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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여자가 딱 붙는 옷 입고…” 화제의 ‘이 기상캐스터’ 대체 누구 [이슈픽]

    “예쁜 여자가 딱 붙는 옷 입고…” 화제의 ‘이 기상캐스터’ 대체 누구 [이슈픽]

    최근 온라인상에서 인공지능(AI)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하는 사진이 화제가 됐다. 실제 날씨 방송과 비슷하게 제작된 모습에 “이러다 다 대체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엑스(X) 등 소셜미디어(SNS)에서는 한 여성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하는 사진이 공유됐다. 애초 해당 게시글은 ‘지상파 방송사가 기상캐스터를 AI로 대체했다’는 설명과 함께 확산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장면은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운영하는 날씨·환경 전문 유튜브 채널 ‘날씨환경청’에 지난 20일 올라온 생성형 AI 영상의 일부다. 날씨환경청은 케이웨더의 객관적인 기상데이터들을 기반으로 신뢰성 높고 이해하기 쉬운 날씨 해설 영상을 제공하는 채널이다. 영상을 보면 ‘김시아 AI 기상캐스터’라는 가상인물이 등장해 날씨를 전한다. 영상 초반 ‘본 영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됐다’는 안내 문구가 나온다. 기상 지도를 가리키는 동작과 화면 배치 등 실제 날씨 방송과 비슷한 모습이다. 이 같은 장면이 확산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제 기상캐스터도 AI가 하는 시대. 앵커도 조만간 바뀔 것 같은 느낌”, “AI가 기상캐스터를 대체했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다”, “직업이 사라지고 있다” 등의 우려 섞인 반응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AI 기상캐스터의 지나치게 짧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두고 비판도 잇따랐다. “하다 하다 AI 기상캐스터한테도 성적 대상화를 한다”는 지적이다. 누리꾼들은 “기상 예보 전달하는 사람인데 옷을 이렇게 입혀서 전시하는 거냐”,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저런 옷을 입히냐”, “AI로 굳이 저렇게 만든 거냐”, “날씨를 예쁜 여자가 딱 붙는 옷 입고 전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케이웨더는 AI 기상캐스터를 날씨예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케이웨더와 종합편성채널 MBN은 지난 4월 차세대 날씨예보 콘텐츠를 책임질 AI 기상캐스터를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을 공동 개최해 남녀 2명을 선발하기도 했다. AI로 사람처럼 말하고 움직이는 가상인간을 만드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TV 뉴스에서 사람 대신 진행을 맡은 AI 아나운서·앵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인간과는 달리 건강 문제나 방송사고 위험이 적고 나이도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AI 앵커가 사람을 대체하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나온다.
  • 권상우 아들, 17세에 이 분위기라니…“아빠보다 더 배우 같네”

    권상우 아들, 17세에 이 분위기라니…“아빠보다 더 배우 같네”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아들 권룩희 군이 훌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7일 손태영과 룩희 군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미국 뉴욕에서 가족이 함께한 단란한 일상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룩희 군은 권상우와 나란히 앉아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두 부자는 나란히 반소매 티셔츠를 착용하고 선글라스를 매치한 시밀러 룩을 선보였다. 배우 부모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키가 우월한 유전자를 실감케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과 원조 한류 스타 권상우의 우수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그는 키가 182cm로 알려져 있다. 룩희 군은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며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표정으로 배우 아빠를 닮은 특유의 분위기를 풍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룩희 군의 단독 샷도 공개됐다. 그는 편안한 데님 5부 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카페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훈훈한 외모와 피지컬은 연예인 2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보다 더 배우 같다”, “17살인데 분위기가 연예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출연해 아들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권상우는 룩희 군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길거리에서 이른바 ‘헌팅’을 당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룩희도 신났더라”고 인기를 폭로했다. 이에 손태영도 “이제 조금 피곤해하는 것 같기도 하다”며 주변의 뜨거운 반응을 전한 바 있다. 한편 2009년생으로 올해 17세를 맞이한 룩희 군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
  • ‘부캐’ 가고 ‘진심’의 시대…이용주·백순도 PD가 본 유튜브의 다음 단계

    ‘부캐’ 가고 ‘진심’의 시대…이용주·백순도 PD가 본 유튜브의 다음 단계

    정교하게 설계된 세계관과 자극적인 ‘부캐’ 열풍이 잦아든 자리에, 날것의 가치관과 일상을 드러내는 콘텐츠가 스며들고 있다. 도파민이 과해 유난히 ‘맵고 짠’ 영상이 넘쳐나는 플랫폼에서, 오히려 무해함과 진솔함으로 대중의 마음을 두드리는 사람들이 있다. 동료들을 유튜브에서 지상파 예능으로 진출시킨 희극인 이용주와 토스 백순도 PD에게 27일 유튜브 예능의 다음 단계를 물었다. ‘부캐 전성시대’ 최전방에서 ‘관계성의 회복’으로 “나 이선민 스타 만들겠어.” 4년 전 이용주가 촬영장에서 동료 희극인을 보며 농담처럼 던졌던 한마디가 현실이 됐다. 희극인 이선민은 지난 5월 MBC ‘놀면 뭐하니?’에 첫 출연했고, 지난 11일에 다시 등장해 유재석·하하 등과 함께 고향인 경북 구미를 소개하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선민을 공중파 예능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발판은 구독자 22만명의 작은 브이로그 채널 ‘용쥬르이용주’였다. 카메라 앞의 인물들은 각 잡힌 연기를 하거나 웃음을 강요하지 않는다. 코미디 업계에서 웃음 포인트를 뜻하는 ‘오도시’도 뚜렷하지 않다. 이용주는 한 손에 소형 카메라를 든 채 날것의 일상을 담아낸다. 이들은 새벽 4시에 예고 없이 집에 찾아가 코골이 완화용 양압기를 찬 속옷 차림의 이선민을 깨운다. 짜증이 서린 눈으로 인상을 쓰다가도, 천진하게 깔깔거리는 모습에 웃음 짓는다. 30대 남성들이 초등학생처럼 장난치는 장면들은 시청자에게 학창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용주가 내다보는 예능의 지평은 시청자의 삶에 바짝 닿아 있다. 유튜브 예능의 다음 단계를 묻는 질문에 그는 “현대인에게는 러닝머신 위, 붐비는 출퇴근길, 혼자 먹는 식사 시간에 함께할 친구가 필요하다”며 “대중이 숨을 돌리는 일상의 휴식 속에 상황 단위로 뾰족하게 맞아떨어지는 콘텐츠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공채 코미디언이었던 이용주는 2017년 5월 S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 종영하면서 절박하게 지켜온 무대를 잃었다. 그에게 유튜브는 뒤늦게 뛰어든 생존의 공간이었다. 당시 대중이 SNS 부계정으로 또 다른 자아를 드러내던 문화에서 착안해 ‘서준맘’, ‘배용남’ 등 섬세한 ‘부캐’ 세계관을 구축했다. 그렇게 채널 ‘피식대학’을 구독자 283만명 규모의 초대형 채널로 키워냈다. 이용주가 정교하게 구축했던 세계관을 뒤로하고 꺼내든 진심은 결국 ‘사람’이다. 그는 “누구나 관계 속에서 느끼는 행복을 바라고 그리워한다”면서 “좋은 관계에서 나오는 즐거움을 통해 따뜻한 대리만족과 공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희극적 캐릭터라는 가면을 잠시 내려놓은 이용주가 화면 밖 대중의 일상에 온기로 스며드는 이유다. 백순도 PD, 스타 편집자 김민경을 만들다 백순도 PD는 대화 중심 예능의 지평을 넓히며 몰입을 끌어낸다. 84만 구독자를 보유한 토스의 경제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를 연출한 백 PD는 통찰력과 무해함이 공존하는 대담으로 시청자의 일상에 다가갔다. ‘머니그라피’의 대표 시리즈 ‘B주류초대석’을 성공으로 이끈 핵심은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드러머 김간지·음악 프로듀서 허키 시바세키·출판사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이 모인 ‘허간민’ 조합이었다. 백 PD는 “전략적으로 계산했다기보다, 현실에서 가장 안 만날 것 같은 사람들을 한 테이블에 모아보자는 접근이었다”고 회상했다. 영화 ‘쏘우’ 시리즈 10편을 모두 챙겨봤다는 김간지와 허키. 이들에게 김민경이 “(이런 수준이면) 같이 영화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고 고개를 젓는 장면은 이 조합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 서로에게 가벼운 무례함마저 허용하는 이들의 무해한 호흡은 시청자를 끌어당겼다. 장난을 주고받다가도 김민경은 “공포영화의 폭력은 결국 관객의 심장을 놀라게 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무감각해졌는지를 되묻게 한다”고 뜻밖의 통찰을 번뜩인다. 가벼운 웃음 뒤에 묵직한 잔향이 남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백 PD는 “경제 채널이던 초창기에는 남성 시청 비율이 95%였는데, ‘허간민’을 계기로 반반으로 균형을 이뤘다”고 했다. 그는 성비의 변화는 단순한 숫자 조정이 아니라, 채널이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의미라고 봤다. 인간의 서사에 집중하는 백 PD의 눈썰미는 대학 졸업반이던 2019년 5월 민음사의 취준생 Q&A 설명 영상 제작에 참여하며 빛나기 시작했다. 그는 “2년 동안 실제 출판사 직원들을 캐릭터화해 세계관을 다진 경험이 사실적인 연출에 큰 도움이 됐다”고 회상했다. 1시간이 넘는 ‘롱폼 콘텐츠’가 사랑받는 현상에 대해 그는 “역설적으로 현대인의 집중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라며 “각 잡고 몰입해야 하는 영상보다 집안일을 하거나 쉬면서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흘려듣는 영상이 오히려 트렌드의 최전선에 서게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파편화된 알고리즘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본질로 ‘응원하고 싶은 서사’를 꼽았다. 대중은 결국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 사람을 발견하고, 그 진솔한 서사에 이입한다는 철학이다.
  • tbn, 휴가철 교통안전 특별방송

    tbn, 휴가철 교통안전 특별방송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이 운영하는 tbn교통방송은 여름 휴가 극성수기인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별방송에서는 휴가객이 몰리는 주요 구간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청취자와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승현의 가요본색’은 청취자가 선정한 여름 가요를 소개하고, 가수 진미령과 함께하는 무반주 노래자랑과 송봉주(자전거 탄 풍경)의 힐링 라이브도 선보인다. ‘행복한 밤 tbn과 함께’에서는 권경률 작가가 역사 속 비극을 담은 괴담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한다. ‘신나는 라디오, 박수림입니다’는 소리로 듣는 납량특집 명화극장을 재연한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이나 사회재난이 발생하면 재난특별방송으로 전환해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tbn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tbn’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청취자와 소통할 수 있고, 관악FM과 서대문FM을 통해 서울권에서도 들을 수 있다. 지난 22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방송평가’에서 전국 지상파 라디오 172개 채널 가운데 최고점을 받으며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 “어려워지면 팔아서 쓰길”…“소지섭한테 금 받았다” 인증 쏟아졌다

    “어려워지면 팔아서 쓰길”…“소지섭한테 금 받았다” 인증 쏟아졌다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 배우 소지섭이 함께한 동료들에게 순금을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온라인상에서는 소지섭이 ‘김부장’에 함께한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선물한 순금 인증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에는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부장 소지섭 드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케이스에 놓인 순금 1g이 담겼다. 연예계에 따르면 소지섭은 300여명에게 순금 1g씩을 선물해 약 1억원 가까이 사비를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지섭 소속사 51K는 “정확한 금액을 말씀드리긴 어렵다”면서도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소지섭의 금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 촬영을 마친 뒤에도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금을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지섭은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금을 선물한 이유에 대해 “주인공을 한 뒤부터는 작품이 끝나면 뭔가를 선물했다”며 “주연배우의 책임감, 무사히 끝난 것에 대한 감사함”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해서도 “금은 협찬도 안 되니까 진심으로 준비했다”며 “세상이 어려워지면 나중에 팔아서 쓰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부장’은 북한 공작원 출신으로 정체를 숨기고 숨어 지내던 김부장이 친구들과 함께 납치된 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린 액션물이다. 소지섭과 윤경호, 최대훈 등 3명의 통쾌한 액션과 부성애를 내세운 이 작품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고 8회에서 23.1%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올랐다. 최종화 시청률은 23.0%를 기록했다.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돼 3주 연속으로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흥행 기록도 세웠다.
  • 방송서 “결혼할 사람 있다”…배우♥가수 커플, 데이트 3번 만에 결혼

    방송서 “결혼할 사람 있다”…배우♥가수 커플, 데이트 3번 만에 결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남편인 배우 윤상현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인 이금희의 유튜브 채널 ‘이금희 ‘마이금희’’에는 가수 메이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메이비는 남편 윤상현과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하며 “일반적이지 않아 너무 재밌다. 결혼하기 전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3번 정도밖에 못 했다”며 남달랐던 연애를 고백했다. 메이비는 “소개팅으로 만났다. 남편 매니저가 저와 친한 언니였다. 남편이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달고 살아서 매니저 언니가 저를 소개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남편은 첫 만남 때 제가 굉장히 맘에 안 들었다고 한다. 통통하고 건강한 느낌이 있는 여자가 이상형인데 저는 너무 말랐던 거다”라며 첫인상부터 곧바로 호감을 느꼈던 것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근데 이후 자꾸 내 생각이 나 연락을 또 하게 됐다고 한다. 당시 남편이 바쁠 때여서 만나지는 못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이 친구면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고 결혼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눈길을 끌었던 것은 윤상현의 결혼 선언이다. 그는 상의 없이 방송을 통해 결혼을 먼저 선언해 버린 일화도 공개됐다. 메이비는 “저랑 직접적인 상의 없이 ‘힐링캠프’에 나가서 결혼할 사람이 있다고 발표했다. 그 방송을 보고 저도 결혼하는 건가 싶었다. 그 뒤 상견례를 하게 됐고 정신 차려 보니 결혼식장에 들어가고 있더라.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게 이뤄졌다”고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린 이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메이비는 “서로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한 채 결혼했고, 결혼한 후 서로에 대해 알게 돼 많이 친해졌다. 육아를 하면서도 남편을 더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MBTI도 정반대다. 이렇게 반대일 수가 없다”며 계획형인 메이비와 무계획 즉흥형인 윤상현의 반대되는 성향을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듣던 이금희는 “잘 만난 것 같다”며 두 사람을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평가했다. 이어 이금희가 신혼여행지에 대해 묻자 메이비는 “저도 조금 그런 걸 기대했는데, 남편이 불교 미술을 좋아한다면서 경주를 가자고 하더라. 처음엔 의아했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윤상현은 깜짝 선물로 등산복을 준비했고, 두 사람은 함께 경주의 산을 올랐다. 그는 “절에 가서 기도하고 내려왔다. 최근 아이들과 다시 그 산을 올랐는데 아이들의 그림자를 안고 오르던 남편의 뒷모습이 뭉클했다”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 “제가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야인’으로 지낸 4년 동안 뚜벅이로 마포 골목골목을 돌아다녔던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취임 이후에도 지역 곳곳을 훑고 있다. 유 구청장은 “구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소통”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뜻에 따라 행정을 펴가겠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10일부터 20일까지 16개 전체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주민과의 소통 자리로, 마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 ‘마포방송’을 통해 라이브로도 중계됐다. 구청장이 주민센터를 찾자 온갖 민원이 쏟아졌다. 구 관계자는 “주차 문제부터 ‘체육시설이 부족하다’, ‘정비사업을 빨리 해달라’ 등 다양한 얘기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16개 동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144개에 이른다. 유 구청장은 주민 민원을 수첩에 꼼꼼히 적어가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인지 물었다. 유 구청장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많은 동에서 요청이 들어온 경로당 시설 개선은 바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노후 시설과 이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유 구청장은 또한 대흥동과 서강동에서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현장 민원을 확인하기 위해 행사가 끝나자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불편 사항을 살폈다. ‘500만 그루 나무심기’와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등 민선 9기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또 ‘어르신밥상’을 제도화하기로 한 것과 스마트도서관 확충에 대해서도 주민에게 설명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많은 공덕동과 아현동, 도화동, 대흥동, 염리동 등에서는 신속한 인허가를 약속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이 마포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표인봉, 방송서 안 보이더니…서울역 노숙인 옆 포착 ‘목사 된 근황’

    표인봉, 방송서 안 보이더니…서울역 노숙인 옆 포착 ‘목사 된 근황’

    1990년대를 풍미한 코미디언 표인봉이 서울역에서 노숙인들을 위한 나눔을 펼치며 목사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CGN 공식 유튜브 채널 ‘휴먼네컷’에는 ‘개그맨 표인봉이 서울역 앞에서 붕어빵을 굽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표인봉이 아내 유정화와 함께 서울역 인근 광장에서 노숙인들에게 붕어빵, 어묵 등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부부의 봉사는 2024년 아내 유씨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유씨는 “식은 붕어빵보다는 갓 구운 빵이 더 맛있지 않나. 추운 날 노숙인들에게 갓 구운 붕어빵을 주고 싶다고 남편에게 알아봐 달라고 했다”며 봉사에 나선 계기를 설명했다. 아내의 뜻에 공감한 표인봉은 붕어빵 굽는 사람 등을 알아보며 나눔을 위한 준비를 해 나갔다. 이날 서울역 광장에는 부부의 온정을 기다리는 이들이 몰려들었다. 표인봉은 대기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마술 공연도 준비했다. 표인봉은 “공연이라고 할 것도 없다. 기다리시면 무료하니까. 그 무료함을 달래 드리려고 노래 불러 드리고 마술도 좀 하는 것”이라며 “기획이라고 하면 거창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표인봉의 삶에 변화가 찾아온 계기는 절친한 동료 김원희의 영향이 컸다. 40대에 깊은 신앙을 얻어 성경 공부를 시작했고, 아이티 대지진 당시 봉사를 한 이후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표인봉은 “틴틴파이브 시절 엄청난 인기 속에 받았던 박수의 영광을 잊을 수 없지만, 크리스천 뮤지컬은 그 박수의 영광을 내가 받는 게 아니라 돌려드리는 작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받는 재미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계속 나를 빚어가시면서 ‘아직은 터무니없이 부족하지만 그 영광을 돌리는 작업을 해보지 않겠니’라고 계속 얘기하신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어렸을 때 순풍산부인과 보고 많이 좋아했던 표인봉님의 진심에 감동받고 간다”, “참사랑 같다”, “진정한 종교인 파이팅”, “표인봉 옛날부터 때묻지 않은 선한 이미지였는데 역시” 등의 반응을 남겼다. 표인봉은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순풍산부인과’, 틴틴파이브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2018년 목사 안수를 받았고 현재 목회, 방송 활동, 공연 기획 등을 병행하고 있다.
  • 이경규, 발음 어눌·기억력 감퇴…“치매 검사 권유” 충격

    이경규, 발음 어눌·기억력 감퇴…“치매 검사 권유” 충격

    방송인 이경규가 전문의를 만나 치매 초기 증상을 토로하며 다시금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지난 23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중장년이라면 꼭 확인해야 할 이경규의 뇌졸중 예방 방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신경과 전문의를 만나 뇌 질환과 뇌혈관 건강에 대해 자세히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아진다”며 “요즘 어떤 분들이 ‘발음이 많이 안 좋다’며 건강 이상설을 이야기하시더라. 방송을 오래 하다 보니 말을 대충 할 때도 있다. 그러다 보니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금연에 성공했지만 아직까지 술을 끊지 못했다면서 과거 심장 질환을 앓았다고 전했다. 이경규는 “실제로 심장에 문제가 있었다. 관상동맥이 막혀 협심증 진단을 받았고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며 자신 역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고백했다. 전문의는 뇌경색과 뇌출혈의 차이, 뇌졸중의 초기 증상에 대해 설명하던 중 치매 초기 증상에 대해 자세하게 언급했다. 전문의가 치매 초기의 대표적 증상으로 단기 기억력 저하와 반복적인 질문을 제시하자 이경규는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평소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느냐는 물음에 그는 나지막이 “예”라고 인정하며 씁쓸해했다. 이어 이경규는 점심 메뉴조차 제대로 떠올리지 못해 당황하는 기색을 드러냈다. 바지에 손을 문지르는 등 불안해하던 그는 한 시간 전에 먹은 메뉴를 가까스로 기억해 냈다. 연이어 오늘 날짜와 요일을 묻는 질문에도 “오늘 2026년도죠? 월드컵 때문에 안다”고 응답했으나 전부 오답을 내놓아 현장을 혼란에 휩싸이게 했다. 이경규의 상태를 확인한 전문의는 “10점 만점에 6~7점으로 보인다. 치매 초기 검사를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라며 정밀 검사를 권고했다. 뜻밖의 진단에 이경규는 충격을 받은 듯 심장이 덜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검사를 받아 봐야겠다”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 담배를 끊을 때도 무슨 낙으로 살지 했는데 나름 또 다른 낙이 있다. 술도 대폭 줄여 볼까 한다. 건강을 더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정가은, ‘132억 사기’ 전남편 폭로하더니…‘새로운 소식’ 전했다

    정가은, ‘132억 사기’ 전남편 폭로하더니…‘새로운 소식’ 전했다

    배우 정가은이 취직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25일 정가은의 유튜브 채널 ‘정가은 탐구생활’에는 ‘롤코 여신 정가은 10년 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가은은 근황과 새로운 도전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앞서 정가은은 방송 활동으로 인한 수입이 일정하지 않다며 택시운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택시 기사에 도전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가은은 영상에서 ‘현재도 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고 “현재는 택시 기사를 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내가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직업은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유튜브 촬영 제안을 받았다”며 “택시 기사에 도전했고 재밌었지만 지금은 계속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보험설계사에 도전하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 정가은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던 중 보험회사에서 함께 일해 보자는 제안을 받았다. 그분의 설명을 듣고 감동받았다”며 “우리 엄마도 보험 일을 했고, 방송 일을 하면서도 병행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이 더 컸다”고 말했다. 이어 “보험설계사 시험도 봤다”며 “(시험에) 합격했고, 지금은 보험회사에 취직했다”고 밝혔다. 한편 199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정가은은 tvN ‘롤러코스터’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도전에 나서는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정가은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남편이 132억원대 사기 혐의에 휘말리면서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2019년 정가은 측은 전남편이 정가은의 유명세를 이용해 그의 명의로 통장을 개설한 뒤 132억원이 넘는 금액을 편취했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정가은은 현재 남편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 “주식 하지 말라”는 황현희, 이유 있었네…“이런 증시가 어디있어” 아우성 [내가샀다]

    “주식 하지 말라”는 황현희, 이유 있었네…“이런 증시가 어디있어” 아우성 [내가샀다]

    코미디언에서 투자 전문가로 변신한 방송인 황현희가 최근의 코스피 급등락은 “초보 투자자의 시장이 아니다”라며 지금 주식 투자를 하지 말라고 당부한 것에 대해 투자자들의 공감이 이어지고 있다. 10거래일 연속 매도·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커지며 사실상 ‘도박판’이 됐다는 비판마저 나오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이탈 현상도 가시화되고 있다. 앞서 황현희는 지난 17일 코미디언 이홍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지금 1억원이 있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나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금 주식 투자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하루에 7% 올랐다 8% 떨어지는 장은 초보(투자자)의 시장이 아니다”라며 “지금은 선수들의 시장이다. 단기 트레이딩을 잘하는 사람들의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영상이 촬영됐을 시점 이후에도 증시의 변동성은 완화되기는커녕 더 심화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10거래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 5번, 매수 사이드카 5번이 하루 걸러 터졌다. 코스피는 15일 6%대 급등했다가 이튿날 6%대 급락하며 상승분을 반납했고, 23일에는 4%대 급등했으나 이튿날 5%대 급락하며 ‘조울증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주가지수가 하루에 6% 넘게 움직인다는 게 말이 되나”, “다음 날 급등락에 베팅하는 도박판” 등의 아우성이 터져 나오고 있다. 극한의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자들의 이탈 조짐도 이어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증시 예탁금은 104조 2975억원으로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투자자들이 주식 매수를 위해 증권사에 맡긴 돈인 투자자예탁금은 증시가 고점을 향해가던 지난 6월 초 140조원에 육박했다. 그러나 6월 말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자 이달 들어 100조원 규모로 줄었다. 국내 증시를 떠난 투자자들이 향한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미장’의 고위험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었다. 이달 들어 23일까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은 25억 3026만 달러(3조 7114억원)로 지난달(6억 3296만 달러) 대비 4배 급증했다.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상품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3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인 이른바 ‘속슬(SOXL)’(15억 23만 달러)이었다. 이어 지난 10일 상장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6억 1367만 달러 사들였다. 같은 SK하이닉스에 투자하더라도 수수료와 프리미엄까지 감수하며 미국 증시에서 매수한 것이다. 한편 증시를 도박판으로 몰고 간 주요 원인이라는 비판을 받는 ‘삼전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보완 조치가 오는 31일부터 시행된다. 금융당국은 이들 상품 투자에 필요한 기본 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조치를 다음 달 초 시행하기로 했지만 이를 앞당겨 31일부터 적용한다. 투자자들은 계좌에 현금 3000만원 이상을 보유해야 이들 상품을 매수할 수 있다.
  • 정가은, ‘130억대 사기’ 전남편 “잔고 0원 남기고 잠적”

    정가은, ‘130억대 사기’ 전남편 “잔고 0원 남기고 잠적”

    배우 정가은이 전남편의 잠적으로 양육비를 받지 못했음을 고백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정가은 탐구생활’에는 ‘롤코 여신 정가은 10년 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가은은 전남편과 연락이 끊긴 과정과 양육비를 받지 못한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이혼에 대해 “전남편의 생활 패턴과 라이프 스타일은 연애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었다. 나쁜 쪽으로 문제가 있다는 건 이혼하고 나서 알았다. 그것 때문에 이혼한 건 아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혼 후에도 정가은은 오직 딸을 위해 전남편과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그는 “나는 이 사람이랑 안 맞아서 헤어졌지만 내가 안 맞았다고 해서 애한테 아빠라는 존재 자체를 없는 걸로는 할 수 없으니까 최대한 아빠를 만나게 해 주려고 했는데 그런 점들이 조금 안 됐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정가은은 이혼 후 약 2년이 지나 전남편의 또 다른 문제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엄청난 돈이 오고 가고 있었고, 내가 확인한 날은 0원이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연락이 안 되고 출국 기록만 남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뒤로는 잠적했다”며 현재까지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음을 털어놓은 후 “무슨 양육비냐. 양육비도 없었다. 이혼하고 나서도 돈 빌려 달라고 하고 그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정가은은 전남편을 언급하던 중 아버지 없이 자라는 딸에 대한 미안함에 끝내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남편이 132억원대 사기 혐의에 휘말리면서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2019년 정가은 측은 전남편이 정가은의 유명세를 이용해 그의 명의로 통장을 개설한 뒤 132억원이 넘는 금액을 편취했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당시 정가은은 자신을 둘러싼 위장이혼설과 사기 연루설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 ‘여배우♥400만 유튜버’ 열애설 터졌다…“진지한 만남” 인정

    ‘여배우♥400만 유튜버’ 열애설 터졌다…“진지한 만남” 인정

    배우 권아름이 영화 크리에이터 지무비(본명 나현갑)와 열애 중이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권아름의 소속사 루크미디어 관계자는 “권아름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권아름과 지무비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소셜미디어(SNS)를 팔로우하며 연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생인 권아름은 2020년 데뷔해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조선변호사’, ‘국민사형투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마지막 썸머’와 영화 ‘신체모음.zip - 악취’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1990년생인 지무비는 권아름보다 6살 연상으로 영화와 드라마 리뷰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 개설한 채널 ‘지무비 : G Movie’는 현재 구독자 414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 “삼진·세이브보다 도박이 도파민 최고치”…‘뱀직구’ 임창용의 고백

    “삼진·세이브보다 도박이 도파민 최고치”…‘뱀직구’ 임창용의 고백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감형받은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씨가 도박의 폐해를 고백하고 대중들에게 사죄했다. 임씨는 지난 23일 항소심 선고 직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려 “정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고 반성도 많이 했다”며 “모든 후배들, 또 우리나라 국민들은 도박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광주지법 형사3부(부장 김일수)는 지인에게 도박자금 수천만원을 떼어먹은 혐의로 기소된 임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임씨는 2019년 12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인으로부터 카지노 도박자금 약 8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4000만원을 추가로 형사 공탁한 점, 피해자가 도박자금인 것을 알고도 돈을 빌려준 정황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임씨는 영상을 통해 “야구장에서만큼은 정말 누구보다 잘했다고 자부한다”면서 “근데 사생활 측면에서 도박을 하고, 그 실수 하나가 지금까지 제 꼬리표처럼 항상 따라다니는 게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도박에 빠지게 된 계기에 대해 “도박을 했을 때 너무 재밌었다”며 “야구장에서 삼진을 잡거나 세이브를 하거나 승리투수가 되거나 그런 도파민도 좋았지만, 도박에 중독되는 이유는 도파민이 최고치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수 시절 때도 도박을 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분을 또 느껴보고 싶어서 시즌이 좀 빨리 끝났으면 좋겠고 기다려졌다”며 “처음에는 도박을 할 줄도 몰랐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돈을 많이 따서 거기에 재미를 느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맛을 보게 되면 누구나 또 생각난다”며 “처음부터 아예 (도박에) 손을 안 대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도박에 빠졌던 지난 세월을 후회하며 “그만한 가치가 없는데 그 짧은 순간에 못 버텨낸 게 한심하다”며 “은퇴하고 나면 야구 쪽에서 일을 하고 있을 거라고 자신했는데, 지금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 더 힘들어졌다”고 토로했다. 또 “정말 도박은 하면 안 된다. 도박장이 있는 데는 피해 다니면 좋겠다”며 “긴 시간 동안 많이 반성했다. 앞으로는 절대로 도박을 안 할 거고, 여러분들도 도박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임씨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제가 가지고 있는,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후배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리겠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재판 선고 이전에 촬영·제작을 완료한 것으로, 사법적 판단 및 재판 과정에 불필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선고 직후 공개됐다. 1995년 해태 타이거즈에서 프로야구 선수를 시작한 임씨는 삼성 라이온즈를 거쳐 일본·미국의 프로 무대에서도 활동했다. 2018년 시즌 KIA 타이거즈를 끝으로 은퇴했다. 현역 시절 공끝이 꿈틀대는 일명 ‘뱀직구’로 타자들을 압도했다. 임씨는 2014년 마카오에서 다른 선수들과 원정 도박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2021년 지인에게 빌린 돈 1500만원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기도 했다. 2022년에는 상습도박 사실이 적발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 “모아둔 돈 바닥”…이선정, 식당 주방서 포착 “국수 삶고 설거지”

    “모아둔 돈 바닥”…이선정, 식당 주방서 포착 “국수 삶고 설거지”

    배우 이선정이 긴 공백기와 경제적 어려움, 공황장애를 겪었던 시간을 털어놓으며 재기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더 이상 물러설 곳 없어요’ 엄마 식당에서 털어놓은 재기 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선정은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착용한 채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 주방에서 분주하게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엄마가 하는 식당이다. 집에 있을 바에는 엄마 일 도와드리는 게 좋다”고 전했다. 이선정은 주문이 들어오자 익숙하게 뜨거운 화구 앞에서 직접 국수를 삶고 건져냈다. 무거운 솥도 척척 옮겼다. 그는 “처음에는 국수 삶는 것도 못 했다. 그냥 서빙만 도와주려고 왔다가 결국 국수도 삶고 설거지까지 하게 됐다”라며 “먹고살기 힘들다. 너무 힘들다”며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근황에 대해서는 “그냥 푹 쉬었다. 연예인이 일이 없으면 백수 아니냐”며 “일이 없을 때는 엄마 가게에 나와 도와드렸다. 거의 일이 없으니까 거의 매일 나왔다”고 말했다. 본업을 쉰 지도 2년이 됐다는 이선정은 “예전에 모아둔 돈으로 버텼는데 이제 거의 바닥났다”며 “경제적인 것도 힘들었지만 일을 안 하니까 허무했다”고 털어놨다. 이선정은 교제 45일 만에 결혼했지만 4개월 만에 이혼한 뒤 힘든 시간을 보냈던 심경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고 공황장애도 심하게 왔다”면서 “1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무뎌졌다. 예전에는 이혼했다고 하면 방송도 못 했는데 지금은 이혼했다고 흠도 아니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움츠러들었던 나 자신에서 벗어나 다시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라고 재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선정은 최근 연예인들의 유튜브 활동을 보며 다시 도전 의지가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100만, 200만 구독자를 가진 친구들을 보면서 자극을 많이 받았다. 이제는 내가 보여줄 차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진정성 있게 보여줄 자신 있다. 못 보여줄 게 어디 있냐. 다 보여드리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 박혜경, 충격 이혼 사유 “전남편이 매일 화장실에서…”

    박혜경, 충격 이혼 사유 “전남편이 매일 화장실에서…”

    MBN 연애 리얼리티 예능 ‘돌싱글즈5’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박혜경이 전남편과 이혼한 사유를 고백했다. 박혜경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정호근쌤의 인생신당’에 공개된 ‘전남편이 숨진 소름 돋는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그는 전남편에 대해 “신뢰를 저버렸다. 아픈 걸 숨겼다”며 자신의 사연을 털어놨다. 박혜경은 “전남편이 신장 이식 환자였는데 ‘한약을 먹어서 신장에 무리가 가서 이식받게 됐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반대를 이겨내고 결혼을 했는데, 알고 봤더니 어렸을 때부터 당뇨를 앓았더라. 연애할 때부터 결혼 생활 끝내기 3개월 전까지 당뇨 사실을 숨겼다”며 “당뇨로 인해 신장 이식을 받게 됐는데, 아침·점심·저녁 식사 후에 한 번씩, 하루 24시간에 한 번 맞는 인슐린 이렇게 총 4번을 투여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박혜경은 “그걸 저랑 같이 살면서 제가 몰랐다. 그걸 화장실에서 했던 거다. 저는 당뇨가 있다는 걸 몰랐으니 인슐린을 맞는다는 생각을 할 수도 없었다”고 했다. 그는 “처음에는 당황했고 화도 났지만, 나중에 시간이 경과되고 차분해지니까 눈물이 나더라. 저한테 말도 못 하고 그동안 얼마나 마음 졸이면서 조마조마하면서 혼자 그렇게 투여를 했을까 생각이 들어 속상했다”고 말했다. 전남편의 비밀을 알게 된 뒤 느낀 안타까움에도 결국 갈라서게 된 이유로는 수평적이지 못한 관계를 꼽았다. 박혜경은 “부부 사이는 동등해야 하는데 전남편은 항상 위에 있으려 했고, 조금이라도 기우는 것을 참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 ‘줄리엔강♥’ 제이제이, 결혼 2년차 부부관계 “‘이것’ 맨날 해야” 비결 보니

    ‘줄리엔강♥’ 제이제이, 결혼 2년차 부부관계 “‘이것’ 맨날 해야” 비결 보니

    “우리에겐 대화라는 무기가 있어” 배우 겸 방송인 줄리엔강(44)의 아내 유튜브 제이제이(본명 박지은·41)이 결혼생활의 현실에 대해 털어놨다. 제이제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 2년차 현실 리뷰(2년 내 이혼하는 커플의 특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짧다면 짧은 2년이지만 결혼생활에 대해 느낀 것들을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제이제이는 “고압산소(케어) 안에 있으면 뭔가 콘텐츠를 봐야 돼서 ‘나는 솔로’라는 연프(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를 보게 됐다. 거기 나오는 많은 출연자들이 결혼상에 대해 얘기하는데, 정말 한결같이 ‘할머니·할아버지가 돼서도 손 꼭 잡고 다니는 부부를 꿈꾼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우리가 현실에서는 많이 못 본다. 한국에서는 확실히 못 본 것 같고, 외국에서는 가끔 보지만 사실 쉽지 않다”고 했다. 제이제이는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 결과에 대해 “결국 로맨틱한 관계가 나이가 들어서까지 남아 있다는 건데, 그러려면 노력이라는 걸 부부 사이에서도 해야 하는구나 라는 걸 결혼 생활을 하면서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불타는 듯이 사랑해서 결혼하면 그 관계가 유지될 거라 생각한다. 나도 ‘이렇게 서로 좋은데 당연히 나이 들면 더 좋아지겠지’라고 생각했다”면서 “내가 느낀 바로는 생각보다 노력이 너무너무 중요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결혼 2~3년 차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때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부부 관계가 결정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제이제이는 그런 노력 중 하나로 “내 반려자가 ‘최고다’라고 칭찬 많기 하기”를 꼽았다. 그는 “결혼 초반에 서로 정말 많이 했다. ‘내 남편이 최고야’, ‘내 와이프가 최고야’를 서로 맨날맨날 했었다”며 “그런데 결혼해서 이것저것 겪다 보면 매일 자주 하지 않게 된다”며 “결혼해서 살다 보면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은 더 눈에 들어온다”고 했다. 이어 “장점에 주목해서 서로 칭찬해야 한다. 칭찬의 인색함은 특히 부부 관계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말만 예쁘게 해도 저는 한 80%는 다 해결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이제이는 “그리고 내 감정선에 조금이라고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같은 일들이 있으면 참지 말고 대화 주제로 꺼내서 풀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그때부터 서로 정자세로 앉아서, 예를 들어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가도 내려놓고 이야기에 집중해서 무게감 있게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우리한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제이제이는 “우리에겐 대화라는 무기가 있다”며 “대화를 최대한 활용하자고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제이제이는 2024년 5월 줄리엔강과 결혼했다.
  • ‘골프 유망주 등용문’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성료

    ‘골프 유망주 등용문’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성료

    블루원과 대한골프협회의 공동 주최로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경기 용인시 블루원용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가 24일 막을 내렸다. 전국의 우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최종 3라운드 결과 18세 이하부에서는 남자 김혁준(서울자동차고2)과 여자 문아린(대경문화예술고2)이 우승했다. 15세 이하부에서는 남자 천지율(신성중3)과 여자 강예서(학산여자중2)가 정상에 올랐고, 12세 이하부에서는 남자 박찬우(대전장대초6)과 여자 김미주(슬기초6)가 각각 우승했다. 대회가 끝난 뒤 열린 시상식에는 김봉호 블루원 대표이사와 박재형 대한골프협회 전무이사, 이상근 SBS골프 대표이사, 양명수 블루원용인컨트리클럽 총지배인이 참석해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축하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블루원은 이날 한국 골프의 지속적인 발전과 유망주 육성을 위해 대한골프협회에 골프 발전기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블루원은 윤세영 태영·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제14·15대 대한골프협회장)의 골프 사랑과 한국 골프 발전에 대한 뜻을 이어받아 지난 2018년부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1983년 창설된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는 주니어 골퍼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발굴·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한골프협회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40여년간 신지애, 김효주, 김시우, 임성재, 이정은6, 최혜진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선수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골프를 이끌 유망주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SBS골프 채널을 통해 다음 달 18일 오후 7시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여성네트워크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여성네트워크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24일 경기 지역 4개 여성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기여성네트워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경기여성연대,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자주여성연대)와 정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여성·성평등 정책의 현안 공유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정담회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4), 성기황 위원(더불어민주당·군포2), 이채명 위원(더불어민주당·안양6), 최순자 위원(더불어민주당·비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여성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 채널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도내 주요 여성 현안과 성평등 정책 추진 과제를 유기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성평등 도정 실현을 위해 의회와 시민사회 간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용성 위원장은 “경기여성네트워크는 그동안 도의회와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성평등 정책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오늘 정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책 제안들을 의정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앞으로도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여성·가족·평생교육·이민사회·도서관 등 소관 분야 전반에 걸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입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제발 좀 꾸며라”…송지효, 스태프 지적에도 또 ‘집게핀’ 헤어 [스타이슈ON]

    “제발 좀 꾸며라”…송지효, 스태프 지적에도 또 ‘집게핀’ 헤어 [스타이슈ON]

    배우 송지효가 주변 스태프들의 거듭된 만류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집게핀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공개된 배우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는 그가 홀로 여름 캠핑에 나서는 일상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첫 여름 솔로 캠핑에 도전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무더운 날씨와 끊임없이 몰려드는 벌레들과 사투를 벌이던 그는 집게핀을 꺼내 머리를 질끈 틀어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와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 온 절친한 헤어, 메이크업, 코디 등 전담 스태프들이 직접 출연해 그의 평소 스타일링을 주제로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스태프들은 평소 촬영장이든 외출할 때든 집게핀으로 머리를 대충 편하게 올리고 다니는 그를 향해 “나는 제발 그놈의 집게핀 좀 제발 불태워 버리고 싶다”, “흥신소 시켜서 훔쳐 오라고 하고 싶다”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헤어 스태프는 “일할 때 하지 말고 집에서 해라. 어디를 갈 때 제발 좀 꾸미고 다니셨으면 좋겠다. 유튜브 촬영 올 때도 예쁘게 다니자”라며 진심 어린 잔소리를 했다. 이에 송지효는 “집게핀은 제가 최대한 안 하도록 하겠다. 근데 집게핀을 계속 하지 말라는 얘기는 하지 말아 달라”며 타협안을 제시했다. 이러한 영상이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송지효는 또다시 집게핀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며 탄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헤어 스태프는 2021년 송지효의 ‘숏컷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새벽에 ‘머리를 잘랐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장난인 줄 알았다. 그런데 정말 숏컷을 한 채 우리 집으로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이미 머리가 만신창이라 수습할 상황도 아니었다. 결국 우리 집 화장실에서 다시 머리를 다듬어 줬다. 너무 놀라서 등짝도 한 대 때렸다”고 송지효의 헤어스타일을 담당하며 겪은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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