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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부발전 ,매주 CEO 현안점검회의 신설

    한국남부발전 ,매주 CEO 현안점검회의 신설

    한국남부발전은 9일 CEO가 직접 매주 주관하는 ‘CEO 현안점검회의’를 신설하고 그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CEO 현안점검회의는 CEO와 전사 주요 조직장이 모두 참석해,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남부발전은 ▲다대포 등 해상풍력 사업 확대 ▲ 삼척 수소화합물 혼소실증 사업 ▲美 트럼불 복합 건설사업 ▲AI 대전환 등 13대 핵심 현안을 선정했다. CEO가 과제 선정을 직접 주도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No Paper’를 넘어 사전 보고 절차 자체를 생략하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는 없애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회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CEO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전략적 핵심과제의 추진력을 강화하고, 미래성장동력을 적극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118년 만의 극한 폭염…오세훈 “현장밀착형 폭염 총력 대응”

    118년 만의 극한 폭염…오세훈 “현장밀착형 폭염 총력 대응”

    118년 만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시가 9일 ‘긴급 폭염 대책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다. 이날 서울시는 3부시장(행정 1·2부시장, 정무부시장)과 재난안전실장, 소방재난본부장, 복지실장, 교통실장 등 12개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폭염대책 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는 해외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행정1·2부시장에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특단의 폭염 대책을 가동하라”고 긴급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지난 7일 서울에 폭염 경보가 발령되자, 서울시는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 또한 폭염종합지원상황실 대응 단계로 1단계에서 2단계로 높였다. 서울시는 폭염은 시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보고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응급실 의료기관 70여곳과 자치구 보건소와 협조해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119 구급대가 신속하게 이송해 치료할 수 있도록 집중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서울에는 ‘119 폭염 구급대’ 161개대와 구급 기능이 추가된 소방펌프차인 펌퓰런스 119개대가 운영 중이다.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취약 어르신 3만 9000명에게 격일 또는 매일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폐지 수집 어르신 3100여명에는 쿨토시 등을 지급하고 탑골공원에는 매일 생수 1000병을 제공하는 아리수 냉장고를 운영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38만 9000가구에는 가구당 냉방비 5만원을 지원하고 복지시설 843개소에는 시설별로 냉방비를 지급한다. 온열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근로자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 발주 공사장과 자치구·공사·출연기관 등에 물, 휴식, 보냉장구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을 전파한다. 아울러 서울시 중대재해감시단은 다음달까지 시내 공공·민간 건설공사장 300여개를 대상으로 수칙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민간 공사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작업 중지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쪽방 주민, 장애인 가구 등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야외 근로자에 대한 보호 조치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면서 “무더위쉼터 같은 폭염지원시설, 대중교통 운영 개선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 강원랜드, 태백에 노인요양시설…2027년 개원

    강원랜드, 태백에 노인요양시설…2027년 개원

    강원랜드가 태백에 노인요양시설을 건립한다고 9일 밝혔다. 강원랜드가 306억원을 투입하는 노인요양시설은 문곡동에 지상 3층 연면적 4884㎡ 규모로 지어져 2027년 상반기 개원한다. 총 부지면적은 8170㎡이다. 80병상과 물리치료 기기, 가족과 방문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이뤄진다. 완공 뒤 운영은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맡는다. 이날 열린 착공식에는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장, 배상훈 태백시현안대책위원장 등 200명이 참석했다. 최 직무대행은 “이 시설은 폐광지역의 현실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회공헌형 재활·복지 요양 특화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강원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 105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매일 걷는 길…서대문구 ‘철학자의 길’

    105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매일 걷는 길…서대문구 ‘철학자의 길’

    “(작은 안산은) 지금까지 내 산입니다. 나를 키워주고 오늘 나를 있게 해주었으니. 오늘부터는 여러분을 위한 길이 됐습니다.” ‘105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작은 안산 ‘철학자의 길’ 개장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많이 산책하시고 구민들 모두 100세까지 살았으면 한다”는 너스레에 참가자들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안산 자락 일부인 이곳은 인근 주민들이 자주 찾는 완만한 산책로다. 구는 마사토를 깔고 데크를 만들었다. 30여년 전 김 교수가 인근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도 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는 “처음에는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아 조금씩 조금씩 걸으면서 길을 만들었다”고 했다. 글을 쓰며 실타래가 풀리지 않을 때면 찾는 곳이다. 요즘도 저녁 무렵 가족과 함께 걷는다. 김 교수는 이 길을 걸으면서 “굉장히 부자가 됐다”고 했다. 그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사상”이라며 “책으로, 강의로 나눠줬더니 100살 넘어서도 나눠주라는 것”라고 했다. 이어 “구청장이 내 산을 빼앗아 여러분 것이 되었으니 많이 걷으시라. 세상에 많은 것을 나눠주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의 호를 딴 작은 정자 ‘송촌정’도 만들어졌다. 개장식에는 김 교수의 제자들도 참여했다. 박순영 연세대 명예교수는 “선생님의 많은 저작은 산책에서 시작했다”며 “이 길을 함께 걷는다면 ‘우리는 김형석이다’라고 외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했다. 김 교수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함께 산책길을 한 바퀴 돌고 기념식수를 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한 뒤 손녀딸의 부축을 받아 집 앞 골목길로 걸어갔다. 철학자의 길은 괴테 등 유명 철학자가 살았던 독일 하이델베르크가 대표적이다. 이 구청장은 “이 길은 한국 철학사에 남는 현장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양식을 얻고 올바른 방향으로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 박명수·황세주 경기도의원, 교육 발전 지속 협력 다짐

    박명수·황세주 경기도의원, 교육 발전 지속 협력 다짐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과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7일 안성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등 관계자와 함께 2025년 안성 지역 교육의 현황과 미래교육 방향을 주제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열렸으며 안성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2025년 교육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안성의 미래 교육사업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기회 마련 및 확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필요성 등에 대해 공감하며 소통했다. 특히 안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안성맞춤 공유학교 운영 계획,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공교육의 역할 강화를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 의원과 황세주 의원은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성의 모든 학생이 저마다 꿈을 이루고, 학생 스스로 꿈을 실현해나가며 신뢰하는 다양성이 존중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명수 의원은 “안성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지향적 교육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세주 의원 역시 “미래교육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현장의 목소리 반영에 적극 힘쓰겠다”며 “학생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며 학생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끝으로 정담회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 그리고 안성맞춤 미래교육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김동희 경기도의원, 민간어린이집 영아를 위한 운영비 확대 지원 마련

    김동희 경기도의원, 민간어린이집 영아를 위한 운영비 확대 지원 마련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민주, 부천6)은 8일 부천상담소에서 민간 어린이집 영아반(0~2세)을 위한 운영비 확대 지원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간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경기도어린이연합회 민간분권위원회(위원장 박선자) 임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였다. 간담회에 앞서 김동희 의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늘 최일선에서 애써주시는 원장님들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노력이 곧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영아의 안전 문제와 발달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운영비 확대 지원 방안은 불가피하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설의 운영 규모에 의해 영아 운영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토로하며 차별 없는 지원체계를 요청했다. 또한 “아이들의 급·간식 제공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조리사의 인건비를 일일 4시간 이상 기준으로 지원되어야 한다”라며 “예산과 보완이 시급하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동희 의원은 “영유아 보육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영아반 운영비 확대 지원과 조리원 인건비 지원이 더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내주부터 국무회의 배석 않을 것”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내주부터 국무회의 배석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주 열리는 국무회의의 배석자 명단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제외하기로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브리핑에서 “내주 국무회의부터 현직 방통위원장은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감사원은 현 방통위원장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해 공무원의 정치운동을 금지하는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며 “(이런 행위가) 공직사회의 신뢰를 실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주의 조치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방통위원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해 개인의 정치적 입장을 지속해서 표명하고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정치적 견해를 올려 공무원의 중립의무 위반 행위를 거듭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오늘 오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직접 이 대통령에게 방통위원장의 국무회의 배석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이에 따라 이 같은(배석자 명단 제외) 결정이 내려졌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라며 “비공개회의에서 나온 발언이나 토의 내용을 대통령실 대변인의 공식브리핑 외에 기사화하거나 내용을 왜곡해 정치에 활용하는 것은 부적절한 공직기강 해이”라고 했다. 그는 “해당 원칙은 다른 국무위원들과 국무회의 배석자들에게도 같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방송3법과 관련해 “이 대통령으로부터 방통위의 (자체) 안을 만들어보라는 업무 지시를 받았다”고 공개했고, 강 대변인은 “지시라기보다는 의견을 물어본 쪽에 가까웠다”고 반박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비공개회의 내용을 개인 정치에 왜곡해 활용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고,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언론 기사가 사실을 왜곡할 우려가 있어 정정해준 것”이라고 맞섰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삶의 끝자락 지키는 호스피스… 실질적 지원 강화해야”

    윤태길 경기도의원, “삶의 끝자락 지키는 호스피스… 실질적 지원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7월 8일(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원봉사로 여는 호스피스의 미래」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지원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 주관으로 열렸으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양성과 지원, 공공–민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의원은 발언에서 “호스피스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마지막 돌봄”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그는 “삶의 끝자락에서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야말로 가장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는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호스피스 관련 제도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과 관리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관련 조례의 미비점을 짚고 ▲호스피스 전문기관과 자원봉사자 정의를 명확히 규정하고, ▲자원봉사자 양성·교육·활동 지원 근거를 구체화하며, ▲수료증 발급·포상 등 사후관리 제도를 함께 담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그는 “자원봉사자는 유급 돌봄인력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돌봄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정서적 공백을 채우는 소중한 보완적 역할”이라며, “역할 혼선이 없도록 운영 지침과 매뉴얼을 통해 현장을 뒷받침하고, 순수성과 전문성을 함께 지켜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윤 의원은 “오늘 논의가 말로만 그치지 않고, 현장 자원봉사자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제도로 이어져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끝까지 현장을 살피고, 존엄한 돌봄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여성의 멋진 일상 위해 노력할 것”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여성의 멋진 일상 위해 노력할 것”

    박재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은 <장애여성 맞춤형 의상제작 발표회 및 패션쇼>에 참석해, 장애여성을 위한 ‘맞춤형 의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장애여성 맞춤형 의상제작 발표회 및 패션쇼>가 ‘내일을여는멋진여성경기협회’와 ‘연대리더스포럼봉사회’의 주최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기성복 착용이 어려운 장애여성의 현실에 공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맞춤의상들을 선보였다. 행사는 내빈 축사 이후, 두차례 런웨이 워킹과 디자이너 인사, 그리고 평가회로 마무리 되었다. 박재용 의원은 “옷은 우리의 일상이다. 그러나 장애여성분들은 옷 하나로도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신다”라며, “일상이 행복해야 한다. 장애애성분들이 맞춤의상을 통해 멋진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행사는 경기도 장애인 단체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이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들로 구성돼 더욱 뜻깊다”며, “새벽부터 발표회와 패션쇼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경기도민 여러분과 경기도청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김춘봉 장애인 인권강사 겸 방송인(경기도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허혜숙 내일을여는멋진여성중앙회장과 이연분 연대리더스포럼봉사회장이 주최측 대표로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 정경자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을 비롯해 김훈 경기도청 복지국장, 이영재 경기복지단체연합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이재준 수원시장은 행사에 앞서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 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산업전환 지원 설명회·세미나 개최

    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산업전환 지원 설명회·세미나 개최

    SK오션플랜트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가 오는 10일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B3 아모르홀에서 ‘해상풍력 산업전환 설명회·세미나’를 연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산업전환공동훈련사업의 일환이다. 저탄소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구조 전환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세미나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해상풍력 산업으로의 체계적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과 종사자에게 구체적인 로드맵과 기술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다. 세미나에는 국내 해상풍력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해상풍력 글로벌 동향 ▲국내 산업 생태계 육성 ▲기술 동향과 미래 전망 ▲제작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오전 세션은 SK오션플랜트 김영현 기술교육원장의 산업전환 공동 훈련사업 소개로 시작한다. 이어 한국풍력산업협회 최덕환 대외협력실장이 ‘글로벌 동향과 국내 산업 생태계 육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에는 에퀴노르 김민철 상무가 ‘기술혁신과 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본 부유식 해상풍력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두산에너빌리티 이정훈 수석의 해상풍력 터빈 기술 동향·설치사례, SK오션플랜트 정종근 해상풍력 기술영업팀장의 하부구조물 기술 동향과 제작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해상풍력 산업에 종사하거나 진입을 준비 중인 기업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세미나 안내 포스터 하단 QR코드 스캔, naver.me/5IiJlS27)을 통해 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SK오션플랜트 기술교육원(전화 070-8640-2247)으로 하면 된다.
  • 성동구, 종이 없는 친환경 ‘스마트 전자명패’ 시범 도입

    성동구, 종이 없는 친환경 ‘스마트 전자명패’ 시범 도입

    서울 성동구는 친환경적인 회의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 전략회의실에 ‘스마트 전자명패’를 시범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범 도입은 쾌적한 회의 문화 조성을 위해서다. 기존 회의 시 참석자 이름을 종이에 출력해 일일이 아크릴판에 끼워 넣었다면, 디지털로 대체함으로써 앞으로는 자원 낭비를 줄이고 관리의 번거로움도 덜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전자명패’는 명패 정보가 듀얼 전자종이(E-Paper) 디스플레이에 표출되는 형태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회의 참석자의 직위, 성명 등을 간편하게 설정·변경할 수 있다. 무선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동시에 여러 대의 명패 정보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어 종이를 절약하고, 회의 준비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또 서버 구축이나 유선 랜 공사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번거로운 사전작업도 필요 없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종이 없는 회의실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및 업무 효율성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범 운영 후 직원 의견 등을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것’ 요리해 시댁 식구 몰살한 女…레시피 개발 셰프가 밝힌 심경은?

    ‘이것’ 요리해 시댁 식구 몰살한 女…레시피 개발 셰프가 밝힌 심경은?

    호주에서 발생한 독버섯 비프 웰링턴 살인사건의 요리 레시피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셰프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건 소식을 듣고 “매우 슬프고 충격적”이라는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끈다. 8일(현지시간) 더스트레이트타임스 등에 따르면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 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7일 에린 패터슨(51)이 독버섯으로 시부모와 남편의 고모 등 3명을 살해하고 남편의 고모부를 살해하려 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그는 향후 법원의 형량 선고에서 최대 종신형을 받을 수 있다. 앞서 패터슨은 2023년 7월 말 당시 별거 상태였던 남편의 부모·고모·고모부 등 4명을 빅토리아주 레옹가타의 자택으로 초대해 다진 쇠고기와 버섯이 들어간 요리를 대접했다. 식사 후 귀가한 이들은 심한 복통 등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시부모와 남편의 고모는 약 1주일 만에 숨졌고 남편의 고모부만 목숨을 건졌다. 경찰은 패터슨이 만든 음식에 맹독성 버섯인 알광대버섯이 들어간 사실을 확인하고 그를 체포했다. 알광대버섯은 독성이 극히 강한데다 식용 버섯과 비슷하게 생겨 세계적으로 독버섯 사망 사례의 약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남편도 살인 행위가 이뤄진 식사 모임에 초대받았지만 참석하지 않았다. 장기간 별거해온 두 사람은 당시 자녀 양육비 문제를 놓고 다투고 있었다. 재판에서 패터슨 측은 문제의 버섯이 독버섯임을 모르고 요리에 실수로 넣은 사고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이 그의 집에서 압수한 PC를 조사한 결과 사건 1년 전에 그가 자신의 집에서 차로 가까운 곳에서 알광대버섯이 자라고 있음을 보여주는 웹사이트를 살펴본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그는 당시 자신이 암 진단을 받았다면서 희생자들을 식사에 초대했으나, 실제로 그런 진단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은 재판 기간 호주 전국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에 호주 공영 ABC의 재판 관련 일일 팟캐스트가 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됐으며, TV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패터슨이 요리에 사용한 레시피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나기 마에하시 셰프는 사건 보도 후 자신의 SNS에 “가장 공들여 완성한 레시피가 이런 비극에 악용돼 매우 슬프고 충격적”이라면서 “즐거운 식사를 위해 개발한 요리가 범죄에 사용된 것이 마음 아프다”고 심경을 전했다.
  •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경과원, ‘경기라이즈’ 본격 시동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경과원, ‘경기라이즈’ 본격 시동

    ‘경기도 RISE 수행대학 협의회’ 출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9일 경기R&DB센터에서 도내 50개 라이즈(RISE) 수행대학과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경기RISE센터, 도내 라이즈 수행 주관대학의 사업단장과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간담회에선 ▲2025년 RISE 연간 추진계획 ▲라이즈 수행대학 협의회 구성 및 회장교 선출 ▲성과·홍보 강화 방안 ▲대학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에 이어 ‘경기도 라이즈 수행대학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대학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성과를 발굴·확산하며, 정책 개선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기RISE센터는 앞으로 산학연협력 엑스포(EXPO), 성과 포럼, 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대내·외로 확산하고, 도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라이즈 사업은 지역의 혁신 역량을 대학과 연결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협의회 등 다양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도와 대학이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RISE센터는 지난 5월 선정평가를 통해 단독 16개, 컨소시엄 12개 등 총 28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수행대학으로 일반대 25개, 전문대 25개 등 총 50개교를 확정했다.
  • 유정복 인천시장, 6박8일 일정 북미 출장…“투자유치”

    유정복 인천시장, 6박8일 일정 북미 출장…“투자유치”

    유정복 인천시장이 투자유치, 농수산물 수출 촉진 등을 위해 6박8일 일정으로 9일 북미 출장길에 올랐다. 유 시장은 첫 일정으로 1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델타항공 본사를 찾는다. 델타항공과는 인천과 미국 주요도시 간 직항노선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와 만나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간 교류·협력을 강화한다. 유 시장은 같은 날 애틀란타 한인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내년 4월 예정된 세게한인비즈니스대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 하루 뒤인 11일엔 조지아 공과대학교 총장을 만나 조지아대의 부설연구소 유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사바나로 이동, 고급 호텔 브랜드 그룹인 케슬러 컬렉션 회장을 만난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케슬러 컬렉션의 ‘K-CON’ 프로젝트 참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유 시장의 마지막 일정은 1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인천 농수산식품 토론토 상륙대전’ 참석이다. 이 행사는 강화섬쌀, 홍삼, 잡곡류 등 인천의 우수 농수산식품에 대한 현지 판로 확대와 북미시장 개척을 위한 것이다. 유 시장은 “이번 미국, 캐나다 방문은 인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협력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118년 만의 폭염…유성훈 금천구청장, 폭염 대비 긴급대책회의

    118년 만의 폭염…유성훈 금천구청장, 폭염 대비 긴급대책회의

    서울 금천구는 8일 폭염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서울 전역에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데 따라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 주재로 행정안전국장, 복지가족국장, 관련 부서장 10명과 함께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유 구청장은 담당 부서장들로부터 폭염 대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강화를 당부했다. 유 구청장은 특히 ▲ 무더위쉼터 등 시설과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 폭염 취약계층 지원사업 확대 ▲ 현장 야외근무자 휴식시간 보장 등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폭염 대책으로 무더위쉼터 94개소와 9개 목욕장, 102개 그늘막, 17개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금천구는 스마트그늘막 20개소, 쿨루프 2개소, 쿨링포그(미스트폴)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주민 왕래가 잦은 감로생태공원, 오미생태공원 등 산책로에는 하루에 생수 총 1800병을 나눠주는 얼음생수나눔냉장도 운영한다. 홀몸어르신,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 3800여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냉방물품 지원, 방문 건강관리 등도 강화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요즘 폭염이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재 시행 중인 폭염대책과 강화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관련 예산 등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단독]‘소비쿠폰 분담 골머리’…서울 자치구, “시구 비율 9대1로”

    [단독]‘소비쿠폰 분담 골머리’…서울 자치구, “시구 비율 9대1로”

    구청장협의회-서울시 회의서 ‘6대4’ 비율 조정 건의소비쿠폰 사업비 서울시 25% 부담…자치구와 배분“이대로면 내년 예산편성도 어려워” 전국 지자체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재원마련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5개 서울 자치구가 공동으로 서울시 측에 재원 부담을 낮춰달라고 공식 건의했다. 9일 서울 자치구들에 따르면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있었던 서울시와의 회의에서 소비쿠폰 사업비 시·구 분담 비율을 6대4에서 9대1로 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는 전날 자치구 부구청장단과의 회의에서 소비쿠폰 사업비 시·구 비율을 6대4로 나누기로 논의한 바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체 사업비 13조 9000억원 가운데 1조 7291억원을 지방비로 부담해야 한다. 일반 시·도는 국비 90% 대 지방비 10%로 나누지만, 서울시만 전체 사업비의 25%를 부담하고 이를 다시 시와 자치구가 나누어 부담한다. 서울시 소비쿠폰 사업비는 약 6000억원으로, 시는 이 가운데 40%인 약 2400억원을 자치구가 책임져달라는 입장이지만, 자치구들은 경기 악화와 재정부담에 난색을 표하고 나선 것이다. 소비쿠폰 문제는 당초 이날 회의 공식 안건에 있지 않았지만, 즉석에서 시측에 건의됐다. 소비쿠폰 1차 지급이 오는 21일부터 시작하며 시간이 촉박한 만큼 가능한 한 빨리 자치구들의 공통된 입장을 시측에 전달할 필요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시 측에서는 이날 회의에 김태균 행정1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A구청장은 “정부가 다른 시·도와의 부담 비율을 9대1로 나눈 것처럼 서울시와 자치구 비율도 똑같이 나누자는 것”이라며 “이대로라면 특별회계기금 등을 다 소비쿠폰에 돌려서 써야할 판인데, 내년 예산 편성도 불가능해진다”고 말했다. 또다른 B구청장은 “당초 국비 100% 부담으로 알고 있다가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바뀌어 당황스럽다”며 “사실상 2주안에 100억여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야 하는데, 방법이 없다”고 했다. 한편 소비쿠폰 사업은 당초 국회 상임위 과정에서 국비 100% 지원으로 논의되다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국비 90%, 지방비 10%(서울 25%)로 최종 확정됐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설계 착수보고회 참석

    박명숙 경기도의원,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설계 착수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8일(화) 양서면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박명숙 의원은 “2026년 양평에서 개최되는 박람회는 도시 내 정원을 자연과 함께하는 ‘자연권역’으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양평의 우수한 경관을 정원문화와 결합해 모든 도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원문화를 기반으로 한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 시흥 옥구공원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정원박람회로 정원문화의 표준을 개발·전파하고 도시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 매년 경기도 내 다양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으며, 2026년 10월에는 양평에서 열릴 예정이다. 끝으로 박 의원은 “경기도가 정원도시로서의 양평의 비전과 잠재력을 인식하고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경기도의 재정적·행정적 지원도 요청했다. 이 날 착수보고회에는 박명숙 의원을 비롯해 정진선 양평군수와 마순흥 부군수, 양평군 국장단,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추진 자문단, 세미원 대표,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박람회 기본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곽미숙 경기도의원, “아동학대는 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할 문제”

    곽미숙 경기도의원, “아동학대는 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할 문제”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지난 7월 7일(월) 고양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아동학대예방 합동 연찬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아동학대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사회 문제이며, 이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일은 행정기관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곽미숙 의원은 “최근 아동학대는 지능적으로 은폐되는 양상이 짙어지고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의심이 드는 초기 상황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치원과 아동보호 현장에서 접한 실제 사례를 언급하며 “현장에서 일어나는 작고 미묘한 징후 하나하나에 주목하고, 사전 예방적 개입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미숙 의원은 이어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일선에서 아동을 보호하는 분들이 지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제도적 지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찬회는 경기도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주관으로,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실무자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아동학대 예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관 간 연대와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 “군필 아니었어?” 조규성, 장발 ‘싹둑’…파격 변신에 ‘눈길’

    “군필 아니었어?” 조규성, 장발 ‘싹둑’…파격 변신에 ‘눈길’

    축구선수 조규성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조규성이 속한 덴마크 프로축구 FC 미트윌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련에 참석한 선수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조규성은 트레이드 마크인 장발을 싹둑 자르고 반삭 머리를 한 모습이었다. 특히 빽빽했던 눈썹까지 밀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규성의 파격적인 변신에 누리꾼들은 “심경의 변화가 있었냐”, “군대 다녀온 것 아니었나”라며 놀랐다. “잘 어울린다”, “축구 잘하는 머리” 등의 반응도 있었다. 국군체육부대인 김천 상무에서 군 생활을 한 조규성은 지난 2022년 만기 전역했다. 조규성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터트린 헤딩골과 출중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긴 머리를 쓸어 넘기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월드컵 기간 조규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4만명에서 290만명까지 늘었다. 2023년 K리그 전북 현대를 떠나 미트윌란으로 이적한 조규성은 첫 시즌 13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다만 시즌 종료 직후 받은 무릎 수술이 합병증으로 이어지면서 지난 시즌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조규성의 공식 경기 출전은 2024년 5월이 마지막이다. 그동안 재활에 매진한 조규성은 다가오는 2025~2026시즌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트윌란은 최근 조규성이 프리시즌 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토마스 토마스베리 미트윌란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행히 회복은 진행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분명히 진전이 있었다는 점”이라며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느렸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담디자인건축 박병균 대표, ‘2025 서울 중소기업인대회’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담디자인건축 박병균 대표, ‘2025 서울 중소기업인대회’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주)담디자인건축 박병균 대표이사가 최근 개최된 ‘2025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힘내라 중소기업!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란 슬로건 아래 국가 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공헌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중소기업 유공자 115명을 비롯해 정부, 경제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병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임병철 서울지방조달청장 ·박종석 서울지역회장이 직접 참석해 서울지역 중소기업 유공자를 시상했다. 담디자인건축은 지난 2010년 설립된 실내건축 및 공간디자인 전문 기업이다. 특히 공연장 및 문화시설에 특화된 설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담디자인건축은 3D 모듈형 음향 반사체 관련 특허를 보유한 가운데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그 전문성과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다. 박병균 대표이사는 지난 15년 동안 실내건축 산업에 종사하며 호텔·리조트·문화시설·공공기관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공간 설계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실현해왔다. 아울러 공연장 특화 인테리어 관련 특허를 보유한 가운데 문화공간 맞춤 설계 관련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친환경 자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업계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병균 대표는 “디자인이 공간을 바꾸고 공간은 결국 사람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믿음으로 지난 15년을 걸어왔다“며 ”이번 표창은 개인의 영예일 뿐 아니라 담디자인건축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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