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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귀농인 농업 창업 및 주택 구매 지원 사업 추진

    함평군, 귀농인 농업 창업 및 주택 구매 지원 사업 추진

    전남 함평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 농업 창업 및 주택 구매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차보전 융자 지원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억 원의 농업 창업 자금과 7,500만 원의 주택 구매 및 신축 자금을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연 2%이며 상환 방식은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대출금액은 한도 내에서 대상자의 사업 실적과 대출기관의 신용 및 담보 평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 외 소득 활동 허용 범위가 확대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농지에 주택 신축도 가능해져 귀농인 정착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귀농인 농업 창업 및 주택 구매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은 오는 6월 19일까지 실시된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사업대상자 및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문과 농어촌공동체과(☎320-213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귀농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이번 지원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 여성 창업인, 5일 특강 오세요

    용산 여성 창업인, 5일 특강 오세요

    서울 용산구가 오는 5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용산여성 창업 특강 “창업, 삶으로 말하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성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용산여성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인들에게 성공한 창업인의 소중한 경험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종합적인 지원으로, 여성 창업인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이번 특강에는 유러피안 함서경 대표를 초빙해 ▲준비 없는 단절, 불안은 거기서 시작된다 ▲시대가 바뀌면, 나도 바뀐다 ▲나를 꺼내라: 누구나 가진 콘텐츠의 씨앗 ▲시작이 반이 아니라, 전부다 등 네 가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40여년 동안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면서 겪은 창업과 투자 그리고 인생 이야기를 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강은 QR코드 신청 링크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가족정책과(02-2199-7144) 또는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02-714-9762)로 문의하면 된다.
  • [재테크+] 월가 240% 급등 예상…억만장자 앞다퉈 쓸어 담은 ‘AI 주식’ 뭘까?

    [재테크+] 월가 240% 급등 예상…억만장자 앞다퉈 쓸어 담은 ‘AI 주식’ 뭘까?

    세계 유명 억만장자 투자자들이 지난 1분기 인공지능(AI) 기업인 팔란티어와 업스타트 주식을 앞다퉈 쓸어 담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최고 부자들의 ‘머니 게임’ 승부수가 던져진 가운데 월가는 이들의 선택이 최대 240% 수익률로 보답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1일(현지시간) 미국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억만장자 헤지펀드 운용사들이 1분기 동안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업스타트 주식을 새로 사들이거나 보유량을 크게 늘렸습니다. 대형 자산운용사들은 분기별로 주식 보유 현황을 공개해야 하는데, 이를 살펴보면 유명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알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억만장자 투자자 켄 그리핀이 설립한 헤지펀드 시타델은 팔란티어 주식 90만 2486주를 추가 매수해 기존 보유량을 204% 늘렸습니다. 또한 업스타트 주식도 20만 2094주 늘려 보유량을 618% 증가시켰습니다. 미 투자회사 튜더 인베스트먼트의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폴 튜더 존스도 팔란티어 주식 14만 9191주를 사들여 보유량을 573% 늘렸고, 업스타트 주식은 1만 3729주 추가 매수해 28% 확대했습니다. 로코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크리스 로코스는 팔란티어 주식 5만 5809주를 새로 매수했고, 코아투 매니지먼트의 필립 라폰트는 업스타트 주식 52만 1887주를 사들여 보유량을 150% 늘렸습니다. 팔란티어는 원래 미국 정보기관을 위한 맞춤형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였습니다. 지금은 정부와 민간 부문 고객을 위한 모듈식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이 회사의 핵심 제품인 ‘고담’과 ‘파운드리’는 고객들이 복잡한 정보를 통합하고 기계학습 모델과 분석 도구를 활용해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2023년에는 대형 언어 모델과 자연어 처리 기능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플랫폼(AIP)을 새로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데이터 분석 과정에 생성형 AI를 접목할 수 있게 됐습니다. 1분기 실적을 보면 고객 수가 39% 증가했으며, 기존 고객당 평균 지출액도 24% 늘었습니다. 매출은 39% 증가한 8억 8400만달러(1조 2100억원)를 기록했고, 주당 순이익은 62% 뛴 0.13달러였습니다. 웨드부시 증권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팔란티어가 3년 이내에 시가총액 ‘1조 달러’ 기업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 2940억 달러 대비 240%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월가는 2026년까지 팔란티어의 조정 순이익이 연평균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죠. 다만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이 270배로 비싸다는 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업스타트는 금융회사들이 신용 위험을 더욱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대출 플랫폼을 개발한 회사입니다. 대출자가 돈을 상환하거나 연체할 때마다 데이터가 쌓여 기계학습 모델이 더욱 정교해지는 효과를 누리고 있죠. 이 회사는 1분기 실적에서 대출 승인액이 두 배 이상 늘었고, 매출은 67% 증가한 2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주당 순이익도 작년 같은 기간 0.31달러 적자에서 0.30달러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최근 1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락했는데요. 이는 투자자들이 대출 환경을 우려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경기 둔화나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고, 이 경우 은행들이 대출에 보수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즈호 증권의 댄 돌레브 애널리스트는 업스타트 목표주가를 주당 85달러로 설정했습니다. 현재 주가인 46달러 대비 85%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 것입니다. 월가는 오는 2026년까지 업스타트 조정 순이익이 연평균 19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주가수익비율 140배 역시 합리적 수준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업스타트가 지원한 대출은 지난 8분기 동안 2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을 평균 8% 포인트 웃돌았습니다. 향후 더 많은 대출기관들이 업스타트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3조 달러 규모 시장에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평가입니다.
  • K뷰티 스타트업 주목!…오는 8월 DDP에서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

    K뷰티 스타트업 주목!…오는 8월 DDP에서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

    서울시가 K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8월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있는 컨퍼런스홀에서 ‘2025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인 서울뷰티위크 행사 중 하나다.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뷰티테크와 플랫폼 등 뷰티 산업에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관련 분야의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 기업은 오는 27일까지 서울뷰티위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팀이 본선 무대를 갖는다. 본선에 진출한 팀에게는 전문 투자심사역과의 일대일 멘토링 기회가 주어진다. 기업 간 파트너십 연계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최종 수상팀에겐 2000만원의 상금과 서울시장상이 주어진다. 주용태 시 경제실장은 “이번 피칭대회는 K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 기업들이 실질적인 시장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발판”이라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많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단단한부모–똑똑한 엄마’ 홀트아동복지회, 자립 여정 함께한 한 해 기록 발표

    ‘단단한부모–똑똑한 엄마’ 홀트아동복지회, 자립 여정 함께한 한 해 기록 발표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5월 17일(금), 한부모 자립역량강화 지원사업 ‘단단한부모–똑똑한 엄마’의 사업보고회와 토크콘서트 ‘단단하게, 똑똑하게 함께 걸어온 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단한부모–똑똑한 엄마’는 한부모가 사회의 문을 ‘똑똑’ 두드리며 스스로의 재능과 역량을 개발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립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HD현대1%나눔재단의 후원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본 사업은 한부모의 자립 의지와 근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취업·창업·학업 등 다양한 진로를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있다. 이날 행사는 ‘내 생애 처음 시작하는 재무설계’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참여형 강의로 진행된 본 특강은 실질적인 재무 전략과 함께 자립의 핵심 역량인 금융 이해력 및 미래 계획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서 열린 사업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참여자들의 성장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수공예, 푸드, 미용, 기술자격, 운동, 학업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과 자격증 취득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 한부모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 ‘단단하게, 똑똑하게 함께 걸어온 길’에서는 사업에 참여한 4명의 한부모가 직접 무대에 올라, 배움과 도전의 여정 속에서 마주한 변화와 희망을 나눴다. 기술자격 5종 취득을 통한 현장 직무 도전, 아이와 함께한 필라테스 경험, 원예와 메이크업을 통해 얻은 삶의 활력 등 생생한 사례들이 소개되며 현장에 큰 울림을 안겼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이번 보고회는 한부모가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립이라는 길 위에서 함께 걸어온 여정을 되짚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이 혼자가 아닌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정,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취약 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나주시 ‘에너지산업 거점도시’ 입지 굳힌다

    나주시 ‘에너지산업 거점도시’ 입지 굳힌다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굳힌다. 정부의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2단계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친환경 고효율 태양광과 차세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미래 에너지기술의 실증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나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강소특구 육성사업 종합평가에서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된 1단계 사업 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2단계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 특화 산업기술의 실증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기업 성장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강소특구는 지역 내 기술 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R&D 배후 공간을 육성,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혁신성장 거점을 조성하는 제도다. 나주시는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신기술연구소를 핵심기관으로, 나주혁신산단과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등을 배후 공간으로 삼아 에너지 산업 특화 특구로 자리매김해왔다. 실제 1단계 사업 기간 동안 ▲기술이전 143건 ▲창업·설립 93건(연구소 및 기업 포함) ▲신규 일자리 471개 창출이라는 뚜렷한 실적을 올렸다. 특히 한전 보유 기술 기반의 맞춤형 기술이전이 활발해지며, 태양광·신재생 에너지 운영·유지보수(O&M), 에너지저장기술 분야에서 총 3560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에서도 탁월한 성과로 주목받았다. 2단계 사업은 보다 실질적인 기술 실증과 기업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둔다. 나주시는 ‘한전 2050 R&D 마스터플랜’과 국가 탄소중립 전략과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고효율 태양광 기술의 발전과 연계 안정화, 차세대 ESS 개발 등 에너지 전환 핵심기술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술 공급기관 중심의 1단계에서 나아가, 이제는 전국 강소특구 간 협력과 기업 중심 실증·스케일업 지원으로 자생형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연계한 R&D 추진, 기술 실증 인프라 구축,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나주 강소특구가 국내 에너지산업을 견인할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 용산구,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 창업특강 개최

    용산구,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 창업특강 개최

    서울 용산구가 오는 5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용산여성 창업 특강 “창업, 삶으로 말하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성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용산여성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인들에게 성공한 창업인의 소중한 경험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용산여성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종합적인 지원으로, 여성 창업인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이번 특강에는 유러피안 함서경 대표를 초빙해 ▲준비없는 단절, 불안은 거기서 시작된다. ▲시대가 바뀌면, 나도 바뀐다. ▲나를 꺼내라 : 누구나 가진 콘텐츠의 씨앗 ▲시작이 반이 아니라, 전부다. 이렇게 네 가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40여년 동안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면서 겪은 창업과 투자 그리고 인생이야기를 나누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강은 QR코드 신청 링크를 통해 현재 선착순 접수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가족정책과(02-2199-7144) 또는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02-714-9762)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창업센터 관악, 2025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연다

    서울창업센터 관악, 2025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연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서울창업센터 관악’이 6월 5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서울시 소재 업력 3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분야는 ‘ICT(정보통신)와 융·복합기술’, ‘빅데이터 등 기술기반 혁신 창업 아이디어’이다. 덧붙여, 약자동행 기술 서비스와 사회적 기업일 경우 서류심사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5개 팀은 대상 300만 원(1개 사), 최우수상 200만 원(1개 사), 우수상 각 150만 원(3개 사)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고, 특히 대상 기업은 서울창업센터 관악에서 창업 공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초 1년간 입주 후, 연장 평가를 통과하면 추가로 1년 연장이 가능하며 입주 후 딥테크 분야 멘토링, 글로벌 투자사 밋업과 IR·데모데이,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이 외에 경진대회 우수 기업 5개 사를 대상으로 PoC(Proof of concept, 개념 검증)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진단 및 시장 조사, 고객 검증을 통한 실증 결과 기반 컨설팅으로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상반기 입주기업 모집 공고는 서울창업센터 관악 홈페이지, K스타트업(K-Startup),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접수는 서울창업센터 관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광주기업 세계로…광주시, ‘CES 2026’ 공동관 운영

    광주기업 세계로…광주시, ‘CES 2026’ 공동관 운영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내년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공동관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할 지역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다. 최신 기술과 미래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전세계 바이어와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행사다. 광주시는 ‘CES 2026’에 17개 지역 기업과 함께 참가할 계획이다. 광주공동관 13개사와 창업진흥원 ‘K-스타트업(Startup)’ 통합관 4개사로 구성되며, 올해보다 2개 기업이 늘어난 규모다. 모집대상은 신산업·혁신기술·인공지능 분야 지역 중소기업이다. 광주시는 선정기업에 ▲전시부스비 ▲항공료 ▲물류비 ▲통역비 ▲‘CES 혁신상’ 신청비 및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참가기업의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마케팅 실무교육과 글로벌 전시회 대응력 향상 프로그램도 제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자우편(CES@gicon.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난 2023년 강기정 시장이 직접 지역기업들을 이끌고 ‘CES 2023’에 처음 참가한 이후, 매년 지역 기업들과 함께 CES에 참가하며 기업들의 해외진출 기반을 넓혀왔다. 특히 올해 열린 ‘CES 2025’에는 지역기업 15개사가 참가해 광주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렸다. 전시 기간 6300명의 방문객에게 광주의 혁신기술을 선보였으며,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371건, 57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CES는 기술력을 갖춘 지역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광주시는 기업들의 도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세계 무대에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오는 7월부터 운영···추가 모집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오는 7월부터 운영···추가 모집

    전남도가 오는 7월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한다.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발된 기업에는 매월 100만원씩 최대 2년간 총 2400만원의 창업기술 사업화비가 지원된다. 기업 맞춤형 1대 1 멘토링과 경영·회계·법률·투자유치 등 분야별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도 주기적으로 제공한다.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 자격은 예비창업자 또는 5년 이내 창업 기업인(2020년 1월 1일 이후 창업) 중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1980년부터 2007년 출생자)이다. 국립순천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동신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초당대학교 등 15개 대학·출연기관 창업보육센터 창업시설에 입주하고, 사업자(법인) 주소를 해당 창업시설에 신설·이전해야 한다. 전남도 거주자, 전입 예정자, 타 시·도 거주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규모는 총 150명(기업)이다. 창업 분야별로 우주항공·바이오·AI·데이터·에너지 등의 지역특화기술 100명, 농수산기술 30명, 문화·관광 분야 20명 등 미래 첨단분야 기술창업 중심으로 선발한다. 이와관련 전남도는 오는 17일까지 지원자(기업) 신청을 추가 모집한다. 지난달 28일까지의 1차 모집 기간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던 예비 창업자들의 요청과 일정상 지원이 어려웠던 대학생·청년들의 문의가 지속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진행된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청년·대학생 등 예비 창업자와 보육기관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정으로 신청 기회를 놓친 청년이 이번에는 꼭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는 이달 말까지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150명을 선발하고, 7월 중순 입교식을 갖는다. 창업 네트워킹, 전문가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남창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 “병가 내더니 유학 가고 ‘투잡’까지”…공무원 딴짓에 이 나라 ‘발칵’

    “병가 내더니 유학 가고 ‘투잡’까지”…공무원 딴짓에 이 나라 ‘발칵’

    칠레에서 공무원 2만 5000여명이 병가를 부정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가운데에는 병가를 내고 해외여행을 가거나 외국에서 유학하고 심지어 민간 기업에서 근무한 사례도 있었다. 29일(현지시간) 라테르세라·엘메르쿠리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칠레 감사원은 2023~2024년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복무 실태를 감사한 결과 788개 부처·기관 등에 소속된 2만 5000명 이상의 공무원이 병가를 부정 사용한 것을 확인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감사에서 병가 중 해외로 유학을 떠나거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 사례를 비롯해 민간 기업에서 일하거나 외국에서 자신의 창업 기업을 모니터한 사례 등이 적발됐다. 도로시 페레스 구티에레스 감사원장은 “이처럼 광범위하고 체계적으로 내부 시스템과 기술력을 동원해 감사를 진행한 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칠레 언론에서 ‘병가 스캔들’이라고 명명한 이번 사건이 불거지자마자 1100여명의 공무원이 사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라테르세라가 보도했다. 이들 중에는 판사와 정부 부처 차관보급 고위 공무원 등도 포함돼 있다. 현지 언론은 이번 사태로 인해 공직 사회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진 가운데 내년 11월 대선을 앞두고 집권당에 악재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가브리엘 보리치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중앙 정부에서 병가를 부적절하게 사용한 모든 사람은 징계 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며 여기에 예외는 없다”고 밝혔다.
  • 마포구 ‘다시 일하러 갑니다’ 특강 개최

    마포구 ‘다시 일하러 갑니다’ 특강 개최

    서울 마포구는 경력보유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특강 ‘다시, 일하러 갑니다’를 6월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한 달간 총 3회에 거쳐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강연은 마포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명사들을 강사로 초청해 여성들의 삶과 일, 재도전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6월 18일 열리는 1회차 강연에서는 ‘지선아 사랑해’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한 이지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다시, 나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여성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며 내면의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2회차(7월 2일) 강연은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가 ‘다시, 나를 세우다’를 주제로 경력보유 여성들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3회차(7월 16일) 강연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다시, 시작이다’를 주제로 육아·가사 등으로 사회활동을 중단했던 여성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모색하며 다시 사회에 나아갈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를 보낸다. 강연 이후에는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에서 일자리 특강 참여자 중 15명을 선발해 특화교육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재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마포구 거주 경력보유 여성이다. 모집은 지난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특강으로 경력보유 여성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되찾고 다시 일할 수 있는 용기와 기회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북도 신중년 여성 정책의 발전과 실천과제 정책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북도 신중년 여성 정책의 발전과 실천과제 정책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지난 29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경북도 신중년 여성 정책의 발전과 실천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주관해, 권광택 위원장을 비롯해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황재철 의원, 관계 공무원, 신중년 여성 당사자 및 관련 전문가,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애 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개회 인사말에서 “신중년 여성은 가정과 사회를 지탱해 온 중추적 존재이자, 경북의 인적 자원으로서 잠재력이 크다”라며 “그러나 이들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은 아직 미흡한 수준으로, 경북도만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천 가능한 정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강소랑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정책연구팀장이 ‘서울시 중장년 정책사례’라는 주제로 서울시의 중장년 일자리 사업과 직업훈련, 창업 창직 지원 사업, 경력설계서비스 등 중장년을 위한 사업들을 소개했다. 두 번째 발표한 김성의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연구원의 ‘경북 신중년 여성 지역사회활동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경북도 신중년 여성 관련 정책과 현황 등을 분석하여 신중년 여성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 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김지수 경남경영자총협회 기획총괄실장, 신봉천 경북도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팀장, 박철훈 (사)지역과소셜비즈 대표이사, 황재철 의원 등 4명이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좌장을 맡은 권광택 위원장의 진행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신중년 여성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양질의 일자리이며, 그 기준은 결국 안정적인 소득”이라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과 체계적인 연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으며 “각 지자체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대적 흐름에 맞는 일자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토론자들은 신중년 여성들이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정책과 맞춤형 지원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50플러스센터 사례처럼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동조합 창업 등에서 신중년 여성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돌봄·디지털·문화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다는 점이 강조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는 안정적인 소득 중심의 일자리를, 50대는 경력 재설계를, 60대는 건강을 고려한 유연한 근무를 선호하는 등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토론자들은 민간 중심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대와 창업 지원,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지자체의 실효성 있는 고용 정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신중년 여성들이 처한 현실과 다양한 목소리를 깊이 있게 들을 수 있었다”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북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디지털 혁신 허브’ 한국공학대, 경기도 RISE 사업 선정···200억 원 확보

    ‘디지털 혁신 허브’ 한국공학대, 경기도 RISE 사업 선정···200억 원 확보

    한국공학대학교(한국공대)는 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 추진하는‘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RISE 선정으로 한국공대는 앞으로 5년간 최대 200억 원의 국고, 도비 및 시흥시 지원금을 확보하며, 경기도 전략 산업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을 주도하게 됐다. 한국공대는 RISE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D/X GAIA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GAIA 센터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등 디지털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무형 융합 교육과 산학 R&D 협력 체계를 동시에 강화하는 종합 혁신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D/X GAIA 센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연구, 기술이전, 창업지원, 재직자 재교육까지 통합 수행하는 다기능 혁신 허브로서, 경기도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한국공대는 시흥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민 대상 수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RISE 사업의 또 다른 핵심 축은 재직자 대상 평생직업교육 체계도 구축한다. 한국공대는 경기산학융합원과 기업인재대학 등과 협력해, 현장 직무 전환 및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황수성 총장은“이번 RISE 사업은 단순한 대학 지원을 넘어, 대학·산업계·지자체가 하나로 연결되는 실천형 지역혁신 모델”이라며, “D/X GAIA 센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 구로구, 온라인 창업가 양성 과정(나도 SNS 창업가) 1기 모집

    구로구, 온라인 창업가 양성 과정(나도 SNS 창업가) 1기 모집

    서울 구로구가 다음 달 19일까지 ‘온라인 창업가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창업가 양성과정’은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한 통신판매업 수요에 대응해 개설된 교육이다. 창업 기초부터 1인 기업 브랜딩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돕는다. 모집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미취업자 또는 예비창업가다. 총 3기로 운영되는 교육 중 1기에는 10명을 모집한다. 1기 교육은 6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구로구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창업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다루는 기본 교육, 개인 맞춤형 컨설팅, 사업자등록·통신판매업 신고 절차 등 실전 중심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구로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의미있는 성공 사례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기고] 잘 가꾼 숲, 산촌과 지역경제를 살린다

    [기고] 잘 가꾼 숲, 산촌과 지역경제를 살린다

    숲은 더이상 자연 속에 머무는 자원이 아니다. 산림은 지역을 지키고, 사람을 살리며, 경제를 창출하는 생태적 기반이자 사회·경제·문화적 자산이다. 특히 산촌과 같이 인구 감소와 공동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서는 숲을 어떻게 가꾸고 활용하느냐가 지역의 존립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됐다. 숲이 지역경제의 자산으로 큰 역할을 하는 대표적 사례는 강원 인제군 자작나무숲이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이곳은 여느 산촌과 마찬가지로 인구 감소를 심하게 겪는 지역이었다. 그러나 1980년대 황폐지 복원을 위해 인공조림된 숲은 이제 연간 25만명 이상이 찾는 명소가 됐다. 인제군은 인구 감소 지역에서 제외됐고 2023년 산림청이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과 ‘걷기 좋은 명품 숲길 30선’에도 선정됐다. 특히 자작나무숲은 단순한 관광지 의미만 있는 게 아니다. 인근 마을에는 카페와 숙박업, 지역 특산물 판매점이 생겨났고 일자리와 탐방객이 늘어나면서 지역경제에 약 441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했다. 인구 또한 최근 10년간 약 11%가 늘어나는 등 잘 가꾼 숲이 지역주민에게 일자리를, 지역엔 경제 활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사례이다. 산촌은 숲과의 연계성이 높다. 우리나라 산촌은 전 국토의 43%를 차지한다. 행정구역상 108개 시군, 468개 읍면이 해당하는 산촌에서는 숲 가꾸기와 임산물 생산, 산림복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촌 주민의 참여와 역할이 커지고 있다. 산양삼·더덕·오미자 등 산림을 기반으로 한 고소득 임산물 재배는 산촌의 중요한 수입원이 되고 있으며, 휴양림이나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 시설은 지역 상징물로 부상했다. 산림은 산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다. 맑은 공기와 조용한 환경, 풍부한 자연경관은 은퇴 후 귀촌 수요나 도시민의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그뿐 아니라 청년세대에 새로운 꿈의 실현과 도전의 장이 된다. 귀산촌인을 위한 창업 지원이나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돼 공동체 회복의 계기가 되고 있다. 충북 괴산에서 활동하는 민간 전문기관이 최초로 산림청의 ‘산촌활성화지원센터’로 지정됐다. 2021년 한국임업진흥원이 처음 지정된 후 4년 만에 지역을 거점으로 산촌 활성화 및 귀산촌 교육·컨설팅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산촌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 요소인 숲은 건강하게 가꿔졌을 때 기능한다. 방치된 숲은 산사태와 산불 위험을 높이고, 생태계 기능을 약화하며 지역경제를 오히려 위협할 수 있다. 체계적인 산림관리와 지역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림 활용 전략이 필요하다. 지역 주민과 전문 컨설팅 기업이 주축으로 ‘산촌 활력 특화사업’이 주목받는다, 숲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화 모델 컨설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소득과 배분에 참여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유효하다. 숲은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대상이 아니다. 특히 산촌에 있어 숲은 단순한 자연을 넘어, 경제적 생명선이자 공동체의 미래를 좌우하는 자연 자본이다. 잘 가꾼 숲은 사람을 불러오고 경제적 효과와 지역의 자존감을 되살린다. 이제 산림을 공공재를 넘어 전략적 자산으로 인식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축으로 육성해야 한다. 숲을 지키는 일이 곧 지방·인구 소멸 및 지역을 지키는 일이다. 산림청이 책임감을 갖고 숲을 통해 지역과 산촌 활력 증진 방안을 모색해 주길 기대해 본다. 안기완 전남대 산림자원학과 교수
  • 경상국립대, 국내 최대 동물병원 건립

    부산에 대학동물병원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는 지난 28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경상국립대 대학동물병원 건립사업이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학동물병원은 응급진료와 전문클리닉 등을 갖춘 3차 반려동물 전문의료기관이다. 부산과 경남 주민은 그동안 반려동물이 급성·중증 질병을 앓더라도 대형 전문의료기관이 없어 많은 불편과 고통을 겪었다. 남구 동명대 교내에 들어설 대학동물병원은 동명대가 기부채납한 부지에 경상국립대가 건물을 지어 운영한다. 1만 3300㎡ 부지에 연면적 9213㎡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크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의 1.6배다. 1층은 응급진료센터·영상의학센터·일반진료시설, 2층은 내과 진료시설, 3층은 수술실 등 외과진료시설, 4층은 교육과 실습을 위한 연구 및 교육시설, 지하 1층은 방사선 치료센터로 구성된다. 지역대학 반려동물학과와 연계해 취·창업 등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사업들을 육성하고 펫 헬스케어 등 다양한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지방정부·국립대·사립대 간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10월 착공, 2027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안철수 부산시 푸른도시국장은 “경상국립대 대학동물병원은 수준 높은 동물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 두나무 이석우 대표 사임… 후임에 오경석 팬코 대표 내정

    두나무 이석우 대표 사임… 후임에 오경석 팬코 대표 내정

    이석우(59) 두나무 대표가 오는 7월 1일부로 대표이사직에서 8년 만에 물러난다. 두나무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이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에서 사임한다고 전했다. 이날 이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두나무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과 함께 개인적인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두나무 대표로 선임됐고, 2023년 두 번째 연임에 성공해 당초 임기는 내년 12월까지였다. 사임 후에도 고문으로 두나무와 인연을 이어 간다. 후임으로는 현재 두나무 감사를 맡고 있는 오경석(49) 팬코 대표가 내정됐다. 오 내정자는 두나무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송치형(46) 회장과 같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공인회계사시험, 사법시험에 모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 수원지방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앤장법률사무소 등을 거쳤다. 2016년부터 의류 제조업체 팬코에 합류했으며, 팬코 설립자 최영주(82) 회장의 사위이기도 하다. 다음달 27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확정된다.
  • 하이브, 방시혁 부정거래 혐의 조사에 주가 2.5% 하락

    하이브, 방시혁 부정거래 혐의 조사에 주가 2.5% 하락

    하이브가 창업자 방시혁 의장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금융감독원 조사를 받게 되면서 주가가 2%대 하락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장 대비 2.51% 내린 27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6.99%까지 급락세를 보였으나, 하이브가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힌 뒤 낙폭을 축소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방 의장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주주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이면서 회사 상장을 추진한 정황을 확보하고,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조사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방 의장은 2020년 하이브를 상장하기 전 방 의장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PEF)와 지분 매각 차익의 30%를 공유하기로 계약하고, 상장 이후 4000억원가량을 정산받았다. 이 계약은 증권신고서에 기재되지 않았다. 이들 사모펀드는 기관투자자, 벤처캐피털(VC) 등 기존 투자자로부터 하이브 주식을 사들였다. 문제가 되는 시기는 2019년 말로, 금감원은 방 의장 측이 이 시기 기존 투자자들에게 현재 상장이 불가능하다고 전달하면서 지정감사를 신청하는 등 IPO를 추진하고 있었다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이브는 이날 네 번째 해외 법인인 중국 법인 하이브 차이나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 판(PANN)’ 5기 참가 기업 모집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 판(PANN)’ 5기 참가 기업 모집

    수원시가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5기에 참여할 기업을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은 수원시가 마련한 스타트업 플래그십(전략 상품)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1~3기를 진행했고, 올해는 4~6기에 참여할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서류평가를 거쳐 기수별로 7개 사 내외를 선정한다. 수원시 소재 중소·벤처·창업기업(창업 예정자), 2025년 본사·지점·부설 연구소·공장을 설립하거나 이전할 예정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반도체, 바이오, 창업 초기·재창업, 인공지능, 기타 딥테크(기술적 혁신 중심 기술) 분야 등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IR Deck(사업계획서) 스토리라인 컨설팅, 모의 피칭(발표)·스피치(말하기) 컨설팅, IR 스토리라인·스피치 역량강화 컨설팅,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투자심사 연계 IR 피칭, 투자·오픈 이노베이션(혁신) 수요기업과 네트워킹 지원, 수원시 지원사업 추천·연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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