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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플러스] 경남 새달부터 노인택배 사업

    경남도는 19일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공공기관 노인택배 사업을 다음달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사업으로 도청과 경남경찰청, 창원교육청 등 창원지역 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희망택배사업단’을 다음달 1일 창원시니어클럽 주관으로 발족한다. 노인 택배 사업은 택배회사 창원물류센터까지 배송된 화물 가운데 공공기관으로 전달될 물건들을 노인택배사업단이 맡아 최종 배달하는 것이다.
  • 창원 시정소식지 새 이름 공모

    경남 창원시가 시정 소식지인 ‘창원시보’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 창원시의 상징적 이미지를 나타내고 지역 특색이 담긴 친근감 있는 이름과 해당 이름을 제안한 사유 등을 적어 시 홈페이지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6월15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 2명은 각 50만원, 장려 3명에게는 20만원씩을 시상한다. 당선된 6가지 이름을 놓고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한 가지를 뽑아 소식지 새 이름으로 최종 확정한다. 창원시정 소식지는 1993년 8월25일 창간됐으며 8만부씩 매월 2차례 타블로이드판 16면으로 발행한다.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FA컵 아마팀들 반란

    “이변의 희생양이 된다면 부끄러운 일이지.” FA컵 축구 32강전이 열린 13일 강릉종합운동장. K-리그 강원FC의 최순호(47) 감독은 인천 코레일과의 한판을 앞두고 “내셔널리그가 하향평준화돼서…. (프로팀들이 지는) 이변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이 열리자 사정은 사뭇 달랐다. 강원은 전반 24분 코레일 김형운에게 먼저 골을 내주며 희생양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더했다. 3분 뒤와 후반 2분 이세인이 잇달아 헤딩슛을 터뜨려 역전승을 거두나 했지만 그것도 아니었다. 후반 15분 내셔널리그 득점 선두(6경기 5골)를 달리는 코레일 허신영이 그림 같은 다이빙 헤딩슛으로 동점을 만들며 전·후반 90분을 마쳤다.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 갔을 최 감독은 ‘승부차기 드라마’에서도 2-3으로 끌려가다 4-3으로 이기고 나서야 가슴을 쓸어 내렸다. 그리고 “(코레일이) 작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우리와도 대등한 경기를 했다.”며 꼬리를 내렸다. 최 감독으로선 다행(?)이겠지만 그의 말이 울산 김호곤(58) 감독에겐 사무치도록 뼈아팠을 듯하다. 지난해 8강 탈락에 이어 이번엔 ‘프로 잡는 아마’로 알려진 고양 국민은행에 첫 판에서 무릎을 꿇어서다. 고양은 전반 43분 강석구의 선제 골로 오히려 앞섰다. 울산은 후반 29분 김신욱의 골로 따라붙으며 체면을 살리나 했지만 역시 그뿐이었다. 승부차기(6-7)로 끝내 보따리를 싸야만 했다. 고양은 2006년과 지난해 프로팀들을 꺾고 4강에 나간 최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이번에도 눈길을 끌었다. 고양은 이날 K-리그 인천을 1-0으로 누른 또 다른 태풍의 눈 경희대와 7월1일 8강 진출을 다툰다. 지난해 32강전에서도 안산 할렐루야와 0-0 뒤 승부차기 끝에 4-5로 패했던 인천은 2연속 첫 판에서 아마추어 팀에 쓴잔을 마시는 수모를 겪었다.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다른 프로들 또한 경기 막판까지 안심하지 못하는 처지에 놓였다. 제주는 강릉시청에 0-0 무승부 뒤 승부차기(5-3)로 이겼다.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수원은 노원 험멜을 맞아 후반 21분 리웨이펑의 헤딩골로 1-0 진땀나는 승리를 거뒀다. 수원은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에서 벗어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 시즌 K-리그 선두 전북도 후반 24분 진경선의 골을 앞세워 창원시청에 1-0으로 신승했다. 송한수·강릉 조은지기자 onekor@seoul.co.kr
  • 자전거 사망사고 보험금 첫 지급

    자전거타기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경남 창원에서 무료 보험가입 시민에 대한 첫 사망보험금 수령자가 나왔다. 창원시와 자전거보험을 체결한 LIG손해보험㈜은 13일 “창원시 북면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사고로 숨진 이모(77)씨 유가족에게 2900만원의 보험금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3월11일 북면 일원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유가족은 창원시내에서 자전거를 타다 사고 날 경우 보험금이 지급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사고가 난 지 한달여 뒤 보험금을 청구했다. 이번 지급은 특히 저탄소 녹색산업의 성장 추세에 맞춰 보험회사들이 조만간 자전거보험 상품을 본격 판매, 전국 지자체들이 잇따라 가입할 것으로 보여 보험사와 지자체간 보상 기준 협상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가정불화 고민 40대 가장 부인·딸 3명 살해후 자살

    가정불화로 고민하던 40대 가장이 부인과 4살짜리 딸 등 자녀 2명을 살해한 뒤 본인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1일 오전 10시10분쯤 경남 창원시 모 아파트 김모(43)씨의 자택에서 김씨와 부인(37), 고등학교 1학년과 4살짜리 딸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발견 당시 김씨는 자택 베란다에서 목이 매인 채, 부인은 부엌에서 흉기로 목과 배 등을 찔린 채, 자녀 2명은 안방 침대 위에서 목이 졸린 채 각각 숨져 있었다. 거실 벽면에는 남자가 팔을 위로 뻗어 쓸 수 있는 높이에 “OOO과 살다 간다. 애들아 미안하다.”고 적혀 있었다. 김씨의 장모는 경찰에서 “10일 오후 외손녀가 ‘아빠가 많이 괴로워하고 있으며 이러다가 죽을 것 같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 왔다.”며 “문자를 받고 혹시나 해서 딸 집을 찾아 경찰을 불러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일가족 4명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지자체 “한푼이라도 아끼자” 예산절감 아이디어 톡톡

    지자체 “한푼이라도 아끼자” 예산절감 아이디어 톡톡

    “생각을 바꿔 한푼이라도 아끼자.” 경기불황이 깊어지면서 전국의 자치단체들이 예산 절감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소모성 경비 등을 줄이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외부에 맡겼던 업무를 자체 인력으로 해결하거나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흙을 재활용하는 등 기발하면서도 마른 수건 짜내기식 묘안이 백출하고 있다. ●해운대구 우편→전자우편으로 돈절약 8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경기 군포시는 올해 발주하는 각종 사업의 설계를 자체 인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술직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고 있다. 토목, 도로, 교통, 공원녹지 등 4개 분야 21명으로 합동설계반을 편성했다. 이들은 41건 36억원의 대상사업에 대해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대부분 외부에 의존하던 설계작업을 전문지식을 갖춘 기술직 공무원이 직접 설계함으로써 예산절감은 물론 사업의 조기발주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고장난 업무용 컴퓨터를 자체 수리하는 ‘컴퓨터 정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도에는 직원 컴퓨터 3391대가 있는데, 하루평균 20여대의 고장수리를 의뢰받는다. 직원들은 “컴퓨터를 자체 수리하면 예산절감뿐 아니라 정보의 유출도 막을 수 있다.”며 좋아한다. 수원시는 택지개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표토(지표면 흙)를 재활용하여 예산절감과 생태계 보전을 꾀하고 있다. 택지개발 중인 광교신도시와 호매실지구 등 4곳에서 발생하는 표토를 채취해 공원 조성에 재활용하고 있다. 수원시는 또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지반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벌여 2억원이 넘는 예산을 아꼈다. 경기도는 사전 계약심사제를 도입해 올들어 1000여억원의 예산을 아꼈다. ●단속통지·납부 겸용 고지서로 1억원↓ 성남시 수정구는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해 단속 사전통지서 및 자진납부 겸용 고지서를 발송해 수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구청은 “지난해에는 사전통지서와 납부고지서를 각각 따로 발송해 우편비용만 연간 3억원이 들었으나 올해는 절반 수준인 1억 5000만원으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수정구는 또 중복된 과태료 고지서를 ‘묶음 발송’하는 방법을 고안해 한 달 120만원, 연간 1400여만원의 우편요금을 절약하고 있다. 부산시 해운대구는 5월부터 수작업에 의존하던 지방세 고지서 송달방법을 우체국 전자우편으로 변경했다. 지금까지는 담당공무원이 지방세 고지서를 출력해 봉합·분류작업을 거쳐 우체국에 접수, 해당주민에게 보내기 때문에 발송부터 도착까지 최소 7일이 걸렸다. 부산시 수영구는 각 부서에서 세외수입 체납고지서를 보내던 ‘개별발송’을 대신해 세무과에서 개인별 체납현황을 취합해 보내는 ‘통합발송’으로 변경, 우편발송 예산을 줄였다. 경남 창원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치 전자정부 통신망 회선에 대한 요금 3억원을 한국통신 측에 납부했다. 시는 요금을 미리 납부하면서 37%의 할인율을 적용받아 1100만원의 예산을 아꼈다. 충청남도는 해외사무소에 분기별로 보내던 경비를 한번에 송금하는 방식으로 1억 2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김황식 하남시장은 “400억원의 가용예산 가운데 행사성 경비를 절약하고 연가보상비 지급 일수를 5일 줄이는 방법으로 100억원을 마련해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남 무역업계 간담회 참석

    박완수 경남 창원시장 7일 삼원테크㈜에서 열린 경남지역 무역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큰 선수는 노력하고 기다려야”

    “자신의 약점조차 잘 알아야 축구를 잘 할 수 있어요. 기량이 조금 모자라더라도 품성이 좋거나 교육적으로 잘 갖춘 선수야말로 장래가 밝아요.” 축구 꿈나무들 앞에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 홍명보(40)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이 이렇게 강조했다. 28일 오후 3시 경남 창원시 창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축구 클리닉에는 함안초, 창원초, 마산 합포초 등 영남권 5개 초등학교 선수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U-20 대표팀 신의손(49·GK), 김태영(39·수비) 코치와 서정원(39) 분석관이 동행했다. 홍 감독은 “여러분 나이에 키가 여러분보다도 작고 체력이 달려 고민이 많았다.”면서 “많은 시간을 벤치에만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지만 왜 그렇게 됐는지 알고 있어 불만은 없었다.”고 되돌아봤다. 그는 이어 “그랬기 때문에 오히려 나름대로 경기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면서 “이미 중학교 때 축구에 대한 줄기를 대부분 배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예컨대 드리블을 하는 것보다 다른 동료에게 볼을 패스하는 게 팀에 도움이 된다고 여겼고, 몸싸움을 하기보다는 다른 동료에게 공을 넘기는 게 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단점을 알았던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다음에 책임감이 더 커졌다.”면서 “차츰 나이가 들면서 체력적으로 성장했을 때 축구를 계속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한다.”고 밝혔다. 키가 작아 역시 고민이라는 어느 초등학생이 키가 얼마냐고 묻자 183㎝라고 대답한 뒤 “우유에 밥을 말아 먹는 등 온갖 노력을 다했는데 지금처럼 나중엔 키가 커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바로 옆 축구장으로 건너가 오후 5시까지 각 포지션별로 실기를 가르쳤다. 골키퍼엔 신의손, 수비엔 김태영 코치가 공격부문엔 서정원 분석관이 거들었다. 30분 동안 사인회도 가졌다. 29일 오후 2시부터는 허정무(54) 국가대표팀이 전북 전주대에서 클리닉을 갖는다. 김현태(48), 박태하(41) 코치와 반델레이(45) 트레이너가 동참한다. 창원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한화(잠실)●SK-히어로즈(문학)●삼성-KIA(대구)●롯데-LG(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양궁 국가대표 4차 선발전(오전 9시 태릉선수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 겸 대표선발전(오전 10시 태릉선수촌) ■테니스 ITF 여자챌린저 및 남자퓨처스(오전 9시 창원시립코트)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LG-삼성(잠실)●히어로즈-한화(목동)●SK-롯데(문학)●KIA-두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역도 봄철남자대회(오전 10시 전북순창체) ■테니스 ITF 여자챌린저 및 남자퓨처스(오전 9시 창원시립코트) ■사격 충무기 남녀 중·고대회(오전 9시 울진군 실내사격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LG-삼성(잠실)●히어로즈-한화(목동)●SK-롯데(문학)●KIA-두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프로축구 ●강원-대전(강릉) ●전남-인천(광양) ●제주-광주(제주 이상 오후 7시) ●대구-성남(오후 7시30분 대구) ●부산-경남(오후 8시 부산)■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상하이(오후 7시 수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삼성-KCC(오후 7시 잠실체)■테니스 ITF 여자챌린저 및 남자퓨처스(오전 9시 창원시립코트)
  • 기업- 시민 기 살리기 특강

    박완수 경남 창원시장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업-시민 기 살리기 릴레이 특강을 했다.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삼성(잠실) ●히어로즈-한화(목동) ●SK-롯데(문학) ●KIA-두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산둥 루넝(오후 7시 서울월드컵) ■ 사이클 대통령기 시·도대항(오전 10시 나주 벨로드롬) ■ 역도 봄철남자대회(오전 10시 전북 순창체) ■ 테니스 ITF 여자챌린저 및 남자퓨쳐스(오전 9시 창원시립코트)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현대제철-대교(오후 7시 군산 월명경기장) ■사이클 대통령기 시·도대항(오전 10시 나주시 벨로드롬) ■테니스 ITF 창원여자챌린저 및 남자퓨처스(오전 9시 창원시립코트)
  • 신규 이·통장 워크숍 참석

    박완수 경남 창원시장 16일 오전 10시30분 성산아트홀에서 열리는 신규 이·통장 워크숍에 참석해 참석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 지자체, 산불과의 전쟁

    전국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와중에 꺼진 불까지 다시 살아나자 자치단체들이 ‘산불과의 전쟁’에 나섰다. 충북도는 50여시간만에 꺼진 옥천군 군서면 상중리 식장산 불이 9일 새벽 다시 되살아나는 등 산불이 끊이지 않자 이날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시·군에 내려보냈다. 시·군 공무원의 50%를 마을별로 배치해 계도방송을 하고 소각행위를 철저하게 단속하라는 게 골자다. 공무원 입회 아래 허용했던 논두렁 태우기마저 금지하겠다는 것이다. 충북도 산림과 이재국씨는 “이번 특별지시로 공무원들은 가뭄이 끝날 때까지 비상근무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충북도는 전문산악인과 산림청 소속 공중진화대원들을 식장산에 긴급 투입, 불길을 잡은 데 이어 밤늦게까지 잔불정리작업을 벌였다. 불이 다시 살아나는 이유는 헬기와 진화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불씨가 남아 있기 때문인 것으로 산림당국은 보고 있다. 울산시는 최근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동구 봉대산과 마골산의 입산을 전면 금지했다. 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한 뒤 산불예방 단속 20개반을 편성해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난 1월15일 동구의 산불 방화범을 검거하거나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사람에게는 전국 최고 금액인 1억원을 주기로 했다. 경남 창원시는 9일부터 주요 산의 등산로를 산불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폐쇄한다. 폐쇄되는 산은 대암산, 비음산, 장복산, 백월산 등 4곳이다. 정병산과 용추계곡, 천주산 등은 폐쇄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북도는 ▲산불 신고 보상금 상향 조정(현행 300만원→1000만원) ▲산불감시원 확대 배치(2500명→3000명) ▲무인 카메라 증설(65곳→80곳) ▲감시 초소 및 감시탑 증설(500곳→600곳) 등을 추진키로 했다. 경북의 경우 올들어 지난 8일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87건의 산불이 발생해 임야 147㏊가 불에 탔다. 전국종합·옥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월드컵 국제사격대회 개회식에

    박완수 경남 창원시장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원월드컵국제사격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전교생이 의자매·의형제

    전교생이 의자매·의형제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형제·자매입니다.” 경남 창원시 안남초등학교는 8일 전교 학생들이 서로 어울려 보살피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교생 의형제·의자매 결연을 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6일 운동장에서 1000여명이 의형제·의자매를 맺는 결연식을 갖고 의형제·의자매 선서와 사랑의 편지 교환, 동생 업어주며 사랑나누기 등의 행사를 했다. 1학년은 4학년, 2학년은 5학년, 3학년은 6학년과 의형제·의자매를 맺었다. 안남초교 박경숙 교사는 “자녀가 하나인 가정이 늘어나면서 더불어 사는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의형제·의자매를 통해 서로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한국관광총회 개회식 참석

    김태호 경남도지사 2일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관광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로컬플러스] 한국관광총회서 눈꽃축제 홍보

    진동규 대전 유성구청장 2일 오후 5시 경남 창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관광총회에 참석, ‘Yess-5월의 눈꽃축제’를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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