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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 ‘15도’ 시대

    소주 ‘15도’ 시대

    롯데칠성음료가 대표적인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낮춘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주요 주류 업체가 낮은 도수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해 본격적인 ‘15도 소주 시대’를 예고한 것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9월 새로를 출시한 뒤 3년 4개월 만에 첫 리뉴얼을 진행한다. ‘제로 슈거 소주’라는 콘셉트는 유지하되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하기로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처음처럼’ 소주 도수를 16.5도에서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후레쉬’와 ‘진로’와 같은 16도로 낮췄다. 새로의 병뚜껑, 라벨 로고 등 포장 디자인도 일부 변경되고 출고가는 그대로 유지한다. 리뉴얼 제품은 오는 30일부터 출고될 예정으로, 매장 내 재고 소진을 고려하면 다음 달 초부터 새로운 ‘새로’의 맛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도수 낮춘 소주 ‘새로’…롯데칠성 16도→15.7도 새단장

    도수 낮춘 소주 ‘새로’…롯데칠성 16도→15.7도 새단장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낮춘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칠성은 새로의 맛과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제로 슈거 소주’라는 새로의 콘셉트는 유지하되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하기로 했다. 아미노산 5종(로이신·이소로이신·발린·알라닌·아르기닌)을 새롭게 첨가해 맛의 밸런스를 맞추고 동시에 알코올 도수를 15.7도로 0.3도 낮춘다. 롯데칠성은 지난해 ‘처음처럼’ 소주 도수를 16.5도에서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후레쉬’와 ‘진로’와 같은 16도로 낮춘 바 있다. ‘처음처럼’은 2006년 20도에서 19년간 8차례에 걸쳐 4도 낮아졌다. 앞서 2023년에는 대전·충청 지역 기반 선양소주가 국내 최저인 14.9도 소주를 선보였다. 새로의 병뚜껑, 라벨 로고 등 포장 디자인도 일부 변경된다. 출고가는 그대로 유지한다. 리뉴얼 제품은 오는 30일부터 출고 예정으로, 매장 내 재고 소진을 고려하면 다음달 초부터 새로운 ‘새로’의 맛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 8억병을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22년 9월 출시 이후, 제로 슈거 소주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새로’ 브랜드만의 독창적이며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주류 시장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출시 후 첫 리뉴얼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한국 생수 맛, 원래 이래?”…日관광객, 편의점서 ‘참이슬’ 마시고 경악, 왜

    “한국 생수 맛, 원래 이래?”…日관광객, 편의점서 ‘참이슬’ 마시고 경악, 왜

    일본인 관광객이 우리나라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생수로 착각하고 도수 16도의 소주 ‘참이슬’을 구매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물방울이 그려진 시원한 패키지 디자인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으로, 일본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나도 착각할 뻔했다”는 공감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일본 매체 리모에 따르면, 일러스트레이터인 한 일본인이 인천공항에서 겪은 사연이 엑스(X)에서 10만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X에서 ‘사리’(@curry0124)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이 일본인은 한국에서 친구가 운영하는 굿즈샵에서 팝업 행사를 하기 위해 방한했다.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목이 말라 음료를 찾던 그는 물방울 디자인의 페트병을 발견했다. 한국어를 전혀 읽지 못했던 그는 “일본 생수 ‘이로하스’처럼 보였고, 가격도 2000원으로, 약 200엔 정도였다”며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음료를 한 모금 마신 뒤 발생했다. 강한 알코올 냄새에 깜짝 놀란 그는 번역 앱으로 확인한 결과, 도수 16도의 소주 ‘참이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한국 물은 원래 이런 맛인가 의심했다”며 “나중에 만난 한국 친구들도 걱정해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게시물에는 “한국어를 모르면 충분히 착각할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이 너무 물처럼 생겼다”, “나도 똑같이 실수할 뻔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미 이 제품의 존재를 알고 있던 사람들도 “처음 보는 사람은 당연히 헷갈린다”며 공감을 표했다.
  • ‘원소주’ 열풍 식었나 했더니…박재범 새 소주 나왔다

    ‘원소주’ 열풍 식었나 했더니…박재범 새 소주 나왔다

    ‘박재범 소주’ 열풍을 일으켰던 가수 박재범의 주류 제조업체 원스피리츠가 신제품을 공개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원스피리츠는 전날 공식 소셜미디어(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제품 ‘환영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환영30’은 알코올 도수가 30%에 달하며, 지금까지 선보인 제품 중 가장 고용량, 고도수의 제품이라고 원스피리츠는 설명했다. 강원도 원주의 특산물인 치악산 배를 다른 첨가물 없이 원소주 원액에 우려냈다. 올해 가을 수확한 고당도 고품질 햇배만을 선별해 배의 향과 여운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원스피리츠가 신제품을 내놓은 건 지난해 6월 RTD 하이볼 제품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박재범은 지난 2022년 원스피리츠를 설립하고 ‘원소주’를 출시하며 주류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원소주는 도수가 22도인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그해 2월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는 첫날부터 ‘오픈런’이 벌어졌다. 혼자 100병을 사겠다는 고객이 나오자 원소주 측은 급기야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이어 편의점 GS리테일과 협업해 GS25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는데, 1주일만에 초도 물량 20만병이 완판됐다. 해당 기간 동안 ‘카스’, ‘참이슬 후레쉬’ 등 기존 인기 주류를 제치고 GS25 전체 주류 상품 매출 1위에 올랐다. 원소주는 이후 대형마트와 백화점, 마켓컬리 등에 입점하며 열풍을 이어가는 듯 했지만, 출시 이듬해인 2023년 원스피리츠의 매출은 132억원으로 1년 만에 52.6% 줄었다. 영업이익은 95% 급감했다. 원스피리츠는 올해 전년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 윤건영 “국정원 업무보고 간 尹, 폭탄주 마시고 경호원에 업혀 나와” 주장

    윤건영 “국정원 업무보고 간 尹, 폭탄주 마시고 경호원에 업혀 나와” 주장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국가정보원 업무보고를 받던 중 폭탄주에 취해 업혀 나왔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지난 2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석열씨가 2023년 2월에 국정원 업무보고를 간 모양이다”며 “대통령이 되면 각 기관에 가서 업무보고를 받는다. 업무보고를 가서 보고를 대충 끝내고 소폭을 말았다고 한다”고 했다. 그는 “테이블마다 소폭을 막 돌려서 너무 취해서 경호관한테 업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제가 이 이야기는 방송에서 (그동안) 안 했다. 왜냐하면 너무하지 않나. 일국의 대통령인데”라고 했다. 이어 “제가 밝힌 윤석열·김건희 내외의 기행 중의 하나이기도 한데 가짜 출근을 들키지 않으려고 돈 4억원 들여서 지하 창고를 만들었다”며 “대통령이 가짜 출근한다는 것도 정말 상식을 넘어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인데 그걸 들키지 않으려고 멀쩡한 돈 4억원을 들여서 통로를 따로 만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집무실에 사우나를 둔다. 술 먹고 술이 안 깨니까 집무실에서 사우나를 한다”며 “심지어 해외 순방을 가면서 참이슬 후레쉬 페트병 10개를 들고 간다. 이게 말이 되느냐”라고 했다. 윤 의원은 “저녁에 혼자 힘들 때 한두 잔 하는 것을 누가 뭐라고 하겠느냐. 그걸 낮이나 밤이나 하니까 문제”라고 말했다.
  • 깐부치킨 ‘총수 세트’ 진짜 나왔다…“회장님 입맛 그대로의 조합”

    깐부치킨 ‘총수 세트’ 진짜 나왔다…“회장님 입맛 그대로의 조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한 것을 계기로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이 전례 없는 대목을 맞은 가운데, 깐부치킨이 “총수 세트를 출시하라”는 네티즌의 성화에 응답했다. 깐부치킨은 4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그날 많은 분이 궁금해했던 바로 그 메뉴 조합을 세트 메뉴로 공식 출시했다”면서 ‘AI깐부’라는 이름의 세트메뉴를 공개했다. AI깐부는 ‘바삭한 식스팩’과 ‘크리스피 순살치킨’, ‘치즈스틱’ 등 ‘치맥 회동’ 테이블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메뉴들로 구성됐다. 깐부치킨은 “딱 이 세 가지 조합이 요즘 난리 난 그 맛”이라며 “회장님 입맛 그대로의 조합”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감사하게도 귀한 기회가 우리에게 찾아왔다”면서 AI깐부 세트의 판매 수익 10%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공식 홈페이지나 배달앱 등에는 아직 새 메뉴가 등록되지 않았으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황 CEO는 지난달 30일 해당 매장에서 이 회장, 정 회장과 함께 치맥을 맛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세 사람의 테이블에는 치킨과 치즈스틱, 치즈볼, ‘제주 위트 에일’ 생맥주와 맥주 ‘테라’, 소주 ‘참이슬’을 섞은 이른바 ‘테슬라’가 올랐다. 세 사람은 치킨을 손으로 들고 맛있게 뜯으며 ‘발골 실력’을 자랑했고, 자리에서 일어나 ‘러브샷’을 했다. 매장 안에 있는 손님들과 대화하고 사인을 해주는가 하면, 매장 밖에 몰려든 시민들 및 취재진에게 치킨과 치즈스틱, 김밥 등을 나눠주기도 했다. 시가총액 1위 기업 CEO의 ‘공짜 홍보’황 CEO는 이튿날에도 ‘치킨 사랑’을 드러냈다. 다음날 경북 경주에서 열린 APEC 최고경영자 서밋 특별연설에서 황 CEO는 연설을 시작하자마자 “깐부치킨이 정말 맛있었다. 내 친구들과 ‘치맥’을 즐겼는데, 한국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의 CEO이자 인공지능(AI) 열풍을 이끄는 ‘슈퍼스타’가 직접 무료 홍보를 해준 깐부치킨은 밀려드는 손님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치맥 회동이 열린 깐부치킨 삼성점에는 “기를 받고 싶다”면서 세 사람이 앉은 테이블에 앉으려는 손님이 몰려들며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매장 측은 해당 테이블 이용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한다는 안내문을 매장에 붙였다. 배달 플랫폼 ‘배민’ 등에서는 저녁 시간대마다 깐부치킨이 검색어 1위에 오르고, 일선 매장의 매출이 많게는 50% 가까이 늘면서 재고가 부족해 매장을 일찍 닫는 상황에 이르렀다. 가맹점에 공급할 닭이 부족해지자 깐부치킨 가맹본사는 본점을 비롯한 직영점 14곳의 영업을 일시 중단하고 닭고기 수급에 나섰다. 전례 없는 호재를 맞은 깐부치킨이 가맹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깐부치킨은 오히려 기존 가맹점 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깐부치킨 측은 연합뉴스에 “가맹 상담 연락이 많이 오고 있지만, 신규 가맹 상담을 중단했다”면서 “닭고기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맹점을 늘리는 식으로 사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깐부동맹’ 맺은 그 테이블, 예약도 못한다…“1시간만 이용해주세요”

    ‘깐부동맹’ 맺은 그 테이블, 예약도 못한다…“1시간만 이용해주세요”

    젠슨 황 엔비디어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치맥 회동’을 계기로 이들이 모인 프랜차이즈 치킨 ‘깐부치킨’이 전례 없는 대목을 누리고 있다. 치맥 회동이 이뤄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매장은 이들이 앉은 테이블에서 ‘기’를 받아 가려는 손님들이 줄을 잇자 “1시간만 이용해달라”는 안내를 내걸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깐부치킨 삼성점 매장 밖에 게시된 안내문이 올라왔다. 안내문에는 “젠슨 황 CEO 테이블 좌석은 모두를 위해 이용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한다”면서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운을 받아 가시라”고 적혀 있었다. 앞서 ‘치맥 회동’이 열린 다음 날인 1일부터 해당 매장에는 ‘성지순례’를 하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빈 테이블을 찾기 힘든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 사람이 앉은 테이블은 “기를 받아 가겠다”는 손님들이 줄을 이으며 매장의 영업이 시작하자마자 선점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매장 측은 아예 테이블 예약을 따로 받지 않고 있다. 매장 측의 이 같은 공지에 네티즌들은 “1시간은 감지덕지다. 1분이라도 앉아보고 싶다”, “잠깐이라도 앉아보고 치킨은 포장해서 가져가도 충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딱 1분만이라도 앉아서 기운 받아 가고파”앞서 황 CEO는 지난달 30일 해당 매장에서 이 회장, 정 회장과 함께 치맥을 맛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세 사람의 테이블에는 치킨과 치즈스틱, 치즈볼, ‘제주 위트 에일’ 생맥주와 맥주 ‘테라’, 소주 ‘참이슬’을 섞은 이른바 ‘테슬라’가 올랐다. 세 사람은 치킨을 손으로 들고 맛있게 뜯으며 ‘발골 실력’을 자랑했고, 자리에서 일어나 ‘러브샷’을 했다. 매장 안에 있는 손님들과 대화하고 사인을 해주는가 하면, 매장 밖에 몰려든 시민들 및 취재진에게 치킨과 치즈스틱, 김밥 등을 나눠주기도 했다. 황 CEO는 이튿날에도 ‘치킨 사랑’을 드러냈다. 다음날 경북 경주에서 열린 APEC 최고경영자 서밋 특별연설에서 황 CEO는 연설을 시작하자마자 “깐부치킨이 정말 맛있었다. 내 친구들과 ‘치맥’을 즐겼는데, 한국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의 CEO이자 인공지능(AI) 열풍을 이끄는 ‘슈퍼스타’가 직접 무료 홍보를 해준 깐부치킨은 밀려드는 손님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배달 플랫폼 ‘배민’ 등에서는 저녁 시간대마다 깐부치킨이 검색어 1위에 오르고, 일선 매장 점주들은 매출이 눈에 띄게 올랐다고 귀띔하고 있다. 깐부치킨 1호점인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점은 “예상보다 많은 주문으로 인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지난 1~2일 이틀간 임시 휴업을 했다.
  • 깐부치킨 대표가 직접 서빙…젠슨 황은 소주 더 부었다 [‘치맥회동’ 이모저모]

    깐부치킨 대표가 직접 서빙…젠슨 황은 소주 더 부었다 [‘치맥회동’ 이모저모]

    젠슨 황 엔비디어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치맥 회동’이 이틀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 사람이 먹은 메뉴와 ‘발골 실력’ 등에 이목이 쏠리면서 세계적인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들의 소탈한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깐부치킨’ 매장에서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거물의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김승일 깐부치킨 대표가 직접 발 벗고 나섰다. 김 대표는 전날 ‘치맥 회동’에 앞서 해당 매장을 찾아 점검하고 청소하는가 하면, 세 사람이 찾아오자 직접 서빙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깐부치킨은 2006년 김 대표가 경기 용인시에 1호점을 열며 시작됐다. 2008년 ㈜깐부 법인을 설립하고 가맹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지난해 기준 전국 162곳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동 장소는 엔비디아 측이 직접 선정했는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언급돼 유명해진 ‘깐부’라는 단어의 의미에서 착안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황 CEO는 이날 회동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깐부’의 뜻을 아느냐는 질문에 “저는 치킨을 정말 좋아하고 맥주도 좋아한다. 특히 친구들과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걸 좋아한다”면서 “‘깐부’는 그런 자리에 딱 맞는 곳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대만계 미국인인 황 CEO는 대만을 방문할 때도 야시장이나 현지 맛집들을 자주 찾는다. 황 CEO가 야시장에 들를 때마다 몰려든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젠슨 황의 맛집 리스트’가 공유되고 있다. 세 사람의 테이블에는 치킨과 치츠볼, 치즈스틱, ‘제주 위트 에일’ 생맥주와 맥주 ‘테라’, 소주 ‘참이슬’을 섞은 이른바 ‘테슬라’가 올랐다. 세 사람은 치킨을 손으로 들고 맛있게 뜯으며 ‘발골 실력’을 자랑했다. 황 CEO는 닭다리를 뜯어먹다 주변에 있던 손님들에게 “제가 너무 못나게 먹나요?”라고 물었고, 손님들은 “귀엽다”, “멋있다”며 환호했다. 황 CEO가 옆 테이블의 소맥 제조기에 관심을 보이자 이 회장이 ‘소맥’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소맥을 맛본 황 CEO는 술이 싱겁다며 소맥 제조기에 소주를 더 붓기도 했다. 세 사람은 매장에 있던 손님들 및 매장 밖에 모여든 시민들과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 회장은 사인을 받으러 온 어린이에게 직접 사인을 해 주며 “효자되세요”라고 적어 화제를 모았다. 세계적인 기업의 CEO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정 회장은 “아저씨는 차를 만들고, 이 아저씨(이 회장)은 휴대폰 만들어”라고 소개해 현장에는 웃음보가 터졌다. 이 회장은 ‘셀카’를 찍어달라며 다가온 손님이 아이폰을 들고 있자 “갤럭시를 가져오셔야죠”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황 CEO는 매장 밖으로 나가 몰려든 취재진, 시민들과도 소통했다. 황 CEO는 직접 치킨과 치즈스틱 등을 들고 나가 시민들에게 먹으라고 권했다. 김밥과 바나나우유 등도 나눠줬다. 이날 최대 관심사는 과연 누가 결제를 할지였는데, 결국 이 회장이 ‘당첨’됐다. 이 회장이 “오늘 내가 다 살게요”라며 나서자 시민들은 ‘젠슨 황’을 외쳤고, 황 CEO는 “오늘 모두 공짜”라며 ‘골든벨’(식당에 있는 모든 손님의 음식값을 계산하는 것)을 울렸다. 그러나 200만원 상당의 ‘골든벨’을 울린 건 이 회장이었다. 이 회장은 가게를 나서며 “행복이라는 게 별 게 아니다. 좋은 사람들끼리 맛있는 거 먹고 한잔하는 게 행복”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 ‘깐부 회동’에 16% 급등한 ‘치맥株’…“계산은 깐부 사장님이 해야”

    ‘깐부 회동’에 16% 급등한 ‘치맥株’…“계산은 깐부 사장님이 해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치맥 회동’에 ‘치맥’ 관련 식품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와 주류업계, 닭고기 생산기업의 주가가 들썩였고, 전 세계에 ‘K-치킨’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홍보 기회에 “치맥 회동 계산은 깐부 사장이 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마저 나온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치킨주의 대표 주자인 교촌에프앤비는 장 초반 15.98% 급등한 4900원까지 치솟았다. 전날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의 ‘치맥 회동’이 열린 곳은 깐부치킨이지만, 깐부치킨이 비상장사인 탓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파트너이자 대표적인 치킨 프랜차이즈인 교촌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닭고기 생산기업인 마니커는 이날 8.75% 오른 채 거래를 시작했으며 하림도 장 초반 5.00% 상승했다. 세 사람이 전날 ‘제주 위트 에일’ 맥주를 마신 것으로 알려지자 해당 맥주의 제조사인 한울앤제주도 장 초반 14.15% 급등했다. 황 CEO가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게 바나나우유를 나눠줬다는 소식에 빙그레도 장 초반 3% 넘게 올랐다. 앞서 세 사람은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깐부치킨 매장에서 1시간 20분 가량 ‘치맥 회동’을 했다. 엔비디아 측에서 회동 장소로 직접 깐부치킨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치킨과 치즈스틱, 치즈볼 등을 먹으며 선물을 주고받았다. 또 제주 위트 에일과 더불어 하이트진로의 맥주 ‘테라’와 소주 ‘참이슬’을 섞은 이른바 ‘테슬라’ 맥주도 마셨다. 현장에 시민들이 몰리자 황 CEO는 직접 바나나우유와 김밥, 치킨, 감자튀김 등을 나눠줘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세 사람의 능숙한 ‘치킨 발골’ 능력에 감탄하고 어떤 메뉴를 먹었는지 궁금해하는 등 세계적인 기업을 이끄는 CEO들의 소탈한 모습에 환호했다.
  • 尹 전용기에 ‘참이슬 프레쉬’ 페트 10병 실렸다

    尹 전용기에 ‘참이슬 프레쉬’ 페트 10병 실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대통령 전용기에 ‘참이슬 프레쉬’ 페트 10병이 실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대통령기록관을 통해 입수한 ‘용산 이전 2주기 계기 특별 보안관리 실태 점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재임 당시 공군 1호기 탑재 물품 목록에 참이슬 프레쉬 페트 10병이 포함됐다. 보고서는 참이슬 프레쉬가 대통령 부부의 식사를 총괄하는 ‘운영관’의 요청으로 탑재됐다고 명시했다. 공군 1호기는 대통령이 해외 순방 때 이용하는 전용기다. 소주는 전용기의 ‘전용실’에 칫솔, 손톱깎이, 사탕을 담는 아크릴·유리 재질의 ‘사탕볼’ 그릇과 은수저 세트, 은 세정제, 문구류 등과 함께 ‘소모품류’로 분류돼 탑재됐다. 아울러 ‘소모품류’ 아래에는 ‘매 행사 시 준비 및 검측 후 탑재’라는 문구도 적혀 있어, 일회성 탑재가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된다. 윤 의원은 “국민과 국가를 대표해 공적 업무로 해외 순방을 나가는 대통령이 전용기에 자신을 위해 저렇게 주류를 잔뜩 싣고 나갔다는 황당한 이야기는 들어본 적도 경험해 본 적도 없다”며 “해외 순방을 다녀보면 1분 1초가 아쉽고 모자란 데, 순방 때마다 저렇게 행동했다는 것을 보면 대통령직에 대한 무거움과 공적 마인드 자체가 부재했음을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 “갈수록 낮아지네”…소주 ‘처음처럼’ 16.5→16도로

    “갈수록 낮아지네”…소주 ‘처음처럼’ 16.5→16도로

    롯데칠성음료는 대표 소주 제품인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16.5도에서 16도로 0.5도 낮춘다고 10일 밝혔다. 처음처럼의 도수가 낮아진 것은 4년 만으로 2021년 16.9도에서 16.5도로 낮아졌다. 이미 경쟁사인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후레쉬’와 ‘진로’의 도수는 16도다. 처음처럼은 2006년 출시 당시 20도였으나 2012년 19도, 2018년 17도, 2019년 16.9도로 계속 도수를 낮춰왔다. 회사 측은 주류 시장의 저도화 트렌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로 인해 음주 횟수의 감소 등을 겪어 오면서 알코올 도수를 낮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3년 국내 희석식 소주의 총 출고량은 84만4250㎘로 전년 대비 약 2.0% 감소했고 코로나19 대유행 전인 2019년(91만5596㎘)에 비하면 7.8% 줄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의 강점인 부드러운 목넘김을 위해 100% 암반수에 쌀 증류주를 첨가하고, 대체감미료인 알룰로스를 넣어 쓴맛을 줄이는 방식으로 제로슈거 소주로의 리뉴얼도 진행한다. 이미 제로슈거 소주 브랜드 ‘새로’를 갖고 있는데 회사 측은 새로는 최초의 제로슈거 소주라는 점을, 처음처럼은 목넘김이 부드럽다는 점을 각기 내세워 마케팅 펼친다는 구상이다. 소주의 도수가 점점 낮아지게 되는 추세를 일각에선 원가 절감 방안으로 보기도 한다. 원료인 주정(알코올)보다 물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소주 도수가 0.1도 내려가면 병당 주정 값을 0.6원 절감할 수 있다는 말도 있다. 지난달 외식 소주 품목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보다 0.1% 올랐는데 영업을 위해 술값을 할인하던 추세가 끝나고 원복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때문에 체감 소주값은 오르는데 반해 도수는 갈수록 낮아진다는 불만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 하이트진로 너마저… 맥주 테라·켈리 2.7% 인상

    오비맥주에 이어 하이트진로도 맥주 출고가를 인상하기로 했다. 국내 맥주시장을 양분하는 두 업체가 맥주 소비가 높아지는 여름을 앞두고 잇달아 값을 올리면서 음식점 맥주 판매가도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8일부터 테라, 켈리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 가격을 평균 2.7%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3년 11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회사 측은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가정용으로 많이 팔리는 500㎖ 캔 제품과 발포주인 필라이트 등 일부 품목은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고 했다. 참이슬 등 소주 가격도 올리지 않는다. 맥주 시장 1위 업체인 오비맥주는 지난 4월부터 카스, 한맥 등 맥주의 공장 출고 가격을 평균 2.9% 인상했다. 두 업체가 출고가를 올리면 음식점에서도 관행적으로 주류 가격을 1000원씩 올려왔기에, 맥주 판매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서울 시내 음식점에선 국산 소주·맥주를 통상 병당 5000~6000원에 판매 중인데, 이미 일부 음식점에선 8000~1만원을 받는 곳도 있다. 맥주 클라우드, 크러쉬를 판매하는 롯데칠성음료는 “주류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 테라·켈리 너마저…하이트진로, 맥주 출고가 2.7% 올리기로

    테라·켈리 너마저…하이트진로, 맥주 출고가 2.7% 올리기로

    오비맥주에 이어 하이트진로도 맥주 출고가를 인상하기로 했다. 국내 맥주시장을 양분하는 두 업체가 맥주 소비가 높아지는 여름을 앞두고 잇달아 값을 올리면서 음식점 맥주 판매가도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8일부터 테라, 켈리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 가격을 평균 2.7%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3년 11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회사 측은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가정용으로 많이 팔리는 500㎖ 캔 제품과 발포주인 필라이트 등 일부 품목은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고 했다. 참이슬 등 소주 가격도 올리지 않는다. 맥주 시장 1위 업체인 오비맥주는 지난 4월부터 카스, 한맥 등 맥주의 공장 출고 가격을 평균 2.9% 인상했다. 두 업체가 출고가를 올리면 음식점에서도 관행적으로 주류 가격을 1000원씩 올려왔기에, 맥주 판매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서울 시내 음식점에선 국산 소주·맥주를 통상 병당 5000~6000원에 판매 중인데, 이미 일부 음식점에선 8000~1만원을 받는 곳도 있다. 맥주 클라우드, 크러쉬를 판매하는 롯데칠성음료는 “주류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2년 연속 1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2년 연속 1위

    하이트진로의 ‘테라’와 ‘참이슬’이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맥주 부문과 소주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테라와 참이슬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호감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각각 75.48점과 77.89점을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에서 테라는 뛰어난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은 점이 주요 선정 이유로 꼽혔다. 올해 출시 6주년을 맞아 배우 지창욱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테라 Jump Up 2025!’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대세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 참이슬은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를 넘어 전 세계 80여개국에 수출하는 등 글로벌 대표 소주로서의 존재감과 MZ세대를 겨냥한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테라와 참이슬이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올해 임실에 놀러오면 숙박비 부담 NO!

    올해 임실에 놀러오면 숙박비 부담 NO!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관광객들에게 숙박비 할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숙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임실군은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임실 여행 숙박비 할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실군 외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임실군 내 지정 업소에서 숙박하는 경우 숙박비 결제액의 일부를 할인해 주는 시책이다. 숙박비 결제 금액의 30%,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방법은 지정 숙박업소에 유선 또는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숙박일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임실군청 홍보담당관 임실방문의해TF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업체는 현재 11개소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지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대상업체는 임실군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내용, 절차 및 지정 숙박업소 목록은 ‘임실군 홈페이지-소통참여-고시공고’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현재 군은 올해 임실방문의 해를 기념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전국 각지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는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서는 4개의 대표 축제 기간에 입장료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특별 투어 프로그램으로 도내 5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표 관광지 투어를 실시하고,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활용한 야경 투어, 방송작가 팸투어 등 특별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과 관광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관광사업과 임실군의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여행수요 창출과 마케팅 협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미식투어와 메가인플루언서 활용 투어, 임실 체험관광 상품 등을 동반 추진하여 관광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또한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대표 소주인‘참이슬’을 통한 전국적 홍보도 전개 중이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사진과 함께‘2025 임실방문의 해’라벨이 붙은 하이트진로 참이슬이 출시되어, 유통 중이다. 심 민 군수는“체류형 관광객들이 임실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숙박비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며“외부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엣지랭크, 대한민국소통어워즈 대상 2관왕 달성

    엣지랭크, 대한민국소통어워즈 대상 2관왕 달성

    - 하이트진로 공식 SNS 운영 노하우로 ‘올해의 소통대상’(종합대상) 수상 기여-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소통파트너대상’ 수상 디지털 종합 광고 에이전시 ‘엣지랭크(대표 장정우)’가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하이트진로 디지털 홍보 대행사로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에 기여하며, ‘대한민국소통파트너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소통·마케팅 시상식이다. 총 400여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소통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 마케팅 효과 등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하이트진로가 수상한 ‘올해의 소통대상’은 5회 이상 수상 또는 장관상 및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관) 중 고객 만족도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꾸준히 유지하는 기업(관)에게만 수여되는 상으로, 엣지랭크는 2022년부터 하이트진로 소주부문 디지털 홍보 대행사로 선정돼 연속 수상에 기여해 왔다. 엣지랭크는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참이슬, 진로, 일품진로 등 SNS와 디지털 통합 마케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브랜드별 특징을 살려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콘텐츠를 확산하는 소통 전략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엣지랭크는 하이트진로 디지털 운영을 통해 ‘소셜아이어워드 2024’ 대상 3관왕, ‘대한민국 SNS 대상’ 기업부문 종합대상과 함께 ‘소셜아이어워드 2024 베스트 디지털 에이전시 TOP 10’에 선정되며, 우수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입증했다. 엣지랭크 장정우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엣지랭크의 마케팅 역량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객사와의 협력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디지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참이슬’… 23년간 소주 역사 썼다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참이슬’… 23년간 소주 역사 썼다

    1998년 10월 첫선을 보인 참이슬은 ‘소주는 25도’라는 상식을 깨며 ‘부드럽고 깨끗한’ 맛으로 소주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23도 소주로 시작해 현재는 ‘20.1도 오리지널’과 ‘16도 후레쉬’ 두 가지 브랜드로 국내 소주시장을 이끌고 있다. 출시 2년 만에 전국 시장 점유율 50%를 돌파한 참이슬은 지난달까지 400억병(360ml 기준)이 넘게 판매됐다. 이는 1초당 약 49병이 팔린 셈으로 병을 눕히면 지구(약 4만km)를 222바퀴 돌 수 있는 길이의 양이다. 2001년부터 2024년까지 23년 연속 세계 증류주(Distilled Spirits) 판매량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참이슬의 성공은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서 비롯됐다. 시장 변화와 소비자 입맛에 맞춰 16차례에 걸쳐 제품 리뉴얼을 진행해 왔다. 2007년 핀란드산 순수 결정과당을 도입해 맛을 개선했고, 2009년에는 대나무 활성숯 정제공법으로 주질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었다. 2024년 리뉴얼에서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도수를 16도로 조정하고, 정제 과정을 기존 4번에서 5번으로 늘려 깨끗한 맛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참이슬은 주류 모델로 아이유를 10년간 기용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2020년에는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과 브랜드 협업 굿즈 출시 등 차별화한 마케팅을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현재 약 80개국에 소주를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글로벌 비전 2030’을 선포하며 2030년까지 해외 소주 매출 5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참이슬을 앞세워 글로벌 주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참이슬은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로 자부심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물질 나온 필라이트…식약처 “술 주입기 세척 미흡 등 적발”

    이물질 나온 필라이트…식약처 “술 주입기 세척 미흡 등 적발”

    이물질이 나왔던 하이트진로의 맥주 ‘필라이트 후레쉬’ 제품이 제조 과정상에서 세척과 소독이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술 주입기 세척 미흡 등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17일 식약처는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등에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술을 용기(캔)에 넣어 밀봉하는 주입기에 대한 세척, 소독 관리가 미흡한 점이 드러났고 그 결과 주입기가 젖산균에 오염됐다고 밝혔다. 젖산균이 제품에 들어가면서 유통과정 중에 탄수화물, 단백질과 결합해 제품 내 응고물이 생성된 것으로 보았다. 원래 세척, 소독시 세척제와 함께 살균제를 써야 하나 3월 13일과 25일, 4월 3일과 17일에 살균제를 쓰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초 하이트진로는 이 날짜에 생산한 필라이트 후레쉬 제품에 대해 자진 회수하겠다고 한 바 있다. 식약처는 젖산균에 대해 “위생지표군, 식중독균이 아닌 비병원성균으로 주류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균”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을 수거해 성상과 식중독균 등 기준 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는 적합했다고 밝혔다. 해당 날짜에 출고된 제품은 200만캔(710t)인데 하이트진로가 16일까지 회수한 제품은 118만캔(420t)정도다. 총 124만캔(440t)을 회수할 계획이다. 이번 일로 하이트진로는 수억 원의 손실을 보게 됐다. 식약처는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할 예정이다.경유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았던 소주 ‘참이슬 후레쉬’에 대해서는 다른 물질이 제조 과정 중에 혼입됐을 개연성은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의 검사 결과 제품의 내용물에서는 경유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고 제품 겉면에서만 경유 성분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소주병과 뚜껑 재질 차이로 완전한 밀봉이 어려우며 유통과 보관 중 온도변화에 의한 기압 차이가 발생할 경우 외부의 경유 성분이 기화해 뚜껑 틈새로 미량 유입됐을 개연성이 있다고 봤다. 이날 하이트진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전 공정의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며 “소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소주·라면값 편의점 내릴 때 음식점은 올렸다

    소주·라면값 편의점 내릴 때 음식점은 올렸다

    최근 편의점과 마트에서 판매하는 소주와 라면 가격이 지난해보다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소주와 라면 가격은 꾸준히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서민의 음식이라 할 수 있는 두 품목이 출고가가 인하되면서 납품가가 내렸지만 음식점들은 가격 하락분을 반영하지 않고 ‘고물가’란 시류에 편승해 가격을 계속 올린 것이다.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마트와 편의점에서 파는 가공식품 소주 가격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 소주 가격 상승률은 지난 1월 -0.6%, 2월 -1.1%, 3월 -1.4%로 집계됐다.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건 가격이 내렸다는 의미다. 소주값이 3개월 연속 내린 건 2014년 이후 10년 만이다. 편의점 소주 3개월 연속 내려… 식당 소주값은 최대 8000원 편의점 소주 가격이 올해부터 내린 건 정부가 주세를 인하했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국산 소주에 기준판매비율을 처음 도입했다. 기준판매비율은 개별소비세 비율을 정할 때 적용하는 일종의 ‘과세표준 할인율’이다. 해당 비율만큼 과세표준이 내려가 세금이 줄어든다. 소주의 기준판매비율은 22.0%로 결정됐다. 소주의 과세표준이 22.0% 인하되면서 공장 출고가는 10.6%(132원) 저렴해졌다. 예컨대 참이슬 프레시(360㎖)의 반출가격은 586원이다. 여기에 세금(주세 72%+교육세 30%+부가가치세 10%)이 부과된 출고가는 1247원이다. 기준판매비율 22%(129원)를 적용하면 반출가격은 457원으로 내려간다. 여기에 세금이 붙은 출고가는 1115원으로 기존 가격보다 132원 저렴해진다. 기준판매비율 적용으로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소주값은 올해 1월 1일부터 병당 최대 200원까지 내렸다. 주류·유통 업계가 정부의 주세 인하에 소주 판매가 할인으로 부응한 것이다. 하지만 편의점 소주값이 200원씩 내리는 동안 음식점에서 파는 소주값은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외식 소주 가격 상승률은 1월 4.8%, 2월 3.9%, 3월 1.9%로 집계됐다. 소주 주세 인하로 출고가가 내렸음에도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소주값은 내리긴커녕 소폭 오른 것이다. 현재 음식점 소주는 병당 5000~6000원에 팔리고 있다. 서울 강남의 일부 주점은 병당 8000원에 팔기도 한다.편의점 라면 6개월 연속 내려… 식당 라면값은 계속 올라 서민의 끼니 해결에 도움을 주는 라면도 마찬가지였다. 편의점과 마트에서 판매하는 가공식품 라면 가격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6개월 연속 내렸다. 전년 동월 대비 라면값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2.6%. 11월 -1.8%, 12월 -3.0%, 올해 1월 -4.3%, 2월 -4.8%, 3월 -3.9%를 기록하며 하락했다. 편의점 라면값이 내린 건 정부의 물가 안정 호소에 식품업계가 동참했기 때문이다. 특히 제분업체들이 라면의 원료인 소맥분 가격을 내린 것도 라면값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농심은 지난해 7월 1일부로 신라면 출고가를 4.5% 인하했다. 이에 따라 소매점 기준 1000원에 판매되는 신라면 한 봉지 가격은 50원 내려갔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 제분회사로부터 공급받는 소맥분 가격이 7월부터 5% 인하됐다”면서 “라면 판매가 인하로 연간 200억원 이상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편의점 라면값이 내리는 동안 음식점에서 파는 라면값은 계속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외식 라면 가격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6.1%, 11월 5.5%, 12월 5.4%, 올해 1월 4.8%, 2월 3.9%, 3월 3.6%로 평균 물가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라면 업체들이 원가 하락을 이유로 출고가를 내렸음에도 음식점들은 끓여 파는 라면값을 계속 올린 것이다. 기름값 13개월 연속 내려… 임대료는 0%대 상승 그쳐 음식점들은 소주와 라면의 출고가 인하에도 가격을 계속 인상한 이유에 대해 에너지 가격과 인건비, 임대료 등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해당 기간 기름값과 임대료는 꾸준히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 석유류 상승률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꾸준히 시행하면서 휘발유값은 25%, 경유값은 37%씩 인하됐기 때문이다. 또 전셋값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9개월 연속 -0.1~-0.9% 범위 내에서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월세 상승률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 연속 0.8%에 그쳤다. 음식점들이 소주·라면값을 인상한 근거로 든 에너지 가격과 임대료가 실제 인상 요인은 아니었던 것이다. 이런 현상을 업계에서는 판매자의 매출 욕심으로 물가가 오르는 ‘그리드플레이션’이라고 부른다. 음식점들이 소주·라면 출고가가 100원 단위로 인상됐을 땐 판매 가격을 1000~2000원씩 올렸으면서 출고가가 내릴 땐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단 점에서다.
  • 더욱 부드러운 맛으로 돌아온 ‘진로골드’… 과당도 뺐다

    더욱 부드러운 맛으로 돌아온 ‘진로골드’… 과당도 뺐다

    소주의 원조 하이트진로가 부드러운 소주 맛의 황금비율을 찾았다. 하이트진로는 기존 ‘진로’의 정통성을 살리면서도 차별화된 주질과 패키지로 완성한 신제품 ‘진로골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진로골드는 하이트진로의 100년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한 황금비율 레시피로 최상의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냈다.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슈거’ 소주로, 쌀 100% 증류원액을 첨가해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했다. 또, 지속적인 소비자 조사와 분석을 통해 부드럽고 편안한 음용감의 15.5도로 개발했다. 제품 패키지는 진로 브랜드의 투명한 스카이블루 색상의 병을 적용하고 병뚜껑은 로즈골드, 라벨은 에메랄드색 등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한자로 진로(眞露)를 크게 삽입하고 한글과 영문도 함께 표기해 가독성을 높였다. 행운과 부의 상징인 두꺼비 로고를 가운데 배치해 진로골드만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골드의 초기 인지도 확산을 위해 새로운 ‘골드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프리론칭 TV 광고를 시작으로 골드 두꺼비 캐릭터 이야기를 담은 SNS 콘텐츠와 다양한 판촉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 다음달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진로골드 팝업스토어’를 서울과 부산에 연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참이슬의 깨끗함과 진로의 깔끔함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하이트진로가 다시 한번 부드러운 맛으로 소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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