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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구속영장… 尹부부 동시 구속 기로

    김건희 구속영장… 尹부부 동시 구속 기로

    金,혐의 전면 부인… 12일 영장심사尹 몸싸움 끝에 체포 재집행 불발 김건희 특검이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격 청구했다. 전날 김 여사를 소환한 뒤 추가 조사 없이 곧바로 구속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전직 대통령 부부가 모두 구속되는 헌정사상 첫 사례가 된다. 특검은 이날 오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에도 나섰으나, 윤 전 대통령의 완강한 거부로 실패했다. 김건희 특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후 1시 21분쯤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법 및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정치자금법 위반(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의 혐의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12일 오전 10시 10분에 열린다. 오정희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구속영장 청구 요건에 다 해당한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구속영장은 범죄 혐의가 어느 정도 소명됐고, 도주 또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을 경우 발부한다. 특검이 주요 의혹에 대한 김 여사의 혐의점을 입증했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검은 김 여사가 전날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한 만큼 증거인멸의 우려가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특검이 추가 소환조사를 진행한 이후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란 관측도 나왔지만, 김 여사가 혐의를 부인하면서 특검이 추가 조사를 해도 소득이 없을 것이란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전날 조사에서 김 여사는 “나 같으면 절대 안 산다”며 이우환 화백의 그림과 현금의 실소유주가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지난달 25일 김 여사의 오빠인 김진우씨 장모 집 압수수색 과정에서 해당 그림과 현금 1억원 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김 여사는 ‘건진법사’ 전성배씨로부터 각종 청탁을 전달받은 소위 ‘건희2’ 휴대전화는 자신이 아니라 자신을 수행하던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사용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공천개입 의혹도 전면 부인했다. 2022년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과 통화한 사실이 없으며 김영선 전 의원과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에 대해서도 “거듭 공천 관련 연락을 해서 대통령실 정무수석실을 통해 끊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6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순방 때 착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반클리프아펠 목걸이와 티파니 브로치, 까르띠에 팔찌 등에 대해서도 “목걸이와 브로치는 결혼 전 홍콩 거리에서 모친에게 선물하려고 125만~150만원을 주고 산 모조품이고 팔찌도 종로 귀금속 거리에서 산 모조품”이라고 주장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지난 6월 검찰이 새롭게 확보한 김 여사와 미래에셋증권 직원의 통화 녹음파일에 대해선 “본인 목소리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모르는 걸 되물은 것뿐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내용은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 또 자신은 당시 서울대 경영전문석사 과정에 매진하느라 주식 투자를 할 겨를이 없었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조사 내내 건강상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점심 식사는 거의 하지 못한 채 준비해 온 식빵 3분의1조각과 참외 1조각도 다 먹지 못하고 남겼다는 후문이다. 특검 측도 강압적으로 수사하지 않고 예우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코바나컨텐츠 기업 후원 의혹, ‘집사게이트’ 의혹 등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특검팀은 나머지 혐의점에 대한 수사를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 특검, 김건희 구속영장 청구… 헌정사상 첫 前 대통령 부부 구속 기로

    특검, 김건희 구속영장 청구… 헌정사상 첫 前 대통령 부부 구속 기로

    김건희 특검이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격 청구했다. 전날 김 여사를 소환한 뒤 추가 조사 없이 곧바로 구속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전직 대통령 부부가 모두 구속되는 헌정사상 첫 사례가 된다. 특검은 이날 오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에도 나섰으나, 윤 전 대통령의 완강한 거부로 실패했다. 김건희 특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후 1시 21분쯤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법 및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정치자금법 위반(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의 혐의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12일 오전 10시 10분에 열린다. 오정희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구속영장 청구 요건에 다 해당한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구속영장은 범죄 혐의가 어느 정도 소명됐고, 도주 또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을 경우 발부한다. 특검이 주요 의혹에 대한 김 여사의 혐의점을 입증했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검은 김 여사가 전날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한 만큼 증거인멸의 우려가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특검이 추가 소환조사를 진행한 이후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란 관측도 나왔지만, 김 여사가 혐의를 부인하면서 특검이 추가 조사를 해도 소득이 없을 것이란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전날 조사에서 김 여사는 “나 같으면 절대 안 산다”며 이우환 화백의 그림과 현금의 실소유주가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지난달 25일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씨 장모 집을 압수수색에서 해당 그림과 현금 1억원 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김 여사는 ‘건진법사’ 전성배씨로부터 각종 청탁을 전달받은 소위 ‘건희2’ 휴대전화는 자신이 아니라 자신을 수행하던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사용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공천개입 의혹도 전면 부인했다. 2022년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과 통화를 한 사실이 없으며, 김영선 전 의원과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에 대해서도 “거듭 공천 관련 연락을 해서 대통령실 정무수석실을 통해 끊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순방 때 착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와 티파니 브로치, 까르띠에 팔찌 등에 대해서도 “목걸이와 브로치는 결혼 전 홍콩 거리에서 모친에게 선물하려고 125만~150만원을 주고 산 모조품이고, 팔찌도 종로 귀금속 거리에서 산 모조품”이라고 주장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지난 6월 검찰이 새롭게 확보한 김 여사와 미래에셋증권 직원과의 통화 녹음파일에 대해선 “본인 목소리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모르는 걸 되물은 것뿐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내용은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 또 자신은 당시 서울대 경영전문석사 과정에 매진하느라 주식 투자를 할 겨를이 없었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조사 내내 건강상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점심 식사는 거의 하지 못한 채 준비해온 식빵 3분의 1조각과 참외 1조각도 다 먹지 못하고 남겼다는 후문이다. 특검 측도 강압적으로 수사하지 않고 예우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코바나컨텐츠 기업 후원 의혹, ‘집사게이트’ 의혹 등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특검팀은 나머지 혐의점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민생쿠폰도 성북에서는 두번 웃 어요[현장 행정]

    민생쿠폰도 성북에서는 두번 웃 어요[현장 행정]

    “민생쿠폰, 성북에서 쓰면 두 번 웃을 수 있습니다.” ●미용실·떡집 등 상점 돌며 소비 진작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민생회복 소비쿠폰(민생쿠폰) 지역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달 28일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돈암시장을 찾은 이 구청장은 골목 곳곳을 누비며 “성북에서 받은 민생쿠폰은 성북 안에서 써야 진짜 의미가 있다”고 호소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시장 내 ‘국제미용실’을 시작으로 ‘서울떡집’과 ‘대성축산’, ‘야채왕우리농산물’ 등 상점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이곳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쌀도, 고기도 살 수 있는 민생쿠폰을 지역 안에서 써 달라”며 “작은 소비가 상인에게는 하루의 희망이 된다”고 강조했다. 장바구니도 손수 들었다. 이 구청장은 야채왕우리농산물에서 표고버섯 한 팩과 풋고추 한 봉지, 참외 6개 등을 민생쿠폰으로 결제했다. 총구매 금액은 2만 6550원. 현장에서 첫 결제를 마친 그의 표정에 작은 뿌듯함이 묻어났다. 그의 행동을 본 상인들은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한 상인은 “민생쿠폰을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에 걱정이 컸는데 구청장이 직접 나서니 든든하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구는 민생쿠폰이 지역에서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누리집·소셜미디어(SNS)·알림톡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물론 전담 태스크포스(TF)와 콜센터를 운영해 주민 문의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20개 동 주민센터마다 현장 대응센터를 설치하고 보조 인력도 배치해 민생쿠폰 신청 절차를 돕고 있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접수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접수 현장 찾아 불편사항 직접 챙겨 이 구청장 역시 접수 현장을 수시로 찾아 안내 체계를 점검하고 불편 사항을 직접 챙기고 있다. 그는 “주말에 민생쿠폰으로 외식했다는 주민 이야기를 들으면 힘이 난다. 무엇보다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애써 준 우리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도 여름밤 동네를 산책하며 야식도 즐기고 전통시장도 한 번쯤 들러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 참여를 다시 한번 당부했다.
  • 베트남서 귀한 참외·멜론·딸기 ‘주렁’…기술 넘어 한국 품종도 뿌리 내린다[K스마트팜, FTA 파고를 넘다]

    베트남서 귀한 참외·멜론·딸기 ‘주렁’…기술 넘어 한국 품종도 뿌리 내린다[K스마트팜, FTA 파고를 넘다]

    약 3600평 70% 정부서 투자받아바깥 40도에도 온실은 ‘과일 맞춤’새달 닥락성 지역에 새 농장 완공 먼저 터 잡은 일본 딸기 대체 목표스마트팜 4년 내 연 1조원대 수출 “해외 진출을 위해선 스마트팜 기술과 재배 기술, 품종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7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30여분을 차로 달려 도착한 타인찌 지역. 이곳에 한국 정부가 스마트팜 수출 확대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자 조성한 베트남의 첫 번째 ‘한국형 스마트팜’이 있다. 정부와 민간 스마트팜 기업 ‘아페스’가 각각 70%, 30%를 투자해 지난 2022년 1.2㏊(약 3600평) 규모의 농장을 준공했다. 설비와 시스템 모두 국내 기술과 기자재로 만들어졌다. 농장을 운영하는 ‘아페스’의 김진성 대표는 “한국형 스마트팜이 성공하려면 단순히 기자재를 수출하거나 시설을 짓는 데 그쳐선 안 된다”며 “적정 품종과 재배 기술은 물론 비료·농약 등 후방산업까지 받쳐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9년까지 스마트팜 수출을 연간 9억 달러(약 1조 2400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한국의 스마트팜 수출·수주액은 2억 4100만 달러(3300억원)로 전년보다 18.8% 줄었다. 하지만 수주 건수는 60% 넘게 증가했고 수주 대상 국가도 기존 9개국에서 12개국으로 늘어났다. 농식품부는 “K스마트팜의 국제적 입지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고령화 등으로 위축된 국내 농업의 돌파구이자 수출 효자 품목으로 K스마트팜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온실 내부에선 베트남에선 희소한 멜론과 참외가 굵은 열매를 맺고 노랗게 익어 가고 있었다. 참외 넝쿨 사이로 양액기가 물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있었고, 한쪽 육묘동에선 겨울 작기에 재배할 딸기 모종 심기가 한창이었다. 참외 수확이 끝나는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하노이에서 유일하게 겨울 과일 딸기를 재배하는 공간으로 바뀐다. 12월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지만, 아페스의 스마트팜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다. 김 대표는 “바깥 날씨가 40도에 육박하지만 낮에는 에어포그와 배기 팬·차관 스크린을, 밤에는 공조기를 가동해 온도를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K스마트팜은 베트남에서 존재감을 키워 가고 있다. 김 대표는 “딸기 재배에 유리한 해발 600m의 베트남 닥락성 지역에 현지 기업과 협력해 더 수익성 높은 스마트팜을 지어 8월 완공 예정”이라며 “한국보다 먼저 베트남에 진출한 일본의 딸기 품종을 한국 품종으로 대체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응우옌 홍 손 베트남 농업과학원장은 “한국 정부의 지원 덕분에 스마트팜과 맞춤형 농업기술을 베트남에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양국 간 농업 교역이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 기획: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서울신문>
  • “안방인 줄”…무궁화호서 5칸 차지하고 드러누운 男에 ‘눈살’[포착]

    “안방인 줄”…무궁화호서 5칸 차지하고 드러누운 男에 ‘눈살’[포착]

    기차에서 무려 좌석 5칸을 차지하고 맨발로 드러누운 승객의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무궁화호 드러누운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빠 수술 소식에 목포에서 대전행 무궁화호를 탑승했다”는 작성자 A씨는 “이게 무슨 일인가. 기차에서 드러누워 가는 분 처음 본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발을 벗은 채 좌석 5칸을 차지하고 누워있는 한 승객의 모습이 담겼다. 가방을 베개 삼아 머리를 대고 누워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모습이 찍힌 장소는 무궁화호 카페 객차로 보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18년부터 입석 승객들을 수용하기 위해 열차 카페를 입석 겸용 칸으로 개조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객차에는 지하철 형태의 28석 좌석이 마련돼 있다.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맞냐”, “곧 밥상도 차리겠다”, “아무리 빈자리가 많아도 저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라며 비판했다. 한편 지하철이나 기차 등에서 공공예절을 지키지 않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민폐 승객’은 이전에도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지하철 노약자석 3칸을 모두 차지한 뒤 음식을 늘어놓고 쌈까지 싸먹은 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는 경기도 광역버스에서 구멍난 양말을 신은 채 앞좌석에 발을 올린 승객의 모습이 포착돼 질타를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수도권 지하철 열차 안에서 과도를 꺼내 참외를 깎아먹는 승객의 모습이 공개되며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제철과일로 건강관리하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제철과일로 건강관리하세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7월 9일, 더위가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제철 과일을 추천했다. 이번에 추천된 과일은 자두, 천도복숭아, 참외, 수박 등이다. 특히 자두는 ‘본초강목’에서 골절이 쑤시는 것과 열을 다스린다고 전해지며, ‘농사로’에 따르면 자두는 수분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당질과 소량의 유기산, 비타민 A 성분이 풍부해 피로 해소, 빈혈 예방, 식욕 증진, 변비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7월 10일부터 여름 대표 과일인 자두(1.2kg/7,680원/행사 카드)를 비롯해 미니단호박(3kg/10,900원/행사 카드)을 할인 판매하며, 제철 과일인 수박, 포도, 멜론 등도 함께 판매한다. 여름 할인 상품은 NH, 신한, 삼성, 롯데, 우리, 카카오페이머니, 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 토스페이머니계좌 등 행사 카드로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7월 10일 단 하루 동안 돼지고기 삼겹살(100g/2,250원)과 돼지고기 목심(100g/2,150원)을 초특가로 판매하며, 대패삼겹살도 준비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울러 7월 10일부터 23일까지는 하나가득 황태채(450g), 하나가득 남해볶음용멸치(250g2봉), 하나가득 재래김(4g16봉+8봉)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 “여름철 입맛 없을때, 지역 특산물로 만든 특화 음식 맛보세요”

    “여름철 입맛 없을때, 지역 특산물로 만든 특화 음식 맛보세요”

    자치단체들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음식 개발과 홍보에 나서 관심을 끈다.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인 경북 성주군은 참외를 활용한 지역특화 메뉴 10종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발된 메뉴는 참외겨자무침, 참외쏨땀, 참외들기름무침 등 기본 반찬류와 참외루꼴라샐러드, 참외오픈샌드위치 등 브런치 및 휴게음식점용 메뉴 10종이다. 메뉴들은 20~30대 젊은 소비층의 기호에 맞춰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브런치카페 등 외식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군은 이들 메뉴에 대해 약 2개월간 시범 식당에서 소비자 반응과 운영 타당성 검증을 거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레시피북 발간 및 브런치 카페 연계 확대 등 실용화 전략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 울릉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릉도생활개선회원 4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음식 개발 교육을 진행했다. 약선음식전문가로 활동하는 김경서 강사가 초빙되어 울릉도 특산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레시피를 전수했다. 개발된 메뉴들은 명이분말과 한천을 이용한 ‘명이양갱’, 울릉도 물엉겅퀴를 활용한 ‘물엉겅퀴밥압찰떡’, 삼나물과 파프리카의 조화가 돋보이는 ‘삼나물파프리카잡채’ 등 울릉도 식재료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인의 입맛을 고려한 창의적인 요리들이었다. 또한 더덕순과 더덕, 가지를 이용한 ‘더덕순더덕새싹말이’, 전호분말과 우유를 활용한 ‘전호슬러시’ 등도 선보였다. 경북 예천군은 최근 요리연구가이자 유명셰프인 오세득 요리사와 손잡고 예천 땅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인 ‘쪽파’와 ‘한우’를 활용한 특화음식 메뉴를 개발했다. 군은 특화메뉴를 레시피북으로 발간해 지역 음식점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다. 흑돼지 산지로 유명한 경남 함양군은 지난 23일 ‘함양 흑돼지 특화요리 개발 및 전수 교육 평가회’를 가졌다. 평가회에서는 삼겹살 및 흑돼지구이 한상차림 등 5종의 고기 요리와 함께 된장찌개·밑반찬 4종 등 상차림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식단 구성도 함께 시연 및 전시됐다. 올갱이(다슬기의 방언) 주산지인 충남 괴산군은 올갱이 영양죽, 올갱이 김치, 올갱이 곰국수, 올갱이 발효 신선탕(전골류), 올갱이 발효 정식, 올갱이 파스타 등 괴산 올갱이를 재료로 만든 10여가지 음식을 개발해 육성 및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군은 올갱이 먹거리를 만들려는 청년들과 상인들에게 레시피를 전수하고 교육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의 특산물인 올갱이를 재료로 한 음식을 대한민국 대표 음식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 ‘2025 경북 K-투어 페스티벌 in 서울’ 개최

    경북도, ‘2025 경북 K-투어 페스티벌 in 서울’ 개최

    경북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5 경북 K-투어 페스티벌 IN 서울-경북 WOW(와) 보이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2025 경북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 수도권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북의 매력을 집중 홍보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공연, 체험행사, 관광상품 전시·판매,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첫날 오후 5시, 경북의 전통을 상징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처용무’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둘째, 세째날은 K-POP 커버댄스팀 ‘아트비트’의 공연과 버스킹 무대가 이어진다. 경북 시군 대표 축제를 도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청송 사과축제의 ‘사과 난타’, 구미 라면축제의 ‘라면 쌓기 챌린지’ 등 이색 체험이 남녀노소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외에도 한복 체험, 캘리그라피 체험(박소윤 작가 참여) 등 전통문화 체험이 도심 속 한국적 정서를 전달한다. 미식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안동 이육사 와인 테이스팅 클래스는 전문 소믈리에의 진행으로 수준 높은 체험을 제공하며, 경북 22개 시군의 특산물 시음·시식 부스도 시간대별로 운영된다. 대표 특산물로는 경주 찰보리빵, 성주 참외쿠키, 울릉 호박엿, 봉화 송이빵, 청도 감말랭이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장 중심에는 경북 통합홍보관이 설치된다. 이곳엔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경북의 글로벌 관광 비전이 전시되며, 22개 시군 포토존을 통해 지역 관광명소와 정보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하나투어 및 전담여행사가 참여하는 ‘트래블 마켓’에서는 경북 관광상품의 현장 홍보와 판매가 이루어진다. 이밖에 ‘경북 퀴즈쇼’, 특산품 경매, SNS 인증샷 이벤트, QR코드 미션, 십자말풀이 퀴즈 등 다양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5만원 상당의 도내 호텔 숙박권, 경북 특산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K-투어 페스티벌은 경북의 전통과 현대,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축제의 장으로, 수도권 시민에게 경북의 매력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2025 APEC KOREA와 경북 방문의 해를 계기로,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체류형 야간 관광객 유치전 나선 지자체

    체류형 야간 관광객 유치전 나선 지자체

    자치단체들의 야간 관광객 유치전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지역의 야경 명소를 활용한 체류형 야간관광상품을 잇따라 개발하고 있어서다. 경북 성주군은 13~15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에서 ‘트윙클 성주! 2025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참외+피크닉’을 테마로 공연·체험·먹거리·포토 콘텐츠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 ▲마술쇼·버스킹 밴드 공연 ▲오징어게임 체험존과 나무놀이터 ▲야간 숲속 트레킹 코스 ▲지역민 참여형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참외를 활용한 디저트·포토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성밖숲 축제장으로 오셔서 성주의 특별한 밤을 즐기고, 감동 있는 추억을 남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1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초여름 밤의 낭만 축제’ 2025 삼다콘서트를 연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제주지역 뮤지션이 참여해 총 10회의 야간 공연을 선보인다. 상시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제주문화 굿즈 만들기 ▲에코파우치 제작 ▲제주 자연의 소리를 통해 환경과 생태를 체험하는 사운드 스케이프 등이 준비된다. 또 제주의 식물과 자연 향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 등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충남 홍성군은 서부면 남당항에 있는 ‘홍성스카이타워’ 운영 시간을 오는 8월까지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 홍성스카이타워는 지난해 5월 개장한 65m 높이의 전망대로 천수만의 풍경과 서해의 낙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22만명을 기록했다.
  • ‘밤밤곡곡 축제장, 어디로 갈까’…지자체들, 야간 관광객 유치전 후끈

    ‘밤밤곡곡 축제장, 어디로 갈까’…지자체들, 야간 관광객 유치전 후끈

    자치단체들의 야간 관광객 유치전이 후끈 달아 오를 전망이다. 지역의 야경 명소를 활용한 체류형 야간관광상품을 잇따라 개발해 손님 맞이에 나서고 있어서다. 경북 성주군은 13~15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에서 ‘트윙클 성주! 2025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참외+피크닉’을 테마로 공연·체험·먹거리·포토 콘텐츠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 ▲마술쇼·버스킹 밴드 공연 ▲오징어게임 체험존과 나무놀이터 ▲야간 숲속 트레킹 코스 ▲지역민 참여형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참외를 활용한 디저트·포토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성밖숲 축제장으로 오셔서 성주의 특별한 밤을 즐기고, 감동 있는 추억을 남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초여름 밤의 낭만 축제’ 2025 삼다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올해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제주지역 뮤지션이 참여해 총 10회의 야간 공연을 선보인다. 상시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제주문화 굿즈 만들기 ▲에코파우치 제작 ▲제주 자연의 소리를 통해 환경과 생태를 체험하는 사운드 스케이프 등이 준비된다. 또 샌드 아트 체험, 마음의 평화를 전하는 힐링 요가, 제주의 식물과 자연 향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 등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충남 홍성군은 서부면 남당항에 위치한 ‘홍성스카이타워’ 운영 시간을 오는 8월까지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 홍성스카이타워는 지난해 5월 개장한 65m 높이의 전망대로, 천수만의 풍경과 서해의 낙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22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제주도와 강원 속초시는 올해 해수욕장을 야간에도 개장한다. 제주도는 야간 조명 시설이 있는 협재와 이호 해수욕장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속초시도 속초해수욕장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늦춘다. 지난해 속초해수욕장 방문객 절반 이상이 야간 해수욕장 기간에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 ‘경북농식품대전’…5~7일, 식품기업 등 224곳 참가

    ‘경북농식품대전’…5~7일, 식품기업 등 224곳 참가

    경북도는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2025 경북 농식품 대전’을 개막했다. 올해 11회째인 행사에는 식품기업 189개 업체, 시군·유관기관 35곳이 참여해 식품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참여 기업 등은 탑티어기업관, 전통주관, 사이소홍보관 등 3개의 주제관과 22개 시군홍보관, 22개 우수기업관, 13개 기관·단체관을 운영한다. 또 선착순 경품 이벤트, 어린이 골든벨, 콩기름 아이스크림 시식, 전통주 소믈리에 시음, 농식품 경매 쇼, 농식품 시식, 참외 버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도는 지역 농식품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와 도내 기업 비즈니스 기회 제공, 농가 전략 품목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 농식품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소비자물가 상승, 1%대로 내렸지만… 축산물·외식 물가는 ‘들썩’

    소비자물가 상승, 1%대로 내렸지만… 축산물·외식 물가는 ‘들썩’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1.9% 오르면서 5개월 만에 1%대로 내려왔다. 고공 행진을 이어가던 채솟값이 안정되고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가격도 내린 결과다. 하지만 돼지고기, 계란값의 가파른 상승세로 축산물 물가가 35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뛰는 등 먹거리 물가는 여전히 불안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6.27(2020년=100)로 1년 전보다 1.9% 올랐다. 1%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이후 다섯 달 만이다. 지난 넉 달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2%에서 오르내렸다. 안정된 농산물 가격 덕분에 물가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농산물 가격은 1년 전보다 4.7% 내리면서 전체 물가를 0.2% 포인트 떨어트렸다. 채소 가격이 5.4% 하락했고, 사과(-11.6%)와 참외(-27.3%), 파(-33.4%), 토마토(-20.6%), 배추(-15.7%) 등이 크게 내렸다. 석유류도 2.3% 내리면서 전체 물가를 0.09% 포인트 끌어내렸다. 이두원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최근 기상 호조로 채소류 산지 출하량이 늘어났다”면서 “유류세 인하율이 축소됐지만 국제 유가가 1년 전에 비해 24.2% 하락하면서 석유류 물가가 내렸다”고 설명했다. 반면 먹거리 물가는 들썩거렸다. 특히 축산물이 6.2% 뛰면서 2022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라 전체 물가를 0.15% 포인트 끌어올렸다. 돼지고기(8.4%)와 국산쇠고기(5.3%), 수입쇠고기(5.4%), 계란(3.8%)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수산물도 6.0% 올랐다. 이두원 심의관은 “돼지고기 수입 가격이 오르고 소고기 도축 마릿수가 감소한 가운데 대체재인 닭고기 가격까지 올랐다”며 “계란 가격은 지난 4월에 8개월 만에 상승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상승했다”고 했다. 서비스 물가 가운데 외식 개인서비스는 3.2% 올랐다. 가공식품도 4.1% 뛰어 전체 물가를 0.35% 포인트 끌어올렸다. 다만 밥상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 지수는 1년 전보다 5.0% 하락했다. 2021년 10월(-7.8%) 이후 4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이다. 임혜영 기획재정부 물가정책과장은 “업계의 원가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 원재료 할당관세 적용, 수입 부가가치세 면제 등 세제·금융 지원을 하고 있다”며 “식품업체와 협의하면서 원가 상승 요인이 있더라도 품목과 인상률을 최소화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고령 “멜론 앞세워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고령 “멜론 앞세워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고령 멜론’ 축제로 초대합니다.” 경북 고령군은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Melo(사랑)-ON(작동)’을 테마로 ‘2025 고령 멜빙(멜론+빙수)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령군이 주최,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멜론빙수 체험을 비롯해 ▲멜론 슬라임 만들기 ▲워터건 & 버블쇼 ▲멜론 올림픽(멜론을 활용한 컬링, 사격, 게이트볼) 등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트롯가수 이찬원, 아이돌그룹 리센느, 래퍼 딘딘 등이 출연하는 ‘고령 뮤직페스티벌’ ▲MBC 라디오 DJ 김묘선과 함께하는 뮤직 토크쇼 ▲100대 가야금 특별공연 ▲군민 가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령멜론은 딸기, 개진감자, 우곡수박과 함께 고령이 자랑하는 명품 특산물이다. 우수한 맛과 품질로 전국 유명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에서 주로 판매된다. 고령에서는 80여 농가가 65㏊에서 파파야, 양구, 홈런 등 다양한 멜론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매년 4월부터 6월까지 멜론 1000여t을 생산한다. 하얀 속살은 참외와 식감이 비슷하지만, 멜론 특유의 깊고 그윽한 향을 지닌다.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특히 ‘황제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하미과 멜론이 인기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 특산품인 멜론을 활용한 고령의 관광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가족·연인들과 함께 축제에 오셔서 멜론처럼 달콤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했다.
  • “고령 멜빙(멜론+빙수)축제로 초대합니다”…6월 7일부터 3일간 개최

    “고령 멜빙(멜론+빙수)축제로 초대합니다”…6월 7일부터 3일간 개최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고령 멜론’ 축제로 초대합니다.” 경북 고령군은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Melo(사랑)-ON(작동)’을 테마로 ‘2025 고령 멜빙(멜론+빙수)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령군이 주최,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멜론빙수 체험을 비롯, ▲멜론 슬라임 만들기 ▲워터건 & 버블쇼 ▲멜론 올림픽(멜론을 활용한 컬링, 사격, 게이트볼) 등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트롯가수 이찬원, 아이돌그룹 리센느, 래퍼 딘딘 등이 출연하는 ‘고령 뮤직페스티벌’ ▲MBC 라디오 DJ 김묘선과 함께 하는 뮤직 토크쇼 ▲100대 가야금 특별공연 ▲군민 가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령멜론은 딸기, 개진감자, 우곡수박과 함께 고령이 자랑하는 명품 특산물이다. 우수한 맛과 품질로 전국 유명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에서 주로 판매된다. 고령에서는 80여 농가가 65ha에서 파파야, 양구, 홈런 등 다양한 멜론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매년 4월부터 6월까지 멜론 1000여t 가량을 생산한다. 하얀 속살은 참외와 식감이 비슷하지만, 멜론 특유의 깊고 그윽한 향을 지니고 있다.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특히 ‘황제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하미과 멜론이 인기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 특산품인 멜론을 활용한 고령의 관광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가족·연인들과 함께 축제에 오셔서 멜론처럼 달콤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했다.
  • 참외 주산지 경북 성주·칠곡, 외래 해충 ‘담배가루이’ 방제 비상

    참외 주산지 경북 성주·칠곡, 외래 해충 ‘담배가루이’ 방제 비상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인 경북 성주군과 인근 칠곡지역 참외 시설하우스에서 최근 여름철 외래 해충인 ‘담배가루이’가 성행해 농가들에 비상이 걸렸다. 성주군은 본격적인 참외 출하시기를 맞아 담배가루이 2단계 동시방제 경보를 발령하고 전면 방제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26일 담배가루이 1단계 개별방제 경보를 조기 발령해 초기 대응에 나섰으나 최근 담배 가루이 밀도가 증가하면서 참외 생산성 저하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성주군과 농가들은 올해 참외 농사 종료 때까지 전군민이 참여하는 2단계 동시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모니터링 요원을 30명으로 증원해 참외 주요 재배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참외의 잎이나 줄기에 붙어 즙을 빨아먹는 담배가루이는 고온기에 접어들수록 세대가 짧아져 여름철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철저한 방제 만이 성주참외의 명성을 지켜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성주지역에서는 3789농가가 3393㏊에서 참외 농사를 짓고 있다.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약 80%를 차지한다. 성주와 이웃한 칠곡군과 지역 450여 참외재배 농가들도 담배가루이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칠곡군은 농협,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참외 작목반 등과 담배가루이 공동 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경북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해 특허 기술을 접목한 ‘참외 담배가루이 스마트 포획기’ 방제 기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 특허기술로 담배가루이를 방제할 경우 담배가루이 밀도는 약 87% 감소해 농약 비용 절감은 물론 기계화로 방제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북도, 매주 토·일요일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정기 개장

    경북도, 매주 토·일요일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정기 개장

    경북도가 농산물 체감 물가를 낮추기 위해 정기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4일 경북도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정기 개장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6년째 운영 중인 바로마켓은 도내 100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바로따서, 바로와서, 바로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산지 가격 수준으로 저렴하게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오는 5일 올해 첫 개장 마켓에서는 ▲성주 참외 1.2㎏(400상자) 8000원 판매 ▲한우·한돈 7품목 20~30% 할인판매 ▲명이나물 만들기 체험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쌀 500g 증정 등 다양한 할인·체험행사로 고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연중 바로마켓 앱(APP)과 문자를 통해 주차별 할인판매 품목 및 장터 운영 소식을 전한다. 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행사와 장터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고객 포인트 제도(구매 금액 3% 적립)를 운영해 단골 확보에도 나선다. 가정의 달, 추석맞이, 김장시즌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시군과 연계한 농특산물 홍보 행사도 진행한다. 지난해 바로마켓은 총 70회를 운영해 방문객 10만 9000명, 앱(APP) 등록 회원 수 1만 3000명, 매출액 22억원을 달성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바로마켓이 최근 어려워진 경제 여건을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진짜 장터 역할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 동곡뮤지엄, ‘한국 금속문화유산 오천년’ 특별전···국보급 유물 최초 실물 공개

    동곡뮤지엄, ‘한국 금속문화유산 오천년’ 특별전···국보급 유물 최초 실물 공개

    광주광역시 보문복지재단 동곡뮤지엄이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29일까지 ‘한국의 금속문화유산 오천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진 한국 금속공예의 역사와 미적 가치를 조망하는 자리로시대별 대표 금속공예 유물 10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고려시대에 제작된 은판 꽃병인 ‘참외모양 금도금 은병(銀製鍍金蓮花折枝紋瓜形甁)’이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실물 공개된다. 국내에 단 한 점만 전해지는 이 유물은 고려시대의 뛰어난 금속공예 기술과 세계적인 수준의 도자기 제작 기법을 보여주는 국보급 유물로 평가된다. 이 외에도 고조선 시대의 청동검을 비롯해 고구려 금관, 신라 금동관, 가야 금동관, 남북국 시대 신라, 고려,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금속 유물이 전시되며, 한국 금속공예의 발전 과정과 예술적 가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별전과 연계해서 ‘한국의 금속문화유산 오천년 학술대회’가 3월 29일 동곡뮤지엄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 연구자 8인이 참여해 한국 금속공예의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발전 과정과 현대적 계승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대환 동곡뮤지엄 관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안산대학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국립중앙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국가유산청 등 각 기관의 소속 연구자들이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한국 금속공예의 미적 특징과 기술적 발전을 분석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할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영헌 보문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와 학술대회가 한국 금속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동곡미술관과 박물관을 통합해 ‘동곡뮤지엄’으로 새롭게 출범한 만큼, 앞으로도 전통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연구·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자치단체, 농특산물 매출 증대 위해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맞손’

    자치단체, 농특산물 매출 증대 위해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맞손’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유명 온라인 쇼핑몰 업체와 잇따라 손을 맞잡고 있다.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인 경북 성주군은 지난 12일 성주군청서 쿠팡㈜과 ‘성주참외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해 3월 첫 MOU를 체결하고 참외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쿠팡은 성주군 지역농업협동조합 등 지역 농가와 제휴해 성주 참외 홍보와 판매를 확대한다. 또 로켓프레시를 통한 성주 참외의 새벽·당일배송을 확대하고,기획전 및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성주군은 전국 참외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성주 참외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해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성주군과 쿠팡은 올해 성주참외 온라인 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93억원보다 55% 증가한 것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은 쿠팡과 함께 참외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추 주산지인 영양군도 지난달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측은 영양군에서 생산되는 고추와 산나물 등 우수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우편산업진흥원은 국내 최대 공공 쇼핑몰인 우체국 쇼핑을 운영 중이다. 사과 주산지인 의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쿠팡과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양측은 지난해 협약에 따라 자두와 사과, 복숭아, 쌀 등 의성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로켓프레시를 통해 전국 고객에게 판매했고, 의성지역 농식품과 신선 농산물 단체를 적극 발굴해 ‘의성 진 브랜드 기획전’을 개최했다. 한편 제주도는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한 제주산 농산물의 매출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을 지난해 127억원 대비 136% 늘어난 3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후 2026년 500억원, 2027년 800억원, 2028년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거래 품목도 감귤, 월동무, 양배추, 당근 등에서 다른 품목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 가수 슬리피, 칠곡 농산물 홍보 힘 보탠다…농산물 홍보 ‘칠곡할매 뮤직비디오’ 20일 공개

    가수 슬리피, 칠곡 농산물 홍보 힘 보탠다…농산물 홍보 ‘칠곡할매 뮤직비디오’ 20일 공개

    경북 칠곡군은 지역 농산물 상표인 ‘건강담은 칠곡할매’를 소개하는 뮤직비디오가 오는 20일 칠곡군과 가수 슬리피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다고 19일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30초 분량이며 벌꿀참외, 금남오이, 복숭아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을 노래 가사에 담았다. 슬리피는 출연료를 받지 않고 재능기부로 참여해 수니와칠공주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슬리피는 “(수니와칠공주와) 함께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많은 분이 이 영상을 보고 신나게 따라 불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북 시군, 연간 농업 조수입 1조원 도전…꿈★ 이루나

    경북 시군, 연간 농업 조수입 1조원 도전…꿈★ 이루나

    경북 시군들이 연간 농업 조수입 1조원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참외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경북 성주군은 올해 성주참외 조수입 7000억원, 성주농업 조수입 1조원 시대 개막을 목표로 총력을 쏟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성주군이 지난해 참외 조수입 6200억원, 농업 조수입 9800억원 달성에 힘입은 것이다. 군은 이를 위해 올해 농업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37억원 증액된 550억원을 투입해 성주참외를 비롯해 미곡, 축산, 과수 등 지역 농업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재해 대응과 참외시설 현대화에 100억원 이상을 지원하고 참외 저급과 수매시스템 정착을 통해 고품질 참외만 유통되도록 하는 등 성주 참외를 주축으로 성주농업 조수입 1조원 목표를 앞당겨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문경시도 지역특화작목인 ‘감홍사과’와 ‘오미자’를 발판으로 문경농업 조수입 1조원 시대를 열어가기로 했다. 올해 감홍사과와 오미자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량 증대를 추진한다. 감홍사과의 명품화를 통한 농가 소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가은·농암·산양·호계면을 중심으로 사과과원 조성, 과수생력화장비, 과수포장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병행한다. 최고 품질의 문경오미자 생산을 위해선 재배장려금 지원, 오미자 신규재배와 갱신 지원, 점적관수시설 및 토양개량제 등의 지원에 나선다. 한편 제주도는 2021~2023년 3년 연속 감귤 조수입 1조원대를 돌파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1조 271억원, 2022년 1조 418억원, 2023년 1조 324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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