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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 플라스틱 쓰면 해고”…쓰레기가 싫었던 英 사장님의 초강수

    “일회용 플라스틱 쓰면 해고”…쓰레기가 싫었던 英 사장님의 초강수

    영국의 한 회사 대표가 직원들에게 사내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러한 지시를 어길 경우 해고도 불사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에 본사를 둔 한 가전제품 회사의 대표 앤드류 카메론(41)은 회사를 창업한 이후부터 꾸준히 직원들에게 에너지와 자원의 절약 필요성에 대해 강조해왔다. 현재 10명의 직원을 둔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카메론은 “직원들이 마트나 편의점 등을 다녀온 후에 지나치게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버리는 것을 봤다. 직원들이 사온 물건들은 대부분 과대포장돼 있었다”면서 “직원들은 쉴 새 없이 햄버거 등을 사다 먹었고, 쓰레기통은 갈수록 넘쳐났다”고 말했다. 이에 카메론 대표는 직원들에게 여러 차례 일회용 플라스틱을 쓰지 말 것을 권했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 사무실 쓰레기통에 쌓여가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보며 “미쳐버릴 것 같았다”는 카메론 대표는 극단의 대책을 썼다. 사무실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사규를 만든 것. 새로운 규칙에 따르면 사원들은 회사 내 휴게실 및 사무공간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면 안 되며, 이 규칙을 3회 어길 시 해고에 처해질 수 있다. 직원들은 재활용가능한 용기에 도시락을 직접 가져오거나, 회사로 들어오기 전 플라스틱 쓰레기를 처리해야 한다. 카메론 대표는 “누군가가 이 규칙을 무시한다면 그것은 우리 회사와 우리가 진정 추구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것과 같다”며 해당 규칙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으며, 플라스틱 쓰레기가 자연에서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는 ‘플라스틱 에이지’(Plastic Age) 표기가 보편화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반적으로 쉽게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생수병과 빨대가 자연에서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450~500년, 일회용 나무젓가락은 20년 이상, 알루미늄 캔은 500년으로 알려져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울산대 국내 최고 고품격 기숙사 준공

    울산대 국내 최고 고품격 기숙사 준공

    울산대가 국내 최고의 고품격 기숙사를 준공했다. 5일 울산대에 따르면 오연천 울산대 총장과 정정길 울산공업학원 이사장, 정몽진 KCC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신축 기숙사인 ‘KCC 생활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KCC 생활관은 정상영 KCC 명예회장 및 KCC 출연금 170억원과 울산대 교비 47억원 등 21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14층 규모의 친환경 시설로 건립됐다. KCC 생활관에는 504명의 학생들이 생활하게 된다. KCC 생활관은 200㎾ 태양광 발전설비와 빗물을 조경용수로 활용하는 친환경 시설을 갖췄다. 또 1~2층 엘리베이터 앞에 출입통제시스템을 설치해 지문이나 모바일 학생증으로 출입할 수 있고, 방마다 도어록도 설치했다. 지상 1층은 북카페와 무인택배함 등 편의시설을, 2층은 열람실과 공동거실을, 3~14층은 254개의 사생실 및 휴게실, 세탁실로 꾸몄다. 울산대는 이번 다섯 번째 기숙사 완공으로 기숙사 수용 학생이 2613명으로 대거 늘어났다. 오연천 총장은 “정상영 KCC 명예회장은 22세에 KCC를 창업해 오늘날 국내 유수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발전에 기여하신 분”이라며 “학생들이 정 명예회장님의 개척정신을 배울 수 공간으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몽진 KCC 회장은 “KCC 생활관이 단순한 기숙사를 넘어 교육, 문화 공간으로서 젊은 인재들이 미래를 꿈꾸는 요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는 국내 최고의 산학협력교육 등 대학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다른 지역 출신 입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해 45.73%를 기록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경제 어려울수록 벤처 창업으로 돌파구 찾아야”

    “경제 어려울수록 벤처 창업으로 돌파구 찾아야”

    스타트업 국내외 특허 출원 지원 역할 벤처 활성화 부처별 지원 다양화 필요 창업 실패한 교수들 연구 복귀 도와야“최근 경제가 어려운데 돌파구는 창업입니다. 새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돕는 게 저의 역할이죠.” 2015년부터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업무를 시작한 박태형(62) 인포뱅크 대표는 4일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자동차가 출발할 때는 많은 동력이 필요해 액셀을 밟아도 잘 안 나간다. 스타트업도 혼자 창업하려면 많은 어려움이 있어 이때 도와주는 게 액셀러레이터”라며 이렇게 말했다. 박 대표가 운영하는 인포뱅크가 지난 4년간 지원한 스타트업만 100여개다. 한 회사에 적게는 1000만원, 많게는 1억원씩 수십억원을 투자했다. 박 대표는 “다른 액셀러레이터는 자금 투자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국내외 특허출원도 적극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가 특허출원까지 지원하는 이유는 특허에 소홀했다가 수조원의 매출을 놓친 쓰라린 경험 때문이다. 인포뱅크의 주요 사업은 1998년 시작한 기업문자메시징 서비스다. 신용카드 결제 내역을 비롯해 금융사나 기업이 고객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각종 정보를 보내는 시스템이다. 시청자가 문자메시지로 방송 프로그램의 투표나 퀴즈에 참여하는 시스템도 인포뱅크가 개발해 국내에 독점 제공한다. 하지만 특허를 국내에서만 출원하고 해외에서 출원하지 않은 게 문제였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인포뱅크의 기술을 베껴 써 왔는데 특허권 사용료를 한 푼도 못 받았다. 이 서비스의 세계시장 규모는 6조원가량으로 추정된다. 박 대표는 “특허는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에는 큰 도움이 안 되지만 페이스북과 같은 초대형 기업으로 성공하려면 가장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국내외 특허출원을 관리·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벤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를 중심으로 창업·벤처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데 다른 부처도 관련 사업을 많이 하면 좋겠다”며 “중복 투자를 막기 위해 중기부에서 총괄하는 것 같은데 바이오산업은 보건복지부, 문화·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 농식품 분야는 농림축산식품부 등에서 스타트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학생 등 청년들이 창업을 많이 하는데 각 분야 최고 전문가인 대학교수들이 창업을 많이 할 수 있게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며 “창업에 실패한 교수들이 쉽게 학교로 돌아가 연구를 계속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위축된 의류제조업 활성화 팔 걷은 광진

    市 예산·기술교육·창업등 지원 계획 서울 광진구가 지역 의류제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일 구에 따르면 지역에 1853개 제조업체가 존재하며 그 중 610개 업체가 의류제조업(33%)이다. 지역 도심제조업 중 제1산업이다. 하지만 잇따른 경제 침체, 해외 의류 수입 증가 등으로 의류산업 전체가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구는 서울시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예산 6900만원을 확보했다. 예산은 총 14개 업체에 지원되며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흡입기, 공기청정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배선 정리 등 실내 안전 분야의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데 사용된다. 봉제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 창업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구는 상반기에 의류업계 취업 희망자와 결혼 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패션봉제 전문기술 특화교육을 했다. 하반기에는 수료생들이 교육으로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의류나 생활소품을 제작해 판매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도심제조업을 보호하기 위해 공산품 원산지표시 시민감시단을 운영한다. 시민감시단은 불법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매주 길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개별 사업체에 방문해 단속·계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우리 지역에서 의류 제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다양한 방안을 구상해보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LG화학 여수공장, 지역청년 성장 프로그램 지원 앞장

    LG화학 여수공장이 지역사회혁신가 육성프로그램 로컬밸류업(Local Value-Up)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로컬밸류업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제해결에 관심있는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LG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여수와 청주 두 지역에서 실시한다. 여수지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까지 한 달간의 모집과정을 거쳐 15개팀을 선정한다.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하거나 사회적 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6주간의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그 성과를 공유하는 순서로 열린다. 지역사회의 문제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아이디어가 있는 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된 팀은 무료로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MVP(Minimum Viable Product) 테스트 등 시장조사 비용도 지원된다. 교육 후 진행될 성과공유회에서 선발된 우수팀에 대해서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등 다양한 상금도 시상한다. 교육은 10월부터 6주간이다. 성과공유회는 12월 여수에서 개최된다. 지원방법은 LG소셜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방법과 신청서 작성 등의 안내를 위해 오는 7일 오후 3시 여수시 둔덕동에 소재한 ‘여수살롱’에서 사전설명회를 한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문가들과 사회적 기업 창업 경험자들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지역별로 10~15개 팀을 뽑아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그 중 여수지역팀으로 성과공유회에서 상을 받은 ‘여수와’, ‘베베키친’팀 등은 현재 여수에서 사회적 기업을 창업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국세청, 순천향대학교, 홍익대

    ■ 국세청 ◇ 행정사무관 [국세청] △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고완병 △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정수 △ 국세통계담당관실 김진환 △ 전산정보관리관실 국세청빅데이터센터 이성필 △ 정보보호팀 박정국 △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백주현 장영철 △ 감찰담당관실 김용환 노병현 정영훈 △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민석 △ 심사1담당관실 송지은 △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영식 △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김형기 △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고당훈 △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문상묵 △ 상호합의담당관실 김미애 △ 징세법무국 징세과 윤기철 채정훈 △ 법무과 안선표 △법령해석과 김현성 장훈 조성훈 △ 개인납세국 소득세과 황진하 △ 전자세원과 정성영 최홍신 △ 법인납세국 법인세과 김영주 박승효 △ 원천세과 강신혁 이대희 △ 자산과세국 부동산납세과 김영근 △ 상속증여세과 김현경 △ 자본거래관리과 홍강표 △ 조사국 조사기획과 문성호 이윤석 △ 조사1과 김태선 △ 조사국 조사1과 장상우 △ 조사2과 김지태 △ 국제조사과 김용우 △ 세원정보과 박용관 정흥기 △ 조사분석과 정찬성 △ 소득지원국 장려세제신청과 최은미 △ 학자금상환과 김성엽 △ 운영지원과 김홍식 정종룡 황하늘 [서울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오태진 조용진 △ 징세관실 김춘경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윤만식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김선일 이종준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 이수빈 △ 법인납세과 권민정 박경은 △ 송무국 송무1과 윤성중 △ 송무2과 정승환 △ 송무3과 권충구 △ 조사1국 조사1과 조성경 △ 조사2과 김희찬 조성준 황용연 △ 조사2국 조사1과 신성철 △ 조사2과 신세용 △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진범 △ 조사1과 백성기 △ 조사2과 김미정 박양운 △ 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미나 허천회 조사1과 윤광현 △ 조사2과 전종상 △ 조사3과 김동윤 △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 이민구 황지원 △ 국제조사2과 박순준 황보영곤 △ 운영지원과 김명규 이원우 △ 중부세무서 조사과 강현주 △ 남대문세무서 개인납세과 정태경 △ 용산세무서 운영지원과 김소연 △ 서대문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조재량 △ 강남세무서 조사과 김승욱 △ 삼성세무서 조사과 맹환준 △ 서초세무서 법인납세1과 민철기 △ 중랑세무서 개인납세2과 이서행 △ 강동세무서 개인납세1과 김을령 △ 송파세무서 법인납세과 김효상 [중부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김동조 심희준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송찬주 △ 개인납세2과 양구철 △ 징세송무국 징세과 이승미 △ 체납자재산추적과 현진호 △ 조사1국 조사1과 안미경 허영섭 △ 국제거래조사과 정광용 △ 조사2국 조사1과 정흥진 최정희 △ 조사2과 박경옥 △ 조사3국 조사관리과 허곤 △ 조사1과 박광석 △ 조사2과 신진규 △ 운영지원과 권우태 한광인 △ 안양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김국현 △ 평택세무서 조사과 김분희 △ 경기광주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오승찬 [인천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강신태 △ 징세송무국 체납자재산추적과 최준성 △ 조사1국 조사1과 이민철 조일성 △ 조사2과 윤성양 △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재준 △ 조사1과 전경옥 △ 운영지원과 조혜정 △ 북인천세무서 법인납세과 이철우 △ 동고양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황재선 [대전지방국세청]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창수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김동형 △ 개인납세2과 이영규 △ 조사1국 조사1과 최익수 △ 조사3과 유은영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임종찬 △ 운영지원과 김윤용 △ 서대전세무서 운영지원과 신현국 △ 북대전세무서 법인납세과 김용주 △ 공주세무서 운영지원과 김혜경 △ 천안세무서 개인납세1과 윤영현 [광주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장성재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오현미 △ 조사1국 조사관리과 김창현 △ 조사1과 노남종 △ 조사2국 조사2과 문미선 이상두 △ 정읍세무서 운영지원과 김용오 △ 남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봉섭 △ 해남세무서 운영지원과 김형국 △ 순천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김행곤 △ 여수세무서 개인납세과 김희봉 [대구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김선민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김대중 △ 법인납세과 김자영 △ 징세송무국 체납자재산추적과 한순국 △ 조사1국 조사관리과 박규동 조현진 △ 조사2과 권병일 △ 조사2국 조사1과 장석현 △ 운영지원과 박영언 △ 서대구세무서 운영지원과 김성호 △ 남대구세무서 조사과 이동범 △ 경산세무서 운영지원과 장경숙 [부산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조선제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박종헌 △ 법인납세과 조준호 △ 징세송무국 징세과 백영상 △ 체납자재산추적과 박행옥 △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명익 △ 조사1과 엄인성 △ 조사2과 김영창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오세두 △ 조사3과 강경구 손희경 △ 수영세무서 조사과 김대옥 △ 북부산세무서 법인납세과 이강욱 △ 동래세무서 개인납세1과 강헌구 △ 동울산세무서 운영지원과 손완수 △ 마산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김병수 △ 김해세무서 운영지원과 한정홍 △ 제주세무서 법인납세과 현경훈 [국세공무원교육원 등]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 김상훈 △ 교수과 정문현 △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1팀 백승한 △ 전화상담3팀 김윤석 △ 인터넷방문상담3팀 이선미 ◇ 전산사무관 △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국세청빅데이터센터 정학식 △ 전산기획담당관실 김경선 장창렬 ■ 순천향대학교 △ 기술경영행정대학원장 김춘순 ■ 홍익대 △ 산업미술대학원장 백은 △ 건축도시대학원장 환경개발연구원장 윤은경 △ 미술대학원장 문화예술평생교육원장 김찬일 △ 패션대학원장 이상봉 △ 공과대학장 정보대학원장 김관주 △ 건축대학장 송규만 △ 기획처장 음선필 △ 법과대학장 황병돈 △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장 (벤처기업창업보육센터 소장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소장) 최흥섭 △ 미래인재센터 소장 송시강 △ 서울캠퍼스 취업진로지원센터 소장 (서울캠퍼스 현장실습지원센터 소장) 유건재 △ 서울캠퍼스 성평등상담센터 소장 김남현 △ 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박민재
  • ‘골목식당’ 규현, 백종원 신메뉴 피자 맛 본 1호 손님 ‘어떤 평가?’

    ‘골목식당’ 규현, 백종원 신메뉴 피자 맛 본 1호 손님 ‘어떤 평가?’

    ‘백종원의 골목식당’ 열여섯 번째 골목인 ‘부천 대학로’ 편의 네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4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 음식점 사장님들의 고민과 백종원의 솔루션이 공개된다. 앞서 양념장 연구 숙제를 받은 닭칼국숫집은 최근 백종원에게 양념장 점검을 받게 됐다. 하지만 사장님은 밤을 새운 연구에도 불구하고, 양념장을 만드는 원리조차 이해하지 못했고, 이에 백종원이 직접 양념장 특강에 나섰다. 그러나 백종원은 끝내 인내심 한계에 부딪혀 뒷목까지 잡았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그동안 모두가 궁금해했던 창업주 어머니가 닭칼국숫집에 방문해 현 사장님과 함께 얼큰 닭칼국수 연구에 돌입했다. 해답이 나올 줄 알았지만, 진전이 없었고 결국 백종원이 다시 닭칼수집에 방문해 문제점을 고민했다. 한편, 시종일관 ‘백종원의 아빠 미소’를 짓게 만든 롱피자집은 뜻밖의 실수로 백종원에게 충고를 들어야 했다. 이어 손님 앞에서 유독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던 무뚝뚝한 롱피자집 형제 사장님을 위해 ‘일일 서빙요정’ MC 정인선까지 출동했다. 과연 사장님들은 열정적인 MC정인선의 특급과외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밖에 백종원이 직접 개발한 신메뉴 피자를 맛볼 1호 손님으로 슈퍼주니어 규현이 함께 한다. 최근 규현은 ‘강식당3’에서 직접 피자를 만들어 ‘피자 셰프’, ‘조피자’라고 불리며 남다른 피자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규현은 직접 만든 100% 수제 반죽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내비치며 사장님에게 폭풍 질문하는 등 피자 전문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에 사장님은 “우리는 반죽 안 한다”라며 단호한 대답으로 순식간에 대화를 차단해 3MC를 폭소케 했고, 정인선은 피자를 시식하던 규현에게 벌어진 긴급상황을 막기 위해 롱피자집으로 전력 질주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 규현과 함께 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인제대학교, 건국대학교, 부산대

    ■ 인제대학교 △ 의약부총장 이병두 △ 교학부총장 이범종 △ 대학원장 이대희 △ 보건대학원장 김광기 △ 경영대학원장 오세희 △ 사회복지대학원장 김희년 △ 교육대학원장 황보영란 △ 산업융합대학원장 김만식 △ 의과대학장 최석진 △ 문리과대학장·리버럴아츠칼리지학장 강석중 △ 사회과학대학장 홍완표 △ 보건의료융합대학장 최흥호 △ 공과대학장·디자인대학장 김진상 △ BNIT융합대학장 김철수 △ 소프트웨어대학장 김한두 △ 약학대학장 김만수 △ 교무처장 정진우 △ 기획처장·프라임 사업단장 양영애 △ 학생취업처장 배성윤 △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창업지원단장 송한정 △ 입학처장 원종하 △ 국제교류처장 이홍섭 △ 대학교육혁신원장 김묘정 △ 사무처장 이명섭 △ 디지털정보원장 이형원 △ 백인제기념도서관장·생활관장 박재섭 △ 인제미디어센터장 양세욱 △ 기획부처장 김성태 △ 산학협력단 부단장 장동진 △ 입학부처장 정필승 ■ 건국대학교 △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홍기 ■ 부산대 △ 인권센터장 이기춘
  • 인공지능이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추천하는 ‘스타일테크 시대’ 도래

    인공지능이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추천하는 ‘스타일테크 시대’ 도래

    인공지능이 직접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주는 ‘스타일테크’의 시대가 열렸다. 스타일테크란 기존 패션, 미용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미국 센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티치픽스(stitch fix)가 대표적이다. 스티치픽스는 고객정보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추천 및 배송해 주는 서비스 기업으로 2011년에 창업해 지금은 270만명의 고객과 1조 5000억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에서도 스티치픽스와 같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일 서울 삼성역에서 ‘스타일테크 혁신성장공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정부가 혁신에 도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가운데 스타일테크 시대에 혁신을 거듭하는 수 많은 국내 기업들의 도전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국가 지원 사업들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쏨(SOM)에서 개발한 ‘스타일핏(StyleFit)’이 주목받고 있다. 쏨(SOM)은 국가 R&D지원 사업을 통해 약 2년에 걸쳐 인공지능 개발 기술을 고도화 했고, 고객의 성향과 체형 얼굴형 등 다양한 정보를 조합해 스타일러가 옷을 추천해 주듯이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 주는 인공지능 의류 추천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스타일핏(StyleFit)은 국내 수 천개의 여성의류쇼핑몰들의 옷을 수집해 인공지능이 각각의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 주고 바로 해당 쇼핑몰로 연결해줘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여성의류 모음 서비스 앱이다. 스타일핏(StyleFit)의 AI 분석결과는 매주마다 업데이트 되며 언제든지 분석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많이 활동할 수록 AI 추천 정확도는 높아지기 때문에 활동이 활발할수록 더욱 만족할만한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주 업데이트 되는 최신 트렌드 정보와 쇼핑 혜택 세일 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똑똑한 쇼핑이 가능하다. 쏨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끝나는 11월 중으로 스타일핏(StyleFit)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쏨의 서비스 개발 담당자는 “오랜 노력으로 고도화된 인공지능 추천 기술을 확보했다. 글로벌 시장에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돼 국내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튜버 꿈꾸는 아이들 모여라

    서울 동대문구가 아이들에게 직접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9 서울지역 창업체험센터 프로젝트’의 하나다. 동대문구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도 크리에이터’ 과정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부터 11월까지 모두 5회에 걸쳐 유튜브 채널 운영, 작품 기획 및 대본 작성, 영상 촬영·편집, 음향·영상 효과 삽입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론 수업은 서울지역 창업체험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에서, 견학 및 실습 과정은 배우 하지원의 소속사인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서 맡는다. 우수작은 해와달엔터테인먼트의 유튜브 채널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오는 11일까지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장세명 교육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창업 현장 합동 방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창업 현장 합동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 의원)는 3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조광주 의원)와 합동으로 서울창업허브를 방문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10월 서울시의회에서 개최한 ‘전국 시도의회 일자리 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채택된 일자리 협력관계 구축 선언의 후속작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의회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들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들은 창업허브의 주요시설들을 시찰하고 서울시 창업정책과 서울창업허브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서울시의 창업 현황과 서울창업허브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를 했고, 이후 개최된 간담회에서도 지역 일자리 확대 방안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간담회에서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은 “수도권 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용 기획경제위원장은 “일자리 문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관계 속에서 해결책을 찾아나가야 할 시대적 과제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일자리 협력관계 구축 선언에 따라 전국의 지방의회와 협력관계를 확대해 갈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유용 위원장의 제안으로 지난해 개최된 ‘전국 시도의회 일자리 상임위원장 연석회의’는 조광주 위원장 등 광역의회 일자리 소관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지역·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확충, △일자리 현황과 사업정보 공유를 위한 상호 협력, △창업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철폐 및 제도 개선 노력, △소통과 교류를 통한 우수 일자리정책 벤치마킹 및 확산 등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정부 간 상생적 협력관계 구축을 선언한 바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구 ‘4차산업 취업스쿨’로 미래 인재 키운다

    서초구 ‘4차산업 취업스쿨’로 미래 인재 키운다

    서울 서초구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손잡고 4차산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키운다.서초구는 4차산업의 주요 기술 교육, 커리어 코칭을 1대1로 진행하는 ‘4차산업 서초청년 취업스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결하겠다고 3일 밝혔다. 구는 해당 과정을 마친 청년들에게 내년 상반기 지역 내 기업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차산업 서초청년 취업스쿨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3개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카이스트 소속 강사와 석사 과정 멘토들이 청년들을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4차산업에 관심이 많은 AI반 이호정(26)씨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니 많은 도움이 됐다. 4차산업과 관련된 분야에 취업을 하거나 심리학에 4차산업을 접목시킨 분야의 창업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4월 카이스트 소프트웨어교육센터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서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6월부터 취업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카이스트 교육 과정을 그대로 가지고 와 입문과정, 공통기술과정, 심화과정,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4차에 나눠 수업을 이끌어나간다. 특강을 진행한 카이스트 스마트인공지능 연구센터 이현규 교수는 “비전공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업 집중도가 상당하다. 이런 열정이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아 4차 프로젝트 과정도 기대가 된다”고 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청년들이 4차산업 기술 역량을 강화해 시대가 원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도움이 아닌 실질적 지원을 통해 젊은이들의 취·창업에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는 정책들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부산은행, 영국 스타트업 창업 투자기업 엑센트리와 협약

    부산은행, 영국 스타트업 창업 투자기업 엑센트리와 협약

    BNK부산은행은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스타트업)발굴과 육성을 위해 영국 스타트업 창업 투자 기업인 엑센트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오거돈 부산시장의 유럽순방 중인 지난달 30일 영국 런던금융 특구에서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오 시장과 빈대인 부산은행장,천재원 엑센트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엑센트리는 스마트시티 클러스터인 영국 레벨39(LEVEL39)에 있는 블록체인,핀테크,스마트시티,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 유망 신생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 투자 기업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지역 핀테크,블록체인,스마트시티 분야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스타트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거점을 부산에 마련하고 엑센트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예비 유니콘 기업을 선발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엑센트리는 부산은행에서 선정한 스타트업 기업에게 영국 레벨39,미국 뉴욕 어번테크허브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업설명회(IR) 참여와 해외투자 유치 기회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지난 7월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4개 사업(금융,물류,관광,공공안전) 중 금융 분야인 부산디지털바우처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었다.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부산은행은 세계적인 스타트업 육성기업인 엑센트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이 한국의 핀테크·블록체인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KB금융 ‘벤처 지원’ 혁신금융에 5년간 62조 6000억

    KB금융그룹이 지난달 30일 ‘KB혁신금융협의회를 열고 창업·벤처와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윤종규 KB금융 회장을 의장으로 출범한 협의회는 2023년까지 62조 6000억원을 혁신기업에 대출하고, 3조 6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혁신금융 대출로는 지난 7월 말까지 기술금융 대출 6조 4000억원, 동산담보대출 약 330억원이 이뤄졌다. 지적재산(IP) 담보대출은 연말까지 1500억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혁신성장 투자를 위해 KB인베스트먼트와 KB증권이 각각 2750억원과 3650억원의 펀드를 만들었다. KB금융은 KB이노베이션허브를 통해 스타트업에 204억원을 투자했다. 자영업자에 정책자금을 추천하는 ‘KB브릿지’의 경우 출시 한 달여 만에 2500여개 사업체가 이용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광진 청년 일자리 카페 취업 프로그램

    서울 광진구가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 카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공간을 빌려 청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청년 모임을 활성화하고, 취업 정보를 얻고 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는 건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랭스터디 카페와 세종대 인근 무중력지대 청년센터 등 총 2곳을 운영한다. 청년들은 랭스터디 카페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6명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빌릴 수 있다. 무중력지대 청년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15명이 사용할 수 있는 스터디룸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매달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9~10월 일자리 카페 취업 프로그램은 ▲금융권기업 멘토링 ▲창업 멘토링 등 멘토링 강좌 6회 ▲매력적인 자기소개서 컨설팅 ▲하고 싶은 일찾기 워크숍 등 특강 6회로 진행된다.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서울시일자리카페 홈페이지(서울시일자리카페·광진구일자리카페 선택)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청년들과 상생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귀주대첩 1000년… ‘강감찬 도시’의 초대

    귀주대첩 1000년… ‘강감찬 도시’의 초대

    고려 명장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 자란 서울 관악구가 ‘강감찬 장군 도시’로 재탄생한다. 새로운 도시 브랜딩으로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관악구는 지난달 1일 출범한 관악문화재단을 중심으로 강감찬 장군 도시 브랜드화, 강감찬 축제 개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남부순환로 시흥 인터체인지(IC)에서 사당IC까지 관악구를 지나는 구간 7.6㎞를 ‘강감찬대로’라고 명명하고 명예도로로 지정했다. 다음달 17~19일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귀주대첩 승전 1000주년 관악 강감찬 축제’는 강감찬 도시를 알리는 절정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를 앞두고 오는 27일에는 강감찬 가을음악회, 다음달 11일에는 강감찬 역사포럼 학술 대회 등 다양한 사전 행사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행사 기간 축제장에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작은 고려 마을이 꾸며지고 거리 곳곳에서는 전승 행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추모 제향, 팔관회 재현, 1000인의 주민 음악회, 강감찬 가요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구는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늘리는 데도 주력한다. 구는 지난달 관악구 최초의 시립도서관인 서울도서관 서남권 분관 유치에 성공했다. 금천경찰서 이전 부지(신림동 544)에 연면적 9000㎡ 규모로 ‘창업·비즈니스 도서관’이 세워진다. 신봉터널 상부에는 문화체육복합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문화는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할 뿐 아니라, 시대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며 “지역의 역사·생활·예술 문화를 발전시켜 찬란한 문화가 꽃피우는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또 재벌가 마약… CJ그룹 장남 이선호 변종 대마 밀반입 적발

    또 재벌가 마약… CJ그룹 장남 이선호 변종 대마 밀반입 적발

    간이 검사도 양성 반응… 檢, 불구속 수사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29)씨가 해외에서 마약을 구매한 뒤 항공편으로 국내에 몰래 반입하려다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이씨가 밀반입을 시도한 액상 대마 카트리지는 최근 징역형을 구형받은 SK그룹과 현대가 등 재벌가 3세들이 상습 투약한 것과 같은 종류의 변종 마약으로 알려졌다. 인천지검 강력부는 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미국에서 출발한 항공기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 개를 항공화물로 숨긴 뒤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에 대한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세관 당국은 입국객들을 대상으로 한 검색 과정에서 이씨의 액상 대마 밀반입을 적발한 뒤 그의 신병을 검찰에 인계했다. 세관 당국은 마약 사범 등은 통상 검찰에 인계한다. 검찰은 이씨의 범죄 전력 여부, 마약의 종류, 범죄 인정 여부 등을 고려해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했으며, 최근까지 바이오사업팀 부장으로 근무했다. 앞서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표극창) 심리로 지난달 2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SK그룹 3세 최모(31)씨와 현대가 3세 정모(28)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1000여만원의 추징금을 구형했다.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 손자인 최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2200여만원 상당의 대마 81g을 사들여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씨와 함께 4차례 대마를 함께 흡연했다가 적발된 정씨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자택 등지에서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을 총 26차례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8남인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옛 현대기업금융) 회장의 장남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슈퍼예산 집행 효율 높이려면 예타 조사 후 순위 정해야”

    “슈퍼예산 집행 효율 높이려면 예타 조사 후 순위 정해야”

    저출산 해결·인적자원 투자에 집중 필요전문가들은 내년 ‘슈퍼 예산’(513조 5000억원) 편성만큼이나 효율적인 집행이 더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우선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선심성 사업으로 흐를 수 있는 사회간접자본(SOC) 지출이 방만해질 가능성을 우려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뒤 우선 순위를 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의 발목을 잡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인적 자원 투자에 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왔다. 정부는 내년 SOC 예산으로 22조 3000억원을 편성했고, 이 가운데 국가균형발전 명목으로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면제한 15개 사업 예산 1878억원을 반영했다. 성태윤(왼쪽)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2일 “예타 조사를 하지 않으면 결국 각 부처의 이해관계가 반영돼 실제 정책 효과는 크지 않은 각종 사업으로 예산이 흩어지게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사업 총량으로 관리할 예산을 정하고, 그 안에서 예타 결과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태석(가운데)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경제연구부장은 “예타를 면제한 사업이라도 사후 집행 관리와 성과 평가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내년 일자리 예산을 올해보다 21.3% 늘린 25조 8000억원으로 편성했지만, ‘일자리 분식’에 도움이 되는 단기 일자리 육성을 지양하고 저출산과 같은 구조적 문제 해결과 인적 자원 육성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상봉(오른쪽)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50대에 은퇴한 유능한 인재가 치킨집, 빵집 같은 영세 자영업을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창업을 유도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 교수도 “일자리 예산에 구조조정 실업자들을 지원하는 예산 편성이 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구조개혁 차원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이 시급하지만 저출산 대책이나 제조업 노동자 재교육 같은 경제사회 구조 변화 대처에 필요한 예산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명상’ 앱으로 연간 1200억 버는 英 전직 승려의 사연

    ‘명상’ 앱으로 연간 1200억 버는 英 전직 승려의 사연

    동업자와 명상 애플리케이션 사업으로 연간 12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는 전직 승려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BBC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유명 명상 애플리케이션의 제작자이자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명상 컨설턴트인 동시에, 전직 승려이기도 한 앤디 퍼디컴(46)이다. 국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를 명상에 빠지게 한 장본인이자, 명상의 효과를 알린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강연 명사와 명상 서적 저자로도 유명하다. BBC에 따르면 퍼디컴의 명상 앱 연간 매출액은 1억 달러, 한화로 약 1211억 원에 달한다. 그가 불교에 귀의해 승려로 살다가 명상 사업을 통해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이는 사업가가 되기까지는 기구한 사연이 있었다. 퍼디컴이 22살이었던 당시, 친구들과 함께 런던의 한 술집 밖에서 교통사로를 당했다. 술 취한 운전사가 이들을 덥쳤고, 현장에 있던 친구 두 명이 세상을 떠났다.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사고가 발생한 지 몇 달 후에는 여동생이 자전거를 타던 중 사고로 숨졌고 또 얼마 후에는 여자친구가 수술을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사랑하는 이들의 갑작스런 죽음은 그에게 넘지 못할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는 자신의 삶과 마음을 바꾸기 위해 히말라야로 여행을 떠난 뒤 불교에 귀의, 승려가 됐다. 이후 그는 10년 간 승려로 살며 아시아 일대를 여행했다. 승려가 된 후부터는 하루 최대 16시간을 명상에 쏟아부었다. 명상은 그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모든 잡념과 슬픔, 분노 등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왔다. 명상의 힘을 경험한 그는 자신처럼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이를 전파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속세로 돌아왔다. 2005년 영국으로 돌아온 그는 명상 사업을 시작했지만, 당시 사람들은 명상을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고 명상을 할 시간적 여유도 없다는 이유로 그의 사업을 외면했다. 하지만 퍼디컴은 포기하지 않았고, 2010년에는 현재 동업자인 리차드 피어슨(38)을 만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했다. 이 앱은 전 세계에서 160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됐고, 매출액은 1억 달러를 훌쩍 넘겼다. 여전히 매일 최대 16시간까지 명상한다는 퍼디컴은 “나와 동업자는 지금도 매일 명상을 하고 있으며, 우리가 여전히 명상을 하는 것은 우리 회사의 직원과 앱을 다운로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탄소소재 국가산단 조성 본격 착수

    탄소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전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전주 탄소 소재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로 최종 지정·승인한 만큼 향후 보상 절차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전주 탄소 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동산동과 고랑동, 팔복동 일원 66만㎡(약 20만평)에 2000억여원을 들여 탄소 소재는 물론 최첨단 항공 부품, 신성장 분야 등 70여개의 기업, 10여개의 R&D(연구개발) 시설, 20여개의 지원시설을 갖추는 것이다. 탄소 국가산단은 최근 일본의 핵심소재 수출규제와 맞물려 탄소섬유의 급격한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탄소 소재 생산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전·후방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탄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특히 탄소 국가산단을 통해 관련 기업 집적화로 탄소 소재부터 완제품 생산기업까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만큼 이에 대비해 소재 국산화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해 8월 기준으로 전주지역 탄소 관련 기업은 효성 첨단소재를 비롯해 총 97개사로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추가로 7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모두 170여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 전주는 국내 최초의 탄소 소재 전문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 전북분원 탄소 융합 소재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분원, 전북자동차기술원 탄소 융복합연구실, 전북테크노파크 등 탄소 관련 연구기관들도 많다. 탄소 국가산단에는 10여개의 R&D(연구개발)시설과 20여개의 지원시설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연구기관 집적화가 가능해지는 셈이다. 전북지역 대학들도 탄소 산업 발전과 소재 국산화를 이뤄낼 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창업보육센터와 탄소 기술교육센터 외에도 전북대 유기 소재 파이버공학과와 고분자 나노공학과, 원광대 탄소 융합공학과, 전주대 탄소나노신소재공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시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이런 산·학·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엮어 대한민국 탄소 산업을 이끌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시가 이처럼 탄소 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대한민국이 반도체와 스마트폰, TV 등 전자제품 분야에서는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강국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완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소재와 부품은 주로 일본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기업이 생산한 완제품을 판매한 수익금의 상당수가 일본의 소재와 부품을 사들이는 데 투입돼 대일 무역적자로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전주시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최근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는 고강도 탄소 복합재의 보강 중간재인 ‘탄소섬유 UP Tape’ 자체 제조기술을 개발하는 ‘고강도 탄소 복합재용 보강재 상용화 기술지원’ 사업에 착수하는 등 부품 소재 관련 기술과 장비를 국산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국가산단 지정은 소재와 장비를 국산화해 완성품을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진전”이라면서 “그간 전략적으로 육성해온 탄소 산업을 향후 첨단미래사회의 핵심인 수소경제와 4차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관련 인재양성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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