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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독도광고 사라졌다… 왜

    뉴욕 독도광고 사라졌다… 왜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장의 독도 광고가 사라진 이유는? 지난 2월 말 3·1절을 맞아 뉴욕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 광장에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의미를 전하기 위한 전광판 광고가 들어섰다. 한국의 홍보 및 문화 전문가들이 모아 만든 작품이었다. 그러나 지난 6월 이 광고는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로 바뀌었다가 멈췄다. 왜 그랬을까. 정부 소식통은 2일 “정부가 독도에 대한 입장을 내부적으로 정비, 독도에 대한 영유권 공고화 및 분쟁지역화 방지를 위한 활동에 나섰다.”며 “이들 사안이 상충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관계부처 및 외부 전문가, 관련 민간단체 등과 상의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통상부가 정한 정부의 독도 관련 정책은 크게 두 가지다. 영유권 공고화를 위해 고지도 및 판례 등 고서를 모아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영유권 근거를 보강하는 것이다. 또 일본과 입장이 다른 상황에서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지 않고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정부 당국자는 “불특정 다수의 제3자를 대상으로 한 독도 관련 광고나 독도에 시설물을 설치하는 행위 등은 오히려 독도를 일본의 입맛에 맞게 분쟁지역화하는 것”이라며 “‘조용한 외교’가 아니라 ‘단호하고 차분한 외교’를 하는 것이 국익에 맞다는 판단에 따라 관련부처 및 시민단체 등에 설명했고,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독도 광고는 오히려 분쟁지역으로의 이미지를 강화해 부작용이 크다고 보고 시민단체 및 관련부처의 독도 광고 및 시설물 설치 자제를 권유했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 10일쯤 독도 영유권 관련 내용을 담은 방위백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방위백서 내용이 크게 달라지지 않겠지만 일본측이 간 나오토 총리 담화 후 한·일 관계를 위해 애쓰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독도 문제는 영유권에 관한 것인 만큼 한·일 관계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풀어나간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2차대전 참전 63國 승인 “독도는 한국땅” 지도 공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미국·옛 소련·프랑스 등 참전 63개국이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표기한 지도가 1일 공개됐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1945년 종전 직후 연합국 최고사령부가 지령 제677호로 제작한 지도를 공개했다. 박 의원이 러시아에서 입수한 이 지도는 러시아어로 표기돼 있는데 38선을 기준으로 북한과 남한을 분할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기한 반면 대마도는 일본 영토로 명기해 놓고 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다시 보는 ‘낙동강 전투’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당시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 전투 전적지에서 실제 전투를 방불케 하는 재현 행사가 열린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3일 낙동강 전투가 벌어진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 및 왜관철교 일대에서 ‘낙동강 지구 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경북도와 칠곡군의 후원을 받아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참전용사 1800여명을 비롯해 미국 참전 용사와 유가족 150여명, 국가유공자 등 1만여명이 참석하는 문화행사로 열린다. 행사에는 참전용사 개선·환영식으로 시작해 구미시립합창단의 합창과 의장대 시범, 작전사령부 군악대의 모듬북 공연 등 60년전 승전을 축하하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식후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쟁 당시 국군과 북한군 복장을 한 500여명의 장병과 항공기 8대, 낙동강 도하용 단정 10척, 포탄 등의 음향 및 시각효과 장비가 동원돼 실감나는 전투 현장을 재현할 계획이다. 미군 30여명도 전투 재연에 참여하며 낙동강 지구 전투 무공수훈자 24명에 대한 화환증정, 카 퍼레이드, 평화기원 북치기 및 풍선날리기, 통일을 염원하는 합창 등으로 이어진다. 헬기 축하 비행, 고공강하 및 특공무술 시범 등도 곁들여 진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블레어 “이라크 참전 후회 없어”

    “후회는 없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가 자신의 회고록 ‘여정’에서 이라크 참전 결정에 대해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출간을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랜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그의 원고를 미리 입수한 가디언 등 영국 일간지들에 따르면 블레어 전 총리는 회고록에서 이라크 참전을 ‘운명적 결정’으로 규정하고 “이라크에서 희생된 병사들과 민간인들에게는 매우 미안하지만, (이라크)전쟁에 참여하기로 한 나의 결정에 대해서는 후회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라크 참전 결정으로 수많은 젊은이들을 희생시켰다는 국민적 비판을 받아온 블레어 전 총리는 책을 통해 전쟁의 당위성을 다시금 웅변했다. “이라크를 침공해 사담 후세인을 몰아낸 것은 지금 생각해도 올바른 판단”이라며 반전주의자들의 비난에 쐐기를 박았다. 블레어 전 총리는 또 왕세자비 다이애나의 죽음과 관련, “세계적인 사건으로 왕실과 정부에 엄청난 도전이었다.”고 털어놓았다. 다이애나에 대해 ‘매우 매혹적’이지만 왕실과의 관계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유성’이라고 표현했다. 블레어 전 총리는 “왕실이 버킹엄궁과 윈저궁에 조기를 달지 않기로 한 결정은 국민들이 왕실에 분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회고록은 1일 세계 10여개국에서 동시에 출간됐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라임 라이프’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라임 라이프’

    10대 소년 스콧은 어릴 적부터 친구인 애드리아나를 좋아한다. 속마음을 표현할 줄 모르는 순진한 소년에게, 선배가 취향인 소녀는 버거운 상대다. 스콧의 아빠인 미키(알렉 볼드윈·오른쪽)는 냉랭한 아내에 대한 불만을 엉뚱한 곳에서 푸는 남자다. 그는 애드리아나의 엄마 멜리사(신시아 닉슨·왼쪽)와 종종 밀회를 즐기는데, 그의 아내와 그녀의 남편은 물론 두 아이도 그들의 부정한 관계를 눈치채고 있다. 전쟁터에 나갔던 스콧의 형 지미가 잠시 귀향해 분위기가 바뀌는 듯하지만, 두 집안에 스민 눅눅한 기운은 가시질 않는다. 그 와중에 성인식을 맞이한 스코트는 어엿한 남자로 성장할 수 있을까. ‘라임라이프’는 1970년대의 끝자락인 1979년, 1980년 즈음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1979년은 마이클 치미노의 ‘디어 헌터’가 미국 아카데미상을 휩쓴 해다. ‘디어 헌터’는 베트남전 참전 전후로 사슴 사냥을 떠난 젊은이들을 통해 ‘신성한 제의, 순수한 시간, 우아한 전통, 신화적 이상’을 그린 시대의 만가다. 포스트 베트남전 시기의 미국을 다룬 ‘라임라이프’ 또한 사슴 사냥을 끌어온다. 그러나 ‘라임라이프’의 사슴 사냥에는 이상적인 의미가 없다. 제목의 ‘라임’은 사슴 진드기로부터 옮는 질병이다. 감독 데릭 마티니는 미국을 병든 삶이 이끄는 나라로 규정한다. 라임병에 걸려 집과 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애드리아나의 아빠 찰리는 그 시대를 대표한다. 나머지 어른들도 속이 곪은 건 마찬가지다. 자유, 사랑, 혁명을 노래하며 1960년대를 통과했으나 시대의 패잔병으로 남은 그들은 아이들에게 역할 모델로 나서지 못한다. 가족 안에 파묻혀 시야를 넓히지 못하는 엄마는 신경증에 걸려 있고, 개인의 안락한 삶을 최고의 목표로 여기는 아빠는 돈벌이에 성공해 앞지르기만을 원한다. 그들은 아이들을 위해 힘겨운 현실을 돌파한다고 주장할 게다. 하지만 그들의 어긋난 몸동작이 거듭될수록 가족과 인간의 연결선이 지워질 뿐이다. 병든 자들이 지배하는 시간의 희생자는 아이들이다. 영웅이 존재하지 않는 시간에 아이들은 유사 영웅을 찾아 헤맨다. 나약한 소년은 전쟁터에서 돌아온 형이 힘센 영웅인 줄 착각하고, 어른에게 환멸을 느낀 소녀는 어른 흉내를 내는 남자 아이에게서 위안을 구한다. 그러나 가짜 영웅의 가면을 벗기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 없다. 형은 아버지의 폭력에 쉬 무너지며, 불량소년은 얄팍한 정체를 곧 드러내기 마련이다. 이제 아이들은 길을 잃어버린다. 성장영화로서 ‘라임라이프’의 맛은 알싸하다. 스콧이 거울 앞에 서서 ‘택시 드라이버’의 주인공처럼 구는 장면을 보자(‘택시 드라이버’를 연출한 마틴 스코세이지가 ‘라임라이프’를 제작했다). 감독은 시대의 불순함과 안타까움, 무력함을 그렇게 표현한다. ‘라임라이프’에 계속 삽입되는 예쁘고 단아한 ‘미니어처’ 장면은 잃어버린 이상향처럼 보인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의 1980년대도 그런 모습으로 오지 않았던가. 같은 시대와 비슷한 주제를 다뤘다는 점에서 ‘라임라이프’는 이안의 ‘아이스 스톰’과 비교해 읽을 만한 작품이다. 신인 감독의 연출력을 이안의 그것에 댈 바는 아니지만, 마티니가 사랑스러운 연기 앙상블을 구사했음은 분명하다. 영화평론가
  • [김정일 돌연 訪中] 김정일, 화섬공장·베이산 공원 방문… 시진핑 영접설

    [김정일 돌연 訪中] 김정일, 화섬공장·베이산 공원 방문… 시진핑 영접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일행은 26일 새벽 전용 특별열차 편으로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을 통과해 지린에 도착, 고 김일성 주석의 흔적이 남아있는 항일유적 곳곳을 둘러봤다. 이번 방중 목적을 점치게 하는 행보다. 지린의 소식통은 김 위원장 일행이 이날 오전 9시쯤 도착, 화섬공장을 참관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경찰들 밤까지 비 상대기령 이어 들른 곳은 지린의 위원(毓文)중학교. 김 주석이 2년간 다닌 곳이다. 김 위원장은 20여분간 머물며 도서관 앞에 세워진 김 주석 동상 등을 자세히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측은 새벽부터 위원중학교 부근 도로의 교통을 통제하고 경찰병력을 대거 배치하는 등 김 위원장의 방문에 철저하게 대비했다. 이날 지린시 곳곳에서는 최고급 리무진 승용차를 필두로 한 20여대의 검은색 승용차 행렬이 목격됐고, 곳곳에서 교통통제가 빚어졌다. 점심식사를 마친 김 위원장 일행은 6·25 참전 중국 인민지원군 전사자와 항일혁명 시기의 전사자들이 묻혀 있는 혁명유적지 베이산(北山)공원에 올라 참관하고 인민광장을 시찰했다. 정통한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베이산공원내 사찰에 모셔진 불상을 유심히 지켜봤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지린시 경찰에 밤까지 비상대기령이 내려진 상태”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이 묵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우쑹(霧淞)호텔에서 이날 밤 11시쯤 30여대의 차량행렬이 빠져나가는 모습이 목격돼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차기 지도자로 유력한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이 김 위원장의 지린시 시찰에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원자바오 총리가 지린시를 방문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지난 5월 방중 때에는 리커창(李克强) 부총리가 다롄(大連) 시찰에 동행했었다. 김 위원장 특별열차는 지안에서 퉁화(通化)~메이허커우(梅河口)~판스(磐石)~지린으로 이어지는 철로를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466㎞ 구간으로 통상 11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전용열차로는 8~9시간이면 충분한 거리다. 김 위원장 일행이 이날 오전 지린시 곳곳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던 이유다. 창춘의 한 소식통은 “창춘시의 고위직 인사로부터 김 위원장이 첫날 지린을 방문한 뒤 둘째날인 27일 창춘을 찾을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중국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창(창춘)~지(지린)~투(두만강유역) 개발계획’의 핵심도시인 창춘에서 산업시설을 시찰할 공산이 높다. 일각에서는 후진타오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창춘에서 진행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후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는 이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아들 김정은의 동행 여부에 대해서는 “데리고 왔다.”는 정보가 일각에서 흘러나오고 있으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최고급 우쑹호텔서 묵은듯 한편 김 위원장이 지금까지 다섯 차례 방중 때 이용했던 신의주~단둥(丹東) 노선 대신 이례적으로 만포~지안 노선을 이용한 것과 관련해서는 애당초 베이징 방문 계획이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과 함께 지난번 방중 때와 마찬가지로 우선 동북지방의 산업시설 등을 시찰한 뒤 베이징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만포~지안 노선은 북한의 철광석 등을 중국으로 운송하는 화물열차들이 주로 이용하고, 시설도 노후화됐지만 지린, 창춘 등을 시찰하는 데는 신의주~단둥 노선보다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신의주~단둥 노선이 이번 수해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라는 관측도 있지만 만포~지안 구간 역시 많은 비가 내렸던 것으로 알려져 설득력은 떨어진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부고]

    ●이창남(전 인천 부평구청 기획실장)창범(영산대 교수)창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김명수(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현길준(부여 흥부약국 대표)씨 장모상 25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42)471-1651 ●김성순(전 한빛은행 지점장)성학(LG하우시스연구소 기술고문)성용(서울L&S컨설팅 이사)씨 모친상 안길용(한맥투자증권 고문)씨 장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258-5957 ●이주호(자영업)주세(농수산홈쇼핑 전무)씨 부친상 이기창(변호사)이원재(건설해양부 주택국장)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410-6920 ●이한용(남북민간교류협의회 상임대표·전 대한항공 토론토지점장)씨 부친상 25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4)371-5796 ●홍남표(사업)씨 부친상 최태화(사업)한규선(스포츠조선 광고마케팅실장)씨 장인상 25일 삼육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10-3426 ●박찬규(울릉도서관장)찬경(수자원공사 성덕댐건설단)찬하(한미약품 홍보팀장)순교(안동여고 교사)지은(특허청 방송통신사무관)씨 모친상 신두환(안동대 교수)권오선(안동MBC PD)김민건(텔트론 기술이사)씨 장모상 신연옥(사동초 교사)씨 시모상 24일 용상안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20분 (054)820-1495 ●정용선(예비역 육군 중령)씨 별세 서예교(변호사)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07 ●이석경(전 부산 메리놀병원 건진센터소장)씨 별세 원용(자영업)씨 부친상 송영곤(효문여중 이사장)한춘환(구미강동병원 부원장)조규성(세브란스치과병원 원장)김계학(자영업)장인성(성모피부과 원장)씨 장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27-7566 ●임상현(현대증권 전주지점 팀장)씨 모친상 김진열(애드인스토리 대표)서이석(자영업)노순백(내과 원장)이병도(원광대 치의학과 교수)씨 장모상 25일 전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63)250-2452 ●김천수(미국 닥터스케어 메디컬 디렉터)주완(두리코씨앤티 대표이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01 ●이재철(서울전선)우철(대일에듀 대표)씨 모친상 이길수(고려아연 부사장)최봉상(상건축 대표)씨 장모상 이규하(서산의료원 소아과장)성하(삼성화재 대리)씨 조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5●이현철(하이투자증권 부산하단지점장)씨 장인상 24일 경북 포항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10-6215-1296 ●기세록(전 전남대 불문과 교수)씨 부인상 대석(세아건설 대표)상석(소아청소년과 원장)씨 모친상 김형길(덕화산업 대표)이용철(소아청소년과 의사)노인성(성화실업 대표)씨 장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258-5971 ●안명규(LG전자 고문)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000 ●박세규(6·25참전 유공자)씨 별세 종연(삼성서울병원 안과검사실장)종덕(현대엔지니어링 부장)씨 부친상 추성범(서울 매동초 교장)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6912
  • 블레어, 이번엔 은행장?

    재임 시절 이라크 참전 결정 등에 대한 비판에 시달려온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이번에는 투자은행을 설립해 구설수에 올랐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22일(현지시간) 블레어 전 총리가 자신의 이름을 딴 ‘토니 블레어 어소시에이트’(TBA) 업종에 투자은행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금융감독청(FSA)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투자은행은 일반은행과 달리 전 세계 거부들과 국채 등을 상대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는 식으로 영업할 예정이다. 블레어 투자은행은 런던 도심 하이드파크 인근 고급 저택가에 사무실을 내고는 투자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했다. 2007년 퇴임한 뒤 TBA를 설립한 블레어 전 총리는 그동안 쿠웨이트 왕실이나 유전개발회사 등에서 기업 자문역 등으로 활동하며 모두 2000만파운드(약 370억원)에 이르는 재산을 모았다. 선데이타임스는 “블레어 이전에 총리를 지낸 인사들은 정계 은퇴 이후 회고록에서 나오는 돈으로 은퇴 이후 생활자금을 충당했다.”면서 “투자은행 설립은 블레어 전 총리가 최근 회고록 수익금 500만파운드를 (기부하겠다며)포기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해 준다.”고 꼬집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진지한 회의’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진지한 회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첫 단추가 중요하다’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첫 단추가 중요하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계룡시청서 회의’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계룡시청서 회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미소짓는 이기원 계룡시장’

    [NTN포토] ‘미소짓는 이기원 계룡시장’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 ‘밀리터리 영화제 적극적 지원 하겠다’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 ‘밀리터리 영화제 적극적 지원 하겠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美 육군병원에 울려퍼진 ‘報恩의 선율’

    美 육군병원에 울려퍼진 ‘報恩의 선율’

    “올해는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국 전쟁 때 한국을 도와주고, 지금도 우리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켜 줘서 감사합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월터리드 미육군보훈병원에서는 작지만 뜻 깊은 공연이 열렸다. 1909년 설립된 월터리드 육군병원은 1·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 베트남전, 이라크전, 아프가니스탄전 부상 미군들을 진료해온 최고의 미 육군병원이다. 미 버지니아주 패어팩스카운티의 한인 중·고생으로 구성된 음악자원봉사단체인 컴패션 뮤직 벌룬티어(Compassion Music Volunteers)는 부상당한 참전 군인들과 병원 직원들을 위해 구내식당에서 1시간여 동안 ‘보은’ 콘서트를 열었다. 병원 공보과 직원 데이비드 디킨슨은 “전문 연주단의 위문 공연은 더러 있지만 어린 학생들의 공연은 전례가 없었다.”면서 “특히 한국 학생들이 병원에 들어와서 공연을 한 것은 특별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관용(16·토머스제퍼슨고)군은 “태어나기도 전 일이지만 한국전 때 도와준 미군에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연주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예현(14·토머스제퍼슨고)양은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어린이이기 때문에 전쟁이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도 담았다.”고 말했다. 점심 식사를 하면서 공연을 즐긴 환자들과 병원 관계자들은 한 곡 한 곡 연주가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아버지가 한국전에 참전했었다는 간호부 소속 데니스 히긴스 소령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병원 직원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을 주는 시간이었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2008년 5월 결성된 ‘컴패션 뮤직 벌룬티어’는 매월 한 차례 지역 양로원에서 자원봉사 공연을 해오고 있다. 구호단체들과 연계한 에티오피아 아동돕기, 아이티 지진재해돕기 기금 마련 공연과 독도 알리기 공연도 펼쳤다. 글 사진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 ‘밀리터리 영화제 성공 위해 힘쓰겠다’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 ‘밀리터리 영화제 성공 위해 힘쓰겠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 영화제 집행위원단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 ‘밀리터리 영화제, 계룡시 간판 영화제로 성장하길 희망’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 ‘밀리터리 영화제, 계룡시 간판 영화제로 성장하길 희망’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영화제 집행 위원단, ‘영화제 성공 개최를 위한 회의’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영화제 집행 위원단, ‘영화제 성공 개최를 위한 회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 영화제 집행위원단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재형 집행위원장, ‘영화제 성공 위해 계룡시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

    [NTN포토] 김재형 집행위원장, ‘영화제 성공 위해 계룡시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미소짓는 김재형 집행위원장’

    [NTN포토] ‘미소짓는 김재형 집행위원장’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김재형 집행위원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미소 짓는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NTN포토] ‘미소 짓는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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