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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명예지키고 싶을 것”

    안철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명예지키고 싶을 것”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4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명예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KBS ‘대선주자에게 듣는다’ 토론회에 출연해 “국민들이 반 전 총장에 대해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권연장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권연대에 대해 “지긋지긋하다”면서 “어떤 구도와 시나리오에서도 정권교체는 확실하다. 민주당과 국민의당 후보가 대결하는 구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게 대선후보 자리를 양보한 뒤 제대로 돕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누가 돕지 못해 졌다면 그것은 후보로 나올 자격이 없는 것”이라며 “당시 저는 전국유세를 44번 정도 했고, 문재인 후보와 합동유세도 3번이나 했다. 다 흑색선전이다”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표창원 의원 주최의 국회의원회관 전시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 작품을 놓고 논란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는 “표현의 자유는 보호돼야 하지만, 정치인은 항상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기 마련인데 정치의 공간인 국회에서 전시를 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표창원 ‘朴대통령 나체 풍자’…새누리 징계안 제출

    표창원 ‘朴대통령 나체 풍자’…새누리 징계안 제출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 83명은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가 묘사된 그림 ‘더러운 잠’ 등을 전시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징계안에서 “표 의원이 연 전시회는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 행위와 다를 바 없다”며 “그 대상이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국격까지도 크게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표 의원의 행위는 스스로 국회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국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들 의원은 표 의원이 최근 페이스북에 ‘대통령 등 모든 공직에 최장 65세 정년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가 노인폄하 논란에 휩싸인 점도 함께 지적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표 의원은 본인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타에 모범을 보여야 하지만 여성과 노인, 그리고 국가와 국회의 명예를 심각하게 수차례 훼손하고 모욕을 가했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지녀야 할 기본적인 윤리의식마저 갖추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표 의원은 이달 20일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1로비에서 ‘곧, 바이!展’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주최했으며, 전시작품 중 프랑스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더러운 잠’이라는 작품이 박 대통령을 나체 상태로 묘사해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수단체, ‘朴대통령 나체화’ 파손…“표창원 정세균 개XX”

    보수단체, ‘朴대통령 나체화’ 파손…“표창원 정세균 개XX”

    24일 일부 보수단체 소속 회원들이 국회에 내걸린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 그림을 파손, 경찰에 연행됐다.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주최로 열린 시국비판 풍자 ‘곧, 바이’ 전시회장에는 문제의 그림인 ‘더러운 잠’에 중·노년 남녀 20여명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수단체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 출범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회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한 명은 박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그림을 집어 던져 액자를 부수고 내동댕이쳤다. 다른 한 명은 바닥에 뒹구는 액자를 밟았다. 망가진 액자는 전시장 바닥에 버려졌다. 이 가운데 한 남성 노인은 “국회가 이런 데냐. 표창원 정세균 개XX”라고 욕설을 내뱉기도 했고, 태극기를 든 한 여성은 “아직 탄핵된 것이 아니잖나. 누가 걸라고 한 건지 밝혀라”고 소리를 쳤다. 이에 전시회 주최 측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파손에 가담한 시민들을 재물손괴 혐의로 연행했다. 보수단체 회원들이 떠난 뒤 전시회를 주최한 기획자와 작가들은 전시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러운 잠’은 올랭피아를 재해석해 현 정권에 보내는 금기에 대한 도전의 메시지”라고 말했다. 아울러 ‘더러운잠’을 그린 이구영 작가는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작품이 국회에서 정치인의 주최로 전시된 것은 적절치 않았다”면서 유감의 뜻을 밝힌 데 대해 “작품 전시란 것이 어느 공간에서는 가능하고 어느공간엔 불가능하다고 볼순 없다”면서 비판했다. 작가들은 훼손된 그림은 경찰에 증거물로 제출하고, 나머지 그림은 모두 철거했다. 이들은 작품을 훼손한 데 대해선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대학로에서 전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수단체 회원들, 표창원 전시회 ‘朴누드화’ 파손·난동

    보수단체 회원들, 표창원 전시회 ‘朴누드화’ 파손·난동

    일부 보수단체 소속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 그림을 파손해 경찰에 연행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오후 2시 30분쯤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주최로 열린 시국비판 풍자 ‘곧, 바이’ 전시회장에는 중·노년 남녀 20여명이 몰려들어 해당 그림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수단체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 출범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회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몇몇은 박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그림을 집어 던져 액자를 부수고 내동댕이쳤다. 훼손된 그림은 이구영 작가의 ‘더러운 잠’이라는 작품으로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것이다. 한 남성은 “국회가 이런 데냐. 표창원 정세균 개XX”라고 욕설을 내뱉기도 했고, 태극기를 든 한 여성은 “아직 탄핵된 것이 아니잖나. 누가 걸라고 한 건지 밝혀라”고 소리를 치기도 했다. 전시회 주최 측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그림을 파손한 시민 등을 연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국회 ‘박근혜 대통령 누드그림’ 전시 논란

    [서울포토] 국회 ‘박근혜 대통령 누드그림’ 전시 논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시국 비판 풍자 전시회’에 포함 된 ‘박근혜 대통령 누드그림’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24일 전시회에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인 듯 한 시민들이 몰려와 그림을 떼어 낸 후 훼손시키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박 대통령 누드 그림 훼손하는 보수단체

    [서울포토] 박 대통령 누드 그림 훼손하는 보수단체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시국 비판 풍자 전시회’에 포함 된 ‘박근혜 대통령 누드그림’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24일 전시회에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인 듯 한 시민들이 몰려와 그림을 떼어 낸 후 훼손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표창원, ‘더러운 잠’ 논란에 “판단은 여러분의 몫” (전문)

    표창원, ‘더러운 잠’ 논란에 “판단은 여러분의 몫” (전문)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가 묘사된 그림 ‘더러운 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표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곧, 바이전’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여기에는 대통령의 나체가 묘사된 풍자 그림 ‘더러운 잠’이 전시돼 여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표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시국풍자 전시회 관련 사실관계 및 입장’이라는 글에서 “전 늘 말씀드렸듯 비판을 존중하고 다른 입장을 인정합니다. 다만 허위사실이나 사실왜곡에 기반한 정치공세에는 반대합니다”라고 밝혔다. 표 의원은 “탄핵 심판과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논란을 야기해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을 일으킨 점에 대해 지적해 주시는 분들도 많다. 존중한다”면서 “책임을 져야 한다면 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시회 주최 계기에 대해 “블랙리스트 사태와 국정농단에 분노한 예술가들이 국회에서 시국을 풍자하는 전시회를 열고 싶다며 장소대관을 위해 도움을 달라는 요청이 의원실로 왔다”며 “도움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서 국회 사무처에 전시공간 승인을 요청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사무처가 난색을 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설득을 통해 결국 전시회가 열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표 의원은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라며 “‘예술의 자유’를 지키고 보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예술에 전문성이 없고 예술가가 아니라서 개입이나 평가를 할 자격도 없고 의도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게 예술가들이 해 오신 요청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협조를 해 드리는 것이 제 도리라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글을 끝맺었다. [시국풍자 전시회 관련 사실관계 및 입장] 전 늘 말씀드렸듯 비판을 존중하고 다른 입장을 인정합니다. 다만, 허위사실이나 사실왜곡에 기반한 정치공세에는 반대합니다. 1. ‘표현의 자유를 지향하는 작가 모임’의 요청 블랙리스트 사태와 국정농단에 분노한 예술가들이 국회에서 시국을 풍자하는 전시회를 열고 싶다며 장소대관을 위해 도움을 달라는 요청이 의원실로 왔습니다. 저는 도움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서 국회 사무처에 전시공간 승인을 요청드렸습니다. 2. 국회사무처의 난색 표명, 협의와 설득 국회사무처에서는 ‘정쟁의 여지가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셨고, 작가회의에서는 ‘정쟁의 대상이 아닌 풍자라는 예술 장르, 국회라는 민의의 대변장에서 금지해선 안된다’는 입장이셨고 전 “전례가 없지만 시국의 특성과 헌법을 수호해야 할 국회에서 예술에 대한 사전검열이나 금지를 해서는 안되지 않느냐”고 설득해서 결국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3. 예술의 자유, 정치의 배제 이후 모든 준비와 기획과 진행, 경비 확보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등은 ‘작가회의’에서 주관, 진행했고 저나 어떠한 정치인도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여당 및 친여당 정치인의 “표창원이 작품을 골랐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4. ‘더러운 잠’이라는 작품 전시회가 개막하고 현장을 둘러 본 전 지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더러운 잠’이라는 작품이 있음을 알았고, 그 외에도 국회의원을 ‘머리에 똥을 이고 있는 개’로 묘사한 조각품, ‘사드’ 문제를 풍자한 만화 등 다양한 풍자 작품들 봤습니다. 특히, ‘더러운 잠’은 잘 알려진 고전 작품인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했다는 설명을 들었고, 분명히 제 취향은 아니지만 ‘예술의 자유’ 영역에 포함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정치적 논란 지난 주 금요일(1월 20일) 오후에 전시회가 개막됐고 저녁 8시에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도 열렸습니다. 이후 별 문제없이 전시회가 진행되던 중, 어제 (23일 월요일) 저녁에 보수 성향 인터넷 신문에서 문제제기를 하기 시작했고, 이후 언론사들이 이를 받아서 보도하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확대되었습니다. 제 전화는 불이났고 두 명의 기자에게 간략한 사실관계 설명하는 인터뷰 외에는 어떤 연락도 받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제가 속한 정당에서 절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는 이야기도 언론보도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6. 국회 사무처의 ‘더러운 잠’ 철거 요청 오늘 오전에 국회 사무처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더러운 잠’을 자진 철거해 달라는 요청을 작가께 하겠다 하시면서 제게도 양해와 협조를 요청해 오셨고, 전 국회사무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처음부터 우려를 하고 계셨고, ‘예술의 자유’는 당연히 보장되어야 하지만, 여러 정당이 협력해야 하는 국회에서 특정 정당에 대한 비난 등 ‘정쟁’의 소지가 되는 사안은 방지해야 하는 ‘중립’의 의무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철거 여부는 제가 개입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작가의 ‘자유’ 영역이라는 점을 설명드렸습니다. 다만 작가와 주최측인 ‘작가회의’에 사무처의 입장과 우려를 충분히 설명해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7.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전 저를 대상으로 한 조롱과 희화화, 패러디, 풍자 예술 작품에 개입하거나 관여하거나 반대하거나 방해할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얼마든지 하십시오. 다만, ‘공인’이 아닌 제 가족, 특히 미성년자인 자녀만은 그 대상에서 제외하셔야 합니다. 그들은 ‘공인’이 아니며 보호받아야 할 약자이기 때문입니다. (2) 같은 마음으로 대통령이나 권력자, 정치인 등 ‘공적 인물’에 대한 비판과 풍자 등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 주십사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3) 하지만, 일반 국민이나 예술인의 ‘자유’에 해당하는 표현이 아닌, 정치인 등 ‘공인’이 정치적 목적이나 이해관계 혹은 감정 때문에 모욕 혹은 명예훼손적 표현을 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제가 이번 전시회를 의도했거나 기획했거나 개입했거나 검열 등 여하한 형태로 관여했다면 당연히 비판받고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위에 설명드린 제 역할과 행위 중에 이러한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고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4) ‘시기’의 문제 및 ‘의도하지 않은 효과’에 대한 책임 : 지금이 탄핵 심판 및 (조기)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이며, 이러한 상황에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해서 의도하지 않았을 부작용을 일으킨 점에 대해 지적해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존중합니다. 책임을 져야 한다면 지겠습니다. 어떻게 져야 할 지는 좋은 안을 주시면 신중히 검토하겟습니다. 어떤 방향의 판단이든 여러분의 판단이 옳습니다. 전 제가 하는 언행이 늘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혼자만 옳다는 아집에 빠진것은 아닌 지’ 고민하고 언행을 합니다. 하지만, 저도 부족하고 불완전한 인간이기 때문에 옳지 않거나 적절하지 않은 언행을 할 수도 있겠죠. 늘 배우고 깨우치려 노력합니다. 다만, 논란이나 불이익 혹은 압력이 두려워 피하거나 숨지는 않겠습니다. 8. 저는 ‘예술의 자유’를 지키고 보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예술에 전문성이 없고 예술가가 아니라서 개입이나 평가를 할 자격도 없고 의도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게 예술가들이 해 오신 요청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협조를 해 드리는 것이 제 도리라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미홍 “‘더러운 잠’, 여성으로서 모멸감…표창원 고발할 것”

    정미홍 “‘더러운 잠’, 여성으로서 모멸감…표창원 고발할 것”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화 논란이 불거진 작품 ‘더러운 잠’에 대해 해당 전시를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정씨는 24일 페이스북에 표 의원이 주최한 ‘곧바이전’에 대해 “민주당 표창원은 천박하고, 대통령을 모욕하는 그림을 성스러운 국회에 늘어놓음으로써 국회를 더럽히고 국격을 훼손했다”며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 한 사람인 제게 여성으로서 견딜 수 없는 모멸감과 국민이고 싶지 않을 만큼의 수치심과 극도의 분노를 일으키게 했다”며 “표창원을 고발하고 국회에서 이자를 퇴출시키는 데 나서겠다”고 했다. 이어 “잊을 만하면 이런 쓰레기 같은 자들이 튀어 나와 더민당이 어떤 집단인 지 다시 기억하게 만든다”며 더불어민주당을 비난했다. 정씨는 “대한민국에 여성이란 거 앞세운 단체나 소위 여성운동가라는 분들, 표창원의 행태에 대해 아무 말 못하는 주제라면, 그깟 위선과 허위의 여성 운동은 때려 치워라”며 여성운동 관계자들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정 아나운서는 “인지연 변호사가 표창원 국민 고발단을 모집하고”있다며 “국민들의 참여바란다”는 말도 전했다. 표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곧, 바이전’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여기에는 대통령의 나체가 묘사된 풍자 그림 ‘더러운 잠’이 전시돼 여권의 반발을 샀다. ‘더러운 잠’은 프랑스 화가 에다아르 마네의 ‘올랭피아’을 패러디 해 박근혜 대통령으로 보이는 인물이 나체로 잠자는 모습과 세월호 침몰을 묘사한 벽 그림, 주사기를 들고 있는 최순실 등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통령 풍자 누드화 전시 논란 표창원, 당 윤리심판원 회부

    대통령 풍자 누드화 전시 논란 표창원, 당 윤리심판원 회부

    더불어민주당은 표창원 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전시회에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 풍자한 그림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표 의원을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 작품 자체에 대해서는 풍자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의원이 주최하는 행사에 전시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표 의원은 표현의 자유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들었다. 그러나 반(反) 여성적인 측면도 있다”면서 “여러 가지 논의를 거쳤고, 최종적으로는 (윤리심판원 회부를) 결정했다”고 했다. 아울러 박 대변인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는 해당 작품의 전시를 중단하기로 했다. 표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표현의 자유를 향한 예술가들의 풍자 연대’와 함께 시국 비판 풍자 그림전 ‘곧, BYE! 展’을 개최하고 있다. 이 전시에는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해 대통령 나체를 묘사한 ‘더러운 잠’이 전시됐다. 그림은 주인공 얼굴을 박 대통령으로, 흑인 시녀의 얼굴을 ‘비선 실세’ 최순실씨로 묘사했다. 침몰하는 세월호도 등장한다. 작품을 접한 새누리당은 “풍자를 가장한 인격모독과 질 낮은 성희롱이 난무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문재인 민주당 대표도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 그림이 국회에 전시된 것은 대단히 민망하고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예술의 영역과 정치의 영역은 다르다. 예술에서는 비판과 풍자가 중요하지만 정치에서는 품격과 절제가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朴대통령 누드화 전시, 대단히 민망하다”

    문재인 “朴대통령 누드화 전시, 대단히 민망하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전시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해 풍자한 그림이 논란이 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문 전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그림이 국회에 전시된 것은 대단히 민망하고 유감스러운 일이다”고 밝혔다. 이어 “예술의 영역과 정치의 영역은 다르다”며 “예술에서는 비판과 풍자가 중요하지만 정치에서는 품격과 절제가 중요하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표 의원은 ‘표현의 자유를 향한 예술가들의 풍자 연대’와 함께 시국 비판 풍자 그림전인 ‘곧, BYE! 展’을 개최했다. 이 전시회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이 중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더러운 잠’이라는 작품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그림은 주인공의 얼굴을 박 대통령으로, 흑인 시녀의 얼굴은 최순실씨로 묘사했다. 침몰하는 세월호도 등장한다. 마네의 ‘올랭피아’는 기존에 여신이나 님프로 표현돼 오던 여성의 누드화를 현실의 매춘부로 표현하고, 미술적 상징 등을 동원해 미화했던 여성의 나체도 적나라하게 있는 그대로 드러내 당대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다. 물론 지금은 인상주의 등 모더니즘 미술 사조를 열어젖힌 작품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러운 잠 시국비판 풍자 전시…신동욱 “예술로 포장된 외설”

    더러운 잠 시국비판 풍자 전시…신동욱 “예술로 포장된 외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표현의 자유를 향한 예술가들의 풍자 연대’와 함께 기획한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 ‘곧, 바이!(soon bye)’ 전이 30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프랑스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더러운 잠’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누드로 풍자됐다. 비선 실세 최순실 씨(61·구속 기소)가 침몰하는 세월호 벽화를 배경으로 주사기 다발을 들고 시중을 들고 있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이 미용 주사 등을 맞고 잠에 빠졌다는 시중 루머를 표현한 작품이다. 박 대통령의 복부에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모습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로 보이는 미사일 그림이 그려져 있다. ‘더러운 잠’을 그린 이구영 작가는 “세월호 7시간을 주제로 박 대통령과 최씨의 관계를 패러디한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이 전시회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예술인 20여 명이 판화, 조각, 사진, 회화 등을 재능기부 형태로 제공해 마련됐다. 이에 대해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표창원 민주당 의원이 주관한 박근혜 대통령 풍자 그림 ‘더러운 잠’은 탄핵의 결정적 자살골이다”라면서 “예술로 포장된 외설이다. 지나친 여성 비하, 성희롱 등의 마녀사냥은 보수 재결집의 신호탄이다. 금도를 넘어선 박 대통령에 대한 여론 몰이는 자충수의 표 의원이다”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표창원 성폭력 수준” 하태경, ‘朴대통령 풍자누드 전시’ 맹비난

    “표창원 성폭력 수준” 하태경, ‘朴대통령 풍자누드 전시’ 맹비난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난했다. 표 의원이 기획한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에 나체 상태의 박근혜 대통령 풍자 그림이 전시됐기 때문이다. 하 의원은 24일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대통령 풍자 누드 그림은 표창원 의원이 골라서 국회에 전시한 것”이라면서 “표 의원은 국민들 눈살 찌푸리게 하는 능력이 출중하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노인 폄하에 이어 이번엔 대통령 소재로 한 여성 비하까지 연타석 홈런을 쳤다. 아니 이건 성폭력 수준”이라면서 “만약 문재인 대표가 표창원 의원에게 쓴 소리 한마디 한다면 인기 많이 올라갈 것”이라고 비꼬았다. 표 의원은 ‘표현의 자유를 향한 예술가들의 풍자 연대’와 함께 시국 비판 풍자 그림전인 ‘곧, BYE! 展’을 개최했다. 이 전시회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이 중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더러운 잠’이라는 작품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그림은 주인공의 얼굴을 박 대통령으로, 흑인 시녀의 얼굴은 최순실씨로 묘사했다. 침몰하는 세월호도 등장한다. 새누리당은 이에 대해 “풍자를 가장한 인격모독과 질 낮은 성희롱이 난무하고 있다”며 강력 반발했다. 이혜리 기자 lee@seoul.co.kr
  • 한글·문학·장군차박물관… ‘가야 왕도’ 김해, 역사·테마 도시로

    한글·문학·장군차박물관… ‘가야 왕도’ 김해, 역사·테마 도시로

    경남 김해시가 다양한 역사·테마 박물관 관광 도시로 거듭난다. 김해시는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통합 창원시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 인구 53만명이다. 계속 성장하고 있는 김해는 가야문화 발상지로 역사가 깊은 도시다. 전기 가야연맹의 우두머리로 군림한 금관가야 본거지다. 수로왕이 태어난 황금알이 내려온 곳으로 전해지는 구지봉(가락국 건국신화 중심지)을 비롯해 가락국 시조인 수로왕릉, 대성동 고분군, 봉황동 유적 등 2000여년 세월을 지내온 갖가지 유적이 가야시대 번창했던 사회·문화를 말해 준다. 김해 지역을 비롯해 가야 문화권 지역에서 그동안 발굴·출토된 가야시대 유물·유적과 자료 등은 국립김해박물관(1998년 7월 개관)과 대성동고분박물관(2003년 8월 개관) 등 2곳에 보관·전시돼 있다. 김해시는 지금 있는 가야시대 전문 박물관 2곳만으로는 지역의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보여 주기에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김해를 대표하는 인물·문화 등을 테마로, 작은 박물관들의 건립을 추진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인물과 문화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문화도시로 품격을 높인다는 의도다. ‘테마 박물관 도시 조성’은 지난해 재보궐 지방선거 때 허성곤 김해시장의 공약이기도 하다. 허 시장은 “김해에서만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테마 박물관을 건립해 ‘김해’ 하면 ‘세계적인 박물관 도시’로 떠오르도록 도시 이미지에 박물관을 각인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부터 시작해 2020년까지 한글박물관(2층·연면적 273㎡), 만화·문학을 주제로 하는 김해문학관(1층·연면적 330㎡), 장군차박물관(2층·300㎡), 농업박물관(2층·865㎡), 김해시립박물관(3층·1100㎡), 가야불교박물관 등 6개 테마 박물관을 잇달아 건립할 예정이다. 오상진 김해시 문화예술과 박물관 담당은 “예산을 아끼려고 박물관 부지와 건물은 될 수 있으면 시유지를 활용하고 기존에 있는 관련 시설을 리모델링하거나 정 안 되면 소규모로 짓는다”고 설명했다. 올해 착공 예정인 한글박물관은 김해 출신 한글학자인 한뫼 이윤재(1988~1943)와 눈뫼 허웅(1918~2004)의 한글 사랑과 업적을 기리는 박물관이다. 외동 나비공원 안 시유지에 20여억원을 들여 짓는다. 올해 안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 문을 열 계획이다. 만화박물관을 겸한 김해문학관은 진영읍 출신으로 대표적인 분단문학 작가인 김원일(75)과 근대 만화 선구자인 ‘코주부 삼국지’ 작가 김용환(1912~1998)의 업적과 작품 세계 등을 조명하는 박물관이다. 진영문화센터 안 한빛도서관 부지 안에 8억원을 들여 짓는다. 올해 전시자료 수집과 벤치마킹 등을 거쳐 내년 실시설계를 해 착공할 계획이다. 김해는 ‘장군차’라고 부르는 차 군락지와 오래된 차나무가 많다. 인도 아유타국(阿踰?國) 공주 허황옥이 금관가야 시조인 김수로왕에게 시집오면서 차 씨앗을 가져와 심은 뒤, 차 자생 군락지가 조성된 전설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고려 충렬왕이 대마도 정벌을 가는 군사들을 격려하고자 김해에 들러 금강사 뜰 앞에 튼튼하게 잘 자란 차나무를 보고 ‘장군감’이라며 ‘장군차’ 칭호를 내렸다는 기록이 나온다. 김해시는 가야 문화를 상징하는 특산품인 장군차를 널리 알리기 위해 8억원을 들여 장군차박물관도 건립한다. 건립 위치는 수로왕과 허왕후가 거닐었던 지역인 봉황동 수능원 공원 안 시유지로 정했다. 올해 안에 실시설계를 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김해는 낙동강 하구에 형성된 삼각주와 주변 평야로 이루어진 김해평야가 펼쳐져 있다. 시는 농경사회 역사와 사라져 가는 농경문화를 보존·전시하는 농업박물관을 만든다. 농업박물관은 수능원 안에 있는 기존 민속박물관을 활용해 리모델링(사업비 2억 2000여만원)할 계획이다. 빠르면 올해 말 착공한다. 김해에는 시립박물관이 없다. 이에 따라 시는 대성동 고분박물관 주차장 부지에 50억원(국비 20억원 예정)으로 시립박물관을 신축할 예정이다.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거쳐 내년 착공한 뒤 2019년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가야 역사자료 등에 따르면 김수로왕 7년(서기 48년)에 인도에서 허 왕후가 오빠인 장유화상과 함께 불탑인 파사석탑과 불경 등을 가지고 김해에 들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근거로 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 들어온 시기는 가야 때라는 학설을 펴는 불교연구 학자도 있다. 삼국사기 등에 기록돼 있는 고구려 소수림왕 2년(372년)에 불교가 들어왔다는 통설보다 324년 앞서고 최초 전래 지역도 김해가 되는 셈이다. 시는 오는 4월 가야사 학술회의에 이어 10월에는 왕후사지 시굴 조사를 해 불교 최초 전래설을 검증한다. 검증을 바탕으로 불교박물관 건립 근거를 마련한 뒤 국비 지원을 받아 빠르면 2019년 가야불교박물관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허 시장은 “기존의 역사 박물관 2곳에 더해 여러 테마 박물관이 생기면 공연전시 시설인 문화의 전당,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인 클레이아크 등 다양한 역사·문화시설이 어우러진 국제적인 문화·관광 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표창원, ‘나체 朴대통령’ 풍자 그림 전시 논란…새누리 “성희롱”

    표창원, ‘나체 朴대통령’ 풍자 그림 전시 논란…새누리 “성희롱”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한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에 나체 상태의 박근혜 대통령 풍자 그림이 전시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표 의원이 ‘표현의 자유를 향한 예술가들의 풍자 연대’와 함께 기획한 그림전 ‘곧, BYE! 展’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그림들 중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더러운 잠’이라는 제목의 그림이다. 그림 속에는 나체 상태의 박 대통령이 잠들어 있으며 뒤에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는 벽 그림이 그려져 있다. 박 대통령의 복부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초상 사진과 ‘사드(THAAD)’라고 적힌 미사일이 그려져 있으며, ‘주사기 다발’을 들고 있는 최순실씨가 박 대통령 옆에 자리해 있다. 새누리당은 이에 대해 “풍자를 가장한 인격모독과 질 낮은 성희롱이 난무하고 있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정재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예술인들의 건전한 시국비판은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정도를 넘어선 행위는 분노를 부추기는 선동이고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 행위와 다를 바 없다”며 “전시회 내용도 문제지만 표 의원이 이 전시회를 기획했다는 점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명예훼손 등 법적조치도 검토돼야 할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문성대, 평생직업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창원문성대, 평생직업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창원문성대학교 평생직업교육대학이 오는 2월 7일부터 2017년 상반기 평생직업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재직자, 미취업자, 은퇴자 등을 대상으로 평생 교육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평생직업교육과정은 NCS(국가직무 능력표준) 기반 비학위과정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기술들을 다양하게 가르친다. 또한, 80% 이상 출석하고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2017년 상반기에 모집하는 과정은 ▲전기기능장 ▲빅데이터기초과정 ▲향미 전문가&로스팅 과정 ▲커피 바리스타 1,2급 자격 과정 ▲홈페이지 제작 실무 ▲기계 가공기능장 ▲맛집레시피 완전정복과정 ▲남성요리 ▲부동산경매과정 ▲집짓기 건축 길잡이 과정 ▲디자인 실무 캘리그라피와 컴퓨터그래픽 폰트개발과정 ▲직장에서 이기는 프레젠테이션 전문가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과정들이 있다. 특히 메이크업 과정은 응용/전문과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웨딩 메이크업 등 직무 역량을 강화한 실전 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전문가 과정을 수강할 경우 메이크업 트렌드 개발을 위해 요구되는 기술 및 제품 사용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맛집 레시피 완전정복과정은 ‘미슐랭가이드 서울(2017)’이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간됨에 따라 그에 맞춰 유명 레스토랑이나 맛집의 음식을 배우기 쉽게 재해석해 정리된 레시피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했다. 남성요리(혼밥의 정석) 과정은 다소 생소할 수 있다. 최근 트렌드에 맞춘 신설 과정으로 요방(요리하는 방송)과 먹방(먹는 방송)의 열풍으로 집에서 혼밥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요리 초보자 남성들이 생겨남에 따라 개설됐다. 이 과정은 기본 썰기, 계량하기, 간단하면서도 맛을 내는 다양한 조리법 등의 비법을 전수한다. 홈페이지(쇼핑몰, 블로그) 제작 실무과정도 유용하다.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컨셉, 인터페이스, 컬러, 레이아웃 등 전반적인 이론과 함께 기획에서 제작과정까지 필요한 프로그램을 학습함으로써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 제작과정을 교육한다. 홈페이지(쇼핑몰, 블로그) 제작 전반에 걸친 디자인, 코딩, 운용 등 제반기술을 익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도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수업인 ‘직장에서 이기는 프레젠테이션 전문가과정’이나, 기존 캘리그라피 과정을 디자인 실무 및 컴퓨터 환경에 맞추어 업그레이드한 과정인 디자인 실무 과정도 실질적인 업무 능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관계자는 “취업 시장의 니즈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은퇴자, 재직자, 취업준비생 모두에게 유용한 교육과정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과정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장 김헌정△대중교통과장 안석환△공간정보제도과장 김택진 ■한국콘텐츠진흥원 △감사법무실장 김정욱△홍보협력팀장 박웅진△교육사업본부장 박경자△전략기획본부장 이인숙△콘텐츠코리아랩본부장 김상현△글로벌비즈니스지원본부장 김락균△콘텐츠진흥1본부장 이영재△콘텐츠진흥2본부장 이현주△문화기술진흥본부장 김진규△산업진흥정책본부장 강익희 ■기술보증기금 ◇본부장△대구영업본부 김영춘△인천영업본부 장광표◇부서장△기술보증부 이은일△회생관리부 문경주△리스크관리부 장영수△감사실 송배호△홍보실 김대철△국제협력실 김경묵△기업심사실 박춘주△인재개발원 최기진◇지점장△군산 계준식△오산 박우용△제주 김홍기△판교 권오현△경산 임종학△구미 나현△김포 변종호△김해 오진석△녹산 김기범△대구 고용주△대구서 홍원우△목포 이상돈△부산 남경호△부평 전용호△사상 정동수△수원 김창수△시화 윤재민△오창 이광열△울산 김인△익산 윤태진△인천 장화수△전주 이의수△종로 김옥균△진주 송사익△창원 김일번△춘천 손종우△중앙기술평가원 김명호△대전기술융합센터 김진관△서울기술융합센터 배금철△서울문화콘텐츠금융센터 공정석△자본시장금융센터 황태석△부산동부회생관리센터 서해근△부산서부회생관리센터 임재학△서울동부회생관리센터 최진섭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임상중개연구부장(임상연구부장 겸직) 김상범 ■Sh수협은행 ◇승진 <부장>△준법감시인 손재기△압구정역지점 이원주△여신사업부 이정재△인사총무부 서제호△여신정책실 장문호<팀장·지점장>△수산금융부 심재홍△국제금융실 이성수△IT개발실 김명주△기업금융센터 안종흠△미아역지점 윤효심△의정부지점 조동호
  • 삼정그린코아, 수성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삼정그린코아, 수성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삼정기업이 지난 19일 오후2시 수성구청 접견실에서 이진훈 구청장에게 수성구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3일 이틀간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계약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견본주택 인테리어 소품 바자회의 수익금을 전달했다. 이 날 이진훈 수성구청장은“지역에서 단순히 분양사업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는 삼정기업에 감사드린다. 지역의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전하겠다”며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삼정기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년 전부터 견본주택에 설치된 주방가구(싱크대, 가스레인지, 후드 등)를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으며 박정오 회장이 부산주택건설협회장을 맡으면서 부산주택건설협회 회원사 전체 사업으로 확대, 전국에서 처음으로 '행복주방 나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의 불량주택 수리와 도배 교체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5년 박정오 회장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주택건설인으로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평소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박회장은 2015년에는 부산 아너스소사이어티 클럽에 67번째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한편 삼정기업은 지난해 시행사업으로 김해 센텀 두산 위브더제니스 3,435세대, 창원 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 892세대, 대구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774세대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했으며 올해는 대구 신매동 사업을 비롯, 경쟁력을 확보한 우수한 입지에 제품력을 강화한 사업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부동산 시장의 파고를 넘을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리얼미터 “‘표창원표’ 공직 65세 정년 ”찬 54.7% vs 반 33.%1“

    리얼미터 “‘표창원표’ 공직 65세 정년 ”찬 54.7% vs 반 33.%1“

    대통령과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 선출직 공무원뿐 아니라 정무직 공무원인 중앙행정기관 장·차관 등의 정년을 65세로 제한해야 한다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의도 정치권에서는 “시대착오적인 신(新) 고려장 발상”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반발이 크다. 그러니 일반 국민들의 생각은 정반대였다. ‘공직 65세 정년 제한’에 대해 국민 10중 5명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리얼미터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 국민들의 투표로 선출되는 공직자의 정년을 65세 등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65세 정년을 두는 것이 맞다’고 답한 비율이 54.7%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지난 10~13일 전국 19~59세 유권자 984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52.8%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각 문항에 대해 ‘매우 찬성’과 ‘찬성하는 편’, ‘반대하는 편’, ‘매우 반대’, ‘잘 모르겠다’ 등의 5점 척도로 진행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매우 찬성이 25.3%, 찬성하는 편이 29.4%, 그래서 찬성이 54.7%로 나타났다”면서 “반대하는 편이 19.3%, 매우 반대가 13.8%. 그래서 합치면 반대 의견이 33.1%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즉 표 의원의 ‘공직 65세 정년 제한’에 찬성하는 의견의 비율은 54.7%, 반대하는 의견은 33.1%의 비율로 조사됐다. 이 대표는 “60대 이상을 제외하고는 50대 이하가 모두 찬성하는 비율이 높았다”면서 “특히 40대가 가장 높았다”면서 “(조사 결과) 40대 응답자들 사이에서는 찬성 의견 비율이 69.2%로 나타났고 30대는 60.6%, 20대가 59.1%, 2·30대는 10명 중 6명 가량이 찬성하는 걸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65세에서 가장 근접한 50대 응답자들의 경우 절반 이상인 54.1%가 찬성을 했고, 41.6%가 반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60세 이상 응답자들 사이에서는 반대 의견(47.5%)이 찬성 의견(34.5%)보다 더 많았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윤이상 탄생 100주년에 콩쿠르 좌초 위기

    문체부, 지난해부터 지원 끊어…“지방이양 사업 분류돼 제외해” 道, 매년 2억 지원 올해는 중단…“필요성 제시하면 추경 때 검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 제기…통영시 지원금 1억 확보 그쳐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올해도 정부와 경남도의 지원 중단으로 열리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경남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의 음악 세계를 기리고자 통영에서 2003년부터 매년 열리는 권위 있는 국제 음악 행사다. 올해는 ‘윤이상 탄생 100주년’인 만큼 행사 개최의 중요성이 더 크다. 통영시와 통영국제음악재단은 “경남도에 올해 사업비 4억원 가운데 도비 2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했으나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시비 1억원만 확보한 상태다. 통영시는 국비 지원을 받고자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에 지역대표예술제 지원 공모사업에 3억원을 신청했다. 선정 여부는 이달 말 결정된다. 통영시가 탈락하면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다음달에 직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1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할 계획이다. 하지만 지난해처럼 탈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까지 해마다 도비 2억원을 지원했다. 문체부도 2014년까지 매년 국비 1억원을 지원하다 2015년 5000만원으로 줄인 뒤 지난해에는 지원을 끊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윤이상도 올랐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비 지원 중단이 정부의 이념 논란 때문이라는 의혹도 제기된다. 그러나 문체부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통영시에서 개최하는 행사의 하나이고 통영국제음악제는 지방 이양 사업으로 분류돼 국비 지원 대상이 아니어서 콩쿠르도 국비 지원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경남도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해마다 도비를 지원한 행사여서 올해도 2억원을 편성했으나 예산부서 심사 과정에서 빠졌다”고 밝혔다. 정규훈 도 예산담당 주무관은 “국비 지원이 끊긴 행사에 도비를 계속 지원할 수는 없고, 자립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돼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윤이상 이념 논란 탓에 도비 지원을 끊은 것 아니냐’는 일부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뒤 “재단과 통영시가 윤이상 콩쿠르 개최 필요성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제시한다면 추경 때 지원을 검토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이용민 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기획부장은 “2003년에 경남도의 제안으로 시작된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에 대한 예산 지원을 경남도가 설명도 없이 중단하고 재단에 설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당초 경남도의 제안으로 2003년부터 ‘경남국제음악콩쿠르’라는 이름으로 열리다가 윤이상 유족 측의 동의를 얻어 2008년부터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라는 이름으로 개최했다. 해마다 11월 피아노·바이올린·첼로 부문을 번갈아 개최하며 올해는 바이올린 부문이 열릴 차례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로 2위 입상자까지 병무청에서 병역 특례를 준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민주당 노인 최고 송현섭 “‘표창원 65세 정년’ 발언, 반성하길”

    민주당 노인 최고 송현섭 “‘표창원 65세 정년’ 발언, 반성하길”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모든 공직에 최장 65세 정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힌 것을 두고 자당 노인 부문 최고위원인 송현섭 최고위원이 “참으로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의 원로이자 노인최고위원으로서 회초리를 드는 심정으로 한 말씀 드린다. (표 의원 발언은) 그동안 노인 세대를 대변해온 우리 당의 노력과 가치를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 최고위원은 “표 의원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성찰하길 바란다”며 “전쟁의 폐허 속에서 노인들의 희생과 지혜가 아니었다면 경제 발전과 민주화에 동시에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인 문제는 대한민국 어떤 정책보다도 우선 순위에 둬야 할 중대한 문제”라며 “노인정책의 근간을 만든 정당으로서 어르신들이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노인 정책을 더욱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표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과 장관 및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및 의원 포함해 모든 공직에 최장 65세 정년 도입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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