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참여자 모집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AI 기술 혁신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현금 지원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시장 변동성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삼성 이재용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63
  • “한강에 빠져보자 풍덩”…쉬엄쉬엄 즐기는 한강 3종 축제 행사는 ‘풍성’

    “한강에 빠져보자 풍덩”…쉬엄쉬엄 즐기는 한강 3종 축제 행사는 ‘풍성’

    서울시민 누구나 하루 종일 한강에서 놀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포스터)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축제는 여름의 시작과 함께 한강에서 3종 경기를 완주하거나 다양한 문화 및 체육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올해 체험 프로그램은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수상스포츠에 초점을 맞춘 ‘한강풍덩존’과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 등이다. 우선 한강 풍덩존에선 한강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워터슬라이드(한강99팡팡)와 미끄러운 기둥 건너기, 워터 레슬링 등을 운영한다.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한강에 빠져보는 한강99팡팡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축제 현장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하루에 8회 진행되며, 회차당 40명 체험이 가능하다. 수영복 등 개인용품은 반드시 개별 지참해야 한다. 키 제한도 있다. 140cm 이상일 경우에만 체험 가능하다. 이와 함께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요트와 카약, 수상자전거를 릴레이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뚝섬한강공원 윈드서핑장에서 진행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서울시 요트협회 누리집에서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는 국가대표 스포츠 선수와 함께 하는 ‘별별 선수권 대회’를 비롯해 한류 서바이벌 게임과 시민체력장, 한강 보물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별별 선수권 대회에는 쇼트트랙 심석희, 태권도 이다빈, 핸드볼 조수연 등이 함께한다. 뚝섬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열리는 보물찾기는 드론이 하늘에서 뿌린 종이를 먼저 찾아 기념품과 교환하면 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참가자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탬프 랠리’도 운영된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따릉이 이용권과 프란츠 EGF 썬패치, 이지덤 액티브케어 밴드와 오투 부스터 산소 유산균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구종원 시 관광체육국장은 “축제를 찾은 외국인과 시민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함께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경쟁률 4.9대 1…13개국 현장 체험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경쟁률 4.9대 1…13개국 현장 체험

    현지 실무언어 교육, 직무교육, 무역마케팅 등 4주간 실습 경기도는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에 총 995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약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200명 모집에 849명 신청, 경쟁률 약 4.3대 1)보다 높았다.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은 경기도가 해외 취·창업을 꿈꾸는 미취업 청년에게 해외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기업 체험프로그램과 숙박비, 식비, 항공비, 여행자보험, 비자발급비(필요 지역) 등이 지원된다.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4주간 운영된다. 올해 체험 지역은 ▲미국(LA) ▲일본(도쿄)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호찌민)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인도(벵갈루루) ▲중국(충칭·광저우) ▲호주(멜버른) ▲대만(타이베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태국(방콕) ▲독일(프랑크푸르트) ▲캐나다(밴쿠버) 등 총 13개국 14개 도시이다. 참여자 선발은 서류심사, 온라인 인적성검사, 면접심사 3단계를 거쳐 평가한 뒤 6월 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사전교육을 거쳐 7월 말 1차, 11월 초 2차 해외체험 일정에 들어간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해외기업 체험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 사업을 통해 경기도 청년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은 7일 스포츠마케팅 전문이력 양성사업을 담당할 교육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사업’은 스포츠산업과 더불어 성장 중인 스포츠서비스업 분야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의 체계적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교육사업이다. 스포츠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교육과 우수 수료자에게 현장 인턴십 제공을 통해 참여자의 실질적 산업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체육공단은 스포츠마케팅과 에이전트 분야별 1개씩 총 2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체육공단이 제시한 교육 범위, 운영 취지를 반영한 교육 내용을 구성해 교육생 모집, 관리 및 수료 후 인턴십 연계 등과 관련한 사업을 12월까지 수행하게 된다. 최근 3년 이내 스포츠 또는 타 분야 교육과정 누적 교육 인원 50명 이상의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나 기관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 재직자 멘토링… 청년 취업 돕는 영등포

    재직자 멘토링… 청년 취업 돕는 영등포

    취업에 성공한 선배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만큼 구직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하지만 청년들에게 재직자를 만날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그래서 서울 영등포구가 취업 준비 청년과 재직자 간의 만남을 주선한다. 영등포구는 5일 취업 준비 청년과 재직자가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직 청년들은 이 캠프에서 각 분야 재직자의 생생한 특강을 듣고 실전 과제를 수행하면서 취업 경쟁력을 기른다. 영등포구는 청년들의 취업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4개였던 직무 분야를 올해 9개로 확대 운영한다. 분야는 ▲영업관리 ▲기획 ▲경영지원 ▲화장품·패션 ▲외국계 소비재 ▲반도체 공정 ▲마케팅 ▲해외영업 ▲프로젝트 매니저(PM)다. 각 분야의 주요 기업 재직자가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링은 직무별 2회차로 구성된다. 1회차에서 구직 청년들은 각 기업과 직무별 채용 트렌드 및 취업 전략에 대한 재직자의 특강을 듣는다. 2회차에서는 과제 발표를 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실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실행된다. 모든 과정은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19~39세의 취업 준비 청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직무별 8명씩 총 72명을 모집한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분야별로 순차 진행된다. 영업관리 분야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기획 분야 참여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최종 선발자는 각각 14일과 21일 개별 안내한다. 신청은 안내문의 QR 코드 및 외부 링크(URL)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영등포구 홈페이지 ‘우리 구 소식’ 게시판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재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화성시, “결혼 부담 덜어드립니다”···전국 최초 결혼 장려 매칭 ‘연지곤지 통장’ 지원

    화성시, “결혼 부담 덜어드립니다”···전국 최초 결혼 장려 매칭 ‘연지곤지 통장’ 지원

    월 최대 30만 원 저축하면 지원금 최대 9만 원 추가 적립 화성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연지곤지 통장’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연지곤지 통장’은 청년들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결혼 장려 매칭 통장으로, 참여자가 매달 최대 30만 원을 저축하면 화성시가 저축 금액의 30%를 매칭 지원해 매월 최대 9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통장 가입 후 2년 이내에 결혼하고 예비부부 교육을 마치면, 본인 저축액과 시 매칭 지원금을 합쳐 최대 936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5년 5월 2일) 현재 화성특례시에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근로 중인 결혼 예정자이며, 총 700명을 모집한다. 금전 지원과 함께 예비부부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모델이다. ‘연지곤지 통장’ 정책은 2024년 ‘화성시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된 것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연지곤지 통장’ 사업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보다 체계적인 결혼 준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가정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계획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시 올 하반기 ‘동행일자리’ 6976명 모집…월급 약 177만원

    서울시 올 하반기 ‘동행일자리’ 6976명 모집…월급 약 177만원

    서울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2025 동행일자리 사업’ 하반기 참여자 6976명을 다음 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동행일자리는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형태의 사업이다. 시는 단순 사무보조 업무 등이 아닌 공공성 높은 사업으로 통·폐합해 현장 수요가 많은 대민활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운영된다. ▲돌봄·건강 ▲경제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개 분야 762개 사업이다. 앞서 상반기에는 ‘사회 안전 약자 지원’ 216개 사업에 2034명 ‘돌봄·건강 약자 지원’ 155개 사업에 952명 등 총 6490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디지털 약자를 위한 지원, 취약계층 건강 증진 등 주요 사업에 필요한 인원을 늘려, 상반기보다 486명의 인원이 더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하반기 선발인원은 ‘돌봄·건강 약자 지원’ 165개 사업에 1012명, ‘경제 약자 지원’ 91개 사업에 655명, ‘사회 안전 약자 지원’ 226개 사업에 2193명, ‘디지털 약자 지원’ 75개 사업에 724명, ‘기후 약자 지원’ 205개 사업에 2392명 등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 16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이다. 다만 세대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이 80% 이하면서, 합산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는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한다. 임금은 1일 6시간 근무 시 일 6만 1000원, 월평균 약 177만원이다. 주용태 시 경제실장은 “고물가·고환율 등 경제 상황 악화와 장기적인 민간 일자리 위축 상황에서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한 동행일자리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안전망을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명시, 지역상품에 광명만의 브랜드 ‘GM’ 입힌다

    광명시, 지역상품에 광명만의 브랜드 ‘GM’ 입힌다

    경기 광명시는 지역 상품에 광명만의 브랜드를 입히는 ‘로컬상품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로컬브랜드는 ‘굿모닝 광명’(Good Morning GwangMyeong)의 이니셜 ‘GM’이다. 시는 이를 활용해 지역 우수제품을 홍보·활성화하고 광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개 업체를 선정해 재품 포장디자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소비자 품평회를 열어 소비자의 실제 반응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는 오는 5월 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5월 말 최종 선정하고 7월까지 제품 개선과 선물세트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상품에 광명만의 브랜드 가치를 입히고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법무법인 대륜, ‘SKT 유심 정보 유출’ 집단소송 참여자 모집

    법무법인 대륜, ‘SKT 유심 정보 유출’ 집단소송 참여자 모집

    SK텔레콤 유심(USIM) 정보 유출로 가입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면서 법무법인 대륜이 피해자들을 모아 집단소송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19일 해커의 악성코드 공격으로 가입자 유심 정보 유출 정황을 발견하고 확인을 거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침해 사실을 보고했다. 현재 가입자 2300만명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진행하고 있지만, 유심 재고 부족으로 혼란이 커지고 있다. 또 해킹을 인지한 뒤 하루가 지나서야 힌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침해 사실을 알려 지연 보고 의혹도 인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침해 사고가 발생하면 24시간 안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대륜은 개인정보보호와 IT분야 전문 변호사를 중심으로 ‘SKT 개인정보 유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TF는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집단 손해배상 청구와 피해 회복을 위한 모든 법적 절차를 담당한다. 특히 SK텔레콤 본사 관할 경찰서에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유출 사태와 관련해 명확한 책임을 묻고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다. 대륜은 또 정확한 피해 확인을 위해 디지털포렌식센터 소속 전문가도 TF에 투입해 조사를 진행한다. 피해자의 직·간접 피해 입증을 위한 분석, 대응 계획 수립을 완료한 상태다. 추후에는 신청자에 한해 유심 발급 이력, 기기 정보, 통신 관련 기초자료를 제출받아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추가 심층 분석을 실시해 피해 입증을 지원할 방침이다. SKT 개인정보유출 집단소송 참가 신청은 법무법인 대륜 홈페이지(https://www.daeryunlaw.com/suit)에서 할 수 있다. 김국일 대륜 경영총괄대표는 “이미 개인정보가 탈취된 상황에서는 어떤 피해가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고,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피해가 발생하면 유심 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임을 직접 입증하고, 그 후에야 보상 절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단소송을 통해 피해자가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SK텔레콤에 명확한 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륜은 티몬·위메프, 갤러리K 사태 등에서도 피해자의 편에서 집단소송을 진행했다.
  • 관악구 동행일자리, 하반기에도 서울시 최대규모로

    관악구 동행일자리, 하반기에도 서울시 최대규모로

    서울 관악구가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지원 및 자립을 위해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관악구는 상반기 61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데 이어, 하반기에 총 516명의 일자리를 확보한다.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정기 공모에서 약 52억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하고 추가 공모에도 적극 응모하여 6억원의 시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 간이다. 참여자는 구청 각 사업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청년 또래 서포터즈 ▲관악 청정삶터 이끄미 ▲관악 생활 안전 살피미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2일까지다.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 채용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을 확인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단한 요즘, 더 많은 일자리를 구민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고의 복지 중 하나인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하여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30만 원 지원···국가자격증 전 종목

    경기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30만 원 지원···국가자격증 전 종목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5월 2일부터 모집한다. 지원되는 시험 분야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공공 인증 민간자격 97종 등 총 1,004종이다. 올해는 작년 대비 95종을 추가해, 국가전문자격 전 종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인당 최대 30만 원으로,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 응시료에 해당한다. 지난 연도의 지원 여부, 응시 횟수, 신청 횟수 등과 무관하게 시군별 사업비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참여 조건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고, 지원 연도 기준 시군별 조례에서 정한 청년 연령에 해당해야 한다. 또한, 사업 신청 당시 취업 여부는 관계없으나,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취업자 중 1년 미만 단기간 노동자는 미취업자로 간주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31개 시군 중 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성남시 거주 청년은 제외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응시료 지원은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진로 설계를 돕는 필수 요소”라며 “올해 지원 분야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청년이 이 기회를 통해 취업의 문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외로운 마음 달래는 관악구 ‘청년 힐링팜’

    외로운 마음 달래는 관악구 ‘청년 힐링팜’

    서울 관악구가 친환경 텃밭 ‘관악 청년 힐링팜’을 통해 청년들의 지치고 외로운 마음을 위로한다고 28일 밝혔다. 관악구는 청년들의 마음을 챙기기 위해 강감찬 텃밭(3구획)과 낙성대 텃밭(1구획)에 ‘청년 힐링팜’을 조성한다. 운영 첫날에는 힐링팜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텃밭 가꾸기 교육, 밭자리 확인, 모종심기 등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텃밭 가꾸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경작자를 위해 구는 ‘도시농업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기별 농작물 재배 요령과 경지 정리, 모종 심기 등 텃밭 관리 요령에 대해 교육하고, 도시 농업 관리사와 함께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앞서 구는 관악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힐링팜 참가자를 지난달 모집했다. 구는 참여동기와 성실성, 지속 참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힐링팜을 경작할 총 60명의 청년을 선정했다. 청년 힐링팜 농장은 10월까지 운영된다. 청년들은 서울시도시농업센터 치유농업전문가의 멘토링과 함께 텃밭 경작 활동을 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들이 힐링팜에서 함께 땀 흘리고, 자연과 교감하며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올해 청년친화도시에 전국 최초로 지정된 관악구는 명실상부 제1의 청년 수도로서 청년의 삶에 힘이 되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 경기도, 35~59세 여성 취업 돕는다···1700명에 120만 원 지원금

    경기도, 35~59세 여성 취업 돕는다···1700명에 120만 원 지원금

    취업역량진단, 취창업 상담, 취업교육 프로그램 제공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35~5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참여자 1,700명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활동 지원금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 자격은 적극적 구직 의사가 있는 35~59세 미취업 여성이며,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정량평가(소득 구간, 미취업 기간, 경기도 거주기간에 대한 구간별 점수 부여) 및 구직활동계획서 등의 정성평가 실시 후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선정되면 취·창업을 위한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용을 경기지역화폐로 월 40만 원씩 3개월 동안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사업 참여 기간인 3개월 동안은 주제별 취업특강,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고충상담 등 단계적인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참여자들은 취업역량 상승과 취업 정보의 접근성 강화를 통해 취업의 문을 통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XR기반 체감현실 게임 창작자(기획/아트/개발) 멘티 모집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XR기반 체감현실 게임 창작자(기획/아트/개발) 멘티 모집

    ㈜뉴작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XR기반 체감현실 게임 창작자(기획/아트/개발) 양성 멘토링’ 프로젝트에 참여할 멘티(창의인재)를 오는 5월 7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현업 10년 이상의 게임 전문 멘토단 12인의 도제식 멘토링을 통해, 청년 창작자의 실전 역량을 키우고, XR 기반 신기술 콘텐츠 제작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들은 게임기획, 아트, 개발 등 총 3개 분야로 나뉘어 6개월간 프로젝트 기반 실무형 교육을 받게 되며, 멘토링 기간 동안 월 15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멘토링 결과물은 현대백화점 체감현실 XR 놀이터 퓨처그라운드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기술 기반 게임 콘텐츠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게임의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전반을 아우르는 XR 게임기획 멘토링 ▲언리얼엔진과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XR 그래픽 아트 및 이펙트 구현 교육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위한 XR 개발기술 및 시스템 설계 실습 등이 포함된다. 또한 참여 멘티들에게는 정기 멘토링 외에도 기관 자체 프로그램(전문가 강의, 실무 워크숍 등)과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행사, 결과물 전시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뉴작의 정해현 대표는 “본 프로그램은 차세대 창작자들이 게임산업의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현업 중심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제작 능력과 산업계 진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예비 창작자이며,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가능하다. 멘토링은 2025년 5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분야별 멘토와의 정기 멘토링 및 과제 수행에 참여하게 된다.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XR 기반 체감현실 게임 창작자 양성 멘토링’은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융합형 창작자를 발굴하고, 산업계 진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노원구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는 언제나 열려있어요”

    노원구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는 언제나 열려있어요”

    서울 노원구가 가정폭력, 성폭력 등 다양한 폭력에 노출된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월계우리통합상담소는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성범죄 등 사회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퍼져 가는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상담은 개인, 부부, 집단상담과 매체활용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년 한해 동안 545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신규사례 접수 312명, 폭력예방 교육 575회를 기록했다. 2023년부터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의 서울권역 대표기관으로 전국적인 연대활동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서울시 여성폭력피해시설 협의회의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상담소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의 피해자와 그 주변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상담은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예약이 필수다. 올해는 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부부학교:우리는 동등한 동반자’ 프로그램을 연다. 참여자 모집을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 진행되는 사업은 가정폭력을 경험한 부부가 폭력의 연쇄를 끊고 가족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폭력 피해자가 고립되지 않도록 월계우리통합상담소를 중심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구로 “탄소중립 실천하면 최대 5만원”

    구로 “탄소중립 실천하면 최대 5만원”

    서울 구로구가 지난 21일부터 ‘탄소중립 동행 마일리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 탄소중립 동행 마일리지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한 구민에게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구로구 탄소제로 걷기 온라인 참가 전용 앱 ‘온 구로’에 가입한 구로구민 또는 구로구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참여자는 ‘온 구로’ 앱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달성·인증하며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인증 항목은 인증 주기에 따라 ▲계단 이용 등 9개 항목(일 1회) ▲소셜미디어(SNS) 탄소중립 업로드 등 7개 항목(주 1회) ▲환경 행사 참여 등 5개 항목(월 1회) ▲개별스위치(절전형) 멀티탭 사용 등 21개 항목(연 1회) ▲탄소제로 온오프라인 걷기 행사 등 4개 항목(행사 참여 시)이다. 탄소중립 활동 인증을 통해 최소 100마일리지에서 최대 5000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으며, 쌓은 마일리지는 인당 최대 5만 마일리지까지 구로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온 구로’ 앱 설치 및 가입 후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환경과(02-860-2369)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탄소중립은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구로구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로구, 이달 28일부터 ‘탄소중립 동행 마일리지’ 사업 운영

    구로구, 이달 28일부터 ‘탄소중립 동행 마일리지’ 사업 운영

    서울 구로구가 지난 21일부터 ‘탄소중립 동행 마일리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 ‘탄소중립 동행 마일리지’란 일상생활 속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한 구민에게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구로구 탄소제로 걷기 온라인 참가 전용 앱 ‘온 구로’에 가입한 구로구민 또는 구로구 소재 직장인이다. 참여자는 ‘온 구로’ 앱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달성·인증하며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인증 항목은 인증 주기에 따라 ▲계단 이용 등 9개 항목(일 1회) ▲SNS 탄소중립 업로드 등 7개 항목(주 1회) ▲환경 행사 참여 등 5개 항목(월 1회) ▲개별스위치(절전형) 멀티탭 사용 등 21개 항목(연 1회) ▲탄소제로 온오프라인 걷기 행사 등 4개 항목(행사 참여 시)이다. 탄소중립 활동 인증을 통해 최소 100 마일리지에서 최대 5000 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으며, 쌓은 마일리지는 인당 최대 50000 마일리지까지 구로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온 구로’ 앱 설치 및 가입 후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환경과(02-860-2369)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탄소중립은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구로구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5월 그날의 광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세요”

    “5월 그날의 광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세요”

    광주 동구는 5·18 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맞아 ‘동구의 오월 기억 여행’ 투어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5월 기억여행은 동구 지역내 5·18 주요 사적지를 ▲마을 코스 ▲민주 코스 등 2개 코스로 구성해 해설사와 둘러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1회당 4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마을 코스는 5·18민주광장→전일빌딩 245→5·18민주화운동기록관→주남마을(참배)→동구 인문학당으로 구성됐다. 민주 코스는 5·18민주광장→전일빌딩 245→5·18 최초발포지(계림동)→국립 5·18민주묘지(참배)→동구 인문학당 순으로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국립 5·18민주묘지와 주남마을에서는 헌화·참배를, 그리고 인문학당에서는 주먹밥 나눔과 기억나눔 여행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버스 탑승료, 주먹밥, 헌화 체험비 등을 포함해 9000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투어 도중 참여할 수 있는 SNS 홍보 이벤트를 통해 동명동 카페와 구민 도서 지원 협약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쿠폰도 제공된다.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네이버쇼핑 온라인 예약으로 접수하면 된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동구의 오월 기억 여행’을 입력하면 예약이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유선전화(0507-1466-0095)를 통한 예약도 진행 중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인 만큼 올해는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해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참여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라며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중항쟁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동구의 진면목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구, 노후반지하·노후주택 수리비 지원한다

    금천구, 노후반지하·노후주택 수리비 지원한다

    서울 금천구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내용은 단열, 방수, 창호, 설비 공사 등의 성능개선공사와 내부 단차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공사, 차수판, 역류방지시설, 방범시설 등 안전시설공사다. 가구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총 공사비의 50~8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내 10년 이상 경과된 저층주택으로, 중위소득 이하 주거 취약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한부모·다문화가족)가 거주하는 주택을 우선 지원한다. 이외에도 반지하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구역 내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도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금천구청 주거정비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할 때 신청서, 건축물대장,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해당 시), 공사 견적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노후 주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뀔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오피스텔·주택으로 숨은 불법 도박장…부산 경찰, 66명 검거

    오피스텔·주택으로 숨은 불법 도박장…부산 경찰, 66명 검거

    경찰의 불법 홀덤펍 단속을 피해 부산 시내 오피스텔에 판돈 50억원이 오간 카지노 도박장을 차린 일당과 손님 등 60여명이 검거됐다. 부산경찰청은 도박장소 개설, 관광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A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나머지 일당 20명을 도박장소개설 방조 혐의, 손님 40명을 도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2022년 1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부산 지역에 매장 2곳과 오피스텔 1곳에서 불법 카지노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일반 음식점으로 업종을 신고하고, 합법적인 홀덤으로 가장해 운영했지만 실제로는 카지노 테이블을 설치하고, 게임용 칩을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불법 도박장이었다. 조직폭력배 등을 동원해 SNS 등으로 홍보하면서 손님을 모집했고, 도박장 안팎에 설치된 CCTV로 신원을 확인한 사람만 입장시켰다. 특히 지난해부터 경찰의 불법 홀덤펍 단속이 강화되자 매장은 폐쇄하고, 오피스텔에 도박장을 차려 은밀하게 불법 카지노 영업을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운영한 도박장 3곳에서 오간 판돈은 50억원 상당이었으며, 일당은 판돈의 10%를 수수료로 받아 챙겼다. 단골은 조직폭력배, 주부, 동물병원 수의사, 장례지도사 등으로 다양했다. 경찰은 주택에서 불법 파워볼 도박장을 운영한 일당도 검거했다. 운영자인 50대 여성 B씨를 도박 장소개설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으며, 종업원 1명과 도박참여자 2명도 불구속 송치했다. 파워볼은 5분마다 추첨하는 공 6개에 적힌 숫자나, 그 숫자들의 합을 맞추면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B씨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 부산 한 주택에서 정식 영업허가를 받은 합법 파워볼 복권을 모사한 화면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면서 20억원대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정식 파워볼은 구매 금액을 1회 최대 10만 원, 1일 10만 원으로 제한하고, 새벽 시간에는 판매하지 않는데, B씨가 운영한 불법 파워볼은 복권 구매 한도가 무제한으로 24시간 구매할 수 있었으며, 배팅을 많이 할수록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었다. B씨 일당은 CCTV를 통해 24시간 출입자를 감시하고, 확인된 인물만 입장시켜 단속망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 ‘빚 성실히 갚는 청년에 100만 원’…경기도, 청년 재기 격려 지원

    ‘빚 성실히 갚는 청년에 100만 원’…경기도, 청년 재기 격려 지원

    경기도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빚을 성실히 갚고, 재도전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격려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2025년 경기청년 재기격려지원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고 17알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개인회생 채무변제 완료 예정일 3개월 이내이거나 면책 결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인 19~39세(1985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 근로 청년이다. 다만 변제금 3회 이상 미납자는 제외되며, 2025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개인회생 채무를 성실히 상환한 청년이 금융교육(온라인 2회)과 재무 상담(대면 3회)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총 100만 원의 재기격려지원금을 지급한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한 청년들이 경제활동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재무관리 역량 강화와 경제적 동기부여를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재무 습관을 바로잡고 새로운 출발선에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