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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광진3)은 지난 5일 장충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치매 어르신을 위해 애쓰는 가족분들과 의료진, 돌봄 전문가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가족 유공자를 격려하고, 시민 참여형 콘텐츠 도입으로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광역치매센터장 등 관계자들과 약 1000명의 치매 환자와 그의 가족, 센터 종사자, 시민들이 참석하였고, 패션쇼, 토크쇼, 악기, ‘칼림바’ 연주·합창 공연 등이 펼쳐졌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우리 사회 치매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대책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라며 “‘평생 현역이어야 치매 예방이 된다’라는 이야기처럼 치매 극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와 치매의 조기 발견과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우리는 치매를 단지 의료상의 문제로 바라보는 것을 넘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이해하고,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서울시에서도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치매예방, 치매 치료관리,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라며 “서울시의회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정책적 노력에 힘쓰겠다”라고 약속했다.
  • 강동길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원장, 2024 워터서울국제컨퍼런스서 수변공간 중요성 강조

    강동길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원장, 2024 워터서울국제컨퍼런스서 수변공간 중요성 강조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성북3·더불어민주당)이 6일 ‘2024 워터서울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수변감성도시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청 대강당과 홍제폭포 일대에서 ‘기후변화 적응, 도시감성의 수변공간’을 주제로 6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국제컨퍼런스·토크콘서트·부대행사·홍제폭포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컨퍼런스에는 미국·네덜란드 등에서 온 해외 전문가 3명과 국내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수변도시 조성에 따른 물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고 물순환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강 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수변 공간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서울시의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종합적인 도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와 이용 규제 개선, 수자원 관리 등 서울의 하천이 직면한 과제 해결을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국내외 전문가들의 지혜와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하고, “의회에서도 이번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의견들이 서울시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시민들이 수변공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도시 물 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서울시가 지속가능한 물순환 도시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가족사진 전문브랜드 시그널스튜디오,‘부모님 영상 자서전’ 및 ‘가족파티룸’ 선봬

    가족사진 전문브랜드 시그널스튜디오,‘부모님 영상 자서전’ 및 ‘가족파티룸’ 선봬

    ‘가족사진의 새로운 문화, 신개념 가족사진 패러다임을 만들다’ 가족사진 전문브랜드 시그널스튜디오가 ‘부모님 영상 자서전 프로젝트’와 ‘가족파티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족애를 되살리는 매개체가 되는 시그널스튜디오의 ‘영상 자서전 프로젝트’는 가족의 역사가 될 부모님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해 후손들에게 전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메이크업부터 의상, 전문 촬영, 전문 편집자가 부모님의 영상 자서전을 직접 만들어드린다. 실제로 가족의 소중한 순간, 추억, 가치관 등을 인터뷰와 다양한 영상 자료로 생생하게 담아내며, 단순한 사진 앨범을 넘어선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참여 대상은 자녀를 사랑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기록하고 싶은 부모님과 부모님께 감사함, 죄송함, 존경심 등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자녀이며, 식당에서의 형식적인 식사나 기념으로 찍는 가족사진을 넘어 부모님의 인생 이야기를 아름답게 기념하고, 가족 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와 함께 우리 가족만의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가족 파티룸’에서는 부모님의 인생을 축하하는 동시에 각 가족 구성원의 의미를 되새기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가족 파티룸’은 가족들이 특별한 날을 더욱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아늑한 분위기를 갖춘 공간이 마련되어 부모님께 편지를 쓰고 낭독하는 시간, 영상으로 서로의 마음을 기록하는 시간 등의 이벤트가 전개된다. 여기에 시그널스튜디오 측은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 구성원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다채롭게 만족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한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후기를 남겼다. 정연진 시그널스튜디오 서울 강남점 대표는 “최근 많은 분이 환갑, 칠순, 팔순, 리마인드 웨딩 등 가족의 특별한 기념일에 부모님과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두 서비스는 부모님의 생일기념일에 전문 영상팀이 가족 구성원들의 인터뷰와 옛 사진, 영상을 엮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낸다.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주고, 특별한 날을 기억에 남도록 하는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회 환수위 부위원장, 매력가든·동행가든 서울 시민과 함께 꽃피워야”

    “박춘선 서울시의회 환수위 부위원장, 매력가든·동행가든 서울 시민과 함께 꽃피워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매력가든·동행가든 정원도시 서울’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민 참여와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활동의 비전을 제시했다. 박 부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일상 속 생활 가까이 매력가든을 조성하기 위해 펼쳐지는 ▲서울의 초록지붕 옥상정원 ▲우리동네 쉼표 마을정원 ▲일년내내 다채로운 사계절 꽃길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등의 사업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작은 사업이지만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만족을 주는 사업을 통해 ‘매력가든·동행가든 정원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자고 격려했다. 이들 사업은 조성면적이 넓지 않고 적은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지만, 시민 생활 속 일상에서 접하는 공원들로 주민 만족도가 높다. 박 부위원장은 시민참여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나무 심기 프로젝트 ▲정원도시 우수사례 발굴 콘테스트 ▲민관협력 사업 추진 등의 다양한 시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주민들의 정원 만들기 활동이 ‘정원도시 서울’ 달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정책을 지지하고, 정책 목표 달성의 추진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4월 3일 강동구 암사역사공원에서 열린 ‘제77회 식목행사’에서 시민들이 직접 공원 내 정원을 조성하고 꽃과 나무심기 활동을 비롯해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 재활용품 봄꽃 교환 등의 활동을 펼친 뒤 지역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정원만들기, 정원가꾸기’ 활동이 시작됐으며, 주민들은 공터에 꽃과 나무를 심으며 내 생활 주변의 정원 조성에 직접 나섰다. 박 부위원장은 강동구에서 진행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 활동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이러한 활동들이 서울시 전역에서 더욱 확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주민 참여 활동이 펼쳐진 암사역사공원에 대해서도 조속한 보상완료를 위해 서울시가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보상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박 부위원장은 “정원도시 서울의 비전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그 가치가 더 크게 빛날 것”이라며 시민참여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매력동행가든 서울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시의회, 주민과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 모아타운 활성화에 서울시·LH ‘협력’

    서울시는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하는 모아타운 활성화를 위해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참여형 모아타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는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 대상지 공모 및 선정에 서울주택공사(SH)와 함께 LH도 참여하게 된다. 앞으로 서울시는 모아타운 공공관리 계획 수립 및 비용 지원, 인허가 업무 등 행정지원을 맡고, LH는 용역 관련 업무와 조합 설립 지원, 사업성 분석 등에 대해 협력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10곳의 모아타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며, 사전검토 회의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대상지를 발표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그간 SH와 함께해 왔던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에 LH가 참여하게 되면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SH공사, 서울 내 주택 공급에 집중해야”

    박석 서울시의원 “SH공사, 서울 내 주택 공급에 집중해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3일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업무보고에서 서울 내 주택 공급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하계5단지 등 노후공공임대주택 재정비사업을 발표한 지 2년이 흘렀지만, 사업계획승인조차 받지 못했다”라며 “불필요한 데 시간을 허비해 당장 필요한 공공주택 공급은 이뤄내지 못했다”고 질타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도의회의 ‘SH의 3기 신도시 사업 참여 결정 요청 규탄 결의문’에도 SH공사는 “서울시 집값 불안이 경기도에 파급효과를 미치므로 3기 신도시 사업 참여는 서울 거주민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SH공사는 지난해부터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등에 10차례 3기 신도시 참여를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어떠한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다. 박 의원은 “SH공사는 인구감소지역에 신도시를 조성하는 골드시티 사업까지 추진 중인데, 건설 경기가 냉각되고 서울시 내 주택 공급이 시급한 만큼 SH공사는 한정된 재원을 다른 지역이 아닌 서울시 내 사업 추진에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 ‘한강변 간선도로 재구조화 기본계획’과 중복되는 ‘SH참여형 도시인프라 사업을 통한 도시공간 혁신방안 용역’을 발주했다가 취소한 이유를 확인하며, SH공사는 기획이 아닌 실행 조직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석 의원은 “LH는 ‘서울은 非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공공주택 무제한 공급’을 공표했지만, SH공사의 행보는 모호하다”며 SH공사는 ‘서울시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이라는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주택 공급 사업을 우선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 금천구, 청년들과 즐기는 벼룩시장 ‘청년공감 당신의 금천마켓’

    금천구, 청년들과 즐기는 벼룩시장 ‘청년공감 당신의 금천마켓’

    서울 금천구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현대아울렛 가산점(디지털로10길 9) 앞에서 주민 누구나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년공감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공감 당신의 금천마켓(이하 당금마켓)’은 구의 가을 축제인 ‘금천 GC 페스타’와 연계된 주민참여형 벼룩시장(플리마켓)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선순환’을 통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청년층 판매자들이 주축이 되어 주민들에게 청년세대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자원봉사의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사전참여 신청을 통해 선정된 판매자 32팀이 직접 만든 장식품(액세서리), 열쇠고리(키링) 등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의류, 장난감, 도서 등 재활용할 수 있는 중고 소장 물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당일 행사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확인증을 운영 본부에 제출하면 현대아울렛 가산점에서 제공하는 커피 쿠폰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벼룩시장 행사와 더불어 같은 날 주민들의 패션쇼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그동안 ‘자원봉사자 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갈고닦은 모델 워킹을 선보인다. 또한 구의 사회적경제 및 소상공인 참여 공간에서 수공예품과 먹거리를 판매하고, 자원봉사 단체들이 자선장터(바자회)를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중고 물품 판매를 넘어서 다양한 분야의 재능과 지역자원을 함께 공유해 자원봉사활동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디지털 숲이 주는 치유 경험하세요” 두나무 ‘세컨포레스트’ 전시

    “디지털 숲이 주는 치유 경험하세요” 두나무 ‘세컨포레스트’ 전시

    “나무와 꽃, 숲이 주는 치유를 오감으로 경험하세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선보인 ‘세컨포레스트: 디지털 치유정원 팝업 스토어’가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7일까지 관람 할 수 있다. 지난 2일 오후 기자가 찾은 팝업 스토어에는 많은 이들이 줄을 서 입장해 숲과 나무, 꽃 등 식물을 경험했다. 국내 여러 숲에서 찍은 초고화질 영상을 보면서 한국의 자연에 맞춰 조향한 향을 맡고 소나무 필레로 푹신한 바닥과 나무를 밟고 만지며 디지털 정원을 느꼈다. ‘세컨포레스트’는 두나무 ESG ‘나무’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진행해 온 환경 캠페인이다. 지난해 경제협력개발회의(OECD) 공공혁신협의체(OPSI)에서 대한민국 공공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엔 메타버스 내 심은 가상 나무를 산불피해 지역 등에 식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지만, 올해 대면 채널을 활성화 하는 방향으로 ‘세컨포레스트’를 리브랜딩 했다. 세컨포레스트 리브랜딩의 포인트는 ‘융화’다. 메타버스 속 ‘가상의 숲’은 도심 속 ‘가상의 숲’으로 진화했고, 가상과 현실을 융화시켜 새로운 시너지를 모색했다고 두나무 측은 3일 설명했다. 지속가능한 지구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화합에서 온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캠페인의 범위를 자연에서 사람으로 확장해 전지구적 회복의 선순환을 실현하는 의미라고 한다. 팝업 스토어 내부는 나무, 꽃, 온실 등에 맞춰 미디어파사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져 설계되었다. 숲의 녹음, 봄의 벚꽃, 가을의 수풀, 야생화 군락, 새벽 별무리 등의 자연 풍경을 담은 파노라마 영상이 눈을 뗄 수 없게 이어지고 공간에 맞춘 향이 퍼지게 했다. 지난해 재해·재난 대응 공무원 및 환자들을 위해 서울 금천소방서와 서울재활병원에서 먼저 선보여 호평을 받은 전시다. 이 밖에 ▲나만의 퍼스널 치유정원 알아보기 ▲나만의 퍼스널 치유향기 알아보기 ▲위로 음악회 등 3가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세컨포레스트 낱말 퍼즐 이벤트에 참여하면 비트코인 행운권과 업비트 로고가 담긴 기념품을 선착순 한정으로 제공하는 참여형 행사도 있다. 팝업 방문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한 방문객 선착순 800명에게 리미티드 에디션 무궁화 핸드크림을, 설문조사에 참여한 방문객 선착순 총 400명에게 무궁화 핸드크림 또는 향낭키트를 제공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세컨포레스트의 지향점은 자연에서 사람, 사람에서 다시 자연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의미의 회복”이라면서 “두나무 만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분들에게 자연이 가진 치유의 힘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팝업 전시를 마친 후 두나무는 ‘세컨포레스트 : 디지털 치유정원’을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위험 직군 종사자 및 교통 약자들을 위해 병원, 소방서, 복지시설 등으로 이전해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의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한수정 홈페이지(www.koagi.or.kr)를 통해 받는다
  •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과학 소통이 진실 가려 줄까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과학 소통이 진실 가려 줄까

    국내외를 막론하고 가짜뉴스, 딥페이크, 허위·조작 정보가 넘쳐 난다. 여전히 진화론과 기후 위기를 부정하고 백신 음모론 등 정치적 편향과 사회적 편견의 경계를 흐리는 담론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확산한다. 이런 시대에 연구자들은 어떻게 대중과 과학에 대해 소통할 수 있을까. 과학기술학(STS) 분야 교양 학술지 ‘과학기술과 사회’ 제6호(2024 여름호)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를 통해 과학기술과 대중이 어떻게 만나야 할지에 대한 특집 논문을 실었다. 편집인인 이두갑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는 머리말을 통해 “인공지능의 발전과 소셜네트워크의 확산이 딥페이크나 음모론을 강화하는 식의 부작용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전문가들조차 의견이 일치하지 않고 엇갈리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과학적 사실 전달 통로를 다양화하고 강화해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지은 서울대 기초교육원 교수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모델의 진화와 새로운 도전’이라는 논문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목표와 모델이 어떻게 역사적으로 진화해 왔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과학 커뮤니케이션이 단순히 과학적 사실의 소통에서 벗어나 정치, 정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의 의사 결정과 민주 참여의 장을 열어 주는 도구가 됐다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최근에는 전통적 미디어 채널은 쇠퇴하는 동시에 대중과의 상호작용이 활발한 참여형 저널리즘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과학자들이 대중과 소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과학자, 언론인, 대중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고 했다. 과학기자 출신인 윤신영 얼룩소 에디터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거론하고 있다. 윤 에디터는 ‘미디어의 데이터 활용과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란 글에서 과학 저널리즘의 전문화와 미디어 플랫폼의 변화라는 차원에서 데이터 저널리즘의 등장과 활용을 설명한다. 과거에는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자료가 부족했기에 이를 탐색하고 확보하는 것이 탐사보도의 핵심이었지만 현재는 데이터가 풍부해지고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탐사보도를 넘어 미디어 전반에서 데이터를 사용한 보도가 늘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투입하는 자원 대비 성과가 부족하다는 인식 때문에 데이터 저널리즘의 관심이 후퇴하고 있다고 윤 에디터는 지적했다. 한편 이미솔 EBS PD와 홍성욱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는 ‘사이언스픽션(SF)과 STS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스토링텔링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방식도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성남시 6~7일 판교역 광장 일대서 게임문화축제

    성남시 6~7일 판교역 광장 일대서 게임문화축제

    경기 성남시가 6~7일까지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게임문화축제 ‘GXG 2024(Game culture X Generation 2024)’를 개최한다. 성남시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GXG 2024는 ‘게임, 문화로 즐기다!’라는 모토로 판교역 중앙·서측·북측 광장 일대와 판교테크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음악을 메인 테마로 하여 작년보다 3배 확장된 규모로 준비된다. 축제를 4가지 테마로 구성해 ▲무대 프로그램 ‘더 스테이지(THE STAGE)’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 ‘더 플레이(THE PLAY)’ ▲전시형 프로그램 ‘더 아트(THE ART)’ ▲협업 프로그램 ‘더 페스타(THE FESTA)’ 등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축제 첫날에는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1st GXG SOUND TRACK’가 개최된다. 올해 6월부터 참가 모집에 응모한 106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총 2300만원의 상금을 두고 본선 무대를 펼친다. 이 밖에도 양일간 ▲개막식(성남시립국악단의 게임OST 국악콘서트, 음악대장 하현우의 축하공연) ▲체험 행사(브랜드 체험존, GXG마켓, 버스킹 라운지) ▲전시(테라시아 특별전, 던파 모바일 아트페어, 게임명언 전시) ▲협업 프로그램(인디게임 전시&체험, WCG 이벤트존, TCG토너먼트존, 일러스타페스 쁘디) 등 게임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시민도 쉽게 게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무대가 열릴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중심, 성남시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GXG2024는 단순 게임 전시 행사를 넘어 음악, 영상, 아트, 스토리 등 게임이 가진 다채로운 요소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라며 “게임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중구, 13일까지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새로운 예술의 지평”

    중구, 13일까지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새로운 예술의 지평”

    서울 중구 장충동 일대에서 13일까지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이 열린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중구청이 후원한다. 중구 관계자는 “올해로 5회차를 맞은 파라다이스 아트랩은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아트앤테크 작품을 펼쳐 보이는 참여형 페스티벌”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엔 지역 자원과 첨단 기술을 융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장충단공원, 다산 성곽길 등을 품고 있는 장충동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자산을 예술적 형태로 승화했다. 아티스트 10팀이 참여해 ▲지역 데이터를 시각화한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미디어파사드 ▲지역 투어형 증강현실(AR) 작품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장충동 테마 작품 등 총 10점을 선보인다. 장충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최첨단 기술을 통해 한자리에서 체험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족발카츠, 막걸리쉐이크 등 족발 골목과 막걸리 양조장을 보유한 장충동의 특색에 맞춰 특별 개발한 페스티벌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예술, 우레카츠, 꿀건달, 을지도가 등 지역 상점이 힘을 합쳤다. 이외에도 신진 예술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PAL 링크(LINK)’, ‘PAL GATHERING’, 지역 문화예술을 증진하기 위한 ‘로컬 아트 워크숍’, 시시각각 펼쳐지는 거리 공연, 좌담회,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알차게 준비돼 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풀밭 도서관’은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남소영 잔디광장에서 운영되는 언어교육 프로그램이다. 페스티벌 기간 내에 주말마다 운영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파라다이스 아트랩이 예술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통해 장충동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대한항공, ‘국산 지속가능항공유’로 하늘 난다

    대한항공, ‘국산 지속가능항공유’로 하늘 난다

    대한항공이 30일 국내에서 생산된 지속가능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SAF)를 이날부터 일반 항공유와 혼합해 운항한다고 밝혔다. 국내 정유사가 직접 제조한 SAF를 여객기 상용 노선에 적용하는 건 국적 항공사 중에 처음이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SAF 상용 운항 취항 행사’를 열고 국산 SAF 적용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SAF는 폐식용유 등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원유로, 일반 항공유에 비해 탄소 배출량이 80% 정도 적다. 행사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오종훈 SK에너지 사장,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이사 등 관계 부처 주요 인사 및 CEO가 참석했다. 국산 SAF를 처음 적용하는 대한항공 상용 노선은 인천을 출발해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 KE719편이다. 첫 급유 시 국산 SAF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석유관리원의 품질 검증 절차를 거쳤다.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2025년 7월까지 1년 동안 주 1회 KE719편 전체 항공유의 1%를 SAF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추후 중장거리 노선으로 SAF 사용 범위를 점차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 여객기에 투입되는 SAF는 에쓰오일(전반 6개월)과 SK에너지(후반 6개월)가 생산한다. 에쓰오일은 폐식용유를, SK에너지는 폐식용유와 동물성 유지를 친환경 정제 원료로 활용했다. 양사가 만든 SAF 모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항공 탄소 상쇄 및 감축 제도(CORSIA) 인증을 받았다. SAF는 기존 항공유와 물리적·화학적 성질이 같다. 별도의 항공기 개조 없이 기존 항공유에 섞어도 무방한 이유다. 현재까지는 SAF를 전체 항공유의 50%까지 섞어쓸 수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수단으로 SAF를 꼽고 있다.폐기름, 동·식물성 유지, 농업 부산물, 옥수수 등 친환경 원료를 활용해 항공유 생산 전 단계에 걸쳐 탄소 감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는 이미 SAF 적용을 의무화하는 흐름이다. 유럽연합(EU)은 2025년부터 EU 역내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에 최소 2%의 SAF를 의무 혼합하는 ‘리퓨얼(Refuel)EU’ 정책을 발표했다. 2050년에는 SAF를 전체 항공유의 70%까지 의무 사용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최대 항공유 수입국인 미국도 ‘SAF 그랜드 챌린지(SAF Grand Challenge)’를 발표하며 2050년까지 미국 항공유 수요의 100%를 SAF로 충당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국내에서도 SAF 시장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는 추세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국산 SAF 품질 및 생산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친환경 바이오 연료 확대 방안’을 발표한 뒤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8월에는 석유 정제 공정에 친환경 정제 원료를 투입할 수 있도록 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개정안을 시행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감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7년 SAF를 혼합 급유해 미국 시카고~인천 여객기를 한 차례 시범 운항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오슬로·스톡홀름~인천 화물 노선과 파리~인천 여객 노선에 각각 SAF 혼합 항공유를 적용하고 있다. 2023년엔 정부가 주도한 SAF 실증 연구에 항공기를 투입해 6차례 운항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산 SAF 품질 및 생산 기준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대한항공은 SAF 도입 외에도 고효율 신기재를 적극 도입하는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대한항공이 최근 도입한 에어버스 A220-300, A321-neo, 보잉 787-9·10, 737-8은 동급 기종 대비 좌석당 탄소 배출량을 20~25%까지 감축할 수 있다. 또한 항공기 중량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최적의 대체공항 선정 등을 통해 불필요한 추가 연료 탑재를 최소화하고 있다. 연료 효율을 향상시키는 주요 동체 구조물도 제작한다. 화물 부문에서는 고객 참여형 SAF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부산시, 구글과 손잡고 ‘AI 스쿨’ 출범…전문 강의 온라인 송출도

    부산시, 구글과 손잡고 ‘AI 스쿨’ 출범…전문 강의 온라인 송출도

    부산시와 구글이 손잡고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4시 30분 동구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구글 스타트업 스쿨’ 출범식을 연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스쿨은 예비 창업가,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마이크 김 구글스타트업캠퍼스 아시아태평양총괄, 부산·울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시는 2021년 구글이 지원하는 창업공간인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개소한 이후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발대식에서 시는 부산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구글코리아에 전달한다. 올해 스타트업 스쿨은 ‘부산시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쿨’을 프로그램으로 이날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모니카 강 이노베이터박스 창립자의 ‘기업가 정신 워크숍’을 시작으로 성공을 위한 리더십 원칙 3가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등 강의가 이뤄진다. 이노베이터박스 창립자 모니카 강의 ‘기업가정신 워크숍’, 구글 재직자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스타트업 CEO의 전문 강의 등이 진행된다. 교육 참여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goo.gle/ss-ai-busan)에서 회차별 사전등록 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지난해까지 스타트업 스쿨은 현장 교육만 진행했는데, 올해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부산튜브’를 통해 강의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해 부산뿐만 아니라 울산, 경남 등의 다른 지역 예비 창업가와 창업 기업에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 교육 수료자에는 시는 2025년 일부 창업지원사업 심사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해 예비·초기 창업가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스쿨은 지난해 4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런칭했으며, 15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스타필드 DNA 담아 이마트 ‘리뉴얼’

    스타필드 DNA 담아 이마트 ‘리뉴얼’

    이마트는 29일 경기 용인시 이마트 죽전점을 5개월간 리뉴얼해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스타필드 마켓은 빼곡한 판매시설 대신 매장의 핵심 공간을 고객 참여형 시설로 채워 휴식·체험·쇼핑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마트’를 지향한다. 이날 1층 대형 라운지 ‘북그라운드’를 방문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뉴스1
  • BNK경남은행, 지역재투자 평가서서 경남·울산지역 5년 연속 ‘최우수’

    BNK경남은행, 지역재투자 평가서서 경남·울산지역 5년 연속 ‘최우수’

    BNK경남은행이 ‘2024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지난 28일 개최한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에서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 지역금융 지원 전략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종합성적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면서 BNK경남은행은 경남과 울산지역에서 5년 연속 최우수를 받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울산지역에서 5년 연속으로 최우수를 받은 금융회사는 BNK경남은행이 유일하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예경탁 은행장 취임 이후 ‘지역에겐 보탬이 되고, 고객에겐 더 줄 수 있는 지역경제의 큰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역경제 생태계의 큰 힘!’을 경영 슬로건으로 정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고자 ▲고객과 함께하는 고객중심 상생금융 실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동반성장 ▲ESG경영 고도화로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민의 원활한 금융환경 제공을 위한 영업점·자동화기기 운영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자체·지역 공공기관과 금융지원을 위한 참여형 협력사업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지역 서민 관련 특별프로그램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등도 추진하고 있다. ‘경남 원자력산업 육성 금융지원 특별출연 협약’,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 ‘방위산업 육성 및 방산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 등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거나 코로나19 피해 중소·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만기 연장, 원금·이자 상환 유예 등 지원책을 펴기도 했다. 예경탁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지역을 향한 BNK경남은행 진심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돼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민이 웃으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다”고 밝혔다.
  • 이마트에 스타필드 DNA 더한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가보니

    이마트에 스타필드 DNA 더한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가보니

    이마트가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의 특징을 살려 이마트 매장을 새롭게 탈바꿈 시켰다. 이마트는 29일 경기 용인시 이마트 죽전점을 5개월간 리뉴얼해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은 ‘매일 1시간의 여유, 우리 동네 소셜클럽’이라는 콘셉트를 잡았다. 장보기를 휴식이 되도록 하는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스타필드 마켓은 빼곡한 판매 시설 대신 매장의 핵심 공간을 고객 참여형 시설로 채웠다. 판매 매장 규모 자체가 곧 매출로 직결된다는 공식에서 벗어난 것. 우선 기존 직영 매장 면적을 1만 2540㎡에서 7590㎡로 40% 줄이는 대신 임대매장을 7260㎡에서 1만 2210㎡로 70% 확장했다. 원래 이마트가 지하1층부터 지상2층까지 있었지만 식료품 전문 매장 기능에만 집중하며 지하 1층으로 면적을 압축시켰다. 가장 먼저 들어오게 되는 1층 핵심 공간은 판매 시설 대신 특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약 150평(495㎡) 규모의 북그라운드를 중심으로 편히 머물수 있는 라운지를 뒀고, 기존 스타벅스 매장을 30평에서 130평으로 크게 늘렸다. 서혁진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장은 “쇼핑하지 않아도 가족들과 함께 오거나 혼자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층별 특화 공간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로서리 중심이 된 이마트 매장은 신선식품과 델리 구색을 140여종 추가해 매장 전면에 배치했다. 대용량 가성비 제품을 모아 최대 20% 저렴한 상품을 파는 ‘홀세일존’, 인기 상품 위주의 슈퍼프라이스존, 도시락과 샌드위치 등 델리 상품을 살 수 있는 ‘그랩앤고(Grab & Go) 코너 등 다양한 포맷을 도입한 게 특징이다. 축산 코너는 33m, 회 코너는 15m에 이르는 데 이마트 가운데 최대 규모의 축·수산 특화 매장이다. 임대 매장에는 높은 인지도를 갖춘 브랜드가 대거 입점했다. 새로 입점한 54개 유명 브랜드 중 15개는 이마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유명 도넛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 서울 성수동의 인기 경양식 전문점 ’요쇼쿠‘, 도곡동의 샤브 전문점 ’선재‘가 들어왔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은 이마트 최초 입점인데 이곳 매장 규모는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유통 시장에서 마트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고객의 시간을 점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 구성이 필수”라면서 “스타필드 마켓은 이마트의 그로서리(식료품) 강화 전략에 스타필드의 테넌트(임대매장)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최적의 쇼핑 공간“이라고 했다.
  • 현대모비스, ‘직원·가족 참여형’ 환경 보전 활동 활발

    현대모비스, ‘직원·가족 참여형’ 환경 보전 활동 활발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기후 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자연 생태계 보전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는 현대모비스의 환경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올들어 더욱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환경 중심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환경정화 활동, 생태숲 체험, 문화재 보존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우선 지난 4월 현대모비스 임직원 30여 명은 충북 진천 미호강변에 나무 심기 활동을 했다. 이날 활동에서 심은 나무는 왕버들나무 70그루로, 나무 심기는 다양한 생물들에게 서식지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먹이 등 생태적 연결을 위한 환경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충북 진천군 및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진천 미호강 일대 생물 다양성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하고, 멸종위기 민물고기 미호종개 복원과 습지 조성, 환경 정비 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2012년부터 사회공헌활동 차원으로 충북 진천군에 100만㎡(약 33만평) 규모의 미르숲을 조성해 기부한 바 있다. 임직원들이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하는 ‘문화재 지킴이’ 활동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활동은 임직원들이 가족이나 동료와 함께 주요 문화재를 찾아 목재 기름칠, 건축물 내외부 청소 등의 문화재 보존 활동을 한다. 지난 4월 성균관에 진행된 활동에는 22개 가족, 70명 가까운 인원이 참여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하반기를 합쳐 총 6회, 회당 60~100명 수준의 임직원 및 가족을 모집해 정기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예술과 기술의 융합…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개최

    예술과 기술의 융합…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개최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2024 PARADISE ART LAB FESTIVAL, JANGCHUNG)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14일간 서울 중구 장충동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은 ‘파라다이스 아트랩’은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아트앤테크(Art&Tech) 작품의 창·제작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매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를 무대로 현재까지 총 36개 작품을 선보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9만 6000여명에 달한다. 올해는 서울 장충동에서 페스티벌의 막을 올린다. 장충동은 파라다이스그룹의 이전 본사가 있는 자리로, 현재 해당 부지에 파라다이스의 럭셔리 플래그십 호텔이 건립 중이다. 이번 행사는 파라다이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중심지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협력형’ 축제로 한 단계 진화해 선보인다. 먼저, 페스티벌의 중심인 전시에는 지난 3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 10팀(기어이 스튜디오, 김보슬, 박승순, 손여울, 업체eobchae, 오주영, 이진, 전형산, 정윤수, 조수민X바조우)이 참여한다. 지역 데이터를 시각화한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미디어파사드, 지역 투어형 AR투어(증강현실) 작품, AI챗봇을 활용한 장충동 테마 작품 등 총 10점이 장충동 곳곳의 실내외 공간에 설치돼 시민들을 만난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작품 전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신진 예술가 교육 프로그램 ‘PAL 링크(LINK)’를 페스티벌 기간 함께 진행한다. 또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참여형 예술 공간인 ‘PAL 워크숍(WORKSHOP)’을 서울 중구 본사 사옥 1층에 새롭게 오픈한다. 예술가는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미래 예술로 주목받는 바이오 아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페스티벌이 끝난 이후에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예술 작품 외에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우리예술, 우레카츠 등 지역 상점과 함께 장충동을 주제로 한 페스티벌 특별 메뉴를 개발∙판매한다. 이와 함께 신진 예술가 대상 ‘PAL GATHERING’ 프로그램, 지역 예술가 커뮤니티와 협업한 ‘로컬 아트 워크숍’ 등 지역 문화예술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운영한다. 기업과의 협력도 보다 확대한다. 한성자동차의 미술 영재 장학사업인 ‘드림그림 프로젝트’와 예술 작품을 공동 공모하고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장학생과 아티스트가 직접 만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장학생들이 만든 작품을 상시 전시한다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은 “예술의 미래를 발견하고 이를 경험으로 현실화하는 비전 아래 ‘파라다이스 아트랩’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예술가, 시민, 지역 커뮤니티 등으로 대상을 보다 세분화해 작가들에게는 역량을 펼쳐 나갈 장을, 대중에게는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 타일 벽화 2점 기증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 타일 벽화 2점 기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들이 봉사활동의 하나인 타일 벽화 그리기의 결과물인 벽화 2점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벽화 타일 채색 작업은 GH 신입직원과 발달장애인 70명이 참여해 총 140장의 타일을 만든 뒤 복지관 2층과 3층 복도 벽면에 완성했다. 타일 벽화 중 하나는 장애인 예술가 육성 지원 기관인 사단법인 에이블아트(에이블아트 스튜디오)의 최회승 작가의 ‘밖에서 풍경을 그리는 것’ 작품을 활용했다. GH 안상태 경영기획본부장은 “임직원 참여형 봉사와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찾는다”… 선발 대회 참가자 모집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찾는다”… 선발 대회 참가자 모집

    경기 이천시는 내달 6일까지 알찬미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3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천쌀 명인은 벼 재배지 현장평가와 쌀 외관 품위, 단백질 함량, 식미치 등 기계분석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로 선정하며 금상, 은상, 동상, 참가상을 받게 된다. 제3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시상식은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중인 10월 17일에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하고, 지역농협에서는 지역별 1명을 선발하여 이천시농업기술센터로 추천한다. 이 대회는 이천시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개최하며, 2022년에 시작하여 제1회 명인(모가면 김영일), 제2회 명인(부발읍 김흥원)이 선정된 바 있다. 고품질 쌀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천쌀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천시는 벼 품종 국산화를 위해 2016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수요자 참여형 벼 품종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에 가장 적합하며 품질이 좋은 벼 품종을 선발하였고 이천쌀 품종 대체 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외래품종이던 ‘고시히카리’와 ‘추청’을 ‘해들’과 ‘알찬미’로 완전히 대체하여 종자 독립을 했다. 이천시 재배품종 ‘알찬미(중생종)’는 ‘해들(조생종)’과 더불어 농촌진흥청 최고품질 벼로 선정된 국내 육성 품종으로 밥맛, 외관 품질, 재배 안정성이 높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우수한 품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를 통해 최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에게 많은 응원을 해주고 농업인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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