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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경기]

    ■프로야구 ●KIA-두산(잠실)●LG-SK(문학)●롯데-한화(대전)●넥센-삼성(대구 이상 오후 5시) ■롤러 남원코리아오픈(오전 9시 남원롤러경기장) ■프로축구 전남-강원(오후 7시 광양전용) ■실업축구 내셔널선수권대회(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 외) ■테니스 학생선수권대회(양구초롱이코트) ■사격 충무기 중·고등학생 대회(오전 9시 포항 실내사격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LG(잠실)●한화-삼성(대구)●SK-KIA(광주)●두산-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사이클 직지찾기 국제도로대회(오전 9시 30분 김천~안동) ■롤러 남원코리아오픈(오전 9시 남원롤러경기장) ■역도 전국선수권대회(오전 9시 충남 아산시민체) ■실업축구 내셔널선수권대회(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 등)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대구시청-삼척시청(오후 6시)●두산-상무(오후 7시 30분 이상 대구체) ■농구 고대총장배 남녀고교대회(오후 1시 고대화정체) ■테니스 학생선수권대회(양구초롱이코트)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LG(잠실)●롯데-넥센(목동)●두산-한화(대전)●삼성-KIA(광주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수원-대구(오후 6시 수원월드컵)●성남-대전(탄천종합운)●울산-인천(문수구장)●포항-상주(스틸야드)●경남-부산(창원축구센터)●광주-전남(광주월드컵)●전북-제주(전주월드컵)●강원-서울(강릉종합 이상 오후 7시) ■역도 선수권대회(오전 9시 아산 시민체)
  • [부고]

    ●한태열(전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전 인하대 교수)씨 별세 이종선(전 이화여대 기획처 차장)씨 남편상 한규섭(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씨 부친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14 ●윤영섭(KT캐피탈 사장)완섭(전 기업은행 지점장)동섭(금호아시아나 기장)씨 부친상 공영재(공안과)김현(고려대 의대 교수)씨 장인상 윤창기(국군 수도통합병원 군의관)철기(육군사관학교)씨 조부상 10일 고려대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920-5045 ●변근원(충북일보 대표)씨 장모상 10일 서울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02)868-5000 ●홍순강(종근당 상무이사)씨 부인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072-2018 ●최호빈 영익(KT스카이라이프 총괄전무)영준(사업)영우(〃)씨 모친상 10일 울산 영락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2)256-6895 ●이수진(전 대한전기협회 부회장)씨 별세 민희(농협중앙회 차장)씨 부친상 1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31)787-1512 ●이석일(MBC 보도운영부 부장)씨 부인상 10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779-2192 ●정민관(AM특장 이사)민곤(광주시 비서실장)씨 모친상 10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62)670-0026 ●신광석(누리인포스 상무)용호(중앙일보 정치부 차장)씨 부친상 최정기(유신스텐 대표)정경근(프로메디아 〃)씨 장인상 10일 마산회원구 삼성창원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5)290-5642 ●나병욱(경북대 물리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상천(전 SK텔레콤 전무·솔브리지국제대학 초빙교수)우천(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상무)씨 부친상 최연식(전 LG전자 상무·전 코레일유통 감사)씨 장인상 이경섭(아시아항공연구소장)김혜정(성악가)씨 시부상 나경수(경북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경학(전 경북공고 교사)씨 형님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200-6141
  • [피플 인 스포츠] 황금사자기 충암고 우승 이끈 투·타 쌍두마차 변진수 · 김병재

    [피플 인 스포츠] 황금사자기 충암고 우승 이끈 투·타 쌍두마차 변진수 · 김병재

    지금 프로야구판을 빛내는 수많은 별도 한때는 샛별이었다. 샛별들이 처음 반짝이며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릴 때, 팬들은 어린 별들이 훗날 뿜어낼 매혹적인 광휘를 절로 기대하게 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샛별이 떴다. 제6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충암고의 우승을 이끈 투수 변진수(18)와 4번 타자 겸 중견수 김병재(17)다. 지난 6일 잠실구장. 광주일고를 6-1로 누르고 우승한 직후 더그아웃에서 만난 변진수의 오른팔에는 아직 열기가 남아있었다. 어깨가 괜찮으냐는 질문에 “이상 없다.”며 씩 웃는 얼굴에는 여드름도 여전히 남아있었다. 청년보다는 소년의 얼굴을 한 그는 이번에 5경기 연속 완투승이라는 진기록을 썼다. 대회 내내 마운드를 홀로 책임진 것이다. 45이닝을 던지는 동안 7실점(6자책)했고 38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평균자책점은 1.20. 무엇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같은 사이드암 라이벌 한현희(경남고)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은 게 최고의 수확이다. “체력이나 경기 운영 능력은 내가 낫지만 볼 스피드는 현희가 앞선다. 아직 현희를 넘지 못했다.”며 정작 변진수는 손사래를 친다. 직구와 슬라이더가 주 무기로 구속은 140㎞를 넘나든다. “직구를 더 잘 던지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변화구에도 자신감이 붙었다.”면서 “앞으로 싱커나 체인지업을 새로운 필살기로 연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최다 타점상과 수훈상을 받고 돌아와 변진수 옆에 선 2학년 김병재는 8회 말 2사 3루 상황에서 친 인사이드파크 홈런으로 존재감을 깊이 아로새겼다. 상대방 우익수가 넘어지는 바람에 얻은 행운이지만 프로 선수도 홈런이 어렵다는 넓은 잠실구장인 점을 감안하면 역시 진기록이다. 김병재는 “배트에 공이 딱 맞는 순간 홈런이구나 싶었는데 좀 높이 뜨기에 가슴이 철렁했다.”면서 “목동구장이었으면 넘어갔을 텐데….”라며 머리를 긁적인다. 4번 타자답게 위기 상황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어깨가 좋으면서 수비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우승의 일등공신은 자신이 아닌 변진수란다. “진수형이 잘 던져서 우승한 것”이라면서 “평소에도 진수형이 발도 빠르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열심히 해 이것저것 많이 물어본다.”고 했다. 천생 개구쟁이 같은 얼굴이지만 김병재는 의외로 진지하다. 변진수는 “병재는 숙소에서 야구만 보고 야구 얘기만 한다.”며 “3학년 형들에게도 자꾸 와서 어떻게 하면 야구를 잘하느냐고 이것저것 제일 많이 묻는다.”고 후배를 칭찬한다. 김병재는 “여성 아이돌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 얘기는 조금 하지만….”이라며 머리를 또 긁적인다. 둘 다 목표는 프로 진출이다. 세살 위 누나 하나를 둔 외아들 변진수는 부모에게 프로 진출로 효도하고 싶다고 어른스레 말한다. 좋아하는 팀은 롯데다. 창원 사파초등학교 5학년 때 야구를 시작한 변진수는 사직구장에서 뛰는 꿈을 키워왔다. 존경하는 선수는 사이드암의 대표주자 임창용(야쿠르트)이다. “라쿠텐의 김병현 선배나 요즘에는 LG 박현준 선배도 멋있다.”면서 “신인왕을 목표로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김병재는 꿈이 더 크다. 당장의 목표는 청소년대표이지만 존경하는 선수인 추신수(클리블랜드)처럼 메이저리그 진출도 하고 싶어 한다. 좋아하는 팀은 롯데. 하지만 “어머니는 롯데 팬인데 아버지가 한화 팬이어서 가고 싶은 팀은 딱 잘라 말 못 하겠다.”며 김병재는 싱긋 웃는다. 그라운드를 떠나며 둘은 마지막으로 “야구가 미친 듯이 좋다. 그라운드에 설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말을 남겼다. 잘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을 당하지 못한다는 말을 굳이 꺼내지 않더라도, 이제 두 유망주의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자못 흥미롭게 됐다. 둘의 이름을 기억해둬야 할 것 같다. 글 사진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변진수 -1993년 4월 1일 경남 창원생 -181㎝, 80㎏, 우투우타 -창원 사파초-충암중 -취미:음악 감상 ●김병재 -1994년 5월 31일 경기 부천생 -180㎝, 83㎏, 좌투좌타 -서울 중대초-잠신중 -취미:기타 치기
  • [경기 일정]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LG(오후 2시 사직)●두산-삼성(잠실)●SK-KIA(문학)●한화-넥센(대전 이상 오후 5시) ■배구 월드리그 한국-프랑스(오후 2시 수원체) ■실업축구 ●수원-충주(오후 4시 수원월드컵보조)●고양-김해(고양종합)●천안-인천(천안축구센터)●창원-부산(창원축구센터 이상 오후 7시) ■씨름 울산단오장사대회(오전 10시 울산 동천체) [내일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삼성(잠실)●SK-KIA(문학)●한화-넥센(대전)●롯데-LG(사직 이상 오후 5시) ■배구 월드리그 한국-프랑스(오후 2시 수원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용인시청-삼척시청(오후 2시)●웰컴론코로사-상무(오후 3시 30분 이상 용인체) ■테니스 김천국제 남녀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요트 코리아컵 국제대회(오전 10시 독도)
  • “싸움닭 투지면 어떤 승부도 이긴다”

    “싸움닭 투지면 어떤 승부도 이긴다”

    “강한 자신감과 싸움닭 같은 투지만 있다면 어떤 승부도 이길 수 있습니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이번에는 ‘싸움닭’ 정신을 강조했다. 30일 노동조합에 보낸 메시지에서다. 구 부회장은 노동조합 창립 48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취임 이후 제조업의 기본 경쟁력이 되는 연구·개발(R&D), 생산, 품질 분야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기업 실적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보이기 시작했지만 더 독하게 실행해 진정한 승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다 같이 뛰자.”면서 “위기의 순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팀워크가 필요하다.”면서 “강한 자신감과 싸움닭 같은 투지만 있다면 어떤 승부도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LG전자는 입체영상(3D) TV 시장 선점을 위해 호주에서 법정공방까지 벌이며 갈등을 빚고 있다. 구 부회장의 발언은 앞으로도 경쟁업체와의 싸움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7일 창원에서 노조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노조간부 체육대회를 가졌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내일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롯데-KIA(광주)●SK-삼성(대구 이상 오후 5시)●LG-넥센(목동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대전-전북(대전월드컵)●인천-수원(인천월드컵 이상 오후 3시)●성남-서울(오후 5시 탄천종합)●경남-제주(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
  • 구본무 회장 집무실은 ‘현장’

    구본무 회장 집무실은 ‘현장’

    ‘미래성장의 답은 현장에 있다.’ 올해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실질적인 집무실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가 아닌 전용기와 전용차 안이다. 올해 들어 서울과 구미, 오창 등 그룹의 전국 주요 사업장을 종횡무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나이로 칠순(1945년생)을 3년 앞둔 점을 감안하면 청년 못지않은 체력을 자랑하며 현장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는 셈이다. ●“R&D가 미래좌우” 현장 지휘 24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사업현장을 총 13회 방문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현장 방문이 5차례였던 것과 견줘 두 배 이상 늘었다. 특히 차세대 성장엔진 사업장 방문 5회, 부품·소재 사업장 방문 4회, 연구·개발(R&D)현장 방문 3회 등 미래 먹거리 사업과 연결된 행보가 대부분이다. 구 회장이 올해 초 “경영자들이 현안에만 신경 쓴다면 더 이상 새로움이 없는 기업으로 전락할 것”이라면서 “5년, 10년 뒤를 내다보고 씨앗을 뿌려야 한다.”고 강조한 것에 따라 미래 준비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셈이다. 그는 충북 청원군 오창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2월 중순과 4월 초, 경북 구미 LG전자 태양전지 공장을 2월 중순과 4월 말 각각 두 차례나 방문했다. LG 관계자는 “구 회장은 방문 때마다 ‘미래성장사업의 성패는 R&D에서 판가름날 것’이라면서 과감한 투자를 당부했다.”고 소개했다. 구 회장은 또 지난달에는 구미 LG실트론 웨이퍼 공장과 경남 창원 LG전자 컴프레서&모터 공장을 돌아봤고, LG전자의 사출성형 협력회사인 경남 김해 이코리아산업 방문을 직접 제안하기도 했다. 이달에는 오창 LG화학 3D 필름패턴 편광안경(FPR) 필름 공장을 찾았다. ●“디자인이 혁신 출발점” 최근에는 R&D와 함께 디자인에도 무게를 싣고 있다. 구 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에서 열린 ‘디자인 경영 간담회’에 참석하고 “디자인이 고객가치 혁신의 출발점인 만큼, 고객 중심의 생각으로 높은 완성도와 품격을 갖춘 디자인을 개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 회장은 간담회에서 LG의 올해 디자인 전략을 보고받고, 전시관에서 휴대전화와 TV, 생활가전 등 3대 분야의 구체적인 디자인 전략을 검토했다. 특히 구 회장은 곧 출시할 예정인 스마트폰과 3D TV 등 전략제품의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LG는 이번 간담회에서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 디자인’ 창출에 주력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스마트폰과 3D TV 등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디자인 제품들이 시장을 선도하는 만큼, 혁신적인 디자인이 꼭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계열사인 LG하우시스가 갖고 있는 차별화된 인테리어 표면 자재와 LG생활건강 화장품의 향기와 색감이 접목된 휴대전화 및 가전제품 디자인 연구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LG(잠실)●KIA-넥센(목동)●SK-한화(대전)●삼성-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AFC챔피언스리그 16강 ●서울-가시마(서울월드컵)●수원-나고야(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7시 30분) ■아이스하키 유한철배 초·중·고교 대회(오후 4시 목동아이스링크) ■카누 연맹회장배 대회(오전 10시 김해카누경기장) ■사이클 국가대표 평가전(오전 9시 광명 벨로드롬) ■승마 이용문장군배(오전 8시 육군사관학교) ■테니스 창원 국제남녀대회(창원시립) ■탁구 KRA컵 SBS 탁구 챔피언전(오전 11시 충북 단양군 문화체육센터)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롯데(잠실)●SK-넥센(문학)●삼성-두산(대구)●KIA-한화(군산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제주-전남(오후 3시 제주종합)●전북-강원(오후 5시 전주월드컵)●경남-상주(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수원-부산(오후 6시 수원월드컵)●서울-대구(오후 8시 서울월드컵)
  • 프로야구 9구단 이름 ‘다이노스’

    프로야구 제9구단 엔씨소프트의 구단 이름이 공룡을 뜻하는 ‘다이노스’(DINOS)로 결정됐다. 엔씨소프트는 16일 이같이 밝히며 “공룡 화석은 연고지인 창원과 경남 지역에 널리 분포되어 있어서 이 지역에 대한 상징성이 높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공룡에 대해서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 호감을 가지고 있고 발음도 편하고 간결하다.”고 덧붙였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월 11일부터 29일까지 구단명을 공모했다. 2만 2000여명이 응모했으며 7900건이 접수됐다. 다이노스도 공모작 중의 하나다. 추첨 등을 통해 최종 선정자를 뽑아 엔씨소프트 구단 홈경기장의 영구지정좌석, 순금(10돈 상당)으로 제작된 입장권, 2011 한국시리즈 티켓(1인 2매), 엔씨소프트 음악서비스 ‘24hz(헤르츠)’의 1년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국내 프로 스포츠에서는 프로축구 전북이 다이노스를 구단명으로 사용한 적이 있다. 전북은 1994년 전북 현대 다이노스라는 이름으로 창단했으며 2000년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름을 바꿨다. 프로야구에서는 공룡이 구단 이름으로 사용된 적은 없다. 대신 비슷한 이미지의 청룡(MBC)과 비룡(와이번스, SK)이 있다. 현재 프로야구 8개 구단에서는 두산 베어스(곰), 삼성 라이온즈(사자), KIA 타이거즈(호랑이), 한화 이글스(독수리) 등이 동물 이름을 사용하고 롯데 자이언츠(거인), 넥센 히어로즈(영웅), LG 트윈스(쌍둥이)는 사람과 관련된 구단명을 쓰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한화(잠실)●삼성-SK(대구)●KIA-두산(광주)●롯데-넥센(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리그컵 ●광주-울산(광주월드컵)●상주-강원(상주시민)●부산-전남(부산아시아드 이상 오후 7시)●대전-대구(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남-포항(창원축구센터)●성남-인천(탄천종합 이상 오후 8시)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제주-멜버른(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 ■테니스 부산오픈 챌린저대회(부산금정코트)
  • [부고]

    ●김남일(에너지경제연구원 본부장)병수(관세사)씨 부친상 이봉조(전 통일부 차관)배원건(변호사)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6905 ●송영길(인천광역시장)씨 장인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0 ●이종대(방송통신심의위원회 기획조정실장)종윤(사업)종인(〃)씨 부친상 9일 파주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1)8071-4144 ●최광명(한국암웨이 부사장)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410-6914 ●박동화(전 창원대 총장)씨 별세 진우(치과병원장)진국(동서대 교수)진태(동서대 교목)씨 부친상 오경희(부산외대 명예교수)씨 장인상 7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51)915-6090 ●김형주(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씨 부친상 정두영(메리츠화재 상무)씨 장인상 8일 성인천한방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32)891-4334 ●강찬모(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20분 (02)3010-2293 ●노민홍(전 경기은행 지점장)윤곤(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장)씨 부친상 이상모(전 LG상사 전무이사)김용연(전 금성통신 부장)씨 장인상 9일 인하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32)890-3193 ●이석봉(전 충청은행 전무이사)씨 별세 철순(조창건설 부사장)학순(진림건설 대표이사)덕순(전 국민은행 인덕원지점장)씨 부친상 송원영(울산동강병원 응급의학과장)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16 ●최응철(단암산업 부사장)씨 별세 명관(케이텍모바일 대표이사)씨 부친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02)2227-7572 ●김행중(신일종합시스템 회장)씨 별세 성훈(신일종합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진훈(〃 부사장)씨 부친상 이미경(전 조선일보 기자)씨 시부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58-5979 ●문인식(서해종합건설 사장)씨 부친상 8일 전남 무안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11시 (061)454-9345 ●조상철(리치푸드 부장)정민(해군 정비창 근무)씨 부친상 8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10일 낮 12시 (051)601-6000 ●나근주(대한당구연맹 과장)씨 조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4시 30분 (02)3010-2265 ●김영조(파퓰러사이언스 광고팀장)씨 부친상 8일 고대안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1)412-5444 ●김종환(전 농협중앙회 지부장)영환(전 한국도로공사 감사팀장)씨 모친상 김난환(전 동부초 교감)씨 시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010-2261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LG(잠실)●넥센-KIA(목동)●한화-SK(대전)●롯데-삼성(사직 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 컵대회 ●포항-인천(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경남-대전(창원축구센터)●대구-성남(대구시민)●강원-부산(강릉종합)●상주-광주(상주시민 이상 오후 3시)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오전 9시 경주체) ■농구 희망농구 올스타전(오후 1시 의정부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인천시체육회(오후 2시)●인천도시개발공사-상무(오후 3시 30분 이상 인천도원체)
  • “신나는 어린이날, 엄마·아빠 손 잡고 경기장 가요”

    어린이날인 5일 전국의 경기장에서는 풍성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미 100만 관중을 돌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프로야구가 4개 구장 경기(오후 2시)에 앞서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산-LG의 ‘한지붕 라이벌전’이 벌어지는 잠실에서는 오전 10시부터 태권도 시범, 취타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은 선수들과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의 게임을 하면서 그라운드를 마음껏 누빌 기회도 얻는다. 어린이 선착순 5000명에게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샐러드바 식사권을 주고 추첨을 통해 콘도 이용권, 호텔 면세점 상품권 등도 선물한다. 롯데-삼성전이 열리는 사직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솜사탕, 뻥튀기, 달고나 등을 무료 제공한다. 광장 무대에선 어린이 인형극과 매직 퍼포먼스 등이, 응원단상에선 어린이 노래자랑과 치어리더 공연 등이 흥미를 북돋운다. 경찰특공대가 60m 상공에서 헬기 레펠 퍼포먼스를 펼친다. 한화-SK 전이 열리는 대전에서는 초등학생에 한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된다. 어린이 3000명에게는 캐치볼 완구와 음료·과자·솜사탕을 무료로 나눠주고 페이스 페인팅도 도와준다. 넥센과 KIA가 맞붙는 목동에서는 ‘어린이 홈런왕’ 선발대회가 관심을 모은다. 5개 경기장에서 러시앤캐시컵 경기(오후 3시, 포항은 2시)를 펼치는 프로축구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부산과 대결하는 강원FC는 보호자가 동반한 어린이를 무료입장시킨다. 인천과 격돌하는 포항은 어린이를 무료입장시키고 북문 광장에서 선수들의 사인회, 페이스 페인팅, 포토 타임을 진행한다.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에게는 슈팅볼 1000개와 간식 3000개를 나눠준다. 경남-대전 전이 벌어지는 창원축구센터에서는 붉은 옷을 입고 입장하는 관중에게 즉석 복권을 제공한다. 의정부체육관에서는 어린이 심장병 환자와 다문화 가정 등을 돕기 위한 ‘희망농구 올스타‘행사가 개최된다. 오후 1시부터는 길거리 농구, 장애인농구대회, 가족 농구 슛 대회가 열리고 오후 3시부터 올스타 경기가 펼쳐진다. 올스타전에는 한기범·허재·강동희·이충희·문경은 등 왕년의 스타들과 김주성·하승진·양동근 등 현역 선수들이 참가한다. 김민수 선임기자·체육부 종합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넥센-LG(잠실)●두산-SK(문학)●한화-삼성(대구)●롯데-KIA(광주 이상 오후 5시) ■ 프로축구 ●경남-성남(창원축구센터)●상주-수원(상주시민)●포항-강원(포항스틸야드 이상 오후 3시)●울산-대구(울산문수)●서울-제주(서울월드컵 이상 오후 5시)●인천-전북(인천월드컵)●부산-전남(부산아시아드 이상 오후 7시)
  • “부품·소재사업 미래 핵심동력 육성”

    “부품·소재사업 미래 핵심동력 육성”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부품·소재 사업을 LG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LG는 22일 구 회장 등 최고 경영진 30여명이 전날부터 이틀간 경기 평택 LG전자 제품품격연구소 개소식을 비롯해 전국의 부품·소재 사업현장 5곳을 잇따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21일 제품품격연구소 방문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경북 구미 LG실트론 웨이퍼 공장과 LG전자 태양전지 공장을 찾았다. 이날은 경남 김해 LG전자 협력사인 이코리아 산업과 창원 LG전자 컴프레서&모터 공장을 방문했다. 구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글로벌 1등 사업의 기반은 부품·소재 사업의 경쟁력에서 창출된다.”면서 “치열하고 끊임없는 혁신으로 부품·소재 사업을 LG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사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반성장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그는 “부품·소재 사업의 경쟁력 강화는 협력 회사와의 공동 개발 등 동반성장 노력이 선행돼야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일정에 협력사인 이코리아 산업이 포함된 것도 구 회장이 동반성장을 통한 부품·소재사업 경쟁력 강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직접 제안한 것이라고 LG 측은 설명했다. 특히 그룹 차원의 신성장동력인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도 주문했다. 구 회장은 “LG화학과 LG실트론이 태양전지용 소재를 잘 만들어야 LG전자의 태양전지사업도 힘을 받을 수 있고, LG의 태양광 사업 수직계열화가 잘될 수 있다.”고 말했다. LG는 현재 LG디스플레이와 LG화학, LG이노텍, LG실트론 등이 전기전자와 디스플레이, 화학 등 분야의 부품·소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부품·소재 사업에서 49조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 LG는 앞으로 전기차배터리와 태양전지·웨이퍼 등 태양광 부품, 발광다이오드(LED) 부품 등을 강화, 2015년에는 부품·소재 사업에서 90조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문을 연 LG전자 제품품격연구소는 200여명의 연구 인력이 소재와 부품 검증부터 금형, 디자인까지 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서 제품의 품격을 높이는 연구 활동을 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넥센(잠실)●SK-LG(문학)●한화-롯데(대전)●삼성-KIA(대구 이상 오후 6시 30분) ■남자농구 챔피언결정 3차전 동부-KCC(오후 6시 30분 원주치악체)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세레소 오사카(오후 7시 전주월드컵) ■프로축구 컵대회 ●부산-상주(부산아시아드)●광주-전남(광주월드컵)●울산-강원(울산문수 이상 오후 7시)●포항-대구(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경남-인천(창원축구센터)●성남-대전(탄천종합 이상 오후 8시)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오전 10시·충주∼영주)
  • [내일의 경기]

    ■프로야구 ●LG-롯데(잠실)●넥센-SK(목동)●삼성-두산(대구)●KIA-한화(광주 이상 오후 5시) ■K리그 ●인천-성남(인천월드컵)●경남-전남(창원축구센터 이상 오후 3시) ■남자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KCC-동부(오후 2시 15분 전주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용인시청-삼척시청(오후 1시)●상무-두산(오후 3시 이상 잠실학생체) ■테니스 인천국제여자챌린저대회(인천가좌시립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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