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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공립유치원 703개 학급 늘었다는데… 우리 동네만 없나요?

    국공립유치원 703개 학급 늘었다는데… 우리 동네만 없나요?

    정부 2년 내 40% 취원율 목표 ‘하세월’ 통학차량 부족 등 학부모 수요 못 맞춰올해 1학기 당초 교육부 목표를 넘어선 국공립유치원 700여개 학급이 문을 열었다. 협동조합 유치원, 매입형 유치원 등 ‘대안형 유치원’도 새롭게 출범했다. 그러나 유치원의 공공성 강화를 주문하는 학부모들의 수요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새학기를 맞아 전국에 국공립유치원 703개 학급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교육부는 당초 692개 학급을 신·증설할 계획이었지만 11개가 추가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경기 용인 등에 사립유치원이 폐원하면서 병설유치원이 긴급 증설되는 등 목표를 추가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올해 1080개 이상의 국공립유치원 학급을 신·증설해 유아 2만명가량이 추가로 국공립유치원에 다닐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그러나 통학차량과 방과후 돌봄 등 학부모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는 여전히 부족한 형편이다. 국공립유치원에서 운영하는 통학차량은 지난해보다 9.3% 늘었지만 여전히 전체 국공립유치원의 26% 선에 그치고 있다. 교육당국은 농어촌 등 통학권역이 넓은 지역에 통학차량을 우선 배치하고 서울 등 통학권역이 좁은 곳은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시 배치할 계획이다. 박창현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은 “단순히 통계를 통해 통학차량을 배치하기보다 개별 유치원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하고, 통학차량의 안전 문제까지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과후 돌봄의 경우 대전과 울산, 경기지역에서 맞벌이가정의 유아 140명이 돌봄 대기 상태이며, 돌봄 서비스가 오후 5시에 끝난다는 것도 한계다. 근본적으로 국공립유치원 신·증설 속도가 정부의 높은 목표치를 따라가기에 더디다는 점이 문제다. 정부는 2021년까지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을 40%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올해 유아 2만여명이 추가로 국공립유치원에 다닌다 해도 지난해 기준 25.4%였던 취원율은 3% 포인트가량 높아지는 데 그친다. 폐원하려는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매입형 유치원과 운영비의 50%를 지원받는 대신 공공성을 높이는 공영형 사립유치원, 협동조합 유치원 등이 대안으로 꼽히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매입형 유치원은 1개를 매입하는 데 드는 비용이 수십억원이다. 공영형 사립유치원은 설립자들의 거부감을 극복해야 하고, 협동조합 유치원은 이제 막 첫발을 뗐다. 박 부연구위원은 “사립유치원의 공영형 전환을 위해 인센티브를 제시하고 문턱을 낮추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협동조합 유치원이 확산되도록 관련 매뉴얼 정립 등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명수 대법원장 “8월까지 사법농단 판사 재판 배제”

    김명수 대법원장 “8월까지 사법농단 판사 재판 배제”

    사법행정권 남용에 가담한 혐의로 최근 재판에 넘겨진 현직 판사들이 재판 업무에서 배제됐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 5일 기소된 현직 법관 8명 가운데 정직 상태인 2명을 제외한 6명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법연구’를 명했다고 8일 대법원이 밝혔다. 서울고법 소속 법관들의 사법연구 장소는 재판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경기 고양의 사법연수원으로 정해졌다. 나머지 법관들은 원소속법원에서 사법연구를 진행한다. 대법원은 “이번 조치는 유례없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과 관련해 형사재판을 받게 될 법관이 계속해 재판업무를 맡는다는 사실만으로 사법부·재판에 대한 국민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각계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사법연구 대상은 임성근·신광렬·이태종 서울고법 부장판사, 성창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조의연 서울북부지법 수석부장판사, 심상철 수원지법 성남지원 원로법관 등이다.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과 방창현 전 전주지법 부장판사는 현재 각각 서울고법과 대전지법에 소속돼 있지만 지난해 말 징계를 받고 정직 6개월, 정직 3개월을 확정받은 상태다. 대법원은 해당 조치와 별도로 기소되거나 비위 사실이 통보된 법관들에 대해 징계 청구, 재판업무 배제 여부 등을 신속히 검토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사법농단 추가 기소‘ 전·현직 법관 10명, 4개 재판부서 나눠 맡아

    ‘사법농단 추가 기소‘ 전·현직 법관 10명, 4개 재판부서 나눠 맡아

    5개 사건 별로 묶여 4개 재판부에 나눠 배당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전·현직 법관들의 1심 재판부가 결정됐다.서울중앙지법은 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전날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판사 10명의 사건을 4개 재판부로 나눠 배당했다. 검찰이 기소한 대로 관련 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판사들이 한 사건의 피고인으로 묶였다. 법원 관계자는 “이 사건들을 적시처리가 필요한 중요사건으로 선정했다”면서 “관계되는 형사합의부 재판장들과 협의를 거쳐 연고관계, 업무량, 진행 중인 사건 등을 고려해 일부 재판부를 배제하고 나머지 재판부를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배당 했다”고 설명했다. 통합진보당 행정소송 재판에 개입하고 국제인권법연구회 등을 와해시킬 목적으로 부당한 지시를 한 혐의 등에 연루된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조실장과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현 서울고법 부장판사), 방창현 대전지법 부장판사와 심상철 전 서울고등법원장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 윤종섭)에 함께 배당됐다. 이 재판부는 지난해 추가로 신설된 형사합의36부도 겸임하고 있어 이미 재판이 진행 중인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재판도 함께 맡고 있다.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현 변호사)의 사건은 형사합의28부(부장 박남천)가 맡게 됐는데 이 재판부도 형사합의35부를 겸임하며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건을 맡고 있다. 이 재판부는 전날 양 전 대법원이 청구한 보석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2016년 ‘정운호 게이트’ 당시 영장심사 과정에서 얻은 수사 관련 정보를 누설한 혐의를 받는 당시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이었던 신광렬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지낸 조의연 서울북부지법 수석부장판사, 성창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는 형사합의21부(부장 이미선)에 사건이 배당됐다. 재판장인 이미선 부장판사는 2010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고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2017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로 일했다. 지난해 민사단독 재판부를 맡다 지난달 25일자 사무분담에서 형사합의부 부장으로 보임됐다. 2015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을 지내며 카토 타츠야 전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사건 재판에 개입한 혐의 등을 받는 임성근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서울서부지방법원장을 지내던 2016년 행정처에 수사기밀을 제공하는 등의 의혹에 연루된 이태종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각각 형사합의27부(부장 정계선)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형사합의27부는 지난해 10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을 맡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장인 정계선 부장판사는 사법농단 사건의 ‘피해자’ 격으로 분류되는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어 법관 블랙리스트 의혹의 피해자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따라서 임 전 차장에 이어 양 전 대법원장 배당 과정에서 재판부 제척 대상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배당된 사건은 블랙리스트 의혹과는 관련이 없어 배당대상에서 빠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전국 공중화장실 여성용 변기, 남성용의 62%에 불과

    공중화장실 여성이용자 편의를 위해 남성용 변기 대비 여성용 변기 숫자를 2배로 확충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6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벌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의 여성화장실 변기를 남성화장실의 1.5배 이상 설치하도록 정하고 있다. 하지만 2019년 2월 기준, 전국 공중화장실의 남성용 변기 수는 약 37만 851개인 반면에 여성용 변기는 23만 599개다. 여성용 변기 비율이 남성용의 62.1%에 불과하다. 이때문에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여성화장실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은 일상이 되었다. 미국·영국·중국 등에서는 여성용 변기를 남성용 변기의 1.5배~2배로 설치하고 있다. 이에 1000명 미만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은 남성용 변기의 1.5배,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은 2배 이상으로 남녀 변기 비율을 상향했다. 신 의원은 “남성보다 화장실 이용 시간이 2배 정도 긴 여성을 위해 변기 숫자도 2배로 늘리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전·현직 판사 14명 기소한 검찰의 야릇한 발언...“수사 끝난 것 아니다”

    전·현직 판사 14명 기소한 검찰의 야릇한 발언...“수사 끝난 것 아니다”

    판사 “향후 재판서 법원 압박하려는 의도 의구심”검찰 “법원 압박의도 아냐…의미있는 진술 나오면 수사한다는 뜻”‘사법 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해 검찰이 9개월 간의 수사 끝에 양승태(71) 전 대법원장을 비롯한 전·현직 판사 14명을 기소하고 법관 66명의 비위사실을 파악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같은 결과를 밝힌 검찰은 그러나 “수사가 끝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검찰의 이같은 발언이 법원과 정치권에 야릇한 파장을 낳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5일 이민걸(58)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과 이규진(57)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유해용(53)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등 전·현직 판사 10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 신광렬(54)·임성근(55)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이태종(59) 전 서울서부지법원장, 심상철(62) 전 서울고등법원장이 기소대상에 포함됐다. 지난 1월 김경수 경남지사를 법정구속했던 성창호(47) 판사를 비롯한 조의연(53) 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와 방창현(46) 전 전주지법 부장판사도 재판에 넘겨졌다.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서게 된 현직 법관은 8명이다. 권순일(60) 대법관 등 검찰 조사를 받은 전·현직 대법관들은 제외됐다.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전·현직 법관 100여 명 가운데 현직인 권 대법관과 차한성(65)·이인복(63) 등 전 대법관은 기소대상에서 빠졌다. 이에 따라 사법농단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전·현직 판사는 앞서 기소된 양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62)·고영한(64) 전 대법관, 임종헌(60) 전 법원행정처 차장을 비롯해 14명으로 늘었다.검찰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범죄 혐의의 중대성과 가담 정도, 진상규명에 기여한 정도, 현실적인 공소유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소대상을 결정했다”며 “신분 등 사건 외적인 고려는 없었다”고 말했다. 검찰은 공소제기와 별개로 이날 기소된 이 전 상임위원 등을 포함한 현직 판사 66명의 비위사실을 대법원에 통보했다. 대법원은 이들의 비위내용을 검토해 징계 절차에 들어가는 한편 재판 배제 등에 대해서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날 퇴근길에 오른 김명수 대법관은 현직 판사들에 대한 무더기 비위통보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으나 아무런 대답도 없이 나갔다고 뉴스1이 전했다. 검찰은 이날 “수사가 종결됐다고 보는 건 오해”라고 밝혔다. 수사팀 관계자는 “현 단계에서 기소가 필요하거나 기소가 가능하다고 본 사안에 대해 기소한 것이지 수사가 종결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추가기소 또는 새로운 기소 대상자가 나올 수 있으며 필요한 부분에 대한 수사는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한 판사는 법률신문을 통해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9개월간이나 수사해놓고 아직도 수사가 끝나지 않았다고 하니 답답하다”이라며 “향후 진행될 재판에서 법원을 압박하기 위해 여지를 남겨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지우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진행 중인 재판에서 유의미한 진술이 새로 나오거나 정치인들의 재판개입에 대해 의미 있는 것이 나오면 수사할 수 있다는 것이지 법원을 압박하려는 의도는 아니다”고 밝혀왔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사법농단’ 전현직 판사 재판에…‘김경수 구속’ 성창호 포함

    ‘사법농단’ 전현직 판사 재판에…‘김경수 구속’ 성창호 포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현직 법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김경수 경남지사를 법정구속시킨 1심 재판장 성창호(47) 부장판사도 포함됐다. 성창호 판사는 2016년 영장전담판사 시절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된 법관 비위를 은폐해 법원을 겨냥한 검찰 수사를 저지하는 데 적극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5일 이민걸(58)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과 이규진(57)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유해용(53)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등 전·현직 판사 10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신광렬(54)·임성근(55)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이태종(59) 전 서울서부지법원장,심상철(62) 전 서울고등법원장, 성창호·조의연(53) 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와 방창현(46) 전 전주지법 부장판사도 재판에 넘겨졌다. 권순일(60) 대법관 등 검찰 조사를 받은 전·현직 대법관들은 제외됐다. 성 판사는 최근 드루킹 댓글조작에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지사를 이례적으로 법정 구속하고 대법원 양형 기준보다 높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김경수 지사는 성 판사를 향해 “양 전 대법원장과 특수관계”라고 공격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당시 재판을 사법농단 연루자의 ‘보복성 판결’이라고 규정하면서 성 판사를 비난했다. 검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의 중대성과 가담 정도, 진상규명에 기여한 정도, 현실적인 공소유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소대상을 결정했다. 신분 등 사건 외적인 고려는 없었다”고 말했다. 검찰은 공소제기와 별개로 이날 기소된 이 전 상임위원 등을 포함한 현직 판사 66명의 비위사실을 대법원에 통보했다.대법원은 이들의 비위내용을 검토해 징계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세 차례 자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 전 상임위원 등 법관 8명에게 정직·감봉·견책 등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검찰 수사로 비위가 추가로 드러난 판사들은 아직 징계 절차에 회부되지 않았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경수 법정구속’ 성창호 판사, 재판 받아…권순일 대법관은 제외

    ‘김경수 법정구속’ 성창호 판사, 재판 받아…권순일 대법관은 제외

    ‘사법 농단’ 현직 판사 8명 재판 넘겨재판받는 전·현직 판사는 모두 14명‘김경수 법정구속’ 성창호 판사도 기소檢 ‘비위 판사’ 66명 무더기 대법 통보징계 대상 판사 ‘재판 배제 여부’ 관심양승태(71)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현직 판사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권순일(60) 대법관은 기소에서 제외됐지만 현직 법관 8명이 동시에 재판을 받게 됐다. 검찰은 이와 별개로 현직 판사 66명의 비위사실을 대법원에 통보했다. 이로써 현직 판사 74명이 한꺼번에 재판을 받거나 동시에 비위로 통보되면서 사법부에 대한 신뢰는 또 추락하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은 5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전현직 판사 1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기소된 판사 가운데 현직은 이민걸(58) 전 법원행정처 기조실장, 임성근(55)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신광렬(54)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조의연(53) 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 성창호(47) 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 이태종(59) 전 서울서부지법원장, 심상철(62) 전 서울고등법원장, 방창현(46) 전 전주지법 부장판사 등 8명이다. 이규진(57)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과 유해용(53)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등 2명은 전직이다. 검찰 조사를 받은 권 대법관과 차한성(65) 전 대법관, 강형주(60) 전 법원행정처 차장은 앞서 기소된 양승태(71) 전 대법원장, 박병대(62)·고영한(63)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 임종헌(59)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공범으로 명시됐지만 이날 기소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인복(63) 전 대법관 역시 빠졌다. 이에 따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전·현직 판사는 앞서 기소된 양 대법원장 등 모두 14명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검찰은 범죄 혐의의 중대성, 가담 정도, 실제 수행한 역할, 적극성 정도, 행위의 불법성 인지 여부, 진상규명에 기여한 정도, 범행 횟수, 현행법상 범죄 구성요건의 현실적 공소유지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소 대상을 정했다고 밝혔다. 법관의 신분과 같은 사건 외적 고려는 없었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지난 1월 김경수 경남지사를 법정구속한 성 부장판사 등 당시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 2명은 수사기밀을 보고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대법원은 이날 검찰로부터 비위 통보를 받은 현직 법관 66명의 비위내용을 검토해 징계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세 차례 자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 전 상임위원 등 법관 8명에게 정직·감봉·견책 등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검찰 수사로 비위가 추가로 드러난 판사들은 징계 절차에 회부되지 않았다. 징계에 회부되는 해당 판사들에게 재판업무를 계속 맡길지도 관심의 대상이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신창현 의원,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1000억원… 미세먼지 대책은 고작 1억원”

    전국 사업장 중 미세먼지 배출량이 가장 많은 화력발전소가 해마다 1000억원의 지역자원시설세를 납부하지만 이를 줄이기 위해 쓰는 금액은 매우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화력발전소가 납부한 지역자원시설세는 2015년 996억, 2016년 1,052억, 2017년 1129억원이었다. 2017년 기준 지역별 지역자원시설세 징수액은 충남이 38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 186억원, 경기 174억원, 경남 155억원, 전남 79억원 순이었다. 반면 화력발전소에서 걷힌 지역자원시설세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사업에 쓰이는 비율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화력발전소가 몰려있는 충남은 최근 3년간 매년 300억원이 넘는 지역자원시설세가 걷혔지만, 지난해 대기질 개선 항목으로 쓰인 금액은 1억 800만원이었다. 현행 지방세법은 지역자원 개발과 자연환경 보호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하수, 석탄, 석유 등 지역자원을 이용하는 시설 사업자에게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고 있다. 화력발전은 발전량 1kWh당 0.3원의 세율이 적용된다. 신 의원은 “지역자원시설세는 지역 환경자원을 훼손하는 원인자 부담금”이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우선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의왕시, ‘기억마루’ 치매안심센터 새롭게 확장 개소

    의왕시, ‘기억마루’ 치매안심센터 새롭게 확장 개소

    경기도 의왕시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근심을 덜어 줄 치매안심센터 ‘기억마루’를 확장해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 새롭게 꾸민 치매안심센터는 두 달간 시험 운영을 거쳤다. 보건소 3층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는 전체면적 287㎡에 검진실과 쉼터, 가족카페 등의 시설을 두루 갖췄다. 환자등록과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선별검사·정밀검진,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등을 담당한다. 또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하고 인식개선 홍보 등을 통해 치매안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치매사업의 중심 허브역할을 맡는다. 치매안심센터는 기억마루란 별칭을 갖고 있다. 치매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된 ‘치매정책모임’에서 제안했다. 치매 노인의 기억을 지켜주고 가족같이 함께하는 공간이란 의미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가족, 지역주민을 비롯해 김상돈 의왕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 및 시·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어른들이 치매에 걸려도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노사 모두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 반발

    경영계 ‘기업 지불능력’ 조항 빼자 불만 노동계 “이원화는 속도조절 수순” 비판 민주당 새달 처리…한국당 반대 난항 예상 정부가 27일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을 확정하자 노사 모두 강하게 반발했다. 경영계는 정부가 당초 결정기준에 포함시키려던 ‘기업의 지불능력’ 조항을 빼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노동계는 개편안의 핵심인 결정구조 이원화를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 수순”이라고 비판했다. 국회 통과에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정부가 정해진 답을 밀어붙이듯 (최저임금 결정구조 이원화 방안을) 강행하고 있다. 임금 교섭에 전문가를 끌어들여 최저임금 설정 구간을 연구·분석하겠다는 소리를 멈추라”며 “최저임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산입범위 개악으로 되레 2024년까지 임금이 동결되다시피 한 저임금 노동자의 실상부터 설명하라”고 밝혔다. 한국노총도 “결정 기준에서 ‘기업의 지불능력’은 제외됐지만 (함께 빠졌어야 할) ‘고용 수준’은 ‘고용에 미치는 영향’으로 이름만 바꿔서 들어갔다”며 “(논란이 된) 결정구조 이원화는 원안 그대로 유지됐다”고 지적했다. 재계 역시 ‘기업의 지불능력’이 기준에서 제외된 데 대해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공동으로 낸 입장문에서 “기업 지불능력을 초과한 임금 인상이 일어나면 기업은 제품가격 인상이나 고용 축소 등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어 국민 경제 전체로도 물가와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역시 “최근 2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이 29%에 달하면서 ‘근로자 임금의 최저수준 보장’은 상당 부분 충족했다. 하지만 기업에는 과도한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최저임금 결정을 이원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민주당은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최저임금 결정구조 이원화에 반대해 진통이 예상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보직 재발령△제조산업정책관 최남호△산업기술융합정책관 김현철△에너지혁신정책관 이용환△자원산업정책관 김정회◇과장급 보직 재발령△산업일자리혁신과장 나성화△소재부품총괄과장 박동일△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박종원△섬유화학탄소과장 제경희△철강세라믹과장 최진혁△바이오융합산업과장 김선기△산업기술시장혁신과장 양광석△에너지혁신정책과장 박재영△에너지효율과장 유성우△전력시장과장 박찬기△분산에너지과장 이경훈△자원안보정책과장 오승철△석유산업과장 윤창현△석탄광물산업과장 김재은△신에너지산업과장 최연우△재생에너지산업과장 전병근△국제표준협력과장 한상미△산업표준혁신과장 백경동△전기전자정보표준과장 배진석△기계융합산업표준과장 정민화△바이오화학서비스표준과장 김숙래△제품시장관리과장 조택연△전기통신제품안전과장 장혁조△생활어린이제품안전과장 홍순파 ■조달청 ◇과장급 승진△조달수출지원팀장 김성환△혁신조달과장 안태석 ■통계청 ◇과장급 인사△동북지방통계청 강원지방통계지청장 송재원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장 김성환△공학단장 이병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처 ◇승진△감사실장 조기진△전문위원실 전문위원 서형석△법질서보호팀장 이용수◇전보△기획조정실장 박종현△전문위원실장 김인곤△정책연구센터장 정호근△운영지원팀장 이선영△법무팀장 이종육△심리상담팀장 남혜영△방송심의기획팀장 정상우△지상파방송팀장 정기용△대구사무소장 이대열△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김종성△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박우귀△전문위원실 전문위원 강희영△정책연구센터 연구위원 원은자◇파견△저작권침해대응단 전문위원 김철환
  • 김경수는 구속, 전병헌은 불구속…“법정구속은 판사 맘대로?”

    김경수는 구속, 전병헌은 불구속…“법정구속은 판사 맘대로?”

    불구속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에 대한 ‘법정구속’ 기준이 불분명하다는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 달 사이에 나온 주요 정치 인사들의 재판에서 법정구속 여부가 확연히 갈렸기 때문이다. 사실상 ‘판사 마음대로’ 아니냐는 불신 여론까지 불거져 나오고 있다.■김관진·전병헌은 불구속, 김경수·안희정은 구속?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태업)는 지난 21일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과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해 각각 징역 2년 6개월과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김 전 장관은 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관여 활동에 개입한 혐의를, 전 전 수석은 한국 e스포츠협회를 통해 여러 대기업에서 수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같은 날 시차를 두고 이들에 대해 유예 없는 징역형을 내렸다. 그러나 이들은 법정구속을 면했다. 재판부는 김 전 장관에 대해선 “애초에 김 전 장관의 구속적부심에서 불구속 재판 선언을 했고, 다른 재판부에서도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이 재판에 대해 항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항소심도 불구속 상태에서 진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구속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 전 수석에 대해서도 “구속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에서 영장발부 안 하겠다. 항소해서 불구속상태에서 다퉈보는 점이 재판부 입장에서도 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최근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지사와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모두 법정에서 즉시 구속됐다. 김 지사는 ‘드루킹’ 김동원씨와 댓글 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안 전 지사는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실형 선고는 법정구속이 원칙” 원칙적으로 불구속 재판에서 실형이 선고되면 법정구속이 뒤따른다. 대법원 재판예규는 ‘피고인에 대해 실형을 선고할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정에서 피고인을 구속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판사 출신 변호사도 “실형을 선고하면 구속하는 것이 원칙이고,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면할 수 있다”면서 “예를 들어 정치적으로 첨예하게 다투는 사건이나, 피해자와의 합의가 공판 도중에라도 이뤄질 수 있는 사기 사건에서 법정구속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법정구속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법원행정처 사법연감에 따르면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가 법정구속된 피고인은 2008년 7940명에서 2017년 1만 1833명으로 급증했다. 재경지법의 한 판사는 “사법농단 수사를 거치면서 판사들 사이에 ‘법대로 하자’는 인식이 퍼진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화이트칼라 범죄는 주로 ‘고위직’이 저지른다는 인식 때문에 그간 법원에서도 도주 및 증거인멸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했지만, 이젠 화이트칼라 범죄라도 도주 가능성을 크게 보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구속 기준은 ‘깜깜’…예측 가능성 낮아 그러나 법정구속을 판단하는 기준은 여전히 불명확해 ‘예측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피의자 혹은 피고인은 자신이 구속될 가능성이 얼마나 큰지, 어느 정도 형량을 받게 될지 예측이 가능해야 하다는 지적이다. 형량은 양형 기준을 통해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지만, 구속은 객관적 기준이 없다. 형사소송법에 명시된 구속 사유는 ▲일정한 주거가 없을 경우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을 경우 ▲도망할 염려가 있을 경우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주요 사건에서 재판부가 실질적으로 고려하는 요소는 ‘도망 염려’와 ‘증거인멸 우려’다. ‘법정 태도’도 구속 여부를 판단할 때 고려될 수 있다. ■“불구속 재판 원칙으로 해야”…형량 기준 방안도 이에 실형이 선고되더라도 불구속 재판을 이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창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현행 법정구속은 결과적으로 판사 마음대로 이뤄진다고 볼 수밖에 없다”면서 “구속요건을 더욱 엄격하게 해석해야 하되, 가능한 불구속 재판 원칙을 따르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안 전 지사나 김 지사가 법정구속된 것도 이해하기 힘들었다”면서 “상급심에서 무죄를 적극 주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사회적 지위가 있다는 점에서 도망칠 염려도 없고, 이미 재판부가 수많은 증거를 토대로 유죄라고 판단한 만큼 증거인멸 가능성도 적다”고 덧붙였다. 형평성 차원에서 죄의 중함을 기준으로 구속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한 검찰 출신 변호사는 “일반 시민들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김 지사는 구속되고,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전 전 수석은 불구속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사회적 지위나 도주·증거인멸 우려 등이 아닌 객관적인 수치인 형량을 근거로 구속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환경부, ‘필리핀 쓰레기’ 처리에 10억 소요된다.

    경기도 평택항에 보관돼 있는 불법 쓰레기 4600t을 처리하는데 약 10억원이 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평택항에는 지난 3일 필리핀에서 국내로 다시 반입된 폐기물 1200t이 보관돼 있다. 수출이 불허돼 억류돼 있는 폐기물 약 3400t도 있다. 환경부는 필리핀에서 국내로 반입된 쓰레기 운송비용 4만 7430달러(약 5400만원)를 부담했다. 평택시는 불법 수출업체에 대해 조치명령을 부과했다. 환경부는 업체가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2019년도 방치폐기물처리 행정대집행 예산’ 6억 300만원을 긴급 지원해 불법 쓰레기를 소각 처리하고 업체에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불법 폐기물 4600t 처리비용은 9억 7000만원으로 추산된다. 게다가 필리핀에 남아있는 물량 5100t을 처리하는 비용도 있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해당 폐기물 수출 업체는 불법 수출된 폐기물에 대한 ‘반입명령 처분 및 대집행 예고’에 대해 이행 의사가 없음을 공문으로 통지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사법농단 연루 판사, ‘김경수 재판’ 맡아선 안돼”…민주, 여론전 통한 법원 압박 논란

    “사법농단 연루 판사, ‘김경수 재판’ 맡아선 안돼”…민주, 여론전 통한 법원 압박 논란

    靑게시판 ‘부장판사 교체’ 1만여명 동의 차 판사, 양승태 사법부 주요 보직 돌아 법조계 “불공정 우려로 기피는 어려워”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1심 판결문을 분석하는 설명회를 여는 등 여론전을 통해 법원을 압박하고 있다. 특히 1심에 이어 항소심 재판부를 향한 공정성 시비도 제기하고 있어서 항소심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김 지사의 항소심은 지난 14일 서울고법 형사2부에 배당됐다. 형사2부는 서울고법 선거전담 재판부 3곳 중 한 곳으로, 김 지사의 혐의 중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어 이곳에 배당됐다. 여권에서는 형사2부 재판장인 차문호 부장판사가 사법농단에 연루됐기 때문에 재판을 맡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차 부장판사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공소장에 판사 인사 불이익 관련 혐의에 관여한 것으로 한 차례 등장한다. 차 부장판사 교체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글에 19일 오후까지 1만 1100여명이 동의했다. 판사 출신인 서기호 전 의원도 “차 부장판사는 ‘양승태 키즈’”라면서 “기피·회피 신청 등을 통해 재판부를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 부장판사는 2007~2008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대법관이던 시절 전속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했고, 2012년 양 전 대법원장이 취임한 뒤 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장으로 보임돼 3년간 일했다. 법관 기피가 가능한지에 대해선 법조계에서도 해석이 나뉜다. 형사소송법에 ‘법관이 불공평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을 때’ 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돼 있지만, 결국 판단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창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법관에게 제척사유가 없는 한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에 불공정 우려를 이유로 기피신청을 하면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과거 판례에서는 법관이 피고인에 대해 유죄를 확신하거나 예단을 드러냈을 때, 피고인을 심하게 모욕했거나 진술을 강요했을 때 등이 불공정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것으로 인정됐다. 그러나 지난달 대법원은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와의 이혼 사건 재판부를 바꿔 달라는 기피신청을 받아들여 기존 판례보다는 좀더 적극적으로 기피신청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대법원은 “우리 사회의 평균적인 일반인의 관점에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수 있다는 의심을 할 만한 객관적인 사정이 있다”고 밝혔다. 임 전 고문은 항소심 재판장이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과 문자를 주고받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김 지사 측 변호인은 기피신청과 보석신청 등에 대해 “정치권에서 나오는 말들로, 변호인단과 상의해서 나온 게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EXID 남동생 그룹’ 트레이 출격… 보컬·랩·댄스 구멍 없는 3인조

    ‘EXID 남동생 그룹’ 트레이 출격… 보컬·랩·댄스 구멍 없는 3인조

    3인조 보이그룹 트레이(이재준, 김준태, 채창현)가 빈틈없는 실력을 뽐내며 데뷔했다. 트레이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데뷔 앨범 ‘BORN ; 本’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리더 이재준은 “오랜 시간 준비했기 때문에 설레고 걱정도 된다”며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재준은 팀 이름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루마니어로 숫자 3일 뜻한다. 집합을 이루는 최소 단위이자 완성의 숫자가 3이라고 생각한다. 저희 3명이서 최대치를 뽑아낸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날 처음 공개한 타이틀곡 ‘멀어져’ 무대를 통해 3명이 ‘완성’을 시킨다는 게 무엇인지를 증명했다. 춤을 추면서도 흔들림이 없는 메인보컬 김준태의 빼어난 가창력을 중심으로 이재준의 보컬과 채창현의 랩, 그리고 세 사람의 갈고닦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무대가 펼쳐졌다. 앨범 수록곡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채창현은 타이틀곡 ‘멀어져’에 대해 “펑크가 가미된 팝댄스 장르의 곡으로 이별 후 흘러간 시간만큼 멀어지는 연인의 얘기를 썼다”고 설명했다. 앨범에 대해서는 “곡 전체를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다양한 장르적 시도를 했다”며 “대중 분들이 들었을 때 공감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트레이는 데뷔 앨범부터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중1 때 랩을 처음 시작해 지금은 프로듀싱까지 하는 채창현은 “곡 작업을 하고 편곡까지 끝낸 다음 마스터링 된 음원이 나왔을 때 약간의 뿌듯함과 함께 ‘이 맛에 음악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웃었다. 김준태는 “창현이가 곡과 트랙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저희 3명의 색깔을 가장 잘 알고 있다”며 “그런 부분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싶은데 잘 안 되면 카리스마가 발현된다”고 장난스럽게 폭로했다. 이재준은 “(채창현의) 수많은 대사가 있다. ‘음악을 느껴야 된다’, ‘노래를 듣고 감동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감동을 주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한다”며 “창현이한테 많이 혼났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선배 그룹인 EXID의 ‘남동생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김준태는 “엘리 선배님이 저희에게 음악적인 스펙트럼 많이 넓히라고 얘기해주셨고, 또 멤버들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수시로 해주셨다. 그런 조언 덕에 무탈하게 올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트레이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신사동호랭이와의 작업에 관한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이재준은 “호랭이형이 평상시 치킨, 피자 등 뭔가를 먹으면서 작업하는 걸 되게 좋아하신다. 한 번은 어떤 걸 시켜주실까 기대를 하고 갔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하셨다. 그래서 그 뒤로 다시는 먹을 수 없었던 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트레이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멀어져’를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3이라는 숫자에 맞춰 모든 수록곡 제목을 세 글자로 맞춘 점이 재미있다. 이재준은 “앞으로도 3과 연관된 재미있는 스토리가 많이 내재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트레이 멤버들은 “정말 오랜 시간 연습하고 연구한 결과물이 드디어 나왔다.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 다양한 음악으로 많은 분들게 다가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김성제 전 의왕시장, 채용비리와 직권남용 등 무혐의 처분 판결

    김성제 전 의왕시장, 채용비리와 직권남용 등 무혐의 처분 판결

    채용비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업무상 배임 등 의혹으로 고발된 김성제 전 경기도 의왕시장에 대해 검찰이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 2017년 한 시민단체에서 고발한 김 전 시장에 대한 의혹과 혐의가 1년 6개월간 수사 끝에 마무리됐다. 18일 김 전 시장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6.13동시지방선거에서 이런 의혹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 경선에서 배제됐다. 이후 무소속으로 출마 33.8%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떨어졌다. 김 전 시장은 민선 5, 6기 시정을 이끌며 백운밸리, 장안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교육·복지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전 시장은 “뒤늦게나마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그동안 저를 지지해주던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시장은 지난해 말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과 김상돈 현 시장, 김 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 건을 취하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한창 일할 30~40대 자영업자 ‘연체의 늪’ 빠졌다

    한창 일할 30~40대 자영업자 ‘연체의 늪’ 빠졌다

    ‘허리 세대’ 30~40대 증가 폭 가장 커 “경기침체·최저임금 인상 맞물려 타격” 1월 도·소매 등 서비스업 취업자 급감자영업자들의 대출 연체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허리 세대’인 30~40대 자영업자들이 휘청거리는 모양새다. 자영업자들이 많은 서비스업 일자리도 급감하면서 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이 17일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받은 개인사업자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자영업자 중 채무불이행자(연체 90일 이상)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43%다. 2017년 말 1.32%까지 떨어지던 이 비율은 지난해 1분기 1.36%, 2분기 1.39%, 3분기 1.41% 등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특히 40대 자영업자의 채무불이행자 비율은 2017년 말 1.41%에서 지난해 말 1.65%로 0.24% 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30대(0.12% 포인트), 50대(0.08% 포인트)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나이스신용평가 자료에 따르면 금융권에 빚을 진 자영업자는 지난해 말 기준 194만 6000명, 대출 총액은 432조 2000억원이다. 그러나 자영업자들이 개인 자격으로 받은 가계대출은 빠져 있다. 사업자대출과 가계대출을 합친 자영업자 전체 대출은 600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사채나 어음 등 ‘숨겨진 빚’이 얼마나 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는 구조다. 경기 하강으로 매출이 늘지 않는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을 비롯한 비용 부담은 늘어나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고용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도·소매, 숙박·음식, 시설관리·사업지원 등 최저임금에 민감한 서비스 분야 3대 업종에서만 취업자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만 3000명 줄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경기가 안 좋은데 비용 충격이 가해지니까 자영업자들이 추가로 빚을 내거나 연체가 늘어나는 상황”이라면서 “더 악화되면 실물 경기를 끌어내리면서 금융 위험으로 전이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자영업자 대출 중 부동산·임대업 대출은 가계대출처럼 총량 관리할 방침이다. 금융 당국은 1분기 중 자영업자 대출 관리 목표치를 설정하기 위한 모범규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또 그동안 ‘자영업자 살리기’를 위해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저금리 대출 지원, 구도심 상권 육성, 임대차보호법 적용 대상 확대 등의 정책을 내놓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전방위적 경제활력 제고에 역점을 두고 고용창출력이 높은 서비스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부터 손봐야 다른 정책들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는 “임대료, 카드 수수료 등은 예전부터 있어 왔던 문제인데 거기에 최저임금 인상이 새로 타격을 준 것”이라면서 “최저임금 문제부터 순차적으로 고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양승태 506회·박병대 332회… 언급된 만큼 사법남용 연루됐다

    양승태 506회·박병대 332회… 언급된 만큼 사법남용 연루됐다

    ‘최종 지시자’ 양승태 47가지 혐의 ‘핵심 실무 역할’ 임종헌 433회 적시지난 11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사법농단 수사와 관련해 구속기소된 이후 검찰은 가담 정도 등에 따른 추가 기소 대상 검토에 한창이다. 14일 서울신문이 양 전 대법원장 공소장에 기재된 주요 피의자 및 참고인들의 언급 횟수를 조사해 보니 전·현직 법관들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된 범위가 엿보였다.300쪽 가까이 되는 공소장(별지 제외) 속에서 ‘최종 지시자’인 양 전 대법원장은 모두 506회 등장한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일제 강제징용 소송 등 재판개입, 법관 인사 불이익 조치, 헌법재판소 동향 수집 지시, 공보관비 유용 등 47가지에 달하는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거래 대상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강제징용 소송을 지연시키려는 모습 등으로 17회 이름을 올렸다. 사법농단 공범으로 불구속 기소된 박병대 전 대법관과 고영한 전 대법관은 각각 332회와 160회 이름이 적시됐다. 세 차례에 걸쳐 재판에 넘겨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은 433회나 이름을 올렸다. 임 전 차장은 두 전직 대법관(법원행정처장)의 하급자였음에도 양 전 대법원장의 최측근으로서 핵심 실무자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어서 많이 등장하는 법관은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130회)이다. 이 전 상임위원은 박 전 대법관으로부터 판사 출신 서기호 전 정의당 의원을 직접 접촉하라는 지시를 받거나, 헌재 내부 동향 수집을 위해 파견법관과 연락을 주고받는 등 헌재 견제의 최전선에 섰다. 유력 기소 대상으로 꼽히는 강형주 전 법원행정처 차장, 이민걸 전 기획조정실장도 각각 47회, 25회 등장한다. 전·현직 대법관들은 차한성(24회)·김용덕(18회)·권순일(14회)·노정희(9회)·이동원(8회)·이인복(6회)·민일영(3회) 순으로 등장한다. 현직 대법관 중 가장 많은 이름이 등장하는 권 대법관은 2012~14년 법원행정처 차장을 지내며 ‘판사 블랙리스트’ 작성 공모자로 공소장에 적시됐다. 차 전 대법관도 법원행정처장으로서 강제징용 소송 지연 관련 1차 공관 회동에 참석하거나 블랙리스트 작성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다. 이 외에 행정처의 부당한 지시를 이행한 당시 법원행정처 심의관들도 공소장에 다수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정의당이 탄핵 대상 법관으로 거론한 문성호(38회), 박상언(28회), 정다주(22회), 김민수(21회), 시진국(21회), 방창현(17회) 부장판사 등이다. 다만 검찰은 심의관급에 대해선 기소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지난해 싱크홀 등 지반침하 509건 발생

    지난해 싱크홀 등 지반침하 509건 발생

    지난해 발생한 싱크홀 등 지반침하 현상이 총 510여건으로 전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반침하 발생 건수는 509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960건에 비해 450건(46.8%) 줄었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2017년 621건에서 지난해 24건으로 줄었다. 지난해 경기도는 135건, 충북 131건, 광주 48건, 부산 35건 등으로 조사됐다. 신 의원은 “노후 상하수도관 파손이나 부실공사 등으로 인한 인재(人災) 형태의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제정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첫 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지하개발사업의 인가 또는 승인 전에 의무적으로 ‘지하안전영향평가‘를 거쳐야 한다. 시공단계와 완공 이후 유지관리단계에서도 지속적인 안정성 평가를 받아야 한다. 실제로 지난해 실시된 지하안전영향평가(소규모 포함) 협의 건수는 총 693건이다. 신 의원은 “지반침하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공사현장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지하시설물 현황조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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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전보> ◇법무부 △검찰과 검사 최수은△형사기획과 검사 한지혁△공안기획과 검사 홍희영△국제형사과 검사 오진세△형사법제과 검사 추창현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이주영△용인분원 교수 장준호△용인분원 교수 황현아△용인분원 교수 서효원 ◇대검찰청 △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조석영△검찰연구관 고진원△검찰연구관 유진승△검찰연구관 추의정△검찰연구관 김영미△검찰연구관 장일희△검찰연구관 이재만△검찰연구관 박종선△검찰연구관 박건영△검찰연구관 최종혁△검찰연구관 박윤희△검찰연구관 이승희△검찰연구관 손지혜△검찰연구관 전수진△검찰연구관 나영욱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이영창△부부장 김영철△부부장 박순배△부부장 김은미△부부장 정태원△부부장 위수현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이정렬 ◇서울서부지검 △부부장 김승언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 이환기 ◇인천지검 △부부장 이기영△부부장 안병수△부부장 김경근 ◇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김윤희△부부장 김우 ◇성남지청 △부부장 이유진 ◇대구서부지청 △형사2부장 김재하 ◇목포지청 △형사2부장 이종민 ◇순천지청 △형사3부장 진현일 ◇남원지청 △지청장 고형곤 ◇타 기관 파견 등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장윤영△세계은행 파견 김진호<검사 신규임용>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박호성△기획재정담당관 임상준△혁신정책담당관 이재완△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정현△예산총괄과장 김명중△예산정책과장 박준호△예산기준과장 오기남△기금운용계획과장 신준호△예산관리과장 이차웅△고용환경예산과장 박창환△교육예산과장 이주현△문화예산과장 강대현△총사업비관리과장 류형선△국토교통예산과장 박봉용△산업정보예산과장 김태곤△농림해양예산과장 정창길△연구개발예산과장 장보영△복지예산과장 남경철△연금보건예산과장 김이한△지역예산과장 육현수△행정예산과장 장윤정△안전예산과장 장승대△국방예산과장 김위정△법사예산과장 오은실△방위사업예산과장 남동오△조세정책과장 조만희△조세분석과장 박상영△조세특례제도과장 이재면△조세법령운용과장 강상식△소득세제과장 김영노△법인세제과장 이형철△금융세제과장 장영규△재산세제과장 이호근△부가가치세제과장 노중현△산업관세과장 황인웅△관세협력과장 박지훈△FTA관세이행과장 염경윤△종합정책과장 고광희△경제분석과장 홍민석△물가정책과장 김동곤△정책기획과장 김영훈△정책조정총괄과장 이주섭△산업경제과장 천재호△신성장정책과장 심현우△서비스경제과장 박재진△지역경제정책과장 이호섭△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이상목△일자리경제지원과장 송진혁△인구경제과장 김영민△복지경제과장 이상규△사회적경제과장 정남희△국고과장 이용욱△국채과장 이제훈△국유재산정책과장 김구년△국유재산조정과장 최병완△재정전략과장 고종안△재정제도과장 박성훈△재정건전성과장 한재용△재정정보과장 이준범△참여예산과장 박경찬△재정관리총괄과장 신민철△재정성과평가과장 하승완△타당성심사과장 임영진△민간투자정책과장 권중각△재정집행관리과장 정동영△공공정책총괄과장 정향우△공공제도기획과장 이상영△재무경영과장 정유리△평가분석과장 고재신△인재경영과장 김경국△국제금융과장 유병희△외화자금과장 주현준△외환제도과장 오재우△국제통화과장 김동익△다자금융과장 윤정인△대외경제총괄과장 이형렬△개발금융총괄과장 김동준△국제기구과장 문경환△개발협력과장 최지영△복권총괄과장 이명선△발행관리과장 정기철 ■조달청 ◇국장급 전보 △시설사업국장 정재은 ◇과장급 전보 △청장실 비서관 이주현△조달회계팀장 노배성△전자조달기획과장 이기헌△구매총괄과장 이형식△자재장비과장 문경례△쇼핑몰기획과장 김지욱△쇼핑몰단가계약과장 김종열△쇼핑몰구매과장 신종석△정보기술계약과장 이진규△우수제품구매과장 전태원△시설총괄과장 김응걸△건축설비과장 정현수△시설사업기획과장 김용환△예산사업관리과장 박영근△원자재비축과장 여인욱△해외물자과장 연창흠△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박양호△조달품질원 품질점검과장 양재규△조달품질원 조사분석과장 이인호△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이호주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김빛나 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황광하 서울지방조달청 공사관리과장 홍기수△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한을석△인천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박수천△부산지방조달청장 권혁재△대구지방조달청장 박준훈△대전지방조달청장 김일수△충북지방조달청장 윤희경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홍보실장 유대일△은행금투관리부장 이병재△자산회수부장 신형구△기금정책부장 심재만 ◇2급 승진 △사회적가치경영부 팀장 김장수△기획조정부 팀장 윤재호△리스크총괄부 팀장 김재영△회수총괄부 팀장 임상옥△자산회수부 팀장 한창남△기금정책부 팀장 박병한 ◇3급 승진 △강봉준△곽상일△김민경△김효근△오영일△윤성현△이수경 ◇4급 승진 △ 곽규택△김철현△김태균△박경식△신주용△안세진△안주희△정성훈△조민석△조환서△최윤원 ■국민대 △경상대학장 김재준△창의공과대학장 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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