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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A 전국비치사커대회, 준결승 진출 획득…16日 ‘결전의 날’

    KFA 전국비치사커대회, 준결승 진출 획득…16日 ‘결전의 날’

    ‘2010 동트는 동해 전국비치사커대회’ 2차 조 리그 예선전이 15일 망상해수욕장에서 특별경기장의 포문을 열었다.이번 비치사커대회는 푸른 잔디가 아닌 바닷가 백사장 모래에서 기량을 선보이는 축구 경기로 대학·일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준결승 진출위한 경합을 펼쳤다.결승전인 오는 16일까지 대학·일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치러진다. 총 18개 팀 중 동호인 BADAK(경기 일산)팀이 불참, 총 17개 팀이 대진했다. 이날 대회를 통해 A, B, C조의 리그 진출 순위가 결정된다. 1위 팀 및 와일드카드 4강 토너먼트 진출 방식으로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무승부일 경우는 연장 3분 후 승부차기가 이뤄진다.15일 오전 강원 한중대는 강릉시청을 맞아 10대 10 무승부를 기록했다. 특히 박둘이(강릉시청) 선수와 이소현(강원 한중대) 선수의 맞대결로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박둘이 선수는 전 후반 경기 5점을 기록, 비치사커의 높은 기량을 펼쳤고 강원 한중대 이소현 선수는 최다 득골인 8점을 기록해 팀 성적을 이끌었다. 비록 무승부이나 지난 14일 경기 성적을 조합해 강릉시청팀은 A조 1위로 준결승전에 진출, 강원 한중대는 아쉽게 자리를 내줬다.B조 용인시민축구단은 창원시청과 경합 끝에 7대 7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전 경기 득실차에 밀려 창원시청이 B조 1위로 진출했다. 이날 용인시민축구단과 맞대결을 펼친 창원시청은 송근수 선수(6골)와 이상근 선수(1골)가 선방해 팀을 조 리그로 진출시키는데 기여했다. 하지만 용인시청팀도 와일드카드 진출권을 확득하면서 준결승에 진출했다.또한 오후 마지막 경기인 C조는 전남성화대와 광주 동강대가 9대 9 무승부로 리그전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16일 A조 1위 강릉시청, C조 1위 전남 성화대가 준결승을 놓고 대결하며 B조 1위 창원시청과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용인시민축구단은 결승을 위한 결전의 날이 남았다.특히 동호인팀은 A조 1위 성남UTD와 C조 1위 레전드가 준결승을 진출 했으며 B조 1위 들소팀과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오성 TNT가 결승을 위한 대결이 남아있다. 2008년 ‘제1회 아시아비치게임’ 대표팀을 이끌던 박말봉 감독(현 창원시청)은 “지난 1998년 대회부터 매년 참가했는데 남미, 유럽 등 다른 국가에서 인기 종목인 비치사커가 국내에서는 활성화가 되지 않아 안타깝다.”며 “기본기 및 골 결정력을 향상시키고 전술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비치사커의 중요성을 알고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동해시와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 KBS1 TV를 통해 대학·일반팀 결승전이 오후 2시 10분부터 생중계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동해)강원 judi@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NTN포토] 고민기, ‘완벽한 슈팅 타이밍’

    [NTN포토] 고민기, ‘완벽한 슈팅 타이밍’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용인시민축구단과 창원시청이 15일 오후 강원 동해 망상해수욕장 특별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동해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는 참가팀 동호인을 비롯한 대학 일반부별로 조별리그전과 4강 토너먼트전으로 경기를 치르며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최강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동해)강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신은빈·안정열, ‘치열한 공방’

    [NTN포토] 신은빈·안정열, ‘치열한 공방’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용인시민축구단과 창원시청이 15일 오후 강원 동해 망상해수욕장 특별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동해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는 참가팀 동호인을 비롯한 대학 일반부별로 조별리그전과 4강 토너먼트전으로 경기를 치르며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최강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동해)강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경두, ‘이런 슈팅 쯤이야’

    [NTN포토] 김경두, ‘이런 슈팅 쯤이야’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용인시민축구단과 창원시청이 15일 오후 강원 동해 망상해수욕장 특별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동해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는 참가팀 동호인을 비롯한 대학 일반부별로 조별리그전과 4강 토너먼트전으로 경기를 치르며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최강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동해)강원 daesunlee@seoulntn.com
  • KFA 전국비치사커대회, 4강 진출팀 ‘진검승부’

    KFA 전국비치사커대회, 4강 진출팀 ‘진검승부’

    ‘2010 KFA 전국비치사커대회’가 오는 16일 결전의 날을 펼친다.대학·일반부 A조 1위 강릉시청, B조 창원시청, C조 전남 성화대, 와일드카드 용인시민축구단은 14일, 15일 조별 리그전 예선에서 토너먼트 경기를 마치고 조 1위를 탈환해 다음날 결승전을 위한 4강전을 준비한다.‘2010 KFA 전국비치사커대회’는 14일 예선전 개막을 시작으로 16일까지 3일간 대학·일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18개 팀 중 동호인 BADAK(경기 일산)팀이 빠진 총 17개 팀의 경기로 토너먼트를 치렀다.오는 16일 오전 준결승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올라온 강릉시청과 전남 성하대가 대결하고 창원시청과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용인시민축구단이 결승을 향한 도전장을 내민다. 와일드카드란 각 조 2위 팀 중 승자결정 방식에 의해 최 상위팀이 진출하는 방식이다.용인시민축구단 측은 “4일 조별 예선전 경기에서 서울 UTD팀을 상대로 13점을 내고 전년도 수상 2위 팀인 창원시청을 맞아 7대 7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고 올라온 만큼 16일 준결승전에서 B조 창원시청과 ‘진검승부’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창원시청 팀 관계자는 “2008년 ‘제1회 아시아비치게임’ 대표감독이던 박말봉(현 창원시청 감독) 사단이 이끄는 우리 팀은 기필코 우승할 것”이라며 “지난해 2위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이번 대회의 1위를 꼭 탈환하겠다.”고 결승을 향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A조 1위로 올라온 강릉시청은 C조 1위로 등극한 전남 성화대와 결전을 벼르고 있다. 전남 성화대는 C조 리그 예선전을 통해 마르티스 팀을 상대로 10대 3이라는 승점차를 벌려 무시할 수 없는 상대다.강릉시청의 경우는 지난해 비치사커대회에서 우승 전적이 있는 만큼 골 결정력과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하는 팀으로 이들의 4강전은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특히 박문영 강릉시청 감독을 필두로 서울 세종대와의 조 리그 경기에서 4골을 기록, 강원 한중대를 맞아 5골을 득점 시킨 박둘이(FW, 우석대) 선수를 전남 성화대가 어떻게 격파할지 양동연 감독의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동호인팀은 A조 1위 성남UTD와 C조 1위 레전드가 준결승 진출을 했으며 B조 1위 들소 팀과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오성TNT가 4강 대결을 펼친다.한편 동해시와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예선전을 거쳐 오는 16일 KBS1 TV를 통해 대학·일반팀 결승전이 오후 2시 10분부터 생중계된다. 모든 경기를 마친 후 등록팀과 비등록팀으로 나눠 총상금 6백5십만원 상금을 지급하는 시상식이 진행되며 서울신문NTN 특별상 및 상패와 상품권 등이 지급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동해)강원 judi@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NTN포토] 김대호, ‘앗 공격수를 놓쳤다’

    [NTN포토] 김대호, ‘앗 공격수를 놓쳤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서울UTD와 창원시청이 14일 오전 강원 동해 망상해수욕장 특별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동해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는 참가팀 동호인을 비롯한 대학 일반부별로 조별리그전과 4강 토너먼트전으로 경기를 치르며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최강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동해)강원 daesunlee@seoulntn.com
  • 동해 ‘전국비치사커대회’, 열띤 토너먼트 “승패여부는?”

    동해 ‘전국비치사커대회’, 열띤 토너먼트 “승패여부는?”

    ‘2010 동트는 동해 전국비치사커대회’가 14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특별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후 1차 조별 예선 리그를 마쳤다.이날 대회는 결승전인 오는 16일까지 대학·일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치러진다. 총 18개 팀 중 동호인 BADAK(경기 일산)팀이 빠진 가운데 총 17개 팀 경기가 진행됐다. 대학·일반부 9개팀과 동호인 8개팀이 각각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룬 것.대학·일반부 A조 경기는 강릉시청과 서울 세종대, 강원 한중대가 B조는 창원시청과 서울 UTD, 용인 시민축구단이 C조는 광주 동강대와 서울 FC마르티스, 전남 성화대가 조 리그별로 수준 높은 테크닉을 펼쳤다.동호인부 A조는 포나이키(동해)와 호랑이(강원), 성남UTD(성남)이 B조는 들소(삼척)와 신도TNT FC(서울), F.C 바그다드(천안), C조에는 레전드(강릉)와 BADAK(경기 일산)팀은 불참, P.S OHSUNG(서울)이 기량을 펼쳤다.먼저 대학·일반부 A조 첫 경기에서 박문영 감독이 이끄는 강릉시청이 서울 세종대를 상대로 8대 4를 기록했다. 특히 강릉시청 12번 박둘이 선수가 최다 4골을 기록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이어 오후 4시 경기 서울세종대를 상대로 강원 한중대는 8골을 기록해(5:8) 조에 올랐다. 이로써 오는 15일 강원 한중대와 강릉시청은 A조 준결승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B조는 박말봉 감독이 이끄는 창원시청이 서울 UTD를 상대로 12대 2를 기록했고 오후 5시 서울 UTD팀이 용인시민축구단에 6대 13으로 패했다. 이에 따라 다음날인 15일 용인시민축구단과 창원시청은 B조 자리를 두고 경합한다. C조는 이날 광주 동강대가 마르티스를 맞아 4대 5로 아쉽게 패했으며 마르티스팀은 전남 성화대를 상대로 고전했다.동호인부 A조는 14일 리그전 토너먼트에서 포나이키 VS 호랑이(4:5), 성남 UTD VS 호랑이(4:6)와 대결했으며 15일 성남 UTD VS 포나이키 경기가 이어진다. B조는 들소 VS 신도 TNT(12:1), 신도 TNT VS F.C 바그다드(4:3)가 기량을 겨뤘으며 다음날 F.C 바그다드와 들소가 대결한다. C조는 BADAK팀 불참으로 레전드와 오성 TNT가 부전승, 15일 조 자리를 두고 대결한다.한편 동해시와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예선전을 거쳐 오는 16일 KBS1 TV를 통해 대학·일반팀 결승전이 오후 2시 10분부터 생중계된다. 결승전 경기를 모두 마친 후 등록팀과 비등록팀으로 나눠 총상금 6백5십만원 상금을 지급하는 시상식이 진행되며 서울신문NTN 특별상 및 상패와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NTN포토] 심종보, ‘부상 조심해야지’

    [NTN포토] 심종보, ‘부상 조심해야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창원시청과 서울UTD가 14일 오전 강원 동해 망상해수욕장 특별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동해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는 참가팀 동호인을 비롯한 대학 일반부별로 조별리그전과 4강 토너먼트전으로 경기를 치르며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최강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동해)강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윤철순, ‘폭풍 같은 질주’

    [NTN포토] 윤철순, ‘폭풍 같은 질주’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창원시청과 서울UTD가 14일 오전 강원 동해 망상해수욕장 특별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동해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는 참가팀 동호인을 비롯한 대학 일반부별로 조별리그전과 4강 토너먼트전으로 경기를 치르며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최강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동해)강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한수, ‘세명이 막아도 소용없어’

    [NTN포토] 이한수, ‘세명이 막아도 소용없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창원시청과 서울UTD가 14일 오전 강원 동해 망상해수욕장 특별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동해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는 참가팀 동호인을 비롯한 대학 일반부별로 조별리그전과 4강 토너먼트전으로 경기를 치르며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최강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동해)강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에이스’ 심종보, ‘여유롭게 골키퍼를 제치고’

    [NTN포토] ‘에이스’ 심종보, ‘여유롭게 골키퍼를 제치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창원시청과 서울UTD가 14일 오전 강원 동해 망상해수욕장 특별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동해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는 참가팀 동호인을 비롯한 대학 일반부별로 조별리그전과 4강 토너먼트전으로 경기를 치르며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최강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동해)강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대호, ‘멋진 시저스 킥’

    [NTN포토] 김대호, ‘멋진 시저스 킥’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서울UTD와 창원시청이 14일 오전 강원 동해 망상해수욕장 특별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동해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는 참가팀 동호인을 비롯한 대학 일반부별로 조별리그전과 4강 토너먼트전으로 경기를 치르며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최강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망상)강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창원시청·서울유나이티드, ‘놓쳐선 안돼’

    [NTN포토] 창원시청·서울유나이티드, ‘놓쳐선 안돼’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서울UTD와 창원시청이 14일 오전 강원 동해 망상해수욕장 특별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동해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2010 동트는 동해 KFA 전국비치사커대회’는 참가팀 동호인을 비롯한 대학 일반부별로 조별리그전과 4강 토너먼트전으로 경기를 치르며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최강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동해)강원 daesunlee@seoulntn.com
  • 2010 동트는 동해 ‘전국비치사커대회’, 화려한 개막

    2010 동트는 동해 ‘전국비치사커대회’, 화려한 개막

    축구경기가 푸른 잔디가 아닌 하얀 백사장 모래위에서 이뤄져 눈길을 끈다.‘2010 동트는 동해 전국비치사커대회’가 14일 오전 10시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특별경기장에서 그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이번 대회는 오는 18일까지 축구 저변확대를 기여하기 위한 비치사커 경기를 비치스포츠로 정착시킨 대한축구협회(KFA)의 야심찬 대회다.대한축구협회 경기국 김정훈 부장은 “하계기간을 이용해 등록 선수 및 동호인팀 등 많은 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비치사커의 저변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대회는 4일간 국내 18개 팀 선수 400여명이 참가하며 참가팀 동호인을 비롯한 대학 일반부별로 조별리그전 경기가 치러진다.참가팀으로는 대학일반부 ▲서울F.C마르티스 ▲서울유나이티드풋볼클럽 ▲전남성화대 ▲강릉시청 ▲용인시민축구단 ▲서울세종대 ▲강원한중대 ▲창원시청 ▲광주동강대가 경기에 참가한다.경기2팀인 동호인팀은 ▲성남UTD(성남) ▲레젼드(강릉) ▲포나이키(동해) ▲바그다드(천안) ▲P.S OHSUNG(서울) ▲신도TNT(서울) ▲BADAK(경기 일산) ▲들소(삼척) ▲호랑이(강원)팀들이 각각 대회를 치른다.이날 오전 10시 강릉시청과 서울 세종대가 맞붙었으며 11시경 창원시청과 서울 UTD, 12시 광주 동강대와 마르티스가 열틴 경합을 펼쳤다. 이어 오후 4시 서울세종대와 강원 한중대, 5시 서울UTD와 용인 시민축구단, 6시 마르티스와 전남 성화대가 A, B, C조로 나눠 경기가 펼쳐진다.한편 동해시와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예선전을 거쳐 오는 16일 KBS1 TV를 통해 대학·일반팀 결승전이 오후 2시 10분부터 생중계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동해)강원 judi@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보·준설 논란의 핵’ 낙동강은 지금

    ‘보·준설 논란의 핵’ 낙동강은 지금

    4대강 사업의 초점이 보 설치와 준설로 모아지면서 영남 지역의 ‘낙동강살리기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낙동강은 4대강 전체에서 절반 이상 규모의 보와 준설 사업을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4대강 사업에 부정적이던 충북도와 충남도가 미묘한 입장 변화를 보인 가운데 김두관 경남지사의 향후 행보에 따라 4대강 사업의 궤적이 달라질 수도 있다. 11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강·금강·영산강·낙동강 등 4대강에 건설될 보 16개 가운데 8개가 낙동강에 계획돼 있다. 경북 6개를 비롯해 경남에선 합천보와 함안보 등 두 곳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곳 8개 보의 용수 확보량은 6억 7000만㎥. 한강(4000만㎥), 금강(5000만㎥), 영산강(4000만㎥)을 합한 것보다 5배 이상 많다. 또 낙동강의 준설량도 나머지 3개 강을 합친 것보다 3배 이상 많다. 한강(5000만㎥), 금강(5000만㎥), 영산강(3000만㎥)을 합친 준설량이 1억 3000만㎥에 불과한 반면 낙동강은 무려 4억 4000만㎥에 이른다. 낙동강은 길이가 긴 데다 풍부한 수량 확보의 필요성과 홍수에 취약하다는 판단에 따라 준설과 보 설치 규모가 훨씬 커졌다. 경남도의 4대강 살리기 사업 공정률은 이달 초 30%를 넘어섰다. 이와 관련, 낙동강 수계의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반대 의사를 나타낸 김 지사는 통합 창원시 등 여당 소속 기초자치단체장들과 갈등을 보이고 있다. 경남의 13명 시장·군수들은 최근 ‘김두관 지사는 (4대강 사업에) 찬성하라.’는 성명을 발표해 김 지사를 압박하고 있다. 경남 창녕군 길곡면 함안보 공사 현장에서 보 설치에 반대하며 20일째 고공 크레인을 점거하고 있던 환경단체 회원들은 지난 10일 오후 태풍 때문에 농성을 풀었다. 이와 별개로 경남도는 낙동강사업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킨 후 사업 타당성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에 들어갔다. 특위의 활동기한은 연말까지다. 시민·환경단체들은 “물을 가두는 보가 수질악화를 가져오고, 대규모 준설은 하천의 여과 기능을 가진 모래를 줄여 생태계 단순화를 가져온다.”며 준설을 반대하고 있다. 합천군의회에선 최근 합천보 준공 이후 일대의 침수 가능성을 우려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김 지사 측은 보를 만들지 않거나 과도한 준설을 제외한다면 사업에 찬성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국토부는 최근 함안보 일대 침수피해를 우려한 지역 농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보의 높이를 11m에서 7m로 낮추기로 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8·8개각 지상청문회] (1)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8·8개각 지상청문회] (1)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서울신문은 8·8개각에서 내정된 김태호 국무총리 및 7명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 청문회에 앞서 지상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들을 분석해 본다. 김태호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젊은 총리’의 국정운영 능력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재선 경남지사를 지내며 행정력을 인정받았지만, 임기 동안 행정가보다는 정치가로서의 면모가 더 강했다는 비판도 있다. 또 무혐의 내사종결로 끝나기는 했지만,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일이 청문회에서 주요 쟁점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청문회에서 쟁점이 될 만한 현안들에 대해 김 후보자 측의 입장을 미리 들어 봤다. 김 후보자측은 세종시 원안 추진이나 ‘영포게이트’ 논란의 주인공인 총리실 박영준 국무차장의 경질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① 재산 2010년 4월2일자 관보에 게재된 김 후보자의 재산총액은 3억 938만 5000원이다. 구체적으로 재산 내역을 보면 경남 창원시 용호동에 본인 명의의 4억 2700만원 상당의 아파트가 있고, 거창군 거창읍에 가액이 6480만원인 배우자 명의의 복합 건물이 있다. 급여 저축 등으로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가 모은 예금이 1억 4314만원이다. 사인 간 채무 및 금융기관 채무는 3억 3643만 5000원이다. 김 후보자의 재산은 2006년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때 신고한 재산 2억 8991만 4000원보다 1947만 1000원 증가했다. ② 병역 김 후보자는 육군 병장 만기 제대로 병역을 마쳤다. 육군 53사단에서 신병훈련을 받은 뒤 천안 203 특공대를 거쳐 광주 상무대에서 전역했다. ③ ‘박연차 게이트’ 연루 의혹 김 후보자는 지난해 6월 대검 중수부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2007년 4월 미국 뉴욕의 한인식당을 방문했을 당시 박 전 회장에게서 수만달러를 받았다는 혐의 때문이었다. 검찰은 김 후보자가 금품 수수 대가로 박 전 회장의 골프장 인·허가 과정에서 특혜를 줬는지 주목했다. 박 전 회장은 검찰에서 “식당 주인 곽모씨에게 돈을 맡기고 김 지사에게 전해 달라고 했다.”고 진술했지만, 곽씨는 “다시 여종업원에게 시켰다.”고 했다. 검찰은 여종업원에게서 신빙성 있는 진술을 확보하지 못했고, 올 1월 사건을 무혐의 내사종결했다. 김 후보자는 이 사건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④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 김 후보자는 지난해 4대강 사업 낙동강 구간 기공식 때 “4대강 공사에 반대하는 불순한 세력에 흔들리면 안 된다.”고 했다. 김 후보자 쪽 관계자는 “4대강 사업에 대해선 그때와 달라진 것이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⑤ 지방선거 불출마는 ‘딜’? 3선이 유력하게 점쳐지던 김 후보자가 올 1월 돌연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그 배경을 두고 추측이 무성했다. 8·8개각을 통해 김 후보자가 국무총리로 내정되자 ‘딜’(거래)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김 후보자의 측근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하면서 “7개월 전에 지금의 상황을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했다. ⑥ ‘이벤트성 도정’ 비판 김 후보자가 도지사 시절 정치성 이벤트를 즐겨 했다는 비판도 있다. 람사르 총회에 이어 유엔사막화방지총회 등 ‘통 큰’ 행사를 유치하는 등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높이기 위해 예산을 썼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쪽은 “‘세계로 미래로’라는 방향을 잡고 있는 경남도가 세계적 관광레저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 마케팅을 강화해야 했고, 그런 차원에서 국제행사를 유치해 역량을 키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⑦ 노조 ‘강경 대응’ 논란 김 후보자는 경남지사로 재임 중이던 2006년 “불법에 무릎 꿇을 수 없다.”며 관내 전국공무원노조 사무실을 폐쇄했다. 당시 유연하지 못한 태도라는 비난도 있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쪽은 “합법적인 방법이 보장돼 있는데도 불법으로 노조활동을 한다면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강경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⑧ 호화 관용차량 마련 구설수 2007년 김 후보자가 도 예산으로 각각 7006만원과 2634만원인 승용차 두 대를 구입해 부인과 한 대씩 나눠 탔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보좌진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면서 “김 후보자는 당시 관용차로 카니발을 5년 이상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⑨ 차기 대권 도전 여부 이명박 대통령은 김 후보자를 두고 “마치 분신을 보는 것 같다.”며 차기 대선 주자로서의 기대감을 유감 없이 드러냈다. 다른 차기 대선주자들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하지만 김 후보자 쪽은 “후보자로서 대권 도전을 지금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즉답을 피했다. 청문회에서도 그렇게 말할 것으로 보인다. 유지혜·강주리기자 wisepen@seoul.co.kr
  • 생활민원 제도개선 생큐!

    # 2002년 몽골에서 입국한 이주여성 A(37)씨는 당당한 지방공무원이다. 지난해 8월부터 경기도 여성정책과에서 결혼이민자 업무를 보고 있다. A씨는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에서 2년간 상담원으로 일한 경력을 인정받아 채용됐다.”면서 “시간제 계약직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 동등하게 대우받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강화 올해로 한국생활 11년째인 필리핀 출신 B씨도 마찬가지. 통역 일을 하고 싶었지만 쉽게 구할 수 없어 애를 먹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올해 초 창원시의 행정인턴 채용 공고를 보고 용기를 냈다. B씨는 “여성가족과에서 보육업무를 맡아 나 같은 다문화가족 육아, 살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고 뿌듯해했다. 올해 6월 현재 다문화 가족 중 지방공무원 45명, 행정인턴 56명, 희망근로사업에 376명이 활약하고 있다. 정부가 다문화가족 생활정착 지원 강화를 위한 지침을 지난해 11월 각급 기관에 내려보낸 덕분이다. # 서울시 관악구에 사는 지체장애인 박모(45)씨는 업무차 매주 대전을 오갈 때마다 불편함이 이만저만한 게 아니었다. 장애인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50%)을 받으려면 현금지불 차로에서만 가능했기 때문이다. 박씨는 “하이패스 차로는 아예 이용이 불가능하고 매번 현금을 준비해 도로공사 직원에게 장애인이라고 말한 후 요금 감면을 받아야 했다.”면서 “번거롭기도 하고 사생활 침해라는 불쾌감도 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지난 5월부터 하이패스차로 통행 시에도 자동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는 할인카드가 개발돼 장애인 운전자들이 한결 편리해졌다. 현재 85만 5000여대의 장애인 등록차량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 올 1월부터 통합관리되고 있는 ‘사회복지통합 관리망’(행복 e음)은 사회복지 공무원들과 수급 장애인들 간의 불필요한 마찰을 없앴다. 장애수당 등 복지급여, 서비스 이력을 개인별·가구별로 통합관리하는 1인 1계좌 제도로 부정·중복 수급을 애초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측은 “지자체 복지담당 공무원들 횡령사고가 철마다 불거졌는데 사회통합관리망 구축으로 담당공무원도 떳떳하고 복지급여도 받을 사람이 정당하게 받게 됐다.”고 환영했다. ●“취약계층 부담 덜도록 노력” 행정안전부는 이처럼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등 소외계층의 불편 해소·사회적응을 지원하거나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생활민원 제도를 개선한 건수가 지난해 이후 현재까지 4차례에 걸쳐 총 133개 과제에 이른다고 9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서민경제 분야 10개 과제, 장애인복지 27개, 다문화가족 44개, 한부모·조손가족 등 취약계층 47개 등이다. 서필언 행안부 조직실장은 “앞으로 생활민원 개선과제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영세자영업자 등 서민, 사회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박완수 통합 창원시장 “빚 2000억 조기상환”

    통합 창원시가 2000억원이 넘는 부채를 조기에 갚기로 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4일 정례브리핑을 갖고 “현재 지방채 차입 등으로 옛 창원시 209억원, 마산 920억원, 진해 929억원 등 모두 2058억원의 빚이 있으며 이 가운데 769억원을 올해 안에 갚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나머지 빚도 조기에 상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올해 갚을 부채는 옛 진해시 해군 시설운전학부 부지개발과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와 무동지구의 체비지를 매각해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군 시설운전학부 부지는 토지이용계획을 세운 뒤 매각해 시 재원을 마련할 것이며 매각하기 전에 이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은행으로부터 차입한 500억원은 올해 시 잉여금으로 먼저 갚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개발가치가 높은 이 부지 전체를 공공용지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스포츠센터와 도서관 건립 등을 위해 일부 공공용지를 확보하고 옛 진해시가 해군 쪽에 지어주기로 한 460가구의 관사 건립계획을 포함해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도내 12개 시장·군수와 공동으로 낙동강사업의 중단없는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정치적 절차를 거쳐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도는 시·군 입장과 도민 여론을 수렴해 최종적으로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낙동강사업을 계속 정치적으로 끌고 가고 있는 데 대한 우려에서 시장·군수들이 공동서명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AG 레슬링 국가대표팀 확정 ‘간판’ 정지현 16개월만에 복귀

    2004 아테네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27·삼성생명)이 16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고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대한레슬링협회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녀 대표팀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표 선발은 올해 치른 네 차례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대회와 각종 국제대회 성적을 종합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레슬링의 간판스타로 떠 올랐던 정지현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8강에 그치며 내리막을 걷다가 지난해 3월 선발전에서 탈락하는 좌절을 겪기도 했다. 지난해 결혼 뒤 혹독한 감량에 성공한 정지현은 올해 네 차례 포인트대회의 우승을 휩쓸며 그레코로만형 60㎏급 대표로 선발됐다. 그가 쌓은 포인트는 81로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다. 그레코로만형 55㎏급에서는 세대교체의 대표주자 최규진(조폐공사)이, 66㎏급에서는 김현우(경남대)가, 84㎏급은 이세열(경성대)이 선발됐다. 자유형에서는 74㎏급의 이윤석(용인대) 등이 뽑히면서 대표팀은 더욱 젊어졌다. 여자 자유형에서는 지난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딴 63㎏의 박상은(중구청), 48㎏급의 김형주(창원시청)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남자 자유형 60㎏급과 여자 자유형 55㎏급은 경쟁이 치열해 대표팀 내에서 다시 한번 평가전을 치러 최종 대표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인구 50만 김해 KTX 왜 안서”

    “인구 50만 도시에 KTX 열차가 서지 않는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경전선 삼랑진~마산 구간 KTX 운행이 올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구 50만명의 김해시에 KTX 열차 정차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과 코레일은 26일 1조 7159억원을 들여 2012년 완공목표로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삼랑진~진주 구간(101.4㎞)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 가운데 삼랑진~마산 구간이 올 연말 개통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과 코레일측에 따르면 삼랑진~마산역을 운행할 KTX 열차가 통합창원시 지역에는 북창원역, 창원역, 마산역 3개 역에 정차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그러나 김해시에 있는 한림정역, 진영역, 진례역 등 3개역 가운데는 아직 한 군데도 정차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당초 김해시 3개역 가운데 진영역을 KTX 정차역으로 계획했지만 이용객 수요 등을 고려할 때 가변성이 있다고 판단돼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가변성이 있다는 것은 정차를 하더라도 이용객이 많은 요일과 시간대 등을 고려해 정차 횟수를 조정하는 등 제한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KTX열차 운행에 대비해 진영역 이전을 추진해온 지역 단체 등은 KTX 개통 5개월여를 앞두고 정차역조차 정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김해시민들은 KTX 열차가 김해에 한 곳도 정차하지 않아 창원까지 가서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진영역사 이전 추진위원회 선진규 위원장은 “100년 역사를 가진 진영역에 KTX열차가 당연히 정차할 것으로 생각하고 옮겨 짓고 있는 마당에 아직도 정차 여부를 거론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진영역과 2㎞쯤 떨어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에는 주말이면 수만명의 참배객이 찾는 등 교통 수요가 많아 코레일의 수익과 국민들에 대한 공익 서비스를 위해서 정차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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