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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희망사다리장학금 2배 늘려 200억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등록금 부담이 컸던 박모씨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희망사다리장학금의 혜택을 톡톡히 봤다. 이 장학금을 받아 등록금 부담 없이 대학을 졸업했고, 곧바로 중소기업에 취업했다. 박씨는 “희망사다리장학금을 알게 돼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중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위한 희망사다리장학금 장학생이 올해 1528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1학기 선발 장학생은 695명, 2학기 833명이다.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대학생이 등록금과 취업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시행된 희망사다리장학금은 4년제 대학 3·4학년, 전문대 2·3학년생에게 등록금 전액과 취업준비장려금 2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수혜 기간만큼 중소기업에서 의무적으로 일해야 한다. 지난해 1735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들 가운데 올해 2월 졸업한 장학생 1362명의 91.2%인 1242명이 중소기업에 취업했다. 올해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평균 취업률(58.6%)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비해 올해 장학생 선발 경쟁률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교육부는 내년 예산을 올해의 2배인 200억원으로 늘리고 선발 인원도 32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희망사다리장학금으로 중소기업 취업 희망자뿐 아니라 대학생 창업자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희망사다리장학금이 청년 취업률 향상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인구 구조 따라 변하는 경제 다가올 인구절벽 대비하라

    인구 구조 따라 변하는 경제 다가올 인구절벽 대비하라

    2018 인구절벽이 온다/해리 덴트 지음/권성희 옮김/청림 출판/444 쪽/1만 7000원 경제 예측 전문기구인 미국 덴트연구소의 창업자이자 HS덴트재단의 이사장인 해리 덴트는 오래전부터 인구 구조에 근거해 경제를 예측해 왔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일들이 경제 추세를 이해하는 궁극적인 도구라는 그의 주장은 실제 사례들이 하나둘씩 쌓이면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신간 ‘2018 인구절벽이 온다’에서 덴트는 현재의 인구 추세로 미뤄 5년 내에 소비자, 노동자, 투자자가 감소하는 ‘인구 절벽기’가 온다고 전망하며 미래에 대한 준비를 당부한다. ‘인구 절벽’이란 한 세대의 소비가 정점에 오른 뒤 감소해 다음 세대가 소비의 주역으로 출현할 때까지 경제가 둔화하는 상황을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인구통계상 이미 일본과 미국은 소비 정점을 지났고 유럽에서는 2013년 독일을 시작으로 소비 흐름이 절벽에서 떨어지듯 급락하기 시작했다. 이어 영국, 스위스, 오스트리아 순으로 소비 절벽에 도달해 2018년 바닥을 치고 2020년쯤에나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특히 저자는 한국에 대해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소비가 정점에 머무르며 고원을 형성하다 급격하게 위축할 것으로 전망한다. 일본의 소비가 수십 년간 내림세를 지속한 것과 같은 흐름으로 한국은 일본의 과거와 현재 상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책은 앞으로 10년 이내 전 세계 부동산 가격은 거품이 터지면서 급속하게 꺼질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쪽은 부동산인 만큼 지금이 장기침체에 앞서 필수적이지 않은 부동산을 괜찮은 가격으로 매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조언한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초특급 부자 X 찾아라” ‘명단 DB화’ 사업 인기

    “초특급 부자 X 찾아라” ‘명단 DB화’ 사업 인기

    전 세계 초특급 부자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까. 그들은 동경과 질투와 비판의 대상이지만 정작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다. 주요 선진국들의 통계 수치를 15년 동안이나 매만진 끝에 ‘21세기 자본’이라는 방대한 책을 써낸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마저 초특급 부자에 대해서는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세계 억만장자 명단을 참조했을 뿐이다. 미국 경제지 포천은 11일(현지시간) 바로 이 점에 착안한 전 세계 초특급 부자 데이터베이스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웰스 인사이트’ ‘웰스 엔진’ 등 10여개 업체가 활동 중이지만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웰스X’다. 엑스맨처럼 숨어 있는 부자를 찾아내겠다는 뜻이다. 최근 자산 3000만 달러(약 330억 6000만원) 이상을 보유한 초특급 부자가 미국에 6만 9000명, 독일에 1만 9000명 정도 있고 한국에도 1470명이 있다는 통계를 선보인 바 있다. 초호화 요트, 최고급 맨션, 예술품 수준의 보석 등을 다루는 이들이 혹할 정보이기 때문에 최근 수백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웰스X의 창업자 미콜라스 램부스는 포브스 출신이다. 회사가 보유한 초특급 부자 400명의 명단을 활용하자고 제안했으나 진척이 없자 따로 회사를 차렸다. 입수 가능한 다양한 자료를 입력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명단을 추출해 내고 이들에 대한 주변인과 당사자의 평가를 반영하는 ‘소셜 매핑’ 기법을 써 10만명의 자료를 만들었다. 구독자들에게 연 1만 8000달러(약 1900만원)에 제공한다. 관심사에 따라 오프라인 모임 등도 주선한다. 램부스는 “지금은 주요 글로벌 은행, 아이비리그 대학, 요트 제조사, 하이엔드 소매상들이 주요 고객”이라면서 “초특급 부자들이 더 많이 탄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보의 활용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부자들일수록 숨으려 들지 않을까. 웰스X는 “심지어 자기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구독하는 이도 있다”면서 “대개는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초특급 부자들이니 미리 ‘그들만의 리그’라 단죄할 필요는 없다. 관심사가 기아나 난민 문제라면 자선단체와의 만남도 주선한다. 램부스는 “주요 카지노 업체들이 우리 회사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사업 모델의 주요 포인트 중 하나는 이윤과 무관한 구호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서울광장] 직원을 머슴 취급하는 회사는 미래가 없다/김성수 논설위원

    [서울광장] 직원을 머슴 취급하는 회사는 미래가 없다/김성수 논설위원

    “머슴이 뭘 안다꼬.” 1997년 열린 국회 한보청문회에서 정태수 당시 한보그룹 회장이 내뱉듯이 쏘아붙였다. 한 국회의원이 “한보그룹의 전문경영인이 공개한 비자금 액수와 당신이 공개한 액수가 왜 다르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그는 “머슴이 곳간에 뭐가 들어있는지 어떻게 아느냐. 주인인 내가 잘 안다”면서 이렇게 일침을 가했다. 졸지에 전문경영인들은 머슴으로 전락했다. 텔레비전으로 이 장면을 지켜본 대한민국의 수많은 월급쟁이들은 비수로 가슴을 후벼 파는 듯한 충격에 휩싸였다. 월급쟁이들의 로망이라는 임원도 결국 주인인 재벌 총수가 보기에는 한낱 ‘머슴’에 불과하다는 슬픈 현실 때문이었다. 정태수 전 회장의 ‘머슴’ 발언은 “나는 몸통이 아니라 깃털”이라던 홍인길 당시 청와대 총무수석의 발언과 함께 한동안 사람들의 입길에 오르내렸다. 직원을 머슴으로 보고 실제 머슴처럼 대했던 한보가 부도로 무너진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수순이었다. 이후 17년이 지났지만 일부 재벌가(家)의 비뚤어진 선민의식은 바뀐 게 없는 듯하다. 지분 구조와 무관하게 회사는 결국 내 것이며, 직원들도 나를 위해 존재하는 머슴에 불과하다는 시각이다.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에서 여실히 입증된다. 땅콩을 봉지째 줬다고 비행기를 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한 초유의 사건은 국제적인 비웃음을 샀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국격(國格)도 함께 곤두박질쳤다. 조 전 부사장이 여승무원과 자신을 무릎 꿇린 뒤 손등을 매뉴얼이 담긴 서류철로 수차례 때렸다는 사무장의 진술이 나왔다. 검찰 수사에서 밝혀지겠지만 드러난 사실만 봐도 직원들을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는 ‘종’쯤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대한이라는 이름을 빼고 그냥 한진항공으로 바꿔라”, “보직 사퇴가 아니라 파면을 해야 한다”는 거친 주장이 나오는 것도 이해가 된다. 안타까운 것은 글로벌 기업인 대한항공이 구멍가게도 하지 않을 듯한 아마추어적인 대응으로 문제를 더 키웠다는 점이다. 사건이 터진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변명에 변명으로 일관한 뒷수습으로 국민의 공분을 샀다. 기장과 협의하에 사무장을 내리게 했다느니, 임원에게는 서비스 점검의 의무가 있다느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한 데 이어 조 전 부사장은 형식적인 보직 사퇴만 하는 ‘꼼수’를 부리며 국민을 기만했다. 국토부의 조사 요구에도 조 전 부사장이 정신적 충격을 받아서 못 나가겠다고 했다가 여론의 질타가 이어지니 마지못해 응했다. 이런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한 게 결국 대한항공 본사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까지 불러왔다. 뒤늦게 아버지인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12일 “모든 것은 제 탓”이라면 고개를 숙였다. 조 전 부사장도 국토부 조사에 출두하며 “승무원을 직접 만나 사과하겠다”고 했지만 너무 늦었다. 진정성도 의심을 받는다. 대한항공은 이미 이번 ‘땅콩회항’ 사건으로 씻을 수 없는 이미지 손실을 입었다. 연간 수백억원씩 신문·TV 광고를 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한 방에 다 날린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의 오너 리스크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창업자들이 나이 들어 은퇴하고 2세, 3세로 권력이 넘어가면서 경영 능력은 물론 인성조차 검증되지 않은 일부 인사들이 경영을 맡고 있다. 맷값 2000만원을 주고 야구 방망이로 노동자를 때린 재벌 2세까지 등장할 정도다. 일부 사례지만 이 같은 일이 빈번하면 결국은 반재벌 정서가 확대될 수밖에 없다. 이런 사람들이 최종 의사결정을 하는 기업이 제대로 굴러갈 리 만무하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임직원은 회사의 첫 번째 귀한 자산이다. 그들의 노력과 땀을 바탕으로 회사는 성장한다. 대한항공 역시 1만 8000명 직원 덕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적항공사로 발돋움했다. 오너라고 해서, 오너의 가족이라고 해서 군림하려 드는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오너가(家)라면 오히려 한껏 자세를 낮춰야 한다. 그렇다고 손해 볼 건 하나도 없다. 임직원을 ‘머슴’으로 여기는 오너가 있는 기업에는 미래가 없다. sskim@seoul.co.kr
  • 위례신도시 인기 지속상승 ‘스칸디몰’ 상가 투자자 몰려…

    위례신도시 인기 지속상승 ‘스칸디몰’ 상가 투자자 몰려…

    위례신도시의 인기가 끝없이 달아오르고 있다. 실수요자들로 인해 아파트 청약률이 대박 행진을 이어갈 뿐만 아니라 상가시장에도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신도시에 들어서는 상가는 풍부한 주거수요가 뒷받침 될 뿐 아니라 잘 갖춰진 교통환경을 바탕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인기가 높다. 여기에 정부의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2017년까지 공공택지 지정이 중단되면서 신도시 상가의 희소가치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 지난 8월 위례신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 용지 입찰에 신청이 폭주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청약을 하루 연장하는 일이 발생했다. 한꺼번에 많은 청약자가 몰리면서 하루 종일 청약시스템 접속이 느리거나 되지 않아 청약시간을 연장한 것이다. 이날 오후 7시까지 모두 7761명이 청약 신청을 했고, 최고 경쟁률은 2746대1에 달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신도시 상가로 투자자들이 몰린 것은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의 가치가 더욱 올라가고 있는 데다 프리미엄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상업용지 비율 1.5%,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입지위례신도시는 일반상업용지가 전체의 1.5%밖에 되지 않아 희소성이 높다. 그 중 위례신도시 내 C2-2 3블록에 대규모 상업시설 ‘스칸디몰’은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프리미엄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있다. ‘스칸디몰’은 C2-2블록 지상1층~지상 2층 46호, C2-3블록 지상1층~지상 2층 32호로 구성된 이곳은 공동주택 내 상업시설이다. 또한 4만 명에 달하는 상주인구를 비롯해 서울 송파, 성남, 하남 3개 지역에 걸쳐 있는 입지적 특성상 하남•성남 구시가지 수요까지 배후로 두고 있다. 개발이 마무리되면 수도권 동남권을 아우르는 대형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인근 삼성의료원, 문정법조단지 등 기반시설과 가락시장 현대화 등으로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경우 4만 명의 유입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아파트단지와 고급주거단지가 형성되어 있고 역세권, 수변공원 등으로 인해 유동인구가 최대 2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역이 10분 역세권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위례중앙역(예정), 복정역, 우남역(예정)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중앙을 통과하는 트램정거장(예정)이 들어서면 트램 역세권에 해당하게 된다. 트램정거장(예정)에서 트램을 이용해 위례중앙역에서 위례신사선을 이용하면 삼성역에 10분대로 다다를 수 있다.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로 꾸며져 있다. 기존의 복도식 구성을 없애고 점포 출입구를 대로변에 배치했다. 휴먼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이 형성되어 차별화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차량과 중심상권을 입체적으로 분리하는 휴먼링과 연결되어 10만 여 유동인구가 이용하거나 보행 및 자전거 이용객을 끌어들일 수 있어 상권활성화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칸디몰 관계자는 “신생도시이다 보니 모두 같은 조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신규 창업자들에게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쉽게 상권형성이 된다는 유리한 점 때문이 위례신도시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2) 406-550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잡스가 직접 판 ‘애플1’ 뉴욕 경매서 4억원 낙찰

    잡스가 직접 판 ‘애플1’ 뉴욕 경매서 4억원 낙찰

    미국 애플의 공동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가 1976년 자신의 집 창고에서 출하한 개인용 컴퓨터(PC) ‘애플 1’(Apple-1)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36만 5000달러(약 4억 176만원)에 낙찰됐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컴퓨터여서 경쟁이 격화됐지만, 낙찰가는 예상가보다 낮았다. 경매업체 크리스티에 따르면, 이 애플 1은 1976년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앨터스에 있는 잡스의 집 차고에서 잡스가 고객 찰스 릭켓에게 직접 판매한 기록이 남아있는 컴퓨터 중 현존하는 유일한 것으로 지금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크리스티 대변​​인은 “애플 1은 36만 5000달러에 낙찰됐지만, 낙찰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재 공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는 애초 이 애플 1의 낙찰 예상가를 최고 40만~60만 달러가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실제 낙찰가는 이보다 조금 낮았다. 조립된 상태로 판매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PC)인 애플 1은 개인용 컴퓨터 혁명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이 컴퓨터를 둘러싸고, 공공단체와 시설 간의 구매 경쟁이 벌어지고 있어 '몸값'이 오르고 있는 추세. 10월 뉴욕에서 개최된 본햄스 경매에서는 애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제작한 애플 1이 미국의 헨리포드 재단에 ​​90만 5000달러(약 9억 9613만원)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팔려 미시간주(州) 디어본에 있는 헨리포드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크리스티 경매에서 1976년 제작된 애플 1은 38만 7750달러(약 4억 2679만원)에 낙찰됐고 2010년에는 또 다른 제품이 영국 런던에서 21만 2267달러(약 2억 3364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치킨체인점 화덕에 꾸운 닭(화꾸닭) “기본에 집중한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

    치킨체인점 화덕에 꾸운 닭(화꾸닭) “기본에 집중한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

    창업시장의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5년의 트렌드를 예상해 볼 수 있었던 마지막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지난 12월 7일 대구 EXCO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볼거리와 먹거리 모두 풍성했던 박람회 현장에선 대구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인해 창업시장의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3일간 열린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주목을 받은 브랜드는 (주)후인의 치킨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닭'으로 전 세계 최초로 화덕치킨을 탄생시켜 사람들의 입맛을 단박에 사로잡아 박람회가 개최되기 이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화덕치킨은 400도 이상의 고온 화덕에 겉과 속을 노릇노릇하고 촉촉하게 익혀 담백한 맛은 살리고 기름기를 쏙 빼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치킨브랜드 '화덕에 꾸운 닭'은 창업박람회 기간 동안 대형 화덕에서 치킨이 조리되는 과정부터 시식까지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로 인해 치킨창업을 계획 중인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후인의 치킨호프체인점 '화덕에 꾸운 닭' 관계자는 "우선 창업박람회에 화덕에 꾸운 닭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화덕에 꾸운 닭이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기본에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화덕치킨의 신선함과 건강을 생각한 맛이라는 장점과 당사의 준비된 본사 지원 시스템에서 나오는 시너지 효과로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모든 성공은 기본에 집중할 때 나온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킨전문점 '화덕에꾸운닭(이하 화꾸닭)'은 현재 소자본치킨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점주들을 위한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화꾸닭’의 자세한 특전과 창업문의는 홈페이지(http://www.hwaggudak.co.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민 고깃집 그램그램,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창업세미나 개최

    국민 고깃집 그램그램,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창업세미나 개최

    최근 가장 핫(hot)한 소고기전문점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 4인분을 주문하면 4인분을 더 제공하는 일명 4+4의 판매방식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빅투(회장 윤양효)의 ‘그램그램’은 이러한 판매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한 소고기전문점으로, 가맹사업 시작 1년 만에 200호점이 넘게 계약을 체결하며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램그램(www.그램그램.com)의 4+4라는 역마케팅 덕에 시중에는 비슷한 소고기전문점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며 소고기 가격이 고공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그램그램은 이에 굴하지 않고 지난 10월 신메뉴 LA갈비를 출시, 4+5의 판매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동시에 쌀쌀한 날씨에 걸맞은 따뜻한 소고기국수도 출시하며 고객들을 사로잡는 중이다. 무엇보다 가맹본사의 100%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TV광고는 그램그램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 방영한 SBS일일드라마 나만의당신, KBS2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에 이어 현재 시청률 1위를 달리는 SBS아침드라마 청담동스캔들, 지난 11월 방영을 시작해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KBS2 달콤한 비밀에도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맹 본사의 적극적인 운영 지원과 체계적인 시스템은 그램그램이 국민 고깃집으로 자리잡기 위한 발판이 되고 있다. 이에 12월 5일 기준, 전국에는 총 201개의 가맹점이 영업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10여 개 이상, 내년 1월까지 30여 개의 매장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그램그램은 급상승하는 인기와 함께 창업문의도 증가하고 있어 지난 7일 오후 3시에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ㆍ영남지역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강좌를 진행하였으며, 많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그램그램 관계자는 “대구 창업강좌를 통해 소고기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그리고 대구지역 예비 창업자분들의 많은 참여로 그램그램이 대구지역에도 고객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 된다. 라고 귓뜸 했다.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창업문의 및 상담신청은 전화(1544-2272)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하드 시스템’으로 수월해진 PC방 창업, 하이브리드 책상으로 실속 운영

    ‘노하드 시스템’으로 수월해진 PC방 창업, 하이브리드 책상으로 실속 운영

    흔히 PC방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자욱한 담배연기와 탁한 공기, 느리고 불안정한 PC 등이다. 하지만 이제는 고객들이 좀더 쾌적한 실내에서 최적의 PC환경으로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최근 PC방 창업의 트렌드로 자리 잡힌 ‘노하드 PC방 시스템’은 고객들이 사용하는 PC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지 않고 매장의 메인 서버에서 전체를 관리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고객들은 더 깔끔하고 넓은 책상에서 게임 등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며, 이는 고객뿐만 아니라 PC방 창업주도 관리가 수월한 장점이 있어 업계에서도 선호되고 있다. 그 동안 예비 창업자들에게 PC방 창업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이유는 수 많은 PC의 바이러스 문제, 정기적인 관리, 고장 및 손실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노하드 PC방 시스템을 매장에 적용하면 윈도우와 프로그램, 게임 등을 메인 서버에서 관리해 PC방 창업주가 매장을 운영하기 편리하고, 고객들의 PC방 이용 만족도가 높다. PC방 창업브랜드로 유명한 ‘더캠프PC방’ 관계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쉽게 관리할 수 있고, 공간 및 인테리어 활용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일체형 책상을 도입했다. 또 가맹점 오픈 시 노하드 시스템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브리드 일체형 책상은 PC고장과 손실, 도난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예비 PC방 창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하이브리드 일체형 책상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 책상 보다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 고객에게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 하이브리드 일체형 책상은 고급 스피커와 전원버튼, USB단자, 헤드셋, 휴대폰 충전기 등 컴퓨터와 주변기기들이 책상 한 공간에 모두 내장되어 있어, 깔끔한 인테리어와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게임은 물론 식사 등 다른 활동을 하기에도 용이해 더욱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근래에는 PC방을 카페테리아 형태로 운영하여 부수적인 수입을 늘리고,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서비스하는 것이 추세인데, 책상에 발받침 쿠션 등의 기능성을 접목해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듯한 안락함도 제공하고 있다. 더캠프PC방 관계자는 “실제 하이브리드 책상을 통해 PC방 매출이 20% 이상 증대되는 효과를 보여 창업주들의 가맹점관리가 더욱 용이해졌다”고 밝히며, “자사의 경우 흡연부스 및 카페테리아 무상설치, 주변기기 패키지 업그레이드, 전 좌석 32인치 모니터 설치, 오픈이벤트 경품제공 등을 통해 가맹점 오픈부터 관리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캠프PC방은 경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예비창업주를 위한 무이자 7천 만원 지원, 시설담보 최대 2억 원, 본사 2천 2백 만원 상당 특별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창업문의는 홈페이지(http://www.campp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액창업, 반찬가게 푸르맘찬으로 업종 변경 해볼까

    소액창업, 반찬가게 푸르맘찬으로 업종 변경 해볼까

    2014년 창업시장 키워드는 ‘여성’, ‘건강’, ‘소액창업’이다. 보다 전략적이고 혁신적인 목표로 소액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창업자가 늘고 있는 것. 창업전문가들은 남성조차 여성화되고 있는 소비성향을 고려한다면, 그 니즈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여성들이 창업자로 더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여성들의 창업시장 진출은 가계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외식산업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한다. 하지만 장기적 비전과 수익성을 기대할 수 없는 아이템이 대부분이라 여성들의 소액창업 진출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창업시장의 확실한 트랜드는 ‘건강’. 현재 창업시장에서는 건강과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아이템들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소비파워를 지닌 여성을 공략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강세를 띄고 있으며,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브랜드들이 여심을 업고 창업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친환경 반찬전문점을 지향하는 ‘푸르맘찬(www.pureumam.com)’이 소액창업 인기업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카페형 홈푸드 & 반찬 전문점 “푸르맘찬”은 12년 역사의 식품회사 ㈜정든사람들이 탄생시킨 명품브랜드로 無항생제란을 사용하고 無조미료, 저염식의 80가지 반찬과 50가지 홈푸드가 특징이다. 푸르맘찬은 매일 신선한 반찬을 만들고 있어, 까다로운 여성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 먹을 수 있는 반찬전문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푸르맘찬은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HACCP(위해요소관리제도) 시스템에 따라 생산된 예천청결고추가루를 이용하는 등 사용하는 재료들의 원산지 관리에서부터 식품위생법규 관리, 신선도 관리 등 주기적으로 품질팀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한 푸르맘찬은 여성, 부부, 가족 등의 소액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유행을 타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해서다. 일단 반찬가게창업은 유행을 타지 않으며, 1인가구 증가와 여성 사회진출의 확대로 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반찬 프랜차이즈 기업 가운데 연 매출 200억원대의 탄탄한 모기업 ㈜정든사람들이 든든한 뒷받침을 해 주고 있는 데다, 지속적인 경영컨설팅도 받을 수 있는 점이 인기몰이에 한 몫하고 있다. 푸르맘찬 반찬가게 창업은 소규모 업종전환으로 건물임대료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리뉴얼 매장의 경우 어려운 환경가운데 업종을 전환하는 것인 만큼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는 물론 개점홍보비까지 지원해주는 등 파격적 지원을 아낌없이 선물하고 있어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사업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더 나아가, 푸르맘찬은 반찬가게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푸르맘찬은 가맹점 30호점까지 가맹비 300만원과 교육비 200만원을 면제해 주고 있다. 가맹문의: 1661-891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논란의 힘?… 우버 기업가치 46조원으로 껑충

    불법 논란을 빚고 있는 차량공유 애플리케이션(앱) 업체 미국 우버 테크놀로지스의 기업 가치가 수직상승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전 세계 투자자로부터 12억 달러를 투자받는 데 성공했다”며 “신규 투자금을 포함하면 우버의 기업가치가 지난 6월(180억 달러)보다 2배 이상 늘어난 412억 달러(약 45조 900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추가로 펀딩한 자금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확장에 사용할 것”이라며 “1년 전 21개국 60개 도시에서 우버 택시를 운영했는데 이제는 50개국 250여개 도시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버의 기업가치(증권시장 상장시 시가총액 추정)는 CNN의 모기업인 타임워너와 비슷한 수준으로 높아졌다. 벤처 기업 중 우버보다 높은 기업 가치를 평가받는 곳은 페이스북(상장 전 500억 달러)이 유일하다. 2009년 미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우버는 위성 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해 승객과 운전사를 연결시켜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정 요금을 받는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이건희·이재용 국내 부자 1·2위에

    이건희·이재용 국내 부자 1·2위에

    이건희(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 부자(父子)가 국내 부자(富者) 1,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만 해도 국내 자산가 순위 5위였던 이 부회장은 최근 삼성 SDS의 상장 덕에 아버지 바로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2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세계 400대 억만장자 순위를 들여다보면 이 부회장의 재산은 지난 9월 4조 7000억~4조 8000억원 규모에서 6조 8900억원대로 늘었다. 순위도 지난 9월 360위권에서 224위권으로 약진했다. 지날달 14일 삼성 SDS가 증시에 입성하면서 이 부회장의 자산이 크게 늘어난 게 반영됐다. 삼성 SDS 주식은 지난달 25일 42만 8000원까지 올랐다가 최근 주가 하락세로 34만원대로 떨어졌다. 이 부회장은 11.25%의 삼성 SDS 지분을 갖고 있다. 부동의 국내 재산 순위 1위 자산가인 이건희(13조 5600억원) 회장은 92위로 우리나라 자산가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순위 100위권에 들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재산은 6조 7800억원으로 국내 3위, 세계 229위로 집계됐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국내 4위, 세계 245위를 기록했다. 한편 세계 부호 1위는 빌 게이츠(97조 6500억원)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지켰다. 2, 3위는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88조 7500억원), 워런 버핏(80조 8500억원)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각각 차지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IQ 192’ 세계적인 천재男 하루 38알 약먹는 사연

    ‘IQ 192’ 세계적인 천재男 하루 38알 약먹는 사연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은 삶도 평범하지는 않은 것 같다. 최근 미국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해외매체에 IQ가 무려 192로 측정돼 '세계에서 두번째로 똑똑한 사람'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화제의 인물은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는 올해 54살의 릭 로스너. 한때 콜로라도 대학을 다닌 그는 이색적이고 다양한 직업을 가진 것으로 더 유명하다. 세간에 알려진 직업은 미국 주요 방송의 제작자 겸 작가. 그러나 그는 젊은 시절 술집 문지기, 누드모델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으며 현재는 글쓰기 특기를 살려 '바보 천재'(Dumbass Genius)라는 책을 집필하고 있다. 언론이 그의 삶에 새삼스럽게 주목하고 나선 것은 특별한 생활습관 때문이다. 로스너는 아침마다 무려 38알의 약을 먹는다. 물론 특별히 아픈 곳도 없다. 단지 신체와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로스너는 "최대한 건강하게 살고 내 지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약을 먹는다" 면서 "내 스스로 연구를 해 운동을 병행하며 약 섭취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가 언론에 밝힌 수많은 약들의 정체는 대부분 오메가3, 비타민D3 등 건강보조식품이 많지만 메틸렌블루, 메토프롤롤 등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약물도 포함돼 있다. 로스너는 "대부분의 약들이 병에 적혀있는 효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는 유해한 물질도 포함돼 있다" 면서 "내 스스로 경험해보니 아직까지는 인터넷 보다 의사하고 상의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우리같은 천재가 똑똑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나처럼 바보같은 짓을 더 많이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스너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IQ가 높다는 근거는 지난 2012년 발표된 세계천재명부(The World Genius Directory)에 근거한다. 이 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인물은 그리스의 정신과 의사인 에반겔로스 카치울리스로 IQ 198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해 비영리단체 슈퍼스칼러(SuperScholar)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10인’ 에서도 로스너는 우리나라의 김웅용 박사,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 폴 앨런 등과 함께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샤브샤브 창업, 스푼더마켓, 20호점 계약 돌파 기념 창업 이벤트

    샤브샤브 창업, 스푼더마켓, 20호점 계약 돌파 기념 창업 이벤트

    최근 창업 트랜드를 보면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한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컨버젼스’가 핫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단일 종목으로 승부하던 외식경쟁체제가 점차 심화되고, 맛이나 퀄리티가 상향평준화 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한 번에 만족시키고자 하는 일종의 집중과 집합 현상의 컨버젼스가 외식업계에도 일고 있는 추세다. ‘컨버젼스(convergence)’는 주로 IT산업과 쇼핑몰 산업에서 통용되는 현상으로 스마트폰과 복합쇼핑몰의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고, 복합쇼핑몰을 한 번 방문함으로써 쇼핑과 오락, 외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듯이 외식업계에도 이러한 소비자들의 성향과 트랜드를 반영하여 메뉴들을 결합한 새로운 외식공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트랜드를 일찍 파악하고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1년 반 사이에 20호점 계약 돌파를 달성한 스푼더마켓이 외식업계의 대표 ‘컨버젼스’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의 탕문화에 어울리는 샤브샤브 뿐만 아니라, 웨스턴 패밀리 레스토랑의 다양한 샐러드바까지 겸비한 스푼더마켓은 동서양의 다양한 세계진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온 가족 원스톱 외식공간’으로 가족, 연인, 직장인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리필이 가능하고, 고급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바로 바로 압착한 원두를 내려 테이크아웃 커피 또한 제공하고 있어서 그야말로 외식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평가다. 한 외식 창업 전문가는 “점점 집중화, 복합화 되어가는 외식업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다양한 소비자의 Needs를 조사, 분석하여 개발한 스푼더마켓은 외식업계의 새로운 성공 사례 가운데 하나”라며 “식사를 하고, 커피숍을 들러 커피를 마시고, 술집을 찾아 술을 마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동선의 번거로움이나 비용의 증가는 점차 현명해지는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히려, 한 공간에서 모든 것을 저렴하게 즐기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소비자들이 ‘스마트 컨슈머’라는 사회적 트랜드와 맞물려 새로운 외식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스푼더마켓 전략마케팅 담당자는 “철저한 소비자 분석뿐 만 아니라, 상권분석, 가상 매출 시뮬레이션, 인구 통계를 기반으로 한 영업 지역 보호 등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조사, 분석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철저한 분석 기반으로 20호점 계약 돌파를 한 스푼더마켓은 1000만원 상당의 에스프레스 머신과 기자재 일체를 12월 말까지 예비투자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7월에 오픈한 울산 삼산점 월 평균 매출 2억 돌파 기념으로 경상권 최초 입점 투자자에게는 추가로 1000만원 상당의 인덕션 일체 또한 지원한다. 패밀리 레스토랑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투자자들을 위한 사업설명회 및 창업지원교육을 매월 본사에서 실시되며 이에 대한 문의(1644-1038)는 본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11월 사업설명회는 11월 28일 오후 5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스푼더마켓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족발창업 리틀족발이, 탄탄한 교육 시스템으로 호평 얻어

    족발창업 리틀족발이, 탄탄한 교육 시스템으로 호평 얻어

    외식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본 결과 창업 때 가장 부담되는 부분을 ‘조리과정’과 ‘매장운영’에 대한 부분으로 꼽았다. 창업 후 실제 매장 운영에 대한 부담이 외식창업을 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셈이다. 성공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들을 위해 리틀족발이에서는 선교육 후오픈 시스템을 적용하여 맞춤식 교육과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는 소식이다. 리틀족발이 관계자에 따르면 “리틀족발이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픈 전 실전이론부터 오픈 후 발생하는 매장실무, 관리를 중심으로 맞춤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또 현장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강사를 배정하여 실무위주, 사례중심적 교육을 지향한다.” 고 전했다. 실제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문제들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성공창업을 위한 교육시스템을 갖추어 둔 것이다. 성공 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히는 가장 맛있는 족발 리틀족발이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통해 매장을 개점할 경우 조리과정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리틀족발이에서는 매장내에서 진행하는 조리과정을 최소화 하여 본사에서 직접 족발을 삶아 제공하는 원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원팩시스템을 통해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된 족발은 밀봉되어 가맹점에 제공된다. 점주는 위생적인 족발을 개봉하여 직화로 굽고 소스를 발라 손님에게 제공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리틀족발이는 2013년 논현동 직영점을 처음 오픈하여 현재 50여개가 넘는 지점을 오픈했다. 각 지점마다 특색을 갖추고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들의 워너비 창업아이템이 되었다. 청결한 위생과 고객의 건강을 신경쓴 보이족발 출시, 입맛을 사로잡는 치즈족발과 팬족발 출시 등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틀족발이’ 본사에서는 긍정적인 브랜딩과 소비자에게 ‘리틀족발이’를 알리기 위해 TV프로그램 제작 지원, 연예인 PPL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리틀족발이’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리틀족발이’ 홈페이지(lijok.com) 또는 전화문의(1644-8789)를 통해 가능하다.
  • 오감만족 카페 메뉴, 인테리어 신개념 피씨방 창업 아이템!

    오감만족 카페 메뉴, 인테리어 신개념 피씨방 창업 아이템!

    요즘의 피씨방은 PC게임이나 인터넷만 하던 공간에서 벗어나 PC사용시간에 다양한 먹거리 메뉴를 제공하여 새로운 부가수익 창출과 신개념 서비스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비스PC방은 지난 8년간 카페 PC방을 최초로 도입, 발전시켜 왔으며 독창적인 인테리어 컨셉으로 예비창업자와 이용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비스는 매장 내에서 pc설치를 확대하는 것 보다 금연법 시행에 대비하는 아이비스만의 새로운 해결책인 쉐프원과 업무제휴협약을 맺고 컵밥, 포테이토, 만두, 베이글, 스무디, 프리미엄 커피 등. 음식의 다양화와 고급화를 통해 외식전문점 수준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고객들의 이용패턴을 분석하여 고객 재방문 유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여 먹거리 수익성을 확대하며, 새로운 PC방 문화를 창조하는 전략으로 타 PC방과의 차별화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또한, 흉내만 내는 기존의 카페PC방에서 탈피하여, 업계 최초 PC방과 카페를 접목, ZONE 구성을 통해 고객중심의 공간을 창출하고 있다. 아이비스의 한 관계자는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정직하게 메뉴얼에 입각한 시공을 하고 있으며, 몇년을 사용해도 변함없는 좋은 마감재와, 최상품 타일, 고내구성 컬러유리, 친환경 멀바우 집성목을 사용하고 있다” 고 말한다. 아이비스PC방은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본사 사업설명회장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참성자들을 대상으로 흡연부스 무료 설치, 무상대출 지원, FOOD ZONE 지원 등. 다양한 창업 특전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설명회 신청은 아이비스 공식 홈페이지(www.ibiss.co.kr) 또는 대표번호(1544-8789)를 통해 가능하다.
  • 7000억 달러짜리 사과

    7000억 달러짜리 사과

    애플의 시가총액이 25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미 뉴욕 나스닥에서 개장 초 전날보다 0.53달러 오른 119.10달러로 출발한 애플 주가는 8분 뒤 119.75달러로 치솟으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때 애플의 시총은 7023억 5000만 달러(약 777조 1502억원)로 2위 엑손모빌보다 1.7배, 구글보다는 2배 가까이 많다. 시총이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 때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하지만 장이 끝날 무렵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이 쏟아져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117.6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 시총은 6891억 달러로 국내총생산(GDP) 국가순위에서 스위스(6790억 달러)보다 많은 세계 20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CNN 머니는 장중 시총 7000억 달러 돌파로 2011년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사망으로 드리워졌던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이 대부분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애플 주가는 화면이 커진 아이폰 6가 인기를 얻고 있는 데다 얇고 가벼워진 아이패드 신모델과 웨어러블(착용형) 모바일기기 아이워치, 모바일 지불 플랫폼 애플페이 공개 등에 따른 꾸준한 매수세로 올 들어 48.6%나 급등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셰익스피어 최초의 전집 ‘퍼스트폴리오’ 프랑스서 발견

    셰익스피어 최초의 전집 ‘퍼스트폴리오’ 프랑스서 발견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년) 최초의 전집으로 1623년 출간된 ‘퍼스트 폴리오’(First Folio)가 프랑스 북부의 옛 항구에 있는 도서관에서 발견됐다고 AF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북부 칼레에 가까운 생토메르의 도서관에서 사서 레미 코르도니에는 영문학 관련 전시회 준비를 하던 중 우연히 18세기에 만들어진 이 책을 찾아냈다. 코르도니에는 “확인되지 않은 ‘퍼스트 폴리오’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즉시 들었다. 진짜라면 역사적인 중요성과 지적 재산으로 높은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 폴리오 전문가인 미국 네바다대학의 에릭 라스무센 교수는 22일 이 책이 실제로 셰익스피어가 사망하고 난 7년 뒤인 1623년 출판된 것이라며 도서관 측에 보증서를 전달했다. 세계에 현존하는 232권의 포스트 폴리오를 20년에 걸쳐 조사해 이를 소개하는 책을 출판하고 있는 라스무센 교수는 이번에 발견된 책을 233권째로 인정했다. 새 책의 발견은 약 10년 만이라고 덧붙였다. 라스무센 교수는 이 책의 특징으로 워터마크가 사용되고 있는 종이나 나중에 출판된 것으로 정정된 것, 오타가 남아 있던 것으로부터 “곧 진짜임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교수에 따르면 셰익스피어의 생전에는 출판되지 않았던 ‘맥베스’(Macbeth)나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 등 셰익스피어 연극의 절반은 퍼스트 폴리오 밖에 기재돼 있지 않고 있다. 라스무센 교수는 퍼스트 폴리오는 점차 ‘숭배’의 대상이 돼, 19세기에 들어서는 초부유층이 절대적으로 소유하고 싶어하는 것들 중 하나가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6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은 퍼스트 폴리오 1권을 600만 달러(약 66억원)에 구매하기도 했다. 생토메르 도서관의 프랑수아즈 듀크로켓 관장은 퍼스트 폴리오의 가치는 일반적으로 250만~500만 유로(약 34억~69억원)이지만, 도서관에서 발견된 책은 특성상 손상이 있으므로 가치가 더 낮다면서도 그렇지만 다른 귀중한 소장품과 함께 금고에 보관한다고 밝혔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식서비스 여성창업 애로 해소 세미나 27일 개최

    지식서비스 여성창업 애로 해소 세미나 27일 개최

    ‘여성창업 애로사냥, 핑크라이트를 켜라!’란 제목의 지식서비스산업 여성리더 양성세미나가 27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E홀에서 한국여성벤처협회 주최로 열린다. 이 행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2014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 확대 공모사업’으로 선정, 지원하는 49개 단체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번 세미나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여성에게 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업 비전 및 창업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식서비스 창업 희망 재직여성, 창업초기(Start-up) 여성기업, 예비 여성 창업자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세미나 1부는 ‘여성의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의 비전’을 주제로 한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함께 초기 여성기업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오픈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의 포맷으로 진행된 블라인드 사연 소개, 현장 사연 접수를 통해 지식서비스분야 여성창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대안 제시를 유쾌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김행 양평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여성의 창업 관련 애로사항 사례를 공유하면서 여성 창업의 성장과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대안에 대해 논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배움·가르침엔 나이 따로 없다는 것 실천 기뻐”

    “배움·가르침엔 나이 따로 없다는 것 실천 기뻐”

    재미 한국계 기업인 이수동(65·미국명 사이먼 리) STG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워싱턴대 총장 메달을 받았다. 이 메달은 각 분야에서 탁월하고 모범적인 지도력을 보여 준 인사에게 조지워싱턴대 총장이 주는 영예의 상으로, 한국인으로는 이 회장이 처음으로 받았다. 역대 수상자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과 바츨라프 하벨 체코 초대 대통령, 시몬 페레스 전 이스라엘 총리, 조지프 리버먼 전 미 연방 상원의원 등이다. 이 회장은 2002년부터 이 대학 공대 건물 신축 기금으로 50만 달러(약 5억 5000만원)를 기부했고 2010년 조지워싱턴대와 고려대 교환 프로그램 운영비로 100만 달러를 지원해 매년 학생 15~20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1979년 미국에 이민 온 이 회장은 이듬해 1월 조지워싱턴대 석사과정에 입학했으나 생계, 직장 등을 이유로 휴학했다가 23년 만인 2003년 55세에 재입학해 2005년 학위를 받았다. 이 회장은 “배움과 가르침에는 나이가 없다는 평소 다짐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회사 경영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과 인재”라고 강조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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