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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호감은 사실이지만…” 소속사 입장보니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호감은 사실이지만…” 소속사 입장보니

    11일 일간스포츠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은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남을 갖고 있다”며 “개인적인 자리서 만나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고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열애설을 보도했다. 열애설에 대해 플레디스 측은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두 사람 사이 정확하게 표현하면…” 대박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두 사람 사이 정확하게 표현하면…” 대박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열애설 “서로 호감 연인은 아냐”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32)와 프로농수선수 정창영(27)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아 측이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애프터스쿨 정아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11일 “정아는 정창영과 현재 정식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가 두 사람 사이의 지금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아와 정창영이 개인적인 자리에서 만나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한편 정아는 2009년부터 애프터스쿨 원년 멤버로 활동 중이다. 정창영은 현재 프로농구단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열애설 “둘 사이 정확하게 표현하면…”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열애설 “둘 사이 정확하게 표현하면…”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열애설 “서로 호감 연인은 아냐”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32)와 프로농수선수 정창영(27)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아 측이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애프터스쿨 정아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11일 “정아는 정창영과 현재 정식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가 두 사람 사이의 지금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아와 정창영이 개인적인 자리에서 만나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한편 정아는 2009년부터 애프터스쿨 원년 멤버로 활동 중이다. 정창영은 현재 프로농구단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둘 사이 정확하게 표현하면…”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둘 사이 정확하게 표현하면…”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열애설 “서로 호감 연인은 아냐”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32)와 프로농수선수 정창영(27)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아 측이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애프터스쿨 정아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11일 “정아는 정창영과 현재 정식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가 두 사람 사이의 지금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아와 정창영이 개인적인 자리에서 만나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한편 정아는 2009년부터 애프터스쿨 원년 멤버로 활동 중이다. 정창영은 현재 프로농구단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열애설 증거 포착..농구화 주고받는 사이?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열애설 증거 포착..농구화 주고받는 사이?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열애설 증거 포착..농구화 주고받는 사이? ‘입장보니..’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정창영과 열애설’ 애프터스쿨 정아(32)와 농구선수 정창영(27)의 열애설이 화제다. 11일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은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남을 갖고 있는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이니셜을 해시태그로 달며 열애 중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에서 정창영의 연관 검색어로 정아가 뜰 만큼, 두 사람의 연인 관계는 일부 팬들에게 알려졌다. 이에 정아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정아는 정창영과 현재 정식 연인 사이는 아니다”며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전했다. 정아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고마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운동화인데, 잘 신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농구화로 잘 알려진 특정 브랜드의 운동화가 담겼다.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사진 = 서울신문DB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정창영과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박훈(전 SKC 부사장)준(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씨 모친상 오건택(맥스파워 기술고문)씨 장모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072-2014 ●이정훈(연합뉴스 한민족사업부 부국장)씨 장인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8 ●고광용(전 연합통신 정리부 부국장)씨 별세 영은(LG CNS 차장)씨 부친상 강건우(TNH시스템 연구소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3410-6907 ●윤도(산업은행 평택지점장)씨 부친상 29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042)280-8181 ●도만구(한화생명 경영기획팀 상무)선라(이리공고 교사)씨 부친상 29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042)280-8181 ●홍석희(전 동아일보 사진부장)씨 모친상 29일 경남 창원시 진해연세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70-4609-2465
  • [프로야구] ‘거대 공룡’ NC 어느새 단독 선두

    [프로야구] ‘거대 공룡’ NC 어느새 단독 선두

    NC가 파죽의 7연승으로 48일 만에 단독 선두에 나섰다. NC는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해커의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으로 두산을 7-1로 물리쳤다. NC는 올 시즌 최다인 7연승의 신바람을 내며 4월 9일 이후 48일 만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NC의 7연승은 팀 창단 이래 최다이다. NC 선발 해커는 6과 3분의1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낚으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6승(다승 공동 2위)째를 일궜다. 두산 에이스 니퍼트는 5와 3분의2이닝 동안 7실점(6자책)으로 부진했다. NC는 1회 안타와 실책으로 맞은 무사 만루에서 테임즈의 희생플라이와 이호준의 2타점 2루타로 3-0으로 앞섰다. NC는 3-1이던 6회 2사 3루에서 지석훈의 안타로 1점을 추가하고 계속된 만루에서 박민우와 김종호가 각 1타점과 2타점 적시타를 날려 승기를 굳혔다. 넥센은 대구에서 홈런 5방을 몰아치며 삼성을 13-4로 대파했다. 넥센은 5연패의 사슬을 끊고 7위에서 공동 5위로 뛰었다. 삼성은 NC와 승차 없이 2위로 밀려났다. 넥센은 1회부터 삼성 선발 장원삼을 두들겼다. 박병호는 1-0이던 1회 무사 2, 3루에서 장외(135m) 3점 아치를 그렸고 윤석민은 3회 2점포를 쏘아 올렸다. 박병호는 3경기 만에 시즌 12호포로 선두 테임즈(NC)에 5개 차로 다가섰다 넥센은 6-2로 앞선 4회 바뀐 투수 김기태를 상대로 스나이더가 1점포를 터뜨린 데 이어 5회 유한준과 김민성이 연속 타자 대포로 가세했다. 넥센 선발 한현희는 5이닝 3실점으로 6승째를 챙겼고 장원삼은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SK는 문학에서 김광현의 역투를 앞세워 롯데를 6-0으로 일축했다. 4위 SK는 5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났고 롯데는 3연승을 마감했다. 김광현은 6이닝 6안타 3볼넷으로 6승째를 따냈다. 2년차 롯데 선발 구승민은 5와 3분의2이닝 동안 4안타 4실점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기대를 모았다. 한화는 11번째 매진을 이룬 대전에서 KIA를 8-4로 제쳤다. 한화는 2연패를 끊고 7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KIA는 3연승을 마감하며 8위로 두 계단 내려섰다. LG는 잠실에서 kt를 8-1로 누르고 2연승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고무 제조업부터 첨단 전기차까지… 지자체·기업 협력 잰걸음

    고무 제조업부터 첨단 전기차까지… 지자체·기업 협력 잰걸음

    ‘지방에 투자하세요.’ 올 들어 자치단체의 투자 유치가 활기를 띠고 있다. 제주도와 LG그룹은 최근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를 에너지 신산업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탄소 배출 없는 청정 섬을 꿈꾸는 제주도가 LG와 미래에너지 신산업 인프라 구축에 손을 잡았다.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는 제주 신재생 발전 인프라 구축 및 전기차 확산 사업 등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으로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해 내기 위한 것으로 1단계 투자비용은 3조원이며, 총 6조원 이상 투자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에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제주는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가 연계된 미래 융·복합 신산업(스마트 교통, 스마트홈·빌딩, 에너지·전기차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 전기차 드라이빙센터 등)을 창출, 대표 수출형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대표 청정 에너지원인 바람을 활용해 현재 156㎿인 풍력발전소를 2.35GW 규모로 늘리고, 2030년까지 37만여대에 이르는 전체 차량을 전기차로 대체한다는 목표다. 백상엽 LG 부사장은 “친환경 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해 자치단체와 기업이 힘을 합쳐 성공한 대표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날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수도권 소재 기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고 11개 업체와 4270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산둥성 타이치 그룹은 5000만 달러를 투자, 함양 일반산업단지의 한국 화이바 버스사업부(부지 9만 4546㎡)를 인수 합병하고 이 부지에 전기버스와 2차 전지를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 협약을 체결했다. 타이치 그룹의 협력업체 3곳과도 함양 산단 13만㎡에 3억 500만 달러 투자유치를 논의 중이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국일본통운㈜은 140억원을 투자해 부산진해경제구역청 안 3만 3058㎡에 물류센터를 조성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금천구에 있는 전자부품제조 업체인 ㈜영일프레시전은 밀양 나노국가산단에 200억원을 투자해 3만 3058㎡의 부지에 공장을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강서산업단지㈜와 BNK경남은행, SK건설㈜은 공동으로 2100억원을 투자해 창녕군에 대합제3일반산단 133만㎡를 조성하기로 경남도와 협약을 맺었다. 대구시는 ㈜필아테크, ㈜창영산업, ㈜SJ하이텍, ㈜태성테크윈 등 4개 기업을 대구국가산단에 유치키로 하고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신규 채용 500명 등 경제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올해 4조 5000억원 규모의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효성은 폴리케톤 상업생산을 위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 1조 500억원을 투자, 남구 용연2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고려아연도 울주군 온산제련소 내 5만 4155㎡ 부지에 3277억원을 들여 제2 비철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SK케미칼은 남구 황성동 울산공장의 합성폴리에스터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942억원을 투자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어드밴스드사와 SK가스가 합작해 설립한 SK어드밴스드사도 1억 8200만 달러를 신규·증액 투자한다. 전남도는 지난 1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합성고무 생산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이탈리아 베르살리스와 여수산단에 고기능성 합성고무 제조공장을 설립하는 1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베르살리스는 현재 롯데케미칼과 1차로 여수산단에 SSBR(친환경 타이어 소재) 등의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프로야구] 테임즈 데이

    [프로야구] 테임즈 데이

    테임즈(NC)가 3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세웠다. 테임즈는 2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2회와 4회, 6회 연달아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2사 만루에서 들어선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마야의 2구 137㎞짜리 커터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 뒤에 꽂아 넣었다. 올 시즌 처음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그랜드슬램. 테임즈는 4회 1사 2, 3루에서도 상대 두 번째 투수 김수완의 4구 140㎞짜리 직구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는 비거리 130m 3점 홈런을 터뜨렸다. 6회 선두 타자로 나와서는 박종기의 초구 143㎞짜리 직구를 공략, 우측 담장 뒤로 보냈다. 지난해 KBO리그 데뷔 후 개인 첫 3연타석 아치를 그렸고, 시즌 17호로 나바로(삼성·16개)를 제치고 홈런 레이스 단독 선두에 나섰다. 또 8타점을 기록해 역대 13번째로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테임즈가 투런 홈런까지 쳤으면 사상 초유의 사이클링 홈런을 만들 수 있었으나 7회 수비를 앞두고 조평호와 교체, 더 타석에 들어서지 못했다. NC는 이종욱과 지석훈까지 홈런포를 가동, 장단 13안타로 두산 마운드를 두들기며 13-2 대승을 거뒀다. 6연승 휘파람을 불며 선두 도약을 눈앞에 뒀다. 이날 패배로 2위로 떨어진 두산과는 승차 없이 4리만 뒤져 있으며, 선두 삼성과는 한 경기 차다. 대구에서는 삼성이 선발 피가로의 역투를 앞세워 넥센을 4-0으로 제압, 사흘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150㎞가 넘는 강속구를 앞세운 피가로는 7이닝 동안 볼넷 없이 안타 5개만 내주는 짠물 피칭을 펼쳤다. 시즌 7승으로 이날 선발 맞대결을 펼친 밴헤켄(넥센), 유희관(두산), 린드블럼(삼성)을 제치고 다승 단독 선두에 나섰다. 1회 박석민의 적시타, 5회 최형우의 희생타로 두 점을 낸 삼성은 8회 2사 만루에서 박한이가 2타점 적시타를 쳐 쐐기를 박았다. 에이스 밴헤켄을 내세우고도 패한 넥센은 5연패에 빠지며 중위권 수성이 위태롭게 됐다. 8위 KIA는 대전에서 한화에 10-3 완승을 거두고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선발 송은범을 3이닝 만에 끌어내린 KIA는 4-1로 앞선 6회 김주찬의 3점 홈런 등 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집중, 대거 6점을 쓸어 담고 승기를 잡았다. 롯데는 문학에서 10-5 승리를 거두고 SK를 5연패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잠실에서는 LG가 kt를 5-2로 꺾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청소년 성매매 온상’ 랜덤 채팅앱, 성인인증 없는 이유는…

    ‘청소년 성매매 온상’ 랜덤 채팅앱, 성인인증 없는 이유는…

    #1. 지난해 11월 가출한 한모(14)양은 지인의 소개로 박모(27)씨를 알게 됐다. 박씨는 스마트폰 랜덤 채팅 애플리케이션(앱) ‘즐톡’에 ‘빠르게 뵐 분’이라는 채팅방을 만든 뒤 한양에게 성매수 남성들을 유인하도록 했다. 한양은 채팅방을 통해 연락해 온 김모(37)씨와 지난 3월 서울 관악구의 한 모텔에 투숙했고, 6시간 뒤 숨진 채 발견됐다. #2.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 오용규)는 지난 3일 ‘즐톡’으로 청소년을 유인해 성매매를 알선한 A(25)씨 등 4명에 대해 징역 7년 등 중형을 선고했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경남 창원, 김해 등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성매매 대상을 찾던 가출 청소년들에게 접근한 뒤 포주 역할을 했다. 이들은 가출 청소년을 협박해 하루 6회까지 성매매를 시켰다. 스마트폰 채팅 앱이 청소년 성매매의 온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앱은 접속자 나이를 20대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성인인증 절차를 갖추지 않아 실제론 유명무실하다.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랜덤 채팅 앱’(불특정 다수와 무작위 만남을 주선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서버에 접속자 관련 기록조차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나중에 추적도 어렵다. 전문가들은 비공개 랜덤 채팅 앱에도 성인인증 절차를 도입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10일 여성가족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현재 나와 있는 스마트폰 앱 가운데 성매매와 관련된 것이 줄잡아 700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랜덤 채팅 앱은 성인인증이 필요없는 데다 성별과 지역, 나이만 입력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해 상대방과의 거리도 표시된다. 랜덤 채팅 앱에서 청소년 성매매가 수시로 이뤄지지만 대책 마련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여가부 관계자는 “앱 자체가 유해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이뤄지는 조건 만남 등이 유해한 것”이라면서도 “방통위와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행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인터넷 등에 공개·유통되는 정보에 한해 유해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성인인증을 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법 개정을 통해 해당 앱에 대한 청소년 접속을 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채팅 앱 자체는 범죄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범법 행위가 매개되는 곳이기 때문에 콘텐츠산업진흥법 등을 개정해 성인인증 절차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영국, 호주, 스웨덴, 싱가포르처럼 ‘아동유인방지법’을 제정해 채팅앱을 통한 성매수 시도만으로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성윤숙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아동유인방지법의 도입은 물론 ‘사이버 잠복 선도제도’ 등을 통해 경찰이 청소년인 척하고 성매수 남성을 적발하는 일본 사례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부고]

    ●윤동배(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스카우트담당 매니저)형배(프로야구 케이티 위즈 코치)씨 모친상 8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51)610-9677 ●공봉식(전 경남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철병(현대산업개발 대리)강아(머저마켓그룹 기자)인아(보그걸 에디터)씨 부친상 양석철(현대중공업 과장)씨 장인상 8일 경남 창원시립상복공원,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55)712-0900 ●최병기(충북도 공보관실 미디어홍보팀장)씨 모친상 8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43)298-9200 ●박용래(사업)경래(동화티엔에스 대표)성래(동화티엔에스 부장)씨 모친상 김용웅(문화일보 광고국 부장)씨 장모상 8일 인천 신세계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032)568-4000 ●김남철(미래창조과학부 공보팀장)씨 부친상 7일 전북 부안 호남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063)581-1004 ●주창호(LG CNS 부장)씨 별세 창룡(대한항공 기장)창환(육군 소장)씨 동생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37 ●박영진(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코치)씨 모친상 8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0일 오전 (053)957-4407 ●문지영(대한골프협회 상비군 코치)씨 부친상 이준영(한국프로골프협회 전무이사)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02)3010-2293 ●박종복(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씨 모친상 8일 청주 충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43)269-6969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IA-넥센(목동) ●삼성-SK(문학) ●롯데-NC(마산) ●LG-kt(수원 이상 오후 6시30분)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충남체육회-신협상무(오후 5시) ●경남개발공사-부산시설관리공단(오후 6시30분 이상 문경상무실내체육관) ■실업축구 ●김해-창원(김해종합운동장) ●목포-대전(목포축구센터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부산오픈(부산 스포원파크테니스장) ■골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경북 경산 인터불고 골프장) ■씨름 ●증평인삼배 전국장사대회(오전 10시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t-두산(잠실) 롯데-넥센(목동) NC-SK(인천) LG-삼성(대구) 한화-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수원JS컵 프랑스-벨기에(오후 5시) 한국-우루과이(오후 8시 이상 수원월드컵경기장) ■사격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오전 9시 경남 창원국제사격장) ■태권도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오전 10시 조선대체육관) ■조정 ●제4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겸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조정경기 테스트 이벤트(오전 9시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롤러 ●2015 남원코리아오픈(오전 10시 춘향골체육공원롤러경기장 등) ■컬링 ●2015 한국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오후 2시 의성컬링센터)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t-두산(잠실) ●롯데-넥센(목동) ●NC-SK(인천) ●LG-삼성(대구) ●한화-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대학농구 ●중앙대-한양대(중앙대 체육관) ●상명대-건국대(상명대 체육관 이상 오후 5시) ■사격 한화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경남 창원국제사격장) ■태권도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오전 10시 조선대 체육관) ■조정 제4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겸 광주유니버시아드 테스트 이벤트(오전 9시 30분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두산(잠실) ●SK-한화(대전) ●삼성-롯데(사직) ●LG-NC(마산) ●넥센-kt(수원 이상 오후 6시 30분)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창원-울산(창원축구센터) ●김해-대전(김해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서울시청-SK(오후 3시 30분) ●코로사-인천도시공사(오후 5시) ●삼척시청-광주도시공사(오후 6시 30분 이상 부산기장체육관) ■골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포천 몽베르CC)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가야골프장)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순창종합운동장) ■사이클 제32회 대통령기 전국대회(오전 9시 나주벨로드롬) ■펜싱 제53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오전 9시 화성종합경기타운)
  • [프로야구] 필 동점 만루포… KIA 9회 대역전극

    [프로야구] 필 동점 만루포… KIA 9회 대역전극

    KIA가 9회 말 기적같은 역전승을 일궈냈다. KIA는 23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4점 차로 뒤진 9회 말 필의 동점 만루포와 이홍구의 끝내기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롯데에 7-6으로 역전승했다. KIA는 공동 6위에서 공동 4위로 올랐고 다잡은 승리를 불펜 난조로 날린 롯데는 망연자실했다. KIA는 2-6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 말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맞았다. 주포 필은 상대 마무리 김승회의 4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믿기지 않는 좌월 만루포(5호)를 쏘아올렸다.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롯데는 2사 2루에서 연속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내줬고 KIA 이홍구가 홍성민의 초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아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10연패의 긴 사슬을 끊으려던 롯데 선발 심수창은 땅을 쳤다. 심수창은 5와 3분의2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8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어이없는 역전패로 2011년 8월 27일 목동 롯데전 이후 3년 7개월 26일(1335일)만의 승리를 놓쳤다. 삼성은 창원 마산구장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NC를 14-4로 대파했다. 삼성은 파죽의 6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고 9위 NC는 5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삼성은 2-4로 뒤진 5회 최형우의 2타점 적시타 등 장단 7안타를 집중시키며 대거 8득점,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삼성 나바로는 8회 1점포를 쏘아올려 테임즈(NC)와 홈런 공동 1위(8개)에 올랐다. NC 선발 손민한은 4와 3분의1이닝 동안 8피안타 7실점으로 무너졌다. 두산은 목동에서 9회 김현수의 짜릿한 역전포로 넥센을 7-5로 눌렀다. 김현수는 5-5를 이룬 9회 2사 1루에서 상대 마무리 손승락의 직구를 통타, 좌월 2점포를 터뜨렸다. LG는 잠실에서 장단 11안타를 터뜨리며 최진행의 2점포로 맞선 한화를 5-2로 물리쳤다. LG 선발 루카스는 5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고 한화 선발 배영수는 2와 3분의2이닝 동안 3실점(2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SK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윤희상의 호투(6이닝 2실점)에 힘입어 kt를 3-2로 제쳤다. 8회 등판한 SK 윤길현은 6세이브째로 임창용(삼성)을 1개 차로 제치고 세이브 단독 1위에 나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두산(잠실) ●kt-SK(문학) ●LG-한화(대전) ●롯데-삼성(대구) ●NC-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브리즈번(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 ■여자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러시아(오후 4시 대전월드컵) ■빙상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 1차 자격대회(오전 10시 목동링크) ■테니스 △안동오픈(안동시민운) △순창국제주니어선수권(순창공설운) ■사격 창원월드컵(오전 9시 창원국제사격장)
  • “‘코드제로’로 다이슨 잡는다” 쉴틈없는 생산현장

    “‘코드제로’로 다이슨 잡는다” 쉴틈없는 생산현장

    “목표는 하납니다. 다이슨을 이기는 것.” LG전자가 글로벌 청소기 시장에서 다이슨을 뛰어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영국 프리미엄 청소기 브랜드 다이슨은 15조원 규모의 전 세계 청소기 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압도적인 청소기 1위 브랜드다. 현재 10% 미만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LG전자. 어디 믿는 구석이라도 있는 걸까. 지난 3일 LG전자의 프리미엄 청소기 ‘코드제로’를 생산하고 있는 경남 LG전자 창원 공장을 직접 찾았다. “위잉 칙 슈슈슈” 창원2공장 A1동에 들어서자 기계음이 사람의 목소리를 압도했다. 눈앞에 펼쳐진 40~50m 길이의 컨베이어벨트 위로는 작은 밥통 크기의 청소기 본체(모듈)가 쉴 새 없이 이동하고 있었다. 출시 지역을 유럽과 독립국가연합(CIS)까지 확장하면서 공장은 쉴 틈이 없다고 했다. 직원들의 손도 덩달아 바빴다. 20~30명의 직원들은 한 라인에서 12가지 공정을 소화한다. 코드제로 제품은 청소기 줄이 없다 보니 품질 테스트 방법도 유선 제품과 달랐다. 일일이 전원을 코드에 꽂아야 하는 유선 제품들과 달리 직원들은 바로 청소기 전원을 켜 흡입력을 테스트했다. 품질 테스트를 거친 청소기는 포장 박스에 들어간 뒤 바코드 시스템, 자동저울 시스템 등을 거친다. 박인섭 LG전자 창원공장 세탁기 제조팀장은 “청소기에 들어가는 노즐, 파이프 등의 액세서리가 빠지지 않고 담겼는지 검사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창원에서 생산되는 ‘코드제로’ 라인은 오는 5월 프랑스와 호주, 독일, 중국 등 전 세계 16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해외 출시되는 모델은 프리미엄 무선 진공청소기 ‘LG 코드제로 싸이킹’, 지난해 공개된 ‘코드제로 핸디스틱’, ‘로보킹 신모델’ 등이다. 신석홍 LG전자 H&A 청소기 사업담당 상무는 “‘LG전자 청소기=코드리스’라는 공식을 세계 시장에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LG화학의 배터리 기술 등은 다이슨도 갖지 못하는 LG전자만의 차별요소”라고 강조했다. 코드제로는 LG화학 전기자동차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500회의 충전, 방전 후에도 초기 대비 80% 이상의 성능을 유지한다. 주 1회 사용 시 10년 이상 성능이 지속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코드제로 싸이킹’은 하이브리드카에 탑재되는 배터리의 3분의1 용량인 최대 전압 80V의 리튬 이온 배터리 파워팩을 내장해 4시간 충전으로 일반 모드에서 40분, 강모드에서 최대 17분 동안 청소할 수 있다. 창원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LG(잠실) ●SK-넥센(목동) ●두산-롯데(사직) ●한화-NC(마산) ●KIA-kt(수원 이상 오후 6시 30분) ■실업축구 ●창원-대전(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 ■요트 옵티미스트요트협회장배 전국 옵티미스트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 55분 남해 물건항) ■씨름 보은한식장사씨름대회(오전 10시 30분 보은 국민체육센터) ■테니스 △상주오픈(상주시민운) △안동오픈(안동시민운동장) △제주국제주니어선수권(제주연정코트) ■검도 전국실업대회(오전 9시 30분 인천 강화고인돌체)
  • [프로야구] ‘80억 팔’ 삼성 윤성환 10K 삼진쇼

    [프로야구] ‘80억 팔’ 삼성 윤성환 10K 삼진쇼

    윤성환이 화끈한 삼진쇼로 80억원의 몸값을 증명했다. 올 시즌 1군에 데뷔한 구자욱(이상 삼성)은 네 경기 만에 첫 홈런의 감격을 누렸다. 윤성환은 1일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1개를 내줬으나 삼진 10개를 뽑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팀이 5-1로 이겨 시즌 첫 등판부터 승리를 챙겼다. 2013년과 지난해 두 자릿수 승수를 따내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간 80억원(계약금 48억원, 연봉 8억원)에 계약한 윤성환은 당초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으나 손가락에 경미한 부상을 입어 이날로 등판이 미뤄졌다. 경기 전 류중일 삼성 감독은 “윤성환이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공의 회전이 정말 좋다”며 칭찬했는데,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윤성환은 최고 146㎞의 직구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kt 타자들을 제압했다. 1회 유격수 실책과 안타로 무사 1, 2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마르테와 김상현을 잇따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박경수는 3루 땅볼로 처리했다. 3회에도 1사 2, 3루에 몰렸으나 마르테와 김상현을 각각 삼진과 투수 땅볼로 잡았다. 6회 무사 1, 2루도 잘 극복하는 등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 삼성 타선은 3회까지 상대 선발 박세웅에게 퍼펙트로 눌렸으나 4회 이승엽의 3루타와 구자욱의 적시타 등으로 대거 넉 점을 쓸어담았다. 6회에는 구자욱이 정대현의 139㎞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는 1군 무대 첫 홈런(비거리 100m)을 터뜨렸다. 구자욱의 홈런볼은 이날이 생일이라는 관중 김영종(46)씨가 주웠는데, 김씨는 이승엽·임창용·권오준·구자욱 등 4명의 사인볼을 받고 삼성 측에 넘겼다. 문학에서는 KIA가 선발 스틴슨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SK에 3-0으로 이겼다. 국내 무대 데뷔전을 치른 스틴슨은 최고 148㎞의 직구를 앞세워 SK 타선을 힘으로 윽박질렀다. 9회 등판한 윤석민은 삼진 2개를 곁들여 세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고 시즌 2세이브째를 올렸다. LG는 서울 잠실에서 연장 10회 터진 김용의의 끝내기 안타로 롯데를 3-2로 물리쳤다. NC는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지석훈과 테임즈, 김태군의 홈런 등 장단 18안타를 몰아쳐 넥센을 10-3으로 꺾었다. 대전에서는 두산이 한화를 6-3으로 제압, 개막 후 3연승을 달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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