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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뉴차르(스티븐 리 마이어스 지음, 이기동 옮김, 프리뷰 펴냄) 블라디미르 푸틴은 2000년 이후 세 차례 러시아 대통령에 선출됐다. 대통령직을 떠나 있던 4년 동안에는 총리를 지냈다. 실질적으로 러시아는 16년 동안 한 사람이 통치했다. 이 책은 러시아 제국의 부활을 바라는 지도자 푸틴의 평전이다. 1998년부터 러시아를 취재했고 7년 남짓 모스크바 특파원을 지낸 뉴욕타임스 기자가 방대한 자료를 참고해 집필했다. 저자는 푸틴이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를 장악한 사건을 독자 노선으로 가는 전환점으로 해석한다. 그는 “푸틴이 이룩한 러시아는 소련 제국이나 차르의 왕국이 아니라, 그 두 체제의 특성을 합친 새로운 나라”라고 평가한다. 712쪽. 2만 9000원. 정본 백범일지(김구 지음, 도진순 탈초·교감, 돌베개 펴냄) 백범 전문가인 도진순 창원대 교수가 친필 사본을 토대로 등사본과 필사본, 한글로 윤문한 국사 원본 등 여러 판본을 참고해 빠진 부분을 채우고 오류를 바로잡았다. 백범은 탈고 이후 원고를 수시로 수정·보완하고 삭제하기도 해 판본마다 엇갈리는 내용이 많다. 안중근 의사의 막내동생인 독립운동가 안공근과 관련한 기록도 삭제됐다. 안공근은 1939년 중국 충칭(重慶)에서 행방불명됐는데, 갈등 관계였던 백범이 배후라는 설이 유력하다. 책에는 삭제된 부분에 대한 해독이 실렸다. 도 교수는 백범이 일제강점기 김일성의 빨치산 부대와 합작을 시도했음을 보여주는 기록도 일지에서 찾았다. 464쪽. 3만원. 술 취한 식물학자(에이미 스튜어트 지음, 구계원 옮김, 문학동네 펴냄) 술의 재료가 되는 160여종의 식물과 50가지 칵테일 레시피, 칵테일 장식에 쓸 만한 식물을 직접 재배하는 방법, 술에 들어가는 벌레 이야기까지 술과 식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식물의 당이 효모를 만나면 에탄올과 이산화탄소를 생산한다. 이산화탄소를 걷어내고 에탄올을 약간 가공하면 술이 된다. 맥주의 시작은 기원전 34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중동에서는 6000년 전에 와인을 제조했고 중국에서는 무려 8000년 전 쌀과 과일·꿀로 술을 만든 흔적이 발견됐다. 전 세계에서 1년간 마시는 맥주의 양은 무려 1500억ℓ. 가장 많이 팔리는 술 브랜드 세계 1위는 한국의 진로 소주다. 448쪽. 2만 3000원. 행복한 나라의 조건(마이케 반 덴 붐 지음, 장혜경 옮김, 푸른숲 펴냄) 부유하지만 행복하지는 않았던 독일인 저자가 행복 조사에서 해마다 상위권을 차지하는 나라들의 비결을 찾아 나선 취재기. 저자는 9개월간 ‘가장 행복한 13개국(2012년 기준)’에서 학자, 기업가, 언론인, 교포, 시민 등 300여명을 만나 행복한 삶의 비결을 듣는다. 단순히 특징만 소개하거나 이 나라들을 따라하자고 제안하지는 않는다. 대신 경제적 수준도, 사고 방식도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가족과 이웃, 지역, 국가와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보여준다. 개인의 의지 또는 국가 정책의 비판 등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어떻게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지 전한다. 340쪽. 1만 8000원. 백화점에는 사람이 있다(안미선·한국여성민우회 지음, 그린비 펴냄) 백화점 노동자 12명의 육성으로 백화점과 사회의 이면을 파헤친다. 백화점 노동자들의 휴무는 일정치 않다. ‘여가와 저녁이 있는 삶’은 포기한 지 오래이며, 주로 여성인 노동자들은 일과 가사노동이라는 이중의 부담 속에서 빈곤해진다. 백화점에는 노동 조건이 열악한 저임금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불안정한 고용 상황은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기 어렵게 한다. 백화점은 이 같은 상황을 이용해 고용에 대한 책임과 부담 없이 노동자들을 무한 착취하고 있다. 저임금 장시간 노동, 불안정한 고용, 감정의 소외 등 많은 일터의 노동은 ‘백화점’의 그것과 닮아 있다. 228쪽. 1만 9000원.
  • 터널 안 불법운전 車 자동단속 도입…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 시범 운영

    터널 안 불법운전 차량에 대한 자동 단속 시스템이 도입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말부터 폐쇄회로(CC)TV와 무인센서로 이뤄진 차로 변경 등 불법운전 단속장치를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터널용 불법운전 단속장치는 CCTV 4대와 터널 진입부의 무인센서 등으로 구성된다. 터널 양 방향에 2대씩 설치되는 CCTV는 차로 변경, 대열 운행(목적지가 같은 차들이 안전거리를 지키지 않고 붙어서 줄지어 달리는 것) 등을 단속한다. 터널 진입부의 센서와 감지용 카메라는 터널에 들어오는 차들의 적재 불량이나 차체 높이 초과 여부를 확인한다. 달리는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해 저장할 수 있고 2개 차로를 동시에 촬영할 수 있어 기존 카메라보다 기술적으로 발전했다. 도공은 이렇게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불법운전 차량을 경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장 조신행△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장 김주심 ■해양수산부 ◇과장급 파견△대통령비서실 최현호 前원양산업과장 ◇과장급 전보△연안계획과장 김광용△원양산업과장 강인구△세월호배상및보상지원단 보상운영과장 류종영△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 고송주 ■환경부 ◇과장급 전보△국토환경평가과장 유승광△자원재활용과장 정선화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창조기획재정담당관 이종욱△조사총괄과장 서재용△정보기획과장 김종호△관세평가분류원장 최양식 ■경북 예천군 ◇5급 승진△도청이전지원단장 직무대리 조동식△의회전문위원 직무대리 황희상△농정과장 직무대리 이병동△안전재난과장 직무대리 장사휘◇5급 전보△새마을경제과장 이정희△종합민원과장 황보복△건설교통과장 최덕환△의회사무과장 황병수△예천읍장 김시동△용문면장 윤여홍△효자면장 권택장△보문면장 김중진△호명면장 이종헌△개포면장 윤광순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원급 인사△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 송태호△경영혁신본부장 방성민△토지주택연구원장 손경환◇본부장급 전보△경기지역본부장 김경기◇1급 전보△인사관리처장 겸 교학처장 조성순△기획조정실장 백경훈△판매보상기획처장 서창원△주거복지기획처장 서동근△경기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유영래△전북지역본부장 서기식 ■산업연구원 ◇전보△기획조정실장 박재곤
  • [내일날씨] 열대야·폭염 이제 그만…일부 지방 한때 비

    [내일날씨] 열대야·폭염 이제 그만…일부 지방 한때 비

    주말인 27일은 그동안 맹위를 떨쳤던 열대야와 폭염이 물러갈 것으로 보인다. 열대야는 아침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때, 폭염은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때 발생했다고 한다. 중부지방에서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 강원영동은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남과 경남에는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 전해상과 남해 서부먼바다, 남해 동부전해상, 제주도 전해상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동해 중부전해상에서는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27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영남 해안 20∼60mm, 호남, 호남 내륙, 제주도, 울릉도.독도(28일) 5∼40mm이다. 다음은 2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구름조금, 구름많음] (21∼30) <10, 20> ▲ 인천 : [구름조금, 구름많음] (18∼29) <10, 20> ▲ 수원 : [구름조금, 구름많음] (20∼30) <10, 20> ▲ 청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0∼29] <20, 20> ▲ 대전 : [구름많음, 구름많음] (19∼29) <20, 20> ▲ 세종 : [구름많음, 구름많음] (17∼28) <20, 20> ▲ 춘천 : [구름조금, 구름많음] (17∼28) <10, 20> ▲ 강릉 : [구름많음, 구름많음] (19∼26) <20, 20> ▲ 전주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20∼29) <20, 60> ▲ 광주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20∼30) <20, 60> ▲ 제주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25∼28) <30, 60> ▲ 대구 : [흐림, 구름많음] (20∼28) <20, 20> ▲ 울산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21∼27) <60, 60> ▲ 부산 : [구름많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22∼28) <60, 60> ▲ 창원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22∼28) <20, 6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지역 고속도로서도 다음 달부터 암행순찰차 활동

    경남지역 고속도로서도 다음 달부터 암행순찰차 활동

    다음 달부터 경남지역 주요 고속도로에도 일반 승용차와 구분이 잘되지 않는 암행순찰차가 비노출 단속을 시작한다. 경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는 26일 남해고속도로를 비롯한 경남지역 고속도로 교통사고 다발 구간에 다음 달 6일부터 암행순찰차 2대를 투입해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암행순찰차 제도는 고속도로에서 일반 경찰차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단속될 수 있다는 것을 운전자들에게 인식시켜 안전운전 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3월부터 경부고속도로 등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해 다음 달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다. 앞 보닛과 옆에 경찰 마크가 새겨져 있는 암행순찰차는 평소에는 일반 차량과 잘 구별되지 않는 상태로 다니다가 법규 위반 차량이 발견되면 순찰차 안에 장착된 경광등과 사이렌, 전광판이 작동하면서 단속 대상 차량을 따라가 단속을 한다. 암행순찰차에 타는 경찰은 경찰임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근무복을 착용하고 근무를 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고속도로 지정차로 위반이나 갓길 주행, 갑작스러운 차로 변경, 급제동 등이다. 장기환 고속도로순찰대장은 “암행순찰차 운영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남경찰청, 수색 등 활용 넓히기 위해 드론 동아리 발대

    경찰관들이 드론동아리를 만들어 수색 등 경찰현장업무에 드론을 활용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6일 드론에 관심 있는 경남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전국 처음으로 경찰드론동아리(회장 이병석 기획예산계장)를 만들어 이날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드론동아리는 드론에 관한 연구·학습과 실습 등을 통해 드론 운용 기술과 지식을 쌓고, 실종자 수색 및 대형교통사고 현장 등 경찰 현장 활동에 참가해 드론 활용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동아리는 이날 발대식에 이어 드론폴리스 아카데미를 열고 드론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드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정자격, 관련 법령, 비행 안전 등을 알려주는 강의를 했다. 경찰청사 1층 현관에서 완구드론에서부터 촬영용드론, 산업용드론 등 30여종의 드론을 직접 볼 수 있는 드론 전시회도 열었다. 조현배 경남경찰청장은 “드론은 실종자 수색, 대테러, 대형교통사고 현장 등 경찰업무에도 다양한 분야에 활용도가 높다”며 전국 처음으로 만들어진 경찰드론동아리가 국민안전과 생명보호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 이태양…네티즌 “팬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 이태양…네티즌 “팬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

    승부조작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22)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부장 구광현)은 26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태양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 이태양은 지난해 5월 29일 경기를 포함한 4경기에서 브로커 조모(36)씨와 짠대로 볼을 배합해 경기를 조작하고서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포츠 근간을 훼손한 이태양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다 필요없고 그라운드에서 다시는 보지말자(mwp1****) 처벌이 솜방망이니까 승부조작이 계속 터지는 거야(5*) 승부조작은 경기를보러온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사회봉사하면서 반성 많이 해라 젊은 놈이 돈에 환장해서..믿어줬던 엔씨팬들이 불쌍하다 어디 야구보겠냐(lady****) 나이도 어린 놈이 어디서 그런 나쁜 것부터 배워가지고....(베스트정) 등의 댓글이 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익형 오피스텔 접근성-편의성이 첫 조건... 마산 로봇랜드 인근 눈길

    수익형 오피스텔 접근성-편의성이 첫 조건... 마산 로봇랜드 인근 눈길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오피스텔이라도 입지와 상품성에 따라 수익률이나 공실률에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시 주의를 요한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투자를 생각할 때는 무엇보다 접근성과 거주 편의성이 우수한 상품 위주로 골라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오는 8월중 오픈 예정인 ‘마산 웰메이드시티’는 브랜드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고급 커뮤니티 적용하여 높은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어 높은 주거만족도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희소하고 실용적인 복층설계, 특히 바다를 볼 수 있는 조망권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고 시세차익에 대한 확실한 프리미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기대해 볼 만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마산 웰메이드 시티’ 오피스텔은 바다조망이 가능한 신개념 프리미엄 복층 오피스텔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에 위치해 있다. 인근으로 35개 버스노선이 경유하기 때문에 창원시 내 어디로든지 이동이 편리하고 마산고속버스터미널, 마산역, 마창대교,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마산연안여객터미널, 남부시외버스터미널 통해 편리한 광역교통을 자랑한다. 서마산 IC을 통하면 김해, 부산, 울산을 포함해 전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KTX 마산역을 통해 경상권과 서울, 수도권까지 신속한 접근이 가능하다. 생활여건으로는 롯데백화점 바로 앞, 뒤편으로는 마산 최대의 수산물시장인 마산어시장이 위치하며 3분거리의 이마트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각종 의료시설과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쉬울 뿐만 아니라 마산 오동동 문화의 거리와도 인접해 마산 중심상업의 최대 수혜지에 위치하고 있다. 학주근접형 학군과 주변에 우수학군의 밀집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무학초등학교, 완월초등학교, 월성초등학교, 마산중학교, 마산고등학교, 마산여자고등학교, 성지여자고등학교, 경남대학교 등 폭넓은 학군이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존재하고 있다 마산 해양신도시의 사업이 완료되면 상주인구 약 1,610인, 상근인구 약 35,000인이 유입되고 제조기업 1,800개, 사업체 7만4천개가 입주할 예정으로 풍부한 잠재수요층 형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재정과 민간자본 등 7000억 원을 들여 구산면 구복·반동리 일대 125만9000㎡에‘마산로봇랜드’에 대한 귀추도 주목된다. ‘마산로봇랜드’ 사업으로 인해 국내 최대 로봇산업 인프라가 구축되고 약 1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8500억원의 생산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 고속버스 터미널 앞에 마련되어 있으며 8월말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승부조작 NC 이태양 투수 집행유예 2년 선고

    프로야구 승부조작 NC 이태양 투수 집행유예 2년 선고

    승부조작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22) 선수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부장 구광현)은 26일 경기 전에 브로커와 미리 짜고 볼을 던져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선수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사회봉사 200시간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정당한 승부를 근거로 하는 프로 스포츠 근간을 훼손했고 스포츠 정신에 이바지해야 할 경기를 조작하는 등 죄질이 나쁘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또 재판부는 “프로선수의 승부조작은 자기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피고인은 NC 구단의 유망주로서 남다른 기대를 받았으면서도 그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소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자수한 점,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 선수는 지난해 5월 29일 경기를 포함해 4경기에서 브로커 조모(36)씨와 미리 짠 대로 볼을 던져 경기를 조작하고 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날 이 선수는 모자를 눌러쓰고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출석해 선고가 끝난 뒤 취재진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법원은 브로커 조씨에게는 징역 1년을, 이태양이 승부조작을 한 경기에 돈을 건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 베팅방 운영자 최모(36)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동료 경찰이 성매매 단속경찰관 사진 안마시술소로 유출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6일 성매매 업소 단속 경찰관들의 사진을 외부로 유출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로 진주경찰서 소속 A(48) 경위를 최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A 경위는 지난해 6월 지인 B(39)씨 부탁을 받고 성매매 업소를 단속하는 부서인 생활질서계 소속 경찰관 3명의 얼굴 사진을 경찰 내부망에서 확인해 휴대전화로 찍어 B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B씨가 건네받은 경찰관 사진은 B씨 친척이 운영하는 진주시내 안마시술소 업소 등 2곳으로 흘러간 것으로 조사됐다. 업소 단속 경찰관들의 사진이 유출된 사실은 지난 6월 안마시술소를 단속하던 경찰관 가운데 1명이 업소 종업원들 휴대전화에 자신과 동료 경찰관 사진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해 드러났다. 경찰은 A 경위가 경찰 조사에서 “친하게 지내던 B가 ‘친척이 운영하는 안마시술소가 잦은 단속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며 부탁을 해 사진을 건네주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구속된 A 경위를 최근 직위해제했으며 징계를 할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승부조작’ NC 이태양 징역 10월 집유 2년 선고…“프로 스포츠 근간 훼손”

    ‘승부조작’ NC 이태양 징역 10월 집유 2년 선고…“프로 스포츠 근간 훼손”

    승부조작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22)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부장 구광현)은 26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태양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정당한 승부를 근거로 하는 프로 스포츠 근간을 훼손했고 스포츠 정신에 이바지해야 할 경기를 조작하는 등 죄질이 나쁘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판시했다. 이어 “프로선수의 승부조작은 자기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피고인은 NC 구단의 유망주로서 남다른 기대를 받았으면서도 그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 다만 “공소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자수한 점,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 등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태양은 지난해 5월 29일 경기를 포함한 4경기에서 브로커 조모(36)씨와 짠대로 볼을 배합해 경기를 조작하고서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날 모자를 눌러쓴 채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출석한 이태양은 선고가 끝난 뒤 취재진들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남겼다 법원은 이날 조 씨에게는 징역 1년을, 이태양이 승부조작을 한 경기에 돈을 건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 베팅방 운영자 최모(36)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염특보 대부분 해제···반가운 초가을 날씨 ‘대부분 낮기온 30도 아래’

    폭염특보 대부분 해제···반가운 초가을 날씨 ‘대부분 낮기온 30도 아래’

    연일 계속되던 폭염이 물러가고 주말을 앞둔 26일 금요일 오전 전국적으로 시원한 초가을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19.5도를 기록했다. 전날의 24.0도보다 무려 4.5도 낮아진 것이다. 서울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20도를 밑돈 것은 지난 달 16일의 19.8도 이후 처음이다. 이외에도 오전 8시 현재 기온을 보면 대관령 12.0도, 인제 16.5도, 제천 16.5도, 강릉 16.7도, 이천 18.1도, 울진 18.0도 등이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0년간 전국 가을 평균기온이 20.9도인 점을 고려하면 전국 상당수 지역에서 가을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전국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고,남부지방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에는 비가 오다가 오후에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전국,울릉도.독도 5∼40mm이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세종 27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제주 31도, 대구 26도, 부산 28도, 울산 28도, 창원 28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상층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당분간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면서 오늘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 전보△기획검사실 박은혜△국가송무과 강태훈△통일법무과 이태협△공안기획과 최수봉△형사법제과 김상민△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김영남△서울고검 최현기△〃정지영△부산고검 우승배△서울중앙지검 강민정△〃홍성준△서울남부지검 윤원기△〃이종익△서울북부지검 국진△서울서부지검 박윤희△〃김지은△의정부지검 김다래△〃이승현△고양지청 유지연△〃김유나△수원지검 이태순△〃최성겸△〃김지아△〃김진희△안산지청 조규웅△대전지검 이준범△〃권성희△〃권내건△천안지청 박배희△대구지검 정대희△대구서부지청 이지연△부산동부지청 이유현△울산지검 이상민△창원지검 김원진△마산지청 박철량△광주지검 이장우△장흥지청 손용도△전주지검 최순호△제주지검 김창희△금융위원회 파견 송명섭 ◇의원면직△이동헌△박정희△이창원△이의수△박천혁△박기완△신원용△임희성△이기홍 ■매일일보 △제주취재본부장 이재호 ■한국해양대 △교무처 부처장 강호근△학생처 부처장 임재욱△기획처 부처장 조우정△산학협력단 부단장 주양익△운항훈련원장 공길영△학생생활관장 임선영△평생교육원장 이재형△종합인력개발원장 김진권△마린시뮬레이션센터소장 이윤석 ■충북보건과학대 △부총장 송승호 ■강원 강릉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기획관리국장 조규한△복지환경국장 심재헌△문화관광국장 임용수△의회사무국장 홍성태△재난안전과장 이희순
  • [사설] ‘도로 운동당’ 더민주, 김종인 떠나기 기다렸나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초선 의원 28명이 어제 거리로 나섰다. 표창원 의원을 비롯한 이들 초선 의원은 청와대 앞에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뒤 광화문광장까지 행진해 단식 중인 유족들을 면담했다. 이들은 “여소야대를 만들어 준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이 우리에게 부여한 국회의원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며 “지금부터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과 함께 행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외투쟁이 아니라고 강변했지만 말장난이나 다름없다. 물론 국회의원이 국민을 직접 만나는 것이야 당연한 일이다. 독재 정권의 폭압이나 거대 여당의 독주에 맞설 때는 어쩔 수 없이 ‘운동권적 투쟁’ 수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들이 언급한 대로 여소야대 상황 아닌가. 그렇잖아도 새로운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민주의 ‘도로 운동당’ ‘도로 민주당’ 조짐에 대해 당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당권 주자들이 국민에게 수권(受權) 희망을 보여 주기는커녕 정권 성토에 매달리며 친노·친문계 표심 확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니 국민으로선 답답하고 짜증 날 따름이다. 새 지도부가 현안마다 강경 대응으로 일관한다면 정쟁만 되풀이될 것이 뻔하다. 게다가 당내 강경파는 사드 반대 당론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가 하면 한 의원은 통합진보당 재건 세력을 위해 토론회 멍석을 깔아 주기까지 했다. 총선 때는 중도층으로 외연을 넓혀 ‘입법권력’을 쥐더니 겨우 넉 달 만에 운동당으로 회귀하는 것인가. 내일 전당대회와 함께 퇴임하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당의 집권을 위해서는 운동권적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지난 11일 마지막으로 주재한 의원총회에서는 정당은 지적 만족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며 한·중 간 첨예한 사드 갈등 국면에서 방중한 초선 의원들을 준엄하게 꾸짖기도 했다. 더민주를 이끌었던 지난 7개월 동안 쓴소리를 주저하지 않으며 당내 강경 주류 계파의 독선에 맞서 왔다. 이제 그가 퇴임하는 시점에서 더민주에 또다시 운동권적 사고가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국민이 더민주에 승리를 안겨 여소야대를 만들어 준 것은 입법권력을 갖고 현안을 국회에서 수렴하라는 지상명령이었다. 그런데 또다시 선명성 도그마에 사로잡혀 장외투쟁에 몰입한다면 이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
  • 더민주 초선 “세월호 특조위 연장하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28명이 25일 세월호 특별조사위 연장을 촉구하며 장외로 나왔다. 이들 의원은 이날 청와대 앞에서 세월호 특조위 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뒤 유족들이 단식 중인 광화문 농성장까지 행진했다. 표창원 의원은 청와대 앞에서 선언문을 대표로 낭독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세월호 참사 진상을 규명하는 행동에 나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여소야대를 만들어 준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이 우리에게 부여한 국회의원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며 “지금부터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과 함께 행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다만 이날 일정이 ‘장외투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니 장외투쟁이라 하고, 국민을 대변하려 하니 강경세력이라 한다”면서 “장외투쟁이 아니라 대통령께 제발 약속을 지켜 달라고 부드럽게 읍소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세월호 가족협의회는 여의도에 위치한 더민주 당사에서 세월호 특조위 활동 연장을 촉구하는 등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朴대통령 “올림픽 통해 국민들 용기 얻어”

    朴대통령 “올림픽 통해 국민들 용기 얻어”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사격 종목에서 깜짝 은메달을 딴 김종현(31·창원시청) 선수가 25일 박근혜 대통령 앞에서 오는 10월 결혼할 예정인 연인 권나라(29·청주시청) 사격 선수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이날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한국 선수단 및 관계자 오찬에서 사회를 맡은 개그맨 박수홍씨는 김 선수에게 다가가 이런 대화를 나눴다. <박수홍> “(대통령께)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30초 주겠습니다.” <김종현> “사랑합니다.”(참석자 일동 웃음) <박수홍> “권나라 선수하고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프러포즈를 안 했다고 하는데 대통령님 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하시죠.” <김종현> “어떻게 하다 보니 이렇게 자리가 마련됐는데 떨리고…사랑한다.” 김 선수의 공개 프러포즈에 박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모두 웃으면서 박수로 축하했다. 김 선수의 예비 신부인 권 선수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이날 청와대 오찬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그래서 김 선수는 카메라 쪽을 향해 프러포즈를 했다. 이날 오찬에서 박 대통령은 선수단에 “여러분은 승패보다 훨씬 중요한 가치인 진정한 도전 정신을 국민에게 생생하게 보여 줬다”며 “여러분은 우리 국민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물한 희망과 용기의 상징이 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 기간 여러분의 투혼을 보면서 많은 국민이 기쁨과 감동을 받았고,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또 “요즘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 많고 폭염이 계속되면서 국민께서 지쳐 있는데 이번 올림픽을 통해 많은 분이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면서 “지구 반대편에서 여러분이 일으킨 긍정의 에너지가 우리 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메달리스트들의 이름과 사연을 일일이 거론하며 격려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환경단체, “영남권 지자체장들 낙동강 보 수문 개방하라”

    환경단체, “영남권 지자체장들 낙동강 보 수문 개방하라”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권 지역 환경·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낙동강 네트워크는 25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수계에 있는 영남권 지방자치단체장들은 낙동강 보 수문 개방을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낙동강 네트워크는 “정부가 독성 물질을 가진 녹조 범벅 물을 정수처리해 1300만 영남 주민들에게 공급하면서 고도정수처리한 수돗물이니 안전하다고 하지만 영남 주민들은 안심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4대강 사업 이후 녹조배양장이 되어버린 낙동강 때문에 영남 주민들의 고통은 식수 문제 뿐만이 아니다”며 “어민들이 낙동강에서 잡아온 붕어, 잉어, 뱀장어가 잡히지 않고, 잡히더라도 죽은 채 그물에 걸려 낙동강 물고기를 잡아서 생계를 이어온 어민 400여 명은 생활이 파탄으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합천창녕보가 현재 10.5m 수위로 관리되면서 보 상류인 경북 고령 우곡리 연리지역의 들은 25㎝ 정도만 땅을 파도 물이 차오르는 현상이 나타나 수박 농사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낙동강 네트워크는 “정부가 지난 16일 녹조 개선을 위해 펄스형 방류를 했지만 일주일 뒤인 23일 낙동강에는 오히려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정부는 더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보 관리수위를 ‘하한수위’로 낮추거나 상시적으로 수문을 개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낙동강 주민들은 4대강 사업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영남지역 시장·도지사에 대해서도 분노하고 있다”면서 “영남권 시장·도지사들은 영남 주민들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낙동강 수문 상시적 개방 요구를 하라”고 축구했다. 낙동강 네트워크는 “낙동강을 흐르게 하기 위해 법적인 대응도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더민주 초선 ‘세월호 선언’ 역부족···유족들 더민주 당사 점거농성 ‘쓴소리’

    더민주 초선 ‘세월호 선언’ 역부족···유족들 더민주 당사 점거농성 ‘쓴소리’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28명이 정부에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 특조위) 활동 보장기간 연장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의원들은 청와대 앞에서 선언문을 발표한 후 세월호 유족들이 단식 중인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농성장까지 행진했다. 25일 더민주 초선의원들은 청와대 앞에 모여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민과 함께 행동하는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초선의원들 중 표창원 의원이 대표로 선언문을 읽었다. 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세월호 참사 진상을 규명하는 행동에 나서라”면서 “세월호 특조위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행정부와 ‘세월호 특별법’ 개정 논의에 응하지 않는 새누리당을 움직일 수 있는 건 행정부 수반이며 사실상 새누리당 총재인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표 의원은 또 “여소야대를 만들어준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이 우리에게 부여한 국회의원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며 “지금부터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과 함께 행동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저희도 청와대 앞이 아니라 정상적 의정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해결하려는 욕심이 있어 3개월간 참았지만 변한 게 없다”고 비판했다. 20대 국회 임기 시작 전날 전남 팽목항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했던 이들 의원들로서는 이번 일정을 통해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과제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려고 했다. 그러나 세월호 유족 일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더민주 당사를 점거해 세월호 특조위 연장과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당론으로 채택하라”며 농성을 벌였다. 의원들은 이날 광화문 광장 농성장까지 행진할 때 정확하게 대열을 맞춰서 가면 집회로 보일 수 있다는 우려에 자연스럽게 줄을 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히지만 광화문 광장에 도착한 뒤에는 더민주 당사 점거농성에 가지 않고 남은 유족들과 이석태 특조위원장 등으로부터 하소연과 원망을 들어야 했다. 세월호 특조위의 활동을 보장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이 위원장은 “야당이 20대 총선 뒤 일정한 세를 얻어서 특별법 개정에 대한 협상을 좀 해야 하는데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다”며 “협상으로 될 게 아니고 이제 국회로 돌아가 법 개정을 해달라”고 말했다. 세월호 특조위 측은 의원들에게 국회 내 세월호 특조위 활동 공간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엔 맞을까···기상청 “26일 내일부터 폭염 완화”

    이번엔 맞을까···기상청 “26일 내일부터 폭염 완화”

    기상청이 이번에는 목요일인 25일을 마지막으로 내일인 26일 금요일부터 불볕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서울 26.6도, 인천 27.4도, 수원 26.8도, 춘천 24.0도, 강릉 26.2도, 청주 27.3도, 대전 25.9도, 전주 26.7도, 광주 26.5도, 제주 27.6도, 대구 24.1도, 부산 27.8도, 울산 25.6도, 창원 25.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지만 밤부터 전국이 상층 찬 공기의 영향에 들겠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상층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26일)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 중인 폭염특보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이날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 경남 동해안, 제주 산간에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북부에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신경 써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10∼50㎜,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청도·경남동해안·제주산간·서해5도 5∼20㎜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먼바다와 제주도 전해상에서 1.5∼3.0m로 높게 일겠고,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통일부 승진△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이덕행 ■미래창조과학부 ◇과장급 전보△미래성장전략과장 이우진△전파기반과장 정영길△정보보호담당관 정성환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국토정보정책관 이성해△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임주빈 ■법무부 ◇검찰 부이사관 승진△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이갑수△서울고검 총무과장 권태균△대구고검 총무과장 박천홍△광주고검 총무과장 김종일△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신현성△고양지청 사무국장 김성수△부천지청 사무국장 위형량 ◇검찰 부이사관 전보△대검찰청 집행과장 홍현기△대전고검 총무과장 박상욱△성남지청 사무국장 이해근△안산지청 사무국장 방선배△안양지청 사무국장 허섭△대구서부지청 사무국장 김동석 ◇검찰 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 김희곤△〃부패척결추진단 김한영△〃부마민주항쟁진상 규명 및 관련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정병인△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병선 조우현△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상식 박순주△인천지검 사건과장 고이주△〃검사직무대리 최장수 최성규△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배을섭 이철수△강릉지청 사무과장 위재홍△대전지검 사건과장 정기성△청주지검 수사과장 김춘호△부산지검 집행과장 조창희△〃공판과장 김일동△울산지검 사건과장 신정호△〃검사직무대리 최환경△창원지검 사건과장 조재화△〃집행과장 백종일△〃수사과장 은희견△〃조사과장 박암△〃검사직무대리 황성식△진주지청 사무과장 공승정△통영지청 사무과장 이상돈◇검찰 수사서기관 전보△법무부 국가송무과 허철안△〃형사기획과 정안진△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운영지원과장 배길문△대검찰청 수사지원과 임승철△〃감찰2과 김묵진△서울고검 사건과장 전덕진△〃소송사무제1과장 이운연△부산고검 사건과장 정병옥△광주고검 사건과장 강구길△서울중앙지검 사건과장 윤진웅△〃집행제2과장 김재섭△〃피해자지원과장 김영일△〃수사제2과장 윤재순△〃조직범죄수사과장 곽대규△〃마약수사과장 최진△서울동부지검 조사과장 박형석△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 이헌△서울서부지검 집행과장 송우섭△〃수사과장 백문호△〃조사과장 김근모△〃검사직무대리 문현철△인천지검 마약수사과장 배경환△부천지청 총무과장 소웅△수원지검 수사과장 이강윤△〃공판송무과장 여기열△성남지청 총무과장 신무승△춘천지검 사건과장 김학상△〃수사과장 김호민△원주지청 사무과장 최병훈△대전지검 집행과장 유광복△〃수사과장 윤치호△대구지검 사건과장 박무선△〃집행과장 윤영우△〃검사직무대리 최영근 안붕익△경주지청 사무과장 김삼술△포항지청 사무과장 김영진△김천지청 사무과장 구영한△부산지검 총무과장 장문찬△〃사건과장 김의곤△〃수사과장 강정춘△〃수사지원과장 강균일△〃검사직무대리 이진만△울산지검 총무과장 허준영△광주지검 사건과장 정평화△〃집행과장 윤권호△〃조사과장 문해식△〃검사직무대리 명관호△목포지청 사무과장 김동룡△순천지청 총무과장 염인열△전주지검 총무과장 박귀원△〃사건과장 조연기△〃수사과장 정훈구△제주지검 사건과장 서창수△〃집행과장 강재성 ◇검찰(수사)사무관 승진△법무부 국가인권위원회 조수희 △〃금융정보분석원 김재영△대검찰청 법무연수원 이종완△서울고검 정진수△서울중앙지검 권영한 백충영 장문기 권점용 박용선△서울동부지검 조광훈△서울남부지검 김현호 우희정 김영환△수원지검 임상업 김상훈△대전지검 김금숙 이정희△청주지검 주영수 박정권△부산지검 강동배 여문숙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장 승진△미포초 강수경△여천초 고영상△양정초 김순선△천곡초 김영미△울산중앙초 남춘선△일산초 문경희△염포초 이영점△신복초 박영의△명덕초 박향미△태화초 조상제△격동초 최재철△굴화초 홍병철◇교장 임용△전하초 김영헌△용연초 박용수△삼호초 전선수◇공모 교장△삼일초 이주석△함월초 임기복△이화초 전병택◇교장 전보△명정초 신치용△울산혜인학교 정정태◇중등 교장 승진△신일중 오현숙△대송고 이용우△학성여중 조미리△방어진중 전현수△대송종 정연안△방어진고 허우석△달천고 김수창△학성중 최행석△구영중 박진환△울산스포츠과학고 이채홍◇중등 교장 임용△외솔중 류위자△문수고 성기호◇중등 공모 교장△두광중 김만선△이화중 배환득△남목중 서정대△서생중 조현희△울산미용예술고 장귀현◇중등 교장 전보△울산여상 김학진△옥현중 남천석△울산애니원고 박병진△남목고 성낙종△범서중 이화복△언양중 장항규△청량중 조미옥 ■부산대 △대외협력부총장 오석근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문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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