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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한준(대한송유관공사 부사장)한성(부산대 교수)씨 모친상 서양원(예가건축사무소 이사)서영수(시스빌라 사장)이흥모(멜텍스 〃)씨 빙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14●유재영(한림대 강동성심병원 내과교수)씨 별세 승범(미국 캘리포니아대 법학 박사)승연(하버드 의과대 신경생물학 연구원)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3●이종하(전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씨 별세 중정(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욱정(KBS PD)희정(선교사)현정(화가)씨 부친상 황원보(사업)씨 빙부상 윤기선(경희대 교수)이경희(사진작가)씨 시부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392-3299●신면우(전 서울대 의대 교수)씨 상배 교식(산부인과 의사)윤식(소아과 〃)씨 모친상 임현묵(중앙대 의대 외과 교수)씨 빙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07●김상희 병희(자영업)광섭(현대모비스 FEM설계부 차장)씨 모친상 여병호(해평개발 전무이사)최병철(자영업)씨 빙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02)3410-6902●최창호(전 제일은행 중부본부장)철호(교양사회 대표)용호(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사장)민호(충남 행정부지사)씨 모친상 민교정(화가)조정남(고려대 정경대학장)김철수(현대홈쇼핑 이사)씨 빙모상 1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590-2352●강혜인(큐브인터내셔날 실장)씨 부친상 윤대호(비티플러스 대표)정인배(연세원주의대 원주기독병원 산부인과 주임교수)이진엽(해마로파파아스 익산 대표)조한빈(SES구조기술사사무소 소장)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신두영(예술의전당 예술아카데미 교수)씨 모친상 유하영(전 제주관광협회장)조경민(금융감독원 보험검사1국 부국장)박호순(동아전기 소장)씨 빙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16●서세원(KB데이타시스템 본부장)교원(사업)창원(〃)씨 부친상 정진혁(사업)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2●이봉희(변호사)씨 모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9●김종상(게임ACE 대표)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52●김성렬(한국산업은행 팀장)미라(면목고 교사)정미(작가)씨 부친상 천창필(정보통신부 국장)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0●우종문(재미 의사)종철(비뇨기과 〃)종길(부산 대남병원 내과과장)종진(자영업)씨 모친상 15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51)256-7011●송주익(하이시스이엔지 대표·전 LG전자 부사장)씨 별세 동욱(LG전자 중국법인 대리)민경(안양샘여성병원 전문의)씨 부친상 김헌정(경주 동국대병원 전문의)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4시30분 (02)3010-2230●권상철(중원건축 이사)상열(사업)상홍(한국전력 과장)씨 부친상 김상기(기아자동차 이사)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4●이성희(청수건설 사장)씨 부친상 15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16-285-1897●유종탁(전 산림청장)씨 상배 창원(미국 몬태나대 교수)씨 모친상 유승준(서울대병원 교수)씨 빙모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2027-2022
  • 에어컨 업체 ‘반갑다! 찜통더위’

    오랜 장마로 울상 짓던 에어컨 업체들이 ‘윤달 효과’와 불볕더위로 활기를 찾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장마가 그치고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에어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50% 늘어났다.38년 만에 찾아온 7월 윤달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7월 윤달이 끼었던 1968년에는 9월 중순까지 연일 31도가 넘는 등 늦더위가 계속됐었다. 이러한 판매 호조로 일부 인기 모델 에어컨은 품귀현상까지 빚어지면서 LG전자는 통상 7월말 끝나는 에어컨 생산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휘센’ 에어컨을 생산하는 LG전자 창원공장 직원들은 이에 따라 여름 휴가도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늦춰 오는 7일부터 닷새간 다녀오기로 했다. 이 회사는 ‘휘센’ 투인원(2 in 1) 에어컨 구입시 액자형 에어컨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베스트셀러 기획모델 판매를 8월까지 연장하기로 하는 등 마케팅도 강화했다. 삼성전자의 ‘하우젠’ 에어컨도 이달 들어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판매량이 늘었다.7월까지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에어컨 판매가 평년의 80% 수준에 머물렀다.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 본격적인 열대야가 시작됨에 따라 잠들기 전과 잠든 후의 실내온도를 다르게 조절해 주는 ‘열대야 쾌면’ 기능 에어컨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생산 연장도 검토하고 있다. 광주공장 에어컨라인 직원들도 당초 이번주로 예정됐던 여름휴가를 10일 이후로 미뤄 가며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가전품 건조후 서비스센터에 ‘SOS’

    가전품 건조후 서비스센터에 ‘SOS’

    최근 며칠 동안의 집중호우로 가옥이 침수된 지역이 상당하다. 피해자들은 가전제품을 버려야 할지, 고쳐 써야 할지 난감하다. 침수 가전제품은 응급조치에 따라 얼마든지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젖은 상태에서 절대 전원을 연결시키지 말고, 건조시킨 이후 서비스센터를 찾는 기본 조치만 취해도 상당수의 가전제품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은 수해로 인해 망가진 가전제품들을 수리하기 위해 순회 서비스팀을 가동하고 있다. 수리비는 무료다. ●침수 컴퓨터 닦는건 금물 냉장고는 뒷면 기계 부위를 열고 맑은 물로 잘 씻어낸 뒤, 마른 천으로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세탁기의 경우도 뒷면 나사를 풀어서 모터 배선 부분을 씻고 역시 물기를 닦아내야 한다. 청소가 끝나면 냉장고는 앞쪽을 높게 해서 문을 열어놓은 채 말리고, 세탁기는 뒷면을 열어놓은 채 완전히 건조시킨 후 조립하면 된다. 컴퓨터도 깨끗한 물로 씻는 것까지는 동일하지만 절대 만지거나 수건 등으로 닦아서는 안된다. 연결부위로 흙이 들어가거나 커넥터의 도금이 벗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비스센터에 연락해 점검을 받는다. TV는 뒷덮개, 비디오와 오디오는 윗덮개를 열고, 부품에 묻은 이물질들을 깨끗한 물로 잘 씻어낸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비스듬히 기대서 말리면 된다. 가스기기의 경우는 뒷면 덮개를 열어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점화장치가 있는 부위의 물기를 완전 제거하자. 밸브 등을 비눗물로 묻혀 가스가 새는지 여부를 필히 확인해야 한다. 휴대전화가 물에 젖었다면 배터리를 분리해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가자. 휴대전화의 경우 침수된 지 1시간이 지나면 90% 정도는 수리가 불가능하다. ●가전3사 제품 수리서비스 삼성전자(문의·1588-3366)는 지난 17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양평2동에 서비스봉사단을 급파해 물에 잠긴 세탁기나 냉장고를 수리해주는 등 가전제품 수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18일부터는 일산 등에 서비스봉사단을 파견했으며, 강원도 일대 수해지역에도 현지 교통사정을 감안해 서비스 봉사단을 파견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세탁기 등을 동원해 무료 빨래방을 운영하는 등 이재민들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LG전자(1588-7777,1544-7777)는 강원도 평창과 인제 지역에 수해 복구장비를 갖춘 특장차 4대와 30여명의 엔지니어를 긴급 투입해 수해 복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비 피해가 큰 서울 양평동에도 가전제품 수리거점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LG전자의 평택, 구미, 창원사업장은 ‘사회봉사단’을 구성해 긴급 재난복구에 나서고 있다. 대우일렉(1588-1588)도 서울 양평동에 수해복구 특별 포스트를 설치하고 특장차를 투입해 침수된 가전제품의 점검과 수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인제, 용평, 양양 등 강원도 침수 피해 지역에 특장차를 배치하고 50여명의 서비스 인력을 추가로 급파해 피해복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대우일렉은 수도권 30여개 센터와 전국 66개 센터를 기점으로 전국 주택 침수지역에 ‘수해복구 특별 포스트’를 설치,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유범상(전 서울신문 광고국장)씨 별세 황찬(LG화학 기술원 차장)황준(애니콜무역 대표)씨 부친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072-2014●이동일(한일약품 대표)호정(한진해운 부장)길정(신정시장 약국)동신(세무사)씨 부친상 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2650-5121●강상혁(전 한국선주협회 상무)씨 별세 정수(사업)정숙(서울시 서부여성발전센터소장)정화(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씨 부친상 조창원(남북관광공동체 대표)조용길(자영업)정재훈(한국과학기술대 교수)김도연(파이곤에셋 대표)나운(삼성건설 건축구조팀 차장)씨 빙부상 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92-0299●곽영섭(연합뉴스 외국어뉴스국 차장)영신(사업)영운(육군인사사령부 지원처장)씨 부친상 박태성(사업)송중식(자영업)정우천(조광해운 상무이사)씨 빙부상 7일 부산 부민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1)342-7982●이준열(신한은행 전략기획부 과장)유경(미국 거주)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변덕환(자영업)씨 부친상 박순조(자영업)이필준(우리은행 야탑역지점 과장)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92●김범수(한국방송협회 총무팀장)씨 부친상 7일 부천 성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32)340-7310●황문수(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1팀 과장)씨 부친상 7일 인천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0시 (032)554-8455●이동걸(부산일보 논설위원)동언(부산대 건축과 교수)동훈(세명대 법대 〃)동기(대한항공 팀장)씨 모친상 장광명(한국자산관리공사 감사)씨 빙모상 7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51)583-8906●엄태종(전 파주경찰서 연풍지소장)태영(전 사브와브코 대표)태현(자영업)씨 모친상 홍식(DCN미디어 대표)씨 조모상 8일 서울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430-0457●최창선(전 동국대 일산병원 건설본부장)정혜(석화유치원 원장)정숙(〃 부원장)창환(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8일 부산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51)240-7841
  • [부고]

    ●권숙일(명지대 석좌교수·전 과학기술부 장관)숙인(고려대 교수)씨 모친상 김회재(전 태일제작소 사장)씨 빙모상 권혁준(대우건설 과장)씨 조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정보영(전 한국은행 국제국장)씨 모친상 홍대화(약사)씨 빙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08●김홍기(LG화학 금융담당 상무)재환(머크코리아 차장)씨 모친상 이종운(무역업)박종선(성균관대 교수)김도형(한국스핀들 전무)씨 빙모상 2일 부산 수영 한서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51)751-4469●신현국(KBS진주방송국장)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7●최상안(경남대 국제어문학부 교수)씨 별세 3일 창원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55)281-8711●정용웅(인성쥬얼리 대표)찬웅(한국델켐 〃)대웅(프리마항공 〃)경웅(사업)씨 부친상 김무홍(니즈팜 대표)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3●이홍만(사업)강수(〃)강열(〃)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5●김미아(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부친상 최승현(이화여대 교수)씨 상부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02)3010-2253●김철용(프로배구 흥국생명 감독)씨 빙부상 2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2)2002-8934●이병진(효성 울산공장)씨 부친상 박주원(안산시장 당선자)씨 빙부상 3일 대전 평화노인전문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30분 (042)250-9411●우재승(전 세계자유민주연맹 사무총장·일본 나카사키 SIEBOLD대 국제법 교수)씨 별세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4●지용식(사업)연옥(KBS 연수팀 부장)씨 모친상 이관(전 외환은행 지점장)이남일(경원상사 이사)유희웅(유나 부장)씨 빙모상 4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590-2540
  • 기업들 ‘가족친화 경영’ 바람

    기업들 ‘가족친화 경영’ 바람

    “‘가화만사성’이 ‘기업만사성’” 현대차 사태 등 반기업 정서가 팽배한 가운데 기업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기가 떨어진 직원들의 기를 살리고 가족들에게 감성경영으로 다가서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가정이 화목하면 정서적으로 안정돼 기업 생산성이 높아지고 자신감 넘치는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가사일체(家社一體)…직원 기 살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내로 가산동 MC연구소에 6세 미만의 자녀들을 위한 100여평 규모의 보육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연말까지는 창원과 구미, 평택 등 주요 사업장에도 보육시설을 설치하는 등 여성인력 비중 등을 감안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여직원들의 기를 살려주는 가족친화 경영에 나서는 것이다. 김쌍수 부회장은 1일 ‘5월 CEO 메시지’를 통해 “가족친화 경영에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회사의 비전과 여러분 가정의 비전이 적절히 조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가족 친화 경영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삼성에버랜드는 자매결연 마을인 여주정보화마을에 주말농장을 마련, 직원들에게 분양했다. 직원 가족들이 주말 여가시간을 알차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배나무와 고구마밭에 임직원 가족의 이름표를 달아주고, 회사가 주최한 ‘가족, 자연 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와 ‘여주 도자기 마을 방문 체험 시간’을 가졌다. 김윤수 대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교양강좌·사회봉사활동도 풍부 LG필립스LCD 구미공장은 임직원 가족을 초청, 인근 초등학교 관현악단 공연 등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정의학 전문의를 초빙해 가족건강을 위해 주부가 알아야 할 건강상식 등을 알려주는 교양강좌도 연다.LG생활건강 울산공장은 임직원들의 부모를 초청, 공장을 둘러보고 인근 지역을 관광하는 1박2일의 효도 행사를 갖는다. 팬택계열 박병엽 부회장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설문조사와 품평회 등을 거쳐 확정된 스팀청소기, 상품권, 그릇세트, 등산용품 등 10여가지의 선물을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선사했다. 어린이 날에는 직원들에게 인라인 스케이트, 자전거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두산그룹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도권에 위치한 계열사 가족 2000여명을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연강원(두산 연수원)으로 초청,‘제29회 두산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 도깨비스톰 공연, 컬투 어린이 개그공연, 가족운동회, 어린이 뮤지컬, 놀이 배움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두산메카텍 등이 위치한 경남지역에서는 창원 두산중공업 대운동장으로 두산 임직원 가족 1만여명을 초청해 사생대회와 백일장, 온 가족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줄넘기 대회, 놀이마당,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인근지역 불우아동 100여명도 함께한다. 현대건설은 5월25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가족들을 초청, 체육대회를 벌이고 각종 가족 참여 체험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류찬희 최용규 류길상기자 chani@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축구 ●경남-광주(창원) ●울산-수원(울산 이상 오후 3시) ●부산-전남(부산 오후 4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회전 ●동부-오리온스(오후 3시 원주)■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2시15분) ●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4시15분 이상 대전)■ 프로야구 ●LG-두산(잠실) ●SK-현대(인천) ●삼성-롯데(대구) ●KIA-한화(광주 이상 오후 1시)■ 육상 제22회 코오롱 고교구간마라톤대회(오전 10시 경주)
  • [오늘의 경기]

    ■ 프로축구 ●성남-광주(성남)●인천-전북(문학 이상 오후 3시)●제주-서울(서귀포 오후 4시)■ 프로농구 ●동부-삼성(원주)●SK-오리온스(잠실)●KTF-모비스(부산)●LG-KCC(창원 이상 오후 3시)
  • 채용박람회 올 40여회

    채용박람회 올 40여회

    이제는 일상화처럼 느껴져 청년층의 취업난. 대학 졸업식이 끝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일자리를 얻지 못한 미취업생들의 마음은 갈수록 초조하기만 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자리를 찾지 못한 취업준비생이라면 채용박람회를 눈여겨 볼 만하다. 올해에만 40여회의 박람회가 개최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경기도 올해 24차례 개최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지자체는 경기도다. 올해에만 모두 24차례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15일 고양시에 이어 24일에는 부천시청에서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제조업 중심의 중소기업 60개 업체가 1000여명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30일에는 LG필립스LCD 등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파주시 시민회관에서 개최돼 즉석에서 5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날 성남 종합운동장에서도 여성·벤처기업 70개 업체가 참가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어 ▲양주 4월19일 ▲수원 5월9일 ▲안양 6월8일 ▲용인 6월15일 등 채용박람회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안양 박람회는 주로 청년을 대상으로, 용인 박람회는 여성·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력을 선발한다. 경남도 역시 16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STX조선과 LG전자 등 100개 업체가 고·대졸 실업자에게 15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부산시도 6월과 9월,11월에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장애인·노인 박람회도 열려 소외 계층을 위한 박람회도 열린다. 서울시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올해 다섯 차례에 걸쳐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4월12일 강남구민회관 ▲7월6일 월드컵경기장 컨벤션홀 ▲9월13일 영등포구민회관 ▲9월20일 코엑스 태평양홀 ▲10월27일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 등에서 각각 취업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전남도는 노인들을 위한 실버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4월4일 여수 진남체육관 ▲4월12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1200여명의 노인 인력을 선발한다. 박람회에서 구직을 원하는 55세 이상 주민과 구인업체는 이달 말까지 시·군 사회복지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도 10월 말쯤 노인들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인사]

    ■ 한국석유공사 ◇처·실장급 승진 △석유기술연구원장 李鍾和△홍보실장 李在雄△총무관리처장 崔在洙△시추운영처장 張光勳△석유기술연구원 기술지원실장 申有眞△예멘사무소장 朴東培△나이지리아사무소장 李進錫△곡성지사장 姜南義△동해지사장 全光鎬 ◇처·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李聖源△석유정보처장 白汶鉉△신사옥건설사업단장 崔東圭△신규사업처장 宋鎭賢△시추선사업처장 金性勳△석유비축처장 金善錫△건설처장 趙鏞昊△건설기술처장 金重賢△생산시설건설단장 金箕永△석유기술연구원 기술개발실장 鄭文鉉△베트남사무소장 朴世振△인도네시아사무소장 權欽三△거제지사장 許 湜△여수지사장 梁熙永△서산지사장 李孝宰△평택지사장 姜憲秀△구리지사장 張大洛■ MBC플러스 △경영본부장 李鍾燁 ■ 연세대 △총무처장 洪淳薰△관재〃 崔革根△진리자유편집주간 鄭晋培■ 경희대 (서울캠퍼스) △입학관리처장 정완용■ 신한은행 ◇승진(기업금융지점장) △청주 양철민△독산동 황운봉△등촌동 임종택△삼성중앙 노봉선△서교동 홍기운△양재동 이규봉△영동 오영진△잠실 정돈영△종로 정민식△성남공단 김성욱△일산 정태우△동여의도 이금행△디지털산업단지 이종국△선릉 임흥택△소공동 고재윤△역삼남 박시진(지점 개설준비위원장)△용인동백역 신왕식△부산센텀파크 김동부△신한 프라이빗뱅크 일산센터 한영진(부서장대우)△상품개발실 윤태웅△종합금융지원부 강봉구△투자금융부 권태엽△투자금융부 오배록△투자금융부 정종무△외환사업부 정지호△IT기획부 최병규△여신감리부 김성환△개인여신관리부 김길래△인력개발실 지원구△시너지영업추진부 김민환△검사부 이원규△개인영업추진부 이태희△IT기획부 김석중△IT운영2실 이병헌△나운동지점장 임채성△목포역〃 한민희△광교 종합금융센터 〃 김지한△삼성타운 종합금융센터 〃 이상길△대산〃 김봉중△서산중앙〃 정종경△시화중앙 기업금융센터장 신선재△종합금융영업부 부장 이혜용 ◇전보(지점장)△강남구청역 김철△구로역 소재욱△롯데월드 박숭걸△보라매역 김시현△보문동 문재길△장안동 김윤희△종로3가 허일곤△중앙 김주학△충정로 강성배△화곡동 김기덕△분당탑마을 정은교△시흥동 고승만△영화동 최원황△주안남 윤혁동△대청로 신성철△복현동 최상영△부전동 이동원△월산동 이창섭△청주터미널 이효식△춘천남 박명걸△삼성서울병원 이재석△수원 허순석△동여의도 기업 이승호△경희궁 장현식△당산동 김종문△동대문 홍성철△방배중앙 하광원△서초동 겸 서초3동 출장소장 마상열△신촌 박철원△역삼동 김용근△오금동 이한철△올림픽선수촌 윤원진△중계동 정상수△중랑교 류재홍△부천중앙 손광주△분당정자동 김동수△산곡동 원구희△수원중앙 이달성△안산에스버드 김종배△금정 홍일표△대전 이명훈△원주중앙 이덕수△전주 서동철△지산동 이상우△창원 정종열△강동역 최진승△개봉동 박용길△건국대학교 진재선△구의동 이동훈△군자역 남택봉△길동 조남산△김포공항국내선 박춘기△낙성대역 이흥우△남대문 김희언△대치역 김선홍△덕수궁 김병기△도곡중앙 장경석△도화동 김도기△둔촌동 구의서△마포 함영훈△목동역 이승남△반도 이재준△법조타운 심용하△선릉 조중달△숙명여자대학교 김천옥△신반포 안병환△압구정타운 조욱제△양평동 이창호△여의도서광장 박창화△이대목동병원 최한순△이대역 정창래△이태원 전수복△이화여자대학교 한정순△일원역 이형훈△제기동 박기철△테헤란로 전창을△간석동 박창희△국립암센터 조영선△부천 박종칠△분당수내동 김재문△산본중앙 김자권△인계동 최정규△강릉중앙 박규원△강원영업부 신영호△경북대학교 김태용△대구용산동 문상한△대구중앙 정영환△도마동 권오규△부산 주귀자△비산동 전병천△신부동 김성홍△천안 김덕기△청주 이상욱△신한 프라이빗뱅크 스타타워센터 김태완△구로동 오염곤△김포공항국제선 권오균△도곡동 박성융△도곡역 장동승△명일동 성영수△목동 유충열△무교 박정배△서대문 박종진△서초남 김광규△세종로 정현식△신월동 김정수△압구정중앙 신오식△을지로 홍석범△장승배기역 이대현△충무로 이헌춘△학동 임보혁△과천 이원호△김포불노 오세성△동부천 천양덕△소사 유동욱△신영통 조영근△야탑역 박민영△인천국제공항 박두학△일산호수공원 윤태국△화성병점 김인환△대구 김익목△무거동 최태문△서청주 정충용△익산 김성우△제주 이효선△진주 이도형△신한 프라이빗뱅크 대구센터 김규황△목포 기업금융 장선환△강남 종합금융센터 박인철△계동 종합금융센터 김성학△여의도 종합금융센터 장기현△여의도남 종합금융센터 손무일△상해 김해수△남부지방법원 김영희△동부지방법원 홍난희△서강대학교 임경순△서부지방법원 이해창△영등포구청역 김영수△고양지원 안윤수△부천지원 김호유△분당서울대병원 박학순△의정부지방법원 노성우△인천지방법원 김석호△광주지방법원 김용복△대구지방법원 이부헌△대전지방법원 오영호△순천지원 나영대△강남 종합금융센터 윤종림△광교 〃 신태순△삼성타운 〃 전용진△스타타워 〃 김순종△스타타워 〃 박형욱△여의도 〃 이기원△여의도남 〃 강승윤△현대모터타운 〃 이을기(기업금융지점장)△소공동 고두림△양재남 김형섭△역삼남 김갑회△장안동 김동구△수원 서정수△인천남동 김선기△부산 김성수△성서중앙 김형종△명동 장기영△반포남 심홍식△여의도 김영주△영동 김인호△장한평 방효권△수원중앙 손동선△인천 정형진△노원 도성일△사상 박병재△가락동 여창수△군자역 조동제△마포 임봉수△반도 박주원△보라매역 강봉원△여의도남 연무흠△역삼중앙 김평걸△퇴계로 김상현△반월 안성규△부평 허영조△녹산공단 이명해△울산중앙 임행열△장림동 백상문△포항남 한인철△강남중앙 이준규△광화문중앙 함상철△서여의도 고제식△서초남 김상진△성수동 송병국△양재동 이철원△원효로 최상윤△자양동 윤능균△잠실 마경환△종로 노기환△동부천 정효근△부천중앙 조용길△부평중앙 성국제△시화 안해준△안산에스버드 김명홍△의정부중앙 최은환△일산 박문환△평택중앙 임종철△광주중앙 편흥섭△대전 박익혁△양산 박근제△포항 박재희△광화문 신순철△성수동 이재학△여의도 강신철△충북기업영업부지점장 박경식△해외사업부 조사역 김형진△전략여신심사실 경영관리역 김동승△광교영업부장 김형정△화명동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임준효△리스크관리부 부서장대우 조재희△PB지원실 〃 서춘수△종합금융심사부 선임심사역(부서장대우) 김선학 전해동△기업여신심사부 〃(부서장대우) 김동현 송승석 정재권△기업여신심사부 〃(부서장대우) 이상헌△SOHO여신심사부 〃(부서장대우) 안국환△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김관억 손기용 전영교△영업부장 서승교△종합금융영업부 〃 김역동△종합금융영업부 〃 최병화△종합금융영업부 센터장 이동대△강남 종합금융센터 〃 조용병△스타타워 종합금융센터 〃 유광호△여의도 종합금융센터 〃 배윤도△광교 종합금융센터 〃 이영재■ LG화재 ◇승진 (부사장) △업무보상총괄 張南植△경영지원 金炳憲(상무)△경영기획 權重元△인사총무 宋海朱(이사)△대구본부장 朴鴻△호남〃 黃誠九△인천〃 崔愚永△준법감시인 李重三△융자담당 趙光龍△CS자보 李永勳(전문위원)△선임계리사·보험수리팀장 金應鎬 ◇전보 (상무)경기본부장 申元浩△법인마케팅담당 安載善■ 세양건설산업 △대표이사 허영부
  • [오늘의 경기]

    ■ 프로축구 ●전남-울산(광양)●성남-대구(성남)●대전-부산(대전 이상 오후 7시)●광주-포항(광주)●인천-경남(인천 이상 오후 7시30분)●제주-수원(제주)●서울-전북(서울 이상 오후 8시)■ 프로농구 ●KT&G-동부(안양)●LG-모비스(창원 이상 오후 7시)
  • LG전자 창원공장 르포

    LG전자 창원공장 르포

    지난 10일 오후 5시30분 LG전자 창원공장 냉장고 1라인에 들어서자 생산량과 불량대수를 표시한 전광판이 눈길을 끌었다.‘생산목표 1650, 현재 생산수량 1143, 현재 불량대수 11’이 찍혀 있었다. 불량률 0.0096%. 북미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3도어(Door) 냉장고 ‘프렌치 디오스’의 비결을 상징하는 듯했다. ●불량률 0.0096%… 하루 8000여대 생산 총 8000평 규모의 냉장고 1라인에서는 근로자 200여명이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었다. 이 공장에서는 3도어 냉장고 ‘프렌치 디오스’의 북미지역 수출물량을 16초마다 1대꼴로 쏟아내고 있었다. 이 제품은 현재 약 40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북미지역이 전체 물량의 70%를 차지하는 최대의 시장이다. ‘U자형’ 라인을 따라 ‘가조립→발포→제품 조립→검사→포장’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창원공장 1·2라인에서 생산되는 냉장고는 하루 8000여대. 연간 250만대 수준이다. LG전자가 프리미엄급 제품을 내세워 2010년 냉장고 세계 1위를 선언했다. 이를 위해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 2010년 매출 40억달러를 달성키로 했다. 엉업이익은 4억달러 목표로 외형과 내실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국가별 ‘맞춤형 냉장고’ 수출 LG전자는 이날 창원공장에서 ‘2006 디오스 냉장고 신제품 및 전략 발표회’를 갖고 세계시장을 휩쓸 신모델 65개를 선보였다. 올해 신제품은 냉장고의 특선실내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장착해 야채가 광합성을 통해 신선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유기농 광특선실’을 설치했고, 세계 최초로 얼음을 만드는 제빙기를 냉동실 문에 부착해 실내 공간을 더 넓혔다. 국가별 맞춤형 냉장고도 내놓았다. 북미로 수출할 프리미엄급 제품엔 실시간 일기예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러시아 제품엔 보드카 보관실을 별도로 만들었다. 또 크리스털 1300여개를 부착해 명품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비만 관리나 혈압 관리, 식단 추천 등의 기능을 부착한 제품도 선보였다. 냉장고사업부장 박찬수 상무는 “올해 신제품은 철저한 소비자 조사와 환경 분석을 통해 이를 제품에 반영한 것”이라면서 “디오스를 앞으로 명품 냉장고의 대명사로 인식시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냉장고 2010년 세계 1위 매출 LG전자는 올해 글로벌 매출 30억달러,2008년 35억달러,2010년 40억달러를 각각 달성해 현재 세계 1,2위인 월풀과 일렉트로눅스를 제치고 냉장고 부문 세계 1위에 올라설 계획이다. 이영하 디지털 어플라이언스(DA) 사장은 “세계 냉장고 시장은 연평균 4%의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LG전자는 지난 3년간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1위를 차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오리온스-동부(대구)●LG-KT&G(창원)●전자랜드-KCC(부천)●KTF-SK(부산 이상 오후 3시)■ 프로배구 ●대한항공-한국전력(오후 2시 인천도원체)●현대캐피탈-상무(오후 2시)●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천안유관순체)●LIG-삼성화재(오후 2시)●도로공사-KT&G(오후 4시 이상 구미박정희체)
  • [내일의 경기]

    ■ 프로축구 ●수원-서울(수원 오후 2시)●포항-전북(포항)●울산-광주(울산)●대구-전남(대구)●경남-제주(창원)●대전-성남(대전)●부산-인천(부산 이상 오후 3시)■ 프로농구 ●KCC-동부(전주)●삼성-KTF(잠실실내체 이상 오후 3시)●모비스-오리온스(울산)●SK-LG(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5시)■ 프로배구 ●상무-대한항공(오후 2시)●한국전력-LIG(오후 4시)●현대건설-GS칼텍스(오후 6시 이상 마산실내체)●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2시)●KT&G-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대전충무체)
  • ‘이사회 경영’ 강화 뚜렷

    주말을 앞둔 10일 정기주총 ‘황금요일’을 맞아 현대차그룹,LG그룹,SK그룹 계열사 등 74개 상장·등록기업의 주총이 일제히 열렸다. 사외이사를 늘리는 등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돋보였다.●현대차, 사외이사 4명으로 늘려 권한 강화 현대차는 사내 3명, 사외 4명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안건을 결의할 때 찬반 동수이면 의장(대표이사)이 의결권을 갖던 조항을 삭제, 이사회의 권한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윤여철 울산공장장을 사내이사로, 박병일 열린 세무법인 고문(연임)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출신인 조학국 법무법인 광장 고문(신규)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KT “이사회서 사장후보 선정” KT는 이사회 멤버중 사내이사 1명을 줄이고 사외이사를 늘리기로 결정, 사내 3명, 사외이사 8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상임이사에 윤종록 부사장, 서정수 전무가, 사외이사에 김도환 세종대 교수, 윤종규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이 각각 선임됐다.KT는 또 ‘사장 공모제’를 폐지하고 이사회에서 사장후보를 정하도록 했다. SK텔레콤도 임현진 서울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 사외이사를 7명에서 8명으로 확대했다.SKT 사내이사는 4명(조정남 부회장, 김신배 사장, 이방형 부사장, 하성민 전무)이다.●오너일가 등기이사 재선임 많아 오너일가도 등기이사직을 굳건히 지켰다.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의 동생인 장세욱 전무,SK 최태원 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창원 SK케미칼 부사장은 등기이사로 재선임됐다. 대한제당은 설원봉 회장의 장남인 설윤호 부사장을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설 부사장은 불과 31세다. 최신원 SKC 회장,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도 재선임됐다. 기존 CEO들도 신임을 받는데 성공했다.LG전자는 김쌍수 부회장과 권영수 사장(CFO)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면서 이사 7명에 대한 보수 한도는 45억원으로 동결했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오리온스-KCC(대구)●전자랜드-삼성(부천 이상 오후 3시)●모비스-KT&G(울산)●LG-KTF(창원 이상 오후 5시) ■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2시 안산 와동체) ■ 프로배구 ●대한항공-LIG(오후 2시)●GS칼텍스-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인천)●한국전력-현대캐피탈(오후 2시)●상무-삼성화재(오후 4시)●현대건설-KT&G(오후 6시 이상 마산)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SK-동부(잠실)●KT&G-전자랜드(안양)●오리온스-KCC(대구 이상 오후 3시)●LG-KTF(오후 5시 창원)■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우리은행-금호생명(오후 2시 구리)■ 프로배구 ●대한항공-상무(오후 2시)●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인천도원체)●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2시)●흥국생명-KT&G(오후 4시 이상 천안유관순체)
  • [KCC 프로농구] 김병철 과연 ‘4쿼터맨’

    김병철(33·오리온스)은 국내 프로농구에서 뛰고 있는 유일한 정통 슈팅가드다.30대 중반에 들어서며 체력이 많이 부치기는 하지만 교과서적인 슛폼에서 나오는 한 박자 빠른 3점슛은 여전히 최정상급. 더군다나 큰 경기, 특히 4쿼터에서 확실히 끝내주는 클러치슈터의 역할을 도맡아 ‘4쿼터의 사나이’로 불린다. 23일 창원에서 LG를 만난 오리온스는 3쿼터 중반까지 36-56으로 끌려가는 등 시종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다. 주득점원인 리 벤슨은 2쿼터에서 상대 용병 드미트리우스 알렉산더와 입씨름을 벌이다 동반퇴장 당한 데다 김승현(10점 7어시스트)마저 슛감각이 흔들린 듯 수차례 림조차 맞히지 못한 것. 하지만 오리온스에는 김병철(17점·3점슛 5개)이 있었다.3쿼터까지 20분16초를 뛰며 무득점에 그쳤던 김병철은 4쿼터 후반 연거푸 4개의 3점포를 꽂아넣는 등 12점을 몰아쳤다. 덕분에 오리온스는 20여점차의 열세를 극복하고 연장전에 돌입했다.연장에서도 그의 슛은 식을 줄을 몰랐다. 시작과 동시에 또 한번 3점포를 적중시켜 LG 선수들을 질리게 만들었고 종료 22초전 2개의 자유투를 깔끔하게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오리온스는 91-86,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오리온스는 단독 6위로 올라서며 플레이오프에 한걸음 다가섰다.이날 6개를 던져 5개를 림에 꽂아넣는 초정밀 3점포로 거짓말 같은 승리를 이끈 김병철은 5개의 송곳패스도 추가해 역대 11번째로 1200어시스트를 돌파하는 기쁨도 누렸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LG-오리온스(오후 7시 창원)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LG-동부(창원)●전자랜드-오리온스(부천)●KCC-KTF(전주)●모비스-KT&G(울산 이상 오후 3시)■ 프로배구 올스타전(오후 2시 올림픽공원 제2체)■ 테니스 데이비스컵 복식(오후 1시 창원시립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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