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참기름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판단력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원 구성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딸 폭행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출입구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92
  • “초등 5학년 조카에 캔참치 먹인 게 그렇게 나쁜 일인가요?”

    “초등 5학년 조카에 캔참치 먹인 게 그렇게 나쁜 일인가요?”

    초등학생 조카에 통조림 참치를 먹였다가 올케와 말다툼을 벌였다는 사연이 화제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초5아이 캔 참치 먹인 게 그렇게 나쁜 일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최근 초등학교 5학년 남자 조카를 봐달라는 올케의 부탁을 받고 하루 가까이 아이를 돌봤다. A씨는 밥에 캔 참치, 상추, 초장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 조카와 나눠 먹었다. 그런데 올케언니가 이번 추석 때 A씨를 만나 “어떻게 애한테 몸에 안 좋은 캔 참치를 먹일 수 있느냐. 너무하다”고 따져 물었다. 통조림 참치는 어른들 몸에도 안 좋은 음식인데 한창 크는 아이에게 먹인 것은 잘못이라는 이유다. 아이 키가 작아서 한약을 먹이는 중이라며 “초장도 설탕 덩어리고 캔참치도 다 독이다. 비싼 한약 먹이면 뭐하냐. 옆에서 도움을 안 준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캔 참치가 그렇게 나쁜 음식이냐”며 “아이를 공짜로 맡기고는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고 항변했다. 그러자 올케는 “애 봐준 돈 안 줬다고 그런 음식 먹인 것이었냐”고 맞받아쳤단다. 끝으로 A씨는 “제가 그렇게나 잘못했나. 아이에게 참치를 먹인 게 그렇게 나쁜 일이냐”며 “정말 너무 속상하다”고 마무리했다. 사연을 접한 다수 누리꾼은 A씨의 손을 들어줬다. “(올케가) 그렇게까지 간섭할 것이라면 아이는 왜 남에게 맡기는가. 몸에 좋은 음식 사 먹이라고 돈을 주든가 아니면 음식이라도 미리 만들어서 보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오늘 아침에 고추참치에 참기름, 깨소금 넣고 비벼서 초등학교 5학년 아이 먹이고 출근한 나는 (올케의 반응이) 어리둥절할 뿐”, “생후 5개월도 아니고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에 참치를 먹인 것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평소 저 어린이는 무슨 음식을 먹는지 궁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참치 통조림은 명절 선물로 인기가 많지만 참치가 수은 함량이 높은 생선으로 알려져 부담을 느끼는 이들도 많다. 그렇다면 참치 통조림은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 수은은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지만 지용성 물질인 유기수은(메틸수은)만은 90% 이상 소화관으로 흡수된다. 이렇게 축적된 수은은 뇌로 들어가는 이물질을 막는 뇌혈류장벽도 통과해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수은 축적이 장기화하면 구음장애와 청력저하, 시야 협착 등 신경독성도 나타난다. 그럼에도 통조림 참치는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설명이 다수다. 국산 참치캔의 수은 함량은 1㎏당 약 0.03㎎으로 다른 다랑어류에 비해 훨씬 적다. 수은에 가장 취약한 임산부나 어린이도 국산 참치캔만 섭취한다고 가정하면 주당 400g(약 3개) 이하 섭취 시 건강상 문제가 뒤따르지 않는다. 그래도 수은이 걱정되면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곡류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섬유질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수은도 함께 흡착해 빠져나갈 수 있어서다.
  • “윤 대통령 추석 선물 팝니다”… 중고 거래 가격은 얼마?

    “윤 대통령 추석 선물 팝니다”… 중고 거래 가격은 얼마?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보낸 선물 세트가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왔다. 29일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등에는 ‘윤석열 대통령 추석 선물 세트’ 판매 글이 여러 개 올라와 있다. 가격은 17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다. 윤 대통령 부부의 이름이 적힌 카드에는 “더위와 비바람을 이겨낸 가을 들판에 환한 보름달이 떠오른다. 우리 경제가 다시 일어서고, 사회 곳곳에 온기가 스며들도록 정부가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행복하고 가득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적혀있다. 앞서 대통령실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북 순창 고추장, 제주 서귀포 감귤 소금, 경기 양평 된장, 경북 예천 참기름, 강원 영월 간장, 충남 태안 들기름을 국가유공자 등에게 선물했다. 윤 대통령의 명절 선물이 중고장터에서 거래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윤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설날을 맞아 보낸 명절 선물도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왔다. 당시엔 20만~30만원 선에서 선물 세트가 거래됐다.
  • 지역화합에 ‘방점’...대통령 추석 선물 의미는

    지역화합에 ‘방점’...대통령 추석 선물 의미는

    올해 추석선물에 순창 고추장, 서귀포 소금 등참여정부 때부터 지역 안배 고려해 선물 구성MB는 배제·文은 포함 ‘술’ 선물 여부도 관심 중고거래 장터에 대통령 명절 선물 세트 판매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계절이 왔다. ‘국가 최고지도자의 선물’이라는 상징성 때문일까. 유명 중고거래 앱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올해 추석 선물 세트가 이미 지난주부터 20만~30만원 상당의 고가에 팔리고 있다. 28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취임 후 두 번째 맞는 추석 명절 선물 세트에는 전북 순창 고추장, 제주 서귀포 감귤 소금, 경기 양평 된장, 경북 예천 참기름, 충남 태안 들기름이 담겼다. 지난해 취임 후 맞은 첫 추석 때 선물 세트는 전남 순천 매실과 전북 장수 오미자청, 경기 파주 홍삼양갱, 강원 원주 볶음 서리태, 충남 공주 맛밤, 경북 경산 대추칩 등으로 구성된 바 있다. 지난해와 올해 추석 선물 세트를 비교하면 모두 지역 특산물로 채워진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역이나 구성품 등이 지난해와 겹치지 않도록 적절히 신경을 쓴 것으로도 보인다. 지역적 안배를 고려해 명절 선물 세트를 구성한 것은 2003년 지리산 복분자주와 경남 합천의 한과를 한 묶음으로 선물한 노무현 대통령이 첫 사례였다. 당시 참여정부 첫해 추석 선물에 대해 청와대는 ‘국민통합형’ 선물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는데, 이후부터 역대 대통령들은 지역적 안배를 염두에 두고 명절 선물을 선보였다. 전임 문재인 정부 때는 명절 선물에 특정한 메시지를 담기도 했다. 2017년 추석에 평창 잣을 선물에 포함하며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고, 2019년 설 명절에는 연하장에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년이 되었다”는 문구를 넣어 ‘임시정부 계승’이라는 정치적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대통령 명절 선물세트에 ‘술’이 포함되는지 여부도 관심이다.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는 전통주가 심심치 않게 ‘대통령의 선물’ 형식으로 소개된 반면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명절 선물에서는 술이 배제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우 종교적 이유 때문일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윤석열 정부 역시 현재까지 명절 선물에 술을 포함하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대통령 명절 선물이 농산물 소비 진작을 위한 성격을 함께 갖고 있다”며 “주류보다는 좀 더 다양한 농산물을 명절 선물을 통해 소개하는 게 이같은 취지에 맞다”고 설명했다.
  • “명절 차례상을 간편 제수로 채워볼까”… 이마트,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 행사

    “명절 차례상을 간편 제수로 채워볼까”… 이마트,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 행사

    “추석 명절 차례상도 이제는 간편 제수용품으로 하세요.” 이마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는 피코크 간편 제수음식과 즉석조리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오는 29일까지 명절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은 ‘피코크 제수용품’을 2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신세계상품권 5000원을 준다. 행사 대상 상품으로는 송편, 떡갈비, 모듬전, 잡채, 오색꼬치전 등 20여종의 간편 제수음식부터 참기름, 카놀라유, 튀김가루 등 재료까지 총 30여종 상품이 포함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산 멥쌀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의 ‘피코크 흰송편’(600g·8480원), 고기완자·동태산적·꼬치산적 등 풍성한 구성의 ‘피코크 모듬전’(480g·1만 1980원), 직화 공정으로 불맛을 입힌 ‘피코크 떡갈비 명절 대용량 기획’(900g·1만 4980원)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호박송편, 검은콩송편, 쑥팥송편 등 이색 송편부터 이번 추석에 처음 선보이는 신상품 ‘피코크 소고기 떡갈비’(320g·1만 980원)를 판매한다. 피코크 소고기 떡갈비는 소고기로만 만든 떡갈비로, 썬 고기와 간 고기를 적절하게 섞어 다채로운 식감을 표현했고, 양파와 배를 갈아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특히 이마트는 늘어나는 명절 간편 제수용품 수요에 따라 이번 추석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 준비 물량을 전년 추석 대비 약 10%가량 확대했다. 실제 지난해 추석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 매출(명절 전 2주간)은 2021년 추석 대비 약 22% 신장했으며, 올해 설(명절 전 2주간)에도 지난해 대비 약 14.5% 매출이 늘었다. 올해 추석 역시, 명절 2주 전인 지난 15일(추석 D-14)부터 19일(추석 D-10)까지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 매출은 지난해 추석 대비 약 39% 매출이 신장했다. 델리 매장서 나물·전 등 명절 간편 음식도 선봬 한편, 이마트는 피코크 간편 제수 음식 외에도 간소해지는 추석 상차림에 맞춰 델리 매장에서 나물, 전 등의 명절 간편 음식도 본격 선보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내산 고사리, 도라지, 무나물, 취나물, 숙주나물, 콩나물 등으로 구성된 ‘명절 6종 나물’(360g)을 9980원에, 국내산 호박고지, 고구마순, 시래기, 무나물, 취나물, 시금치 등으로 구성된 ‘산채 6종나물’(360g)을 9980원에 판매한다. 명절 기간 나물을 활용해 간편하게 먹기 좋은 ‘비빔밥용 나물세트’(612g·맛고추장·참기름 포함)는 8980원에 선보이며, 즉석조리 코너에서는 고추감자전, 해물파전, 노란 호박전 등 간식용 명절 음식들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하는 가치소비 PL브랜드 ‘자연주의’ 간편 제수용품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받을 수 있다. 무항생제 돈육과 국내산 두부, 채소로 만든 ‘자연주의 진심 동그랑땡’(500g)은 1000원 할인한 7980원에, 국내산 유기 엿기름을 활용해 첨가물 없이 제조한 ‘자연주의 유기농 식혜’(1.8ℓ)는 2000원 할인한 5980원에 판매한다. 남현우 이마트 피코크 팀장은 “점차 간소해지는 명절 차례 문화로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 SPC삼립, 가치소비 트렌드 반영한 ‘캔햄∙떡 추석 선물세트’ 출시

    SPC삼립, 가치소비 트렌드 반영한 ‘캔햄∙떡 추석 선물세트’ 출시

    SPC삼립은 추석을 맞아 ‘그릭슈바인 캔햄 선물세트’와 ‘빚은 떡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델리미트 브랜드 ‘그릭슈바인’에서 선보인 추석 선물세트로 그릭슈바인 캔햄 세트(2종), 동물복지 캔햄 세트(3종), 그릭슈바인 복합 세트(5종) 등으로 구성됐다. 최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동물복지 원료 및 친환경 패키지 등을 확대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동물복지 축산인증 농장에서 건강하게 키운 돼지를 사용한 ‘동물복지 돼지로 만든 햄’, 염분을 36% 낮춘 ‘동물복지로 만든 라이트 캔햄’ 등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특히 ‘동물복지로 만든 라이트 캔햄세트 3호’는 선물 상자와 손잡이 끈을 100% 재생지 종이 포장재로 적용했고, 패키지에는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친환경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를 저온 숙성해 육즙이 살아 있는 그릭슈바인 캔햄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그릭슈바인 캔햄에 카놀라유, 진간장, 천일염, 참기름, 사과식초, 물엿 등이 다양하게 혼합된 복합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또한 SPC삼립의 전통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정성을 담은 ‘빚은 선물세트 25종’을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빚은 18년의 떡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 바탕의 다양한 제품을 담은 ‘송편 선물세트’, ‘한과세트’, ‘찰떡세트’, ‘만주세트’ 등으로 2000원대부터 12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다. 대표 선물세트인 ‘달빛송편 모듬세트’는 국내산 쌀과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오색빛깔의 오색송편(쑥, 호박, 도토리 등)과 빚은의 인기 제품인 영양찰떡(호박, 쑥, 자색고구마, 흑임자구름떡, 흑미, 모듬콩, 밤), 무지개바람떡, 흑임자말이떡 등으로 구성해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자색고구마, 호박, 쑥 등 7가지 영양 찰떡과 오색송편, 모시잎송편, 대복떡으로 구성된 ‘품격추석 인사세트’도 선보였다. 품격추석 인사세트는 고급 보자기 포장 서비스가 제공되며, 수제 보자기와 노리개 등을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부담 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2000원부터 5000원대의 ‘소원성취 답례세트’도 있다. 약과 설기와 송편, 슈만주(만주 모양의 슈), 동물모양 설기(토끼, 호랑이) 등 전통 떡과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차례상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송편, 제수편, 한과류, 식혜, 수정과 등 다양한 상차림 제품도 선보였다.
  • 광진구 자양전통시장 ‘박 터지는 날’…“전통시장·소비자 모두 대박”

    광진구 자양전통시장 ‘박 터지는 날’…“전통시장·소비자 모두 대박”

    서울 광진구가 추석 연휴를 기념해 자양전통시장 대규모 할인 행사 ‘박 터지는 날’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100개 이상의 점포가 참여한다. 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해소하고자 특별 할인 행사를 기획, 자양전통시장이 설립된 이후 가장 많은 점포에서 힘을 보탰다. 기간은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마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음식, 제수용품, 생필품 등 가성비 좋은 다양한 제품을 값싸게 살 수 있다. 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고객쉼터로 영수증을 가져오면 추첨을 통해 햅쌀 5kg, 참기름,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쉼터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난 22일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준비에 물심양면으로 힘 써준 상인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경제의 핵심인 전통시장과 소비자 모두 대박을 터뜨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청 앞에 가면 전국 최고 농산물이 가득

    서초구청 앞에 가면 전국 최고 농산물이 가득

    서울 서초구청 앞에 값싸고 질 좋은 우수 농산물 장터가 열린다. 서초구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추석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를 구청 광장과 인근 음악 산책길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자매결연 도시 등 총 23개 단체, 50여 곳의 농가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 3월 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기 여주시가 우호도시로서 첫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대표 특산품인 쌀을 비롯한 쌀 가공품, 고구마, 땅콩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200여개의 주요 품목이 판매된다. 품목은 ▲충남 서천군 모싯잎 젓갈, 소곡화주 ▲경기 이천시 현미뻥튀기 ▲충남 예산군 한과, 사과 ▲충남 청양군 한우·한돈, 참기름, 찹쌀 ▲충남 당진 부각 ▲경북 의성군 마늘 ▲충남 논산시 된장, 식혜 ▲충남 태안군 양파, 감자 ▲경남 산청군 꿀, 곶감 등 ▲횡성군 장뇌삼, 표고가루 ▲전남 나주시 배, 건고추 ▲충북 괴산군 버섯 ▲남서울농협 강정, 떡, 굴비, 곡류 ▲영동농협 먹거리, 과일, 채소 ▲말죽거리 상점가 청과, 떡 등이 있다. 장터 인근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윷놀이, 투호던지기 등 민속놀이 이벤트와 추억의 뽑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까지다. 구는 이번 장터를 통해 품질 좋은 상품들과 함께 주민들의 장바구니 고민을 덜고, 우수한 우리 농산물의 소비 확산을 기대한다. ‘서초 직거래 큰 장터’는 지난해 8월부터 재개장해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매월 2회(2번째, 4번째 목·금)씩 열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큰장터가 다가오는 추석을 즐겁고 알차게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尹대통령 부부 감사합니다”…추석 선물 인증한 ‘가세연’ 김세의

    “尹대통령 부부 감사합니다”…추석 선물 인증한 ‘가세연’ 김세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전 MBC 기자) 대표에게 추석 선물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부부 이름으로 온 추석 선물 사진을 올리면서 “윤석열 대통령님, 김건희 여사님,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저희 가로세로연구소가 이런 추석 선물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다 가세연을 끝까지 응원해주신 구독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가세연 구독자 여러분 정말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가 공개한 사진 속 선물세트에는 전북 순창의 고추장, 제주 서귀포의 감귤소금, 경기 양평의 된장, 경북 예천의 참기름, 충남 태안의 들기름 등 모두 6가지 천연 조미료가 들어 있다.이 선물에 동봉된 카드에는 ‘더위와 비바람을 이겨낸 가을 들판에 환한 보름달이 떠오릅니다. 우리 경제가 다시 일어서고, 사회 곳곳에 온기가 스며들도록 정부가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행복하고 가득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귀가 담겼다. 그 아래에는 윤 대통령 부부의 서명이 위아래로 나란히 적혔다. 김 대표가 어떤 이유로 대통령 부부의 추석 선물을 받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추석에는 김상진 신자유연대 대표가 윤 대통령 부부의 추석 선물을 받아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자택 앞 집회를 주도한 극우 성향 유튜버로 알려져 있다.
  • 강서구 “추석 차례상,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세요”

    강서구 “추석 차례상,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세요”

    서울 강서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판촉행사와 온라인 판매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에서 장 볼 때보다 저렴하게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이 전통시장은 평균 29만 5939원, 대형마트 평균 36만 7056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9.4%가량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서구는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서민 경제 안정화를 돕기 위해 판촉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까치산시장은 22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추첨을 통해 참기름, 부침가루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경품을 지급한다. 화곡본동시장은 다음 달 1일까지 제수용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화곡중앙시장은 22일 ‘틈새가구 돕기 나눔 행사’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즉석복권을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세 시장과 남부골목시장은 다음 달 15일까지 온라인 특별할인판매전을 펼친다.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은 쿠팡이츠와 연계해 1만 5000원 이상 상품 구매 시 4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화곡본동시장과 남부골목시장은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를 통해 구매 시 상품 가격의 30%를 할인해준다. 최대 할인 한도는 1만원이다.
  • 쿠엔즈버킷 ‘참깨맛 그대로 참기름‘, ‘들깨맛 그대로 들기름’ 출시

    쿠엔즈버킷 ‘참깨맛 그대로 참기름‘, ‘들깨맛 그대로 들기름’ 출시

    국내 대표 프리미엄 참기름·들기름 브랜드 ‘쿠엔즈버킷’이 대형마트 전용 상품 ‘참깨맛 그대로 참기름‘, ‘들깨맛 그대로 들기름‘ 제품을 출시했다. 쿠엔즈버킷이 새로 출시한 참기름은 전북 익산, 고창에서 계약재배 농가 수매 및 농협 수매를 통해 연간 저온 저장된 참깨를 일반 참기름 볶음 착유 온도보다 낮춘 저온에서 원적외선으로 볶음 착유한 기름으로 참깨의 고소함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그리고 들기름 역시 전북 익산, 강원 홍천 등에서 계약재배 및 농협 수매한 들깨를 짜낸 기름으로 오리엔탈 허브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 볶음, 무침 등의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쿠엔즈버킷 측은 “많은 국내 소비자가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쉽게 구매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존 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형마트 전용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생산 공장을 스케일업하고 유통 마진을 최소화해 다양한 채널로 고품질의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 참깨맛 그대로 참기름, 들깨맛 그대로 참기름은 이마트 매장 전용 상품으로, 전국 약 98개 매장에서 추석 프로모션과 함께 판매된다. 쿠엔즈버킷 마케팅 담당자는 “프리미엄급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참기름, 들기름 시장에서도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눈높이가 달라졌다”면서 “쿠엔즈버킷이 추구하는 신선하고 건강한 참기름, 들기름 제품이 프리미엄 오일을 찾는 소비자 니즈와 맞아 떨어지면서 소비자 선택권을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엔즈버킷 참기름과 들기름은 전통식품 품질인증, 할랄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뉴욕 중심가의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 동물복지 원료 사용… 친환경 패키지 확대 적용

    동물복지 원료 사용… 친환경 패키지 확대 적용

    SPC삼립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웰메이드 델리미트 브랜드 ‘그릭슈바인’에서 선물세트 1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릭슈바인 추석 선물세트는 그릭슈바인 캔햄 세트(2종), 동물복지 캔햄 세트(3종), 그릭슈바인 복합 세트(5종)로 구성을 다양화했다. 또 최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복지 원료 및 친환경 패키지 등을 확대 적용했다. 동물복지 축산인증 농장에서 건강하게 키운 돼지만을 사용한 ‘동물복지 돼지로 만든 햄’, 염분을 36% 낮춘 ‘동물복지로 만든 라이트 캔햄’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여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특히 ‘동물복지로 만든 라이트 캔햄세트 3호’의 경우 케이스와 손잡이 끈은 100% 재생지로 만들어진 종이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패키지에는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친환경 의미를 더했다. 특히 동물복지 돼지로 만든 햄 선물세트는 동물복지 축산인증 농장에서 건강하게 키운 돼지만을 사용한 캔햄으로 돈육 90%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 기존 동물복지 캔햄 대비 염분을 36% 낮춘 저염도 캔햄으로 구성된 ‘동물복지로 만든 라이트 캔햄세트’도 포함했다. 이 외에도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를 저온 숙성해 육즙이 살아 있는 그릭슈바인 캔햄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그릭슈바인 캔햄에 카놀라유, 진간장, 천일염, 참기름, 사과식초, 물엿 등이 다양하게 혼합된 복합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동물복지 원료, 친환경 패키지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 명인 내세운 ‘제일명인’ 4종… 중소기업과 상생

    명인 내세운 ‘제일명인’ 4종… 중소기업과 상생

    CJ제일제당이 국민 추석선물 ‘스팸 세트’를 비롯해 더 다양해진 구성의 세트 100여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추석엔 상생, 웰니스 등의 정신을 구현한 제품들이 포함됐다. CJ제일제당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올해 ‘제일명인’이라는 브랜드를 론칭, 대한민국 식품 명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생산은 중소기업이 맡고 CJ제일제당은 제품 콘셉트 기획, 디자인, 유통 등을 담당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4종으로 최순희 명장의 ‘제일명인 예천참기름’, 임화자 명인의 ‘제일명인 한우육포’, 유영군 명인의 ‘제일명인 조청한과 1호·2호’다. 국내에 단 한 명만 있는 명인들의 제품으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팸 선물세트도 올해 물량을 늘렸다. 카놀라유와 스팸으로 이뤄진 ‘스팸복합 1호’, ‘스팸복합 5호’는 실속 있는 구성으로 올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세트인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호’, ‘블랙 라벨’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부담 없는 저렴한 제품도 눈에 띈다. 백설 콩기름, 요리올리고당, 사과식초 등 요리 소재 중심으로 구성한 ‘심플쿠킹세트 1호’와 ‘비비고 토종김 5호’는 1만원대로 출시돼 고물가 시대에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김세트와 유세트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포장 디자인을 새로 도입했다. 웰니스 유행을 반영한 ‘한뿌리 흑삼진 녹용스틱’, ‘석류콜라겐 젤리’ 등 건강 선물세트도 새롭게 출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특별함과 실속을 모두 갖춘 선물세트로 명절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탄소 과일세트에 주력… 유럽 인증 제품도

    저탄소 과일세트에 주력… 유럽 인증 제품도

    이마트는 환경과 건강을 고려하는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추석 관련 선물 세트를 확대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저탄소·유기농·무농약 등 가치소비 세트 매출이 2021년부터 올 설까지 명절마다 10~20%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추석 사전 예약 할인행사에서도 인기다. 올 추석에는 대표적 가치소비 세트인 저탄소 과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20% 늘렸다. 사전 예약 프로모션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0% 할인한다. 이마트는 저탄소 인증을 받은 농가 중에서도 우수농가 선별을 위해 친환경 과일 전문유통사 및 베테랑 농가를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에 대응해 대체산지까지 확보하며 고품질의 저탄소 과일을 수급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저탄소인증 사과·배·샤인 세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30% 할인한 6만 9300원에 판매한다. 인기 상품 ‘저탄소인증 사과·배 세트’도 30% 할인한 6만 5100원이다. 아울러 유기농 견과 및 조미료 세트 중에서도 가치소비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기 세트 ‘자연주의 유기농 참기름·참깨 세트’ 물량을 30% 늘리고, 지난해 추석과 동일한 3만 9840원에 판매한다. 특히 ‘원료부터 포장까지 친환경’이란 원칙을 적용해 포장재 분리배출을 용이하게 했다. 이 외에도 유럽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고급 천일염, 유럽 유기농 인증을 취득한 올리브유 등 신규 차별화 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동물복지 캔햄, 식물성 캔햄·캔참치 등도 판매한다.
  • 경기도 “추석선물, 사회적기업 제품으로”…특별 판매전 마련

    경기도 “추석선물, 사회적기업 제품으로”…특별 판매전 마련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석을 맞아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에서 명절 상품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기획전에는 총 16개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오는 15일까지 ‘추석명절 할인전’ 카테고리에서 3만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또 5000원 배송비 할인 쿠폰도 지급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추가했다는 설명이다. 추석명절 할인전 상품으로는 참기름·들기름·땅콩기름 명절선물세트와 국내산 볶음 콩, 한방상품, 종합비타민, 흑임자 만주 디저트 세트 등 20개 상품이 마련됐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국내산 콩 100% 잔다리 검은콩 서리태 견과류 볶음 콩 하루 한줌 간식 선물세트는 2만 9000원에서 42% 할인된 1만 6800원, 당신의부엌 한우 사골곰탕 육수 간편 농축액 맛있는 즉석국은 4만 5000원에서 24% 할인된 3만 4000원이 있다. 또 가평 흑임자 만주 디저트 과자 간식 선물 15입은 3만 5000원에서 11% 할인된 3만 1000원으로 판매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올해부터 사회적경제 제품 온라인 판로지원 확대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회적경제 쇼핑몰은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의 하나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쇼핑몰 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판매채널 지원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상품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 (smartstore.naver.com/segg)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면역력 저하를 막아주는 ‘열무’…여름철 입맛을 돋궈줄 열무국수 만들기 [냠냠 도서관]  

    면역력 저하를 막아주는 ‘열무’…여름철 입맛을 돋궈줄 열무국수 만들기 [냠냠 도서관]  

    여름철에는 땀으로 무기질이 배출되면서 이로인해 면역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여름 제철 채소인 열무는 면역력 저하를 방지해주는 성분인 비타민C와 무기질이 풍부해 면역력 저하를 막아줄 수 있다. 특히 여름에 수확한 열무의 잎과 줄기에는 비타민C와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열무 100g 당 비타민C 함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열무의 비타민C 함량은 23㎎으로 사과의 5배에 이른다. 비타민C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백혈구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역할과 면역력 강화, 각종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해독 작용이 탁월한 ‘열무’  열무에는 섬유질과 비타민C가 풍부해 소화기능 향상과 여름철 원기회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열무는 열량이 적고 섬유질이 풍부하며 체내에 꼭 필요한 필수무기질 성분을 많이 함유 하고 있다. 열무에는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관의 탄력성을 조절해준다. 열무에 포함된 사포닌은 항암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기 기능을 향상시켜주고, 해독작용이 탁월해 노폐물 제거와 혈액산성화를 방지해준다. 이러한 이유로 여름에 제철인 열무를 이용해 열무 물냉면으로 만들어 먹으면 원기회복과 수분보충에 많은 도움을 준다. 집에서 만드는 간단한 열무 김치  열무 김치는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재료는 열무 1단(1㎏), 얼갈이 300g , 쪽파 300g , 양파 2개, 홍고추 10개, 굵은소금 200㎖, 생수 2ℓ, 멸치액젓 50㎖, 고춧가루 70㎖, 매실액 1숟가락, 마늘 16알 , 생강 1뿌리, 밥 3숟가락, 물 50㎖를 준비하면 된다.  ① 소금과 물의 양을 1대1로 잡아준다. 생수 2ℓ에 굵은소금 200㎖를 넣어 녹여준다 . ② 잘 다듬은 열무를 넣어 한번 섞어준뒤 소량의 소금을 뿌려주고 30분 절여준다.이때 15분마다 뒤집어 주어야 골고루 절여진다. ③ 양파는 얇게 채썰고 , 쪽파는 5㎝간격으로 썰어준비한다. ④ 밥 3숟가락에 물50㎖를 넣고 갈아주어 풀을 만들어준비한다. ⑤ 마늘과 16알 , 홍고추 5개 , 멸치액젓50㎖를 넣고 갈아준후 , 홍고추 5개를 거칠게 갈아준다. ➅ 절여진 열무를 씻어준후 물기를 꾹 짜준다.물기를 짜주어야 쓴맛이 없어진다, ➆ 만들어둔 양념과 고춧가루 50㎖ 4숟가락을 넣어 준다. ➇ 양념과 쪽파, 양파를 먼저 넣어 버무려준뒤 열무를 넣어 살살 버무려준뒤 고춧가루 20㎖를 넣고 마지막으로 버무려 준다.    여름철 입맛 돋궈주는 열무 비빔국수 맛있는 열무비빔국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열무김치, 소면, 고추장, 설탕, 간장, 고춧가루, 식초, 참기름, 계란, 깨 등이 필요하다. ① 잘익은 열무 김치를 준비한다. ② 삶은 소면을 준비한다. 소면은 찬물로 여러번 헹구어 체로 물기를 빼어준다. ③ 고추장 2스푼, 설탕 2스푼, 간장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식초 2스푼, 참기름 조금을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④ 만든 양념장에 삶은 소면을 넣고 비벼준다. ⑤ 그릇에 담아 내어 열무김치를 올리고 삶은 달걀과 깨로 마무리 한다. 기호에 따라 식초와 설탕을 추가하거나 덜어낸다.
  • ‘아저씨’ 벌써 13년 전…원빈, 농부됐다

    ‘아저씨’ 벌써 13년 전…원빈, 농부됐다

    오랜 시간 배우 활동을 쉬고 있는 원빈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저번에 원빈 근황 보니까 쿠킹 클래스하고 참기름 짜서 지인들 나눠준다던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농촌 라이프 즐기시는 분이 왜 피부도 깨끗하게 예쁘냐”라고 그의 외모를 언급했다. 원빈과 이나영의 주변인으로 보이는 한 여성은 최근 “무려 원빈 이나영 부부가 직접 기른 아로니아즙. 오랜만에 운동 갔다가 get! 너무 써서 생즙으로 먹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나 쓴 걸 먹으면 나영 언니처럼 예뻐지나요”라는 글을 SNS에 작성해 화제가 됐다. 꾸준히 작품활동 중인 이나영과 다르게 13년째 연기를 쉬고 있는 원빈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네” “참기름 탐난다” “농사짓고 참기름 짜는 원빈이 실제 근황이라니”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농부일 듯”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로 현재까지 연기를 쉰 채로 광고로만 얼굴을 비추고 있다. 이마저도 몇 년에 한 번씩 찍기 때문에 근황이 쉽게 알려지지 않는 중이다. 2015년에는 아내 이나영과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 “반찬 훔친 참전용사라뇨”…국가영웅 결식 ‘보훈밥상’으로 막는다

    “반찬 훔친 참전용사라뇨”…국가영웅 결식 ‘보훈밥상’으로 막는다

    지난 6월 80대 남성 A씨가 생활고에 시달리다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훔치다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A씨가 6·25전쟁 마지막 해인 1953년 참전했던 국가 유공자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배우자를 먼저 보내고 혼자 지내온 그는 약해진 치아 탓에 밥과 함께 먹을 참기름, 젓갈 등이 필요했으나 생활비가 부족해 마트에서 반찬을 훔쳤다. A씨는 제대 이후 30여년간 선원으로 일하며 가정을 꾸렸고, 이후 자녀들이 독립하고 배우자가 세상을 떠나자 단칸방에서 홀로 지냈다. 매달 정부에서 주는 60여만원으로 한 달을 생활했다. 해당 사연이 알려진 후 A씨 돕겠다는 온정의 손길이 전국에서 이어졌다. 국가 영웅이 이런 대접을 받아선 안된다는 지적도 쏟아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국가보훈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손을 맞잡았다. 국가보훈부는 20일 전쟁기념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가득찬(饌) 보훈밥상’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6·25 참전유공자 가정에 균형 잡힌 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국가보훈부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중기중앙회가 밑반찬을 구매해 배송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측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6·25 참전유공자의 결식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두 기관은 올해 3억원 규모의 사업을 우선 시범운영하고, 미흡한 사항을 보완해 향후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가 결식의 고충을 겪는 일이 더 이상은 있어선 안 된다”며 “모든 참전유공자가 의식주 걱정 없이 편안하고 영예로운 노후를 보내는 게 ‘일류보훈’을 추진하는 정부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 지자체별 제각각인 ‘참전수당’…제주 22만원·전북 2만원

    지자체별 제각각인 ‘참전수당’…제주 22만원·전북 2만원

    최근 참전유공자가 돈이 부족해 식료품을 훔치다가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준 가운데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수당이 광역지방자치단체별로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17개 광역지자체 중 제주가 6·25전쟁 참전유공자에게 가장 많은 22만원의 참전 수당을 지급, 가장 적게 지급하는 전북(월 2만원)의 11배에 달했다. 제주 다음으로 세종(15만원), 울산(14만원), 경남(12만원) 순으로 참전수당을 많이 지급했으며, 전북과 함께 전남(3만원), 충남(3만원), 경기(3만 3000원) 등도 참전수당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의 평균 참전수당 지급액은 월 9만 2000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인 2022년 7월과 비교할 때 참전수당을 인상한 곳은 경북(+5만원), 강원(+3만원), 대전(+3만원), 경기(+1만 1000원), 충북(+1만원) 등 5곳이었다. 6·25전쟁·베트남전 참전유공자 구분하기도 광주·울산·경북·경남은 80세를 기준으로 참전수당을 차등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0세 미만에게는 80세 이상에게 지급하는 금액 대비 50~78.6%만 지급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보훈부는 평균 연령 91세인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평균 연령 76세인 베트남전 참전유공자를 구분해 사실상 차등 지급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훈부는 평균보다 참전수당 지급액이 과도하게 낮은 광역 단체는 평균 수준으로 인상하고, 참전유형별·연령별로 차등 지급하는 지자체는 가급적 차등을 폐지해 줄 것을 권고했다.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나라를 위한 헌신의 가치가 지역별로 달리 평가돼선 안 된다”면서 “목숨 바쳐 싸운 영웅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식료품 훔친 참전용사…후원문의 잇달아 지난 7일 생활고를 겪던 6·25전쟁 참전유공자 80대 후반 A씨는 지난 4, 5월 부산 금정구 한 마트에서 7차례에 걸쳐 참기름, 젓갈, 참치통조림 등 8만원어치 식료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1953년 전쟁 마지막 해에 참전했다가 제대한 뒤 30여년간 선원 생활 등을 하면서 생계를 꾸려왔다. 이후 자녀들은 독립했고,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뒤 혼자 노년의 삶을 살면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39만원 등 정부와 부산시가 지원하는 60만원으로 생활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부족해서 물건을 훔쳤다”면서 “죄송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사정을 감안해 정식 재판 대신 즉결심판에 넘기기로 했다.이런 사연을 접한 시민들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23일 부산진경찰서에 편지 한 통이 도착했다. 작성자 B씨는 “1950년 6월 25일 한국인이라면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한국전쟁의 영웅이라는 사실을 접하고는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다”면서 “천수를 누리며 좋은 것만 보시고, 드셔야 할 분들이 우리 사회의 가장 구석진 그늘에서 외롭게 살고 계신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분들의 피와 땀, 젊음 위에 세워진 땅에서 살고 있는 후손들이 나설 때”라면서 “따뜻한 식사 한 끼 하실 수 있는 반찬과 그분의 생활 반경 안에서 편하게 쓰실 수 있도록 소정의 금액을 넣은 생활비 카드를 전달해 드려 본다”라고 덧붙였다. B씨 외에도 후원 희망 의사를 밝힌 시민들이 수십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희망자들은 경찰에 식료품을 보내거나 게좌번호를 문의했다. 경찰은 돕겠다는 이들의 명단을 부산보훈청으로 넘겼다. 부산보훈청도 관할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함께 A씨의 집을 방문한 뒤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찰은 사비를 들여 롤케이크를 구매해 관내 참전용사 15명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 인프레쉬, 생활고로 반찬 훔친 6•25 참전용사에 온정의 손길 전해

    인프레쉬, 생활고로 반찬 훔친 6•25 참전용사에 온정의 손길 전해

    국내 욕실 화장품 브랜드 인프레쉬(INFRESH)는 생활고에 반찬 훔친 6•25 참전용사에게 온정의 손길 전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부산진경찰서를 직접 찾아 참기름, 죽, 참치캔 등이 담긴 식료품 상자와 선불카드를 참전용사에게 전달했다. 경찰로부터 해당 기업의 진심을 전달 받은 참전용사는 인프레쉬 임직원과의 통화에 “진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6·25전쟁 참전용사인 80대 남성 A씨는 생활고로 반찬거리를 훔치다가 지난 7일 경찰에 입건됐다. A씨는 조사에서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부족해 물건을 훔쳤다. 죄송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사건이 경미한 데다 A씨가 생활고를 겪은 점을 고려해 A씨를 즉결심판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는 가운데, A씨가 6·25전쟁 참전 유공자로 알려지자 곳곳에서 그를 돕겠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A씨의 소식을 접한 관할기관은 주거지원과 복지 서비스 중에 가능한 것이 있는지 살피는 등 다방면의 지원책을 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프레쉬 관계자는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참전용사들을 기억해야 한다”며 “마침 저희가 진행하고 있던 지원사업으로 곤경에 빠진 참전용사분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참전 유공자 중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전 용사들이 많다“며 이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프레쉬는 5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안질환 수술 전액 지원을 시작으로 국내 참전용사들의 생계 지원을 위해 선불 카드를 제작하여 6.25참전유공자회에 전달한 바 있으며, 6.25 전사자 유해발굴감식단 활동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관련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사설] 6·25 호국용사 돌봄과 예우 부족함 없어야

    [사설] 6·25 호국용사 돌봄과 예우 부족함 없어야

    6·25 참전용사인 부산의 80대 남성이 생활고로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훔치다 붙잡힌 안타까운 사건이 얼마 전 전해졌다. 홀로 지내며 한 달 60만여원의 정부 보조금으로 생활해 온 어르신은 당장 쓸 돈이 떨어지자 집 근처 마트에서 일곱 차례에 걸쳐 참기름, 젓갈 등 8만여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참전용사가 노년에 이런 대접을 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시민 20여명이 경찰에 후원 문의를 해 왔다고 한다. 부산보훈청도 어르신 집을 방문한 뒤 다각적인 지원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발전해 왔음에도 그분들의 그늘진 삶을 세세히 돌보지 못한 것은 한없이 부끄러운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6·25 전쟁 발발 73주년인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이 흘린 피와 눈물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정부 기념식에서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 보훈으로 그분들의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5만 1000여명인 생존 참전유공자는 거의 80대 이상 고령층이다. 생활고와 건강 악화 등으로 힘겹고 외로운 노년을 보내는 이들이 없도록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보훈행정을 펼쳐야 하는 건 당연지사다. 사각지대 없는 돌봄 지원과 더불어 사회적 예우에도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어제 기념식에서 한 총리는 참전용사들에게 ‘영웅의 제복’을 전달했다. 국가보훈부가 6·25 참전용사들의 자부심과 명예를 드높이고자 만든 명예 제복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올해 처음 생존 유공자 전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참전유공자회가 만든 조끼를 각자 사비로 샀다고 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그동안 정부가 이 정도의 예우도 갖추지 못했었다는 사실이 마냥 민망할 따름이다. 6·25 전쟁영웅인 고 백선엽 장군에 대한 국가적 예우도 다시 돌아봐야 한다. 고인을 기리는 ‘백선엽장군기념재단’ 창립식이 오는 30일 열린다. 다음달 5일에는 6·25 최대 격전지인 경북 칠곡의 다부동 전투 현장에서 백 장군의 동상 제막식이 개최된다. 국가보훈부가 정부 예산을 들여 치르는 첫 추모 사업이다. 친일 행적 논란으로 역대 정부에서 고인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이제는 공과 과의 무게를 따져 그에 합당한 예우를 갖춰야 할 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