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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교육 궁금하세요”… 양천 ‘Y교육박람회’로 오세요

    “미래교육 궁금하세요”… 양천 ‘Y교육박람회’로 오세요

    “미래교육이 궁금하다면 양천구로 오세요.” 서울 양천구는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Y교육박람회 2025’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Y교육박람회는 올해 3회째를 맞아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새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도입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천구는 이번 박람회 주제를 ‘그린스쿨링(Green Schooling),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로 정했다. 주제를 중심으로 총 6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그린스쿨링은 기존의 교실과 지식 중심의 환경교육에서 나아가 지구를 교과서 삼아 자연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확장된 개념의 환경교육 모델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래교육박람회 ▲진로진학박람회 ▲교육포럼 및 강연 ▲전국청소년경진대회 ▲평생학습축제 ▲키즈플레이존 등이다. 이와 함께 Y교육박람회 기간 양천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미래기술을 활용해 환경교육을 체험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미래교육박람회’가 펼쳐진다. 미래교육박람회 ‘4차 산업 체험부스존’에서는 드론, 가상·증강현실(VR·AR), 자율주행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인공지능(AI)과 수학의 원리를 활용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디지털 융합 창의수학체험존’도 신설됐다. 박람회 기간 양천구민체육센터와 해누리타운 일대에서는 진로·진학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진로진학박람회’가 열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연과 교육을 융합시킨 미래교육 콘텐츠를 마음껏 즐기며 미래로 나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미래 교육이 궁금하다면 양천으로 오세요”

    “미래 교육이 궁금하다면 양천으로 오세요”

    “미래 교육이 궁금하다면 양천구로 오세요.” 서울 양천구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Y교육박람회 2025’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Y교육박람회’는 올해 3회째를 맞아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새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도입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천구는 이번 박람회 주제를 ‘그린스쿨링(Green Schooling),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로 정했다. 주제를 중심으로 총 6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그린스쿨링’은 기존의 교실과 지식 중심의 환경 교육에서 나아가, 지구를 교과서 삼아 자연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확장된 개념의 환경교육 모델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래교육박람회 ▲진로진학박람회 ▲교육포럼 및 강연 ▲전국청소년경진대회 ▲평생학습축제 ▲키즈플레이존 등이다. 이와 함께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양천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미래 기술을 활용해 환경교육을 체험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미래교육박람회’가 펼쳐진다. 미래교육박람회 의 ‘4차산업 체험부스존’에서는 드론, 가상·증강현실(VR·AR), 자율주행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과 수학의 원리를 활용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디지털 융합 창의수학체험존’도 신설됐다. 박람회 기간 양천구민체육센터와 해누리타운 일대에서는 진로·진학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진로진학박람회’가 열린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연과 교육을 융합시킨 미래교육 콘텐츠를 마음껏 즐기며 미래로 나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15분 생활권 ‘들락날락’, 열린 보육… 부산 아이행복도시 1위로

    15분 생활권 ‘들락날락’, 열린 보육… 부산 아이행복도시 1위로

    ‘들락날락’ 3년 만에 80곳 오픈 도서관에 문화·디지털 교육 융합40곳에 AR 장비… 체험형도 강화원어민 무료 영어 교육 인기 만점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가속야간·주말 등 긴급 상황 보육 지원6곳 운영 중… 8월부터 2곳 더 늘어박형준 시장 “부산서 아이 키워요”“어린이 도서관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조용히 책만 읽는 그런 공간이잖아요. 근데 사실 아이들은 함께 뛰어놀고 서로 친해지고 이런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게 좋으니까 놀이와 공부와 체험이 통합된 시설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첫 번째였고요. 두 번째는 어른들이 가더라도 아이하고 같이 보낼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놀이형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2021년 취임 초반 박형준 부산시장의 이 같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1년여 준비 끝에 2022년 9월 부산시청 1층 400여평에 들락날락 1호점이 문을 열었다. 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아동친화적 도서관, 디지털 콘텐츠 체험·학습, 영어 학습, 문화·예술·디지털 교육을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을 기본으로 과학·기술·직업·문화 예술 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미디어월을 갖춘 전시관, 잉글리시 존, 커뮤니티 존 등 6개 공간을 공간 규모와 주민 요구 등에 따라 다양하게 반영한다. 운영 첫해 10곳으로 시작한 부산시는 올해 총 106곳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11일 현재 80곳이 문을 열었다. 방문객 수도 개관 첫해인 2022년 17만명에서 2023년 89만명, 지난해에는 150만명을 넘어설 만큼 인기다. 내년까지 200곳 개관이 목표다. 부산시는 도시 전역에서 들락날락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부산시가 지향하는 15분 도시 앵커시설로 자리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개별 시설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추진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 많았지만 지역 전역에 복합문화공간을 촘촘하게 조성하는 건 부산이 최초다. 올해부터는 국비공모사업으로 대형 디지털 증강현실(AR) 장비를 들락날락 40곳에 설치해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션 인식 기능을 통한 게임콘텐츠와 인공지능(AI) 영어회화 콘텐츠 등을 탑재해 체험의 다양성과 창의력 향상이 기대된다. 부산형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체험·놀이 중심 원어민 영어 교육프로그램 ‘영어랑 놀자’이다. 부산에 사는 4~7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원어민과의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영어를 접할 수 있어 학부모 반응도 만족도 97.7%, 재참여 의사 96.8%로 호응이 크다. 이에 2023년 11곳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 42곳으로 늘어났고 올해는 부산 전역 61곳으로 확대한다. 지난 3월 올해 1기 수강생 모집 결과, 대부분 5분 내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 만점이었다. 올해부터는 시가 자체 개발한 영어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강사의 수준을 높이고, 수업 교재도 부산의 문화와 환경을 영어로 배울 수 있게끔 자체 개발했다. 이에 힘입어 부산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우뚝 섰다. 부산은 2019년 광역지자체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7월 ‘아동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기록했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발표한 ‘2024 한국 아동 삶의 질 연구 보고서’에서 종합지수 117.38 최고점을 얻은 결과다.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도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행복도시’ 부산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아이의 출생부터 교육까지 책임지는 전국 최초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올 한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부모가 자녀를 애지중지 키우듯, 당신(부모)처럼 ‘온 부산’이 ‘온종일’ ‘온 마음’을 다해 아이를 돌보고 교육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야간이나 주말 등에 부모가 일하거나 병원 진료, 갑작스런 출장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서비스가 그 핵심이다.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시에서 4곳, 하나금융에서 2곳을 지원해 시간당 1000원에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서비스다. 오는 8월부터는 주말과 공휴일형 보육서비스 제공기관 2곳도 확대 운영된다. 박 시장이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는 “부산에서 아이 키워야겠다. 부산에서 교육시켜야겠다”는 말이다. “저출산과 청년문제 해결, 삶의 질 향상, 이 모든 게 아이들의 보육과 교육에 달려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0세부터 초등학교까지 부모가 비용을 거의 지불하지 않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그의 시정 근간이기도 하다. 아동친화도시를 지향하는 프랑스의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프랑스는 1993년 합계출산율 1.66명으로 최하점을 기록했다가 최근 1.8명을 유지하며 10년 연속 유럽연합(EU)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의 출산율 반등 비결은 당장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족정책’이 핵심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 수면밀도, 꾸준한 매트리스 기부로 사회적 책임 실천

    수면밀도, 꾸준한 매트리스 기부로 사회적 책임 실천

    매트리스, 생필품 기부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ESG 경영 허리디스크 환자가 만든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가 매달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수면밀도는 사업 성장과 함께 ‘작은 나눔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는 신념 아래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2025년에는 ▲함께만드는세상 ▲생명의집 ▲주사랑공동체 ▲아드라코리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매트리스와 생필품 외에도 산불 이재민 긴급구호물품과 창의력 키트 등 필요한 물품들을 다양한 기관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면밀도는 기업 설립 이후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빼놓지 않고 매트리스와 생필품 등을 후원하고 있다. 선덕원과 대구남구청, 우양재단, 수서종합복지관, 위스타트, 애란원 등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중이다. 수면밀도는 2022년 8월 창립 이후 ‘국내 최고 허리 건강 매트리스 1위 기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2년 만에 1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사랑받으며 업계에서 빠른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2024년 네이버 매트리스 부문 1위, 오늘의집 2024 베스트 파트너 선정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수면밀도 관계자는 “고객분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지속적인 나눔과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허리 건강을 위한 매트리스를 연구하고,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순천곡성지사, 어린이날 맞이 사회공헌 활동 전개

    국민건강보험공단 순천곡성지사, 어린이날 맞이 사회공헌 활동 전개

    국민건강보험공단 순천곡성지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순천SOS어린이 마을을 방문해 ‘하늘반창고 키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순천곡성지사는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데 이어 ‘꼼지락 데이’라는 이름으로 슬라임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체험활동 보조와 시설정리 및 청소 등 현장 지원에도 함께했다. ‘하늘반창고 키즈’는 2023년에 태어나 복지시설에 입소한 아동을 선정해 성인(만 18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178개 지사에서 각각 아동복지 시설과 결연을 맺은 후 수시로 방문해 정서적 교감을 가지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순천곡성지사는 2023년생 아동 중 1명이 입소해 있는 SOS어린이마을과 결연을 맺고 18세가 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도 진행할 방침이다. 박진희 지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하늘반창고 키즈를 통해 지역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성동구, 어린이날 기념 온마을 대축제‘와글와글’개최…왕십리랜드에서 놀자!

    성동구, 어린이날 기념 온마을 대축제‘와글와글’개최…왕십리랜드에서 놀자!

    서울 성동구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와글와글’은 올해로 15회를 맞는 성동구의 대표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왕십리 광장 중앙도로를 통제해 아이들이 더욱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광장 북측(분수대 방면) 체험존에서는 관내 아동·청소년 기관에서 준비한 카네이션 바람개비, 나만의 동물부채, 새싹키우기 화분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원어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체험 등 14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중앙도로를 포함한 광장 남측 플레이존은 놀이공원에 가지 않고도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회전목마, 범퍼카, 에어바운스, 무궤도 기차 등 놀이기구가 설치된다. 마술, 버블 공연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광장 남측 공연장에서는 ‘다함께 댄스 챌린지!’가 열려 음악에 맞춰 모두가 한마음으로 춤추며 어울리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는 사회성, 창의력, 봉사 협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정과 학교생활의 모범이 되는 어린이를 선발해 ‘성동어린이’ 시상식을 개최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길 수 있도록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엄마, 숲속에 온 것 같아요”... 중랑구 실내 놀이터의 실험

    “엄마, 숲속에 온 것 같아요”... 중랑구 실내 놀이터의 실험

    서울 중랑구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중랑실내놀이터 3호점’을 새롭게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망우본동에 문을 연 이번 실내 놀이터는 기존 ‘아이사랑 공동육아방’ 공간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숲속 놀이터’를 주제로 한 최초의 실내 놀이터다. 도심 속에서도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다양한 놀이 공간을 갖췄다. 주요 공간은 ▲숲속 탐험의 길 ▲숲속 상상마을 ▲숲속 레고마을 ▲화가마을 ▲이야기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숲속 탐험의 길’은 클라이밍, 터널 등 유아 신체 발달에 맞춘 놀이시설로 꾸몄다. 아이들이 실내에서도 활발히 움직이며 체력을 기를 수 있다. ‘숲속 상상마을’은 자연의 소리와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상상놀이와 역할놀이를 즐기며 감성을 키울 수 있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간에서 아이들은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이를 통해 감성·신체·사회성 발달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다. 중랑실내놀이터 3호점은 2세부터 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3회차), 주말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4회차)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용 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중랑실내놀이터 3호점 개관을 계기로 가족 친화적인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안에 7호점까지 개소하는 것이 목표다. 다음 달에는 묵동에 중랑실내놀이터 4호점을 추가로 개관한다.
  • 유길상 한기대 총장 “AI에 휴먼터치가 교육 혁신 핵심”

    유길상 한기대 총장 “AI에 휴먼터치가 교육 혁신 핵심”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서 ‘AI 활용 대학 교육혁신’ 특강 “생성형 AI 교육, 창의력·공감력 인재 양성”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유길상 총장이 25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 제33회 정기총회에서 열린 대학 교육혁신 사례 발표에서 ‘AI를 활용한 대학 교육 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 총장은 “정부가 설립한 사립대 한기대는 실천공학기술자 양성으로 공학교육과 인적자원개발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임과 동시에, 공공기관으로서 국민 평생 고용과 직업능력개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학부와 대학원 졸업자 외 온라인 공공직업훈련 플랫폼인 STEP 교육생 32만명, 직업훈련 교강사 7만명, 재직자 교육 5만명, 고용서비스 교육 7000여명 등 연간 45만 3000명을 배출해 평생교육 중심 미래 대학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 Human Professor를 활용한 교과 수업 결과 △AI 학습만 그룹 △AI를 미활용한 그룹 △AI와 교수자가 협업한 그룹 중 세 번째 그룹의 학습자 성과가 가장 우수했다”며 “AI 기반 교육이 몰입도와 효과를 높였지만, 교수의 섬세한 휴먼터치가 교육 깊이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라는 점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유 총장은 “생성형 AI 기반 수업의 미래 지향점은 창의력과 공감력을 갖춘 학생 양성”이라며 “교수와 AI 협업, 하이테크 하이터치(High Tech, High Touch. 첨단기술과 인간적 접촉)가 중요하며, AI 활용 교육에 지속적 연구로 새 교육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100여명의 전국 사립대 총장이 참여했다.
  • 게임 찢고 나온 ‘블랙+모모아’ 이 조합만으로도 ‘게임 오버’ [영화 프리뷰]

    게임 찢고 나온 ‘블랙+모모아’ 이 조합만으로도 ‘게임 오버’ [영화 프리뷰]

    게임을 실사화한 영화는 어지간해서는 성공하기 어렵다. 게임 줄거리와 캐릭터, 아이템 등의 독특한 느낌을 제대로 살리기 어렵고, 따라서 게임 유저가 아니면 공감하지 못할 부분이 많아서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마인크래프트 무비’를 볼 때 그런 걱정은 잠시 내려놓아도 될 것 같다. 영화는 2023년 10월 누적 판매량 3억장을 돌파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마인크래프트’를 실사화했다. 한물간 아케이드 게임 챔피언 개릿(제이슨 모모아)이 우연히 또 다른 세상인 오버월드로 갈 수 있는 아이템 큐브를 손에 넣은 뒤 동네에 새로 이사 온 헨리(세바스티안 한센)와 나탈리(에마 마이어스) 남매, 그리고 동네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던(대니얼 브룩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오버월드에 도착한 이들은 개척자 스티브(잭 블랙)를 만나 상상력과 창의력을 거부하는 지하 세계 ‘네더’를 다스리는 사악한 마법사 말고샤(레이첼 하우스)에게 함께 맞선다. 마인크래프트는 네모난 블록으로 이뤄진 세상인 오버월드에서 유저들이 건축·사냥·농사·채집·전투·탐험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영화는 드넓은 산맥과 거대한 다이아몬드 광산, 얼굴마저 네모난 주민들이 사는 미드포트 마을, 불과 용암이 가득한 네더 등 게임 속 세계관을 화려하고 아기자기하게 구현했다. 게임 이용자라면 익숙한 곡괭이, 다이아몬드, 칼을 비롯한 여러 아이템은 물론 게임 속 여러 캐릭터가 쉴 새 없이 등장한다. ‘게임 속 세상에 우연히 빠진 아이의 모험극’이라는 줄거리가 다소 식상하게 느껴질 법하지만, 코미디의 절대 지존으로 불리는 잭 블랙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속된 말로 ‘게임 오버’다. 툭 튀어나온 배로 엄청난 능력을 선보이는 그는 허당 상남자 캐릭터를 맡은 제이슨 모모아와 함께 ‘환장의 콤비’를 이룬다. DC 스튜디오의 히어로물 ‘아쿠아맨’으로도 유명한 모모아는 프로 레슬러 같은 덩치에도 허점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 주며 매력을 발산한다. ‘블랙이니까 이해한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모모아가 저럴 수 있구나’ 싶어 웃음이 밀려든다. 이들이 함께 오버월드에서 펼치는 추격·지하·지상·공중전이 연거푸 이어진다. 게임 이용자라면 더없이 즐겁고, 아예 몰라도 ‘블랙+모모아’ 조합만으로 유쾌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 두 명이 거꾸로 엉겨붙은 민망한 ‘샌드위치’ 자세로 계곡 구멍을 통과하는 장면에서는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돌리게 되겠지만. 101분, 12세 이상 관람가.
  • 블랙+모모아 ‘투톱’이라면, 게임 몰라도 유쾌상쾌...‘마인크래프트 무비’[영화 프리뷰]

    블랙+모모아 ‘투톱’이라면, 게임 몰라도 유쾌상쾌...‘마인크래프트 무비’[영화 프리뷰]

    게임을 실사화한 영화는 어지간해선 성공하기 어렵다. 게임 줄거리와 캐릭터, 아이템 등의 독특한 느낌을 제대로 살리기 어렵고, 따라서 게임 유저가 아니면 공감하지 못할 부분이 많아서다. 26일 개봉하는 ‘마인크래프트 무비’를 볼 때 그런 걱정은 잠시 내려놔도 될 것 같다. 영화는 2023년 10월 누적 판매량 3억 장을 돌파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마인크래프트’를 실사화했다. 한물간 아케이드 게임 챔피언 개릿(제임슨 모모아)이 우연히 또 다른 세상인 오버월드로 갈 수 있는 아이템 큐브를 손에 넣은 뒤 동네에 새로 이사 온 헨리(세바스찬 한센), 나탈리(엠마 마이어스), 그리고 동네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던(다니엘 브룩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오버월드에 도착한 이들은 개척자 스티브(잭 블랙)를 만나, 상상력과 창의력을 거부하는 지하 세계 네더를 다스리는 사악한 마법사 말고샤에 함께 맞선다. 마인크래프트는 네모난 블록으로 이루어진 세상인 오버월드에서 유저들이 건축, 사냥, 농사, 채집, 전투, 탐험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영화는 드넓은 산맥과 거대한 다이아몬드 광산, 얼굴마저 네모난 주민들이 사는 미드포트 마을, 불과 용암이 가득한 네더 등 게임 속 세계관을 화려하고 아기자기하게 구현했다. 게임 이용자라면 익숙한 곡괭이, 다이아몬드, 칼을 비롯한 각종 아이템은 물론, 몰래 다가와 자폭하는 크리퍼와 밤이 되면 나타나는 스켈레톤과 좀비도 특수효과로 그렸다. 스티브의 반려 늑대 데니스, 분홍색 양과 꿀벌, 라마 등도 정겹다. 특히나 희박한 확률로 등장하는 치킨 조키는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한다. ‘게임 속 세상에 우연히 빠진 아이의 모험극’이라는 줄거리가 다소 식상하게 느껴질 법하지만, 코미디의 절대 지존으로 불리는 배우 잭 블랙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속된 말로 ‘게임 오버’다. 툭 튀어나온 배로 엄청난 능력을 선보이는 그는 허당 상남자 개릿을 맡은 제임슨 모모아와 ‘환장의 콤비’를 이룬다. DC 스튜디오의 히어로물 ‘아쿠아맨’으로도 유명한 모모아는 프로레슬러 같은 덩치에도 허점이 가득한 개릿을 맡아 매력을 연신 발산한다. ‘블랙이니까 이해한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모모아가 저럴 수 있구나’ 싶어 웃음이 밀려든다. 이들이 함께 오버월드에서 펼치는 추격·지하·지상·공중전이 연거푸 이어진다. 게임 이용자라면 더없이 즐겁고, 아예 몰라도 ‘블랙+모모아’ 조합만으로도 유쾌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 두 명이 거꾸로 엉겨 붙은 민망한 ‘샌드위치’ 자세로 계곡 구멍을 통과하는 장면에서는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돌리게 되겠지만. 101분, 12세 이상 관람가.
  • ‘최재천 서가’ 품은 강동숲속도서관, 과학 도서관으로 변신

    ‘최재천 서가’ 품은 강동숲속도서관, 과학 도서관으로 변신

    서울 강동구는 강동숲속도서관을 과학을 주제로 하는 ‘과학 특화 도서관’으로 조성해 오는 2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명일근린공원 내 위치한 강동숲속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984㎡ 규모로 조성되는 구립도서관이다. 시설은 연령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돼 1층에는 유아·어린이 자료실,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어린이 영어자료실, 3층에는 청소년자료실과 복합문화공간 등이 마련됐다. 영유아 공간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유도하고,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창작공간도 별도로 만들어졌다. 특히 강동숲속도서관은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교육에도 적극 나선다.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기증으로 마련된 ‘과학자 최재천의 서가’에 생물학 관련 도서 1200여권을 비치했으며, 인공지능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해 로봇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동구는 지난 18일 도서를 기증한 최 교수를 강동숲속도서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강동숲속도서관은 다음달 14일 정식 개관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자료 열람과 공간 이용은 가능하지만 도서 대출·반납 등 일부 서비스는 제한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숲속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이 어우러진 지식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매주 목요일 ‘2025 올림픽 가치교육’

    국민체육진흥공단, 매주 목요일 ‘2025 올림픽 가치교육’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2일 미래 세대에게 올림픽 가치를 전달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2025 올림픽 가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올림픽공원에서 이뤄지는 ‘한국형 올림픽 가치교육’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개발한 ‘올림픽 가치교육 프로그램’을 한국 교육 환경에 맞게 체육공단이 자체적 발전시킨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한국형 올림픽 가치교육’은 청소년의 인성, 협동심,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올림픽 핵심 가치인 ‘우정’, ‘존중’, ‘탁월성’을 직접 체험하며 실천에 옮기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하형주 이사장은 “올림픽 가치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청소년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필수적 요소”라며 “앞으로도 올림픽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임태희, “수능 3, 4회 확대? 사교육만 늘어날 것···서울대교수회 제안, 미래 교육 방향에 정면 배치”

    임태희, “수능 3, 4회 확대? 사교육만 늘어날 것···서울대교수회 제안, 미래 교육 방향에 정면 배치”

    서울대교수회의 ‘교육개혁 제안’에 강력 반박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8일 서울대교수회의 대입 개편 제안과 관련, “전국 시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 교육 방향성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5 주요업무 심층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임 교육감의 이런 발언은 지난 14일 수능 확대 실시 등을 담은 서울대교수회의 ‘대한민국 교육개혁 제안’에 대한 반박이다. 임 교육감은 학생 미래 역량 강화에 본질을 둔 대학입시 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 주도로 시도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협의하고 있다. 그는 세 가지 문제점을 들어 서울대교수회의 제안을 반대했다. 먼저 “서울대교수회가 주장하는 수능 확대 방안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쌓고 성장하는 데 맞지 않는다”면서 “이는 미래 교육 방향성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래 교육은 학생에게 암기력이나 지식 습득이 아니라 자기 주도성, 창의력, 문제 해결력,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본 인성을 충분히 갖추도록 노력하는 것을 교육의 본질로 하는 데 이것과 맞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부가 국가교육위원회와 함께 교육 본질과 관련해 사고력을 키우는 서·논술을 확대하고, 서열보다 절대평가 방향으로 2028년 개편안을 이미 내놨다”면서 “2032년에 경기도교육청이 준비하고 있는 방향을 완성하려고 하는데 현재 추진 중인 대입 개혁과도 완전히 맞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수능 3, 4회 확대 제안에 대해 “과도한 시험 부담을 높여 사교육만 증대시킬 것”이라며 “과연 유·초·중등 교육 현장을 알고 하는 얘기인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서울대교수회가 낼 의견인지를 묻고 싶다”라고 반문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학생의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미래교육청을 지향하고 있으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서울대교수회의 제안은 대입 개혁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교육감의 입장에서 맞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 춘천 레고랜드에 길이 346m 롤러코스터 첫선

    강원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가 신규 놀이기구인 ‘스핀짓주 마스터’를 선보인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닌자고 클러스터 구역 2644㎡ 부지에 200억원을 들여 만든 스핀짓주 마스터가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스핀짓주 마스터는 346m 길이의 롤러코스터다. 최대 시속 57㎞로 내달리는 데다 탑승객 몸무게에 따라 좌석이 360도 회전해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닌자고는 무술을 익혀 파괴자를 무찌르는 스토리도 담고 있다. 전 세계 레고랜드에서 스핀짓주 마스터를 운영하는 것은 레고랜드 코리아가 유일하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다음달부터 6주간 레고 페스티벌도 연다. 페스티벌은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 노원구, 26일 과학의 달 맞아 천문우주페스티벌

    노원구, 26일 과학의 달 맞아 천문우주페스티벌

    서울 노원구는 과학의 달인 4월을 맞아 오는 26일 중계역 인근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 ‘천문우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마술공연, 천문대 관측, 천체투영실 영상물 상영, 체험부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과학과 마술이 결합한 사이언스 매직쇼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예약은 16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11시 50분까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된다. 과학관 5층 천문대에서는 태양의 흑점, 홍염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천체투영실에서는 권오철 작가가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찍은 오로라 영상과 달에 대한 영상 ‘투더문’이 10회 상영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과학의 날을 맞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춘천 레고랜드에 ‘200억짜리 롤러코스터’…시속 57㎞·360도 회전

    춘천 레고랜드에 ‘200억짜리 롤러코스터’…시속 57㎞·360도 회전

    강원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가 신규 놀이기구인 ‘스핀짓주 마스터’(Master of Spinjitzu)를 선보인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닌자고 클러스터 구역 2644㎡ 부지에 200억원을 들여 만든 스핀짓주 마스터가 오는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스핀짓주 마스터는 346m 길이의 롤러코스터다. 최대 시속 57㎞로 내달리는 데다 탑승객 몸무게에 따라 좌석이 360도 회전해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레고 콘텐츠 중 하나인 닌자고가 무술을 익혀 파괴자를 무찌르는 스토리도 담고 있다. 전 세계 레고랜드에서 스핀짓주 마스터를 운영하는 것은 레고랜드 코리아가 유일하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스핀짓주 마스터는 닌자고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체험 기반의 몰입형 어트랙션이다”고 설명했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스핀짓주 마스터 오픈을 기념하며 10일 강원도민 1000명 무료 초청행사를 가졌다. 앞선 지난 4~7일 테마파크 이용권을 40%, 호텔·테마파크 이용권이 하나로 묶인 패키지를 20% 할인 판매하기도 했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다음달 3일부터 6월 14일까지 레고 페스티벌도 연다. 페스티벌은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레고랜드를 단순한 테마파크가 아닌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어린이 날은 강북구 청자 가마터 체험장에서 놀자…“가족과 함께하는 흙놀이”

    어린이 날은 강북구 청자 가마터 체험장에서 놀자…“가족과 함께하는 흙놀이”

    서울 강북구는 다음 달 5일 청자 가마터 체험장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이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는 흙과 도자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 체험 프로그램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상시 프로그램 ▲마술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사전예약 프로그램인 가족 도자기 꾸미기 체험은 회차별 30명 정원으로, 1부(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와 2부(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로 나눠 진행된다. 체험비는 1인당 8000원이다. 청자 가마터 체험장 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시 체험 프로그램은 ▲흙 밟기 ▲흙 던지기 ▲조물락 조물락 흙놀이 ▲강북구 캐릭터 마그네틱 핸드페인팅 등이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는 마술 공연도 진행돼 관람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행사에 많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심에서 마음껏 뛸 수 있는 체감현실 XR 놀이터 ‘퓨처그라운드’…현대백화점 미아·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오픈

    도심에서 마음껏 뛸 수 있는 체감현실 XR 놀이터 ‘퓨처그라운드’…현대백화점 미아·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오픈

    -현대백화점 중동점 흥행에 힘입어, 현대백화점 미아점·송도 트리플스트리트로 확대 개최-XR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감형 XR 경험 제공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큰 화제를 모은 ㈜뉴작의 체감현실 XR 놀이터 ‘퓨처그라운드(FUTURE GROUND)’가 4월,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개최된다. 퓨처그라운드는 확장현실(XR)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신개념 체험 공간으로, 관람객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12월,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개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번에는 서울(현대백화점 미아점)과 인천(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지역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체험 콘텐츠로는 가상현실에서 축구 선수가 되어 실감 나는 축구 경험을 제공하는 ‘XR Kicker’, 몸이 컨트롤러가 되어 레이저를 피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체감형 게임인 ‘X-Runner’, 관람객이 그린 그림이 실시간으로 작품 속에 나타나 살아 움직이는 체험을 제공하는 ‘LiveArt XR’, 하늘 위에 디지털 방명록을 생성하여 방문 소감을 남길 수 있는 ‘XR MemoryBook’이 있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신체 활동을 촉진하여 운동 효과를 제공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X-RUNNER’와 같은 게임은 신체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하여 자연스럽게 운동을 유도하며, ‘LIVE ART XR’은 창의력을 자극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데 기여한다.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는 2025년 4월 19일(토)부터 5월 11일(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진행되며,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에서는 2025년 4월 11일(금)부터 5월 25일(일)까지 C동 지상 2층 220a호에서 개최된다. 운영 시간은 현대백화점 미아점의 경우 평일(월~목) 10:30부터 19:00까지(입장 마감 18:30), 주말(금~일) 10:30부터 19:30까지(입장 마감 19:00)이며,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은 매일 10:30부터 22:00까지(입장 마감 21:00) 운영된다. 뉴작 정해현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디지털과 현실이 결합된 새로운 놀이 문화를 체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퓨처그라운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과 예매 방법은 퓨처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옥스팜-YG엔터테인먼트, 네팔 취약계층 청소년들 대상으로 ‘문화 형평성 강화사업’ 진행

    옥스팜-YG엔터테인먼트, 네팔 취약계층 청소년들 대상으로 ‘문화 형평성 강화사업’ 진행

    - YG엔터테인먼트 후원으로 네팔 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예술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제공- 2023년 7월부터 올 2월까지 1000여 명의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교육 진행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가 YG엔터테인먼트와 네팔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YG 네팔 문화 형평성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8일 밝혔다. 옥스팜은 YG엔터테인먼트 후원을 받아 2023년 7월부터 올 2월까지 네팔 남서부 농촌, 산간벽지에 위치한 카일라리(Kailali), 수르케트(Surkhet), 다일레크(Dailekh) 지역 소수민족 및 소외계층 청소년 1,000여 명에게 문화예술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했다. 구체적으로는 ▲음악, 미술, 댄스 등 문화예술 및 디지털 문해교육 제공 ▲ 교환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청소년 간 네트워크 강화 ▲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 개설 및 운영 ▲ 문화예술 접근성 강화를 위한 음악, 춤, 미술 경연대회 개최 ▲문화예술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소외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창의적인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지역 청소년들은 대부분 집안 농사일을 돕는 것 외에 별다른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네팔 소외계층 청소년들은 교육 및 디지털 환경에 대한 낮은 접근성과 사회규범 등으로 인해 사회문화적 격차가 매우 크다. ‘YG 네팔 문화 형평성 프로젝트’가 끝난 뒤 종료 평가에 참여한 148명 중 60%는 ‘이 프로젝트가 지역사회 청소년의 필요를 해결하는 데 매우 적절하다’고 답했으며, 특히 42.6%는 ‘프로젝트 참여로 취업, 자영업, 진학 등 새로운 진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지경영 옥스팜 코리아 대표는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네팔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주저하던 많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 창의력 등을 높일 수 있었다”며, “기초, 심화 등 단계별 디지털 교육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취업으로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누구든, 어디서든 YG의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동청소년의 문화 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옥스팜은 지난 2000년부터 네팔 정부 및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금융·경제교육, 직업훈련, 리더십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된 지역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1942년 영국 옥스퍼드에서 시작된 옥스팜은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인도주의적 긴급구호 및 개발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기구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식수, 위생, 식량원조, 생계자립, 여성보호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빈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 협력해 정책 입안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6만 파운드를 지원하며 전쟁으로 고통받는 한국인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 ‘챗GPT 지브리’ 열풍…미야자키 하야오 아들, AI에 ‘이렇게’ 말했다

    ‘챗GPT 지브리’ 열풍…미야자키 하야오 아들, AI에 ‘이렇게’ 말했다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이용해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 화풍의 이미지를 만드는 유행이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가운데 스튜디오 지브리의 거장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이 AI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일(현지시간) AFP 통신은 지난주 일본 도쿄 인근 스튜디오 지브리 작업실에서 미야자키 고로(58)와 가진 인터뷰를 보도했다. 고로는 미야자키 감독의 장남으로 건축가로 활동하다가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전향,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게드전기: 어스시의 전설’(2006), ‘코쿠리코 언덕에서’(2011) 등을 연출했다. 부친의 최근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023)에서는 제작 프로듀서를 담당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매니징 디렉터인 고로는 “2년 후 완전히 AI로만 제작된 영화가 나온다고 해도 놀랄 일은 아닐 것”이라면서 “언젠가는 애니메이터가 AI로 대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관객들이 완전히 AI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어할지는 또 다른 문제”라고 덧붙였다. 고로는 “AI가 애니메이터의 직업을 빼앗을 위험이 있지만, 그 어떤 것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탄생시킨 미야자키 하야오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창의력을 따라잡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고로는 급격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기술은 “예상치 못한 능력을 드러낼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도 말했다. 고로의 인터뷰는 오픈AI가 지난달 25일 신규 이미지 생성 AI 모델 ‘챗GPT-4o 이미지 생성’을 출시하기 전인 24일(도쿄 현지시간)에 이뤄졌다. 이 모델은 사진이나 설명을 지브리나 디즈니, 심슨 가족 등 인기 애니메이션 화풍의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기능으로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오픈IA가 AI 학습에 원작을 무단으로 활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특정 화풍이 저작권 보호를 받는 것은 아니지만 AI 학습 과정에 특정 콘텐츠가 활용된 것이라면 저작권 침해로 간주될 수 있다. 오픈AI는 개별 아티스트의 스타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은 막아놓고 있으나 “제작사의 광범위한 스타일은 허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오픈AI는 “우리의 목표는 이용자에게 가능한 한 창작의 자유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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