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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1군 코치 발열 증상…전원 훈련취소·자택 대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1군 코치 1명이 6일 발열 증상을 보여 훈련이 전격 중단됐다. NC는 “1군 코치 1명이 6일 오전 발열 증상을 보여 관할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한국야구위원회(KBO)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선수단 전원이 훈련을 취소하고 자택에서 휴식을 취한다”며 “창원NC파크는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실시한다”고 했다. 앞서 NC는 전광판 협력업체 직원과 2군 코치의 발열 증상으로 훈련을 중단한 적이 있지만 검사 결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현재까지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물건너간 단일화…정의당 “독자생존”

    물건너간 단일화…정의당 “독자생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지역구 후보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무산됐다. 비례연합정당 논란에서 비롯된 갈등이 지역구로까지 번진 모양새로 양당은 이번 4·15 총선을 아무런 연대 관계 없이 치르게 됐다. ●“민주, 권력 독식” 유감 표명 정의당 지도부는 6일 인천 연수을, 경남 창원성산 등에서 민주당과 후보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무산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에 유감을 표했다. 김종민 공동선대위원장은 “정의당은 그 어느 선거구에서도 단일화를 구걸한 바가 없다”면서 “미래통합당 심판을 이유로 권력을 독식하겠다는 민주당의 태도야말로 유권자의 냉정한 판단을 받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해당 지역에서 후보 단일화를 모색해 왔지만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이날까지 어느 지역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도 지난 3일 창원성산 이흥석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다른 정당과의 후보 단일화 문제는 이미 강을 건넜다”고 일축한 바 있다. ●정의당 비례 지지율 상승세 정의당은 연수을과 창원성산 외에 심상정 후보가 출마한 경기 고양갑까지 모든 지역에서 완주해 독자 생존을 하겠다는 생각이다. 연수을 이정미 후보 캠프 관계자는 “자체 판세분석을 해 봤을 때 독자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며 “단일화가 어려워진 만큼 정의당의 경쟁력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총선을 앞둔 정의당의 비례대표 지지율은 상승 추세를 타고 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0일∼이달 3일 전국 유권자 2521명에게 비례대표 투표 의향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 포인트)한 결과 정의당은 8.5%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창원시, 해외입국 자가격리자 가족거주 ‘온정숙소’ 운영

    창원시, 해외입국 자가격리자 가족거주 ‘온정숙소’ 운영

    경남 창원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해외입국 자가격리자 가족들을 위한 ‘온정(溫情)숙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해외입국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지난 1일 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가 의무화 됨에 따라 자가격리자와 가족들이 같은 집에서 함께 지내면 생길 수 있는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해외에서 입국한 자가격리자가 집에서 2주간 격리생활을 하는 동안 가족들은 창원시가 운영하는 ‘온정숙소’ 숙박시설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지낼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재 시의 온정숙소 운영에는 창원시내 호텔을 비롯한 숙박업체 34곳이 참여했다. 이들 온정숙소는 자가격리자 가족에게 객실을 기존 요금 보다 15%에서 최대 73% 할인해 숙소로 제공한다. 할인된 하루 숙박비는 2만 5000원에서 최고 10만원 까지로 3만~4만원인 숙소가 많다. 이용을 원하는 입국자 가족은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온정숙소 목록과 연락처를 확인해 원하는 숙박업체에 직접 예약하면 된다. 이용자는 입국자 여권이나 항공권 등 입국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해당 숙박업체에 제시하면 된다. 온정숙소 운영에 참여를 희망하는 숙박업체는 창원시 관광과(055-225-3694)로 연락하면 된다. 시는 온정숙소를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때 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1군 코치 발열-훈련중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1군 코치 발열-훈련중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1군 코치 한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훈련을 중단했다. NC는 “NC 다이노스 N팀(1군) 코치 가운데 한명이 6일 오전 발열 증상을 보여 관할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한국야구위원회(KBO)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N팀 선수단 전원이 6일 훈련을 취소하고 자택에 대기하며 휴식을 취한다”며 “창원NC파크는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단의 훈련 재개 여부는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NC는 전광판 협력업체 직원과 C팀(2군) 코치의 발열 증상으로 훈련을 중단한 적이 있지만 검사 결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직까지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현대신텍 본사 울산으로 이전

    현대신텍 본사 울산으로 이전

    현대신텍 본사가 경남 창원에서 울산으로 이전했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최근 현대신텍 본사를 경남 창원에서 울산 동구 전하동으로 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울산 동구 현대신텍 본사에는 직원 8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2018년 현대중공업 육상플랜트 사업에서 독립해 출범한 보일러 전문회사다.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동종업체인 현대신텍을 지난해 12월 인수했다. 순환유동층 보일러와 배열회수 보일러 분야에서 40년 넘게 설계 기술과 제작 경험을 쌓은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이번 인수를 통해 현대신텍 산업용 보일러와 미분탄 보일러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종합 보일러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권오식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대표가 현대신텍 대표를 겸직하면서 양사 간의 기술 융합과 시너지 강화를 이끌고 있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관계자는 “현대신텍 본사를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설계부서가 있는 울산으로 이전함으로써 양사 모두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 친환경 보일러 분야에서 사업역량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하병필 제36대 경남도행정부지사 6일 취임

    하병필 제36대 경남도행정부지사 6일 취임

    경남도는 제36대 행정부지사에 하병필(52) 전 행정안전부 대변인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하 신임 행정부지사는 경남 하동 출신으로 진주 명신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정책평가담당관, 지역발전정책관 및 대변인 등 중앙정부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15년 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해 경남지역 현안에도 정통하다는 평을 듣는다. 도는 하 행정부지사가 지역발전정책 총괄 등 풍부한 중앙·지방행정 경험을 살려 김경수 지사가 추진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활성화 대책마련과 청년·교육인재특별도 추진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 부지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상황을 고려해 별도로 취임식은 하지 않고 이날 오전 코로나19 대응 영상회의 참여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전임 박성호 경남도행정부지사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전북도, 보건복지부, 한국경제TV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 기획조정관 이창규 ■ 전북도 △ 기획조정실장 강승구 △ 도민안전실장 김양원 △ 전주시 부시장 최명규 △ 새만금관광홍보팀장 김용래 ■ 보건복지부 ◇ 과장급 △ 운영지원과장 이재란 △ 혁신행정담당관 이선영 △ 질병정책과장 송준헌 △ 보험약제과장 양윤석 △ 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 △ 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 사회서비스자원과장 김우기 △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장 김기남 △ 장애인서비스과장 김일열 △ 아동학대대응과장 조신행 △ 요양보험제도과장 임혜성 ■ 한국경제TV ◇ 국장급 승진 △ 보도본부 제작총괄국장 겸 방송제작부장 한순상 ◇ 부국장급 승진 △ 보도본부 증권부장 최진욱 △ 보도본부 산업부장 박병연 △ 뉴미디어본부 와우넷부장 장인석 ◇ 부장급 승진 △ 보도본부 부동산부장 권영훈 △ 뉴미디어본부 디지털사업부장 유종민 △ 경영기획실 편성부장 김창원 ◇ 전보 △ 마케팅본부 총괄부국장 겸 AD마케팅부장 이봉익 △ 보도본부 정경부장 김택균 △ 보도본부 대외협력지원팀장 박정윤 △ 보도본부 성장기업부 IT벤처팀장 김정필 △ 보도본부 디지털전략부 콘텐츠사업팀장 박준식 △ 보도본부 방송제작부 방송팀장 이계우 △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1팀장 이정근 △ 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2팀장 엄동범 ◇ 전출·전입 △ ㈜와우에스앤에프 대표이사 이승용 △ 뉴미디어본부 와우파센터장 김경식
  • [인사]

    ■교육부 △경상북도 부교육감 송기동△국가교육회의 파견 이해숙△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장 천범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정보통신산업정책관 오상진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군무원정책과장 김공현△정책홍보담당관 박남희 ◇서기관 승진△기획관리관실 이종호△정보화기획관실 이록희△정책기획관실 이승배△국제정책관실 한승희△인사기획관실 구형모△군수관리관실 안유진△국방운영개혁추진관실 조하민 ◇기술서기관 승진△감사관실 윤길준△대북정책관실 심천수 ■행정안전부 ◇실장급 승진△경상남도 행정부지사 하병필 ◇실장급 전보△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 박성호 ◇국장급 승진△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 여중협△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조정관 이창규 ◇국장급 전보△대변인 최병관 ◇과장급 전보△법무담당관 박성민△재정협력과장 이현정△공기업정책과장 박정주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피계림△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왕기성 ◇과장급 전보△내부거래감시과장 김근성△부당지원감시과장 이상협△특수거래과장 류용래△지식산업감시과장 김성근△국제카르텔과장 한용호△제조하도급개선과장 장혜림△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서창현 ■한국경제TV ◇국장급 승진△보도본부 제작총괄국장 겸 방송제작부장 한순상 ◇부국장급 승진△보도본부 증권부장 최진욱△산업부장 박병연△뉴미디어본부 와우넷부장 장인석 ◇부장급 승진△보도본부 부동산부장 권영훈△뉴미디어본부 디지털사업부장 유종민△경영기획실 편성부장 김창원 ◇전보△마케팅본부 총괄부국장 겸 AD마케팅부장 이봉익△보도본부 정경부장 김택균△대외협력지원팀장 박정윤△성장기업부 IT벤처팀장 김정필△디지털전략부 콘텐츠사업팀장 박준식△방송제작부 방송팀장 이계우△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1팀장 이정근△2팀장 엄동범 ◇전출·전입△㈜와우에스앤에프 대표이사 이승용△뉴미디어본부 와우파센터장 김경식 ■서울경제신문 ◇전보△독자지원국장 장철환△마케팅국 부장 남상원 문정환 ◇승진△마케팅국 부국장 장재호△마케팅1부장 안성수△마케팅2부장 안영호△마케팅3부장 한승훈 ■CBS △경영본부 자산관리부장 김광석△마케팅사업본부 마케팅사업부장 신태호△뉴미디어사업부장 양솔휘△미디어본부 편성국 제작1부 시사자키팀장 이진성△선교TV본부 통합행정팀장 김경옥
  • 하객 없어도 행복해요 ‘유튜브 라이브 결혼식’

    하객 없어도 행복해요 ‘유튜브 라이브 결혼식’

    “대구에 계신 외할머니와 친지들이 외출을 못할 정도로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결혼식이 하객들에게 민폐인 것 같아 취소했더니 모두가 행복한 온라인 웨딩이 됐네요.” 지난 4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는 ‘하객 없는 결혼식’이 펼쳐졌다. 식장에 입장한 신랑신부를 축복한 것은 하객들의 박수가 아닌 유튜브 채팅창에 쏟아진 축하 메시지였다. 예비부부의 설레는 표정 하나하나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됐고 인천의 신랑 부모님, 양평의 신부 어머니 등 전국 각지의 친척, 친구들도 다원생중계로 연결돼 축하와 감사 인사를 나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에 사는 친지들을 걱정해 결혼식을 취소한 신랑신부에게 KT가 열어 준 ‘유튜브 라이브 결혼식’이었다. 유튜브 채팅창에서는 “유튜브 결혼식이라니 정말 신박하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정말 마음을 담은 행사”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현장에서는 방송인 박명수씨가 깜짝 등장해 축가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KT가 사회적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선보인 ‘마음을 담다-컨택 2020’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KT는 오는 10일엔 창원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17일엔 재래시장 온라인 쇼핑, 오는 5월 말엔 육군부사관학교 임관식 등 소통이 절실한 현장을 찾아가 비대면 소통 사례를 이어 갈 계획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오늘 투표지 인쇄착수… 창원성산 단일화 무산

    오늘 투표지 인쇄착수… 창원성산 단일화 무산

    4·15 총선 투표용지 인쇄일인 6일을 하루 앞둔 5일, 진보진영은 단일화에 난항을 겪는 반면 보수진영은 대부분 지역에서 순조롭게 합의가 진행되는 모습이다. 투표용지 인쇄 이후로는 단일화를 하더라도 투표지에 후보명이 그대로 남아 있어 효과가 떨어진다. ●인천 연수을·경기 고양갑 진보 난항 진보진영에서는 가장 적극적으로 논의가 오갔던 경남 창원성산마저 단일화가 무산됐다. 경남 창원성산에 출마한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이날 지역구민들에게 문자로 “후보단일화가 더불어민주당(이흥석 후보) 거부로 무산됐다”며 “시민 단일화로 창원성산을 지켜 달라”고 호소했다. 정일영 민주당 후보와 이정미 정의당 후보가 출마한 인천 연수을도 협상에 진전이 없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민주당 문명순 후보가 출마한 경기 고양갑은 정의당이 단일화 가능성을 닫아 놓고 있다. ●청주흥덕 ·파주갑·천안을 보수 단일화 보수진영은 차근차근 단일화를 이뤄 내고 있다. 이날 충북 청주흥덕에서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 단수 공천에 반발해 탈당, 무소속 출마했던 김양희 후보가 사퇴했다. 이에 청주흥덕은 민주당 도종환 후보와 정 후보의 현역 의원 맞대결 구도가 됐다. 인천 서을에서도 박종진 통합당 후보와 이행숙 무소속 후보가 경선을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다. 경기 파주갑에서는 신보라 후보의 전략공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고준호 후보가 불출마를 결정했다. 충남 천안을에서는 통합당에서 공천 배제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무소속 출마를 접었다. 대구 수성갑에서도 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이진훈 무소속 후보의 사퇴로 단일화를 이뤘다. 다만 서울 구로을에서는 통합당 김용태 후보와 무소속 강요식 후보가 앞서 단일화에 합의했지만, 이날 강 후보가 합의를 번복하며 무산됐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남도민체육대회 잠정 연기, 일정 추후 결정

    경남도체육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장기화 추세에 따라 도민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체육회는 올해 제59회 도민체전 개최지인 창원시가 코로나19에 따른 도민 안전과 선수단 보호를 위해 개최 일정 연기를 요청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하고 창원시 등 시·군 체육회에 통보했다. 도체육회는 당초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하려던 도민체전을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로 1차례 연기했다가 이번에는 개최 일정을 정하지 않고 다시 잠정 연기했다. 도체육회는 코로나19 사태로 학교별 학사일정이 연기되고 해외 역유입 확진자가 늘어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장기화 추세가 계속돼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오영 경남도체육회 회장은 “현재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인 점을 고려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지침 준수와 도민 안전이 우선이다”며 “당분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양상과 감염병 위기단계 조정 등 진행추이를 지켜보면서 개최지인 창원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최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코로나19 전담병원 마산의료원 간호사와 아들 확진, 병원 396명 전 직원 검사

    코로나19 전담병원 마산의료원 간호사와 아들 확진, 병원 396명 전 직원 검사

    경남지역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확진자들이 입원해 있는 마산의료원 근무 간호사 1명과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5일 마산의료원 간호사로 근무하는 여성(39·창원)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간호사의 밀접 접촉자 가운데 가족에 대한 검사 결과 아들(9)도 양성 판정이 나왔다. 남편 등 나머지 가족 2명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도는 확진 판정을 받은 이 간호사는 마산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을 간호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 간호사는 지난 2일 가래 증상 등 코로나19 최초 증상이 있어 4일 검사를 받고 이날 새벽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는 이 간호사의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마산의료원에는 이날 현재 경남 확진자 29명과 대구·경북 확진자 7명, 검역소 확진자 3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 이 간호사는 지난달 31일까지 마산의료원에 출근했다. 4월 1일은 병원에 잠깐 출근했다가 근무가 아닌 것을 확인하고 퇴근했다. 마산의료원에 근무하는 의사 22명과는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마산의료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는 모두 180명이다. 이 가운데 확진 판정 간호사와 같은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로 밀접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된 9명이 우선 검사를 받았다. 도는 마산의료원 의료진과 일반 직원 등 모두 396명의 근무자에 대해 전수조사와 능동감시를 하고 있으며 모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근무자 가운데 접촉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일반병동 의료진 등 40명은 우선 검사를 했다. 확진 간호사의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도 자가격리 중이다. 마산의료원은 응급실을 일시 폐쇄하고 소독했다. 도는 응급실에는 하루 40~50명이 약 처방을 받기 위해 방문하며 확진 간호사와 일반환자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경남지역 확진자는 이날 간호사와 아들 등 2명이 추가돼 모두 107명으로 늘어났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만약 의료진 추가 확정이 발생해 마산의료원 의료인력이 모자라는 상황에 대비해 진주경상대병원 등과 인력 파견을 협의하고 있다”며 “마산의료원 코호트격리(동일집단격리) 여부 등도 보건당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포토] 300일 동안 이어진 고공농성

    [포토] 300일 동안 이어진 고공농성

    4일 오후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300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강남구 강남역사거리 CCTV 철탑 앞으로 차들이 지나고 있다. 창원공단 삼성항공(테크윈) 공장에서 일하던 김씨는 경남지역 삼성 노동조합 설립위원장으로 추대돼 활동했다는 이유로 1995년 5월 말 부당해고 당했다며 삼성을 상대로 복직을 촉구하는 시위를 해왔으며 지난해 6월 10일부터 강남역 CCTV 철탑 위로 올라가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 경남, 코로나19 해외입국·진주윙스타워온천 등 확진자 2명 추가

    경남, 코로나19 해외입국·진주윙스타워온천 등 확진자 2명 추가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일 밤에서 3일 사이에 해외 입국자와 진주 윙스타워 온천이용자 등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남도는 3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열고 사천시 거주 남성(27)과 진주 거주 여성(5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사천 남성 확진자는 지난 2월 26일부터 영국과 아이슬란드 등에 체류하다가 지난 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진주시에서 운영하는 전세버스를 타고 서진주IC까지 이동한 뒤 사천시 관용차량으로 입국자 임시검사시설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다. 지난 2일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경남지역 해외입국자 확진은 공항 검역에서 확인된 4명을 포함해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도는 진주 여성 확진자는 최근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주 윙스타워 온천을 자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윙스타워 관련 경남지역 93번째(53·여·진주), 97번째(60·여·진주) 확진자와 함께 지난달 21일 오후 5시 이후 윙스타워 내 온천 여탕을 이용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달 21일 오후 5시 이후 윙스온천 여탕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집단감염이 시작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로써 윙스타워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도는 윙스타워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고 접촉자와 방문자 검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당초 지난 2일 까지였던 윙스타워 폐쇄기한을 접촉자와 방문자 검사 결과가 모두 나올 때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윙스타워 확진자가 다녀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확진자가 발생한 진주시 명석면 스파랜드는 오는 14일까지 자율 폐쇄한다. 이날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경남지역 전체 확진자는 104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70명은 완치해 퇴원했고 34명은 입원 중이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진주시와 인근 시·군 주민들은 고강도 물리적 거리두기에 반드시 동참해달라”면서 “이번 주말에도 밀폐된 장소에서 밀접 접촉이 일어나는 종교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도는 종교행사 과정에 방역수칙 위반이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교육부, 한화손해보험, CBS

    ■ 교육부 △ 경상북도 부교육감 송기동 △ 국가교육회의 파견 이해숙 △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장 천범산 ■ 한화손해보험 ◇ 임원 전보 △전략기획실장 정진택 △경영지원실장 장창섭 △업무지원실장 강창완 △전략영업부문장 성시영 △기업보험부문장 김영준 △리스크관리팀장 김승균 △개인영업기획팀장 우용호 △영남지역본부장 이선기 △소비자보호팀장 김희갑 △연수원장 정의봉 △감사팀장 하진안 ◇ 팀장·본부장 전보 △인사팀장 서익준 △기획관리팀장 이명균 △중부지역본부장 이명수 △GA영업본부장 하헌용 △선임계리사 박형준 ◇ 부서장 전보 △OKR추진파트장 설인수 △보험수리파트장 김용철 △투융자지원파트장 허우령 △증권운용파트장 홍지훈 △장기상품운영파트장 정일교 △수도장기보상부장 홍성도 △중부장기보상부장 양석모 △영남장기보상부장 김인기 △자동차보상지원파트장 손철호 △서울보상부장 이기남 △중부보상부장 유창렬 △영남보상부장 이석양 △교차영업지원파트장 권창순 △영업교육파트장 허재오 △강원지역단장 국봉근 △일산지역단장 이재광 △중부지역본부마케팅지원파트장 김영복 △세종지역단장 김도식 △전남지역단장 한정석 △영남지역본부마케팅지원파트장 김종섭 △창원지역단장 곽영민 △경남지역단장 김기수 △GA영업지원파트장 송재호 △강북GA영업부장 한형진 △강남GA영업부장 이승엽 △중부GA영업부장 신동우 △영남GA영업부장 김지형 △신채널영업지원파트장 송장은 △장기TM영업부장 주청노 △방카영업부장 정운순 △일반업무지원파트장 박영목 △특종해상업무파트장 김신응 △금융에너지영업부장 임상민 △기업영업2부장 채영주 △연수원운영파트장 조현동 ■ CBS △ 경영본부 자산관리부장 김광석 △ 마케팅사업본부 마케팅사업부장 신태호 △ 〃 뉴미디어사업부장 양솔휘 △ 미디어본부 편성국 제작1부 시사자키팀장 이진성 △ 선교TV본부 통합행정팀장 김경옥
  • 코로나19 확산방지 진해 벚꽃 관광지 폐쇄 연장

    코로나19 확산방지 진해 벚꽃 관광지 폐쇄 연장

    경남 창원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했던 진해지역 주요 벚꽃 관광지 폐쇄기간을 3일간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올해 진해군항제를 취소하고 벚꽃 주요 관광지를 당초 오는 5일까지 예정으로 폐쇄했다. 그러나 5일 이후에도 벚꽃이 지지 않고 관광객이 방문하는 상황에 대비해 폐쇄기간을 8일까지 3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창원시는 지난달 23일 경화역을 시작으로 24일 여좌천, 27일 내수면환경생태공원과 제황산 공원을 전면 폐쇄했다. 다른 지역에서 진해를 찾는 상춘객들의 방문을 차단하기 위해 진해 출입 주요 관문인 안민고개와 여좌천 주변 차량 운행도 전면 통제했다. 시 관계자는 “유명 벚꽃 관광지 폐쇄로 벚꽃이 만개한 기간에 진해를 찾는 관광객이 거의 없어 코로나19 확산에 큰 고비를 넘겼다”면서 “폐쇄기간이 끝난 뒤 벚꽃이 지지 않은 관광지에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폐쇄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진해 여좌천 일대 이면도로 차량통행은 6일 부터 허용하고, 여좌천 데크 도보 통행 통제는 8일까지 3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황규종 창원시 문화관광국장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해 벚꽃 주요 관광지 폐쇄와 차량 통제가 원활하게 진행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관광객 차단이 잘 이뤄졌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남도, 코로나19로 실직한 청년에 희망지원금 100만원

    경남도, 코로나19로 실직한 청년에 희망지원금 100만원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시간제·아르바이트 등 단기 일자리에서 비자발적으로 해고돼 실직한 도내 청년 3000명에게 청년희망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남 도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이다. 지난 1월 20일부터 신청 일까지 최소 1개월 이상 근무 하다가 실직된 사실이 확인되는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실직 청년이다. 서울 등 다른 시도에 있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다 실직된 청년도 나이와 주민등록, 실직 요건 등이 충족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희망지원금은 한달에 50만원씩 2개월 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경남도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프트카드는 경남도에 소재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게 등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사용 할 수 있다. 대형유통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 사행성 업종 등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시군 일자리담당 부서에서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지급한다. 희망지원금 예산은 30억원 규모로 도와 시군이 5대 5 비율로 부담하며 추경에서 긴급 편성해 시행한다. 차석호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고 아르바이트 자리도 찾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사회진입활동을 계속하는데 희망지원금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희망지원금 해당 기간에 실직한 청년이 아닌 일반적인 미취업상태에 있는 청년은 오는 17일까지 모집하는 경남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드림카드)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일자리경제과(055-211-3331)와 각 시·군 일자리부서로 문의하거나 도, 시·군 홈페이를 참고하면 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진주 경남도수목원,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임시 휴원

    진주 경남도수목원,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임시 휴원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경남도수목원이 있는 진주지역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4일부터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수목원을 임시 휴원한다고 3일 밝혔다.경남수목원은 진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난 2월 22일부터 홍보물과 안내문 부착, 손 소독제 비치, 수시 방역소독, 열화상감지기 설치 등의 조치를 하고 야외 시설만 개방해 왔다. 산림박물관과 전시온실 등 실내 이용시설은 폐쇄했다. 도산림환경연구원은 최근 주말 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하루 2000명을 넘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진주 윙스타워를 중심으로 여러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수목원 모든 시설 개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홈페이지와 경남도청 서부청사, 수목원 출입구 등에 임시휴원을 알리는 안내문과 현수막을 내걸었다. 서석봉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다중이용시설인 경남도수목원내에서 코로나19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임시 휴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남문화예술회관, 안방에서 공연보는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

    경남문화예술회관, 안방에서 공연보는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로 공연이 취소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 등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으랏차차는 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해서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으로 방송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연을 볼 수 없는 도민들이 안방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으랏차자 공연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경남 방구석 콘서트에 출연할 문화예술인 및 단체를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모두 50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400만원까지 공연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문화예술단체가 최종 선정되면 공연 일정을 정한 뒤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 방송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도민들과 문화예술계가 힘든 시간을 보내며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으랏차차 콘서트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에 도움이 되고 도민들에게도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 방구석 콘서트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1544-6711)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남도, 정부에 온라인 개학 ‘학습 도우미 공공일자리사업’ 건의

    경남도, 정부에 온라인 개학 ‘학습 도우미 공공일자리사업’ 건의

    경남도가 교육부의 온라인 개학 결정에 따라 ‘온라인 학습 도우미 지원단 사업’을 통한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을 정부에 건의했다.경남도는 2일 김경수 지사가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각급 학교 단계적 온라인 개학에 따라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을 돕는 ‘온라인 학습 도우미 지원단 사업’을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학습 도우미 지원단’은 개학 연기로 휴업 중인 방과 후 학교 강사들과 학원 강사, 대학생, 청년실직자들이 참여해 스마트기기가 없는 학생들에게 기기 지원, 인터넷 연결과 사용법, 학습 요령 안내 등 온라인 학습을 돕는 일을 하게 된다. 도는 온라인 학습 도우미 지원단 사업을 통해 집안 사정으로 부모가 돌봐 줄 수 없는 학생들에게 학습 도움을 주고 실직, 실업, 휴업하는 사람들에게 일자리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김 지사의 제안에 대해 유은혜 교육부총리는 “방과후 강사만이 아니라 좀 더 확대된 형태의 공공일자리를 마련하는 방법도 포함해서 학습 결손 아이들이 없도록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적극 공감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경남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도 ‘온라인 학습 도우미 지원단’을 꾸리고 공공일자리로 만드는 방안을 도, 시·군이 교육청과 협의해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도는 ‘온라인 학습 도우미 지원단’을 꾸리고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 방안을 도교육청과 협의하는 등 개학 이후 학생들의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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