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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멋진 검술 연기 선보이는 신성록

    [NTN포토] 멋진 검술 연기 선보이는 신성록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옥주현, 엄기준, 신성록, 류정한, 차지연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연습실 공개가 2일 오후 서울 남산 창작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신성록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옥주현, ‘연인을 향한 애절한 기도’

    [NTN포토] 옥주현, ‘연인을 향한 애절한 기도’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옥주현, 엄기준, 신성록, 류정한, 차지연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연습실 공개가 2일 오후 서울 남산 창작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옥주현과 출연 배우들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몬테크리스토 백작’ 뜨거운 열정의 무대

    [NTN포토] ‘몬테크리스토 백작’ 뜨거운 열정의 무대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옥주현, 엄기준, 신성록, 류정한, 차지연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연습실 공개가 2일 오후 서울 남산 창작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출연 배우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신성록, ‘열정 넘치는 연기’

    [NTN포토] 신성록, ‘열정 넘치는 연기’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옥주현, 엄기준, 신성록, 류정한, 차지연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연습실 공개가 2일 오후 서울 남산 창작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신성록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옥주현, ‘열정넘치는 무대 선보여’

    [NTN포토] 옥주현, ‘열정넘치는 무대 선보여’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옥주현, 엄기준, 신성록, 류정한, 차지연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연습실 공개가 2일 오후 서울 남산 창작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옥주현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옥주현, ‘눈물의 기도’

    [NTN포토] 옥주현, ‘눈물의 기도’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옥주현, 엄기준, 신성록, 류정한, 차지연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연습실 공개가 2일 오후 서울 남산 창작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옥주현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 도봉구 지하철역 중심 관광벨트 추진

    [현장 행정] 도봉구 지하철역 중심 관광벨트 추진

    도봉산 관광브랜드화, 둘리테마마을 조성 등 관광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도봉구가 지하철역을 거점으로 한 관광명소 개발에 나선다. 31일 도봉구에 따르면 지역을 통과하는 6개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서울뿐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가꿔가기로 했다. 도봉구는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7호선이 지나간다. 녹천·창동·방학·도봉·도봉산·쌍문역이 있다. 최선길 구청장은 “21세기는 고부가가치 산업 중 하나인 ‘관광’이 주목받을 것”이라면서 “구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지역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관광벨트화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창동역은 1·4호선 환승역으로 지역 교통의 중심. 2011년 완공되는 민자역사는 지하 2층~지상 8층으로 롯데시네마 9개 상영관과 의류상가, 전자상가 등이 들어서 강북 최대 규모의 쇼핑몰과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떠오르게 된다. 또 2013년 인근 창동열린극장 부지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3022석)의 절반 정도인 15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중공연장, 어린이 전용 공연장(300석), 창작스튜디오 등을 갖춘 ‘복합공연장’이 문을 연다. 따라서 구는 창동역이 문화와 쇼핑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녹천역에 인조잔디구장이 있는 창골운동장과 도봉문화정보센터, 방학역에 행정기관과 경전철의 시작역, 도봉역에 북부지방법원과 북부지방검찰청 등이 들어선다. 도봉산역에는 지난해 7월 문을 연 서울창포원과 대한민국 명산인 도봉산이 자리잡고 있다. 도봉산역은 연간 1000만명 이상의 등산객들이 이용하는 역으로 도봉산 생태하천과 수변무대, 만남의 광장 등이 있다. 또 5만 2417㎡의 서울창포원은 창포꽃이 피는 5월이면 서울에서 보기 힘든 창포꽃이 가득한 장관을 연출한다. 구는 현재 공사 중인 창포원과 도봉산을 연결하는 전망육교가 완성되면 도봉산과 창포원을 하나로 묶는 관광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옛 선비들이 기거하며 공부하던 도봉산역 주변의 도봉서원도 좋은 볼거리다. 구는 2014년 번지점프와 비슷한 플라잉 에코 어드벤처 파크와 산림 테라피단지가 조성되면 도봉산역을 익스트림 스포츠와 휴식의 공간으로 가꿀 예정이다. 2014년에는 쌍문역에 둘리테마파크가 들어선다.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아기공룡 둘리를 테마로 한 공원으로 둘리 뮤지엄, 둘리 스토리공원과 테마거리, 미니어처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윤상현, 31일 日에서 가수 꿈 이뤄

    윤상현, 31일 日에서 가수 꿈 이뤄

    배우 윤상현이 가수의 꿈을 이뤘다. 31일 윤상현은 일본에서 첫 싱글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한다. 윤상현은 일본 메이저 음반사인 소니뮤직을 통해 첫 싱글 ‘사이고노 아메(최후의 비)’를 발매한다. 윤상현은 일본 나카니시 야스시의 대히트곡 ‘사이고노 아메’ 리메이크 곡을 타이틀곡으로 꼽았다. 윤상현은 ‘사이고노 아메’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감성 연기를 펼쳤다. 이외에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선보인 ‘네버엔딩스토리’와 창작곡 ‘꼬노마마 끼모찌사에 쓰게즈니(이대로 마음조차 전하지 못하고)’가 함께 수록된다. 지난해 12월 녹음을 마친 윤상현은 현재 음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에 머물고 있다. 윤상현은 “내 이름을 건 첫 번째 음반이라 열정과 애착을 가지고 작업에 임했다.”며 “배우로서 또 다른 영역의 도전이라 기대 못지 않게 긴장도 많이 되지만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고 있던 꿈을 이루게 돼 가슴이 벅차다”고 전했다. 한편 싱글 발매를 앞둔 윤상현은 일본의 유명 초콜릿 브랜드의 기업 광고 모델로 선정돼 내달부터 TV는 물론 일본 도쿄 시부야 거리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대대적인 광고가 나간다. 사진 = MGB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문학 어렵다고요?… 편견 바꿔드릴게요”

    영화? 좋아한다. 영화평 읽기는 너무 어렵다. 들뢰즈? 이름이야 들어봤다. 아라비안나이트? 초등학교 때 이미 뗐는데, 이를 새로 해석한다고? 인문학은 우리네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낯설다. 기껏 알고 있는 것도 시험 대비용으로 외워놓은, 조각조각 부서진 것들이기 일쑤다. 초·중·고·대학 등 제도권 교육을 넘어 대안지식 연구공간을 표방하는 문지문화원 사이, 수유+너머,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아카데미 등에서 다음달 초 이 빈틈을 메울 수 있는 다양한 교양 강좌를 준비했다. 문학과 사회학, 철학 등 기존 인문학 영역은 물론 영화, 과학, 사진, 창작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교차하고 확장시킨다. 대안연구공간의 1세대 격인 철학아카데미(www.acaphilo.or.kr)는 철학과 미학, 윤리학 등에 대한 입문 강좌와 함께 흑백사진 제작, 실존주의 심리치료 등 일반 강좌를 준비한다. 롤랑 바르트의 사진 미학 등 동영상 강의도 계속된다. 수유+너머(www.transs.pe.kr)는 서울 용산동의 남산·N·R와 구로, 길(상도동), 강원 등 여러 지역의 연구공간에서 ‘다윈의 종의 기원 읽기’, ‘영화 이미지’, ‘시경(詩經) 읽기’, ‘신자유주의와 푸코’ 등을 들을 수 있게 했다. ‘문지문화원 사이’(www.saii.or.kr)는 문학과 미디어아트를 중심으로 미디어아트 입문 과정부터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심화 과정까지 준비했다. 들뢰즈, 바디유, 지젝 등 사랑에 대해 사유한 철학자들의 강좌와 ‘아라비안나이트 새롭게 해석하기’ 등 강좌를 준비한 ‘다중지성의정원(다지원·www.daziwon.net)’ 강좌도 흥미롭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일주일 전 혼자 술집 가 “우울하다”

    일주일 전 혼자 술집 가 “우울하다”

    최진실에 이어 29일 동생 최진영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와 팬들은 남매의 잇단 비보에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어머니 정옥숙씨는 아들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아들 이름을 외치며 통곡하다 실신했다. ●조카들 위해 돈벌어야겠다더니… 고(故) 최진영은 서울 숭실고와 경원전문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3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했다. ‘도시남녀(SBS)’ ‘방울이(MBC)’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하다 1999년 ‘스카이(SKY)’란 이름으로 앨범을 내며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故최진영 생전 모습 보러가기 하지만 2007년 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에 출연한 뒤 활동이 뜸했다. 특히 2008년 10월 누나인 최진실이 자살하자 더욱 의기소침해했다. 같은 해 11월 베트남으로 봉사 활동을 다녀오고, 같은 달 가수 조장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게 전부였다. 그러다 2009학년도 한양대 수시전형에 합격하며 학업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누나를 대신해 조카들을 돌보며 가장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지난 2일엔 기자간담회를 갖고 재기 의욕도 드러냈다.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돼버린 간담회 당시 고인은 “올해 연기로 활동을 재개할 생각이다. 가을쯤 작품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면서 “올해 둘째 조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등 조카들을 위해서라도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고인과 새롭게 손을 잡은 소속사 엠클라우드엔터테인먼트 역시 고인의 재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중이어서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약물 과다복용으로 위세척 하지만 의욕적 행보와 별개로 고인은 누나의 자살 이후 한동안 밤잠을 설칠 정도로 자책감과 비통함에 빠졌고, 최근에는 사업과 연예활동 등이 잘 풀리지 않아 우울 증세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한 측근은 “최진영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면서 “누나와 사이가 워낙 각별해 누나를 잃은 슬픔이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이었다는 것만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고인은 지난해 약물 과다 복용으로 병원에 실려가 한 차례 위세척을 했다. 일주일 전에는 혼자 술집을 찾아 “우울하다.”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고인의 다른 측근은 “최진영이 평소 잘 가는 술집에 혼자 가서 ‘우울하다.’고 이야기하며 한참이나 머물고 갔다.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고인은 또 누나 최진실처럼 자신도 따라 죽겠다며 목을 매는 소동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녁 약속 잡아놓고… 우발적 자살 무게 고인의 자살은 우발적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한 측근은 “최진영은 사망한 당일 방송국 관계자와 오후 8시30분 약속을 잡았다. 계획된 자살은 아닌 것 같다.”면서 “오늘 약을 먹은 뒤 목을 맸는데, 그 약이 아마도 누나가 복용했던 우울증 치료제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면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고인의 미니홈피는 접속이 폭주해 다운된 상태다. 고인은 지난해 3월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힘든 표정의 얼굴사진과 함께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들에 지치고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고 적었다. 이은주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빌리’ 임선우 YAGP 금상

    ‘빌리’ 임선우 YAGP 금상

    임선우(11) 군이 제10회 주니어 발레 콩쿠르인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 ‘프리-컴페터티브(Pre-Competitive)’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공연기획사 매지스텔라가 28일 밝혔다. 임 군은 고전 발레 레퍼토리인 ‘고집쟁이 딸’ 중 남자 솔로 바리에이션과 창작 발레 한 편으로 출전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 군은 “YAGP 홈페이지의 역대 수상자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남길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임 군은 8월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제1대 주인공으로 선정된 바 있다. YAGP는 전 세계의 9∼19세 무용학도를 대상으로 열리는 콩쿠르로, 해마다 전 세계에서 5000명의 발레 유망주들이 참가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X10, WCIC 전세계 온라인 투표 시작

    NX10, WCIC 전세계 온라인 투표 시작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사진영상 경연대회인 ‘WCIC(World Creative Imaging Competition)’ 결선 진출자 10명을 선발하는 온라인 동시 투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11일까지 전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온라인 투표는 WCIC 온라인 갤러리(www.cr8yourworld.com)를 통해 각국 120명의 학생들이 올린 사진 중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진이나 자신이 지지하는 참가자의 사진에 투표할 수 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지난 2일 한국 발대식을 시작으로 미국ㆍ영국ㆍ독일ㆍ프랑스ㆍ중국 등 6개 국가 예술대학생 120명이 사진 창작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NX10으로 촬영된 순수 창작물을 통해 앞으로 전 세계 네티즌의 평가를 받게 된다. WCIC는 네티즌의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14일 최종 결선 진출자 10명이 발표된다. 투표 기간 중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상위 3명과 각 국가별 최다 득표자 6명, 가장 많은 페이스북 팬을 확보한 인기상 1명을 최종으로 선발해 중국 베이징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최후의 1인에 등극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들 중 최종 우승자는 결선 진출에 실패한 나머지 110명의 WCIC 참가자들의 투표에 의해 선정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후의 1인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된다. 사진= 삼성디지털이미징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폰, 창작 콘텐츠 스토리텔링 교육 ‘열풍’

    스마트폰, 창작 콘텐츠 스토리텔링 교육 ‘열풍’

    최근 새로운 IT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해 창작 콘텐츠를 생산하는 ‘스토리텔링’이 주목을 받고 있다.서울시가 지난달 11일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주도하며 급부상하는 ‘3D산업’과 ‘스토리텔링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추가 지정했기 때문이다.이에 관련해 국립중앙도서관이 매주 토요일 개설한 ‘뉴미디어 시대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무료강좌에 일반인과 IT사업가, 공무원, 대학교수 등 강의로 몰리고 있다.’뉴미디어 시대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교육과정은 세컨드라이프라는 디지털 가상세계 탐험과 광고, 영화 콘텐츠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오는 27일 오후 2시 교육은 인하대 백승국 교수팀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으로 개발한 스토리텔링 저작도구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발표가 예정돼 있어 관심이 크다.백 교수팀의 스토리텔링 도구는 국내 대부분의 흥행영화와 애니메이션, 드라마 스토리 구성 기법을 분석하고 업데이트해 시나리오를 자동적으로 생성하는 기반 프로그램이기 때문.또한 4월에는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의 스튜디오를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보는 강의와 IT정보기술과 네트워크 사회에서 인간과 컴퓨터간의 상호작용을 다룬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 HCI) 등에 관해 살펴보는 강의도 눈여겨 볼만 하다.한편 국립중앙도서관 강의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강좌별 상세 일정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에서 볼 수 있다.사진=국립중앙도서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결말로 곱씹어 본 ‘불친절의 미학’

    드라마 결말로 곱씹어 본 ‘불친절의 미학’

    화제의 사극 ‘추노’가 지난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것처럼 대길(장혁)은 정인 언년(이다해)의 행복을 위해 장렬히 최후를 맞았다. 만약 결말에서 대길이 송태하(오지호)를 칼로 찌르고 언년을 차지했다면? 언년이 말을 타고 가다가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낙마해 죽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가정에 지나지 않는 ‘반전’이지만 결말에 대한 거센 후폭풍은 예상가능하다. 지난 주 세경과 지훈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끝맺음을 한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경험한 바 있다. ◆ ‘불친절한 결말’은 새로움에 대한 도전 최근 브라운관에 두드러지는 현상은 결말에 ‘불친절의 미학’이 드리우고 있다는 것. 해피엔딩이냐 아니냐의 문제를 넘어서 파격과 충격으로 논란과 감탄의 중심에 서고 있다. ‘불친절한 결말’은 교통사고를 당한 것 같은 충격과 찜찜함, 어제 즐겁게 만나고 오늘 헤어짐을 고한 매정한 연인에게 드는 배신감 등 복잡 미묘한 감정을 낳는다. 그럼에도 제작진이 ‘불친절한 결말’을 택하는 건 새로움에 대한 도전의식 때문. “두 사람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다.”는 진부함에 대한 반발과 창작 욕구가 밑바탕에 깔려 있다. 그런 면에서 가장 두드러진 건 ‘발리에서 생긴 일’. 발리에서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권총으로 죽음을 선택하는 건 파격 그 자체였다. 파국도 멜로의 완성이 될 수 있다는 첫 예였다. ‘쩐의 전쟁’도 금나라(박신양)가 마동포(이원종)에게 맞아 쓰러지는 장면으로 끝이 났다. 원죄가 있는 주인공을 살릴 수 없었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 지는 대목이었다. ◆ 열린 결말, 짧은 드라마 긴 여운 어떤 이는 불친절한 결말을 첫사랑에 빗댄다. 아련하지만 곱씹어 추억이 되는 첫사랑처럼 파격적인 결말 역시 드라마의 여운을 연장시키는 제작진의 마지막 선물이 된다. 김수현 작가는 열린 결말을 즐겨 사용한다. 달음질치듯 에피소드의 연속이었던 내용과는 달리 마지막 회는 특별한 사건이나 상황 없이 평범한 장면에서 드라마를 마친다. 주인공이 숨죽여 울고 있거나 집안 잔치를 하는 등 소소한 일상으로 특별한 메시지나 강렬한 이미지 없이 열린 결말로 시청자들의 상상력에 결말을 맡긴다. ◆ 개연성 없는 결말은 허무주의 아닌 ‘허무개그’ 그러나 개연성이 희박한 결말은 ‘불친절의 미학’이 아닌 그냥 ‘불친절’이다. 몰입도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부실한 결말에 맞닥뜨린 시청자가 분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결말 논란으로 회자되는 건 ‘파리의 연인’이다. 눈물샘을 자극했던 태영(김정은)과 한기주(박신양)의 애절한 사랑이 한낱 꿈이었단 사실은 한 때 유행했던 ‘허무개그’에 가까웠다. ‘지붕킥’ 역시 그렇다. 제작진은 “죽음은 개연성 없이 찾아온다.”고 해명했지만 생뚱 맞은 주인공의 죽음으로 상실감을 겪을 시청자를 고려하지 않은 횡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인간의 삶을 그리는 드라마에는 반드시 끝이 있어야 한다. 처연하고 비극적인 ‘불친절한 결말’을 나쁘다 할 수 없고 발랄하고 희망적인 ‘친절한 결말’을 매번 좋다고 할 수 없다. 진정한 ‘불친절의 미학’은 파격과 더불어 공감이다. 세경이 보다 더한 개죽음으로 끝이 나더라도 시청자의 몰입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작가적 상상력이 존재한다면 그런 파격적 결말은 언제든 환영 받을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진작가協 공금유용 의혹

    회원수 6200여명의 국내 최대 규모 창작사진 작가 단체의 공금이 유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6일 서울 동숭동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회계 장부 등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이 협회 A이사장 등이 판공비와 업무추진비, 복리후생비 등을 개인 용도로 유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회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벌였으며, 아직까지는 구체적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관련 인물들에 대한 추가 소환 조사 및 계좌추적 등을 통해 의혹을 밝힐 계획이다. 일부 회원들은 A이사장이 협회 예산을 개인 용도로 쓰고 협회 주최 공모전에서도 금품이 오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협회 측은 공금 유용 등은 없었으며, 의혹을 제기한 배후에 협회 부이사장 B씨가 있다고 주장한다. 협회 안팎에서는 단체 내부의 잡음이 경찰 수사로까지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B씨는 2008년 3월 협회 회보인 ‘한국사진’의 표지에 당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의 사진을 실어 회원들의 반발을 샀다. 당시 회보에 정치인의 사진이 실린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또 B씨는 표지의 이 대통령 사진을 자신이 직접 찍었다고 밝혔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기도 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웃어요’ 가수 오석준, 6월 플로리스트와 결혼

    ‘웃어요’ 가수 오석준, 6월 플로리스트와 결혼

    ’웃어요’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가수 오석준(44)이 오는 6월 결혼한다. 오석준은 6월 20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예비신부 김희경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오석준 친척동생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오석준은 “가수 활동 및 음악감독과 창작, 대학 강의 활동 등으로 바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결혼을 남의 얘기처럼 생각했었다.”며 “갑작스런 결혼발표로 주변 분들께서 놀라실 것 같지만, 사실 가장 놀라고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인 것 같다.”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89년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으로 데뷔한 오석준은 같은 해 영화 ‘굿모닝 대통령’ OST에서 장필순, 박정운과 함께 오장박 트리오를 결성해 ‘내일이 찾아오면’을 발표해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3집 앨범 타이틀 곡 웃어요’는 국민가요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후 오석준은 리아의 ‘눈물’, 박기영의 ‘시작’, 배기성의 ‘오늘도 참는다’ 등을 통해 작곡가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를 비롯해 ‘오 필승 봉순영’ ‘웨딩’ ‘투명인간 최장수’ ‘옥빠셋 엄마하나’ ‘황산벌’ 등 OST도 그의 작품이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월 결혼’ 가수 오석준은 누구?

    ‘6월 결혼’ 가수 오석준은 누구?

    오는 6월 결혼하는 가수 오석준(44)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석준은 6월 20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예비신부 김희경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오석준 친척동생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1989년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으로 데뷔한 오석준은 같은 해 영화 ‘굿모닝 대통령’ OST에서 장필순, 박정운과 함께 오장박 트리오를 결성해 ‘내일이 찾아오면’을 발표,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3집 앨범 타이틀 곡 웃어요’는 각종 CF와 공익광고에 쓰이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후 오석준은 가수 활동 외에도 작곡가 겸 음악 감독으로도 맹활약했다. 리아의 ‘눈물’, 박기영의 ‘시작’, 배기성의 ‘오늘도 참는다’ 등을 통해 작곡가로서도 이름을 알렸고,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와 ‘오 필승 봉순영’ ‘웨딩’ ‘투명인간 최장수’ ‘황산벌’ 등 OST도 그의 작품이다. 오석준은 일본 내 ‘겨울연가’ 주제곡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이후 일본에서 다양한 작곡 활동 및 한류스타 음반작업 등을 이어갔다. 현재 한양여자대학 실용음악과에 출강하며 교육자로서의 행보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오석준은 “가수 활동 및 음악감독과 창작, 대학 강의 활동 등으로 바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결혼을 남의 얘기처럼 생각했었다.”며 “갑작스런 결혼발표로 주변 분들께서 놀라실 것 같지만, 사실 가장 놀라고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론]한식 세계화, 문화와 함께 가야 성공한다/탁계석 음악평론가·예술비평가협회장

    [시론]한식 세계화, 문화와 함께 가야 성공한다/탁계석 음악평론가·예술비평가협회장

    한류문화가 한식으로 옮겨가면서 세계무대로 진출하려는 관련 단체들의 움직임이 부산하다. 우리의 김치나 고추장, 불고기, 비빔밥이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심상치 않아 보인다. 지난해 일본에서부터 불기 시작한 막걸리 열풍 또한 와인의 성장세를 꺾고 질풍노도. 우리 음식이 발효 식품으로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세계 사람들에게 선호되는 것 같다. 이미 드라마나 가요의 한류열풍은 동남아를 강타한 지 오래다. 하지만 우리 문화의 본격적인 유럽 진출에는 대중문화 일변도에서 벗어나 좀 다른 방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어느 나라든 전통문화는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전통 그대로를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이게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때문에 이를 새롭게 해석하고 재가공해 세계인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예술성 높은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 과연 우리 오케스트라의 어떤 작품이, 어떤 발레 작품이, 어떤 오페라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나가는 문화도 이제는 신중해야 하고 이를 만들기 위한 창작 지원도 국가적 차원에서 한 단계 높여야 할 때다. 사실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겨온 ‘사물놀이’만 해도 현지의 반응은 다를 수 있다. 야외 광장이라면 몰라도 음향이 고도로 발달된 1000석 미만 유럽극장의 실내공연에서는 현지 관객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사례도 없지 않았다. 우리가 흥겹다고 그들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 것은 곤란하다. 한식 역시 문화와 함께 가야 한다. 아직도 한국이란 나라를 잘 모르는 많은 곳에서 우리 먹거리가 관심을 끌고 신뢰를 받으려면 문화의 힘이 절대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일본 소니사의 오가 노리오 회장이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한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에 60여명의 소니 직원까지 가세했다니 문화 역량의 과시가 아닐 수 없다. 몇해 전 국립오페라단이 임준희 작곡의 ‘천생연분’을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국의 베이징, 일본의 도쿄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이며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혼례문화를 이해시켰다고 한다. 이런 공연의 리셉션에는 한국음식이 제격이 아니겠는가. 물론 음식 세계화에는 기술적인 과제도 없지 않다. 김치, 된장처럼 일본이 세계시장 마케팅에 앞선 뼈아픈 교훈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정부는 막걸리 열풍을 호기로 막걸리 잔을 표준화하는 작업도 할 것이라고 한다. 만시지탄이지만 환영할 만한 일이다. 맛은 기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제 우리는 해외로 나가는 문화도 교포사회만을 위한 것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릴 수 있게 해야 하고 음식은 그 좋은 매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필자가 가사를 쓴 8편의 가곡이 만들어진 것도 이 때문이다. 노래의 전파력은 핵폭탄을 능가한다고 한다. 라인강을 노래한 로렐라이 언덕, 전쟁터에서 병사들이 불러 명곡이 된 스와니강, 요한 슈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이탈리아 가곡으로 유명해진 작은 항구 산타루치아가 그렇다. 이처럼 우리 아리랑이나 음식노래가 확산된다면 세계인의 입맛을 한층 자극할 수 있지 않을까. 여기에 고운 색상의 한복까지 등장한다면 금상첨화요 음식 맛도 달리 느껴질 것이다. 우리 식품이 세계인들에게 신뢰를 주고 친하게 되기까지에는 이처럼 문화의 힘이 절대 필요하다. 막걸리를 마시면서 흥겹게 어깨춤을 더덩실 춘다면 가난했던 시절 노래마저 수입해 불러야 했던 우리가 세계인들에 문화를 선물하게 된다. ‘문화’는 경계를 허물 뿐만 아니라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올해 G20 정상회의 만찬에서도 막걸리로 건배를 할 것을 희망한다. 이때 막걸리 노래라도 부른다면 우리의 신명이 세계에 전파되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문화를 팔아야 모든 것이 소통되는 문화 시대다. 아니 문화전쟁의 시대다.
  • 김포시·이화여대 ‘아트빌리지’ 만든다

    김포시와 이화여대가 공동으로 김포 한강 신도시에 전통과 현대예술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22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과 2012년까지 문예창작, 조형 및 공연예술 전시, 체험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김포·이화 아트빌리지’를 조성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트빌리지는 한강신도시 모담산 자락인 운양동 290번지 일대(한옥마을) 7만 8650㎡ 부지에 25개동 한옥을 리모델링하고 2개 건물을 신축하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이곳에는 이화여대 평생학습센터를 비롯해 아트센터, 오픈스튜디오, 아트파크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화여대는 아트빌리지 조성을 계기로 김포시의 문화예술 활동과 연구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트빌리지는 건축설계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올 하반기에 착공, 2012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아트빌리지를 이화여대와 공동으로 운영한다는 방침 아래 구체적인 방안을 이화여대 측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전우치’ ‘용서는없다’ 등 불법유출…“강력 대응할 것”

    ‘전우치’ ‘용서는없다’ 등 불법유출…“강력 대응할 것”

    강동원 주연의 영화 ‘전우치’와 설경구 주연의 ‘용서는 없다’가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개시하자마자 온라인을 통한 불법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우치’의 저작권을 보유한 영화사 유나이티드픽쳐스 관계자는 23일 “지난 주말인 20일 오전 일부 웹하드를 통해 영화가 불법 유포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우치’는 지난 18일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시작한지 6일 만에 이 같은 문제를 겪게 됐다.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객에게 사랑 받는 한국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다행이라 여기고 있었는데 ‘전우치’가 불법 유포되고 있다니 정말 처참한 심정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 영화산업을 파괴하는 불법 유포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나이티드픽쳐스는 VOD 서비스를 개시한 시점에 착안해 불법파일 유출에 대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전우치’의 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지난 11일부터 위성방송과 IPTV, 디지털케이블방송 등에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개시한 ‘용서는 없다’는 단 하루 만인 12일 불법 유출됐다. ‘용서는 없다’ 제작사인 시네마서비스도 불법 유포 사실에 대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22일 남대문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시네마서비스 관계자는 “불법 유출된 영상은 ‘용서는 없다’의 고화질 영상물이며, 해당 사업자의 불법 유출 추적 장치를 통해 최초 유포자로 추정되는 신원이 확보됐다.”고 전했다. 이어 “DVD 출시도 안 된 상황에서 고화질 영상물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한 심정이다.”며 “합법적인 유통이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사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영화 ‘해운대’와 ‘박쥐’ 등의 불법 유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불거진 문제라 더욱 시선을 모은다. 영화 제작사인 영화사 집의 이유진 대표는 “제작자의 창작의지를 꺾는 불법 유통 사태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영화계 안팎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사진 = 영화 ‘전우치’·‘용서는없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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