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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원 광명시장 “홍수에 안전하고 쾌적한 자족 신도시 조성”

    박승원 광명시장 “홍수에 안전하고 쾌적한 자족 신도시 조성”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2일 오후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 이병화 환경부 차관,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과 함께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현장과 목감천 저류지 조성사업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박 시장과 참석자들은 LH 광명시흥본부에서 3기 신도시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주택지구 조성 사업 현장을 돌아봤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광명·시흥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과 자족시설 용지 추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과 참석자들은 이어 목감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목감천은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약 6만 7000가구가 공급되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인구 밀집지를 지나면서 하천 폭이 좁아져 집중호우 시 수위가 급격히 오를 수 있어 홍수 예방책이 필요한 하천으로 꼽혔다. 환경부는 경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에서 목감천 범람을 막기위해 2029년까지 지구 내 대규모 저류지를 마련 중이다. 저류지 공사는 지난 4월 시작했으며 저류지가 완공되면 총 257만t의 물을 저장할 수 있어 목감천이 범람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저류지 조성과 함께 ‘목감천 하천 정비사업’으로 제방 13㎞를 정비하는 작업도 추진 중이다. 환경부는 4월 인공지능(AI) 홍수예보체계를 도입해 홍수특보 지점을 223곳으로 늘리면서 목감천 너부대교도 새 홍수특보 지점으로 설정했다. 올해 들어 박 시장과 중앙부처 관계자가 목감천 저류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 6월 7일에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의 합동점검에 이어 두 번째이다. 박 시장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자족 신도시를 조성하고, 광명시의 홍수 예방을 위한 목감천 저류지 조성사업이 원활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20년 역사 자랑 ‘평택역’ 변신 시작…‘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 공사 착공식

    120년 역사 자랑 ‘평택역’ 변신 시작…‘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 공사 착공식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평택역의 변신이 시작됐다. 평택시는 12일 착공식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평택역 복합문화광장(이하 평택역 광장)’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평택역 광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문화여가 공간 제공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돼 왔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간 조성을 위해 지금까지 시민 공론화와 국제설계공모 등의 과정을 거쳐 평택역 광장의 청사진이 마련됐으며, 여러 행정절차를 거쳐 이날 착공식이 진행됐다. 착공식에는 200여 명의 시민과 정장선 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김현정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평택역의 새로운 역사에 함께했다. 향후 조성되는 평택역 광장은 총 80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시민의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광장 하부에는 총 203면의 주차장과 주변 상권과 연결되는 지하 보행로가 설치된다. 평택시는 광장 조성을 통해 평택역 인근 구도심이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광장 하부 지하 보행로와 연결되는 지점에 휴식과 문화행사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보행 특화 거리(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역은 수많은 시민의 추억이 오랫동안 축적된 공간이며, 앞으로도 더 사람들이 평택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평택역이 시민들에게 더 사랑받는 공간이자 평택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평택역 광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평택역 유동 인구가 1일 평균 3만명 이상인 점을 유의해 안전한 공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스마트 안전장비 등이 도입될 전망이다.
  • 화성시, 공장 화재 사고 예방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논의

    화성시, 공장 화재 사고 예방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논의

    경기 화성시가 공장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아리셀 사고와 같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화성시의 5개 부서와 3개 외부기관 합동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한 부서는 화성시 기업정책과, 허가민원1과, 건축정책과, 안전정책과, 환경지도과이며 외부기관으로 화성소방서,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건축, 환경, 소방, 안전점검 등 분야별로 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정책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개선해야 할 사항들이 논의됐다. 각 부서는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보완을 거쳐 최종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며 법령 개정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련 부서와 기관이 협력하여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를 계기로 중대재해의 예방과 산업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했다”며 “향후에도 관련부서들이 모여 협의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는 화성산업진흥원 내 ‘산업안전본부’를 신설하여 고위험시설 안전진단 및 관리, 산업안전 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 지원 체계를 확충하기로 하였으며 기업의 안전인식 개선과 안전사고 사전예방 기능 강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 쿠사마 야요이+루이비통 협업 가방 미술품 경매에…양대 경매사 하반기 첫 경매

    쿠사마 야요이+루이비통 협업 가방 미술품 경매에…양대 경매사 하반기 첫 경매

    미술품 경매사인 케이옥션과 서울옥션이 올해 하반기 첫 경매에 나선다. 김종학의 ‘여름설악’과 이중섭 편지화 등이 나올 예정이다. 케이옥션은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75점, 64억원 상당의 미술품 경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매는 국내외 근현대 작품으로만 구성된다.‘설악의 화가’라고 불리는 김종학의 작품은 4억 5000만원부터 시작되는 ‘여름 설악’을 비롯해 ‘여름 폭포’(5500만~1억원), ‘설악’(2200만~5000만원), ‘맨드라미’(1200만~3000만원) 등이 나온다. 이중섭의 작품 ‘물고기와 게와 아이들’(1억 4000만~3억 5000만원), 도상봉의 ‘장미’(8000만~1억 5000만원), 임직순의 ‘꽃과 여인’(600만~2000만원) 등 한국 근현대 대표적 구상 화가의 작품도 출품된다. 이우환의 작품도 6점 출품된다. 1993년작 ‘조응’(6억 9000만~9억 5000만원)과 1994년작 ‘조응’(2억 7000만~4억원)을 비롯해 종이에 수채로 그린 ‘무제’(9000만~1억 5000만원), 판화 1점과 도자기에 그린 작품 2점이다. 윤형근의 작품은 100호 크기의 ‘무제’(6억 5000만~8억원) 등 3점이 경매된다. 박서보의 작품 5점도 선보인다. 1호 사이즈 ‘묘법 No. 950503’(1800만~8000만원)과 10호 ‘묘법 No. 070219’(1억~2억원) 등이다. 서울옥션은 23∼24일 ‘아트 라이프 밸런스’ 경매에서 335점, 낮은 추정가 기준 약 37억원 규모의 출품작을 경매한다. 23일에는 현장 참석자 없이 온라인과 서면, 전화로만 응찰하고 경매 진행 상황은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생중계하는 ‘라이브 경매’ 방식으로 진행한다.미술품으로는 노은님의 양면화(1200만∼3000만원)가에 출품된 것을 비롯해 이우환의 테라코타 작품,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색 호박 작품 등이 경매된다. 와인과 위스키, 코냑 등 주류 25점과 ‘청자참외주자형연적’, ‘백자투각포도문필통’ 등 고미술품들도 출품됐다. 24일 마감하는 경매는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응찰할 수 있는 온라인 경매다. 한스 베그너의 디자인 가구, 쿠사마 야요이와 루이비통이 협업한 가방, 무라카미 다카시가 커피를 내려 마신 뒤 남은 필터를 활용해 작업한 작품, 아야코 록카쿠의 그림을 소재로 한 러그 등이 경매된다.
  • 한미 방위비분담협정 5차 회의 종료… “심도있는 논의”

    한미 방위비분담협정 5차 회의 종료… “심도있는 논의”

    오는 2026년부터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가 12일 종료됐다. 5차 회의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태우 외교부 방위비 분담 협상 대표와 린다 스펙트 미국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각각 한미 수석대표로 나서고 양국 외교·국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4차례 협의를 바탕으로, 양측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보다 집중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미는 제12차 SMA와 관련해 앞으로도 수시로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미국 측도 “양국 대표단은 계속해서 서로의 제안을 검토하며 공동 안보를 뒷받침하는 상호 용인가능한 협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논의는 한국과 미국 국민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는 강력한 연합방위태세의 일환으로서 한미동맹에 대한 우리의 의지와 그 지속적인 힘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는 지난 4월 23∼25일 하와이에서 가진 첫 회의를 시작으로 5월 21∼23일 서울에서 2차 회의, 지난달 10∼12일 워싱턴DC에서 3차 회의, 같은 달 25∼27일 서울에서 4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5차 회의는 4차 회의가 끝난 지 13일 만에 열리는 등 협상이 속도를 내며 진행되고 있다. 분담금 규모와 인상률 책정 기준 등 핵심 쟁점을 두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 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감사한 의사’ 공개…경찰 “역량 총동원 엄단”

    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감사한 의사’ 공개…경찰 “역량 총동원 엄단”

    경찰이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전공의를 향한 비난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등 전공의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지난달부터 정부가 전공의 복귀책을 내놓으면서 의사·의대생 블랙리스트가 다시 등장한 데 따른 조치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12일 전국 시도청 수사부장 등이 참석하는 ‘의사 집단행동 불법행위 대응’ 관련 화상회의를 연 뒤 보도자료를 내고 “전공의 복귀를 방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가용 수사역량을 총동원해 엄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전공의들에 대한 처분을 철회하면서 의료현장 복귀를 유도하려는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병원에 복귀한 의사 현황을 적은 리스트가 게시된 바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이를 ‘집단행동을 강요하는 블랙리스트’로 판단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하고 있다.또한 지난 7일 개설된 텔레그램 채팅방 ‘감사한 의사-의대생 선생님 감사합니다’에는 지난 11일부터 ‘감사한 의사’, ‘감사한 의대생’, ‘감사한 전임의’라는 이름으로 복귀한 이들의 실명이 공개됐다. 공개되 명단은 의료 현장에 남아있거나 복귀해 일하고 있는 전공의,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전임의(펠로), 집단 수업거부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의대생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게시글은 병원에 복귀하는 의료진이나 학교로 돌아간 의대생들에게 ‘배신자’라는 낙인을 찍어 이탈을 막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개설자는 “추후 제대로 진료받지 못하는 국민들을 위해 올해 가을턴(9월 복귀자)에 지원하는 선생님들이 제대로 감사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최우선으로 추가 명단 작성 예정”이라면서 압박했다.국수본은 “앞으로 전공의들의 병원 복귀나 의대생들이 학교로 돌아가 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방해하는 인신 공격성·조리돌림 식의 집단적 괴롭힘 등 불법행위에 대해 신속히 수사하고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 신고자에 대해서는 가명조서를 활용하는 등 철저히 보호할 예정이므로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3월 메디스태프에 올라온 ‘참의사 계신 전원 가능한 병원 안내해 드립니다’란 제목의 조롱 글과 관련, 게시자를 모두 검거해 지난 10일 검찰에 송치했다. 해당 글에는 의사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전임의·전공의들의 이름과 소속병원 등이 게시됐다. 송치된 게시자 5명은 모두 의사로 확인됐다. 개원의 2명, 전임의 1명, 전공의 1명 군의관 1명이다.
  • 양천구 “목동선 경전철 서울시와 협조해 재추진”

    양천구 “목동선 경전철 서울시와 협조해 재추진”

    “목동선 경전철 사업의 조속한 재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서울 양천구는 지역 숙원사업인 ‘목동선 경전철 건설사업’이 흔들림 없이 재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목동선은 신월동에서 영등포구 당산역을 잇는 총 연장 10.87㎞의 지하 경전철이다. 정차역은 환승역 2곳을 포함해 모두 12곳이 계획됐다. 특히 양천구에만 11개의 역이 정차하며 신월동을 비롯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 사거리,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를 모두 관통해 지역 숙원사업으로 꼽힌다. 구는 철도교통 불모지인 신월동의 균형발전과 대규모 재건축 등 장래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현행 예타 제도가 도시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안전진단을 통과해 전 단지가 신통기획 정비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빠르게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재건축 이후 기존 2만 6000여 세대에서 5만3000여 세대로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향후 급증할 목동 교통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목동선 경전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신월동 남부순환로 구간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지하철이 없는 교통소외지역으로, 이러한 대중교통의 부재는 공항소음피해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은 물론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그간 양천구는 경제적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미 반영된 개발계획 등을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예비타당성조사에 반영하고자 기재부, KDI,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며 구민들의 염원을 담은 주민서명부 등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지난해 예타제도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현행 예타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 개선방안을 적극 건의하고 최근까지 서울시와 목동선 예타 통과를 위해 공동 노력한바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목동선 경전철은 서남부지역 균형발전 및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경제성과 지역 주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 노선을 마련해 조속한 시일 내에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천구도 서울시의 기조에 맞춰 지역 발전을 위한 목동선 건설의 당위성을 확고히 하고 사업성 제고 방안을 적극 모색해 서울시와 함께 흔들림 없이 재추진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목동아파트 재건축,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신월동 재건축·재개발까지 추진되면 인구와 교통수요 폭증은 불 보듯 뻔한데 김포골드라인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선교통 후입주 체계가 구축되어야 최악의 교통대란을 막을 수 있다”며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과원 ‘경기북부 기술혁신통합지원단’, 여성경제인대회서 첫 현장 활동

    경과원 ‘경기북부 기술혁신통합지원단’, 여성경제인대회서 첫 현장 활동

    경기북부 10개 시군 중소기업 현장 밀착 애로사항 상담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의 ‘경기북부 기술혁신통합지원단’이 첫 현장 활동을 벌였다. 첫 현장 활동은 11일 열린 ‘2024 경기북부 여성경제인대회’에서 진행됐다. 나비아삭스, 애스앤와이 등 9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상담회가 진행됐으며,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찾았다. 경과원이 경기북부 10개 시군 기업의 기술혁신 및 성장 촉진을 위해 지난달부터 운영에 들어간 ‘경기북부 기술혁신통합지원단’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현장애로 발굴 및 지원, 디지털 전환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경과원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코트라경기북부지원단,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콘텐츠진흥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의 협력을 받아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각각의 전문성을 살려 경영·창업, 기술컨설팅,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정광용 경과원 균형기회본부장은 “경기북부 기술혁신통합지원단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수원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상 영예

    수원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상 영예

    경기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당 대강당에서 열린 적극행정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했다. 수원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별 적극행정 활성화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2023년 1월 1일~12월 31일)을 평가했는데 수원시는 기초지자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수원시는 새빛민원실에서 근무하는 베테랑 공무원들이 사업 부서와 현장을 뛰어다니며 복합·고질 민원을 원스톱으로 해결한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수원시장으로 취임한 후 시민들에게 “부서 간 떠넘기기로 인해 민원인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고, 준비를 거쳐 2023년 4월 새빛민원실 운영을 시작했다. 새빛민원실에 배치된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 팀장들이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던 복합민원을 매끄럽게 해결하면서 시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고, 민원인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핑퐁 민원’(부서 간 떠넘기기) 문제도 사라졌다. 새빛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민원서비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35개 지자체·기관 관계자가 새빛민원실을 벤치마킹했다. 지난해 새빛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는데, 만족도 점수가 95점에 달했다. 수원시는 5개 분야 28개 과제로 이뤄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실행계획 주요 내용은 ▲수원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우대,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소극행정 타파를 위한 예방체계 구축 ▲수원시 공공기관과 함께 적극행정 추진 등이다. 수원시는 ▲2022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행안부)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행안부) ▲시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경기도)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우수기관(국민권익위) ▲2023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 우수기관(행안부) ▲납세자보호관 권익증진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등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새빛민원실과 같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적극행정을 실천한 직원은 확실하게 보상해 동기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나를 돌보는 서로 다른 방법’ 토크콘서트

    금천구 ‘나를 돌보는 서로 다른 방법’ 토크콘서트

    서울 금천구는 지난 11일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나를 위한 마음돌봄을 주제로 하는 토크콘서트 ‘서로 다른 금천이 만나다’ 2회차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세대별, 성별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공감의 시간을 가지는 세대공감 문화 콘서트”라며 “청년 등 구민 80여명이 참석해 리추얼에 대한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MZ세대의 새로운 트렌드인 리추얼은 일상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규칙적인 습관을 의미한다.행사는 특별강연, 재즈공연, 토크콘서트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은 ‘마이크로 리추얼:사소한 것들의 힘’의 저자 장재열 작가가 책에 관해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재즈트리오 ‘블루위트’의 공연 후, 소예경 금천구 보건소장과 장재열 작가가 함께하는 마음돌봄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장재열 작가는 강연 중 “번아웃이 왔을 때 중단하고 무작정 쉬는 것도 답이 아니고 반대로 억지로 버티는 것도 답이 아니다”며 “오늘을 살되 그 안에서 회복이 일어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지금은 지금밖에 없으니 후회없는 오늘을 보내자”,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나는 온전한 나로서 괜찮다” 등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었다. 지난 4월 1회차에서는 ‘공동체×경제·주민자치·민관협치 연석회의’에서 거론된 주요 지역 의제 중 하나인 ‘어르신 돌봄’을 주제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어르신, 청년, 교육, 외로움, 운동을 주제로 다양한 방식의 공감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가 건강한 금천을 만들기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와 계층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구민을 위한 마음 돌봄 정책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尹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검토하라”

    尹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검토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집중호우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미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다음주부터 추가적인 집중호우가 예견되는 만큼, 사전 대비 태세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에도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와 함께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 지원 등 정부 부처의 총력 대응을 지시한 바 있다.
  • ‘가보지 않은 길’ 최저임금 1만원 시대…경제단체 “동결 아닌 인상 아쉽다”

    ‘가보지 않은 길’ 최저임금 1만원 시대…경제단체 “동결 아닌 인상 아쉽다”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30원으로 결정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 경제단체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하며 제도 전반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한계상황에 직면한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절박함을 고려하면 동결돼야 했으나 이를 반영하지 못한 것을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또 “일부 업종만이라도 구분 적용하자는 사용자 위원들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도 단일 최저임금을 적용하기로 한 것에는 다시 한번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최저임금위원회에 사용자 측으로 참석한 경총은 “이번 결정은 최저임금이 또다시 고율 인상될 경우 초래될 부작용을 어떻게든 최소화하고자 노력한 사용자위원들의 고심 끝 결과”라고 설명했다.대한상공회의소도 강석구 조사본부장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한 인상 수준으로 평가한다”면서도 “그간 노동생산성 증가율을 뛰어넘는 최저임금의 인상으로 인해 절대 금액이 높아진만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급 부담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이상호 경제산업본부장 명의의 입장을 통해 “최저임금의 영향을 많이 받는 청년층,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논평에서 “또 한 번 최저임금위가 단일 최저임금제를 고수한 것은 현실을 외면한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동결 결정이 나지 않은 것에 대해 “매우 아쉽다”고 했다.경제단체들은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내비쳤다. 대한상의는 “최저임금은 사회보장급여, 세액공제 등 26개 법령에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그 중요성이 크다”면서 “현행 노사 간 협상에 의한 최저임금 결정체계가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갈등을 최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경협도 “향후 최저임금의 합리적 결정을 위해서라도 사용자의 지불능력, 생산성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업종별 차등 적용 등 현실을 반영한 제도개선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최저임금위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열고 투표를 통해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7% 인상된 1만 30원으로 결정했다. 사상 첫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열린 셈이다. 월급 기준으로 환산하면 209만 6270원(월 209시간 근무 기준)이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4년 제1차 시민참여위원회 정기회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4년 제1차 시민참여위원회 정기회 참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11일 서울시청 본관 2층 공용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제1차 시민참여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이번 1차 회의는 서울시의 시민 의견 제안 플랫폼인 ‘상상대로 서울’의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신규 참여모델 개발 또는 시민 주도 플랫폼 운영 및 홍보 방법 모색을 위한 자문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반기 ‘상상대로 서울’ 운영 분석 자료를 보고 받은 유 의원은 “일 평균 시민 제안이 5개 정도에 그치고 있다는 것은 사이트에 대한 시민 인지도가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우수한 제안이 올라오거나, 상위 조회수와 공감수를 받은 제안에 대해서는 따로 기획 홍보를 진행해 플랫폼의 인지도 제고 효과도 함께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재용, 인도 재벌집 막내아들 결혼식 참석…이번에도 인도 전통 의상 입을까

    이재용, 인도 재벌집 막내아들 결혼식 참석…이번에도 인도 전통 의상 입을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인도 릴라이언스 그룹의 막내아들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를 찾았다. 12일 ANI 등 외신에 따르면 이 회장이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의 막내아들 아난트 암바니와 제약업 재벌 가문 출신 라디카 메르찬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뭄바이에 도착한 모습이 포착됐다. 결혼식은 이날 뭄바이의 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힌두교 양식에 따라 피로연은 1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팝스타, 글로벌 기업인 등 하객 1200여명이 초청됐다. 이 회장은 릴라이언스 측과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 왔다. 앞서 무케시 암바니 회장의 장남과 장녀 결혼식에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2019년 장남 아카시 암바니 결혼식 때는 이 회장이 인도 전통 의상을 입고 참석한 사진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암바니 무케시 회장은 석유, 가스, 석유화학, 통신 등 기간 사업에 진출해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 최대 통신사인 릴라이언스 지오는 삼성 기지국을 쓰고 있다.
  • 尹대통령, 美 ‘안보 순방’ 마무리하고 귀국길

    尹대통령, 美 ‘안보 순방’ 마무리하고 귀국길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미국 국무부 의전관과 조현동 주미국대사 부부, 유정현 주나토대사가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환송했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의 손을 잡고 공군 1호기에 올라 세 차례 손을 들어 인사했고, 김 여사는 허리를 숙여 두 번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나토의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IP4) 정상회동과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비롯해 노르웨이, 영국, 폴란드, 룩셈부르크 등 정상과 양자회담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나토가 유럽과 미국의 5개 싱크탱크와 공동 주최하는 행사인 ‘나토 퍼블림포럼’에 기조연사로 초청돼 연설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에는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스웨덴, 체코, 핀란드, 일본 등 정상과 양자회담을 하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친교 만찬에 참석했다. 앞서 지난 8~9일에는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평양국립묘지를 방문하고, 하와이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여수에서 ‘한국관광학회 전남·여수 국제학술대회’ 열려

    여수에서 ‘한국관광학회 전남·여수 국제학술대회’ 열려

    전남도와 여수시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학회가 주관하는 ‘제96차 한국관광학회 전남·여수 국제학술대회’가 11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개막했다. ‘첨단기술 시대의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과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관광 분야 전문가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국 관광 연구자가 최근 관광 분야 주요 이슈와 관련 140여 편의 학술 연구 논문을 발표한다. 관광산업 및 관광정책 전문가가 관광 현안을 논의하는 8개 특별세션 및 관광사례연구, 대학생아이디어공모전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16개 지자체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돼 관광 연구자 및 관광산업 종사자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고계성 한국관광학회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개막식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사)한국관광학회 간 섬박람회 성공 개최 협약식과 함께 상호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개막식에 이어 사키모토 타케시 일본국제관광학회장과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각각 일본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과 외국인이 바라본 케이(K)-컬처와 관광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전남도와 여수시 특별 세션에서는 남해안 관광수도 전남 도약을 위한 관광 활성화 전략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추진 방안, 마이스(MICE)산업과 여수 크루즈관광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은 올해부터 3년간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통해 글로벌 전남 관광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비롯해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남 관광이 세계로 비상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관광학회는 1972년 창립된 우리나라 최초 관광학 분야 전문 학회로, 현재 약 8천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국제학술단체다.
  • 중랑구는 약속을 꼭 지킨다

    중랑구는 약속을 꼭 지킨다

    서울 중랑구가 지난 11일 ‘2024년 민선8기 공약사업보고회’를 개최해 구민과의 약속 이행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70여 명의 부서장이 참석했다. 류 구청장 등은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후반기 구정 운영 방향과 함께 공약사업 추진 보완책을 논의했다. 총 124개 공약 가운데 60개의 사업이 완료돼 48.4%의 이행률을 보였다. 순조로운 편이라고 중랑구는 자평했다. 주요 완료 사업은 중앙선 고속열차 상봉역 정차, 중랑양원미디어센터 건립, 봉우 골목형 상점가 지정 사업 등이다. 남은 64건의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중랑구는 밝혔다. 중랑구는 올해 말까지 화랑마을시니어센터 건립, 청소년 문화예술 창작센터 건립, 면목7동 및 중화2동 복합청사 건립 사업 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지난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착공했고, 지역 숙원 사업이었던 면목선 경전철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개소·최대면적인 26개 1.59㎢의 국토부·서울시 주택개발 후보지가 선정되기도 했다. 류 구청장은 “민선8기의 전환점을 맞이한 시점인 만큼 구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자랑스러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사업을 더욱 꼼꼼히 챙겨달라. 약속드린 사업들이 내실있게 추진되어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랑구는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한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SA)등급을 받았다.
  • “교육·돌봄 질 제고”…양구 평생학습관·가족센터 신설

    “교육·돌봄 질 제고”…양구 평생학습관·가족센터 신설

    강원 양구군은 평생학습관과 가족센터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평생학습관, 가족센터는 양구읍 정림리에 나란히 위치했다. 평생학습관은 연면적 2866㎡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이고, 강의실과 음악실, 피아노실, 건강체육실, 조리실, 디지털교육실, 재봉실, 어린이교육실·체육실 등으로 이뤄졌다. 군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총 115억원을 들여 평생학습관을 지었다. 조혜경 평생학습팀장은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가족센터는 연면적 1387㎡ 지상 2층·지하 1층 규모다. 주요 시설은 다목적 소통교류공간, 다함께돌봄센터, 놀이공간, 교육실, 상담실, 언어교실, 다문화자녀교실 등이다. 조해국 드림스타트팀장은 “영유아·초등생·청소년·부모 등 생애주기별 가족 상담과 교육,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열리는 준공식에는 서흥원 군수, 정창수 군의회 의장과 주민 등 100명이 참석한다. 서 군수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교육과 돌봄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임춘대 서울시의원, 해누리중학교 교실 증축 및 운동장 사용 문제 논의 위한 간담회 개최

    임춘대 서울시의원, 해누리중학교 교실 증축 및 운동장 사용 문제 논의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임춘대 의원(국민의힘·송파3)은 지난 9일 송파구 가락1동 해누리중학교에서 교실 증축 및 운동장 사용 문제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9510가구 규모의 헬리오시티아파트 단지에 있는 해누리중학교의 학생 수는 지난 2019년 325명에서 올해 710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해 학급수가 부족한 상황으로 교실 증축이 시급하다. 그런데 교실 증축을 할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운동장 면적 감소는 필연적이어서 체육 수업 부족 등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가능성이 매우 높아 대체 운동장 마련 문제 해결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교실 증축 일정과 내용, 교실 증축에 따른 운동장 면적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진행됐다.임 의원은 운동장 면적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학교에 인접한 탄천유수지 운동장을 일부 사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학교에서 유수지 운동장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통로 설치 방안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임 의원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실 증축이 최대한 빨리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전하게 유수지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골목경제 현장의 아픔, 서울시의회가 덜겠다”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골목경제 현장의 아픔, 서울시의회가 덜겠다”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 10일 소상공인연합회 서울지회 회장단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김 부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상공인들의 현안을 파악,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서울지회 유덕현 지회장, 김종득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8명이 참석했다. 김 부의장은 회장단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들을 경청했다.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들이 당면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었다. 임대료 부담, 인건비 상승,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등 경영상의 어려움은 물론, 소상공인연합회의 행정 인력 부족과 사무 공간 확보 등 단체 운영을 위한 지원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김 부의장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제시된 의견들을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부의장은 “부의장으로서의 두 번째 공식 일정이자 직능단체와의 첫 번째 만남을 소상공인 여러분과 진행한 것은, 그만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기 때문”이라며 “서민경제의 기반인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시 경제의 중요한 실핏줄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들이 성장해야 골목상권이 살고 지역 일자리도 늘어나게 된다”면서 “서울시의회, 오세훈 시장과 정책적으로 총력을 다해 민생경제 위기에 여러분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끝으로 김 부의장은 “앞으로 자영업자, 청년 일자리, 주거복지 등 다양한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부의장으로서 민생중심의 의정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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