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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울글로벌센터 현장점검…“글로벌 도시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현장 시찰”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울글로벌센터 현장점검…“글로벌 도시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현장 시찰”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 강남6)는 제332회 임시회를 맞아 지난 2일 서울글로벌센터를 방문,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서울글로벌센터는 2008년 1월 개관 이후 서울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대표기관으로, 현재 글로벌센터빌딩 4~5층에 위치하여 다양한 외국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위원들은 센터의 주요 사업인 ▲사회통합 프로그램 및 한국어 교육 ▲다국어 생활상담·전문가 상담 ▲외국인 창업지원 및 유학생 취업 멘토링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행사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위원들은 외국인주민 수요 증가에 대응한 서비스 확대, 다양한 국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외국인 일자리 연계 강화 등 외국인 정착지원을 위해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유학생 주거문제에 대해 청년·주택 등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며 ▲창업지원과 투자유치,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집중 지원 등 구체적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센터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당부했다. 김길영 위원장은 “서울글로벌센터는 서울이 진정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외국인주민들이 서울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서울의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설 내 부착된 각종 안내물이 한국어로만 표기되어 있는 등 디테일한 부분이 아쉽고, 글로벌센터 홍보도 외국인의 실제 이용패턴과 환경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관점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아직 많은 개선점이 보이는 만큼 서울시와 글로벌센터가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위원회는 오늘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한 사항들에 대해 계속해서 평가하고 점검 해나가겠으며, 동시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글로벌 서울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길영 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 김원태 의원(국민의힘, 송파6), 민병주 의원(국민의힘, 중랑4),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 윤종복 의원(국민의힘, 종로1),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6),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 등이 참석했다.
  • 중기 지원부터 어린이 안전까지 챙겨… ‘핵인싸’ BNK경남은행

    중기 지원부터 어린이 안전까지 챙겨… ‘핵인싸’ BNK경남은행

    창원시와 300억원 ‘동반성장대출’지난해에만 17개 혁신기업 발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우산’ 경남 180개 초교 7000명에 보급산불 피해 땐 자원봉사·금융지원본점 ‘공감글판’ 통해 시민 소통지역 예술가엔 갤러리 무료 대관 지역은행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예금을 받고 대출을 내주는 금융 창구를 넘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아 주민·기업의 성장 동력을 만드는 일부터 교육·문화 발전까지 맡고 있다. 지역민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선순환’에 앞장서는 셈인데 BNK경남은행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다. ● 지역 기업 동반 성장 전략 확대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지난 3월 취임사에서 “BNK경남은행은 지역과 함께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BNK경남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다양한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기반산업들에 대한 협력의 폭을 넓혔다. 경남도·지역 관계기관과 함께 4월 ‘경남 주력산업 재도약 동반 성장 지원 협약’을 체결한 게 그 예다. 경남은행은 지역 기업 성장을 돕고자 금융 지원 기반을 한층 넓히며 산업 전반의 회복과 성장을 도모한다. 상반기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 중소기업 육성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한 것도 같은 이유다. 은행은 국외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마케팅 운영, 유망 기업 육성, 기술혁신 지원, 우수 기업 포상 등의 방식으로 자금 공급을 넘어 관련 생태계 발전을 돕는다. 경남 창원시와 협력해 준비 중인 ‘창원시 동반성장대출’도 BNK경남은행의 방향성을 잘 보여 준다. 총 3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이 대출은 미국의 고율 관세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제조기업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하고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지역 제조업체의 경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에도 공을 들인다. 은행이 주도하는 ‘체인지’(Chain-G) 프로그램은 지난해 1기를 통해 17개 혁신기업을 발굴, 362억원의 매출과 71억원의 신규 투자 유치를 끌어냈다. 올해는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멘토링, 기업설명회(IR) 컨설팅, 투자 연계까지 폭을 넓혔다. 5월 창원에서 열린 ‘체인지 투게더’ 행사에는 수도권 투자자와 지역 스타트업이 다수 참여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했다. 창업 초기 기업에 자금 지원만큼 중요한 게 투자자와의 연결이라는 점에서 BNK경남은행의 시도는 의미가 크다. ●‘사회공헌·문화·예술 동반자’ 역할 강화 BNK경남은행은 사회공헌활동을 또 하나의 중심축으로 삼는다. 여름철 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경남 18개 시군 저소득층 530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해 소외된 이웃이 더위 속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했다. 지난달 21일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안전우산 7000개를 경남도에 기탁했다. 안전우산은 출생아 수가 300명 이하인 거창·고성·남해·밀양·산청·의령·창녕·하동·함안·함양·합천 등 경남도 11개 시군 180개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어린이 약 7000명에게 무료로 지원된다. 투명 소재로 제작된 이 우산은 아이들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줘 사고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학부모와 교사들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지원”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지난해 경남도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446건(어린이 보행 교통사고 건수 156건)에 달했다. 이 중에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저학년도 많았다. 안전우산 전달식에서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날 또는 어두운 밤에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와 치사율이 높아진다는 통계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매우 염려되는 문제”라며 “BNK 어린이 안전우산이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 주는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전우산 전달은 큰 틀에서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로 묶인다. BNK경남은행이 지난해 4월부터 추진 중인 이 프로젝트는 저출산과 지역 인구 소멸이 현실화한 경남도의 위기를 함께 고민하고 극복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앞서 BNK경남은행은 인구 소멸 지역 청소년에게 과학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립부산과학관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사회 헌혈문화 증진·헌혈증 기부를 목표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등과 손을 맞잡기도 했다. 지역 임산부와 아동, 소아암 환아 지원에도 힘썼다. 지역에 재난이 닥치면 가장 앞장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곳 역시 BNK경남은행이다. 지난 3월 산청 일대에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을 때 봉사단을 파견, 피해 지역 복구를 도왔다. 생활안정자금 대출 등 긴급 금융 지원도 병행했다. 피해 지역과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중장기적인 지원도 있었다. 피해 발생 구역은 ‘BNK 희망뜰’로 재조성해 주민 쉼터로 바꿨고, 인근 방호벽은 산청군 군조를 상징하는 꾀꼬리길로 새로 단장했다. 지난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3000만원 상당 봉사활동복을 후원했다. BNK경남은행은 봉사활동복 후원에 앞서 경남산불피해성금 기부, 특별회비 납부 등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지역과의 소통은 새로운 방식으로도 확장한다. BNK경남은행은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역 상생 콘텐츠인 ‘위대한 초대’, 인공지능(AI) 기반 어린이 금융교육 콘텐츠 ‘니니언니’ 등이다. 최근에는 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프로축구 울산 HD와 함께 공동 콘텐츠를 제작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BNK경남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은행 분야 유튜브 대상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동시에 받았다. 매 계절 본점 외벽에 게시하는 ‘공감글판’도 BNK경남은행의 지역 소통 행보를 보여 주는 사례다. 일상에 지친 시민에게 짧지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공감글판은 ‘마음을 나누는 이웃’이라는 지역은행의 역할을 투영한다. 문화예술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경남오페라단 후원은 26년째다. 올해는 창작 오페라 ‘논개’ 재공연을 지원해 지역 역사·문화를 예술로 되살리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 5월 창립기념일에는 지역민 1300여명을 초청해 오페라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BNK경남은행 본점 갤러리는 지역 예술가에게 무료로 빌려준다. 덕분에 한국화·서양화·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이어지며 지역민과 은행 고객에게 문화적 쉼을 제공한다. 지역기반산업·스타트업 지원, 사회공헌활동, 문화·예술 지원 등 BNK경남은행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라는 큰 줄기에서 이어진다.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역 문제를 같이 해결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동반자로서 그 소임을 수행한다. 김 행장은 2일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은행의 경쟁력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연결성에 달렸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재투자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경남·울산서 유일

    BNK경남은행이 경남·울산 대표 금융기관의 위상을 굳건히 지켰다. BNK경남은행은 2일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경남·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울산 지역 15개 국내 은행 중에서는 BNK경남은행만 이번에 최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를 열고 15개 국내 은행과 12개 상호저축은행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자금 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인프라 투자, 지역금융 지원전략 등 5개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 3년간 BNK경남은행은 도내 주요 개발사업·기업 투자 지원 등에 4926억원을 공급했다. 총 750억원 규모로 지역 기금도 지원한다.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새싹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로 지역공헌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2018년 10월 지역에서 예금·적금 등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고자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를 도입했고 2020년부터 평가를 시행해 왔다.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는 금융감독원 경영실태평가와 지자체·교육청 금고 선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경남과 울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재투자 평가 도입 취지에 맞게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인 BNK경남은행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면서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성동 ‘경력보유여성 지원’ 누적 취·창업 100명 돌파

    성동 ‘경력보유여성 지원’ 누적 취·창업 100명 돌파

    서울 성동구는 육아, 간병 등 돌봄 경험을 경력으로 인정하는 ‘경력보유여성 지원사업’을 통한 누적 취·창업자가 100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성동구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 과정인 ‘경력인정 위커리어(WE CAREER)’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사회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경력보유여성 취·창업교육’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총 325명의 경력보유여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이 중 100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력인정 위커리어는 참여자들이 돌봄의 경험을 자신의 경력으로 해석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실무 코칭과 직무 체험까지 모두 해볼 수 있도록 연계한 종합 취업 지원 과정이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돌봄 경력인정서’가 발급되며 최대 2년의 돌봄 시간을 경력으로 인정한다. 또한 코딩 강사, 데이터라벨링 전문인력, 웹디자인 크리에이터 등 실질적인 ‘취·창업교육’도 지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돌봄의 시간 동안 체득한 가치와 역량을 사회 속에서 발현할 수 있도록 기회와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원도심 상권 살리자”… 청주, 착한 임대 운동

    충북 청주시가 쇠락의 길을 걷는 원도심 상권을 살리기 위해 착한 임대 운동을 전개한다. 청주시는 2일 성안길 상점가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성안길 상인회와 상가 건물주 등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규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회는 성안길 상가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상권 정보 등을 제공하고 착한 임대인을 연결해 주는 방법으로 성안길 활성화에 나선다. 상가 건물주들은 착한 임대료, 재계약 협조 등 임대 조건 완화를 통해 상가 공실 해결에 나선다. 시는 성안길 착한 임대인들에게 1곳당 200만원의 시설개선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안길은 한때 ‘청주의 명동’으로 불리며 쇼핑 1번지로 명성을 날렸지만 청주 외곽에 신시가지 등이 조성되면서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현재 534개 점포 가운데 30%가량이 공실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성안길 상점가는 경기침체, 소비문화 변화, 신시가지 발전 등에 따른 유동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지만 이번 협약으로 재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는 성안길을 살리기 위해 ‘성안이즈백’ 축제도 열고 있다. 국보인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을 확장해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청년층 유입을 위해 대현지하상가를 청년 특화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곳에는 연말까지 청년 취·창업 지원센터, 청년 창업가 입주 공간, 청년 공방,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DL그룹 재벌 4세도 찾아간 ‘국내 아티스트 공연’…함께 인증샷까지 남겼다

    DL그룹 재벌 4세도 찾아간 ‘국내 아티스트 공연’…함께 인증샷까지 남겼다

    DL그룹(대림그룹) 창업주 이재준 회장의 증손녀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이 가수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영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노동절 주말 요약. 포토 바이 로미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여러 개 올렸다. 로미란 지드래곤의 SNS 부계정 운영자를 뜻한다. 이주영은 지드래곤과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영은 지드래곤의 공식 응원봉을 들고 지드래곤과 나란히 서 있다. 특히 어린 시절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이주영은 2023년 9월 강남의 한 편집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지드래곤을 만났을 때도 인증샷을 남긴 바 있다. 지드래곤이 공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Mobile Arena’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는데, 이주영도 이 공연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은 지난 3월부터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마닐라, 오사카 등 아시아 태평양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지드래곤 월드투어 위버멘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00년생 이주영은 DL그룹 창업주 이재준 초대 회장의 증손녀다. DL그룹은 재계순위 19위, 자산총액이 약 27조에 달하는 건설특화 기업집단이다. 이주영의 아버지는 이해창 켐텍 대표로 이해욱 현 DL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지난해 이주영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명문 사립대학 조지타운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과 마케팅을 전공하고, 조지타운로스쿨(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주영은 소셜미디어에 호화스러운 일상 생활과 패션을 선보이며 샤넬, 디올 등의 각종 명품 브랜드로부터 협찬을 받는 등 인플루언서로 성장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13만명, 유튜브 구독자 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에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주영은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친분을 증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이 플라잉 요가를 하고 식사를 즐기는 사진을 각자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또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혼성 아이돌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와도 친분이 있어 음악방송 1위를 축하하는 게시물을 최근 올리기도 했다.
  • 50대 그룹 오너家 자산 상반기만 33조 늘어…삼성 이재용 1위

    50대 그룹 오너家 자산 상반기만 33조 늘어…삼성 이재용 1위

    올해 상반기 국내 50대 그룹 오너 일가의 자산가치가 33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 주가 상승과 비상장사 가치 증대, 지분 증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50대 그룹 오너 일가 중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623명의 자산을 분석한 결과 총자산은 144조4857억원으로 지난해 말(111조5466억원) 대비 약 29.5% 늘었다. 이번 조사는 상장사의 경우 올해 초와 8월 말 종가를, 비상장사는 결산자료와 반기보고서를 참고해 자산가치를 계산했다. 자산 증가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상반기만 4조7167억원 증가해 약 16조6267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주가가 48% 이상 오르며 이 회장 보유 지분 19.9%의 가치가 1조8465억원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조9444억원↑),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1조6982억원↑),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1조5865억원↑)까지 포함해 삼성 일가의 상반기 자산 증가액은 총 10조446억원에 달했다. 개인 자산 증가 2위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으로 나타났다. 부친 조석래 명예회장 별세 이후 지분 증여와 형제간 지분 맞교환을 통해 1조9873억원이 늘어 총 2조9천964억원을 기록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현대글로비스 무상증자와 현대차·현대오토에버 주가 상승으로 1조8348억원 증가해 5조5780억원이 됐다. 반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보유 지분 평가액이 25.2% 하락하며 3조2980억원에서 2조4680억원으로 감소했고, 넥슨 창업자 고(故) 김정주 회장의 배우자 유정현 NXC 의장 자산도 2000억원 이상 줄었다.
  • 정경민 경북도의원, 도내 전통한지 보존 및 한지산업 활성화 지원

    정경민 경북도의원, 도내 전통한지 보존 및 한지산업 활성화 지원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경북도 한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나선다. 정 의원은 최근 경북도의회 제357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한지산업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전통한지의 보존과 한지산업 진흥을 위한 관련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강화해 한지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근거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내용으로는 도내 전통한지산업 아카이브 구축과 한지 관련 보육·창업 지원 및 전시회․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한지산업 진흥을 위한 지원 내용을 신설했고, 공공건축물의 신축, 증·개축, 실내 시설물 설치시 한지제품 활용하도록 했으며, 도내 생산 한지를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도내 전통한지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하고, 한지의 현대적 활용과 산업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이 전통 한지의 본고장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함께 ‘서울아레나 현장점검’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함께 ‘서울아레나 현장점검’ 참석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은 지난 1일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시작된 ‘서울아레나 현장점검’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서울아레나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안전·품질·공정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개관 이후 예상되는 교통 혼잡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서울아레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과 2천 석 규모의 중형 공연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K-POP을 비롯한 세계적 공연문화를 선도할 상징적 시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규모 공연이 열릴 경우 수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찾게 되는 만큼 교통 혼잡이 사전에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면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대중교통 증편, 환승체계 개선, 보행환경 정비 등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아레나는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언제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동북권의 새로운 문화·경제 허브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 상권과 청년 창업,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도봉구의 활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레나는 도봉구 창동 1-23, 24일대에 건립 중으로, 연면적 11만 9000㎡,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1만 8000석(최대 2만 8000석) 규모의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 2000석 규모의 중형 공연장, 대중음악 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며, 서울시는 공정관리 강화와 함께 교통·관광 대책,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상지대 RISE 출범…“지역과 함께 혁신”

    상지대 RISE 출범…“지역과 함께 혁신”

    상지대는 오는 4일 본관 대강당에서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발전과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지대 RISE 사업은 지·산·학·연·병 협력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산업을 활성화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세부 사업은 ▲한의학과를 연계한 헬스케어 산업 혁신 ▲반도체 산업 기간 구축 ▲드론 및 무인항공 기술 교육·연구 ▲의료 서비스 혁신 및 간호·보건 인력 양성 ▲창업 지원 강화 ▲국제 교류 역량 제고 등이다. 성경륭 상지대 총장은 “RISE 사업을 통해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이 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도약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며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강원 남부권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주, 미래에너지 산업 심장으로 급부상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에너지 공공기관이 집적한 나주는 정부의 ‘국가 에너지 대전환 프로젝트’ 핵심 거점으로 지정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의 심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나주시는 에너지 국가산업단지가 왕곡면 덕산리 일원 124만㎡ 부지에 조성된다고 1일 밝혔다. 이 국가산단은 총사업비 3519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전력 기자재, 수소 분야 기업을 집적하는 미래형 산업기지다. 생산유발효과 3164억원, 고용창출 1515명 등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인근 혁신산단과 연계될 경우 전국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벨트가 형성된다. 이달에는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5’가 열린다. 세계 에너지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한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등 세계적 석학과 글로벌 기업인이 참여한다. 나주에는 국내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켄텍)도 있어 기술개발에서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완성해가고 있다.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2026~2030년)에도 200억원이 투입된다. 1단계(2021~2024)에서 기술이전 143건, 창업 69건, 매출 3560억원으로 전국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나주는 2단계에서 태양광 안정화,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 등에 주력한다. 핵융합 실증연구시설, 이른바 ‘인공 태양’ 유치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유치하면 첨단 인프라 구축과 인재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신설을 검토하는 기후에너지부 유치도 최대 관심사다. 한전·전력거래소·에너지공단 등 주요 기관이 몰린 나주는 행정 효율성과 정책 집행 적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후에너지부 나주 유치를 대통령께 건의하겠다”고 밝히면서 힘이 실리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형 에너지 생태계를 완성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구호가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국제 에너지정책과 기술 흐름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아주대 총장 지낸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 별세

    아주대 총장 지낸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 별세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이 1일 별세했다. 91세. 1970년 6월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로 임용된 김 전 장관은 1995년 3월부터 2001년 5월까지 아주대 총장을 역임하면서 교수업적평가제, 교수연봉제를 도입하는 등 개혁적인 정책을 펼쳤다. 1999년 5월부터 2000년 1월까지는 교육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선 대학 입학 후 전공선택제, 교수평가제의 도입과 확대를 추진했다. 대우그룹 창업자인 고 김우중 전 회장의 형인 김 전 장관은 1977년부터 5년간 대우실업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기도 했다. 1998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고등기술연구원연구조합 이사장직을, 2023년 6월부터 최근까지 명예 이사장직을 맡았다. 유족으로는 자녀 김선욱·선민·선신씨, 며느리 김혜림씨, 사위 스티븐 프라이어·노규식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3일 오전 5시 30분이다.
  • 이택수 경기도의원, 고양 모의창업 및 투자 발표회 참관

    이택수 경기도의원, 고양 모의창업 및 투자 발표회 참관

    경기도의회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교육발전특구인 고양시에서 고양교육지원청 주최로 지난달 30일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개최된 ‘2025 고양 모의창업 및 투자유치 발표회’를 참관하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고양시내 중고등학생 11개팀이 출전해 디저트 키트, 휘트니스 앱, 프리미엄 도시락, 이중 컵홀더, 프로젝션 맵핑, 비전 실버타운, 쪼그라 컵, 창업 플랫폼, MBTI 의류, 식재료 스캔, 건강 약과 등 다양한 혁신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택수 의원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이니 자본가가 되는 것이 맞는데, 학생들이 자신의 개성과 시대 트렌드에 맞게 현명한 사업 아이템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숙 교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창업 못지 않게 기업의 사회적 기여가 중요하다”며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 심사 결과 사업아이템 명확성, 사업성, 실현가능성, 발표전달력, 팀워크 등 평가 항목에서 다감약과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 아·태 창업가·투자자들 300여명, 제주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아·태 창업가·투자자들 300여명, 제주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창업가들과 투자자, 혁신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제주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제주도는 1일 제주부영호텔에서 ‘2025 창업가 네트워킹 컨퍼런스 JOIN 2025 with APEC’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JOIN’은 혁신의 여정(JOurney of INnovation)이라는 의미와 함께 컨퍼런스의 4가지 핵심 키워드의 여정(Journey)-기회(Opportunity)-혁신(Innovation)-네트워킹(Networking) 첫 글자에서 따온 것이기도 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장관회의와 연계해 국제 창업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영훈 지사는 개회식에서 “제주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에서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그린수소 전환 등 에너지 기반 신산업을 적극 추진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로드맵에 따라 현금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한 소비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형 창업 지원 정책을 통해 상장기업을 20개 이상 육성하고, 한일 투자펀드 등 다양한 펀드를 확대해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제주를 매개로 새로운 협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JOIN 2025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한 첫 행사로, 창업가의 여정에 기회와 혁신을 더하며 강력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자리”라며 “세계적으로도 네트워킹과 협력은 창업 생태계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또한 “비수도권 지역은 수도권에 비해 자금·인재·인프라가 부족하지만, 프랑스 그르노블처럼 중소도시도 지역 인프라와 대학을 중심으로 딥테크 창업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정부는 모태펀드를 활용해 지역 스타트업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인프라와 네트워킹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인 세션에서는 ‘지역 창업생태계 서밋’이 열려 글로벌 스타트업 협력과 창업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전략이 논의됐으며, 주제별 세션에서는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인사이트 ▲투자 촉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사전세션으로 창업생태계 포럼과 로컬 비즈니스 포럼이 운영돼 지역 창업 생태계의 스케일업 전략이 공유됐으며, 참가자들은 투자설명회(IR) 프로그램과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현재 제주지역에는 1만 8000여 개 창업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도는 단계별 투자와 입주공간 제공, 펀드 조성 등으로 창업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일본과 함께하는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 결성이 예정돼 있어 글로벌 협력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특화 세션도 병행된다.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개발할 정예팀에 선정됐고, 최근 600여 억원의 투자까지 유치한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가 ‘AI 트렌드와 글로벌 확장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 마포구 “양성평등 즐기면서 배워요”

    마포구 “양성평등 즐기면서 배워요”

    서울 마포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마포구청 대강당과 구민광장에서 ‘제30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모두가 함께하는 평등 업, 행복 마포’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주제별 부스 운영, 사랑의 장 담그기 나눔 행사 등 주민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먼저 오전 10시 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선 주민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과 양성평등 영상공모전 수상자 8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이어 11시 30분 구청 구민광장에서는 ‘소통·동행·상생·매력·안전 마포’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소통존’에서는 양성평등 인식개선을 위한 퀴즈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 체험이 진행되고, ‘동행존’에서는 여성양육자를 위한 힐링·공유·소통 공간인 마포 맘카페 홍보와 함께 실크스크린 체험과 양성평등 희망화분 심기 활동 등이 펼쳐진다. ‘상생존’에서는 경력보유여성 예비 창업자들이 제작한 수공예품과 패브릭 굿즈 등을 판매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응원하고, ‘매력존’에서는 고무줄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찐옥수수 등 추억의 간식 등이 마련돼 즐길거리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안전 ZONE’에서는 마포경찰서와 함께 성범죄와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한 홍보와 체험 활동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생활 안전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햇빛센터와 마포 맘카페, 경력보유여성 취·창업 지원, 여성친화도시 동행단 운영 등 여러 정책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을 실현해오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마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제2회 위드 GO령 대가야시장’…오는 13일 공연 동아리 경연대회 열려

    제2회 위드 GO령 대가야시장’…오는 13일 공연 동아리 경연대회 열려

    경북 고령군은 생활인구 유입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 대가야시장에서 ‘제2회 위드GO령 대가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후 5시부터 대가야시장 내 청년창업공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권 공연 동아리 1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인다. 대상 200만원(1팀), 최우수상 1000만원(1팀), 우수상 50만원(1팀)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효진, 미스트 팡 등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가을 뮤직페스타, 플리마켓 및 푸드마켓, 고객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동아리 경연대회 및 플리마켓 등 참가 희망 개인이나 단체는 고령대가야시장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행사는 고도(古都)이자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고령 재래시장에서 주민과 외지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려 흥과 멋, 신명판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광진구,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 튀김로봇 전달

    광진구,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 튀김로봇 전달

    서울 광진구가 지난달 28일 광진경제허브센터 도약관에서 튀김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인 ‘헬퍼로보틱스’가 튀김온도를 제어하는 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로봇을 개발, 지역내 음식점에 기부했다. 튀김로봇은 기름온도와 튀기는 시간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으며, 화면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주방 일손을 덜어준다. 광진경제허브센터는 우수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해 육성하는 곳으로 57개 기업이 입주해있다.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컨설팅, 우수자원 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마케팅 등 경영활동을 돕고 있다. 헬퍼로보틱스는 주방용 로봇과 다중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체로 2022년에 입주했다. 가파른 성장을 이뤄 지난해에만 매출 12억 9000만원, 고용 9건, 특허 11건의 실적을 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역 상생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광진경제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우수기술을 지역현안을 풀어나가는데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가 미래 에너지 허브 도약…‘에너지 수도 나주’ 비상

    국가 미래 에너지 허브 도약…‘에너지 수도 나주’ 비상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에너지 공공기관이 집적된 나주는 정부의 ‘국가 에너지 대전환 프로젝트’ 핵심 거점으로 지정되며, 국가 미래 에너지 산업의 심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7월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은 에너지국가산업단지는 왕곡면 덕산리 일원 124만㎡ 부지에 조성된다. 총 351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산단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전력 기자재, 수소 분야 기업이 집적하는 미래형 산업기지다. 완공 시 생산유발 효과 3164억 원, 고용창출 1515명 등 실질적 경제 성과가 기대된다. 인근 혁신산단과 연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오는 9월 17~18일에는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5’가 열린다. 세계 에너지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이번 행사에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스탠퍼드대 토마스 헬러 교수 등 세계적 석학과 글로벌 기업인이 대거 참여한다. 올해 의제는 ‘DDD–분산(Distributed)·직류(DC)·디지털 AI(Digital AI)’로, 전력망 미래와 인공지능 융합,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 발전을 논의한다. 나주에는 국내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가 자리한다. 켄텍은 배터리, 수소, 태양광, 탄소중립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집중 연구하며, 창업보육센터·실증연구소와 함께 산·학·연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나주시는 이 생태계를 통해 기술개발에서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완성해가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될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에도 200억 원이 투입된다. 1단계(2021~2024)에서 기술이전 143건, 창업 69건, 매출 3560억 원을 기록하며 전국 14개 특구 중 최고 성과를 거둔 나주는, 2단계에서 태양광 안정화, 차세대 ESS 실증, 기업 글로벌 확장 지원에 주력한다. 나주시는 미래 에너지 기술의 정점으로 꼽히는 핵융합 실증연구시설, 이른바 ‘인공 태양’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전과 켄텍, 다수의 연구기관이 인접한 나주는 플라즈마 제어, 고자기장 코일 등 고난도 연구에 최적지로 꼽힌다. 연구시설이 들어서면 첨단 인프라와 고급 인재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신설을 검토 중인 기후에너지부 유치도 최대 관심사다. 한전·전력거래소·에너지공단 등 주요 기관이 몰려 있는 나주는 행정 효율성과 정책 집행 적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후에너지부의 나주 유치를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히면서 탄력이 붙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형 에너지 생태계를 완성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구호가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국제 에너지정책과 기술 흐름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수도 나주’의 비전은 단순한 도시 발전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이자 미래 성장동력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김민호 경기도의원, 경기 재도전학교 3기 수료식 참석...격려의 메시지 전해

    김민호 경기도의원, 경기 재도전학교 3기 수료식 참석...격려의 메시지 전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지난 8월 29일(금)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경기 재도전학교 3기 수료식(재도전 선포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끝까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재도전학교 3기는 4박 5일 동안 힐링 프로그램, 전문가 맞춤형 코칭, 명사 특강, 재도전 계획 수립 등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김민호 의원은 인사말에서 “인생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넘어짐은 있을 수 있지만, 다시 일어나 달려가는 일은 더 어렵다”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수료생 한 분 한 분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며, 여러분의 용기와 열정이 새로운 출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 했다. 또한 “재도전학교에서 맺은 인연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 끝까지 함께한 김민호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요즘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이 사업은 매우 뜻깊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확대·지속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2024년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4기수를 운영하며, 참가자 200명에게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3기에는 281명이 신청해 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교육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재취업·창업의 구체적 목표를 세우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민호 의원은 “넘어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수료생 여러분의 이야기가 경기도 곳곳에 울림을 줄 것”이라며 “도의회에서도 도민 모두가 두 번째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 ‘사법 리스크’ 카카오, 카뱅 대주주 자격·스테이블코인 사업 안갯속

    ‘사법 리스크’ 카카오, 카뱅 대주주 자격·스테이블코인 사업 안갯속

    SM엔터 공개매수 시세조종 혐의카카오·카카오엔터 벌금 5억 구형 카카오, 카카오뱅크 지분 27.16%보유 지분 10%까지 축소 가능성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징역 15년을 구형 받으면서 카카오가 흔들리고 있다. 김 센터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유죄가 확정될 경우 카카오뱅크(카뱅)에 대한 대주주 자격을 잃는 것은 물론 원화 스테이블 코인, 핀테크 등 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카카오의 신사업도 급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다. 지난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 양환승) 심리로 열린 김 센터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5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징역 15년형은 자본시장법 위반 최고 형량이다. 김 센터장은 2023년 2월 경쟁사인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 주식 공개 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원아시아파트너스와 공모해 주가를 공개 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결심공판에서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도 각각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1심 선고는 오는 10월 21일이다. 문제는 검찰이 이번 사건에서 김 센터장과 함께 카카오 법인에도 벌금 5억원을 구형하면서 카카오는 카뱅의 대주주 자격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금융당국은 6개월마다 대주주 적격성을 심사하는데 카카오가 벌금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대주주로서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카카오는 카뱅 지분율을 현재 27.16%에서 보유 주식 한도(10%)까지 줄여야 하고, 이 경우 2대 주주인 한국투자증권이 카뱅의 최대주주가 된다. 또 카카오 그룹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좌초될 수 있다. 카카오 그룹은 최근 정신아 카카오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를 주축으로 한 스테이블코인 전담팀(TF)을 구성해 매주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커머스 사업을 키우고 있는 카카오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인데, 이를 뒷받침하는 축이 결국 은행”이라면서 “성장 동력이 둔화된 상황에서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 지위마저 잃게 된다면 카카오의 플랫폼 비즈니스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 주가는 검찰 구형이 내려진 지난 29일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거래에서 5% 가까이 폭락하며 6만 4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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