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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 양천구’ 슬기로운 어르신 운동생활

    ‘슬기로운 양천구’ 슬기로운 어르신 운동생활

    서울 양천구는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르신 운동생활’을 보건소 별관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저하로 인해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허약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생기는 근감소증은 낙상이나 골절, 만성질환 등을 막이 위해서다. 프로그램은 폼롤러를 활용한 근육 마사지, 낙상 예방을 위한 평형성 운동, 통증 완화 스트레칭, 허리운동, 바르게 걷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전신 기능성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은 프로그램 전후 개별 건강 상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또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를 통해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의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용 단체 채팅방(카카오톡)을 개설해 운동 인증샷 올리기, 동영상 강의, 카드뉴스 공유 등 참여자 간 소통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양천구보건소 별관 2층 대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의 65세 이상 신체활동이 가능한 어르신 30명이다. 신청은 4일부터 8일까지 양천구보건소에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 “성적 쑥쑥! 멘토링 끝판왕 ‘동작쌤’ 더 강력해졌다”

    “성적 쑥쑥! 멘토링 끝판왕 ‘동작쌤’ 더 강력해졌다”

    서울 동작구는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2025 하반기 동작쌤 멘토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된 동작쌤 멘토링은 지역 대학생이 멘토가 돼 학생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학습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15일부터 실시한 하반기 멘티 모집에 중학생 85명, 고등학생 45명 등 총 130명이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는 모집 정원인 100명 중 절반은 자격요건을 갖춘 소외계층 청소년으로 우선 선정하고, 나머지는 일반 학생 중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멘토는 상반기와 동일하게 관내 중앙대학교와 숭실대를 비롯해 서울대, 고려대 등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70여명이 참여한다. 멘토와 멘티 간 사전 설문과 면담을 바탕으로 학습 과목, 학년, 성별 등을 고려한 맞춤형 매칭이 이뤄지며, 매칭 후에는 16주간(주 1회·2시간) 스터디 카페, 구립도서관 등에서 개별 멘토링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운영 방식과 참여 대상, 활동비 등 사업이 전반적으로 대폭 개선돼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구는 멘토와 멘티 모집 정원을 기존 80명(각각)에서 100명 내외로 늘렸다. 멘티 선호도와 학습 효과를 감안해 운영 방식도 전면 오프라인으로 전환했다. 또한 멘티 자격을 교육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중·고생과 N수생까지 확대하고, 사업 취지를 고려해 일반 학생에게는 시간당 1만원(교재비 별도)을 자부담하도록 했다. 멘토 활동비도 인상했다. 활동기간에 따라 시간당 최대 3만 5000원까지 지급하고, 교재비와 스터디카페 이용 방식도 유연하게 조정하면서 멘토와 멘티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 구는 멘토 또는 멘티의 중도 탈락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쌤 멘토링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교육 나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사업을 한층 더 체계화하고,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진로와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비상계엄에 정신적 피해” 경남서도 尹 전 대통령 부부 상대 손배 소송 추진

    “비상계엄에 정신적 피해” 경남서도 尹 전 대통령 부부 상대 손배 소송 추진

    경남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상대로 1인당 10만원씩, 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이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으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는 주장과 최근 나온 원고 승소 판결 등이 배경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법무법인 믿음은 31일 경남도의회에서 경남 1만인 소송단 모집 기자회견을 했다. 회견 참가자들은 “12.3 비상계엄, 공포의 그날을 기억하고, 응원봉을 들고 온 겨울을 보낸 우리 국민 모두는 피해자”라며 “윤석열과 내란동조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응징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 전 대통령 재산이 6억원, 김건희 여사 재산이 74억원 등 부부 재산이 80억원에 이른다고 한다”며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형사처벌보다 재산상 손실이 따르는 민사 처벌이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구글 폼을 통한 1만명 참여를 목표로 소송단 모집을 지원하고 법무법인 믿음은 소송 수행을 맡는다. 1인당 소송비용은 3만원이다. 법무법인 믿음은 8월 17일까지 소송단 참여자를 모집 후 창원지법에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상대로 1인당 10만원씩,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 송순호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을 대표 원고로 한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2단독 이성복 부장판사는 지난 25일 시민 104명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1인당 10만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이 소송 승소 후 비슷한 민사소송을 제기하려는 움직임이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다.
  • ‘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2년 후 580만 원’…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모집

    ‘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2년 후 580만 원’…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모집

    매월 10만 원 저축, 경기도 14만2천 원 추가 적립 경기도는 청년 노동자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3천 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 노동자 통장에 참여한 청년이 2년간 매달 10만 원씩 240만 원을 저축하면, 경기도가 월 14만 2천 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때 총 580만 8천 원(지역화폐 100만 원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7월 25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속하는 노동자이다. 아르바이트 종사자나 자영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국가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서울시 희망두배청년통장 등의 다른 지자체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중복으로 참여할 수 없다. 서류 심사와 유사 사업 중복 여부 등을 검토한 뒤 10월 2일 최종 참여자를 발표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사회 초년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청년 노동자의 안정적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 단맛 유혹에 맞서는 90일 저당 챌린지, ‘덜 달달 원정대’ 출범

    단맛 유혹에 맞서는 90일 저당 챌린지, ‘덜 달달 원정대’ 출범

    서울시가 29일 시청에서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당류 과잉 섭취 관리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의 발대식 개최했다. ‘덜 달달 원정대’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을 활용해 어린이의 당류 섭취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발대식 이후 참여 가족은 90일 동안 ‘손목닥터 9988’ 앱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덜 달달 원정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일주일 만에 1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맘카페’, ‘당 줄이기 실천학교’, ‘서울시 어린이기자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전 모집된 100명의 어린이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선 유명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음악놀이, 건강 퀴즈, 실천 다짐 작성,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 등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원정대 가족이 오세훈 서울시장, ‘저속노화’ 개념을 대중화한 정희원 박사(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앞으로 매일 당류 섭취를 확인하고 3단계로 구성된 저당 식생활 실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을 통해 ‘덜 달달 원정대’ 포인트로 최대 2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이를 모바일 도서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기부 활용도 가능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덜 달달 원정대원으로 시작한 여러분이 ‘건강 마스터’가 되는 그날까지, 서울시가 늘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청장 “행정체험, 청년의 성장 응원한다”

    용산구청장 “행정체험, 청년의 성장 응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25일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간담회’에서 한 달간의 근무를 마친 40명의 대학생·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용산구 관계자는 29일 “지역 내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 아르바이트 참여자 40명을 모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집은 역대 최고인 6: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된 이들은 6월 30일부터 7월 25일까지 구청 각 부서, 동주민센터, 그리고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문화체육센터·도서관 등 22개 기관에 배치되어 다양한 행정 업무를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쌓았다. 간담회는 아르바이트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정 체험에 대한 소감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앞으로도 대학생·청년들이 행정을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여름방학이라는 소중한 시간 동안 용산구에서 성실히 근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곳에서의 경험이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서울 “9~11월 활동 ‘가치동행일자리’ 뽑아요”

    서울시가 오는 9월부터 3개월 동안 활동할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참여자 1200명을 추가 모집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인 5700명에 이어 서울시는 하반기에는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1200명을 추가 선발한다. 이에 따라 총 6900명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초등학교나 유치원 등 서울시 공공시설 전반에서 중장년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데다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지난달 추경에서 사업 확대가 결정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에 선발되면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약 300명, 등하교 안전 지도 약 100명 등 돌봄이나 안전에 필요한 현장에 배치된다. 공·사립 유치원에서 550명은 유아동을 대상으로 급·간식이나 돌봄 보조 업무를 맡게 된다. 청소년이나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에도 250명이 투입된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50플러스포털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인 40∼67세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학교 안전이나 유아동 돌봄, 지역사회 동행은 57시간 활동을 기준으로 매달 세전 57만 1710원을 받는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돌봄과 복지 현장에서 가치를 발휘하고 ‘안전도시 서울’의 실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같이 요리하고, 함께 밥 먹고”…영등포구 ‘공유주방’이 바꾼 따뜻한 일상

    “같이 요리하고, 함께 밥 먹고”…영등포구 ‘공유주방’이 바꾼 따뜻한 일상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 누구나 함께 요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유주방’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25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영등포동 자치회관 3층에 개관한 공유주방 ‘함께쿡쿡’은 약 196㎡(60여평) 규모다. 여러 인원이 동시에 조리하고 함께 식사할 수 있어 반찬 나눔 봉사, 자조모임 등 다양한 지역 활동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같은 해 12월에는 문래동 목화마을활력소 1층에 공유주방 ‘목화수라간’이 문을 열었다. 약 37㎡(11평) 규모의 이 공간은 1인 가구나 소규모 모임에 적합한 개인 조리대와 인덕션을 갖추고 있어 청년 대상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며,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목화수라간에서 진행된 ‘영등포반찬회’는 청년 1인 가구 대표 프로그램으로, 일주일 치 반찬을 함께 만들며 관계를 형성하는 소통형 모임이다. 혼자 밥을 먹는 것이 익숙한 청년들에게 ‘같이 요리하고 함께 먹는’ 경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높은 수요로 1개 반을 추가 개설하기도 했다. 다음 달에는 2기 참여자 모집도 예정돼 있다. ‘영등포반찬회’ 1기 마지막 모임에는 최호권 구청장도 참여해 청년들과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생활 속 고민과 지역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구는 ▲영등포동 ▲문래동 ▲도림동 ▲양평2동 ▲신길6동 총 5곳에서 공유주방을 운영 중이다.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직능단체 등과 협력해 다양한 계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중 청년 인구 비율이 두 번째로 높은 지역인 만큼,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공유주방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대관·체험’ 게시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 어르신 등 1인 가구는 바쁜 일상 속에서 밥 한 끼 챙겨 먹는 일도 쉽지 않다”라며 “공유주방이 이웃과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소통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구는 19~39세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보양식 삼계죽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 중이다. 영등포동 공유주방 ‘함께쿡쿡’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서울시 1인가구 포털’ 누리집 내 참여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 양천구, ‘2026년 오목공원 정원 결혼식’ 예비부부 모집

    양천구, ‘2026년 오목공원 정원 결혼식’ 예비부부 모집

    서울 양천구는 예비부부를 위한 ‘2026년 오목공원 정원결혼식’ 참여자를 오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오목공원 내 회랑과 중앙정원을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등 결혼준비 비용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웨딩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자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나선 것이다. 오목공원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포함해 3관왕을 수상한 관내 대표 명소다. 도심 속 공원이라는 특성을 살려 개성 있는 예식을 기획할 수 있고, 포토존이나 피로연 공간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하루에 한 쌍만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 제약 없이 여유로운 예식이 가능하다. 운영은 2026년 봄·가을(4월~6월, 9월~10월) 중 지정된 토요일에 총 10회 진행한다. 신청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 내 정원결혼식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비부부 중 한 명이라도 모집공고일(7월 8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면 1쌍당 1명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전산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쌍과 대기자 20쌍을 선발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원결혼식은 예비부부에게는 소중한 출발의 순간이자, 지역사회에는 결혼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결혼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고혼진, AI 영상광고 공모전 참여자 모집

    고혼진, AI 영상광고 공모전 참여자 모집

    수상작은 실제 광고에 활용…총 상금 2000만원 주식회사 고혼진리퍼블릭이 (주)스튜디오프리윌루전과 함께 AI 창작 플랫폼 AI-Kive를 통해 ‘고혼진 AI 영상광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Timeless Beauty’라는 슬로건 아래, 고혼진 브랜드의 감성과 미학을 반영한 광고 콘텐츠를 모집한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혼진의 철학과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이며 AI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2025년 7월 21일 월요일부터 8월 19일 화요일 밤 11시 59분까지 AI-Kive 플랫폼 내 Event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의 국민 누구나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1개 계정당 각 부문 및 형식별로 1편씩, 최대 6편까지 출품 가능하다. 이와 함께, 중복 수상도 허용된다. 공모 부문은 A. 브랜드 스토리텔링, B. 바이럴 아이디어, C. 제품 광고의 세 가지로 구성되며, 각각의 목적에 따라 감성적 접근 또는 기능 중심 메시지를 표현한 광고 영상이 요구된다. 지원 영상 형식은 30초 분량의 AI 광고 영상 (16:9), 15초 미만의 AI 숏폼 영상 (9:16) 총 2가지다. 영상 제작 시 고혼진이 제공하는 브랜드 자산(로고, 색상, 폰트 등)을 활용해 메시지를 시각화해야 하며 참가자는 창의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은 고혼진의 브랜드 자료 및 제작 가이드를 제공받게 된다. 수상작은 2025년 8월 29일 금요일에 발표되며, 선정된 작품은 고혼진 브랜드의 실제 마케팅 및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는 주최사 고혼진리퍼블릭, 주관사 스튜디오프리윌루전, 협력기획사 (주)애드마이비지니스 및 외부 광고·영상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진행하며 작품성 30%, 브랜드 적합성 30%, AI 기술 활용도 20%, 대중 평가 20%의 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된다. 참가자가 제출한 영상은 접수와 동시에 AI-Kive 플랫폼에 공개되며, 플랫폼 내 추천 수(좋아요)를 통해 대중 평가 점수가 집계된다. 대중 평가는 전체 심사 점수의 20%를 차지하며, 온라인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반응이 실제 심사 결과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2,000만 원으로, 각 부문은 영상 형식에 따라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시상된다. 전 부문을 통합한 대상 1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모든 수상작은 고혼진 브랜드의 실질적인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으로, 참가자에게는 AI 기반 실무형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상 이벤트를 넘어, AI 기술을 창작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생태계 조성과 차세대 창작 인재 발굴을 위해 기획되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주최사인 고양필 고혼진리퍼블릭 대표는 “고혼진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철학과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이를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AI 영상 기술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브랜드의 감성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강력한 표현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고혼진을 새롭게 해석하고 영상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는 창의적 역량을 지닌 창작자분들을 만나길 기대한다. 여러분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감각이 고혼진의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공모전을 주관한 권한슬 스튜디오프리윌루전 대표는, “뷰티라는 영역은 본질적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과 시각적 섬세함이 결합된 분야이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러한 감성이 AI 콘텐츠와 만나 어떤 창의적 결과로 이어질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하는 아티스트들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AI 아트 생태계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세부 사항 및 제출 가이드는 AI-Kive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120다산콜재단·남서울평생교육원, 감정노동자 보호 업무협약

    120다산콜재단·남서울평생교육원, 감정노동자 보호 업무협약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전날 남서울교육재단 남서울평생교육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두 기관은 감정노동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힐링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니어 대상 역량 강화·전문 자격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운영, 인력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 민원 상담을 총괄하는 120다산콜재단은 악성 민원 대응 등으로 인한 상담사들의 감정노동 치유와 심리 상담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직원들에게 스마트팜 체험, 자체 제작 뮤지컬 ‘헬로마마’ 관람 등 특화된 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 “안양천에서 댕댕이랑 뛰놀자”…영등포구, 반려견 놀이터 사전 체험단 내달 1일까지 모집

    “안양천에서 댕댕이랑 뛰놀자”…영등포구, 반려견 놀이터 사전 체험단 내달 1일까지 모집

    서울 영등포구는 ‘양화 반려견 놀이터(가칭)’의 정식 개장에 앞서 내달 1일까지 사전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반려견 놀이터는 안양천 공공부지에 2121㎡의 대규모로 조성됐다. 구에서 두 번째로 운영되는 반려견 전용 공간이다. 기존 문래동6가 오목교 인근 놀이터는 면적이 116㎡에 불과해, 관내 2만 마리가 넘는 반려견의 이용 수요를 충족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마련된 놀이터는 대형견과 중소형견의 공간이 분리돼 있고, 놀이기구와 음수대, 안전 펜스는 물론 느티나무와 벤치 등도 갖춰져 있다. 반려견의 활동성과 보호자의 편의성을 모두 고려했다. 특히 보호자는 안양천의 빼어난 수변공간을 즐길 수 있고, 반려견은 전용 놀이터에서 뛰놀 수 있어, 구는 양화 반려견 놀이터가 도심 속 반려동물 문화의 새로운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전 체험은 정식 개장에 앞서 내달 1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직접 시설을 이용해 보고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구는 체험단의 피드백을 반영해 오는 9월 21일 예정된 정식 개장 전 이용자 중심의 운영 방식을 마련할 계획이다. 체험단 신청 대상은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과 성인 보호자이다. 신청은 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전화나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반려견 놀이터 사전 체험 운영으로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정식 개장 이후에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서대문구자연사박물관 “스마트폰으로 밤 하늘 별 찍어요”

    서대문구자연사박물관 “스마트폰으로 밤 하늘 별 찍어요”

    서울 서대문구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 교육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고교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다음 달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과 우주여행관, 야외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천체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폰으로 직접 실습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희망자는 이달 28일 오전 11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만 원이다. 박물관은 스마트폰에 이어 ‘DSLR 카메라’와 ‘천체망원경’ 등을 이용한 천체 촬영 교육을 마련하고 참가자들의 천체사진으로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천체사진 촬영이 천문학에 대한 흥미를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놀면서 배우는 영어 머리에 쏙쏙… “마포 영어캠프 오세요”

    놀면서 배우는 영어 머리에 쏙쏙… “마포 영어캠프 오세요”

    서울 마포구가 지역 초등학생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여름방학 캠프를 마련했다. 마포구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2025년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8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인천외국어마을(원당대로 976)에서 합숙형 영어체험 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캠프에는 마포구 내 4~6학년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참가 학생들은 외국어마을에 1박 2일간 머물며 실제 생활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회화 능력을 높이게 된다. 캠프에는 전문 원어민 강사진이 참여해 현지와 유사한 언어 환경 속에서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80명이다.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7월 29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게시된 참가링크 또는 포스터 QR(큐알) 코드 스캔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감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어린이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을 펼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용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종로구, ‘윤동주 서거 80주기’ 창작 문집 만든다

    서울 종로구, ‘윤동주 서거 80주기’ 창작 문집 만든다

    서울 종로구가 지역 책방, 도서관과 9월까지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모티브로 창작 프로그램 ‘별 하나에 ○○’을 운영한다. 윤동주 시인의 서거 8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윤동주 시인의 삶과 작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윤동주문학관 문학 창작 프로그램이다. 종로구에 있는 피스북스, 서촌 그책방, 마음책방 서가, 소원책담, 청운문학도서관 등 총 5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4회차 모임에서 시를 읽은 뒤 자신의 언어로 감상을 표현하면, 이를 문집으로 엮을 예정이다. 모든 회차에 빠짐없이 참여하면 해당 책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서 교환권을 제공한다. 한편 종로구는 ‘2025 윤동주문학제’ 공모형 프로그램의 참여자도 모집한다. 시인의 작품과 생애, 광복을 주제로 한 창작곡과 3분 이내의 영상 등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음악제 접수 기간은 다음달 10일, 미디어공모전은 다음달 1일까지다. 수상작은 윤동주문학제 공식 행사가 열리는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종로구는 “윤동주 시인이 헤아렸던 별을 오늘을 사는 우리가 따라가며 글로 표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종로의 다양한 문학 공간에서 문화가 있는 삶을 즐겨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 신촌을 채운 K 댄스 열기…서대문구 ‘댄스랩소디’

    신촌을 채운 K 댄스 열기…서대문구 ‘댄스랩소디’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19일 신촌 유플렉스 앞 스타광장에서 ‘신촌 댄스랩소디’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경연대회로 꾸며진다. ‘한국인 예선’과 ‘외국인 예선’에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각각 8개 팀과 6개 팀이 참가해 본선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예선을 통과한 내국인 4팀과 외국인 4팀은 이날 대상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심사는 현장에서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이 맡는다. 경연 후에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에서 희망하는 이들이 참여 ‘K 팝 랜덤플레이댄스’가 열린다. 본선 대회와 연계돼 ‘신촌 외국인 투어’도 열린다. 신촌 지역의 댄스 스튜디오에서 사전 강습을 받은 외국인 10여 명이 이날 랜덤플레이댄스에 참가하고 돼지갈비로 저녁 식사를 한다. 참여자는 신촌 상권 인스타그램과 방한 외국인 대상 여행 플랫폼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신촌이 K 댄스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220만 원 수당

    이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220만 원 수당

    경기 이천시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중단기 과정의 프로그램으로,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직업훈련을 받지 않은 만 18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이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 구직 단념 청년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으로 ▲밀착 상담 및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및 면접 준비 ▲커리어 설계 ▲실습형 체험 활동 등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단기 프로그램은 9월 4일부터 5회차 총 40시간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춘 입문형 프로그램으로, 이수 시 최대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8월 1일부터 15회차 총 120시간으로 진행되는 중기 프로그램은 진로상담과 심리검사, 면접 대비 특강, 실습형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구성으로 운영되며, 이수 시 최대 22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청년정책 안내, 원데이 클래스, 후속 진로상담 등 사후관리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중간에는 현직자 직무 멘토링, 소셜다이닝, 자기 이해 워크숍, 디지털 역량교육,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 중랑구,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2025 청년 이야기 장(場)’ 개최

    중랑구,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2025 청년 이야기 장(場)’ 개최

    서울 중랑구가 지난 8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청년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 ‘2025 청년 이야기 장(場)’을 개최했다고 10이 밝혔다. 중랑청년청 주관으로 실내 캠핑을 연상케 하는 자유롭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은 치킨을 뜯고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구가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서다. 중랑청년청 매니저, 중랑청년청 소모임 ‘동네친구 커뮤니티’, ‘사랑니 컴퍼니’ 사업 참여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중랑구의 명소와 생활정보를 주제로 한 ‘알아두면 쓸데있는 중랑구 퀴즈’로 첫 만남의 긴장을 풀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함께 참여했다. 2부에서는 ‘키워드로 여는 이야기 장’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은 진로, 관계, 주거, 지역에서의 삶 등 현실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동네친구 커뮤니티’는 중랑청년청에서 운영하는 소규모 네트워크 모임이다. 또 ‘사랑니 컴퍼니’는 지난 3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자립지원 프로그램이며 현재 1기 30명을 모집해 운영 중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청년들의 고민과 삶을 더 가까이에서 듣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을 통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중랑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 북구, 중장년 1인 가구들 ‘행복 찾기’에 동행

    광주 북구, 중장년 1인 가구들 ‘행복 찾기’에 동행

    광주시 북구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북구 전체 1인 가구 8만7227세대 가운데 40% 이상(3만5081세대)을 차지하고 있는 40~64세 중장년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결고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더 빛나는 나를 위한 프로젝트, 싱글업!’을 주제로 한 이번 사업에 올해 초 광주시 주관 생애주기별 1인 가구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2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연말까지 총 230명을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은 북구에 홀로 거주 중인 40~64세 중장년 주민이며 참여자에게는 ▲가정식 요리 교실 ▲필라테스 ▲목공예 등 취미·건강 프로그램과 ▲노후 설계 ▲경제교육 ▲정리수납 등과 같은 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단발성 프로그램 제공에 머물지 않고 ‘중장년 1인 가구 커뮤니티 구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및 소셜다이닝 연계 성과공유회 개최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자는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북구가 추진하는 중장년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북구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여성보육과 또는 북구 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주민들이 느낄 수 있는 외로움, 소외감 등을 해소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홀로 거주하시는 주민들의 연령·계층별 수요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중장년 인생 2막 설계하는 ‘인생디자인학교’ 모집

    서울시, 중장년 인생 2막 설계하는 ‘인생디자인학교’ 모집

    서울시는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인생디자인학교’ 하반기 참여자 25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인생디자인학교는 40∼64세 중장년 서울시민이 삶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자기설계 교육과정이다. 하반기에는 동남권 캠퍼스에서 150명, 다시가는 캠퍼스에서 100명 등 총 250명을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라이프스킬 살롱, 비전하우스 워크숍, 프로젝트 실험실로 구성된다. 삶의 핵심 요소를 점검하고,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며 삶의 비전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참여자 간 교류와 연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내 서울시민대학에서 입학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이달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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