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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겜’도 틱톡 영상도 스토리 되면 영화죠

    ‘오겜’도 틱톡 영상도 스토리 되면 영화죠

    “부천영화제는 K장르물의 산실이자 장르의 별이 태어나는 곳이죠.”  아시아 최대 ‘장르 영화 축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7일 11일간의 환상 여행의 닻을 올린다. 5일 만난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한국 영화의 장르물이 인정받지 못했을 때부터 꾸준히 주목해 왔다”며 “K장르물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데 일조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올해 BIFAN은 49개국에서 온 268편의 장·단편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은 ‘엑스 마키나’와 ‘서던 리치: 소멸의 땅’을 연출한 영국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문제작 ‘멘(MEN)’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상 속 숨겨진 위험과 공포의 정체를 주목한 정범식 감독의 ‘뉴 노멀’이 폐막작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대체로 팬데믹으로 고립된 기간에 겪은 고통과 외로움, 공포 등에 주목한 출품작들이 많았어요. 스마트폰이 가져온 관계 단절에 주목하거나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혼자 찍은 영화들도 눈에 자주 띄었습니다.” 영화제는 주류에서 벗어난 장르 영화를 지지한다는 의미로 지난해에 이어 ‘이상해도 괜찮아’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장르 영화계에는 특별한 친구들이 영화를 내놓고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괜찮다’고 격려하는 뜻이죠. BIFAN은 재능 있는 장르 영화인들을 발굴해 세계와 만나게 하는 등용문이자 창구인 만큼 당분간 이 슬로건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신 위원장은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를 비롯해 ‘더 테러 라이브’, ‘여고괴담’ 등이 BIFAN을 통해 널리 알려진 작품들”이라면서 “‘오징어게임’, ‘지옥’, ‘부산행’ 등 K장르물의 흥행 덕택에 다양한 프로젝트로 부천에 참가하고자 하는 해외 게스트들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올해는 3년 만에 개·폐막식을 비롯해 레드카펫 행사 등 대면 행사를 재개하고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로 개최된다. 신 위원장은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따라 경계를 허물고 진화하고 확장하는 영화제로 만들 계획”이라면서 “고정관념을 깨고 영화의 의미가 재정의되어야 하며, 영화제 기간 포럼을 통해 이에 대한 화두를 던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기술의 한도 내에서 가장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형태가 극장에서 2시간 남짓 상영하는 영화였지만,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진 시대에는 ‘오징어 게임’처럼 OTT에서 스트리밍되는 시리즈나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들도 영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이야기’, ‘은행나무 침대’, ‘엽기적인 그녀’ 등 90년대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영화제작사 신씨네의 대표를 지내기도 한 신 위원장은 “디바이스가 달라도 영화는 영화”라면서 “저는 반극장주의자가 아니다. 지금이 오히려 영화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런 이유로 올해 개막식에서는 시리즈 영화상을 신설하고 ‘오징어 게임’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또한 국내 OTT 플랫폼의 시리즈물을 상영하는 섹션 ‘코리안 판타스틱: 시리즈 킬러’도 별도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매드 맥스’, 장르 영화 상영전 ‘엑스라지’(XL)도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 부활한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으로는 설경구가 선정돼 관객들과 ‘메가 토크’ 행사도 진행한다.  VR(가상현실) 매체를 활용한 퍼포먼스 ‘비욘드 리얼리티’와 부천 일대에서 ‘7월의 할로윈’를 개최하는 등 부대행사를 통해 참여형 축제의 성격도 강조했다. 지난해 9월 기준 전국에 영화제만 179개, 국제 영화제가 57개나 있지만, 신 위원장은 부천만의 차별성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BIFAN은 판타지와 호러, SF 장르 등 틈새 시장을 공략했고, 위성도시이자 베드타운인 부천을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성지로 만든 기특한 영화제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관객과 가까운 축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 “12년간 발전 멈춘 동작, 변화·혁신 통해 ‘베스트 밸류 시티’ 만들 것” [민선 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12년간 발전 멈춘 동작, 변화·혁신 통해 ‘베스트 밸류 시티’ 만들 것” [민선 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주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 느껴 첫 과제는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지구 지정서 착공까지 2년으로 구청 보증 공공참여형 개발 추진 현충원 산 밑으로 터널 만들고 사당로 등 확장해 교통혼잡 해소“서울 동작구는 지난 12년간 발전이 멈춘 곳입니다. 구민들을 만나면서 변화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느꼈습니다. 저는 동작구를 ‘베스트 밸류 시티’, 최고 가치의 도시로 만들어 낼 겁니다.” 36년 행정 경험을 갖춘 국토교통부 출신 박일하 신임 동작구청장은 재임 기간 가능한 한 빠르게 동작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철도청 말단 직원부터 국토부 고위직까지 두루 겪으며 탄탄한 내공을 쌓은 도시계획 전문가인 만큼 동작의 개발 이슈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 구청장은 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구청장은 정치의 달인이 아니라 행정의 달인이어야 한다”면서 “저는 생활중심의 ‘실무형 구청장’, 문제를 해결하는 ‘성과형 구청장’, 막힌 매듭을 푸는 ‘전문 행정가형 구청장’이 돼 민선 8기 구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동작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6·1 지방선거에서 제가 과반의 지지를 얻은 것은 우리 구민들께서 ‘변화’에 대한 갈망이 크다는 방증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선거 기간 주민 한 분 한 분을 만난 경험을 회상하면서 “공통적으로 변화 없는 동작구에 대한 실망과 동작구의 변화를 바라는 거대한 열망이 동시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그는 “변변한 복합스포츠타운 하나, 확 뚫린 도로 하나도 만들지 못한 동작의 현실이 구민들에게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간절함을 갖게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 분야 전문가답게 재건축·재개발 이슈를 1순위 지역 현안으로 꼽았다. 그는 “동작구는 지하철 1·2·4·7·9호선이 지나는 사통팔달의 요지에 있음에도 주거지로서의 가치는 강남과 서초보다 저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래된 구도심지인 동작구의 대부분 지역이 주차할 곳이 변변치 않거나 골목골목이 낙후된 채로 방치돼 있고 교통체계도 산과 구릉지가 많아 도로가 대체로 좁고 반듯함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했다.박 구청장은 “‘박일하형 재개발·재건축’은 첫 번째 이행과제가 될 것”이라며 “그간 개발사업은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통상 13년 정도가 걸렸지만 그 기간을 2년여로 확 단축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재개발·재건축 기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한 방법론으로는 구청장이 직접 주도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취임 직후 동작구에서 출자하는 전담 지원법인을 설립하고, 이 법인을 통해 구청이 보증하는 공공참여형 재개발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으로 발생한 개발 이익은 동작구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재투자될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이 같은 구상은 형식적 지방자치를 넘어 실질적 지방정부 시대를 열려면 먼저 재정 분권이 이뤄져야 한다는 박 구청장의 철학과도 일맥상통한다. 박 구청장은 “재정에서 독립되지 못한다면 중앙정부에 예속될 수밖에 없다”면서 “그러나 대부분 지방자치단체는 세수입과 중앙정부, 서울시의 보조금에 의지하기 때문에 구민에게 꼭 필요하고 시급한 정책을 적기에 시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박 구청장은 “‘돈 쓰는 구청’에서 ‘돈 버는 구청’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했다. 그는 “구정에 ‘민간경영방식’을 도입해 필요한 자원과 자금을 유치하겠다”며 “민간 기업과 같이 역동적이고 경쟁력 있는 자치 운영 구조를 만드는 게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박 구청장은 “동작구의 장기 도로망 가이드라인을 확립해 개발과 함께 교통체계도 정비하겠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현충원 산 밑으로 터널을 만들어 강남으로 바로 통하는 도로를 신설하고 사당로, 서달로, 흑석로를 확장해 극심한 교통 혼잡과 병목현상으로 갑갑하셨을 구민들의 마음도 확실히 뚫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4년 후 구민들에게 ‘일하는 구청장’으로 인식되고 싶다는 바람도 밝혔다. 박 구청장은 “변화의 동력을 잃어 가는 동작구가 역동적이고 생기 넘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큰일’을 해내겠다”며 “무엇보다 지난 12년간 낙후된 도시로 방치된 동작구의 도시 가치를 크게 상승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4년 뒤 ‘동작구청장 잘 뽑았다’, ‘동작구가 정말 많이 바뀌었다’는 얘기를 구민들에게서 듣고 싶다”고 말했다.
  • 손가락 그림자가 동물 됐네!… 연극 보며 방학 추억 쌓아요

    손가락 그림자가 동물 됐네!… 연극 보며 방학 추억 쌓아요

    일상 회복 후 첫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공연이 줄 잇고 있다. 지난 2년여간 팬데믹으로 인해 움츠렸던 만큼 해외 유수 극단의 공연에서부터 보고 듣고 만지며 체험하는 공연까지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서울 예술의전당은 오는 7일부터 8월 14일까지 자유소극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연다. 모두 세 편의 공연을 준비했다. 먼저 관객참여형 국악 인형극 ‘연희 도깨비’가 7~17일 찾아온다. 지난해 돈화문국악당, 춘천인형극제, 의정부음악극 축제 선정작이다. 21~31일에는 지난해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특별상’을 받은 논버벌(대사·대화가 없는) 음악극 ‘더 클라운’, 다음달 4일~14일에는 반려 가족 1500만 시대,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삶을 고민하는 연극 ‘길 위의 고양이’가 무대에 오른다. 국내 대표 어린이·청소년 예술공연 축제인 ‘2022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경기 남양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 광주 ACC어린이극장 등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공연에 닿다. 터치! 마음을 잇다. 커넥트!’라는 주제 아래 팬데믹으로 지쳐 있던 어린이와 청소년이 극장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예술의 장으로 꾸려진다. 일본의 그림자극 전문극단 카카시좌는 21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 23~24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환상적인 손 그림자 연극 ‘아니마레’를 선보인다. 단순한 놀이를 수준 높은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려 곡예를 부리는 것처럼 손동작으로 동물의 다양한 실루엣을 엮어 낸다. 스웨덴의 전문예술단체 지브라 단스의 논버벌 댄스시어터 ‘네네네’는 20~21일 아르코예술극장과 23~24일 ACC어린이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두 공연 모두 공연 관람 후 10~15분 동안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체험 워크숍이 마련돼 있어 그간 팬데믹으로 체험 활동이 제한됐던 어린이에게 한층 풍부한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방정환 선생의 작품들을 1인극으로 무대화한 ‘방정환의 이야기극장’ 네 편도 26~27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TBS 대표 “타깃은 ‘김어준의 뉴스공장’…굶어 죽으라는 것”

    TBS 대표 “타깃은 ‘김어준의 뉴스공장’…굶어 죽으라는 것”

    이강택 TBS 대표이사는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TBS를 사실상 폐지하는 조례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눈엣가시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없애기 위해 TBS자체를 고사시키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1호 조례안’ 상정 움직임에 “불편한데 아예 없애겠다, 최대한 압박하겠다는 뜻 아닌가”라면서 깊은 우려를 표했다. 국민의힘 서울시 의원들은 지난달 29일 당선인 총회에서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폐지’를 1호 조례안으로 상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조례가 폐지되면 내년 7월부터 TBS가 해마다 서울시로 연간 300억원(예산의 70%)의 예산 지원이 끊어지게 된다. 이 대표는 “작년까지는 국민의힘이 ‘교통 콘텐트만 얘기하지 왜 다른 것 하느냐’고 질타를 하다가 올들어 갑자기 ‘콘텐트 낡은 거 아니야, 교육으로 개편하라’고 했다”면서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너네 자체가 없어도 되겠어’라며 ‘돈 끊을게’ 이것이어서 굉장히 당혹스럽다”고 토로했다. 국민의힘측이 ‘재정자립을 유도하려는 조치’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비유하자면 보육원 청소년을 기능도 가르치고 재원도 마련해 주고 이렇게 해서 내보는데 갑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말 안 들었다고 그냥 확 중간에 추방하는 것하고 똑같다”면서 “독립이라는 이름아래 실제로는 추방이다. 굶어 죽으라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진행자가 “결국 타깃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아닌가”라고 묻자 이 대표는 “그건 명확하다. 눈엣가시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없애기 위해 TBS자체를 고사시키려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 대표는 “이를 시보완박, 시사보도 완전박탈로 표현할 수 있다”며 “그래서 제가 언론 인터뷰에서 ‘현대판 분서갱유(焚書坑儒· 중국 진시황이 사상통제를 위해 책을 불태우고 유학자를 생매장한 일)’로 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사보도를 빼면 되지 않느냐는 일부 의견에 대해 이 대표는 “저희는 이미 종합편성으로 허가를 받았다”며 “CBS 기독교방송이 종교 관련된 것만 방송하지 않는 것과 똑같다”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방통위가 허가를 내줄 때 ‘정치권력과 자본으로부터의 독립하라’, ‘시민참여형 공영방송을 만들어 보라’고 했다”며 그 차원에서 TBS가 상업광고를 틀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파성 논란에 대해 이 대표는 “그렇게 볼 수 있는 부분도 전혀 없진 않다고 본다”며 일부 인정했다. 다만 “학계에서도 그렇고 사회에서 ‘뉴스공장’에 대해 제대로 된 평가를 한 번도 내려져 본 적이 없다”면서 “정쟁 속에서 그냥 이렇게(편파적이라고) 돼 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 롯데백화점, 다 함께 다시 지구를 새롭게 만드는 ‘리어스’

    롯데백화점, 다 함께 다시 지구를 새롭게 만드는 ‘리어스’

    롯데백화점이 환경 캠페인 ‘리어스’(RE:EARTH)를 새롭게 론칭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4년 유통업계 최초로 환경 캠페인 ‘그린 롯데’를 론칭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롯데쇼핑이 발표한 통합 ESG 브랜드 리어스를 고객들이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 브랜드로 탈바꿈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리어스는 ‘다시 지구를 새롭게’를 테마로 고객 참여형 기부 챌린지나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해양 쓰레기 이슈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정화 활동을 하는 ‘비치코밍 프로젝트’도 포함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8월 방문객이 급증한 제주 월정리 해수욕장, 강원 양양 중광정 해수욕장 등을 찾아가 쓰레기 줍기에 손길을 보탠다. 롯데백화점은 환경을 주제로 대학생 서포터즈인 ‘샤롯데 에코 드리머즈’ 8기도 모집하고 있다. 이들은 리어스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 대사로 활동한다. 이들이 기획한 최우수 프로그램은 하반기에 공개된다.
  • 실생활과 연결되는 디바이스 경험…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캠페인

    실생활과 연결되는 디바이스 경험…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캠페인

    삼성전자가 개인 맞춤형 멀티 디바이스 경험을 제안하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일상도감’ 캠페인을 시작했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에서 시작한 ‘스마트싱스’는 현재 삼성전자 제품·서비스는 물론이고 외부 기기까지 연결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기기 연결 경험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스마트싱스 활용성을 체감할 수 있는 일상도감 캠페인을 마련했다. 일상도감은 삼성전자의 기기 연결 경험을 실생활 속 시나리오로 보여주는 영상·체험 캠페인이다. 실제 고객의 멀티 디바이스 사용기나 아이디어 제안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특히 MZ세대 등 젊은 고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돌봄 ▲친환경 활동 ▲홈 엔터테인먼트 ▲1인 방송 ▲자녀 건강 관리 ▲홈 쿠킹 등 다양한 스마트싱스 생활상을 비췄다.예를 들어 ‘고3이 대장’편은 어린 아들과 부부가 거실에서 삼성전자 프리미엄 TV ‘네오 QLED’를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갤럭시 스마트폰에 ‘고3느님이 도착했습니다’라는 알림이 뜨자 어머니는 “하이 빅스비”라고 스마트폰 비서 빅스비를 부른 뒤 “고3모드”를 외친다. 이내 TV가 꺼지고 공부방의 조명과 공기청정기가 자동으로 켜지면서 고3 딸에게 맞는 집안 환경이 조성된다. 조용해진 집으로 들어온 딸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면 부부는 갤럭시 버즈를 귀에 끼고 영화 감상을 이어간다.이외에 ‘환경보호에 진심인’편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던 이가 갤럭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격으로 집안 공기청정기와 에커너을 절전모드로 바꾸는 내용을, ‘밥은 먹고 다니냐’편은 어머니가 갤럭시 기기와 냉장고, 비스포크 큐커의 연결성을 통해 혼자 사는 딸의 식사를 챙기는 내용을 보여준다. 이번 스마트싱스 일상도감은 모바일 제품뿐 아니라 TV·가전을 아우르는 멀티 디바이스의 연결 경험을 강화하자는 DX 부문 통합 시너지의 취지에 따라 기획됐다는 것이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TV·온라인 광고뿐만 아니라 고객이 직접 스마트싱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삼성 디지털프라자 주요 매장에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스마트싱스 활용팁 공유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영희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삼성전자의 폭넓은 제품과 다양한 사물 간 연결에 기반한 차별화된 경험 제안”이라며 “각자 원하는 일상을 만들고 공유하는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트렌드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의찬의 탄소중립 특강] 탄소중립, 태양광발전에 달렸다/탄소중립위원회 기후변화위원장

    [전의찬의 탄소중립 특강] 탄소중립, 태양광발전에 달렸다/탄소중립위원회 기후변화위원장

    지난해 개최된 제26차 기후변화총회(COP26)에서 우리나라는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 40%를 감축하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2030 NDC)와 2050년 온실가스 순 배출을 제로(0)로 하는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2030 NDC’에 따르면 2030년 우리나라는 신재생에너지 30%, 원전 24%, 석탄 22%, LNG 20%, 암모니아 4%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탄소중립 시나리오(A안)에 따르면 2050년에는 원전(6%) 외에 신재생에너지 71%, 무탄소 가스터빈 22%, 연료전지 1%로 전력을 생산하므로, 신재생에너지 전력의 비율이 94%에 이른다. 전력 생산은 현재 약 3분의2를 차지하는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급격히 신재생에너지에 의존하게 된다. 신재생에너지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독보적인 것은 태양에너지이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면 지표면에는 1㎡당 1시간에 약 880k㎈의 태양에너지를 받는다. 열 손실이 없다면 9㎏의 물을 0℃에서 100℃까지 올릴 수 있는 적지 않은 에너지이다. 식물은 이 에너지를 이용한 탄소동화작용으로 자라며, 에너지는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을 거쳐서 먹이사슬의 상부로 전달된다. 오랫동안 조명, 난방, 온수 생산 등에 소극적으로 사용되던 태양에너지는 ‘탄소중립’ 시대의 주인공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특히 태양전지(PV)를 이용한 태양광발전이 신재생에너지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태양전지는 전기적 성질이 서로 다른 N(-)형 반도체와 P(+)형 반도체로 제작된 태양광 패널로 구성된다. 태양광 패널에 흡수된 태양에너지는 반도체 내에서 정공(+)과 전자(-)를 발생시키고 전자(-)는 N형 반도체로, 정공(+)은 P형 반도체로 모이는 과정에서 전류가 발생하게 된다. 태양광 모듈의 가격은 2010년 1W당 1.76달러에서 2020년 10분의1 가격인 0.19달러로 하락했고 모듈의 효율은 같은 기간 11.3%에서 22%로 2배 증가했다. 글로벌 전력 생산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27.3%인 데 비해 우리는 6.6%로서 글로벌 비중과 비교하면 4분의1에 불과하다.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가 불가피하며 재생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태양광발전의 확대가 필수적이다. 태양광발전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건물 입면을 이용한 태양광발전과 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 또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전환되는 농촌에서 농업의 대체수단으로서 농가 태양광 확대도 적극 확대할 필요가 있다. 독일의 경우 2020년 전력 생산의 45%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고 있는데, 회원 20만명의 883개 협동조합을 포함해 개인이나 농부가 40%를 소유하고 있다. 이와 같이 에너지의 소비자이자 생산자로서 프로슈머를 확산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 개발이 시급하다.
  • “저성능 층간 소음재’로 슬쩍..감사원 “LH, 민간사업자 관리 부실”

    감사원은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사업을 진행하면서 민간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부실하게 했다는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원래 계획과는 달리 저성능 층간소음재를 쓴 사업자도 있었다. 감사 결과 민간사업자가 LH와 협의 없이 사업계획서에 제안한 주택 공간 및 설비계획을 실시 설계 단계에 미반영하거나 성능이 낮은 자재를 사용하는 등 모두 36건의 사업계획서 미준수 사례가 확인됐다. 대구 옥포 A3사업장에선 민간사업자는 중량 2등급의 층간소음 완충재를 사용하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실제로는 저성능에 해당하는 3등급을 사용했다. 양양물치강선 2사업장에서는 민간 사업자가 외벽 콘크리트 피복 두께를 최소 50㎜ 확보하는 내용의 계획서를 제출했으나, 40㎜로 공사를 진행한 사례가 적발됐다. 감사원은 “민간사업자의 사업 계획서 준수 여부에 대한 관리 감독이 부실했다”고 지적하고 LH 사장에 관리 감독 업무를 철저히 하도록 하라고 통보했다. 또 일부 사업장에서 학교용지부담금과 지역 난방시설부담금이 잘못 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추정사업비를 잘못 산정해 LH 몫 분양수입금이 적게 배분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자에게 주의 요구를 통보했다. 또 LH가 입주민 편의를 위해 주차대수를 법정기준보다 상향하고 공사비를 증액했지만 민간사업자가 주차대수를 줄여 공급하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는데도 그대로 인정된 사례도 나타났다. 감사원은 완료됐거나 진행중인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사업 5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사업자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과 건설 공사 관리 감독의 적정성을 살펴보는 감사를 진행했다.
  • 위니아전자,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파나마 풋볼팀 후원

    위니아전자,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파나마 풋볼팀 후원

    위니아전자는 해외 시장 공략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위니아전자의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은 전 세계 공통 언어로 꼽히는 ‘스포츠’를 통해 소비자와 원활히 소통하고 브랜드의 가치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위니아전자는 2020년부터 지속해 온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팀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2025년 6월까지로 연장했다. 유럽 내 인기 스포츠와 연계한 마케팅으로 유럽 시장 안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팀의 홈 구장에서 경기 진행 시 LED 전광판에 위니아 홍보 영상이 노출된다. 유럽 법인 온·오프라인 쇼룸과 매장, 제품 패키지에 파트너십 로고를 활용하는 마케팅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팀과의 연장 계약을 기념해 현지 팬들 및 위니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남미 국가 파나마에서는 지역 기반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위니아전자는 파나마 수도권 지역 내 여성 풋볼팀인 베어스 클럽을 후원하고 있다. 위니아전자는 베어스 클럽 여자 풋볼팀에게 유니폼 및 홍보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실제 경기와 연계한 대중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위니아전자 관계자는 “위니아전자의 스포츠 마케팅은 해외 현지 곳곳의 스포츠 팬들에게 위니아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천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천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최근 광주 북구 동천동 일대에서 광주천 가꾸기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광주시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광주천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5년째 참여해오고 있다. 정화활동은 재단 직원들이 참여해 광주천 둔치 산책로에 꽃심기,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변정섭 광주신보 이사장은 “광주천 둔지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힘든 상황을 잠시 잊고 안식을 얻어 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광주천 가꾸기 정화활동과 같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용산구, 스마트도시로 도약…‘2022~2026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용산구, 스마트도시로 도약…‘2022~2026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서울 용산구가 ‘2022~2026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스마트도시 용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도시계획은 구민과 도시를 연결하는 데이터 도시 조성을 목표로 서비스 구성, 기반환경 조성 등 2대 전략 아래 확산형, 고도화형, 신규 제안형 3개 분야의 35개 이행과제를 담고 있다. 확산형에는 ▲주요거점 지능형 폐쇄회로(CC)TV 교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관광·상권거점 스마트 주차장 조성 등이, 고도화형에는 ▲온라인 화상 복지상담 ▲꿈나무종합타운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놀이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신규 제안형에는 ▲통신망 확대 ▲스마트 IoT 디바이스 지원서비스 ▲시민참여형 스마트 관광지도 크리에이트 플랫폼 등 12개 사업이 포함됐다. 구는 로드맵에 따라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에 수립한 계획은 국제업무지구 개발, 한남재개발 등 지역 개발이 임박한 용산이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광명시,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평가 최우수 도시 선정

    광명시,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평가 최우수 도시 선정

    경기 광명시는 경기도 주관 2022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4개 분야 21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70%)와 우수 시책 등 외부 전문가 평가(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개 분야는 미세먼지 개선 성과,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 관리제 시행 실적 등으로 광명시는 이 분야에서 지난해 시민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함께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참여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특히 미세먼지의 주요 배출원인 자동차 배출가스와 날로 늘어가는 대규모 공사장 비산먼지 등의 효율적 관리와 저감 방안 마련을 위해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방안 토론회를 여러 차례에 열은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운행 경유 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장·공사장 집중 관리, 계절 관리제 기간 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 질 특별점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행정 추진도 높은 평가에 한몫했다. 광명시는 미세먼지 관련 조례 개정과 함께 어린이 이용시설 인근의 일정 규모 공사장의 비산먼지 신고와 억제 조치를 의무화하고,재건축·재개발 등 대규모 공사 현장과 미세먼지 저감 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기질 향상에 주력했다. 박승원 시장은 “지속해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며,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거리예술 축제 동네에서 만나요”

    “거리예술 축제 동네에서 만나요”

    거리 예술축제인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다음 달 4일 5·18 민주 광장에서 5개월간 일정에 들어간다. 30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페스티벌은 ‘우리 동네 프린지’, ‘민주 광장 프린지’ 두 가지 방식으로 광장과 마을을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우리 동네 프린지는 다음 달 4일부터 9월 3일까지 5·18 민주 광장, 남구 푸른길 공원, 양산 호수공원, 수완 호수공원 등 5개 구 다중 시설과 공원에서 10차례 선보인다. 민주 광장 프린지는 오는 9월 24일, 10월 1∼3일, 10월 22일 등 민주 광장에서 5차례 열린다. 6월 4일 첫 행사에서는 종합 서커스 ‘아슬’, 스트릿 댄스 ‘공간:춤’, 서커스 음악극 ‘체어, 테이블, 체어’ 등 공연이 펼쳐진다. 연중 프로그램에는 ‘줍깅’, ‘되살림 시민 예술학교’, ‘에너지 전환 예술 놀이터’ 등 기후 위기 상황 공유와 실천을 유도하는 시민 참여 행사도 포함됐다. 김호준 예술감독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예술인들이 그동안 억눌렸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광주은행 ‘광주천 가꾸기’ 발대식

    광주은행 ‘광주천 가꾸기’ 발대식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서구 동천동 강나루어린이공원 천변에서 ‘두레와 품앗이 광주천 가꾸기’ 릴레이 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은 ‘두레’와 ‘품앗이’의 의미를 되새겨 전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함께 거들며 광주광역시의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ESG경영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대식 후에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경관개선을 위한 제초작업과 산책길 꽃심기를 진행했다. 광주은행 ‘두레와 품앗이 광주천 가꾸기’ 릴레이 봉사활동은 오는 11월까지 각 본부점 및 영업점별로 일정을 정해 릴레이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지구 위한 ‘그린 어벤져스’ 뭉쳤다…SK그린 캠퍼스 출범

    지구 위한 ‘그린 어벤져스’ 뭉쳤다…SK그린 캠퍼스 출범

    친환경 사업 강화를 목표로 SK그룹 6개 관계사의 인력과 역량을 결집한 ‘SK그린캠퍼스’가 30일 출범했다. 관계사 간 경계를 허물고 상시 협업을 통해 미래 신사업 개발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 기업 최초의 혁신적 실험이다.그린캠퍼스’는 SK그룹의 경영 방법론인 ‘공유 인프라’의 하나로 참여 관계사들이 물리적 공간(건물)과 지식, 정보 등 유무형 자산을 공유하며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SK E&S·SK에코플랜트·SK에너지는 환경사업 관련 조직이, SK지오센트릭·SK온·SK임업은 회사 전체가 통째로 그린캠퍼스로 옮겨온다. 전체 캠퍼스 구성원은 1200여명에 이르며, 다음달 3일까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SK 관계자는 “‘넷 제로(Net Zero)’ 조기 달성을 위해 그룹 차원의 친환경 사업 역량을 극대화하고자 그린캠퍼스를 만들었다”라면서 “이를 계기로 친환경 사업 투자와 신사업 개발 등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SK는 2026년까지 미래 성장산업에 247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이 중 67조원을 친환경 산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SK E&S는 재생에너지·수소·에너지솔루션 ▲SK에코플랜트는 환경·신재생에너지 ▲SK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솔루션&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SK지오센트릭은 플라스틱 재활용 및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SK온은 기술혁신을 통한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ESS 개발 및 생산 ▲SK임업은 산림을 통한 탄소상쇄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SK는 ‘그린 투게더’를 슬로건으로 정한 캠퍼스 내 관계사 구성원 간 교류가 활성화하면 사업개발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SK에코플랜트가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SK지오센트릭의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 공급하는 모델 등 다양한 협업 지점을 찾을 수 있다는 게 그룹 측 설명이다.그린캠퍼스 측은 소통과 협업을 지원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관계사 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는 ‘공유 데이(Day)’를 열고, 구성원들이 스스로 역량 개발을 할 있는 강좌 및 학습 모임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발굴한 협업 과제는 캠퍼스 내 ‘시너지 협의체’를 통해 실제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캠퍼스 시설도 관계사와 구성원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공유’와 ‘자율’ 기조로 운영된다. 우선 구성원들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보안상 필수 구역을 제외하고 모든 공간을 입주사 전체가 공유한다. 또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원들의 고정 집무실을 없앴다. 그린캠퍼스는 구성원들이 물리적 한계를 넘어 협업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로도 구현됐다. 구성원들은 메타버스에서 시공간 제약 없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참여형 학습모임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메타버스에 올린 축하 동영상을 통해 “조직이나 연차 구분없이 누구라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끌고, 원하는 사람들과 같이 일할 수 있는 캠퍼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린캠퍼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김준 SK수펙스추구협의회 환경사업위원장 겸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그린캠퍼스가 SK그룹 친환경 사업의 상징으로, 더 나아가 대한민국 친환경 사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7월부터 대폭 늘어난 음주운전 교육…3회 적발 시 48시간 이수

    7월부터 대폭 늘어난 음주운전 교육…3회 적발 시 48시간 이수

    음주 단속 절반 감소에도 45% 재범1회 12시간·2회 16시간 교육 이수그룹토의·심리상담 등 프로그램 다양화 오는 7월부터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교육 시간이 최대 12일까지 대폭 늘어난다.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30일 “7월 1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맞춰 음주운전 의무교육 시간을 최대 3배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2017년 20만 5187건에서 지난해 11만 5882건으로 43.5%가량 줄어들었지만 재범 비율은 여전히 45%에 달한다. 경찰청은 음주운전 재범을 막고 운전자의 음주운전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현행 의무교육 시간을 확대하는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지금까지의 음주운전 교육 시간은 최근 5년간 음주운전 위반 횟수에 따라 1회 위반 시 6시간, 2회 위반 시 8시간, 3회 위반 시 16시간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운전면허 시험에 다시 응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1회 위반자는 3일에 걸쳐 12시간, 2회 위반자는 4일에 걸쳐 16시간, 3회 위반자는 12일에 걸쳐 48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음주운전으로 정지·취소된 운전면허를 다시 취득하기 위한 절차가 더욱 어려워진 것이다. 교육 프로그램도 주입식 강의 교육에서 벗어나 음주 상습성에 맞춰 음주 진단, 지도, 소규모 토의, 심리상담 및 음주 가상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교육을 신설했다. 도로교통공단은 인터넷(www.safedriving.or.kr)으로 사전 예약 후 전국 13개 교육장에서 현장교육을 받아야 하는 만큼 음주운전 교육 참여 예약 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음주운전 의무교육 확대가 음주운전 감소 및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음주운전 감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아울렛,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롯데아울렛,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롯데아울렛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와 함께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엔데믹으로 외출이 잦아지며 패션 상품군을 중심으로 쇼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달 18일부터 롯데아울렛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었다. 특히 패션 관련 매출은 품목에 따라 최대 2배 이상 증가했다. 롯데아울렛은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21개 전점에서 ‘서프라이스 위크’(Surprice Week)를 진행, 총 320여개의 브랜드를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해외패션부터 여성·남성 패션, 골프, 스포츠, 아웃도어, 키즈,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기존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별 할인율에 특별히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BC·국민·현대카드 등으로 결제시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라벤더가 만개하는 시즌을 맞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기흥점, 타임빌라스, 김해점, 동부산점 등 6개 점포에는 다음달 4일부터 30일까지 라벤더 가든을 조성한다. 특히 파주점과 김해점, 그리고 이천점 3개 점포의 라벤더 가든에는 203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스더버니’ 캐릭터를 활용해 포토존을 만든다. 구매 고객 대상 ‘에스더버니 캐릭터 부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가장 큰 규모의 라벤더 가든이 조성되는 파주점에는 최대 1.8m 높이의 ‘에스더버니’ 조형물 30여종과 하트 거울 셀피존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점포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4~5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6개 점포에서는 ‘선셋 콘서트’(Sunset Concert)를 통해 마술쇼부터 팝페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파주점과 기흥점, 이천점 등에서는 회전목마와 미니 기차 등의 놀이기구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이용권이나 F&B 금액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온에서는 다음달 6~12일 롯데아울렛에 입점한 브랜드들을 엄선해 최대 87%까지 할인 판매하며 최대 5% 추가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문언배 롯데아울렛 영업전략부문장은 “상반기 마지막 황금 연휴를 맞아 엔데믹과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올해 최대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순 할인과 프로모션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 [이현주의 박물관 보따리] 학예사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국립중앙박물관 홍보전문경력관

    [이현주의 박물관 보따리] 학예사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국립중앙박물관 홍보전문경력관

    수요일 밤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특별전 전시실에서는 수십 명의 시선이 한 사람에게 가 있다. 수많은 사람의 시선을 한눈에 받고 있는 이는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아스테카’ 특별 전시를 준비한 학예연구사다. 사람들은 곧 시작할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모여 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박물관 큐레이터들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들의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06년 시작해 매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하던 이 프로그램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열리지 못했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 학예사는 관람객들에게 미리 공지를 했다. “예정된 진행 시간은 30분입니다. 그런데 전 좀 길게 할 수도 있습니다. 설명을 듣다가 지루한 분들은 자리를 뜨셔도 좋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설명을 듣다가 궁금하면 바로 질문을 한다. 학예사는 관람객들에게 전시 설명을 하는 동안 그들의 진지한 눈빛을 보며 보상받는다. 그동안 전시를 준비하며 어려웠던 여러 가지 일과 시간들은 이미 저 멀리 가 있다. 이번 전시실의 벽에는 전시 해설을 위한 이미지가 다른 전시보다 많은 편이다. 낯선 아스테카의 문명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치다. 말을 잘 안 듣는 자녀의 얼굴에 매운 고추 연기를 쐬어 훈육하는 장면이 그려진 ‘멘도사 고문서’ 그림을 보며 학예사는 말한다. “그 시대가 아닌 지금 이곳에 태어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이런 훈육은 고문 수준이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진다. 같은 시간 역사의 길에 있는 원랑선사탑비 앞에서 유물부장은 안전한 소장품 포장과 보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6시 정각에 시작하는 2개의 프로그램이 끝나면 7시에도 2곳의 전시실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현장에서 조금 더 마음에 드는 곳이나 궁금한 곳을 골라 참여할 수 있다. 특별전시실에서 진행한 아스테카 특별전 큐레이터의 대화 프로그램이 끝났다. 시간은 이미 한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 먼저 자리를 뜬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롯데백화점 “다시 지구를 새롭게” ESG 활동 박차

    롯데백화점 “다시 지구를 새롭게” ESG 활동 박차

    롯데백화점이 다음달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발표한 롯데쇼핑의 통합 ESG 캠페인 브랜드 ‘리얼스’를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 브랜드로 시작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시 지구를 새롭게’를 테마로 고객 참여형 기부 챌린지,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전점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친환경 클래스’를 통해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환경 정화 활동을 위해 바닷가로도 직접 찾아간다. 오는 8월 방문객 급증으로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 월정리 해수욕장과 강원 양양 중광정 해수욕장에 ‘리얼스 마켓’을 설치하고 고객들이 쓰레기를 주워 오면 친환경 기획 상품으로 교환해 줄 예정이다.사회공헌 캠페인인 ‘리조이스’의 대상도 여성에서 남녀노소, 가족, 반려동물로 확대된다. 캠페인은 ‘모두의 자존감과 꿈, 도전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심리상담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상담소 내 원데이 클래스 운영을 확대하고 사회 취약 계층을 찾아가는 심리상담 ‘마음돌봄 프로그램’ 5기 운영 등 기존 프로그램도 확장해 운영한다. 7~8월에는 로레알 그룹과 연계해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친환경 뷰티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다시 새로운 지구를 만들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이 앞장서고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ESG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오프라인으로 가지마…” 엔데믹 한달, 이커머스 고객 잡기 총력전

    “오프라인으로 가지마…” 엔데믹 한달, 이커머스 고객 잡기 총력전

    지난 2년 간 ‘코로나 특수’를 누렸던 어커머스 업계가 엔데믹 이후 오프라인 매장에 고객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세일은 기본이고 동영상 리뷰, 고객 참여형 라방(라이브방송) 등을 통해 온라인 접속 시간을 늘려 오프라인으로 분산될 엔데믹 충격을 최소화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29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린 지난달 18일 이후 지난 26일까지 약 5주간 오프라인 백화점·마트 매출이 각각 25%, 5% 증가했다. 엔데믹 이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던 롯데온 매출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의 엔데믹 기간 매출도 ‘소프트 랜딩’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 업체는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총 1조 5586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SSG 관계자는 “전년 동월 대비해선 매출이 소폭 하락했으나 우상향 대세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커머스가 예상 외로 엔데믹 타격을 덜 받은 것은 외출하는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많아졌기 때문이다. 롯데온 관계자는 “마스크를 벗고, 외출을 준비하려는 이들이 늘어나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쇼핑량 자체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SSG 관계자는 “특히 신선식품 주문은 코로나 기간 온라인 새벽배송 방식으로 쇼핑하는 것이 이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아 엔데믹 영향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론 일상회복 흐름에 따라 이커머스 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올해 이커머스 시장 성장률도 지난 2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꺾이는 10% 안팎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특히 새벽배송 서비스 업체들은 예전같지 않은 성장세에 속에 물류 투자는 증가해 불어나는 적자 폭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SSG닷컴은 지난해 거래액은 5조7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늘어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적자도 1079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지난해 2월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첫날 49달러에 마감했던 쿠팡 주가는 29일(현지시간) 기준 13.41달러까지 떨어졌다. 이 같은 전망 속에 이커머스 업체들은 각종 이벤트들로 어떻게든 ‘소프트 랜딩’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온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일인 지난달 18일에 맞춰 일주일간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했으며 또 이달엔 리오프닝으로 인한 해외여행 고객을 공략해 롯데면세점과 손잡고 명품 최대 87%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경험 콘텐츠를 확충하고 있는 오프라인에 대항하기 위해 온라인 콘텐츠도 고객 참여형으로 바꾸고 있다. 롯데온 관계자는 “기존 텍스트 위주의 리뷰에서 동영상 언박싱 리뷰를 독려하거나 고객들의 고민 상담 등 사연을 받아 쇼핑을 제안하는 라방 등의 새로운 콘텐츠를 구성해 고객들이 온라인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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