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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코로나19 확진 의사 근무 병원 1개동 코호트 격리

    경남, 코로나19 확진 의사 근무 병원 1개동 코호트 격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받은 의사가 근무하는 경남 창원시 소재 한마음창원병원이 23일 해당 의사와 접촉한 환자 격리를 위해 병동을 봉쇄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이날 질병관리본부 등과 협의해 한마음창원병원 1개 병동을 비워 확진자로 판정된 의사가 참여한 수술을 받은 환자 12명을 비운 병동에 격리해 병동전체를 봉쇄하는 코호트 격리를 했다고 밝혔다. 도는 코호트 격리된 환자 12명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했다. 음성으로 나와도 14일간 코호트 병동에 격리된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의사는 앞서 경남 5번 확진자로 판정된 이 병원 간호사(47·여)와 병원 진료과정에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근무 의사 1명이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임시 폐쇄조치된 한마음창원병원은 코호트 격리를 한 1개 병동을 제외하고 나머지 병원시설은 오는 25일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이날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오전 추가로 1명이 확인돼 모두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도는 이날 확인된 15번 확진자(26·여)는 지난 14일 부산시 동래구 온천교회를 방문하고 이틀뒤 이상증세를 느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부산 온천교회 방문자 가운데 지금까지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최소화 하기 위해 현장대응 인력과 전문의료 인력을 확충하는 등 비상대응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현장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1팀 7명의 신속대응팀을 2개 팀으로 확대했다. 김 지사는 “확진자가 대량 발생해 마산의료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하게 되면 필요한 의료진 확보를 위해 도내 군부대 소속 군의관 지원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 “민간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 지원인력 확보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마산의료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격리병상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까지 확인된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창원 5명, 합천 3명, 진주 2명, 김해·거제·양산·고성·함양 각 1명 등이다. 이 가운데 거제 거주 9번 확진자(33·여)는 최근 미얀마와 말레이시아를 여행하고 베트남을 경유해 귀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은 코로나19 발생 국가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프로농구 역대 가장 민망한 신인왕 경쟁

    프로농구 역대 가장 민망한 신인왕 경쟁

    KBL, 김승현·김종규 이을 대형 신인 기근치열한 PO경쟁으로 신인 입지 더더욱 좁아03~04시즌 기록 깨고 역대 최소 득점 신인왕 될수도한국프로농구(KBL)의 올 시즌 신인왕 경쟁은 역대 최악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신인왕을 다투고 있는 선수 모두 경기당 평균 득점이 3점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2003~04시즌 이현호(당시 서울 삼성)의 3.2점 기록을 깨고 역대 최소 득점 신인왕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레이스에서 가장 앞선 원주 DB 포워드 김훈은 22경기에 나와 평균 득점 2.8점, 1.5리바운드 기록을 올리고 있다. 김훈은 현재 정규리그 21경기 이상 출전해야 하는 신인상 후보 자격을 유일하게 충족했다. 김유택의 아들인 서울 삼성의 가드 김진영은 2.7득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아직 1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현주엽 창원 LG 감독의 선택을 받은 센터 박정현은 19경기에서 1.7점, 1.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17경기를 뛴 고양 오리온의 가드 전성환은 1.4점, 0.9리바운드를 잡았다. 올 시즌 신인왕 후보들의 부진은 최근 4년간 신인왕과 비교해도 더 부진하다. 2016~17시즌 신인왕 강상재(인천 전자랜드)는 경기당 8.2득점에 4.7리바운드, 2017~18시즌 안영준(서울 SK)은 7.1득점에 3.7리바운드, 2018~19시즌 변준형(안양 KGC)은 8.3득점에 2.0어시스트를 올렸다. 역대 최악 드래프트로 평가받은 2015~16시즌의 정성우(LG)도 4.2득점, 2.8어시스트를 올렸다. 대형 신인의 등장은 리그 흥행을 좌우한다. 2001년 데뷔한 김승현은 기자단 투표에서 98.7%의 지지를 받으며 신인왕이 됐다. 김종규가 데뷔한 2013~14시즌에는 LG가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모두 부진의 늪에 빠진 소속팀을 단숨에 우승권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KBL은 최근 몇 년간 대형 신인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평균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던 신인왕은 2014~15시즌 이승현이 마지막이다. 현재 세 팀이 1위 다툼을 벌이는 등 전체적으로 순위 경쟁이 뜨겁다는 점도 신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경기당 평균 10분 이상 소화하고 있는 신인은 김훈(10분 51초) 단 한 명밖에 없을 정도다. 시즌 막판 6강 플레이오프 경쟁까지 치열해지면서 신인들의 입지가 더더욱 좁아지는 모양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말레이시아 여행객 1명 코로나19 확진, 경남 확진자 14명

    말레이시아 여행객 1명 코로나19 확진, 경남 확진자 14명

    말레이시아를 여행한 여행객 1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는 등 23일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40대 간호사와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1명도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2~23일 사이 8명이 추가로 확인돼 모두 1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추가 확진자 가운데 거제 거주 9번 확진자(33·여)는 최근 미얀마와 말레이시아를 여행하고 베트남을 경유해 귀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은 코로나19 발생 국가다. 창원 거주 12번 확진자(49)는 의사로, 앞서 확진 판정(경남 5번)을 받은 한마음창원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47·여)와 같은 병원에 근무한다. 도는 이 의사는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가 근무하는 분야 전공 의사여서 확진자인 간호사와 근무시간에 접촉이 잦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경남 7번 확진자는 5번 확진자 간호사의 아들(21)이다. 도는 7번 확진자는 최근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돼 이 간호사는 아들(7번 확진자)로 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 간호사 남편과 둘째 아들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양산에 거주하는 경남 8번 확진자(70)는 지난 15일 신천지대구교회 31번 확진자 이동경로인 대구 퀸벨호텔 8층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신천지교회와 직접 관련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8번 확진자 가족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창원 거주 경남 10번 확진자는 신천지교회 교인(20·여)으로 지난 16일 신천지대구교회를 방문해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 11번 확진자(26)는 대구 거주자로 대구에서 함께 사는 동생이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대구에서 검사가 여의치 않아 삼촌 차량으로 본가가 있는 함양군 지역 보건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고 확진자로 판정됐다. 경남 13번 확진자(77·여·경남 고성)와 14번 확진자(32·창원)는 최근 신천지대구교회를 방문한 교인으로 파악됐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들에 대한 정확한 이동경로 확인을 비롯해 심층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7번 확진자가 지난 19일 오후 방문해 30여분간 진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 근로복지공단창원병원은 22일 밤부터 임시 폐쇄조치 됐다. 도는 근무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돼 임시폐쇄 된 한마음창원병원에서 추가로 의료진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 결과를 지켜 본 뒤 질병관리본부 등과 협의해 병원 폐쇄조치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 까지 대구·청도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종교행사 등 좁은 실내에서 모이는 자리와 야외에서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는 연기하거나 온라인 등 다른 방법으로 개최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거주 및 연고지는 창원 5명, 합천 3명, 진주 2명, 거제·양산·고성·함양 각 1명이다. 도에 따르면 이날까지 경남지역 확진자 14명 가운데 해외여행을 다녀온 1명을 제외하고 13명은 대구나 신천지대구교회를 방문했거나 방문자와 접촉한 사람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양산·고성·함양·거제도 코로나19 확진자 “경남 14명”

    양산·고성·함양·거제도 코로나19 확진자 “경남 14명”

    경남 거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에서만 하루 만에 7명 늘었다. 거제시는 23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도에 거주하는 34세 여성이 코로19 확진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미혼의 자영업자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14일간 홀로 말레이시아를 관광한 뒤 미얀마로 이동, 3일간 머물다 베트남 하노이를 거쳐 18일 오전 7시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3일째인 21일 약간의 기침 증세가 있어 대우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검체를 채취해 민간위탁의료기관에 의뢰,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우병원 방문 후 자가 격리 중이던 여성은 경남마사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돼 입원치료 중이다. 경남도는 전날까지 7명이던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전 10시 기준 14명으로 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에서 3명, 거제시에서 1명, 양산시에서 1명, 고성군에서 1명, 함양군에서 1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22일까지 발생한 기존 확진자를 추가하면 창원시는 5명, 합천군 3명, 진주시 2명, 거제시 1명, 양산시 1명, 고성군 1명, 함양군 1명 등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3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환자가 12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556명으로 늘었다. 신규확진자 123명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75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도 4명은 늘었다. 4번째 사망자는 57세 남성으로 청도대남병원 관련자다. 방역당국은 사망원인과 코로나19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이날 중대본 집계에는 3번째 사망자도 포함됐다. 3번째 사망자는 경북 경주 자택에서 숨진 41세 남성으로 사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발생한 1·2번째 사망자는 청도대남병원 입원환자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광주, 신천지 확진자와 성경 공부하던 1명 추가 확진…총 5명으로

    광주, 신천지 확진자와 성경 공부하던 1명 추가 확진…총 5명으로

    광주에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됐다. 이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광주 5번째 확진자가 됐다. 경남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됐다. 이 확진자는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의 아들로 대구를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 신천지 확진자 접촉 1명 성경 공부하다 감염 추정…모두 5명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교인 A(30)씨와 접촉한 3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9일부터 발생한 광주 지역의 신천지와 관련 있는 신규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 남구 주민 E(32)씨가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씨는 지난 17∼18일 광주 남구 신천지 성경 공부방에서 A씨(126번 확진자)와 만나 성경 공부를 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날 A씨와 접촉한 사람은 E씨를 포함해 모두 6명으로 A씨가 확진 판정을 받게 되자 자가 격리 중이었다.E씨는 무증상이었지만 기저 질환이 있어 불안한 마음에 검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의 안내를 받은 E씨는 이날 정오쯤 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했다. 앞서 A씨와 일행 2명은 이달 16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지로 꼽히는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다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과 별도로 대구교회를 방문한 30대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서도 확진자 1명 추가… 확진 간호사 아들 대구 다녀와 경남도는 이날 창원에 사는 21세 남성이 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에서 7번째 확진자다. 이 남성은 이날 경남에서 추가 확진자로 판정돼 경남 5번 확진자로 알려진 한마음창원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47·여)의 아들이다. 이로써 경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경남도에 따르면 기초 역학조사에서 7번 확진자는 지난 5일과 13일 대구를 2차례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19일에는 창원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을 방문했다. 도는 창원병원도 임시 폐쇄 조치했다.7번 확진자와 함께 검사를 의뢰했던 5번 확진자의 남편과 둘째 아들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도는 기초 역학조사에서 드러난 7번 확진자의 주요 동선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도는 7번 확진자의 구체적 감염경로와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광주서 코로나19 의심자, 병원 이송 후 1시간 도주 소동 “대구 신천지 다녀왔고 중국인과 접촉했다”서점서 갑자기 쓰러진 뒤 병원이송 후 잠적1시간 만에 자기 발로 돌아와…경찰 조사중전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감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광주에서는 이날 의심 환자로 분류돼 병원으로 옮겨진 20대 남성이 도주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보건 당국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한 대형서점에서 A(24)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서점 직원이 달려와 A씨에게 괜찮냐고 묻자 A씨는 이 직원에게 “경기도에 사는데 대구 신천지 행사를 다녀왔고 내일 광주 신천지 행사에 참석하려고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중국 사람도 접촉한 적이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씨에게 기침과 인후통 증상이 있고, 미열이 나는 점을 고려해 조선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로 이송했다.코로나19 의심자로 분류된 A씨와 접촉한 구급대원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소방서는 이송 장비를 소독했다. A씨가 머문 서점은 자체적으로 임시 폐쇄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이날 오후 7시 35분쯤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 절차를 안내하는 과정에서 건물 후문으로 도망쳤다. 이후 휴대전화를 끄고 잠적한 A씨는 약 1시간 뒤 자기 발로 병원에 돌아왔다.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도민인 A씨는 최근 집을 나가 가족이 경찰에 가출 신고를 했다. A씨가 코로나19 의심자로 분류돼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을 접한 가족은 경기도에서 광주로 찾아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신천지 “소동 핀 사람, 신천지와 아무 관련 없는 사람” 코로나19 의심자가 다중이용시설에서 쓰러졌고 신천지 신자임을 주장했다는 소식에 현장 사진과 동영상이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SNS에서 관련 게시물을 접한 광주지역 신천지 교회 관계자는 “A씨는 신천지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명했다. 조선대병원은 검체를 채취해 A씨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은 병원을 벗어난 1시간 동안의 A씨 행적을 파악할 예정이다. A씨가 서점과 보건 당국을 속이고 코로나19 의심환자 행세를 했다면 영업방해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사법처분을 받을 수 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대규모 접촉 정황, 확산우려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대규모 접촉 정황, 확산우려

    경남에서 처음으로 21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4명이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들 동선에 대규모 접촉 정황이 드러나 확산이 우려된다. 도는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합천에 사는 남성(24·대학생)과 여성(72), 진주에 거주하는 19세·14세(중학생) 형제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도 기초 역학조사에서 합천 24세 확진자는 합천시외버스터미널과 대구서부정류장 구간을 시외버스로 이동하고 자택에서 터미널, 보건소를 오갈 때 개인 자전거를 이용해 접촉을 최소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천 72세 여성 확진자도 도 기초 역학조사에서는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귀가한 뒤 텃밭에 나간 것 이외에는 집 밖을 나가거나 만난 사람이 없다고 진술했다. 진주 형제 확진자들도 신천지 대구교회에 갔다온뒤 다중이용시설에는 가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확진자 4명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기관인 경상대병원과 지역거점 입원치료병상기관인 경남도립 마산의료원 음압병동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도 역학조사반이 확진자들 동선을 추가로 조사한 결과 많은 사람과 접촉한 정황이 드러났다. 당초 외출을 하지 않았다고 했던 합천 72세 여성 확진자는 지난 19일 합천군 가야면사무소를 방문해 20여분간 머물고 같은날 야천1구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 20여명과 수제비를 끓여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 형제 확진자 가운데 19세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다음날이 지난 17일 신천지 진주교회에서 100여명과 함께 교육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친한 친구들 5∼6명과 진주시 상대동 한 고깃집에서 식사도 했다. 도에 따르면 19세 확진자는 18일 집에서 가벼운 기침 증세가 나타나 진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았으나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사실을 알리지 않아 의심환자로 분류되지 않고 귀가했다. 그는 다음날인 19일 다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참석 사실을 알려 검사를 받고 자택격리조치됐다가 이날 양성으로 확진됐다. 신천지교회의 밀폐·밀접한 예배방식을 고려하면 19세 확진자와 진주교회 교육 과정에 함께 있었던 사람들 가운데 감염 가능성이 있고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코로나 전파가 우려된다. 도는 추가 확인된 동선에 따라 확진자 방문 장소 소독 조치를 하고 1∼3일 자연스럽게 폐쇄된다고 설명했다. 도는 확진자와 접촉한 38명과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등 모두 43명을 이날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심층역학조사 결과 확진자와 접촉이 확인된 접촉자는 즉시 강제 자가조치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남 초등 예비소집 안나온 6명 소재불명, 경찰수사

    경남 초등 예비소집 안나온 6명 소재불명, 경찰수사

    경남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가운데 소재 불명 아동이 6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들 소재불명 아동에 대해 경찰에 소재 파악 조사를 의뢰했다.경찰은 출입국 기록을 통해 6명이 모두 해외로 출국한 사실은 확인하고 정확한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과 도교육청은 외교부 등과 협조해 해외 현지에 있는 아동이 안전한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앞서 2020학년도 도내 취학 대상 아동 3만 9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비소집에서 1260명이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교육청은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 가정방문과 유선전화로 확인한 결과 6명을 뺀 1254명은 소재가 파악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예비소집에 불참했다가 뒤늦게 소재가 확인된 아동들은 일시적 해외 출국이나 대안교육 진학, 질병, 전출입 등으로 예비소집에 불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예비소집 불참 아동들에 대해 추가로 구체적인 미취학 사유를 파악하고 경찰에서 소재 수사를 하고 있는 소재불명 아동에 대해서도 진행과정을 챙켜 취학여부를 파악할 방침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해나무전시판매장 온갖나무 판매, 4월까지 운영

    김해나무전시판매장 온갖나무 판매, 4월까지 운영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김해시 산림조합에 경남 최대 나무전시판매장을 설치해 오는 4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김해 나무전시판매장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벚나무, 영산홍, 매실, 대추나무 등 유실수와 관상수 묘목, 소나무를 비롯한 조경수 등 4만 1000여그루를 판매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묘목·조경수를 구입할 수 있다.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이 현장에 배치돼 방문객들에게 좋은 나무 고르는 방법과 올바른 나무심기, 나무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해 알려주고 정보를 제공한다.경남도내 시·군 단위 산림조합에서도 오는 4월30일까지 자체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와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부산·울산시 산림조합을 포함해 모두 20곳에서 자체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하며 50만 그루의 나무를 판매한다.유재원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나무전시판매장 운영을 통해 나무심기 분위기가 확산되면 녹색 생활환경 조성과 함께 미세먼지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창원시 올해 전기자동차 1234대 보급, 버스 16대

    창원시 올해 전기자동차 1234대 보급, 버스 16대

    경남 창원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1234대를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보급할 전기차 종류는 승용차 1030대, 초소형차 100대, 화물차 38대, 버스 16대, 전기이륜차 50대 등이다. 시는 지난해에는 전기자동차 1732대를 보급했다. 시는 올해 1차로 보급하는 전기자동차 500대(승용 480대, 화물 20대)와 전기이륜차 50대에 대해 ‘환경부 저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구매 희망자가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자동차 판매 대리점이 보조금 접수부터 보조금 청구 관련 절차를 대행한다.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전 3개월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법인 및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전기 승용 자동차는 연비와 주행거리 등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4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이륜차은 유형, 규모, 성능에 따라 최대 330만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처음 보급하는 전기 화물 자동차는 노후 경유차 운행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해결과 소상공인 우대지원 정책으로 창원시 관내에 사업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에게 보급한다. 보조금은 2400만원으로 개인사업자는 집과 사업장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올해부터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 개정으로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노후경유차 폐차 후 전기자동차 구매) 등에게 전기자동차 보조금 우선순위를 부여해 사업을 추진한다.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창원시 신교통추진단(055-225-4361), 창원지역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종남 창원시 신교통추진단장은 “창원시는 분지인 지리적 특성과 해마다 차량 증가 등으로 대기환경이 좋지 않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뉴스퀘스트, 국민일보, 법무부

    ■ 뉴스퀘스트 △ 편집국 부국장 김선태 ■ 국민일보 ◇ 논설위원실 △ 논설위원 한승주 △ 논설위원 손병호 ◇ 편집국 △ 신문제작총괄 부국장 남도영 △ 콘텐츠담당 부국장 태원준 △ 편집담당 부국장 김대한 △ 디지털뉴스센터장 김찬희 △ 종합편집2부장 조익한 △ 정치부장 남혁상 △ 경제부장 고세욱 △ 사회부장 정승훈 △ 국제부장 김남중 △ 문화스포츠레저부장 장지영 △ 사진부장 이병주 △ 콘텐츠퍼블리싱부장 김상기 △ 이슈&탐사1팀장 전웅빈 △ 이슈&탐사2팀장 권기석 ◇ 미래전략국 △ 부국장 이동희 ■ 법무부 <신임검사 전보> ◇ 서울중앙지검 △ 검사 안현선 이수경 김종훈 ◇ 서울동부지검 △ 검사 모형민 김승훈 박지환 박유나 ◇ 서울남부지검 △ 검사 김구열 정성용 안태영 ◇ 서울북부지검 △ 검사 조약돌 유호원 강가람 남연진 최예지 ◇ 서울서부지검 △ 검사 이동현 신석규 황인혜 ◇ 의정부지검 △ 검사 김효준 노우석 이강천 조진희 강다롱 ◇ 고양지청 △ 검사 이경준 김광제 정윤경 ◇ 인천지검 △ 검사 이동헌 김한솔 박세진 ◇ 수원지검 △ 검사 임헌준 ◇ 성남지청 △ 검사 김용석 김의회 김태훈 정수진 이섬연 ◇ 안산지청 △ 검사 윤상훈 박성환 김한민 안수진 ◇ 춘천지검 △ 검사 현승학 안창보 ◇ 대전지검 △ 검사 전원영 원현호 ◇ 천안지청 △ 검사 양경문 ◇ 청주지검 △ 검사 고영인 ◇ 대구지검 △ 검사 김시한 김대성 이인원 ◇ 대구서부지청 △ 검사 우희준 정민섭 우승민 ◇ 부산지검 △ 검사 신건수 최진석 ◇ 부산동부지청 △ 검사 고형근 이가희 ◇ 부산서부지청 △ 검사 임성열 김규현 김은영 김다혜 ◇ 울산지검 △ 검사 어원중 박효정 ◇ 창원지검 △ 검사 박은석 염준범 이윤정 오혜림 ◇ 광주지검 △ 검사 조정연 주재현 이준명 박연주 ◇ 순천지청 △ 검사 류광환 전정우 송동민 정지선 ◇ 전주지검 △ 검사 용성호 민경찬 이인영 ◇ 제주지검 △ 검사 이경민 반동호
  • 코로나19 확진자 경남 첫 발생,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4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경남 첫 발생,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4명 확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없었던 경남에서도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가운데 확진자 4명이 발생해 감염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도는 21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4명의 도민이 검사결과 코로나19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남 합천에 사는 남성(24·대학생)과 여성(72), 진주에 거주하는 19세·14세(중학생) 형제가 코로나19 확진자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19일 질병관리본부로 부터 합천 남성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31번 확진자와 접촉자이고 72세 여성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의사환자 접촉자임을 통보받고 즉시 자가격리조치를 한 뒤 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진주 형제 확진자는 부모와 함께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다가 가벼운 자각증세를 느끼고 진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모는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합천거주 확진자 2명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기관인 경상대학교병원 음압병동에, 진주 형제 확진자 2명은 경남지역 거점 입원치료병상 기관인 경남도립 마산의료원 음압병동에 각각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도는 경남지역 확진자 4명 건강상태는 모두 양호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확진자 거주 시·군에 역학조사팀을 보내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심층역학조사를 하고있으며 확진자들이 방문한 시설에 대해 방역조치를 했다. 도 조사에서 합천 72세 여성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귀가한 뒤 집 근처 텃밭에 나간 것 외에는 외출 하거나 만난 사람이 없다고 진술했다. 진주 형제 확진자도 대구 교회에 갔다 온 뒤 학교나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는 가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도는 지난 16일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이날까지 파악된 경남지역 거주자 7명에 대해 자가 격리조치를 하고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대구 신천지 교회 관련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시·군 등과 협의해 대응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까지 파악된 경남지역 신천지 교회 관련 시설은 20여곳으로 모두 방역을 마쳤으며 해당 교회측에서 예배는 모두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코로나19 확산 속에 정부 지역 축제 권고지침 그대로 유지해 논란

    코로나19 확산 속에 정부 지역 축제 권고지침 그대로 유지해 논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지역 축제나 시험 등 집단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할 필요가 없다는 권고 지침을 그대로 유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자치단체들에 따르면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2일 브리핑을 통해 지역 축제나 시험 등 집단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할 필요가 없다는 권고지침을 내놨다. 사고수습본부는 지침에서 보건당국은 행사 주최기관은 신종코로나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를 충분히 병행하면서 집단행사를 추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집단행사를 추진할 때는 보건소와 사전에 핫라인을 구축하고 사전 안내, 직원 교육 등 사전에 필요한 방역 조치를 취하고 행사 진행할 때 여러 가지 필요한 방역 사항을 고려해 달라고 주문했다. 다만, 방역 조치가 곤란한 여건에서 노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 집결하는 행사는 대상자를 축소하거나 행사를 연기하도록 권고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정부 차원에서 대규모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도록 조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가진 브리핑에서 “다중모임 행사를 중단하고, 시민 이동 자제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축구와 야구 경기도 연기하도록 연맹에 협조 요청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경남 창원시 등 전국 일부 지자체들은 대규모 행사 개최 강행 입장으로 알려졌다. 창원시 관계자는 “지난주 정부의 집단행사 권고방침에 따라 다음달 27일부터 예정대로 전국 최대 규모의 봄꽃축제인 진해 군항제 개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지자체 관계자들은 “정부는 2009년 신종플루 유행 당시 이에 대비한 행사지침을 각 지자체에 내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거나 감염예방조치가 어려운 행사는 가급적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면서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한 만큼 정부는 각종 행사 등을 중단하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현대重, 차세대 함정용 전기추진체계 개발

    현대重, 차세대 함정용 전기추진체계 개발

    현대중공업그룹이 차세대 함정의 전기추진체계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최근 경남 창원의 한국전기연구원 본원에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선급과 함께 차세대 첨단함정의 ‘전기추진체계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각 사는 차세대 함정의 전기추진체계 적용 연구, 수상함정 육상기반시험설비(LBTS) 구축, 함정 전기추진체계 국내 연구회 발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전기추진체계란 발전기로부터 공급한 전력을 이용해 추진 모터를 구동하는 것이다. 기관 구성이 단순해 정비성이 우수하고 통합된 전력 사용으로 첨단 무기와 시스템 적용해 유리하다. 기존 기계식 추진체계나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연료비용도 줄일 수 있다.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해 함정 생존성과 대잠능력도 높일 수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공동연구의 결과를 한국형 이지스구축함(KDDX) 등 한국 해군의 차세대 전투함정에 적용하는 것도 검토하면서 시스템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은 “차세대 함정의 유력 추진체계 중 하나인 전기추진체계 기술 연구를 선도적으로 착수한 데 의미가 있다”면서 “대한민국 해군 함정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부고] 김수언씨 부친상, 이창갑씨 별세, 제일용씨 별세, 오재연씨 별세

    ●김판줄씨 별세, 김수언(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김정언(크래프톤 근무)씨 부친상, 조수현(삼성서울병원 전문간호사)·최윤교(엠코코리아 수석)씨 시부상, 최남수(두산중공업 부장)씨 장인상, 20일 오전 3시, 창원경상대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 055-214-1911 ●이창갑(전 충남대 총장)씨 별세, 20일 오전 3시 20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2일 오전. 042-280-8181 ●제일용(전 대통령비서실 경제비서관·전 LG화재해상보험 부사장)씨 별세, 박갑연씨 남편상, 제영수(정형외과 의사)·제영태(EG 경영지원실 사장)·제유성(화가)·제현아(성악가)씨 부친상, 이찬영(전 금융감독원 자문역)·최재황(LS오토모티브 부장)씨 장인상, 이은주·신동희씨 시부상, 20일 낮 12시45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 02-2227-7594 ●오재연(전 중도일보 천안본부 국장·전 디트뉴스24 상무이사)씨 별세, 오광일·오현일(천안풍세산업단지 사무국 차장)씨 부친상, 19일 오후 1시1분, 충남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21일 오전 9시30분, 장지 천주교성환공원묘원. 041-621-8013
  • [인사] 대전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상공회의소, IBK기업은행

    ■ 대전시 ◇ 3급 △ 공동체지원국장 이성규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부회장 장병원 △ 전무 이재국 ■ 대한상공회의소 ◇ 부장 승진 △ 고용노동정책팀장 전인식 △ 홍보실장 조영준 △ 투자환경개선팀장 신해진 ◇ 신규 보임 △ 상공희운영총괄팀장 권오윤 ◇ 전보 △ 산업혁신운영팀장 김성열 △ 대외협력팀장 임충현 △ 회원CEO팀장 이강민 △ 규제혁신팀장 정범식 △ 아주협력팀장 이성우 △ 스마트제조혁신팀장 임철 △ 농식품산업협력TF 팀장 겸 사업재편지원TF팀장 김진곡 △ 인적자원개발지원팀장 정관용 △ 자격평가기획팀장 오주원 △ 자격평가운영팀장 엄성용 △ 유통물류정책팀장 강명수 △ 서비스산업지원팀장 이상헌 ■ IBK기업은행 ◇ 부행장 승진 △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최성재 △ 여신운영그룹 김영주 △ IT그룹 윤완식 △ 개인고객그룹 임찬희 ◇ 부행장 전보 △ CIB그룹 서정학 △ 소비자브랜드그룹 최석호 △ 경영지원그룹 전규백 ◇ 지역본부장급 승진 △ 강남지역본부 주현 △ 강동지역본부 김은희 △ 경기남부지역본부 박청준 △ 검사부 김응수 ◇ 지역본부장급 전보 △ 남중지역본부 김종갑 △ 경서지역본부 문창환 △ 글로벌사업부 김형일 ◇ 본부 부서장 승진 △ 총무부(조사역) 조성희 ◇ 본부 부서장 전보 △ 창업벤처기업부 최재령 △ 퇴직연금부 황인범 △ 기술금융부 김정모 △ 기관고객부 박철웅 △ 본부기업금융센터 백미현 △ 기업디지털채널부 탁창호 △ 개인디지털채널부 오기곤 △ IBK고객센터 여환숙 △ 자금부 박상배 △ 자금운용부 김규섭 △ 부산·울산·경남그룹 기관영업팀 이건우 △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김치엽 △ 점포운영부 안신정 △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윤태훈 △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이혁재 △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정현관 △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윤진태 △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봉한 △ 대구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재현 △ 여신관리부 조형관 △ 인력개발부 백창열 △ 프로세스혁신부 여신지원팀 이희국 △ 경영지원그룹 전산센터구축팀 송주용 △ 홍보부 이승은 △ 소비자브랜드그룹 개인·신용정보관리팀 이유정 △ 바른경영실 유일광 △ 검사부(수석검사역) 이병탁 ◇ WM센터장 전보 △ 울산WM센터 박경수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 도당동기업금융 유성대 △ 서시화기업금융 서구원 △ 동수원기업금융 김병철 ◇ 지점장 승진 △ 삼양동 권오덕 △ 논산 이태환 △ 기업은행[024110](중국)유한공사(쑤저우쿤산지행) 김훈철 ◇ 지점장 전보 △ 강남구청 정은민 △ 강남구청역 김경섭 △ 강남역 이도경 △ 논현역 김이곤 △ 도곡팰리스 김원유 △ 무역센터 홍용남 △ 방배중앙 김용욱 △ 서초남 윤동희 △ 선릉역 신욱희 △ 압구정동 강희전 △ 테헤란로중앙 이종민 △ 위례 서영완 △ 중곡동 박병철 △ 하남풍산 마승열 △ 공릉동 김의수 △ 광적 이재근 △ 양주 정인호 △ 의정부 이상직 △ 장위동 김기회 △ 청계8가 이명한 △ 포천 정의상 △ MBC 이광우 △ 등촌역 최진관 △ 마곡발산역 조광진 △ 마곡신방화역 탁남준 △ 마포역 오승주 △ 마포중앙 김기운 △ 목동쉐르빌 김영 △ 문래중앙 장영수 △ 서여의도 이종민 △ 신수동 조일형 △ 여의도IFC 최태호 △ 영등포 이성희 △ 제주 진형종 △ 가산IT밸리 최정탁 △ 가산테크노 이정준 △ 광명 장윤봉 △ 구로중앙 안계재 △ 온수역 김광현 △ 과천 문호준 △ 서울대역 김국종 △ 신대방역 정병헌 △ 안양 이병덕 △ 호계중앙 한도희 △ 신촌 권은숙 △ 아현역 주병수 △ 파주광탄 유삼구 △ 행신동 조태영 △ 대학로 홍승부 △ 독립문 성시훈 △ 동대문 유상열 △ 뚝섬역 안재현 △ 성수희망 유희식 △ 약수동 남성종 △ 용산전자 박범수 △ 인사동 손기태 △ 청계5가 오성훈 △ 남동중견기업센터 장재희 △ 검단산업단지 박선준 △ 남동사랑 여정구 △ 송도GCF 이영주 △ 연수 남춘희 △ 인천 박덕환 △ 인천항 김성익 △ 계산역 강여경 △ 부천쌍용3차 홍미숙 △ 부천테크노 정성수 △ 소사 이명삼 △ 송내역 강태욱 △ 역곡 이기섭 △ 원종동 정진용 △ 평택비전동 이주헌 △ 포승공단 손정국 △ 화성봉담 목경수 △ 화성장안 허순옥 △ 화성팔탄 박춘우 △ 분당수내역 김양겸 △ 서판교 박광수 △ 반월중앙 신황현 △ 시화중앙 이재성 △ 시흥능곡 정영선 △ 신고잔 김동수 △ 안산중앙 우치환 △ 영통 김석현 △ 영통대로 기완서 △ 영통신동 주상철 △ 죽전 김용일 △ 흥덕 김경식 △ 덕천동 서임주 △ 명지국제신도시 정희석 △ 범천동 신기섭 △ 부산시청역 조사환 △ 부산역 홍말표 △ 부평동 안홍원 △ 사상공단 곽종욱 △ 사상디지털밸리 정진량 △ 초읍동 이효성 △ 김해삼계 차경후 △ 김해중앙 고효석 △ 마산 김창석 △ 미음산단 정연동 △ 창원반송 김명수 △ 팔용동 조환규 △ 금사공단 이한열 △ 남산동 박필희 △ 대연동 신영출 △ 동래 고선규 △ 망미동 김성한 △ 울산남외동 김국완 △ 울산중앙 박찬일 △ 경산 임봉주 △ 송현동 윤학기 △ 영천 김상욱 △ 외동공단 이찬형 △ 포항공단 권기덕 △ 달성공단 박규영 △ 대구유통단지 이호동 △ 대구중앙 최창현 △ 오송 임종한 △ 유성반석역 김용찬 △ 천안불당 원유진 △ 천안청수 박병권 △ 청주율량 고성진 △ 광산 양용석 △ 군산 박종구 △ 남원 양회령 △ 동광주 김춘기 △ 봉선동 이홍석 △ 상무 김종양 △ 여수 이용윤 △ 하남공단 유충열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김진희 △ 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분행) 김원섭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양분행) 지민수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전분행) 김현덕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 선릉역 김치용 △ 양재동 박정철 △ 문정법조타운 서한재 △ 문래동 이윤환 △ 가산디지털중앙 양영찬 △ 구로디지털 김성훈 △ 호계동 전지은 △ 김포 김철민 △ 김포통진 김성창 △ 가좌공단 이현숙 △ 검단 신상균 △ 남동2단지 조상준 △ 남동공단 이경태 △ 송림동 최광석 △ 주안 전재건 △ 주안공단사랑 이순석 △ 작전역 조상현 △ 송탄 박희진 △ 안성 김경환 △ 오산 정용태 △ 화성발안 홍승만 △ 화성팔탄 백은영 △ 경안 음미애 △ 성남하이테크 권재헌 △ 반월 고석현 △ 시화 오영석 △ 군포공단 최유식 △ 동수원 박제선 △ 영통 노성구 △ 용인 원장희 △ 신평동 김정주 △ 양산 정헌주 △ 구미 박경일 △ 대구3공단 장영규 △ 대구유통단지 권혁부 △ 비산동 김민경 △ 대전 최성호 △ 아산 우삼명 △ 음성 이용복 △ 하남공단 황인근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 화성왕림 시성철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 이성민 △ 김동일 △ 김평곤 △ 정운학 △ 이희우 △ 송광성 △ 박삼동 △ 김병찬 △ 우영일 △ 문종화 △ 변현영 △ 이석현 △ 고경녕 △ 신재형 △ 김성진 △ 박정옥 △ 권숙희 △ 윤 미 △ 최영미 △ 황수화 △ 윤영삼 △ 장점수 △ 최규선 △ 최유선 △ 김경록 △ 황정현 △ 김민찬 △ 김성수 △ 홍정실 △ 박송이 △ 고재정 △ 김연희 △ 지민선 △ 박사준 △ 정현정 △ 김덕곤 △ 박영경 △ 곽구택 △ 백미자 △ 김준섭 △ 조풍연 △ 나성우 △ 백경철 △ 심종수 △ 김형철 △ 이진우 △ 정의혁 △ 김진생 △ 신기용 △ 최철호 △ 김원애 △ 정은영 △ 김형철 △ 변중호 △ 김영욱 △ 이근호 △ 박병삼 △ 한태영 △ 조삼제 △ 나우식 △ 이재민 △ 조인철 △ 정연호 △ 박동순 △ 이명철 △ 김명희 △ 박영옥 △ 김현정 △ 이성경 △ 김재문 △ 오정순 △ 박재술 △ 김수원 △ 성경완 △ 최준석
  • [부고]

    ●김판줄씨 별세 김수언(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김정언(크래프톤 근무)씨 부친상 조수현(삼성서울병원 전문간호사)·최윤교(엠코코리아 수석)씨 시부상 최남수(두산중공업 부장)씨 장인상 20일 창원경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55)214-1911 ●이창갑(전 충남대 총장)씨 별세 20일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042)280-8181 ●송용석(전 서울시우회 사무총장)씨 별세 송승준(서울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과장)씨 부친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11시 (02)2650-2743
  • [부고]

    ●김판줄씨 별세 김수언(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김정언(크래프톤 근무)씨 부친상 조수현(삼성서울병원 전문간호사)·최윤교(엠코코리아 수석)씨 시부상 최남수(두산중공업 부장)씨 장인상 20일 창원경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55)214-1911 ●이창갑(전 충남대 총장)씨 별세 20일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042)280-8181
  • [동정] 허성무 창원시장, 특례시 법안 국회 통과 촉구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은 19일 국회를 방문해 이인영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 민주당 이훈, 총선 불출마 선언 “희생정신 필요한 시점” [전문]

    민주당 이훈, 총선 불출마 선언 “희생정신 필요한 시점” [전문]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19일 이훈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먼저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금천 주민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더 이상 기대를 받들 수 없게 되어 한없이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저에 대한 작은 논란조차 본의 아니게 당에 누를 끼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혼탁해져버린 지역 내 상황이 당의 경쟁력을 갉아먹고 당원들의 단합을 저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불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훈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민주당의 총선 승리가 꼭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뿐만 아니라 혁신공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우리당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당의 주요 구성원들의 희생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부적절한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는 이훈 의원은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로부터 ‘정밀 심사’ 대상으로 분류된 바 있다. 민주당에서 현재까지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은 이해찬·원혜영·백재현·정세균·추미애·강창일·박영선·진영·김현미·유은혜·서형수·표창원·이철희·이용득·제윤경·김성수·심기준·이훈 등 21명이다. 다음은 이훈 의원 불출마 입장문. 국회의원 이훈입니다. 저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먼저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금천 주민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더 이상 기대를 받들 수 없게 되어 한없이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가 꼭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뿐만 아니라 혁신공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근 우리당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당의 주요 구성원들의 희생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런 판단으로 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저에 대한 작은 논란조차 본의 아니게 당에 누를 끼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혼탁해져버린 지역 내 상황이 당의 경쟁력을 갉아먹고 당원들의 단합을 저해 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금천 지역구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저의 불출마 결정이 여러분이 모두가 함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나아가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는데 보탬이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민정 ‘추미애 5선’ 광진을 공천, 오세훈과 맞붙을 전망

    고민정 ‘추미애 5선’ 광진을 공천, 오세훈과 맞붙을 전망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경기 용인정에 이탄희 전 판사를 각각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경기 김포갑에는 김주영 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경남 양산갑에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전략 후보로 공천하기로 확정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19일 열린 최고위원회 의결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4곳의 전략공천지역 확정 사실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전략공천 배경에 대해 “고민정 전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조와 운영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해 왔고 국민의 대변인이 될 수 있는 공감정치의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탄희 전 판사에 대해서는 “사법개혁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는 평가”라며 “국민과 함께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만들어 갈 사법개혁 적임자로 공천했다”고 했다. 또 “김주영 전 위원장은 사회적 대화를 촉진하는 노동전문가로서의 가치를 높이 샀다”며 “이재영 전 원장의 경우 급변하는 국제질서 대응전략과 신북방경제전략을 세울 수 있는 한국 최고의 북방경제 전문가”라고 말했다. 이탄희 변호사는 경기 용인정 전략공천고 전 대변인이 공천된 광진을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내리 5선을 한 지역구로, 미래통합당에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이번 총선에서 또 하나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영입인재 10호인 이탄희 전 판사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표창원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에서 뛰게 됐다. 김주영 전 위원장은 경남 양산을로 옮겨 출마하는 김두관 의원의 지역구인 김포갑에서 본선을 치르게 됐다. 이재영 전 원장은 경남 양산갑에서 3선을 노리는 윤영석 미래통합당 의원과 경쟁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 17일 최고위 의결에 따른 1차 발표에 이은 것으로, 이날까지 총 8곳의 전략공천 후보자가 확정됐다. 앞서 1차 발표에서는 △서울 종로(이낙연 전 국무총리) △경남 양산을(김두관 의원) △경기 남양주병(김용민 변호사) △경기 고양병(홍정민 변호사) 후보자가 확정됐다. 한편 현역 의원인 정재호 의원을 컷오프(공천배제)시킨 ‘경기 고양을’은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결정대로 전략선거구로 확정됐다. 다만 ‘서울 중구·성동을’ 지역에 대해선 당 최고위가 전략공관위에 재검토를 요청했다. 전날 전략공관위의 전략지역 결정이 나오면서 중구·성동을에 공천을 신청한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수석과 전순옥 전 의원 등의 본선행이 좌절됐다. 당 최고위가 이 지역을 전략지역이 아닌 경선지역으로 다시 검토해볼 것을 요청하면서 결론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위원장은 재검토 요청 이유에 대해 “기존 후보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검토가 있었다”며 “기존에 뛰는 후보자들의 상징성 측면에서 기회를 더 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해서”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태섭 현역 의원이 있는 강서갑 출마 의사를 밝힌 김남국 변호사는 자신의 경선 포기에 대해 “당으로부터 기자회견을 연기해달라는 연락을 받았을 뿐이고, 일체 어떤 설명이나 요청을 받은바 없다”며 오보라고 주장했다. 이어 “금태섭 의원은 ‘조국수호=검찰개혁’이 부끄러운가”라며 금 의원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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