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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팔 세대’라면… 자산관리도 달라야 합니다

    ‘오팔 세대’라면… 자산관리도 달라야 합니다

    은퇴까지 얼마 모은다는 생각 버려야 은퇴 후에도 일정한 소득 창출이 중요 채권·고배당 주식·리츠 등에 투자하면 연금과 더해 월급 같은 현금 가능해져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신노년층을 의미하는 오팔(OPAL) 세대는 영어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앞글자를 딴 신조어다. 베이비붐 세대인 1958년생을 의미하기도 하는 오팔 세대는 여가 활동을 즐기면서 청년들처럼 소비한다. 이들은 최근 소비시장은 물론 금융시장에서도 주요 고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은퇴 이후에도 계속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능숙하게 스마트폰을 다루며, 전쟁을 겪지 않았고, 고도성장기에 젊은 시절을 보낸 것도 특징이다. 금융시장에서는 오팔 세대의 이러한 특징을 반영한 노후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오팔 세대라면 앞으로 노후 생활비와 자산을 점검해야 한다. 지금의 여유로움을 기반으로 은퇴 이후 소비생활에만 치중하다 보면 금세 노후 빈곤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 단계인 자산 점검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이나 각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노후 진단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토스나 뱅크샐러드 같은 자산관리 앱, 각 금융사의 모바일 앱 등을 통해서도 간단한 진단이 가능하다. 진단 이후에는 자산관리 관련 강의나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는 것도 기본적인 지식을 쌓는 방법의 하나다.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통용됐던 노후 자산관리법도 바뀌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NH투자증권 100세 시대 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50대를 위한 OPAL 노후자산관리전략’ 리포트를 보면 목돈 중심의 안전자산 위주에서 소득 중심의 투자자산 혼합형으로 노후 대비 전략이 바뀌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은퇴까지 얼마를 모아야 한다’는 목표가 아니라 ‘은퇴 후에도 어느 정도의 현금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해진 것이다. 소득 중심의 노후 대비 전략은 국민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비롯해 연금소득을 기본으로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55세 이상 고령자 중 연금 수령자는 45.9%이고, 월평균 수령액은 61만원이다.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우선 국민연금은 반환일시금 반납, 보험료 추후 납부, 임의계속가입 등을 활용해 수령액을 늘릴 수 있다. 아직 은퇴 전이라면 세액공제 한도 등을 고려해 연금계좌 납부액을 최대한 늘리는 방법도 있다. 김은혜 책임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연금을 기본으로 하면서 정기적인 소득이 될 수 있는 인컴형 자산을 더해 노후 소득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컴형 자산은 각종 채권, 고배당 주식, 부동산투자신탁(리츠) 등 은행금리보다 조금 더 높은 3~5%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금융상품을 말한다. 2019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보면 50대 가구주의 평균 자산은 4억 9345만원이었고, 이 가운데 금융자산은 1억 2643만원이었다. 금융자산의 90% 이상은 적립·예치식 저축으로 조사됐다. 평균 자산이 4억 2026만원인 60대 이상 가구주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노후 자산을 예적금 등 안전자산 위주로만 구성하면 저금리 시대에 자산을 늘리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은퇴 후에도 이자, 배당, 부동산 임대료 등 일정 수준의 정기적인 소득이 발생하면 이를 연금과 더해 마치 월급과 같은 현금 흐름을 지속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다만 이러한 노후 자산관리 전략에 앞서 은퇴 전 부채를 최소화하는 게 우선 과제다. 은퇴 후에도 어느 정도의 현금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해진 만큼 매달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부채는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직업이 없는 오팔 세대는 신용도가 낮아지는 데 따른 대출 이자 상승이나 상환 요구, 한도 하향 등에도 대비해야 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홍은미 지점장의 생활 속 재테크] 절세·노후 준비 두 토끼 잡는 ‘개인형 퇴직연금’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연말정산 때문에 웃거나 울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매년 연말정산이 끝난 이맘때쯤이면 가장 먼저 가입을 고려하는 것이 개인형 퇴직연금(IRP)이다. 물가상승률과 이자소득세를 고려하면 이미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시대다. 그래서 세테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IRP는 대표적인 세테크 수단으로 꼽힌다. IRP란 근로자가 이직·퇴직할 때 받은 퇴직급여를 본인 명의 계좌에 적립해 만 55세 이후 연금화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연간 1800만원 한도에서 자기 부담으로 추가 납부가 가능하며, 연간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연금 개시 시점까지 세금을 유예받을 수 있다. 세금을 아끼는 동시에 계좌 하나로 예금과 펀드뿐 아니라 주가연계채권(ELB)까지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 소득자가 1년에 700만원을 내면 16.5%인 115만 5000원(지방소득세 포함), 총급여 5500만원 초과 소득자라면 700만원의 13.2%인 92만 4000원을 돌려받는다. 이전에는 연금저축으로 매년 최대 400만원의 세액공제가 가능했는데 IRP가 도입되면서 세액공제 혜택이 700만원까지 늘어났다. IRP에 가입하면 이자소득세(15.4%)를 연금 수령 때까지 미뤄 준다. 매년 내야 할 세금을 재투자하는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연금 수령 때 세금을 낼 때도 연금소득세(3.3~5.5%)만 내면 되니까 훨씬 이익이다. 그래서 IRP는 노후 준비에 최적화된 투자 상품으로 손꼽힌다. 직장인은 물론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군인, 공무원 등 소득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다만 IRP의 특성과 운영 방식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 예치된 돈을 운용해야 하기 때문에 운용수수료가 있다. 운용수수료는 증권사, 은행별 판매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중도해약 위험도 고려해야 한다. 55세까지 유지해야 하는데 만약 해지를 하면 이전에 받았던 세액공제액을 모두 반환해야 한다. 오랜 기간 내야 하는 것을 고려해 초기 금액 설정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특성과 운영 방식은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잘 짜는 게 중요한 이유다. 현재 자금 상태와 단기, 중기, 장기에 따른 재무 계획들을 잘 세워야 한다. 큰 틀을 갖춰 놓으면 그에 알맞은 재테크 상품들을 선택할 수 있고 해약 위험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KB증권 광화문지점장(WM스타자문단)
  • 카카오톡, 증권업계 메기 되나

    증권계좌와 연계땐 5% 이자 이벤트도 “증권업 혁신 시초” “찻잔 속 태풍 수준” ‘이제 카카오톡으로 주식 투자한다.’ 금융위원회가 5일 모바일 간편결제업체인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인수를 승인하면서 국민 메신저라 불리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주식 투자가 가능해진다. 카카오의 ‘핀테크’(금융+기술)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8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 3000만명, 지난해 상반기 거래액만 22조원에 달해 기존 증권업계의 판도를 바꿀 ‘메기’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어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대주주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카카오페이가 재무건전성, 부채비율, 대주주의 사회적 신용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판단했다. 2008년 설립된 바로투자증권은 2017년 기준 매출 573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한 중소형 증권사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4월 바로투자증권의 지분 60%인 204만주를 취득하고자 대주주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 인수대금은 4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면서 심사가 중단됐다 지난해 11월 2심에서 무죄가 나오면서 심사가 재개됐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플랫폼 안에서 주식, 펀드,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 상품 거래와 자산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 등 자산 규모가 크지 않은 서민도 소액으로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자산 관리를 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바로투자증권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연동한 해외주식, 채권, 펀드 관련 트레이딩 시스템을 내놓기 위한 기술적 준비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선불전자지급수단’(카카오페이머니)을 바로투자증권의 증권계좌와 연계하는 고객에게 5%의 이자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향후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주식, 펀드 영업이 본격화되면 기존 증권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위협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증권업계에선 카카오페이의 증권업 진출이 혁신의 시초가 될 거란 긍정적 전망과 함께 찻잔 속 태풍에 그칠 거란 비관적 전망이 교차한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증권업계에 새로운 서비스가 대거 등장해 특히 리테일 부문에서는 상당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카카오뱅크에서 봤던 다양한 시도들이 증권에서도 나타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양육비 미지급이 가정사? 명백한 아동학대입니다”

    “양육비 미지급이 가정사? 명백한 아동학대입니다”

    “양육비 지급이 왜 ‘가정사’인가요? 가정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지 못하면 결국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가 됩니다.” 이혼 뒤 초등학생 딸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A(37)씨는 3일 인터뷰에서 “양육비를 단순히 이혼한 부부들 사이의 개인적인 돈 문제로 보지 말아 달라”고 했다. 이런 사회적인 시각이 부모로서 의무를 회피하는 나쁜 부모들의 핑곗거리가 된다는 생각에서다. 그는 지난달 17일 전 남편 B(37)씨가 일하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에서 양육비를 달라고 1인 시위를 하다가 폭행당했다. A씨는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제게 B씨가 폭력을 휘둘렀는데도 당시 현장에 있던 소방서장과 경찰은 이를 묵인했다”면서 “국가가 양육비 문제를 사인 간의 다툼으로 보고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폭행을 가한 B씨를 상해 및 아동학대 혐의로 동대문경찰서에 고소했다. 2010년 결혼한 A씨는 남편의 잦은 폭력에 시달리다 2년 만에 이혼을 결심했다. 그는 “당시 제가 키 164㎝에 44㎏, 상대방은 183㎝에 110㎏이 넘을 정도로 체격 차이가 컸는데도 수시로 발로 차고 머리채를 잡는 등 폭력을 일삼았다”면서 “칼을 휘두를 정도로 폭력이 심해 결국 고소했다. B씨는 집행유예 판결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A씨는 2년간 폭행을 당한 횟수가 무려 100번이 넘는다고 말했다. 나흘에 한 번꼴로 폭행당했다는 이야기다. 긴 소송 끝에 2015년 겨우 이혼한 A씨는 처음부터 양육비를 요구할 생각은 없었다고 했다. 그는 “양육비고 뭐고 다 포기하고 살았다. B씨가 무서워 청량리 근처에도 안 갈 정도였다”고 했다. 최근 들어 양육비를 주장하게 된 건 아이는 제대로 키우고 싶어서다. A씨는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왜 우리 아빠는 나를 돌보지 않느냐’고 하더라”면서 “여전히 싫고 무섭지만 아빠 구실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양육비 이행 문제를 가정사로만 여기는 현실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A씨에 따르면 2015년 법원은 B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과 매월 60만원씩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명령했지만 B씨는 양육비로 70만원을 지급한 것 말고는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현행법상 법원 명령은 강제성이 없고 양육비 이행관리원 역시 강제 징수할 권한이 없는 탓이다. 이영 양육비해결총연합회 대표는 “한부모 가정의 80%, 미혼모·부 가정의 92%가 아이의 생존권과 직결된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내 양육비 미지급으로 인한 피해 아동은 무려 100만명을 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 가정폭력을 가정 문제로 보고 국가가 개입하지 않았던 것처럼 양육비도 개인의 채권채무 관계라고 보는 인식이 크다”면서 “양육비 미지급은 명백한 아동학대로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교육부, 명지학원 임원 전원 자격박탈, 파산 위기 책임… 임시이사 파견 예정

    분양 사기 사건을 저지르고 분양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갚지 않아 파산 위기에 몰린 학교법인 명지학원에 대해 교육부가 임원진 전원의 자격을 박탈했다. 교육부는 3일 “명지학원 임원들은 재정을 부실하게 관리해 채무가 발생했지만 재정 건전성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다”며 “법령과 절차에 따라 임원 취임을 승인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세용 이사장과 유병진 명지대 총장 등 명지학원 이사 10명과 감사 2명의 임원 자격이 박탈됐다. 명지학원은 명지대와 명지전문대, 명지초·중·고등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명지학원은 관선이사 체제로 전환되며 교육부가 임시이사 후보 20명을 추천하면 사학분쟁위원회가 10명을 명지학원에 파견할 예정이다. 명지학원은 ‘실버타운 분양 사기’ 사건을 저질러 분양 피해자들에게 192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파산 위기에 놓였다. 앞서 명지학원은 2004년 용인캠퍼스 내의 실버타운 ‘명지엘펜하임’을 분양·임대하면서 골프장도 조성하겠다고 광고했다. 그러나 명지학원 측은 분양 당시 골프장 건설 허가를 신청하지 않다가 2007년이 돼서야 경기 용인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신청을 했고 용인시로부터 거부당했다. 이에 분양 피해자들은 소송을 제기해 법원으로부터 192억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명지학원이 배상금을 주지 않자 채권자들은 2018년과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명지학원을 상대로 파산 신청을 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코로나 습격 상하이 증시 7.7% 대폭락 ‘블랙먼데이’

    코로나 습격 상하이 증시 7.7% 대폭락 ‘블랙먼데이’

    중국 증시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초대형 악재를 만나 패닉(공황) 상태에 빠졌다. 특히 중국 증시의 3700여개 상장 종목 중 절대 다수인 3199개 종목이 가격 제한폭인 10%까지 떨어진 채 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무려 229.92포인트(7.72%)나 떨어진 2746.61에 장을 끝냈다. 선전종합지수 역시 147.81포인트(8.41%) 급락한 1609.00에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낙폭은 2015년 11월 28일 이후 4년여 만에 최대 규모다. 중국 증시는 당초 지난 1일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정부가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춘제(설날) 연휴를 연장하면서 3일로 늦춰졌다. 이에 따라 상하이와 선전 증시는 개장하자마자 일제히 걷잡을 수 없이 폭락했다. 이날 증시는 중국 당국의 총력 방어 체계에도 아랑곳없이 급락했다. 금융시장 혼란이 예상되자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위)는 이날 공매도를 금지했다. 인민은행도 1조 2000억 위안(약 204조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의 금리도 2.4%로 0.1% 포인트 내리는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아시아 증시 역시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 코스피는 이날 큰폭으로 하락 출발 후 낙폭을 줄여 전 거래일보다 0.13포인트(0.01%) 떨어진 2118.88로 장을 마쳤다. 일본 도쿄 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3.24(1.1%) 하락한 2만 2971.94에 마감됐고, 대만 자취안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40.18포인트(1.22%) 떨어진 1만 1354.92로 장을 마쳤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벌금형” 양수경, 남편 故 변두섭 채권 97억 양도 미신고

    “벌금형” 양수경, 남편 故 변두섭 채권 97억 양도 미신고

    가수 양수경(56)이 남편인 故 변두섭에게 수십억원 상당의 채권을 넘겨 받고 한국은행에 신고하지 않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양수경의 남편은 변두섭 예당컴퍼니 전 회장으로 2013년 향년 54세로 사망했다. 양수경과는 199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판사는 외국환거래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양수경에 대해 벌금 900만 원을 선고했다. 외국환거래법 제29조 1항에 따르면 외국환관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본거래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양수경은 지난 2013년 6월 남편이 사망하면서 변씨 소유의 A회사 채권을 상속받았다. A사는 자회사인 해외법인 B사에 대해 약 1500만 달러(한화 약 179억원) 상당의 채권을 지니고 있었다. 양수경은 같은해 서울가정법원에서 한정승인을 통해 이 중 약 97억원의 채권을 보유하게 됐다. 하지만 지난 2015~2016년 연이어 상속채무금 소송에서 패소하고 A사의 자회사인 B사로부터 변씨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채권의 변제를 요구받게 되면서 지난 2016년 3월 해당채권을 B사에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해당채권 양도가 담보제공 계약이라 금융당국에 신고할 의무가 있는 자본거래가 아니라는 양수경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양씨가 이 채권을 B사에 대한 변씨의 횡령 및 배임으로 인한 손해배상 채무의 변제를 위해 양도한 것은 채무 변제에 갈음하는 채권의 매매로 자본거래에 해당한다”며 “채권양도계약서에 담긴 ‘채무변제를 위한 양도담보’라는 표현만으로는 이를 담보라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설령 이를 담보계약으로 볼 수 있다 해도 ‘국내에서 내국통화로 표시되고 지급되는 거주자와 국민인 비거주자 사이 담보거래’인지 여부를 보면 B사는 미국 하와이가 소재지인 해외법인으로 대한민국 국민인 비거주자가 아님이 명백하다”며 “양씨 측이 주장하는 신고의무 예외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양씨가 남편 채무의 변제를 위해 채권 양도 요구를 받고 외국에서 일부나마 상환하고자 한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은 참작한다”고 덧붙였다. 양수경의 남편 변두섭 전 회장은 1992년 10월 자본금 5000만원으로 예당컴퍼니를 설립한 이후 최성수, 조덕배, 듀스, 룰라, 소찬휘, 녹색지대, 윤시내, 김흥국, 임상아 등 수많은 인기 가수들을 매니지먼트하며 키워내 연예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렸다. 하지만 대규모 횡령으로 위기에 놓였다가 회사는 결국 상장폐지됐다. 2013년 변 전 회장은 사무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경남지방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 아시아투데이, 예금보험공사

    ■ 경남지방경찰청 ◇ 지방청 계장·경찰서 과장급 △ 경무과 기획예산계장 김철 △ 정보화장비과 정보화장비계장 김유철 △ 정보과 정보1계장 박병관 △ 정보과 정보2계장 정남윤 △ 보안과 보안1계장 김동현 △ 보안과 보안수사1대장 임일규 △ 보안과 보안수사2대장 손종수 △ 외사과 외사정보계장 하원윤 △ 112종합상황실 상황3팀장 이경랑 △ 경비교통과 경호계장 박계균 △ 경비교통과 대테러의경계장 심형태 △ 경비교통과 교통조사계장 오덕관 △ 경비교통과 고속도로순찰대장 진문호 △ 제1기동대장 한종혁 △ 창원중부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정환제 △ 창원중부서 112종합상황실장 조희덕 △ 창원중부서 경무과장 문경숙 △ 창원중부서 수사과장 정천운 △ 창원중부서 경비과장 김정원 △ 창원중부서 교통과장 직무대리 정민구 △ 창원중부서 정보보안과장 진양기 △ 창원중부서 신월지구대장 문병정 △ 창원중부서 사건관리과장 최환영 △ 창원서부서 112종합상황실장 이문구 △ 창원서부서 경무과장 정성훈 △ 창원서부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조현수 △ 마산중부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송병원 △ 마산중부서 경무과장 박춘식 △ 마산중부서 생활안전과장 안준현 △ 마산중부서 형사과장 이승규 △ 마산동부서 여성청소년과장 김용현 △ 마산동부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김영곤 △ 마산동부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김영대 △ 마산동부서 정보보안과장 함진용 △ 진주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오선동 △ 진주서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박성진 △ 진주서 경무과장 최정림 △ 진주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양영두 △ 진주서 경비교통과장 전성배 △ 진주서 비봉지구대장 이동명 △ 김해중부서 112종합상황실장 손현남 △ 김해중부서 경무과장 김진부 △ 김해중부서 생활안전과장 김명현 △ 김해중부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장기환 △ 김해중부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임동준 △ 김해중부서 정보보안과장 직무대리 장희만 △ 김해중부서 연지지구대장 이응배 △ 김해중부서 사건관리과장 이병학 △ 김해서부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김정훈 △ 김해서부서 112종합상황실장 윤윤태 △ 김해서부서 경무과장 박정민 △ 김해서부서 여성청소년과장 박금태 △ 김해서부서 형사과장 강태경 △ 김해서부서 경비교통과장 장문영 △ 김해서부서 정보보안과장 동상준 △ 양산서 112종합상황실장 원양호 △ 양산서 경무과장 직무대리 안혁 △ 양산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박현용 △ 양산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김양종 △ 양산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윤동웅 △ 양산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김구 △ 거제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이상문 △ 거제서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오경진 △ 거제서 생활안전과장 조덕종 △ 거제서 여성청소년과장 신규영 △ 거제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김태우 △ 거제서 경비교통과장 구용길 △ 거제서 신현지구대장 오명묵 △ 진해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박세원 △ 진해서 112종합상황실장 정성도 △ 진해서 경무과장 박동진 △ 진해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신진기 △ 진해서 경비교통과장 최상동 △ 통영서 청문감사관 정도안 △ 통영서 경무과장 직무대리 강경철 △ 통영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이용훈 △ 통영서 수사과장 양영진 △ 사천서 청문감사관 김재기 △ 사천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최영규 △ 사천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하재화 △ 사천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박남권 △ 사천서 정보보안과장 강신소 △ 밀양서 경무과장 안기균 △ 밀양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최석호 △ 밀양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김상호 △ 거창서 청문감사관 이현완 △ 거창서 경무과장 오훈식 △ 거창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임상욱 △ 거창서 정보보안과장 강대봉 △ 합천서 수사과장 고종욱 △ 고성서 정보보안과장 박영빈 △ 고성서 수사과장 조장래 △ 하동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주현철 △ 하동서 수사과장 윤석봉 △ 남해서 청문감사관 정성완 △ 남해서 경무과장 박쌍수 △ 남해서 수사과장 조만진 △ 남해서 정보보안과장 최오경 △ 함양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송창곤 △ 함양서 정보보안과장 장수석 △ 산청서 경무과장 이창호 △ 산청서 수사과장 표일수 △ 산청서 정보보안과장 박찬신 △ 함안서 청문감사관 안정대 △ 함안서 경무과장 강정은 △ 의령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장종복 △ 의령서 경무과장 박병호 △ 의령서 수사과장 류해주 ■ 경북지방경찰청 ◇ 경정 △ 감사계장 김시동 △ 감찰계장 금주현 △ 인사계장 권효섭 △ 교육계장 박강원 △ 장비관리계장 직무대리 권두하 △ 정보1계장 한재웅 △ 정보4계장 박철민 △ 외사계장 신수익 △ 보안수사1대장 직무대리 김규은 △ 보안수사2대장 염정호 △ 국제범죄수사대장 정선중 △ 상황팀장 직무대리 박병혁 배동국 △ 생활안전계장 권선영 △ 생활질서계장 박경준 △ 여성청소년수사계장 류연수 △ 수사1계장 이진식 △ 수사심의계장 최승근 △ 마약수사대장 직무대리 이상민 △ 과학수사관리계장 김재연 △ 과학수사대장 정용민 △ 대테러의경계장 채희창 △ 고속도로순찰대장 직무대리 김병헌 △ 경주서 청문감사관 권영준 △ 〃 생활안전과장 최재근 △ 〃 여성청소년과장 김상전 △ 〃 형사과장 오민석 △ 〃 수사과장 직무대리 박종옥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신현성 △ 포항북부서 여성청소년과장 전대현 △ 〃 수사과장 변준범 △ 〃 형사과장 김형경 △ 〃 사건관리과장 김강민 △ 〃 경비교통과장 강성수 △ 포항남부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최영환 △ 〃 형사과장 최진 △ 〃 경비교통과장 염찬호 △ 〃 상대지구대장 이승일 △ 구미서 청문감사관 이달향 △ 〃 경무과장 박병국 △ 〃 여성청소년과장 박도마 △ 〃 수사과장 이봉철 △ 〃 경비과장 직무대리 손원근 △ 〃 교통과장 백태흠 △ 〃 112종합상황실장 정용원 △ 〃 보안과장 정종근 △ 〃 형곡지구대장 김태호 △ 경산서 경무과장 박찬열 △ 〃 형사과장 유도경 △ 〃 경비교통과장 이세영 △ 〃 정보보안과장 이병호 △ 〃 서부지구대장 장유수 △ 안동서 경무과장 나윤식 △ 〃 생활안전과장 김석수 △ 〃 여성청소년과장 임창대 △ 〃 수사과장 유병한 △ 〃 경비교통과장 박동철 △ 〃 정보보안과장 직무대리 안상영 △ 〃 112종합상황실장 송희태 △ 〃 옥동지구대장 오봉현 △ 김천서 경무과장 서종락 △ 〃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남상철 △ 〃 경비교통과장 추성국 △ 영주서 경무과장 안동섭 △ 〃 생활안전과장 이재훈 △ 〃 여성청소년과장 이윤철 △ 〃 경비교통과장 김태한 △ 영천서 생활안전과장 배경환 △ 상주서 경무과장 김기갑 △ 〃 생활안전과장 이진수 △ 문경서 경비교통과장 이태석 △ 칠곡서 경무과장 권영희 △ 〃 여성청소년과장 김교희 △ 울진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김형목 △ 봉화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손창환 △ 성주서 생활안전과장 이점용 △ 〃 경비교통과장 정해윤 △ 〃 정보보안과장 박정수 △ 청송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임만춘 △ 영양서 생활안전교통과장 박정호 △ 군위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권홍 ◇ 경감 △ 청문감사담당관실 권오수 △ 경무과 이동한 이의섭 △ 경리계장 권오설 △ 시설계장 진성헌 △ 정보과 김용주 김동환 △ 112종합상황실 이창수 정문용 전재준 권오석 △ 생활안전과 이인섭 윤시형 △ 여성청소년과 박근민 △ 수사과 곽윤철 김경학 류상열 최상열 박현중 이학정 △ 형사과 조정일 △ 사이버안전계장 박원식 △ 사이버안전과 윤봉수 △ 교통과 원세연 권장훈 이영세 △ 1기동대 김도헌 △ 기동1중대장 김경석 △ 기동2중대장 이국희 △ 울릉경비대 황승범 △ 경주서 황병택 오일환 김무룡 오건수 최문석 김상우 윤광석 최호준 홍의현 김영준 최병근 김동국 최종원 김병호 조태준 이우석 정팔식 정준영 김희종 이상규 김상호 김병섭 김두만 김윤하 강현웅 장병국 정대상 임재혁 황보유현 △ 포항북부서 한성찬 이성록 박기영 전재준 김성윤 신영호 최진호 신종수 이동용 김삼진 안영수 홍성훈 권재국 김호제 박해문 손상익 박유희 석종술 권기일 권영준 백선영 박문길 △ 포항남부서 강주호 정현락 강창호 양안석 김병수 홍성우 김중선 서기완 박병대 이준상 김정하 최남숙 유인철 임기훈 이우경 최진 권오만 권순원 김찬육 장진규 김대식 남상근 진홍철 △ 구미서 김승교 김재영 김정희 정석환 권오주 남시걸 권영무 최창곤 박찬하 김문열 이성호 김원일 최혁락 곽기섭 조선환 이재홍 이만희 강명성 서동희 홍순철 추연두 김현경 박대기 구동술 이상욱 이근용 신용수 △ 경산서 이상원 김진호 박재영 김인섭 정정호 신동건 이선하 이영규 주동석 홍경표 김영우 김호진 허주호 정일용 박성만 이창희 이상민 이태기 문준석 정창훈 박병준 △ 안동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권용락 △ 〃 권기달 서지은 신정석 이재경 박종배 이동식 김명훈 이호필 김경빈 이준원 권용욱 김완년 장태은 임상우 김영기 윤용태 조은식 이동명 이지호 이승호 권기일 이원장 김종국 이재식 권태은 김상식 △ 김천서 정보보안과장 김준환 △ 〃 김현찬 김병활 최동우 김영익 김종식 김재석 김성제 홍창기 김종배 박세환 △ 영주서 청문감사관 정오준 △ 〃 수사과장 직무대리 임홍경 △ 〃 정보보안과장 김해중 △ 〃 권오경 장재상 김태훈 고원진 조우석 이영진 임지성 △ 영천서 청문감사관 김대희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김종호 △ 〃 정보보안과장 손현대 △ 〃 이성규 김재조 이점식 윤우선 장병희 장영희 장재수 △ 상주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김성동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김성수 △ 〃 정보보안과장 김창수 △ 〃 이종승 임길수 이경화 강윤모 이재황 박관용 노석목 김병주 장윤철 이강원 김성철 이정환 박종기 △ 문경서 청문감사관 김병태 △ 〃 박상림 노갑수 이창현 김재항 박원호 김재영 전병인 이재웅 김홍탁 조덕용 △ 칠곡서 청문감사관 배철규 △ 〃 수사과장 직무대리 김대기 △ 〃 경비교통과장 김주희 △ 〃 정보보안과장 배명식 △ 〃 전치신 이태영 황배근 박만용 문성희 곽홍철 김운성 최동천 김태봉 장성락 박해서 △ 의성서 경무과장 김창년 △ 〃 수사과장 김정수 △ 〃 정보보안과장 이진용 △ 〃 정병관 조춘식 장동규 김부현 정휘봉 신정수 황재광 김진욱 강원구 △ 청도서 경무과장 송충호 △ 〃 정보보안과장 권기욱 △ 〃 조정호 최공득 임해성 허옥연 신종욱 △ 영덕서 수사과장 손우락 △ 〃 원성섭 도명호 박동훈 채동우 장수원 손경대 김영곤 이중배 △ 울진서 정보보안과장 직무대리 안수태 △ 〃 주경하 남상열 김태경 윤재국 박정훈 △ 봉화서 수사과장 김재철 △ 〃 김재민 채창우 김돈웅 진종선 김상욱 △ 예천서 경무과장 최홍수 △ 〃 배경보 이상택 이창재 김구남 장문식 권기창 △ 성주서 수사과장 주재정 △ 〃 김종찬 박경규 신태연 배종근 정영환 강창희 △ 청송서 정보보안과장 김기모 △ 〃 신상훈 안상락 권혜련 김종환 △ 영양서 경무과장 이희일 △ 〃 수사과장 황용구 △ 〃 정보보안과장 최진규 △ 〃 김영섭 김상훈 차철호 김상규 정상수 △ 군위서 수사과장 탁철수 △ 〃 정보보안과장 김영민 △ 〃 김양훈 황태규 배보규 정명영 김보년 △ 고령서 경무과장 장철현 △ 〃 수사과장 김혁 △ 〃 김기득 채동수 박상식 진주석 △ 울릉서 경무과장 정한수 △ 〃 이재연 고춘조 박중규 장지창 ■ 아시아투데이 △ 대표이사 부회장 우종순 △ 사장 선상신 △ 부사장 겸 편집국장 정규성 △ 미래전략실장 홍성필 △ 건설부동산부장(부국장대우) 이상민 △ 사회2부장 권태욱 * 이상 2월3일자 ■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구조개선총괄부장 홍준모 △채권관리부장 김봉환 ◇2급 승진 △기획조정부 팀장 이혁재 △은행금투관리부 팀장 강호성 △회수총괄부팀장 이종수 △기금관리실 팀장 임종호 ◇3급 승진 △이동근 이상재 박기선 정경아 ◇4급 승진 △윤가하 김철중 윤혜선 원형운 장진영 정지원 박준석
  • [인사]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구조개선총괄부장 홍준모 △채권관리부장 김봉환 ◇2급 승진 △기획조정부 팀장 이혁재 △은행금투관리부 팀장 강호성 △은행금투관리부 팀장 강호성 △회수총괄부 팀장 이종수 △기금관리실 팀장 임종호 ■성신여대 △대학일자리본부 창업지원단장(대외협력부총장 겸임) 이성근 △미래인재처장 소현진 △연구산학협력단장 채정현 △총무처장 오세웅 △국제대외협력처장 겸 국제대외협력처 국제교육원장 이형민 △교육혁신원장 심성아 △미래인재처 입학관리실장 심선영 △미래인재처 성신건강복지센터장 전민영 △방송영상저널리즘스쿨원장 겸 성신학보사주간 이나연 △성신방송국장 박민영
  • 檢, 채권추심 대부업체 ‘묻지 마 고소’ 제동

    檢, 채권추심 대부업체 ‘묻지 마 고소’ 제동

    대부업체들이 채권추심을 목적으로 ‘묻지 마 고소’를 하는 행태에 대해 검찰이 제동을 걸었다. 대검찰청은 대부업체로부터 접수된 채무자 고소 사건의 경우 명백한 범죄 정황이 없을 경우 각하 처분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대부업체들이 채무자들과 연락이 안 되거나 제때 돈을 상환받지 못할 경우 사기나 권리행사방해 등으로 고소하는 사례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대부업체들이 고소를 남발하면서 단순 채무자가 피의자로 수사 대상에 오르는 경우가 많았다. 2018년 기준으로 주요 대부업체가 고소한 사건은 1만 1800여건에 달한다. 검찰은 이 중 약 11%를 기소했으며 나머지 사건은 혐의 없음이나 기소중지 등으로 처리해 왔다. 검찰은 “민사소송 절차를 통해 채권추심을 할 수 있음에도 일단 고소장부터 제출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사문서 위조나 담보물 은닉 등 구체적인 단서가 있을 경우에만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절제된 수사권 행사를 위한 관행 개선 노력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인사] 통일부, 강원도교육청,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신용평가

    ■ 통일부 ◇ 고위공무원 승진임용 △ 기획조정실장 이상민 △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김창현 ◇ 고위공무원 전보 △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이주태 ◇ 과장 전보 △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과장 백동룡 △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황승희 ■ 강원도교육청 □ 유치원 ◇ 원장급 ◇ 승진(원감→원장) △ 속초 산호유치원 이현숙 △ 태백 태사랑유치원 김국민 △ 태백 하늘빛유치원 임미정 △ 철원 새들유치원 김미옥 ◇ 중임(원장→원장) △ 홍천 너브내유치원 원호영 △ 평창 메밀꽃유치원 원현숙 ◇ 중임(교육전문직원→원장) △ 화천 화천유치원 허은주 ◇ 전보(원장) △ 원주 반곡별유치원 최종신 △ 강릉 경포유치원 김혜자 △ 강릉 솔향유치원 전미정 △ 강릉 하슬라유치원 장은숙 △ 동해 해오름유치원 김옥기 ◇ 원로교사(원장→원로교사) △ 원주시 고문숙 ◇ 원감급 ◇ 승진(교사→원감) △ 춘천시 오영미 △ 원주시 김현옥 △ 원주시 성유정 △ 홍천군 이영희 ◇ 전직(교육전문직원→원감) △ 속초시 이경수 △ 화천군 박교 ◇ 전보(원감) △ 춘천시 윤정원 △ 강릉시 윤영순 △ 강릉시 함수연 △ 속초시 윤순자 △ 동해시 최선자 △ 삼척시 심옥화 △ 화천군 채현숙 △ 인제군 김은숙 ◇ 교육전문직 ◇ 전직(원장→교육연구관) △ 강원유아교육진흥원 강선옥 ◇ 전직(원감→장학사급) △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유미열 △ 강원도태백교육청 권유선 ◇ 전보·전직(장학사급) △ 강원도교육청 박희숙 △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양호숙 △ 원주교육청 정수진 △ 동해교육청 이복실 △ 정선교육청 김경진 △ 인제교육청 최은영 □ 특수 교원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춘천동원학교 김범표 ◇ 전직(초등교장→특수교장) △ 봉대가온학교 김연옥 ◇ 교감급 ◇ 전직(장학사→교감) △ 태백시 김성희 △ 이동건 원주시 ◇ 전보(교감) △ 춘천 동원학교 현종섭 ◇ 교육전문직 ◇ 전직(교사→장학사급) △ 속초양양교육청 김현진 △ 태백교육청 윤정보 ◇ 전보(장학사급) △ 강원도교육청 이은지 △ 강원도교육청 홍주원 △ 춘천교육청 정혜경 △ 홍천교육청 김지현 △ 영월교육청 최윤정 □ 초등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강릉 교동초 권서윤 △ 속초 대포초 방진원 △ 양양 남애초 강진구 △ 태백 장성초 황보은경 △ 홍천 원당초 정중옥 △ 정선 여량초 왕복철 △ 철원 장흥초 장백용 △ 철원 토성초 황규용 △ 화천 봉오초 박민영 △ 인제 용대초 이도형△ 고성 간성초 이한준 △ 고성 공현진초 양성자 △ 고성 대진초 홍광표 △ 고성 도학초 원해자 △ 고성 오호초 박미선 ◇ 승진(공모교장→교장) △ 홍천 삼생초 노현수 △ 정선 정선초 오세현 △ 철원 신철원초 함정길 △ 인제 어론초 이해규 ◇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 춘천 금병초 김경희 △ 속초 청봉초 김동수 ◇ 공모교장 △ 춘천 천전초 김윤주 △ 강릉 유천초 구미숙 △ 강릉 임곡초 함봉식 △ 홍천 오안초 김성찬 △ 평창 거문초 정기수 ◇ 중임(교장→교장) △ 신동우 춘천 가산초 △ 춘천 광판초 임남호 △ 춘천 남부초 김경녀 △ 춘천 성림초 김설희 △ 춘천 신동초 유현숙 △ 춘천 후평초 조성신 △ 원주 둔둔초 정향순 △ 원주 산현초 정인국 △ 원주 원주초 오제순 △ 강릉 교동초 정혜은 △ 강릉 구정초 임영선 △ 강릉 송양초 고광래 △ 강릉 신영초 최종호 △ 강릉 운양초 이상재 △ 강릉 정동초 권혁록 △ 속초 온정초 김영록 △ 동해 송정초 김계남 △ 삼척 삼척남초 홍성윤 △ 삼척 삼척중앙초 임선화 △ 삼척 정라초 오세도 △ 횡성 강림초 황인섭 △ 횡성 춘당초 송세영 △ 영월 내성초 이교원 △ 평창 방림초 권용규 △ 철원 김화초 양광석 △ 고성 천진초 이춘기 ◇ 중임(교육전문직원→교장) △ 춘천 성원초 장기묘 △ 강릉 모산초 김태순 ◇ 전보(교장) △ 춘천 당림초 유은주 △ 춘천 소양초 경혜순 △ 춘천 송화초 김광수 △ 춘천 조양초 윤문식 △ 원주 구곡초 김인자 △ 원주 매지초 김경애 △ 원주 명륜초 방제철 △ 속초 청호초 채재순 △ 양양 한남초 이행섭 △ 동해 천곡초 신순금 △ 태백 태서초 이영 △ 홍천 구송초 권석용 △ 홍천 매산초 윤은옥 △ 홍천 주봉초 김기순 △ 홍천 협신초 류호림 △ 홍천 홍천초 신동란 △ 횡성 수백초 이승열 △ 횡성 청일초 김장수 △ 영월 영월초 심혜순 △ 평창 대관령초 김병두 △ 화천 오음초 전제용 △ 화천 용암초 최향순 ◇ 전직(특수학교장→초교장) △ 춘천시 상천초 민혜자 ◇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원주시 박미희 △ 강릉시 김덕수 △ 강릉시 김홍식 △ 강릉시 박동삼 △ 강릉시 안순이 △ 강릉시 이용주 △ 강릉시 임명옥 △ 강릉시 조은주 △ 태백시 심성호 △ 삼척시 유금산 △ 횡성군 전영희 △ 영월군 최근철 △ 정선군 권순원 △ 철원군 박해우 △ 철원군 주재화 △ 양구군 이경록 △ 인제군 김영관 ◇ 전직(교육전문직원→교감) △ 춘천시 김현주 △ 원주시 장용철 △ 동해시 박해정 △ 철원군 김기영 △ 화천군 최백규 ◇ 전보(교감) △춘천시 김희숙 △ 춘천시 최영자 △ 원주시 백영희 △ 원주시 이선균 △ 속초시 김대진 △ 속초시 이종우 △ 속초시 최은남 △ 평창군 전득재 △ 철원군 권승중 △ 인제군 정용순 ◇ 장학관(초등) ◇ 승진(직위승진) △ 강원도교육청 천미경 △ 양구교육청 홍성수 ◇ 전직(교장·교감→장학관) △ 강원도교육청 한왕규 △ 홍천교육청 박종구 △ 정선교육청 김인숙 △ 속초양양교육청 김기종 △ 속초양양교육청 김윤숙 △ 인제교육청 이재기 ◇ 전보·전직(장학관급) △ 강원도교육연수원 김준기 △ 강원도교육청 안기현 △ 강원도교육청 송태빈 △ 춘천교육청 김종순 □ 중등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북원중 이인진 △ 섬강중 김영기 △ 지정중 진명우 △ 호저중 김영진 △ 강릉해람중 차시홍 △ 사천중 최종륜 △ 속초해랑중 정진섭 △ 속초고 최종호 △ 동해상업고 이창림 △ 묵호고 박문규 △ 장성여자중 방용남 △ 장성여자고 김주성 △ 도계중 조승도 △ 가곡고 배광재 △ 도계고 곽현신 △ 상동고 윤한태 △ 대관령중 김기덕 △ 용전중 최완희 △ 봉평고 이영희 △ 나전중 김남수 △ 임계고 주영일 △ 정선고 이미숙 △ 철원고 고기동 △ 상남중 김관식 △ 거진중 김기흥 △ 동광산업과학고 최승대 ◇ 공모교장 △ 한국소방마이스터고 최석민 △ 정선정보공업고 박용서 ◇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 광판중 최창호 △ 남춘천여자중 홍광자 △ 치악중 김원근 △ 율곡중 김동주 ◇ 중임(교장→교장) △ 반곡중 김종우 △ 황둔중 함인자 △ 북평중 김윤천 ◇ 중임(교육전문직원→교장) △ 강서중 홍병식 ◇ 전보(교장) △ 원주중 권영석 △ 버들중 박정희 △ 태장중 신동선 △ 원주고 염기진 △ 동명중 주광수 △ 강원예술고 박상욱 △ 강현중 김동선 △ 황지고 최홍조 △ 내면고 심영운 △ 서원중 이향미 △ 갑천고 전형배 △ 횡성여자고 민경성 △ 신천중 이경희 △ 김화공업고 한세훈 △ 방산중 박은경 △ 용하중 송원섭 △ 기린고 김재환 △ 고성고 윤태형 ◇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춘천시 권혁장 △ 춘천시 정병돈 △ 원주시 성낙환 △ 강릉시 김병용 △ 강릉시 이한용 △ 강릉시 정창식 △ 속초시 장승복 △ 동해시 손우영 △ 동해시 이정식 △ 동해시 이진섭 △ 태백시 성기용 △ 태백시 이기호 △ 태백시 정연태 △ 태백시 허성범 △ 삼척시 최진복 △ 홍천군 민병준 △ 홍천군 정원경 △ 횡성군 유현종 △ 횡성군 이승철 △ 영월군 윤흥태 △ 영월군 이양주 △ 영월군 전찬길 △ 평창군 오근영 △ 정선군 문경협 △ 정선군 원용선 △ 정선군 전상필 △ 정선군 정승룡 △ 정선군 허정성 △ 철원군 유재용 △ 철원군 허은영 △ 철원군 이병기 △ 화천군 김호일 △ 화천군 최홍규 ◇ 전직(장학사급→교감) △ 원주시 김세호 △ 원주시 황재연 △ 강릉시 민경숙 △ 속초시 어윤이 △ 횡성군 엄연옥 △ 횡성군 정현경 ◇ 전보(교감) △ 춘천시 최영아 △ 원주시 노재관 △ 원주시 박대훈 △ 원주시 이미숙 △ 원주시 이병철 △ 원주시 이시영 △ 강릉시 최병대 △ 양양군 안재웅 △ 태백시 김혜숙 △ 태백시 박상태 △ 삼척시 송기용 △ 삼척시 최승국 △ 영월군 김호현 △ 평창군 김주선 △ 화천군 임준근 ◇ 국립전출(교감) △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배덕진 ◇ 장학관·교육연구관(중등) ◇ 승진(직위승진) △ 강원진로교육원 권종석 ◇ 전직(장학관→교장) △ 원주교육청 김병철 △ 영월교육청 이한호 ◇ 전직(교감→장학관·교육연구관) △ 강원도교육청 이인범 △ 강원도교육청 한명진 △ 강원도교육청 허남호 △ 강원도교육연수원이경옥 △ 강원외국어교육원 이경애 ◇ 전보(장학관) △ 동해교육청 장재만 △ 고성교육청 이웅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승진> ◇ 1급 △정보시스템실장 최오현 △국유중부개발처장 김정석 △서울서부지역본부 본부장 김용훈 △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 홍창의 △충북지역본부 본부장 김태룡 ◇ 2급 △감사실 권회규 △기획조정실 이강철 △인재경영실 김상형 △인재경영실 김종수 △가계신용지원처 이형숙 1가계재기지원처 갈경래 △기업자산인수처 김정훈 △기업투자금융처 이재룡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장 강희표 △경남지역본부 손영득 △강원지역본부 부장 이완석 △충북지역본부 부장 한흥희 <보임> △홍보실장 태동국 △안전관리부장 임인규 △인재개발원장 최용성 △일자리창출부장 박창범 △서민금융지원부장 나병진 △가계재기지원처장 최경숙 △채권인수처장 이진일 △기업투자금융처장 민은미 △해양투자금융처장 문병삼 △국유총조사관리부장 김도형 △국유증권관리처장 최정훈 △공공재산관리처장 허철 △온비드사업처장 배원섭 △서울동부지역본부 본부장 김동현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양기영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 박상원 △인천지역본부 본부장 임년묵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최낙송 △경남지역본부 본부장 황성식 △서울동부지역본부 부장 오용환 △서울서부지역본부 부장 안진희 △부산지역본부 부장 한덕규 △경기지역본부 부장 엄태주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이경주 △대전충남지역본부 부장 류왕호 △대구경북지역본부 부장 김준태 △인천지역본부 부장 김동현 △전북지역본부 부장 오영일 △경남지역본부 부장 이정환 △서울서부지역본부 의정부지사장 김은수 △광주전남지역본부 목포지사장 최영태 △대전충남지역본부 내포지사장 조익현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사장 강방은 △대구경북지역본부 안동지사장 조용섭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장 이동석 △경남지역본부 진주지사장 남맹효 △경남지역본부 통영지사장 박중호 △강원지역본부 원주지사장 박기진 △강원지역본부 춘천지사장 서영준 △충북지역본부 충주지사장 황철수 ■ 한국신용평가 ◇ 승진 △ 금융공공RM본부장 류승협 △ 금융2실장 노재웅 △ 경영관리실장 황용훈 ◇ 전보 △ PF평가본부장 김형수 이사
  • 신종 코로나에 동요한 민심 잡으려 거액 동원하는 中은행

    신종 코로나에 동요한 민심 잡으려 거액 동원하는 中은행

    중국 인민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동요한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인민은행은 신종 코로나 발생 및 전염 문제로 내달 3일로 미뤄진 시장 개장 문제의 해법으로 막대한 자금을 동원키로 했다고 31일 이 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춘제 연휴를 내달 2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인민 은행의 개장 시기 역시 지난 28일에서 내달 3일로 미뤄진 것. 인민은행은 이날 은행 간 휴장 일정을 공개, 내달 3일 개장 후 만기하는 막대한 자금 문제를 고려해 충분한 유동성을 투입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민은행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 등을 통해 은행 간 채권, 은행 간 외환 및 어음 등 시장의 휴장 기간을 연장해 내달 3일부터 청산 및 결제 서비스를 재개할 것이라는 입장을 공개했다. 이 같은 결정은 인민은행과 국가외환관리국이 공동으로 논의한 결과로 알려졌다. 인민은행은 중국 전역의 모든 은행을 대상으로 이용자의 소액 결제 1회 한도를 최대 5억 위안(약 847억 원)으로 상향 조정토록 조치했다. 이는 기존의 소액 결제 1회 한도액 100만 위안(약 1억 7000만 원)과 비교해 약 400배 이상 상향 조정된 수치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인민은행 측은 앞서 당국의 춘제(중국의 설날, 春節) 기간의 연장과 신종코로나 전염병 확산으로 다수의 도시가 봉쇄조치 되는 등 국가 위기 상황에서 주민들의 어음 교호나 및 자금 지불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충분한 유동성 자금 확보를 위한 움직임에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이하, 증감회)’와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이하, 은보감회)도 동참하는 분위기다. 증감회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통제 업무 이행에 관한 통지문’을 공개, 투자자의 전염병 확산 상황에 대해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분석을 이끌 것이라는 입장을 공고히 했다. 증감회 측은 장기 투자와 가치 투자의 관점에서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 투자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합법적인 투자 활동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은보감회는 ‘은행보험업 금융서비스 강화를 통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방지작업 협조에 관한 통지문’을 공개, 이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전염병 확산으로 소득이 감소한 주민들에게 적절한 신용 대출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 위기 상황 속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신용대출’로 이용 가능한 최대 금액을 상향 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대출 만기일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수준에서 연장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상당수 대출 서비스가 주택담보와 신용카드 등에 기반했던 것과 큰 차이다. 특히 은보감회 측은 우한을 포함한 후베이성 일대의 지역에 대해 주요 소득원을 상실한 이들의 수가 상당할 것으로 짐작했다. 이에 따라 소득원 상실 주민에 대해서 모든 수수료를 면제하고, 소득을 상실한 주민이 대출 서비스를 신청할 시 이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지원 방식을 추가로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향후 인민은행은 각 지역 은행과 보험기관 등에 대해 지역별 대출 융자 서비스 확대를 강조했다. 또 신종코로나 감염 문제로 큰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알려진 소규모 자영업자, 숙박업, 요식업, 물류 및 운수업, 관광업 등의 종사자에 대해서는 대출 금지를 적절히 인하하고 대출 기간에 대해서도 연장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각 분야 종사자에 대한 지원을 독려했다. 한편 이 같은 금융권의 자금 지원 움직임에 대해 인민은행 관계자는 “국가의 전염병 예방 통제 조치에 발걸음을 맞추기 위한 구체적 행동이 시작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인민은행과 은보감회, 증감회 등 일명 1행 2회로 불리는 공개 시장조작 등 통화 정책 수단을 최대한 적시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은행업계의 합리적이고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할 것”이라면서 “도시 봉쇄와 도시 간 이어지는 도로망 확보 불가능의 현재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불편을 해소하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해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미 기준금리 1.50~1.75% 동결, “신종코로나로 경제전망 불확실”

    미 기준금리 1.50~1.75% 동결, “신종코로나로 경제전망 불확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현지시간) 현행 1.50~1.7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해 7월말 이후 세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내렸다가 지난달 인하 행진을 멈춘 연준이 당분간 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과 맞아떨어진 결과다. 이는 미국의 낮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상대적으로 양호한 경제상황이 반영된 판단이지만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 확산에 따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현행 1.50~1.75%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연준은 성명에서 “노동시장은 강하고 경제활동은 적정한 비율로 증가하고 있다”며 “일자리는 최근 몇 달 간 평균적으로 견고하고 실업률은 낮은 상태를 유지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 상태의 통화정책은 경제 활동의 지속적 확장과 강한 노동시장 여건, 2% 목표 근방의 인플레이션을 지지하기에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동결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성명은 지난달과 비교해 가계지출의 증가 속도를 ‘강한’(strong)에서 ‘완만한’(moderate)으로 바꾼 것 외에는 변경된 내용이 없다. 이번 금리 동결 역시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위원 10명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연준은 이날 시중의 단기유동성을 풍부하게 공급한다는 기조도 재확인했다. 단기물 국채 매입을 최소한 2분기까지 이어가고,하루짜리 초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환매조건부채권 거래도 오는 4월까지 지속하기로 했다. 시장에서는 사실상 유동성 공급을 이어가는 ‘미니 양적완화’(QE)로 보고 있다. 다만 우한폐렴 확산이 중국의 악재로 작용하고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제롬 파월 연준 이사회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한폐렴 발발이 중국에 영향을 줄 것같지만 미국에 미칠 영향을 판단하긴 너무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글로벌 경제성장이 안정화하고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줄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해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매우 신중하게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궁극적으로 미국 경제에 미칠 파장을 판단하는 게 우리의 틀”이라며 “지금 시점에서 추측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인사]

    ■국방부△기획관리관 한현수△군공항이전사업단장 박승흥△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파견) 김성준△군사시설기획관 윤현주△사이버정책담당관 최민영△ 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과장 이상옥△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천기섭△시설기획과장 신태복△인력운영예산담당관 신재연△자원관리개혁담당관 이광제△국방전산정보원 자원정보화과장 최정익 ■신한은행 △강동본부장 최영화 ■주택금융공사 ◇부점장급 승진 [1급]△ICT개발추진단장 임태완△인사부장 한윤식 [2급]△고객만족부 팀장 박주량△업무지원부 팀장 이상구△감사실 팀장 김병민 ◇팀장급 승진△정책모기지부 송명석△인사부 이준열△주택금융연구원 이홍주·이화준△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황성욱△대구지사 이영선△울산지사 조재호△강원동부지사 유혜성△강원서부지사 강범석△전남지사 안효광△경북지사 최훈△경남서부지사 김우태◇팀장급 전보△기획조정실 김진영·박정완△재무관리부 박경환△경영혁신부 최은희△준법지원부 노영임△정책모기지부 정회관·송영도·변병도△유동화증권부 문현주·이재상△유동화자산부 진태석·윤지혁△신탁자산부 장근익·임재동△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김종민·김정훈△주택보증부 곽래철·백대현·유재근△사업자보증부 김병국·박석균△주택연금부 전경환△채권관리부 김병철△ICT운영부 이희석△ICT개발추진단 윤정환△감사실 김중민△리스크관리부 안현민·정종훈△주택금융연구원 이계휘·송완영△서울중부지사 김동열·임연희·강창근△서울남부지사 윤지혜△서울북부지사 강승호·유재형△서울서부지사 고은미△서울동부지사 민병덕△부산지사 김현정△인천지사 박원영·이정민△광주지사 신성원△울산지사 김은재△세종지사 김상균△경기남부지사 김용겸△충북지사 한화성△충남지사 경혜영·김용철△전북지사 이종민△채권관리센터 김양택
  • [김현섭 PB의 생활 속 재테크] 수익 기대 클수록 분산투자 원칙 지켜야

    미국이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을 해제하고, 무역분쟁 18개월 만에 1단계 합의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미국은 중국 상품에 대한 관세를 일부 낮추고, 중국은 앞으로 2년간 미국 상품을 231조원 더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말부터 보인 미중 무역갈등 완화 신호이자 또 다른 변곡점이라고 평가한다. 더불어 세계 경기도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미국 대통령 선거,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가능성 등 국제정치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다. 미국 경기가 현재 고점 수준으로 앞으로 경기 지표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 경착륙할 수 있고, 이 여파로 세계경제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경제 전망을 지난해 대비 성장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다양한 전문가와 금융기관들의 시장 전망은 그대로 진행되거나 진행되지 않을 확률이 모두 있으며, 특정 전망이 맞다고 해서 그에 따른 투자가 지속적으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 또 시장 전망은 주요 국가의 통화정책 방향과 국제 정세, 주식 시장의 방향에 대한 의견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의 의견만 따르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 어느 때보다 투자의 원칙, 즉 분산투자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다. 특정 자산이나 지역, 업종에 대한 집중투자를 지양하고 분산형 포트폴리오에 맞게 자산을 관리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위험자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보다 다양한 투자 수단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투자 자산과 투자 시점을 분산하고 시점마다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을 때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법도 실천해야 한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국내외 주식형 펀드 40%, 채권형 펀드 30%, 일부 현금과 실물투자 30%로 비중을 배분하는 것을 권유한다. 분산투자의 원칙을 지키면서 동시에 실질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본인만의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현재 소득과 미래의 수입까지 고려해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하고, 구체적인 금액까지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2년 후 전셋집 이전, 5년 후 내 집 마련 등과 같이 미래 시점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매달 소비되는 금액에서 아끼는 방법으로 재테크에 집중할 수 있다. 요술 방망이처럼 뚝딱 해서 돈을 뻥튀기하는 재테크 방법은 없다. 기대감이 클수록 자산관리의 원칙에 집중하면서 나만의 재테크 비법을 만들어야 한다. 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도곡스타PB센터 팀장
  • [인사] 한국거래소, 대한체육회, 국방부, 주택금융공사

    ■ 한국거래소 ◇ 부서장 신규 보임 △ 경영지원본부 법무실장 김민교 △ 파생상품시장본부 TR사업실장 김기동 ◇ 팀장 신규(재) 보임 △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 경영시스템팀장 이상윤 △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 상장공시시스템팀장 김미경 △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 통계분석팀장 문용덕 △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 인덱스관리2팀장 도종숙 △ 경영지원본부 홍보부 홍보1팀장 이범석 △ 경영지원본부 홍보부 홍보2팀장 김성곤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주식매매제도팀장 정종섭 △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 채권제도팀장 신희용 △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 기업심사팀장 주진우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공시1팀장 황교형 △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 기업서비스팀장 권준호 △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 북경사무소장 강영승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상장심사팀장 김계주 △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시장부 글로벌시장운영팀장 변성환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장외청산결제운영팀장 이종헌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배출권시장팀장 손재식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 시장감시2팀장 이종필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감리총괄팀장 박신 ◇ 팀장 전보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경영전략팀장 김정영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리스크관리팀장 황창기 △ 경영지원본부 인사부 인사팀장 이방순 △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 정보시스템팀장 장정희 △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 인덱스관리1팀장 유희욱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주식시장운영팀장 김남수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금융시장분석팀장 김주용 △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 국채시장팀장 이영재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구조화증권개발팀장 송기명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구조화증권시장팀장 안길현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ETF시장팀장 김홍주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ETF사업팀장 윤영기 △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제도팀장 최철호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제도팀장 임흥택 △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 ESG팀장 강지호 △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 신사업팀장 김율 △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 코스닥매매제도팀장 박병용 △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 코스닥 미래전략 TF팀 강병모 △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 성장기업팀장 김은희 △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 상장유치팀장 김성곤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제도팀장 이원일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심사2팀장 최영철 △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상장심사1팀장 이원국 △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상장심사3팀장 서아론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 기업심사1팀장 양연채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 기업심사3팀장 전진수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제도팀장 진동화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1팀장 이승한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시장운영팀장 권혁준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상장관리팀장 임창수 △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 시장조성관리팀장 홍성찬 △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 주식파생제도팀장 안일찬 △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 주식파생운영팀장 김상국 △ 파생상품시장본부 금융파생시장부 금융파생법제팀장 장인봉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청산결제제도팀장 이수재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증권청산결제운영팀장 문준호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파생청산결제운영팀장 오세일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석유시장팀장 안용석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금시장팀장 최형석 △ 시장감시본부 투자자보호부 투자자보호서비스팀장 김진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 기획감시팀장 최진영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 시장감시1팀장 김경규 △ 시장감시본부 심리부 심리총괄팀장 송윤희 △ 시장감시본부 심리부 심리1팀장 안현수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파생감리팀장 황윤철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현물감리팀장 서성우 △ 감사위원회 감사부 감사1팀장 김창환 △ 감사위원회 감사부 청렴감찰팀장 이성훈 ■ 대한체육회 ◇ 전보 △ 기획조정본부장 김종수 △ 훈련본부장 이병진 △ 클린스포츠센터장 김진환 △ 100주년기념사업부장 송명근 △ 스포츠클럽부장 이창하 △ 감사실장 문성배 △ 공정체육실장 이영규 △ 예산부장 박민규 △ 지역체육부장 심상보 △ 대회운영부장 김영범 △ 국제교류부장 신동광 (이상 2월 1일 자) ■ 국방부 △ 기획관리관 한현수 △ 군공항이전사업단장 박승흥 △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파견) 김성준 △ 군사시설기획관 윤현주 △ 사이버정책담당관 최민영 △ 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과장 이상옥 △ 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천기섭 △ 시설기획과장 신태복 △ 인력운영예산담당관 신재연 △ 자원관리개혁담당관 이광제 △ 국방전산정보원 자원정보화과장 최정익 ■ 주택금융공사 ◇ 부점장급 승진 [1급] △ ICT개발추진단장 임태완 △ 인사부장 한윤식 [2급] △ 고객만족부 팀장 박주량 △ 업무지원부 팀장 이상구 △ 감사실 팀장 김병민 ◇ 팀장급 승진 △ 정책모기지부 송명석 △ 인사부 이준열 △ 주택금융연구원 이홍주·이화준 △ 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황성욱 △ 대구지사 이영선 △ 울산지사 조재호 △ 강원동부지사 유혜성 △ 강원서부지사 강범석 △ 전남지사 안효광 △ 경북지사 최훈 △ 경남서부지사 김우태 ◇ 팀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 김진영·박정완 △ 재무관리부 박경환 △ 경영혁신부 최은희 △ 준법지원부 노영임 △ 정책모기지부 정회관·송영도·변병도 △유동화증권부 문현주·이재상 △ 유동화자산부 진태석·윤지혁 △ 신탁자산부 장근익·임재동 △ 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김종민·김정훈 △ 주택보증부 곽래철·백대현·유재근 △ 사업자보증부 김병국·박석균 △ 주택연금부 전경환 △ 채권관리부 김병철 △ ICT운영부 이희석 △ ICT개발추진단 윤정환 △ 감사실 김중민 △ 리스크관리부 안현민·정종훈 △ 주택금융연구원 이계휘·송완영 △ 서울중부지사 김동열·임연희·강창근 △ 서울남부지사 윤지혜 △ 서울북부지사 강승호·유재형 △ 서울서부지사 고은미 △ 서울동부지사 민병덕 △ 부산지사 김현정 △ 인천지사 박원영·이정민 △ 광주지사 신성원 △ 울산지사 김은재 △ 세종지사 김상균 △ 경기남부지사 김용겸 △ 충북지사 한화성 △ 충남지사 경혜영·김용철 △ 전북지사 이종민 △ 채권관리센터 김양택
  • ‘르·쌍·지’ 서바이벌 제로섬 게임 시작됐다

    ‘르·쌍·지’ 서바이벌 제로섬 게임 시작됐다

    르노삼성·쌍용·한국지엠, 내수시장 생존 ‘발버둥’현대·기아차, 지난해 국산차 82.3% 압도적 점유올해 SUV 신차로 흥행몰이… 점유율 유지될 듯르노삼성차 임금협상·쌍용차 경영난 겹쳐 암울한국지엠 ‘트레일블레이저’로 경영 정상화 도전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한국지엠 등 국내 자동차 군소 3사가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하지만 정해진 자동차 시장 규모 내에서 3사 모두가 재기에 성공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현대·기아차가 국산차 시장 80%를 점유하는 가운데 나머지 20%를 놓고 치열한 ‘제로섬 게임’을 벌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2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5대 완성차 업체의 지난해 내수 시장 판매 점유율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 48.4%(74만 1842대), 기아차 33.9%(52만 205대), 쌍용차 7.0%(10만 7789대), 르노삼성 5.7%(8만 6859대), 한국지엠 쉐보레 5.0%(7만 6367대)로 집계됐다. 현대·기아차의 합산 점유율은 82.3%에 달했다. 올해 현대차는 아반떼·투싼 완전변경 모델과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을, 기아차는 쏘렌토·카니발·스포티지 완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신차 대부분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만큼 현대·기아차의 올해 실적이 지난해보다 나빠질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즉 연간 150여만대 규모의 내수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몫 120만대를 제외한 나머지 30만대가 군소 3사가 나눠 가질 ‘파이’인 셈이다.르노삼성차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쿠페형 SUV ‘XM3’의 흥행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해 QM6가 기록한 4만 7640대를 훌쩍 웃돌아야 흥행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노사의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아 XM3의 생산 물량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쌍용차는 지난해 렉스턴 스포츠와 티볼리 덕분에 10만대를 돌파했지만 올해는 출시 예정인 신차가 없어 암울한 상황이다. 대주주 마힌드라와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4000억원 ‘심폐소생술’로 코란도 기반의 전기차를 개발한다 해도 흥행을 장담하긴 어려워 보인다.한국지엠 쉐보레는 최근 공개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의 사전계약이 순항하면서 3사 중에선 그나마 분위기가 괜찮은 편이다. 인천 부평공장에서 생산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이 경영정상화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내놓은 야심작이다. 경쟁 차종인 기아차 셀토스를 뛰어넘는 것이 흥행의 선결 요건으로 꼽힌다. 월평균 5000대씩 팔리며 연 6만대를 돌파하면 ‘대박’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재기 꿈꾸는 이훈 “내 인생은 ‘록키’...30억 빚 갚는 중” [종합]

    재기 꿈꾸는 이훈 “내 인생은 ‘록키’...30억 빚 갚는 중” [종합]

    배우 이훈이 사업 실패로 인한 시련을 고백하며 재기를 꿈꾸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규-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이훈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훈은 1994년 우연한 기회에 MBC 시사코미디 ‘청년내각’에 출연, 이후 드라마 ‘서울의 달’을 통해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채시라의 동생 역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그는 당대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MC까지 맡으며 각종 방송에서 활약했다. 이훈은 방송에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학비를 벌려고 일을 했다. 막노동을 나가면 하루에 2만 5000원~3만원을 받았다. 그런데 하루 촬영을 나가면 10만원을 주더라. 집이 가난해 반지하에 살았는데 (연예인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헬스장 사업에 뛰어들었던 이훈은 무리한 사업 확장과 건물주와의 갈등으로 30억 원대의 빚을 짊어지고 사업을 접게 됐다. 이훈은 “헬스클럽 실패하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더라. 아령만 봐도 토 나왔다. 2년간 운동을 아예 안했다”고 털어놨다. 채권자들의 동의를 받아 개인회생 절차를 밟은 그는 3년째 빚을 갚아 나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이훈은 두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 모습도 공개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동안 철없는 남편, 무서운 아빠, 무뚝뚝한 자식이 됐다고 고백한 그는 아들들과 복싱장, 볼링장, 분식집 데이트 등을 즐기며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아들은 “화만 안내면 100점 아빠”라고 말했고, 이훈은 “화를 좀 참고 대화로 풀려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훈은 이어 10년째 암 투병 중인 아버지를 찾아가 시간을 보냈다.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줘야 하는데 내가 사업에 실패해서 미안하고 속상하다. 내가 아들 둘을 혼자 키웠다. 주변에서 재혼하란 얘기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엇나갈까 봐 혼자 키웠다. 아들이 효자”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하셨던 분이 이렇게 힘들어하시고 몸이 반쪽이 되셨다. 그만큼 내가 자식 노릇을 못한 것 같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훈은 방송날인 28일을 언급하며 “이날이 내가 방송 3사에 다 나오는 날이다. 저한테 가장 기쁜 날이다. 그동안 도와주셨던 분들에게 문자하려고 한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서 이훈은 “내 삶은 영화 ‘록키’ 같다. ‘록키’의 주제가가 내 배경음악이 됐으면 좋겠다. 많은 이들과의 약속을 지키려면 열심히 살아야 한다. 적어도 10년은 버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제가 버텨내야 할 이유가 너무 명백하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훈은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 출연 중이다. SBS플러스 신규 예능 ‘내기맨’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르노삼성·쌍용·한국지엠, 내수시장 20%에 생존 ‘발버둥’

    르노삼성·쌍용·한국지엠, 내수시장 20%에 생존 ‘발버둥’

    올해 SUV·신차로 흥행몰이 지속 전략 르노 임금협상·쌍용 경영난 겹쳐 암울 지엠 ‘트레일블레이저’로 정상화 도전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한국지엠 등 국내 자동차 군소 3사가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하지만 정해진 자동차 시장 규모 내에서 3사 모두가 재기에 성공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현대·기아차가 국산차 시장 80%를 점유하는 가운데 나머지 20%를 놓고 치열한 ‘제로섬 게임’을 벌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2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5대 완성차 업체의 지난해 내수 시장 판매 점유율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 48.4%(74만 1842대), 기아차 33.9%(52만 205대), 쌍용차 7.0%(10만 7789대), 르노삼성 5.7%(8만 6859대), 한국지엠 쉐보레 5.0%(7만 6367대)로 집계됐다. 현대·기아차의 합산 점유율은 82.3%에 달했다. 올해 현대차는 아반떼·투싼 완전변경 모델과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을, 기아차는 쏘렌토·카니발·스포티지 완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신차 대부분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만큼 현대·기아차의 올해 실적이 지난해보다 나빠질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즉 연간 150여만대 규모의 내수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몫 120만대를 제외한 나머지 30만대가 군소 3사가 나눠 가질 ‘파이’인 셈이다.르노삼성차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쿠페형 SUV ‘XM3’의 흥행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해 QM6가 기록한 4만 7640대를 훌쩍 웃돌아야 흥행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노사의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아 XM3의 생산 물량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쌍용차는 지난해 렉스턴 스포츠와 티볼리 덕분에 10만대를 돌파했지만 올해는 출시 예정인 신차가 없어 암울한 상황이다. 대주주 마힌드라와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4000억원 ‘심폐소생술’로 코란도 기반의 전기차를 개발한다 해도 흥행을 장담하긴 어려워 보인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최근 공개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의 사전계약이 순항하면서 3사 중에선 그나마 분위기가 괜찮은 편이다. 인천 부평공장에서 생산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이 경영정상화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내놓은 야심작이다. 경쟁 차종인 기아차 셀토스를 뛰어넘는 것이 흥행의 선결 요건으로 꼽힌다. 월평균 5000대씩 팔리며 연 6만대를 돌파하면 ‘대박’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사람이 좋다’ 이훈, 청춘 아이콘→중년 “두 아들 가장 어려워”

    ‘사람이 좋다’ 이훈, 청춘 아이콘→중년 “두 아들 가장 어려워”

    오늘(28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90년대 청춘스타, 터프가이 이훈이 출연한다.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액션 연기로 1990년대 터프가이의 대명사가 된 배우 이훈. 1994년 우연한 기회로 MBC 시사 코미디 ‘청년내각’에 출연한 그는 MBC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채시라의 동생 역으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당대 최고의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MC까지 꿰찬 뒤 장르 불문, 각종 예능과 드라마로 활약하며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2006년, 스포츠센터 사업에 뛰어든 이훈. 처음에는 잘되는 듯했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과 건물주와의 갈등으로 결국 30억 원대의 빚을 떠안고 사업을 접고 만다. 이후 개인회생절차를 밟은 그는 채권자들의 동의를 받아 3년째 빚을 갚아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7년을 더 갚아야만 한다. 최근 안방극장에 복귀한 그는 덩달아 예능 프로그램 고정 스케줄까지 생겨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풋풋했던 20대 이훈은 어느덧 쉰을 앞둔 중년이 됐다. 그런데도 예나 지금이나 20년 넘게 자기관리를 꾸준히 한다는 이훈. 매일 운동을 하고 하루 세끼 닭가슴살 쉐이크 식단만 고집하며 자신의 철칙을 지킨다. 그렇게 고군분투하며 살아오는 동안 이훈은 철없는 남편, 무서운 아빠, 무뚝뚝한 자식이 되어 버렸다고 말한다. 특히 가장 대하기 어려운 것은 자신의 두 아들. 두 아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어떻게 하면 친해질지 방법을 모르는 서툰 아빠 이훈은 무작정 계획을 짜 두 아들과의 특별한 데이트를 결심하는데. 과연 어색한 세 남자는 가까워질 수 있을까? 아빠를 향한 아이들의 솔직한 속마음과 아빠 이훈의 진심을 오늘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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