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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골프장 사고 50대 남성 사망…경찰, 모노레일 카 사고 경위 조사 나서

    창원골프장 사고 50대 남성 사망…경찰, 모노레일 카 사고 경위 조사 나서

    ‘창원골프장’ ‘골프장 사고’ ‘골프장 모노레일’ 창원골프장 모노레일 사고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남 창원의 한 골프장에서 50대 골퍼가 모노레일 카에 부딪혀 숨진 사고와 관련, 경찰이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 조사에 나섰다. 27일 창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 30분쯤 창원시내 한 골프장에서 A(51)씨가 모노레일 카에 부딪혀 숨졌다. A씨는 일행 2명과 8번 홀에서 골프를 친 뒤 9번 홀로 가려고 먼저 모노레일 쪽으로 이동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곳은 8번 홀에서 9번 홀 사이 오르막 경사에 설치된 모노레일의 70여m 지점이다. 경찰은 모노레일 옆에 서있던 A씨가 모노레일 카를 움직이게 하는 무게중심추에 걸려 끌려 올라갔다가 카에 부딪혔을 가능성 또는 A씨가 네모난 판 모양의 무게중심추에 앉아서 이동하려 했다가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에 경찰은 사고 직후 8·9번 홀 경기 진행요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8번 홀 경기 진행요원은 이동할 때는 원래 골퍼와 진행요원이 함께 움직이는데 A씨가 다른 일행의 경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먼저 이동해 사고 당시 상황을 알지 못한다고 경찰에 밝혔다. 사고 당시 숨진 A씨를 가장 먼저 발견한 9번 홀 경기 진행요원은 “9번 홀에서 아래를 보니 모노레일 카는 내려가는데 그 밑에 사람이 앉아 있는 것 같았다”며 “모노레일을 멈추려고 했는데 기계실 문이 잠겨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업체 측이 안전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해 사고가 났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모노레일 카의 기계적 결함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번 사고에 업체 측 관계자들의 책임이 있다고 확인하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프장 사고, 50대 남성 골프장 모노레일 카에 부딪쳐 숨져…경사진 곳에서 그만

    골프장 사고, 50대 남성 골프장 모노레일 카에 부딪쳐 숨져…경사진 곳에서 그만

    ‘골프장 사고’ 골프장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오후 1시 41분쯤 경남 창원시의 한 골프장에서 A(52)씨가 모노레일 카에 부딪쳐 숨졌다. 일행 2명과 8번홀에서 골프를 치던 A씨는 9번홀에서 하강하던 모노레일 카와 부딪혀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A씨는 8번홀에서 먼저 경기를 마친 후 9번홀로 가기 위해 모노레일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9번홀은 8번홀보다 높은 곳에 있으며 21도 정도 경사가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골프장 관계자들과 일행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모노레일 카 이상작동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항공우주·나노융합·해양플랜트 3대 국가산단 임기 내 조성할 것”

    홍준표 경남지사는 1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기 도정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혔다. 홍 지사는 “지난 1년 6개월간의 도정을 ‘척당불기’(倜?不羈)의 정신으로 10년간 쌓인 적폐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면, 2기 도정은 정치를 하면서 항상 염두에 뒀던 ‘여민동락’(與民同)의 도정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지사는 ‘미래 먹거리 50년 사업’을 역점 사업으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경남은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시절 기계산업과 조선산업으로 40년을 먹고살았는데 지금은 한계에 직면해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항공우주, 나노융합, 해양플랜트 등 3개의 국가 산업단지 조성을 임기 내에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홍 지사는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안에 대해 “들어설 부지가 경제자유구역으로 땅값이 저렴하고 임대가 가능해 초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국제공항, 크루즈 등을 이용한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에 용이하다”면서 “2015년부터 본격화해 임기 내 착공을 완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 먹거리 사업을 통한 경제유발효과로는 38만개의 일자리 창출, 약 59조원의 생산유발효과 등을 예상했다. 경남도 서부청사 추진안에 대해 홍 지사는 “지역 균형 발전과 행정 편의 개선을 위해 서부 경남의 중추 도시인 진주에 도청 기능의 일부를 이전하는 것”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폐업한 진주의료원 건물의 리모델링을 위한 행정 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내년 하반기까지 서부청사를 개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서부부지사로 임명한 뒤 해당 국실에 대한 결재권을 부여할 것”이라는 계획도 덧붙였다. 지난해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며 국회로 하여금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 조사까지 하게 했던 진주의료원 사태가 빚어진 그 건물에 서부청사를 이전하는 데 정치적 함의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홍 지사는 “용역연구 결과 재정 건전화 차원에서 371억원을 절감할 수 있고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어 진주의료원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옮기는 부처는 경남 서부권 개발과 관련된 업무를 관장하는 3~4개국이 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홍 지사는 안상수 창원시장의 ‘창원시의 광역시 승격’ 공약을 일축했다. 정치적으로 ‘숙적’ 관계에 있는 홍 지사와 안 시장이 향후 임기 동안 경남 도정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일 것임을 예고하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홍 지사는 “현 시점에서 경남도를 유지한 채 창원시의 광역시 검토는 맞지 않다”며 “창원이 광역시로 승격되면 경남도의 시·군 감독 기능이 약화되고 재정이 감소해 도세가 위축되고 시·군 균형 발전에도 문제가 생긴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2010년 창원·마산·진해가 통합해 108만 대도시로 성장했으며 인구수를 비롯해 모든 경제지표에서 도 전체의 3분의1에 해당한다. 홍 지사는 “창원 이외에 전국에 인구 100만 안팎의 도시로 수원·고양·성남·용인 등이 있는데 이들 도시가 모두 광역시로 승격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창원시의 광역시 승격은 지방행정체제 개편이라는 국가적 과제의 연장선에서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취임사에서 “잘못된 관행과 편법에 단호하게 대응하는 경남발 혁신으로 대한민국 대개조의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우리 사회의 기본부터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민주적 질서, 사회정의 실현에 있어 근본적인 체질을 강화하자는 의미”라면서 “개인의 권리만 주장하고 공동체나 국가에 대한 어떤 의무도 지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서울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반부화 오리알 300여알 압수 뒤 폐기처분하려고 창고 열었더니 새끼오리들이 뒤뚱뒤뚱

    반부화 오리알 300여알 압수 뒤 폐기처분하려고 창고 열었더니 새끼오리들이 뒤뚱뒤뚱

    ‘반부화 오리알’ 반부화 오리알 불법유통업자를 적발하는 과정에서 새끼오리들이 부화하는 일이 벌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창원시 의창구 소재 한 마트에서 식품으로서 부적절한 반부화 오리알을 판매한 혐의로 A씨(26)를 불구속 입건했다. 반부화 오리알이란 부화를 억지로 중단시킨 오리알을 말한다. 중국·베트남 등지에서 ‘쩡빗롱’이라고 불리는 보양식 재료로 판매된다. 경찰은 마트에서 판매 중이던 반부화 오리알 300여개를 압수해 경찰청 압수물 보관 창고에 보관했다. 경찰은 14일 압수한 반부화 오리알들을 폐기처분하려고 했다. 그러나 창고문을 열자 새끼오리 23마리가 뒤뚱뒤뚱 걸어나왔다. 당초 압수한 오리알 300여개 중 23개에서 새끼 오리가 부화한 것이다. 경찰은 오리알들을 압수한 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부화가 중지됐던 오리알들이 자연부화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폐기처분 지휘를 내린 검찰에 오리새끼를 살리자고 정중히 요청했고 검찰은 이런 요청을 받아들였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창고 내 온도가 높아져 오리알이 부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날 오전 3마리가 추가로 부화해 총 26마리가 부화했으며 직접 키우거나 공매 처분해 압수품 금액만큼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부화 오리알에서 계속 부화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상황을 지켜 볼 계획”이라며 “일부 직원들은 분양을 받아 시골 마을에 기증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억원의 땅값 차이 때문에… LG전자, 창원 복합단지 무산위기

    LG전자가 경남 창원지역에 건립하려던 대규모 연구복합단지가 부지 소유주인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땅값 등에 대한 이견으로 무산될 처지에 놓여 경남도가 긴급 중재에 나서는 등 비상이 걸렸다. 경남도는 14일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동남공단전시장 부지에 연구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하다 비싼 땅값 등을 이유로 사업을 철회하겠다고 밝힌 LG전자에 재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승철 도 경제통상본부장은 이날 도청에서 박평구 LG전자 창원경영지원담당 상무를 만나 사업 철회 배경을 듣고 중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 상무는 그동안 산업단지공단 및 창원시와 협의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 등을 토로했다. LG전자와 산업단지공단, 창원시 등은 지난해 8월 공단 소유인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공단전시장 부지에 LG전자 연구·개발(R&D)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의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 LG전자는 전시장 부지(3만 2893㎡)를 매입해 연구·개발센터와 연구원 숙소 등 연구인력 1000여명이 상주할 수 있는 연구복합단지를 2000여억원을 들여 조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전시장 부지 매매 협상 과정에서 산업단지공단은 400여억원을 요구한 반면 LG전자는 300여억원을 제시해 합의하지 못했다. LG전자는 지난달 26일 공단에 더 이상 협상하지 않겠다는 공문을 보낸 데 이어 창원시에도 사업철회 의사를 전달했다. LG전자는 공단이 전시장 부지를 팔기 위해 2011년 7월 매각공고를 할 당시 감정가격이 376억원으로 나왔고 이후 5차례 유찰되면서 301억원으로 낮아졌기 때문에 투자협약 때 이 가격에 협의가 됐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산업단지공단은 내부 규정에 따라 1년마다 소유부지를 감정평가한 결과 유찰 당시 가격보다 100억원 높은 400여억원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일 LG전자가 사업을 포기하면 자체적으로 구조고도화사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홍준표 경남지사는 대기업 연구개발센터는 돈을 들여서라도 유치해야 하는데 100억원의 땅값 차이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은 안 된다며 관련 부서에 해결 방안을 찾아보도록 지시해 도가 긴급 중재에 나섰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비서실 ◇파견△국무총리 외교보좌관 장호진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정책기획관 성윤모△지역경제정책관 김성진△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박순기 ■국토교통부 ◇국장급△대변인 김형렬△건설정책국장 송석준△수자원정책국장 서명교△종합교통정책관 서훈택△철도국장 손병석△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안시권△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박민우△도시정책관 윤성원◇과장급△장관비서실장 최임락△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지원정책과장 박준형△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실(파견) 길병우△동서남해안및내륙발전기획단 해안권발전지원과장 김계범△국토교통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고행철△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기획총괄과장 김배성△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장 황현성△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순천국토관리사무소장 이홍선△서울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안상로 ■법제처 ◇승진 <과장급>△법제지원단 법제관 김혜정<서기관>△행정법제국 김금련 정용복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장 김병근 ■세종시 ◇3급 승진△의회사무처장 장진복◇4급 승진△도로교통과장 이두희△문화체육관광과장 김려수△규제개혁추진단장 이홍준△녹색환경과장 윤석기△인사조직담당관실 정희상 이상호△치수방재과장(직대) 김종삼◇4급 전보△감사관 홍민표△세정담당관 고병학△총무과장 이창주△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민경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유영주△지역경제과장 곽근수△농업유통과장 곽점홍 ■경남도 ◇2급 파견△경남발전연구원 김영철 김석기◇3급 승진△창원시 최정경◇4급 승진△성장동력과장 박달호△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정수철△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이수근△양산시 최재영△경제정책과장 진익학△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심복종△개발사업추진단장 김영삼△농업자원관리원장 정석채△축산진흥연구소장 정진권△환경교육원장 허덕영△건설지원과장 정해남△도로과장 이용재<의회사무처>△입법정책담당관 조종호△수석전문위원 오시환 김봉태<직무대리>△여성가족정책관 우명희△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김봉재△미래산업과장 박일동△법무담당관 이광옥△미래농업교육과장 강현출△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이향래△농업기술원 총무과장 한대호△인재개발지원과장 김태연◇4급 전보 <단장>△투자유치 신종우△기업지원 손태성△공공기관이전 이삼희<과장>△문화예술 박창권△장애인복지 이동규△교통정책 임채범△회계 강영철△대민봉사 정기호△세정 손병규△체육지원 김영수△복지노인정책 제윤억△관광진흥 안상용△농업정책 이정곤△친환경농업 박석제△축산 성재경<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김주명<원·소장>△산림환경연구원 김황규△도로관리사업소 강병철<담당관>△정보통계 이상훈◇4급 파견△경남발전연구원 김종호 차신희 박문길 김무영 강성복 진말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이지환 ■경북도 △영주부시장 서원△문경부시장 안효영△의성부군수 이재일△영양부군수 김시일△고령부군수 황옥성△봉화부군수 이동열△의회사무처 입법정책관 송문근△의회사무처 의회운영전문위원 김상운△일자리창출단장 김원석△규제개혁추진단장(2015세계물포럼지원단장 겸임) 장상길△교육파견(경찰대) 김병삼△문화엑스포 사무처장 이영석 ■GSK ◇부사장 승진△대외협력부 연태준◇전무 승진△사업개발 및 법무팀 김정욱△제약 및 백신 영업부 김진수△항암제·신경질환 및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윤순남◇상무 승진△호흡기 사업부 윤상배△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김수경◇이사 승진△제약영업부 이재훈△준법경영팀 박두범△대외협력부 이경해◇본부장 승진△재무부서 최민정△IT부서 장인국 ■EY한영 ◇신규 영입△부회장 이종혁
  • 창원시민 10명 중 6명 불합리한 행정규제로 불편

    경남 창원시민 10명 가운데 6명은 불합리한 행정규제 때문에 불편을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창원시는 7일 20세 이상 창원시민 1000명(응답자 30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1~30일 실시한 ‘규제개혁 시민여론 설문조사’에서 66%(202명)가 불합리한 행정규제로 불편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불편을 겪은 적인 있었다는 응답자 202명을 대상으로 부담을 가장 많이 느낀 규제 유형을 물었더니 33%가 단속이나 과태료·벌금·영업정지 등 행정적 제재를 꼽았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면적·인구·예산 규모는? 68년 만에 제 모습 찾게 된 사연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면적·인구·예산 규모는? 68년 만에 제 모습 찾게 된 사연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통합 청주시 면적 인구 예산’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및 면적, 인구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 청주시로 출범했기 때문이다. 청주시는 1일 오전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각계인사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청주시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비전 영상물 상영, 기념사, 치사, 출범 세리머니,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행사로 시청사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 등이 이어졌다. 통합 청주시의 행정구역은 4구 3읍 10면 30동이다. 본청은 본청 6국 37과로 구성됐고 공무원은 환경관리원 등 무기계약직을 포함해 3300여명에 이른다. 면적은 940.3㎢로 전국 50만 이상 도시 중 2위에 해당하고 서울시보다 1.6배 넓다. 지난 5월 말 기준 통합 청주시의 인구는 84만118명으로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창원시에 이어 두 번째 규모다. 재정규모는 예산 1조 9458억원, 기금 810억원 등 총 2조 268억원이다. 청주시와 청원군은 1946년 미 군정 법령에 따라 청주부와 청원군으로 나뉘었으나, 68년 만에 행정구역이 통합됨에 따라 도넛 모양의 기형적인 도시 구조가 제 모습을 찾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68년 만에 제 모습 찾게 된 사연…통합 청주시 면적·인구 규모는?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68년 만에 제 모습 찾게 된 사연…통합 청주시 면적·인구 규모는?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통합 청주시 면적 인구’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및 면적, 인구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 청주시로 출범했기 때문이다. 청주시는 1일 오전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각계인사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청주시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비전 영상물 상영, 기념사, 치사, 출범 세리머니,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행사로 시청사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 등이 이어졌다. 통합 청주시의 행정구역은 4구 3읍 10면 30동이다. 본청은 본청 6국 37과로 구성됐고 공무원은 환경관리원 등 무기계약직을 포함해 3300여명에 이른다. 면적은 940.3㎢로 전국 50만 이상 도시 중 2위에 해당하고 서울시보다 1.6배 넓다. 지난 5월 말 기준 통합 청주시의 인구는 84만118명으로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창원시에 이어 두 번째 규모다. 청주시와 청원군은 1946년 미 군정 법령에 따라 청주부와 청원군으로 나뉘었으나, 68년 만에 행정구역이 통합됨에 따라 도넛 모양의 기형적인 도시 구조가 제 모습을 찾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철 비수기? 올 지방 분양시장은 후끈!

    여름철 비수기? 올 지방 분양시장은 후끈!

    매년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는 7월이 되면 분양시장은 비수기에 접어들게 된다. 그러나 올여름은 예년과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초부터 쏟아진 지방 분양 물량이 여름에도 계속 쏟아지면서 분양 열기가 당분간 식지 않을 전망이다. 29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전국에 오는 7월 1만 5291가구, 8월 1만 4888가구의 분양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6~8월간 분양 물량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곳은 경기로 1만 8146가구가 풀린다. 그다음으로 경남지역 1만 1052가구, 대구 8973가구, 서울 7482가구 순으로 분양 물량이 많이 쏟아질 전망이다. 분양 물량이 예상보다 많은 데는 시장 상황이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판단한 데 있다. 6·4 지방선거 이후로 분양을 미뤘던 단지들이 지금을 놓치면 가을 이후에나 분양이 가능하다는 불안감에 분양 물량을 풀어내고 있다. 또 새로 출범할 정부 경제팀이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를 시사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여름 분양시장은 올해 초부터 분양 열기를 이끌어 온 지방에 주목하고 있다. SK건설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분양한 ‘센텀리버 SK VIEW(뷰)’의 지난 19일 청약접수 결과 최고 10.6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한신공영이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선보이는 오피스텔인 ‘김천혁신도시 한신휴시티’는 지난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3일간 1만여명의 투자자들이 다녀가는 등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5.97~32.52㎡ 모두 736실로 구성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수년 동안 부동산 시장이 주춤하면서 지방에 분양 물량이 뜸했는데 특히 대구, 경남, 부산 지역이 대표적인 공급 부족 지역이었다”면서 “이 때문에 지방 분양에 관심을 보이는 수요자가 많고 여름 분양 물량도 이들 지역에 집중돼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CC건설은 다음달 초 경기 이천시 증포동에 ‘이천 설봉 KCC 스위첸’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이천 시내에서 2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것으로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562가구로 구성된다. 한양은 다음달 경기 시흥시 논곡동 일대에 ‘목감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8~27층 7개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기준 59㎡ 376가구, 71㎡A 27가구, 71㎡B 27가구, 84㎡ 106가구 등 모두 536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흥시 논곡·목감동 일대에 17년 만에 들어서는 민간 분양 아파트라는 특징이 있다. 반도건설은 다음달 9일 세종시 1-4생활권 H1블록에 짓는 ‘세종 반도유보라’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8개동 580가구로 꾸려지며 580가구 모두가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1-4생활권 H1블록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행정타운이 인접해 있다. 포스코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를 다음달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117m² 1458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84~117m² 318가구를 일반 분양하기로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창원에 부는 ‘새 아파트 신드롬’

    창원에 부는 ‘새 아파트 신드롬’

    기존 주택 매매가 위축된 가운데 새 아파트의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일명 ‘새 아파트 신드롬’이다.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가 증가하면서, 새 집과 헌 집의 가격 차이도 크게 벌어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서울 강남구에서 지은 지 5년 미만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3,040만원으로, 준공 10년 이상 된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2,862만원)보다 178만원 가량 비쌌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주택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새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대부분 신규 분양 물량이 주변보다 저렴한 시세로 나오고 있는 점도 수요자들의 갈아타기를 부추기고 있다. 오래되고 낡은 아파트와 새로 짓는 브랜드 아파트가 주변에 있다면 오래된 아파트를 선택할 이유가 없게 된 것이다”고 밝혔다.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고, 그 동안 신규 공급이 뜸했던 구(舊)창원 도심에서 오는 7월 신규 분양이 예정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경남 창원시 가음동 주공아파트를 재건축되는 포스코건설의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 도시이면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구 창원은 창원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지은 지 20년 이상 된 5층짜리 단층 아파트이기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갈증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형태의 구 창원은 더 이상 개발 가능한 가용 택지가 부족해, 새 아파트가 들어서기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 물량도 도심이 아닌 창원 외곽의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터라 이번 신규 분양 소식에 더욱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실제 포스코건설이 지난 21일 실시한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의 사업설명회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500여명의 수요자들이 방문해 대성황을 이룬바 있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한 고객은 “낡은 아파트만 있는 성산구에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가 지어진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설명회에 참석하게 됐다. 지하 주차장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없는 커뮤니티시설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의 분양 관계자는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250~300통씩 문의전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는 생활 편의시설, 교육, 교통 등 이미 갖춰진 도심에 지어진다는 점과 기반 시설이 이미 잘 갖춰진 구(舊)창원 도심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이 높이 평가 받고 있다. LG전자와 현대모비스 등 2,400여개 업체, 9만3,3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직선거리 660m 내에 위치해,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사업지 반경 500m 이내에는 초등학교 4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위치해 통학이 쉬우며, 원이대로를 통해 도심권에 위치한 창원시청, 이마트, 롯데백화점, 성산아트홀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아파트는 오는 7월 전용면적 84~117m² 규모, 318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에 조성될 예정. 문의전화: 1644-60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7월의 야경 이곳에서 즐겨라

    7월의 야경 이곳에서 즐겨라

    경기 광주의 남한산성이 국내 11번째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한국은 남북한을 통틀어 13개, 중국 동북 지역까지 포함할 경우 모두 14개의 세계유산을 갖게 됐다. 낮에 웅장했던 남한산성은 밤에 경관조명을 받아 한층 화려한 풍경을 선사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야경 여행지로 남한산성을 꼽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관광공사가 선정한 7월의 야경 여행지들을 함께 소개한다. 남한산성은 백제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국방의 보루 역할을 한 요충지였다. 조선시대 인조는 청나라의 침략을 피해 47일 동안 남한산성에 머물며 항전하기도 했다. 남한산성은 경기 광주·하남·성남시 등에 접해 있다.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은 서문 지역이다. 서문 성곽 아래 전망대가 조성돼 있다. 서울 강남 일대와 경기 하남시 등이 아득하게 내려다보인다. 야경 감상은 성곽 위쪽이 한결 운치 있다. 서문까지 길이 잘 닦여 가족이 산책하듯 야경을 즐길 수 있다. ●경주역사유적지구·한양도성도 매력 만점 10여년 복원 과정을 거쳐 문을 연 행궁(사적 제 480호)은 남한산성의 새로운 상징이다. 행궁은 임금이 도성 밖에 행차할 때 임시로 머물던 곳이다. 조선 인조 때 만들어진 이후 숙종과 영조, 정조 등이 능행 길에 남한산성에서 머물렀다. 남한산성 행궁은 국내 여러 행궁 가운데 유일하게 종묘와 사직을 갖췄다. 이는 남한산성이 유사시에 임시 수도 역할을 했다는 뜻이다. 행궁 안에는 정문이자 ‘한강 남쪽 제일의 누각’이란 뜻의 한남루와 내·외행전, 이위정 등이 복원돼 있다. 행전에서는 무료 해설이 진행된다. 주말엔 아이들을 위한 책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전을 둘러봤으면 남한산성 낮 투어에 나설 차례다. 야간에는 일부 유적에만 조명이 들어오기 때문에, 야경 감상 전에 산성을 둘러보는 게 낫다. 남한산성은 해발 500m의 험한 자연 지형을 따라 조성됐다. 둘레 11.76㎞ 성곽 주변에 200여개 문화재가 산재돼 있다. 산성 탐방 코스 가운데 일반인은 물론 가족 나들이객도 접근하기 수월한 코스는 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 구간이다. 성곽 안팎을 넘나들며 성곽 둘레길을 걸어볼 수도 있다. 성문 밖으로 나서면 솔숲이다. 솔향 가득한 곳에서 쉬어가기 맞춤하다. 코스의 반환점은 저 유명한 수어장대(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호)다. 남한산성의 핵심 건물로, 현재 남은 건축물 가운데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수어장대는 지휘와 관측을 위한 장소다. 이름 그대로 장수가 머물며 휘하 군사를 지휘하던 곳이다. 남한산성 내에 모두 5곳의 수어장대가 있었으나 현재는 겨우 한 곳만 남아 있다. 아울러 군사를 훈련하기 위해 건립한 연무관, 병자호란 때 항복을 끝까지 반대한 삼학사를 기리는 현절사 등의 유적과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한용운 선생의 흔적이 담긴 만해기념관 등도 묶어 돌아보는 게 좋겠다. ●대구 앞산 야경·대전 문화의 거리도 강추 수어장대와 서문까지 빠르게 오르려면 숭렬전, 국청사를 거치는 숲길 코스가 낫다. 숭렬전(경기도 유형문화재 제 2호)은 백제의 시조 온조왕과 산성 축조 당시 책임자인 이서 장군을 모신 사당이다. 다만 이 단축 코스는 야간에 길을 잃을 우려가 있으니 해가 진 뒤에는 산행을 삼가야 한다. 남한산성은 밤에도 멋들어지다. 한낮에 성곽을 채우던 산행객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나면 그제야 산성은 고요를 되찾는다. 북문에서 서문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탐방 코스 역시 주말 낮이면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해가 내려앉을 때쯤이면 한적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최고의 야경 감상 포인트는 서문 성곽 위다. 옛 도읍이던 서울의 건물과 한강 변에 불이 하나씩 켜지고 옅은 어둠에서 벗어난 도시가 은은한 조명으로 뒤덮인다. 청량산을 거슬러 오른 바람은 이마의 땀을 식혀준다. 남한산성도립공원 (031)743-6610. 산성 주변에 야경 투어의 여운을 즐길 만한 공간도 많다. 무기 제작을 관장하던 침괘정과 행궁 초입 종루 인근에는 허기를 달랠 식당과 차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들이 늘어서 있다. 산성 남문 초입엔 닭죽마을이 조성돼 있다. 동문 방향으로는 시래기붕어찜을 맛볼 수 있는 집들이 있다. 관광공사는 남한산성과 함께 ▲도보로 즐기는 신라의 여름밤, 경주역사유적지구 야경 (경북 경주) ▲600년 전 한양도성을 따라 600년 후 서울 도심을 바라보다 (서울특별시) ▲마치 야간 비행에 나선 비행사가 된 기분, 대구 앞산 야경 (대구광역시)▲도시·섬·항구가 어우러진 바다의 야경,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경남 창원) ▲불빛으로 피어나는 삶의 근기, 목포의 야경 (전남 목포) ▲밤의 열기 가득한 도시의 야경,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대전광역시) ▲통합 청주시의 저녁 풍경 전망대, 수암골 전망대 (충북 청주) 등을 7월에 가볼 만한 야경 여행지로 선정, 추천했다.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20대 여성, 길거리 알몸女 소동 동영상 올렸다가…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알몸으로 거리에서 소란을 피운 여성의 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모(21·여)씨 등 남녀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후 7시 40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사거리에서 알몸으로 소동을 벌인 A(40·여)씨 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어 처음 페이스북에 올렸고 김모(31)씨 등 3명은 그 영상을 내려받아 자신의 페이스북, 유튜브에 다시 올려 유포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같이 길을 가던 친구가 아주머니한테 갑자기 머리채를 잡히는 등 폭행을 당해 증거를 남기고자 영상을 찍었고 친구들에게 알리려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이들이 올린 영상은 급속도로 퍼졌고 경찰의 요구로 삭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성 최우선” 한국형 원자로 제작 구슬땀

    “안전성 최우선” 한국형 원자로 제작 구슬땀

    가로, 세로 2m가 넘는 시뻘건 쇳덩이를 4200t의 프레스가 천천히 찍어 눌렀다가 다시 느릿하게 올라갔다. 그러자 쇳덩이 표면에서 급격하게 식은 쇳가루가 짙은 회색빛을 띠며 후두둑 바닥으로 떨어졌다. 기자는 공장 전체를 흔드는 듯한 움직임과 1200도 쇳덩이의 뜨거운 열기에 압도됐다. 4200t의 프레스가 누르는 무게감은 몸무게 70㎏ 성인 남성 20만명이 동시에 누르는 것과 같다고 한다. 30분 동안 찍어 누르는 작업을 반복하면서 쇳덩이는 가운데가 점점 들어가며 원자로 뚜껑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지난 13일 찾아간 경남 창원시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의 주단조 공장은 현대식 대장간으로 불린다. 1982년 준공된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은 442만 9000만㎡의 부지에 터빈발전기공장, 중제관공장, 원자력공장, 주조공장, 단조공장 등 15개의 단위 공장과 기술연구소, 자체 부두 등을 갖추고 있었다. 특히 두산중공업은 소재에서 최종 조립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국내 유일의 원전 설비 전문기업이다. 원전 설비 제작으로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기도 한다. 이곳에서는 1000㎿(메가와트)급 한국 표준형 원자력발전소(OPR 1000)에 이어 1400MW급 한국형 신형 원자력발전소(APR 1400)를 제작해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달궈진 쇳덩이가 가공되고 있던 단조공장은 세계에서 5개밖에 없다는 1만 3000t의 프레스를 가지고 있다. 2~3년 안에 1만 7000t의 프레스를 도입할 계획이기도 하다. 이민복 대리는 “쇳덩이의 온도가 1000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가공이 어렵기 때문에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30분”이라면서 “식으면 다시 가열로로 보내고 다시 뜨거워진 쇳덩이를 프레스로 누르는 작업을 6~7차례 정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가공된 것들은 근처 원자력공장으로 옮겨진다. 이곳에서는 직경 4500㎜의 원자로들이 용접을 기다리고 있었다. 기계적으로 조립이 이뤄지는 것은 주단조 공장에서 봤던 원자로 뚜껑뿐이었다. 두산중공업은 이 공장에서 현재까지 국내 21기의 원자력발전소 주기기를 공급했고 아랍에미리트(UAE) 등 해외에도 많은 원자로와 증기 발생기를 판매했다. 원자로들은 예열을 받으며 용접을 기다리고 있었다. 김병관 원자력1공장 차장은 “용접 전과 후 열처리를 해줘야 작업이 쉽게 이뤄진다”면서 “용접하는 사람들은 바로 용접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먼저 연습을 하고 난 다음 작업에 투입된다”고 말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원자로들은 방사선투사실과 열처리로에서 이상이 없는지 조사받은 뒤 출고된다. 완성된 원자로에는 제품명, 발주처, 제작한 사람과 연락처, 납품 시기와 함께 신한울 등 설치될 장소 등이 꼼꼼하게 적혀 있었다. 최근 국내에서 원전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원전 설비 제작 등에 어려움이 있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원전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것이 두산중공업의 설명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원자로 제작 기간 3년 가운데 2년은 검사하고 시험하는 시간으로 보낼 정도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해서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슈&이슈] 화성·오산·수원 통합 재점화

    [이슈&이슈] 화성·오산·수원 통합 재점화

    6·4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경기 수원, 화성, 오산 등 3개 시 통합 문제가 다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3개 시 통합 문제는 2000년부터 세 차례 추진됐으나 번번이 무산됐다. 주민 의견을 무시한 관 주도로 추진된 탓이다. 이번에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4월 16일 수원시 새마을회관에서는 화성·오산·수원 자율통합시민연대 발대식이 열렸다. 3개 시의 상생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키우자며 해당 지역 시민들이 스스로 뭉쳤다. 2018년 통합시 출범을 목표로 통합 운동을 추진하겠다며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초대 대표위원장에는 이재창 수원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선출됐으며 수원위원장은 최봉근 수원시 생활체육회장, 화성위원장은 박광직 변호사, 오산위원장은 정찬영 오산시 재향군인회 부위원장이 맡았다. 지난 11일 시민연대 조찬모임에서 만난 이 대표 위원장은 “지역 정치인과 기득권 세력의 이기주의에 의해 2014년 통합시 출범이 무산되고 지역의 100년 대계가 묻히고 말았다”면서 “시민의 자율 결정으로 반드시 3개 시 통합을 이루겠다는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시민연대를 출범시켰다”고 말했다. 로드맵은 올해까지 자율통합 분위기를 조성한 뒤 내년에 자율통합 주민청원, 2016년 자율통합 찬반 주민투표, 2년간 준비절차를 거쳐 2018년에 통합시를 출범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민연대는 출범 이후 지방 언론사와 공동으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한편 화성·오산·수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3개 시 행정구역 통합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100만명 시민서명운동은 세월호 참사 사건으로 진행하지 못했다. 시민연대가 3개 시 통합을 주장하는 당위성은 수원의 재정과 화성의 잠재력, 오산의 균형을 합쳐 3개 도시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경쟁력을 키우자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수원시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인구 팽창으로 이미 포화 상태다. 반면 화성은 미개발 지역이 넓고 도시기반시설이 부족하다. 오산시는 규모가 작아 성장발전에 한계가 있다는 약점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이들 3개 시가 합쳐지면 853.3㎢의 면적, 인구 200만명, 재정 3조 5000억원에 이르는 5대 도시로 부상해 세계 유수 도시들과 경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광역도시로의 승격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광직 화성위원장은 “통합을 이룬 창원시가 3년간 중복투자 방지로 1조 8000억원을 아꼈고 10년간 중앙으로부터 3조 7000억원을 받게 된다”면서 “화성·오산·수원시도 광역행정을 하면 도세 1조원가량의 재원이 확보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역사적인 동질감도 통합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3개 시는 1000년 이상 행정·문화·경제 분야에서 동일한 지방행정으로 통치됐고 지리적으로도 물적·인적 교류가 단절되지 않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최봉근 수원위원장은 “이들 3개 시는 정조대왕의 애민사상과 개혁사상의 정신이 계승된 역사적으로 한 우물을 먹던 지역공동체다. 화성·용주사·융건릉·독산성을 하나로 아우르는 단일 지자체가 필요하며, 문화 클러스터의 육성 및 발전이 있어야 한다”며 역사 문화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통합 여부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결정에 달렸다. 2012년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에서 시·군 통합을 추진하면서 조사한 결과 수원·오산 주민 중 60% 이상이 찬성했으나 화성 시민의 찬성률이 50% 미만에 그치는 바람에 수원 등 3개 지역은 통합 권고 지역에서 제외됐다. 이와 관련해 시민연대는 “당시 결정은 진정한 시민의 뜻이 아니라 일부 정치인과 공무원들의 기득권 상실을 우려한 민의의 왜곡이었다”며 “앞으로 기득권층에서 중립을 지켜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재선에 성공한 채인석 화성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광역시가 전제되는 통합, 중앙정부의 권한이 이양되는 통합은 찬성한다”면서도 “진정한 지방행정체제 개편은 통합이 아니라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에 있다”며 통합 반대 입장을 간접적으로 비쳤다. 오산 지역 한 정당인은 “관건은 오산의 자족도시 기능 회복에 맞춰져야 한다. 설사 통합이 이뤄진다 해도 우선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과정과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못 박았다. 통합에 이르기까지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이재훈 시민연대 사무처장은 “통합은 강요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 주권 운동이다. 반대보다 막연한 무관심이 더 무섭고 큰 적이다.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지방 전셋값 ‘껑충’… 분양시장 ‘껑충껑충’

    지방 전셋값 ‘껑충’… 분양시장 ‘껑충껑충’

    부동산 시장 비수기에도 지방의 분양 열기가 뜨겁다. 수년간 지방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뜸했지만 최근 분양 물량이 증가하고 전셋값도 상승해 이참에 집을 사겠다는 실수요자들의 욕구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구 테크노폴리스에 처음 공급되는 중대형 아파트단지 ‘대구 테크노폴리스 호반베르디움 더클래스’의 견본 주택이 개관한 지 3일 만에 1만 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호반베르디움 2차는 지하 1층~지상 20층 13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98㎡ 규모의 A타입 628가구, 98㎡ 규모의 B타입 55가구, 111㎡ 규모의 204가구 등 모두 887가구로 이뤄진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대구 테크노폴리스의 중대형 상품이 드물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가격이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중흥건설이 경남 창원시 자은3지구에 짓는 ‘중흥S-클래스’의 견본 주택에도 개장 후 주말까지 사흘간 1만 8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1층 12개 동으로 전용면적 76㎡ 규모의 212가구와 84㎡ 규모의 555가구 등 모두 중형 767가구로 만들어진다. 또 이 건설사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짓는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의 견본 주택도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지난 13일 견본 주택 개장 이후 1만여명이 방문했다.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 규모의 1033가구로 지어진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감계 힐스테이트 4차’ 17개동 1665가구

    [부동산 플러스] ‘감계 힐스테이트 4차’ 17개동 1665가구

    현대건설은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에 ‘감계 힐스테이트 4차’(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25층 17개동 모두 1665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59㎡ 257가구, 68㎡ 475가구, 78㎡ 285가구, 84㎡ 514가구, 101㎡ 134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를 천주산과 작대산이 둘러싸고 있고 감계지구 중심에는 감계천이 흐르고 있어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인근에 KTX 창원역, 남해고속도로 북창원IC가 있고, 창원 시내 북면을 잇는 국도 79호선과 감계지구를 연결하는 왕복 4차선 도로가 개통해 교통이 편리하다. 19일 1, 2순위, 20일 3순위를 접수한다. 2017년 상반기 입주 예정. (055)282-5005.
  • [명인·명물을 찾아서] 진주 이반성면 ‘경남수목원’

    [명인·명물을 찾아서] 진주 이반성면 ‘경남수목원’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야산에 조성된 경남수목원이 자연학습과 녹색 휴식 공원으로 인기다. 토요일인 지난 14일 낮 12시쯤 경남수목원 안쪽 입구에 있는 주차장은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차량이 꽉 들어차 있었다. 400여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에서는 들어오고 나가는 차량들이 꼬리를 물었다. 시원하게 뻗어 있는 메타세쿼이아 숲길은 사람들로 넘쳐났다. 메타세쿼이아 길 옆에 조성된 1만여㎡에 이르는 넓은 잔디밭은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비롯해 준비해 온 음식을 먹으며 여가는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동물원과 열대식물원에도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수목원은 남해고속도로와 국도 2호선과 인접해 있다. 접근하는 교통이 편해 가까운 진주시, 창원시 등의 경남 도민들뿐만 아니라 순천, 부산 등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경남수목원은 1993년 4월 5일 문을 열었다. 산림학술연구와 나무 유전자를 보존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학습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해 산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지역에 수목원이 조성된 것은 1987년 당시 노태우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서다. 당시 노 대통령은 경기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좋은 시설을 지역에도 조성하도록 검토해 보라고 지시해 지역 수목원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면적은 58㏊에 이른다. 야산과 구릉 지역 등으로 이뤄졌다. 국내외 식물 2700여종, 24만여 그루를 심었다. 자연 그대로 야산에 침엽수원, 상록활엽수원, 낙엽활엽수원, 장미·철쭉원, 화목원 등 5개의 전문 수목원을 잘 가꿨다. 잔디원, 수종식별원, 약용식물원, 수생식물원, 대나무 품종원, 대나무숲 관찰원, 민속식물원, 무늬원, 송림원, 목단작약원, 유전자보전원 등 11개의 작은 정원도 조성했다. 연못 6곳과 500여m에 이르는 물길이 있는 수생식물원에는 가시연꽃, 수련, 꽃창포 등 150여종에 이르는 수생식물이 자란다. 열대식물원과 난대식물원, 선인장온실, 생태온실 등 4개의 온실이 있다. 열대식물원에서는 300여종에 이르는 열대, 아열대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0.5㏊ 규모의 무궁화공원으로 가면 65종의 무궁화를 볼 수 있다. 무궁화 관련 영상, 사진, 고서 등을 갖춘 홍보관도 있다. 산림표본관에는 목재·석엽·종자·곤충표본 등 1720종 5442점이 전시돼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박물관과 3.5㏊에 이르는 야생동물관찰원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시설이다. 동물원은 50여종 400여 마리의 다양한 야생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당나귀, 너구리, 수달, 삵, 고라니, 양, 염소, 꽃사슴, 독수리, 미어캣, 타조, 공작 등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해발 300m쯤 되는 정상에는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수목원 시설 구석구석을 걸어서 구경할 수 있도록 산책길도 잘 조성됐다. 호수와 계속, 언덕으로 이어지는 숲속 산책길을 따라 꽃과 나무를 만나고 자연과 어울리며 숨 쉬다 보면 한나절이 금방 지나간다. 겨울을 빼고 하루 평균 평일에는 1000여명, 휴일에는 5000여명이 경남수목원을 찾는다. 지난달 5일 어린이날에는 1만 5000여명이 몰려 곳곳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평일에는 주로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이 소풍이나 야외학습을 많이 온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다. 수목원 안에서 준비해 온 도시락이나 간단한 음식은 먹을 수 있지만 취사는 금지다. 이용시간은 3~10월에는 오전 9시~오후 6시, 11~2월에는 오전 9시~오후 5시다. 입장료는 어른 1500원, 어린이 500원이다. 매주 월요일은 청소와 정리·정돈을 하기 위해 휴장한다. 강금동(35)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연구과 주무관은 “볼거리가 많은 시설들이 있다. 아늑한 숲속을 걸으며 여유도 즐길 수 있어 방문객이 꾸준하다”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주부9단이 말하는 “포장이사업체 잘 선택하는 방법”

    주부9단이 말하는 “포장이사업체 잘 선택하는 방법”

    처음 포장이사를 준비하던 주부 윤모씨는 포장이사추천 업체 선정을 위해 인터넷으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검색해봤다.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해본 소비자들의 후기 글들을 살펴봤지만 광고성 글들만 난무할 뿐 결국 원하던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 베테랑 주부들은 포장이사가격비교를 위해 광고성 글들을 신뢰하기 보다는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이사짐센터에서 무료이사견적으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받아보길 조언했다. 이삿짐 익스프레스들 중 저렴한 포장이사비용만을 내세워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은 까닭이다. 이사견적비교에 앞서 베테랑 주부들에게 포장이사 잘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자. 첫째, 이사체크리스트를 만들자 이사를 준비하며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 체크리스트로 만드는 것 역시 좋은 포장이사준비 방법이라고 베테랑 주부들은 설명했다. 이사에는 포장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사무실이사 등 많은 서비스가 있는데 이 중 내게 알맞은 이사 서비스를 선택하고 손없는 날, 주말 이사 등을 피해 이사날짜를 정해주는 것 역시 방법 중 하나다. 둘째, 이사비용보다는 이사의 서비스를 먼저 생각하자 포장이사란 TV나 냉장고 같은 대량생산 및 생산성 증대에 따른 원가절감이 쉽지 않다.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할인 쿠폰을 신뢰하거나 여기저기 전화로 금액만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턱 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을 제시 하는 이삿짐센터의 경우 아래 사항들을 의심해 봐야 한다. * 복수의 이사계약을 통한 이사절감 (하루 2번 이사) * 정상적인 포장이사가 어려운 적은 수의 인원 투입 * 이사 당 일 이사물량을 허위로 과대 산출하여 가격 상승 * A/S 비용은 아예 고려하지 않은 금액 (추후 A/S보상 받을 수 없음) 셋째, 이사업체의 비용절감 무조건 좋은 것 만은 아니다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돈을 지불하고 집을 얻어서 규정보다 비싼 부동산 수수료를 지불하고 이사를 준비하며 수십만 또는 수백만원을 돈을 주고 도배, 장판, 인테리어를 하는 소비자들이 수백, 수천만원 어치의 가구, 전자제품을 옮겨야 하는 이사에 있어서는 단돈 몇 만원에 인색해 하곤 한다. 넷째, 포장이사업체의 정식 허가 여부를 확인하자 베테랑 주부들은 아무리 유명한 이사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전국 프랜차이즈 지점 모두가 허가 업체가 아닐 수 있다고 충고했다. 포장이사 관허업체의 경우 피해보상보험의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되어있어 이사 진행 시 생기는 돌발사항이나 이사 후 A/S를 받기에도 용이하다. 그러므로 포장이사가격 비교에 앞서 업체의 관허업체 여부를 확인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포장이사를 진행해 본 베테랑 주부들은 무조건적인 절약보다는 지혜로운 소비가 필요한 것이 이사라고 충고했다. 또한 내 이사서비스에 알맞는 1톤, 2.5톤, 5톤포장 이사비용 및 보관이사비용을 꼼꼼히 확인해봄으로써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한편 KGB연합이사(www.KGB24mall.com)에서는 이삿짐센터 선정에 있어 이용해본 고객들의 후기 글 역시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국내 포장이사를 선도해온 KGB연합이사는 알뜰한 이사짐센터가격과 보관이사비용은 물론 신속하고 안전한 이사 서비스로 베테랑 주부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다. 인터넷에 올라온 광고성 글보다는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고객이 직접 작성한 후기글을 참고하고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정확한 이사조건을 파악해야 좋은 이사업체를 선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KGB연합이사의 24시간 잠들지 않는 포장이사 서비스는 서울(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종로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과 경기도(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안양시, 오산시, 평택시, 동탄시, 시흥시, 안산시, 광명시, 군포시, 남양주시, 구리시, 일산시, 고양시, 성남시, 하남시, 의정부시, 분당시, 의왕시, 광주시)외 전국(인천시, 부산시, 대구시, 대전시, 김해시, 창원시)에서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요자 관심 높은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

    수요자 관심 높은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우수한 상품성 등이 갖춰져 있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에 최근에는 대형 브랜드 건설사들의 지방 진출이 확대하면서 해당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의 ‘더샵’ 아파트는 부산 내 첫 공급 성공에 이어 후속 분양 단지들도 연이어 분양에 성공하면서 지역 내 인기 아파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내 첫 공급인 ‘더샵 센텀파크’를 기점으로 부산 곳곳에 랜드마크 아파트를 조성하고, 분양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더샵 센텀파크와 더샵 센텀스타는 해운대 센텀시티가 세계적 인기 주거지로 자리잡는 데 기여했으며, 최고 191대 1이라는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더샵 센텀포레’는 부산發 청약 열기의 시발점이 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해당 지역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건설사의 경우 분양 성공을 위해 설계, 평면, 조경, 커뮤니티 등에 심혈을 기울여 첫 공급을 준비한다. 지역 내 첫 분양을 성공적으로 끝낼 경우 지역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줘 추가 분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아파트의 선호도는 집값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곤 한다. 포스코건설이 센텀시티에 공급한 더샵 센텀파크와 더샵 센텀스타는 최초 분양가 대비 약 1억 4천~2억 5천 만원까지 가격이 상승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는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가격 상승 기대감도 높아 지역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다”고 말했다. 올해도 지역 내 첫 분양에 나서는 단지들이 있어 수요자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7월,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를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구(舊)창원 도심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다. 생활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진 도심권역에 조성돼, 단지 가까이에서 교육과 교통, 공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59~117m², 총 1,458가구로 조성된다. 삼성물산은 2011년 ‘래미안 해운대’ 분양 이후 3년 만에 부산에 진출한다. 이번에는 해안가 일대가 아닌 내륙지역이다.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장전3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장전’은 전용면적 59~114㎡, 총 1,959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35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롯데건설은 오는 8월, 경남 창원에 처음으로 ‘롯데캐슬’ 아파트를 짓는다. 합성1동 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 총 1,1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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