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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서울’로 뭉친 국힘 당선자들…오세훈, 장동혁에 “민심은 무시 못해”

    ‘오직 서울’로 뭉친 국힘 당선자들…오세훈, 장동혁에 “민심은 무시 못해”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26일 ‘서울을 지켜낸 힘, 오직 서울’을 내걸고 6·3 지방선거 서울지역 당선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재정비에 나섰다. 서울시장 수성에 성공했지만 광역·기초의회 의석을 대거 내준 현실을 받아들이며 ‘뼈 깎는 성찰’에 방점이 찍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심과 당내 공감대를 마냥 무시할 수 없다”며 장동혁 대표를 압박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이날 서울 강남 SETEC 컨벤션센터에서 당선자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권영세·나경원·고동진·박정훈 의원과 구청장 8명, 시의원 38명, 구의원 203명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찰에 방점을 찍었다. 배 위원장은 “단순히 이 자리에서 승리를 자축할 수 없다”며 “서울시민이 서울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서울의 미래를 확보하라는 준엄한 명령의 버튼을 다시 누르는 자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을 지켰지만 환경은 녹록지 않다”며 “앞으로 고군분투를 많이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영세 의원은 “이번 선거는 우리가 진 것”이라며 “오 시장만 이겼을 뿐이지 구청장도 시의원도 많은 숫자를 빼앗겼고, 안주한다면 다음 총선과 대선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최종 목표는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라며 “국민의힘이라는 타이틀로 당선된 만큼 앞으로 국민의힘을 위해 열심히 싸워달라”고 당부했다. 박정훈 의원은 “서울시장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후보 개인 경쟁력도 있지만 서울시당 전략이 좋았다”며 “중앙당도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고, 고동진 의원은 “중앙당도 서울시당도 뜻을 같이하는 모두가 힘을 합쳐 단일대오로 가야 한다”고 했다. 당선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뼈를 깎는 성찰로 환골탈태해 거대 여당의 폭주를 견제하라는 서울시민의 명령을 받들겠다”며 “오직 서울, 시민만 바라보겠다”고 다짐했다. 오 시장은 행사에서 특강한 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원내중심정당’ 발언을 두고 장 대표가 비판한 데 대해 “지금 당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잡혀가고 있다”며 “대중정치를 하는 정당 대표라면 민심과 당내 의원들의 공감대를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의 ‘재선거’ 주장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사안에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말을 아꼈다. 오 시장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과 관련해서 “(선거 기간)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고의적 보도 행태가 강하게 나타났다”며 “당 차원에서도 의견을 모아 제도적으로 접근해 주면 좋겠다는 당부 말씀을 드렸고 (장 대표가) 화답했다”고 전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제11대 임기 마치며 소회 밝혀

    김용일 서울시의원, 제11대 임기 마치며 소회 밝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 제4선거구)이 제11대 서울시의회 4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소회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 및 구의회 재정건설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도시계획과 재정 분야의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의회에 입성했다. 그는 “나름의 전문성을 가지고 서대문구와 서울시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왔다고 자부하지만,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니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 같아 여전히 부족함과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 이어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활약했다. 특히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도시계획심의위원, 신속통합기획 심의위원 등 시 주요 자문·심의 기구 위원을 두루 역임하며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발휘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정책위원, 서부교육지원청 교육발전자문위원 등을 맡아 교육 행정 발전에도 전방위로 기여했다. 그는 임기 중 수백 회에 달하는 언론 보도와 수차례의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며,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을 소개해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지역행사 등에 99% 이상 참석하며 성실함을 인정받았다. 이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시립 서대문도서관 착공을 이끌어냈으며, 낙후된 북가좌2동 주민센터(동사무소) 신축, 홍제천 및 폭포마당 활성화, 불광천 정비 및 데크로드 완성을 통해 주민 친화적 수변 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을 위한 북가좌동 ‘행복한 밥상’ 및 경로당 시설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확보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대책을 끊임없이 마련했다. 서대문 지역 곳곳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가교 역할도 수행했다. 김 의원은 임기 중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회 수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대상,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등 다수의 상을 받은 바 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서대문구민이 보내준 따뜻한 성원과 신뢰 덕분에 수많은 지역 숙원사업들을 차질 없이 해결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의원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대문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향후 행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행정공백 없게”…광주시-전남도-행안부, 막바지 점검

    “행정공백 없게”…광주시-전남도-행안부, 막바지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5일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 행정안전부가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센터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점검회의’를 열었다. 26일 열린 이날 점검회의는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대민 행정 분야를 집중 점걸했으며, 특히 출범 당일 진행될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과 서비스 개통 과정, 이에 따른 시민 불편 방지 대책 등을 심도있게 살펴봤다. 특히 통합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을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응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긴급대응체계 구축 현황도 면밀히 점검했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공인·안내표지 등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변경되는 주요 사항을 보고하고 “통합 당일 시민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범일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시스템 장애 현장 민원업무 대응방안과 민원 유형별 수기 접수 대응 절차 등을 보고하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돌발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양 시·도는 데이터 전환으로 인한 대민 서비스 중단에 대비해 TV 자막과 KTX 객실 모니터, 전국 시·구·군 누리집, 카드뉴스, 은행 ATM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국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집중 홍보 등을 전방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친 뒤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민원서류 발급안내 등 민원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토지·건축물 대장 등 각종 증명서(공부)의 변경 사항을 면밀히 살폈으며,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대민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동안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 안내 및 홍보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윤호중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이 단 1분도 없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특별시로 지역주도성장의 새 길을 여는 국가적 전환”이라며 “7월 1일 출범에 맞춰 조직·인사·재정 등 다방면에서 행안부의 각별한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부천시, 오정동 군부대 개발 사업의 핵심은 주민 입장에서 적극 행정 펼치는 것

    박상현 경기도의원, 부천시, 오정동 군부대 개발 사업의 핵심은 주민 입장에서 적극 행정 펼치는 것

    부천시 오정동 군부대 이전 부지의 도시개발 사업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경기도의회와 부천시가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지난 26일 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도시개발과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개최하고 오정동 군부대 이전 및 도시개발 사업의 주요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박 의원은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지난 10여 년간 군부대 주둔 및 개발 제한으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큰 제약을 받으며 경제적·정신적 고통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깊이 공감하며 이에 상응하는 정당한 보상 평가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확고한 입장을 피력했다. 이에 부천시 관계자 역시 주민들이 감내해 온 희생에 걸맞은 적법한 보상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에 전적으로 공감의 뜻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부천시의 공적 자금이 투입되는 구조가 아닌 만큼 시가 주민들의 보상금을 낮추기 위해 주민들을 압박하거나 감정평가 과정을 억누를 이유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시는 민간사업자의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철저히 주민 편에 서서 우호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명확한 지침을 마련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후 진행될 토지 보상 감정평가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민 추천 감정평가사와 시 측 감정평가사가 지하철 신도시 유입, 주변 개발 여건 등 현장의 모든 개발 호재와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일부 주민위원회와의 소통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로 보상협의회 운영에 다소 난항을 겪고 있으나, 상생협의체와 보상협의회를 동시에 진행하는 이원화 전략을 통해 주민들의 다각적인 목소리를 마지막까지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법정 의무 사항인 보상협의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 시행자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주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의견 수렴의 장’임을 역설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뢰를 당부했다. 그는 “부천시의 행정 목적은 기업의 이익 극대화가 아니라 시민들의 이익과 재산권을 지키는 데 있다”며 “오랫동안 피해를 보신 분들인 만큼 감정평가 시 주민들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되어 정당하고 공정한 보상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감시하고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오는 2030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기반 시설이 확충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한편, 보상 절차 전반에서 단 한 명의 주민도 억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일관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
  • 황대호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대학교 MOU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황대호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대학교 MOU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경기대학교가 손을 잡고 도내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인턴십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대학교 삼자 간 업무협약(MOU)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인재 양성 로드맵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산하 주요 공공기관과 경기대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함으로써, 대학생들이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행정 및 정책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위원장은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기회다”라며 “경기도 산하 기관의 다양한 정책·행정 현장을 대학 교육과 연결한다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진로 탐색의 장이 될 수 있다”라고 추진 취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논의는 경기도와 도의회, 대학이 함께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참여 기관, 학생 선발 및 실습 내용 등은 관계 기관이 충분히 협의해 단계적으로 정리해 나가야 한다”라고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황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현장성과 창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영역인 만큼, 청년들에게 경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경기도 산하 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다면 지역사회와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기관에는 젊은 감각과 새로운 시각을 더하는 상호 협력 구조가 구축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황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경기대학교가 지역 주민들의 소통·문화 공간으로서 지니는 가치를 재조명하며 대학교 내 체육시설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 그는 “경기대학교는 대학 구성원만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찾고 이용하는 생활 속 거점 공간이다”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경기대학교 체육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황 위원장은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대학교 간 협력 논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며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경기대학교 측에서 황규영 교학부총장, 설수영 인재개발처장, 박상현 대외협력홍보실장, 김종성 전략기획담당관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청 문화체육관광국 및 수원시 관계 공무원 등이 자리를 함께해 기관별 협조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찾아 선수들의 열정 응원

    최만식 경기도의원,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찾아 선수들의 열정 응원

    경기도 내 장애인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촉진하고 우수한 기능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뜨거운 도전의 무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6일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상한 선수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기도지부(지부장 김원종)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내 5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되어 각 분야의 우수 기능인을 선발했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의 고용 안정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년 전국 시·도 단위로 개최되는 상징적인 대회다. 올해 경기도 대회에는 나전칠기, 양복·양장 등 17개 정규 직종과 제과제빵, 안마 등 5개 시범 직종을 포함한 총 25개 직종에 수많은 전문 기능인들이 출전해 그동안 연마해 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최 의원은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기술을 겨루는 경쟁을 넘어 장애인의 전문성과 가능성을 사회에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라며 “결과와 관계없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흘린 땀과 도전은 모두 값진 성과”라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그는 이어 “장애인의 자립은 능력을 펼칠 기회가 보장될 때 더욱 단단해진다”며 “직업훈련과 고용 확대는 물론 장애인의 역량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 추진상황 점검

    변재석 경기도의원,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 추진상황 점검

    고양시 덕양구 주민들의 주요 생활 기반이자 학생들의 통학로로 활용되는 원흥도래울로 일대 자전거도로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지난 25일 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덕양구청 안전건설과 관계 공무원 및 설계담당자들과 업무 협의를 갖고,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조율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김성회 국회의원이 확보한 정부 특별교부세를 재원으로 진행되는 재포장공사의 구체적인 공정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변 의원은 김 의원과 직접 사업 대상 현장을 방문해 노후화된 자전거도로의 실태와 정비 필요성을 사전 확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덕양구청 관계자들은 노후 자전거도로의 재포장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보행 및 주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야기될 수 있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해당 구간은 일반 시민의 자전거 이용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인근 학교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로 기능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착공 및 준공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변 의원은 “자전거도로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인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확보한 특별교부세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비 특별교부세를 전액 활용해 추진되는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는 파손되고 굴곡진 노면을 대대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 및 제12대 의정활동 마무리

    경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 및 제12대 의정활동 마무리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6일 제363회 임시회 폐회 후 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과 제12대 도의회 임기 만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김경오 의정회장 및 임원진, 이상효 의장협의회장과 역대 의장단, 도·교육청 간부 공무원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도청사 이전 10주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제12대 경북도의회의 성공적인 의정 활동을 결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먼저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의회 전정에 배롱나무 기념 식수와 표지석 제막식을 통해 도민과 함께 걸어온 의회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식재한 배롱나무는 경북도 상징 꽃으로 100일간 붉은 꽃을 피워 ‘백일홍’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도의회는 청렴과 절개의 상징이자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배롱나무처럼, 앞으로도 도민과 손잡고 경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번영을 흔들림 없이 견인해 나가겠다는 깊은 뜻을 전했다. 특히 표지석에는 ‘경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 식수’와 함께, 제12대 후반기 도의회가 지향하는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라는 슬로건을 아로새겼다. 이는 지난 10년간 도민과 함께 다져온 의정 성과를 가슴 깊이 되새기고, 다가오는 미래 역시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진하겠다는 각오를 대변한다. 이어 열린 제12대 도의회 임기 만료 행사에서는 지난 4년 동안 도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온 의원들의 노고를 공로패와 감사패에 새겨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축하연에서는 제12대 의정 활동을 함께 돌아보며 화합과 도약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자리에 함께한 제12대 경북도의원들은 지난 4년 동안 민의의 대변자로서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며, 수준 높은 정책 의정과 입법 활동으로 지방자치의 질적 향상과 지역 난제 해결에 헌신해 왔다. 늘 도민의 곁을 지키는 ‘열린 의회’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매 순간 숨 가쁘게 달려온 결실이다. 박성만 의장은 “청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이정표”라며 “제12대 의정 활동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가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공항철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마크 획득

    공항철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마크 획득

    -국내(KOSHA-MS) 이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 공항철도(주)(이하 공항철도)가 국제표준화기구가 공인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글로벌 최고 권위의 안전보건 경영 체계로, 사업장 내 유해 위험 인자를 사전에 발굴·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시스템 구축 여부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5일 공항철도 본사(인천시 서구)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는 김충식 안전실장과 안종혁 노동조합 위원장, 인증 심사를 진행한 한국품질재단(KFQ) 송지영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항철도는 2020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국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기준인 ‘KOSHA-MS’를 인증받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국제표준인 ‘ISO 45001’까지 취득하면서 국내외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고도화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KOSHA-MS’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개발한 안전보건경영체제로, 사업장의 자율적인 재해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2020년 KOSHA-MS 인증을 통해 구축한 안전보건경영체계를 바탕으로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왔다”며 “이번 ISO 45001 인증을 계기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경영 수준을 더욱 강화해 직원과 고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철도 운영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안민석, 김포·군포 경청투어서 “교문현답 원칙으로 교육현안 풀겠다”

    안민석, 김포·군포 경청투어서 “교문현답 원칙으로 교육현안 풀겠다”

    취임 전 경기도 곳곳을 돌며 학부모·교사·학생 등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25일 김포와 군포에서 “교문현답(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학교 현장의 문제를 행정 중심이 아니라 학생 중심으로 풀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포·군포 간담회에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교육지원청 관계자, 지방의원 등이 참석해 생활권 교육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김포에서는 특수학교 신설과 통학버스 확대, 느린 학습자 지원, 학교폭력 대응, 이주배경학생 지원, 학교 안전과 학교 신설 등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군포에서는 대야미 지역 중학교 신설, 교육지원청 분리, 과밀학급과 소규모 학교 운영, 체험학습, 무상 통학버스, 진로교육과 학교 안전 등이 논의됐다. 안 당선인은 현장에서 제기된 통학, 학교 신설, 과밀학급, 특수교육, 체험학습 등은 학생들의 생활과 배움에 직접 연결된 문제라며, 행정 기준보다 학생의 하루와 지역의 여건을 먼저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생활권 교육현안은 교육청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벽 깨기 교육’으로 풀어가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6·25전쟁 제76주년 서울시 기념식’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6·25전쟁 제76주년 서울시 기념식’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3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서울시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76년 전 함께 지켜낸 자유, 함께 기억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청년, 외국인 유학생 등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기념공연에 이어, 23개 참전국 국기 게양 및 ‘감사의 빛 23’ 조형물 점등 세리머니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일상의 행복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소중한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화문광장의 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와 참전국의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공간”이라며 “감사는 기억에서 시작되는 만큼,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보훈의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참전용사 여러분의 숭고한 정신이 세대를 넘어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최고의 예우를 다하는 품격 있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배우 유지태,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공식 홍보대사 위촉

    배우 유지태,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공식 홍보대사 위촉

    - 세계 최대 규모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회의 부산 개최 홍보- 7월 9일 위촉식 시작으로 홍보 영상, SNS, 공식 행사 참여 등 본격 활동 전개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정연욱·차지호 국회의원)는 배우 유지태를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 2026 Busan, 이하 WLIC)’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WLIC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 학술대회로, 오는 8월 10~13일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06년 서울 대회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올해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ransformation)’을 공식 주제로 선정해 AI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도서관의 새로운 가치와 역할을 모색하고 정보 접근권, 디지털 포용, 지속가능성 등 인류 공동의 의제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 국가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국가위원회는 유지태 배우의 대중적 신뢰도와 지적인 이미지가 도서관의 공공적 가치와 WLIC의 취지를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적임이라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유 홍보대사는 배우, 영화감독,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도서·출판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그는 오는 9일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홍보 영상 촬영, SNS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주요 공식 행사에 참석해 국내외 도서관·출판·문화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면서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유지태 홍보대사는 “누구나 지식과 정보에 평등하게 접근하며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으로서 도서관이 가진 공공적 가치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미래 도서관의 역할을 논의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세계 150여 개국에서 3000명 이상의 전문가 및 정책 결정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기간 중에는 풍성한 학술 세미나와 전시회 외에도 부산 지역 전통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의 밤’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도서관 투어가 진행돼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독서와 문화의 도시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 9월엔 안양천에서 나이스 샷! 영등포구, 서울 최초 ‘36홀 파크골프장’

    9월엔 안양천에서 나이스 샷! 영등포구, 서울 최초 ‘36홀 파크골프장’

    서울 영등포구가 26일 안양천에서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준공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구는 이날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36홀 파크골프장’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제2파크골프장의 준공을 기념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과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시타 행사,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제2파크골프장은 양평동 33-3번지 일대 잔디광장에 18홀 규모로 조성됐다. 구에 따르면 기존에 운영 중이던 제1구장(1만 8236㎡)과 이번에 조성된 제2구장(2만 797㎡)이 연계돼 총면적 3만 9033㎡에 달하는 서울 최대 규모의 36홀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게 됐다. 구는 제2구장 조성 과정 중 하천 관리와 치수 안전성 확보 문제로 관계기관으로부터 여러 차례 보완 요구를 받기도 했다. 이에 2000여명이 넘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주민의 의견을 전달하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해 올해 1월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최종 하천점용허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 23일 공사를 마무리해 서울 최초의 정식 36홀 파크골프장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구는 2004년 여의도 한강공원에 한국 최초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도 했다. 제2파크골프장은 오는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개장 전까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장실을 설치하고 전기·배관 시설을 늘리는 등 환경 개선 작업도 완료한다. 최 구청장은 “36홀 파크골프장 완성은 주민과 영등포구 파크골프협회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본 무척 뜻깊고 가치 있는 성과”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 최고의 명품 생활체육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영동전통시장 상인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새날 서울시의원, 영동전통시장 상인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논현1동 영동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서울시 예산 2억원을 확보한 공로로 지난 25일 영동전통시장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그동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통해 상인회 사무실과 고객쉼터, 화장실 설치 등을 전격 지원하며 시장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동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새롭게 단장된 상인회 사무실과 고객쉼터 등 개선 시설을 둘러보며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상인회 측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예산 확보부터 사업 마무리까지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선 이 의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동전통시장은 강남 도심 속에서 오랜 시간 주민들의 일상과 함께해 온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전통시장이다. 신선한 먹거리와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유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주민과 상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전통시장 고유의 가치를 유지하며, 지역 상권의 든든한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상인회 사무실은 시장 운영과 상인 간 협력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며,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회의와 교육, 공동사업 추진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고객쉼터와 화장실은 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전통시장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이고 체류 시간을 늘려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전통시장 상인회는 “이새날 의원이 전통시장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준 덕분에 오랫동안 숙원사업이었던 상인회 사무실과 고객쉼터, 화장실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시장 발전과 상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보여준 관심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감사패를 받은 이 의원은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소중한 생활 기반”이라며 “상인회는 시장 운영과 상인들의 협력을 이끄는 중심축인 만큼 안정적인 활동 공간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쉼터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며 시장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이고, 깨끗한 화장실 역시 시장의 경쟁력과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라며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주민과 상인 여러분께 의미 있는 결과를 남길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 이번 공간이 상인들의 협력과 시장 활성화의 거점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더욱 편안하고 정겨운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유치 본격 추진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유치 본격 추진

    부산항만공사(BPA)는 ‘2026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국내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부산항 신항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 공급계획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롯데호텔에서 전날 열린 이 설명회는 BPA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UPS Korea, Maersk Korea, Nippon Express 등 글로벌 복합물류기업, 외국공관·상공회의소, 투자유치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항만공사는 이 설명회에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가 가진 동북아 물류거점으로서의 입지 경쟁력과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연계성, 항만 인프라 기반의 복합물류 비즈니스 환경을 집중 소개했다. 이어 참석한 글로벌 물류기업에게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의 부지 현황, 향후 입주기업 선정 방향을 설명하고, 배후단지 입주를 통한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BPA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자청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배후단지 투자수요를 발굴하는 등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PA 관계자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는 항만 인프라와 배후 물류기능이 결합된 동북아 대표 물류 플랫폼”이라며 “부산항 배후단지의 투자 매력을 적극 알리고, 우량기업을 유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중랑구, ‘중랑동행 이웃잇기’ 출범…고립가구 돌봄 지원

    중랑구, ‘중랑동행 이웃잇기’ 출범…고립가구 돌봄 지원

    서울 중랑구는 지난 23일 ‘중랑동행 이웃잇기’ 결연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중랑동행 리더와 동 직능단체, 동 자원봉사캠프, 어린이집 관계자 등 결연사업 참여자 68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동행증서 전달, 참여자 소감 발표,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웃잇기는 고독사 위험군,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독거어르신 등 사회적 고립 가구와 지역 주민 및 단체를 1대1로 연결해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안부 확인과 말벗, 산책, 장보기, 기념일 챙기기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정서 교류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중랑동행 리더는 정규 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위촉된 주민이다. 구는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84가구와 결연을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총 800가구 결연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랑동행 리더, 직능단체, 자원봉사캠프, 어린이집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20명이 참여 중이다. 한편 이웃잇기는 구의 대표 복지 브랜드인 ‘중랑동행사랑넷’ 관계망 형성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이는 40만 중랑구민이 서로 돕는 지역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복지와 자원봉사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한 중랑형 복지 플랫폼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체계를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사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뉴얼 오픈… 배우 손예진 참석

    타사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뉴얼 오픈… 배우 손예진 참석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가 메인 부티크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타사키의 앰배서더인 배우 손예진이 참석했다. 손예진은 블랙 드레스에 데인저 컬렉션의 플로우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어 그녀만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선보이며, 타사키의 기품 있는 분위기를 한층 뽐냈다. 타사키의 데인저 컬렉션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위험 속에 감춰진 부드러움을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시그니처 컬렉션이다. 진주 하나하나에 세팅된 가시 모티프가 특징이며, 진주의 광채와 메탈 디자인의 조화를 통해 우아함과 대담함이 공존하는 타사키만의 미학을 담아냈다. 이번에 리뉴얼된 매장은 타사키가 국내에서 선보이는 콘셉트 부티크로 기획됐다. 기운의 상승과 번영을 상징하는 전통 ‘타테와쿠’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피어오르는 수증기의 생동감과 새로운 도약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와 같은 공간 디자인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철학과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 눈·비·무더위 걱정 ‘뚝’…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준공

    눈·비·무더위 걱정 ‘뚝’…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준공

    2025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그늘막이 무너진 의왕도깨비시장에 현대식 아케이드가 설치됐다. 경기 의왕시는 25일 의왕도깨비시장에서 김성제 시장과 상인회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폭설 피해 이후 시는 비와 눈, 무더위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 4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시장 내 총연장 160m의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시작해 6개월 만에 완공했다. 또한 시장 중앙부에는 높이 9m 규모의 광장형 개방 공간을 조성해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와 축제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초까지 ‘쿨링포그’와 ‘스마트 화재경보장치’ 설치를 마무리해 여름철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서와 자동 연계되는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예상치 못한 폭설 피해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상인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준공식을 개최할 수 있었다”며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상인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의왕도깨비시장이 시민들이 언제나 찾고 싶은 의왕시 대표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교육감,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 출근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교육감,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 출근

    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통합 기관으로 기록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김대중 초대 교육감이 7월 1일, 형식적인 의례를 과감히 탈피하고 교육 현장에서 공무수행의 첫 삽을 뜬다. 26일 전남도교육청과 교육계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내달 1일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한 채 무안과 목포, 광주를 관통하는 파격적인 현장 행보를 예고했다. 이는 출범 초기 조직 안정과 함께 통합 교육행정의 실질적 안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김 교육감의 임기는 1일 0시, 무안 소재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서 열리는 첫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거행하는 것으로 공식화된다. 통합 교육 수장으로서의 엄중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임기 개시와 동시에 헌법적 절차를 마친 뒤, 동이 트는 대로 곧장 학교 현장으로 향할 방침이다. 첫 공식 방문지는 오전 8시 20분, AI(인공지능) 에너지 마이스터고인 목포공업고등학교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광주 원도심의 교육 거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및 교직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 같은 일정은 전남의 미래 산업 교육과 광주의 원도심 교육 현안을 두루 살피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양 지역의 균형 발전을 향한 정교한 안배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오후 일정은 민형배 특별시장과의 공동 행보로 이어진다. 김 교육감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민주주의 정신 계승의 의지를 다진 뒤, 오후 4시 30분 광주 AI교육원에서 양 시·도 교육청 핵심 간부들이 집결한 가운데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교육행정 인계인수서에 최종 서명하고, 이른바 ‘K-교육특별시’로 명명된 통합 교육의 청사진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의 조기 안정을 위한 행정 통합 로드맵을 선언함으로써, 물리적 통합을 넘어선 화학적 결합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11대 의회 마무리… “송파 발전 위해 계속 뛸 것”

    남창진 서울시의원, 11대 의회 마무리… “송파 발전 위해 계속 뛸 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4일 제11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에 참석해 안건들을 심의했다. 남 의원은 오는 30일 임기를 마치지만 앞으로도 송파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4일 제11대 마지막 본회의에는 조례안 41건, 의회규칙 1건, 동의 및 승인안 3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1건, 보고 등 기타의안 3건, 결산안 4건 등 총 8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건 중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안은 총 2건이다. 교육위원회 소관의 ‘서울시교육청 유치원 유아모집·선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의 ‘서울시 수목원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각각 소관 상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가결됐다. 그가 발의한 ‘유치원 유아모집·선발에 관한 조례’는 저출산을 국가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대응하고 있으면서도 다자녀 가정의 자녀들이 유치원 입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개정조례안이다. ‘수목원 관리·운영 조례’는 기존 서울시 수목원의 기능을 수목 유전자원의 관리에서 유전자원 관련 다양한 교육까지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남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창덕여고 인조잔디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교육청에 지속적으로 설득, 최종 추진 동의를 이끌어냈다. 총 사업비 7억 98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송파구청이 예산의 50%를 분담할 예정이며, 향후 송파구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많은 송파구민이 찾는 성내천 일대에는 집중호우 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취약지역 진출입 원격차단시스템’이 구축된다. 서울시 재난관리기금 총 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남 의원의 적극적인 행보로 이미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나머지 잔여 예산 4억원 역시 오는 7월 초 추가 확보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남 의원은 제336회 정례회를 끝으로 4년간의 서울시의원으로서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마쳤다. 전반기 2년은 다수당인 국민의힘 부의장을 역임했고 후반기 2년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민과 송파구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서울시의회 재선의원으로서의 역할은 여기서 마치지만 송파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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