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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시간 휴무제 주장 공무원들...“편히 식사할 1시간 필요”

    점심시간 휴무제 주장 공무원들...“편히 식사할 1시간 필요”

    “저희는 대단한 것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민원에 가슴 졸이지 않고 맘 편히 식사할 수 있는 단 한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경남 창원 행정복지센터에서 일하는 1년차 공무원 A(26)씨는 9일 경남도청 앞에서 열린 공무원 점심 휴무 시행 추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A씨는 “1명이 연가라도 내는 날이면 점심을 먹다가도 중간에 뛰어나가는 일이 부지기수”라며 “교대로 점심을 먹다가 오후 1시가 넘으면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직원이 자리에 없다며 항의를 받는다”고 토로했다. 공무원복무규정 제2조 2항에 따르면 공무원의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직무의 성질·지역 또는 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1시간 범위에서 점심시간을 달리 정하여 운영할 수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경남본부, 창원시 공무원노조, 창녕군 공무원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원인의 편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법으로 보장된 정당한 휴식권을 빼앗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경남 18개 시·군 단체장에게 공무원 노동자의 점심시간을 준수해 점심 휴무를 전면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는 지난 2017년 경남 고성을 시작으로 전라남도 광주와 수도권 일부 지자체 등에서 시작됐다. 이후 부산시 및 경남도 공무원 노조가 경남 전역에 해당 제도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또한 서울 중구와 경기 수원시 등도 점심시간 휴무제를 도입할 움직임이 보인다.
  • 비수도권 9개 시 `수도권 집중 해결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 조속 필요‘ 건의

    비수도권 9개 시 `수도권 집중 해결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 조속 필요‘ 건의

    경남 창원시를 비롯한 전국 비수도권 9개 도시가 수도권 집중화 해결을 위해 정부에 2차 공공기관 조속한 지방이전을 공동으로 촉구했다.. 충북 충주·제천시, 충남 공주시,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구미·상주·문경시, 경남 창원시는 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토론회’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허성무 창원시장, 이상천 제천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강영석 상주시장, 고윤환 문경시장은 토론회 참석에 앞서 이날 국회를 방문해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2차 공공기간 지방이전 촉구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9개 시는 앞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등 관련 기관에도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9개 시 단체장은 공동 건의문에서 “지방도시가 저출생과 고령화, 주력산업 쇠퇴와 일자리 감소, 지방대 위기와 지역혁신기반 약화 등 총체적 위기상황에 직면했다”고 강조했다. 이들 시장은 “비수도권 기초지자체는 위기상황 타개를 위한 자구적인 노력을 필사적으로 기울이고 있으나 수도권 블랙홀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다”며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강력한 국가균형발전 정책 추진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방소멸이 일부 지역이 아닌 전 국가적 위기임을 인식해 보다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국가균형발전 대책을 적극 강구하라”고 건의했다. 또 “제1차 공공기관 이전 이후 여전히 수도권에 남아 있는 공공기관을 혁시도시에만 국한하지 말고 지역별 특성과 연계한 지방 이전 방안을 조속히 수립해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9개 도시가 공동주최하고,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14명이 후원했다. 지방소멸 심각성에 공감하는 지방정부와 정치권 관계자,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제주시 갑)이 ‘1차 이전 성과평가 및 2차 이전 시사점’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송 의원은 “형평성 원칙을 강조한 1차 이전 정책이 지역발전에 일부 기여했지만, 기관을 전국에 기계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이어서 지역산업과의 관련성 및 혁신효과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따라서 2차 이전은 이전공공기관과 이전하는 지역의 산업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달성하는 정책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합토론은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방향’을 주제로 박민원 창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송우경 산업연구원 대외협력실장과 오병기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희용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 진종헌 공주대학교 지리학과 교수가 종합토론에 참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들은 “공공기관 이전 후에도 지역이 자립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별 연계성 강화에 방점을 두어 정책 효과를 높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1차 이전처럼 혁신도시에 집중 배치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개별이전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고용창출 및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한 출자기업 및 연구소까지 이전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수도권에 남아있는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정책으로 현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으면서 임기 내 추진이 기대됐다. 그러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최근까지도 논의만 반복되는 등 추진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정부는 다음 정부에서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포토] 창원 여관 불…50대 숙박객 1명 사망

    [포토] 창원 여관 불…50대 숙박객 1명 사망

    5일 오후 3시 19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5층 여관 꼭대기 층에서 불이 나 숙박 중이던 50대가 숨졌다. 사진은 화재로 전소된 객실. 창원소방본부 제공.
  •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국가등록문화재로 최종 등록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국가등록문화재로 최종 등록

    경남 창원시는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이 문화재청의 국가 등록문화재로 최종 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창원시 진해구 대천동과 화천동 일원 7만 1531.6㎡에 이르는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올해 경상남도 문화재위원회와 문화재청 현지 조사, 문화재위원회 심사 후 국가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된 뒤 30일간 예고 기간을 거쳐 최종 등록됐다.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은 1910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계획도시인 진해의 도시 평면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일제 강점기 부터 해방 이후 근대 도시 경관과 건축 유산 등이 집중 보존돼 있어 보존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대각선(방사선) 가로체계에 따라 도로 모서리에 자리해 뾰족집 형태로 유연한 공간 활용 모습을 보여주는 육각집을 비롯해 창선동 근대상가주택, 대흥동 근대상가주택, 현재까지도 군사 행정도시의 생활 모습이 남아 있는 옛 태백여인숙, 황해당 인판사, 일광세탁 등 10건의 문화유산은 근대 도시의 변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창원시는 근대 도시경관과 주거 건축사, 생활사 요소를 잘 간직하고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을 보존하기 위해 지난해 문화재청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진해시는 2022년부터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도로경관 정비, 역사경관 복원, 건축물 가로입면 복원, 보행자 도로 정비 등 보존기반을 구성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역민들의 참여로 상생 협력할 수 있는 활용 기반조성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국가 등록문화재로 등록돼 가치를 인정받은 진해 구도심의 근대 문화유산을 역사교육의 장 및 관광 명소로 조성해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특화된 근대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4~5일 경남에서 개최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4~5일 경남에서 개최

    경남도는 2021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가 4~5일 이틀간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새로운 일상의 시작,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소상공인의 날’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11월 5일에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 등을 위해 해마다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지난해 5월 협업해 올해 대회를 유치했다. 올해 대안민국 소상공인 대회는 일상의 단계적 회복을 염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내용의 행사들로 구성해 열린다. 이날 오후 창원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모범 소상공인과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 및 소상공인 지원 우수단체 부문에 145명의 개인 및 단체가 정부포상 및 기관표창을 받았다. 대회기간에 소상공인 현장지원관을 운영해 현장에서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홍보·상담, 수출지원 및 법률·노무 상담 등을 진행한다. 소상공인 정책을 알리는 행사도 한다. 소상공인 체험관, 우수제품 홍보·판매관 운영 등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의 지역경제 상생·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세미나도 열린다. 또 업종별 소상공인들의 숙련된 기술과 재능을 선보이고 교류와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애견미용, 맞춤양복, 외식업, 메이크업 등 4개 업종 기능경진대회도 별도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윤영석(양산갑)·이성만(인천부평구갑)·최승재(비례) 국회의원, 허성무 창원시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버티며 경제 현장을 지켜왔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들을 꼼꼼히 살피고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국회에 K2전차 4차 양산 확정 건의

    창원시, 국회에 K2전차 4차 양산 확정 건의

    경남 창원시는 국회에 K2전차 4차 양산사업을 확정해 줄것을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를 방문해 ‘K2전차 4차양산 소요확정’을 위한 건의문을 전달했다. 앞서 창원시는 ‘K2전차 중소협력업체 협의회로 부터 K2전차 추가 양산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받고 방위산업 근간인 중소기업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이날 국회에 건의문을 전달했다. K2전차 양산사업에는 완성차를 생산하는 현대로템과 1100여개 중소 협력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3차 양산사업이 진행 중이며 추가로 양산사업이 확정되지 않으면 2023년에 종료될 예정이다. K2전차 중소협력업체 협의회에 따르면 K2전차 양산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는 대부분 영세업체들로 여러차례 사업 지연에 따른 재고부담과 인력유지를 위한 고용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창원시는 K2전차 양산사업이 이대로 종료되면 생산 공백에 따라 생산기반 붕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창원시와 협의회는 그동안 어렵게 쌓아온 우수한 국내 전차 산업기반이 무너지는 것을 막고 해외 수출을 위해서 4차 양산 소요확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양산사업이 계속 돼야 K2전차 도입을 적극 고려하고 있는 노르웨이, 오만, 폴란드 등의 국가들에게 K2전차가 ‘지속적으로 양산되고 전력화되고 있는 유일한 전차’라는 신뢰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K2전차 추가 양산을 통해 중소기업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출이 이루어지면 국내 소요에만 매달려있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고용 및 생산 효과도 지속해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남도,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재연장 추진

    경상남도가 조선업이 주력산업 지역인 창원시 진해구,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등 도내 4개 고용위기지역의 지정기간 재연장을 추진한다. 2일 경남도에 따르면 관할 고용지청 협의와 경남도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29일 고용노동부에 재연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도는 지난 9월 초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을 두 차례까지만 허용하고 있는 관련 고시 개정도 건의했다. 창원시 진해구,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은 조선업 불황으로 2018년 처음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뒤 지정기간이 두차례 연장돼 2021년 12월 말까지로 연장됐다. 2020년 1월에 개정된 ‘고용위기지역의 지정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지정기간 연장은 두 차례까지만 허용하고 있어 현행 고시에서는 4개 지역은 더 이상 연장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남도는 조선업 수주가 늘어나고는 있지만 고용 회복세가 더디고 지역경기 침체도 지속되고 있어 지정기간 연장을 통한 정부의 연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돼 재연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고용위기지역 재연장은 관련 고시에 따라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감소 등 정량요건을 갖추거나, 정성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에 대해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정한다. 경남도는 코로나19 이후 대폭 확대된 재정일자리 등으로 정량지표는 충족하지 못하지만, 조선업 장기불황에 따른 지역 경기 침체 심화와 인구유출 가속화, 기업 경영악화 등 정성요건을 갖추었다는 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조선업이 회복세이기는 하지만 수주한 뒤 생산까지는 1년 이상 시차가 발생한다는 분석이다.
  • 경남도, 특혜의혹 웅동1지구 개발사업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경남도, 특혜의혹 웅동1지구 개발사업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경남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가 사업기간 연장 등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간사업자 특혜의혹도 제기되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1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경남도가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경남도는 2일 도청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전반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공익감사청구 주요 내용은 개발계획 승인권자인 경남도의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여부와 개발계획 사업기간 연장승인 적정성 여부 등이다. 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해서도 실시계획 승인 적정성 여부, 실시계획 승인권자로서 지도·감독 소홀 여부 등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 공동사업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의 경우 개발사업 중도해지 요구 정당성, 사업정상화 용역 미이행 등에 관한 감사도 청구했다. 또다른 공동사업시행자 창원시에 대해서는 개발사업자에게 토지사용기간 연장 승인 적정성, 경남개발공사가 요구하는 사업 중도해지 반대에 대한 정당성 등의 감사를 요청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1지구는 동북아지역 신흥물류중심지역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유일한 여가활동 공간이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여가·휴양기능을 제공하고,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과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200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진해오션리조트가 민간사업자로 참여한 가운데 2021년까지 사업비 3461억원을 투자해 골프장, 호텔 등 여가·휴양시설을 건립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민간사업자가 2017년 골프장만 건설해 운영하고 나머지 사업을 미루면서 사업공동시행자인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가 갈등을 겪는 등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경남도, 창원시, 경남개발공사는 지난해 ‘웅동1지구 정상화를 위한 기본구상용역’을 위한 ‘공동시행 협약서’를 체결하고 3개 기관 공동으로 용역을 추진해 문제점과 해결방안, 진해신항 건설,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주변여건 변화에 따른 전략적 개발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었다. 경남도는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지난달 19일 창원시청 앞에서 민간사업자에 대한 특혜 우려가 있다며 협약 중도해지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사업 정상화가 어렵다고 판단해 공익감사 청구를 결정했다. 경남도가 자체 감사를 하면 감사과정 공정성 문제 제기와 편향된 감사결과 주장 등이 나올 수 있는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경상남도 행정감사 규칙’에 규정된 감사대상기관이 아니어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게 됐다고 경남도는 밝혔다. 이번 감사 청구에 따라 ‘소멸어업인 생계대책 민원’ 해결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 외에 경남도에서 추진중인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기본구상 용역’을 포함한 웅동1지구 개발사업 관련 업무는 일시 중지한다.
  • 경남 창원에서 첫 반려동물 문화축제

    경남 창원에서 첫 반려동물 문화축제

    경남 창원시는 성산구 상복동에 있는 펫-빌리지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오는 14일 제1회 창원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반려동물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동물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돕기 위한 축제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수의사회가 주관해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5시 까지 반려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한다. 가수초청 식전공연 행사에 이어 본행사로 반려동물 행동교정 토크 콘서트, 반려동물 건강상담 토크 콘서트, 동물사랑 토크 콘서트 등 반려동물 관련 각종 콘서트가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참가해 반려견과 함께 호흡을 맞춰 뛰며 장애물을 빠르게 통과하는 경기인 어질리티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 반려동물 건강상담, 반려동물 부분미용, 페이스페인팅 및 캐리커처, 반려동물 행동교정, 반려동물 산책매너교실, 프리마켓 등이 열리다. 인식표 만들기, 리드줄 만들기, 아로마 탈취제 만들기 등 각종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반려동물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펫티켓(반려동물 에티켓)및 등록, 유기동물 입양, 길고양이 공존 등에 대한 홍보캠페인도 한다. 창원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통해 반려동물친화도시 조성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자유롭게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할 수 있고 모든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거리두기 안내 등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한다. 김선민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소통과 동물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지자체들, 지역상품권 대방출… 위드 코로나 맞춰 소비 촉진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을 기다렸다는 듯 저마다 지역화폐를 대방출 하는 등 소비촉진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쇼핑주간인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와 연계해 지자체마다 자영업자·소상공인 매출 회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한 달 간 코세페와 연계한 ‘경남 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오는 3일에는 경남사랑상품권 250억원치를 발행해 10% 할인 판해한다. 경남사랑 상품권 1회 발행 규모로는 최대 금액이다. e경남몰과 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한 소비자가 결제금액 10%를 경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경남 제로페이 직불 10% 환급’도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창원시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창원지역 소상공인 업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창원사랑 상품권이나 경품을 지급하는 ‘창원블랙위크’ 행사를 실시한다. 5일에는 창원사랑상품권인 누비전 300억원을 발행한다. 창원시는 또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 연말까지 여행사가 일정 규모 이상 관광객을 유치하면 버스 임차료(1대당 100만~150만원), 열차 이용료(1인당 1만원), 유람선 승선료(1인당 2000원), 전통시장 방문비(1인당 2000원)를 지원한다. 강원도 역시 코세페에 맞춰 다양한 비대면·온라인 플랫폼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10일 오전 11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철원 오대쌀, 누룽지 햇찰현미, 누룽지 햇찹쌀 등을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강원마트는 13개 시·군몰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전품목 최대 40% 할인쿠폰 행사(4만원 한도)를 진행하고 제휴 쇼핑몰인 11번가, SSG, 롯데ON에서 100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기획전을 한다. 부산시는 국내 관광객들이 부산행 교통수단부터 숙박, 볼거리 및 즐길 거리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모두 할인받는 ‘다시 찾는 부산’ 패키지 행사를 부산관광 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 까지 진행한다. 대구시도 지역상품권 ‘대구행복페이’ 800억원을 이날부터 10% 할인해 판매한다. 1인 구매 한도액도 한시적으로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밖에 부산·인천·대구·울산·세종·경기·강원·경남·경북·충남 등 10개 시·도는 ‘2021 대한민국 숙박대전’에 참여해 오는 3일 까지 온라인여행사(OTA) 채널에서 7만원을 초과하는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특별할인쿠폰(최대 5만원)을 지원한다.
  •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10월 다섯번째 주말 전시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10월 다섯번째 주말 전시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전문 아트플랫폼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는 10월 다섯번째 주말을 맞아 주변의 가볼 만한 미술 전시를 추천한다. 서울신문·서울갤러리 특별전시장에서 11월 5일까지 김진아 작가의 ‘Comma - 점으로부터 시작된 유기체들의 연속성’전이 개최된다. 김진아 작가는 다양한 선을 반복시키고 동적인 움직임들로 무의식의 풍경을 재현한다. 자율적인 이미지와 내적인 생명력 등을 표현한 색들이 서로 중첩된 추상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동아트센터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추진한 「2021 신진‧중견작가 전시 지원 공모」에 선정된 강병섭 작가의 개인전 ‘Utopia, 상상의 리얼리티’전이 11월 7일까지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나가는 신진‧중견작가 중 신진작가로 선정된 강병섭 작가는 동시대적 유토피아(Utopia)의 세계를 회화와 설치 작품으로 구현해오고 있다. 갑빠오 작가의 개인전 ‘Hand in Hand’전이 경기 광명시 호반아트리움 아트살롱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갑빠오 작가는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 사이에서 교류한 감정이나 기억들을 회화, 도자 매체 등으로 유머러스하게 구현한다. 전시 관계자는 본 전시를 통해 작가 갑빠오의 대표작부터 근작까지 총망라한 확장된 세계를 살피고, 이를 통해 관객과 작가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시는 11월 8일까지.두 가지 소소한 감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민율 작가의 개인전 ‘민율의 소소한 이야기 둘 <상상, 나무>’전이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 엄에서 열리고 있다. 어릴 적 꿈꾸던 상상들에 대한 이야기인 <상상씨앗>과 나만의 사색 공간인 <나무의자>를 통해 잊고 있었던 내 안의 작은 감성들을 꺼내어 볼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전시는 11월 11일까지 개최된다. 조각가 송필의 기획초대전 ‘Beyond the Withered’전이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 & 아이프라운지에서 개최된다. 전시명 ‘Beyond the Withered’은 ‘말라죽은, 혹은 시든 저 너머의 새로운 희망’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끝없이 순환하는 자연, 그 생명의 무한성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송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매화를 상징적 모티브로 삼은 신작 25점 선보이고 있다. 권구희, 이이정은, 하지훈 3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장소의 기억’전이 서울 강남구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11월 18일까지 개최된다. 3인의 작가들은 기존 풍경화의 정형화된 스타일에서 벗어나 공간을 해체하고 작가의 감정을 투영하는 방식을 통해 풍경화의 재해석을 시도하며 관람객을 특이한 경험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서울 종로구 JJ중정갤러리에서 11월 20일까지 박찬우 작가의 개인전 ‘Frame’을 개최한다. 박찬욱 작가는 이번 작품이 본래의 이미지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물리적으로 만들어내는 점에서 지난 작품들과 연속성을 가지면서도 프레임의 안과 밖을 모두 포섭하는 ‘완전한’ 프레임을 지향한다는 점에서는 서로 단절되어 있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유미정 작가의 ‘시간의 말’전이 서울 강서구 갤러리 블라썸에서 개최된다. ‘말’을 통해 꿈을 꾸는 유미정 작가는 캔버스 위에 유화와 그 외 여러 혼합 재료를 더해 몽환적인 분위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도 말을 타고 행복했던 유년 시절로,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품으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먼 미지의 장소로 시간여 행을 떠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11월 21일까지. 한지의 격조 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성경희 초대전 : 종이정원’전이 서울 서초구 흰물결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성경희 작가는 캔버스에 종이를 오려 붙이고 그 위에 채색을 하고 다시 종이를 떼어낸 흔적을 만들면서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캔버스와 장지라는 재료가 어우러지면서 서양의 종이와는 또 다른 질감과 조직감을 보여줘 관람객들은 한지의 결과 색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11월 26일까지 열린다. 김근태, 김기린, 변용국,송광익, 스가 키시오, 윤희창 작가가 참여하는 ‘색면추상’전이 서울 종로구 통인화랑에서 11월 28일까지 개최된다. 형상의 추상성을 넘어 색채 자체가 지니는 의미와 시각의 순수성을 염원하는 색면추상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화면 전체를 압도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종로구 갤러리조선에서 11월 30일까지 표민홍 작가의 개인전 ‘Nothing here was ours’전을 개최한다. 어느 호텔에서 촬영된 단편 영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언어’와 ‘장소’, 이 두 가지 요소의 ‘완전한 점유의 불가능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근현대를 대표하는 전각가이자 서예가로 알려진 철농 이기우 작가의 ‘철필휘지鐵筆揮之: 철농 이기우의 글씨와 새김’전이 경기 이천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전각, 서예, 석각, 탁본, 목각, 도각 작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는 12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서울 종로구 다보성 갤러리는 개관 40주년을 맞이하여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중 문화유산의 재발견’ 특별전을 개최한다.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한국과 중국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공개되는 이번 특별전은 한국과 중국의 문화재 감상과 더불어 양국의 역사 및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고, 나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께 희망을 드리는 전시가 될 것이라 전했다.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경남 창원시 경남도립미술관은 내년 2월 6일까지 ‘각인(刻印)-한국근현대목판화 100년’전시를 개최한다. 20세기 한국 근대기의 출판미술과 목판화를 포함해, 195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실험적 판화와 1980년대 민중미술목판화를 전시하며, 최근 동시대 미술현장에서 목판화를 독립 장르로 개척하고 있는 작가까지 선보이는 대형 기획전이다. 더불어 조선시대 책표지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했던 능화판(한국국학진흥원 제공)을 특별전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러한 내용을 잘 전달하기 위해 본 전시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국내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휴 크레슈머의 사진전이 호반아트리움에서 내년 5월 1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1990년대 발표한 초기작 시리즈부터 대표작인 ‘Blustery Day’ 시리즈, 페미니즘과 노동 사회 이슈를 담은, ‘Odd Jobs’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전작들이 다양하게 전시된다. 상업사진작가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광고 사진과 매거진 작업, 그리고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Korea Project’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작업 구상에 사용된 스케치,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 등의 자료들도 함께 볼 수 있어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놓치기 아쉬운 이번 주 종료되는 전시들을 소개한다. 원희수 작가의 제3회 개인전 ‘WATER’전이 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 5동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원희수 작가는 회화 작품 27점과 4점의 오브제 작품들을 선보이는데 작품별로 각기 다른 화풍을 가지며 각각 가상의 작가명을 부여해 단체전 같은 개인전을 선보인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 보랏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이우현 작가의 ‘풍경을 상상하다’전이 서울 종로구 갤러리 마롱에서 이번 주 일요일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김우현 작가는 한 작품에서 물과 기름이라는 두 이질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보수적인 유화기법을 사용하는 듯하면서도 보랏빛 수채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아련한 보랏빛 숲과 희미한 안개가 자아내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보는 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 주에 시작되는 기대되는 예정 전시를 소개한다. 서희원 작가의 개인전 ‘story of the broken ones’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전 작품 시리즈였던 ‘Suspicious being’의 연장선에 있다. 정확히는 작품 ‘REQ 30’의 작은 손짓에 숨겨둔 이야기에서부터 새로운 이야기가 파생되어 진행되어 가고 있는 중간 과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서울 중구 충무로갤러리에서 11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통인화랑에서 ‘자울림 전, 열두 번째’전이 11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자울림은 도자기로 아름다운 세상을 꾸미는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도예가 모임으로 김명희, 김호섭, 박동기, 백정호, 이규열, 이종성, 조현숙 작가가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많은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보다 자세하고 더 많은 전시 소식은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 혹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전시장이 다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 전시장 운영정보를 꼭 한번 확인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 창원시, 다음달 대대적 소비촉진 이벤트 ‘창원블랙위크’

    창원시, 다음달 대대적 소비촉진 이벤트 ‘창원블랙위크’

    경남 창원시는 대대적인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인 ‘창원블랙위크’가 ‘창원 착한소비 붐 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11월 1일 부터 28일까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이 누적된 소상공인 경영회복과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이벤트다. 창원시와 창원상공회의소가 후원한다. 창원시는 창원블랙위크 기간이 전국적으로 소비촉진을 위해 다음달 15일간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페스타’ 기간과 맞물려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유통·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는 가운데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최대 쇼핑주간이다. 창원시는 행사기간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음달 5일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300억원(모바일 200억원, 지류 100억원)을 발행한다. ‘창원블랙위크’ 참여방법은 응모기간 안에 창원시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으로 응모하면 된다. 결제 금액 1만원당 응모권 1개를 준다. 추첨을 해 누비전 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 등 상품권 8만 700매와 경차 1대 등 많은 물품을 제공한다. 추첨은 행사기간중에 온라인 3회(매주 월요일), 오프라인 1회(11월 29일 오후 6시) 실시 예정이다. 착한소비 붐 추진협의회는 상품권 외에도 많은 경품을 준비해 추첨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 누비전 가맹점 수는 9월말 기준 10만 4074곳으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누비전을 활용한 창원블랙위크 효과가 클 것이다”며 “착한 소비를 이끄는 창원블랙위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같이’의 가치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경남 창원 한 병원 정신과 병동서 121명 확진, 전원 돌파감염 추정

    경남 창원 한 병원 정신과 병동서 121명 확진, 전원 돌파감염 추정

    경남 창원에 있는 한 병원 정신과 병동에서 이틀새 코로나19 확진자 121명이 나와 창원시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이 감염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창원시는 29일 마산합포구 한 병원 정신과 병동에서 지난 28일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추가 진단검사를 한 결과 이날 환자 110명과 병원 종사자 8명 등 11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지난 27일 실시한 고위험시설 선제검사에서 병원 종사자 1명과 환자 2명 등 3명이 첫 확진됐다. 확진자는 모두 같은 병동 종사자 및 환자로 파악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 전체 인원은 환자 145명과 종사자 19명 등 모두 165이다. 이 가운데 접종 완료자가 145명이고, 1차 접종자 6명, 미접종자가 13명이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가운데 접종 완료자가 107명으로 88.5%가 돌파감염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 28일부터 해당 병동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한 뒤 주변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창원시와 방역당국은 이 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1명이 1주일쯤 전부터 증세가 있는 상태에서 계속 근무 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확진자 가운데 출퇴근하는 직원들이 포함돼 있지만 정기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있으며 확진자 대부분이 입원환자여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는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속보] 창원 정신과 병동 ‘2차 접종 완료’ 117명 확진

    [속보] 창원 정신과 병동 ‘2차 접종 완료’ 117명 확진

    경남 창원 한 병원 정신과 병동에서 이틀새 코로나19 확진자가 117명 발생했다. 29일 창원시에 따르면 창원 한 병원 정신과 병동에서 지난 28일 첫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지난 27일 실시한 고위험시설 선제검사 다음 날 병동 관계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추가 진단검사를 한 결과 29일 114명이 신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7명 중 환자는 110명, 직원이 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들은 지난 5∼6월 무렵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여서 시는 사실상 전원 돌파 감염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시는 전날부터 해당 병동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한 채 주변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 마산국화축제 27일 개막, 형형색색 국화작품 3700여점 전시

    마산국화축제 27일 개막, 형형색색 국화작품 3700여점 전시

    전국 최대 가을꽃 축제인 마산국화축제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해양신도시와 돝섬, 마산 원도심 등에서 27일 개막됐다.창원시는 올해 제21회 마산국화축제가 마산해양신도시에서 이날 개막돼 다음달 7일까지 12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마산국화축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차량관람 방식으로 개최했다.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걸어서는 구경할 수 없고 차를 타고 지나가며 축제장 안에 전시된 꽃을 관람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누구나 국화축제장 안을 걸어다니면서 각양각색의 국화작품을 자유롭게 구경하는 도보관람 방식으로 전환했다. 창원시는 정부의 위드코로나(일상회복) 방침에 맞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국화축제장을 방문해 화려한 국화작품을 볼 수 있도록 관람 방식을 전면 도보관람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든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만 지키면 축제장에 입장할 수 있다. 입장할 때 출입자 명부 작성과 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은 반드시 해야 한다. 출입문 3곳과 행사장 출입문 1곳에 방역부스와 대인 방역 전신소독기 등을 설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시장 적용기준에 따라 전시장 면적 7만㎡ 구역에 동시수용 하는 인원을 시간대별로 1만 1600명(6㎡당 1명) 이내로 유지한다. 공연장 관람 구역에 대해서는 좌석 간격을 2m로 띄워 유지하고 관람인원도 1000명 이내로 제한한다. 체험행사장은 칸막이를 설치하고, 전시장 및 체험·홍보·공연장 등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도록 했다. 올해 마산국화축제는 ‘마산국화!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를 구호로 내걸고 열린다. 대표작품인 ‘마창대교에서 바라본 희망’을 비롯해 14개 주제에 따라 제작한 각양각색 국화작품 6700여점과 각종 초화류 11만 3300여점이 전시됐다. 국화 한그루에서 1500여 송이 꽃을 피운 ‘다륜대작’(多輪大作) 작품도 볼 수 있다. 배를 타고 오가는 돝섬을 비롯해 마산 원도심인 오동동과 창동 일대에도 축제기간에 갖가지 국화작품이 전시된다. 창원시(옛 마산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1960년 국화 상업 재배를 시작한 곳이다. 앞선 국화재배 기술로 1976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본에 국화를 수출했다. 현재 창원지역은 우리나라 국화재배 면적의 13%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화를 생산하는 ‘국화 고장’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시민 백신접종율이 70%에 이르고 시민들의 방역의식도 높아져 많은 시민·관광객이 국화축제를 볼 수 있도록 올해 마산국화축제 관람방식을 전면 도보관람으로 전환했다”며 “세분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해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 진해해양공원에 제1·2연평해전 참가한 진해함 전시

    경남 진해해양공원에 제1·2연평해전 참가한 진해함 전시

    해군 도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해양공원에 퇴역 함정인 진해함이 전시돼 관광객들에게 개방된다. 창원시는 퇴역한 진해함을 관람시설로 꾸며 진해해양공원에 전시해 2023년 개방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진해함은 1988년 한진중공업에서 건조한 1200t급 국산 전투함이다. 전장 88m, 전폭 10m로, 76㎜와 30㎜ 함포 각 2문과 미스트랄(대공미사일), 경어뢰, 폭뢰 등 첨단 무기를 갖추었다. 제1·2연평해전에 참가하는 등 우리나라 서·남해 해역을 지키는 핵심 전력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2020년 퇴역했다. 앞서 진해해양공원에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 소속으로 참전한 뒤 우리나라 해군에 인도돼 해상 수호 임무를 하다 2000년 퇴역한 강원함이 전시돼 군함전시관으로 활용됐다. 이후 강원함은 노후화로 안전사고가 우려돼 2016년 해군에 반납됐다. 창원시는 강원함 반납 뒤 해군본부와 협의해 대한민국 해군 모항인 진해지역 상징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진해함을 무상으로 대여해 진해해양공원에 전시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해함 전시를 위한 각종 시설을 조성한다. 지난 6월 군함 육상거치를 위한 부지조성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공사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창원시는 진해함 내부 관람 시설과 부대시설 공사를 내년까지 모두 마무리하고 2023년 상반기에는 일반 관람객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진해함이 전시되면 관광객들이 해군 함정 시설을 관람하며 국가 수호와 안보·평화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교육 장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3·15 의거’ 김주열 열사 동상 제막식

    3·15 의거에 참여했다가 희생된 김주열 열사 동상이 당시 시신이 인양된 마산 중앙부두에 건립됐다. 경남 창원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중앙부두에서 ‘김주열 열사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된 동상은 왕광현 작가가 제작했다. 높이는 기단 부분을 포함해 5m이며 청동으로 만들었다. 교복 차림으로 오른쪽 가슴에 두 손을 얹은 김 열사가 바다에서 솟아오른 모습을 형상화했다. 신념에 찬 굳건한 모습의 김 열사 동상이 공개되자 민주화운동 단체 회원 등 참석자들은 독재와 국가 권력 앞에 굽히지 않은 김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열의를 되새기며 감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 [서울포토] 해군사관학교 생도 ‘완전 무장 40㎞ 행군’

    [서울포토] 해군사관학교 생도 ‘완전 무장 40㎞ 행군’

    해군사관학교 생도가 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행군을 하고 있다. 해사는 1∼3학년생도 480명이 이날부터 26일까지 전투 체력을 증진하고 극기심을 배양하기 위해 완전 무장(25㎏)으로 진해 군항 일대 40㎞ 거리를 행군을 한다고 밝혔다. 2021.10.25 해군사관학교 제공
  • 토스트 먹고 ‘집단 식중독’ 증세 보인 80여명... “노로바이러스 검출”

    토스트 먹고 ‘집단 식중독’ 증세 보인 80여명... “노로바이러스 검출”

    주말 특근 때 간식으로 제공된 토스트를 먹은 근로자 약 80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경남 창원의 한 기업과 행정당국에 따르면,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한 기업은 일요일인 지난달 26일 오후 특근을 하던 근로자들에게 간식으로 토스트를 제공했다. 해당 토스트는 회사 측이 외부 가게에 주문해 당일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토스트를 먹은 근로자들은 이후 복통·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28일까지 유증상자로 집계된 인원은 87명에 달했다. 이같은 내용을 접수한 보건당국이 회사 측이 보관하고 있던 토스트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성산구청은 토스트 가게 측이 식품위생법 4조(위해식품 등의 판매 등 금지)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가게 측에 과징금 690만원을 부과했다. 해당 가게는 과징금은 납부했지만, 사건 직후 폐업해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은 적용받지 않았다. 가게 관계자는 “당일 오전 8시쯤부터 토스트를 만들기 시작해 오후 2시 30분쯤 배달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산구 관계자는 “기업 측에서 당시 수백명 분의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토스트를 처음 만들어내기 시작한 시간과 배달 완료되기까지의 시간차가 좀 있었던 것 같고, 그 사이 보관과정에서도 관리가 제대로 안 된 부분이 있지 않나 추정한다”고 말했다.
  • 화천 산천어, 마산 국화, 부산 불꽃… 위드 코로나, 위드 가을축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내달 초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그동안 취소하거나 연기했던 축제를 너도나도 개최한다.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 유치도 나선다. 21일 서울신문 취재결과 지자체들은 이달 부터 가을 축제를 조심스럽게 재개했고, 겨울 축제를 준비하는 지자체들도 많다. 제주도는 22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진행할 ‘2021 제주올레 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각종 축제와 행사를 재개한다. 제주도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과 ‘킹덤’ 등에 소개된 ‘제주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에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도입, 무사증 입국 재개, 직항노선·전세기·크루즈 접근성 확충 등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나선다. 대구시도 오징어 게임 드라마를 활용한 관광상품으로 싱가포르 관광객을 유치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대구 구암팜스테이마을 등에서 2박 체류하면서 달고나 체험, 구슬치기, 줄다리기 등을 체험하는 것이다. 충남도는 내년 중국인 관광객 10만명 유치 목표를 세웠다. 국내 관광객 유치도 활발하다. 강원도는 방역과 여행이 공존하는 ‘안심 관광’을 콘셉트를 잡았다. 인구밀도가 낮은 동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을 찾는 비대면 선호 관광객을 겨냥했다. 지난해 취소했던 ‘화천 산천어 축제’도 올겨울엔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새달 2일부터 7일까지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전담여행사 인센티브 지원과 홍보 팸투어도 재개한다. 울산 동구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와 슬도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이달 중 출시했다. 경남 창원시는 오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산해양신도시 인공섬에서 마산국화축제를 개최한다. 경북 울릉군은 내달 ‘걸어서 울릉 속으로’라는 트레킹 체험 상품을 출시하며, 전북은 내달 6일부터 23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서동축제’를 진행한다. 부산시는 12월 부산 불꽃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 동구는 내달 18일부터 나흘간 ‘추억의 충장축제’를, 전남 순천시는 내달 12~13일 ‘푸드 앤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자체 관계자는 “방역 수칙을 지키는 안전한 축제가 보장되면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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