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창업정보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0
  • 놀부, 오는 30일 자사 브랜드 특별사업설명회 개최

    놀부, 오는 30일 자사 브랜드 특별사업설명회 개최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놀부가 자사 브랜드에 대한 특별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특별사업설명회는 놀부옛날통닭과 공수간에 대한 브랜드 소개와 창업정보 전달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30일 수도권에서 진행예정이며 장소는 접수 시 별도 안내될 계획이다. 상담문의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담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놀부는 전화로 상담신청을 하면 각 지역 센터장이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무료 업종전환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놀부가 최근 론칭한 놀부옛날통닭은 한국식 후라이드 치킨을 선보이는 치킨브랜드다. 최근 여러 박람회 등에 참가하며 치킨의 세대교체를 꾀하고 있다. 공수간은 놀부의 소자본 분식창업 브랜드로 마약떡볶이 등의 별명을 얻은 바 있으며, 각종 매체에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빠른 성장을 거두고 있는 중이다. 놀부 관계자는 26일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점포는 작게, 돈은 적게, 매출과 수익은 보장되는 소자본창업’을 컨셉으로 브랜드 창업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놀부는 본사차원의 안정적인 인프라와 시스템을 선보여 오고 있으며, 놀부보쌈과 부대찌개 외에 치킨, 떡볶이 등 신규 브랜드들이 시장에 차례로 안착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연세대 앞 버려진 지하보도, 청년 문화·창업 공간 대변신

    연세대 앞 버려진 지하보도, 청년 문화·창업 공간 대변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앞의 버려진 지하보도가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변신했다. 서대문구는 14일 연세대 정문 앞 지하보도에 약 368㎡(폭 6.8m, 길이 54.1m) 규모의 창업공간 ‘창작놀이센터’를 연다고 밝혔다. 1978년 설치된 지하보도는 2004년 지상 건널목이 만들어지면서 이용자가 거의 없어 사실상 버려진 공간이었다. 구는 2014년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조성하면서 신촌을 찾는 문화예술인들이 증가하자 연대 앞 지하보도를 문화예술인과 청년창업인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로 하고 지난 3월 공사를 시작했다. 창작놀이센터는 창업카페와 공연장, 연습장,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창업카페는 창업 컨설팅과 강연회, 창업정보공유 공간으로 공연장은 음악·연극·전시장으로, 세미나실은 창작 기획회의 장소로 이용된다. 문화공간은 서대문구와 문화예술단체들이 공동 운영하고 창업카페는 서울시와 연세대 창업지원단이 운영한다. 18일 오후 3시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 등이 참석하는 개소식이 열린다. 이날 한국버스킹협동조합, 싱어송라이터협회, 청년예술가네트워크, 신촌거리아티스트 등 문화예술단체와 연세대 총학생회, 서대문구 소상공인회로 구성된 창작놀이센터 운영단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특강도 열릴 예정이다. 창업카페는 특히 지난 3월 일자리 대장정으로 서대문구를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촌지역 대학총장과 협의한 사항이기도 하다. 문 구청장은 “창작놀이센터가 청년과 문화, 지역을 연결하는 구심점이 돼 서대문구가 창의문화도시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국민이 원하는 맞춤형 건축 통계 제공

     국토교통부는 다음달부터 맞춤형 건축 통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맞춤형 건축 통계는 국토부나 통계청이 제공하고 있는 1차원 통계를 벗어나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조건을 조합, 분석해주는 통계를 말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2억 8000만건의 건축물 정보를 쉽게 가공, 활용할 수 있게 공개했다. 그러나 6종 59개 서비스만 제공돼 민간이 필요로 하는 학술 연구 및 사업 타당성 분석 자료 통계 등을 얻는데는 한계가 따랐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기존 통계청이나 국토교통통계누리가 제공하는 통계보다 훨씬 세분화한 통계를 제공하기로 했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는 서울시 공동주택 현황 통계가 총 주택 수 수준으로 제공되는데 그쳤다, 하지만 앞으로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 1~7동의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30년 이상, 대지 면적이 1000㎡ 이상 건물 정보 등과 같이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세분화된 통계가 제공된다. 특정 지역 창업정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상업용 건축물 정보와 제과점 운영 정보, 지리정보를 가공하면 창업자가 어느 지역에 빵집을 내야하는지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상업용지 나대지를 개발하기에 앞서 해당 지역 용도별 건축통계를 제공받으면 일반 건물을 지을지, 오피스텔을 건립할지 등의 사업성 검토 도움도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민간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통계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대학(건축학과 등)와 건축학회 등 관련기관에 공문을 보내 학술연구에 필요한 건축통계서비스 사실을 알렸고, 일반 국민에게는 국토부가 운영하는 세움터, 건축물생애이력관리시스템 및 건축물정보 민간개방시스템 등에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맞춤형 건축통계는 ‘건축물생애이력 관리시스템(blcm.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건축통계를 필요로 하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월 신청을 받아 신청인과 협의를 거쳐 매월 15일까지 월 30여개씩 제공하고 통계의 요구량 추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송시화 녹색건축과장은 “기존에 없던 고도화되고 다양한 맞춤형 건축통계가 제공돼 대국민 건축서비스가 한 차원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1인 창업아이템 미들비어 ‘미니펍’ 창업 설명회 개최

    1인 창업아이템 미들비어 ‘미니펍’ 창업 설명회 개최

    20, 30대 청년실업률 증가와 더불어 40, 50대 조기명예퇴직자, 여성일자리부족 등 불안정한 고용시장과 경기침체로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철저한 계획 없이 창업시장에 뛰어들게 될 경우 낭패를 볼 수 있어 신중한 정보탐색이 필요하다. 이에 본사의 인지도 및 운영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프렌차이즈 아이템을 고려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특히 창업 중에서도 불경기와 사회적인 이슈에 비교적 영향을 받지 않으며 진입장벽이 낮은 주류 아이템이 선호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미들비어 ‘미니펍’은 1인창업아이템으로 꼽히며 합리적인 창업을 지향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니펍은 창업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창업자를 비롯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상권조사를 통한 입지 선정, 인테리어 공사, 매장교육, 고객서비스 교육, 홍보 및 이벤트 등을 기본으로 실시하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돕고 있다. 미니펍 관계자는 “섣불리 창업을 시작하는 것보다는 경쟁력이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은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창업을 망설이는 초보창업자들이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니펍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전문적인 창업정보를 제공하는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오는 23일(목) 오후 2시에 미니펍 대학로점에서 진행된다, 설명회는 창업 시작부터 개점까지의 절차를 가상체험으로 알아보는 창업절차와 메뉴 시식 등의 다양한 정보 공유 시간으로 진행되며 참가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창업정보] 외식업 ‘한식’ 뜬다…육개장 등 실속메뉴, 외국인에도 인기

    [창업정보] 외식업 ‘한식’ 뜬다…육개장 등 실속메뉴, 외국인에도 인기

    최근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지만 음식점 등 자영업에 뛰어드는 창업자들은 더 많아지는 추세다. 베이비부머(1955~63년생)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있고 직장을 그만 두고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30~40대도 늘어서다. 특히 다른 업종에 비해 창업이 쉬운 외식업에 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다. 하지만 이미 치킨집을 비롯한 외식업 시장은 포화 상태로 문을 닫는 가게가 속출하는 상황이다. 23일 국세청의 2015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4년 폐업한 자영업자 수는 68만 604명에 이르고 이중 외식업이 15만 6453명으로 23%를 차지했다. 창업 전문가들은 음식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외식시장 트렌드를 잘 읽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서울의 한 음식점 창업 전문 컨설턴트는 “최근 외식업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면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대표되는 양식에서 벗어나 전통 한식부터 퓨전 한식까지 다양한 한식당들이 생기면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고, 한국을 찾는 중국·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에는 너무 많은 메뉴보다는 실속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외식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서울 강남의 한 창업 전문가는 “실속있는 아이템이란 유행을 타지 않는 입맛으로 소비자의 발길을 잡으면서 품질과 인테리어 등 시스템의 질은 더욱 높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외식업 시장에서는 기존에 없었던 육개장 등 한식 메뉴를 내세운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의 외식업 창업 컨설턴트는 “최근 육개장 전문 브랜드인 ‘육대장’은 ‘2016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1위’ 인증식에서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수상했다”면서 “육대장을 비롯한 한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창업지원 및 가맹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예비 창업주들에게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육대장은 주 메뉴인 옛날 전통 육개장을 비롯해 한방 보쌈, 대장 갈비찜 등을 판매한다. 여름을 맞아 계절메뉴인 양지냉면도 출시했다. 육대장은 자체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가맹점에 신선한 재료를 배송하고, 식재료도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제품만 공급하는 등 품질 관리에도 노력하고 있다. 육대장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만족도 1위 수상을 통해 한식이 외식업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한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업 전문가들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반드시 창업 설명회에 참석할 것을 조언한다. 급하게 가게 문을 열지 말고 가게 입지 조건, 프랜차이즈 경쟁력, 창업 이후 수익률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어서다. 창업 설명회에 참석해서도 1대 1 맞춤형 상담 등으로 자세한 정보를 얻어야 한다. 한 외식업 창업 컨설턴트는 “여러 업체의 창업 설명회에 참석해 가게 문을 열기 전 수익률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면서 “오는 25일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4길 코오롱싸이언스밸리 1차 2층 ‘후이즈 아카데미’에서 창업 설명회를 열고 1대 1 상담을 진행하는 육대장처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에 관심을 갖고 창업 설명회에 가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업정보] 자금난이 청년 창업 발목…“스마트벤처창업학교 등 정부 지원 활용해야”

    [창업정보] 자금난이 청년 창업 발목…“스마트벤처창업학교 등 정부 지원 활용해야”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12.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취업난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창업을 고려하는 청년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청년 창업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를 사업으로 연결시키는데 필요한 자금이 부족해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2일 창업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창업자금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가들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 이를 잘 활용하면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등에서 창업을 지원하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최근 대전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 입교한 투스라이프의 경우 입교 후 3개월 만에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에 선정돼 1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투스라이프는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광고 플랫폼 개발 업체로, 모바일에서 광고주가 원하는 액션을 소비자가 취했을 경우 그 소비자에게만 광고를 노출시키는 기술로 광고주 모집이나 광고 플랫폼을 제작하지 않아도 효과적인 광고를 할 수 있다. 투스라이프는 대전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 입교한 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 현재 창업 2년 만에 누적매출 36억원, 당기순이익 10%라는 성과를 냈다. 여러 투자처에서 10억원 규모의 투자 제의도 받았고, 1명이었던 직원도 7명으로 늘어나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추연성 투스라이프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정부 지원 정책은 창업 초기 기업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대전스마트벤처창업학교 등 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핫뉴스] [단독] 7세 딸 암매장한 엄마는‘집주인의 꼭두각시’였다 ▶[핫뉴스] 40대男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
  • [현장 행정] 관악 ‘용꿈 꾸는 일자리카페’ 인기

    [현장 행정] 관악 ‘용꿈 꾸는 일자리카페’ 인기

    관악구 청림동에 사는 대학생 강모(22)씨는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많다. 때문에 자주 창업 박람회에 들러 관심분야를 찾아보지만 대부분의 부스가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만 제공하고 있어 그냥 발길을 돌린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던 강씨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구청에서 청년들을 위한 창업준비 공간을 마련해준다는 것이다. 특히 사회적기업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강씨는 구청으로 달려갔다. 29일 강씨는 “장소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나처럼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허브가 생겼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면서 “이곳에서 꼼꼼하게 창업준비를 해서 졸업할 때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적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씨가 창업의 꿈을 키우는 공간은 관악구에서 마련한 ‘용꿈 꾸는 일자리카페’다. 구는 지난 4월 구청 지하 1층에 청년기업가를 위해 이 공간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과 취업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뭘까를 고민하다 용꿈 꾸는 일자리카페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공간은 기존의 사무공간을 줄여 만든 것이라 더 의미가 있다. 구 관계자는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사무공간을 내어주는 것이 아깝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카페의 규모는 89㎡다.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이 공간에는 ▲강의와 토론회, 세미나가 가능한 다목적홀 ▲휴식공간인 오픈카페 ▲사회적기업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마켓 존 ▲청년 예술가를 위한 미니 무대 ▲사무실로 사용하는 오피스 존 등으로 꾸며졌다. 카페의 운영은 지역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 두 달 동안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 대학생 창업동아리 등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직업지도와 면접특강, 지역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전략, 사랑의 웃음교실 등 강연과 회의, 세미나 등이 개최됐다”면서 “앞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워크숍, 선배 직업 멘토와 함께하는 관악 청년 꿈 스케치, 관악청년 미니 컴퍼니 모의 창업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꿈 꾸는 일자리카페’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중원게임즈, 게임전공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창업정보 전달

    중원게임즈, 게임전공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창업정보 전달

    ㈜중원게임즈는 지난 11월 13일에 서울호서전문학교와 공동으로 ‘2014 G.Start-up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게임을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에게 게임창업을 독려하고 생동감 있는 현장의 정보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첫 연사로 나선 서울호서전문학교 게임기획과 한상신 교수는 게임산업의 현황과 함께 개발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전달했다. 이어서 ㈜매드플레이 정대식 대표와 ㈜픽스게임즈 최인호 대표는 성공적인 게임창업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자유로운 대담을 통해 선배 창업가로서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번 행사는 최근에 일고 있는 창업열기와 관심을 반영하듯 서울호서전문학교 게임학부 400여명의 학생 중 절반이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장 이승환 교수는 “남다른 기술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들마저 취업을 목표로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학생들이 창업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보다 많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중원게임즈 윤선학 대표는 서울호서전문학교로부터 인턴십, 창업세미나 등 다양한 산학협동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윤 대표는 “앞으로도 게임학부 학생들의 창업과 창직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후속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중원게임즈는 올해 중소기업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게임특화 비즈니스센터인 <J1비즈니스센터>를 마포구 노고산동에 개소, 현재 24개 1인 창조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젊고 패기 있는 게임개발사를 자체 발굴해 기술지원은 물론 사업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소상공인의 창업 길라잡이 ‘창업상권평가사 연합회’ 출범

    지역소상공인의 창업 길라잡이 ‘창업상권평가사 연합회’ 출범

    전국 주요상권별 공인중개사를 기반으로 한 창업상권평가사 연합회가 오는 11월 3일 공식 출범 한다. 전국 500개소의 거점상권 공인중개사(로컬센터장)를 창업평가사로 칭하고 예하상가중개전문 부동산을 상권평가사로 명명하며 지난 7월부터 계속된 교육훈련결과 드디어 대규모 연합회가 출범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연합회 선우열 회장(52세)는 “우리 창업상권평가사들은 비록 민간 자격증이지만 연합회에서 규정한 상당한 교육과 현장실습을 수료한 분들께 수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신청자는 약 500여명이며 지역별로 순회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창업상권평가사의 주요자격과 역할은 해당 지역 상권에서 공인중개업소를 운영하는 중개사로서 지역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지도, 창업예비자를 위한 창업상담, 유망업종과 프랜차이즈 브랜드 추천 및 소개, 상가점포 개발 및 임대차 계약 등 이다. (주)원아시아네트워크 김 경원 대표(48세)는 “언젠가 창업 세미나에서 우리나라 소자본 창업하는 분들은 실패율이 80%에 가깝고 대부분 처음 점포를 계약 할 때 입지분석을 못해서 그렇다는 말을 듣고 이런 시스템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창업상권평가사 연합회는 이번 출범식과 함께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조 동민)가 추천하는 우수브랜드 유망아이템 20선을 발표 한다. 외식업 유망업종은 ‘놀부보쌈’, ‘꿀닭’, ‘맛깔참죽’, ‘돈까스클럽’, ‘이바돔감자탕’, ‘바푸리’, ‘땅땅치킨’, ‘뽕뜨락피자’, ‘커피베이’, ‘펀비어킹’이며 판매업은 ‘못된 고양이’,‘오피스디포’, ‘양키캔들’, ‘목화토금수’, ‘오피스넥스’다. 한편 서비스업종으로는 ‘커브스’, ‘크린토피아’, ‘시즌아이PC방’, ‘러브펫멀티숍’, ‘반딧불이’, ‘피아노리브레’, ‘쿠피프린팅’ 이 선정 되었다. 이상 선정된 브랜드는 프랜차이즈 가이드북으로 엮어 연합회 소속 전국 500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열람,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연합회는 출범 이후에도 매월 지역창업정보지를 타블로이드 판으로 제작하여 약 30만부를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에게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회장과 김 대표의 간곡한 부탁으로 모든 평가사들을 교육, 훈련, 지도하는 역할을 맡기로 한 나 대석 한국사업연구소장은 창업상권평가사는 영어로 비즈니스 마케팅 컨설턴트(Business Marketing Consultant)라 한다. 그래서 약자로는 BMC 라고 호칭한다고 설명했다. 연합회의 설립 목적은 “협력하여 선을 이룩한다”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전국 평가사들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상담으로 가정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소상공인에게 마케팅 지도를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독립 자영점 창업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계몽함으로 국가경제활성화에 이바지 한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한걸음 내 딛기 시작했다. 창업상권평가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mcnet.org)또는 전화(070-4887-0114)로 확인할 수 있다.
  • 미들비어 포테이토 미니펍, 부산 경성대점 오픈

    미들비어 포테이토 미니펍, 부산 경성대점 오픈

    미들비어 컨셉의 호프집으로 유명한 포테이토 미니펍이 부산 경성대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미니펍 경성대점은 기존 스몰비어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컨셉의 미들비어 전문점으로 다양한 맛과 퀄리티를 갖춘 메뉴라인과 귀여운 캐릭터로고, 깔끔하고 여유있는 매장컨셉이 특징이다. 미니펍 경성대점은 대학 상권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미들비어 호프집으로 젊은 대학가 고객들에게 딱 들어맞아 경성대, 부경대 근처 맛집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들비어 체인점 포테이토 미니펍은 크림생맥주와 감자튀김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독특한 컨셉의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국물떡볶이와 함께 먹는 크림생맥주, 감자튀김 세트를 비롯해 고르곤졸라피자, 버터구이오징어, 스크류바주, 꿀맥주등 다른 스몰비어 전문점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메뉴로 시선을 끈다. 특히 포테이토 미니펍 국물떡볶이의 깔끔하게 매운맛은 생맥주를 마시는 고객들의 입맛을 더욱 돋구어주고 튀김메뉴의 느끼한 맛도 잘 잡아주어 스몰비어와 잘 어울리는 메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테이토 미니펍 경성대점 김세진 사장은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준비할 때 운영이 간편하면서도 세심한 서비스와 메뉴 퀄리티, 깔끔한 분위기에 신경을 써 고객이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는 주점아이템을 우선순위에 뒀다”며 “그러던 중에 미들비어 컨셉의 포테이토 미니펍을 알게 됐고 이색적인 분위기, 다양하고 독특한 메뉴 맛, 적절한 가격 등의 컨셉이 젊은 20~30대와 대학생들이 주 소비층인 경성대, 부경대 상권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미니펍의 경쟁력은 모던 빈티지스타일의 인테리어와 함께 15~25평대의 여유있는 매장공간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또 소비성향이 강하고 브랜드충성도가 높은 여성고객을 타겟으로 메뉴와 매장컨셉이 구성돼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포테이토 미니펍 관계자는 “포테이토 미니펍은 협소한 매장과 단순한 메뉴등 기존 스몰비어의 단점을 개선한 업그레이드 스몰비어 호프집이다”라며 “미니펍 경성대점은 부산지역에 생긴 2번째 매장으로 스몰비어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부산에서 업그레이드된 컨셉의 스몰비어를 선보이고 브랜드 확장을 위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테이토 미니펍은 본사 ENJ 홀딩스 사무실에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준비를 돕는 창업세미나를 매달 진행 중이다. 창업세미나에서는 오랜 매장 운영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랜차이즈 창업정보, 매장인력관리, 매출관리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otatominipub.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열린세상] 청년 해외진출은 정부3.0의 시금석/김용환 서울대 초빙교수·전 문화부 차관

    [열린세상] 청년 해외진출은 정부3.0의 시금석/김용환 서울대 초빙교수·전 문화부 차관

    30여년 전 필자가 대학을 졸업할 때만 해도 대학 졸업장은 취직 보증수표였다. 일부 인기학과 학생들은 기업으로부터 입도선매용(?) 장학금을 받는 호사도 누렸다. 그러나 요즘 대학생들은 스펙을 쌓기 위해, 취업준비를 위해 졸업을 1~2년씩 미루고도 취업이 어려우니 미안하고 안쓰럽다. 미취업이 장기화되면 인적자본의 질이 저하되고 결국 국가경쟁력도 추락한다. 취직이 안 되니 결혼이 미뤄지고 저출산 문제도 생긴다. 활기찬 청년정신은 사라지고 사회는 불만 속에 갈등과 급격한 노화가 진행된다. 청년실업은 어느 특정 국가만의 고민거리가 아니다. 경제 선진국들이 청년실업으로 골머리를 싸매고 있지만 해법은커녕 문제만 악화되고 있다. 우리의 경우도 청년실업문제는 심각하다. 정부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매년 2조 원가량을 투입하고 있으나 청년 취업자 수는 2000년 이후 계속 줄어들어 작년에는 1980년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베이비부머들의 대량 은퇴를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기존 일자리를 둘러싼 세대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따라서 세대 간 갈등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일자리를 단순히 나누거나 공무원 채용 3% 늘리기와 같은 개수 채우기식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다. 규제개선, 투자·창업 활성화, 서비스산업 육성 등 고용잠재력을 높이고 노동수급의 미스매치를 축소하는 것이 정공법이다. 이런 의미에서 청년의 해외 진출은 포화상태의 국내 고용, 창업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다. 박근혜 정부 들어 와서 청년해외취업사업(K-move)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만 머물렀던 일자리의 지평을 세계로 넓히는 동시에 세대 간 일자리 갈등을 초래하지 않으면서도 청년들에게 더 큰 세상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대에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2012년 한 해에 해외에서 취업한 청년이 4000명을 넘어섰고 취업분야도 IT, 건설, 서비스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막상 해외 진출에 뛰어들기에는 막막한 것도 현실이다. 청년 해외 진출은 개인의 사전준비, 열정, 역량뿐만 아니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가능하다. 국내에서도 어려운 창업이나 취업을 해외에서 하기란 더욱 어렵다. 반면 지원기관과 정책들이 여기저기 산재돼 있어 선뜻 해외 진출을 실행에 옮기기는 역부족이다. 그러기에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부3.0의 핵심인 부처 간 벽을 허무는 융합행정이 청년 해외진출 사업에 절실히 요구된다. 첫째, 유관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묶어 해외 진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자.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청년창업은 실패 가능성이 높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청년봉사단,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외경험 은퇴인력 활용프로그램, 교육부의 외국인 장학생 초청사업, 재외동포재단의 한상 네트워크 등이 연계돼야 한다. 이들 프로그램을 연결한 창업팀을 구성해 현지조사를 지원하고 사업계획을 구체화한 후 전문가 심사와 컨설팅을 거쳐 자금과 기술을 지원한다. 둘째, 각종 지원프로그램과 현지 정보를 수요자 관점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KOICA, 재외동포재단,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물론 해외공관, 무역협회, 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등의 지원프로그램과 현지 채용·창업정보를 연결하는 포털을 구축한다. 셋째, 국내창업과 해외창업의 프로그램 간 연계가 이뤄져야 한다. 국내창업 경험은 해외에서의 창업에 실패할 가능성을 줄어준다. 글로벌 창업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써 국내창업을 활용할 수도 있다. 국내창업단계에서부터 세계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창업이 이뤄지도록 정보 제공, 공동 지원 등 국내 창업지원기관과 해외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강화한다. 넷째, 해외 진출사업에 대한 지원확대와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 성과를 제고해야 한다.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스펙쌓기용 사업을 축소하고 그 재원을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에 집중한다. 글로벌 시대에 더 많은 청년들이 도전정신을 갖고 세계를 상대로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는 날이 오길 염원해 본다.
  • 치열한 창업시장 속에도 피씨방 창업 인기

    치열한 창업시장 속에도 피씨방 창업 인기

    단순 PC방을 생각했던 PC방 창업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이제는 PC방이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되어, 게임이나 인터넷만을 즐기던 공간에서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라이온 PC방이 있다. 라이온PC방은 가맹점주들이 피씨방 매출뿐 아니라 어떻게 더 안정적으로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더불어 대한민국의 PC방 문화를 어떻게 리딩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업체이다. 라이온PC방에서는 대한민국 커피시장의 새로운 장을 연 ‘카페마리’와 유럽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STEFF HOTDOG KOREA’와의 업무제휴로 다양한 커피와 HOTDOG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이 PC방 창업에 관심이 몰리면서 가맹점 관리시스템을 보강했다. 라이온PC방의 경우 매장운영부터 AS, 매출 코칭까지 가맹점 관리를 위한 매장 관리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문제가 생겼을 시 신속하게 해결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라이온의 슈퍼바이저는 전국의 모든 가맹점을 공정히 평가하여 본사와 긴밀히 커뮤니케이션 한다. 이러한 관계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며 융통성있게 점주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있어서 라이온PC방의 가맹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창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상권분석도 이제 혼자만의 몫이 아니다. 라이온PC는 국내 최대 DB와 입체적 분석의 신개념 상권 분석 솔루션을 통해 가장 적합한 입지를 선정하고 있다. 피씨방창업을 위한 상권분석시스템은 지역유동인구, 잠재고객 성향분석, 고객 이동패턴, 경쟁 매장 분석, 주변지역 분석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라이온PC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창업설명회를 열고 있어 각종 최신 창업정보에 관심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라이온PC 홈페이지(www.lionpc.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1577-9133)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서 신개념 창업박람회

    순수 기술 창업 및 부산 청년 창업 홍보 등 창업 아이템 전시의 다양화를 추진하는 신개념 창업박람회가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사업 아이템과 창업 관련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2014년 부산시 창업박람회’를 14~15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정부의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국정목표에 따라 그동안 배제됐던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및 공유경제 정보 안내 등 창조경제 분야 창업 아이템이 처음으로 소개된다. 행사는 14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120개 부스에서 창업 아이템 전시와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전시장은 총 6개 관 120개 부스로 ▲창업 적성검사 및 맞춤형 창업상담이 가능한 창업상담관 11개 부스 ▲창업 지원 기관 및 지원 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는 창업정보제공관 18개 부스 ▲청년창업기업과 1인 창조기업 등 최근 창업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창업기업홍보관 36개 부스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및 공유경제 등을 소개하는 사회적 경제관 19개 부스 ▲대학·일반 창업보육센터 및 입주 업체를 홍보하는 창업보육센터관 16개 부스 ▲창업 토크콘서트와 각종 설명회가 열리는 창업강연장 20개 부스 등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중심이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 시니어 창업,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창업보육센터 등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모든 창업 분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뷰티 프랜차이즈 대표가 밝히는 실질적 창업&성공

    베이비붐 세대의 창업 열기로 지난해 사업체 수는 360만 개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증가율이 13년 만에 가장 높았다고 한다. 통계청이 전국의 사업체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사업체는 360만 1,900여 개, 종사자는 1,846만여 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3.8%, 2.1%나 늘었다. 전문가들은 “예비 창업가라면 객관적으로 성공 가능성, 지속 가능성을 따져 보아야 한다”고 조언하며 “해당 업종의 창업 강의나 박람회에 참여해 실질적인 창업정보를 모을 것”을 권했다. 그런 의미에서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강의가 있다. 바로 뷰티 프랜차이즈 선두업체인 ㈜코비스타에서 기획 중인 ‘현직 프랜차이즈 대표가 밝히는 뷰티창업에서 성공까지’라는 강의다. 오는 11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현장감 있는 창업정보를 얻을 수 있는 뷰티 업계 현직 대표와 창업협회 전문가의 정보와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무료 강의다. 이번 강의에서는 한국 여성 창업 교육협회 권장우 회장으로부터 ‘창업전문가와 함께하는 2014 성공 창업가이드’라는 주제로 창업전망, 성공창업의 중요조건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으며, 업계 1위 두피센터 웰킨 두피탈모센터 및 8년 차 이브클라인 뷰티센터의 강애선 대표가 밝히는 ‘현직 뷰티프랜차이즈 대표로부터 매장운영 노하우&사례’를 통해 마케팅, 영업력, 기술력 등 업계 1위의 뷰티 프랜차이즈 본사의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강의는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과 전화(02-332-1995)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btel.co.kr/franchise/expo.a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전하는 청춘과 함께… ‘2012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

    산업계, 학계 및 연구계가 함께하는 ‘산학연협력 엑스포(EXPO)’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를 맞는 2012 산학연협력 엑스포는 ‘함께 어울리고, 함께 도전하라!’라는 부제에 걸맞게 산업계와 학계, 연구 분야가 함께 비전과 흐름을 공유하고 주체 모두에게 시너지를 창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협력 행사다. 산학연협력 엑스포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이 주관한다. 올해에는 ‘대학 창업관’(Student Startup Valley)을 마련, 엔젤투자자 설명회와 창업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파티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엔젤투자자설명회는 창업 생태계 내의 다양한 주체들을 알 수 있으며, 다양한 창업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벤처캐피탈(쿨리지코너 대표 권혁태), 엔젤투자자(고벤처엔젤 회장 고영하), 엑셀러레이터(프라이머 대표 이택경)외 민·관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이어진 학생창업 네트워킹 파티는 설명회와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게 되며, 대학생들이 직접 투자자, 벤처기업인, 창업자 멘토를 만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에 있는 각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에서 선발된 69팀이 주어진 시간 내에 교육, 환경보호, 치안을 주제로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발표하는 ‘창업아이디어 발표회’(E3-Pitch Contest)도 개최된다. 오는 31일 본선을 통해 결선 진출 15팀을 선발하며 결선은 다음달 1일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창업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청년창업 활성화 및 아시아권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교육 포럼이 30일 오후 개최된다. ‘창업지원 홍보존’에서는 창업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주요 성과 및 자료를 전시하고 9개의 학생창업동아리와 아이앤컴바인 등 45개의 청년 창업기업이 참가해 창업아이템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연구소가 보유한 미공개 신기술 8천여건 공개와 핵심기술 발표 등 기술거래를 위한 장터인 ‘테크노 페어’(Techno Fair)도 마련됐다. 테크노 페어에서는 70개 기관이 참여, 올해의 발명 178건과 스타연구실 42개, 미공개 신기술 8,000여건을 엄선해 기업의 신규 사업화 아이템 발굴을 돕도록 시제품의 시연을 진행하고 핵심기술 발표 및 상담하는 리서치 프론티어(Research Frontier·NT, ET, IT, BT 분야)를 진행한다. 사업화 가능단계나 개발 완료단계에 있는 우수과제를 발표하는 리서치 프론티어는 IT(정보기술)산업, 신약개발, 나노융합 분야 27개 기관의 기술 발표회 및 상담회가 행사 3일간 진행된다. 분야로는 NT(나노기술)·ET(환경기술) 42건, IT분야 15건, BT(생명공학기술)분야 9건이다. ‘IP세미나’는 ‘지식재산권의 활용 및 분쟁 대응 전략을 제시하여 산학연의 성공적 지식 재산관리ž활용’을 주제로 R&D특허센터(박종효 소장), 특허법인 다나(진희동 대표변리사), ETRI(김길원 팀장), 팬택(황차동 팀장), 법무법인 태평양(조원희 변호사)이 참여한다.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특허전쟁’의 양상이나 ‘돈이 되는 강한 특허’ 개발 및 ‘특허로 대박 나는 방법’ 등 지식재산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및 업무담당자에게 유익한 내용을 알려줄 예정이다. ‘산학연 우수성과 전시’에서는 대학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연구성과 및 산학연관련 특색사업들의 추진 성과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청사진을 알아볼 수 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학교기업, 산업단지캠퍼스, 특화전문대학원, 지역기초연구 활성화 사업 등에 참여하는 154개 기관의 산학연협력 관련 사업성과를 전시한다.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부문에서는 그린카(금오공대), 지능형 자율 4족 견마형 로봇(부산대), 무인항공기 탑재시스템(인하대), 항공 촬영 쿼드콥터(전남대) 등 참여기관의 대표 성과 및 경진대회 우수사례를 접할 수 있으며, 학교기업 부문에서는 카뷰티샵(광주전자공고), 친환경 수제햄(전북대), 3D 멀티비젼(광운대) 등 31개 대학 및 고등학교 학교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한다. 그 밖에 정부해외인턴사업, WCC사업, 산학연협력클러스터 사업 등에서도 각 기관의 우수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개막식 당일인 31일 오후에는 그동안의 산학연협력 정책과 성과를 뒤돌아보고 ‘기술창업의 방향과 성공사례’, ‘지역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학교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산학연협력 포럼이 개최된다. 개막식에서는 산학연협력과 대학창업 우수사례를 발굴 홍보하기 위한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수상기관 20팀과 산학연협력 유공자 43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전시관 각 부스 전문가의 해설로 미래 신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창의력 과학기술 관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2012 산학연협력 엑스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www.uicexpo.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뻥튀기’ 창업광고 주의보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등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하면서 수익을 부풀리거나 영업 비용을 줄인 창업 자문사들이 대거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푸드코트나 상가 등의 허위·과장 광고를 한 14개 창업자문사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14곳은 씨엔씨창업, 한국창업지원센터, 창업스토리, 케이알창업, 베스트창업, 창업탭, 나이스점포, 창업북, 엠케이창업몰, 창업이즈, BK창업, 삼성창업, 한국창업플래너, 창업정보센터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자문사는 예상 소득이 월 300만원인데도 900만원으로 부풀리거나 창업 비용이 1억원인데도 4500만원에 불과하다는 과장 광고를 했다. 이미 매매가 완료된 점포를 매매 중인 것처럼 속이거나 객관적인 기준 없이 일부 점포를 우수하다고 추천하는 경우도 있었다. 일부 창업 자문사는 언론사로부터 유망 업체로 선정되거나 상을 받은 것처럼 허위 광고를 하기도 했다. 창업 자문사는 점포 등 상가 임차권 매매를 중개하고 일정 수수료를 받는 형태로 운영된다. 부동산 중개와 비슷하다. 서울 서초·강남지역을 중심으로 100여개 자문사가 영업 중이다. 시장 규모는 500억원 정도로 추정되지만 베이비붐 세대의 창업 가세로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14개사에 대해 행위금지 명령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제재 사실 공표 명령을 내렸다. 김정기 공정위 소비자안전정보과장은 “적은 투자액으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광고는 사실과 다른 경우가 많은 만큼 해당 점포를 직접 방문해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퇴직 앞둔 710만 베이비부머 ‘자영업 폭탄’

    퇴직 앞둔 710만 베이비부머 ‘자영업 폭탄’

    내년 하반기부터 50세 이상의 근로자들은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을 통해 근로시간을 줄여 직장을 다닐 수 있다. 사업주는 이를 합리적인 이유 없이 거부할 수 없고, 정부는 해당 근로자의 임금 중 일부를 보전해 준다. 퇴직 후 자영업 창업 이외의 생활유지 수단이 없는 베이비부머(1955~63년생)의 대량 퇴직에 대비해 국민연금을 받는 60세까지 일자리를 갖도록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5일 서울 은평구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퇴직을 앞둔 베이비붐 세대 710만명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35개 대책을 제시했다. 정부는 10인 이상 사업장의 50세 이상 근로자는 근로시간 단축청구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사업장에 1년 이상 다닌 정규직, 비정규직이 주당 15~30시간 범위에서 청구할 수 있지만 정부는 실제 정규직만 신청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근로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감소하는 근로자의 소득에 대해 정부가 일부 보전하고, 장년 근로자의 근로시간 단축으로 기업이 채용을 늘릴 경우 고용지원금을 받게 된다. 공공기업 등은 채용이나 일자리지원사업에서 나이 제한 원칙을 폐지하거나 완화하고, 퇴직 민간경력자가 취업상담, 산업안전 자문 등 공공행정 분야에서 일할 수 있게 재능나눔 사업도 추진한다. 대기업은 정년퇴직이나 해고 등으로 이직하는 장년 근로자에게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정부는 베이비부머의 자영업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창업정보와 유동인구 등 49개 정보를 제공하는 베이비부머 종합포털을 만들기로 했다. 시니어들이 공동 창업할 경우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선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자영업 베이비부머가 더 쏟아지면 베이비부머가 공멸할 수 있다.”면서 “자영업에 집중되지 않도록 경비, 청소, 컴퓨터 등 서비스 분야나 농업 분야로 유도하는 게 바람직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금융감독원은 지난 5월 은행권의 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164조 8000억원으로 전체 중소기업 대출(458조 9000억원)의 35.9% 수준이라고 밝혔다. 5월 말까지 올해 초보다 6조 3000억원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 3조 5000억원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도 1.17%로 지난해 말보다 0.37% 포인트 상승했다. 김효섭·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사이버 평생학습 강좌 보강

    영등포구는 무료로 강의를 들으며 취미생활은 물론 자격증 취득까지 가능한 사이버 평생학습센터(e-learning.ydp.go.kr) 강좌를 기존 310개에서 11개 분야 424개로 보강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구축된 콘텐츠는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정보기술(IT) 자격증 등 최신자격증 취득 과정과 자기계발을 위한 패션·뷰티·요리강좌, 창업정보 및 창업기술 입문 과정, 재무설계 과정 등이다. 영어·일본어·중국어를 초·중·고교 수준으로 세분화해 제공하고 자녀 교육을 위한 놀이교육, 현명한 대화법 등 특색있는 강좌도 마련됐다. 휴대전화를 활용한 모바일 강좌도 50개 추가해 언제 어디서나 교육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교육기반을 구축했다. 사이버 평생학습센터는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해 약 10개월 동안 3만 1500여명이 방문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교육받고 싶은 콘텐츠를 선택해 ‘수강 신청하기’를 누르고 수업을 진행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들의 교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에 맞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힘들어도 꿈은 좇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죠”

    “힘들어도 꿈은 좇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죠”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남편이 사업하다 빚을 져 너무 어려운 나머지 친가로 들어와서 살게 됐고 돈을 갚기 위해 모든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쫓겨 다니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을 때 길이 보였죠.” 주얼리 업체 Y&ME 김유미(41) 대표는 결혼 전인 1995년까지만 해도 유치원 교사였다. 하지만 결혼 뒤 남편의 사업 실패로 가족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그러나 김씨는 좌절하지 않았다. 2006년부터 가까운 문화센터를 다니며 자신이 좋아하는 액세서리로 미래를 다시 펼칠 수 있겠다는 꿈을 품었다. 2008년엔 한 사이버대 보석딜러학과에 들어갔다. 지난해는 대학원에도 들어갔다. 처음 노점을 시작해 월 1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지만 지금은 10배 가까이 매출이 늘어났다. 가족들의 생계를 완벽하게 책임질 수준은 아니지만 그는 꿈을 얻었다. 그는 “서울시 장년창업센터의 지원을 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면서 “지난해는 세계한상대회에도 작품을 갖고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을 내 자신이 좋아하는 꿈을 좇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40대 이상 장년층 18명의 성공창업스토리를 소개한 전자책 ‘자신만의 스토리로 창업한다’ 시즌 2편을 2일 홈페이지(ebook.seoul.go.kr)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홈페이지(www.sba.seoul.kr)에 게재했다. 막막한 창업 준비과정에서 겪은 경험담과 해결책, 창업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북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장년창업센터(02-3430-2230)에서 운영하는 ‘장년창업500프로젝트’를 통해 40대 이상 장년층의 창업을 위해 소그룹 단위 창업 지원, 분야별 전문가 상담, 홍보 및 마케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용산, 무료 소자본 창업강좌

    용산구는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기존 사업자 등 3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소자본 창업강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강좌는 오는 18~19일 이태원동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개최된다. 강좌에서는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한다. 첫날 창업환경 분석에 이어 아이템 트렌드, 소상공인 지원제도, 전자상거래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을, 둘째날엔 마케팅 전략, 창업 세무 및 법률, 상권 및 입지전략, 창업성공 사례 등에 대해 교육한다. 수료자에게는 중부소상공인지원센터 창업초기 운영자금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심사를 통해 선정되면 창업특별자금 3000만원 이내, 사업장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지역경제과 219 9-6783.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