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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 “지방자치의 날, 메타버스에서 자치분권 만나요”

    강서 “지방자치의 날, 메타버스에서 자치분권 만나요”

    서울 강서구는 오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2021 강서구 자치분권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구는 지방자치와 자치분권에 관해 공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되도록 꾸몄다. 분권 강의와 함께 행사에 흥미를 높이기 위해 퀴즈 게임,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분권 강의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인 이향수 교수가 ‘자치분권에 따른 변화와 지방정부, 주민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를 맡는다. 강의에서 우리나라 자치분권 현황과 지방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지방정부와 주민이 앞으로 해야 할 과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구에서 자체 제작한 자치분권 홍보 영상인 ‘허준이 들려주는 자치분권 이야기’도 상영된다. ‘주민 주권 구현’, ‘자치단체 역량 강화’ 등 2편으로 제작된 영상은 웹툰 형식을 활용, 자치분권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영상과 관련된 퀴즈도 마련돼 자치분권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인다. 이밖에도 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자치분권을 소재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비롯해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부캐 댄스 경연, 분권 퀴즈게임(이미지 게임, O/X 퀴즈) 등도 펼쳐진다. 참석 대상은 강서구 주민과 구청 직원 등 100여명이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에 각자 아바타로 참석해 진행된다.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i강서TV’(http://www.youtube.com/gangseotv)에 실시간으로 송출돼,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올해는 1991년 지방의회 선거를 시작으로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통해 비로소 자치분권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가미래 좌우할 ‘더 무서운’ 기후변화 온다

    국가미래 좌우할 ‘더 무서운’ 기후변화 온다

    “배출가스 지속 배출 땐 기후 적응 불가적절한 자원 배분 통해 복원력 갖춰야”金총리 “탄소중립, 국가 명운 걸린 일”“과거가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은 현재 우리 손에 미래가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배출가스를 계속 배출해 지구를 뜨겁게 만들면 변하는 기후에 대한 적응은 아예 불가능해집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선다면 지속가능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다른 경로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역사는 분명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서울신문이 ‘초불확실성의 시대, 빅체인지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2021 서울미래컨퍼런스’의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다고마르 데흐로트 미국 조지타운대 역사학부 교수는 최근 100년간 이산화탄소 농도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준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데흐로트 교수는 키노트 세션 ‘기후 위기와 대응의 역사,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조건’ 중 ‘세계 역사 속 기후변화 대처법’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역사적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데흐로트 교수는 현재 많은 나라들이 기후변화 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그와 동시에 적응이라는 측면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데흐로트 교수는 “과거와 현재의 기후변화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 완벽하게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는 없겠지만 기후변화 대응 성공의 핵심이 복원력과 취약성 두 가지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원의 적절한 배분을 통해 복원력을 갖추고 있는 사회는 기후변화를 성공과 번영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고 취약점이 많은 사회는 기후변화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피해 정도가 평균 이상으로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조언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상황에서 열려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좌석 사이 투명 차단막이 설치된 가운데 진행됐음에도 코로나 이후 인류가 직면할 가장 큰 문제인 기후변화의 해법을 찾기 위해 각계 전문가와 연구원, 기업인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컨퍼런스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면서 안방 1열에서도 많은 이들이 접속해 지켜봤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이라는 목표가 결코 쉬운 과제는 아니지만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과 친환경 신기술 확보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 일인 만큼 우리 정부의 의지는 분명하다”며 “이번 컨퍼런스틀 통해 기후위기와 기술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정부와 함께 추진할 것이 있다면 가감 없이 제안하고 대전환에 대한 고민에 머리를 맞대 달라”고 말했다. 지난해 발표자로 참여해 서울미래컨퍼런스와 깊은 인연이 있는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초불확실성 시대, 빅체인지 중심에는 과학기술이 있다”며 “대전환 시대에 어떤 비전을 갖고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는가에 따라 미래의 세계지도는 지금과 확연히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세종 국회 시대 열고 여의도 바이오·핀테크랩 만들자”…영등포·세종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한 목소리

    “세종 국회 시대 열고 여의도 바이오·핀테크랩 만들자”…영등포·세종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한 목소리

    서울 영등포구와 세종시 국회의원 및 자치단체장이 세종시로 국회를 이전하고 여의도를 바이오·핀테크랩으로 만들자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영등포구는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영등포구 을)과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제주시 갑), 홍성국 의원(세종시 갑), 강준현 의원(세종시 을), 이춘희 세종특별시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국회정론관에서 ‘23대 세종 국회 시대’와 ‘여의도 바이오·핀테크 허브 시대’를 촉구하는 합동기자회견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세종 국회의사당을 세계 최고의 디지털 국회로 조기 완공하고 23대 국회의 개원과 함께 세종 국회시대 열 것”과 “여의도 의사당은 세종 의사당으로의 단계적 이전 후, 핀테크·바이오랩으로 전환하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국회의원·지방의원·자치단체장 및 국민 서명 운동과 함께 여·야대선후보 공약 채택 운동을 벌이는 등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세종국회 시대는 국가 균형발전을 진전시키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영등포와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 구청장은 “각 도시의 장점을 살린 세종 국회와 여의도 바이오·핀테크 허브 구축은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될 ‘빅딜’”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염려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포토]2021 서울미래컨퍼런스

    [서울포토]2021 서울미래컨퍼런스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1 서울미래컨퍼런스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손경식 한국경총회장, 김부겸 국무총리 , 김상열 서울미디어홀딩스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2021. 10. 27
  • 경기도의회,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기념 ‘자치분권 강화’ 토론회

    경기도의회,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기념 ‘자치분권 강화’ 토론회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시행을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해외 주민자치 사례를 분석하는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가 자체 주관한 자치분권 관련 토론회에서 유수의 해외 연사가 자국의 자치분권 제도를 직접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에 앞서 장현국 의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토론회를 개최한 이유는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라며 “해외의 주요 자치분권 제도의 성공사례와 시사점을 접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명확히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용복 부의장은 의회 내 자치분권 추진 기구인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추진경과를 보고하며 “이번 토론회에서 해외 연사와 함께 ‘자치분권 2.0시대’의 지방의회 역할과 대응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 첫 번째 세션 ‘해외사례를 통해 보는 자치분권 실현방안’에서 발표자로 나선 카렌 모스버거 애리조나 주립대 교수, 마츠오카 쿄오미 교토 부립대 교수, 황신다 대만 동해대 교수는 각각 미국·일본·대만의 자치분권 사례를 실시간 화상으로 설명했다. 발표 직후 진행된 토론회에서 지정 토론자로 참석한 정승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은 “해외 정치 선진국들의 경우 지방의원의 중앙정치 진출 비중이 높으나, 우리나라는 상당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한 뒤,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면 지방의원이 국회에 다수 진출해 자치분권을 가로막는 법률 개정에 노력과 실천을 아까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 밖에도 토론회 참석자들은 ‘세션2-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과 지방의회의 역할’, ‘세션3-자치경찰 운영과 개선 방향’, ‘세션4-2단계 재정분권과 지방의회 대응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도출된 정책 제안을 토대로 자치분권 강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한·러 30년, 극동과 북극을 세계 중심으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내달 울산서

    ‘한·러 30년, 극동과 북극을 세계 중심으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내달 울산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11월 3일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주제 한국·러시아 30년, 극동과 북극을 세계의 중심으로)을 앞두고 26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제3차 포럼은 11월 3∼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등에서 우리나라 17개 시·도, 러시아 극동·북극 지역 18개 지자체 등에서 관계자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보고회에는 외교부, 한국무역협회, 울산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포럼과 관련한 실행계획 및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업무를 협의한다. 참석자들은 의전, 영접, 회의 진행, 홍보, 코로나19 방역 대책 등 주요 추진 계획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제3차 포럼에서는 러시아 북극 지역 참가 지방자치단체 확대에 따른 ‘한·러 지방협력포럼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 개정과 ‘울산선언문’ 도출 등을 주요 의제로 삼는다. 송철호 시장이 차기 포럼 개최지인 러시아 사할린주 주지사와 공동의장을 맡아 전체 회의를 주재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 지자체 간 경제·통상·교육·과학·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교류 확대는 물론 북극항로 개설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 양국 간 사업 관계망 구축 등 다자간 경제협력사업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송 시장은 “이번 포럼은 러시아 북극 지역 7개 지자체가 추가로 참여해, 극동을 넘어 콜드러시(북극해 자원 확보 경쟁)가 이어지는 기회의 땅 북극까지 포럼의 확장성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2018년 경북 포항, 2019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각각 1·2차 포럼을 개최하는 등 양국 도시에서 매년 번갈아 개최된다. 내년 4차 포럼 개최지는 러시아 사할린주로 확정됐다.
  • 구미 생가서 박정희 前대통령 42주기 추도식…“주차장에 모니터 설치”

    구미 생가서 박정희 前대통령 42주기 추도식…“주차장에 모니터 설치”

    박정희 전 대통령 42주기 추모제가 26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생가에서 열렸다.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9명 이하로 참석인원을 제한해 추모제 행사를 진행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이 초헌관을, 김재상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박동진 생가보존회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추도사 등을 했다. 올해도 코로나19를 고려해 추모제만 하고 별도의 추도식은 열지 않았다. 추모객을 위해 생가 주차장에 의자 100개와 중계 영상 화면을 설치했다. 박정희생가보존회 관계자는 “참석자들이 생가 마당에 대기하다가 제관순서에 따라 추모관으로 입장했다”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이 1930년대 후반 서부심상소학교(현 문경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하숙한 경북 문경시 청운각에서 매년 당시 제자를 중심으로 추모제가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최하지 않았다.
  • ‘3·15 의거’ 김주열 열사 동상 제막식

    3·15 의거에 참여했다가 희생된 김주열 열사 동상이 당시 시신이 인양된 마산 중앙부두에 건립됐다. 경남 창원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중앙부두에서 ‘김주열 열사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된 동상은 왕광현 작가가 제작했다. 높이는 기단 부분을 포함해 5m이며 청동으로 만들었다. 교복 차림으로 오른쪽 가슴에 두 손을 얹은 김 열사가 바다에서 솟아오른 모습을 형상화했다. 신념에 찬 굳건한 모습의 김 열사 동상이 공개되자 민주화운동 단체 회원 등 참석자들은 독재와 국가 권력 앞에 굽히지 않은 김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열의를 되새기며 감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 [서울포토] 은행점포 폐쇄 중단하라

    [서울포토] 은행점포 폐쇄 중단하라

    25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전국은행산업노동조합협의회 회원들이 ‘은행 점포폐쇄 중단 및 감독당국의 점포폐쇄 절차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실적 경쟁하 듯 점포 폐쇄 이어가는 은행에 금융당국의 브레이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21.10.25
  • [포토] ‘독도의 날’ 독도사랑 플래시몹

    [포토] ‘독도의 날’ 독도사랑 플래시몹

    제121주년 독도의 날인 25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독도사랑 플래시몹’에 참여한 권영진 대구시장과 직원 등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펼쳐 독도 수호 의지 표명하고 있다. 2021.10.25 뉴스1
  • [서울포토] ‘여야 대표와 손하트’ 김동연, 새로운물결 창당 선언

    [서울포토] ‘여야 대표와 손하트’ 김동연, 새로운물결 창당 선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 타워에서 열린 가칭 “새로운물결” 창당발기인 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2021. 10. 24
  • 닷새 만에 또 만나는 한미 북핵대표...종전선언 진전 있을까

    닷새 만에 또 만나는 한미 북핵대표...종전선언 진전 있을까

    성김, 23일 방한해 협의...대북 논의 이어가 NSC 상임위 개최...北 SLBM 발사 후 동향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3일 한국을 방문해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대북 정책과 관련한 논의를 이어나갈 것으로 22일 알려졌다.성 김 대표는 당초 22일 입국해 23일 노 본부장과 협의할 예정이었으나 하루씩 연기돼 24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성 김 대표의 방한은 지난 18~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한 한미·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 이후 불과 닷새 만에 이뤄진 것으로, 종전선언과 관련해 보다 진전된 방안이 나올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한 이후 우리 정부는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복귀시키기 위한 조치로 종전선언의 필요성을 각급 협의를 통해 미국에 설명해 왔다. 미국은 그동안 북한의 선제적 비핵화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종전선언을 하는 데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미가 종전선언 관련 문안을 검토하는 단계까지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워싱턴에서 한미·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가 있은 후 “(종전선언이) 북한과의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계기로서 상당히 유용하다는 한미 간 공감대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협의에서는 또 북한이 지난 19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 이후 상황에 대해 평가하고 향후 정세 및 대응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청와대는 이날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한의 SLBM 발사 이후 북한 및 국제사회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 5일 이뤄진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비롯해 최근 잇따라 진행된 한러·한미·한미일 간 북핵 수석대표 협의의 후속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해 노 본부장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정세 안정이 중요하며 긴장을 고조시키는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또 종전선언을 포함한 대북 관여 방안과 한미 공동 대북 협력 사업 등 최근 협의를 바탕으로 대화 재개를 위한 유관국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서울포토]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 제정 발목 잡는 방통위·과기부 규탄 기자회견

    [서울포토]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 제정 발목 잡는 방통위·과기부 규탄 기자회견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 제정 발목 잡는 방통위, 과기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10.20
  • 유엔문화주간 개막

    유엔문화주간 개막

    1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유엔문화주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덕분에’ 스토리텔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 제공
  • 방역수칙 어기고 소방서에서 삼겹살 회식 소방관 16명 징계

    방역수칙 어기고 소방서에서 삼겹살 회식 소방관 16명 징계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던 시기에 5인 이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어기고 소방서 안에서 삽겹살 회식을 한 소방관 16명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았다.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품위유지의무 위반과 성실의무 위반으로 모 소방서 전 구조대장인 A소방경 등 간부 3명에게 정직 1~2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중에는 당시 소방령 계급의 현장대응단장과 소방경인 당직관도 포함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함께 회식한 간부 1명과 소방관 12명에게는 경징계인 견책 처분이 내려졌다. 이들은 징계위가 열리기 전 감찰 조사 단계에서 다른 소방서로 보내졌다. 감찰 조사 결과 A소방경 등은 수도권에서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던 지난 5월 2일 야간 근무시간에 소방서 차고지에서 회식을 해 방역수칙을 위반했다. 일요일이었지만 회식 참가자들은 모두 교대 근무자나 당직 근무자여서 정상적으로 출근한 상태였다. 이들은 소방서 차고지에 주차된 소방차를 밖으로 빼놓은 뒤 식탁과 의자를 가져와 회식한 것으로 조사됐다. 회식 자리에는 막걸리도 있었지만, 참석자들 모두 감찰 조사에서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방당국 관계자는 “술이 옆에 있었는데 모두 마시지 않았다는 것은 징계를 약하게 받기 위한 거짓말”이라며 “오히려 간부들은 책임을 물어 중징계 했다”고 말했다. A소방경은 휴일에 근무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한다며 삼겹살을 사서 회식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 허석 순천시장, 민주주의 리더양성 교육 특강 진행 ‘눈길’

    허석 순천시장, 민주주의 리더양성 교육 특강 진행 ‘눈길’

    허석 순천시장이 지난 15일 열린 순천 민주주의 리더양성 교육 개강식에서 ‘민주주의 개념 확대’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민선 7기 순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허 시장은 이날 인간의 본질과 사회적 관계, 정의의 관점, 민주 사회, 민주적 시정 운영 등을 사회 현상에 빚대 설명했다. 빛과 그림자, 천사와 악마 등으로 비유한 인문학적 접근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민주주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과 가장 가까운 가정에서 바로 서야 직장과 사회, 대한민국으로 연결돼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씨앗이 단단히 뿌리내리고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시민 서로가 주인임을 인정하는 도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시민이 많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무리로 허 시장은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리더가 돼 마을·골목 등 지역 곳곳에서 민주주의가 활짝 꽃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교육에 참석한 주부 A씨(52·연향동)는 “어렵게만 생각했던 민주주의 개념을 적정한 비유와 사례 등으로 쉽게 얘기해 시간이 금방갔다”며 “이번 리더 양성 과정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제, 순천의 미래에 대해 관심 갖고 함께 고민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순천 민주주의 리더양성 교육은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확산하고 이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순천상공회의소에서 총 6강에 걸쳐 진행한다. 마을 활동가, 민주주의 학교 수료생, 관심 있는 시민이 신청했다.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 시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직접민주주의 시민리더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향후 민주주의학교 동창생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어 각종 시정과 시책 수립, 직접민주주의 행사기획, 현안 공론화 등에 참여와 주도적 역할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해외 문화재 복원, 한국이 선도해야”

    “해외 문화재 복원, 한국이 선도해야”

    문화유산 공적개발원조(ODA)는 문화재를 보호할 기반이나 능력이 부족한 나라들에 도움을 주는 국제 협력사업이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2013년 라오스 홍낭시다 유적 보존·복원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프레아피투 사원 복원 정비, 미얀마 바간 지진피해 복구 등을 진행해 왔다. 지난달엔 파키스탄 문화유산청과 간다라 지역 유적 정비·활용 및 기록화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울러 아시아권 국가들에 문화재 보존처리 장비를 지원하고 전문 인력 초청 연수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걸맞게 문화유산 ODA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문화재청이 지난 13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 ‘제5회 문화재 행정 60년, 미래전략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문화유산 ODA 전략을 수립하고, 사후에도 역량 강화와 문화 교류로 지속성을 확보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백숙희 성결대 객원교수는 ‘문화유산 국제사회 주도권 확보를 위한 마스터플랜’ 주제 발표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의 해외 문화유산 지원 사업인 이집트 유물 전산화(2007~2009년), DR콩고 국립박물관 건립(2012~2020년) 사례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코이카 이사로 사업을 이끌었던 백 교수는 “박물관은 유지 보수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업 종료 이후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문화유산 ODA 전략 수립 시 문화부, 국립중앙박물관 등 부처 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정보기술(IT) 강국으로서 기록물 관리의 강점을 활용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오영찬 이화여대 교수는 인력 전문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코이카와 한국문화재재단이 개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는 ODA 경험과 전문성이 쌓이기 어렵다는 점을 짚었다. 오 교수는 “일본은 문화청, 외무성, 국제교류기금 등 공공기관뿐 아니라 도쿄문화재연구소, 국립민족학박물관, 도요타 재단 등 문화기관과 민간단체로 구성된 ‘문화유산 국제협력을 위한 일본 컨소시엄’을 운영하는데 이런 사례가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정숙 한국문화기획평가연구소장은 “문화유산 복원 사업은 문화환경 조성, 관광자산 활용, 문화향유권 증진 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떤 협력국이든 가치를 높게 평가할 수밖에 없고 ODA 수요는 단절되지 않을 것”이라며 “신규 ODA 사업 개발이 좀더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5년, 10년 단위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다면 국제사회에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심화시키는 문화재 행정 조직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황선익 국민대 교수도 “유산의 물리적 보존·복원뿐 아니라 유산의 해석과 활용 방안 등 가치 창출에 대한 기여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포토] 김동연, 선후포럼 참석

    [포토] 김동연, 선후포럼 참석

    대선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의 한 사무실에서 열린 유튜브 채널 선후포럼(SF포럼) 생방송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1.10.17 뉴스1
  • 설훈 끌어안은 이재명, 낮은자세로 원팀 촉구

    설훈 끌어안은 이재명, 낮은자세로 원팀 촉구

    대통령 후보 경선 막바지 결선 투표를 두고 갈등을 겪었던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들이 갈등을 봉합하기 위한 제스쳐를 잇따라 취하고 있다. 이낙연 전 대표가 승복선언을 한 데 이어,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 전 대표 측 인사들에게 손을 내밀며 원팀 분위기를 조상하고 있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우너총회에 참여한 이 후보는 시종일관 공손한 태도를 유지하며 참석자들에게 인사했다. 이 후보는 15분에 걸친 연설을 통해 자신의 정치 비전을 밝힌 이 후보는 의원들을 향해 세 차례에 걸쳐 90도 인사를 반복했고, 의원들이 나가는 길목에서 일일이 악수를 청하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 후보가 의원들에게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건넸고, 의원들도 “잘 될 것”이라는 응원으로 화답했다. 경쟁 주자였던 박용진 의원과는 포옹으로 그간의 앙금을 푸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이낙연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설훈 의원과 마주치자 두 팔을 벌려 끌어안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포옹 후에도 귓속말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선 직후 라디오에 나와 이 후보가 대장동 의혹 수사와 관련해 구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설 의원은 이낙연 캠프 인사 중에서도 이 후보 측과 가장 감정의 골이 깊게 패인 인물로 꼽힌다. 이날 의원총회는 대선 후보로서 의원들과의 상견례를 겸한 자리로, 지난 10일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된 지 닷새만에 열렸다. 의총이 열린 예결위회의장에는 전체 169명의 의원 중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후보가 입장하자 박수와 환호로 이 후보를 환영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 후보에게 ‘승리의 꽃다발’을 전달했고, 이 후보는 꽃다발을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올리며 본선 승리를 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참석한 의원들과 이 후보는 “민주당 필승, 이재명 필승”이라는 구호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 이재명·文대통령 면담, 국감 이후 될 듯

    이재명·文대통령 면담, 국감 이후 될 듯

    이재명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후 처음으로 14일 문재인 대통령과 공식 석상에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이 후보에게 후보 선출을 축하하는 덕담을 건넸다. 이 후보는 문 대통령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주재한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회’에 16명의 시도지사(대행·대참 포함)와 함께 경기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문 대통령의 축하 인사는 행사가 끝난 후 사진촬영 때 짧게 이뤄졌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행사 취지가 퇴색하는 것을 막고, 정치적 해석이 나오지 않도록 청와대가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행사에서 “문 대통령께서 역점을 두고 다극체제를 만들어 가는 정책이, 국가 전체의 지속발전과 수도권 폭발이라는 과밀정책 해소에 중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경기도도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 측과 청와대 정무라인은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 후보가 오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 20일 국토교통위의 경기도 국정감사에 직접 나서는 만큼 그 후가 유력해 보인다. 애초 이 후보 측에서는 경선 직후 어수선한 당내 분위기 정리를 위해 일정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으나 ‘대장동 국감’의 중대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도 그 편이 정치적 부담이 덜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임기를 7개월가량 남겨 둔 문 대통령과의 관계를 어떻게 끌고 가느냐도 이 후보의 과제다. 문 대통령은 지난 5~8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전국 2015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국정수행 지지율 40%를 기록했다. 미래 권력인 대선 후보가 레임덕에 처한 현직 대통령을 비판하며 차별화를 꾀했던 과거와는 상황이 다르다. 경선 과정에서 폭발한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의 반(反)이재명 정서로 문 대통령과의 차별화가 더 어려워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중도 확장을 위해선 현 정부와 다른 점을 부각시켜야 하지만 동시에 ‘문파’도 껴안아야 하는 딜레마다. 이 후보가 지난 10일 최종 후보 선출 후에야 ‘이재명 정부’를 꺼낸 것도 이런 고민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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