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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伊 레오나르도, ‘2019 서울 ADEX’ 참가…최신예 헬기·전자장비 등 선보인다

    伊 레오나르도, ‘2019 서울 ADEX’ 참가…최신예 헬기·전자장비 등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세계적 방위산업 업체인 ‘레오나르도(Leonardo)’가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진행되는 ‘2019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ADEX)’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레오나르도는 그간 대한민국에 공급한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하고 미래 전장환경에 특화된 첨단기술 개발 및 국내업체와 산업협력 강화를 위한 신규 솔루션 홍보에 나선다. 레오나르도는 AW159를 포함한 다양한 민·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센서 장비부터 체계 설계 및 생산을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대한민국 해군에서 운용중인 AW159의 경우에도 ‘시스프레이(Seaspray)’ AESA(능동 전자 주사 배열,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레이더, ‘DAS’(자체 방어 체계, Defensive Aids Suite), 레오나르도의 전자전 감시체계인 ‘SAGE ESM’ (전자지원장비, Electronic Support Measure) 등이 탑재돼 있다. 레오나르도의 AESA 기술은 잠수함 잠망경 및 해상위협 탐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AESA 레이더 (레오나르도의 Seaspray, Osprey 등)는 소형 표적 탐지 모드를 제공하는 유일한 장비로, 혹독한 해상조건에서도 잠수함의 스노클 마스트나 잠망경 등 극도로 작은 표적에 대한 탐지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레오나르도는 세계 최초의 일회용 능동 기만체계인 ‘브라이트클라우드(BriteCloud)’, 즉시 수출 가능한 ‘Miysis DIRCM(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 Directed InfraRed CounterMeasure)’ 등 첨단 전자전 장비를 소개한다. 또한, 레오나르도는 자사의 고정형/이동형 장거리 방공 레이더 솔루션인 ‘RAT-31 DL’을 소개할 예정이다. RAT-31 DL은 470km에 달하는 유효 탐지거리와 3차원 감시 능력을 자랑하는 최첨단 L밴드 레이더로서, 향후 대한민국의 공중감시 능력을 제고해줄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다목적 헬기인 AW101 및 AWHERO 회전익 무인기(RUAS)를 소개하고,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에게 더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AW101은 항공소해(AMCM), 상륙작전 지원 및 VVIP 수송 등 광범위한 임무 영역을 자랑한다. 최첨단 무인 회전익 항공기인 AWHERO는 지상과 해상에서 이중으로 임무수행이 가능한 기종이다. AWHERO는 동급 회전익 무인기 중에서 세계적인 유인 헬기 제조사의 설계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작된 유일한 기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레오나르도는 기존 국내 제조업체들과의 성공적인 파트너 관계 및 국내·외 수요에 맞춰 실시해온 플랫폼 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첨단 장비들의 국내 적용 역시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 내년 3월 킨텍스서 개최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 내년 3월 킨텍스서 개최

    (사)한국낚시협회(회장 김정구)는 2020년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경기도 킨텍스(KINTEX)에서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 2020)’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 2020)’는 깨끗한 환경과 건전한 낚시문화를 선도하는 (사)한국낚시협회가 주최하고, 전시회 전문기획사 ㈜광륭이 주관한다. 국내·외 메이저 낚시용품 제조사를 비롯하여, 전문 유통기업, 캠핑 및 레저용품 기업, 해양수산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낚시 전문 매체 등 2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750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각 부스별로 참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고객 사은행사와 이벤트를 마련, 700만 낚시 인구와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한국낚시협회는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올해 5월 경기도와 ‘한국국제낚시박람회-경기국제보트쇼 공동개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0년 행사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전관을 사용하는 등 명실공히 아시아 최대 종합해양레저 산업전으로 확대,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국낚시협회 관계자는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경기국제보트쇼의 합동개최로 전체 참가 기업 수는 450개, 규모는 2300부스로 예상된다. 참관객은 약 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양적인 통합 효과에 그치지 않고, 경기국제보트쇼와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해 관람자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 또 kotra와의 협력을 통해 구매력 있는 해외바이어를 초청하고, 신제품 설명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활성화하여 참가기업에게는 참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박람회의 B2B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3회 HSK 중국 유학·기업 박람회’ 성황리 종료

    ‘제3회 HSK 중국 유학·기업 박람회’ 성황리 종료

    차이홍공자학당은 지난 24일 연세대학교 공학원에서 열린 ‘제3회 HSK 중국 유학·기업 박람회’에 4,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제3회 HSK 중국 유학·기업 박람회는 중국 공자학원총부 한고국제가 주최하고 한국 차이홍공자학당이 주관했다. 칭화대, 상해교통대, 북경사범대 등 중국 26개 명문대와 중국은행, 중국국제항공 등 다수 중국 기업이 부스로 참가했다. 대학, 기업 부스에서는 유학 관련 상담이 진행됐으며, 참관객들은 개회식 전부터 각 대학 부스를 찾아 모집 홍보물을 열람하며 정보를 얻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폐막까지 하루 종일 많은 방문객들이 입학 조건 및 장학금 신청 절차를 문의하며 중국 유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또한 중국 문화 체험 부스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었으며, HSK 전문 강사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HSK 고득점 전략 세미나는 많은 방문객을 모으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공자학원총부 한고국제를 대표해 참가한 이군봉 기술감독은 “현재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유학생 수가 5만 명에 이를 정도로 중국 유학에 대한 한국 내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며 “뿐만 아니라 작년 중국어 시험 응시자 수가 14만 명을 넘어섰고,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학생들이 중국과 중국의 교육 제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한중 문화교육 교류도 촉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페이저 공자학원총부 한고국제 대표는 “참가 대학 및 추최 측 모두 본 박람회와 차이홍공자학당에 만족스러워했으며,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는 반응”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사를 포함한 주요 매체도 박람회장을 찾아 ‘서울 중국 유학 및 기업 박람회에서 중국어 열풍 느껴’ 등의 제목으로 보도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주관 측인 대교 차이홍공자학당 관계자는 “올해로 3회를 맞는 HSK 중국 유학·기업 박람회는 한­중간 인재 교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국 간 교류와 21세기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시, 베트남에 부산의료· 식품 우수성 알린다.

    부산시, 베트남에 부산의료· 식품 우수성 알린다.

    부산시가 부산지역 기업의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아세안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부산시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식품전문 박람회인 ‘호치민 국제 식품 및 식음료 박람회’에 부산 10개 업체가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부산기업 단체부스에는 기장물산, 나노텍세라믹스, 남일종합식품산업사, 노바센, 오양식품, 정성깃든, 진태식품, 케이푸드아이엔지, 한지, 함초록 등 10개 업체가 참여해 부산지역 식품 및 식음료 제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지역 업체들을 비롯해 호주, 미국, 폴란드 등 전 세계 16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하는 등 아시아 지역 최대 식품·식음료 박람회이다.베트남은 세계 4번째 한국 식품 수입국이다. 빠른 경제성장과 젊은 인구구성에 따라 한국식품에 대해 우호적이다.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한국식품 가격경쟁력이 높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부산시는 부산상공회의소, 코트라와 협력해 한국기업 통합 브로셔 제작, 통합스탠딩 베너 제작 등 참가 기업들의 바이어 노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앞서 베트남 등 동남아 의료관광시장 개척을 위한 ‘2019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전’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특별전에 모두 1만여 명의 참관객이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현지 의료종합박람회인 ‘2019 베트남 호찌민 국제의료박람회’와 공동으로 열려 38개 의료기관,의료기기업체,외국인 환자 유치업체 등이 참가했다. 이번 해외특별전은 전시관과 의료상담회뿐 아니라 기업 대 기업(B2B) 바이어 상담회와 의료기술 세미나가 함께 열렸다. 베트남 최대 방송사인 베트남텔레비전(VTV)과 호찌민방송(HTV) 등이 개막행사를 취재하는 등 현지 언론의 관심도 높았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번 특별전에 방문한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부산의료기관 및 관광 인프라 투어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 중국 사드 등 으로 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대구보건대학교, 2019년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참여 ‘성료’

    대구보건대가 2019년 제10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에서 전문대학 전공 체험관 부스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대구보건대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1층 전시실에서 열린 박람회를 찾은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간호사와 보건계열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스에서는 교통사고로 다발성 골절을 당한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한 순간을 가정해 병원에서 간호사와 보건의료 기사가 대처하는 과정을 병원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했다. 체험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은 상처 드레싱, 혈압검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부터 혈액·혈당 검사, 활력증후 측정, 응급환자 CPR, 심폐음 청진, 태아 심박수 확인과 체위 확인 체험과 방사선과 파트에서는 산모 태아와 갑상선 초음파를 체험했다. 입학처에서는 최신 대입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통해 예비 수험생들의 진로 설정에도 도움을 줬다. 이틀 동안 대구보건대학교 부스를 방문한 청소년과 학부모는 2500여명이 넘었다. 행사를 주관한 간호학과 박희옥 학과장은 “청소년들이 진로를 선택하는데 현실적인 도움이 되도록 보건·의료 분야의 직군을 정성적으로 준비해 한자리에서 소개했는데 참관객들의 반응이 좋아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수험생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권난아(36·대명동 거주)씨는 “자녀의 진학을 앞두고 막연하고 어려운 느낌이 많아 답답했는데 전공 직업별 체험부스가 있어서 신선하고 좋았다”라며 “대구보건대학의 부스를 통해 병원에서 일하는 다양한 보건 의료 스텝들을 이해하고 폭넓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스키점프대 400m 뛰어 올라가는 레이스, 우승자는 핀란드 본선에

    스키점프대 400m 뛰어 올라가는 레이스, 우승자는 핀란드 본선에

    스키를 타고 내려오기만 하던 스키점프대 400m를 뛰어 올라가는 극강의 레이스 ‘레드불 400’ 한국 예선이 오는 9월 2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열린다. 지상 최고의 급경사 러닝 챌린지 ‘레드불 400’의 한국 지역 예선과 결선을 최초로 개최하는 음료 회사 레드불은 1일 낮 12시부터 대회 참가 티켓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레드불 400은 높이 140m, 길이 400m의 급경사 스키점프대를 거꾸로 오르며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이색적인 러닝 대회다. 올해는 18개국 20개 지역에서 예선이 개최되며, 한국은 신규 개최지로서 9월 28일 오후 2시 올해의 마지막 지역 예선을 진행한다. 레드불 400은 오스트리아 전 국가대표 육상 선수이자 오스트리아 100m 단거리 최고기록 보유자인 앤드레아스 베르게가 기획한 국제 익스트림 러닝 대회다. 그의 아이디어가 레드불과의 협업을 통해 2011년 첫 대회로 구현된 이후, 지난해까지 3만 4000명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대회로 성장했다. 참가 티켓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product/28861)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참가비는 개인 8만 8000원, 팀(4인) 릴레이는 22만원이다. 도전 의사가 있다면 누구나 소방관 릴레이를 제외하고 남자 개인, 여자 개인, 남자 릴레이, 혼성 릴레이 등 네 부문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레드불은 참가자들이 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15주 동안 매주 일요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4TP 피트니스에서 단계별 트레이닝 캠프를 제공한다. 레드불은 모든 참가자에게 대회 공식 티셔츠 등을 증정하고, 남녀 개인전 최종 우승자에게는 내년 4월 2020 레드불 400 핀란드 대회 진출권과 함께 항공권, 숙박료 등을 지원한다. 모든 참가자뿐 아니라 참관객을 위해 요가 클래스, 피트니스 세션부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또 저녁에는 애프터 파티가 진행돼 열정 가득했던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대회와 관련해 더 자세한 정보는 레드불 400 홈페이지(redbull400.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국내 해양레저업계 대표기업 3사, 경기국제보트쇼에 뭉쳤다

    국내 해양레저업계 대표기업 3사, 경기국제보트쇼에 뭉쳤다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워터웨이플러스,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5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킨텍스 실내전시장과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된다. 명실공히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선두기업인 보트코리아(각종 레저보트 및 해양레저용품)와 제일진공펌프(Flexible 임펠러 및 펌프), 현대요트주식회사(요트 및 보트)는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2019 경기국제보트쇼의 공식협찬사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식협찬사 3사의 전체 참가 규모는 총 152부스다. 2015년부터 5회 연속 경기국제보트쇼 공식협찬사로 함께하고 있는 보트코리아는 국내 보트 및 보트용품 부문 부동의 1위 기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보트쇼 역시 120부스를 구성하여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보트코리아는 이번 경기국제보트쇼 기간 중에 오션마스터(OCEANMASTER) 라인의 프리미엄 소형 낚시보트 ‘체이서 500(Chaser 500)’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식 런칭할 계획이다. 오션마스터 체이서(Chaser) 시리즈는 국내 낚시 인구들이 선호하는 센터콘솔 타입으로 바다낚시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션마스터 이외에도 낚시용 FRP보트 및 콤비보트, 포타보트를 비롯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크루져, 쉐도우 고무보트 시리즈와 각 브랜드별 선외기 엔진 등 다양한 품목이 출품을 앞두고 있다. 진공펌프 또는 해수펌프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는 ㈜제일진공펌프는 1976년 특수 고무 임펠러를 장착한 플렉시블 임펠러 펌프를 국내최초로 개발(실용신안 12980호)한 후 국내 해수 펌프의 개척자로서 오직 한길만을 걸어와 세계적 메이커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 최초 스키/웨이크 보트용 고성능 발라스트 펌프와 국내 최초 충격완화 시트 및 보트용 카고 트랙 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다. 올해는 JMP 엔진냉각펌프 시스템, Albin Pump Marine사의 보트 악세서리, Griffin사의 연료/오일 필터 시스템, OXE의 세계 최초 고성능 디젤 선외기, BUKH/Alamarin사의 고성능 디젤엔진 및 추진 시스템, Ullman Dynamics사의 전문가용 프리미엄 고충격 완화 시트 시스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40년의 역사를 보유한 국내 최초의 요트 전문회사 현대요트주식회사는 요트디자인 및 개발, 요트수입 및 판매, 요트 임대 및 차터링 서비스, 요트 항해 교육, 요트사업 컨설팅, 요트 보관 및 유지관리, 관공선 및 특수선 건조 등 해양레저 분야의 전반적인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바바리아 브랜드를 보트쇼에 소개할 예정이며, 영국을 대표하는 요트 브랜드 Sunseeker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작년 새로 오픈한 더 리버(The River) 소개를 통해 도심에서의 수상레저 및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킨텍스 관계자는 “경기국제보트쇼는 그 동안 다양한 기획과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국내 해양레저산업 저변확대의 첨병 역할을 해오며, 두바이·상하이 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손꼽히고 있다”라면서 “국내외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들은 벌써부터 이들 기업이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를 통해 선보일 최신 제품과 이벤트가 무엇일지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경기국제보트쇼 사전등록을 희망하는 참관객은 누구나 마감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만 20세 미만, 만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군인, 무료초대권 소지자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트로시티 ‘2019 FW 패션쇼&파티’ 성공적 종료

    메트로시티 ‘2019 FW 패션쇼&파티’ 성공적 종료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19 FW 패션쇼&파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메트로시티 ‘19 FW 패션쇼&파티’는 3월 22일 서울 강남구 더 라움에서 해외 및 국내 셀럽, 인플루언서, 프레스, 해외바이어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레전드 모델이자 메트로시티 엠버서더 ‘케이트 모스’가 내한해 화제를 모았으며, 일본 패션 아이콘 ‘니시우치 마리야’가 포토월과 런웨이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외에도 아유미, 이혜정, 남보라, 배윤경, 장성규, 김호영 등 51명의 셀럽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는 메트로시티의 뉴 시그니처 컬러인 ‘트루 레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브랜드 라이트닝 및 아세테이트를 이용해 백월과 입체감 있는 구조물이 세워졌다. 구조물은 네온, PVC를 활용해 컬러 디테일을 표현했으며, 조명 역시 레드 라이트를 사용해 극적인 효과를 더했다.메트로시티의 이번 컬렉션은 ‘I AM WHO I AM’를 컨셉으로 했다. 이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사랑하며 당당하게 표현하는 이 시대의 트렌드세터, 그 자체를 대변했다. 남들과는 다른 고유한 존재인 ‘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타인과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는 스토리는 많은 패션피플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런웨이에는 고유한 나를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가 마련됐다. 특히 컬렉션의 테마를 상징한 52장의 플레잉카드(Playing Card)는 1년의 52주, 365일을 상징했다. 중세 유럽, 귀족들이 가문의 문장이나 초상화를 그려 넣은 자신만의 특별한 카드를 제작했던 것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메트로시티 측은 각기 다른 숫자와 상징, 그리고 매 시대 아이콘들의 메시지를 유니크하게 반영한 플레잉 카드처럼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나’를 카드에 빗대어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외 또다른 모티브로 밤하늘의 별, 스타(Star)와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컬러 트루 레드(True Red)가 등장했다. 하늘에서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은 다양한 존재들을 상징, 그들은 각자의 속도와 목소리를 지닌 채 빛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트루러브는 유럽에서 거침없는 도전과 승리를 상징하는 컬러로 순수 본연의 아름다움을 끌어냈다. 메트로시티의 패션쇼는 시각적인 요소 외에도 마치 콘서트장에서 공연을 보는 듯 청각적인 요소까지 심혈을 기울여 완성됐다. 이범 감독이 디렉팅했으며, 4인조 밴드 ‘고재민 & 더 빌리지 포크’의 사운드가 울려 퍼졌다. 포크와 펑키, 디스코 리듬을 적절히 섞어 악동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입힌 뉴-트로 사운드는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런웨이에는 총 31명의 모델이 섰으며, 총 68착의 19FW 컬렉션이 선보여 졌다. 브랜드 뉴 시그니처 컬러인 ‘트루 레드’를 시작으로 베이지, 데님, 메탈, 블랙 순으로 이어졌다. △강렬한 레이어드 수트 △과장된 어깨와 슬리브를 강조한 오버 트렌치 코트 △하이웨이스트 팬츠룩을 활용한 다양한 룩이 공개됐으며, 메탈릭, 스톤, 별 모티브와 골드 오너먼트 등의 디테일을 강조한 매혹적인 톤온톤의 글램룩으로 전개됐다. 또한 ‘I AM WHO I AM’의 텍스트 디자인이 룩 곳곳에 활용되어 거침없는 개성과 다양성을 포용하는 당찬 애티튜드를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여기에 롱 기장의 글러브와 벨트, 빅 사이즈 리본 디테일을 활용해 컬렉션의 재미를 더했다. 오버사이즈의 레디투웨어와 대비되는 느낌의 미니백은 룩의 밸런스를 맞추는 포인트 아이템 역할을 했다. 트루레드, 퓨어화이트, 퓨어 블랙, 카멜, 메탈릭, 데님블루 컬러의 바탕에 바이올렛, 핑크, 블루 등을 강조하는가 하면 캐시미어, 울, 데님, 스트라이프 코튼 소재에 스타(별), 스톤 태슬, 핫픽스, 아플리케 등의 디테일을 가미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런웨이 이후에는 화려한 애프터파티가 이어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DJ공연, 퍼포먼스, 프로모션, 칵테일&케이터링 파티 등과 함께 샤이니 태민, 마미손의 공연이 참관객들의 흥을 고조시켰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Photo Zone(레드볼풀, 포토부스, 미러 셀피) ▲SNACK ZONE(미미미 케이터링, 코튼캔디, 팝콘) ▲I AM PRETTY ZONE(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 타투) ▲Play Zone(페이팅건, 키링 커스터마이징, 러기지 택) 등의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실시됐다. 관계자는 “이번 19FW 패션쇼&파티는 메트로시티가 말하고자 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묻어나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레드 벌룬으로 꽉 채워진 피날레 퍼포먼스는 많은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기 충분했다”면서 “뷰티살롱 ‘마끼에’, F&B 브랜드 ‘미미미’와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메트로시티의 여러 활동을 지켜봐 주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본격 시동

    대구시는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엑스포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대구 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 행사 결과를 보고하고 금년 준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보고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예정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를 준비하는 대구시와 전담기관(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엑스코)들은 연초부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미래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엑스포에 거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으나, 최근 계속되는 자동차업계의 경기 침체에 따라 행사를 준비하는 측의 입장에선 녹록치 않은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에서 6만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전시장과 포럼장을 가득 채우며 성황을 이룬 만큼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찾는 기업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관심과 자동차가 열어가는 새로운 미래를 궁금해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이번 준비보고회를 통해 지난 해 성과와 기업인, 시민 등 엑스포 참관객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짚어보고, 금년행사 준비에 대해 각 전담기관에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참가한 위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행사의 정체성을 규명해 줄 핵심 코어인 기조강연은 개막행사와 포럼오프닝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개막식에서 만나는 기조강연자는 대중적인 관점에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자동차의 최신 트렌드 전달을 담당할 예정이다. 포럼오프닝의 기조강연자는 보다 기술집약적인 발표와 참가자와 소통할 수 있는 토의시간을 곁들여 전문가 그룹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틀 동안 열리는 포럼(10.17.~10.18.)은 연사의 양적인 팽창보다 강연시간을 늘려 참가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엑스코 1층 전관, 3층 일부와 야외 공간까지 활용하여 1000 부스 규모로 추진한다. 지난해 현대자동차, 닛산, 테슬라, 벤츠, 엘지화학, 모비스 등 다수의 글로벌 자동차제조사와 부품사들이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전시회를 꾸미기 위해 이미 연초부터 기업들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으며, 굵직한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하고 세부사항을 협의 중이다. 또한, 전시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엑스포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공인인증을 확보했으며, 3회 행사 이후 신청 가능한 국제인증은 올해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수출상담회 외에 글로벌기업의 구매담당자 초청 기업 상담회를 개최한 엑스코는, 금년에 양대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박람회로 입지를 굳혀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전담기관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포럼)과 엑스코(전시회)와 함께 작년의 성과를 넘어서서 우리나라의 미래자동차 대표박람회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초부터 관련 기관, 기업 등과 연이어 만나는 등 행사 준비에 열심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미 가능성을 확인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는 대구에서 시작하고 세계가 동참하는 미래자동차 최고의 박람회로 성장할 것이다”면서 “미래자동차는 대구에서 만나야 한다는 공감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금년에도 볼만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19 경기국제보트쇼 개최… 3월 8일까지 참가 업체 모집

    2019 경기국제보트쇼 개최… 3월 8일까지 참가 업체 모집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릴 예정인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참가 업체를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로 킨텍스 전시장 32,157㎡,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장 25,400㎡로 총 57,557㎡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경기국제보트쇼의 주관사를 킨텍스와 워터웨이플러스(아라마리나)로 선정하고, 함께 보트쇼 사무국을 구성했다. 올해는 B2B(Business to Business) 기능 강화 차원에서 워크보트(Workboat)전을 도입해 작업선, 순시선, 소방선 등 다양한 업무용 중소형 선박을 새로 선보인다. 관계자는 “특히 워크보트는 정부 기관과 소방서, 해경 등이 주요 수요처로 국내 보트 제조사와 관련 기자재 제조 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보트 승선과 시승 체험 및 면허 취득, 운항, 구매와 유지 보수에 대한 교육 등 초급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참관객들의 체험 기회와 해양레저시장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경기국제보트쇼는 규모면에서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했다. 올해는 워크보트 등 B2B 분야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국내 해양레저업계의 외연을 확장하는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 희망 기업의 경우 3월 8일까지 신청 시 조기 접수 할인을 제공한다. 참가 문의 등 자세한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으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좋은 집들이 많네

    좋은 집들이 많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건축자재 전시회 ‘2019 하우징브랜드페어’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 트렉스타 ,아이젠 탈부착 등산화 개발... 뮌헨 스포츠아웃도어 박람회서 공개

    ’ 트렉스타 ,아이젠 탈부착 등산화 개발... 뮌헨 스포츠아웃도어 박람회서 공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트렉스타는 세계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박람회인 ‘ISPO Munich 2019’에서 겨울철 등산 필수품인 아이젠 특허 신기술 ‘T-Spike’를 첫 공개 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SPO Munich 2019’은 50여개국의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매년 8만여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아웃도어 스포츠용품 박람회다. 이번에 공개 될 ‘T-Spike’는 등산 코스의 상태에 따라 등산화에 아이젠을 탈·부착하던 불편한 방식을 개선해 간편하게 서서 신발 중창(미드솔)에 위치한 다이얼을 돌려 아이젠을 필요할 때 바로 빼고 넣을수 있다. 트렉스타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특허 기술이다.장갑을 끼고도 충분히 다이얼이 조작되며 스파이크의 깊이 조절도 가능하다.이번 ISPO에서는 ‘T-Spike’ 기술 공개와 더불어, T-Spike 기술이 적용된 고기능성 등산화 ‘듀란도 GTX’가 소개될 예정이다. ‘듀란도 GTX’는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방습 및 투습력이 우수하며, 앞부분에 러버 토캡을 위치시켜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준다. 듀란도 GTX는 간단한 다이얼 조작으로 견인력을 최적화 시켜주는 트렉스타의 차세대 등산화이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이번 2019 독일 ISPO 박람회를 통해 세계 각국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에게 ‘T-Spike’ 기술을 첫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트렉스타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성남산업진흥원 ‘CES 2019 리뷰 컨퍼런스 in 성남’ 성황

    성남산업진흥원 ‘CES 2019 리뷰 컨퍼런스 in 성남’ 성황

    ‘CES 2019 리뷰 컨퍼런스 in 성남’을 지난 21일 대강당에서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부터 3회째 진행한 이 행사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와 공동 주최하였으며, 성남지역 기업과 산업 전문가를 비롯하여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김기대 AVING NEWS 발행인의 CES 2019 키노트 강연, 은수미 성남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CES 2019에서 주목받은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기술에 대해 소개하였다. 전문가 발표 세션은 △의료/헬스케어 분야 최신기술 동향(유승협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자율주행분야 최신기술 동향(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 △AI분야 최신기술 동향(조성환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주제로 전문화된 기술별 기술 트랜드 분석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성남산업진흥원 지원을 통해 CES 2019에 참가한 성남시 기업(플랫포스 신영준, 올프스 김연태) 대표가 직접 경험한 CES 2019에 이야기를 펼쳐나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컨퍼런스에서 다룬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테크놀로지 업계의 모든 사람이 모이는 글로벌 전시회임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아우르는 수준 높은 비즈니스 행사이며, 전 세계 유망 업체들이 브랜드를 홍보하는 비즈니스 장으로 4차 산업 중심에 있다. 지난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CES 2019에서는 인공지능(AI),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e스포츠, 복원력을 갖춘 스마트시티 등 5가지 이슈를 주제로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및 트랜드를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매 년 1월에 CES 리뷰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기술 트랜드를 분석하여 기업이 활용 가능한 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6·25 승리는 125년전 태어난 마오쩌둥 업적?

    6·25 승리는 125년전 태어난 마오쩌둥 업적?

    지난 26일은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운 마오쩌둥의 125번째 생일로 그의 고향인 후난성 사오산에는 수천 명이 몰려 거인의 탄생을 기렸다.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7일 마오의 공과 과에 대한 양론이 있지만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은 중국의 경제발전 뒤에는 그의 업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마오의 생일을 맞아 중국 최고 명문대학인 베이징대에서 기념행사를 열려던 베이징대 극좌 사회주의운동 단체 소속 학생 한명은 교내에서 사복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8일 개혁개방 40주년 축하 연설에서 마오 주석은 중국이 현재의 발전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정치적 근본 여건을 닦았다고 밝혔다. 2013년 시 주석은 개혁개방 이전의 역사적 시기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상하이 푸단대의 판용펑 교수는 “마오의 유산을 중국의 개혁개방 성공과 단절시키려는 시도는 잘못된 것”이라며 “6개의 케이크를 먹고 나서 배가 부르다고 해서 다른 5개는 불필요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중국 학자들은 한반도에서 세계 최강 군사력을 보유한 미국에 대해 승리하고 전략적 핵 억제능력을 갖추게 된 것도 마오의 유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전쟁은 1841년 아편전쟁 이후 처음으로 중국이 서방 세력에 대해 군사적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앙당교의 쑤웨이 교수는 “1980년대 외국 투자자들이 중국 농촌에 와서 모든 농부들이 신문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중국에 투자하기로 결심했다”며 “인도도 중국만큼 인구 대국이지만 중국인과 같은 능력을 갖추지 못했으며 문맹률을 낮춘 것은 마오의 업적”이라고 강조했다. 사오산을 찾은 중국인들은 마오 시대 학교 제복을 갖춰 입고 홍색깃발을 들었다.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마오 주석 기념관도 평소 오후에는 개관을 안 했지만 이날 오전 8~11시 30분, 오후 2~4시 개장해 참관객을 맞았다. 마오 주석 기념관을 찾은 리(65)는 “마오 주석 시절에는 가난하고 힘들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수했다”며 “지금은 훨씬 살기 좋아졌지만 사회는 복잡해져서 나 같은 노인들은 마오 시절을 그리워한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체포된 베이징대 학생은 마르크스주의 단체 대표인 추잔쉬안으로 7∼8명의 사복 경찰에 붙잡혀 검은색 승용차에 태워졌다. 다만 추자쉬안의 체포에도 베이징의 마르크스주의자 학생들은 모처에서 ‘플래시몹’ 이벤트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학생들은 마오쩌둥의 고향인 후난성 사오산까지 가서 혁명가를 부르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쑤 교수는 시계를 돌려 마오 시대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극좌 마오이스트들에 대해 “그들은 주류가 아니다”라며 “극좌 사회주의 운동가들의 주장은 주류 사회의 흐름과 중국 정부에 대해 반대하는 정치적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 후퇴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로봇 활용한 최고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가린다

    로봇 활용한 최고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가린다

    로봇을 활용한 최고의 사업 비즈니스 아이디어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총괄 주관하는 ‘2018 R-BIZ(Robot-Business, Idea, Zest) 챌린지’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8) 부대행사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R-BIZ 챌린지는 국내에서 개발된 로봇 부품·제품에 대한 사업화 아이디어나 마케팅 전략을 대회 참가자가 발굴해 우위를 겨루는 경연대회로 참여기업이 미션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본 대회는 총 3개 부문 6개 대회로 나뉘어 국내 기업 로봇의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전략을 발굴한다. 대통령상과 산업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 총 47점을 시상할 계획이다. 연초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예선에는 총 500여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 15일부터 진행되는 본선에는 최종 270여개 팀, 68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특히 중국과 말레이시아, 호주에서 60여명이 참가해 국제대회로서의 명성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밖에 일반 참관객을 대상으로 로봇체험관 운영 등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로봇산업진흥원은 체험행사로 사전·현장신청을 통해 로봇 릴레이 이어달리기 이벤트 대회와 참관객들이 실제 로봇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참여기업 로봇체험관을 운영한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R-BIZ 챌린지는 첨단과학의 도시 대구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할 것”이라면서 “국내 기업에는 로봇제품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는 국내 로봇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함께 로봇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2018 대구튜닝카 레이싱 대회 최종 예선 개최

    ‘2018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최종 예선대회가 9. 2 오전 9시 대구 달성군 구지면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에서 개최된다.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과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통한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참가차량과 참관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가 차량 증가에 따라 원활한 경기진행과 수준 높은 대회 운영을 위해 3차례 예선 대회(4, 6, 9월)를 개최하여 포인트에 따라 최종 150대의 차량을 선정하여 ’18. 10월 본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 2번의 예선 대회에서는 대회당 차량 100여대, 관람객 2000여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대회가 이루어 졌다.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해외에서는 드래그 레이싱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영화에서 흔하게 등장하는 인기 모터스포츠의 하나이다. 또 경기 규칙이 단순하고 쉽게 이해가 가능하여 전문선수들뿐만 아니라 튜닝 자동차를 소유한 동호인 및 일반인들의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7개 클래스*로 진행되며, 가장 빠른 400m 주파 기록을 달성한 자가 우승하는 베스트랩 방식과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차가 우승하는 타임어택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관람과 주차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부대행사는 준비되어 있지 않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통해 튜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해 지역 튜닝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제11회 부산국제광고제 23일 개막...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25일까지

    ‘2018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가 23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연결지능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함과 동시에 ‘초연결시대’를 맞아 광고와 마케팅 트렌드를 망라하는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CONNECT!)’를 테마로 광고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개막식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광고인 및 참관객 약 500여 명이 참석하며 올해 광고업계에 영향을 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AD STARS 특별상’을 수여한다. ‘AD STARS 특별상’은 공로상과 국제명예상으로 나눠 국내외 개인 및 단체에게 시상한다. 올해의 공로상에는 삼성물산의 노승만 부사장과 아시아광고연맹(AFAA/Asian Federation of Advertising Associations)의 레이몬드 소(Raymond So) 회장이 선정됐다.국제명예상에는 파나소닉 코리아 노운하와 포커스 미디어공익재단이 선정됐다. 개최 11주년을 맞은 이번 부산국제광고제에는 57개 국가에서 2만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광고제 기간 동안 10719편의 본선 진출작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중 일반인 부문 작품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오는 25일 폐막식에서 최종 수상 작품을 공개하며, 아리 하퍼(Ari Halper), 조지 제이콥(Joji Jacob), 운 호(Woon Hoh), 토비 탈봇(Toby Talbot), 안나 큐베너스테트(Anna Qvennerstedt) 등 세계적인 광고 거장들이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여러 명의 패널이 등장해, 함께 토론하는 패널토크 섹션도 열린다. 부산국제광고제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세계 4대 국제 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새로운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탐구하고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K-핸드메이드페어 2018’, 11월 1일 코엑스에서 열려

    ‘K-핸드메이드페어 2018’, 11월 1일 코엑스에서 열려

    ‘K-핸드메이드페어 2018‘이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약 500개 업체 600여 부스 규모로 열린다.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18’은 지난 7월 벡스코에서 개최되어 전시장을 찾은 3만 2천여 명의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전국적으로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현장은 다양한 제품을 관람하러 온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이처럼 뜨거운 인기 속에서 11월 1일에 개최되는 ‘K-핸드메이드페어 2018’는, 소비자들이 찾던 다양한 제품군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획 전시관과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부스 지원금 대상 작가를 선정 예정인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슈퍼끼어로’와 공방 입점 작가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동두천디자인아트빌리지센터’, 그 외 ‘광주디자인센터’, ‘광주마을기업’, ‘수원문화재단’ 등 출품 작가에게 부스비를 지원하는 재단 및 협단체가 단체로 참가하여 각기 다른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2018’이 준비한 ‘특별 기획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K-핸드메이드 아트 기획전시’와 ‘F/W 시즌 기획전’, ‘업사이클링 기획전’, ‘니팅&위빙 기획전’, ‘퀼트 기획전’ 등 총 5개의 특별 기획전이 구성되며, 각 기획전마다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보유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은 다양한 제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핸드메이드페어 2018’에서는 우수작가를 선정하여 북촌 갤러리 초대전 입점 지원 및 비즈니스 관련 세미나 등 출품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또한, 관람객과 함께 하는 작품 경매행사, 원데이 클래스 등 관람객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계획 중이다. 행사 관계자는 해마다 품목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우수한 작품이 전시 될 수 있도록 노력중이며, 당분간 전시 규모를 키우기 보다는,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하여 행사 내용을 알차게 만드는데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K-핸드메이드페어 2018’에 참여하는 ‘경기 콘텐츠 코리아 랩’에서는 ‘슈퍼끼어로 시즌 5’를 통하여 자신만의 재능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사업을 하려는 참가자를 모집중에 있다. 해외 진출을 꿈꾸는 창작자를 위한 특화프로그램을 집중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유통, 디자인, 마케팅, 브랜딩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사업화 관련된 세미나는 물론, 우수 팀(10개 팀 내외)에게는 11월 1일에 개최되는K-핸드메이드페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2018’에 참여하는 ‘동두천 디자인 아트 빌리지 센터’에서는 동두천 지역 문화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동두천 문화 예술 거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동두천 문화 예술 거리에 입점할 작가들을 모집중에 있다. 또한, 동두천 공방 거리에 입점하여 있는 핸드메이드 작가들에게 ‘K-핸드메이드페어 2018’ 참여 지원을 할 예정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2018’ 참가 신청 마감은 9월 14일까지이며, 소형 부스는 이미 마감될 정도로 작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K-핸드메이드페어 2018’를 주최하는 (주)한국국제전시와 한국전시주최행사대행사업협동조합은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 구미코에서 ‘리빙&소품관 기획전’ 및 ‘임신 출산 & 아기 용품 기획전’ 등 다양한 행사를 포함한 ‘K-핸드메이드페어 구미 2018’을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보건대 진로진학박람회 호평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2018년 제9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에서 전문대학 전공 체험관 부스를 운영, 참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대구보건대는 20일부터 2일간 대구 엑스코 1층 전시실에서 열린 행사에서 간호학과, 방사선과, 안경광학과에서 관련 직업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를 찾은 청소년들과 학부모에게 간호, 보건계열 직업을 체험하게 하여 진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간호학과는 활력증후 측정체험, 응급환자 CPR체험, 주사체험을 마련했다. 방사선과는 산모 태아 초음파 체험을, 안경광학과는 시력측정, 입체시, 색약검사 체험을 준비했다. 이틀 동안 이 대학교 부스를 방문한 청소년과 학부모는 3000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대구보건대 방사선과 권덕문 (51) 학과장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업선택에 도움을 주고 방사선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기 위해 산모와 태아 초음파 검사 체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수험생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최혜정(50·여·대구시 북구 침산동)씨는 “자녀의 진학을 앞두고 입시 상담을 하기 위해 박람회장을 찾았는데 전문대학 직업 체험부스가 있어서 신선하고 좋았다“ 라며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 분들 이외에 얼마나 많은 전문 직업들이 있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18 우수 중소기업 마케팅대전 성공적 개최

    2018 우수중소기업마케팅대전이 지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총 221개 기업, 311개 전시부스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다.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회는 중소기업명품관, 생활용품관, 디지털가전 등 8개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일반 참관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총54여개사의 국내, 외 대형 유통채널 관계자들을 초청한 구매상담회를 통해 유통망 입점을 연계했다. 특히 한류상품을 선호하는 해외 유통바이어를 겨냥하여 생활형 소비재를 주력상품으로 전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출 기회도 확대했다.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UAE 등) 지난 4일부터 오는 24일까지는 민간 대형 유통사와 협력하여, 우수중소제품 마케팅 주간(`IMSTARS Week’)을 지정하고 동시다발적인 마케팅 붐 조성에도 힘썼다. 아임스타즈 위크는 국내 주요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망라한 민간대형유통사(22개사)가 모여 중소기업제품 기획판매전, 전용관 운영, 중소기업제품 홍보 등 중소기업의 내수시장 진입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올해 히든TOP5상품은 ㈜오토싱의 무선 스마트, ㈜네트워크코리아의 IOT 스마트 콘센트, ㈜케빈오차드의 오떼떼마모떼 주방세제, ㈜헤어프랜드의 전동헤어염색기, ㈜헥스하이브의 피오라 360 블랙박스로 최종 우승 제품은 ㈜헤어프랜드의 전동헤어염색기다. 이번 히든스타상품 공개오디션은 총 211개 중소기업이 예선에 참여하고 1차, 2차 심사를 거쳐 생방송 공개오디션에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올해도 이어진 2018우수중소기업마케팅대전을 통해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가 되었길 바란다”며 이어 “내년에도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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