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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 워킹맘과 전업맘 식사 해결사

    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 워킹맘과 전업맘 식사 해결사

    한국워킹맘연구소에서 발표한 워킹맘을 포함한 기혼여성들의 식사준비 관련 애로사항과 화학조미료(MSG) 사용에 대한 인식 현황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혼여성 60% 가량이 가정에서 식사준비가 부담스럽다고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 중 96%가 식사 준비는 본인이 직접 담당한다고 응답했으며,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은 워킹맘과 전업맘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또 MSG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80%가 MSG는 몸에 좋지 않다고 응답했으며, 51%가 MSG 사용을 망설여본 적 있다고 나타났다. 건강 때문에 MSG 사용을 꺼리지만 요리시간을 절약해주는 편리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일과 집안일을 병행해야 하는 워킹맘과 육아와 집안일로 바쁜 전업맘에게 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는 간편하게 국과 반찬뿐만 아니라 아이들 간식까지 구매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레시피는 조미료, 맛소금, 소고기 다시다와 같은 MSG는 사용하지 않고 오직 천연조미료만을 사용해 반찬을 만든다는 점에서 워킹맘과 전업맘 모두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오레시피는 방부제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 내에 제품 원산지와 원재료 및 함량을 표기한 안내문을 비치하고 있어 밖에서 사 먹는 음식에 대해 불안해하는 주부들도 오레시피 반찬은 안심하고 식탁에 올릴 수 있다. 특히, 100%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해 만드는 오레시피의 모든 김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공인한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기준에 의해 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생산하고 있어 배추김치, 나박물김치, 깍두기, 파김치, 겉절이 등 다양한 김치 종류들이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개인 반찬전문점을 이용할 경우 위생, 원산지, 재료사용 등 여러 가지 신경 쓰이는 면이 많아 반찬 구매를 망설였던 주부들에게 철저한 시스템에 의해 생산되는 오레시피 반찬은 안전한 먹거리라는 평을 받고 있다. 오레시피의 본사인 (주)도들샘은 국내 대형마트, 편의점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도 수출하는 36년 전통의 식품전문기업으로 이미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100여 가지 반찬과 50여 가지 홈푸드 등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매일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워킹맘과 전업맘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레시피는 이달 8일, 9일, 10일 서울, 부산, 대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소자본 예비 창업자들은 오레시피 홈페이지(www.orecipe.c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노인가구 노후소득 격차 年5000만원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가구와 고소득층 노인가구 간 노후 대비 소득이 연간 5000여만원 이상 차이 나는 등 소득격차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노인가구의 절반이 넘는 저소득층 가구들이 극심한 양극화 속에 소외를 느끼면서 불안정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셈이다. 국민연금공단이 발간한 ‘연금포럼’(2013년 겨울호)에 따르면 저소득층 노인가구의 가구소득인정액(소득과 재산을 모두 소득으로 환산한 총액)은 1193만원에 불과한 반면 고소득층 노인가구는 6689만원에 달했다. 중산층 노인가구의 가구소득인정액을 ‘적정 노후소득원’으로 봤을 때 저소득층 노인가구의 노후 대비 소득은 적정수준인 2739만원의 43.6%로 절반에 못 미쳤다. 하지만 고소득층 노인가구의 노후 대비 소득은 적정수준의 244.2%에 달해 2배 이상이었다. 통계청이 지난해 말 발표한 ‘2013년 한국의 사회 동향’에서도 60대 이상 노인의 삶에 대한 만족도 점수는 2.89로 전체 평균 3.14보다 낮았다. 2012년을 기준으로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전체 고령자 인구의 34.8% 수준에 불과하다. 소득이 전혀 없는 노인들은 정부가 약속한 기초연금 20만원을 받아도 최저생계비에 못 미친다. 보건복지부는 2011년부터 고령자 친화기업을 선정해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현재 운영 중인 업체는 24곳, 지난해 신규 지정된 업체는 20여곳뿐이다. 강성호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고소득층 노인가구가 적정 수준 이상의 보유 자산을 자발적으로 사회에 기부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저소득층 노인가구에 대해서는 노인 일자리를 증대해 보유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소득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작년 美 기부왕은 1조원 주식 쾌척한 저커버그

    작년 美 기부왕은 1조원 주식 쾌척한 저커버그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큰 금액을 한 번에 기부한 사람은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자선활동 전문지 ‘크로니클 오브 필랜트로피’를 인용해 지난해 12월 저커버그 부부가 9억 9000만 달러(약 1조원)어치의 주식을 실리콘밸리 커뮤니티 재단에 기부해 미국 최고의 거액기부자가 됐다고 1일 보도했다. 거액기부자 명단 1위에 20대가 오른 것은 처음이다. 저커버그는 1984년 5월생으로 아직 29세(미국 나이)다. 저커버그가 기부한 실리콘밸리 커뮤니티 재단은 페이스북 본사 소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각종 복지·기부 활동을 벌이는 곳이다. 저커버그는 2012년에도 이 재단에 5억 달러(약 5000억원)어치의 주식을 기부했다. 지난해 미국의 거액기부자 2위는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 부부다. 이들은 나이키 본사가 있는 오리건주의 오리건 보건과학대학 재단에 암 치료 연구를 위해 5억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3위는 전 뉴욕시장 마이클 블룸버그로, 3억 5000만 달러(약 3600억원)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장학금 등의 명목으로 주기로 서약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연봉 1억 넘는 봉급자 41만 5000명

    연봉 1억 넘는 봉급자 41만 5000명

    지난해 연봉이 1억원이 넘는 샐러리맨은 41만 5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개업한 사업자의 3분의1은 40대였다. 국세청이 27일 발간한 ‘2013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총급여가 1억원이 넘는 근로자는 2011년 36만 2000명에서 지난해 41만 5000명으로 5만 3000명 늘었다. 전체 연말정산 근로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6%로 2011년(2.3%)보다 0.3% 포인트 높아졌다. 이들을 포함한 근로소득 연말정산자의 평균 급여액은 2960만원으로 2011년보다 170만원(6.1%) 늘었다. 지난해 개업한 사업자는 105만 2000명이다. 이 가운데 40대가 32.2%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26.6%), 50대(23.1%), 30대 미만(9.5%) 순이다. 업종별로는 소매업(18.8%), 음식점업(17.0%), 부동산업(14.1%) 등 ‘3대 업종’이 절반(49.9%)을 차지했다. 세금을 가장 많이 거둔 세무서는 서울 영등포 세무서로 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금융회사들이 모여 있는 여의도를 담당하는 영등포 세무서는 법인세, 증권거래세 등이 줄기는 했지만 지난해 14조 468억원의 세금을 거뒀다. 세수가 가장 적은 곳은 전남 해남세무서로 543억원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친절마인드로 창업 성공…‘소소한 일상의 별난주점’ 신구대점

    친절마인드로 창업 성공…‘소소한 일상의 별난주점’ 신구대점

    탈무드에는 ‘가장 훌륭한 지혜는 친절함이다’라며 친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자신의 가게를 직접 운영하는 창업자라면 절대 이 말을 잊어서는 안된다. 창업자들의 흔한 오류 중에 하나는 아이템 자체가 갖는 경쟁력에만 집중하다가 정작 고객 응대와 친절에 대한 부분을 소홀히 하기 쉽다는 점이다. 이러한 친절마인드로 창업에 성공한 이가 바로 ‘소소한 일상의 별난주점’ 신구대점 이광희 점주다. 흔한 “어서오세요”라는 말 대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로 인사를 전하는 이 점주는 창업 초보자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친절함이 몸에 배어 있다. 사실 이 점주는 제조회사 개발실에서 근무하던 직장인이었다. 오랜 꿈인 창업에 도전하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그가 선택한 신구대 맥주집 ‘소소한 일상의 별난주점’은 한눈에 봐도 경쟁력이 뛰어났다고 한다. 이 점주는 “스몰비어의 매력에 푹 빠져 창업까지 결심하게 됐다”며 “많은 스몰비어 전문점 중에서도 별난주점은 메뉴가 다양하고 전문성이 뛰어나 신구대 스몰비어집으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전했다. 이어 “크림생맥주와 별난감자(어니언맛, 치즈맛, 매운맛), 가문어통통다리 등 다양한 set메뉴를 제공해 폭넓은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었다”며 “신구대 맛집, 금광2동 크림생맥주로 불리며 고객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광희 점주는 “충분한 시장 조사와 과학적인 검토과정을 거쳤다면 자신을 믿고 꿈에 도전해 보라”며 “내 가게를 위해 항상 손님을 웃으면서 맞이하고 진심으로 대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창조경제란 말만 붙으면 제동 거는 예산심의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조정 과정에서 ‘박근혜표 예산’으로 불리는 대선공약 항목이 줄줄이 보류됐다. 아니나 다를까, 창조경제와 관련한 항목도 대거 포함됐다. 디지털콘텐츠코리아펀드(500억원)와 창조경제 종합지원서비스 구축·운영(69억원), 창조경제 기반구축(45억원) 등이 그것이다. 이들 항목의 배제는 예산 규모의 적정성을 떠나 창조경제가 우리 경제에 또 하나의 새싹을 틔우는 역할을 할 것이란 점에서 아쉬움을 더한다. 여야는 보류된 예산안을 다른 예산항목 심의를 끝낸 뒤 논의하겠다고 한다. 국회 예결특위 예산안조정소위는 22일부터 감액 예산에 따른 증액 심의에 돌입했고, 최종 예산안은 이달 말 본회의에서 통과될 전망이다. 세금으로 짜는 예산은 그 효율성을 따지고 또 따진 뒤 확정돼야 하고,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여서는 안 된다. 국회 심의에 오른 예산안 가운데는 불요불급한 예산도 있고, 선후를 따져야 할 항목도 다분히 있을 것이다. 특히 내년도는 적자예산이 예상되는 상황이 아닌가. 하지만 창조경제 예산은 좀 더 깊고, 긴 호흡으로 들여다봐야 한다. 창조경제는 창의성이 가미된 콘텐츠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경제적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분야다. 당장 젊은이에게 일자리를 주고, 중장기적으론 미래가치에 기반한 경제의 큰 틀을 구축하는 것이다. 당연히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예컨대 창조경제 기반구축 항목에 포함된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은 문을 연 지 몇 달 만에 젊은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속속 들어오고, 벤처기업가의 상담 등으로 상당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따라서 정치권은 ‘주마가편’의 신념으로 제도의 정착에 힘을 보태야 한다. 경직적이고 정치적인 잣대로 볼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물론 창조경제 예산에도 불요불급한 항목이 있을 수 있다. 그 실효성이 적다면 편성을 늦추거나 삭감해야 한다. 대선 공약이지만 북한의 정치불안으로 투자 상황이 바뀐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 조성건은 이런 유에 속한다. 창조경제 기반시설 구축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주춧돌이 된다. 정치권이 발목을 잡지 말아야 할 이유다. 창조경제는 그동안 실체의 모호성으로 논란이 됐지만, 이제 하나씩 구체화되고 있다. 창조경제의 밑동을 자르는 것은 미래성장동력을 꺾는 것으로 바람직하지 않고 또한 어리석은 선택일 수 있다. 정치권은 더 넓은 시야로 창조경제 예산을 들여다봐야 한다.
  • “실패사례 포함 창업 정보 모두 공개… 정부 실무교육 힘써야”

    음식점 창업자들을 중산층으로 만들기 위한 최상의 해법은 ‘좋은 출발’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준비 없이 너도나도 창업에 뛰어드는 분위기만 바꿔도 30%에 육박하는 폐업률이 크게 줄어든다는 의미다. 음식업 관련 협회들은 창업 환경과 업종 실태를 가감 없이 공개하고, 정부는 실무 위주의 창업 교육에 힘을 써야 한다는 제언을 많이 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인구 대비 음식점 수는 미국, 프랑스의 3배 이상에 달한다. 2010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음식점당 인구는 86명인데 반해 미국은 322명, 프랑스는 272명이다. 일본도 170명으로 우리나라의 약 2배에 이른다. 통상 국내 음식점의 평균 수명은 2년도 안 된다고 얘기한다. 한 창업 컨설턴트는 “TV에서 연 10억원씩 버는 대박집을 보여 주지만 이는 로또 복권에 당첨되는 것처럼 힘든 일”이라면서 “커피 전문점처럼 유행하는 아이템은 이미 수익을 내기 힘든 ‘상투’임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음식점 시장은 주식 시장과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 해당 업종이 이미 사회적으로 널리 확산됐을 때 초보자들이 비로소 뛰어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식을 비싼 가격에 산 것처럼 수익을 얻기는 매우 힘들다. 이익을 내도 유행은 빠르게 바뀌고 대기업처럼 신메뉴를 개발하기도 쉽지 않다. 3년이면 인테리어 등 재투자도 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영국처럼 음식점 허가제를 통해 적정한 경쟁 환경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이는 자율 경쟁에 위배될 뿐 아니라 국내 현실상 불가능하다. 결국 최선은 창업 준비자들에게 현실을 제대로 알리고 전투에 나설 기술력과 정신무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염대규 aT 식품산업처 처장은 “음식점을 창업하려면 전문인력 교육은 물론이고 스스로 다른 곳의 종업원으로 취업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게 좋다”면서 “세무, 회계, 마케팅 등 각종 능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영갑(한양사이버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교수) 한국외식경영학회 부회장은 “각종 음식업 협회들이 실패 사례까지 음식점 창업을 위한 정보를 모두 공개하면 창업 준비자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더 확실한 창업 준비를 하게 될 것”이라면서 “정부는 위생검사나 창업신고서 등에 창업 준비자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항목들을 추가로 넣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휠체어 타고 스쿠버 다이빙하는 여자

    휠체어 타고 스쿠버 다이빙하는 여자

    세상에 널리 알릴 가치가 있는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이트 테드(www.ted.com)에 출연한 휠체어 타고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여성이 화제다. 16년 전, 오랜 지병으로 인해 휠체어를 타기 시작했던 수 오스틴(Sue Austin)이 바로 그녀. 처음 휠체어를 타기 시작한 그녀는 “휠체어로 인해 엄청난 자유를 얻었지만 사람들이 그녀를 바라보는 시선들은 ‘제한’, ‘두려움’, ‘연민’등 과 같은 냉담한 반응뿐이었다”며 “휠체어에 대한 고정관념을 변화시키기 위해 휠체어 바퀴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흥미와 놀라움을 느낀 그녀는 사회의 고정관념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2005년 또 다른 도전인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한다.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한 그녀는 “스쿠버 다이빙 장비가 활동의 범위를 늘려준다는 측면에서 휠체어와 똑깥지만 스쿠버 다이빙 장비는 흥미진진한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반면에 휠체어는 정반대라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7년 넘게 이어진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의 결과는 결국 사람들로 하여금 고정관념의 변화, 제약이나 선입견이 없는 시선을 이끌었다. 그녀는 “자신의 스쿠버 영상을 접한 사람들이 ‘나도 이런 걸 갖고 싶어요’ 혹은 ‘당신이 이걸 할 수 있다면 나도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란 반응을 보였다며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자유를 선사할 수 있는 순간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프리휠리(www.wearefreewheeling.org.uk)의 공동창업자인 그녀는 현재 멀티미디어·설치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 / 프리휠링 캡처 영상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버핏 올해 수입 1위…하루 393억원 벌어

    버핏 올해 수입 1위…하루 393억원 벌어

    세계적인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 버핏(83) 회장이 올해 하루 평균 3700만 달러(약 392억 9000만원)를 벌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자산업체 웰스엑스는 이날 버핏 회장이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가 올해 25% 이상 오르면서 그의 순자산이 전년보다 127억 달러 늘어난 59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웰스엑스는 버핏 회장의 올해 수입을 일별·시간별로 구분해 그가 하루에 3700만 달러, 한 시간에 150만 달러를 벌었다고 덧붙였다. 버핏 회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돈을 번 자산가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다. 그는 올해 115억 달러를 벌어 버핏 회장에는 못 미쳤지만, 총 자산만 따지면 726억 달러를 보유해 여전히 세계 1위 부자다. 3위는 114억 달러를 벌어들인 카지노업계 거물 셸던 아델슨 라스베이거스샌즈그룹 회장이 차지했다. 113억 달러를 번 제프 베저스 아마존닷컴 회장과 105억 달러를 번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회장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특히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 매출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급등해 자산가치가 크게 늘었다. 6위는 103억 달러를 번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며, 각각 93억 달러씩을 벌어들인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 뉴욕시는 올해 전 세계에서 초부유층(자산 3000만 달러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도시로 선정됐다고 웰스엑스는 전했다. 뉴욕 초부유층 인구는 지난해 7580명에서 올해 8025명으로 5.6% 증가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귀농·귀촌 성공하려면 (상)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귀농·귀촌 성공하려면 (상)

    50대 베이비부머들의 귀농·귀촌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2년 귀농·귀촌자는 2만 7018가구 4만 7322명에 이른다. 세분해 보면 농사를 지으러 간 귀농(歸農)자가 1만 1220가구 1만 9657명으로 가구 기준으로 전년보다 11.4% 늘었다. 귀농 가구수가 전년 대비 86.4% 늘어 폭증했던 2011년에는 못 미치지만 탈도시 대열은 트렌드로 굳어지고 있다. 반면 전원생활을 즐기기 위해 시골로 간 귀촌(歸村)자는 1만 5788가구 2만 7665명이었다. 한국귀농·귀촌진흥원 유상오 원장은 “이도향촌(離都向村) 행렬로 2021년에는 농촌 원주민보다 귀농·귀촌자가 더 많아질 것”이라며 “2030년에는 귀농·귀촌자가 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stslim@seoul.co.kr 작년 4만 7322명 脫도시 귀농·귀촌자를 세대별로 보면 50대 가구주가 8299가구로 가장 많아 전체의 30.7%에 이른다. 1960년대 부모 손을 잡고 도시로 왔던 부머들이 장년이 되어 다시 농촌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귀농 가구주의 평균 연령이 52.8세인 것에서도 확인된다. 다음은 40대가 22.5%로 뒤를 이었고, 60대 19.3%, 30대 이하는 17.7%, 70대 이상 10.3%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50대가 귀농·귀촌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나이로 보나 시기적으로 명예퇴직 등으로 인해 직업을 전환해야 될 때인 데다 도시에서 살아가기가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여유 계층은 전원생활 등을 동경하며, 형편이 넉넉지 않은 사람들은 생활비가 적게 드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서울에서는 부부의 한 달 생활비가 250만원 정도 들지만 농촌에서는 50만원(경조사비 제외)이면 충분히 지낼 수 있다. 텃밭 등에서 작물 등을 재배해 웬만한 것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데다 전기료 수도료 등도 도시에 비해 싸기 때문이다. 그러나 귀농이건 귀촌이건 말처럼 쉽지가 않다. 특히 50대 이상의 장노년층은 어릴 적 농촌 일손을 돕던 경험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어린 시절 지게, 삽으로 하던 농사와 달리 지금은 기계화돼 있는 등 과학농법이 뿌리내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막연한 자신감이 아니라 치밀한 준비를 거친 뒤 실행에 옮겨야 실패하지 않는다. 농업진흥청 귀농귀촌종합센터 김부성 지도관은 “도시는 익명성이 보장돼 남의 간섭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지만 시골은 주민들끼리 서로 알고 지내는 등 엮여서 지내는 곳”이라며 “정말 조용히 지내고 싶다면 도시 아파트가 훨씬 더 좋다”고 말했다. 또 농촌은 부족하고 불편한 것도 많은 만큼 가난한 삶에 대한 연습과 훈련도 해야 한다면서 심사숙고해 귀농을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57%는 나홀로 귀농 유상오 원장도 “남자들은 전원생활에 대한 동경 등으로 ‘필’이 꽂히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데 이는 절대 금물”이라며 “도시생활에 대한 회의가 아니라 현실과 미래에 대한 냉정한 분석을 바탕으로 귀농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귀농을 결정할 때에는 반드시 가족과의 상의를 거쳐야 한다. 50대는 자녀 교육이 대부분 끝나 자녀에 대한 부담은 적지만 아내의 동의를 끌어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자녀, 남편 뒷바라지에 고생해 온 주부들이 이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구나 하는 판에 시골로 가자니 선뜻 따라 나서기가 쉽지 않다. 구아바농장을 일궈 귀농 성공 사례로 책자에 소개된 경기 안성시 김용구(55)씨 역시 아내의 반대에 부딪혔다. 아들이 대학에 진학한 뒤 이때다 싶어 시골에서 가서 살겠다는 뜻을 아내에게 털어놓았다. 그러나 평소 묵묵히 자신의 뜻을 따르던 아내는 귀농하려면 이혼하고 혼자 가라면서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예상치 못한 반대에 부딪힌 김씨는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 귀농 후보지로 선택한 현장을 함께 다니며 오랜 시간 진지한 대화를 나눠 간신히 아내의 동의를 받아 냈다. 지난해 귀농가구 가운데 57%인 6399가구가 1인가구인 것을 보면 가족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짐작하게 한다. 땅사기 전에 열공 필수 귀농·귀촌하려면 우선 농촌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한다. 농진청 귀농귀촌종합센터(1544-8572)로 문의하면 귀농·귀촌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다. 농식품부, 농협 등 8개 기관에서 8명이 나와 기술지도, 농업자금 대출 등 귀농·귀촌과 관련된 것을 종합적으로 일괄 상담해 주고 있다. 또 선배 귀농인의 도움을 받아도 되고 다음 카페 ‘귀농사모’ 등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귀농 결심이 서면 사전 교육을 받으면서 준비를 해야 한다. 농진청 사이트에 들어가면 귀농귀촌 길라잡이 코너가 있는데 이곳(www.agriedu.net)에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온라인 교육은 ‘귀농·귀촌 마음가짐’, ‘자신의 능력을 활용한 귀촌’ 등 75개 과정이 있는데 회원으로 가입하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시간은 1~2시간부터 19시간까지 다양한데 자신이 필요한 것을 골라 들으면 된다. 오프라인 교육은 귀농 실습형은 14개 기관에 16개 과정, 귀촌 실습형은 15개 기관에 16개 과정이 개설돼 있다. 귀농 합숙형은 4개 기관에 4개 과정이 개설돼 있는데 교육 시간은 50시간에서 300시간이 넘는 것도 있다. 오프라인 교육은 인원이 제한돼 있는데 올해는 모두 157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비용은 ‘도시민을 위한 현장 체험’과 같이 귀농·귀촌 탐색 과정은 국비 지원 70%, 자부담 30%이며 ‘과수창업과정’처럼 전문적 기술 습득을 위한 과정은 국비 80%, 자부담 20%의 조건이다. 귀농교육을 100시간(오프라인 교육 50% 포함) 이상 받으면 귀농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교육을 받아두는 게 여러모로 좋다. 귀농·귀촌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귀농·귀촌자 가운데 귀농교육을 받은 사람은 17%에 불과하고 83%는 없다고 답해 대부분 사전준비 없이 ‘무작정 귀농’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0시간 교육을 받은 사람은 겨우 6%였다. 교육을 받고 나면 도시 근교의 텃밭을 일구면서 경험을 쌓아 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부지런히 시골을 다니면서 분위기를 익혀 두는 것도 귀농·귀촌의 연착륙에 도움이 된다. ‘적성검사’ 꼭 맑은 계곡, 아름다운 꽃, 저녁노을 등 자연을 접하며 사는 것은 도시인들의 로망이다. 그러나 전원생활이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도시에서야 아파트 주변에 온갖 편의시설이 다 갖춰져 있지만 시골은 그렇지 않다. 승용차로 한참을 가야 마트, 미장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베이비부머들은 도시생활이 몸에 밴 사람들이다. 전원생활을 꿈꾸기에 앞서 과연 자신이 시골 살기에 적합한지를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귀농·귀촌은 단순히 도시에서 농촌으로의 거주지 이동이 아니라 국가에서 국가로 이동하는 ‘이민’에 버금가기 때문이다. 가볍게 생각해선 안 된다는 이야기다. 시골 생활에 적합한지 여부는 농진청 귀농·귀촌 길라잡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귀농·귀촌 준비도 테스트, 전원생활 테스트를 받으면 된다. 귀농·귀촌 준비도 테스트는 ‘단순 작업을 묵묵하고 꾸준하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사귀는 데 힘들지 않다’, ‘사무실 작업보다 야외에서 몸을 움직이며 일하는 것이 좋다’, ‘혼자보다 여럿이 일하는 것에 더 보람과 흥미를 느낀다’ 등 30개 문항에 대해 ‘매우 긍정’부터 ‘매우 부정’까지 다섯 개 척도로 답해 귀농에 대한 적성, 귀농에 대한 의욕·동기, 귀농 사전 준비상황 등 적합도를 측정하게 된다. 점검 결과 120~150점을 받으면 귀농에 대한 적응력이나 의욕, 준비 정도가 상당히 높은 것이며 75~119점은 귀농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나 적응 준비는 돼 있다고 판단된다. 30~74점을 받은 사람은 준비를 더 많이 해야 한다. 전원생활 적합도는 ‘나는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나는 잘 모르는 사람들과도 잘 지낸다’, ‘나는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낄 줄 안다’, ‘나는 미래의 행복보다 지금의 행복을 놓치지 않는 편이다’ 등 50개 문항에 대해 ‘그렇다’, ‘그렇지 않다’ 등 4가지 척도로 답해 점수화한다. 측정 결과 150점 이상이면 전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으며, 130~149점은 전원생활을 하기에 무리는 없으나 교육 등 준비를 좀 더 해야 하며, 100~129점은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여야 적응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100점 이하면 전원생활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
  • 경제민주화 지우고 경제활성화 그리고

    “서민 업종에 재벌 2~3세들이 뛰어들거나 부동산을 과도하게 사들이는 것은 기업 본연의 역할이 아니다.” “경기 회복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를 찾은 지난해 12월 26일과 17일 각각 언급한 내용으로, 발언의 방향성이 180도 달라졌다. 경제 행보의 무게중심이 ‘민주화’에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로 옮아가고 있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앞서 박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만 해도 경제 행보의 초점이 민주화에 맞춰져 있었다. 경제인단체 중 중소기업중앙회를 가장 먼저 방문해 “중소기업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고, 이어 소상공인단체연합회를 찾았다. 전경련은 후순위로 밀렸다. 게다가 박 대통령은 전경련 방문 당시 “한참 일할 나이에 퇴출시키는 고용 형태는 자제해야 한다”며 대기업을 개혁 대상으로 간주할 수 있는 발언들을 쏟아냈다. 하지만 지난 8월 28일 국내 10대 그룹 총수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를 계기로 대기업에 대한 박 대통령의 인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날 박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전경련을 찾은 것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징적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전경련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경기 회복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다. 기업가 정신으로 투자하고 도전한다면 정부는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기업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전경련 회장단은 간담회에서 창조 융합 분야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LG의 연료전지,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그린카, 삼양사의 자동차 경량화 신소재, 코오롱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두산의 정보기술(IT) 활용 디젤엔진, 한화의 나노튜브 등이 소개됐다. 또 SK는 자사 보유 정보를 공개해 청년 창업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의지도 나타냈다. 아울러 해외 플랜트·건설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 등 정부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박 대통령의 전경련 방문은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전경련의 인연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 전 대통령은 1979년 전경련 회관이 지어질 때 ‘創造’(창조), ‘協同’(협동), ‘繁榮’(번영)이라는 친필 휘호를 선물했고, 휘호가 새겨진 기념석은 이날 준공된 신축회관 앞에 그대로 놓였다. 박 대통령도 이날 준공식 축사에서 선친의 휘호를 인용하면서 “전경련이 미래 대한민국의 ‘창조’ 역량을 끌어올리면서 함께 땀 흘리는 ‘협동’의 중심에 서서 ‘번영’의 미래를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요즘 혁신가들이 쓰는 3가지 도구는?

    요즘 혁신가들이 쓰는 3가지 도구는?

    사람들 대부분은 애플의 스티브 잡스나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와 같은 혁신적인 창업자를 주목하면서 그들이 특별한 뭔가를 갖고 태어났다고 여긴다. 이는 사실이다. 그들은 뭔가 특별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 역시 그들이 갖춘 창의성을 잠재하고 있다. 잡스는 생전 “성공을 위한 진짜 비밀은 당신보다 덜 똑똑한 사람들이 당신이 쓰는‘삶의 모든 것’을 만들었단 사실을 깨닫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잡스처럼 혁신적인 인물이 되기란 사실 쉽지 않다. 휴렛백커드(HP)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혁신 컨설턴트인 필 맥키니는 저서 ‘명확함을 넘어서’(BEYOND THE OBVIOUS·질문을 디자인하라)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훈련해야 할 방법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이렇듯, 혁신은 당신이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거기에는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이는 이를 현실화할 도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글로벌 컨설팅업체 부즈앤컴퍼니를 통해 애플과 삼성, 구글, 아마존, 테슬라 등 연간 연구개발 지출금액이 가장 높은 혁신적인 글로벌 기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한 결과,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평소 쓰는 최첨단 기술을 접목시킨 도구 세 가지를 꼽아 공개했다. 그 첫째 도구는 3D 프린터다. 최근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 프린트 기술은 빠른 시간 내에 시제품(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일부 계획이 변경되어도 곧바로 수정해 다시 만들 수도 있다. 두 번째는 고객몰입 연구소다. 고객몰입은 기업내 직원이나 체험단이 실제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고객의 기분을 체험하기 위한 장소로, 주로 게임회사에서 이용된다고 한다. 이는 시제품(프로토타입)을 제작하기 전, 가상의 모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이용된다. 마지막은 유시지(Usage) 센서다. 이는 어떤 분야에 관한 데이터를 살펴보기 위해 사용자의 횟수를 추적·계산할 수 있는 저전력 센서로, 특정 분야에 관한 소비자의 피드백을 정확히 분석할 수 있어 신제품의 제작에 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사진=자료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男이 갖춰입으면 ‘깔끔’, 女는 ‘허영’? 남녀차별 광고 화제

    男이 갖춰입으면 ‘깔끔’, 女는 ‘허영’? 남녀차별 광고 화제

    ‘페이스북 2인자’로 불리는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공감한 한 TV 광고가 화제다. 셰릴 샌드버그 COO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피엔지(P&G)의 브랜드인 펜틴의 한 샴푸 광고를 공유하면서 “이 영상은 내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강력한 것 중 하나로, 남자와 여자가 같은 일을 할 때 주위에서 전혀 다른 식으로 해석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있다. 정말 볼만하다”고 말했다. 공유된 광고는 직장에서 여성이 남성과 똑같은 일을 해도 받게 되는 주변의 인식 차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실제 영상 속 남성이 부하직원에게 말을 하면 배경에 ‘상사’(BOSS)라는 글이 떠올라 그렇게 연상되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으스대는’(BOSSY)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 또 다른 남성이 연설할 때는 ‘설득력 있는’(PERSUASIVE) 것처럼 보이지만, 여성이라면 ‘강요하려 드는’(PUSHY) 것처럼 인식된다. 야근 중에도 남성은 ‘헌신적인’(DEDICATED) 것처럼 비춰지지만, 여성은 ‘이기적인’(SELFISH) 모습으로 그려진다. 심지어 화장실에서 씻을 때도 남성은 ‘깔끔한’(NEAT) 것처럼 보이고 여성은 ‘허영심이 많은’(VAIN) 것처럼 인식된다. 갖춰입고 길을 건널 때에 남성은 ‘말끔한’(SMOOTH) 듯 보이지만, 여성은 ‘과시하는’(SHOW OFF) 듯 비춰진다. ☞☞나우뉴스 가서 영상보기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지금까지 570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했으며 1만 5000여 명이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을 사고 있다. 한편 셰릴 샌드버그는 올 초 ‘린 인’(Lean In)이란 저서를 출간하고 그 이름은 딴 재단을 만들어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마크 저커버그 창업자보다 더 많은 연봉(2620만달러·한화 약 290억원)을 받아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표상으로 꼽히고 있다. 사진=펜틴/유튜브 캡처(http://youtu.be/kOjNcZvwjxI)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 그루폰 설립자 “재산 절반 이상 사회 환원”

    美 그루폰 설립자 “재산 절반 이상 사회 환원”

    미국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 겸 최대 주주인 에릭 레프코프스키(44)가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고 CNN 머니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프코프스키 CEO와 부인 리즈는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나와 리즈는 평소 인권과 의료, 문화활동을 통한 복지사업을 지지해 왔으며, (이번에 환원한 돈으로) ‘레프코프스키 가족 재단’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다”며 억만장자의 기부 캠페인인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에 이 같은 뜻을 전달하고 서명했다고 밝혔다. 2010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설립자와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발족한 기빙 플레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도록 재산의 50%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약속하는 자발적 기부 운동이다. 지금까지 서명에 동참한 인사는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와 영화감독 조지 루커스 등 122명에 달한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3D프린터’로 만든 피자·케이크 과연 맛있을까?

    ‘3D프린터’로 만든 피자·케이크 과연 맛있을까?

    이제 집에서 버튼만 누르면 편하게 피자나 케이크를 만들어 먹을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최근 스페인에 기반을 둔 회사 ‘내추럴 푸드’가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3D프린터 ‘푸디니’(Foodini)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주로 산업현장에 쓰이던 3D프린터를 가정으로 끌고 온 이 제품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캡슐’만 넣고 기기를 작동시키면 원하는 음식이 프린트 되는 방식이다. 초콜릿부터 피자까지 다양한 음식이 만들어지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룡 등 다양한 모양으로도 가능하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사실 3D프린터를 이용한 음식 제조는 여러 업체에서 연구 중이다. 특히 장기간 세상과 떨어져 사는 우주인이나 요리실력 혹은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구세주가 될 수 있을 만큼 시장 수요도 존재한다. ‘내추럴 푸드’의 공동창업자 르넷 쿠스마는 “이 프린터는 기술, 음식, 예술, 디자인의 총화” 라면서 “이미 몇몇 음식 체인점 등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요리가 대부분 자동으로 완성되지만 가열이나 해동 등 여전히 사람 손은 필요로 한다” 면서 “내년 중반 가정용은 1000유로(145만원) 내외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요리 3D프린터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역시 관건은 맛이라는 것. 한 언론은 “요리는 정성이라는 말이 있는데 3D프린터가 아무리 발전해도 ‘손 맛’을 낼 수는 없을 것”이라고 평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상 80%는 저같은 ‘보통 사람’… 그게 성공요인”

    “세상 80%는 저같은 ‘보통 사람’… 그게 성공요인”

    “사람들은 저에게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지만, 저는 돈도 없었고 학력도 보잘 것 없었습니다. 미국 하버드대에 10차례 지원했지만 모두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80%는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라는 것, 그 사실을 알았던 것이 성공의 요인이었습니다.”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馬云·49) 회장이 10일 서울대 근대법학교육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알리바바를 세계적으로 이끈 경험과 자신의 인생철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학생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9년 50만 위안(약 8500만원)으로 알리바바를 창업해 14년 만에 연매출 170조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마 회장은 “돈이 충분했다면 지금처럼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돈 1원도 조심스럽게 썼고 돈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더 많이 고민하고 연구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마 회장은 ‘소비자 우선, 종업원, 주주 순’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 기업 혁신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세계인 80%가 이해할 수 있게 만들면 된다는 생각으로 물건을 제작했고, 엔지니어의 아이디어를 늘 경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요소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긍정성과 끈기, 팀에 대한 믿음을 가장 중요한 필수 덕목”으로 꼽았다. 특히 “같이 일하는 팀원들이 행복해야 팀이 발전하고, 팀의 발전이 곧 자신의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창업할 때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느냐’라는 질의에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만이 가장 좋은 계획”이라면서 “시작하기 전에 많은 계획을 세우기보다 가장 쉽고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마 회장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연 ‘제2차 한·중 인터넷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에 중국 대표단으로 참석하기 위해 지난 9일 방한했다. 이날 강연에는 학생 250여명이 참석해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이천만원 대 명품백이 16만원에?

    이천만원 대 명품백이 16만원에?

    이천만 원을 호가하며 명품 중에 명품으로 손꼽히는 에르메스 캘리백이 16만원이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명품가방 대여 전문 쇼핑몰 렌트백(www.rentbag.co.kr)에서라면 가능한 이야기다. 여성들에게 백은 그 자체로 하나의 완결체이자, 나를 대변해주는 패션소품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에르메스, 샤넬 등 최고의 명품가방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화려한 변신을 완성해주는 베스트 아이템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고가의 명품 가방을 브랜드, 스타일별로 소유하기란 쉽지 않다. ㈜원앤원컴퍼니에 따르면 가격이 100만원 대 내외 데일리 제품은 비교적 사용빈도가 높은 편이지만 고가 라인의 제품들은 제품 손상 등이나 코디 등의 이유로 실제 이용률이 낮은 편이다. 통계상 명품가방 등을 소비자들이 구매 후에 이용하는 횟수는 월 1회에서 3회 정도라고. 렌트백 관계자는 “몇백만원에서 몇천만원을 들여 가방을 구매하는 것은 제품 이용률과 감가상각을 생각했을 때 비효율적인 소비”라며 “저렴한 대여료로 제품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라고 전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원하지만 가격 부담이 큰 명품 가방을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도록 한 것이 바로 렌트백의 명품 가방 대여 서비스이다. 명품 가방을 직접 구매할 때보다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과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해진 것. 렌트백은 기존 명품대여 쇼핑몰과는 달리 국내 최초로 에르메스, 샤넬, 펜디, 입생로랑 등 고가 명품 위주의 명품 가방 대여전문 쇼핑몰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고가 제품위주의 상품에도 불구하고 대여가는 3만원에서 10만원 초반대로 형성돼 있다. 대여기간 연장, 선물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이용하면 더욱 알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렌트백을 운영 중인 원앤원컴퍼니 관계자는 “대여사업은 미국, 일본 등지에서는 매년 급성장세를 보이는 유망창업 사업 중 하나”라며 “미국의 인기드라마 ‘섹스 앤더 시티’에 소개될 정도로 해외에서는 대중화된 사업아이템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시작 단계로 초기 진입 시 시장선점 등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원앤원컴퍼니의 ‘렌트백’ 가맹점은 무점포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창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직장인이나 주부들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며, 적은 자본금으로 무리 없이 창업할 수 있어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렌트백이 자체 개발한 편리한 대여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본사인 원앤원컴퍼니는 직접 해외명품을 수입, 유통하고 있으며, 창업컨설팅을 포함한 모든 부분을 총괄적으로 진행하는 전문 법인회사이다. 렌트백 운영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은 물론 꾸준한 노하우 전수를 통해 가맹점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회장 서울대 강연

    [포토]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회장 서울대 강연

    세계 최대 인터넷 상거래기업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회장이 서울대에서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소자본 유망창업아이템‘핫도그전문점’ 주목

    소자본 유망창업아이템‘핫도그전문점’ 주목

    1~2인 가구가 보편화되면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저비용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햄버거, 치킨, 피자와 함께 전 세계 4대 간식거리로 꼽히는 핫도그가 유망창업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핫도그를 제외한 나머지 3종류의 먹거리들이 국내 프랜차이즈 외식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에 비해,핫도그 시장은 아직 ‘블랙오션’이라는 인식이 높아진 것이다. 특히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기존 패스트푸드 메뉴들이 대형매장을 위주로 전개돼 많은 점포비용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핫도그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소규모 매장을 오픈하고 운영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외식시장에 청년과 여성, 베이비부머 등의 창업인구가 대거 유입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소자본창업의 성패는 장기적인 상품력을 가진 아이템 선정에 달려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핫도그전문점에 대한 전망은 밝다. 이미 미국 및 유럽의 경우 수만개의 핫도그 판매점이 성업 중이며, 국내에서도 여러 가지 라이프사이클 및 소비패턴의 변화에 따라 이미 식상한 기존 패스트푸드 시장을 대체할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핫도그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130년 전통의 덴마크 핫도그 ‘스테프핫도그’가 대표적이다.스테프핫도그의 한국 본사인 ‘스테프코리아’는 외국인 합작 투자 법인으로 지난 1999년 설립돼 2년 6개월 동안 다양한 형태의 테스팅 매장을 오픈하는 등 사업의 시장성을 철저히 검토해왔다. 고유의 맛 그대로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덴마크 본사로부터 뛰어난 소시지와 핫도그 빵, 구운 양파를 냉동으로 독점 수입했다. 여기에 메뉴개발, 경영시스템을 발전시키며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물론 스테프핫도그가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끄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획기적인 비용으로 창업을 가능케 하는 ‘위탁운영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때문. 이를 활용하면 노하우전수비•교육비•홍보비•위탁보증금 등 매장 규모 및 본사 투자규모에 따라 3000~500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다. 계약 종료 후 위탁보증금은 반환된다. 가맹주의 의지에 따라 계약기간 종료 또는 계약기간 중에도 운영중인 매장을 인수 할 수 있고, 직영점과 같은 관리지원을 받게 되니 초보 창업자라도 부담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평가다. 스테프핫도그(www.steffhotdog.com) 관계자는 “위탁운영을 하게 될 경우 본사에서 정한 일정 요율의 로열티가 발생하게 된다”며“가맹주는 매월 물품공급비•임대료•로열티•공과금•잡비 등의 비용을 제외한 모든 수익을 정산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키즈카페형 실내놀이터 ‘아이띠네’, 2014 전속모델 선발대회 개최

    키즈카페형 실내놀이터 ‘아이띠네’, 2014 전속모델 선발대회 개최

    대상 1명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전문 트레이닝 비용 제공 신개념 키즈카페형 실내놀이터 아이띠네가 전속모델을 찾는다. 아이띠네는 ‘KBS 굿닥터’, ‘MBC 황금무지개’의 아역 캐스팅을 담당한 아이캔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금일(5일)부터 ‘2014 아이띠네 전속모델을 찾아라’ 라는 주제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나게 놀고, 사진도 찍고, 콘테스트도 참가하기’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9세 이하의 남녀 모든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 14개 매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일반적인 어린이 모델 콘테스트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편하고 부담 없이 즐거운 이벤트를 통해 아이띠네 전속모델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한 것. 참여 접수는 참가 신청서와 함께 아이띠네 매장에서 찍은 사진을 아이띠네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는 것으로 완료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2월 8일 1차 발표를 시작으로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지역별 본선, 2월 28일 최종 결선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어린이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대상에게는 아이띠네 전속 모델의 기회와 아역탤런트 및 TV광고모델 데뷔에 필요한 500만원 상당의 전문 트레이닝 비용을 지원해줄 뿐만 아니라 대회 수상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아이띠네 전속모델 선발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띠네 공식 홈페이지(www.ittine.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이띠네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대구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전망있고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갖춘 키즈사업인 아이띠네 브랜드를 홍보하고 예비창업자들과 현장에서 가까이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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