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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위안부 피해 할머니 10월부터 월 70만원 지원

    경남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오는 10월부터 생활보조금으로 매월 70만원을 도에서 추가로 지원받는다. ‘경상남도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조례’가 오는 13일 공포·시행되는 덕분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에는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매달 70만원의 생활보조비를 지원하고, 사망하면 조의금 1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생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48명 중에 경남에는 7명이 거주한다. 창원시에 4명, 통영시·양산시·남해군 각각 1명이다. 현재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매달 169만 3000원을 간병비와 치료비로 연간 최고 1590만원까지 지원받는데, 경남에서는 이런 지원에 추가로 70만원의 생활보조금을 지원한다. 추경으로 예산 편성을 하는 탓에 시행 시점이 10월이다. 도는 또 오는 14일을 전후해 위안부 피해자에 관한 기념·홍보 행사를 개최,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도가 주관해 기림일 기념행사를 할 계획이다. 경남도립미술관에서 13~30일 ‘기념의 초상, 역사에 묻힌 상처와 인권’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남해군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추모를 위해 최근 건립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한다. 이미 하동군에 ‘평화의 탑’(2007년), 통영시에 ‘정의비’(2013년), 거제시에 ‘소녀상’(2014년) 등 모두 4개 시·군에 추모비·추모상이 건립됐다. 창원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소녀상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리우 가는 길 12명 추려내기 시작

    남자농구 대표팀 창원 LG와 첫 실전, 102-66 압승 대만과 두 차례 평가전 거쳐 4명 걸러내기에 관심 2016 리우올림픽 가는 길 만큼이나 국가대표 농구팀의 첫 연습경기가 열린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 가는 길은 멀었다. 6일 서울을 떠나 중부고속국도 서이천 나들목을 빠져나와 한참을 달렸다. 대월초등학교로 방향을 틀자 얼마 안 있어 도로 공사 구간이 나왔다. 1㎞쯤 덜컹거리며 달리다 길끗한 포장 도로를 만나 챔피언스파크에 이르렀다. 경기 시작 30분여를 앞두고 벌써 관중석은 70여명의 LG 세이커스 유소년 농구단원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리우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린 제28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9월 23일~10월 3일 중국 후난성 창사) 출전을 준비하는 남자농구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벌이는 프로농구 창원 LG를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30여명의 성인 팬들도 알음알음 이 외딴 경기장에 달려와 두 팀의 선수들을 성원했다. 농구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큰 이병규와 류제국, 루카스 등도 짬을 내 경기를 지켜봤다. 김동광 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발표된 예비명단 24명 중 16명을 강화훈련 대상으로 추려 이날 LG에 이어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동부와 연습 경기를 벌인 뒤 오는 11일과 13일에는 대만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러 20일쯤 12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강화훈련 대상 중 오세근, 양희종(이상 KGC인삼공사)이 발목을 다쳐 대신 예비명단에 포함됐던 강상재(고려대)와 이정현(인삼공사)이 합류했다. 이렇게 양동근(모비스) 김선형(SK) 박찬희(인삼공사) 김태술(KCC) 조성민(kt) 윤호영(동부) 문태영(삼성) 한희원(경희대) 문성곤(고려대) 이승현(오리온스) 최준용(연세대) 김종규(LG) 하승진(KCC) 이종현(고려대) 강상재 이졍현 등 16명 중에서 4명을 제외해 오는 29일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존스컵에 나서게 된다. 대표팀은 조성민과 한희원만 제외하고 14명을 골고루 기용하며 센터가 없어 어려움을 겪은 LG를 102-66으로 눌렀다. 하승진이 12득점 9리바운드, 이승현이 12득점 5리바운드로 가장 돋보였다. 이종현도 11점을 넣었다. 오리온스에서 LG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트로이 길렌워터는 귀국 전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고 구토를 하는 등 몸이 좋지 않았다고 했는데 단 2점에 그쳤고 단신인 맷 볼딘이 19득점으로 활약하는 등 생각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를 들었다. 김진 LG 감독은 경기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연습경기가 끝난 뒤 30분 정도 선수들을 더 훈련시켰다. 김동광 대표팀 감독은 “사흘 동안 손발을 맞춰 처음 실전에 나선 것치고는 모두들 열심히 해줘 만족스러운 경기를 한 것 같다”며 “12명으로 추리는 과정의 기준은 최선을 다하는 선수를 뽑는다는 것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김 감독은 이어 하승진의 몸이 생각보다 좋은 데 만족한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승현이 안팎을 오가며 역할을 다한 것에 대해서도 대단히 흡족해 했다. 조성민은 전날까지 훈련했으나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 쉬었을 뿐 7일 동부와의 연습경기에는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취재진 사이에서는 대학생 둘, 프로 둘 정도가 탈락하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럽게 점치는 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아시아선수권을 우승해야 주어지는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따내기에는 대표팀 전력이 시원치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김 감독이 기꺼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을 때 적지 않은 이들이 ‘역시 김 감독’이란 반응을 내놓았다. 몇년 동안 거론되던 대표팀의 전임 감독 체제는 공염불에 그쳤고 스포츠토토 수익금 지원이 끊겨 지난달 20일 소집된 대표팀 살림을 맡을 매니저도 이달에서야 겨우 구했다. 박한 대우에 매니저와 통역까지 1인 2역을 해내야 하는데 전주 KCC 사무국을 퇴사한 최정웅씨가 미국 이주를 준비하는 두달 동안 맡기로 했다. 김진 감독은 경기 뒤 “대표팀 통역을 못 구하는 등 말이 안되는 상황이 빚어졌다”고 한숨을 내쉰 뒤 “프로농구연맹(KBL)의 도움 없이는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없다”고 쓴소리를 했다. 챔피언스파크를 진입하느라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덜컹거리며 달린 것처럼 대표팀의 전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에 덜컹거리는 일들이 많을 것이다. 당장 오는 15일 시작하는 프로-아마 최강전이 대표팀 담금질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이 없지 않다. 대한농구협회가 대표팀 선수들의 소속팀 출전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이에 대해 “어차피 주말에는 훈련하지 않을 계획이었고 대회 2주차 일주일에는 돌아가며 하루 3~4명씩 정도 빠질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소속팀에서도 어차피 9월에 빠질 인원들이어서 최강전에 개인의 능력을 과다하게 쏟아내지 않게 할 것”이라고 기대섞인 전망을 하기도 했다. 챔피언스파크를 떠나며 김 감독의 바람대로 일이 풀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져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리우 가는 길 12명 추려내기 시작

    리우 가는 길 12명 추려내기 시작

    2016 리우올림픽 가는 길 만큼이나 국가대표 농구팀의 첫 연습경기가 열린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 가는 길은 멀었다. 6일 서울을 떠나 중부고속국도 서이천 나들목을 빠져나와 한참을 달렸다. 대월초등학교로 방향을 틀자 얼마 안 있어 도로 공사 구간이 나왔다. 1㎞쯤 덜컹거리며 달리다 길끗한 포장 도로를 만나 챔피언스파크에 이르렀다. 경기 시작 30분여를 앞두고 벌써 관중석은 70여명의 LG 세이커스 유소년 농구단원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리우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린 제28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9월 23일~10월 3일 중국 후난성 창사) 출전을 준비하는 남자농구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벌이는 프로농구 창원 LG를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30여명의 성인 팬들도 알음알음 이 외딴 경기장에 달려와 두 팀의 선수들을 성원했다. 농구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큰 이병규와 류제국, 루카스 등도 짬을 내 경기를 지켜봤다. 김동광 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발표된 예비명단 24명 중 16명을 강화훈련 대상으로 추려 이날 LG에 이어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동부와 연습 경기를 벌인 뒤 오는 11일과 13일에는 대만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러 20일쯤 12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강화훈련 대상 중 오세근, 양희종(이상 KGC인삼공사)이 발목을 다쳐 대신 예비명단에 포함됐던 강상재(고려대)와 이정현(인삼공사)이 합류했다. 이렇게 양동근(모비스) 김선형(SK) 박찬희(인삼공사) 김태술(KCC) 조성민(kt) 윤호영(동부) 문태영(삼성) 한희원(경희대) 문성곤(고려대) 이승현(오리온스) 최준용(연세대) 김종규(LG) 하승진(KCC) 이종현(고려대) 강상재 이졍현 등 16명 중에서 4명을 제외해 오는 29일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존스컵에 나서게 된다. 대표팀은 조성민과 한희원만 제외하고 14명을 골고루 기용하며 센터가 없어 어려움을 겪은 LG를 102-66으로 눌렀다. 하승진이 12득점 9리바운드, 이승현이 12득점 5리바운드로 가장 돋보였다. 이종현도 11점을 넣었다. 오리온스에서 LG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트로이 길렌워터는 귀국 전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고 구토를 하는 등 몸이 좋지 않았다고 했는데 단 2점에 그쳤고 단신인 맷 볼딘이 19득점으로 활약하는 등 생각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를 들었다. 김진 LG 감독은 경기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연습경기가 끝난 뒤 30분 정도 선수들을 더 훈련시켰다. 김동광 대표팀 감독은 “사흘 동안 손발을 맞춰 처음 실전에 나선 것치고는 모두들 열심히 해줘 만족스러운 경기를 한 것 같다”며 “12명으로 추리는 과정의 기준은 최선을 다하는 선수를 뽑는다는 것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김 감독은 이어 하승진의 몸이 생각보다 좋은 데 만족한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승현이 안팎을 오가며 역할을 다한 것에 대해서도 대단히 흡족해 했다. 조성민은 전날까지 훈련했으나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 쉬었을 뿐 7일 동부와의 연습경기에는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취재진 사이에서는 대학생 둘, 프로 둘 정도가 탈락하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럽게 점치는 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아시아선수권을 우승해야 주어지는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따내기에는 대표팀 전력이 시원치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김 감독이 기꺼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을 때 적지 않은 이들이 ‘역시 김 감독’이란 반응을 내놓았다. 몇년 동안 거론되던 대표팀의 전임 감독 체제는 공염불에 그쳤고 스포츠토토 수익금 지원이 끊겨 지난달 20일 소집된 대표팀 살림을 맡을 매니저도 이달에서야 겨우 구했다. 박한 대우에 매니저와 통역까지 1인 2역을 해내야 하는데 전주 KCC 사무국을 퇴사한 최정웅씨가 미국 이주를 준비하는 두달 동안 맡기로 했다. 김진 감독은 경기 뒤 “대표팀 통역을 못 구하는 등 말이 안되는 상황이 빚어졌다”고 한숨을 내쉰 뒤 “프로농구연맹(KBL)의 도움 없이는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없다”고 쓴소리를 했다. 챔피언스파크를 진입하느라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덜컹거리며 달린 것처럼 대표팀의 전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에 덜컹거리는 일들이 많을 것이다. 당장 오는 15일 시작하는 프로-아마 최강전이 대표팀 담금질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이 없지 않다. 대한농구협회가 대표팀 선수들의 소속팀 출전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이에 대해 “어차피 주말에는 훈련하지 않을 계획이었고 대회 2주차 일주일에는 돌아가며 하루 3~4명씩 정도 빠질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소속팀에서도 어차피 9월에 빠질 인원들이어서 최강전에 개인의 능력을 과다하게 쏟아내지 않게 할 것”이라고 기대섞인 전망을 하기도 했다. 챔피언스파크를 떠나며 김 감독의 바람대로 일이 풀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져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법무부 외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 장세근 ▲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삼준 ◇ 부이사관(3급) 승진 ▲ 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김영근 ▲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인규 ▲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원숙 ◇ 부이사관(3급) 전보 ▲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세윤 ◇ 서기관(4급) 승진 ▲ 법무부 출입국심사과 김병배 ▲ 법무부 외국인정책과 하용국 ▲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우종균 ▲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양승권 ▲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임진택 ▲ 청주외국인보호소장 강병춘 ◇ 서기관(4급) 전보 ▲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정병열 ▲ 법무부 체류관리과장 전달수 ▲ 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 배상업 ▲ 법무부(주선양총영사관) 김진영 ▲ 법무부 국적과장 최영길 ▲ 법무부 이민통합과장 박재완 ▲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양차순 ▲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국장 이상랑 ▲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박상훈 ▲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김동욱 ▲ 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규홍 ▲ 김해출입국관리사무소장 장영채 ▲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장 정수동 ▲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육승훈 ▲ 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장 황택환 ▲ 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정점자 ▲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민수 ▲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차용호 ▲ 화성외국인보호소장 이진곤 ▲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장 현근영 ■통일부 ◇ 과장급 전보 ▲ 정세분석국 정세분석총괄과장 이승신 ▲교류협력국 남북경협과장 김영일 ■관세청 ◇ 국장급 파견 ▲ 미국 관세국경관리청 김광호 ◇ 국장급 전보 ▲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조훈구 ■인터넷진흥회 △사무처장 장세찬
  •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까지 ‘전국 31도~37도’ 밤에도 25도 이상?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까지 ‘전국 31도~37도’ 밤에도 25도 이상?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까지 ‘전국 31도~37도’ 밤에도 25도 이상?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대구는 낮 최고 37도까지 올라간다.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1∼37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는 곳이 많겠다”고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를 내렸다. 현재 기온은 서울 25.1도, 인천 25.4도, 수원 26.3도, 강릉 27.5도, 춘천 23.3도, 대전 25.6도, 전주 25.9도, 광주 25.6도, 대구 27.3도, 창원 25.5도, 부산 26.4도, 제주도 26.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다. 한 낮 최고 기온은 대구가 37도, 대전·광주·울산 35도, 서울이 34도까지 오르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이날 낮부터, 전라남북도 서해안은 7일부터 너울로 인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수욕객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네티즌들은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피서 가야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사무실이 최고”,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동남아 날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기상청(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국전쟁 최후 방어선 구미 등 낙동강 일원, 방위산업도시 메카로

    한국전쟁 최후 방어선 구미 등 낙동강 일원, 방위산업도시 메카로

    1950년 6·25전쟁 당시 국토 수호의 최후 방어선이었던 경북 낙동강 일원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방위산업도시로 육성된다. 경북도는 구미에 국방신뢰성센터를 유치하고 기존 영천의 항공전자, 김천의 방위 관련 산업, 경주 안강의 탄약 등을 묶는 국방 신뢰성 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구미에 신뢰성센터 유치 박차 이를 위해 도는 이날 구미시 구미코에서 ‘경북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명수 한국신뢰성학회장, 최창곤 전 국방기술품질원장, 하태정 한국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국방 관련 전문가와 대학, 연구원, 기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 ICT 산업 발전 방향 및 전략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특히 국방 ICT 관련 대기업과 중소기업 및 기관 60여곳 등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가 잘 구축된 구미에 경북 국방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핵심인 정부의 국방신뢰성센터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우선 도는 구미시 등과 공동으로 오는 9월 정부의 국방신뢰성센터 입지 선정을 앞두고 막바지 유치전에 총력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다. 도와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구미 양포동 9만㎡ 부지에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유치를 위한 제안서를 국방부 국방기술품질원에 제출했다. ●센터 경제적 파급 효과 수천억 국방신뢰성센터는 국방기술품질원이 유도무기, 탄약, 화생방 물자 등 장기 보관하는 무기의 성능 및 기능에 대한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2015~2019년 국비 446억원을 들여 설립하는 군수품 품질보증 전담기관이다. 이곳에는 1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으로 수천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2012년 대잠수함 어뢰인 홍상어와 K2 전차 등에 결함이 발생한 게 설립 배경이 됐다. 이를 위해 도는 구미가 LIG넥스원, 한화, 삼성탈레스 등 대기업 사업장을 포함해 260여개의 방위산업 중소 협력업체가 집적, 국내 유도무기와 탄약 생산의 48.2%를 담당하는 국내 최대 생산기지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키고 있다. 신뢰성 센터가 구미에 유치될 경우 지역 방산업체들이 보유한 신뢰성 평가 인력 및 장비, 시설, 노하우 등이 연계돼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R&D·방위산업 잇는 중심지 또 국방 연구·개발(R&D) 거점과 방위산업 생산거점을 잇는 연결고리로 전국 국방산업 네트워크의 지리적 중심지에 구미가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 방위산업벨트는 서울(전략지원)~대전(국방 R&D)~구미(국방전자)~영천(항공전자)~안강(탄약)~창원(화기, 기동)~사천(항공)~거제(함정) 등으로 이어진다. 게다가 구미는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뢰성시험센터의 주요 업무인 저장 탄약 신뢰성 평가업무(ASRP), 저장 화생방 물자 신뢰성 평가 업무(CSRP)와 연관된 육군·해군·공군 관련 기관은 물론 국방기술품질원 6개 지역센터의 지리적 중심에 위치해 효율적인 협력 및 협업에 따른 파급 효과가 큰 이점도 지녔다. ●부지 매입비용 월등히 저렴해 특히 신뢰성센터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비용이 다른 유치 경쟁지역보다 월등히 저렴하고 평지와 야산 혼합지역으로 안전이 보장된 시험 여건 구비, 부지 면적의 확장 용이, 지역 균형발전 전략에 부합한다는 점을 들어 구미가 국방신뢰성센터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실례로 3.3㎡당 부지 가격이 구미는 25만원, 대전은 250만원선이다. 도는 신뢰성센터 구미 유치를 계기로 2030년까지 구미지역에 ▲국방 신뢰성 인력 지원센터 ▲민·군 신뢰성 기술지원센터 ▲국방 정보기술(IT) 부품 국산화지원센터 ▲방산기업 신뢰성 시험센터 ▲군 신뢰성 시험센터 ▲대학 및 연구기관 시험센터 등을 건립해 클러스터화할 방침이다.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동 전투~영천 전투~안강 전투~포항 전투로 이어진 낙동강 방어선은 조국 수호의 최후 보루였다”면서 “이 일대에 국방신뢰성센터를 유치하고 기존의 집적된 국방산업을 연계 발전시키는 등 권역별 특화된 국방 ICT 생태계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1차 계획인 국방신뢰성센터를 반드시 구미에 유치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축구장 3배 크기 초토화… ‘천무’ 실전 배치

    축구장 3배 크기 초토화… ‘천무’ 실전 배치

    국방기술품질원은 4일 경남 창원에서 차기다연장로켓(MLRS) ‘천무’의 실전 배치 행사를 열었다. 5년간 1314억원을 투입해 개발된 천무는 올해 전방 포병여단에 우선 배치되며 내년에 서북도서에도 배치될 예정이다. 천무의 사거리는 약 80㎞에 이르며 900여발의 자탄이 들어 있는 227㎜ 무유도탄 1기로 축구장 3배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다. 국방기술품질원 제공
  •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외가, 고심 끝에 아동학대죄로 이씨 고소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외가, 고심 끝에 아동학대죄로 이씨 고소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 이씨의 친정 식구들이 고심 끝에 이씨를 아동학대죄로 고소했다. 사건을 살펴 본 표창원 전 교수는 “아이들이 경기 내지 게임을 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그 파급력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들이 단 한 가지에만 집착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아이들은 엄마가 행복하길 원하고 그 할머니가 만족을 해야 엄마가 행복해지는 것을, 결국은 만족시켜야 할 대상이 할머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이씨의 친정 식구들은 고심 끝에 이씨를 아동학대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법무부 보안정책단장 홍남식<교도소장>△대전 김정선△대구 김천수<구치소장>△수원 오홍균△성동 박병용△인천 이경식◇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김학성△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권기훈△대구교정청장 유승만<구치소장>△서울 최강주△부산 신용해△서울남부 유병철<교도소장>△광주 장보익◇부이사관 승진 <교도소장>△화성직업훈련 윤재흥△전주 권민석△의정부 최제영◇부이사관 전보△창원교도소장 정병헌◇서기관 승진△법무부 분류심사과 최규철△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김일환△대구교정청 의료분류과장 김철민△대전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이승철△광주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정병환△서울구치소 사회복귀과장 강도수△대전교도소 사회복귀과장 홍순철△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이동희△대구교도소 총무과장 정재열△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전용희△광주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정봉수△안양교도소 총무과장 강군오△성동구치소 사회복귀과장 서수원△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박진열△서울남부교도소 사회복귀과장 강기천◇서기관 전보 <법무부>△교정기획과장 김종욱△직업훈련과장 우희경△복지과장 김진구△보안과장 김동현△의료과장 이언담<서울교정청>△총무과장 유태오△보안과장 정영진△직업훈련과장 박수연△의료분류과장 이현철△사회복귀과장 임선하<대구교정청>△총무과장 정운선△보안과장 노현태△직업훈련과장 윤종주△사회복귀과장 조광근<대전교정청>△총무과장 박광래△의료분류과장 김응분<광주교정청>△총무과장 박병일△보안과장 박삼재△직업훈련과장 최국진<교도소장>△여주 구지서△순천 김영준△서울남부 김승만△포항 문병일△진주 강위복△목포 강달성△천안 정충훈△춘천 박광식△원주 박희수△청주여자 이우용△공주 하영훈△경북북부제3 임형종△홍성 박광채△해남 김춘오<구치소장>△대구 한상호△충주 주점숙△통영 박민호<부소장>△대전교도소 김재익△대구교도소 김태수△광주교도소 황인배△수원구치소 박태원△성동구치소 임을화△인천구치소 민현기△서울남부구치소 최찬희<지소장>△평택 백홍기△서산 류재인 ■한국가스공사 ◇본부장△기획 김점수△영업 박인환△해외사업 임종국△생산 고수석△공급 장진석△기술 양영명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장 이회영(건양대 교수) ■한양대 ◇서울캠퍼스△의무부총장(의료원장 겸임) 김경헌△공과대학원장(공과대학장 겸임) 김용수△공과대학 1학장 조용식△공과대학 2학장 조성호△공과대학 3학장 김영도△공과대학 4학장 한석영△생활과학대학장 남경숙△학생처장 유규창△산학협력단 2부단장 엄구호△양성평등센터장 탁선미◇에리카캠퍼스△문화산업대학원장(국제문화대학장 겸임) 이상호△과학기술대학장 강용한△언론정보대학장 한상필△창의융합교육원장 이재복△국제부처장 최인영◇의료원△서울병원장 이광현△구리병원장 김재민△국제병원장 윤호주△서울병원 부원장 김근호△구리병원 부원장 박훤겸△서울병원 기획관리실장 이오영△구리병원 기획관리실장 한동수 ■덕성여대 △홍보전략실장 김승민△부속유치원장 신동주 ■현대중공업 ◇부사장△조선사업본부 설계부본부장 한영석△전기전자시스템 사업본부 대표 주영걸◇전무△이윤식 최정호 배종철 신현대 하수 김종욱 강영석 최규명 이규식 김종석 윤중근 조만규 공기영 김성락 김대순◇상무△김영헌 박학준 박정식 여운학 윤성일 심화영 안광헌 김병주 주원호 송명준◇상무보△김형관 심왕보 김영원 강이성 김명석 민경태 정병학 서흥원 전재황 강정식 김태진 박진철 이종원 신학순 전익태 류창열 이헌준 김종길 백선식 최병한 김영기 양경신 문원식 허민수 김판영 이승원 김동혁 윤영철 임영호 이시국 ■현대미포조선 ◇전무△문우진◇상무보△김송학 고진영 홍승헌 제성운 ■현대삼호중공업 ◇전무△이상균◇상무보△전영수 조병식 김환규
  • 경남 시장·군수, 창원 광역시 추진 중단하라 촉구

    경남지역 시장·군수들이 창원시의 광역시 승격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인 김동진 통영시장을 비롯한 시장·군수 12명은 2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통영·진주·김해·밀양·양산시장과 의령·함안·창녕·남해·산청·함양·합천군수 등 12개 시장·군수들이 참석했다. 김 통영시장은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은 시장·군수 가운데 창원시장을 제외한 5명도 기자회견 내용에 동의 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시장·군수는 “경남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17개 시·군의 희생과 헌신으로 100만 명품도시 창원시가 탄생했다”며 “따라서 창원시는 경남도정과 보조를 같이해 17개 시·군과 상생발전의 길로 나가야 함에도 최근 광역시 승격이란 이기적인 형태로 17개 시·군에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군수들은 “경남도 지역총생산(GRDP)의 37.8%를 차지하는 창원시가 경남도로부터 독립해 나가면 경남도세 위축은 물론, 나머지 17개 시·군의 재정도 붕괴위험에 처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17명 시장·군수는 “창원시의 광역시 승격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창원시가 광역시 승격 추진을 중단하고 경남도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또 창원시가 계속 광역시 승격을 추진한다면 도는 창원시에 대한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시장·군수들은 “창원시가 한편으로는 광역시 승격을 꿈꾸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야구장 건립비와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비용, 로봇랜드 조성 사업 등 17개 시·군은 꿈도 꾸기 어려운 천문학적 규모의 예산을 경남도에 요구하고 있다”며 “이런 창원시 행동을 17개 시·군 시장·군수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날 시장·군수 기자회견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산 로봇랜드 조성사업 등을 놓고 최근 갈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경남지사가 안상수 창원시장에게 독설을 쏟아낸 직후에 갑자기 이뤄져 배경에 궁금증이 일고 있다. 최근 홍 지사는 안 시장을 향해 “되지도 않을 광역시 승격을 위해 관권을 동원하는 등 정치놀음을 하고 있다”면서 “정신이 나가도 분수가 있지. 창원시민을 위해 일을 하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부고]

    ●주철우(경남 창원시의원)철범(한화케미칼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씨 부친상 27일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2)2290-9442 ●김덕배(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책보좌관)씨 부인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이용희(전 청와대 비서관·전 현대자동차산업연구소장)씨 별세 27일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90-9442 ●김홍운(전 한양대 교수)씨 별세 희식(한양대 수학과 교수)효식(한국철도시설공단 감사실장)자영(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씨 부친상 응태(천안의료원 과장)씨 조부상 박광진(한국인터넷진흥원 수석연구위원)김진철(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씨 장인상 신미경(서울중곡초 교사)씨 시부상 26일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90-9456
  • “구제역 백신 맞고 죽은 소 지자체, 보상금 지급해야”

    구제역 예방백신을 맞고 죽은 소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창원지법 제1행정부(부장 김경수)는 27일 경남 남해군에서 소를 키우는 강모씨가 “구제역 예방백신을 맞고 죽은 소에 대한 보상금을 달라”며 남해군수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공무원수의사(공수의)는 2012년 2월 강씨의 축사를 방문해 한우 7마리에 구제역 예방접종을 했다. 이 가운데 한 마리가 쇼크로 폐사하자 강씨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군에 보상금 지급을 청구했으나 군은 농림수산식품부(현 농림축산식품부)가 각 지자체에 보낸 지침을 근거로 보상금 지급을 거부했다. 재판부는 해당 지침이 상위 법인 가축전염병 예방법을 어겼다고 판단했다. 가축전염병 예방법은 가축이 가축전염병 예방주사를 맞고 죽으면 국가나 지자체가 가축 소유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런닝맨 조석,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는 요청에 당황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

    런닝맨 조석,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는 요청에 당황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

    런닝맨 조석, 출연 폭풍후회?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 요청에 “안 오는 건데..” 예능감폭발 ‘런닝맨 조석’ 웹툰작가 조석이 ‘런닝맨’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런닝맨 제 4대 최강자전’으로 꾸며져 스포츠스타 현주엽, 송종국, 홍진호, 김연경, 신수지가 출연했다. 또 바둑의 신 조훈현을 비롯해 소리연구가 배명진, 프로파일러 표창원, 훈남셰프 미카엘, 인기 웹툰작가 조석, 국악소녀 송소희까지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지존’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와 홍진호가 조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가 반갑게 인사를 건네자 “다행이다. 못 알아 보실 줄 알았다”며 수줍게 인사했다.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 팀과 함께 각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려 상대방이 지목한 시민이 정답을 맞춰야 하는 게임에 참여했다. 홍진호는 조석에게 “왼손으로 그려달라”라고 요청했다. 홍진호의 요구에 조석은 “만화가라고 그렇게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라면서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라고 런닝맨 출연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런닝맨 조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산 오재원, 경기 중 그라운드에 쓰러져..대체 왜? 당시 상황 보니

    두산 오재원, 경기 중 그라운드에 쓰러져..대체 왜? 당시 상황 보니

    두산 오재원, 경기 중 그라운드에 쓰러져..대체 왜? 당시 상황 보니 ‘두산 오재원’ 두산 베어스 오재원 선수가 경기 중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팬들의 걱정을 샀다. 두산 측은 26일 창원 NC전이 끝난 뒤 “경기 도중 병원에 실려간 오재원이 CT 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확진을 받았다. 일시적으로 더위를 먹은 뒤 두통과 어지러움증을 호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두산 오재원은 6회 수비 도중 어지러움 증을 호소했다. 갑자기 통증을 호소한 오재원은 곧바로 1루심에게 타임을 요청했다. 경기는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오재원은 그대로 그라운드 위에 쓰러졌고, 호흡곤란과 두통 증세를 보였다. 두산 측은 즉각 머리에 물을 뿌리고, 몸에 조여진 신발끈과 허리띠를 풀며 산소를 공급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하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결국 앰뷸런스가 그라운드 위로 들어왔고, 오재원은 그대로 인근 삼성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날 창원은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였다. 통상 원정팀의 경우 경기 시작(오후 6시) 약 2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훈련을 한다. 이날 강한 햇볕과 더운 날씨로 그라운드는 찜통이었다. 경기 전부터 두산 오재원은 약간의 두통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측은 “오재원이 그라운드에 쓰러졌을 때 두통과 어지러움증이 있었다. 다행히 앰뷸런스를 타기 전 의식을 찾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결국 정밀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오재원은 휴식을 취한 뒤 별다른 공백없이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두산 오재원, 깜짝 놀랐다”, “두산 오재원, 무더위가 무섭네”, “두산 오재원, 이상 없어서 다행이다”, “두산 오재원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오재원은 4회 시즌 10호 홈런을 때려내며 개인 통산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방송 캡처(두산 오재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두산 오재원, 어지럼증 호소하고 쓰러져…현재 상황은?

    두산 오재원, 어지럼증 호소하고 쓰러져…현재 상황은?

    두산 오재원, 어지럼증 호소하고 쓰러져…현재 상황은? 두산 오재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주장인 오재원(30)이 경기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오재원은 지난 2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 5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4-4로 맞선 6회말 수비 2사 1,2루에서 나성범 타석 때 갑작스럽게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주저앉았다. 오재원은 그라운드에 드러누운 채 구단 트레이너로부터 응급 처치를 받았다. 이어 경기장 안으로 들어온 앰뷸런스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고 있다. 앰뷸런스에 실릴 때는 의식을 찾은 듯한 오재원은 이날 경기 전부터 두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베어스 측은 “그라운드에 쓰러졌을 때 두통과 어지러움증이 있었다. 다행히 앰뷸런스를 타기 전 의식을 찾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정밀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고, 오재원은 휴식을 취한 뒤 별다른 공백없이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조석, 홍진호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 요구에 조석 반응 보니

    런닝맨 조석, 홍진호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 요구에 조석 반응 보니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런닝맨 제 4대 최강자전’으로 꾸며져 스포츠스타 현주엽, 송종국, 홍진호, 김연경, 신수지가 출연했다. 또 바둑의 신 조훈현을 비롯해 소리연구가 배명진, 프로파일러 표창원, 훈남셰프 미카엘, 인기 웹툰작가 조석, 국악소녀 송소희까지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지존’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와 홍진호가 조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 팀과 함께 각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려 상대방이 지목한 시민이 정답을 맞춰야 하는 게임에 참여했다. 홍진호는 조석에게 “왼손으로 그려달라”라고 요청했다. 홍진호의 요구에 조석은 “만화가라고 그렇게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라면서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라고 런닝맨 출연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두산 오재원, 경기 중 그라운드에 쓰러져 ‘날씨 때문에?’

    두산 오재원, 경기 중 그라운드에 쓰러져 ‘날씨 때문에?’

    두산 측은 26일 창원 NC전이 끝난 뒤 “경기 도중 병원에 실려간 오재원이 CT 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확진을 받았다. 일시적으로 더위를 먹은 뒤 두통과 어지러움증을 호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두산 오재원은 6회 수비 도중 어지러움 증을 호소했다. 갑자기 통증을 호소한 오재원은 곧바로 1루심에게 타임을 요청했다. 경기는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오재원은 그대로 그라운드 위에 쓰러졌고, 호흡곤란과 두통 증세를 보였다. 두산 측은 즉각 머리에 물을 뿌리고, 몸에 조여진 신발끈과 허리띠를 풀며 산소를 공급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하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결국 앰뷸런스가 그라운드 위로 들어왔고, 오재원은 그대로 인근 삼성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날 창원은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였다. 경기 전부터 두산 오재원은 약간의 두통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태풍 12호 할롤라의 경로, 돌풍 동반 천둥번개 유의 ‘남부 지방에 태풍 예비특보’

    태풍 12호 할롤라의 경로, 돌풍 동반 천둥번개 유의 ‘남부 지방에 태풍 예비특보’

    태풍 12호 할롤라의 경로, 돌풍 동반한 천둥번개 유의 ‘남부 지방에 태풍 예비특보’ ‘태풍 12호 할롤라의 경로’ 제 12호 태풍 ‘할롤라’의 경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하면서 25일 밤부터 제주도와 남부 지방이 영향권에 들어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25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26일은 남해 전해상, 27일은 남해상과 동해상에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점차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12호 태풍 할롤라는 25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220㎞ 부근 해상에서 제주 서귀포 쪽을 향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1시 30분을 기해 흑산도와 홍도에 강풍 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오전 11시부터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 주의보가 발효된다. 이어 25일 밤 제주도 앞바다, 26일 새벽 남해 동·서부 먼바다, 26일 오후 남해 동·서부 앞바다와 남부 먼바다에 풍랑이 예상된다며 태풍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제주도와 제주도 부근 바다, 남부 지방에도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26일 새벽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 26일 오후 제주도, 제주도 앞바다, 남해 서부동쪽 먼바다, 남해 동부 먼바다가 각각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26일 밤에는 태풍이 부산, 울산, 경남(진주·양산·남해·고성·거제·사천·통영·창녕·함안·의령·밀양·김해·창원)과 남해 동부 앞바다에도 영향을 미친다. 기상청은 “현재 강도 ‘중’의 소형 태풍인 할롤라는 시간당 15㎞의 속도로 북상 중”며 “아직 태풍의 진로는 유동적이고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태풍 ‘할롤라’의 경로, 26일 오후에는 어느 지역에 영향?

    태풍 ‘할롤라’의 경로, 26일 오후에는 어느 지역에 영향?

    태풍 ‘할롤라’의 경로, 26일 오후에는 어느 지역에 영향? ‘태풍 할롤라의 경로’ 제 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하면서’ 지난 25일 밤부터 제주와 남부 지방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기상청은 25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26일에는 남해 전해상, 27일에는 남해상과 동해상에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점차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은 26일 새벽 제주도 남쪽 먼바다, 26일 오후 제주도, 제주도 앞바다, 남해 서부동쪽 먼바다, 남해 동부 먼바다가 각각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밤에는 태풍이 부산, 울산, 경남(진주·양산·남해·고성·거제·사천·통영·창녕·함안·의령·밀양·김해·창원)과 남해 동부 앞바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12호 ‘할롤라’ 경로, 오늘 어느 지역에 영향 미치나 보니?

    태풍 12호 ‘할롤라’ 경로, 오늘 어느 지역에 영향 미치나 보니?

    태풍 12호 ‘할롤라’ 경로, 오늘 어느 지역에 영향 미치나 보니? ‘태풍 12호 할롤라 경로’ 제 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하면서’ 지난 25일 밤부터 제주와 남부 지방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기상청은 25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26일에는 남해 전해상, 27일에는 남해상과 동해상에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점차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은 26일 새벽 제주도 남쪽 먼바다, 26일 오후 제주도, 제주도 앞바다, 남해 서부동쪽 먼바다, 남해 동부 먼바다가 각각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밤에는 태풍이 부산, 울산, 경남(진주·양산·남해·고성·거제·사천·통영·창녕·함안·의령·밀양·김해·창원)과 남해 동부 앞바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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