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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띄어쓰기 틀렸다고 빗자루로 아이 머리 마구 때린 계모·친부 벌금형

    띄어쓰기 틀렸다고 빗자루로 아이 머리 마구 때린 계모·친부 벌금형

    귀가 늦다고 옷걸이봉으로 종아리 20차례 판사 “학대, 신체·정서 발달에 부정 초래”“다만 훈육 목적, 화해 기회 필요” 집유띄어쓰기를 틀렸다는 이유로 아이의 머리를 빗자루로 마구 때려 뇌진탕을 일으키게 만든 계모와 친부가 징역형 집행유예에 벌금 100만원을 선고 받았다. 판사는 아동학대의 부정적 측면을 인정하면서도 훈육 목적과 화해의 기회가 필요하다며 집행 유예 배경을 설명했다.   창원지법 형사2단독 김구년 부장판사는 1일 자식을 빗자루와 옷걸이 봉으로 때린 혐의(아동학대)로 재판에 넘겨진 계모 A(44)씨와 친부 B(46)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5일 경남 자택에서 독서록 띄어쓰기가 틀렸다는 이유로 화가 나 그곳에 있던 빗자루로 피해 아동의 머리 부위 등을 여러 차례 때려 뇌진탕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가했다. B씨는 피해 아동이 밤늦게까지 귀가하지 않는다며 옷걸이 봉으로 종아리를 20차례 때렸다. 김 부장판사는 “학대는 아동의 신체적 발달뿐만 아니라 정신적 발달과 자존감 형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사회적 유대관계 형성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일부 훈육의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화해의 기회를 부여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한다”고 판시했다.
  • 부산, 수소산업 육성...10년간 2조 4000억원 투자

    부산시가 ‘수소 경제 그린도시’로 도약을 위해 수소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1일 수소 경제 그린도시로 도약을 위해 친환경 그린수소 기반 및 수소 기업 생태계 조성 등 4대 분야 15개 세부과제를 정하고, 향후 10년간 총 2조 4031억 원(민자 1조 6,628억 원 포함)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그린 모빌리티 기술개발 실증, 정부의 LNG 벙커링 터미널 개발과 연계한 수소생산시설 구축 및 공급체계 마련, 수소 수요 증가에 대비한 수소 수입항만 전환을 준비하는 등 수소 기반 항만 생태계를 구축한다. 또 지난 11월 부산시가 ‘암모니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17개 기업·기관들이 함께 실증사업을 추진해 암모니아 관련 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회생전력을 활용한 도심형 수소생산충전소를 확보하고, 시내버스 차고지 내 직접 수소를 생산 활용하는 온 사이트 생산충전시설도 구축하는 등 도심 내 수소 생산 인프라도 조성한다. 부산·울산·창원을 잇는 수소배관망을 구축하는 등 광역 수소경제권도 형성한다. 우암부두 내에 추진 중인 수소선박기술센터를 조속히 구축해 수소연료전지 선박 기술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수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코델타시티와 사상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첨단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에코델타시티에는 수소 제품 검사기관과 수소 교육기관 등을 유치하고, 사상에는 민간주도 연료전지 연구·개발(R&D)센터를 만들어 시너지효과를 올릴 계획이다. 수소시장 기술 선점을 위해 연료전지 및 수소기업의 제품 평가·인증 · 검사를 위한 기관 유치에 나서고, 2030년까지 수소 분야 인력 4천여 명을 육성한다. 수소도시 조성을 위해 정부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지역 내 수소차 보급 확대와 육·해상 겸용 충전소 및 복합충전소 구축도 앞당긴다. 일부 신규 산업단지를 에너지 자립형 그린 수소산단으로 조성하고, 2026년까지 명지신도시 및 에코델타시티 일원에 21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해 전력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수소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수소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효율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수소경제 협의체를 운영하고  부울경 수소경제 공동협력을 통한 ‘수소경제 그린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 ‘휴대전화 마음놓고 통화’...창원시청에 스마트폰 부스 설치

    ‘휴대전화 마음놓고 통화’...창원시청에 스마트폰 부스 설치

    경남 창원시는 시청 방문 민원인이나 근무 공무원 등이 휴대전화 통화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시청사 휴게공간에 ‘스마트폰 전화부스’ 3개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창원시청 본관 건물은 1980년에 건립돼 사무공간이 부족하다. 좁은 사무실안에서 휴대전화 통화를 하다보면 주변 공무원들에게 피해를 주고, 다른 공무원들은 전화통화소리 때문에 업무 집중도가 떨어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시는 시청 사무실 안팎에서 휴대전화 통화에 따른 공무원 및 민원인들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폰 전화부스’를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공무원들과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내용이 길어지는 전화통화를 하기위해서는 사무 공간을 벗어나 복도나 계단, 또는 옥상 등에서 불편하게 통화를 했다.시는 개인 사생활을 지켜주고 동료 공무원들 끼리 불편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전화통화를 할 수 있도록 본관 2·3층 여유공간에 공중전화 부스 형태로 만든 휴대전화 통화 부스 3곳을 설치했다. 개인이 스마트폰을 들고 부스안으로 들어가서 안심하고 통화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김종문 창원시 회계과장은 “시 청사 안에는 개인 전화를 할 수 있는 마땅한 공간이 없어 별도로 전화통화 부스를 설치했다”며 “앞으로 직원들의 반응이 좋으면 설치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제12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식

    [서울포토]제12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식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에서 곽태헌 서울신문사장과 이승복 그린건설대상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수상기업들이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첫 줄 왼쪽부터 국토교통부 권혁진 국장, 부영주택 박현순 전무, 금호건설 허연회 부장, DL이앤씨 신호철 부장, 서울신문 곽태헌 사장, 둘째 줄 왼쪽부터 현대건설 조현석 실장, GS건설 성창원 상무, 대우건설 박석훈 상무, 포스코건설 최현익 상무, 연세대 이승복 교수. 2021.12.01
  • [인사] 대유위니아그룹, 한겨레, 현대해상, 동양생명

    ■ 대유위니아그룹 ◇ 위니아전자 △ 부사장 장부백 △ 상무보 김창석 문지혜 ◇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 전무 김종면 ◇ 위니아딤채 △ 부사장 최찬수 △ 상무 김영팔 박은진 △ 상무보 김종표 이창익 이정기 ◇ 위니아에이드 △ 전무 김인석 △ 상무보 김희웅 이행재 ◇ 대유에이텍 △ 상무보 유상현 문경일 ◇ 대유플러스 △ 부사장 박상민 △ 상무보 박문수 최준용 ◇ 대유에이피 △ 상무보 김대식 ◇ 대유글로벌 △ 상무보 김삼규 ◇ 대유몽베르조합 △ 상무보 장관희 ◇ 동강홀딩스 △ 전무 이재홍 ■ 한겨레 △ 사업국장 김성태 ■ 현대해상 ◇ 임원전보 △ 강북지역본부장 박윤정 △ 중부지역본부장 김도회 △ 호남지역본부장 김종석 ◇ 본부장전보 △ 장기업무본부장 백경태 △ 장기보상본부장 김진형 △ AM2본부장 인동인 △ 재무기획본부장 안성일 △ 해외사업본부장 홍령 △ 기업영업2본부장 김병원 ◇ 부장승진 △ 장기손사지원파트장 정종봉 △ 영남권장기손사부장 김덕성 △ 명동AM사업부장 김태우 △ 방카영업부장 이정석 △ 영등포사업부장 윤경수 △ 서산사업부장 정태훈 △ 광주사업부장 김원준 △ 목포사업부장 이문규 △ 창원사업부장 강경민 △ 동울산사업부장 고대일 △ 다이렉트영업2부장 남석훈 △ 광주대인보상부장 김동선 △ 부동산금융부장 임성민 △ 홍보파트장 신우영 △ 공기업보험부장 강정훈 △ 단체상해영업부장 박홍선 △ 기업보험4부장 유명현 ◇ 부장전보 △ 보험수리2파트장 박성호 △ 마케팅기획파트장 권혁준 △ 채널지원파트장 서해민 △ 장기계약관리파트장 김부중 △ 장기실손관리파트장 김경종 △ 수도권장기손사부장 하준웅 △ 중부권장기손사부장 진영배 △ 서초AM사업부장 최근협 △ 대구AM사업부장 이용진 △ 제휴영업지원부장 장유성 △ 제휴영업1부장 임현석 △ 제휴영업2부장 전남수 △ 교차사업부장 허준 △ 일산사업부장 박종문 △ 북부사업부장 장주범 △ 은평사업부장 최정호 △ 송파사업부장 김호섭 △ 경인본부지원부장 이주형 △ 용인사업부장 이환표 △ 인천사업부장 원종감 △ 부평사업부장 오정근 △ 부천사업부장 황남수 △ 안산사업부장 김택규 △ 수원사업부장 김승용 △ 호남본부지원부장 정성훈 △ 전북사업부장 김종갑 △ 부산사업부장 이제영 △ 북부산사업부장 김정환 △ 구미사업부장 권용재 △ 강북대인보상부장 신우철 △ 수도권FG보상부장 이윤구 △ 대구대인보상부장 전수철 △ 충청대인보상부장 나종일 △ 지방권FG보상부장 박연승 △ 재무기획파트장 조희철 △ 개인융자부장 김영철 △ 융자영업부장 오정국 △ 준법감시파트장 손창훈 △ 일반장기송무파트장 전명식 △ 소비자정책부장 강상우 △ 소비자보호파트장 선성관 △ 해외업무파트장 이재용 △ 일반손익파트장 박창수 △ 재물UW파트장 김동욱 △ 기업보험2부장 제기호 ■ 동양생명 ◇ 상무보 승진 △ DM본부장 조현석 △ 감사담당 원진희
  • 튼튼하고 편리하고… 임대료 동결해 주거안정 앞장

    튼튼하고 편리하고… 임대료 동결해 주거안정 앞장

    부영주택이 ‘제12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주택 대상을 거머쥐었다. 부영주택은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한편 편리한 주거생활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서비스로 국민 주거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83년 그룹의 모태인 삼신엔지니어링 설립 후 주택사업을 처음 시작한 부영은 10년 뒤인 1993년 사명을 부영주택으로 변경하고 구조가 튼튼하고 생활공간이 편리한 업그레이드된 임대주택 개발에 열중했다. 부영주택은 ‘집은 사는(買) 것이 아니라 사는(住) 것’이라는 주거 철학과 함께 무주택 서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한다는 사명감과 확신을 갖고 임대주택사업에 힘을 쏟았다.지금까지 약 30만 가구에 이르는 아파트를 지어 왔고 이 가운데 약 23만 가구의 임대주택을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했다. 주택 임대 의무기간이 끝나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전환도 가능하게 했다. 또 최근에는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자 전국의 임대 중인 단지의 임대료를 3년간 동결하는 등 민간 기업으로서 임대주택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하며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부영주택이 그동안 사회공헌 활동에 쓴 금액은 약 8800억원에 이른다. 부영그룹은 지난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부영주택이 최근 경남 창원시 월영동에 공급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4289가구가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분양률이 초반에는 저조했지만 이후 입주민들의 입소문을 통해 ‘살기 좋은 아파트’라는 인식이 높아지며 창원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나고 있다.
  • 사생활 다 털려 ‘덜덜’… 스티커 붙여도 ‘찝찝’

    사생활 다 털려 ‘덜덜’… 스티커 붙여도 ‘찝찝’

    해커, 개인정보 3100만건 유출 파문메일·암호화폐로만 거래… 추적 어려워몰카 우려에 카메라 렌즈 가리기 급급업체는 몇 년간 보안 관리 나몰라라“타인 일상 관음·매매에 엄벌” 지적도지난 26일 새 아파트로 이사한 고민수(35)씨는 짐을 풀기도 전에 거실에 설치된 ‘월패드’(주택 관리용 단말기) 카메라 렌즈에 스티커를 붙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는 ‘월패드 해킹 아파트 명단’ 게시글을 본 후 ‘월패드 카메라로 집 내부가 찍히는 건 아닌가’ 하는 두려움 때문에 렌즈 구멍부터 막은 것이다. 고씨는 30일 “스티커로 일단 막긴 했는데 가족 일상이 고스란히 노출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불안하다”고 말했다. 최근 일부 아파트 월패드가 해킹돼 집안 내부를 촬영한 영상이 외부로 유출된다는 소문이 돌면서 국민들 불안감도 한층 커지고 있다. 현관 출입문, 난방 등을 제어하는 기기인 월패드가 ‘몰래 카메라’가 될 수 있다는 충격과 더불어 공중화장실 등 공공장소의 불법촬영이 마지막 안전지대인 집 안까지 침범하면서 ‘렌즈 공포증’이 한층 심화되는 분위기다. 경찰청이 지난 2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고 월패드 외부 침입 기록 등을 살펴보고 있지만 이미 온라인상에 영상이 유출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패드 해킹 리스트를 수시로 찾아보게 된다는 송연진(31·가명)씨는 “월패드에 굳이 내부 카메라가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본인 동의도 없이 사고파는 상품으로 취급하는 현실이 참담하다”고 말했다. 대학생 이승우(27)씨는 “월패드가 거실 한가운데에 있어 내부 렌즈로 해킹했다면 거실 전체가 다 보일 것 같다”면서 “집은 누구나 가장 편한 상태로 생활하는 공간인데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거나 유포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고 했다. 이미 대다수 공중화장실 입구와 벽면에는 불법촬영을 예방하는 이른바 ‘안심스티커’가 붙여져 있을 정도로 우리 사회에는 불법촬영 범죄가 만연해 있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불법촬영 범죄는 2만 8369건에 달한다. 이날 전국 아파트 월패드 해킹 영상이 최초로 유출된 해커 커뮤니티 ‘R’에는 불법 해킹으로 취득한 3100만건의 한국인 개인정보를 거래한다는 글이 버젓이 올라와 있었다. 이 게시글에서 해커는 국내 35개 병원,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회사, 그 밖의 기업 웹사이트에서 취득한 정보이며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등록한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의 정보가 리스트에 있다고 밝혔다. 이 해커는 경찰 추적이 어렵도록 강력한 보안이 설정된 프로톤메일 계정을 통해서만 문의를 받았고 거래는 계좌추적이 불가능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만 가능했다. 타인의 일상을 관음하거나 사고파는 이들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김지영 창원대 철학과 교수는 “월패드 해킹 사건은 디지털 성폭력이 일어나는 구조와도 같다”면서 “사생활을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관음증적 문화가 계속되는 건 불법촬영물이 돈이 된다는 믿음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두원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2~3년 전 국내 IP(인터넷 프로토콜) 카메라 영상이 해외 사이트에 유출됐을 때부터 보안성 문제는 꾸준히 지적돼 왔다”면서 “월패드 업체가 물건 납품에서 끝내는 게 아니라 최소 몇 년 이상 보안 관리를 해야 하고, 아파트 관리자가 보안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창원 3·15의거 기념관, 이승만 전 대통령 사진 철거해 재개관

    창원 3·15의거 기념관, 이승만 전 대통령 사진 철거해 재개관

    경남 창원시는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전시 사진 가운데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진을 철거하는 등 전시를 일부 정비해 12월 1일 재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창원시는 3·15의거가 처음 일어난 마산합포구 오동동 옛 민주당사 부지에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을 조성해 지난 10월 26일 문을 열었다. 개관 당시 기념관 1층 전시실에는 3·15의거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는 사진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과 허윤수 전 국회의원 사진이 중앙에 전시됐다. 창원시는 3·15의거 발생 원인이 된 사진을 전시해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기 위한 뜻에서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출범선언 당시 건국절 연설을 하는 이 전 대통령 사진을 전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이승만과 허윤수 사진이 전시실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은 3·15 의미를 퇴색시킨다는 지적과 함께 3·15의거 진정한 주역인 시민들의 의거 모습이 중심 사진으로 전시되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창원시는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기념관을 지난 22일 부터 임시 휴관하고 전시실 내부 전시 사진 등을 교체·정비했다. 기념관 1층 전시실 중앙에 있던 이승만·허윤수 사진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3·15의거 주역인 시민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전시했다. 전시실 중앙에는 3·15의거 당시 민주당사 앞에 운집한 마산 시민들 사진, 선거 부인 공고 사진, 시위를 시작하는 시민들 사진을 전시했다.또 왼쪽 벽면에는 의거 이후 실종된 가족들을 찾기 위해 마산도립병원 앞에 모인 시민들의 사진을 전시하는 등 3·15의거 당시 정황을 짐작할 수 있는 사진들로 정비했다. 창원시는 기념관 1층 전시실 사진은 기념관을 들어서면 처음 마주하는 사진들이라는 점을 고려해 전시 사진 정비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창원시는 3·15의거 관련 설명 문구 일부도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보완했다. 당시 문법으로 표기했던 ‘선거 부인 공고’ 설명을 현대식 문법을 병기해 옛 문법이 낯선 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통일되지 않은 용어도 정확한 명칭을 사용했다. 윤선한 창원시 자치행정과장은 “3·15 의거의 진정한 주역은 시민들임을 부각하는 데 초점을 두고 내부 전시물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실시된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에 반발해 마산에서 시민들과 학생들이 일으킨 자유당 정권에 항거한 민주화 운동이다. 창원시는 3·15의거 발원지에 역사적 의미를 살리는 기념관을 조성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3·15의거가 처음 일어난 옛 민주당사 부지와 건물을 사들여 기념관을 건립했다.
  • [인사] 대법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DB금융투자

    ■ 대법원 ◇ 차관급 △ 법원공무원교육원장 문대영 ◇ 법원이사관(승진)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조영 △ 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조칠곤 △ 서울고등법원 사무국장 박진현 △ 서울중앙지방법원 사법보좌관 이소영 ◇ 법원이사관(전보)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김동민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김주원 △ 사법연수원 사무국장 김영선 △ 대전고등법원 사무국장 황성호 △ 대구고등법원 사무국장 윤종학 △ 광주고등법원 사무국장 모경필 △ 수원고등법원 사무국장 정준호 △ 서울중앙지방법원 사무국장 이정준 ◇ 법원부이사관(승진) △ 대법원 윤리감사제2심의관 나기웅 △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이상래 △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이진학 △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박성배 △ 법원행정처 인사협력심의관 황종삼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이동기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신민권 △ 법원공무원교육원 원철준 △ 서울고등법원 총무과장 손병천 △ 의정부지방법원 허명호 △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사무국장 나수경 △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사무국장 장현남 ◇ 법원부이사관(전보) △ 법원행정처 조직심의관 최장길 △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민동근 △ 법원행정처 공보관 김효태 △ 사법정책연구원 사무국장 송필량 △ 법원도서관 사무국장 소의섭 △ 특허법원 사무국장 윤문택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국장 안호창 △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장 곽병태 △ 서울행정법원 사무국장 오명섭 △ 서울회생법원 사무국장 신진섭 △ 의정부지방법원 사무국장 김대근 △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사무국장 박천규 △ 대전지방법원 사무국장 김정환 △ 대전가정법원 사무국장 이재도 △ 청주지방법원 사무국장 노수웅 △ 대구지방법원 사무국장 이상환 △ 대구가정법원 사무국장 장은겸 △ 창원지방법원 사무국장 진준오 △ 광주지방법원 사무국장 최용민 △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사무국장 김정필 △ 광주가정법원 사무국장 박영석 △ 전주지방법원 사무국장 안준기 △ 제주지방법원 사무국장 김경오 △ 대전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강기호 △ 대구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김정훈 △ 광주지방법원 사법보좌관 박종희 ◇ 법원서기관(승진) △ 사법연수원 박윤정 △ 사법정책연구원 임종미 △ 법원공무원교육원 장기규 정선애 △ 법원도서관 이상현 △ 서울고등법원 신순식 △ 부산고등법원 김철환 박순웅 △ 수원고등법원 양재식 △ 서울북부지방법원 남연화 이영기 △ 의정부지방법원 권영섭 남태용 임충식 유선기 △ 인천지방법원 강구율 하은혜 최대종 박정만 박진완 △ 인천지방법원 고재일 △ 수원지방법원 지강호 김남훈 조현진 김선형 홍주현 이정행 △ 춘천지방법원 김기범 황무성 △ 대구지방법원 정현재 박상규 김진일 우종천 이재경 박동열 윤재필 △ 부산지방법원 이태근 이강득 박재석 임채기 △ 울산지방법원 박상열 장성복 남광현 양해성 △ 창원지방법원 공진일 ◇ 법원서기관(전보) △ 대법원 김종표 △ 법원행정처 정경원 박기진 김종두 김현곤 손희정 조호성 변순기 △ 사법정책연구원 양성훈 △ 법원공무원교육원 박기철 △ 법원공무원교육원 박형욱 △ 서울고등법원 김동진 김정태 황성현 △ 서울중앙지방법원 한동욱 양민호 서중근 손호상 △ 서울가정법원 김종필 △ 서울행정법원 정병문 △ 서울회생법원 김재훈 △ 서울동부지방법원 김봉준 정진아 △ 서울남부지방법원 정광철 나강채 박민구 △ 서울서부지방법원 김명진 강영석 △ 의정부지방법원 공건개 △ 인천지방법원 정선옥 이병선 △ 인천가정법원 윤완규 △ 수원지방법원 이창현 김현규 박정규 정제성 △ 대전지방법원 이한석 김승주 옥성진 홍학표 송인용 △ 대전가정법원 홍석재 황정혜 △ 청주지방법원 이광재 △ 대구지방법원 김규완 △ 부산지방법원 허진규 박광의 이영복 △ 울산가정법원 손은희 △ 창원지방법원 이근수 정연진 김창용 △ 광주지방법원 정민배 김원태 △ 전주지방법원 고종길 김강곤 ◇ 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승진) △ 춘천지방법원 윤찬호 정운교 △ 대전지방법원 박주인 △ 대구지방법원 최민정 최희상 김주헌 송성환 신규철 윤규석 △ 부산지방법원 최기수 △ 울산지방법원 주정렬 △ 울산지방법원 김태균 △ 창원지방법원 이소영 제영문 황인재 이경규 △ 광주지방법원 박민석 김재철 △ 제주지방법원 양두혁 ◇ 사법보좌관 후보자(법원서기관) △ 서울남부지방법원 손병현 △ 의정부지방법원 김상민 △ 창원지방법원 김광택 ◇ 사법보좌관(전보) △ 법원행정처 김관호 △ 사법연수원 권혁민 △ 서울중앙지방법원 권구창 △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순옥 △ 서울동부지방법원 박영식 김용수 김원경 △ 서울남부지방법원 권오경 △ 서울북부지방법원 김정찬 △ 의정부지방법원 이주호 류제연 △ 인천지방법원 박준의 정정환 △ 수원지방법원 유해상 김삼규 유명종 △ 춘천지방법원 김휘태 △ 대전지방법원 안창헌 △ 청주지방법원 박재성 △ 울산지방법원 정경식 △ 전주지방법원 구남선 조재환 △ 제주지방법원 조영한 김태수 ◇ 기술서기관(승진) △ 부산고등법원 이재진 ◇ 전산서기관(승진) △ 법원행정처 조유석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국토부 박명주 △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도시재생정책과장 정승현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혁신도시정책총괄과장 한정희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혁신도시지원정책과장 김형철 △ 부동산산업과장 황윤언 △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장 이기봉 △ 공간정보진흥과장 이대섭 △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백진호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정양기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김용주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이윤우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박재규 △ 서울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김상범 △ 부산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최종화 △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장 남형수 △ 국토지리정보원 스마트공간정보과장 박진식 △ 공공주택정책과장 이소영 △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박명주 ■ 기획재정부 ◇ 과장급 인사 △ 총괄기획과장 이민호 ■ DB금융투자 ◇ 상무 승진 △ 기획관리팀장 장현일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내일부터 청약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4-3, 74-4번지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청약이 새달 1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내년 1월 특례시로 승격하는 창원시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 기존 도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특화설계와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생활숙박시설로 지하 6~지상 46층, 2개 동에 전용면적 88㎡·102㎡ 2개 타입 총 296실 규모다. 지하 1~지상 4층, 스카이라운지(44~46층)로 구성된 총 86실 규모의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Tier.1’도 갖췄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1순위 제한이 없고 분양권의 전매제한도 없다. 청약 신청금은 200만원이다.
  • 남해안 오래된 어장, 건강한 청정어장으로 재생

    남해안 오래된 어장, 건강한 청정어장으로 재생

    경남도는 창원시 진동만과 남해군 강진만 해역을 청정어장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청정어장 재생사업은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과밀·노후화된 어장 환경을 깨끗하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시범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어업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한국판 뉴딜사업 가운데 하나다. 경남 2곳과 전남 2곳 등 전국 4곳에서 만(灣) 단위 대규모(1곳당 500ha 이상)로 시행한다. 경남도는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도내 75개 지점에 대한 해양환경, 오염실태, 사업관리 방안 등의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해역 오염도, 어업인 순응도,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사업 대상지를 진동만과 강진만 해역 등 2곳으로 정했다. 총사업비는 한 곳당 50억원씩 모두 100억원이다. 사업은 2023년까지 2년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사업대상지에 대한 상세조사 및 실시설계, 오염 퇴적물 및 폐기물 제거, 황토 살포와 바닥고르기 등 환경 개선, 어장 정화 추진을 위한 어장 재설치 비용 지원, 정화 완료 어장을 대상으로 종자 입식때 종자 구입비용 지원, 해양환경 점검 시스템 구축, 지속적인 청정어장 관리를 위한 어업인 교육 등이다. 백삼종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청정하고 깨끗한 어장환경을 조성해 어장 생산성을 높여 어업인 소득 증진과 국민의 안심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 집안 해군 부사관 무려 6명

    한 집안에서 6명의 해군 부사관이 나와 화제다. 28일 해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해군 부사관 제273기로 임관한 김다희(24) 하사와 가족이 바로 주인공이다. 김 하사는 언니인 김규린(32)·단하(30) 중사, 남동생 김민준(23) 하사에 이어 이날 사남매 가운데 네 번째로 해군 부사관이 됐다. 김 하사의 두 형부 박지후(32) 상사·이재희(31) 중사까지 포함하면 총 6명이 현역 해군 부사관의 길을 걷게 됐다. 김 하사는 부사관에 지원한 이유에 대해 “고향이 해군 제1함대가 있는 강원 동해여서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레 해군을 좋아하게 됐다. 가족이 명예롭게 우리 바다를 지키는 모습을 보며 해군이 되겠단 결심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 하사의 부친도 해군에서 병으로 복무했다. 김 하사 모친 박재은(54)씨도 “남매가 모두 원하던 해군 부사관의 꿈을 이뤄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경남 창원시 소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지난 26일 열린 부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선 김 하사를 포함해 올 9월 입대 후 각종 교육훈련을 받은 총 305명이 초임 부사관으로 임관했다.
  • 경남 창원에서 25~26일 전국장애인 한마음교류대회

    경남 창원에서 25~26일 전국장애인 한마음교류대회

    경남도는 25~26일 이틀간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엠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제28회 전국장애인 한마음교류대회’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전국장애인 한마음교류대회는 장애인 복지정책 균형발전 방향 모색 등을 위해 해마다 전국을 돌아가며 열린다. 지난해에는 경북에서 열렸으며 내년 대회는 강원도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관하는 올해 대회에는 전국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자체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이틀간 ●‘장애인 정치참여와 고령장애인의 복지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 ●17개 시·도 장애인 복지수준을 살펴보는 지역브리핑 ●장애노인의 건강과 소득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을 진단하는 세미나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경남도는 17개 광역시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브리핑은 지역의 우수한 장애인 정책을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복지정책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경남도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인사] 서울시설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세방그룹

    ■ 서울시설공단 △ 시설안전본부장 이강윤 △ 인사노무처장 김동수 △ 총무처장 권순만 △ 인재원장 오석 △ IT전략실장 서미영 △ 상가운영처장 박효진 △ 장애인콜택시운영처장 최유철 △ 서울월드컵경기장운영처장 이순형 △ 서울어린이대공원장 손성일 △ 도로관리처장 박태문 △ 도로환경처장 정국진 △ 공동구관리처장 이상일 △ 상수도지원처장 류영민 ■ 인천국제공항공사 [승진 인사] △ 부사장 이희정 △ 미래사업본부장 김범호 [보직 인사] △ 운영본부장 류진형 △ 인프라본부장 전형욱 △ 안전보안본부장 이경용 ■ 세방그룹 ◇ 세방㈜ △ 상무보B 김수득 △ 경영관리부문장 상무보B 김근영 ◇ 세방전지㈜ △ 전무 김대웅 △ 업무총괄 전무 차주호 △ 경영관리본부장 상무 이원석 △ 창원공장장 상무보A 오경중 △ 디자인홍보실장 상무보A 이령 △ GNI부실장 상무보B 제동준 △ 국내영업본부장 직무대행 상무보B 백정엽 ◇ 세방익스프레스㈜ △ 상무보A 임형균 ◇ 세방산업㈜ △ 업무총괄 전무 박정희 ◇ 이앤에스글로벌㈜ △ 상무보A 손권식 △ 경영지원 담당임원 상무보B 제동준 ◇ 세방리튬배터리㈜ △ 상무보B 진광호 △ 생산부문 업무총괄 전무 김대웅 △ 개발 및 영업부문 업무총괄 전무 정지관 ◇ ㈜상신금속 △ 전무 박정희 ◇ ㈜성진실업 △ 업무총괄 부사장 심경휘
  • 별처럼 많던 서라벌 사찰, 그 흔적 반짝반짝

    별처럼 많던 서라벌 사찰, 그 흔적 반짝반짝

    “절이 별처럼 많고, 탑이 기러기처럼 늘어서 있었다.”(寺寺星張 塔塔雁行) ‘삼국유사’에서 묘사한 신라 시대 경주의 모습이다. 국립경주박물관이 삼국시대 신라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실을 24일 새로 마련했다. 신라미술관 2층에 있던 황룡사실을 개편해 ‘불교사원실’로 조성하고, 사찰에서 수습한 유물 530여점을 들였다. 전시장 유물은 신라 최초 사찰인 홍륜사부터 황룡사, 분황사, 감은사, 사천왕사 등의 신라 주요 사찰에서 수습한 것으로 기와, 전돌(벽돌), 불상, 탑 장식 등 다양하다. 탑에 사리를 봉안할 때 쓰는 용기와 물품인 사리장엄구도 전시된다. 황룡사 찰주본기, 감은사 서탑 사리기(사리를 모신 용기) 등 보물 2건도 포함됐다. 찰주본기는 7세기 탑 건립과 9세기 중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 역사적 상황을 전하는 귀중한 자료다. 박물관은 이날 ‘고대 한국의 외래계 문물-다름이 만든 다양성’ 특별전도 개막했다. 한반도에 남은 고대 유물 중 ‘문화 다양성’을 보여 주는 사례 172건 253점을 한데 모아 내년 3월 20일까지 선보인다. 전시는 문화와 사상이 이동하고 섞이는 ‘교류’의 여러 양상을 다룬 뒤 고조선,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로 나눠 한반도에 나타난 다양한 문화를 소개한다. 출품 자료에는 황남대총 남분 금목걸이, 경주 계림로 보검 등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 8건도 포함됐다. 또 경주에서 발견된 서역인을 닮은 흙인형, 창원 가야 고분 출토품인 낙타 모양 토기, 사천 늑도 유적에서 확인된 일본 야요이계 토기 등도 공개됐다.
  • 생후 2개월 아들 매트리스에 던져 숨지게 한 친부 감형

    생후 2개월 아들 매트리스에 던져 숨지게 한 친부 감형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매트리스에 여러 차례 던져 숨지게 한 친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부장 민정석 반병동 이수연)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0)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말 경남 창원의 자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침대 매트리스에 여러 차례 던졌다. 아기는 숨을 쉬지 않았고, 아내가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지고 말았다. 숨진 아기의 머리 등에서 학대 정황을 발견한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의 학대 범행이 밝혀졌다. A씨는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아기를 몇 차례 던졌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1심 법원은 “피고인은 아내가 말렸는데도 여러 차례 아기를 매트리스에 던졌고, 아기는 머리에 출혈이 생겨 숨졌다”며 징역 6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이상 징후가 발견되자 119에 신고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 점, 범행 사실을 곧바로 밝히고 반성하는 점, 유족들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 등을 종합하면 원심이 선고한 형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 서역인 토우, 동물 단추 장식…고대 한반도 문화 다양성 엿본다

    서역인 토우, 동물 단추 장식…고대 한반도 문화 다양성 엿본다

    “절이 별처럼 많고, 탑이 기러기처럼 늘어서 있었다.”(寺寺星張 塔塔雁行) ‘삼국유사’에서 묘사한 신라 시대 경주의 모습이다. 국립경주박물관이 삼국시대 신라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전시실을 24일 새로 마련했다. 신라미술관 2층에 있던 황룡사실을 개편해 ‘불교사원실’로 조성하고, 사찰에서 수습한 유물 530여점으로 꾸몄다. 전시장 유물은 신라 최초 사찰인 홍륜사부터 황룡사, 분황사, 감은사, 사천왕사 등 신라 주요 사찰에서 수습한 것으로 기와, 전돌(벽돌), 불상, 탑 장식 등 다양하다. 탑에 사리를 봉안할 때 쓰는 용기와 물품인 사리장엄구도 전시된다.황룡사 찰주본기, 감은사 서탑 사리기(사리를 모신 용기) 등 보물 2건도 포함됐다. 찰주본기는 7세기의 탑 건립과 9세기 중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 역사적 상황을 전하는 귀중한 자료다. 일부 전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과학 조사 결과도 소개했다. 황룡사 구층목탑 심초석 아래에서 찾은 작은 백자 항아리 속 흰색 물질 3점은 조개껍데기로 드러났고, 목탑 사리공에 봉안됐던 연꽃 모양 받침의 재질은 가운데 부분이 은이고 바깥쪽 부분은 금으로 확인됐다.박물관은 이날 ‘고대 한국의 외래계 문물-다름이 만든 다양성’ 특별전도 개막했다. 한반도에 남은 고대 유물 중 ‘문화 다양성’을 보여주는 사례 172건 253점을 한데 모아 내년 3월 20일까지 선보인다. 전시는 문화와 사상이 이동하고 섞이는 ‘교류’의 여러 양상을 다룬 뒤 고조선,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로 나눠 한반도에 나타난 다양한 문화를 소개한다. 고조선 시기는 철기문화를 보유한 중국계 유민이 이주해 왔고, 한군현(한나라가 우리나라 서북부에 설치한 4개 현)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금속 유물과 토기로 설명한다. 이어 삼한시대와 삼국시대의 ‘다른 문화’는 북방 유목민족 동물 장식, 중국 교역품, 동남아시아 유리구슬 등을 통해 조명한다. 삼국시대 이후 더욱 복잡해진 통일신라시대 대외 교류 양상도 살펴볼 수 있다.출품 자료 중에는 황남대총 남분 금목걸이, 경주 계림로 보검 등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 8건도 포함됐다. 또 경주에서 발견된 서역인을 닮은 흙인형, 창원 가야 고분 출토품인 낙타 모양 토기, 사천 늑도 유적에서 확인된 일본 야요이계 토기, 천안 용원리 고분군에서 모습을 드러낸 중국제 계수호(닭머리 모양 주둥이가 있는 항아리) 등도 공개됐다.
  • 택시비 대신 담배 4개비 건네고 폭행까지...50대 승객 ‘벌금형’

    택시비 대신 담배 4개비 건네고 폭행까지...50대 승객 ‘벌금형’

    택시비 대신 담배 4개비를 건넨 승객이 이에 반발하는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3일 창원지법 형사7단독 김초하 판사는 택시 요금으로 담배 4개비를 건네고 이에 반발하는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상 운전자 폭행 등)로 재판에 넘겨진 A(55)씨에게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5일 오전 2시 30분쯤 경남 창원 성산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기사 B(57)씨가 모는 택시에 탔다. 이후 그는 택시요금 대신 담배 4개비를 B씨에게 건넸다. 요금을 받지 못한 B씨가 지구대로 이동하려고 하자, A씨는 B씨에게 “4000원 때문에 파출소를 가냐”며 욕설을 하고 주먹을 휘둘러 폭행했다. 김 판사는 “동종 범죄 누범기간 중 재범한 점, 수사 단계에서 피해자와 합의했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 여러 양형 요소를 종합해 형을 정한다”고 판시했다.
  • [인사] 국토교통부, 부산일보, 미래에셋증권, 헤럴드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국토부 정재원 △ 국무조정실 최병길 △ 물류산업과장 박진홍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유진 △ 녹색건축과장 김태오 ■ 부산일보 △ 부국장 서준녕 △ 〃 이호진 △ 정치부장 김마선 △ 경제부장 김수진 △ 사회부장 이현우 △ 디지털미디어부장 이재희 △ 문화부장 천영철 △ 라이프부장 김효정 △ 지역사회부장 박세익 △ 독자여론부장 김상훈 △ 해양수산부장 최세헌 △ 스포츠부장 정광용 △ 편집1부장 김희돈 △ 편집2부장 김미경 △ 사진부장 김경현 ■ 미래에셋증권 <승진> ◇ 상무보 승진 △ 투자센터서초WM 이성우 △ 투자센터잠실WM 박정욱 ◇ 이사대우 승진 △ 투자센터여의도WM4팀 구본진 △ 방배WM 김지선 △ 갤러리아WM 이정훈 △ 갤러리아WM 이영 △ 투자센터목동WM1팀 심현미 △ 디지털구로WM 김남수 △ 마곡WM 이진영 △ 용산WM 이춘호 △ 제주WM 양상진 △ 안산WM 이승철 △ 동래WM 송현호 △ 사하WM 하승균 △ 서울산WM 홍진교 △ 진주WM 유치억 △ 투자센터대구WM3팀 최재완 △ 구미WM 편태식 △ 서대구WM2팀 황보석 △ 북대구WM 하호철 △ 투자센터판교WM2팀 이성진 △ 삼성역WM 구교민 △ 대치WM 이성민 △ 방이역WM 하상범 △ 투자센터광화문WM 최용호 △ 투자센터광화문WM1팀 김태우 △ 건대역WM 황순언 △ 노원WM1팀 장현구 △ 성동WM 송연리 △ 성동WM1팀 최미경 △ 투자센터평촌WM 구본국 △ 수원WM 최지선 △ 영통WM 서현수 △ 강릉WM 사재복 △ 원주WM 박재욱 △ 투자센터광주WM1팀 이성은 △ 투자센터대전WM2팀 박건순 △ 투자센터대전WM 김용우 △ 목포WM 추태선 △ 천안아산WM 홍수오 △ m.Smart자산센터2 최경신 <신임> ◇ WM팀장 △ 투자센터여의도WM5팀 정은경 △ 투자센터여의도WM6팀 강현주△ 투자센터서초WM1팀 최희정 △ 투자센터서초WM2팀 이정훈 △ 투자센터서초WM3팀 장의성 △ 강남역WM2팀 배준영 △ 압구정WM1팀 전해진 △ 압구정WM2팀 김민주 △ 마포WM1팀 석재은 △ 마포WM2팀 신형목 △ 투자센터목동WM2팀 양승범 △ 투자센터목동WM3팀 김경태 △ 마곡WM1팀 이태희 △ 마곡WM2팀 전은진 △ 디지털구로WM1팀 윤지현 △ 디지털구로WM2팀 박창운 △ 일산WM1팀 한기일 △ 일산WM2팀 염현순 △ 부천WM1팀 조아라 △ 부천WM2팀 이소란 △ 인천WM1팀 방은영 △ 인천WM2팀 정승원 △ 투자센터부산WM2팀 박양훈 △ 투자센터부산WM3팀 이운상 △ 투자센터부산WM4팀 박찬기 △ 투자센터창원WM1팀 박기언 △ 투자센터창원WM2팀 박재연 △ 투자센터창원WM3팀 강지수 △ 투자센터창원WM4팀 김현주 △ 거제WM1팀 정장욱 △ 거제WM2팀 장용호 △ 동래WM1팀 김태원 △ 동래WM2팀 김동민 △ 사하WM3팀 허수관 △ 사하WM4팀 선창권 △ 해운대WM3팀 탁주태 △ 해운대WM4팀 오유택 △ 울산WM3팀 김대웅 △ 서대구 WM3팀 장동식 △ 포항WM1팀 김지년 △ 투자센터판교WM3팀 박희경 △ 투자센터판교WM4팀 최선이 △ 투자센터판교WM5팀 이종훈 △ 분당WM1팀 장희영 △ 분당WM2팀 김지엽 △ 분당WM3팀 유한필 △ 삼성역WM1팀 구교민 △ 삼성역WM2팀 이미란 △ 테헤란밸리WM1팀 박봉균 △ 테헤란밸리WM2팀 김희용 △ 테헤란밸리WM3팀 장기영 △ 투자센터잠실WM1팀 김기청 △ 투자센터잠실WM2팀 김태윤 △ 투자센터잠실WM3팀 김명실 △ 송파WM1팀 도규상 △ 송파WM2팀 주영훈 △ 대치WM1팀 윤이빈 △ 대치WM2팀 박영주 △ 도곡WM1팀 이연화 △ 도곡WM2팀 홍송금 △ 투자센터광화문WM1팀 김태우 △ 투자센터광화문WM2팀 조정렬 △ 투자센터광화문WM3팀 김미숙 △ 노원WM1팀 김태윤 △ 노원WM2팀 김은경 △ 명동WM1팀 최동호 △ 명동WM2팀 박찬규 △ 성동WM2팀 우성수 △ 수원WM1팀 조경상 △ 수원WM2팀 이승하 △ 투자센터평촌WM1팀 민원홍 △ 투자센터평촌WM2팀 김혜현 △ 천안아산WM1팀 김영준 △ 천안아산WM2팀 신현수 △ 청주WM1팀 이원녕 △ 청주WM2팀 윤주현 △ 투자센터대전WM2팀 서경석 △ 투자센터대전WM4팀 서정길 △ 상무WM1팀 최규정 △ 상무WM2팀 위성숙 △ 전주WM1팀 성영국 △ 전주WM2팀 박성호 △ 투자센터광주WM2팀 이주진 △ 투자센터광주WM3팀 최홍희 ■ 헤럴드 ◇ 헤럴드 △ 디지털콘텐츠국 플랫폼대응팀장 천예선 △ 디지털콘텐츠국 기획영상팀장 민상식 △ 코리아헤럴드 전략사업팀장 윤정욱 ◇ 헤럴드경제 △ 전국부장 겸 서울시팀장 박세환 △ 건강의학 선임기자 김태열 △ 국제팀장 홍성원 △ 편집1팀장 이재욱 △ 편집2팀장 정용미 △ 재계팀장 정태일 △ 자동차팀장 정찬수 △ 미래산업팀장 박세정 △ 증권팀장 양대근 △ H.ECO팀장 김상수 △ 시너지영상팀장 안경찬 ◇ 코리아헤럴드 △ 정치사회부 팀장 신지혜 △ 경제금융부 팀장 이지윤
  • 넥슨재단, 경남권 어린이재활병원 건립비 100억원 기부

    넥슨재단, 경남권 어린이재활병원 건립비 100억원 기부

    넥슨재단이 경남권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사업비로 100억원을 기부해 내년 부터 병원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경남도는 2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넥슨재단, 창원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함께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원활한 건립과 운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은 경남권 장애어린이 1만 3000여명에게 수도권에 준하는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경남도가 응모해 지난해 6월 선정됐다. 넥슨재단이 건립비 100억원을 기부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경남권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창원경상대학교병원과 인접한 창원시 성산구 남산동 1만 5043㎡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짓는다.진료과목은 재활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이며 병상 50개와 다양한 재활치료 시설을 갖춘다. 2024년 말 개원 예정이며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운영한다. 건립사업비는 모두 386억원으로 넥슨재단 기부금 100억원, 국비 및 도비 각 78억원, 창원시비 30억원 등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넥슨재단은 내년부터 3년간 건립비를 기부한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공사를 주관해 완공한 뒤 소유권과 운영권을 갖는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행·재정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허성무 창원시장, 이영준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 김정주 넥슨 창업주와 이재교 엔엑스씨 대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넥슨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권 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들에게 맞춤식 집중 치료와 교육돌봄을 병행하는 재활 거점 중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병원 건립에 기부를 한 넥슨재단에 감사하고, 창원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어린이재활병원이 안정적으로 건립·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넥슨재단은 2019년에 대전충남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완화의료센터 건립비로 각각 100억원을 기부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비 200억원과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어린이재활병원에 지속적인 후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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