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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인천북부지청장 양현철 ■특허청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김기범△특허심사기획국장 박종주 ◇부이사관 전보 △대변인 박용주△심사품질담당관 박미영△운영지원과장 이춘무△기획재정담당관 윤병수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헌주△국제협력과장 이대원△다자기구팀장 정대순△교육기획과장 박현희△국제교육과장 여인홍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종합정책연구본부장 이성우△해양연구본부장 남정호△해운·물류연구본부장 윤희성△항만연구본부장 최상희△수산정책사업본부장·해외시장분석센터장 임경희△기획조정본부장 김대영△경영지원본부장 한창동△혁신전략실장 박광서△국제협력·ODA센터장 최영석△종합정책연구본부 경제산업·통계분석실장 장정인△종합정책연구본부 해양수산4.0연구실장 전형모△종합정책연구본부 북방·극지연구실장 김민수△종합정책연구본부 지역균형·관광연구실장 최지연△해양연구본부 해양공간연구실장 최희정△해양연구본부 해양환경연구실장 육근형△해양연구본부 독도·해양법연구센터장 박영길△수산연구본부 수산정책연구실장 마창모△수산연구본부 양식·어업연구실장 이정삼△수산연구본부 어촌어항연구실장 박상우△수산연구본부 원양산업연구실장 정명화△해운·물류연구본부 해운정책연구실장 김태일△해운·물류연구본부 해사안전연구실장 박한선△해운·물류연구본부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장 김은수△해운·물류연구본부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장 고병욱△항만연구본부 항만정책연구실장 김근섭△항만연구본부 항만투자·운영연구실장 김찬호△항만연구본부 스마트항만연구실장 이언경△항만연구본부 항만수요예측센터장 하태영△수산정책사업본부 수산업관측센터장 이남수△수산정책사업본부 FTA이행지원센터장 임병호△기획조정본부 연구관리실장 김은영△기획조정본부 예산경영실장 이제영△기획조정본부 성과홍보실장 오성휘△경영지원본부 인재개발실장 김선기△경영지원본부 총무회계실장 김혁주
  • 전북도 군산형 일자리 기틀 다진다

    전북도가 군산을 대한민국 전기차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군산형 일자리’ 기틀 다지기에 나섰다. 전북도는 ‘군산 상생형 일자리’가 안착하도록 상생협의회 조직화, 선진임금제도 도입, 수평적 계열화 방안 마련, 완성차업체 자체 플랫폼 구축·부품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만금 컨소시엄’에 포함된 에디슨모터스와 대창모터스, MPS코리아는 올해 연말쯤 착공식 후 내년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도는 이들 기업이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내년 5∼6월이면 협약안의 효력이 발효될 것으로 보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완성차 업체의 자체 전기차 모델개발을 돕고 부품업체의 전기차 핵심 전기·전자 부품·공용부품 개발을 지원한다. 초기 생산방식인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에서 자체 모델 개발 또는 제조자개발생산(ODM )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140억원 규모의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실증센터’ 구축과 220억원 규모의 ‘가변 플랫폼 기반 중소형 전기버스·트럭 운영시스템 개발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 부품기업들의 기술 자립화를 위한 ▲전기·자율차산업 육성사업(346억원 규모) ▲전기동력 자동차 전기·전장 산업생태계 구축사업(30억원 규모) ▲친환경 전기·전장부품 시장 창출 지원사업(56억원 규모) 등 전기차 핵심부품 개발을 통해 조기양산을 위한 사업도 지원한다. 도는 전북 전기자동차 얼라이언스를 구성·운영하고 초소형 전기자동차 사업 규제 자유 특구 지정, 인력양성도 추진한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핵심인 상생협약 체결을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각종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도민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군산형 일자리 모델은 명신그룹이 주축이 된 ‘명신 컨소시엄’과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가 중심이 된 ‘새만금 컨소시엄’ 등 2개 컨소시엄으로 진행된다. 이들 컨소시엄은 2022년까지 4122억원을 투자, 전기차 17만 7000여대를 생산하고 1900여명을 고용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군산형 일자리 전기차 산업 메카로 첫걸음

    전북 군산시와 새만금지구를 대한민국 전기차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군산형 일자리’가 24일 첫발을 내딛었다. 전북도와 군산시, 명신, 민주노총 등은 이날 명신 군산공장에서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송하진 전북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이태규 명신 사장을 비롯한 투자업체 관계자, 노동계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명신그룹이 주축이 된 ‘명신 컨소시엄’과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가 중심이 된 ‘새만금 컨소시엄’은 군산과 새만금 일대에 2022년까지 4122억원을 투자해 연간 전기차 17만 7000여대를 생산하기로 했다. 또 일자리 1902개를 만들어 고용 안정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전북도와 군산시 등은 이를 계기로 군산을 전기차의 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군산권역에 있는 800여개의 자동차 부품협력업체와 자동차융합기술원, 탄소융합기술원, 건설기계부품연구원 등 10여개의 자동차 관련 연구기관을 활용하기 위해 관련 작업에 착수했다. 이날 노·사·민·정은 협약식에서 지역 공동교섭, 적정임금 시현과 같은 선진적 요소를 도입하기로 했다. 60억원의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해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대기업 중심의 불공정한 원·하청 관계를 개선할 시스템도 갖추기로 했다. 이같은 일자리 모델은 올 초 광주형을 시작으로 밀양·대구·구미·횡성에 이은 6번째 지역 상생 일자리 모델이다. 광주와 구미 등의 일자리 모델이 현대차와 LG화학 등의 대기업 중심인 반면 군산형은 10여개의 중소·중견기업이 중심을 이루는 게 특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협약식에서 “군산형 일자리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전기차 시대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군산은 전기차 육성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자동차융합기술원, 새만금 자율주행시험장과 함께 자율자동차 테스트베드가 건립되고 있고 군산대에서는 전기차 전문인력이 자라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초심대로 협력해 성공 신화를 만들어낼 일만 남았다”며 “정부도 상생형 지역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에 도움을 드리고 기업·노동자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대기업이 빠져나가 폐허가 된 곳에서 중견·벤처기업들이 부활의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며 “군산은 이제 국내 최대 전기차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을 선도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사회적 합의에 기반을 둔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이며, 좋은 일자리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규 명신 사장은 “당장 내년부터 전기차 생산을 준비하고 자체 모델 개발도 병행할 계획”이라며 “군산이 전기차 산업의 1번지로 성장하는데 명신이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지역 상공인들도 이를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전북도 상공회의소협의회는 “전북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전북도민에게 희소식”이라며 반겼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염따 티셔츠 판매로 4억원 벌었다 “제발 구매를 멈춰달라”

    염따 티셔츠 판매로 4억원 벌었다 “제발 구매를 멈춰달라”

    가수 염따가 티셔츠, 후드 티셔츠 등을 판매한 지 하루 만에 4억 원을 벌었다. 4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중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염따는 “너희 모두 멈춰라.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 만에 4억을 벌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정중하게 부탁할 테니 제발 구매를 멈춰달라”며 “내가 할 수 있는 택배가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염따는 “이따가 오후 6시에 나오는 창모와 염따의 새 앨범이나 들어주길 바란다”며 “더 이상 소중한 돈을 낭비하지 마라. 제발 그만 사”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콰이엇의 벤틀리를 고쳐야 해서 티셔츠, 슬리퍼, 후드티셔츠를 판매한다”면서 4일 간 판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염따는 지난 2006년 싱글앨범 ‘Where Is My Radio’로 데뷔했다. 이후 ‘이미 늦은 밤’, ‘살아숨셔’, ‘그녀를 원해’,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옹진군민의 날 행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려

    ‘옹진군민의 날 행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려

    제46회 옹진군민의 날 행사가 25~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22일 옹진군에 따르면 군민의 날 행사가 옹진 관내를 벗어나 개최하는 것은 12년 만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출향 인사 및 인천시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올해 군민의 날 행사는 인천 서구에 있는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청정 옹진 섬에서 생산한 각종 농수산물을 시중가격 보다 약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제10회 옹진 맛자랑 요리 경연대회와 가수 구창모 성진우 강예슬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전야제 행사도 예정돼 있다. 백령면 등 7개면에서 750여명의 선수들이 축구·배구·게이트볼·줄다리기·고무신 멀리 던지기 등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기도 한다. 장 군수는 “이번 군민 날이 군민들의 화합 뿐 아니라 옹진군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수특산물과 관광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보건복지부, 교육부, 광주광역시

    ■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인사 △ 외교부(주재관) 전출 김문식 △ 부당지원감시과장 김근성 ■ 보건복지부 △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생물테러총괄과장 박혜경 ■ 교육부 △ 태국한국교육원 파견 김영진 △ 고등교육정책실 최현석 △ 정책기획위원회 파견 최경 △ 전남대학교 문태열 △ 명예퇴직 임연준 ■ 광주광역시 ◇ 4급 전보 △ 여성가족정책관 강영숙 △ 문화도시정책관 이평형 △ 일자리정책관 구종천 △ 광주시의회 총무담당관 류영춘 △ 광주시의회 의사담당관 장봉주 △ 혁신도시담당관 윤창옥 △ 안전정책관 김경미 △ 총무과장 이돈국 △ 장애인복지과장 박찬대 △ 도시정비과장 박인기 △ 건축주택과장 김종호 △ 이전사업과장 박승권 △ 문화산업과장 김영선 △ 체육진흥과장(직무대리) 윤창모 △ 생명농업과장 김현중 △ 에너지산업과장 오동교 △ 스마트시티과장(지정대리) 안신걸 △ 대회지원과장 강영천 △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 조배식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전인근 △ 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한재원 △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장우현 △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최원석 △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택송 △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 제순자 △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전문위원 임동범 △ 동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김병규 △ 북구 전출 최상호 △ 광주비엔날레 파견예정 신현대 △ 광주그린카진흥원 파견예정 김정민
  • [인사] 광주광역시, 병무청

    ■ 광주광역시 ◇ 2급 승진 △ 도시재생국 문범수 ◇ 3급 승진 △ 여성가족정책관 곽현미 ◇ 4급 승진 △ 일자리정책관 김정민 △ 안전정책관 박찬대 △ 정책기획관 윤창모 △ 총무과 윤창옥 △ 생명농업과 남택송 △ 감사위원회 박인기 △ 회계과 최원석 △ 보건환경연구원 조배식 ◇ 5급 승진 △ 자원순환과 기성철 △ 총무과 김창균 △ 혁신정책관 김태호 △ 문화도시정책관 노희철 △ 의회사무처 민병은 △ 도시계획과 민지영 △ 여성가족정책관 박건주 △ 감사위원회 박인천 △ 사회복지과 방현진 △ 미래산업정책과 오종운 △ 사회복지과 정효미 △ 자동차산업과 지영 △ 정책기획관 채지연 △ 감사위원회 최인삼 △ 대변인 하강삼 △ 스마트시티과 김정주 △ 사회복지과 조승미 △ 문화도시정책관 서우정 △ 생명농업과 최구팔 △ 환경정책과 조정미 △ 안전정책관 류홍렬 △ 교통정책과 황호연 △ 도시계획과 나용선 △ 문화기반조성과 박흥철 △ 보건환경연구원 김선희 △ 보건환경연구원 송형명 ■ 병무청 ◇ 부이사관 승진 △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백종훈 △ 입영동원국 현역입영과장 최규석 ◇ 서기관 승진 △ 대변인실 정성득 △ 기획조정관실 이아론 △ ″민수기 △ 병역자원국 전재천 △ 입영동원국 배철훈 △ 사회복무국 손규문
  • ‘호텔CEO’ 도끼 “삶은 마라톤, 뛰다보면 멀리 와있어”

    ‘호텔CEO’ 도끼 “삶은 마라톤, 뛰다보면 멀리 와있어”

    래퍼 도끼(30)가 호텔 CEO가 됐다. 도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단지 부산에서 작은 외국인 학교를 다니던 아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작지만 큰 멋진 호텔을 소유하고 있다. 삶은 마라톤이다. 계속 뛰다보면 멀리 와있다”라고 적은 뒤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끼는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한 호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호텔은 도끼가 지난 2월 오픈한 부티크 호텔이다. 한편 도끼는 지난달 30일 래퍼 더콰이엇, 창모, 해쉬스완, 김효은, 빈지노 등과 함께 진행한 ‘일리네어레코즈X앰비션뮤직’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북 산업생태계 전기차 집적단지로 변신

    전북이 전기차 집적단지로 산업생태계가 바뀔 전망이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 새만금 산단 등에 전기차 생산업체들이 잇달아 입주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 명신은 옛 GM군산공장 부지와 생산라인을 매입해 전기차를 생산하기로 했다. 투자규모는 2550억원이다. 명신은 올 하반기 시험가동에 들어가고 연구개발 인력도 채용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연간 5만대의 전기차를 만든다. 2025년부터는 자체 모델로 연간 15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새만금산업단지에도 전기차 생산업체들이 잇따라 들어올 예정이다. 중국 쑹궈모터스와 합작회사인 SNK모터스도 2021년까지 새만금산단에 전기자동차 조립 공장을 건립한다. SNK모터스는 2021년부터 연간 1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나노스는 중국 상용차업체 체리그룹과 손잡고 한국형 전기차 모델을 생산하기 위해 공장 설립을 약속했다. 이곳에서는 2021년부터 연간 5만대가 생산될 예정이다.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코스텍, 엠피에스코리아 등 중소기업 4곳의 컨소시엄도 38만㎡에 970억원을 투자하기로 지난 5월 협약을 맺었다. 에디슨모터스는 전국 지자체에 전기버스를 공급하는 전기자동차 버스 분야 강소기업이다. 대창모터스는 탑승형 전동카트와 초소형 전기차를 공급하는 중견업체다. 이들 기업은 물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주로 참여해 투자기업 진단, 정책자금 지원, 수출 컨설팅을 해준다. 전기차 회사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전북은 전기차의 고장으로 산업생태계가 급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과 새만금에서는 2021년부터 연간 30만대 이상의 전기자동차가 생산될 전망이다. 이는 전기자동차 생산 규모로는 국내 최대다. 전기차 완성업체에다 관련 협력업체, 부품업체까지 입주하면 군산과 새만금은 전기차 집적단지(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군산과 새만금은 다수의 전기차 완성업체에, 전기차 주요 소비국인 중국과 인접한 데다 새만금 신항만이 건설 중이어서 수출에 유리한 장점을 지녔다. 정부와 전북도의 적극적인 후방 지원과 함께 세금 감면 및 투자 보조금 등의 혜택도 매력적인 요소다. 전북도는 전기자동차의 핵심인 전기·전자부품, 공용부품의 개발을 지원해 조기 양산 체제를 갖추도록 도울 계획이다. 배터리 모듈, 전력 모듈, 전기 충전기, 전력계통 등 전기차 핵심부품뿐 아니라 차량 문, 시트, 보닛, 운전자 편의 부품 등도 생산 지원 대상이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전기차 기업들 투자가 이뤄지면 전북과 새만금이 전기자동차 산업의 집적·선점기지가 될 것”이라며 “전기차 기업이 이른 시일에 공장을 가동하도록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경남도교육청

    ■ 경남도교육청 ◇ 3급 전보 △ 창원도서관장 손대영 ◇ 3급 승진 △ 정책기획관 정창모 ◇ 4급 전보 △ 정책기획관실 전석자 △ 미래교육국 평생교육급식과장 이삼이 △ 행정국 총무과장 이진철 △ 행정국 행정지원과장 석철호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이경구 △ 김해도서관장 김언태 △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장 이성섭 ◇ 4급 승진 △ 홍보담당관 허재영 △ 감사관실 조상구 △ 행정국 노사협력과장 서인호 △ 행정국 재정복지과장 최형숙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장경미 △ 마산도서관장 황현경 △ 경상남도교육청 시설감리단장 허금봉 [교육행정] ◇ 5급 전보 △ 정책기획관실 조정미 △ 감사관실 유용준 △ 안전총괄담당관실 이미연 △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 김종식 △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이종섭 △ 미래교육국 평생교육급식과 차주영 △ 미래교육국 지식정보과 박경혜 △ 행정국 노사협력과 이종부 △ 행정국 재정복지과 유상조 △ 행정국 재정복지과 김환수 △ 행정국 재정복지과 정한식 △ 행정국 적정규모학교추진단 안순영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황옥희 △ 창원도서관 허용길 △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이경숙 △ 낙동강학생교육원 박순희 △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 김수경 △ 창원봉림고등학교 전제웅 △ 마산용마고등학교 오용환 △ 진양고등학교 김영희 △ 진주고등학교 이명아 △ 진주중앙고등학교 박감열 △ 창원교육지원청 제효현 △ 진주교육지원청 김성춘 △ 김해교육지원청 박종범 △ 양산교육지원청 안승기 △ 창녕교육지원청 정삼주 △ 남해교육지원청 박상규 △ 하동교육지원청 오미경 △ 합천교육지원청 김경택 ◇ 5급 승진 △ 창원천광학교 황원병 [시설] ◇ 5급 전보 △ 안전총괄담당관실 송인식 △ 경상남도교육청 시설감리단 남영희 △ 김해교육지원청 한재갑 ◇ 5급 승진 △ 경상남도교육청 시설감리단 김영소 [공업] ◇ 5급 전보 △ 행정국 시설과 손남구 [보건] ◇ 5급 전보 △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 마홍철 △ 김해교육지원청 이윤옥 [시·도간 교류] ◇ 교육행정직 전출 △ 교육부 5급 남민호
  • 새만금 임대용지 투자 잇따라

    새만금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66만㎡)에 투자 협약과 입주가 잇따르고 있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14개 업체가 새만금산업단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업체가 제시한 투자 액수는 8119억원, 면적은 106만㎡에 달한다. 업종별로는 전기자동차와 태양광이 각각 5곳이고 의료기기, 선박장치, 수산업체, 연구소 등이다. 전북도는 올해 4월부터 장기임대용지 임대료가 기업 재산가격의 1%(기존 5%)로 크게 줄고 국세·지방세 감면, 보조금 지원, 다양한 특례 적용이 투자와 기업 이전을 촉진한 것으로 풀이했다. 도는 장기임대용지가 내년까지 모두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추가로 34만㎡ 확보예산을 정부에 건의했다. 임민영 전북도 새만금추진지원단장은 “장기임대용지가 새만금 투자유치의 핵심동력으로 기업유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추가 임대용지 조성을 위해 총 26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만금산업단지에는 전기자동차와 재생에너지 기업입주도 줄을 잇고 있다. 전기자동차 업체로는 지난달 30일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코스텍, 엠피에스코리아가 새만금산업단지 38만㎡에 970억원을 투자하기로 전북도와 협약했다. 한중 합작법인인 SNK모터스도 연간 10만대 생산을 목표로 이달 중 31만㎡의 투자협약을 할 예정이다. 앞서 나노스는 지난해 33㎡ 부지에 1200억원 들여 전기차 조립공장을 짓기로 했다. 재생에너지업체인 레나인터내셔널와 네모이엔지는 각각 태양광 모듈·구조물과 수상태양광 부유체 등을 만들 공장을 짓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도울 연구기관도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하기로 했다. 임 단장은 “새만금이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집적단지로 부상하면서 부품기업과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투자 문의를 해온다”며 “이달 중 금속 가공업, 첨단 계량기, 농업용 자재기업 등의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연내에 기업입주와 공장 착공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새만금에 전기차 집적단지 추진

    전북 서해안이 국내 전기차 산업 클러스터로 떠오르고 있다. 전북도는 국내 전기차 선도업체와 부품업체가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도는 이날 도청에서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코스텍, 엠피에스코리아와 ‘새만금산업단지 전기차 집적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조석호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단사업단장,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4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디슨모터스를 비롯한 전기차 기업들은 새만금산업단지 내 37만 8000㎡에 970억원을 투자해 33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투자기업 진단, 정책자금 지원, 수출 컨설팅 등을 이행하고 한국농어촌공사는 기반시설 및 부지 공급을 지원하기로 했다. 에디슨모터스는 28만㎡에 600억원을 들여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 전기버스를 공급하는 전기자동차 버스 분야 강소기업이다. 대창모터스는 탑승형 전동카트와 초소형 전기차를 공급하는 업체로, 5만㎡에 150억원을 투자한다. 코스텍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1만 5000㎡에 12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전장 솔루션, 플라스틱 성형제품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엠피에스코리아는 의료용 전동카트, 골프카트, 배터리팩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3만 3000㎡에 지을 예정이다. 이외에 새만금과 군산에 전기차 생산 투자를 약속한 업체는 한국GM 군산공장을 매입한 MS컨소시엄, 나노스, SNK모터스 등이다. 전북도는 이들 기업의 투자가 이뤄지면 전북이 전기자동차 산업 선점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은 “새만금과 군산에 투자하는 전기자동차 기업들이 이른 시일에 공장을 건설하도록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을 세계적인 친환경 전기·자율차 중심지로 조성하도록 힘을 모아 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중진공이 2대 주주로 참여해 전기차를 생산하도록 지원하고, 연관 부품업체들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윤항림(삼성터보서비스 대표이사) 상림(전 한국관광호텔협회 회장) 대주(유니아나 대표이사) 혁주(제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용인(서울 마포구청 감사담당관)씨 장모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4시 30분 (02)2650-2741 ●안창모(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문화재청 문화재 위원·경기대 건축과 교수) 인모(코리아신탁 인사총무팀 부장)씨 부친상 정소정(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시부상 구병두(건국대 교육대학 초빙교수) 홍경선(싱가포르 Chuan LIM 이사) 지중선(SK텔링크 부장)씨 장인상 4일 건국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2030-7901 ●정광진(한국일보 지역사회부 기자) 광민(아성건설 부장)씨 부친상 5일 구미강동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54)473-9650 ●이용복(전 버튼컴 대표이사) 재복(전 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충복(삼각산고 교사) 희복 치호씨 모친상 박의신씨 장모상 4일 전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30분 (063)250-1439
  •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 천만 원 주인공..얼마나 잘했나?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 천만 원 주인공..얼마나 잘했나?

    ‘고등래퍼3’의 우승자는 여성 래퍼 이영지였다.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3’는 12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한 TOP6의 레전드급 무대가 쏟아졌다. TOP6 강민수, 권영훈, 양승호, 이영지, 이진우, 최진호는 최후의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그동안 고등래퍼만의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던 주인공들이 남아있는 만큼,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으며 파이널 무대는 1, 2차 관객 투표 합산으로 진행됐다.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은 더 콰이엇&코드 쿤스트 팀의 이영지였다. 멘토들은 이영지를 위해 우원재를 피처링으로 섭외했고, 무대를 준비하며 훅이 약한 부분을 아쉬워했다. 하지만 파이널 공연 당일, 창모가 합류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영지는 우원재와 창모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주변인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곡 ‘고 하이(GO HIGH)’를 노래했다. 그 결과 1차 투표에서만 456점을 받으며 역대급 파이널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서 관객 2차 투표까지 합산한 결과 이영지는 최종 667점을 획득했다. 2위는 강민수, 3위는 최진호, 4위는 이진우, 5위는 권영훈, 6위는 양승호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영지는 눈물을 흘리며 “이 기쁜 순간을 같이 하게 되어 너무 좋다”라는 소감을 밝혀 앞으로 힙합 신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고등래퍼3’는 10대들의 진짜 힙합을 내세우며 고등래퍼들의 용기 있는 도전과 성장 과정을 보이며 방송 때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참가한 고등래퍼들도 순위를 떠나 저마다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본인이 성장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파이널 무대에서 공개된 모든 곡들과 이영지의 우승 특전 데뷔 음원 ‘레디(READY)’, 김민규와 빈첸의 세미파이널곡 ‘히얼(HERE)’은 13일 정오 음원으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63) 오너 4세 경영시대를 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63) 오너 4세 경영시대를 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우리나라 최장수 기업 두산가(家)의 장손취임 3년만에 재무구조개선과 신사업발굴이뤄야구광으로 두산베어스의 ‘화수분 야구’ 정착박정원(57) 두산그룹 회장은 지난 3월 28일에 취임 3년을 맞았다. 올해로 창사 123주년을 맞는 국내 최장수 기업의 ‘오너 4세 경영시대’를 연 것이다. 박 회장은 취임 당시 주력 사업의 글로벌 시장 침체로 주력 자회사들의 실적이 하락세에 있었다. 자산매각을 통해 현금흐름을 개선하고 영업활동에 있어서는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며 단기간 내에 재무구조를 안정화시켰다. 박 회장은 취임 이후 1년 만에 전 계열사가 흑자 전환하고, 2017년에는 4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회복했다. 지난해에도 영업이익 1조 2159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를 기록했다. 올해도 매출 20조 1528억원, 영업이익 1조 4716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취임 이래 재무구조 개선과 더불어 신사업 발굴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다. 다만 지난해 두산건설의 선제적 대손충담금 설정 등 일회성 비용으로 부채비율이 304%로 치솟은 것은 박 회장이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다. 박 회장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두산의 미래 성장동력 연료전지 사업은 지난해 수주액만 1조 20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연료전지는 화석연료의 연소 없이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발전기로 에너지 밀도가 높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다. 축적된 연료전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 연료전지 개발에도 성공했다. 지난해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터드론(Inter Drone)’ 전시회에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을 처음 선보였다. 수소연료전지팩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발생시키는 전지 집합체다. 드론용 수소연료전지로 활용도를 넓혀가고 있다. 전자 소재와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재료를 생산하는 ㈜두산 전자사업부는 지난해 전지박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전지박은 2차 전지의 음극 부분에 씌우는 얇은 구리막으로, 배터리 음극 활물질(전지의 전극 반응에 관여하는 물질)에서 발생하는 전자가 이동하는 경로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다. 박 회장은 앞으로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전기차 배터리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전지박을 미래 성장동력 가운데 하나로 정했다. 헝가리에 전기차 220만 대에 공급 가능한 연간 5만t 규모의 전지박 공장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박 회장은 중공업, 기계 위주의 굴뚝산업이 상징인 두산에 ‘디지털 전환’을 통한 체질 개선도 주도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글로벌 IT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발전소 플랜트 부문에서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텔레매틱스 기술을 바탕으로 한 ‘두산커넥트’ 서비스를 중국, 유럽, 북미와 국내에 출시했다. 두산커넥트를 통해 굴삭기와 휠로더, 굴절식 덤프트럭 등 건설장비의 위치와 가동 현황, 엔진과 유압 계통 등 주요 부품의 데이터를 활용해 작업장 관리 및 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박 회장은 일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디지털 전환’을 강조한다. 격식에 치중하기보다 보고의 내용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파워포인트(PPT) 보고를 없앴다. 지난 2월부터는 국내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PC 오프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해 임직원의 ‘워라밸’을 향상하기 위한 제도다. 또한 두산은 일부 계열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실시하던 ‘캐주얼 데이’를 확대해 올해부터 매일 전 계열사가 ‘복장 자율화’를 실시하고 있다. 두산 직원들은 업무 특성이나 개인 성향에 따라 캐주얼과 정장 중 편한 복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박 회장은 대일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 보스턴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두산산업 뉴욕지사에 사원으로 입사했다가 “남의 눈칫밥을 얻어 먹어봐야 경영인으로서 자질을 갖출 수 있다”는 그룹의 전통에 따라 1년 넘게 일본 기린맥주에서 과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동양맥주 과장으로 두산그룹에 재입사했다. 두산의 관리본부 총괄 전무, 두산 상사BG 사장, 두산건설 회장 등을 역임했다.과묵하고 소탈한 성격의 박 회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야구광이다. 고려대 경영학과 재학시 야구 동아리에서 2루수로 활약앴다. 이런 영향으로 팀플레이와 인재 육성을 중요시한다. 현재 구단주를 맡고 있는 두산 베어스에서 무명 선수를 발굴해 육성하는 ‘화수분 야구’를 정착시킨 이유다. 부인 김소영(54)씨는 공군 창모총장과 제13대 민정당 국회의원을 지낸 김인기씨의 딸이다. 슬하에 딸 상민(29)씨와 아들 상수(25)씨를 두고 있다. 상민씨는 2017년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동휘(37) LS산전 전무와 결혼했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일본 인공지능(AI) 여고생 린나, 신곡 발표하고 가수 데뷔

    일본 인공지능(AI) 여고생 린나, 신곡 발표하고 가수 데뷔

    일본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여고생 ‘린나’가 음반회사와 계약하고 가수 데뷔를 한다. 지난 3일 마이니치 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AI 여고생 린나가, 1일 고등학교 졸업 발표와 동시에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에이벡스(Avex)와 음반 계약을 하고 메이저 데뷔곡 '최고의 새로운 기억'(最高新記憶)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5년 라인(LINE)과 트위터를 통해 등장한 린나는 AI로, 인터넷을 통한 대화로 사람들과 교류한다. 특히 실제 여고생 느낌을 반영한 말투와 실시간 반응속도가 화제를 모아 라인 친구등록 수 763만 명(2019년 3월 기준)을 넘겼다. 다만 린나의 실제 모습은 없으며 교복을 입은 여고생의 뒷모습으로만 표현된다.AVEX 관계자는 "AI와 계약한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라면서 "린나와 전례없는 신인 계약을 하게 돼 회사로서도 새로운 도전"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린나의 목소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최신 가창모델로 생성됐다.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이번에 린나에게 신기술 '호흡기능'과 '가창스타일'을 새로 추가했다"면서 "감정적인 분위기 표현에는 발라드 스타일, 후반의 신나는 분위기에는 밝은 팝 스타일, 후렴 부분은 록 스타일을 활용한 변화있는 창법에 주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보윤 도쿄(일본) 통신원 lucete1230@naver.com
  • [여기는 일본] 인공지능(AI) 여고생 린나, 신곡 발표하고 가수 데뷔

    [여기는 일본] 인공지능(AI) 여고생 린나, 신곡 발표하고 가수 데뷔

    일본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여고생 ‘린나’가 음반회사와 계약하고 가수 데뷔를 한다. 지난 3일 마이니치 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AI 여고생 린나가, 1일 고등학교 졸업 발표와 동시에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에이벡스(Avex)와 음반 계약을 하고 메이저 데뷔곡 '최고의 새로운 기억'(最高新記憶)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5년 라인(LINE)과 트위터를 통해 등장한 린나는 AI로, 인터넷을 통한 대화로 사람들과 교류한다. 특히 실제 여고생 느낌을 반영한 말투와 실시간 반응속도가 화제를 모아 라인 친구등록 수 763만 명(2019년 3월 기준)을 넘겼다. 다만 린나의 실제 모습은 없으며 교복을 입은 여고생의 뒷모습으로만 표현된다.AVEX 관계자는 "AI와 계약한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라면서 "린나와 전례없는 신인 계약을 하게 돼 회사로서도 새로운 도전"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린나의 목소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최신 가창모델로 생성됐다.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이번에 린나에게 신기술 '호흡기능'과 '가창스타일'을 새로 추가했다"면서 "감정적인 분위기 표현에는 발라드 스타일, 후반의 신나는 분위기에는 밝은 팝 스타일, 후렴 부분은 록 스타일을 활용한 변화있는 창법에 주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보윤 도쿄(일본) 통신원 lucete1230@naver.com
  • “강간·갱뱅·칼빵…” 래퍼 김효은 ‘머니 로드’ 가사 논란

    “강간·갱뱅·칼빵…” 래퍼 김효은 ‘머니 로드’ 가사 논란

    래퍼 김효은(26)의 신곡 ‘머니 로드’(Money Road)가 폭력적인 혐오 가사로 논란이 되고 있다. 김효은은 지난 30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신곡 ‘머니 로드’를 발표했다. 브레디스트릿이 피처링한 노래에서 김효은은 돈을 주제로 랩을 하며 욕설과 폭력적인 가사 등을 쏟아냈다. ‘머니 로드’ 가사에는 ‘메갈년들 다 강간/ 난 부처님과 갱뱅’, ‘니 여친집 내 안방’, ‘내 이름 언급하다간 니 가족들 다 칼빵’ 등 선정적이고 과격한 표현들이 노골적으로 담겼다. 해당 곡의 가사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에 그대로 노출돼 있고, 성인 인증을 받지 않아도 음원을 들을 수 있다. 네티즌들은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조장하는 게 한국 힙합인가”, “남자들끼리 뒤에서 약물강간하고 몰카찍고 돌려보는 것도 모자라 대놓고 범죄예고하는 나라가 됐네”, “이런 가사를 음원으로 서비스 하는 것에 문제의식이 없나” 등 비판을 쏟아냈다. 한편 앰비션뮤직 소속인 김효은은 최근 엠넷 ‘고등래퍼3’에 출연한 바 있다. 엠비션뮤직은 도끼와 더 콰이엇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레코즈의 레이블로 창모, 해쉬스완 등이 소속돼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버닝썬 폭행’ 김상교, 집안+아버지+직업 뭐길래..‘정준영과 관련?’

    ‘버닝썬 폭행’ 김상교, 집안+아버지+직업 뭐길래..‘정준영과 관련?’

    김상교의 신상정보에 네티즌 관심이 모아졌다. ‘버닝썬 사태’를 촉발한 폭행 사건 신고자 김상교(29)씨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19일 경찰에 출석한 가운데 그의 직업, 아버지, 집안 등이 검색어로 등장하며 네티즌 관심이 모아졌다. 김상교 씨는 버닝썬에서 폭행을 당했지만, 경찰 조사 과정에서 오히려 가해자로 둔갑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버닝썬 사태’를 촉발한 인물이다. ‘버닝썬 폭행 사건’ 이후 판이 커지며 가수 승리의 성매매 알선, 정준영(30)의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의혹 등이 줄줄이 제기되며 ‘버닝썬 사태’가 일어났다. 비주얼 디렉터로 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김상교 씨는 가수 정준영 씨의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인스타그램엔 관련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5일 드럭레스토랑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올리고 ‘visual director 정준영 뮤직비디오 1박2일에 나옵니다’ 라는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어 10월12일에도 다른 영상을 올리고 ‘정준영 뮤비촬영’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김씨는 정준영 외에도 래퍼 창모 등 여러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미술감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일 오전 10시 21분쯤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모습을 드러낸 김씨는 취재진 앞에서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쏘아 올린 작은공(으로 불거진)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폭행사건 당사자인 버닝썬 이사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포 최초로 체험·관광하는 낙농업 6차산업화로 행복한 목장 만드는 게 꿈”

    김포 최초로 체험·관광하는 낙농업 6차산업화로 행복한 목장 만드는 게 꿈”

    “35년간 젖소와 살다보니 이젠 소 얼굴만 봐도 건강상태를 알 수 있어요. 앞으로 김포에서 낙농업 체험·관광까지 할 수 있는 6차산업화를 이뤄 모두가 행복한 목장을 만드는 게 꿈입니다.” 경기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에 시민들은 몰라도 제주도 목장주들까지 알 정도로 유명한 젖소목장이 있다. 연덕흠(52) 대표가 운영하는 ‘연보람목장’이다. 연 대표는 평균 단위생산 우유량이 10년 넘게 전국에서 1등을 차지할 정도로 젖짜는 기술이 남다르다. ●평균단위 우유생산량 10년 넘게 ‘전국 최고’ 그동안 받은 상장도 넘쳐난다. 2002년 카길코리아로부터 전국 1위 최우수목장으로 뽑힌 데 이어 2004년에는 305일 젖소평균 산유량 1만 4432㎏을 기록해 전국 1위에 올랐다. 같은해 최우수검정농가 농림부장관상과 2014년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축산물해썹우수작업장으로, 지난해에는 농림부지정 깨끗한목장가꾸기 우수목장으로 선정됐다. 네덜란드산 홀스타인종을 키운다. 다른 목장에서는 보통 하루에 젖을 2번 짜는데 연보람목장은 3번 짜낸다. 유량이 남아돌면 유방염이 걸려 소가 죽을 위험이 크단다. 알고 보니 최고 우유를 생산하는 비결이 별게 아니다. 연 대표의 비결이라면 항상 소와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종일 소와 같이 생활하면서 소의 상태를 살펴보고 철저하게 바닥을 깨끗이 위생관리한다. 아침·저녁으로 먹이를 주는데 하루에 4~5차례씩 나눠서 주고, 바닥에 톱밥도 자주 갈아줘 청결상태를 유지해준다. 그래서인지 농장에서 소농장 특유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특히 더위에 약해 여름철 소가 더위를 먹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사소한 것이지만 여름철 낮에 밥을 많이 주면 소는 땀구멍이 없어 헐떡거리고 가스가 발생한다. 그래서 연 대표는 소가 소화하기 힘들까봐 되도록 밤에 먹이를 더 많이 준단다. 남다른 노력으로 연보람목장은 2006년 경기도 안전관리인증(HACCP)으로 우유와 제품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17살때부터 12년간 남의 집살이… 송아지 3마리로 시작 100마리규모로 성장 한 살 때 아버지를 여읜 연 대표는 1987년 김포종고 축산과를 졸업했다. 졸업후 가진 게 없어 17살 때부터 남의 집살이를 하며 어렸을 적 꿈이었던 낙농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월급 8만원짜리 남의 집살이를 12년간 해 장만한 돈으로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40만원짜리 셋방을 얻어 살았다. 처음 400평짜리 목장에서 시작해 현재는 1200평규모 목장으로 키웠다. 어미소에서 탄생한 송아지가 30마리, 젖소는 70마리가량 된다. 전국에서 목장하는 분들 중 ‘연보람목장’을 모르면 간첩이란다. 젖소는 위생청결이 가장 중요한데 사람 사는 상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 물과 물통도 하루에 한번씩 닦아 소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 서울우유 사료를 쓰지만 강원도처럼 대규모 목장 말고 대도시 수도권 지역에서 먹이는 대동소이하다. 소들이 젖을 짜러 들어오면 신나게 들어와야 하는데 젖짜는 게 아프다고 소가 안들어오려고 한다. 이런 소는 매맞는 소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우유 짤때 발길질을 하는 이유다. ●통진읍 마송에 치즈카페 ‘보네르’ 운영중… 우유 체세포 수 1등급 고소한 맛 연보람목장에서는 우유와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치즈와 요구르트는 물론 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아이스크림도 아이들이 좋아해 판매하고 있다. 연보람목장에서는 당일날 생산한 우유로 요구르트나 치즈·아이스크림을 만들어낸다. 지난 1월 제조업허가를 받았다. 이곳 제품이 타농장 제품하고 다른 점은 수제다. 전국에는 100군데 농장제품이 있으나 제각각 맛이 다르다. 우유 품질에 따라, 소의 특성에 따라 맛이 다르단다. 우유 중 92%가 수분이다. 나머지 8%가 고형분이다. 다른 업체는 일반 유제품을 가져가서 단백질을 뺀 뒤 버터와 치즈·요구르트를 만드는데 연보람목장은 원재료로 제품을 만드는 게 차이점이다. 목장마다 소를 키우는 방식이 다르고, 같은 풀을 먹어도 원유가 다르단다. 연보람목장 우유는 체세포 수가 1등급으로 고소하고 단맛이 나며 배탈이 나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한 소에서 질좋은 우유가 생산된다. 치즈는 구워 먹으면 입에서 우유향이 확 돈다. 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피로한 소한테 짠 우유는 신맛이 난다. 연 대표는 2017년 가을 통진읍 마송에 치즈카페 ‘보네르’를 열었다. 질 좋고 신선한 우유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반응이 좋아 조만간 장기동에도 카페를 낼 예정이다. 목장에서 나오는 매출액은 유제품이 하루 1500㎏으로 한 달에 5000만원가량, 1년이면 6억원어치다. 카페매출액이 월 700만원으로 1년에 8000만원을 거둬들인다. 모두 합하면 7억원대 매출액으로 농촌에서는 적지 않은 규모다. ●서암리 목장 입구에 ‘목장이야기’ 카페공간 꾸며 시민에 무료 개방 최근에는 서암리 목장입구에 ‘목장이야기’라는 카페공간을 꾸몄다. 이곳을 작은 동창모임이나 동호인들 모임장소로 무료 제공한다. 누구나 편안히 와서 고기 구워 먹고 놀다가는 곳이다. 커피는 덤이다. 대신 이곳에 가공식품 진열대를 만들어 방문객들이 요구르트나 치즈를 사갈 수 있게 카페식으로 조성했다. 첫 1호 손님으로 뜨개질하시는 분들이 예약했단다. 아주머니들이 강사를 모시고 작은 행사를 열 예정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주저없이 연 대표는 “낙농업의 6차산업화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1차로 목장에서 젖소에서 우유를 생산하고 2차로 요구르트·치즈로 가공해, 3차로 카페서 판매하며, 체험·관광까지 하는 6차산업화가 꿈이란다. 바로 앞에 있는 농지 1000평을 구입해서 6차산업농장으로 만들고 싶다며 이 토지만 구입하면 꿈이 이뤄질 것 같다고 빙그레 웃었다. 현재 김포에는 유착체험 농장이 없다. 2~3년내 반려견이나 고양이를 데리고 와 4계절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힐링테마 목장을 만들고 싶단다. 이웃 파주에는 이런 목장이 5개 넘게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유학파로 호주에 살고있는 큰딸 부부를 끌어들였다. 작은 딸은 마송 치즈카페 운영을 맡고 있다. 큰딸 부부는 제조업을 맡기 위해 올해 농업대학에 다닐 계획이다. 연덕흠 대표는 “17살 때부터 35년간 젖소하고 생활해 왔다. 이젠 6차산업이라는 부푼 꿈을 갖게 됐고 기와집도 짓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목장을 만들어 일에만 치이지 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목장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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