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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의 경기]

    22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인천 삼산체) ●동부-KCC(원주종합체·이상 오후 2시) ●모비스-SK(오후 4시·울산 동천체) ■프로배구 ●러시앤캐시-LIG손해보험(14시·안산 상록수체) ■여자농구 ●KDB생명-하나외환(오후 7시·구리시체) 23일(일) ■프로농구 ●LG-오리온스(창원체) ●전자랜드-KGC인삼공사(인천 삼산체·이상 오후 2시) ●KT-모비스(오후 4시·부산 사직체) ■프로배구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2시) ●KGC인삼공사-흥국생명(오후 4시·이상 대전 충무체) ●GS칼텍스-IBK기업은행(오후 4시·평택 이충문화체) ■여자농구 ●신한은행-KB스타즈(오후 7시·안산 와동체)
  • LG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 뜬다

    LG그룹 전 계열사의 사업장 지붕이 올해 안에 태양광 발전소로 변신한다. 이 지붕 발전소들이 생산하는 전력량은 연간 22.8GW로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 전 가구(7580가구)가 1년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LG그룹은 다음 달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LG전자, LG이노텍,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등 태양광 모듈 설치가 가능한 19개 국내 사업장 지붕에 총 19㎿급의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미 가동 중인 LG전자의 창원·구미 사업장과 LG화학 오창 사업장을 포함하면 LG그룹이 운영하는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 규모는 23개 사업장에 총 27.4㎿로 늘어난다. 이는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로 국내 최대 규모다. 태양광 발전소 시공은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계열사인 서브원이 맡는다. 서브원은 이날 한국중부발전과 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생산된 전기는 전력거래소를 통해 파주·구미·울산 등 사업장 인근 지역에 공급돼 전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설치하는 시설의 연간 전력 생산량은 22.8GW다. 서울 노원구 상계10동(7685가구),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진1동(7637가구), 부산 북구 만덕3동(7619가구) 등 7600여 가구가 1년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모두 7만여개의 태양광 모듈이 사용되고, 설치 면적은 축구장 32개 크기와 맞먹는 23만 1000㎡에 달한다. 화력발전으로 같은 양의 전력을 생산하는 것과 비교해 연간 1만여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LG 관계자는 “국가적인 전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한편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자 그룹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인천 삼산체) ●LG-오리온스(창원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KB스타즈(오후 7시 춘천 호반체) ■프로배구 ●KGC인삼공사-도로공사(오후 5시) ●삼성화재-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대전 충무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KGC인삼공사(잠실체) ●LG-전자랜드(창원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스타즈-우리은행(오후 7시·청주체)
  • 이충희 감독 자진 사퇴…시즌 12연패만 2차례에 9승 31패

    이충희 감독 자진 사퇴…시즌 12연패만 2차례에 9승 31패

    이충희 감독 자진 사퇴 프로농구 원주 동부 이충희(55)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지난해 4월 취임 일성으로 ‘우승’을 공언했던 이충희 감독의 도전이 씁쓸함만 남기고 1년도 채 안 돼 막을 내리게 됐다. 이충희 감독 자진 사퇴는 주전들의 연이은 부상과 어수선한 외국인 선수 교체의 영향이 크다. 동부는 “이충희 감독 자진 사퇴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충희 감독은 구단을 통해 “팬과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 성적 부진의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즌 초반 개막 3연승을 달릴 때만 해도 이충희 감독 자진 사퇴는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팀의 간판 김주성(35)과 이승준(36)의 부상, ‘태업 논란’까지 불러일으킨 끝에 서울 삼성으로 트레이드된 허버트 힐(30)의 태도 등이 동부와 이충희 감독의 발목을 잡았고 결국 이충희 감독 자진 사퇴로 이어졌다. 동부는 이번 시즌에 두 번이나 12연패 이상을 기록했다. 지금도 팀 최다 기록인 13연패를 이어가고 있다. 40경기를 치른 현재 동부의 성적은 9승 31패에 머물러 있다. 현역 선수 시절 최고의 슈터로 명성을 날렸던 만큼 이충희 감독 자진 사퇴 소식에 팬들의 아쉬움도 크다. 그는 동부로 오기 전 2007년 대구 오리온스 감독을 맡았다. 당시에도 시범경기 전승과 개막 2연승을 거두며 초반 기세를 올렸다. 이 감독은 결국 취임 7개월 만인 그해 12월 중도 사퇴해야 했다. 1997∼2000년 창원 LG 감독을 맡았을 때는 1997-1998 시즌 정규리그 2위 등 좋은 성적을 냈지만 계약 마지막 해인 1999-2000 시즌 7위로 추락, 재계약에 실패했다. 동부는 “후임 감독이 선임될 때까지 잔여 시즌을 김영만 코치 체제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레는 설 연휴 떨리는 이 경기

    설레는 설 연휴 떨리는 이 경기

    스포츠가 있어 더 신난다. 갑오년 설 연휴(30일~2월 2일)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풍성한 스포츠 이벤트가 줄을 잇는다. 월드컵을 앞두고 담금질이 한창인 ‘홍명보호’는 북중미 강호를 상대로 기량을 점검하고 유럽파들은 저마다 설 축포를 다짐한다.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는 순위 경쟁의 중대 고비가 될 빅매치를 치른다. 명절 스포츠에서 빠질 수 없는 씨름도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 홍명보호 연승 행진? 축구 국가대표팀은 30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멕시코는 힘과 기술을 겸비한 북중미의 터줏대감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국보다 32계단이나 높은 21위다. 코스타리카와의 새해 첫 평가전에서 승리한 홍명보호는 멕시코마저 제압, 자신감을 끌어올릴 태세다. 새달 2일 오전 7시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과 일전을 벌인다. 미국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1위로 본선에 올랐다. FIFA 랭킹도 14위. # 설 축포 노리는 유럽파 기성용(선덜랜드)은 30일 오전 4시 45분 스토크시티, 2월 1일 오후 9시 45분 뉴캐슬과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한다. 김보경(카디프시티)은 새달 2일 0시 노리치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준비한다. 손흥민과 류승우(이상 레버쿠젠)는 2월 1일 오후 11시 30분 슈투트가르트와 분데스리가 경기를 치른다. 구자철과 박주호(이상 마인츠), 지동원과 홍정호(이상 아우크스부르크)도 같은 시각 각 프라이부르크, 베르더 브레멘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뛸 전망이다. # 프로농구 삼국지 SK-모비스-LG의 피 말리는 선두 싸움이 설 연휴에도 팬들을 사로잡는다. 이들 3강끼리의 빅매치가 두 차례 예정됐다. SK-모비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모비스-LG는 2월 1일 오후 2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격돌한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를 굳히려는 오리온스와 이를 추격하는 KCC, 삼성 등의 경기도 관심을 끈다. # 프로배구 막차 경쟁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의 양강 구도가 굳어진 남자부는 나머지 한 장의 포스트시즌 티켓을 놓고 우리카드가 3위 굳히기에 나선다. 창단 첫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3위 우리카드지만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4위 대한항공이 호락호락할 리가 만무하다. 그런데 대한항공은 설 연휴 두 차례 고비를 맞는다. 30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2월 2일 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싸운다. # 모래판도 후끈 2월 1일까지 충남 홍성의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계속되는 설날장사대회에서는 라이벌전이 볼만하다. 금강급(90㎏ 이하)에서는 최정민(현대삼호중공업)이 강호 임태혁(현대삼호중공업)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지난해 천하장사 이슬기(현대삼호중공업), 지난해 3관왕 정경진(창원시청), 지난해 설 대회 우승자 윤정수(동작구청) 등은 백두급(150㎏ 이하) 꽃가마를 벼른다. 체육부 종합
  • [프로농구] LG·모비스 ‘다시 1위로’

    [프로농구] LG·모비스 ‘다시 1위로’

    SK-LG-모비스의 물고 물리는 선두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LG와 모비스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지난 22일 동부를 꺾고 단독 선두에 나선 SK를 하루 만에 다시 따라잡았다. LG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CC와의 경기에서 데이본 제퍼슨(28득점 11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5-72로 이겼다. 5연승을 질주한 LG는 26승(11패)째를 올리며 선두 SK와 다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 시즌 KCC를 상대로 5전 전승의 강한 모습도 이어갔다. 또 프로농구 최초로 구단 역대 누적 관중 200만명 돌파의 기쁨을 누렸다. 1997년 창단해 창원에 둥지를 튼 지 17시즌 만이다. 최근 5경기에서 평균 26.8득점의 가공할 공격력을 과시한 제퍼슨은 이날도 1쿼터부터 11점을 폭발시켰다. 제퍼슨은 2쿼터에서도 7점을 집중시켰고 또 다른 외국인 크리스 메시도 10점을 터뜨렸다. 순식간에 16점 차까지 달아났다. LG는 3쿼터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점수 차를 유지했다. 제퍼슨이 여전히 골밑에서 힘을 냈고 조상열이 3점슛을 터뜨렸다. 그러나 4쿼터 중반 상대 베테랑 임재현의 분전과 강병현의 외곽포에 밀려 동점을 허용했고 이후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쳤다. 임재현이 버저와 함께 던진 3점슛이 림을 맞고 튀어나오면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울산에서는 모비스가 KGC인삼공사를 65-61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로드 벤슨이 22득점 13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신예 이대성(15득점)도 힘을 보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KGC인삼공사(울산 동천체) ●LG-KCC(창원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국민은행-신한은행(오후 7시·청주체) ■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5시) ●대한항공-LIG손해보험(오후 7시·이상 인천 계양체)
  • [프로농구] 12경기째… 삼성 잡는 모비스

    [프로농구] 12경기째… 삼성 잡는 모비스

    모비스가 삼성전 12연승 행진을 이어 가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모비스는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리카르도 라틀리프(27득점)와 양동근(13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79-66 승리를 거뒀다. 2012년 1월 14일부터 삼성전 12경기 연속 승리를 따냈다. 시즌 24승(9패)째를 올려 2위 SK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모비스는 초반부터 삼성을 압도했다. 1쿼터에서는 라틀리프와 양동근이 19점을 합작해 25-14로 앞섰고, 2쿼터는 함지훈이 7점을 터뜨려 두 자릿수 점수 차를 유지했다. 로드 벤슨이 2쿼터 중반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잠시 코트를 떠났지만 모비스의 공격은 더 날카로워졌다. 3쿼터 들어 리틀리프와 이대성, 문태영의 릴레이 득점으로 20점 차 이상 달아났다. 4쿼터에서 제스퍼 존슨을 앞세운 삼성의 거센 추격을 받았으나 문태영과 양동근이 다시 득점포를 가동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반면 삼성은 공동 6위에서 7위로 주저앉았다.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에 그치며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존슨(20득점)이 분전했고 차재영(8득점)도 좋은 움직임을 보였지만 빛이 바랬다. 김승현(무득점)과 박재현, 이정석(이상 4득점) 등 가드진의 부진이 아쉬웠고, 리바운드에서 25-44로 큰 약세를 보였다. 창원에서는 LG가 KGC인삼공사를 80-60으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앞선 6경기에서 평균 21.3득점의 가공할 공격력을 보인 데이본 제퍼슨이 이날도 19득점을 올렸고, 김종규(14득점)와 문태종(12득점)도 거들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인삼공사(창원체) ●삼성-모비스(잠실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7시 용인체) ■배드민턴 빅터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오후 1시 SK핸드볼경기장)
  • [프로농구] 종료 3초 전… 조성민 끝내준 3점슛

    [프로농구] 종료 3초 전… 조성민 끝내준 3점슛

    프로농구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김시래(LG)가 8일 창원체육관으로 불러들인 KT와의 4라운드 4쿼터 막판 11초를 남기고 과감한 돌진으로 3점 플레이에 성공해 85-83을 만들었을 때만 해도 팀을 연패의 늪에서 건져 내는 듯했다. 그러나 9초를 남긴 KT에는 3점슛 도사 조성민이 있었다. 그는 전태풍이 종료 3.3초 전 건네준 패스를 껑충 뛰어오르며 3점슛으로 연결해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 내며 87-85의 극적인 승리를 팀에 안겼다. 갈 길 바쁜 LG를 충격적인 3연패로 몰아넣은 순간이었다. LG는 11패(21승)째를 당하며 선두 SK와의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전태풍 등의 영입 이후 3패로 부진하다 전자랜드와 오리온스를 연이어 격파했던 KT는 3연승, 3승3패 균형을 맞추며 17승14패로 SK에 5.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KT가 전반을 42-35로 앞선 채 끝냈다. 3쿼터에는 LG 데이본 제퍼슨과 KT 조성민이 시쳇말로 ‘미쳤다’. 각각 24득점과 16득점을 퍼부어 LG가 처음으로 66-65로 경기를 뒤집은 채 4쿼터가 시작됐다. KT가 송영진의 미들슛 두 방으로 72-71로 다시 앞섰으나 LG 크리스 메시가 2점슛을 넣어 전세를 뒤집는 등 손에 땀을 쥐는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종료 44초를 남기고 송영진의 자유투 성공으로 83-80으로 앞선 KT는 LG가 작전시간 뒤 제퍼슨의 2점슛으로 따라붙자 다시 작전시간을 가졌으나 득점에 실패해 위기에 몰렸다. 다시 작전시간을 가진 LG가 16초를 남긴 상황에서 김시래의 3점 플레이로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조성민을 막지 못해 경기를 내줬다. 한편 오리온스는 잠실체육관에서 삼성을 78-72로 따돌려 두 팀은 14승18패 동률이 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오리온스(잠실체) ●LG-KT(창원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7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인삼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삼성화재-한국전력(오후 7시 이상 대전 충무체) ■빙속 회장배 전국남녀대회(오전 10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배드민턴 빅터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오전 9시 잠실 SK핸드볼경기장)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하계청소년올림픽 대표 최종 선발대회(오전 9시 30분 태백 고원체)
  • [프로농구] 통 크게 바꾼 KT-오리온스… 새해 첫 맞대결 누가 웃을까

    지난달 초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한 프로농구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스가 4일 사직체육관에서 맞붙는다. KT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최고의 포인트가드 중 한 명인 전태풍을 영입한 데다 골밑 자원 김승원과 랜스 골번 등을 데려와 전력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트레이드 이후 4경기에서 1승 3패에 그쳐 아직 재미를 보지 못했다. 내심 선두권 도약을 노렸지만 연패의 늪에 빠지며 공동 1위 서울 SK, 창원 LG와 6경기 차까지 벌어졌다. 전태풍은 이적 이후 치른 4경기에서 평균 10득점, 3.5어시스트로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했고,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됐던 조성민도 평균 13.8득점으로 시즌 기록에 미치지 못했다. 또 골번은 손가락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3주가량 출전이 불가능, 지난 시즌 국내 무대에서 뛴 커티스 위더스가 당분간 대신 뛰기로 했다. 반면 오리온스는 장재석이 최근 두 경기에서 눈부신 모습을 보여 함박웃음이다. 지난달 28일 SK전에서 19득점으로 폭발한 데 이어, 31일 울산 모비스전에서는 21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았지만 KT에서는 꽃을 피우지 못했다. 그러나 추일승 감독이 ‘기 살려 주기’에 나섰고 최근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기대에 화답했다. 앤서니 리처드슨은 4경기 중 3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여전한 공격력을 과시했고, 임종일도 지난달 26일 원주 동부전에서 13점을 쓸어 담는 등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트레이드 득실을 따지기엔 아직 이르다. 전태풍이 서서히 팀에 녹아들고 있는 데다 KT의 잠재력이 언제 불을 뿜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한편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SK가 동부에 73-71로 이겨 4연승, 22승(8패)째로 공동 선두 LG(21승8패)를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를 꿰찼다. 반면 동부(9승21패)는 3연패의 늪에 빠져 최하위 KGC인삼공사(8승21패)에 0.5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주말의 경기]

    4일(토) ■피겨 KB금융 코리아 챔피언십(오전 10시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 오후 5시 KBS2) *5일엔 오전 11시 15분(오후 3시 5분 KBS2) ■프로농구 ●LG-전자랜드(창원체 KBSN스포츠) ●인삼공사-삼성(안양체 이상 오후 2시) ●KT-오리온스(오후 4시 부산 사직체 이상 MBC스포츠+) ■프로배구 ●우리카드-LIG손해보험(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 SBS스포츠) ●GS칼텍스-도로공사(오후 4시 평택 이충문화체 KBSN스포츠) ■산악 2014 마무트컵 청송 전국아이스클라이밍선수권대회(오전 8시 30분 청송 얼음골) ※5일도 계속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안양 한라-차이나 드래곤(오후 5시 안양빙상장) ※5일도 계속 5일(일) ■프로농구 ●모비스-전자랜드(울산 동천체 KBSN스포츠) ●삼성-KCC(잠실체 이상 오후 2시) ●오리온스-LG(오후 4시 고양체 이상 MBC스포츠+)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오후 2시 춘천 호반체 KBS1) ■프로배구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2시) ●인삼공사-기업은행(오후 4시 이상 대전 충무체 SBS스포츠)
  • [프로농구] 모비스 연패 징크스 탈피

    [프로농구] 모비스 연패 징크스 탈피

    올 시즌 연승 뒤 연패의 롤러코스터를 탔던 울산 모비스. 그러나 2일에는 징크스를 깼다. 모비스는 이날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문태영(18득점)과 함지훈(17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89-84로 승리했다. 21승(9패)째를 거둔 모비스는 공동 선두 서울 SK와 창원 LG에 반 게임 차로 따라붙었다. 디펜딩 챔피언 모비스는 올 시즌 연승 뒤 연패 징크스를 겪었다. 지난해 10월 12일 서울 삼성과의 개막전 이후 4연승을 질주했다가 3연패에 빠졌다. 이후에도 연패와 연승을 반복하는 등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31일 고양 오리온스전에서 71-73으로 분패한 모비스는 이날도 전반까지 고전했지만 후반부터 우승 후보의 위용을 과시했다. 1쿼터 문태영과 양동근이 각각 7득점과 6득점을 터뜨린 모비스는 2쿼터에서 추격을 받았다. 상대 외국인 타일러 윌커슨에게 9점을 허용하며 43-43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다. 모비스는 그러나 3쿼터부터 승기를 잡았다. 함지훈이 7득점으로 폭발했고 문태영과 로드 벤슨, 김종근도 거들었다. 모비스는 4쿼터에서도 문태영과 함지훈이 12득점을 합작하며 KCC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KCC는 윌커슨이 3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장민국(12득점)과 김민구(11득점)도 힘을 냈지만 모비스의 기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여자프로농구에서는 용인 삼성생명이 외국인 선수 샤데 휴스턴(39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국민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70-59로 완승했다. 전반을 29-28로 마친 삼성생명은 휴스턴이 3쿼터에서 무려 11점을 몰아 넣어 승기를 잡았다. 휴스턴은 또 4쿼터 초반 5분 동안 10점을 몰아치며 국민은행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반전! KT 조성민 극적 동점·결승포…전태풍 영입 뒤 첫승

    반전! KT 조성민 극적 동점·결승포…전태풍 영입 뒤 첫승

    부산 KT가 새해 첫날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1일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인천 전자랜드를 불러들인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3쿼터까지 54-64로 뒤지다 4쿼터 막판 동점을 만든 뒤 결국 연장 접전 끝에 89-86으로 이겼다. KT는 15승14패를 기록하며 공동 4위였던 전자랜드를 밀어내고 단독 4위가 됐다. 더불어 전태풍 등을 영입한 이후 첫 승리로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4쿼터 종료를 24초 남기고 73-78로 끌려가던 KT는 아이라 클라크가 3점슛을 터뜨린 데 이어 반칙 작전, 작전타임을 되풀이하며 4쿼터 종료 11초를 남기고 77-80까지 따라붙었다. 종료 8초를 남긴 상태에서 조성민이 골밑 쪽에서 빠져나와 몸을 돌리며 던진 3점슛이 림에 꽂히면서 연장으로 넘어갔다. 연장에서도 접전이 이어져 종료 15초를 남기고 KT가 87-86으로 앞선 상태에서 조성민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89-86으로 달아났고, 전자랜드는 리카르도 포웰이 2차 연장전을 노리고 던진 회심의 3점슛이 림을 벗어나고 말았다. 서울 SK와 창원 LG도 나란히 새해 첫 경기를 이기며 공동 선두를 지켰다. SK는 잠실체육관을 찾아 삼성을 74-71로 꺾었다. 주희정(17득점)이 4쿼터에 3점슛 2개를 포함해 9점을 몰아 넣어 이길 수 있었다. 삼성이 제스퍼 존스의 3점 플레이로 다시 4점 앞서자 주희정이 곧바로 3점슛으로 맞불을 놓았다. 이어진 63-64 상황에서 가로채기를 한 주희정이 골밑슛에 이어 파울 자유투까지 얻어내 66-64로 전세를 뒤집었다. SK는 종료까지 1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김선형의 3점슛과 스틸에 이은 2점슛 성공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LG는 원주종합체육관을 찾아 2쿼터까지 동부에 39-42로 밀렸으나 2쿼터 종료 50여초를 남기고 김주성이 왼쪽 발목을 다쳐 들것에 실려나간 뒤 코트에 돌아오지 못한 틈을 타 경기를 뒤집어 82-69 압승을 거뒀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오리온스, 대역전 피날레

    [프로농구] 오리온스, 대역전 피날레

    이적생 장재석과 앤서니 리처드슨이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고양 오리온스는 3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라운드 울산 모비스와의 2013년 마지막 경기를 21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한 장재석과 4쿼터에만 13점을 퍼부은 리처드슨의 활약을 묶어 73-71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3라운드에 이어 또다시 모비스의 6연승을 저지한 오리온스는 2연패에서 벗어났다. 모비스는 서울 SK와 창원 LG에 선두를 내주며 3위로 내려앉았다. 오리온스는 3쿼터까지 끌려갔으나 리처드슨의 외곽포 덕에 경기를 뒤집었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이 경기 전 “트레이드로 전력을 바꾼 오리온스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고 두려워한 그대로였다. 모비스는 경기 초반 로드 벤슨을 먼저 투입했고, 장재석이 비교적 잘 막아냈다. 모비스는 문태영, 박종천 등의 외곽포로 주도권을 잡았다. 오리온스는 2쿼터 초반 리온 윌리엄스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지만, 모비스가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함지훈을 동시에 투입, 골밑에서 착실히 점수를 쌓았다. 모비스는 3쿼터에도 벤슨과 함지훈이 골밑을 지켰고, 외곽에서 문태영이 점수를 쌓았다. 오리온스는 3쿼터 종료 1분5초 전 벤슨의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장재석의 자유투와 최진수의 3점포, 성재준의 속공 득점, 리처드슨의 덩크슛으로 10점 차로 따라붙으며 4쿼터에 들어갔다. 하지만 오리온스는 라틀리프가 파울 트러블에 걸린 뒤부터 장재석이 골밑을 공략하고 리처드슨이 림을 갈라 추격했다. 수비에서도 강력한 맨투맨으로 상대 공격을 틀어막았다. 3점 차까지 추격한 상황에 모비스는 경기 종료 50여초 전 벤슨이 자유투 1개를 성공했지만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도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고 속공마저 실패했다. 한편 전주에서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KCC를 71-65로 누르고 8승(21패)째를 올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태풍 언제부나… 답답한 KT, 5연패 수렁

    [프로농구] 태풍 언제부나… 답답한 KT, 5연패 수렁

    부산 KT가 야심차게 영입한 ‘전태풍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5연패 수렁에 빠지며 공동 4위로 주저앉았다. KT는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76-61로 졌다. 지난 시즌이었던 1월 31일부터 모비스전 6경기를 내리 내주며 울렁증을 떨치지 못했다. KT는 전반을 36-37로 마쳐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후반 들어 수비에 문제를 보이며 허무하게 무너졌다. 아이라 클라크(16득점)와 오용준(10득점)이 힘을 냈지만 주포 조성민(9득점)의 슛 감각이 좋지 않았고, 전태풍(8득점 4어시스트)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KT는 전태풍 영입 이후 치른 3경기를 모두 이기지 못했다. 시즌 14패(14승)째를 당한 KT는 경기가 없던 인천 전자랜드에 공동 4위를 허용했다. 반면 모비스는 3점슛 9개를 합작한 양동근과 박종천(이상 20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5연승을 질주했다. 양동근은 3점슛 5개를 던져 4개를, 박종천은 7개 중 5개를 성공시키는 고감도 슛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양동근은 어시스트와 리바운드도 각각 9개와 6개를 기록하는 등 코트를 휘저었고, 4쿼터에서는 3점슛과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창원에서는 홈팀 LG가 데이본 제퍼슨(27득점 10리바운드)을 앞세워 전주 KCC에 78-60 완승을 거뒀다. 서울 SK, 모비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다시 공동 1위에 올랐고, 2000~01시즌에 이어 팀 역대 두 번째로 짧은 28경기 만에 20승 고지를 밟았다. LG는 전반까지 32-32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제퍼슨이 3쿼터 12득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김시래와 유병훈, 김종규까지 득점 릴레이에 가세해 점수 차를 벌린 LG는 4쿼터 중반 20점 차까지 달아나며 KCC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제퍼슨은 지난 27일 서울 삼성전에서 32득점을 퍼부은 데 이어 이날도 가공할 득점력을 뽐냈다. 원주에서는 서울 삼성이 홈팀 동부를 81-67로 따돌리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주말의 경기]

    28일(토) ■프로농구 ●KT-KCC(부산사직체 SBS-ESPN) ●오리온스-SK(고양체 MBC스포츠+ 이상 오후 2시) ●전자랜드-인삼공사(오후 4시 인천삼산체 MBC스포츠+) ■여자농구 ●신한은행-하나외환(오후 7시 안산와동체 KBSN스포츠) ■프로배구 ●LIG손해보험-대한항공(오후 2시 구미박정희체 KBSN스포츠) ●도로공사-흥국생명(성남체 SBS-ESPN) ●인삼공사-기업은행(대전충무체 KBSN스포츠 이상 오후 4시) ■탁구 종합선수권(오전 10시 부산 강서체육공원) ※29일도 계속 29일(일) ■프로농구 ●모비스-KT(울산동천체) ●LG-KCC(창원체 MBC스포츠+ 이상 오후 2시) ●동부-삼성(오후 4시 원주종합체 KBSN스포츠) ■여자농구 ●삼성생명-KB스타즈(오후 7시 용인체 KBSN스포츠) ■프로배구 ●우리카드-한국전력(아산 이순신체 MBC스포츠+) ●현대캐피탈-러시앤캐시(천안유관순체 KBSN스포츠 이상 오후 2시)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4시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 SBS-ESPN) ■아이스하키 하이원-차이나 드래곤(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
  • [프로농구] ‘태풍’ 불려면 시간이 필요해

    [프로농구] ‘태풍’ 불려면 시간이 필요해

    결국 필요한 것은 시간이었다. 부산 KT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성탄절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전에 첫선을 보인 전태풍 얘기다. 전창진 감독은 경기 전 “트랜지션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가 와서 쉬운 찬스가 많이 날 것 같다”며 “조성민에게 맞춰 주는 패스가 많이 갈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하지만 전반 모습은 시원찮았다. 6개의 슛을 던졌지만 모두 실패했고 자유투로만 2점을 넣었다. 조성민과는 호흡이 맞지 않았다. 전 감독은 작전시간에 “연습 때는 곧잘 하더니…”라며 혀를 찼다. KT가 4쿼터 막판 끈질기게 따라붙었지만 전태풍이 옆줄을 밟는 바람에 66-72로 무릎 꿇었다. 3연패에 빠진 KT는 3위 LG와의 승차가 4경기로 벌어졌다. 전태풍은 35분5초를 뛰며 15득점 3어시스트에 그쳤다. 하지만 후반에는 송영진에게 찬스를 열어 주는 한편, 3점슛 3개를 성공시켰다. 4쿼터 막바지에도 아이라 클라크와 호흡을 맞춰 속공을 이끌었다. 그 덕에 44-57로 3쿼터를 마쳤던 KT는 6점 차로 질 수 있었다. 창원체육관에는 LG 창단 이후 가장 많고 시즌 최다인 8689명이 들어왔다. 프로농구연맹(KBL) 성탄절 관중 기록으로는 2000년 삼성과 현대가 중립 경기를 치른 서울 잠실체육관에 들어찬 1만 372명에 이어 두 번째. 역대 최다 관중은 2011년 3월 KT와 울산 모비스의 부산 경기로 1만 2693명을 기록했다. SK는 7884명이 찾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코트니 심스의 34득점 14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83-68로 따돌렸다. 심스는 야투를 18차례 던져 14차례 성공했고, 자유투를 7개 던져 6개를 집어넣는 국내 무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새달 3일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애런 헤인즈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변기훈이 17득점(3점슛 4개) 3어시스트로 힘을 보탰고, 최고참 주희정은 2득점 7어시스트 1스틸로 정규리그 1400스틸을 달성했다. 팀은 19승8패를 기록, 하루 만에 모비스와 공동 선두로 돌아왔다. 전자랜드는 7882명이 들어찬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찰스 로드(17득점)와 정영삼(14득점)을 앞세워 전주 KCC를 86-61로 제쳤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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