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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랩스, 프리 IPO 통해 120억 투자 유치 완료… 상장 속도 낸다

    방산 RF 모듈 전문기업 제이랩스가 지난 15일 프리 IPO(Pre-IPO)를 통해 총 12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E&F프라이빗에퀴티(E&F)와 키움캐피탈이 동참했다. 투자사들은 제이랩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고성장 중인 방위산업 시장 내 성장 가능성,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지난 2019년 설립된 제이랩스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핵심 하드웨어를 개발 및 생산하는 방산 통신 분야 전문 기술기업이다. RF(무선주파수) 및 디지털 신호 처리 분야의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도무기 체계, 군 전술 통신망, 위성 탑재체 등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다양한 방산 국산화 사업에 참여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LIG Defense&Aerospace(LIG D&A)와 차세대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I(M-SAM Block-III)’ 체계 개발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핵심 RF 모듈의 국산화 확대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나서며 국내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랩스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구개발(R&D)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양산 체계 고도화와 생산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자해 기술 경쟁력과 생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상장(IPO)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확보한 투자금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성공적인 상장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제이랩스 석준학 대표이사는 “최근 국내 방산업이 호황을 맞은 가운데 이번 투자 유치는 제이랩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긴밀히 협력해 IPO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양산 역량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방위산업 시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디테크모빌리티·싱츠자동차, 한중 프리미엄 모빌리티 협력 강화… 국내 생산 기반 구축 추진

    디테크모빌리티·싱츠자동차, 한중 프리미엄 모빌리티 협력 강화… 국내 생산 기반 구축 추진

    - 주요조건 합의서 체결 통해 수입·판매 넘어 공동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 확대 국내 프리미엄 모빌리티 기업과 중국 특수 목적 차량 전문 제조 기업이 손을 잡고 국내 프리미엄 커스터마이징 모빌리티 시장 선점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에 나선다. 주식회사 디테크모빌리티는 2026년 7월 15일 한중기업가협회 김훈 회장과 디테크모빌리티 임유섭 부회장, 서형원 대표, 이지혜 부사장, 베이징팀장 채배정이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Zhejiang Xingchi Automobile Co., Ltd.(浙江星驰汽车有限公司·싱츠자동차)를 방문해 현지 생산시설을 시찰하고 프리미엄 컨버전 차량의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벤츠 V300L과 VITO를 기반으로 한 VIP 의전용 프리미엄 컨버전 차량의 국내 수입·판매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동시에 국내 생산 기반 구축과 공동개발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싱츠자동차는 2013년 설립된 중국의 특수·컨버전 차량 전문기업으로 저장성 하이닝시에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벤츠 스프린터와 S클래스, V클래스, VITO 등을 기반으로 VIP 의전차량과 고급 비즈니스 차량, 캠핑카 및 특수목적 차량을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연구개발부터 제작, 판매까지 자체 수행하는 첨단기술기업이다. 싱츠자동차 천 회장은 “디테크모빌리티는 한국 VIP 의전차량 시장에 대한 경험과 사업 역량을 보유한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싱츠자동차의 차량 제작 및 컨버전 기술과 디테크모빌리티의 한국시장 운영 역량을 결합해 한국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차량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위국 회장은 “차량 공급에 그치지 않고 한국 내 생산시설 구축과 공동개발을 통해 양사의 협력 범위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중기업가협회 김훈 회장은 “이번 합의는 단순한 차량 생산과 판매, 수출입을 넘어 국내 기술과 중국의 기술의 협력으로 양국 간의 우호관계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테크모빌리티는 “이번 협력은 한중 협력을 통한 국내 커스터마이징 시장의 생산, 판매 및 A/S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한국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VIP 의전용 프리미엄 차량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방문의 의전은 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 이현진 회장과 전문 의전 인력이 맡았으며, 해당 의전팀은 향후 양사의 VIP 의전서비스와 브랜드 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디테크모빌리티는 앞으로 프리미엄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공동개발과 국내 생산 기반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연세대, 한미 공동연구로 차세대 리튬금속전지 실용화 해법 제시

    연세대, 한미 공동연구로 차세대 리튬금속전지 실용화 해법 제시

    연세대학교는 본교 신소재공학과 이홍경 교수 연구팀이 UNIST(울산과학기술원) 이현욱 교수 연구팀과 함께 수행한 차세대 리튬금속전지 국제공동연구 성과가 국제학술지 ‘ACS 나노’(ACS Nano)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한 이차전지 국제공동연구 사업의 성과로, 게재와 함께 ‘ACS Editors′ Choice’에도 선정됐다. 이번 논문은 미국 UT 오스틴, UCLA를 비롯한 한미 배터리 연구진 50여명이 참여한 공동연구의 결과물로, 연구팀은 차세대 리튬금속전지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리튬 손실과 계면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튬 인벤토리(Lithium Inventory) 관리’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리튬금속전지는 기존 흑연 음극 대신 리튬금속을 사용해 에너지 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어 전기차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튬 손실이 전지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이 상용화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리튬을 균일하게 쌓는 기술을 넘어 전착·탈착·회수·보상을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 체계를 제안했으며, 손실된 리튬을 전지 내부에서 스스로 회수·보상하는 ‘자기회복형 무음극 리튬금속전지’ 개념도 제시했다. 이는 차세대 초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현욱 UNIST 교수는 “리튬금속전지 실용화의 핵심 과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재정의한 연구”라고 밝혔으며, 이홍경 연세대 교수는 “한미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에서 국내 연구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태향 ‘네이쳐티’ 3종, 2026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선정

    태향 ‘네이쳐티’ 3종, 2026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선정

    문경오미자시럽·나주배 베이스·우베 파우더 국내외 로컬 기반 카페 재료 경쟁력 인정받아 카페 원료 전문 기업 ㈜태향(대표 이수기)은 자사 카페 음료 재료 브랜드 ‘네이쳐티(Naturetea)’의 문경오미자시럽, 나주배 베이스, 우베 파우더 등 대표 제품 3종이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2026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어워드는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소비재를 대상으로 품질과 상품성, 디자인, 시장성,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공인 인증제도다. 우수상품으로 지정된 제품에는 서울어워드 공식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되며, 국내외 판로 확대를 돕는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에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3종은 네이쳐티가 국내외 로컬 원물을 중심으로 연구·개발해 온 대표 제품군이다. ‘문경오미자시럽’은 경북 문경산 오미자를 원료로 한 1L 대용량 시럽으로, 오미자 고유의 다섯 가지 맛을 살려 에이드, 라떼, 칵테일 등 시그니처 카페 메뉴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나주배 베이스’는 전남 나주산 배를 사용해 배 특유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한 음료 베이스다. 함께 선정된 ‘우베 파우더’는 필리핀산 우베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단맛과 특유의 보랏빛 색감을 살려 최근 라떼와 베이커리 메뉴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네이쳐티는 카페·외식업(HoReCa) 시장을 겨냥한 B2B 카페 재료 브랜드로, 자사 온라인 플랫폼인 ‘네이쳐티몰’을 통해 시럽, 베이스, 파우더, 토핑 등 전 카테고리의 음료 원료를 공급 중이다. 산지 및 성분이 검증된 국산 원물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매장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용량 규격을 갖춰 개인 카페와 대형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신뢰를 넓혀왔다. 태향은 이번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선정을 계기로 인증 엠블럼을 국내외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B2B 거래처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태향 관계자는 “이번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선정은 문경 오미자, 나주 배 등 국산 원물로 만든 네이쳐티 제품의 품질과 상품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서울어워드 인증을 발판으로 국내 카페 시장은 물론 K-카페 문화에 주목하는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네이쳐티의 경쟁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동산 일타강사’ 나선 오세훈 “수요 억제 중심에서 공급 중심으로”

    ‘부동산 일타강사’ 나선 오세훈 “수요 억제 중심에서 공급 중심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수요 억제 중심의 부동산 정책을 공급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민간 정비사업·민간임대·세제 개편을 아우르는 ‘3대 처방’을 제시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에 공개한 ‘일타시장 2탄: 이재명 정부에 전달한 부동산 처방전, 부동산 지옥 이렇게 해결해야 합니다’ 영상에서 정부 정책 전환 방향과 서울시의 주택공급 실행계획을 설명했다. 전날 공개한 첫 영상이 서울 부동산시장의 매매·전세·월세 동반 상승 원인을 분석했다면 이번 영상은 공급 정상화를 위한 해법에 초점을 맞췄다. 오 시장은 “규제를 모두 풀자는 것이 아니라 투기는 막되, 규제에 묶인 주택공급은 풀어야 한다”며 “수요 억제 중심에서 공급 중심으로 부동산 정책 기조를 대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의 첫 번째 처방은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다. 최근 3년간 서울에서 준공된 주택의 약 92%를 민간이 공급한 만큼 공공 중심의 규제 완화와 공급 촉진책을 민간 사업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시는 정비사업 이주비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70%까지 높이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법적상한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하고 재개발 임대주택 제공 비율을 현행 50%에서 재건축과 같은 30%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최근 5년간 서울의 연평균 정비사업 착공 물량이 이전 5년의 2만9000호에서 1만5000호로 감소했다”며 “사업성이 확보돼야 다음 공급이 나올 수 있는데 LTV상향, 조합원 지위 양도 한시 완화, 용적률 완화가 이뤄지면 막힌 혈을 뚫듯 공급이 다시 돌게 된다”고 말했다. 두 번째 처방은 민간임대주택 공급 회복이다. 서울의 민간임대주택은 40만7000호로 전체 임차주택의 약 20%를 차지하고 임대사업자는 약 9만3000명이다. 오 시장은 “임대사업자를 규제 대상이 아니라 안정적인 전월세주택을 공급하는 주체로 봐야 한다”며 매입형 임대사업자에 대한 대출 규제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제한 완화를 요청했다. 침체된 비아파트 임대시장에 장기 공급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세 번째는 1주택자와 장기보유자의 부담을 낮추는 세제 개편이다. 종합부동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과세표준을 정할 때 공시가격에 적용하는 비율)을 현행 수준으로 동결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유지하는 한편 지난 16년간의 물가와 주택가격 상승을 반영해 재산세·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을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공시가격 상승만으로 서울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액이 지난해보다 79%, 납부 인원이 3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을 80%로 높이면 세 부담이 지난해보다 210%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이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직접 추진 중인 주거안정 대책도 소개했다. 시는 올해 3월 발표한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통해 전세보증금과 대출이자, 월세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공분양과 공공임대를 합쳐 총 13만호의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민간 정비사업을 포함한 서울 전체 주택은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목표로 공급 속도를 높인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2.0의 성과를 모아주택 등 다른 정비사업으로 확산하고 지연 사업을 총괄 점검하는 책임자를 행정2부시장으로 격상해 매월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조합·신탁 등 사업방식을 둘러싼 주민 갈등에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설명회와 주민투표를 지원하고 공사비 분쟁에는 전담센터를 투입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인허가 검토 기간 단축을 추진하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조합에는 사업비 융자 금리를 우대한다. 오 시장은 “정부의 결단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서울의 삽은 멈추지 않는다”며 “서울시가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먼저 추진해 시민이 기다리는 주택을 실제 공급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가 건의한 과제는 어느 하나 서울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전셋집과 월세, 이사와 내 집 마련에 직결된 문제”라며 “서울시의 데이터와 현장 경험은 언제든 정부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 변화 속에서 길 찾는다… 2027 공시 대개편 앞두고 활기 띠는 공단기 설명회 현장

    변화 속에서 길 찾는다… 2027 공시 대개편 앞두고 활기 띠는 공단기 설명회 현장

    -총 문항수·시험시간 유지되며 남은 과목 변별력 커지는 구조-개편 대비 설명회에 6,901명 몰려… 달라진 전략 수요 반영 2027년 공무원 시험 제도의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학습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개편안에 따르면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은 기존 공통 과목이었던 한국사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며, 국어·영어 및 전문과목의 문항 수는 기존 과목당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확대된다. 시험의 총 문항 수(100문항)와 전체 시험 시간(110분)은 변함없이 유지되지만, 한국사 과목이 제외된 만큼 남은 과목을 한정된 시간 안에 해결해야 해 실질적인 변별력이 커지는 구조다. 이러한 개편은 공무원 시험의 평가 기준이 단순 암기 위주에서 실무 역량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과 일맥상통한다. 정부는 기존 시험이 직무 현장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수험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실제 직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평가 방식을 개편해 왔다. 특히 한국사 검정제 대체는 수험생들의 상시 학업 부담을 경감하고 취득 성적을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다만 필기시험 과목들의 문항 수 확대로 인해 수험생들에게는 철저한 시간 배분과 과목별 특화 전략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대응해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는 서울, 부산, 대구 등 3개 지역에서 2027년도 시험을 대비하는 합격 설명회를 개최했다. 변화된 시험 체제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총 6,901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개편 시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단기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도 개편 내용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대비책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2년간 축적한 합격생 3만 8,876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예상 합격선, 체감 난이도, 평균 회독 수, 시기별 학습 시간 등을 심층 분석한 합격 로드맵을 공유했다. 출제 기조 변화에 따른 과목별 세부 전략도 다뤄졌다. 국어 과목은 실무형 흐름에 맞춘 독해력과 논리 구조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영어 과목은 25문항 체제에서의 시간 배분을 돕기 위한 영역별 단계 학습법을 제시했다. 행정법 등 전문과목은 비중 확대 가능성에 맞춰 기본 개념 정립과 법률 용어 적응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개편 문항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시크릿 예비평가’를 활용한 세션도 진행됐다. 공단기는 지난 6월 2027년 25문항 체제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예비평가 문항을 사전 배포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당 문항을 바탕으로 과목별 시간 배분법과 풀이 순서를 짚었다. 또한 대표 강사진의 학습 노하우와 함께 단기 합격생 멘토들이 참여하는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며, 수험생 개개인의 학습 성향과 지원 직렬에 맞춘 준비 방향을 제안했다.
  • “꽃 바구니 만들며 힐링을”…용산구, 원예 테라피 활동

    “꽃 바구니 만들며 힐링을”…용산구, 원예 테라피 활동

    서울 용산구 이태원제2동이 주민의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힐링나눔 원예테라피 마음정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이태원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원예 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공동체 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8일과 15일 이태원제2동 주민센터에서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 주민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꽃바구니를 만들며 소통했다. 취약계층 주민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구는 오는 26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원예테라피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꽃을 매개로 가족 간 추억을 쌓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정서적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마음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31일부터 영덕 황금은어 축제…“먹거리·놀거리 모두 풍성”

    31일부터 영덕 황금은어 축제…“먹거리·놀거리 모두 풍성”

    과거 임금에게 진상되던 귀한 식재료이자 경북 영덕 특산물인 황금은어 축제가 열린다. 경북 영덕군은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영덕황금은어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황금은어와 함께하는 미식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기존의 튀김과 구이 위주였던 단조로운 메뉴를 넘어 대학 조리학과와 연계해 더욱 다양한 은어 먹거리를 제공한다. 대표 체험행사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이 축제 기간 총 8회 진행된다. 반두 사용이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인근에 ‘어린이 은어잡이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해 총 7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는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설치해 시원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폭염 대비 대책도 한층 강화했다. 체험장 내 시원한 물대포를 운영하고 대형 그늘막과 대형 선풍기를 행사장 곳곳에 설치한다. 냉방 버스를 현장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황금은어 축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축제인 만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부터 안전관리, 시설 점검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영덕의 청정한 자연과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명실상부한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마지막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도봉구, 다음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정부24로 간편 참여

    도봉구, 다음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정부24로 간편 참여

    서울 도봉구는 오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비대면·방문 조사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조사 대상자가 직접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세대별 대표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답할 수 있다. 또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담당 공무원과 관할 통장이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 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구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상태가 불일치할 경우,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정정, 말소, 거주불명등록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도봉구의 다양한 정책 수립에 기본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최경순 경기도의원, 안양대교~박석교 남측 안양천변 인도 확장을 위한 협의 본격화

    최경순 경기도의원, 안양대교~박석교 남측 안양천변 인도 확장을 위한 협의 본격화

    주민들의 오랜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양천변 인도 폭을 확장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안양천변 인도 확장을 위한 기본 협의를 진행하고자 안양시 관계자들과 대책 회의를 가졌다. 그동안 만안구 안양대교부터 박석교 구간에 위치한 안양2동 및 박달동 방향 안양천변 인도는 통행로가 지나치게 협소해 정상적인 보행이 어렵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유모차나 휠체어 등 보행 약자의 교행조차 힘든 수준이어서 인도 본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대해 안양시 관계자는 해당 구역이 국가하천 구역에 해당하므로 하천 방향으로 데크를 설치하는 등의 행정 절차를 밟기 위해서는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안양천변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진입로와 기존 설치된 시설물 등으로 인해 데크를 설치할 경우 인도가 중간에 끊어질 수밖에 없는 물리적인 제약이 따른다고 덧붙였다. 최경순 의원은 “여러 가지 제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었다면 이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과 함께 최대한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 지방의원과 민선지자체장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책임 있는 관계기관과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최 의원은 “관계기관, 지역구 시의원과의 협의는 물론, 이후 가능한 부분뿐 아니라 제한점까지 모두 주민들과 공유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지역구 곽동윤 시의원은 “이 민원은 한 번에 해결될 수는 없으나 어떻게든 시민과 머리를 맞대며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향후 안양시와 협의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접수하고 해결하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현안 해결과 주민 밀착형 정책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 LG전자 베스트샵, LG 휘센 NCSI 에어컨 부문 21년 연속 1위…여름 맞이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LG 휘센 NCSI 에어컨 부문 21년 연속 1위…여름 맞이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 무더위와 장마철 맞아 냉방·습도 관리 수요 증가, 여름 가전 구매 혜택 마련- 에어컨 포함 28개 품목 다품목 구매 혜택과 가전 구독 이벤트 진행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장마가 번갈아 이어지면서 에어컨 등 여름 가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맞춰 LG전자 베스트샵이 대규모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여름 가전 구매 및 구독 고객을 위한 혜택 제공에 나선다. 앞서 LG 휘센 에어컨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6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에어컨 부문 21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LG 휘센은 냉방 기능 외에도 실내 습도를 조절해 체감 쾌적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습도 관리 기술을 적용해 시장에서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LG전자 베스트샵은 이러한 LG 휘센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7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주요 가전 28개 품목을 2개 이상 구매하거나 구독할 경우 최대 700만원 규모의 다품목 혜택과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210만 멤버십 혜택까지 제공되어, 여름철 필수 가전인 에어컨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함께 마련하려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 가전을 구독한 후 LG전자 멤버십 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거쳐 배스킨라빈스 상품권 및 교환권, CJ 기프트카드 등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한 고객 중에서도 추가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커피 쿠폰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LG전자 베스트샵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씽큐 26도 챌린지’ 캠페인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LG 씽큐 앱에 에어컨을 등록한 뒤 희망 온도를 26도로 설정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LG 씽큐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에너지 절약 선언과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후, 에어컨 희망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설정해 최소 10시간 이상 사용하면 된다. LG 씽큐 앱은 희망 온도와 사용 시간을 자동 분석해 미션 수행 여부를 확인한다. 캠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LG 와인셀러 미니, 배달의민족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시간이 길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져 에너지 절약 실천의 동기를 높여준다. 또한 챌린지 참여 고객 중 LG전자 베스트샵에서 휘센 에어컨을 비롯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거나 구독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만원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최근 여름 가전은 단순한 냉방을 넘어 습도와 공기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소비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NCSI 에어컨 부문 21년 연속 1위를 기록한 LG 휘센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고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여름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콘텐츠진흥원, JYP파트너스와 ‘레벨업 투자조합’ 결성

    경기도콘텐츠진흥원, JYP파트너스와 ‘레벨업 투자조합’ 결성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15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JYP파트너스와 ‘JYPP-GCA 레벨업 투자조합(레벨업 5호 펀드)’ 결성식을 갖고 콘텐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 자금 집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레벨업 5호 펀드’는 경콘진이 출자하고 JYP파트너스가 단독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서 조합을 운용한다. JYP파트너스는 창의적인 K-콘텐츠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를 지속해 온 전문 투자 기관이다. 펀드 결성식과 함께 이날 경콘진 유관 펀드 매니저들이 도내 유망 기업을 직접 검토하는 ‘2026 경기 레벨업 포커스라운드’ 행사가 연계돼 진행됐다. 신규 결성되는 ‘레벨업 펀드 5호’의 운용사인 JYP파트너스와 기존 레벨업 펀드를 운용 중인 SM컬처파트너스 등 국내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협력사들이 참여해 기업들을 심층 평가했다. 포커스라운드 IR 피칭(투자자 설명회) 발표 무대에는 철저한 검증을 거친 15개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이 올랐다. 이들은 경콘진의 전문 투자 네트워크인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G-VIP)’와 경콘진 임직원이 우수 기업을 직접 발굴해 제안하는 ‘리버스 추천’ 방식을 통해 뽑혔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엔터테인먼트사 계열 투자사와 펀드를 함께 조성하게 되어 도내 콘텐츠 투자 생태계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펀드가 초기 콘텐츠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에 실질적인 자금을 공급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콘진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누적 106개 사의 민간 투자사(G-VIP) 네트워크를 통해 후속 투자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총 135억 원 규모의 초기 기업 투자 재원인 ‘레벨업 펀드’와 총 2052억 원 규모의 성장 기업 투자 재원인 ‘기회 펀드’를 조성해 폭넓은 직·간접 투자 기회를 제때 제공할 방침이다.
  • 음성군 신체활동 하는 장애인 월 5만원 준다

    음성군 신체활동 하는 장애인 월 5만원 준다

    음성군은 충북도와 손을 잡고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제시된 사회활동 목표를 달성하면 ‘건강소득’(현금)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활용이 가능한 음성지역 장애인연금 수급자 42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시설에 거주하는 수급자는 제외된다. 모집은 사업량(참여자 42명)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자격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걷기나 휠체어 이동 등 스스로 설정한 신체활동 목표와 운영기관인 충북도사회서비스원이 제시하는 사회활동 과제를 달성하면 매월 5만원의 건강소득(현금)을 받는다. 신체활동의 경우 걷기, 휠체어 이동, 스트레칭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1회 30분씩 한 달에 총 8회 이상 해야 한다. 신체활동 기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하면 된다. 스마트워치가 없는 참여자는 군이 제공하는 영상을 모두 시청하면 스마트워치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일방적인 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장애인이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연말까지 운영한 뒤 내년도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가연결혼정보, 여름 맞이 전시·뮤지컬 티켓 20매 증정 이벤트 진행

    가연결혼정보, 여름 맞이 전시·뮤지컬 티켓 20매 증정 이벤트 진행

    - 미혼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 전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오션’·뮤지컬 ‘소년의 초상’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여름철을 맞아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문화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 관람권과 뮤지컬 관람권을 각각 5쌍(총 20명)에게 제공하는 행사다. 이벤트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오션(OCEAN)’은 디즈니코리아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보유한 방대한 아카이브 중에서도 해양 콘텐츠만을 엄선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소년의 초상’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화가 마르첼로의 사라진 유작 복원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현대의 복원가 앞에 드러난 낯선 서명과 서툰 덧칠의 흔적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1530년 베네치아 초상화 속에 감춰져 있던 한 여성 예술가의 삶과 진실이 드러난다. 이벤트 참여는 가연 공식 홈페이지 내 공연·문화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정회원뿐 아니라 비회원 미혼남녀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되고, 이후 개별 문자 메시지로 티켓 수령 안내를 받게 된다. 가연결혼정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실내에서 전시와 뮤지컬을 관람하며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에이비성형외과 조동필 원장, 8월 IFAAS 국제 학술 프로그램서 안면윤곽술 강연

    에이비성형외과 조동필 원장, 8월 IFAAS 국제 학술 프로그램서 안면윤곽술 강연

    3년 연속 공식 초청… 글로벌 의료진 대상 한국의 선진 수술 기법 및 임상 노하우 전수 에이비성형외과는 오는 8월 열리는 국제 미용성형 교육 프로그램 ‘IFAAS(International Fellowship in Advanced Aesthetic Science)’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의료진과 안면윤곽술 관련 임상 경험과 최신 수술 기법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IFAAS는 안면윤곽과 안면성형 등 미용성형 분야 전반을 다루는 국제 학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성형외과 의료진이 참여해 해부학적 이해도를 높이고 수술의 안전성을 향상하기 위한 최신 임상 사례와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에이비성형외과의원 조동필 원장이 안면윤곽 분야 연자로 나서 한국 성형외과계의 선진화된 수술 술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조 원장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IFAAS 안면윤곽 분야 강연자로 공식 초청되며 학술적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에이비성형외과의원 조동필 원장은 “안면윤곽술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해부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IFAAS를 비롯한 국제 학술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한국 안면윤곽술의 임상 경쟁력을 세계 의료진과 공유하고 학술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성형외과의원은 최근 열린 ‘2026 IFAAS 안면윤곽 국제 학술 심포지엄’에서도 강연과 라이브 수술 시연을 진행하며 한국 안면윤곽술의 임상 경험과 수술 노하우를 글로벌 의료진과 공유한 바 있다.
  • 시각예술, 출판계 굵직한 인사들 한국 온다

    시각예술, 출판계 굵직한 인사들 한국 온다

    시각예술과 출판계의 유명 인사들이 한국을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해외 문화예술계 인사 1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국제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8회째를 맞은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K-Fellowship)의 일환이다. 지난해 공연예술 분야에 이어 올해 시각예술과 문학·출판 분야 인사들이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한국을 찾는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의 에세키엘 마르티네스 총괄국장이 지난달 방한했다. 그는 서울국제도서전을 비롯해 한국문학번역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을 방문했다. 202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의 한국 주빈국 참여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한국 문학과 출판 콘텐츠의 중남미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하반기에도 시각예술과 문학·출판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콩 세라카이 스튜디오의 토비아스 베르거 전시총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디어아트 분야 도시로 지정된 독일 칼스루에의 다니엘라 부르크하르트 사무국 협력 총괄, 솔베이그 외브스테뵈 노르웨이 아스트룹 피언리 현대미술관 관장, 건축·디자인·예술 콘텐츠 플랫폼 스터월드 창립자 아미트 굽타 등이 한국 주요 전시와 행사, 기관을 찾을 예정이다. 이밖에 영국 문예지 그란타 부편집장 루크 네이마, 프랑스 파리1대학 현대미술 이론·역사 부교수 엘리차 둘게로바 등이 연내 방한한다. 문체부는 초청 인사들의 전문성과 국내 문화예술계 교류 수요를 반영해 기관 방문, 주요 행사 참여, 관계자 면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 어린이대공원 키드키득파크 31일간 무료 운영

    부산 어린이대공원 키드키득파크 31일간 무료 운영

    부산시설공단은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 ‘키드키득파크’를 17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31일간 무료 운영(매주 월요일 제외)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러기지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말에는 바이크를 활용한 짐 운반과 카트 대여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방문객 편의를 지원한다. 17일 정식 개장에 맞춰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체험과 놀이, 휴식이 어우러진 가족형 여름 콘텐츠 ‘오늘 하루! 숲속에서 놀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어린이 낚시 체험, 캐리커처, 타투 그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서핑보드와 러버덕 등을 활용한 포토존도 설치된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간식 꾸러미를, 물놀이장 이용 가족에게는 생수를 제공한다. 한편 키드키득파크는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 방식으로 하루 6회 가동하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점검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 ‘무더위라 신나요’··· 지자체들, 물놀이장 무료 운영

    ‘무더위라 신나요’··· 지자체들, 물놀이장 무료 운영

    전남 지역 지자체와 관공서 등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폭염에 지친 아이들에게 마음놓고 놀 수 있는 무료 물놀이장 운영에 들어가 눈길을 끈다. 수영장은 물론 워터슬라이드, 바닥분수 등 놀이기구까지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비싼 워터파크 대신 높은 가성비로 학부모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순천시는 불볕더위에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워터파크 ‘2026 오천워터아일랜드’를 오는 18일부터 오천그린광장에서 운영한다. 지난해 1만 90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 장소로 자리 잡았다. 다음 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문을 여는 오천 워터아일랜드에는 초대형 풀장을 비롯해 횡단 에어바운스, 중형 조립식 풀장, 에어풀, 유아 전용 풀장, 아이스 이글루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해 연령별 맞춤형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남·여 및 가족 탈의실, 야외 샤워실, 물품보관함, 헤어드라이어, 탈수기 등을 갖추고, 대형 그늘막과 쉼터, 선베드 등을 설치해 부모들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강진군은 오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 등 3곳을 무료 개방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보은산 V-랜드와 석문공원은 매주 월요일, 초당림은 매주 화요일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로 휴장한다. 전남개발공사는 오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안청사 광장에서 도심 속 피서지 ‘워터스퀘어’를 무료 개장한다. 초대형 슬라이드를 비롯해 140평 규모의 대형 슬라이드, 물 위의 모험가들을 위한 워터 챌린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 물놀이 시설 외에도 운영 기간 중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물놀이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도 이달 중순부터 한 달 동안 광양 서천 운동장에서 6000㎡ 규모의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대형풀, 소형풀, 슬라이드, 분수터널 등이 들어선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선착순 400명이다. 지난해 광양 세풍산단에서 첫 운영했던 야외 물놀이장이 인기를 끌면서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도심 쪽으로 위치를 변경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준비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세심한 운영을 통해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조국 “위화감 조성 우려”…지지자 향해 ‘조국’ 이름 삭제 요구

    조국 “위화감 조성 우려”…지지자 향해 ‘조국’ 이름 삭제 요구

    조국 전 대표,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신을 앞세운 지지자 모임 결성 움직임에 우려 표시당내 위화감 조성과 오해 차단을 위해 모임 이름에서 ‘조국’을 빼달라 요청오는 25일 지도부 선출 예정, 당대표 선거에는 신장식 권한대행이 단일 후보로 등록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일부 지지자들이 자신을 앞세운 오프라인 모임을 결성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조 전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중하고 분명하게 요청한다. 가능하면 빠른 시간에 모임의 명칭에서 ‘조국’이라는 이름을 빼달라”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내부 규약에 명시된 것으로 알려진 ‘조국 지지’ 관련 조항도 삭제해달라”며 “이러한 요청이 받아들여져야 저와 여러분의 동지적 관계가 제대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했다. 그는 “2024년 4·10 총선 이후 ‘정치인 조국’을 지지해 주시는 당원과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만들어 활동해 오고 계신다”며 “비록 제가 직접 소통하지는 못했지만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됐다”고 했다. 다만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두고 당의 단합이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조 전 대표는 “우리 조국혁신당은 새로운 당 지도부 출범을 앞두고 있다”면서 “우리 당은 작은 정당이지만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이 단결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전당대회 과정에서 조국을 지지하는 모임 회원들의 움직임 뒤에 제 뜻이 실려 있는 것처럼 오해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그 모임에 참여하는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 사이에 위화감과 거리감이 조성되고 있는 점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수 회원분의 애정 어린 마음과는 무관하겠지만, 저는 이런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저는 총선 이후 우리 사회가 이뤄야 할 미래 의제를 푸는 데 ‘조국의 정치’의 중점을 두고, 더 많은 시민과 함께 그 해법을 만들어가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오는 25일 전당대회를 열고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지난 7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당대표 선거에는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이 단일 후보로 등록했다. 최고위원 후보로는 황현선 전 사무총장, 차규근 의원, 이숙윤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출마해 경선을 치른다.
  • 해커스PSAT, 오늘 7급 PSAT 시험 맞춤형 ‘합격예측 풀서비스’ 제공

    해커스PSAT, 오늘 7급 PSAT 시험 맞춤형 ‘합격예측 풀서비스’ 제공

    시험 직후 가답안 공개 및 실시간 성적 분석… 스타 강사진 라이브 총평 제공 2026년 7급 PSAT 시험이 7월 18일(토) 시행되는 가운데, PSAT 전문 교육 브랜드 해커스PSAT이 시험 직후 자신의 성적 위치와 합격 가능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7급 PSAT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7급 PSAT은 이후 전형의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 시험인 만큼, 시험 직후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다음 전형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커스PSAT은 시험 종료 직후 가답안을 공개하고, 실시간 합격예측 서비스를 통해 수험생들이 합격 가능성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2025년도 국가직 7급 합격예측 서비스 이용자 수를 기반으로 누적된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한다. 허수 데이터를 방지하기 위해 응시표 인증을 마친 실제 수험생의 성적 데이터만을 반영해 예측의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국가직 7급 행정·기술직군은 물론 민간경력자 채용(5·7급), 기상청, 대통령경호처 등 다양한 선발 직렬의 성적 분석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답안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채점할 수 있으며, 실시간 합격컷과 성적 분석을 통해 직렬별 예상 합격선과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시험 직후에는 해커스PSAT 강사진의 라이브 총평과 무료 해설강의도 제공해 출제 경향 분석은 물론 이후 학습 방향과 전략 수립까지 지원한다. 해커스 관계자는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시험 합격예측 서비스를 운영하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가직·지방직·군무원 9급·7급 총 68개 직렬·전형 기준 합격예측 정확도 100%를 기록한 바 있다”며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7급 PSAT에서도 더욱 정교한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커스PSAT은 시험 당일 채점을 완료하고 응시표 인증을 마친 참여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상세 정보는 해커스공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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