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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낸스뉴스 송민수 발행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

    파이낸스뉴스 송민수 발행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

    -‘2025 사회봉사 대상’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사회 전반에 확산 기여자 시상 파이낸스뉴스 송민수 발행인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4회 2025 대한민국 공로 봉사상 시상식’에서 사회봉사 대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단법인 한국교육문화원 주최, 보건복지부·교육부·국가보훈부·기후에너지환경부·통일부·서울시·전국 시·도의회 및 시·도교육청 후원으로 개최됐다. ‘대한민국 공로 봉사상’은 이웃과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봉사 실적과 체험 수기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는 참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송 발행인은 평소 ‘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며 봉사활동과 함께 글로벌 환경에서의 사회적 협력과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언론 매체를 통한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성공을 위해 경북도청를 비롯 전남도청, 국회입법조사처,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의 투자유치 활성화 양해 각서 (MOU)체결의 가교 역할을 맡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송 발행인은 최근 언론 후원과 함께 겨울철을 맞아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연탄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평소 우리 사회 취약 계층의 실상을 체험하며 지역 사회 현안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함께하며 계층을 떠나 마음을 열어 소통하는 것은 사회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사이버 침해 범죄 10년 새 2배 증가…초등생 10명 중 9명 ‘사교육’

    사이버 침해 범죄 10년 새 2배 증가…초등생 10명 중 9명 ‘사교육’

    해킹·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 침해 범죄가 10년 만에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사회 특유의 교육열 속에 사교육비는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30조원에 육박했으며, 소득·지역별 격차는 뚜렷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 동향 2025’에 따르면 지난해 해킹 등 사이버 침해 범죄(정보통신망 침해 범죄) 발생 건수는 4526건으로 2023년(4223건) 대비 7.2% 증가했다. 2014년(2291건)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약 2배 수준으로 늘었다. 검거율은 다른 범죄 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사이버 침해 범죄 검거율은 21.8%로, 사이버 성폭력 등 불법콘텐츠 범죄(80.9%)나 피싱·사이버 사기 등 정보통신망 이용 범죄(52.1%)와 큰 격차를 보였다. 사이버 침해 신고도 급증했다. 지난해 신고는 1887건으로 2023년(1277건) 대비 47.8% 늘었다. 민간 기업은 침해 사실을 인지하면 24시간 이내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해야 한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2023년 관련 법 개정으로 정보 공유 조항이 의무화 조항으로 바뀌면서 신고 건수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유형별로는 서버 해킹(1057건), 디도스 공격(285건), 랜섬웨어 등 악성코드(229건) 순이었다. 특히 서버 해킹은 2023년(583건) 대비 81.3% 급증했다. 초등생 1인당 사교육비 44만원, 참여율 88%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9조 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사교육비는 2008년 10조4000억원부터 2015년 7조 5000억원까지 줄었다가 지난해 13조 2000억원으로 반등했다.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4만 2000원, 사교육 참여율은 87.7%였다. 중학교 사교육비는 2009년(6조 3000억원)부터 2016년(4조 8000억원)까지 감소한 뒤 지난해 7조 8000억원 수준까지 반등했다. 고등학교는 2007년(4조 2000억원)에서 지난해(8조 1000억원)까지 계속 늘었으며 특히 2015년 이후 빠르게 늘었다.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중학생 49만원, 고등학생은 52만원이다. 사교육 참여율의 경우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각 78.0%, 67.3%로 나타났다. 모든 학교급에서 가구소득이 높고 대도시일수록 사교육 참여율과 지출 비중이 컸다.
  • 부산진구,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우수 수상

    부산진구,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우수 수상

    부산 부산진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정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85개 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160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 심사, 2차 현장 발표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부산진구는 이번 대회에서 부산진문화재단의 ‘부산진구 문화 공론장과 찾아가는 예술 마차로 만든 협치 문화 거버넌스’를 발표해 부산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협치 문화 거버넌스는 지역 주민이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주체적으로 지역 축제의 기획·실행을 함께하는 주민 참여 기반 문화 거버넌스 모델로 평가받았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이 직접 참여한 문화정책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남도,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10억 원 달성

    전남도,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10억 원 달성

    전라남도가 26일 현재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목표액 10억 원을 달성했다. 26일 현재 전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0억 원과 모금 건수 9001건을 기록해 올해 목표액 10억 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모금액 8억 7999만 원과 모금 건수 8325건보다 모금액은 1.2배, 모금 건수는 1.1배 늘어난 규모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들에게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유관 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는 ‘발로 뛰는 홍보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순히 제도를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담고 있는 지역 상생의 가치와 기부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전하며 기부 참여의 공감과 신뢰를 쌓았다. 전남도와 시군은 지난 5일 도청에서 ‘제1회 고향사랑 기부의 달’ 행사를 열어 행사 현장에서만 575건, 6200만 원의 기부를 접수했고, 하루 동안 전남으로 총 2927건, 3억 6천만 원의 기부금이 모이는 기록을 세웠다. 답례품 경쟁력 강화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기존 농·수·축산물 위주의 답례품에서 나아가 지역 체험형 답례품을 적극 발굴해 전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혀 기부자의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전국 각지와 해외에 거주하는 출향 도민과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의 자발적 참여도 힘을 보탰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사람을 다시 연결하는 제도”라며 “기부자의 목소리를 기금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고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해 기부자에게는 더 큰 보람을, 지역에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맞아 野김미애 ‘피해자 참여 보장’ 법안 발의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맞아 野김미애 ‘피해자 참여 보장’ 법안 발의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항공·철도 사고에 피해자의 조사 절차 참여권을 보장하는 ‘항공철도사고조사법’ 개정안이 26일 발의됐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항공·철도 사고조사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를 국무총리 소속 독립기관으로 격상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제도 명문화 ▲대형 사고 발생 시 청문회 도입 ▲회의록 속기 작성 및 공개 의무화 등을 통해 사고조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피해자의 조사 절차 참여권을 보장하고, 피해자와 그 대리인에게 조사 과정에서 작성·수집된 자료의 열람·복사권을 부여해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현행 항철위는 항공·철도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조사기구이지만 국토교통부 소속으로 설치돼 감독 기관과 조사 기관이 얽혀 있는 이해충돌 문제가 제기돼 왔다. 대형 인명피해 사고의 경우 조사 대상이 국토부, 공항공사, 항공사 등으로 확장돼 사실상 ‘셀프조사’로 귀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김 의원은 “대형 참사일수록 조사는 더 독립적이고 투명해야 한다”며 “감독기관 산하 조사 구조로는 국민적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은 사고 원인을 덮는 법이 아니라 진실을 끝까지 밝히는 조사 체계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밝혔다. 김 의원이 참여하는 국조특위는 오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리는 참사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다. 다음달 15일 국토부·국무조정실·행정안전부·경찰청 등으로부터 기관 보고를 받고, 22일에는 청문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 ‘감상의 대상’과 ‘생활 속 쓰임’ 사이, 경계의 도자를 만나다…‘주섬주섬, 오밀조밀’ 생활도자전

    ‘감상의 대상’과 ‘생활 속 쓰임’ 사이, 경계의 도자를 만나다…‘주섬주섬, 오밀조밀’ 생활도자전

    오랫동안 감상의 대상과 생활 속 쓰임 사이, 그 경계에 있는 도자의 모습을 조망하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 중구 금산갤러리는 정길영, 김성천, 김남숙, 김도연, 빈성은 작가가 참여하는 ‘주섬주섬, 오밀조밀’ 생활도자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자를 감상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시선에서 나아가, 일상 속에서 사용되는 도자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조망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제목인 ‘주섬주섬, 오밀조밀’은 겨울철 찬장을 열어 하나씩 그릇을 꺼내고, 식탁 위에 차분히 놓아가는 손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흙을 주섬주섬 모으고 오밀조밀 형태를 빚어내는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떠올리게 한다. 이 전시는 이러한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겹쳐지며, 도자가 일상 속에서 지녀온 다양한 성격을 드러낸다. 정길영은 회화와 도자를 넘나들며 그릇과 오브제에 서사적 이미지를 결합하고, 일상의 장면을 조형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왔다. 김성천은 유머와 해학이 깃든 인물 형상을 통해 생활도자와 조형도자 사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작업을 선보인다. 김남숙은 제주 자연의 몽돌에서 영감받은 단단하면서도 고요한 물성을 중심으로, 그릇과 조형이 맞닿는 지점을 꾸준히 탐구해 왔다. 김도연은 직관적인 형태와 색감을 바탕으로 도자의 조형성을 밀도 있게 구축하며, 일상적 소재를 감각적인 오브제로 전환한다. 도자를 매개로 시간과 기억의 감각을 시각화해 온 빈성은의 작업 세계는 조형성과 표현성이 공존하는 지점에서 현대적 도자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시는 1월 16일까지.
  • 산림 복지 서비스의 새로운 도전, 문화사업에 16만명 참가

    산림 복지 서비스의 새로운 도전, 문화사업에 16만명 참가

    산림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도입한 산림문화사업 참여자가 16만명을 넘어섰다. 26일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따르면 산림 자원과 문화 연계를 위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난 2월 전담팀(산림문화기획팀)을 신설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문화 콘텐츠 운영 성과를 창출했다. 숲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숲과 공연을 결합한 ‘우리숲페스타’는 8회 공연에 3500여명이 참가해 짧은 시간에도 산림문화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더욱이 패스타를 통해 공연 관람을 위해 숲을 찾는 방문객이 생겨나고 있다. 숲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숲속으로 영화소풍’은 산림문화 종합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올해 전북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에서 1박 2일로 첫 진행한 영화소풍에는 300여명이 참가해 산림 문화의 일상적 접근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재민 산림복지진흥원 홍보팀장은 “페스타와 영화소풍은 처음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진흥원뿐 아니라 다양한 산림복지시설과 협력해 산림문화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토크 콘서트와 문학 박람회 참가 등으로 접점을 확장했다. 특히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활용한 애니메이션(4편) 제작과 프로그램 개발(2건), 영상 콘텐츠(1건) 등을 선보이며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미래형 온라인학교, 교육격차 해소의 핵심 대안… 제도화·현장 안착 필요”

    황진희 경기도의원 “미래형 온라인학교, 교육격차 해소의 핵심 대안… 제도화·현장 안착 필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월 24일(수)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교육격차해소를 위한 미래형 온라인 학교 모델 정립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경기도온라인학교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교육복지정책연구회(회장 황진희)가 주관하여, 학습 선택권이 제한된 학생과 다양한 교육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형 온라인학교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진희 의원은 “경기도온라인학교는 단순한 원격수업을 넘어, 지역·환경·개인 여건으로 인해 학교 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을 포용하는 공공 교육 플랫폼”이라며, “온라인학교가 교육격차 해소의 실질적 대안이 되기 위해서는 명확한 운영 모델과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의 목적과 범위, 추진 경과, 그리고 미래형 온라인학교의 운영 방향과 정책적 활용 방안이 공유됐으며, 교육 현장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의가 이어졌다. 특히, 학생 맞춤형 학습, 교원 역할 재정립, 공교육 내 온라인 학습의 위상 정립 등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됐다. 황 의원은 “경기도온라인학교는 이미 여러 차례 현장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지만, 여전히 제도적 한계와 인식의 벽이 존재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일회성 보고에 그치지 않고 조례·정책·예산으로 이어져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진희 의원은 그간 경기도온라인학교 관련 정책 토론회, 현장 간담회, 예산 심의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온라인 공교육 모델 구축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시립창동청소년센터서 청소년들이 직접 수여한 ‘감사패’ 받아

    이경숙 서울시의원, 시립창동청소년센터서 청소년들이 직접 수여한 ‘감사패’ 받아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이 청소년들로부터 직접 감사패를 전달받으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이 의원은 지난 20일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청소년 연말 성과공유 행사 ‘S.S.A(SangSang Awards)’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들로부터 감사의 마음이 담긴 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한 해 동안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2년간 시립창동청소년센터의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총 7억원 규모의 예산 확정에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지원에 앞장서 왔다. ▲2023년에는 ‘오픈런앤런’ 스터디룸 조성비(1억 2000만원)와 사업 운영비(8000만원) 등 총 2억원이 확정되어 청소년들의 학습 공간이 마련됐다. 이어 ▲2024년에는 디지털 공간 조성비(1억 7100만원)와 사업 운영비(1억 2900만원) 등 총 3억원의 예산이 확정되며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60여 명의 청소년과 동아리 회원들은 이 의원의 이러한 정책적 관심 덕분에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감사패 전달식을 통해 직접 고마움을 표했다. 이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기관이 아닌 우리 청소년들에게 직접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기쁨을 느낀다”며 “확정된 예산들이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고향사랑기부 누적 1000억 돌파…세액공제 받으려면 이달까지 기부

    고향사랑기부 누적 1000억 돌파…세액공제 받으려면 이달까지 기부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제도 시행 3년 만에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연말을 앞두고 기부가 몰리면서 올해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기부 시점과 기준을 묻는 문의도 함께 늘고 있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액은 2023년 651억 원, 지난해 879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중순 기준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시행 이후 처음으로 네 자릿수 누적액을 넘긴 것이다.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오는 31일까지 기부를 완료해야 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부금은 해당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활용된다. 세액공제는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적용되며, 1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으로 제공된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의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셈이다.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기부가 집중되는 흐름도 뚜렷하다. 전체 기부금 가운데 12월 기부 비중은 2023년 40.1%, 2024년 49.4%로 해마다 높아졌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공제 적용 여부를 고려해 기부 시점을 조정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행안부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운영 방식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도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소개하며 직접 기부에 참여했다. 윤 장관은 “고향사랑기부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제도”라며 “연말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함께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위례과천선 과천 제안 노선 촉구 건의안 가결… “경기도, 책임 있는 대응 필요”

    김현석 경기도의원, 위례과천선 과천 제안 노선 촉구 건의안 가결… “경기도, 책임 있는 대응 필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대표 발의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의 합리적 구축을 위한 「위례과천선 과천시 제안 노선 설치 촉구 건의안」이 26일 경기도의회 제387회 5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국가 광역철도 사업인 위례과천선의 추진 과정에서 정부의 당초 계획과 과천시의 지역 여건, 주민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위원회는 광역교통 정책의 핵심 주체인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촉구하기 위해 건의안을 마련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현석 의원은 “위례과천선은 정부의 ‘선교통 후개발’ 원칙에 따라 추진되어 온 국가 광역철도 사업으로, 과천시는 전체 사업비의 약 15%에 해당하는 4000억원 규모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을 부담하고, 철도차량기지를 수용하는 등 상당한 희생을 감내하며 사업에 책임 있게 참여해 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러나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최적 노선안에 과천시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주암지구 중앙 통과 노선’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는 과천시민의 정당한 교통권과 그간의 희생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2021년 국토교통부가 과천정부청사 유휴지 4000세대 공급 계획을 변경하면서 과천과천지구 주택 규모는 크게 증가했지만, 증가된 개발 규모가 광역교통분담금·도로 확장 등 후속 교통대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채 남아 있는 실정”이라고 언급하며, 개발 증가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수도권 남부 교통대란이 현실화될 중대한 기로에 서 있음에도, 김동연 지사는 과천시 요구안 미반영과 일부 기초지자체 중심의 노선 변경 움직임에 대해 사실상 방관으로 일관한다”며, “이는 광역자치단체로서의 교통정책 책무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은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과천시민의 협조와 참여는 특정 지역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중앙정부 광역교통 정책에 대한 책임 있는 참여였다”며, “건의안이 가결된 만큼, 경기도는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의 주무기관으로서 분명한 입장을 정리하고, 과천시 제안 노선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실질적 협의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과천선 주암역의 주암지구 설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촉구해 왔다. 그는 경기도청 철도정책과 관계자들과의 정책 간담을 직접 주도하는 등 과천시 제안 노선의 반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성복임 경기도의원, 80세 이상 택시비 지원 등 「경기도 교통약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성복임 경기도의원, 80세 이상 택시비 지원 등 「경기도 교통약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교통약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교통약자 교통비 지원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 택시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신설돼, 고령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고령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는 이동 자체에 제약이 있어 이동권이 보장되지 않으면 교육·노동·의료·문화생활 참여가 어려워 사실상 기본권이 제한되고 있다. 경기도는 그동안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 등 교통약자에 대한 다양한 교통비 지원 정책을 추진했으나, 개별 사업·시범 사업 형태로 운영돼 예산 편성의 불확실성과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대중교통수단 이용 비용 ▲청소년의 대중교통수단 이용 비용 ▲80세 이상 고령자의 택시 이용 비용을 교통비 지원 범위로 명확히 규정했다. 조례는 이를 통해 초고령층의 이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세대·유형별 맞춤형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례는 또한 교통약자와 청소년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비 지원 계획을 매년 수립하도록 해, 지원 대상·지원 금액 및 방법·신청 및 지원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도는 경기교통공사를 교통약자 교통비 지원을 위한 정산 플랫폼 개발·운영 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해, 택시비를 포함한 교통비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성복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80세 이상 고령자를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예산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시범 사업이 아닌 안정적인 제도로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어르신들이 병원·복지시설·생활권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물리적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도민이 교통복지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보완과 현장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예방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예방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예방 지원 조례안」이 12월 26일(금) 열린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고용허가제(E-9) 기준 전국 외국인 이주노동자는 419,932명이며, 이 가운데 163,824명(39%)이 경기도에서 근무하고 있다. 재해 위험이 높은 업종 종사자가 많은 데다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정보에 대한 접근이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김재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다국어 안전교육과 자료 개발·보급 ▲소규모·고위험 사업장 안전 지원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센터 설치·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향후 지원센터가 설치될 경우 교육·상담·현장 컨설팅을 연계 제공하는 종합 지원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을 통해 시·군별·국적별 위험요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취약 대상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확보했다. 아울러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개선 보조금·바우처 지원을 통해 사업주의 자발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유도하여 산업재해 감소 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안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최초 종합 지원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 김재훈 의원은 “아리셀 화재사고와 같은 비극은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외국인 이주노동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내년 김광석 30주기…다음 달 기일에 헌정 앨범 발매

    내년 김광석 30주기…다음 달 기일에 헌정 앨범 발매

    고 김광석 30주기를 맞아 그의 대표곡들이 수록된 헌정 LP가 발매된다. 제작사 아트버스터는 30주기 기일인 다음 달 6일 헌정 앨범 ‘안녕, 광석이형 30주기’ 스페셜 에디션을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트버스터는 “그의 음악과 노래에 빚진 많은 이들과 함께 광석이형의 음악적 유산을 나누고 싶다”면서 “음악인을 넘어 팬 101명의 레코딩 참여로 이뤄낸 기념비적인 헌정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앨범에는 ‘거리에서’(조동희), ‘끝나지 않은 노래’(김목인), ‘광석이에게’(버거보이즈),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한대수) 등 탄생 50주년(2014년), 19주기(2015년), 25주기(2021년) 당시 발매된 헌정 음반 수록곡 10곡을 담았다. 특히 일반인 팬 101명이 부른 헌정곡 ‘서른 즈음에’도 앨범에 담겨 의미를 더했다. 아트버스터는 “김광석의 ‘끝나지 않은 노래’에 대한 진정한 헌정을 담아내고자 했다”면서 “그가 없는 겨울에 헌정 앨범이 자그마한 모닥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 청년 ‘공직 경험’ 제공, 동계 행정 인턴 20명 선발

    세종시 청년 ‘공직 경험’ 제공, 동계 행정 인턴 20명 선발

    세종시는 26일 청년들이 공직을 체험할 수 있는 동계 행정 인턴 2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우선 선발 8명과 일반선발 12명이며 시청과 사업소, 각 읍·면·동, 출자·출연기관 등에 배치된다. 행정 인턴에 선발되면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주 5일, 하루 6시간(오전 9시에서 오후 4시) 근무(부서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 가능)하는 방식이다. 보수는 174만원(주휴수당 포함)이며 결근·조퇴·외출 등의 사유 발생 시 근무 일수(시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세종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세종에 있는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신청은 2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세종시청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민원·소통·참여 화면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자가 희망부서를 1∼3순위까지 신청하면 종합해 부서 배치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은 전산 추첨을 통해 내년 1월 7일 시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 쿠팡 연석 청문회 벼르는 與김우영 “과징금 상한 최대 5배 상향”

    쿠팡 연석 청문회 벼르는 與김우영 “과징금 상한 최대 5배 상향”

    쿠팡을 비롯해 거대 플랫폼 기업의 시장지배력 남용을 실질적으로 제재하기 위해 과징금 상한을 최대 5배 상향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26일 발의된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오는 30~31일 쿠팡 연석 청문회가 열리는 가운데 여권이 쿠팡에 대한 전방위 압박에 나선 모양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플랫폼 업체의 반복적인 독점, 지배력 남용 형태에 제재를 가하는 내용의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현행 법은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지위를 남용할 경우 매출액의 최대 6% 또는 매출액 산정이 곤란한 경우 20억원 이내의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재 수준은 쿠팡 등 플랫폼 기업이 법 위반을 통해 얻는 경제적 이익에 비하면 지나치게 낮아 사실상 ‘위반 비용’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에 대한 과징금 상한을 매출액의 30%로 현실화한 것이다. 매출액 산정이 어려운 경우의 정액 과징금 상한도 2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유럽연합(EU) 등 주요 선진국의 규제 수준에 부합하도록 국내 제재 체계를 정상화하려는 취지라는 게 김 의원 측 설명이다. 쿠팡 연석 청문회 위원인 김 의원은 “쿠팡을 비롯한 거대 플랫폼 기업들은 이미 시장을 좌우할 수 있는 압도적 지위를 확보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책임은 회피해왔다”며 “법을 어겨도 ‘남는 장사’라는 인식이 계속된다면 공정한 경쟁 질서는 설 자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은 시장지배력 남용으로 피해를 보는 소비자를 보호하고, 정상적인 경쟁이 가능한 시장 환경을 회복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청문회에는 과방위, 정무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총 6개 상임위가 참여한다. 출석 요구 대상 증인에는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 쿠팡의 박대준·강한승 전 대표, 해롤드 로저스 현 대표 등이 포함됐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4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송재혁 서울시의원, 4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민주당, 노원6)이 지난 23일 4년 연속 시민의정감시단이 뽑은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시민 중심 책임 의정상’을 받았다. 시민의정감시단이 제 11대 서울시의회 4년의 의정 활동을 종합 평가하는 의미에서 111명의 서울시의원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송재혁의원과 3회 우수 등급을 받은 박수빈 의원(강북4)등 4명에게만 수여했다. 시민의정감시단은 경실련, 서울환경연합, 함께하는 시민행동, 문화연대 등의 네트워크 조직인 서울WATCH와 서울풀뿌리시민사회네트워크가 공동으로 공개 모집한 시민 150명이 약 2개월에 걸쳐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주민 대표성, 합법성, 전문성, 효율성 등 4개 측정 지표를 기준으로 의원 활동을 직접 모니터링 했다. 송재혁 의원은 서울시가 지난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 지 불과 35일 만에 확대 지정하는 정책 혼선으로 주택 가격과 부동산시장을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해, 국토교통부가 직접 나서는 상황을 초래한 점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정확하게 지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창동·상계 동서 간 연결 교량 건설사업의 준공이 세 차례 연기되며 창동교 인근 주민들이 18년째 공사 현장에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은 주민 고통을 잘 대변한 사례이며 그 밖에 과밀부담금 징수 예측 실패를 구체적 수치로 지적하며 행정 비효율을 꼬집은 점과 남산 곤돌라 소송과 관련해서 재판 결과만 기다리지 말고 무료 셔틀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한 점도 인상적이었다는 시민의정감시단의 평가가 나왔다. 송 의원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얼마나 열심히 성실하게 하느냐는 선출직 의원들의 개개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유권자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의정 대상도 받고 사회복지 대상도 받았지만 시민의정감시단이 직접 모니터링하여 분석하고 평가한 결과여서 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제하고 평가단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재담미디어, 서울경제진흥원과 웹툰런 인 서울 시상식 개최

    재담미디어, 서울경제진흥원과 웹툰런 인 서울 시상식 개최

    전국 대학 웹툰학과 학생 300여 명 참가청강대 조반 작가 대상, 영상대 소랑 작가 최우수상 수상 재담미디어(대표이사 황남용)와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이 공동 주최한 2025 웹툰런 인 서울 시상식이 지난 18일 서울영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총 상금 5000만원을 걸고 진행된 이번 대회의 대상은 조반 작가의 (청강대, 지도교수 박수정), 최우수상은 소랑 작가의 (영상대, 지도교수 류유희)가 수상했다. 웹툰런은 마라톤이 42.195km를 달린다는 점에 착안한 공모전이다. 웹사이트를 통해 42.195일 동안 작품을 공개 모집하고 6주간 매주 1회 분량의 콘텐츠를 게재해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회째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만화웹툰 대학과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학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중 120편의 작품이 본선에 올랐고 매주 독자 평가를 통해 32강, 16강, 8강이 정해졌다. 4강부터는 전문가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32명의 본상 수상자와 특별상 수상자, 지도교수 및 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랭킹별 상금과 상장, 메달과 부상이 주어졌다. 대상 수상자와 최우수 지도교수에게는 와콤코리아에서 제공하는 고급형 액정 태블릿이, 인기상과 우수 지도교수에게는 최신형 포터블 패드가 제공됐다. 시상식에 참가한 서울경제진흥원 장선영 팀장은 “탁월한 재능과 열정을 지닌 학생 작가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어서 웹툰 산업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재담미디어 김형남 이사는 “최근 웹툰 시장이 위축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선배들이 풀 문제”라면서 “여러분은 평소와 같이 창작에 몰두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상식에는 김신 웹툰협회장, 김병수 우리만화연대회장, 정기영 한국만화스토리협회장, 박세현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장,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장 등 내외빈이 참가했다. 대상을 수상한 조반 작가는 “애써 창작한 작품이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모르는 분들이 보내준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면서 “웹툰런 챔피언이라는 자부심으로 창작 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고용노동부 성과평가 ‘최우수’ 등급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고용노동부 성과평가 ‘최우수’ 등급

    경기 오산시는 뉴팀즈 주식회사와 함께 추진한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2025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단념 청년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이며,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산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단기·중기·장기 과정으로 사업을 운영했다. 오산시가 총 96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자기 이해,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기업탐방, 소셜다이닝, 문화 체험 등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참가자 98명 중 95명이 수료해 97%의 이수율을 기록했다. 오산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보다 확대된 104명을 목표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구직을 단념하거나 장기간 쉬고 있는 청년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들의 사회참여와 노동시장 복귀를 위해 노력해 준 운영기관 뉴팀즈 주식회사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취·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내년 3월까지 사전 알림 신청과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 뒤, 4월부터 단기·중기·장기 프로그램을 차례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 안성시 대학생 행정인턴십 대상 ‘돌봄으로 함께하는 안성시: 남성 참여 증진과 다문화 지원’

    안성시 대학생 행정인턴십 대상 ‘돌봄으로 함께하는 안성시: 남성 참여 증진과 다문화 지원’

    2025년 하반기 경기도 안성시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표회에서 ‘돌봄으로 함께하는 안성시: 남성 참여 증진과 다문화 지원’이 대상을 받았다. 행정인턴십에는 중앙대학교와 한경국립대학교 학생 30여 명 7개 팀이 참여해 지난 한 학기 동안 안성시 공직자(슈퍼바이저)와 팀을 이뤄 복지, 도시정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연구해 왔다. 대상은 사회복지과 이상민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연구한 ‘돌봄으로 함께하는 안성시: 남성 참여 증진과 다문화 지원’이 차지했다. 저출산과 다문화 사회 진입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다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빠들의 육아 커뮤니티 활성화와 이주민 가정을 위한 다국어 소식지 제작 등, 돌봄의 성별 불균형을 해소하고 포용적인 가족 문화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은 대덕면 김성민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은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단순 언어 교육을 넘어 법률·직업 훈련을 포함한 ‘외국인 실용 교육 프로젝트’와 도시정책과 배극렴 주무관과 한경국립대학교 학생들은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해 주거와 의료,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안성시 맞춤형 시니어 빌리지 조성 사업’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안성 문화길 조성 정책 제안’(상수도과 김민준), ‘안성시 철도 사업’(토지민원과 경찬범), ‘다문화거리 조성을 통한 중앙로 활성화 방안’(하수도과 김봉준),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상수도과 고윤아)이 각각 선정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행정인턴십은 학생들에게는 행정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주고, 시에는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여러분이 보여줄 창의적인 생각과 시선은 우리 안성시가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분명한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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