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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주 서울시의원, 치료·회복·사회와의 연결 위한 ‘서울시 장애인체육시설 발전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강석주 서울시의원, 치료·회복·사회와의 연결 위한 ‘서울시 장애인체육시설 발전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주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과 서울시장애인체육시설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장애인체육 현장 전문가, 정책연구자, 행정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장애인체육시설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현실적 해법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 강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장애인체육시설은 단순한 체육공간이 아닌 재활과 자립, 사회통합을 위한 공공자산이라며, 정책적 보호와 확장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발전방안에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연창 서울시장애인체육시설연합회장의 인사말과 김영옥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이종태 교육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토론회의 의의와 취지에 공감했으며, 이외에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서면으로 축사를 전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상호 SRC재활체육관 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조향현 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주제발제를 맡아 ‘서울시 장애인체육시설 지원정책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조 이사장은 서울시가 2025년 장애인체육시설 보조금을 전년 대비 평균 15.5% 삭감한 사실을 지적하며 “운영 안정성과 장애인의 체육 접근권 보장을 위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첫 번째 발표로, 임창기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관장은 울산의 사례를 소개하며 “장애인체육시설은 타 복지시설보다 운영시간이 1.5배 길고, 기본인력도 21명 수준은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서울시의 인력지원 방식이 시설 간 형평성을 해치고 있으며, 프로그램 수나 이용률 기준의 지원 체계는 규모가 작은 시설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로 조영수 푸르메소셜팜 관장은 “고령화 및 후천적 장애 증가에 따라 재활체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문체육 중심의 기존 지원체계를 넘어 재활·생활체육 중심의 공공서비스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활체육이 병원과 사회를 잇는 ‘중간복지지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세 번째로 서울시복지재단 이송희 연구위원은 “장애인체육시설이 단순 운영이 아닌 지역사회 통합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려면, 각 기관의 정량·정성적 성과 진단과 그에 따른 전략 수립이 필수”라며 시설 간 편차 해소와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종합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조은령 서울시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서울시 내 7개 장애인체육시설은 규모나 운영방식 등에서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다”면서 “이번 서울시복지재단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기준을 재정립하고, 그동안 드러난 구조적 모순을 개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토론회를 통해 서울시 장애인체육시설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토대 마련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 서대문구 “민선 8기 4년차 행복한 글로벌 도시 완성”

    서대문구 “민선 8기 4년차 행복한 글로벌 도시 완성”

    서울 서대문구가 민선 8기 4년 차 첫날인 1일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와 ‘주민의 건강한 삶·행복한 일상’을 양대 축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민선 8기 남은 1년은 구민분들의 꿈을 현실로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대학과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한 청년창업도시, 사통팔달 교통망과 글로벌 명소를 갖춘 국제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새벽 인왕시장길에서 거리 청소작업을 한 뒤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린 비전 보고회에 참석했다. 대강당 현장에서는 각 동주민센터와의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직원과 주민, 구청장이 대화하며 소통했다. 그는 ‘대학 인프라 기반의 성장거점 청년창업도시’, ‘사통팔달 서울 중심의 품격 있는 국제도시’, ‘미래 희망을 함께 키우는 아이가 행복한 서대문’, ‘평생 동행 인생케어의 주민 행복 200%’ 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전국 최초로 자치구가 사업 시행자가 된 홍제역 역세권활성화사업도 속도를 내 인왕시장·유진상가 일대를 서울 서북권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돌봄 인프라와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홍제폭포점’ 등 서울형 키즈카페 6개소와 홍제·홍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한다. 아울러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권역별 통합돌봄 인프라를 조성하고 어르신 무료급식시설인 ‘행복한 밥상’과 데이케어센터, 건강장수센터 등을 중심으로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 이 구청장은 “초심 그대로 현장과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공약 완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제11회 좋은돌봄 서울한마당’ 행사 참석

    신복자 서울시의원, ‘제11회 좋은돌봄 서울한마당’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복자 위원(국민의힘, 동대문구 4)은 지난 28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1회 좋은돌봄 서울한마당(서울시 장기요양요원 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돌봄, 내일을 위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요양요원의 헌신을 격려하고,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서울시와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권역별 돌봄종사자 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대표해 축사를 전한 신 위원은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돌봄은 단순한 업무가 아닌 ‘사람을 지키는 사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라며 “오늘 수여된 유공자 표창은 단지 개인의 수고에 대한 보상을 넘어, 모든 돌봄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의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제’를 언급하며 “이 제도가 돌봄 종사자에게는 자부심을, 시민에게는 신뢰를 주는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돌봄이 존중받고, 종사자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년간 장기요양요원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돌봄 인력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김태흠 충남지사 “도지사가 품질 보증”…글로벌 바이어 110명 초청

    김태흠 충남지사 “도지사가 품질 보증”…글로벌 바이어 110명 초청

    천안서 글로벌 바이어 초청 상담회도내 250개 기업과 1대 1 맞춤 상담 충남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마련됐다. 충남도는 1일 소노벨 천안에서 김태흠 지사와 안종혁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김석필 천안시부시장, 해외 바이어, 도내 기업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막했다. 도내 기업 해외시장 다변화와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이번 상담회는 11개국 90개사 110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한다. 이들은 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독일·일본·미국·중국 등 7개 해외사무소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호주·멕시코 등 4개국 해외 통상자문관이 초청했다. 도내에서는 농산가공품과 신선식품, 수산가공품, 자동차와 기계, 화장품, 화학제품 등 천안과 아산 등에 있는 25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바이어와 국내 기업들은 이날부터 12일까지 1대 1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도는 현장에 바이어 전원에게 전담 통역사를 배치했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수출 계약을 위해 관세사와 수출 전문위원 상담 부스도 설치했다. 3일에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에 맞춰 로컬 투어도 진행, 바이어들이 귀국해 충남 관광을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 수출 2위로 반도체·자동차 등 첨단 제품을 비롯해 식품과 화장품, 소비재, 산업재 부문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충남 기업의 제품은 확실하다고 도지사가 보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는 각각 지난해 926억 100만 달러를 수출해 전국 2위와 514억 6100만 달러를 기록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코레일네트웍스,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및 간담회 개최

    코레일네트웍스,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및 간담회 개최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용산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청렴시민감사관 신규 위촉식을 진행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2021년부터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및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외부인사로 구성된 감사관들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기관의 반부패‧청렴 추진상황을 점검 및 자문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2명으로 연임된 노무 전문가 1명과 신규로 위촉된 법률 전문가 1명이며, 이들은 향후 2년 간 기관의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 권고 ▲감사업무 자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에는 청렴 소통 간담회가 시행됐다. 간담회에는 청렴시민감사관, 내부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추진리더, 감사실 직원이 참석해 그간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실적을 공유하고, 2025년도 청렴·반부패 정책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조직 내부의 감시·통제기능을 넘어 국민의 눈높이에서 우리 회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과 협력하여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하남시의회 “남은 1년 가열차게 뛰겠습니다”…제9대 의회 후반기 개원 1주년

    하남시의회 “남은 1년 가열차게 뛰겠습니다”…제9대 의회 후반기 개원 1주년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은 1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금광연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시의회는 의정슬로건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있는 의회’를 목표로 하남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왔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제9대 의회 개원 때 다짐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새롭게 변화하는 하남을 위해 함께 뛰는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제9대 의회 후반기 개원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민생과 직결된 의정활동에 전념해 실력으로 당당하게, 경청과 소통으로 인정받는 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9대 의회 후반기는 지난 1년 동안 정례회 2회와 임시회 6회 등 총 8회 87일간의 회기 일정을 소화해냈다. 조례안 422건, 예산·결산 41건, 승인·결의·건의 60건 등 총 66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정책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짚어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시정·개선사항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했다. 다음은 금광연 의장과의 일문일답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취임한 지 벌써 1년이 됐다. 누구보다 현장을 바쁘게 누빈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지냈는지. A: ‘세월여류(歲月如流)’라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바쁜지, 몸은 피곤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조례와 정책을 위해서 참 열심히 뛰어다녔다. 현장에서는 민심이 가리키는 방향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최대한 많은 시간을 시민과 함께하고자 노력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1991년 지방자치 실시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10월 한 달 각 동 현안을 파악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순회 개최했다. 이어 올해 2월~3월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모두 순회하며 ‘2025년 동 유관단체장과의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지난해 10월 첫 ‘동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수렴된 민원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등 총 105건의 진행사항을 보고·공유했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난 4개월간 10개 동 경로당 31개소를 일일이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생활 고충과 민원으로 답답한 시민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경청의 자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자부심이 되는 의원이 되도록 모든 힘을 쏟을 것이다. 제9대 후반기 의회가 대내외적으로 많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 ‘시간이 가장 훌륭한 재판관’이라고 의장 금광연의 시간이 내일, 일주일, 한 달 후, 1년 뒤 하남시와 하남시민의 삶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며 정말로 1분 1초도 허투루 보내지 않았던 것 같다. 지방의회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취임 후 조직개편을 통해 정책지원관을 전문위원실로 배치시켜 전문위원실 직무역량 강화와 의원 입법 활동 활성화에 집중했다. 이어 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선진의회 벤치마킹’ 추진과 선배 공무원의 공직 경험을 후배에게 전수해 업무능력을 배양하는 ‘멘토링(멘토-멘티) 교육’을 2년째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제9대 후반기 의회 출범 이후 ‘스마트 의회’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해 온 가운데 지난해 청사 지하 1층 다목적실(의정홀)과 휴게공간 4개소 마련 및 스튜디오 조성에 이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AI 컨퍼런스 통합방송시스템’을 구축해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그리고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회의 영상을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또 4월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소통과 협업을 강조한 ‘다다다(多多多)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전문교육, 인문학 강연 등 월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함으로써 정책 이해도 향상과 직무역량·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하남시 인구가 급증하면서 그만큼 의회 역할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 같은데. A: 하남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 나라살림연구소에서 최근 발간한 2015~2025년 전국 지자체 인구 및 예산 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하남시 인구는 2015년 14만 9830명에서 올해 32만 8875명으로, 11년간 무려 119.5%(17만 9045명) 증가했다. 그만큼 행정수요에 신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행정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고 향후 3기 교산신도시 조성 이후 50만 시대를 대비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하남만의 미래 전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 역할이 중요한 때이다. 의회는 하남의 각종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시민 편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강한 의회, 일 잘하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 입법, 정책, 현안 등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이상 집행부에 끌려다니는 힘없는 의회,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는 무능한 의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제9대 10명의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해 전문성을 갖춤으로써 인구 급증에 따른 하남의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정책의제를 제시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그동안의 노력과 향후 관련 계획이 있다면. A: 지난해 10월,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29차 정례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발의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여전히 지방의회의 예산편성권과 사무기구 조직권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다. 감시와 견제를 받아야 할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의회의 예산과 조직을 좌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는 것은 모순이며, 전혀 타당하지도 않다. 국회에는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에도 지방의회에 맞는 법제화가 절실하다. 앞으로 독립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지위를 정립하고, 조직권·예산권 등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남은 임기 1년 동안 중점을 둘 의정활동 분야와 시민들께 한 말씀. A: 6월 2일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제가 대표 발의한 ‘미사경정장 부지 반환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데 이어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를 계기로 사행성 산업인 경정 경주가 열리는 하남미사경정공원을 시민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역사회에서 다시 높아지고 있다. 향후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범시민 서명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제9대 후반기 의장 취임 후 1년의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남은 시간은 시민 행복, 하남 대도약을 위해 본격적으로 뛰어야 할 시간이다. 여야 동수의 제9대 의회는 당리당략을 떠나 의기투합해 현안 해결과 하남 발전을 위해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특히 제9대 의회 개원 3년 차를 맞아 올해는 시민으로부터 지역 일꾼 잘 뽑았다는 평가를 받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잘한 일에는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시고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비판과 질책을 통해 올바른 정치인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하남시민의 행복과 하남 미래를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을 뛰는 의원으로 지역민들에게 기억되고 싶다.
  • 벨톤보청기, ‘벨톤 전문점 포럼’ 성료

    벨톤보청기, ‘벨톤 전문점 포럼’ 성료

    보청기 전문 브랜드 벨톤(Beltone)이 지난 6월 27일 테이크호텔 서울 광명에서 전국 60여 개 벨톤 전문점 대표들을 초청해 신제품 ‘인비전(Envision)’ 론칭 및 시연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벨톤의 최신 AI 보청기, 벨톤 인비전이었다. 벨톤 인비전은 AI 기능이 탑재된 벨톤 보청기의 최신 모델로,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주고 듣고 싶은 말소리를 더욱 선명하게 처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은 듀얼칩으로 구현되어, 세미나 시연에 참여한 청각 전문가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벨톤보청기 김기업 대표는 “인비전은 AI 기술과 듀얼칩을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청취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벨톤 전문점들과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신제품 인비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본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벨톤 전문점들이 상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벨톤 보청기 브랜드의 세계적인 명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트럼프 치적 내세우기? 이란 공습 B-2 조종사들 백악관 초청받아

    트럼프 치적 내세우기? 이란 공습 B-2 조종사들 백악관 초청받아

    7월 4일 워싱턴DC 독립기념일 행사B-2 폭격기, F-22·F-35 전투기 기념비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 공격 임무를 수행한 미군 B-2 폭격기 조종사들을 7월 4일 백악관에서 여는 독립기념일 기념행사에 초청했다고 미국 CBS 뉴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으로 이란 포르도와 나탄즈에 있는 우라늄 농축 시설을 공습한 B-2 조종사들이 독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4일) 수도에서 건국을 기념하는 행사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 기념식에 참여하기 위해 미 공군은 최첨단 F-22, B-2, F-35 전투기들을 동원해 기념비행(Flyover)을 할 것이다. 이는 이란의 핵 시설에 대한 결정적이고 성공적인 공격에 투입된 것과 같은 공군력”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방영된 폭스뉴스의 ‘선데이 모닝 퓨처스’(27일 사전 녹화)의 진행자 마리아 바르티로모와의 인터뷰에서도 이란 핵시설 폭격에 참여한 조종사들을 언젠가 백악관에 초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은 지난 22일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는데 ‘침묵의 암살자’로 불리는 B-2 스텔스 폭격기 7대를 동원했다. 이 폭격기들은 주둔지인 미주리주 화이트 먼 공군기지에서 지구 반대편 이란까지 논스톱으로 이동해 포르도와 나탄즈 핵시설에 벙커버스터로 불리는 초대형 관통폭탄(MOP) GBU-57을 각각 12발, 2발 투하했다. 이들이 미국으로 되돌아오는 데까지 걸린 총 비행시간은 36시간에 달했다. 이때 또 다른 B-2 편대(폭격기 6~7대, 공중급유기 1대)가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며 시선을 분산시키는 ‘미끼’ 역할을 했다. 이와 별도로 이란의 이스파한 핵시설에는 미 해군의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에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30발 이상을 발사해 정밀 타격했다. 댄 케인 미군 합참의장은 27일에 이 시설은 너무 지하 깊이 있어 벙커버스터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드나잇 해머’란 이름이 붙여진 당시 작전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이 ‘말살’ 당해 수십 년 후퇴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핵시설 폭격 성과 논란 계속 그러나 핵시설 폭격 성과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29일 방영된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몇 달 안에 농축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다”면서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인 핵무기 제조가 가능한 농축 우라늄의 행방에 대해서도 “일부가 공습 결과 파괴됐을 수도 있으나 일부는 옮겨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란에는 원심분리기를 가동할 역량과 기술력이 여전히 남아 있다면서 “몇 달 안에, 그보다 짧은 시간 안에라도 원심분리기 몇 개를 가동해 농축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다”며 “솔직히 모든 것이 사라졌고 아무것도 (남아있지)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핵 프로그램에)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으나 완전한 피해는 아닌 것이 분명하다. 또 이란은 충분한 역량, 산업·기술적 역량이 있다. 그들이 원한다면 다시 이 일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은 순도 60% 이상의 농축 우라늄을 약 408㎏ 보유했다고 알려졌다. 이는 기존 포르도 시설에서는 2~3일 안에 무기급 우라늄으로 농축할 수 있고 3주 안이면 핵무기 9~10개를 제조할 수 있다고 평가된다. 농축 우라늄 총량은 약 9247㎏에 달한다. 이란의 농축 우라늄이 미국의 공습을 받지 않은 핵시설 등에 분산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9일 유럽연합(EU) 각국 정부에 제공된 예비 정보 평가를 인용해 이란의 농축 우라늄 중 대부분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EU 관리 두 명은 FT에 평가 결과 지난 22일 공격 당시 농축 우라늄이 포르도 핵시설에 집중돼 있지 않았으며 다른 여러 장소에 분산돼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광산교육지원센터 첫선… 광주교육청, 맞춤 행정 본격화

    광산교육지원센터 첫선… 광주교육청, 맞춤 행정 본격화

    광주 광산구 지역 교육현안에 맞춤형으로 대응할 ‘광산교육지원센터’가 1일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광역시 단위에서 교육청 산하 교육행정지원센터가 설치된 것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광산구 하남3지구 센터 청사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명진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경과보고, 주요 업무 소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광산교육지원센터는 광산구 지역의 교육 수요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 거점 교육행정 기구다. 광산구는 1988년 광산군이 광주직할시로 통합되면서 광주시교육청 관할로 편입됐다. 이후 광산교육청은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흡수·통합됐지만, 지역 내 다문화 가정 증가와 특수교육 수요 확대에 따라 지역 맞춤형 행정기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센터는 △평생교육지원팀 △국제교육지원팀 △유치원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다문화 학생 지원, 유보통합,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가정 비율이 높은 광산구 특성을 반영해, 국제교육지원팀을 통해 다문화·외국인가정 학생의 언어·문화 적응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유아교육기관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유보통합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센터는 이외에도 광산구 주민을 위한 교육행정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자치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산구 지역은 교육현안에 대한 독립적 접근과 지원체계가 미비했다”며 “광산교육지원센터는 지역의 오랜 숙원을 풀고, 다양한 교육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치적 내세우기? 이란 공습 B-2 조종사들 백악관 초청받아 [핫이슈]

    트럼프 치적 내세우기? 이란 공습 B-2 조종사들 백악관 초청받아 [핫이슈]

    7월 4일 워싱턴DC 독립기념일 행사B-2 폭격기, F-22·F-35 전투기 기념비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 공격 임무를 수행한 미군 B-2 폭격기 조종사들을 7월 4일 백악관에서 여는 독립기념일 기념행사에 초청했다고 미국 CBS 뉴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으로 이란 포르도와 나탄즈에 있는 우라늄 농축 시설을 공습한 B-2 조종사들이 독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4일) 수도에서 건국을 기념하는 행사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 기념식에 참여하기 위해 미 공군은 최첨단 F-22, B-2, F-35 전투기들을 동원해 기념비행(Flyover)을 할 것이다. 이는 이란의 핵 시설에 대한 결정적이고 성공적인 공격에 투입된 것과 같은 공군력”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방영된 폭스뉴스의 ‘선데이 모닝 퓨처스’(27일 사전 녹화)의 진행자 마리아 바르티로모와의 인터뷰에서도 이란 핵시설 폭격에 참여한 조종사들을 언젠가 백악관에 초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은 지난 22일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는데 ‘침묵의 암살자’로 불리는 B-2 스텔스 폭격기 7대를 동원했다. 이 폭격기들은 주둔지인 미주리주 화이트 먼 공군기지에서 지구 반대편 이란까지 논스톱으로 이동해 포르도와 나탄즈 핵시설에 벙커버스터로 불리는 초대형 관통폭탄(MOP) GBU-57을 각각 12발, 2발 투하했다. 이들이 미국으로 되돌아오는 데까지 걸린 총 비행시간은 36시간에 달했다. 이때 또 다른 B-2 편대(폭격기 6~7대, 공중급유기 1대)가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며 시선을 분산시키는 ‘미끼’ 역할을 했다. 이와 별도로 이란의 이스파한 핵시설에는 미 해군의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에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30발 이상을 발사해 정밀 타격했다. 댄 케인 미군 합참의장은 27일에 이 시설은 너무 지하 깊이 있어 벙커버스터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드나잇 해머’란 이름이 붙여진 당시 작전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이 ‘말살’ 당해 수십 년 후퇴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핵시설 폭격 성과 논란 계속 그러나 핵시설 폭격 성과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29일 방영된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몇 달 안에 농축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다”면서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인 핵무기 제조가 가능한 농축 우라늄의 행방에 대해서도 “일부가 공습 결과 파괴됐을 수도 있으나 일부는 옮겨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란에는 원심분리기를 가동할 역량과 기술력이 여전히 남아 있다면서 “몇 달 안에, 그보다 짧은 시간 안에라도 원심분리기 몇 개를 가동해 농축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다”며 “솔직히 모든 것이 사라졌고 아무것도 (남아있지)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핵 프로그램에)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으나 완전한 피해는 아닌 것이 분명하다. 또 이란은 충분한 역량, 산업·기술적 역량이 있다. 그들이 원한다면 다시 이 일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은 순도 60% 이상의 농축 우라늄을 약 408㎏ 보유했다고 알려졌다. 이는 기존 포르도 시설에서는 2~3일 안에 무기급 우라늄으로 농축할 수 있고 3주 안이면 핵무기 9~10개를 제조할 수 있다고 평가된다. 농축 우라늄 총량은 약 9247㎏에 달한다. 이란의 농축 우라늄이 미국의 공습을 받지 않은 핵시설 등에 분산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9일 유럽연합(EU) 각국 정부에 제공된 예비 정보 평가를 인용해 이란의 농축 우라늄 중 대부분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EU 관리 두 명은 FT에 평가 결과 지난 22일 공격 당시 농축 우라늄이 포르도 핵시설에 집중돼 있지 않았으며 다른 여러 장소에 분산돼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2025 혁신리더 대상’ 수상 쾌거

    이효원 서울시의원, ‘2025 혁신리더 대상’ 수상 쾌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2025 혁신리더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3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알린 정치인, 기업인 등이 혁신리더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8090 청년 시의원으로 교육, 문화, 행정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아우르며 건강한 지방자치 패러다임을 만드는 데 일조해왔다. 본 시상식에서 이 의원은 의회 본연의 견제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인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을 거쳐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의정 활동하면서 서울시의 교육 발전을 크게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았으며 매회기마다 다수의 조례 제·개정을 통해 활발히 입법 활동을 펼쳤다. 이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집행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안 해결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가 꽃을 피운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발전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맡은 바 직무 및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시의원 본연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세계적으로 여러 난제가 많은 예측 불가능한 시국 속에서 상을 받으니 더 막중한 책임감이 생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을 대변하는 의정 활동으로 서울시의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각 분야의 전문가, 교수, 언론사 기자단 등으로 이뤄진 심사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층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대한뉴스·시사매거진 2580 공동 주최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끝났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시범사업부터 시작해야”

    고은정 경기도의원,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시범사업부터 시작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30일(월) 경상남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제2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현실적 안착을 위한 유형별 시범사업 도입을 제안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상임위 수와 민원 수요가 많은 광역의회와 농촌형·도농복합형 등 유형별 여건에는 큰 차이가 존재한다”라면서, “전국에 일괄 도입하는 방식보다, 권역 유형별로 몇 개 광역의회에서 시범 도입을 먼저 추진한 뒤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확대를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초기부터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동시에 시행되는 과정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의 실행 가능성과 적합성을 검증한 후 확대하는 방식이 오히려 제도의 안착을 앞당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고은정 위원장이 제안한 ‘유형별 시범사업 도입’ 방안은 연구기관에서도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 내용으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측은 “의미 있는 제안”이라며 최종보고서에 해당 내용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려면 제도의 현장 정합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도의원으로서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 지방의회의 균형 있는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1의원 1정책지원관 도입 촉구 건의안’이 심의되었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를 끝으로, 지난 3월 구성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의 활동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 이병길 경기도의원, 정년 연장과 사회복지 현장 과제 집중 조명

    이병길 경기도의원, 정년 연장과 사회복지 현장 과제 집중 조명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2025년 6월 30일(월) 오후 2시, 조리읍행정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된 「2025년 제1차 찾아가는 복지정책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정년 연장 논의에 따른 사회복지 현장의 현실과 정책적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입장을 밝혔다. 이병길 의원은 축사에서 “정년 연장은 단순히 고용 기간을 늘리는 제도적 변화에 그치지 않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수많은 종사자들에게는 이 변화가 곧 삶의 조건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 된다”라며, “이미 현장에서는 60세 이상의 고령 종사자 비율이 급증하고 있으며, 정년 이후에도 일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현실 속에서, 건강과 노동 강도, 역할 분담, 임금체계 등 복합적인 문제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령 종사자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현재의 근로기준법, 산업안전 규정, 사회보험 제도, 시설 운영지침은 이들의 실질적 노동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현장에서는 제도와 실무의 괴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여서 이러한 문제를 그대로 둔다면 사회복지 현장의 지속가능성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병길 의원은 “경기도의회는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고, 복지 종사자 한 분 한 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도민 복지의 질을 높이는 길임을 잘 알고 있고,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정년 연장에 따른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병길 의원은 그간 도내 노인복지, 지역돌봄,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복지 정책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을 쏟아오고 있다.
  • 2000만 뷰 깜짝 카메라…아내들 계략에 당해 ‘단체 패션쇼’ 펼친 남편들

    2000만 뷰 깜짝 카메라…아내들 계략에 당해 ‘단체 패션쇼’ 펼친 남편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카운티 코펠(Coppell)에 있는 한 성당에서 남성 200여 명이 똑같은 하늘색 폴로 셔츠를 입고 미사에 참석하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이 유쾌한 장난은 아내들이 비밀리에 준비한 ‘아버지의 날’ 깜짝 이벤트로, 소셜미디어(SNS)에서 2주 만에 2000만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 장난은 40세 여성 크리스틴 캄보가 기획했습니다. 처음에는 소규모 단체 채팅방에서 시작한 아이디어였지만, 순식간에 기혼 여성 2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작전으로 번지게 됐죠. 캄보는 “이렇게까지 규모가 커질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온라인 매체 ‘왓츠 더 잼’(What‘s The Jam)에 밝혔는데요. 그는 “휴대전화에 저장된 모든 사람에게 문자 보내고, 그들이 또 각자 친구들에게 동참을 권하도록 했다”며 “아내들은 각자 남편에게 하늘색 반소매 폴로 셔츠를 선물하며, 미사에 이 셔츠를 입고 가자고 설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아버지의 날인 6월 15일, 세인트 앤 성당(St Ann Parish)에는 남편 200여 명이 똑같은 셔츠를 입고 모이게 됐는데요. 남편들은 같은 옷차림을 한 서로의 모습을 보고 당황하면서도 놀라워했고, 이내 성당에는 유쾌한 웃음이 번졌죠. 캄보는 “그날은 정말 최고 공동체의 날이었다. 모두가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 등을 두드려주었다”며 “이 작은 영상이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우리 공동체의 멋진 모습을 알리게 될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 이벤트를 본 네티즌들은 “아빠들이 아내가 입으라고 한 대로 아무 의심 없이 입은 게 너무 귀엽다”, “이런 장난은 역사에 남아야 한다”, “어떻게 200벌이나 같은 셔츠를 구했는지 놀랍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 재난피해자 인권보장 조례 제정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 재난피해자 인권보장 조례 제정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재난피해자 인권보장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방향」 정책토론회가 지난 6월 30일(월)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재난 상황에서 피해자의 인권을 보장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조례 제정의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이영봉 의원은 토론회 시작에 앞서 “재난 피해자 지원은 단순한 복지나 시혜를 넘어 헌법과 국제인권기준이 요구하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난은 피해자의 삶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고통”이라며, “재난 대응 전 과정에서 피해자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도록 명확한 제도적 틀을 갖춰야 한다”고 조례 제정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토론회에서는 주제발표와 각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에 나선 황필규 변호사(공익인권법재단 공감)는 인권의 관점에서 재난 대응 체계를 재구성할 것을 제안하며 피해자의 알권리와 회복권 보장을 강조했다. 이어 정영모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은 이영봉 의원이 대표 발의를 준비 중인 조례안의 주요 골자를 설명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구체적인 제언들이 잇따랐다. 안은정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는 피해 당사자의 참여 보장과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김순길 사무처장은 피해자 중심의 심리적 지원과 명예회복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송원찬 경기도인권위원회 위원은 조례안이 피해자를 권리 주체로 명시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실질적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와 실행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경기도 박근태 안전관리실 과장은 경기도의 재난피해자 지원체계를 소개하고 더욱 촘촘한 지원 시스템 운영을 약속했으며, 최현정 인권담당관은 이번 조례가 인권을 재난관리체계에 통합하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영봉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의 실질적인 회복과 권리 실현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재난으로 고통받는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정윤경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로 조례 제정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표했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해양생태과학관 , 해양교육과 보호의 장 되길”

    김종배 경기도의원, “해양생태과학관 , 해양교육과 보호의 장 되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 은 지난 27일(금), 시흥시 정왕동 시화MTV 공원에 조성된 해양생태과학관 개관식에 참석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해양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점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해양수산부, 경기도, 시흥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해양 동물 구조·치료 및 해양 교육·체험 공간으로서 해양생태과학관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렸다. 김종배 의원은 “해양생태과학관이 해양 보호 생물과 서식지 보전을 통해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을 지키는 것은 물론, 도민과 학생들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해양생태계 보전과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총사업비 280억 원(국비 140억, 시비 140억) 이 투입되어 부지 6,040㎡, 연면적 7,764㎡(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해양 동물 구조·치료센터, 해양 교육·홍보시설 등을 갖추고 해양생물 전시, 보호, 교육 등 해양생태계 보전 활동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봐 봐”…무슨 인연이길래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봐 봐”…무슨 인연이길래

    “떨려. 손 줘봐 봐.” 지난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인사 초청 행사장에서 성악가 조수미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에게 한 말이다. 이 대통령이 조씨를 향해 “제가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요”라고 하자 조씨가 “뭘 물어보실까 떨린다”며 긴장된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 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행사에 조씨를 비롯해 토니상 6관왕에 오른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 중단편 영화 ‘첫여름’으로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시네파운데이션) 1등 상을 거머쥔 허가영 감독, 발레리노 박윤재 등을 초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들과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 방안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 대통령은 행사에 참석한 조씨를 향해 “궁금한 게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조씨가 “떨린다”며 왼편에 앉은 김 여사에게 “손 줘봐 봐”라고 말한 뒤 손을 맞잡았다. 이 대통령은 웃으며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조씨와 김 여사는 행사 중 귀엣말을 하거나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선화예고 동문이다. 김 여사는 조씨를 ‘선배’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조씨에게 “조수미 선생님 같은 경우는 타고나는 건가요 아니면 공부하고 노력해서 갈고 닦은 건가요. 아니면 두 개가 합쳐진 건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조씨는 “감히 말씀드리자면 사실 예술 부문에서는 타고나는 게 중요하다”면서도 “지지 않고 버티는 게 중요하다. 재능이 있으면 정말 좋은데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무상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 ‘엘 시스테마’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예술 교육에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성남시에서는 해봤는데 악기나 교육 비용이 상당히 들긴 하지만, 국가 차원에서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 호반그룹 창립 36주년 기념식…“정직과 원칙, 동반성장으로 공헌”

    호반그룹 창립 36주년 기념식…“정직과 원칙, 동반성장으로 공헌”

    호반그룹이 창립 36주년을 맞아 임직원, 협력사와 함께 동행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호반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호반그룹 사옥)에서 창립 3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과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립기념식에서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대아청과 등 장기 근속자(10~30년) 275명에게 근속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또한, 40여 개 우수 협력사 대표들에게 상생협력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호반그룹의 모든 계열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창립 36주년을 맞은 지금, 우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정직과 원칙, 동반성장의 경영수칙으로 사회에 공헌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 대한전선 등 호반그룹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호반그룹이 2018년부터 출연한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총 999억원 규모에 달한다.
  • [사설] ‘사법 신뢰·재판 독립’ 원론적 결론조차 못 낸 법관회의

    [사설] ‘사법 신뢰·재판 독립’ 원론적 결론조차 못 낸 법관회의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어제 임시회의를 열어 사법 신뢰와 재판 독립 등 5개 안건을 논의했으나 찬반 표결에서 모두 부결되면서 공식 입장 채택 없이 회의를 마쳤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의 공정성 논란과 판결 법관에 대한 특검·탄핵 등 사법권 독립 침해 우려를 다루기 위한 자리였다. 앞서 지난 5월 26일 열렸으나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의견을 내지 않고 연기했던 사안이다. 어제 후속 회의에서 판사들이 어떤 의견을 낼지 관심이 쏠렸지만 결국 빈손이었다. 이날 회의는 법관 대표 126명 가운데 90명이 참석해 2시간가량 진행됐다. 판사들의 의견 차이는 상당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정치적 중립성과 재판의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켜 사법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에 대해 엄중히 인식한다’는 안건은 찬성 29명, 반대 56명이었다. ‘판결에 대한 비판을 넘어 법관에 대한 특검, 탄핵, 청문절차 등을 진행하는 것은 사법권 독립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임을 천명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는 안건은 찬성 16명, 반대 67명이었다. ‘정치의 사법화’가 법관 독립에 대한 중대한 위협 요소임을 인식한다거나 자유민주국가에서 재판 독립은 절대적으로 보장돼야 할 가치임을 확인한다는 안건도 부결됐다. 이런 상식적인 의견조차 합의 못할 정도로 내부의 대립이 첨예한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 사법 과잉, 사법 침해를 막을 수 있는 심도 있는 논의는커녕 판사들이 진영 논리로 쪼개져 원론적 메시지조차 조율하지 못했다면 심각한 문제다. 사법부가 어떤 이해관계에서도 벗어나 오로지 공정한 재판을 위한 숙성된 결론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실망스럽다. 정치적 논란과 외부 압력에 맞서 내부적으로 책임 있는 목소리를 낼 의지를 보여 주지 못하고 우려만 보탰다. 재판 독립과 사법 신뢰 회복을 위한 사법부의 과제는 더 커졌다.
  • 정몽구재단, 美 뉴욕한국문화원과 업무협약

    정몽구재단, 美 뉴욕한국문화원과 업무협약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 문화예술 콘텐츠의 글로벌 무대 확산뿐 아니라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뉴욕시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무성 재단 이사장과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을 비롯해 프로젝트 지도교수인 백혜선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교수, 이예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문화예술 인재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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