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창원시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통일부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수수료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규모 2.4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19
  • 창원에서 전국사격대회...학생·일반부 2390명 1주일간 기량 겨뤄 국가대표 선발

    창원에서 전국사격대회...학생·일반부 2390명 1주일간 기량 겨뤄 국가대표 선발

    경남 창원시는 제4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가 21일부터 27일 까지 일주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를 제외한 전국 학생부와 일반부 370개팀 선수 2390명이 참가해 국제대회 전 종목(소총·권총·산탄총·러닝타겟)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내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도 겸해 열린다. 올해 대회는 모든 종목 경기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 2년간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열렸다.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창원국제사격장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창원시와 경남사격연맹이 주도해 창설했다. 올해 4회째 개최되면서 대한민국 사격선수들의 기량향상과 사격스포츠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창원시는 이번 대회에는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참가해 기록갱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화영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 사격인을 환영하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최고의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레이가 반으로 접혔다…“이의 신청하라” 조언한 사고 장면

    레이가 반으로 접혔다…“이의 신청하라” 조언한 사고 장면

    한문철 변호사가 제보자에게 경찰청에 이의를 신청하라고 조언했다. 무슨 일일까. 1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지난 1일 경상남도 창원시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차량 충돌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깜빡이를 켜고 천천히 차로를 변경했지만 실선에서 진입한 그랜드 카니발 차량과 해당 차로에서 달리고 있던 레이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 장면이 담겼다. 카니발은 수리비 300만원 정도가 나왔고, 뒤차인 레이는 폐차해야 할 상황이다. 카니발 차량 운전자인 제보자 A씨는 “깜빡이를 켜고 4차로에 천천히 진입 중 뒤에 있던 레이가 제동 없이 속도를 올려 후미를 추돌했다”며 “그런데 경찰에서는 제가 실선에서 진입했으니 가해자라고 한다”고 했다. 또 상대방 측 보험사에서는 A씨 잘못이라며 과실 비율을 9대1로 이야기한다고 했다. A씨는 “하지만 레이 운전자는 왜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속도를 올렸는지 의문”이라며 “또 인도 쪽으로 비스듬히 가는, 마치 저희 차가 없었어도 인도로 돌진하는 것 같은 진행 방향도 의문”이라고 했다. 그는 “저는 상대 차량의 과속 여부와 전방 주시 태만을 이야기하는데 상대 운전자는 무과실을 주장한다”며 “상대방이 브레이크만 밟았어도 안 날 사고인데 억울하다”고 했다.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는 먼저 A씨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봤다. 그러나 이 영상만 보고는 A씨가 깜빡이를 켰는지, 또 차로를 변경할 당시 레이 차량과의 거리가 얼마나 가까웠는지 등을 제대로 살피기 어렵다고 했다. 그런데 이 사고를 목격한 택시 블랙박스 영상이 있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카니발이 깜빡이를 켜고 있는 모습이 확인된다. 또 카니발이 차로를 변경하던 시점에서 레이와 15m 정도 거리가 있었음에도 레이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3초 정도를 더 운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변호사는 “카니발도 앞으로 계속 가고 있기 때문에 레이가 브레이크 한 번만 밟았으면 두 차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았겠느냐”며 “실선에서 넘어왔으니 무조건 가해 차량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뒤에서 브레이크만 잡았으면 됐을 텐데, 앞을 못 봤나? 뒤차가 다른 차들보다 속도가 더 빨라 보이네? 이건 두 차의 속도 분석이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한 변호사는 A씨에게 경찰청에 이의 신청할 것과 도로교통공단에 속도 분석을 요청하라고 조언했다.
  • 하루 4만 3960원 ‘상병수당’… 아플 때 맘 편히 쉴 수 있을까

    하루 4만 3960원 ‘상병수당’… 아플 때 맘 편히 쉴 수 있을까

    아파도 쉴 수 있도록 소득 일부를 보전해 주는 상병수당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이 다음달 4일부터 서울 종로 등 6개 지역에서 시작된다. 지원 금액은 하루 4만 3960원이며, 대상은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자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협력사업장 노동자다. 다만 이 제도가 전국으로 확대되려면 앞으로 3년이 걸려 코로나19 환자들이 제도의 혜택을 받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7월까지 1년간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에 시범사업 모형을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을 넓혀 가며 3차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서 2025년에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상병수당은 유급 병가와 비슷하지만 사업장이 아니라 국가가 소득 보장의 주체라는 점이 다르다. 병가가 법으로 보장돼 있지 않아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출근하는 노동자가 늘자 2020년 7월 아프면 쉴 권리 보장 차원에서 도입 논의가 시작됐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최저임금의 60%를 지급한다. 올해 시간당 9160원인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하면 하루 4만 3960원이다. 정부는 6개 시범사업 지역을 3개 그룹으로 나눠 대기기간과 보장범위가 다른 모형을 적용하고 효과를 비교·분석해 제도의 틀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상병수당을 받을 수 있는 질병이나 부상의 정도를 별도로 명시하진 않았지만, ‘대기기간’을 설정해 사흘 정도 쉬면 낫는 경증은 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도록 했다. 변성미 복지부 상병수당추진단 팀장은 “대기기간이 7일이라면 질병이나 부상으로 8일 이상 일을 해선 안 된다는 의사의 진단서가 있어야 상병수당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상병수당은 진단서에 적힌 ‘근로 활동이 어려운 기간’에서 대기기간을 뺀 기간에 대해 지급한다”고 말했다. 대기기간은 순천·창원 3일, 부천·포항 7일, 종로·천안 14일로 달리 설정했다. 이 중 가장 적합한 유형을 골라 본제도에 적용한다. 대기기간을 적용한 이유에 대해 복지부는 “도덕적 해이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며, 대기기간 설정은 국제적 추세”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기기간이 지나치게 길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코로나19의 경우 격리기간이 7일인데, 만약 본제도의 대기기간이 3일이나 7일로 설정되면 사실상 코로나19로 인한 상병수당을 받을 수 없다. 시범사업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상병수당을 받으며 쉴 수 있는 지역은 대기기간이 14일인 종로·천안뿐이다. 최저임금 60% 수준의 상병수당으로는 아플 때 마‘’음 놓고 쉴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대부분이 상병수당으로 최저임금이 아닌 근로능력상실 이전 소득의 60% 이상을 보장한다. 최대보장 기간도 90~120일로, 국제노동기구가 ‘상병급여협약’(1969)에서 제시한 최소 52주 이상 보장 수준에 턱없이 못 미친다.
  • 내달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코로나19 환자에게는 그림의 떡

    내달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코로나19 환자에게는 그림의 떡

    아파도 쉴 수 있도록 소득 일부를 보전해주는 상병수당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이 다음 달 4일부터 서울 종로 등 6개 지역에서 시작된다. 지원 금액은 하루 4만 3960원이며, 대상은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자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협력사업장 노동자다. 다만 이 제도가 전국으로 확대되려면 앞으로 3년이 걸려 코로나19 환자들이 제도의 혜택을 받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7월까지 1년간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에 시범사업 모형을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을 넓혀가며 3차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서 2025년에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상병수당은 유급 병가와 비슷하지만 사업장이 아니라 국가가 소득 보장의 주체라는 점이 다르다. 병가가 법으로 보장돼 있지 않아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출근하는 노동자가 늘자 2020년 7월 아프면 쉴 권리 보장 차원에서 도입 논의가 시작됐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최저임금의 60%를 지급한다. 올해 시간당 9160원인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하면 하루 4만 3960원이다. 정부는 6개 시범사업 지역을 3개 그룹으로 나눠 대기기간과 보장범위가 다른 모형을 적용하고 효과를 비교·분석해 제도의 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상병수당을 받을 수 있는 질병이나 부상의 정도를 별도로 명시하진 않았지만, ‘대기기간’을 설정해 사흘 정도 쉬면 낫는 경증은 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도록 했다. 변성미 복지부 상병수당추진단 팀장은 “대기기간이 7일이라면 질병이나 부상으로 8일 이상 일을 해선 안 된다는 의사의 진단서가 있어야 상병수당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상병수당은 진단서에 적힌 ‘근로 활동이 어려운 기간’에서 대기기간을 뺀 기간에 대해 지급한다”고 말했다. 대기기간은 순천·창원 3일, 부천·포항 7일, 종로·천안 14일로 달리 설정했다. 이 중 가장 적합한 유형을 골라 본 제도에 적용한다. 대기기간을 적용한 이유에 대해 복지부는 “도덕적 해이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며, 대기기간 설정은 국제적 추세”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기기간이 지나치게 길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코로나19의 경우 격리기간이 7일인데, 만약 본 제도의 대기기간이 3일이나 7일로 설정되면 사실상 코로나19로 인한 상병수당을 받을 수 없다. 시범사업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상병수당을 받으며 쉴 수 있는 지역은 대기기간이 14일인 종로·천안 뿐이다. 최저임금 60% 수준의 상병수당으로는 아플 때 마음 놓고 쉴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대부분이 상병수당으로 최저임금이 아닌 근로능력상실 이전 소득의 60% 이상을 보장한다. 최대보장 기간도 90~120일로, 국제노동기구가 ‘상병급여협약’에서 제시한 최소 52주 이상 보장 수준에 턱없이 못 미친다.
  • 경남 도정 슬로건과 도지사관사 활용방안 도민이 결정...아이디어 공모

    경남 도정 슬로건과 도지사관사 활용방안 도민이 결정...아이디어 공모

    박완수 경남도지사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팀이 민선8기 경남도정 슬로건과 경남 도지사 관사 활용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도민의견 수렴에 나섰다.11일 경남도에 따르면 박완수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팀은 경남도청 홈페이지에 ‘경남도지사 당선인에게 바란다’라는 도민의견수렴 온라인 공식 창구를 지난 9일 개설했다. 앞서 박 경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7일 도지사직 인수팀 출범 기자회견에서 “민선8기 경남도정은 도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이를 위해 민선8기 도정 출범 전까지 온라인 소통창구를 운영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민선8기 도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또 “선거과정에서 도민께 돌려드리기로 약속한 도지사 관사 활용방안과 민선8기 도정 슬로건도 도민의견을 들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청 홈페이지에 개설된 도지사직 인수팀의 도민의견수렴 온라인 창구는 ‘시작부터 확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민선8기 정책제안’, ‘도정슬로건 아이디어 공모’, ‘도지사 관사 활용 아이디어 공모’ 등 3개 항목으로 나누어 도민 의견을 받는다. 박 당선인이 선거전에 “도지사가 되면 쓰지 않겠다”고 공약한 경남도지사 관사는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경남지사로 있을때인 2016년 8월 새로 지었다. 2층 단독 주택으로 부지 5199㎡(1573평), 건물 217㎡(66평) 규모다. 경남도청 인근 창원시 용호동 옛 경남도지사 관사(현 경남도민의 집)옆에 있다. 홍 전 지사 후임 김경수 전 지사가 사용하다 임기 중간에 물러난 뒤 지금까지 비어있다. 현 도지사 관사 옆에는 옛 경남도지사 관사로 썼던 경남도민의집 2층 건물이 나란히 있다. 경남도청이 부산에서 창원으로 이전한 1984년 4월 건립돼 도지사 관사로 사용하다 호화관사 논란이 일면서 김혁규 전 지사때인 2003년 11월 관사로 사용이 중단됐다. 빈 건물로 관리하다 2008년 12월 도정역사실과 도정홍보실 등으로 꾸며 경남도민의집으로 개방됐다.도지사 관사 활용방안에 대해 도민 회의공간으로 활용하자거나 모범 도민을 뽑아 도지사와 식사하며 소통하는 장소로 이용하자는 의견 등 공개 및 비공개로 다양한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 도정 슬로건은 민선 8기 경남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호소력 있고 간결한 국문 슬로건으로 이달 15일까지 공모한다. 민선 8기 새 도정 정책 제안 창구에도 창원시 개발제안구역 해제, 유기견 안락사 방지 등 도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며 관심을 보인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팀은 도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민선8기 도정과제와 슬로건 등을 이달중에 확정한 뒤 도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달 1일 도지사 임기 시작과 동시에 도정과제를 본격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당선인은 최근 경남도정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도민을 위해 일하는 도정으로 만들기 위해 조직문화를 획기적으로 혁신할 것”을 주문해 도청 조직문화 변화도 예고했다. 박 도지사 당선인은 “불필요한 도지사 의전을 없애고 권위주의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으로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취임하면 조직문화, 사무관리 문화, 상하 소통 등을 위해 평소 함께 자리할 기회가 적은 8·9급 공무원 등과 직급별로 대화를 정례화해 적극적인 소통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창원중앙역 선로에서 KTX에 50대 남성 치여 숨져

    창원중앙역 선로에서 KTX에 50대 남성 치여 숨져

    10일 낮 12시 2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상남로 381(용동) KTX 경전선 창원중앙역 선로에서 5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코레일 등에 따르면 창원중앙역 하선 플랫폼을 통과하던 서울발 마산행 KTX 열차에 A씨가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사고로 사고 열차를 포함한 2개 열차 운행이 17∼27분 지연됐다. 코레일측은 창원중앙역 플랫폼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열차 통과 직전에 선로에 있는 모습이 찍혀있었다고 밝혔다. A씨가 치인 열차는 창원중앙역에는 정차하지 않고 고속으로 그대로 통과하고, 창원중앙역 다음역인 창원역에 정차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A씨가 선로안으로 들어간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유행 때 광화문 집회 참석 숨긴 40대 무죄 선고

    코로나19 유행 때 광화문 집회 참석 숨긴 40대 무죄 선고

    2020년 광복절에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 사실을 밝히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거부하는 등 방역 당국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다.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지희 판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8월 15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고도 이 사실을 방역당국에 제대로 알리지 않아 방역에 혼선을 준 혐의로 창원시에 의해 고발됐다. 창원시는 A씨가 창원보건소로부터 동선 확인 및 진단검사를 독려하기 위한 전화를 받고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집회참가 사실을 숨기고 검사를 받지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같은 달 20일쯤 증상이 나타났고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시는 A씨에 대해 형사고발과 함께 접촉자들 검사비와 치료비 등의 명목으로 3억원을 청구하는 구상금 청구 소송을 창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창원시는 A씨로 부터 감염된 7명의 입원치료비 각 2000만원씩 1억 4000만원, 2040명 검사비 각 6만 2000원씩 모두 1억 2648만원, 방역비 등 모든 비용이 3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판사는 “A씨가 ‘광화문 집회에 방문한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을 한 것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또 “A씨가 역학조사 당시 ‘참석자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광화문에 방문했고 인근에서 광화문 집회를 구경했다’는 사실을 진술해 거짓 진술을 했다는 창원시 주장에 대한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판사는 “이 사건 공소사실은 범죄사실의 증명이 없는 때에 해당하므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법조계는 이같은 형사재판 결과가 구상금 청구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 걸어가는 고속터미널… 직주근접에도 딱

    걸어가는 고속터미널… 직주근접에도 딱

    롯데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4구역 일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창원 롯데캐슬 어반포레’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36층 7개동 총 98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중 74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남향 위주의 설계와 단지 배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마산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자리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단지 반경 1㎞ 이내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단지 맞은편 봉덕초를 비롯해 창신중, 창신고 등 공교육 시설이 도보권 내에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마산고속버스터미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KTX마산역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인근 마산 중앙로, 양덕로, 팔룡터널 등의 도로망을 통해 창원 도심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봉암수원지, 양덕 삼각지공원, 산호공원 등의 녹지가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특히 단지 맞은편에 팔룡산 등산로가 있어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도 편리하다. 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남측으로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있고, LG전자, 현대모비스, SK테크노파크 등이 입주해 있는 창원 그린테크밸리도 가까워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 경남 단체장선거 국민의힘 압승...민주당 대통령 마을 김해·양산 패배, 남해 1곳 생환

    경남 단체장선거 국민의힘 압승...민주당 대통령 마을 김해·양산 패배, 남해 1곳 생환

    6·1지방선거 경남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뒀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경남도지사 당선과 함께 18개 시·군 단체장 가운데 14곳을 차지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창원·통영·김해·거제·양산시와 고성·남해군 등 7곳 기초단체장 당선자를 배출했던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남해군수 1곳만 생환했다. 나머지 6곳은 민주당 현역 단체장이 수성에 나섰지만 모두 국민의힘 후보에게 졌다.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으로 묘역이 있는 김해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뒤 귀향해 살고 있는 양산을 국민의힘에게 빼앗긴 것은 민주당측에 뼈아픈 패배다. 의령·하동·함양군 3곳 군수선거는 보수성향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경남 최대 도시인 창원시장 선거는 민주당 소속 현 시장인 허성무(59) 후보가 재선에 도전했지만 국민의힘 벽을 넘지 못했다. 허 후보는 17만 9808표(40.45%)를 얻어 26만 4661표(59.54%)를 득표한 국민의힘 홍남표(62) 후보에게 큰 표차로 졌다. 홍 당선자는 중앙부처 고위공무원 출신으로 선거 출마를 위해 창원으로 주거를 옮겨 거주하기 전까지는 지역에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이었다. 낮은 인지도를 여당 후보임을 내세워 극복하고 현역 시장을 꺾었다.통영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천영기(60) 후보가 2만 3365표를 득표해 2만 1686표를 얻은 민주당 소속 현 통영 시장 강석주(58) 후보를 이겼다. 민주당의 성지로 꼽히는 김해에서는 민주당 소속 허성곤(67) 후보가 3선 도전에 나섰지만 8만 5534표(42.70%)를 얻는데 그쳐 11만 4735표(57.29%)를 득표한 국민의힘 홍태용(57) 후보에게 패했다. 김해지역은 지역구 국회의원 2명이 모두 민주당 소속이지만 지난 3월 대선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우세했다. 민주당 현역 시장인 변광용(56), 국민의힘 박종우(51), 무소속 김한표(68), 김승철(49) 후보 등 4명이 겨룬 거제시장 선거에서는 박 후보가 4만 4790표를 얻어 4만 4403표를 득표한 2위 변 후보를 아슬아슬하게 이겼다. 두 후보간 표차는 387표에 불과했다. 최근 문 전 대통령 귀향으로 표심에 관심이 쏠린 양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나동연(67) 후보가 민주당 소속 현 시장인 김일권(71)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됐다. 나 후보가 8만 1804표를 얻었고, 김 후보는 4만 8818표에 그쳐 두 후보간 표 차이가 컸다. 나 후보와 김 후보는 4번째 대결해 나 후보가 이번 승리로 3번을 이겼다. 고성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소속 현 군수인 백두현(56) 후보와 국민의힘 이상근(69) 후보가 맞붙어 백 후보가 1만 2634표, 이 후보가 1만 6906표를 얻어 이 후보가 당선됐다. 남해군수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현 군수인 장충남(60) 후보가 국민의힘 박영일(67) 후보를 꺾고 경남지역 민주당 현역 단체장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유일하게 수성에 성공했다. 장 당선인은 경남에서 민주당 소속 단체장 명맥을 지키는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국민의힘 소속 박일호(60) 밀양시장 당선인은 경남 현역 단체장 가운데 유일한 연임 3선 단체장이 됐다. 하동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공천경선 과정에서 불공정 논란으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하승철(58) 후보가 국민의힘 이정훈(52)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함양군수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경선 불공정을 주장하며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진병영(57) 후보가 1만 4896표를 얻어 1만 311표에 그친 국민의힘 소속 현 군수인 서춘수(72) 후보를 이겼다.
  • [속보] 활짝 웃은 국힘 10곳서 출구조사 승리… 이재명 54.1%·안철수 64.0% 우세

    [속보] 활짝 웃은 국힘 10곳서 출구조사 승리… 이재명 54.1%·안철수 64.0% 우세

    경기 김은혜 49.4% 김동연 48.8% 초접전경기·대전·세종 초박빙 양상JTBC 조사선 국힘 9곳·민주 3곳 승리, 경합 4곳6·1 지방선거의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대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10곳, 더불어민주당은 4곳에서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세종, 대전 등 3곳에서는 경합세를 보였다. 또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를 앞질렀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방송협회와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KEP’를 구성해 공동 출구조사를 진행한 뒤 1일 오후 7시 30분 투표 종료와 함께 이러한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 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54.1%의 득표를 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윤형선 후보는 45.9%로 예측됐다.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8.2%포인트로 집계됐다. 성남 분당갑에서는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가 64.0%로 조사됐다.이는 2위인 민주당 김병관 후보(36.0%)보다 28% 포인트 높은 득표율이다. 서울시장의 경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8.7%로 민주당 송영길 후보(40.2%)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경기지사의 경우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49.4%, 민주당 김동연 후보 48.8%로 초접전 양상이 나타났다. JTBC 출구조사는 국민의힘 9곳, 민주당 4곳 승리를 예상했다. 경기, 세종, 대전, 충남 등 4곳을 초접전 지역으로 꼽았다. 이번 출구조사 발표에는 전체 보궐선거가 치러진 대구 수성을, 인천 계양을, 경기 성남 분당갑, 강원 원주갑, 충남 보령·서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제주 제주을 등 총 7곳 중에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인천 계양을, 성남 분당갑 지역만 포함됐다.
  • 경남, 볼락 10만여 마리 진해만에 방류

    경남도는 어족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진해만 해역에 볼락 1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바다의 날을 맞아 진해만 인공어초 시설 주변 광이섬 해역에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진해만 인근 4개 시군 어업인과 수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6㎝ 크기의 볼락을 방류했다. 도는 연안정착성 어종인 볼락이 방류 효과가 높고 어업인 선호도도 높다는 이유로 방류 어종으로 선정했다. 경남도어로 지정된 볼락은 경남 연안에 많이 서식한다. 새끼 때부터 연안의 암초 지대에 서식해 재포획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진해만 해역은 인공어초 시설이 설치돼 있어 어류 서식지와 은신처가 잘 조성돼 있다. 또 창원, 통영, 거제, 고성 등 여러 시군 어업인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해역이다. 김제홍 해양수산국장은 “수산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산란·서식장, 인공어초, 바다목장 등 어업 기반시설 조성·관리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경남 道魚 볼락 10만마리 방류...어업인 선호도 높은 정착성 어종

    경남 道魚 볼락 10만마리 방류...어업인 선호도 높은 정착성 어종

    경남도는 어족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생산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진해만 해역에 볼락 우량종자 10만여마리를 방류했다고 31일 밝혔다.경남도는 이날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진해만 인공어초시설 주변 광이섬 해역에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진해만 인근 4개 시·군 어업인과 수산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볼락 5~6㎝크기 우량종자를 집중 방류했다. 경남도는 볼락은 연안정착성 어종으로 방류효과가 높고 어업인 선호도도 가장 높아 방류어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어(道魚)로 지정된 볼락은 경남 연안에 많이 서식한다. 어릴때 부터 연안의 암초지대에 정착해 서식하는 어종으로 재포획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날 볼락을 방류한 진해만 해역은 인공어초 시설이 설치돼 있어 어류 서식지와 은신처가 잘 조성돼 있다. 또 창원, 통영, 거제, 고성 등 여러 시·군지역 어업인들이 해역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경남도는 방류된 볼락 종자는 인공어초 등 산란·서식기반이 잘 조성된 진해만 일대에서 새우와 게 등 풍부한 먹이 생물을 먹으며 잘 자랄 것으로 기대했다. 김제홍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산란·서식장, 인공어초, 바다목장 등 어업 기반시설 조성·관리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여야, 주요 전략지서 사전투표…투표율 올리기 ‘총력’

    여야, 주요 전략지서 사전투표…투표율 올리기 ‘총력’

    여야 정당 지도부 및 후보들이 6·1 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일제히 투표하며 각 진영의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전원 사전투표를 내걸면서 사전투표 참여에 열을 올렸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인천 계양을 후보(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를 필두로 “투표하면 이긴다”를 외치며 진보진영 총결집에 총력을 다했다. 지방선거 투표율이 대선·총선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해 지지층 최대 결집을 노린 전략이다.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강원에서 열리는 중앙선대위 현장회의에 앞서 오전 9시쯤 강원 원주문화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권 원내대표는 투표 후 취재진과 만나 “본투표보다 사전투표일에 투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지지층에 당부했다. 같은 당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도 이날 일찍 울산에서 유세를 시작해 동구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사전투표 2일 차인 28일 오전 10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형선 후보와 함께 투표소를 찾을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지난 26일 윤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해 유세 활동을 돕고 있다. 이 대표는 전날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지지율이 높은 쪽이 아니라 투표하는 쪽이 이긴다. 압도적인 투표율로 민주당의 오만한 입법 독주를 심판하는 무서운 표심을 보여주자”고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민주당 지도부도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7일 모두 한 표를 행사했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오전 8시 20분쯤 출마 지역인 인천 계산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윤호중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오전 11시 충북도청에서, 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오전 9시쯤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아트홀 사전투표소에서 각각 투표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유세 일정 중 가까운 투표장에서 투표를 할 예정이다. 최대 격전지인 경기지사에 출마한 김동연 민주당 후보도 이날 일찍 투표장을 찾아 “지금 경기도지사 선거가 전국 지방선거 승패의 가늠자가 되고 있다.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 때 가급적 많이 참여해주셔서 소중한 한 표 행사해달라”고 호소했다.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용산구 이촌제1주민센터에서 투표를 한 후 “윤석열 대통령의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를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서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이곳에 왔다”고 밝혔다. 정의당 지도부도 사전투표장을 찾아 투표 독려에 나섰다. 배진교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영암·목포 일대 유세 후 오전 9시쯤 목포시 원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여영국 공동상임선대위원장도 같은 시각 창원시 사파동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이은주 공동선대위원장은 낮 12시 10분 서울 노원구 상계6·7동 사전투표소를 찾는다. 사전투표는 27∼28일 이틀간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이날 오전 11시까지 집계된 사전투표율은 3.59%다.
  • ‘한국 방산기술 세계 최고’...창원시·국방부 해외 국방무관 초청 방산 견학

    ‘한국 방산기술 세계 최고’...창원시·국방부 해외 국방무관 초청 방산 견학

    ‘한국 방위산업체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경남 창원시는 국방부와 공동으로 주한대사관에 근무하는 외국무관들을 17~18일 창원으로 초청해 ‘대중소기업-주한외국무관단 방산협력 간담회’와 현장견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외국 각 나라 국방 및 방산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무관들을 상대로 방산현장 견학과 간담회를 통해 국방과학기술과 K-방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방산물자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서다.이번 간담회에는 해외 29개 나라 무관 34명과 가족 등 60여명의 주한외국무관단, 방산기업 임직원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창원시 방위산업 정책과 지역 방산기업 소개, 2022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 2022) 홍보, 대중소기업-국외무관단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은 3군의 미래전력자산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시하고 첨단방위산업 선도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창원시가 주최하는 방위산업전시회다. ‘2019년 창원해양방위산업전’을 처음 개최한 뒤 2020년부터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이라는 명칭으로 2년마다 한번씩 개최한다. 창원시는 이번 간담회가 대부분 대령 및 준장으로 구성된 각국의 영향력있는 고위 장교들인 주한외국무관단과 지역 방산기업 간 우호관계 형성을 통해 잠재적 글로벌 방산수출 시장을 개척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 예정인 ‘2022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과 연계해 수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주한외국무관단은 전날 간담회에 앞서 범한퓨얼셀, 한성에스앤아이, 경인테크 등 유망 강소기업을 방문했다. 이어 이날 현대로템, 한화디펜스를 견학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인 창원지역 방산업체 기술 현장을 둘러보고 1박 2일 창원 방문일정을 마쳤다. 창원에는 한화디펜스·현대로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세계 수준의 제조 기술을 보유한 대표 방산기업이 위치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중인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소속 132개 회원사가 밀집해 있다. 안경원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자주국방을 넘어 수출선도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지역 방위산업 기술강화와 수출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두관·김경수 닦은 길 완성 vs 尹정부와 경남 발전 완성[광역단체장 판세 분석]

    김두관·김경수 닦은 길 완성 vs 尹정부와 경남 발전 완성[광역단체장 판세 분석]

    6·1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는 언론인 출신의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 창원시장·국회의원을 지낸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의 대결이다. 김경수 전 지사가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으로 지난해 7월 지사직을 상실한 이후 첫 선거다. ●양, 메가시티·청년특별도 내세워 경남 통영 출신의 양 후보는 미디어오늘 논설위원, 한국교육방송(EBS) 정책위원,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양 후보는 “김두관이 열고 김경수가 닦은 길 위에서 거침없이 달리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복지·의료 부지사 신설, 지역 인재 30~50% 채용 권고 조례를 제정하는 청년특별도 조성 등이 대표 공약이다. 경남지사를 지낸 김두관 민주당 의원이 양 후보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양 후보는 출마 당시 여영국 정의당 후보에게 공동정부 건설을 위한 후보 단일화 논의를 제안했으나 정의당이 거부해 성사되지 않았다.●박, 경남투자청·12만 일자리 제시 합천군수, 민선 3·4기 창원시장과 통합창원시 초대 시장, 20·21대 국회의원(경남 창원의창)을 지낸 박 후보는 ‘CEO형 행정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다. 박 후보는 경남투자청 설립과 도민소득 4만 달러 시대, 12만개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놨다. 박 후보는 8대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윤석열 정부와 함께 호흡하면서 경남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끌어내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었던 경남의 영광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여영국 노동 공약 차별화 민주당과의 단일화를 거부한 여 후보는 양당 후보와 차별화한 공약을 부각하고 있다. 노동부지사 임명, ‘정의로운 일자리 전환위원회 구성’, 남해특별연합 추진 등이 대표 공약이다.
  • 만취상태로 고속도로 질주한 40대 법정구속

    음주운전으로 3차례나 처벌받고서도 또다시 음주운전을 저지른 40대가 법정 구속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단독 백주연 부장판사는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70여㎞가량 운전해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9일 오전 1시 45분쯤 부산시 광안동 한 장례식장 앞 도로부터 경남 창원시 남해고속도로 순천방면 서마산IC까지 73㎞를 혈중알코올농도 0.087%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다. A씨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3차례나 음주운전으로 벌금형과 징역형 집행유예 처벌을 받고도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백 부장판사는 “음주운전으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재차 음주 상태에서 고속도로를 운전해 그 위험성을 보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 되살릴 방안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 되살릴 방안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활동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여성가족부는 17일 오후 2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청소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소년활동의 관점에서 제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2018~2022년)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2023~2027년) 방향 모색을 위한 주제발표와 전문가들의 원탁 토론을 진행한다. 청소년정책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주제발표를 맡은 권일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은 여가부의 청소년정책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통해 통합적 정책 전달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한다. 통합 체계를 통해 ▲청소년 수련시설의 인프라 재구조화 ▲체계적인 청소년활동 플랫폼 운영 ▲청년 영역과의 기능적 연계 강화를 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배정수 한국청소년지도자협의회장은 청소년활동 역량 디지털 인증제, 시대 흐름에 맞는 청소년수련활동 개선 등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하형석 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의 진행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장여옥 광운대 교수는 부처 간의 협업체계 강화를, 최창욱 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청소년 시설 및 단체의 공공성 제고 등을 강조한다. 이익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장은 청소년정책 모니터링 과정의 필요성을, 서영옥 창원시진해청소년수련관장은 지역별로 균등한 청소년 진로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다. 김권영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 시대 청소년을 둘러싼 새로운 정책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재 청소년활동 현장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실행해야 할 과제와 해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경남에 야간·휴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 2곳 추가 운영

    경남에 야간·휴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 2곳 추가 운영

    경남도는 거제시에 위치한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 2곳을 소아환자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오는 31일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경증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 문 여는 병원이 없어 겪는 불편과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는 데 따른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평일 야간, 휴일에 소아경증 환자를 전담 진료하는 의료기관이다. 이번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은 서로 당번을 정해 야간과 휴일에 소아진료를 하는 연합운영 방식으로 진료를 한다. 오는 31일부터 2년간 평일에는 야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만 18세 이하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병원은 각각 거제프라자약국, 고현서울약국과 협약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처방약을 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병의원 30곳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에는 CNA서울아동병원(창원시 성산구), 양덕서울아동병원(창원시 마산회원구), SCH서울아동병원(통영시) 3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었다. 강지숙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으로 늦은 시간 소아환자 진료 불편 해소와 맞벌이 부부 편의 제공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남 첫 여성 국회의원은...창원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국힘 여성 후보 대결

    경남 첫 여성 국회의원은...창원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국힘 여성 후보 대결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여성 후보끼리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1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민의힘 6·1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의창구 보궐선거 후보로 김영선(62) 전 의원을 공천했다.의창구 선거구는 국민의힘 박완수(67) 전 의원이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의원직을 사퇴해 6·1지방선거와 동시에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경남도의회 최초 여성 의장을 지낸 김지수(52) 의창구 지역위원장을 지난 6일 후보로 공천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외에는 아직 출마한 후보가 없다. 경남에서는 지금까지 여성 국회의원이 배출되지 않았다. 김지수 전 도의원과 김영선 전 국회의원 가운데 1명이 의창구 지역구 국회의원 뱃지를 달게 되면 경남 최초 여성 국회의원이 된다.김 전 도의원은 덕성여대 약학과와 경성대학교 약학과 대학원을 졸업(약학박사)한 약사출신이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처음 도의회에 진출해 2018년 지역구 도의원으로 당선돼 재선 도의원이 됐다. 제11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민주당 김 전 도의원은 지난 2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유리천장을 깨는 경남 첫 여성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지역에도 사람이 살고 있고 지역정치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김 전 도의원은 “지방은 더 이상 경력을 다한 정치인의 노후대책이나 명예회복을 위한 발판이 아니다”며 “지방분권과 지방자립은 지역의 정치인에게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 전 의원은 경남 거창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와 연세대 경영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제30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15·16대 비례대표와 17·18대 경기도 고양시일산서구 지역구 국회의원 등 4선 의원과 2006년 한나라당 대표를 거쳤다. 2018년 지방선거와 2020년 총선에 경남도지사와 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에 도전했으나 본선에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달 24일 일찌감치 출마기자회견을 한 김 전 의원은 “여성국회의원이 18대 41명, 19대 47명, 20대 51명이 배출됐으나 경남은 여성국회의원 불모지이다”며 “경남 최초 여성 국회의원이 돼 세계적인 제조업 도시인 창원의 위상을 회복하고 의창구를 지식 경제와 창조문화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학창시절과 고시공부를 같이 경험했다”며 윤 대통령과 인연도 내세웠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측에서 김 전 의원 공천은 상식적이지 않은 공천이라며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 지지자들은 11일 ‘의창구민의 염원을 무시한 공천을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지역 연고도 없고 의창구와 거리가 먼 사람을 공천한 것은 현 정부의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는 공천이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어떤 원칙과 기준에서 공천을 했는지 기가 막히다”며 “당이 원점에서 다시 공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공천을 신청했던 장동화 전 경남도의원도 지난 10일 성명서를 내고 “선거때가 되면 어디든 출마하는 가장 전형적인 퇴물 정치인이며 의창구에 철새처럼 날아 온 후보이다”면서 “이해할 수 없는 공천이며, 다른 후보들과 상의해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혀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내비췄다. 지난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 의창구에서 민주당은 36.92%, 국민의힘은 58.55% 득표율을 기록했다. 
  • 해사 생도 2명, 술 취해 잠든 여성 생도 성폭행

    해사 생도 2명, 술 취해 잠든 여성 생도 성폭행

    해군사관학교 남성 생도 2명이 술에 취해 잠든 외국인 여성 교육수탁생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6일 경남 진해경찰서는 동료 여성 생도를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 등)로 전 해군사관학교 생도 2명을 창원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해자 중 1명은 한국인, 다른 1명은 외국인 수탁생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3일 새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외국인 수탁생 숙소에서 술에 취해 잠든 같은 학년의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가해자 2명은 범행 당시 모두 4학년으로 임관을 불과 2달여 남겨놓은 상태였다. 이 사건 범행은 방학 때 본국으로 갔다가 돌아온 피해자가 학교 측에 이 같은 내용을 알리면서 드러났다. 당초 해군수사단이 이 사건을 수사했으나 외국인 가해자에 대해서는 군검찰이 수사권이 없어 2월 중순 경찰에 넘겨졌다. 한국인 가해자는 교칙 위반으로 퇴교당해 민간인 신분으로 전환되면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한국인 가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했지만, 외국인 가해자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외국인 가해자의 DNA 등 증거와 피해자 진술을 근거로 혐의가 있다고 판단, 두 사람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