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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콘택트’ 강호동-이상민도 울었다 “침묵의 놀라운 힘”

    ‘아이콘택트’ 강호동-이상민도 울었다 “침묵의 놀라운 힘”

    채널A가 선보인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가 ‘착한 예능’의 한계를 넘어 신선도 500%를 자랑하는 참신함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8월 19일 3회가 방송된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말 없이 오직 서로의 눈맞춤을 통해 말보다 더 깊은 대화를 나누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침묵 예능’이라는 알쏭달쏭한 콘셉트에 MC들마저 “과연 재미있을까”, “대체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 수 없다”며 방송 전 걱정하기도 했지만, 방송 이후 이와 같은 걱정은 완전히 사라졌다. #우리 이웃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말하다 ‘눈맞춤’이라는 단순한 행동을 보여주지만, ‘아이콘택트’에는 무엇보다 진한 인간미가 느껴지는 드라마틱한 사연이 있었다. 하나뿐인 어린 아들이 애틋하면서도 걱정도 많은 싱글맘, 갑작스럽게 신내림을 받고 임신한 아내의 가출을 지켜봐야 했던 남편, 시한폭탄 같은 난치병을 앓으면서 중증 치매 환자인 할머니를 돌보는 손자 등 ‘아이콘택트’의 출연자들은 우리의 일반적인 이웃이지만, 동시에 놀라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었다.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이들의 ‘눈빛 교환’은 시청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조마조마한 긴장과 뜻밖의 재미를 선사했고, 강호동 이상민 신동 홍현희 등 평소 웃음이 많던 MC들은 때로는 폭소하면서도 ‘손수건 눈물’과 ‘오열’로 TV 넘어서까지 강한 감정의 울림을 전달했다. #편견 깨기는 계속된다! 실패조차 상관 않는 ‘도전의 연속’ ‘침묵 예능’은 시작부터 참신했지만, 뚜껑이 열리고 나서도 ‘아이콘택트’는 ‘침묵 예능’이란 콘셉트 하나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도전을 거듭했다. 우선 ‘두 사람’ 간에만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눈맞춤’을 ‘1대多’로 확장시켰다. 또 인간 외의 존재와도 ‘별의 별’ 눈맞춤을 시도했다. 1회에서 초등학생 씨름왕 두 사람이 그들의 롤 모델인 천하장사 출신 이만기에게 ‘호랑이 눈빛’을 배우는 모습으로 1대多 눈맞춤의 가능성을 보여준 데 이어, 3회에서는 집안의 부담을 장남이라는 이유로 짊어져야 했던 청년과 그의 부모, 동생 7명의 ‘집단 눈맞춤’까지 등장해 ‘1대1 눈맞춤’만 나올 것이라는 선입견을 깼다. 또, 과연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가 의심됐던 ‘앵무새와의 눈맞춤’ 역시 비록 결과는 실패였지만 ‘아이콘택트’만의 실험성을 보여주었으며, 인간과 동물 사이에도 극진한 사랑이 존재할 수 있음을 증명하며 훈훈함을 남겼다. #솔루션은 없다 해도…거짓 없는 ‘진심 공감’ ‘아이콘택트’의 기획 의도에는 ‘말과 달리 눈은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MC 강호동은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은 아니다”라면서도 “아무리 풀기 어려운 매듭도, 결국 손으로 계속 풀어야 풀린다더라. 손으로 매듭을 풀듯, 어려운 얘기도 ‘눈맞춤’ 뒤에 시작하면 좀 더 쉽다”고 말했다. 2회 게스트였던 박명수와 정준하는 그저 똑바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줄 뿐, 둘 사이에 있었던 ‘불화설’을 토크쇼처럼 누군가의 진행 하에 구구절절 풀어내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MC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두 사람의 눈빛을 통해 거짓 없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읽을 수 있었다”며 공감했다. 실체가 불분명한 ‘진심’을 눈이라는 창으로 드러내기 위해, 도전을 거듭하는 참신한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안84 방송수입, 웹툰 수입의 1/10”

    “기안84 방송수입, 웹툰 수입의 1/10”

    웹툰 작가 기안84의 방송수입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연예인보다 핫한 스타 웹툰 작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가연은 기안84에 대해 “이제는 방송인이라고 할 수 있다. 혼자 사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장품과 커피 광고는 물론 최근에는 나문희 선생님과 양념게장 광고를 찍었다”고 덧붙였다. 레이디제인은 “기안84에게 또 다른 수식어가 붙었다. 바로 CEO다. 최근 사무실을 개업해 만화 작업 중이다”고 설명했다. 황영진 기자는 기안84의 방송 수입에 대해 “웹툰 수입의 1/10 정도라고 한다”고 밝히며 “웹툰 ‘패션왕’의 경우 무려 5억뷰를 달성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슬리피는 “방송에서 보면 기안84가 충격적으로 소탈하다. 돈을 어디에 쓰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현 기자는 “굉장히 짠돌이인데 어머니한테는 돈을 팍팍 쓴다더라. 제주도가 좋다고 하니 바로 집을 사드리고, 차가 망가졌다 하니 바로 사라고 했다”고 답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주홍행씨 별세, 전종률씨 부친상, 이영돈씨 장인상, 조동율씨 부친상

    ●주홍행(전 경향신문 편집부국장 겸 사진부장) 씨 별세, 정완(중앙일보 논설위원)·정엽(자영업) 씨 부친상, 김명숙(서울버들초등학교 교사) 씨 시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17일부터 조문 가능),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000 ●전종률(G1강원민방 영동본부장)ㆍ주희ㆍ영준 씨 부친상, 변영혜(강원도사회복지사협회장ㆍ춘천효자복지관장) 씨 시부상, 김성호(중앙일보 마케팅팀) 씨 장인상, 17일 낮 12시10분, 강원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10-5368-8701 ●이영돈(전 채널A 전무)씨 장인상, 17일, 여의도성모장례식장 1호실, 발인 20일 오전, 장지 국립 대전현충원. 02-3779-1526 ●조동범·조명순·조동영(삼성의료원 복지관 운영총괄)·조현순·조동율(제일기획 the SOUTH 본부장)·조동현(트로바코리아 대표이사)씨 부친상, 최창식(전 ETRI 사업개발실장)·이재완(희림건축 전무)씨 장인상, 17일 오전 4시30분, 영주시 명품장례문화원 특1호실, 발인 20일 오전 8시. 054-634-1444
  • 박시후 집 공개, 북유럽풍 디자인+한강뷰 ‘럭셔리 분위기’

    박시후 집 공개, 북유럽풍 디자인+한강뷰 ‘럭셔리 분위기’

    배우 박시후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에서는 박시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시후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북유럽풍 디자인과 창문 넘어로 보이는 한강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시후는 반려묘 다미와 자미도 공개했다. 다미는 8살로, 스코티시폴드 종이다. 자미는 15살 페르시안 종이다. 다미는 사람을 좋아하며 박시후를 잘 따르는 성격이다. 그러나 자미는 살가운 스타일이 아니다. 반대되는 성향의 고양이들이 한집에 살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시후는 “다미와 잘 맞는다. 언제든지 안을 수 있다. 자미는 건들지 못한다. 어느 누가 건들이냐. 건드리면 큰일난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개밥 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름기 뺀 ‘현실 멜로’ 3040에 통하다

    기름기 뺀 ‘현실 멜로’ 3040에 통하다

    “인생의 소중한 것이 모두 소멸된 느낌입니다. 나비가 날아간 번데기처럼 버석한 껍질만 남은 느낌.”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1회에서 박하선(손지은 역)은 출근하는 남편(정상훈 분)이 아무렇지 않게 차고 나간 자신의 신발을 정리하며 이런 내레이션을 읊조린다. 보온병에 커피를 챙겨 배웅하지만 다정한 말 대신 키우는 새 목욕을 당부하는 남편, 어느새 일상이 된 이들의 메마른 관계에서는 일말의 사랑도 느끼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찾아온 새로운 남자(이상엽 분)은 불륜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훨씬 더 따뜻하고 인간적이다.●과장된 로맨스 대신 일상에 스며든 사랑 공감 ‘현실 멜로’가 꾸준한 시청자 공감을 얻고 있다. 과장된 로맨틱 코미디나 과거 주류였던 신데렐라 스토리를 대신해 평범한 일상에서 스며들 듯 다가오는 사랑 이야기가 인기다. 1%에 못 미치는 시청률로 출발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지난 10일 방송에서 전국 평균 2.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로 채널A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하선과 이상엽이 각자의 배우자 몰래 육체적인 관계까지 이르는 ‘정통 불륜’이지만 응원의 목소리가 높다.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 불륜보다는 진정한 사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관계를 그려내면서 공감을 자극하는 까닭이다. 평일 오후면 ‘PT(개인 트레이닝)를 받듯’ 젊은 남자들을 만나는 두 아이의 엄마(예지원 분)라는, 일반적인 도덕적 잣대에서는 비난받아 마땅한 인물마저도 이해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지난 9일 첫 방송한 JTBC ‘멜로가 체질’은 영화 ‘극한직업’을 만든 이병헌 감독의 첫 TV 드라마로 일과 연애로 고민하는 서른 살 세 친구를 둘러싼 이야기다. 드라마 작가 임진주(천우희 분),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정(전여빈 분), 남편과 이혼하고 아들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황한주(한지은 분)의 빽빽한 일상에도 사랑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사랑이 동화 속 이야기 같을 나이를 훌쩍 지난 이들에게 사랑은 삶의 일부다. 달콤한 고백에 앞서 키스부터 시작하는 관계, 회사 후배와의 미묘한 감정 등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섬세한 심리 묘사… 불륜마저 이해 여지 남겨 지난달 종영한 JTBC ‘바람이 분다’는 아이 없이 지내면서 연애 시절 감정을 잃어버린 감우성(권도훈 역)-김하늘(이수진 역) 부부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공감을 샀다. 자칫 진부할 수 있는 불치병 소재나 다소 억지스러운 ‘거짓 불륜’ 장치마저도 일상을 세밀하게 표현한 연출과 연기 속에서 힘을 얻었다. 지난 상반기 최고의 멜로 화제작으로 평가받는 MBC ‘봄밤’ 역시 사랑을 잊어가던 남녀에게 찾아온 설렘을 담담한 느낌으로 그린 작품이다. 오랜 연인이 있는 한지민(이정인 역)과 미혼부 정해인(유지호 역)이 결국 ‘해피 엔딩’에 이르리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지만, 이들이 불안해하면서 조심스럽게 사랑에 한발 한발 다가가는 과정은 현실만큼이나 순탄치 않아 시청자들을 조마조마하게 했다.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최근 멜로물에서는 20대 이전에는 깊이 공감하기 힘든 인간적인 고민, 일상의 작은 변화가 불러오는 고민들을 풀어내려는 흐름이 보인다”면서 “이런 잔잔한 공감의 요소가 3040세대 시청자들에게 매력으로 다가갔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박명수 불화설 해명, 정준하와 어떤 사이길래?

    박명수 불화설 해명, 정준하와 어떤 사이길래?

    채널A가 선보이는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연들로 무장한 2회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선 지난 1회 마지막에 등장한 방송인 박명수와 그의 상대 정준하, 26세 싱글맘과 ‘가출 선언’을 한 7세 아들, 그리고 뇌암 투병 중인 손자와 그를 부모 대신 아들처럼 키워 주신 할머니가 세 가지 에피소드를 꾸몄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홍현희가 강호동, 이상민과 호흡을 맞췄다. 먼저 이날 “이 프로그램과 안 맞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다”며 불만이 가득했던 방송인 박명수의 눈맞춤 상대는 바로 정준하였다. 최고의 인기 예능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이었지만, 해당 프로그램 종영 이후 사이가 소원해진 듯하다는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정준하를 보고 크게 놀란 박명수는 “어이가 없네”라고 말했고, 정준하 역시 “나도 상대를 몰랐다”며 어쩔 줄을 몰랐다. 두 사람의 만남은 제3자인 방송 관계자가 신청한 것이었다. 놀람을 뒤로 하고 두 사람은 거짓 없는 눈으로 눈맞춤을 나눴다. 박명수는 “왜 연락을 자주 안 하느냐”고 타박을 하다가도 “너, 사실 보고 싶긴 했다”고 진심을 전했고, 정준하는 “사실 우리 함께 프로그램 할 때 생각해 보면 그저 너무 재미있었다”며 박명수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만나서 너무 좋다”면서도 녹화 뒤 먹을 메뉴를 놓고 끊임없이 대립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마음과는 반대되는 말로 애정을 표현하는 사람들”이라고 평했고, 이런 가운데 홍현희는 강호동에게 “유재석과의 사이가 어떠냐”고 모두가 궁금한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강호동은 “와…”라고 ‘훅’ 들어온 질문에 놀랐지만 “얼굴 본 지 일주일도 안 됐다”고 말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사진 = 채널A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엉덩이 적나라하게 드러낸 비키니 “민망+실망” 댓글에 일침

    한혜진, 엉덩이 적나라하게 드러낸 비키니 “민망+실망” 댓글에 일침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자신의 비키니 사진에 불편함을 드러낸 댓글에 일침을 가했다. 12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탄탄한 애플힙과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혜진의 비키니 자태에 개그우먼 박나래는 “어머 달심언니 세상 길다 길어”라는 댓글을 남겼고, 걸스데이 유라는 “뭐야! 비율 뭐야. 다리 길이 뭐야. 허리 뭐야”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몸매를 칭찬하고 관리 비법을 묻는 댓글에 한혜진은 일일이 답글을 달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안 멋있는데요. 사진 중 제일 실망”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한혜진은 “사실 제가 그렇게 멋있는 사람은 아닐 수도”라며 쿨하게 대응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조금 민망하다”는 댓글을 달았고 한혜진은 “그럼 보지 마세요”라며 단호하게 입장을 밝혔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한혜진의 댓글 일침에 많은 공감과 지지를 표하고 있다.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2’, tvN ‘더 짠내투어’,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우리 집에 왜 왔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홍석천 설리, 붙어도 너무 붙은 사진 ‘오빠는 안전해’

    홍석천 설리, 붙어도 너무 붙은 사진 ‘오빠는 안전해’

    홍석천 설리 투샷이 공개됐다. 방송인 홍석천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이쁜 설리 참 이쁘고 솔직하고 멋지다. 오빠 옆에선 안전한 거 알지? 행복이 첫째야. 행복하자”며 가수 겸 배우 설리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 녹화장에서 볼을 맞대고 손가락 하트를 선보였다. 설리는 금발에 뽀얀 피부로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홍석천 설리 투샷을 접한 네티즌은 “홍석천 옆에서는 안전해”, “항상 응원합니다”, “당당한 모습 보기 좋다”, “설리 최고”, “석천오빠 너무 웃겨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드라맥스 ‘밝히는 연애 코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등에 출연한다. 설리는 ‘악플의 밤’에서 신동엽, 김숙 등과 MC를 맡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남연우, 이종석 닮은꼴” 우리집에 왜왔니 치타, 당당한 남친 언급

    “남연우, 이종석 닮은꼴” 우리집에 왜왔니 치타, 당당한 남친 언급

    래퍼 치타가 공개 연인인 남연우를 언급해 화제다. 11일 방송한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에는 치타가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 그리고 스페셜MC 데프콘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치타는 어머니, 반려동물 6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이날 멤버들은 ‘치타 bar’에서 게임을 했다. 이때 치타는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치타는 “남자친구를 부르는 애칭은 ‘여보’다. 그리고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마지막 키스 역시 얼마 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답하기도 했다. 치타와 공개 열애 중인 남연우는 영화배우 겸 감독이다. 그의 나이는 38살로 치타보다 8살 연상이다. 앞서 치타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열애 사실을 전하며 남연우와의 첫 만남을 밝힌 바 있다. 치타는 “항상 가는 단골가게 사장님이 찾아서 간 술자리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다. 첫눈에 반해서 연애까지 골인했다”면서 “직진하는 스타일이다. 저희 집에서 파티를 많이 하는 편이라 남자친구 일행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치타는 남연우에 대해 “팔다리가 길쭉길쭉하고 하얀 피부에 얼굴이 갸름하다”며 “이종석 닮은꼴”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남연우는 배우 겸 감독으로 2010년 영화 ‘진심으로 말하다’로 데뷔, 영화 ‘용의자X’,‘가시꽃’, ‘우는 남자’ 등에 출연했다. 단편영화 ‘그 밤의 술맛’, ‘분장’ 등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동 활동중단 “건강상 이유, 슈퍼주니어 컴백 함께 할 것”

    신동 활동중단 “건강상 이유, 슈퍼주니어 컴백 함께 할 것”

    슈퍼주니어 신동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2일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신동이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며 “건강상의 이유이며,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은 현재 출연 중인 채널A ‘아이콘택트’, ‘같이할래? GG’, JTBC2 ‘오늘의 운세’ 등에서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동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올 하반기에 컴백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연우, 진짜 직업이 치타 남자친구? ‘애칭은..’

    남연우, 진짜 직업이 치타 남자친구? ‘애칭은..’

    래퍼 치타가 남연우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에 치타가 출연해 집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치타 집에 방문했다. 멤버들은 일명 ‘치타바’에서 ‘러브 젠가’게임을 했다. 젠가를 빼서 적혀 있는 질문이나 지시를 따라야 하는 게임이다. 치타는 공개 연애 중인 배우 겸 감독 남연우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치타는 “남자친구를 ‘여보’라고 부른다”면서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얼마 안 됐다.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했다.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는 배우 겸 감독으로 2010년 영화 진심으로 말하다‘로 데뷔, 영화 ’용의자X‘,’가시꽃‘, ’우는 남자‘ 등 출연했다. 단편영화 ‘그 밤의 술맛’,‘분장’등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치타는 지난 1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에 출연해 “남연우와의 열애는 어쩌다가 공개됐다”며 “남자친구 제일 직업은 치타 남자친구”라며 애정을 자랑한 바 있다. 남연우는 영화배우이자 영화감독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비키니 자태도 남다른 톱모델 ‘핫한 뒤태’ [EN스타]

    한혜진, 비키니 자태도 남다른 톱모델 ‘핫한 뒤태’ [EN스타]

    모델 한혜진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12일 한혜진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혜진이 휴양지에서 수영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톱모델 다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한혜진은 tvN ‘더 짠내투어’, 채널A ‘우리집에 왜 왔니’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시청자 스며들게 만든 하드캐리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시청자 스며들게 만든 하드캐리

    박하선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메인 카피처럼 시청자에게 서서히 깊숙이 스며들었다. 박하선은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 이하 오세연)에서 주인공 손지은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1회 0.9%로 시작한 ‘오세연’은 7회에 1.8%를 기록하며 채널A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그리고 9회에 1.9% 기록, 회를 거듭하며 ‘오세연’ 자체 최고 시청률과 역대 채널A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동시에 경신해가고 있다.(전국, 닐슨코리아 기준) 극 중 손지은은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결혼 5년차 주부다. 자신보다는 반려 앵무새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남편 진창국(정상훈 분)과의 공허한 삶 가운데 작은 것 하나도 신경 써주고 배려해주는 낯선 남자 윤정우(이상엽 분)를 만나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박하선은 해서는 안되는 줄 알지만 다른 사람을 마음에 들여놓은 내면의 갈등과 행복하지만 마냥 행복할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하며 겪는 죄책감, 아픔 등 가슴이 찢기는 듯한 처절한 감정들을 몰입도 높게 그려내고 있다. 극 초반 서정적이었던 멜로 감성은 점차 격정적으로 치달아 가고, 그에 따라 깊어지는 박하선의 눈빛과 절절한 오열 연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미어지게 만들고 있다. 또한 박하선의 내레이션이 여성 시청자들이 손지은 캐릭터에 이입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손지은의 심정을 가장 솔직하게 드러내는 대사에 박하선의 풍부한 감정이 입혀져 짙은 여운을 남기는 것. 이 같은 박하선의 절정의 연기와 내레이션에 ‘오세연’ 열혈 시청자들은 “박하선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고 있다. 박하선은 ‘오세연’의 홍보요정으로도 맹활약 중이다. tvN ‘놀라운 토요일-호구들의 감빵생활’과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출연, 두 프로그램 모두 최고 시청률에 버금가는 높은 시청률(각 1.7%/4.7%, 전국, 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오세연’ 팬들이 SNS에 올린 게시물들을 모니터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자신의 SNS에 올리는 등 주연 배우로서 열심히 드라마를 알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처럼 박하선이 출연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홍보요정으로도 하드캐리하며 역대 채널A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오늘(9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혜진, 따라잡을 수 없는 각선미 ‘역시 톱모델’ [EN스타]

    한혜진, 따라잡을 수 없는 각선미 ‘역시 톱모델’ [EN스타]

    모델 한혜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9일 한혜진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휴양지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은 한혜진은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혜진은 tvN ‘더 짠내투어’, 채널A ‘우리집에 왜 왔니’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현모, 포켓도시락 먹는 근황 공개 ‘남편과 여전히 신혼’

    안현모, 포켓도시락 먹는 근황 공개 ‘남편과 여전히 신혼’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와 근황을 전했다. 동시통역가 겸 방송인 안현모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촬영 이후 처음으로 같이 찍는 화보 촬영을 위해! 잠깐만 배 좀 집어넣으시라고..한국인의 밥상 아닌 한국인의 도시락상으로 꺼내줬는데 이것도 너무 맛있게 먹는 #라불암 #포켓도시락 #pocketdosirak”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안현모는 SBS CNBC와 SBS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가 지난 2016년 말 퇴사했다. 이후 2017년 9월 교제 4개월 만에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MC를 맡아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현모는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서장훈 집공개, “남자들 소변 볼 때 앉아서 봐라”

    서장훈 집공개, “남자들 소변 볼 때 앉아서 봐라”

    연예계 깔끔 대명사 서장훈의 집이 재조명됐다. 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취향 저격 선데이-우리 집에 왜 왔니’에서는 가수 김희철의 집이 공개됐다. 김희철의 깔끔한 집이 공개된 가운데 네티즌은 연예계 대표 깔끔 대명사로 불리는 서장훈의 집을 재조명했다.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 서장훈의 집이 공개됐다. 안정환은 과거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워낙 깔끔하기로 유명한 서장훈은 집에 손님을 모시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래도 3만 원으로 서울에서 숙식을 해결해야 했고 고민 끝에 서장훈은 자신의 집으로 가기로 했다. ‘구국의 결단’이라 할 정도로 힘든 결정이었다. 서장훈의 집에 입성한 조세호와 강승윤은 소파에도 함부로 앉을 수 없었다. 서장훈은 “소파에 앉기 전에 환복부터 해라”라고 하며 “소변 볼 때는 반드시 앉아서 봐라”라고 충고했다. 거실은 남자 집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깨끗했고 주방의 싱크대에는 물기조차 없었다. 화장실에는 서장훈이 손수 시트를 부착해 제작진이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전지현 역사관 논란 “독립이나 민족정신 NO관심”

    전지현 역사관 논란 “독립이나 민족정신 NO관심”

    배우 전지현이 영화 ‘암살’ 개봉 당시 역사관 논란에 휩싸였던 사실이 재조명 됐다. 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광복절 특집으로 독립운동가를 연기한 배우들이 소개됐다. 이날 최정아 기자는 ‘암살’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지현 씨가 극 중 안옥윤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안옥윤이라는 인물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김상옥, 윤봉길의 이름을 따서 만든 인물이다”고 했고, 김지현 기자는 “안옥윤의 실제 모티브가 된 인물은 남자현 의사다”고 설명했다. 전지현은 안옥윤을 실감나게 표현하고자 민낯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하지만 홍석천은 “그런 전지현 씨가 인터뷰에서의 말실수로 역사관 논란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레이디제인은 “전지현 씨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독립이나 민족정신에 관심이 없기도 하고, 평소 나랏일에도 관심이 없어서 공감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최정아 기자는 “전지현 씨를 보면서 인터뷰 훈련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전지현은 2014년에는 원산지가 백두산의 중국 명인 ‘창바이산(長白山)’으로 돼있는 중국 그룹의 생수 광고 모델 계약을 했다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 강호동X이상민X신동 “백 마디 말보다..”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 강호동X이상민X신동 “백 마디 말보다..”

    채널A 신규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의 3MC, ‘돼삼트리오’로 나서는 강호동 이상민 신동이 “처음 만나는 침묵 예능이겠지만, TV 고장이 아니니 놀라지 말아주세요”라고 유쾌한 녹화 소감을 전했다. 강호동 이상민 신동은 8월 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아이콘택트’의 MC를 맡아, 지금까지 예능에서 다뤄진 적 없는 소재인 ‘눈맞춤’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본다.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이 오직 서로의 눈빛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신(新)개념 ‘침묵’ 예능프로그램이다. 맏형 강호동은 “백 마디 말보다, 바로 옆에 있는 이들과 한 번의 눈맞춤을 추천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감동을 설명했다. 그는 “사실 ‘침묵’과 ‘예능’은 서로가 어울릴 수 없는 단어처럼 보였기 때문에, 과연 어떤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될지 궁금했는데 결과는 놀라웠다”고 밝혔다. ‘눈빛 대화’라는 프로그램의 목적이 의아했던 것은 막내 신동도 마찬가지였다. 신동은 “솔직히 제안을 받았을 때 무슨 프로그램인지 잘 모르겠고 막막하더라. 그런데 녹화를 해 보고 정확히 알았다. 또 직접 보고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묵직하고 찡하고 따뜻했다”고 ‘아이콘택트’의 첫 녹화를 돌아본 이상민 역시 “이 프로그램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만감이 교차된다’는 말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특히 이상민은 의구심을 자아내는 ‘침묵’에 대해 “침묵이라 해서 답답한 것이 결코 아니고, 먹먹하면서도 속이 시원한 신기한 경험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자아냈다. 본방 사수만큼이나 ‘돼삼트리오’ 3MC가 추천하는 것은 직접 해 보는 ‘눈맞춤’이었다. 강호동은 “제가 느낀 감동을 말로 표현하자니 쉽지 않다. 백 번의 말보다 한 번 방송을 보시고, 직접 ‘아이콘택트’를 해 보시면 무슨 말인지 확 와 닿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민도 “상대의 눈을 자주 바라봐 주시면 어려운 일도 쉽게 헤쳐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동은 “아무 말 없이 두 사람이 마주 보며 감정을 나눈다는 게 그냥 대화와는 다르다고 느꼈다”며 “혹시 인간관계에서 매듭이 풀리지 않거나, 어떤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꼭 한 번 직접 해 보시라”고 ‘눈맞춤’을 강력 추천했다. ‘돼삼트리오’의 케미 역시 ‘아이콘택트’의 볼거리 중 하나다. 침묵에서 벗어나는 순간, 3MC는 깊은 감동과 유쾌함이 모두 있는 진행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을 예정이다. 강호동은 “서로가 필요한 부분을 잘 알기에 말하지 않아도 척척 호흡이 맞는다. 앞으로의 케미가 더욱 기대된다”고 동료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상민 역시 “저희들 모두 때로는 엉뚱하고 스타일도 다르지만, 깊이가 있다는 점은 뭔가 통하는 게 있다고 본다”며 3MC의 케미에 자신감을 보였다. 신동은 “막내로서 ‘아무말 대잔치’도 많이 했는데, 형들이 잘 받아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3MC는 “확실히 예능인데, 침묵하게 되는 ‘아이콘택트’를 보신다면 여러분의 TV가 고장난 것이 아니니 놀라지 마시라”고 입을 모으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아이콘택트’의 에피소드별 출연자들은 말이 아닌 ‘눈맞춤’만으로 5분 간의 깊은 대화를 나눈다. 출연자 두 사람 중 한 명은 상대의 정체를 알지만, 나머지 한 명은 누구와 ‘눈맞춤’을 하게 되는지 모르는 상태로 등장하므로 ‘서프라이즈’의 재미 또한 색다르다. 말보다 강한 침묵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킬 채널A ‘아이콘택트’는 8월 5일 밤 9시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세연’ 정상훈, 철부지→다정한 남편 변화 “일상 연기도 호평”

    ‘오세연’ 정상훈, 철부지→다정한 남편 변화 “일상 연기도 호평”

    ‘오세연’ 정상훈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채널A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오세연)’은 탄탄한 구성 위에 한국적인 정서와 감성을 더한 깊고 진한 한국형 멜로 드라마로 사랑과 불륜이라는 인류 보편의 문제와 감정들이 주인공들의 고통과 희열, 감동과 번민을 통해 어떻게 치유되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그래서 결국 ‘인간의 품격’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는 섬세하고 밀도 있는 드라마로 배우 정상훈은 진창국 역을 맡아 매회 무심함과 다정함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며 완벽한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3일 방송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10화에서 정상훈은 아픈 박하선(손지은 역)을 걱정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비뇨기과에 직접 찾아가 그동안 아내가 그토록 원했던 2세를 가지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정상훈은 다정한 남편의 모습과 함께 아내를 위해 다소 머쓱하고 당황스럽지만 진지하게 의사의 얘기를 듣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또한 방송 말미에 정상훈은 아내 박하선과 함께 일상을 보내다 이상엽(윤정우 역) 부부를 마주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상엽의 아내이자 박하선의 고교 동창인 류아벨(노민영 역)을 소개받고, 함께 카페에 들어가 시간을 보내며 아무것도 모른 채 친절하게 이상엽 부부를 대하고 환하게 웃는 정상훈의 표정은 앞으로 그려질 드라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정상훈은 다정하고 일상적인 연기로 ‘진창국’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그간 보여주었던 코믹 연기가 아닌 또 다른 정상훈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채널A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금기된 사랑 “저라면 못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금기된 사랑 “저라면 못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박하선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패션 화보를 촬영한 박하선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올 블랙 의상으로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레드 리본이 포인트로 들어간 시스루 러플 드레스를 입고 마치 인형 같은 비주얼로 우아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뽐내거나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워커, 언밸런스 자켓을 입고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박하선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도 시선을 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듯한 애틋한 눈빛이며,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일을 하는 요즘이 정말 행복하다”는 박하선은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손지은 역을 맡아 금기된 사랑에 빠진 여자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지은이 느끼는 아픔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려고 했다. 사실 데이트나 러브 신을 찍으면 설레고 행복해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러지 않으려고 하니 답답하면서 어렵기도 하다”는 고충을 전하면서 “만약 저라면 이렇게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힘들었던 것 같다. 그렇게 제가 느낀 감정들, 민낯을 느낄 수 있는 연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 따뜻한 말 한마디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2부에 나왔던 지은의 독백처럼 ‘참 많이 아팠겠다, 많이 힘들었겠다’라는 말 한마디면 충분할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하선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8월호를 통해 볼 수 있으며, 박하선을 비롯해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정상훈 등이 출연하는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오늘(3일) 밤 11시 10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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