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창전동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CBS라디오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추경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삼보산업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미국산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5
  • 이천시 공무원 2명 소환

    경기 이천 냉동창고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9일 냉동창고 ‘코리아2000’의 인·허가와 관련해 이천시 담당 공무원들을 불러 비리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또 회사 대표 공모(47·여)씨와 일부 공무원 등 사건 관련 핵심 관계자들을 출국 금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본부는 코리아2000의 건축 허가 신청과 설계 변경 허가, 사용 승인 등과 관련해 이천시 전·현직 건축 부서 관계자 2명을 소환, 인·허가 과정이 적법했는지 추궁했다. 수사본부는 “회사측이 건축 허가(6월29일)가 나가기 전에 건축물 기초공사를 벌이다 이천시로부터 6월14일 건축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보름 후 건축 허가를 내준 배경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다. 또 창고 지하층을 포함해 건축 면적을 늘리는 설계 변경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는지도 캐고 있다. 냉동창고 화재의 최초 발화지점은 지금까지 알려진 기계실이 아닌 냉동실로 확인됐다. 합동감식반은 “1차 감식 결과 첫 발화 지점이 창고 왼쪽 끝부분인 13냉동실로 파악되며 발화 흔적을 찾았다.”고 밝혔다.13냉동실은 기계실과 150m 거리이며, 화재 당시 13냉동실 앞 복도에서 배관 보온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본부는 또 “지금까지 사망자 40명 가운데 16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나머지 희생자는 오는 14일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38명(신원확인 16명 포함)의 유전자를 확보했다. 우즈베키스탄 뉴알리, 중국동포 김용해씨 등 외국인 사망자 2명은 거주지를 확인한 뒤 수사 요원을 보내 구강세포 등 유전자를 확보하기로 했다. 한편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이천 창전동 이천시민회관에는 조문객의 발길이 이틀째 이어졌다. 이천 윤상돈 김병철기자 yoonsang@seoul.co.kr
  • [내가 바로 으뜸 공무원] 망원2동사무소 문광택씨

    동료들은 그를 ‘민원의 달인’이라고 부른다. 공직생활 17년을 꼬박 민원 업무의 최일선에서 근무한 문광택(39·마포구 망원2동사무소·7급)씨는 민원인은 물론 다른 공무원에게도 민원 상담원 역할을 톡톡히 한다. “달인요? 부담스럽네요. 불편한 몸 때문에 가만히 앉아있는 업무만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문성을 갖게 된 것뿐인데요.” 짐짓 태연하게 말하는 그는 세 살 때 소아마비 증세를 보여 지체장애1급 판정을 받았다. 휠체어에 의지해 학창시절을 보낸 문씨가 사회에 첫걸음을 내디딘 것은 1990년. 장애인에게는 경쟁률이 더욱 센 9급 공무원 시험에 두 번째 도전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요즘보다 강했던 당시에도 공직은 승진이나 보수 등에 차별이 덜한 곳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곳에도 걸림돌은 있었다. 일반적으로 2∼3년에 한번씩 담당업무를 이동하는 순환보직제도가 있었지만, 움직임이 불편한 그에게는 제한이 있었다. “엘리베이터가 문제였죠. 마포구청사는 오래된 건물이라 계단을 이용해야 하거든요.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서는 1층에서 5층으로 올라갈 때도 있지만 휠체어로는 불가능하죠.” 창전동사무소(현 서강동사무소)에서 9년, 대흥동사무소와 연남동사무소에서 2년,4년, 그리고 지금 망원2동사무소까지 그는 동사무소를 돌며 주민등록·호적 등본, 출생·사망 신고 등 주민에게 꼭 필요한 업무에서 능력을 쌓았다. 신체적인 장애로 업무에 제한을 받는 데에 다소 불만이 있을 법도 한데, 그는 “민원인의 다양한 문제들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 늘 보람을 느낀다.”며 웃어 보인다. 그의 능력은 단순 업무 처리에 끝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한 40대 여성이 졸지에 경찰 조사를 받을 뻔한 일을 무난하게 해결하기도 했다.“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은 뒤 폐차처리를 하러 남편의 인감증명을 발급받았더라고요. 법률상 사망후 인감증명을 떼면 경찰에 고발하도록 돼 있거든요. 사정을 들어보니 유산, 문서위조 등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폐차를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관계기관과 협조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의 깔끔한 일처리는 주민들에게도 신뢰감을 더하는지, 이전에 근무했던 동에 사는 주민들도 민원 상담을 하기 위해 그를 찾기도 한다. 그의 목표는 2008년 여름에 완공하는 신청사에 들어가 업무를 해보는 것이다.“동사무소를 벗어나고 싶은 것이 아니에요. 아직까지 업무처리에 부족함을 느끼는 점이 많아 더 배워 보고 싶어서죠. 두루두루 경험한 뒤에는 민원인의 문제를 더 속시원하게 풀어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글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성북구 30개동 20개로 통폐합

    성북구가 올해 말까지 30개 동 가운데 10개 동을 통폐합,20개 동만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생활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성북구는 1980년 행정구역 개편 이후 27년간 인구 수(47만명)에 비해 전국 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동(30개)을 유지해 왔다. 동별 평균 인구 수가 1만 5600명에 불과하다. 이번에 2만명 이하 소규모 동을 생활권 중심으로 통폐합한다. 예컨대 ▲성북1·2동과 동소문동 일부를 성북동 ▲동선1·2동을 동선동 ▲월곡1·3·4동을 월곡1동 ▲월곡2동과 상월곡동을 월곡2동 ▲삼선1·2동과 동소문동 일부를 삼선동 ▲길음1·2동을 길음 1동 ▲종암1·2동을 종암동 ▲석관1·2동을 석관동 ▲돈암2동과 동소문동 일부를 돈암2동 ▲길음3동과 월곡1동 일부를 길음2동으로 만든다. 동소문동은 성북동·삼선동·돈암2동으로 분할, 폐지한다. 통폐합으로 동별 평균 인구 수는 2만 3700명으로 늘어난다. 통폐합으로 생기는 여유 직원과 동청사는 주민복지·건강증진·도시디자인·뉴타운사업 등 주민생활지원서비스 분야에서 활용한다. 우선 행정직 2∼3명, 사회복지직 1명을 보강해 동당 직원 수를 13명에서 16명으로 늘린다. 통폐합으로 동 청사 신축예산 280억원(1개동 신축시 70억원,4개동 신축계획), 어린이집 확충예산 140억원(1곳 당 20억원,7곳 확충계획), 동 운영경비 70억원(1개동 당 7억원,10개동 감축) 등 모두 500여억원의 예산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는 동청사는 어린이집·독서실·문화센터·노인복지센터 등으로 쓰인다. 구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한 뒤 8월에 동 통폐합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동명칭 및 구역획정조례, 동사무소명칭 등에 관한 조례, 통반장설치조례 등 관련 조례를 개정해 9월 구의회에 상정, 의결을 마칠 계획이다. 서찬교 구청장은 “정보화 시대, 지역개발 등 주변 환경이 달라지면서 행정구역 개편은 시대의 흐름이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대문구도 내년 5월까지 21개 동에서 15개 동으로 동사무소를 통폐합한다. 대상동은 ▲천연·충정로동 ▲북아현1·2동 ▲대신·창전동 ▲연희1·3동 ▲연희2·3동 ▲홍제1·2동 ▲홍은1·2동 등이다. 동 평균인구는 1만 6667명에서 2만 3334명으로 증가한다. 남는 동청사는 보육시설(1)·주민자치센터(4)·어린이도서관(1)으로 활용된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노인일자리 ‘영역파괴’

    노인일자리 ‘영역파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자치구가 마련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진화하고 있다. 실버카페에서 물품을 팔거나, 컴퓨터 도우미로 나서는 것은 물론이고 어린이집을 찾아 보육이나 취사를 돕는 ‘보육도우미’, 환경 정화에 나선 ‘환경지킴이’ 등도 종래의 보편적인 노인일자리의 영역을 벗어나고 있다. 일할 능력이 있는 노인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을 돌보는 ‘노·노 케어’도 대표적인 일자리의 하나이다. ●실버카페를 아시나요 1일 마포구 창전동 마포종합노인복지관 앞. 작은 카페의 모양새는 여느 테이크아웃 전문점과 다르지 않다. 차이라면 서빙하는 사람들의 평균 연령이 높다는 점이다. 마포구가 마련한 ‘아름다운 실버카페-샤이닝’에는 모두 10명의 어르신이 일하고 있다. 평균연령은 66세이다. 월∼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2시까지 문을 연다. 커피류, 건강차, 핫초콜릿, 빵 등 메뉴가 다양하다.500∼1500원선으로 저렴한 데다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운영 한달 만에 하루가 멀다하고 들르는 택시기사도 있고, 점심식사 후에는 대량 주문을 하는 병원 등 단골도 생겼다. 매출은 하루 평균 10만원선. 운영비를 빼고 남은 수익은 ‘직원’끼리 나눈다. 참여 어르신들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용돈벌이로도 쏠쏠해 신이 난다.”고 입을 모은다. 이창숙(66·마포구 서교동)씨는 “우리처럼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기에 참여했는데 생각 이상의 것을 얻어가고 있다.”면서 “손님으로 만나서 친구가 되기도 하고, 돈도 버니까 행복하다.”고 말했다. ●컴퓨터 6인방이 떴다 송파구에는 ‘어르신 컴퓨터 6인방’이 있다. 구청에서 운영하는 구민정보화프로그램에 참여한 머리가 희끗희끗한 컴퓨터 도사들이다. 전직 중견기업 임원, 개인 사업가 등 경력도 화려하다. 낮 시간대에는 지역에 있는 경로당을 돌며 또래 어르신들에게 컴퓨터, 인터넷 사용법을 가르치는 이들은 최근 마천2동사무소 전산교육장에 마련된 ‘정보화 라운지’에서 도우미 일을 시작했다.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45분까지 운영하는 정보화 라운지는 보통 집에서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빼앗기는 어르신, 주부를 위한 일종의 야간 ‘PC방’이다. 이곳에서 컴퓨터 지도를 하거나, 인터넷 이용을 돕는다. 송파구의 노인 일자리 사업은 65세 이상, 근무에 어려움이 없는 노인을 대상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근무는 주 3일, 하루 4시간 정도 하며, 월 20만원 수준의 급여를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업무에 치우쳐 있었다.”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개인이 가진 전문성을 살리면서 용돈도 벌고 노년의 보람도 찾을 수 있는 일자리들을 다양하게 발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동사무소의 ‘변신’

    동사무소의 ‘변신’

    구청으로 기능을 넘겨 주고, 주민자치센터의 보조기능을 맡아 오던 동사무소가 민선 4기 들어 부활하고 있다. 일부 자치구를 중심으로 동사무소에 업무를 이관하고 있다. 동사무소에 맞는 일은 동사무소에 줘 행정효율을 높이자는 취지다. 반대로 동사무소 통폐합을 통해 활용도를 높이는 자치구도 있다. ●굴곡 심한 동사무소의 역사 우리나라에 동사무소가 도입된 것은 1955년 4월18일. 일본 강점기 때부터 ‘구역소’로 불리던 것이 ‘동사무소’로 이름을 바꿨다. 이 때까지만 해도 구청과 주민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은 물론 단순한 건축허가나 광고물 단속, 통계조사 등을 수행했다. 90년대 중반 별정직이었던 동장이 일반직급으로 바뀌면서 서울시내 20여개 동사무소에서 동장실이 사라진다. 또 1997년 금융위기를 맞아 국민의 정부가 지자체를 시·군·구 중심으로 운영키로 하면서 동사무소가 지녔던 단속이나 조사기능 등이 모두 구청으로 옮겨간다. 인원도 절반으로 줄었다.2002년에는 동사무소에 주민자치센터가 들어서면서 기능이 또 한번 변화한다. 이어 행정자치부의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강화 지침에 따라 올해부터 동사무소에 사회복지 기능을 추가했다. ●동사무소에 힘이 실린다 성동구의 경우 올들어 노점상·주정차 단속, 불법 광고물 정비 업무를 동사무소로 넘겼다. 동사무소를 통폐합하기보다는 아예 기능을 넘겨줘 할 일을 하게 하자는 취지다. 또 학원이나 과외 등 학습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녀의 학습지원을 위한 방과후 학교 운영도 동사무소가 지원토록 했다. 일은 늘어났지만 인원은 늘리지 않았다. 업무 전산화 등으로 인원 수요를 줄이고 대신 이 인원들을 새로 이관된 업무에 돌렸다. 물론 중요한 단속업무 등은 구청이나 다른 동사무소의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이 늘어나면서 생길 수 있는 직원들의 불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동사무소 근무자는 근무평정에서 우대해 주기로 했다. 성북구도 올들어 동사무소에 ‘복지담당행정’을 신설하는 등 동사무소의 기능을 강화했다. ●“우리는 통폐합으로 간다” 마포구는 올들어 인구 1만명 이하의 동을 하나로 합치고 큰 길을 중심으로 경계를 조정하는 ‘동 통폐합 및 경계 조정’을 했다. 인구수에 비해 행정동 수가 많아 생기는 비효율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아현3동은 아현2동에, 노고산동은 대흥동에 각각 편입됐다. 도화 1·2동은 도화동으로, 창전동과 상수동은 서강동으로 조정됐다. 또 공덕1동 118번지는 신공덕동으로, 용강동 11∼14통은 도화동으로 조정됐다. 서초구도 시범적으로 반포3동과 잠원동을 통폐합한다. 앞으로 5∼6개를 추가로 통폐합할 계획이다. 통폐합을 통해 남는 동사무소는 어린이집 등 주민들의 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이천시공무원 ‘리본 시위’

    정부의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불허 방침에 항의하는 이천 주민들의 항의시위에 자치단체 공무원들까지 가세했다.청주시는 청주시대로 최종결정을 유보한 정부측에 유감을 표시했다. 12일 경기도 이천시에 따르면 지역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규제 개선을 위한 이천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1일 이천 공설운동장에서 주민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이닉스반도체 공장증설 관철을 위한 범시민 궐기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12일에도 시내중심가인 창전동을 중심으로 시내 곳곳에서 피켓시위를 벌이는 등 항의집회를 가졌다.이날부터는 이천시 전 공무원들이 주민과 합세해 `정부는 국가성장동력산업에 손대지 마라.´는 글귀가 새겨진 검은색 리본을 착용하고 근무에 임하고 있다. 이 리본은 시가 궐기대회 당일인 11일 자체 제작한 것으로, 12일 아침 시청사를 비롯한 전 읍·면·동 직원들에게 배포됐다.이 때문에 비록 공무원들이 궐기대회 현장에는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실상 시위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한편 청주시는 “정부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하이닉스 이천공장 불가 입장과 노무현 대통령이 수도권 공장 증설 불허 방침을 밝혔다.”면서 ”산자부가 최종 결정 시기를 늦춘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청주지역 시민단체도 “정부는 눈치를 보지 말라.”며 하이닉스 공장의 청주 증설을 촉구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마포구 洞 ‘구조조정’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인구 1만명 이하의 동을 하나로 합치고 큰 길을 중심으로 경계를 조정하는 ‘동 통폐합 및 경계 조정’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 마포구 관계자는 21일 “인구수에 비해 행정동 수가 많아 효율적인 관리와 인력 운영이 어려웠다.”면서 “여유 인력을 기구 개편에 반영하고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동 통폐합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현3동은 아현2동에, 노고산동은 대흥동에 각각 편입된다. 도화 1·2동은 도화동으로 묶고, 창전동과 상수동은 서강동으로 조정한다. 또 공덕1동 118번지는 신공덕동으로, 용강동 11∼14통은 도화동으로 경계를 조정했다. 도화동 한화오벨리스크 일대와 대흥동 태영아파트, 염리동 LG자이아파트 일대는 용강동으로 들어간다. 대흥동 LG주유소 일대와 상수동 서강아파트는 신수동으로 편입된다. 마포구는 4개동이 줄어들면서 동사무소 운영비용이 연간 각 1억 5000만원씩 총 6억원 정도가 절약되고, 동 청사 신축에 배정된 예산이 최대 240억원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 예산은 지역개발과 구민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고, 축소되는 4개의 동청사는 주민자치센터로 개조할 방침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딸자랑] 국회의원 한통숙(韓通淑)씨 맏딸 경순(敬淳)양

    [딸자랑] 국회의원 한통숙(韓通淑)씨 맏딸 경순(敬淳)양

    국회의원(무소속) 한통숙(韓通淑)씨의 맏따님 경순(敬淳)양은 식구들에겐 어느 VIP 못지않게 만나기 힘든 아가씨다. 꽃꽂이를 비롯한 갖가지 「레슨」으로 꽉 짜인 하루의 「스케줄」을 밖에서 많이 보내기 때문. 아버지는 이 따님의 부지런함이 귀엽고 흐뭇하다. 『처녀애가 그렇게 바쁘기도 힘들 거예요. 꽃꽂이 다니죠, 「플라워·디자인」하죠, 요리 배우러 다니죠, 어학(語學)하러 다니죠』 아버지 한통숙(韓通淑)씨가 따님의 「레슨」종목을 꼽는 동안 경순(敬淳)양은 요정처럼 눈을 반짝이며 미소짓고 있다. 이대(梨大) 사회학과(社會學科)를 좁업한 46년생, 어딘가 장난기까지도 엿보이는 「차일드·페이스」지만 차분한 담력이 꼭 다문 입가에 보이는 아기씨. 『워낙은 작년도 졸업생이죠. 그런데 69년에 아버지께서 「도쿄」에서 병환이 나셨쟎아요. 그 때 병구완을 갔다가 비행기 편이 없어서 학교에 약속한 날짜보다 1주일이나 늦게 돌아왔어요. 학점은 다땄는데 출석미달로 1년을 늦게 이번에 졸업장을 탔답니다 』 어머니 임운순(林運順) 여사의 설명이다. 한의원이 일본 「도쿄」에서 갑작스레 병(病)을 만나자 처음에는 어머니 임여사가 한달 출장간호를 했었다. 『그동안 경순이가 집을 꾸려 나가느라고 혼났죠. 그러나 어른이 처리해야 할 일은 그대로 있었어요. 그래서 쟤 엄마와 얘가 교대를 했죠. 「도쿄」에서 내 병구완을 하면서도 그렇게 부지런을 떨어요. 매일 병원 근처 백화점에가서 수예·편문재료를 사고 거기서 「서비스」하는 강습을 받고 오거든요. 밖에만 나돌아 다니느라고 잘 모르던 딸의 일면을 그 때부터 알게됐죠』 연미회(회장 김인순씨)에서 꽃꽂이를 시작한 것이 3년전. 작년부터는 한정혜요리학원에서 요리를 배우는 한편 얼마전부터 서수옥(徐守玉)씨(플라워·디자이너)에게 「레슨」을 받고 있다. 『조화며 「드라이·플라워」도 만들고 또 「페더·플라워」를 이번에는 하겠대요. 꽃에 간한 한 M·A· 학위를 받을 작정인가보다고 놀리죠 』 서울 서대문구 창전동의 3층저택 구석 구석 경순양의 솜씨가 빛나고 있다. 현관에는 생화(生花) 꽃꽂이, 응접실에는 「실크」조화(造花) 꽃꽂이, 2층 액자 위에는 「리본·플라워」…. 『주부가 된 뒤라도 좋은 며느리 노릇하면서 자기 취미도 살리고 활동을 갖는 학문 쪽이 아니라 이런 방면일 거라면서-.』 꽃에 관한 것이라면 모든 방면에 「엑스퍼트」가 되겠다는 결심을 어머니께 밝힌 경순양이란다. 『사실은 어학(語學)과 「피아노」에 각각 전공시키고 싶을 만큼 소질이 있었어요』 숙명여·중고 에서, 다음에는 대학에서 「아마추어·콩쿠르」 때 수상(受賞)을 하곤 했다. 대학때는 국제회의 때면 영어와 일본어 통역 및 안내로 「아르바이트」할만큼의 어학실력. 선거 때면 밤새우면서 손님 뒷바라지를 하는 훌륭한 후원자이기도 한 따님이란다. 집안의 「테이블」보며 장식품을 모두 뜨개질해서 대는가 하면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 30분간의 「테니스」를 즐기는 「아마추어·스포츠맨」이기도 한 경숙양이다. [선데이서울 70년 3월 8일호 제3권 10호 통권 제 75호]
  • 희망 여는 ‘마포구청 DJ’ 3인방

    희망 여는 ‘마포구청 DJ’ 3인방

    ‘구정 소식이 궁금하면 주파수를 맞추세요.’ “올해 유행성 독감 예방 접종은 백신 공급 지연으로 지난해 대비 2∼3주 늦은 11월 중순쯤 실시될 전망입니다.” 마포구의 지역라디오 방송인 ‘마포FM(주파수 100.7㎒)’의 ‘희망을 여는 아침’ 프로그램에는 매주 화요일 아침마다 구정 리포터의 목소리가 전파를 탄다. 한 주 동안의 구정과 행사 소식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리포터는 다름 아닌 마포구청 직원들. 정확하고 빠른 구정 홍보를 위해 구청이 직접 발벗고 나선 것이다. 소식을 전하는 리포터는 총무과 김광현(40) 주임, 성산1동사무소 이기연(33) 주임, 망원1동사무소 김연주(27)씨 등 3명으로 지난 5일부터 한 주씩 번갈아가며 출연하고 있다. 오전 8시30분부터 10분 정도 진행되는 구정 소식 코너에서는 2∼3개의 이슈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과 행사 및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등 단신이 소개된다. 리포터 3인방을 뽑기 위해 구청에서는 지난달부터 신청과 추천을 받아 행정관리국장과 각 과장으로 이뤄진 심사위원회를 꾸리기도 했다. 최종 후보로 올라온 것은 7명. 심사위원들은 후보들의 방송 대담 녹음 테이프 등을 심사해 합격자를 선정했다.3인방 중 김 주임과 이 주임은 구내 방송반에서 아나운서로 일한 경력도 있다. 이 주임은 “사회자와의 대화를 통해 구민들이 궁금해할 만한 부분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해준다. 아직 청취율은 높지 않지만 구청 직원의 목소리로 직접 구정 소식을 전해 친근한 느낌을 주고, 행사를 주관하는 구청 입장에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마포FM은 1W(와트) 출력으로 방송하는 ‘소출력 지역밀착형 라디오 방송’으로 지난해 9월 개국했다. 도로상에서는 마포구 전역에서 들을 수 있지만, 건물 내에서는 안테나가 설치된 창전동을 중심으로 반경 1.5㎞ 이내가 가청 범위다. 오전 6시에서 다음날 오전 1시까지 방송되며 다양한 주민 중심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행자부 고위간부 목매자살

    7일 오전 11시10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 T아파트 102동 화장실에서 행정자치부 소속 국제화재단 2급 간부 엄모(55)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22)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엄씨는 반팔T셔츠에 운동복 차림이었다. 집에서 발견된 자필 메모에는 “아들아 사랑해. 침착하게 옷입고 세브란스병원으로. 작은아버지에게 연락하거라.”라고 쓰여있었다. 엄씨는 육사 31기로 경남도 문화관광국장, 마산·울산시 부시장, 행자부 행정관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경찰 조사에서 엄씨 가족들은 “엄씨가 두 달전부터 직장 문제로 많이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출근하기를 싫어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오전 8시쯤 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고 자살 동기를 조사 중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부금 가입자 마포쌍용스윗닷홈-브라운스톤 공덕 공략하라

    12월 분양 물량은 11월보다 10% 이상 줄었지만 여전히 눈여겨봐야 하는 단지들이 있다.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중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우선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는 전국 75곳 3만 2152가구(주상복합 포함)다. 청약부금 1순위자는 마포구 창전동 마포창전2차 쌍용스윗닷홈(지역조합)과 마포구 신공덕동 브라운스톤공덕 등 블루칩 단지를 주목해야 한다. 청약통장별 청약전략을 정리했다.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25.7평 이하 청약예금 가입자 쌍용건설이 마포구 창전동 402의30 일대에 선보이는 쌍용스윗닷홈(총 635가구)은 2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25평형(101가구)과 32평형(44가구)에 청약부금 및 서울 청약예금 300만원 또는 600만원이 있으면 청약 대상 1순위가 된다. 청약접수는 이달 중순. 이수건설은 마포구 신공덕동 일대 신공덕5구역을 재개발해 290가구 가운데 9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청약부금 및 서울 청약예금 300만원,600만원 가입자 우선 순위 평형은 24평형 77가구다. 지하철 3·5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도보로 5분 거리다. ●전용면적 25.7평 초과 청약예금 가입자 하남 풍산지구 B-4블록에 분양 예정인 삼부르네상스는 38평형 489가구로 하남시 300만원 청약예금 가입자가 우선 대상이다. 특히 하남시 1년 이상 거주자는 공급 물량의 30%를 우선 청약할 수 있다. 원가연동제 미적용으로 입주후 등기를 마치면 바로 매도가 가능하다. 내년 상반기로 사업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828-1 일대에서 현대건설이 현대홈타운 2605가구 전량을 일반 분양한다.10∼15층 57개동 규모로 거주 기간에 상관없이 김포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한다. 김포시 기준으로 39평형 300만원,49평형 400만원,58평·60평형은 500만원 청약예금 통장이 있으면 해당된다. ●청약저축 가입자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지 중 눈여겨 볼 만한 곳은 동탄신도시내 공공임대와 대전 동구 삼성동 공공분양 정도다. 경기지방공사는 동탄신도시 2-3블록과 2-5블록에서 6개동 30∼33평형 1096가구를 공급한다. 청약저축 가입자 대상이며 화성시 거주 1년 이상인 지역거주자에게 30%가 우선 공급된다.5년 임대기간 이후에는 분양 전환할 수 있다. 사업지가 동탄신도시 초입으로 단지 남쪽에 위치한 센트럴파크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쌍용건설, 분양가 40%까지 이자 후불

    쌍용건설, 분양가 40%까지 이자 후불

    쌍용건설은 마포구 창전동에서 ‘쌍용 스윗닷홈 마포 창전 2차’635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2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25∼45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1110만∼1530만원. 분양가의 40%까지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080-025-0777.
  • [수도권플러스] 마포 ‘황포돛배’ 공원 조성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6일 청전동 165의5 일대에 ‘황포돛배’를 형상화한 2429㎡(약 734평)규모의 ‘마을마당’을 조성했다고 밝혔다.‘황포돛배’는 서강·마포 나루 등이 있는 마포구의 상징물이다. 구는 창전동 마을마당 조성을 위해 토지매입비 50억원, 공사비 5억 9000만원 등 총 55억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 지역은 신촌로·창전로·토정로가 만나는 지점으로 유동인구가 많았으나, 그동안 고물상·자동차정비 및 부품판매업체·가설 건축물 등이 난립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어 정비가 시급한 곳이었다.
  • 황학동 아파트 503가구 일반분양

    황학동 아파트 503가구 일반분양

    12월 서울지역에서 1700여가구가 분양된다. 1일 부동산정보업체 알젠에 따르면 12월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주상복합아파트 포함)는 12곳 총 1723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강북권에서 4곳 866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되고 강서권은 5곳 775가구, 강남권은 3곳 8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한솔건설은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한솔 솔파크’ 32∼35평형 117가구의 모델하우스를 2일 개관한 뒤 7일부터 청약 접수한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가깝고 인근에 이마트 구로점도 있다. 한화건설은 15∼16일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32평형,38평형,45평형 288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낀 역세권으로 신길뉴타운과 가까워 개발 가능성이 크다. 롯데건설은 이달 말 중구 황학구역을 재개발해 1852가구 중 24·46평형 50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고 지하철 2호선 신당역과 6호선 동묘앞역이 가깝다. 강남권에서는 이달 중순 건영이 강동구 성내동에 주상복합아파트 ‘건영캐스빌’ 33평형·45평형 46가구를 분양하고, 서해토건이 강남구 삼성동 삼성연립을 재건축해 ‘영무예다음’ 45가구 중 31∼42평형 21가구를 공급한다. 우방도 서초구 서초동 남성연립을 재건축해 ‘유쉘’ 49가구 중 24∼31평형 15가구를 선보인다. 마포구에서는 이수건설이 신공덕 5구역을 재개발해 290가구중 24·43평형 99가구를 분양하고, 쌍용건설은 창전동 조합아파트 635가구 중 25∼45평형 217가구를 공급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알찬 방학’ 위해 서두르세요

    ‘알찬 방학’ 위해 서두르세요

    ‘부지런한 새가 벌레를 잡는다.(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알찬 방학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이 속담을 되새기자. 자치구가 마련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중 상당수는 선착순 마감이기 때문이다. 방학이 아직 멀었다고 미적거리다간 참여 기회를 놓칠 수 있다. 한문, 영어 강좌부터 스키캠프, 해외 원정대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그렇다고 너무 성급히 신청하기보다는 전화로 문의해 본 뒤 참여를 결정하는 게 좋다. ●춥다고 움츠러들지 마세요.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다양한 스포츠 교실을 준비했다. 먼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스키 캠프를 마련했다. 1인당 최소한의 실비 2만 8000원만 부담하면 경기도 용인 ‘양지파인리조트’ 스키장에서 하루동안 스키강습을 받을 수 있다. 호응이 좋으면 기수별로 확대 운영하거나,1박2일로 기간을 늘릴 계획이다.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는 가족 인라인 교실이 운영된다. 내년 1월16일부터 2월19일까지 매주 월, 수, 일 오후 1시부터 1시간동안 열린다. 참가자는 50명. 모든 종목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 또는 전화(02-450-1320)로 선착순 접수한다. 강서구(구청장 유영)도 내년 1월9일부터 12일까지 사조리조트 수안보 스키장에서 캠프를 연다. 참가비는 20만원.1일부터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마감 여부를 확인해 봐야 한다.(02)3664-2456.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공짜로 눈썰매를 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내년 1월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눈썰매를 타고 놀이시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모집은 내년 1월5일쯤 각 동사무소와 인터넷 및 전화(02-850-9175)로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다. ●공짜로 한문 배우세요 강북구(구청장 서찬교)는 내년 1월2일부터 20일까지 청소년 한문예절교실을 연다. 교재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모든 강좌에 예절교육이 함께 실시된다. 모두 8개 강좌(표 참조)가 개설되며 강좌별로 선착순 30명을 신청받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이며 각 운영 교실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의 자치센터에서도 청소년 한문예절교실이 열린다.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도화1동, 노고산동, 신수동, 창전동, 상수동 동사무소 등지에서 진행된다. 개강 일시는 동별로 다르다. 수강 시간은 하루 2시간 내외로 15회 정도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교실당 30명 내외로 소학, 명심보감과 생활 예절 및 고전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문의는 마포구청 가정복지과(330-2662)로 하면 된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초등학생 영여 교실이 진행된다. 이달 21일부터 내년 2월10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진행되며 학년별로 3개 반이 편성된다.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다. 전화 문의는 02-2604-7485∼6번. 이밖에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10박 11일의 서유럽 원정대를 꾸린다. 서유럽 5개국(영국·프랑스·독일··스위스·이탈리아)를 돌며 참가비 1인당 195만원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생부터 고등학생 30명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므로 마감을 확인해야 한다. 문의 송파청소년수련관(02-449-0500).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전국 2만 7595가구 분양

    전국 2만 7595가구 분양

    오는 12월 분양 물량은 전달의 절반 수준이다.4·4분기 들어 가장 적은 규모다. 전형적인 비수기인 데다 8·31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탓이다. 서울 물량이 많아졌고, 택지지구 분양이 많은 게 특징이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와 닥터아파트(www.DrApt.com) 등에 따르면 오는 12월 공급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등을 포함)는 전국 총 51개 사업장 2만 7595가구(주상복합, 오피스텔 제외)다. 지역별로는 서울 12곳 2324가구, 인천 1곳 23가구, 경기 10곳 7275가구 등 수도권이 23곳 9622가구, 지방 29곳 1만 7973가구다. ●서울… 2600가구 일반 분양 동시분양 폐지 이후 첫 개별분양에 나선 서울 12월 분양은 재개발 및 재건축 일반분양이 많아 11월(306가구)보다 7배 가까이(2018가구) 늘었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260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성수동2가 KT부지에 현대건설이 짓는 현대홈타운과 창전동 마포창전2차 쌍용스윗닷홈이 눈길을 끈다. 성수동 현대홈타운은 현대건설이 18∼92평형 445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로 5분거리. 인근에 2009년 개통 예정인 분당선 성수역도 들어선다. 쌍용건설이 마포구 창전동 402-54에 분양하는 지역조합아파트 마포창전2차 쌍용스윗닷홈은 635가구 중 25∼45평형 21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바로 앞이다. ●수도권… 하남·화성 눈여겨볼 만 택지지구 물량이 많다. 눈여겨볼 만한 곳은 하남시 풍산지구다. 임대물량 비중이 50%에 달하는 것과 대형 건설업체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강남 접근성, 풍부한 녹지, 용적률 100∼180% 제한에 따른 괘적성 등이 장점이다. 총 5768가구 중 국민임대주택이 3095가구다. 동부건설이 풍산지구 B-7블록에 분양하는 32평형 168가구는 후면발코니를 통해 한강, 미사리 조정경기장 조망이 가능하다. 택지지구 중에서도 남양주 가운지구 뜨란채, 김포시 고촌면 현대홈타운, 화성시 봉담읍 임광그대家3단지 등은 1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대단지다. 현대건설이 김포 신곡지구와 인접한 고촌면 신곡리 828-1에 34∼60평형 2605가구를 분양한다.1036가구로 이뤄질 예정인 화성시 봉담읍 임광그대家는 지난 5월 분양했던 1차(420가구)와 합치면 1500가구의 규모를 갖춘다. 봉담∼동탄 고속화 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서울 수원 인천 진·출입이 편해질 전망이다. ●영남·충청권에 물량 집중 지방은 영남권과 충청권에 분양물량이 집중돼 있다.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물량이 꾸준한 대구는 12월에도 전체 지방물량의 32.3%(5810가구)를 차지한다. 영조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1262가구의 대단지를 짓는다. 대구 월배지구단위계획지구 8블록에 분양되는 월드메르디앙은 34∼80평형 857가구, 성원건설은 대구 죽곡리 128에 30∼52평형 777가구를 분양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수도권 ‘블루칩 단지’ 어디냐

    수도권 ‘블루칩 단지’ 어디냐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을 지원하는 ‘생애 첫 주택담보대출’이 지난 7일 재개되면서 적용 대상 단지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한 번도 주택을 구입하지 못했다면 지난 7일 이후 분양 계약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단지에 한해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취급기관은 국민·우리은행과 농협이며, 대출 한도는 1억 5000만원이다. 금리는 연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연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경우 연 5.2%,2000만원 이하는 연 4.7%다. 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연내 분양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105곳이다. 12월 분양 예정으로 성동구 성수동 2가 KT부지에 현대건설이 짓는 445가구 중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는 24평형 78가구와 35평형 79가구가 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오는 2010년쯤 개통 예정인 서울숲 인근의 분당선 연결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구 황학동 2198 일대에 롯데건설이 짓는 롯데캐슬 1852가구 중 대출 혜택을 볼 수 있는 중소형 평형으로는 24평형 총 377가구가 있다. 청계천 바로 앞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으로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이 걸어서 5분거리다. 인근에 숭인공원, 청계천 등도 있다. 쌍용건설이 마포구 창전동 402-54 일대에 짓는 쌍용스윗닷홈에서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25평형과 32평형 물량을 각각 101가구와 44가구 분양한다. 분양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쯤 이뤄질 예정.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이 단지 바로 옆이다. 대우건설이 화성 동탄신도시 4-3블록에서 짓는 푸르지오는 24평형 559가구,29평형 209가구,32평형 210가구 등 총 978가구 모두 전용면적 25.7평 이하인 단지다. 분양은 이달 말로 예정되어 있다.4-3블록은 삼성반도체 증설 예정지 인근으로 단지와 인접한 초등학교 두 곳과 중학교 한 곳이 건립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창전동 쌍용 스윗닷홈 프리미엄 1억2600만원

    10월에 입주하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중 웃돈이 가장 많이 붙은 단지는 서울 마포구 창전동 쌍용스윗닷홈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10월 입주 서울지역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창전동 쌍용스윗닷홈 32평형이 분양가 2억 4900만원에 1억 2600만원의 웃돈이 붙어 3억 5000만∼4억원 선에 호가가 형성됐다.총 100가구로 규모는 아담하지만 6호선 광흥창역과 2호선 신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래미안2차 43평형이 분양가 4억 4090만원에 9410만원이, 송파구 잠실동 월드메르디앙 33(A)평형은 분양가 4억 8250만원에 9250만원의 웃돈이 붙어 그 뒤를 이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대청봉서 자전거 메고 ‘야호’

    설악산 대청봉에 자전거가 올라갔다. 해발 1708m 설악산 최고봉에 자전거를 가지고 올라간 50대 직장인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경기도 이천시에 살고 있는 함원식(경기도 이천시 창전동)씨. 올해 나이 50세로 프랑스 기업체에 근무하는 함씨는 휴가 기간이었던 지난 13∼14일 중학교 3학년인 아들 승민(16)군과 함께 20㎏ 가까이 나가는 자전거를 둘러메고 설악산 정상인 대청봉을 등반했다. 13일 오전 10시쯤 배낭 위에 자전거를 얹고 아들과 함께 오색을 출발한 함씨는 가파른 등산로를 무려 7시간이나 오른 끝에 오후 5시쯤 대청봉에 도착, 자전거를 가지고 설악산 최고봉 표지석을 배경삼은 기념사진을 카메라에 담는 기쁨을 맛봤다. “맨몸으로도 올라가기 힘든 등산로를 자전거를 둘러메고 올라가는 모습을 본 등산객 가운데 일부는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대부분의 등산객들은 응원의 박수를 쳐주었다.”고 함씨는 말했다. 평소 자전거를 즐겨 타던 함씨가 대청봉에 자전거를 가지고 올라가겠다는 도전을 계획한 것은 지난 봄. 전에 근무했던 직장에서 산악회 활동을 하며 대청봉을 5회 정도 등반했던 경험이 있는 함씨는 자전거를 타고 등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던 만큼 둘러메고 올라가기로 했다. 함씨는 “내년에는 일본 후지산을 한번 등반해 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 8차분양 재테크는 위험”

    “서울 8차분양 재테크는 위험”

    다음달 5일 청약접수를 시작하는 8차 서울 동시분양에는 총 627가구가 참여한다.16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8차 서울 동시분양에는 대형 주상복합인 마포구 공덕동 롯데캐슬 프레지던트와 송파구 신천동 포스코 더샵 스타파크에 청약이 몰릴 전망이다. 나머지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20∼40평형대. 지난 5차 동시분양에서 분양승인이 보류된 AID차관아파트와 당초 8차에 참여하려던 창전동 쌍용건설은 이번에도 분양되지 못할 전망이다. ●포스코 더샵·롯데 캐슬 인기 끌 듯 신천동 포스코 더샵 스타파크와 공덕동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모두 역세권으로 입지가 좋은 데다 선호도가 높은 대형 평형이다. 단 서울 기준 청약예금통장에 1500만원을 예치해 2년이 지난 사람들만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분양가도 평당 2000만원대로 높은 편이다. 무주택우선공급 물량이 없어 다음달 6일 청약에 들어간다. 신천동 옛 하나은행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포스코 더샵 스타파크는 총 322가구. 아파트는 총 213가구로 50평∼100평형 등 대형으로 이뤄졌다. 예상 평당 분양가는 2440만원이며, 오피스텔은 분양이 이미 끝났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이 걸어서 3분 걸린다. 성내역과도 가깝다. 공덕동 423의3에 총 232가구가 분양되는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아파트가 총 114가구로 77평형(104가구),93평형(6가구),100평형(4가구)으로 이뤄졌다. 예상 평당 분양가는 1900만원. 같은 단지내 별도 건물로 지어질 오피스텔 118가구는 오는 29,30일 분양된다. 공덕역 역세권으로 아현뉴타운과 인접해 주변 환경도 좋아질 전망이다. ●실수요 단지들 금광건업이 강동구 성내동 27의2 일대에 분양하는 시너세스는 총 39가구.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이며, 천호역과도 가깝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으로 진입하기 쉽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편의시설과 성내초, 성일초, 영파여중고, 한강정보여고 등 교육시설이 있다. 굿모닝기룡건설이 은평구 신사동 산 86의7에서 분양하는 굿모닝기룡은 총 49가구.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로 15분 걸리며 가좌로와 은평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신상초, 상신초, 상신중, 숭실중·고가 있다. 극동건설이 송파구 가락동 옛 신영빌딩에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가락동 스타클래스는 총 72가구로 이뤄졌다. 지하철 오금역이 도보로 1분 거리. 신가초, 석촌중, 오금중·고 등이 있다. 우남건설이 구로구 궁동에 짓는 우남푸르미야는 총 84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이 걸어서 4분 걸린다.㈜산호가 도봉동 593 일대에서 분양하는 생모리츠는 총 56가구. 지하철1호선 도봉역이 도보로 3분 거리. 노원교길을 거쳐 동부간선도로의 진입이 편해 강남권으로도 진출이 편하다. 도봉시장, 창동병원 등 편의시설과 도봉초·중, 북서울중 등 교육시설이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은 “대형 주상복합을 제외하고는 당첨 확률이 커 보인다.”면서 “재테크 차원의 청약이라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