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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 8개 기관 일자리 ‘어르신 2216명’ 모십니다

    중랑 8개 기관 일자리 ‘어르신 2216명’ 모십니다

    서울 중랑구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노인 사회활동 지원의 하나로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노인의 소득 공백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 지대를 없애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8개 기관에서 청소관리관, 노노케어, 경로당중식도우미, 초등학교급식도우미, 경륜전수활동, 도서관지원봉사 등 모두 33개 사업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270명이 늘어난 2216명이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17일까지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일부 사업의 경우 만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사업 시행 복지관이나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기간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며 급식도우미 등 공익형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의 경우 월 30시간 이상 근무하면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 불법 현수막 떼내면 6000원 드려요

    마포, 불법 현수막 떼내면 6000원 드려요

    서울 마포구 길거리에는 현수막이나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이 다른 자치구에 비해 적은 편이다. 구가 지역 사정에 밝은 구민들의 손길을 빌려 동네 곳곳에 있는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제도인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덕분이다. 구 관계자는 15일 “지난해 수거보상제를 운영한 결과 현수막 1만 7000건, 벽보 150만건, 전단지 140만건 등 총 300만여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면서 “광고물 정비 담당 직원 만으로는 골목 깊숙이에 있는 광고물까지 정비하기 어려웠는데 구민들이 참여하는 수거보상제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는 내년에도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에 참여할 구민을 모집한다. 주택가나 이면 도로 등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면 보상금을 지급한다. 1장 당 보상 기준은 ▲불법 현수막 6000원 ▲벽보 50원 ▲전단지 20원 ▲청소년 유해 전단지 40원이다. 개인당 월 3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동별 2~3명)이며, 만 18세 이상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주민등록증을 지참한 뒤 참여자의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음 달에 관련 교육을 진행한 뒤 내년 1월부터 현장에 투입돼 12월까지 활동한다. 특히 내년에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가 예정돼 있어 정당 현수막 등 선거 광고물 처리 방법에 대해 상세히 교육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도시를 깨끗하게 하는 동시에 가계 수입에 도움이 되는 수거보상제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내 딸의 주검에 그런 짓을” 영국 어머니 흉기 들고 경찰서로

    “내 딸의 주검에 그런 짓을” 영국 어머니 흉기 들고 경찰서로

    어떤 어머니라도 이런 충동에 사로잡히지 않을까 모르겠다. 영국의 한 어머니가 딸의 시신을 능욕한 60대 남성이 구금돼 있는 경찰서에 몰래 흉기를 갖고 들어왔다가 체포된 일이 있었다. 잉글랜드 켄트주의 한 병원 시신보관소에서 일하던 데이비드 풀러(67)는 런던 북부 콜린데일 경찰서에 수감돼 있는데 조사 과정에서 12년에 걸쳐 모두 99구의 시신을 능욕하는, 인간 이하의 짓을 벌였다고 자백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희생자들의 유족을 찾아 풀러의 끔찍한 소행을 알리며 심리치료 등 도움을 주는 방안을 통보했는데 자신의 죽은 딸이 그런 일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 네브레스 케말이란 여성이 부엌에서 쓰던 흉기를 들고 경찰서에 달려와 응징하려다 실패한 것이라고 미국 매체 인사이더 닷컴이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녀는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풀러를 “응징하겠다”고 다짐했다며 “그가 내 눈에 띄었으면 그의 가슴에 흉기를 똑바로 찔러줬을 것을 99.99%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가 내 가슴을 똑같이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8~9명의 경관들이 수갑을 채우고 체포하는 바람에 계획이 망가졌다고 덧붙였다. 케말의 딸 아즈라는 99명의 희생자 가운데 한 명이었다. 케말은 지난달 이 소식을 처음 들었는데 경찰은 잉글랜드 남동부 켄트와 서섹스, 에섹스에 흩어져 있는 희생자 유족들을 찾아 이 고통스러운 소식을 전하고 정신적 돌봄을 제공한다는 안내를 해줄 연락관 150명을 모집하고 운영하는 데 150만 달러(약 17억 7975만원)를 투입했다.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81명의 신원이 확인된 이들의 유족들에게 참담한 소식을 전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런데 적어도 99구의 시신일 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을 상대로도 풀러가 더 많은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도 있어 이들 연락관이 찾아야 할 유족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죽어서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한 이들 가운데 가장 적은 나이가 아홉 살, 가장 많은 이는 100세 여성이라고 스카이 뉴스는 전했다. 풀러의 범행 중에 가장 경악스러운 것은 1987년 살해된 케말의 딸 아즈라 등 두 여성의 시신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자랑한 것이다. 풀러의 가족들도 경악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 포스트는 전했다. 아내였던 길 팔머는 영국 일간 더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끔찍하다. 나도 감당하기 어렵다. 아이들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아이들은 평정심을 완전히 잃었다. 들려오는 일들은 완전 충격적이다. 여러분이 말하는 사람이 그들의 아빠”라고 말했다. 그런데 2년 동안 풀러와 함께 일했다는 익명의 간호사는 영국 대중지 선데이 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그를 “보통의 조용한 남자, 완벽한 신사”로만 여기고 있었다며 “내가 그런 참담한 짓을 벌인 누군가와 연결돼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무섭다. 난 운이 좋아 그가 날 죽이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영국 국민건강보험(NHS)는 독자적인 조사를 벌여 풀러가 어떻게 이런 범죄를 저지르고도 빠져나갈 수 있었는지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사지드 자비드 보건부 장관은 BBC 방송에 시신 접근 권한과 부검 참여자들의 작업 관행에 문제점이 없는지 감사에 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렉 클라크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은 어떻게 이런 인권 유린이 오랜 기간 발각되지 않고 자행됐는지 규명하기 위한 공공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현직자와 취업 상담해요”…금천구 직무부트캠프 눈길

    “현직자와 취업 상담해요”…금천구 직무부트캠프 눈길

    “직무에 대한 어려움 현직자에게 물어보세요.” 서울 금천구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 직무부트캠프’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현직자 직무부트캠프는 청년 구직자가 가장 필요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5주 동안 직무별 3~7년 차 현직자와 함께 온라인 현업과제를 수행하고, 현직자 멘토는 참여자에게 일대일로 조언해주는 체험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구직자의 수요가 높은 공기업 사무 행정, 마케팅, 소프트웨어(SW)개발, 금융, 빅데이터, 영업 관리, 반도체 공정기술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금천구는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 실전 취업특강을 추가 제공해 참여자가 교육을 통해 익힌 직무 경험을 실제 구직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7개 직무별 8명씩 총 56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3일까지 금천구 현직자 직무부트캠프 홈페이지(comento.kr/edu/univ/geumcheon)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기업들이 채용 전형에서 직무역량을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로 고려하고 있다”라며 “현직자 직무부트캠프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취업에 실제로 필요한 역량을 쌓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오늘의 서울 톡]

    동작 ‘심훈프로젝트’ 영상 유튜브에 동작구가 일제강점기 시인이자 소설가, 언론인이었던 독립운동가 심훈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심훈 프로젝트’ 공연 영상을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동작문화재단 유튜브에 공개한다. ‘심훈 프로젝트’는 올해 지역문화발굴사업으로 다양한 지역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예술인 모두 동작구에 기반을 둔 지역 예술인으로 ▲연극(공연창작소 공간, 극단 향연) ▲클래식·문학(윤혜영, 신민정) ▲영화(탁원태) ▲음악극(김혜연) ▲시어터필름(분기탱천)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도봉 청소년참여위 내년 참여자 모집 도봉구가 다음달 9일까지 ‘2022년 도봉구 청소년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하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에서 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신청서를 이메일(smy908@hanmail.net)로 보내거나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는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s://www.smy.or.kr/HOME)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임기는 1년이다. 강동 암사동 유적 ‘유구 보호각 개관’ 강동구가 신석기시대 유적인 사적 267호 서울 암사동 유적에 새로운 관람시설인 ‘유구 보호각’을 지난 8일 개관했다. 유구 보호각은 2016~2017년 조사를 통해 발견된 중요한 역사적 자취를 보존하고, 교육현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간이다. 보호각 내부 관람 동선을 따라 발굴 현장을 생생하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재현했으며 영상 및 음성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도록 조성했다. 암사동 유적을 찾은 방문객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금천 노래부르기 참가할 청소년 접수 금천구는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10회 금천 나도스타 노래 부르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 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5세 이상 19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독창(저학년/고학년) ▲초등학생 중창 ▲중·고등 부문으로 총 5개로 나눠진다. 참가곡은 3분 내외 ‘동요’ 또는 ‘가곡’ 장르 자유곡 1곡이며 반주는 피아노만 가능하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노래악보(반주보)와 영상을 함께 이메일(wldms41@geum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 태아~아기·엄마 건강 먼저 챙기는 마포

    태아~아기·엄마 건강 먼저 챙기는 마포

    서울 마포구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형 생애초기 가정방문 중재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구청에서 이뤄진 협약식엔 오상철 마포구 보건소장, 연구책임을 맡은 강영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수와 연구진,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산전-조기 아동기 가정방문 프로그램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는 산전-조기 아동기 가정방문 프로그램인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의 지속방문 프로그램이 아동의 건강 발달과 엄마의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밝히기 위한 지역사회 무작위 대조 연구다. 참여자로 선정된 임신부는 무작위 배정을 통해 중재군 또는 대조군으로 나뉘어 산전부터 출산 후 아동이 만 24개월이 될 때까지 간호사의 지속적 가정 방문 서비스와 설문 및 관찰 평가를 받는다. 이는 공공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내 최초의 지역사회 무작위 대조 연구다. 2021년부터 약 4년동안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소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연구결과는 현재 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임산부, 영유아 대상 가정방문 프로그램에 대한 과학적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연구에 참여할 임신부 약 100여 명을 내년 12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연구 참여를 원하는 임신 37주 이내의 임신부는 위험도 평가를 거친 후 연구 대상자로 선정된다. 참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후 보건소 건강간호사의 지속적 가정 방문 서비스 등을 받게된다.
  • 송파, 지자체 첫 메타버스 활용 취업교육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로 워크숍, 회의 등을 진행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15일부터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5주 직무캠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직무캠프 참여자들은 온라인 가상공간인 ‘게더타운’에서 소프트웨어(S/W) 개발 분야 현직자와 5주 동안 실무 현업 과제를 수행한다. 온라인에서 개인을 대신하는 캐릭터인 아바타가 실무에 참여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1주차에는 정보기술(IT)·전자 회사에 근무하는 현직자의 실시간 ‘직무 강의’가 열린다. 2주차부터는 참여자의 ‘과제 수행’과 현직자의 ‘1:1피드백’이 진행된다.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오픈 채팅방’, ‘온라인 클래스룸’을 통해 실무 용어와 업무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모집 대상은 S/W개발 분야 직무 경험을 원하는 구직자다. 오는 10일까지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 전화(02-2147-4926) 및 송파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캠프를 진행하는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취업 준비교육인 ‘송파 잡스타트’, 현직자 직무컨설팅 ‘송파취업사관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 초에는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취업 통합 마스터’를 메타버스로 실시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취업 트렌트를 대비해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 숲 여행기 참가자 모집

    양천, 숲 여행기 참가자 모집

    서울 양천구는 구의 대표 건강복지 복합시설인 건강힐링문화관에서 10월 한달 간 안양천과 녹지공간, 힐링문화를 융합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숲여행기’(숲에서 여유와 행복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숲여행기’는 산림치유, 숲 명상 등 마음을 치유하는 콘텐츠로 꾸며진다.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인지 전환을 목적으로 하는 힐링 프로젝트로 ▲중년을 위한 산림치유 ▲시니어를 위한 산림치유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가을 숲 걷기명상 등 정서적 케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산림치유는 전문 지도사가 직접 진행하며 ▲숲길 오감체험 ▲맨발 황토길 걷기 ▲발 반사구 마사지 등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일방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숲 속 공간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26일, 30일에 갈산공원과 안양천에서 진행된다. 오는 19일엔 지양산에서 성인 대상 가을 숲 걷기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 속 명상으로 오감을 일깨워 몸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숲여행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앞으로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운영시기가 바뀔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일부터 건강힐링문화관 홈페이지나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을 위로하기 위해 구의 풍부한 녹지공간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녹지공간과 예술의 치유 역할에 관해 고민해 보면서 구민 건강증진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 마포 “성미산 ‘새집 달기’ 행사 참여해 보세요”

    마포 “성미산 ‘새집 달기’ 행사 참여해 보세요”

    “더 많은 새들이 찾아오는 성미산을 만들기 위해 새집 달아요.” 서울 마포구가 다양한 새들이 지저귀는 자연친화적인 성미산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성미산 새집 달기’에 나선다. 29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와 사단법인 생명의 숲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새집 달기’ 프로그램은 다음달 21일과 23일 이틀간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성인 및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생명의숲 홈페이지(forest.or.kr)에서 하면 된다. 회차별로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지난 봄 성미산을 정비하면서 벌채한 아까시나무를 재활용해 새집을 만들고 그 새집을 나무에 매다는 체험을 하게 된다. 새집은 직경 3㎝ 크기로 제작되며 박새, 쇠박새, 진박새, 딱새, 곤줄박이 등의 번식터로 이용될 예정이다. 구는 설치된 새집에 새들이 잘 정착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추후 새집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성미산에 총 2만 1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과거 벌목으로 황폐해진 성미산을 건강한 녹색 숲이자 주민들이 즐겨찾는 거점 공원으로 복원했다. 현재 멸종 위기종인 새호리기와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등 50여종의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성미산 새집 달기는 야생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면서 “주민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실직 주민 오세요”… 관악 희망근로 600명 모집

    “실직 주민 오세요”… 관악 희망근로 600명 모집

    “코로나19로 실직한 주민, 서울 관악구에 취업하세요.” 관악구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실직자·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600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7월 납부확인서를 가지고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만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자, 취업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발한다. 사업 참여 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2개월이다. 주 5일 하루 3~5시간(65세 이상 3시간, 65세 미만 5시간) 근무하며,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휴일 부여, 주·월차 수당 지급 등 다양한 근무 혜택도 지원한다. 구는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다음달 14일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600명의 참여자는 구청 각 사업부서와 동주민센터 강감찬 방역단 활동, 관내 공원 방역 등 지역 내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업무를 하게 된다. 한편 구는 앞서 1차 희망근로 지원 사업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인 855명을 선발, 동주민센터 환경 개선 및 생활방역 사업 등 36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서울시 최대 규모의 공공일자리 예산을 확보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집콕 홈트… 동대문의 건강 습관 따라해~

    집콕 홈트… 동대문의 건강 습관 따라해~

    “‘집콕’하며 홈트레이닝으로 건강 챙기세요.” 서울 동대문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체육 활동이 줄어든 지역 주민을 위해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집콕 홈트레이닝’ 프로그램(포스터)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집콕 홈트레이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야외 활동의 제약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수건, 물병 등을 활용하는 운동법을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대문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총 10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ddm.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구 체육진흥과(02-2127-4322)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집콕 홈트레이닝’은 10월 1일부터 6주간 진행되며 참가자는 개별 발송된 링크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회당 10분 씩 주 3회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운동 인증사진을 찍은 뒤 인스타그램에 필수해시태그(#집콕홈트레이닝)를 달아 게시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인증해야 한다. 챌린지 종료 후 1회 이상 인증에 참여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가장 많은 참여를 한 참가자 20명은 운동용품을 추가로 받게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비대면 형태의 체육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분당 김밥집 집단식중독 피해자들, 4억대 소송 제기

    분당 김밥집 집단식중독 피해자들, 4억대 소송 제기

    지난달 2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A김밥체인점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 사고의 피해자들이 해당 김밥체인점과 지점 2곳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집단소송 변호인은 30일 식중독 사고 피해자 135명을 대리해 A김밥체인점 주식회사 및 B지점과 C지점을 상대로 1인당 300만원씩 4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수원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집단소송 변호인은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소송 참여자를 모집해 이날 소장을 접수했다. 그는 “피해자들이 비슷한 시기에 A김밥체인점 B지점과 C지점에서 김밥을 사 먹고 식중독 증상을 보인 점,보건당국 조사 결과 피해자 가검물과 매장 조리기구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점을 고려하면 사고의 인과관계가 인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집단소송 변호인은 “A김밥체인점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합의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무작정 합의를 종용하고 있다”며 “이런 대응은 법률 지식이 부족한 피해자들에게 최소한의 배상의 기회조차 빼앗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성남시 분당구 소재 A 김밥체인점의 B지점과 C지점에서 김밥을 사 먹은 276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고,40여 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다. 보건당국 조사 결과 식중독 환자들의 가검물과 두 곳 지점에서 채취한 검체 상당수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 분당 김밥집 집단식중독 피해자 135명, 4억원대 집단소송

    분당 김밥집 집단식중독 피해자 135명, 4억원대 집단소송

    지난달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프랜차이즈 김밥전문점 지점 2곳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 사고 피해자들이 본사와 해당 지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법인 정진의 박영생 변호사는 30일 식중독 사고 피해자 135명을 대리해 A 김밥전문점 주식회사 및 B·C 지점을 상대로 1인당 300만원씩 총 4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수원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피해자들이 비슷한 시기에 A 김밥전문점 B 지점과 C 지점에서 김밥을 사 먹고 식중독 증상을 보인 점, 보건당국 조사 결과 피해자 가검물과 매장 조리기구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점을 고려하면 사고의 인과관계가 인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A 김밥전문점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합의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무작정 합의를 종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런 대응은 법률 지식이 부족한 피해자들에게 최소한의 배상 기회조차 빼앗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성남시 분당구 소재 A 김밥전문점 B 지점과 C 지점에서 김밥을 사 먹은 276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고, 40여 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다. 보건당국 조사 결과 식중독 환자들의 가검물과 2곳 지점에서 채취한 검체 상당수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박 변호사는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공동소송 플랫폼인 ‘화난사람들’을 통해 소송 참여자를 모집해 이날 소장을 접수했다.
  • 용인시, 지역일자리 사업 참여자 300명 모집

    용인시, 지역일자리 사업 참여자 300명 모집

    경기 용인시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침체 해결을 위해 지역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역일자리 사업은 시민들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10월~12월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대상 분야는 코로나19 관련 생활 방역 지원,공공기관 업무 보조 등 71개 사업이다. 컴퓨터 활용능력이 필요한 23개(115명) 사업은 청년특화사업으로 마련했다.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저소득층·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이나 폐업한 사람들은 우선 선발한다. 청년특화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미만의 청년들을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사업에 따라 2~3개월간 하루 4시간(사업별 상이)을 일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인 8720원을 적용해 월 90만원 내외를 받게 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시·구·동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강서 “여성 리더 양성”… 최고지도자 과정 모집

    서울 강서구가 지역사회를 이끌 여성 리더 양성에 나선다. 강서구는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22기 강서-이화 아카데미 온라인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강서-이화 아카데미’는 창의적이고 열린 사고를 가진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최고지도자 과정이다. 모집은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50명이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수강료는 3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지역 발전에 대한 공헌이 커지고 있다”면서 “여성들의 높은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고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과정 대신,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실시간 강좌로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마주 2시간씩 총 10주간 진행된다.
  • 강남, 청년 취업장려금 신청 추가 접수

    강남, 청년 취업장려금 신청 추가 접수

    서울 강남구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강남구는 미취업청년의 생활안정을 위해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는 ‘취업장려금 2차 신청’(포스터)을 다음달 1일부터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2차 지원사업은 1차 모집 당시 신청하지 못했던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조치로 9월 한 달간 추가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청년들 중 최종학교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이다. 1차 때 지원대상이 아니었던 올해 8월 졸업예정자 및 졸업 후 2년 이내 군복무자 등도 이번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실업수당을 받고 있거나 2020년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10월 중순 모바일 강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일자리정책과(02-3423-8753~4)로 문의하거나 강남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 2026년까지 장기전세 7만가구 쏟아진다

    앞으로 5년간 서울에 ‘오세훈’표 장기전세주택 7만가구가 쏟아진다. 서울시는 2026년까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 7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오 시장 첫 임기 때인 2007년 ‘시프트’라는 이름으로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난해까지 공급한 3만 3000가구의 배가 넘는 물량이다. 시는 또 새 장기전세주택 유형으로 ‘상생주택’을 도입해 세부 계획을 마련 중이다. 대규모 가용지가 부족한 서울의 상황을 고려해 민간의 토지와 공공의 재원을 결합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시는 민간 참여자에게 용도지역 변경과 세제 혜택 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기존 유형의 장기전세주택도 더 많은 무주택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평균 거주 기간 등을 고려해 최장 전세 기간을 조정하는 등 제도 재설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장기전세주택은 공공택지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은 주택이나 서울시가 매입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를 임대하는 것이다. 다음달 15일부터 장기전세주택 190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9월 27일까지 SH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10월 14일, 당첨자 발표는 내년 2월 15일, 입주는 내년 3월부터다. 입주 신청을 하려면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어야 하며, 신청 면적별로 가구당 소득·부동산·자동차 등 기준을 갖춰야 한다. 신규 공급 물량 중 약 250가구는 노부모 부양, 장애인, 고령자,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된다. 조건과 청약순위 등 상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온라인 강의로 삶의 질 높이는 구로

    온라인 강의로 삶의 질 높이는 구로

    “온라인으로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강의를 들어 보세요.” 서울 구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주민들이 생활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포스터)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24일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17일부터 12월 6일까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프로그램은 시민참여·가치성장·동아리 공유·구로인생학교 등 4개 분야 19개 강좌로 구성됐다. 한국비폭력대화센터는 ‘상처 주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기’, ‘따뜻한 관계를 만드는 공감’ 등의 주제로 코로나19 시대 개인과 집단의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집에서 즐기는 꿀잼 영상편집’, ‘스마트폰으로 시작하는 1인 영상 크리에이터’ 등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교육 강좌도 있다. 성공회대의 인적 자원을 활용한 미술, 음악, 건축 등 인문학 강의도 주목할 만하다. 수강 대상은 구로구민 또는 지역 내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로평생학습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 교육지원과 또는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성 구청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늘의 서울 톡]

    서대문 월 1회 신간 저자 온라인 특강 서대문구50플러스센터는 ‘새로운 돌봄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화제의 신간 저자들과 함께하는 특강을 연다. 강원국·은유·양창모 작가가 각각 다음 달 23일, 10월 28일, 11월 18일 오후 2시 온라인 강의에 나선다. 특강은 서대문50플러스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마다 선착순 150명까지 신청한 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강의 시작 전 신청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온라인 접속 링크를 안내할 예정이다. 동작 오늘까지 ‘희망근로’ 280명 모집 동작구가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280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동작구민으로 특히 코로나19로 실직이나 폐업을 경험한 사람, 취업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주민센터·보건소·선별진료소 방역지원, 골목길 환경정비, 행정업무 지원, 동 마을문고 운영지원, 민원안내 도우미 등 33개 분야에 9월부터 3개월 간 배치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분야, 준비서류 등을 확인하여 오는 24일(화)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종로 음식물쓰레기 가정용 탈수기 제공 종로구가 집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음식물류폐기물 가정용 탈수기’를 다음달부터 온라인 신청 받고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다. 세대별 1회 신청이 가능하고 설문 양식에 이름과 연락처, 소재지 등을 기입해야 한다. 보급 수량은 총 1,200대이며 온라인 접수 후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https://www.jongno.go.kr)에서 받는다. 중랑 ‘친환경 지원사업’ 임산부 모집 중랑구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에 참여할 임산부를 추가로 모집한다. 추가 모집 인원은 46명으로 중랑구에 거주 중인 임신부 또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신청은 다음달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www.ecoemall.com)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시 구청 도시농업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신청일로부터 12개월간 본인부담 20%를 포함해 1인당 41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는다.
  • 강서, 공공 일자리로 ‘코로나 극복·인력 확보’ 두 토끼 잡기

    강서, 공공 일자리로 ‘코로나 극복·인력 확보’ 두 토끼 잡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이들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서구는 오는 24일까지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은 물론 코로나19의 대응에 필요한 인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강서구민 중 취업취약계층인 저소득·장애인이거나 코로나19로 실직이나 폐업을 한 사람이다. 단 기존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생계급여 수급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모집인원은 총 90명이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근무시간은 사업에 따라 하루 3~8시간이다. 대상 사업은 ▲예방접종센터 행정 지원(13명) ▲우리동네 방역 깔끄미(40명) ▲KC대학교 방역 지원(7명) ▲복지대상자 안부 확인(30명) 등 4개다. ‘예방접종센터 행정 지원’ 참여자는 코로나19 예방 접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접종센터의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한다. ‘우리동네 방역 깔끄미’와 ‘KC대학교 방역 지원’ 참여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환경 정비와 방역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복지대상자 안부 확인’ 참여자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갖춰 24일까지 구 일자리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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