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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에일리언 인베이젼’ 등 한여름 무더위 식힐 ‘오싹 영화’ 개봉 줄이어

    영화 ‘에일리언 인베이젼’ 등 한여름 무더위 식힐 ‘오싹 영화’ 개봉 줄이어

    무더운 여름이다. 더위를 잠시나마 떨쳐줄 공포영화가 줄을 잇고 있다. 이미 ‘분신사바2’와 ‘주온:끝의 시작’이 스타트를 끊었다.  한·중 합작 ‘분신사바 2’는 평범한 대학원생 송치엔(박한별)이 수년 전 자살한 친구의 죽음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주온: 끝의 시작’은 일본 공포영화를 대표해온 ‘주온’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초등학교 교사 유이는 새 학기가 시작됐는데도 출석하지 않는 학생 토시오를 만나기 위해 가정 방문에 나서면서 시작된다. 영화는 전편과 같이 저주받은 집을 방문한 이들의 비참한 죽음 행렬을 다룬다.  영화 ‘터널 3D’는 다음 달 13일 선보인다.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3D 방식으로 제작된 첫 국내 공포영화다.  터널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 뒤 20년이 지나 터널을 찾은 20대 남녀들이 하나 둘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피가 튀기는 슬래셔 무비(Slasher Movie), ‘유아 넥스트’도 다음달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무시무시한 살인마들의 집단 공격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한 여성이 살인마들에게 복수하는 과정다.  17일 개봉한 영국 SF 스릴러 ‘에얼리언 인베이전’은 극비의 수송물을 운반하던 군의 화물 수송기 추락사고 뒤 폐쇄된 창고 안에 갇힌 사람들이 외계의 괴생명체를 상대로 생존하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다. 조하네스 로버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려 350억원…초희귀 페라리 경매 나온다

    무려 350억원…초희귀 페라리 경매 나온다

    오는 8월이면 가장 값비싼 자동차 리스트에 또 한 대가 오를지 모르겠다. 최근 자동차 전문 경매업체 RM 옥션이 역대 단 3대만 제작된 희귀 페라리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다음달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몬터레이에서 열리는 경매에 출품될 이 페라리의 이름은 ‘275 GTB/C Speciale’.(이하 275 GTB/C) 지난 1965년 수제로 제작된 이 회색 페라리의 가치는 무려 2000만 파운드(약 352억원)로 웬만한 아파트의 100채 가격과 맞먹는다. 50년 전 만들어졌다고 성능을 무시하면 안된다. 최고속도가 무려 170마일(273km/h)에 달하는 275 GTB/C는 3.3리터, V12 엔진을 장착했으며 차체는 초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됐다. 275 GTB/C의 가치가 특히 높은 것은 희귀하다는 점 외에도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하기 때문이다. 당초 경주용 차량으로 제작된 이 페라리는 일반 도로를 주로 달리거나 창고에 고이 모셔져 오늘에 이르렀다. RM 옥션 관계자 셸비 마이어스는 “이 페라리는 극히 희귀할 뿐 아니라 놀라운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면서 “지난 1990년대 중반 100만 파운드에 낙찰된 바 있으며 지금도 가격이 치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께 제작된 나머지 2대는 한 유명 소장가가 보유하고 있어 시장에 나와있는 유일한 페라리” 라면서 “일생일대 다시는 하기 힘든 경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낙뢰… 폭우… 잇단 참사에 하늘도 노했나

    낙뢰… 폭우… 잇단 참사에 하늘도 노했나

    18일 새벽 전국 곳곳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경기 안성에서 3건의 낙뢰 사고가 발생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1시 52분쯤 경기 안성시 양성면 한 교회에서 낙뢰로 인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오전 1시 6분쯤에는 안성시 대덕면 한 주택 물탱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전 2시 7분에는 안성시 고삼면 주택가 인근 연탄·목재 창고에서도 불이 났다. 모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낙뢰가 계량기 등 전선으로 떨어지면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재산 피해액은 1540만원에 이른다. 갑자기 쏟아진 비로 평택·안성·과천·시흥을 중심으로 13건의 주택·도로 침수도 이어졌다. 평택시 신대동과 평택동에서만 오전 2~3시 반지하 주택과 상가에 물이 찼다는 5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비는 경기 남부에 많이 내렸다. 지역별로는 안성 151㎜, 평택 144.5㎜, 화성 141.5㎜, 안산(대부도) 119㎜, 수원 95.4㎜ 등이다. 충남 일부 지역에도 시간당 80㎜의 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까지 내린 비의 양은 천안 서북구 성거읍 159㎜, 대전 76.5㎜, 아산 63㎜, 당진 89.5㎜, 공주 73.5㎜, 서산 30.6㎜, 청양 54㎜, 예산53㎜, 계룡 48.5㎜ 등이다. 특히 천안 서북지역은 오전 5시쯤 시간당 최고 80㎜가 쏟아지면서 백석동, 성정동, 직산읍 등에서 하수구가 역류해 도로와 주택이 잇달아 물에 잠겼다. 쌍용지하도 등 도로 32곳이 물에 잠기는가 하면, 천안천과 장재천 일부 구간이 한때 범람하면서 통행이 제한됐다.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에서는 오전 5시 30분쯤 원룸과 단독주택, 상가 등이 침수돼 주민 15명이 한때 고립됐다. 홍성에서는 낙뢰가 변압기에 내리쳐 50여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기기도 했다. 또 오전 6시 10분쯤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자동차 매매단지 인근 삼거리에서 정모(31)씨가 운전하던 2.5t 트럭이 앞서 가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정씨 등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기상청은 19일까지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오늘의 눈] 희망을 절망으로 바꾼 무책임함에 대해/홍혜정 사회 2부기자

    [오늘의 눈] 희망을 절망으로 바꾼 무책임함에 대해/홍혜정 사회 2부기자

    6·4 지방선거 때 쓰일 선거·유세 용품 제작에 참여한 중소업체 10곳이 줄도산 위기에 처했다는 제보를 받고 취재한 게 지난달이다. 유세차량 대신 자전거를 이용한 선거 캠페인인 ‘블루바이크’에 사용되지 못한 용품들이 박스째 물류창고 6곳을 메우고 있었다. “쌓여 있는 박스를 보면 죽고 싶은 심정”이라는 물류 업체 대표의 얘기는 절박했다. 그후 한 달이 지났다. 희망의 4년을 이끌 민선6기가 이달 공식 출범했지만 업체들은 절망에 빠졌다. 우려했던 도산은 현실이 됐다. 물류 및 포장, 배송을 맡았던 업체 두 곳은 결국 사업장을 폐쇄했다. 업체가 최근까지 탄원서, 내용증명 등을 수차례 보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무시로 일관한다. 당시 중앙당에서 하는 일이니 걱정 말고 제작하라던 관계자들은 이제 와선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뗀다. 도리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업체에 ‘이 새끼야’, ‘너 나 알아? 까불면 죽인다. 알아서 적당히 해’라는 협박성 문자를 서슴지 않는다. 선거 때마다 관련 업체들이 피해를 당한 사례가 되풀이된다. 인쇄기획사, 이벤트 업체 등이 선거 특수를 누리기는커녕 돈을 받지 못하고 자금난에 허덕이곤 한다. 2007년에는 정치권 인사로부터 ‘노란 점퍼’ 15만장을 주문받은 옷 공장이 주문자가 물건을 인수하지 않는 바람에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공장 문을 닫았다. 새정치연합은 중앙당에서 추진했지만 일괄계약을 한 게 아니니 문제될 게 없다는 주장이다. 참 무책임하다. 구두 계약만 믿은 업체도 잘못이지만 이 점을 악용해 20만원이 든 봉투 50개와 추가 300만원까지 챙긴 관계자들의 태도는 상식 이하다.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작품 가운데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가 있다. 사투르누스는 자식의 손에 죽음을 맞을 것이라는 저주가 두려워 아이들이 태어나면 모두 삼켜버린다. 하지만 보자기에 싼 돌을 막내아들 제우스로 알고 삼키다가 결국 죽게 된다. 저주가 두렵다고 자식을 잡아먹는 게 능사일까. 마찬가지로 불편한 사실을 삼켜버리고 모른 체한다고 없었던 일이 되진 않는다. 국민의 뜻이 무엇이고 어떤 게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정치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전국 15개 지역에서 치러지는 7·30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7일부터 시작된다. 더 이상 블루바이크와 같은 피해가 되풀이돼선 안 된다. 무조건 발뺌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듣는 시늉이라도 하는 책임 있는 태도를 기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jukebox@seoul.co.kr
  • 풍산 안강공장 폭발사고 화재…화약 반죽 공정 작업장 건물 절반 파손

    ‘풍산 안강공장 화재’ ‘풍산 안강공장 폭발사고’ 풍산 안강공장 폭발사고로 화재가 발생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5시 11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군수사업체인 (주)풍산금속 안강공장의 화약 반죽 공정을 맡고 있는 83지역 창고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풍산 안강공장 폭발사고가 발생한 83지역 창고는 화약을 반죽하는 공정을 하는 곳으로 건물 절반이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힌 가운데 정확한 폭발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말에도 풍산 안강 공장에서 화재가 나 작업자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예비군, 이제는 ‘카빈’과 이별하고 싶다!(下)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예비군, 이제는 ‘카빈’과 이별하고 싶다!(下)

    -교체 추진중인 총도 30살 넘어 ‘노후’ 미국으로부터 공짜 M1 카빈을 대량으로 받아서 보유하고 있던 나라는 우리나라 말고 하나 더 있었다. 이스라엘이었다. 건국 초기부터 주변 아랍 국가들과 치열한 전쟁을 겪었던 이스라엘은 부족한 무기들을 정부가 해외에서 구매하기도 하고, 세계 각지의 유대인들로부터 제공 받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에 650만 정이나 생산되어 중고 총기 시장에 넘쳐나던 M1 카빈이 이스라엘로 흘러들어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고, 가볍고 쓰기 편한 M1 카빈은 이스라엘군에게 적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여기까지는 우리나라의 사정과 비슷했지만 이스라엘과 우리나라의 카빈 사랑(?)은 조금 다른 방식의 전개와 결말을 보였다. -공짜총에 밀린 야심작 이스라엘에서 M1 카빈을 가장 환영한 조직은 특수부대와 경찰이었다. 비록 반자동 방식이기는 했지만 권총탄을 쓰는 기관단총보다는 위력도 강하고, 사거리도 어느 정도 받쳐주는데다가 가볍고 짧아서 휴대하기도 좋은 M1 카빈은 특수부대원들에게 적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팔레스타인 주민들과 연일 계속되는 충돌로 인해 매일 매일이 실전이었던 경찰 역시 당시 주력이었던 갈릴 소총이나 M16 소총처럼 과잉 관통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면서 적당한 위력을 가진 M1 카빈을 선호했다. 이스라엘은 M1 카빈을 사용하면서 카빈 전용 .30 카빈탄을 대량으로 생산했고, 80년대까지는 요긴하게 사용했지만, 이 카빈의 지위는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5.56mm 또는 5.45mm 소총탄을 쓰는 소형 돌격소총이 급속도로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높은 휴대성이라는 M1 카빈의 장점이 퇴색해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전 기간에 걸쳐 미국으로부터 M653과 M655 카빈 등 카빈형 소총이 대량으로 제공되기 시작하면서 M1 카빈은 이스라엘군 현역에서 물러나기 시작했다. 이렇게 사라져 버릴 위기에 처했던 M1 카빈은 이스라엘 정부의 팔레스타인 및 무슬림에 대한 강경 정책이 심화되면서 치안 상황이 급격하게 악화되자 이를 기회 삼아 기사회생했다. 이스라엘군에 아무리 M16 계열과 갈릴, 타보르(Tavor) 등 신형 소총이 보급되고 있다고 해도 예비군과 경찰, 민간 자경조직(Mash’az) 등에 모두 지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수량은 되지 못했고, 시가전 상황에 수시로 대응해야 했던 경찰과 자경조직은 과잉 관통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도 고려해야 했기 때문에 소총보다는 다소 위력이 약하면서도 휴대가 용이한 총기를 원했다. 이러한 현장의 요구와 막대한 양의 .30 카빈탄 재고를 걱정해야 했던 이스라엘 국방부의 판단이 맞아떨어지면서 등장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합리적인 대안이 제시되었다. 이스라엘의 국영 방산업체인 IMI(Israel Military Industries)는 마갈(Magal) 카빈과 SM-1 키트라는 두 종류의 제품을 내놓았다. .30 카빈탄을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완전히 새로운 소총이었고, SM-1 키트는 기존의 M1 카빈을 SF 영화에 나오는 것과 같은 외형의 소총으로 개조할 수 있는 컨버전 키트였다. 남아도는 카빈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니 경제성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고 자평할 만한 작품이었지만, 이러한 자화자찬은 오래 가지 못했다. 두 총기는 이스라엘군에 채용되어 특수부대와 경찰 등의 조직에 납품되었지만, 오래지 않아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총열이 너무 짧다보니 조금만 사격해도 과열 문제가 발생했고, 수시로 탄걸림과 기능고장이 발생하면서 “차라리 창고에 있는 M1 카빈 다시 꺼내다 쓰는 편이 낫다”라는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미국이 또한번 선심을 쓰면서 M4 카빈을 대량으로 선물하자 공짜총을 두고 굳이 비싼 돈을 들여 어정쩡한 소총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마갈과 SM-1 카빈은 그들이 대체하고자 했던 M1 카빈과 함께 창고행을 면치 못하게 됐다. -한국,카빈과 이별 추진하고 있지만... 예비군용 카빈의 노후화가 심각해 하루라도 빨리 신형 총기로 대체해야 한다는 주장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었지만 대체해야 할 물량이 너무도 많아 그동안은 엄두를 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현재 예비군용으로 보관중인 소총은 약 103만정 가운데 약 38만 정이 M1 카빈일 정도로 아직까지 많은 양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이 38만정의 카빈은 3년 이내에 모두 사라질 전망이다. 신형 소총 도입 계획에 따라 카빈이 전량 도태되기 때문이다. 현재 국방부는 현역 부대들이 운용하고 있는 K-1A와 K-2 소총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 K-2A 소총과 K-2C 카빈 소총 도입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들이 순차적으로 도입되어 현역부대들의 K-1A와 K-2를 밀어내면 이 총기들이 다시 M16A1을 밀어내고, 이 M16A1이 M1 카빈을 밀어내는 식으로 예비군 총기를 전체적으로 현대화시킬 예정이다. 국내기업인 S&T모티브에서 개발한 이들 K-2A와 K-2C 소총은 현재 제28보병사단에서 시험평가가 진행 중이며, 이미 이 총기 샘플을 건네받아 운용해본 특전사는 총기 성능에 꽤 만족해하고 있어 오는 9월 기술변경 승인절차가 이루어지면 내년부터 전 군에 확대보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방부는 내년에 5만정, 2016년에 55,000정, 2017년에 9만정을 도입해 전방사단의 K-2를 모두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K-2A 소총은 기존 K-2 소총의 접이식 개머리판 대신 미군 M4 소총의 신축형 개머리판을 장착해 휴대성을 높였고, 각종 광학장비나 부가장비 장착이 가능한 피카티니 규격 레일 시스템을 도입해 확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형 소총 도입 사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2017년말에 주요 보병사단은 K-2A와 K-2C 소총으로, 후방 지원부대와 동원예비군은 K-2와 K-1A로 무장하며, 향토사단의 향방 예비군은 M16A1 소총을 갖추게 된다. 골동품 취급을 받았던 카빈과 반세기만에 이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예비군들에게 새로 주어지는 M16A1 소총 역시 30년 이상의 노후 장비인 만큼 신형 소총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M16들도 조기에 교체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포스코A&C 시공 강동소형오피스텔 ‘강일 포디움’ 분양

    포스코A&C 시공 강동소형오피스텔 ‘강일 포디움’ 분양

    서울 강동권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서울 강동구 강일지구가 대기업 엔지니어링 단지가 대거 입주하면서 첨단업무단지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강일지구는 올해까지 입주가 마무리 되는 첨단업무단지와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인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 등으로 우리나라 엔지니어링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 강일 첨단업무단지에는 삼성 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등 엔지니어링 업계의 선두 주자들이 입주를 완료한 상태다. 이후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에 입주할 업체까지 더해진다면 국가 신성장 동력의 일환으로 개발된 강일 첨단업무단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런 강일지구에는 아파트 가구수 대비 상업 지역이 적어 오피스텔 등 소형 주택을 지을 토지가 부족해 오피스텔의 분양이 활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삼성 엔지니어링 등의 영향으로 공실이 없는 등 높은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부족했던 강일지구에 분양 되는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있어 눈길을 끈다. 포스코A&C는 서울 강동권에 위치한 강일지구에 ‘강일포디움’을 선뵐 계획이다. 강일포디움은 처음 설계부터 첨단업무단지에 근무할 젊은 고액 연봉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부띠크 오피스텔에 걸맞게 각 가구별로 시스템 가구를 갖춘 개별 공간인 개별 창고를 제공해 부피가 큰 여가 취미 활동 장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 가능하다. 또 이 프리미엄 오피스텔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총 252실의 소형 오피스텔로 공급될 예정이다. 일부를 복층형으로 설계해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게 했다. 다른 복층형 오피스텔 대비 층고를 높게 설치해 실제 사용에 불편함이 없게 설계됐다. 여기에 태양광 판넬과 특수 윈도우 필름도 설치해 입주자들의 관리비 절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인근 부동산 중개사는 “지하철 9호선 연장 예정지 확정이라는 호재에 삼성 엔지니어링 등이 들어선 강일 첨단업무단지의 임차 수요를 감안한다면, 공실이 거의 없을 가능성이 높다”며 “강일지구 최초의 브랜드를 갖춘 오피스텔에 높은 임대 수익률을 무기로 투자 수요층에 확실히 어필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일지구오피스텔 강일포디움의 모델하우스는 오는 18일 오픈 예정이며 사업지 인근인 강일동 주민센터 인근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1599-970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반부화 오리알 300여알 압수 뒤 폐기처분하려고 창고 열었더니 새끼오리들이 뒤뚱뒤뚱

    반부화 오리알 300여알 압수 뒤 폐기처분하려고 창고 열었더니 새끼오리들이 뒤뚱뒤뚱

    ‘반부화 오리알’ 반부화 오리알 불법유통업자를 적발하는 과정에서 새끼오리들이 부화하는 일이 벌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창원시 의창구 소재 한 마트에서 식품으로서 부적절한 반부화 오리알을 판매한 혐의로 A씨(26)를 불구속 입건했다. 반부화 오리알이란 부화를 억지로 중단시킨 오리알을 말한다. 중국·베트남 등지에서 ‘쩡빗롱’이라고 불리는 보양식 재료로 판매된다. 경찰은 마트에서 판매 중이던 반부화 오리알 300여개를 압수해 경찰청 압수물 보관 창고에 보관했다. 경찰은 14일 압수한 반부화 오리알들을 폐기처분하려고 했다. 그러나 창고문을 열자 새끼오리 23마리가 뒤뚱뒤뚱 걸어나왔다. 당초 압수한 오리알 300여개 중 23개에서 새끼 오리가 부화한 것이다. 경찰은 오리알들을 압수한 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부화가 중지됐던 오리알들이 자연부화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폐기처분 지휘를 내린 검찰에 오리새끼를 살리자고 정중히 요청했고 검찰은 이런 요청을 받아들였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창고 내 온도가 높아져 오리알이 부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날 오전 3마리가 추가로 부화해 총 26마리가 부화했으며 직접 키우거나 공매 처분해 압수품 금액만큼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부화 오리알에서 계속 부화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상황을 지켜 볼 계획”이라며 “일부 직원들은 분양을 받아 시골 마을에 기증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전국 첫 순천 시립 그림책 도서관

    [명인·명물을 찾아서] 전국 첫 순천 시립 그림책 도서관

    “도서관은 아이들에게 미술관이 되고, 놀이터가 돼야 합니다.” 2003년 전국 제1호 기적의 도서관을 개관해 어린이 도서관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전남 순천시가 우리나라 최초의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53개의 마을 도서관이 있어 시민 누구나 걸어서 10분 이내에 도서관에 갈 수 있는 순천시는 그림책을 주제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위주로 하는 전문 도서관을 건립했다. 지난 4월 25일 우리나라에서 처음 문을 연 그림책 도서관은 벌써 입소문을 탔다. 평일 200여명, 주말은 300여명이 찾고 있다. 여수, 광양은 물론 보성, 고흥, 무안, 하동 등 전남 서부권과 경남 서부권에서도 단체 관람이 줄을 잇고 있다. 유치원, 어린이집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이 부모 손을 잡고 와 입체북(팝업)을 펴고, 뛰놀고 마음껏 뒹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신개념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대한민국 제1호 신개념 문화공간인 그림책 도서관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꿈과 상상을 키워 준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그림책은 인문학, 문학, 역사, 철학이 깃든 종합판으로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만들어 준다는 데 착안해 그림책 도서관을 짓게 됐다. 특히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상상의 보물 창고 역할을 한다. 그림책을 통해 즐겁고 책을 좋아하게 되는 등 부모와 아이들 간에 소통하는 시간도 된다. 도서관은 2000㎡ 규모로 그림책 자료실, 그림책 작가 전시·체험실과 인형극 전용 극장 등을 갖췄다. 4m 입체 책 등 1만 2000권의 그림책을 볼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1년에 3회 작가의 그림책 원화전시회, 체험, 그림책 인형극 등 3가지를 운영하고 있다. 순천시는 원도심에 있는 중앙도서관이 인구 감소로 이용률이 저조하자 이 자리를 그림책 도서관으로 만들었다. 어린아이들로 북적대면서 도서관이 활기를 되찾고 도심 재생 효과까지 얻고 있다. 세계적으로 그림책의 역사는 100년 이상 됐으나 우리나라는 20여년에 불과한 실정이다. 외국의 경우 그림책은 아이에서 100살 노인까지 향유층이 다양하나 우리나라는 아직 엄마와 아이들만 즐겨 읽는다. 특히 영유아는 글을 읽지 못하지만 그림으로 사물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상상력을 기르는 교육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인생을 책으로 시작하자는 북스타트 운동이 전개되고 있고,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대부분 그림책을 즐겨 보고 있다. 그림책의 역사가 오래된 서양의 경우 다양한 그림책 공모전이 개최되고, 이웃 일본은 그림책의 역사가 150년으로 지히로 미술관 등 전국적으로 수백개의 미술관이나 도서관이 산재해 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 그림책 시장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림책 글 작가와 그림작가가 각각 1000명, 외국의 그림책 번역작가도 수백명, 관련된 출판사도 200여개에 이르고 있다. ‘일본 지히로 미술관 수장고에 보관된 한국 그림책 작가의 원화를 우리나라에선 왜 보관할 수 없는 걸까?’, ‘낙안읍성, 순천만정원, 드라마세트장 등 소중한 유산을 가진 순천이 그림책 창작의 산실이 되면 어떨까?’ 이런 고민 끝에 순천시는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미술관과 도서관이 한자리에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그림책 도서관을 탄생시켰다. 아울러 순천시는 일본 등 외국의 그림책 미술관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마련할 계획이다. 교류를 통해 외국의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국내 작가의 작품도 해외에 전파시킨다는 방안이다. 그림책 도서관은 입구부터 다른 도서관들과 다르다. 햇살 아래 자리 잡은 그림책 도서관은 사람들을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미술관에 온 느낌이 든다. 도서관에 들어선 순간 ‘저렇게 어린애가 책을’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림책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너무나 자유스럽고 열린 공간이다. 그림책 자료실은 아이들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그림책 서적을 현대적인 디자인과 동심을 자극하는 멋진 인테리어로 꾸몄다. 신간 서적과 재미있고 신기한 그림책, 국내외 수상 작품 등 다양한 그림책이 비치돼 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은 다양한 책들이 있으며 책과 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그림책 도서관을 찾은 아이와 엄마들의 모습에서 자유롭고 평안한 느낌을 볼 수 있고,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곳곳에 배어난다. 글자로만 구성된 책이 아닌 무한한 꿈과 상상을 가져올 수 있는 그림책들과 함께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간이다. 아이들에게는 입체적으로 그림 등이 튀어나오는 일종의 장난감 책인 팝업북이 인기다. 색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에 엄마들도 아이와 함께 책에 빠져든다. 넓은 공간과 우수한 음질, 조명과 무대 장치를 갖춘 인형극장에서 그림책을 소재로 한 공연을 현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순천도서관 그림책 인형극단 회원들이 팀을 나눠 자원봉사 형식으로 진행한다. 기획전시실은 유명한 국내외 그림책과 관련된 행사를 진행하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의 안락하고 쾌적한 전시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관전으로는 배고픈 애벌레, 파란 말을 그린 화가 등 베스트 셀러의 저자로 세계 동화계의 전설로 알려진 에릭 칼 전이 열렸다. 에릭 칼 순천 특별전은 지난 4월 25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원화 68점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과 인형극, 에릭 칼 시네마, 그림책 영어실기 교실 등으로 진행됐다. 에릭 칼 특별전은 강렬한 색채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 우주 속을 여행하는 환상적인 느낌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넓혀 주는 시간이 돼 특별전 기간 1만 419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었다. 그림책 도서관은 에릭 칼 특별전에 이어 오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도깨비 그림책 작가로 유명한 한병호 순천 특별전을 마련한다. 인형극 ‘황소와 도깨비’, ‘한병호 시네마’ 등도 계획돼 있다. 이 밖에도 그림책 연구실에서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그림책을 볼 수 있고, 동화작가 삽화 일러스트레이터, 자녀교육 등 희귀그림책을 통해 공부하고 분석하고, 재해석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어른들에게는 과거 시립 도서관으로서의 추억을 찾을 수 있고, 이제는 그림책 도서관으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장소가 됐다. 시는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그림책 도서관으로 만들기 위해 수시로 모니터링하면서 그림책과 함께 상상력을 마음 놓고 펼칠 수 있게 하고 있다. 박종수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은 “순천은 도서관의 도시답게 다양하고 특성화된 도서관을 가지고 있다”며 “순천시립 그림책 도서관이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새로운 명물로 신개념의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포장이사전문업체가 보관이사도 잘한다? 이삿짐보관비용도 줄이고 안전하게!

    포장이사전문업체가 보관이사도 잘한다? 이삿짐보관비용도 줄이고 안전하게!

    장마가 오기 전에 이사를 치르려 분주하게 준비하던 소비자들이 보관이사로 눈을 돌리고 있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전문업체와 계약을 했더라도 행여나 장마철 이사하는 동안 고가의 가구나 습기에 약한 가전제품,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비에 젖는 걱정을 완전히 떨치지 못했거나, 혹은 만에 하나 생길 수 사고를 예방하고픈 사람들은 이사를 두 번 하더라도 보관이사를 선호한다. 보관이사는 주로 살고 있는 집에서 짐을 빼는 날짜와 새로 들어갈 집의 입주 날짜가 다를 때 주로 이용하는 이사형태지만 장기간 지방이나 해외출장을 가는 경우라든지 집을 수리하거나 리모델링할 동안 안전하게 짐을 맡겨놓을 곳이 필요할 때도 자주 이용된다. 며칠 뒤면 인천-부산포장이사 업체를 통해 장거리 이사를 할 예정인 워킹맘 김씨는 사람들의 조언대로 포장이사 전문업체 순위 확인도 해보고 이삿짐센터 잘하는 곳 추천도 받아 대여섯 군데를 골라 일일이 방문견적을 받아 보았다. 포장이사견적비교를 위해 서비스 비교표를 만들어 두고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해보니 업체마다 약간씩 비용 차이가 났다.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계약을 했지만 아무래도 장마철 이사다 보니 마음이 완전히 놓이질 않았다. 불안한 마음에 해당 업체의 대구, 울산, 광주, 대전포장이사 했던 사람들의 보관이사 후기를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의 조언도 들어보았다. 그정도면 5톤포장이사 비용을 기준으로 봤을 때 포장이사가격도 적절한 것 같고 마무리청소도 깔끔한 것 같아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이사를 코앞에 두고 보니 해당업체는 가정이사, 포장이사, 사무실이사, 기업이전, 오피스텔이사 등 경험은 풍부했지만 보관이사를 전문적으로 할만한 경험이나 시설을 보유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두 번 이사하는 비용이 드는 보관이사를 할 때는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할까? 우선 보관이사는 일반 이삿짐센터에서 하는지, 전문보관창고나 전용 컨테이너를 이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 이사업체는 다른 업체의 컨테이너를 임대해 보관하기 때문에 얼마 되지 않는 짐을 짧은 기간 보관할 때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용이 증가한다. 보관전문창고를 보유한 전문업체를 이용할 경우 온도, 습도를 관리하고 짐을 집에서부터 포장한 상태로 고스란히 넣기 때문에 안전하고 장기적으로 이용해도 비용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 대개 이사비용은 보관일수와 짐의 양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무엇보다 이사를 두 번 해야 되는 점 때문에 일반 이사보다는 포장이사비용이 더 많이들 수 밖에 없다. 이삿짐보관비용은 생각처럼 많이 들지 않는 반면 전문업체가 아닌 경우 짐에 곰팡이가 피거나 물건의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보관이사 역시 짐을 포장하고 보관하는 것이기 때문에 짐에 맞게 포장재를 사용하고 포장에 신경 쓰는 업체를 선택해야 나중에 뒤탈이 없다. 이사를 맡기면 무료로 보관해 주겠다는 업체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무료보관이사를 제안하는 업체는 대부분 이사짐센터 사무실에 딸린 작은 방이라든지 비닐하우스 같은 곳에서 임시로 보관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장기보관 할 경우엔 화재보험이라든지 관허업체 여부를 잘 확인해야 한다. 보관이사 전에는 보관할 짐들의 먼지를 포장이사 업체에서 오기 전에 미리 한 번 닦아 두고, 젖은 옷가지나 빨래 등은 완전히 말려서 두어야 한다. 습한 계절에는 곰팡이가 생길 수 있고 겨울에는 얼어 주변의 다른 짐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현금이나 통장, 카드, 귀금속 등은 분실 시 보험처리가 불가능하므로 아무리 업체에서 보안과 관리가 철저하다고 해도 직접 챙기는 것이 제일 좋다. 또한 인화성 물질 역시 이사업체에서 보관해주지 않기 때문에 미리 처리하는 것이 좋다. 관허업체 이사의달인(http://1666-2423.com) 정태신 대표는 “보관이사업체를 선택할 때 전용 컨테이너와 모빌탑 보유 여부를 꼭 확인하고 장단기 보관은 물론 보안이나 화재, 도난 등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정확하고 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이사업체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발로 뛰며 사람을 남긴다’는 기업정신으로 서비스 중인 이사의달인은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관공서, 공공기관이전은 물론 원룸, 투룸, 오피스텔이사 등 규모에 상관없이 포장이사와 보관이사가 가능한 포장이사전문업체이다. 창업 이래로 서울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강서구, 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 성동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마포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성북구 포장이사와 분당, 수지, 영통, 안양, 겅남, 시흥, 구리, 남양주, 하남, 수원, 화성, 용인, 오산, 의정부, 평택, 천안, 아산, 광명, 산본, 파주, 경주, 칠곡, 의왕, 춘천, 화천, 평창, 김천, 전주, 익산, 군산, 상주, 양구, 양양, 제주포장이사까지 전국지점을 보유한 전문기업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대문구, 석면지붕 없애기로… 올해 256개 중 51개 교체 목표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석면 지붕 없애기 사업에 뛰어들었다. 구는 국제암연구학회(IARC)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한 석면이 함유돼 있는 슬레이트 지붕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8~9월 지역 석면슬레이트 지붕 실태조사 결과, 구에는 현재 단독주택 131동, 공장 및 창고 23동, 근린생활시설 90동, 기타 12동 등 256동의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이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단독주택 건축물 소유자들에게 석면슬레이트 지붕 교체에 따른 철거·지붕개량 비용 지원에 대해 설명했고 지붕 개량 의사를 타진하는 등 단계별로 꾸준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350만원의 예산을 들여 단독주택 22동의 석면지붕 교체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도 1억 5280만원의 예산으로 51동의 지붕 교체를 목표로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 지역 공장과 창고 사용주를 대상으로 석면의 위험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붕 교체를 권유하고 있다. 박숙희 맑은환경과장은 “노후한 석면슬레이트의 경우 공기 중이나 토양에 석면을 배출해 거주자는 물론 이웃 주민의 건강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석면슬레이트 지붕재 교체에 들어가는 비용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예산지원을 요청하는 등 더 활발하게 석면 지붕 없애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해외여행 돌아올 땐 꼭 세관신고하세요

    해외여행 돌아올 땐 꼭 세관신고하세요

    9일 인천국제공항 세관 체화창고에 유치돼 있는 해외 유명상품의 가방과 모의 총포 및 도검, 시계, 히말라야 석청 등 반입금지물품을 세관 직원들이 감정하고 있다. 세관은 여름 휴가철 해외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별 통관 제한품목 구매 주의와 과세 대상 물품에 대한 자진신고를 당부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 ‘당첨자 발표’로 기대감↑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 ‘당첨자 발표’로 기대감↑

    대림산업과 삼호가 분양하는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의 당첨자발표가 어제진행 됐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는 57,457㎡의 대지 위에 지하1층, 지상 17~26층, 15개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1㎡ 136세대, 59㎡ 613세대, 74㎡ 388세대, 84㎡ 132세대로 구성된 총 1,269 세대의 대단지로 스마일시티 E1-1블록에 위치한다. 스마일시티란 천안 제 3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4,600여 세대 공동주택단지를 아우르는 명칭이다. 현재 스마일시티 공동주택용지 4개 블록 중 한화 꿈에그린,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1차는 분양 완료 됐으며, 작년 10월 분양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경우 90%의 분양 진행률을 보여주고 있다. 분양률이 높은 이유는 지역적으로 중소형 주택의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천안지역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의 산업단지가 많아 젊은층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이 있어왔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전 세대를 84㎡이하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했다. 전체 세대 중 59%가 전용 60㎡이하 749세대를 차지하며 74㎡형도 388세대로 30.6%의 비율로 구성돼 젊은 층 및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2차의 경우 어린 자녀를 위한 교육환경도 갖춰질 예정이다. 2015년에 단지 500m거리에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에 있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완충녹지 및 공원을 경유하면 건널목을 건너지 않아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이 없다. 단지 앞에는 병설유치원이 개원 예정으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중소형 평형의 공간적인 한정성을 극복하기 위한 설계도 돋보인다. 59㎡형의 경우 대형수납창고, 워크인 드레스룸을 설치하여 수납공간을 극대화 하였다. 74㎡형은 미니카페나 미니Bar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공간, 84㎡형은 서재나 창고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배치했다. 또한, 중소형 평형임에도 평면설계 방식을 도입하고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 및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통풍과 채광에 우수한 측면을 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중소형 평면의 이점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해 실거주자들의 관심이 높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1차 역시 높은 인기로 분양완료 된 만큼 2차에 대한 기대감도 높으며 이는 스마일시티가 가진 성장잠재력을 반영하는 결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의 계약은 7월 15일부터 17일 까지 3일간 진행된다. 18일에는 예비당첨자 계약이 이뤄지며 정당당첨자 계약 이후에는 잔여세대에 대해 분양이 이뤄진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자세한 관련자료는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서북구 두정동 한국전력 옆(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53-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41-561-333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형 여객기 3대, 강비탈에 ‘내동댕이’ 사고 현장 공개

    대형 여객기 3대, 강비탈에 ‘내동댕이’ 사고 현장 공개

    대형 여객기 수 체가 산비탈 및 강가로 추락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해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보잉사의 여객기 동체 및 부품을 싣고 가던 화물열차가 서북부의 몬태나 주를 지나던 중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열차 전체가 몬태나주 인근 클라크포트 강으로 굴러 떨어졌고, 열차 내 화물인 보잉737 동체 및 날개, 기체 패널 등 부품들이 강비탈 및 강물 인근으로 나뒹굴었다. 비행기 동체의 절반이 강물에 처박히거나 비탈에 머물러 있는 사고 현장은 초대형 규모의 대형 참사를 연상케 할 정도. 당시 총 19대의 철도 차량에 비행기 동체 6대가 실려있었는데, 이중 3대가 탈선사고로 피해를 입었다. 열차는 워싱턴주의 보잉사 물류 창고로 이동 중이었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정확한 사고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보잉사 측은 탈선한 열차 및 강물과 강둑에 추락한 동체들이 워낙 무거운데다 화물 열차 탈선으로 인한 사고가 처음이라 초동 대처에 손을 쓰지 못한 상태다. 현지 철도업계 관계자는 “현재 보잉737 기체 및 부품들을 인양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태”라면서 “수 일이 지나야 사고 원인 및 수습이 제대로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GS건설, 특별한 혜택의 ‘한강센트럴자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분양

    GS건설, 특별한 혜택의 ‘한강센트럴자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분양

    GS건설이 김포시 장기동 일대 ‘한강센트럴자이’를 계약조건 보장제 등 특별혜택을 부여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다. 4천79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1차로 전용면적 70∼100㎡ 3천481가구가 선보인다. 97%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이하 중소형으로 조성된다. 특히 84A·84B 타입 1천289가구는 알파룸 제공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고, 3면 발코니 설계 등으로 공간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알파룸은 타입에 따라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돼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선택할 수 있다. 84A·84B타입 판상형 4베이 평면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놀이방이나 서재, 맘스 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이용 가능하다. 84C 타입의 경우 거실에 알파룸이 제공돼 서재나 가족실로 활용이 가능하고, 84D는 알파룸이 안방에 있어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슬라이딩 도어형이나 오픈형 선택이 가능해 자녀수에 따라 개인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07가구의 전용 100㎡ 타입에는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하에는 총 500곳의 가구별 창고를 마련해 대형 짐을 보관할 수 있다”며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입주자들의 다양한 선호를 반영하고 입주자의 생활편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교통환경도 좋다. 김포 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용이하고 M버스(광역급행버스) 이용 시 서울역까지 30∼4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또 국토교통부가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구간 김포도시철도 건설계획을 승인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9개 역사가 들어서고 오는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이다. 인근에는 가현초교를 비롯해 학원•병원•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있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 등이 조성된다. 이런 한강센트럴자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됐다.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계약금 2천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 보장제 실시로 특별분양 혜택을 제공하며 계약조건 변동시 소급 적용된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장기역 역세권의 랜드마크로 성장성이 높은 한강센트럴자이의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내방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분양문의: 031-8022-10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물대포 장착한 ‘소방관 트랜스포머’ 로봇 등장

    전 세계에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가 중국에서 실제로 재탄생했다. 현지 언론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허베이성 동부 친황다오에는 실제 영화 속 로봇과 비슷한 외형의 거대한 구조물이 등장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로봇의 재료가 소방서에서 쓰던 소화기구라는 것. 소방서 측이 지금은 쓰지 않는 낡고 오래된 소방 도구들을 버리지 않고 로봇 ‘재료’로 제공했다. 때문에 사람들은 이 로봇에게 ‘소방판 트랜스포머’라는 별명을 붙였다. 높이 4.5m 무게 1.5t에 달하는 ‘소방판 트랜스포머’는 친황다오의 소방서 측이 ‘재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모두 힘을 합쳐 만든 것으로 실제 영화 속 로봇과 매우 흡사한 외형이다. 등에는 소화기를 장착했고, 왼손에는 ‘물총’을, 오른 손에는 ‘물대포’를 달아 실제 전투에 나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묘사한 ‘소방판 트랜스포머’에는 총 180여 개의 소방 기구가 들어갔다. 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우연히 소방서 창고를 정리하던 중 오래되서 사용하지 않는 기구들이 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버리기엔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물을 쏘는 긴 호스와 장비 등을 보니 ‘트랜스포머’의 로봇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에서 설계도를 찾아 만들기 시작했는데, 쉽지 않았다. 결국 3개월이나 걸려서야 완성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은 이 ‘소방판 트랜스포머’가 친황다오 및 인근 지역을 돌며 전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트랜스포머4’는 중국에서만 1억 3400만 달러(지난 1일 기준), 한화로 약 1353억원을 벌어들였다. 이는 북미 현지 수익을 앞지른 수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 특별분양혜택 시작!! 계약금정액제,중도금무이자+@

    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 특별분양혜택 시작!! 계약금정액제,중도금무이자+@

    GS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의 편리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중·소형 대단지 ‘한강센트럴자이’를 계약금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계약조건보장제 특별분양혜택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다. 총 4079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1차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가 선보인다. 단지 규모 중 97%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아 국민평형대라 불리는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3면 발코니 설계 등 GS자이만의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와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도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쉽고,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최근에는 국토교통부가 ‘김포골드라인’으로 명명한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건설사업 계획을 승인해 교통여건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9개 역사가 들어서는데 28분대 주파할 계획으로 2018년 11월 개통예정이다. 장기역 역세권의 신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내방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가현초등학교와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해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 인근에 계획 중인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등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남쪽의 산 조망권이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대형 커뮤니티센터와 다양한 조경시설 등 대단지에 걸맞는 단지 내 특화시설도 눈에 띈다. 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이 설계돼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족’을 콘셉트로 조성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조경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내에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 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과 사우나·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어린이전용 놀이시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단지 곳곳에 일반 CCTV보다 화소수가 4배 이상인 고화질 CCTV가 설치된다. 또한 휴대폰을 이용해 공동현관 문을 열거나 조명을 켤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최신 에너지절감 시설을 도입하는 등 대표적인 에너지 절감 아파트로서 다양한 친환경 설비로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도 대폭 줄어들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강센트럴자이 알파룸은 면적 타입에 따라 주방, 거실, 안방에 각각 마련돼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84A, 84B타입 판상형 4베이 평면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자녀 놀이방 또는 서재, 주부를 위한 맘스 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변신 가능하다. 84C 타입은 거실에 알파룸이 제공돼 서재나 가족실로 활용 가능하고, 84D 타입은 알파룸이 안방에 위치해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딩 도어형 또는 오픈형으로 선택 가능해 자녀 수에 따라 별도의 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어 총 107가구가 분양되는 전용 100㎡ 타입에는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돼 보다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분양관계자는 “전체 단지의 97% 이상이 전용 85㎡ 이하로 이뤄진 중소형 위주의 대단지로 알파룸과 같은 특화된 공간의 활용과 가구 내 수납공간을 늘려 중소형을 대형처럼 넓게 쓸 수 있도록 설계했다”면서 “가구 내부 외에도 지하에 총 500개소의 가구별 창고를 마련해 스키장비, 캠핑용품 등 대형 짐을 보관할 수 있어 한층 여유 있는 주거생활이 가능할 것”,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입주자들의 다양한 선호를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얼마전 청약을 끝낸 한강센트럴자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보장제 전격실시로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추면서 계약 조건 변동 시 소급적용(층별•타입별 차등 적용)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연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상담문의가 많아 방문 시 사전예약을 하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문의: 1599-9554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물대포 달린 ‘소방판 트랜스포머’ 中서 등장

    전 세계에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가 중국에서 실제로 재탄생했다. 현지 언론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허베이성 동부 친황다오에는 실제 영화 속 로봇과 비슷한 외형의 거대한 구조물이 등장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로봇의 재료가 소방서에서 쓰던 소화기구라는 것. 소방서 측이 지금은 쓰지 않는 낡고 오래된 소방 도구들을 버리지 않고 로봇 ‘재료’로 제공했다. 때문에 사람들은 이 로봇에게 ‘소방판 트랜스포머’라는 별명을 붙였다. 높이 4.5m 무게 1.5t에 달하는 ‘소방판 트랜스포머’는 친황다오의 소방서 측이 ‘재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모두 힘을 합쳐 만든 것으로 실제 영화 속 로봇과 매우 흡사한 외형이다. 등에는 소화기를 장착했고, 왼손에는 ‘물총’을, 오른 손에는 ‘물대포’를 달아 실제 전투에 나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묘사한 ‘소방판 트랜스포머’에는 총 180여 개의 소방 기구가 들어갔다. 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우연히 소방서 창고를 정리하던 중 오래되서 사용하지 않는 기구들이 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버리기엔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물을 쏘는 긴 호스와 장비 등을 보니 ‘트랜스포머’의 로봇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에서 설계도를 찾아 만들기 시작했는데, 쉽지 않았다. 결국 3개월이나 걸려서야 완성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은 이 ‘소방판 트랜스포머’가 친황다오 및 인근 지역을 돌며 전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트랜스포머4’는 중국에서만 1억 3400만 달러(지난 1일 기준), 한화로 약 1353억원을 벌어들였다. 이는 북미 현지 수익을 앞지른 수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가 전직 대통령 비자금 관리자” 청와대 판 억대 사기꾼 덜미

    수조원에 이르는 전직 대통령들의 비자금을 관리한다면서 현금을 빌려 주면 2배 이상 대가를 지불하겠다고 속여 거액의 돈을 뜯어낸 50대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비자금 관리 명목으로 1억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달아난 김모(59)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9년 11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이모(79)씨에게 “전남 목포와 부산 등에 있는 전직 대통령들의 금괴와 구권 화폐, 자기앞수표 창고의 관리 비용을 빌려 달라”며 1억 5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오랫동안 군 생활을 한 이씨가 세상 물정을 잘 모른다고 판단, 1976년 특전사에 복무할 때 청와대 경호실에 차출돼 3년가량 근무했던 경력을 내세우며 환심을 샀다. 김씨는 고액의 자기앞수표를 보여 주며 “잠시 자금 흐름에 어려움이 있을 뿐이니 돈을 빌려 주면 몇 배로 돌려 주겠다”고 말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김씨가 시간이 지나도 돈을 갚지 않자 이씨는 2012년 7월 고소했다. 숨어 다니던 김씨는 지난달 24일 경찰의 불심검문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받은 돈 가운데 1억원을 윗선에 줬다고 진술해 공범이 있을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워터프론트 상가를 아시나요?

    워터프론트 상가를 아시나요?

    최근 무더운 여름을 맞이 하면서 수변공간에 위치한 워터프론트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워터프론트 상가는 과밀하고 폐쇄된 공간 속에 갇혀 있는 도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다. 워터프론트는 내륙지역과 차별적인 공간적, 환경적 매력을 지니고 있다. 역사적으로수변공간을 중심으로 많은 도시가 형성되고 발전되어 왔고, 획일적인 도시환경의 내륙공간과 차별적으로 한쪽이 수변과 접하여 개방적 시야와 훌륭한 조망을 제공한다. 특히, 수변공간이 가지는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 속속 개발에 나서면서 그 일대 부동산 지도가 확 바뀌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워터프론트가 가지는 수변공간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항만•운송•수산 등의 전통적인 기능과 레저•문화•상업 등의 친수기능을 복합화하여 다양한 용도로 개발해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상권 등 그 일대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에 한 몫 하고 있는 셈. 실제 조그만 항구였던 샌프란시스코의 피어(pier)가 쇼핑센터로 바뀌어 관광명소가 되었고, 어촌이었던 런던의 도크랜드(Dockland)가 새로운 업무지역으로, 그리고 창고지역이었던 도쿄의 워터프론트가 미래의 정보단지로 탈바꿈되었다. 최근 우리나라도 워터프론트를 특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송도에서는 센트럴파크에 워터프론트를 조성하고 특화된 자연환경을 선보여 평일에는 인근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며 주말에는 관광객들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를 수변공간으로 조성하는 워터프런트 프로젝트 1단계 공사를 오는 2016년 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송도 부동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선진 도시인 뉴욕, 시드니, 런던, 파리, 베니스, 싱가포르 등처럼 송도도 수자원을 최대한 활용, 워터 프런트와 연계한 명품도시로 변화고 있다”며 “이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어 송도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살아날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센트럴파크의 수로와 연계된 상가의 경우에는 끊임없이 투자 문의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IBD) 3공구 G1-2블록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의 단지 내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송도신도시 최초의 워터프론트 상가로 센트럴파크 수로변과 대면하여 직접 연결된다. 물과 숲, 예술과 문화를 테마로 조성한 약 41만㎡규모의 센트럴파크의 조망이 가능하며 밀려드는 풍부한 유동인구도 확보할 수 있다. 이 상가는 연면적 6,018㎡로 1층에만 상가가 조성되며 2개동 전용 25~350㎡ 총 59개 점포로 구성된다. 이 상가는 내년 6월 입주 예정인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의 총 1,140실의 대규모 입주민들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인근에 아트윈, 센트로드 등의 오피스텔 고정고객도 흡수 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엔지니어링 등 포스코그룹 종사자 약 4,300여명을 비롯 대우인터내셔널 약 1,200여명 등을 배후 수요로 두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송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꼽히는 G타워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어 인천경제청,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세계은행(WB) 뿐만 아니라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기술훈련센터UNAPCICT),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본부 등이 있어 내∙외국인 수요도 흡수 할 수 있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 상가는 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이 약 400m 거리의 초 역세권으로 인천아트센터 지원1단지에 위치한 G1-2블록에 위치해 있다. 인천아트센터는 IBD 일대 10만5000㎡ 규모로 조성되는 문화복합시설이다. 현재 문화단지, 지원1단지, 지원2단지 3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5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2-851-87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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