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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바이든에게 ‘친필 사진첩’ 선물 받았다

    尹, 바이든에게 ‘친필 사진첩’ 선물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미국 국빈 방문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로부터 사진첩을 선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사진첩은 한미 정상 부부가 지난달 24일(현지시간)부터 3박 4일간 워싱턴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방문,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 등을 함께 소화하며 교분을 나누는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구성됐다. 사진첩에 동봉된 친필 메모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님 내외분의 미국 방문은 저희에게도 진심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양국 간, 그리고 우리들 사이의 우정이 더욱 증진되기를 고대한다”는 인사를 남겼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진첩에 “윤 대통령님 내외분의 미국 방문은 저희에게도 진심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양국 간, 그리고 우리들 사이의 우정이 더욱 증진되기를 고대한다”는 친필 메모를 남겼다. 이 사진첩은 윤 대통령이 지난 달 27일 보스턴 이동을 위해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출발하기 직전 전달됐으며, 윤 대통령은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尹 지지율, 4주 만에 반등”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친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이날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4~2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4.5%, 부정 평가는 62.6%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긍정 평가는 1.9% 포인트 상승하고 부정 평가는 2.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월 5주차(36.7%) 이후 지난달에는 1주차 36.4%, 2주차 33.6%, 3주차 32.6%로 하락세를 이어 왔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이번 주 국정 지지율 평가는 오롯이 윤 대통령의 방미 활동에 대한 평가라 해도 무방하다”며 “국내외 화제가 되고 좋은 평가를 받았던 미 상·하원 합동 연설은 윤 대통령에 대한 새로운 평가 근거로 등장했으며 지지율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한편 윤 대통령은 귀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아프리카 수단 교민 구출작전 ‘프라미스’ 참가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국빈 방미를 위해 워싱턴DC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위성으로 용산위기관리센터를 연결해 화상회의를 주재하며 구출작전을 지휘했다. 참가자들은 무장세력 간 충돌이 벌어진 수단에서 교민 28명을 무사히 귀국시키며 구호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 전국 최초 ‘부천 일쉼지원센터’ 봄길 주제로 방향 모색

    전국 최초 ‘부천 일쉼지원센터’ 봄길 주제로 방향 모색

    경기 부천시가 감정노동자의 치유와 회복, 소통과 증진을 지원하는 여성친화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전국 최초로 조성한 부천시 일쉼지원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일쉼지원센터 지난 27일 ‘봄길’ 주제로 지난 1년간 여정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 공유하는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봄길’로 일쉼지원센터의 지난 1년의 도전을 돌아‘봄’,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의미한다. 부천시 일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양선희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우정어린 연대로 지역 협력의 모범을 보여준 지역사회와 관심과 참여로 지지해준 부천시 감정노동자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첫 마음을 잃지 않고, 부천을 넘어 전국 감정노동자들에게 ‘봄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 일쉼지원센터의 발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이바지한 김종흠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 박경난 희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 가사 관리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전국 최초로 감정노동자 지원 전문기관으로 문을 연 일쉼지원센터가 빠르게 안착하도록 힘써준 수상자께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 시의 취업자의 39%가 감정노동자이다. 일쉼지원센터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감정노동자들에게 쉼과 활력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시민참여 온라인 돌잡이와 감정노동 존중 시민 제안과 연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센터 1주년을 축하하는 ‘일쉼돌잡이’는 감사패 수상자와 이성종 전국감정노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 김수정 일쉼지원센터장이 함께해 마패, 명주실, 복주머니, 엽전, 마이크 등 돌잡이에 담긴 의미와 일쉼지원센터가 나아갈 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부천시민의 감정노동 존중 실천 제안’을 담은 선언문을 전체 참가자가 함께 낭독하며 ‘존중과 응원, 함께 행동’을 약속했다. 부천시 일쉼지원센터는 감정노동 존중을 위해 ‘감정노동 존중 부천시민 약속’ 캠페인을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복사골문화센터 6층에 위치한 부천시 일쉼지원센터(센터장 김수정)는 감정노동자의 심리·정서 문제해결 지원을 위한 치유상담, 신체적 회복과 힐링을 위한 회복 공간 및 쉼공간 운영, 건강증진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감정노동 인식개선 사업, 일생활균형 지역특성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 경찰, “노동절 대규모 집회로 서울 도심 혼잡 예상”

    경찰, “노동절 대규모 집회로 서울 도심 혼잡 예상”

    근로자의 날인 다음달 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약 5만 5000명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서울경찰청은 대규모 집회로 극심한 혼잡이 우려돼 일대 교통을 통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집회 당일 종로구 동화면세점,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등에서 사전집회를 한 이후 오후 2시부터 동화면세점과 서울시청 사이에서 본 집회를 진행한다. 이후 시청-서울역-삼각지역, 시청-종로-서울고용노동청, 시청-광화문-안국역 등 3개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한국노총도 같은 날 오후 2시 마포대교 남단부터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집회를 연다. 경찰은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리고 행진이 이어지는 만큼 세종대로, 종로, 을지로 인대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 관계자는 “혼잡이 심한 교차로는 차량 우회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찰은 신고된 집회와 행진은 적극 보장하되 불법행위에는 가용경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기동대 170대 중대를 투입하는 경찰은 대규모 인원 집결을 계기로 차로 전체를 불법 점거하거나 장시간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참가자는 현행범으로 검거하기로 했다.
  • 홍준표, “공무원은 내 돈 골프 금지? 능력 되면 하는 것”

    홍준표, “공무원은 내 돈 골프 금지? 능력 되면 하는 것”

    “공무원은 쉬는 날 내 돈 내고 골프 치면 안 되냐.” 홍준표 대구시장이 다음 달 7일 열리는 대구시 공무원 골프대회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내 돈 내고 실명으로 운동한다면 골프가 왜 기피 운동이냐. 할 능력이 되면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홍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골프는 서민 스포츠가 아니라서 기피해야 한다면 세계 톱 한국 골프선수들은 모두 상류층 귀족 출신인가”라면서 “흠잡을 걸 잡아라, 할 일이 없으니 이젠 별걸 다 시비를 건다”고 주장했다.최근 한 언론은 대구시 공무원 골프대회를 두고 ‘일부 공직자들만 참가하는 대회에 혈세를 지원하는 것이 시민 정서와 맞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또 홍 시장의 고향인 경남 창녕에 있는 골프장에서 대회가 열리는 것을 지적했다. 이에 홍 시장은 “대구시 골프장은 팔공 골프장 하나만 있는데 거긴 회원제 골프장이어서 주말에 통째로 빌릴 수 없다”면서 “이번에 가는 곳은 퍼블릭골프장으로 대구에서 차로 40분밖에 안 걸린다”고 해명했다. 홍 시장은 또 “(이번 대회는) 신공항특별법 통과에 수고한 공무원들이 자축 차원에서 하는 것”이라면서 “(대회에) 지원하는 예산도 애초에는 내 개인 돈으로 하려고 했는데 선거법 위반이라고 해서 공무원 동호인 클럽 지원 예산 중에서 선관위의 자문을 받아 집행하는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역대 정권이 출범할 때마다 공직기강을 잡는 수단으로 골프 금지를 명시적, 묵시적으로 통제했지만 시대가 달라졌고 세상이 달라졌다”면서 “그동안 공무원 사회에서 골프는 일종의 금기 사항이었다. 그 잘못된 금기를 이번에 공개적으로 깨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 골프동호회가 주최하고 16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 참가비는 별도로 없지만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등의 경비는 참가자가 각자 부담한다. 대구시는 해당 행사에 시상금, 심판 비용 등 1300만원을 지원한다. 앞서 홍 시장은 2015년 경남도지사 시절에도 공무원 골프 대회로 시민단체 등과 마찰을 빚었다. 당시 시상금, 경품 비용 등은 도지사 업무추진비로 처리됐고 참가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 LG화학 여수공장, ‘작업 전 5분 멈춤’ 안전 캠페인 실시

    LG화학 여수공장, ‘작업 전 5분 멈춤’ 안전 캠페인 실시

    LG화학 여수공장이 27일 용성 2단지 대정비 작업에 앞서 작업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정기명 여수시장과 고용노동부 피해근 여수지청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오금남 지사장, LG화학 여수공장 윤명훈 주재 임원, 박준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안전 캠페인에서는 출근하는 작업자들에게 작업 내용과 주요 잠재 위험 등을 설명하며 상호 안전을 다짐했다. 특히 작업 전 5분 멈춤을 통해 불안전한 행동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작업 전 5분 멈춤’과 위험 요소 확인, 안전 조치 확인, 적정 보호구 현장 최종 확인 등의 ‘7대 절대 준수 안전 수칙’을 강조하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석유화학산업 대정비(T/A)는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설비 보수작업으로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에서 진행되며 평균 3~4년 주기로 진행한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대정비(T/A)기간에는 대규모 작업이 많은데다 고위험 작업도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작업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작업 전 안전 조치와 더불어 동료의 불안전한 행동을 과감히 지적할 수 있는 안전 의식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캠페인 참가자는 “작업기간이 길고 위험한 작업이 많은 정비기간일수록 작업자들의 피로감이 더해져 불안전한 행동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며 “안전 문화 캠페인이 LG화학 임직원을 포함한 모든 작업자의 안전 의식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죽어가면서도 미얀마 시위 담았던 카메라 16년 만에…[메멘토 모리]

    죽어가면서도 미얀마 시위 담았던 카메라 16년 만에…[메멘토 모리]

    2007년 세계인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 로이터 통신 사진이다. 미얀마의 샤프론 혁명을 취재하던 일본인 비디오저널리스트 나가이 켄지의 마지막 모습이다. 50세 한창 나이였다. 그 해 9월 27일 군인의 총격에 치명상을 입고 죽어가던 순간에도 그는 혼비백산해 달아나는 시위 참가자들의 긴박한 순간을 담기 위해 한 손으로 캠코더를 들고 촬영하던 마지막 모습은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 사진을 찍은 로이터 사진기자 아드리스 라티프(파키스탄)는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지만 나가이의 카메라는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렇게 16년의 시간이 흘렀고, 이제야 그의 카메라가 모습을 드러냈다고 영국 BBC가 27일 보도했다. 나가이 유족들이 이번 주 태국 방콕을 찾아 이 카메라를 돌려받았다. 고인의 누이 노리코는 “오빠는 샤프론 혁명의 한복판에 몸을 던져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전 세계에 보여줘 미얀마를 돕고 싶어 했다고 확신한다”면서 “오빠가 목숨을 잃었지만 영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계속 싸우고 싶어했던 기자로 사람들이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 나가이는 일본 통신사 APF 기자로 일하고 있었는데 거의 20년 만에 미얀마 군부 통치에 저항하기 위해 시작된 시위가 6주째 진행됐을 때 이 나라에 왔다. 그해 9월 초 팍코쿠란 마을에서 승려들이 군인들에게 행패를 당하자 전국의 모든 승려들이 공양 그릇을 뒤집어 엎는 비폭력 시위를 벌이며 사태가 한층 격화됐다. 군부는 사원을 습격하고 저항하는 승려들을 무자비하게 구타했다. 나가이가 숨진 날, 양곤 도심의 유명한 술레 파고다 근처에 수많은 이들이 모여 있었다.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의 나가이는 당시 일인 저널리스트, 요즘 말로는 뉴스 블로거로 소형 캠코더를 든 채 자신의 모습과 주위 사람들을 촬영했다. 처음 공개된 그의 동영상에는 병사들을 잔뜩 태운 트럭이 술레 파고다에 도착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그는 “군대가 방금 왔다. 중무장했다. 그런데도 더 많은 이들이 파고다 앞에 모여들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 말이 그의 마지막이었다. 곧바로 동영상은 끝난다. 육교 위에서 다른 기자들이 촬영하고 있었는데 최루탄 발사 소리와 총성이 들리고, 시위대원들이 살고자 내달리는 모습을 담았다. 단 한 발의 총성이 울렸는데 나가이가 길에 쓰러졌다. 육교 위에 있던 미얀마 기자 미인트 이는 당시를 이렇게 돌아봤다. “경찰과 병사들이 술레 파고다 도로에 세 줄로 서 있었다. 내가 나가이를 본 순간 아주 가까이에서 보안군 병사들을 촬영하고 있었다. 그가 무척 대담하다고 생각했다. 첫 발사 총성들이 들렸는데 허공에 대고 쏜 것이었다. 그 뒤 병사들이 군중을 향해 돌진하며 구타하기 시작했다. 나가이도 거기 있었다. 총 소리를 들었는데 그가 고꾸라졌다. 그 뒤 나는 아무 움직임도 보지 못했다.” 그러고는 병사들이 나가이의 몸을 옮기는 것이 보였다. 그가 마지막까지 손에 쥐고 있었던 카메라는 어떤 흔적도 없었다. 열흘 뒤 그의 시신이 일본에 돌아왔는데 몇몇 소지품은 함께였지만 카메라는 없었다.유족과 일본 정부는 진상 규명을 요구했지만 당시 미얀마 군부는 유탄에 맞았을 뿐 의도적으로 사살한 것은 아니란 입장으로 일관했다. 고인의 어머니는 세상을 떴고, 노리코만 오빠 소식과 함께 카메라를 돌려달라고 계속 요구했다. 에히메현의 고향 마을 이마바리에 있는 그의 묘 앞에는 같은 모델의 다른 카메라가 놓여 있었는데 이제 오빠의 진짜 카메라를 놓을 수 있게 됐다. 카메라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얀마의 반체제 매체 버마의 민주 소리는 어렵사리 이 카메라를 찾아내 테이프를 꺼내 고인이 마지막으로 촬영한 동영상 작업을 보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자보호위원회의 동남아시아 대표인 숀 크리스핀은 카메라 인수식 도중 일본 정부가 나가이의 죽음 규명을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미얀마가 그의 부검 결과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데도 일본 정부는 제대로 따지지도 않았다. 샤프론 혁명을 경험한 덕에 2021년 쿠데타 이후 다시 군부 통치에 맞서 내전에 버금가는 저항과 항전을 현재까지 이어갈 수 있었음은 물론이다. 2년 가까이 끌어온 저항의 와중에 수천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4명의 기자가 포함돼 있다. 수십명의 기자가 투옥됐다. 유족은 이번 카메라 반환과 동영상 확인이 나가이의 죽음 규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군부에 반대하거나 이를 기록하다 목숨을 잃은 이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치맥도 한류 반열에…‘치맥페스티벌’ 일본 상륙

    치맥도 한류 반열에…‘치맥페스티벌’ 일본 상륙

    한국관광공사, 日 골든위크에 ‘한국 치맥페스티벌 in Osaka’ 개최한국 문화관광축제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첫 사례…문별·윤하 출연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과 공동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오사카 만국박람회 기념공원에서 ‘한국 치맥페스티벌 in Osaka’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골든위크를 겨냥해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도쿄, 히로시마,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5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K-관광 로드쇼’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문화관광축제를 일본에서 재현해 개최한다는 발상으로 일본인들에게 ‘치맥‘이 매력적인 한국의 음식문화이자 색다른 관광콘텐츠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행사를 기획했다. ‘치맥’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통하여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알려지면서 2021년 10월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등재됐고, ‘제4차 한류붐’이 불고 있는 일본에서도 한국의 대중적인 음식문화로 알려졌다. ‘한국 치맥페스티벌 in Osaka’ 행사장에는 30개 지자체·항공사·업체가 참여해 치맥을 중심으로 한 한국음식 부스와 한글·한복·한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한국관광 홍보부스, ‘대구치맥페스티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한국 길거리음식(K-YATAI)’ 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 행사장에 마련된 스테이지에서는 마마무 ’문별‘, ’윤하’, 한일 합동 그룹 ‘오르빗’의 K-POP 라이브 공연, 중요무형문화재 태평무를 이수한 ‘김희옥’ 선생의 한국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행사에 대한 일본 언론의 반응도 뜨겁다. 아사히신문은 ‘치맥 빛나는 식문화’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치맥 문화를 소개하면서 일본에서 처음으로 치맥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지난 24일 지면에 실었다. 요미우리신문과 마이니치신문에서도 게제됐다. 김태윤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장은 “한국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이자 K-컬처 100선 이벤트 중 하나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일본에서 개최해 한국관광을 이슈화하고자 행사를 계획했다”며 “일본여행사와 공동으로 8월에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 참가상품도 개발해 치맥을 목적으로 방한하는 일본인을 적극 발굴·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5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한국치맥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세계적인 음식축제로 성장시키고, 방한여행상품 개발을 통한 외국인 축제 참가자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 “여행 왜 가요? 유튜브에 있는데” 돈 쓰면 욕먹는 거지방 아시나요

    “여행 왜 가요? 유튜브에 있는데” 돈 쓰면 욕먹는 거지방 아시나요

    “돈 주고 산 이모티콘 사용하지 마세요. 그려서 쓰면 0원입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절약 오픈채팅방인 ‘거지방’에서 한 참가자가 26일 유료 이모티콘을 사용하자 날아든 말이다. 거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소비를 공유하고 익명의 다수에게 평가받는다. 거지방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과소비했다 싶으면 ‘사치’라며 장난 섞인 쓴소리를 했다. ‘빙수 먹는 데 1만 3000원을 썼다’고 하자마자 ‘얼음을 깨서 먹으면 된다’, ‘설탕까지 뿌려 먹으면 빙수와 똑같다’는 말이 쏟아졌다. ‘여행이 너무 가고 싶다’는 글엔 ‘여행 콘텐츠를 봐라’, ‘구글 로드뷰로 원하는 곳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답이 달렸다. ‘목적지까지 태워 준 어르신께 3800원을 드렸다’는 색다른 택시 이용 후기에는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라’는 지적이 이어졌다.지난해 급격한 금리 인상 여파로 물가가 오르면서 ‘짠테크’(짠돌이+재테크) 열풍이 불었다. 식비를 줄이는 ‘냉장고 파먹기’에서부터 지출을 전혀 하지 않는 ‘무지출 챌린지’도 이어졌다. 거지방은 이런 절약 풍조가 MZ세대 사이에서 일종의 놀이 문화로 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왕 절약할 거 여럿이서 재미있게 절약하자며 터무니없이 극단적인 대안을 던지고 서로 낄낄대는 것이다. 거지방은 고물가가 낳은 ‘웃픈’(웃기지만 슬픈) 풍경이기도 하다. 최근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에 비해선 다소 둔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먹거리와 의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부문의 상승률은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달 외식 물가 상승률은 7.4%로 전체 소비자물가(4.2%)의 1.8배이고, 가공식품은 9.1%로 2.2배나 된다. 의류·신발 물가는 6.1%로 11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렇듯 물가가 상승하다 보니 다른 재테크를 하기보다 무작정 지출을 줄이는 방식이 여전히 각광받는 것이다. 거지방에서처럼 모르는 사람에게 지적받는 게 부담스럽다면 가계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자산 대비 지출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대표적인 가계부 앱인 뱅크샐러드는 순자산과 연소득이 비슷한 구간의 이용자들과 나의 지출을 비교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식비나 의료비, 교통비와 같이 세부 항목별로도 확인할 수 있어 지출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현재 보유 중인 자산 중 계좌·현금, 부채, 투자, 실물자산 등의 비중도 유사 그룹과 비교해 주기 때문에 자산 현황을 파악하는 데도 유용하다.
  • 부산 도시문제, 스타트업 아이디어로 해결

    부산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타트업과 로컬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행사가 열린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오는 6월 29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부산 슬러시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이 당면한 인구소멸, 도시재생 등에 대한 해법을 가진 스타트업을 찾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열어 주는 게 이 행사의 목표다. 코스포는 부산에서 운영 중이거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인 누적 투자액 10억원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과 부산의 자원과 문화, 커뮤니티를 연결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두 분야로 나눠 다음달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10개 팀을 선발해 부산 슬러시드 행사 당일 각자 투자 유치 발표를 하고, 최종 우승팀에 상금 1000만원 등을 준다. 코스포 관계자는 “부산의 문제는 부산을 잘 이해하는 이들이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부산에서 찾아낸 솔루션이 비슷한 고민이 있는 해외 어느 도시에서든 성과를 낼 수 있으므로 창업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혼자서도 건강한 한 끼…영등포구 청년, ‘요리영통’으로 소통

    혼자서도 건강한 한 끼…영등포구 청년, ‘요리영통’으로 소통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셜 다이닝 ‘요리영통’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신규 추진 사업인 요리영통은 ‘요리로 영등포 청년들이 소통해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 1인 가구는 요리영통 사업에 참여해 직접 집밥을 만들면서 음식을 매개로 지역 내 또래 집단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낸다. 청년들은 조리 도구 사용법, 재료 고르는 법 등 집밥의 기초를 익히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회복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한다. 요리영통은 구 거주 만 19~39세 청년 1인 가구 14명(남·여 각 7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상반기는 5월 20일에서 6월 10일, 하반기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각 4회씩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쿠킹클래스 얌이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회당 1만원으로 총 4만원이다. 참가자들은 상반기에는 ▲낙지볶음, 무나물·고구마밥 ▲명란취나물파스타, 카프레제샐러드 ▲매운돼지갈비찜, 레몬양파장아찌 ▲전통주, 전통안주(연엽주, 두부김치) 등을 만들게 된다. 하반기에는 ▲매콤 닭다리구이, 백김치 ▲밀푀유나베, 부추겉절이 ▲찹스테이크, 유자샐러드 ▲전통주, 전통안주(포도단양주, 감자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상반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우리구 소식’에서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으로 선정되며 추첨 결과는 5월 11일 개별 통지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기둥인 청년들이 함께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콘텐츠진흥원, 지역콘텐츠 연계 사업화 제작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지역콘텐츠 연계 사업화 제작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창작자 지원 센터인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하 경기콘랩)에서 숏폼콘텐츠, 인스타툰 창작자를 위한 ‘2023 지역콘텐츠 연계 사업화 제작지원’ 참가자(팀)를 오는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작자들이 경기도 지역을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해서 창업 및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작지원 사업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6월부터 11월까지 콘텐츠 제작비와 사업화 교육 및 멘토링 등 패키지를 제공한다. 공모는 두 분야로 진행된다. 우선, ‘숏폼콘텐츠’ 분야는 15팀을 선발하여 팀 당 제작비 1100만원을 지원, ‘인스타툰’ 분야는 팀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추후 중간평가를 통해 분야 별 우수 참가자 5팀에게는 200만원씩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제작하는 콘텐츠를 사업화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사업화 이론 및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 우수 참가자를 위한 온라인 홍보, 11월 경기콘랩에서 개최되는 창작자 주간 전시를 통해 결과물의 확산도 돕는다. 지역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관광공사’와 협력 진행한다. 참가자는 협력기관에서 제시한 전통주, 농식품 가공품, 테마골목, 역사여행지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70개의 경기도 지역 소재 중 두 개 이상 선택하여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숏폼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개사를 선발해 창업 10건, 일자리 42건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콘텐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인스타툰 분야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2023 지역콘텐츠 연계 사업화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창작자들은 경기콘랩 누리집(gconlab.or.kr) 내 ‘신청하기’ 탭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기콘랩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북 고령군, 대표음식 개발…전국 규모 요리 경연대회 개최

    경북 고령군, 대표음식 개발…전국 규모 요리 경연대회 개최

    “전주비빔밥, 춘천닭갈비 같은 지역 대표 먹거리가 개발되기를…” ‘대가야의 도읍지’ 경북 고령군이 지역대표 음식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는 9월 예상되는 대가야고분군(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전주비빔밥, 춘천 닭갈비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 자원으로 삼기 위해서다. 고령군은 오는 6월 24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고령군 대표음식(메뉴) 개발을 위한 전국요리 경연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참가자를 다음달 8일부터 26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한다.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맛난 고령! 멋진 고령! 밥 먹고 놀자!’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고령군과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국, 탕, 찌개, 볶음, 찜, 전골, 면 요리 등을 1만원 내외 가격으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단품 메뉴와 반찬, 후식을 3~5가지 곁들인 한상 메뉴로 만들면 된다. 먼저 참가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 16팀을 선정한다. 대회 당일은 2개 조로 나눠 8개팀씩 경연을 벌인다. 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총 20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다. 대상(1팀) 1000만원, 최우수상(2팀) 각 200만원, 우수상(3팀) 각 100만원, 장려상(10팀) 30만원 등이다. 특전도 부여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 중 청년(만19세~45세)에게는 고령 대가야시장 상가 창업공모에 응할 시 가점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이 전국에 자랑할 수 있는 새로운 대표음식이 개발돼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한편 고령군은 10여년 전 16가지 별미로 구성된 대표음식 ‘대가야진찬’을 개발했으나 관광객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평가다.
  • 성동구에 고향사랑기부제 기부하면 SM타운 투어

    성동구에 고향사랑기부제 기부하면 SM타운 투어

    서울 성동구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하면 성수동에 있는 SM엔터테인먼트를 투어할 수 있게 된다. 구는 SM엔터테인먼트와 협약을 맺고 ‘SM타운 투어프로그램’을 답례품으로 선정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SM타운 투어’는 그간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성수동 SM 사옥의 내부 공간을 직원의 설명과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성동구에 30만원을 기부하면 30%에 해당하는 9만 포인트로 투어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SM의 K-POP 아티스트들이 직접 작업하고 연습하는 공간인 만큼 문화 애호가와 젊은층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투어 참가자는 SM타운 1층에 위치한 미디어월(Media Wall)을 시작으로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사내 스튜디오, 곡 작업을 위한 송캠프 스튜디오, 아티스트들이 녹음에 참여하는 레코딩&믹싱 스튜디오 등을 방문하게 된다. ‘SM타운 투어 프로그램’ 답례품은 25일부터 선택할 수 있다. 투어 일정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일, 2회씩 진행된다. 회당 참가자는 1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선택한 일정에 맞춰 SM타운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SM타운(SM TOWN)은 지난 2021년 SM엔터테인먼트가 성수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며 조성한 공간으로, 서울숲 옆에 위치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성동에 살지 않더라도 구에 있는 직장을 다니거나 성수동, 서울숲 등을 자주 찾는 사람까지 ‘성동사람’으로 생각하는 생활권역 맞춤형 전략을 꺼내 들었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직장인을 위한 복합공간 마련, 버스킹 공연장 설치 및 정기공연 개최 등 문화산업 활성화와 주민 복리증진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성동구와 K-POP 열풍을 선도하는 SM이 손을 잡고 지역사회와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도심형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델을 제시하고 활성화에 나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이외 지역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의 혜택을 받고, 모인 기금은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활성화에 사용되는 제도다.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금액은 16.5%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 히잡 안 썼다고 엄마뻘 집단 폭행…60대女 사망

    히잡 안 썼다고 엄마뻘 집단 폭행…60대女 사망

    이란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60대 여성이 폭행사건에 휘말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전날 케르만주의 관광지 샤즈데흐 마한 정원 주차장에서 집단 폭행이 벌어졌고, 싸움에 휘말린 60세 여성은 그 자리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 매체는 여성의 사인이 심장 마비라고 전했다. 싸움에 가담한 30대·40대 남성 2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법당국은 목격자와 사건 당사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으며 범죄 행위에 대해서 엄격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영 언론들은 관광객들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있었다면서도 시비가 된 원인을 보도하지 않았다. 일부 반체제 언론은 숨진 여성이 히잡을 착용하지 않았고, 보수적인 남성들이 이를 지적한 것이 발단이었다고 보도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히잡 착용 문제로 언쟁이 시작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최근 이란 경찰은 공공장소 및 도로에 설치된 스마트 감시 카메라를 이용한 히잡 미착용자 단속을 시작했다. 경찰은 복장 규범을 어긴 여성에게 우선 증거와 함께 경고 메시지를 보낸 뒤 시정되지 않을 경우 법정에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보수 성향 남성들과 히잡을 거부하는 여성 사이의 갈등은 더욱 심화하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동북부 도시 마샤드에서 남성이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여성에게 요구르트를 의도적으로 쏟아부어 논란이 됐다. 지난해 쿠르드계 여성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부적절하게 착용했다는 이유로 수도 테헤란 거리에서 지도 순찰대에 끌려간 뒤 의문사한 사건을 계기로 이란에서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가 일었다. 정부가 시위 참여자를 연이어 사형한 뒤 시위는 잦아 들었지만 여성들은 히잡을 쓰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며 저항을 계속해 왔다. 국제인권단체는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를 강경 진압하면서 지금까지 시위 참가자 500여 명이 숨졌고, 2만여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여성이 의무적으로 히잡을 써야 하는 나라는 탈레반이 정권을 잡은 아프가니스탄을 제외하면 이란이 유일하다.
  • “히잡 왜 안 써!” 이란 관광지서 패싸움…여성 한명 심정지 사망

    “히잡 왜 안 써!” 이란 관광지서 패싸움…여성 한명 심정지 사망

    이란 한 공원에서 히잡 미착용을 이유로 자경단과 민간인 사이 물리적 충돌이 빚어져 50대 여성 한 명이 심장마비로 숨졌다. 24일(현지시간) 이란 매체 이란 와이어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란 남부 케르만주 주도인 케르만시에서 남쪽으로 약 30㎞ 떨어진 관광지인 마한가든의 주차장에서 이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사건은 바시즈 민병대 소속으로 알려진 현지 자경단이 한 무리의 관광객들에게 다가와 일부 여성을 보고 히잡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빚어졌다. 이 자경단은 급기야 히잡을 쓰지 않고 있는 여성들에게 폭력까지 행사했다. 때문에 자경단과 관광객 양측의 싸움으로 번졌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만 59세의 여성 한 명이 바닥에 쓰러져 다른 관광객들로부터 응급처치를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 와중에도 자경단원들은 다른 관광객들과 계속해서 싸움을 벌였다. 한 여성 자경단원은 쓰러진 여성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다른 관광객의 말에 “죽게 내버려 둬라”고 외치기까지 했다. 이후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지긴 했으나, 치료를 받다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 바바에이 케르만 주지사는 이번 사건으로 여성 한 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밝혔으나 싸움의 원인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 사건의 책임자들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말했지만, 그 이상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이란에서는 지난해 9월 히잡을 쓰지 않았다가 체포된 여성 마흐사 아미니(22)가 의문사한 이후 수도 테헤란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반정부 시위가 이어져 왔다. 현재까지도 산발적인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제인권단체는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를 강경 진압하면서 지금까지 시위 참가자 500여 명이 숨졌고 2만여 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최근 이란 당국은 히잡 미착용 여성에 대한 처벌 방침에 변화를 줄 여지가 없음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공공장소 곳곳에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히잡 미착용 여성 손님을 받은 155개 업소에 대해선 24시간 영업 정지 조치까지 단행했다. 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여성이 의무적으로 히잡을 써야 하는 나라는 탈레반이 정권을 잡은 아프가니스탄을 제외하면 이란이 유일하다.
  • “왜 남자만 훈련?” 대만, 여성 예비군 소집 시작했다

    “왜 남자만 훈련?” 대만, 여성 예비군 소집 시작했다

    새달 8일 첫 훈련…올해 220명 소집 예정 대만이 다음달 여성 예비군 소집 훈련을 처음 실시한다고 25일 타이베이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여성 예비군 소집 훈련은 다음달 8일 북부 타오위안 바더 지구 ‘미공개 장소’에서 열리며, 5~7일간 예비군 훈련을 받는 첫 여성 그룹이 될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여성 예비군 훈련 대상자는 남성 예비군에 적용되던 제도에 따라 훈련받게 된다. 2년마다 한 차례 소집해 5~7일 동안 병과 주특기별 재교육 등이 진행된다. 훈련 과정은 남녀 구별 없이 동일하지만 숙소, 화장실, 샤워실 등 사용은 남성들과 분리된다.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여성 예비군의 정확한 인원과 장소는 보안상 이유로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군 당국은 올해 총 220명의 여성 예비군에게 훈련을 받도록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군 당국은 그간 남성과 여성 모두를 수용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지 못한 탓에 남성 예비군만 훈련을 받아왔다고 설명해왔다. 이와 관련 일부 예비군 훈련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이것이 성차별의 한 형태라는 불만이 수십년간 제기돼 왔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대만 남성들은 의무 징집과 예비군 훈련을 모두 거쳐야 한다. 여성의 경우 군 복무 의무는 없지만 자발적으로 군에 입대하는 것은 가능하다. 군 당국은 여성 예비군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최근 고조된 중국과의 군사적 긴장감에서 비롯된 것인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예비역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같은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군 당국은 설명했다. 대만의 여성 예비군은 2021년 기준 8915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 통계에 따르면 예비군 외 대한 현역 군인 약 18만명 중 15%는 여성이다. 올해 훈련을 받게되는 220명 외에 약 8700명의 여성 예비군에 대해서도 향후 소집 훈련이 진행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 넥타이 매고 즐기는 레이스…2023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 개최

    넥타이 매고 즐기는 레이스…2023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 개최

    내달 27일 인천 영종도 MINI 드라이빙 센터, 선착순 600명 한정 브롬톤 유저들의 축제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BWCK)가 다음달 27일 개최된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2023 BWCK는 기존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인천 영종도 미니(MINI) 드라이빙 센터로 개최 장소를 옮겨 더욱 확대된 규모를 자랑할 예정이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BWCK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의 예선전 및 내셔널 대회다. 일반 자전거 레이스와 달리 셔츠, 넥타이, 재킷을 착용해야 참가할 수 있는 독특한 경기 규정 및 매년 색다른 주제의 컨셉과 컨텐츠로 눈길을 끈다. MINI 드라이빙 센터 자동차 서킷에서 펼쳐지는 2023 BWCK는 코로나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브롬톤을 사랑하는 유저들이 4년 만에 모이는 만큼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브롬톤 레이스 외에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되며 BWCK 참가자 외에도 함께하는 가족, 지인, 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오전에는 메인 레이스 이벤트 예선 라운드가 진행되며 오후에는 베스트 드레서, 베스트 브롬톤 선정과 BWCK 인기 이벤트인 폴딩 이벤트, OX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메인 레이스 이벤트 파이널 라운드가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BWCK 로고가 추가된 텀블러, 손수건, 선크림, 배지, 완주 메달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BWCK 스폰서 이벤트 부스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1등 경품으로 브롬톤 자전거 1대를 제공하는 특별한 럭키드로우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2023 BWCK는 프레젠팅 파트너 미니(MINI)를 비롯해 메인 파트너 ▲캠브리지멤버스 ▲사할리 스낵 ▲서플라이어 파트너 라파 ▲따우전드 ▲툴레 ▲지그 ▲레이저 ▲토트 ▲윙 ▲노티프 ▲체크오 ▲벤앤제리스 ▲콘티넨탈 ▲테 ▲맥스웰하우스 ▲테라바디 ▲아베오 ▲브룩스 ▲크랭크브라더스 등 다양한 브랜드가 스폰서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2023 BWCK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BWCK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600명에 한해 가능하다. BWCK와 도심 속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브롬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WCK 공식 홈페이지 및 브롬톤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마스크 못 벗겠어요”…국내 초미세먼지, WHO 기준보다 1.3배 높아

    “마스크 못 벗겠어요”…국내 초미세먼지, WHO 기준보다 1.3배 높아

    따뜻한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 방역지침이 해제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벗지 못한다. 우리나라 공기 내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세계보건기구(WHO) 안전 권고 기준보다 하루평균 1.3배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4일 다이슨은 자체 제작한 ‘공기 질 측정 배낭’을 통해 동선에 따라 공기 질을 측정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해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다이슨 공기 질 측정 배낭은 다이슨 공기청정기에 사용된 기술을 적용해 만든 휴대용 공기 질 측정 기기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호주·홍콩·인도네시아·인도에서 동시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가수 션·유튜버 무빙워터·마리라이프 등 총 6인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특정 위치에서의 각 오염원별 수치가 어떠한 양상을 보였는지, 공기 질 평균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배낭을 착용한 참가자들이 이동하는 동선의 실내외 공기 질 데이터를 수집하고 배낭 내부에 있는 온보드 센서와 배터리 팩, GPS기능을 통해 배낭은 초미세먼지(PM2.5)와 미세먼지(PM10),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이산화질소(NO2), 이산화탄소(CO2) 수치를 측정했다. 국내 프로젝트 결과에 따르면 모든 참여자의 평균 초미세먼지 수치는 WHO의 일평균 안전권고기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참여자들의 평균 초미세먼지 수치는WHO가 일평균 안전 권고 기준으로 제시한 15㎍/㎥와 비교했을 때, 최대 1.3배 높게 측정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참여자인 가수 션이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배낭에서 수집된 이산화질소 수치의 상당 부분이 WHO 일평균 안전 권고 기준인 13ppb(농도를 나타내는 단위)보다 높게 측정된 것으로 나타났다.“미세먼지 10㎍/㎥ 증가, 사망률 최대 13% 증가” WHO 유럽지구 보고서에 따르면 수개월 이상 초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심장 질환 및 폐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최대 1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기가 다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이나 고혈압, 당뇨병 등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는 노인들은 미세먼지를 더 주의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에는 이미 심혈관 등 질환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지하고 있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경각심이 요구된다. 실제로 질병관리청은 심뇌혈관 질환 발생의 위험을 고려해 대사증후군이나 당뇨병 환자에게 가급적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영향받는 부위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과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극복을 위해 사회 구조적 변화와 더불어 개인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불가피하게 외출이 필요하다면 덴탈마스크보다는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해 줄 수 있는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포토多이슈]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열린 ‘전국비상시국회의 기자회견’

    [포토多이슈]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열린 ‘전국비상시국회의 기자회견’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와 성균관대에서 각각 전국비상시국회의와 시국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는 ‘한미 정상회담 즈음한 전국비상시국회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방안 논의, 대통령실 도청에 대한 항의 및 사과·재발방지 약속, 반도체·자동차 등 부당한 압력 철회 등을 요구했다. 같은 날 성균관대 교수·연구자 20여명은 성균관대 명륜캠퍼스 정문 앞에서 정부의 외교 행보에 문제를 제기하고 국정 전반의 쇄신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낭독했다. 시국선언문에는 성균관대 교수와 연구자 248명이 서명했다.
  • 포스코, 2년째 세계철강協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포스코, 2년째 세계철강協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포스코는 세계철강협회로부터 2년 연속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사진)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 세계 140여 철강사와 지역별 철강협회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가 열렸다. 세계철강협회의 최우수 멤버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 우수 멤버 선정 ▲스틸리어워드 또는 안전보건 우수회원사 인증 최종 후보 선정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지속가능성 데이터 및 소재·공정별 탄소 배출량(LCI) 데이터 제출 등 네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포스코는 4개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뿐 아니라 수소환원제철 공동 개발 노력, 2050 탄소중립 선언, 선진 지배구조 구축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멤버로 선정됐다. 한편 광양제철소 제강부 김관형 대리가 18일 세계철강협회가 실시한 제강공정경진대회인 스틸챌린지에서 준우승했다. 스틸챌린지는 전 세계 철강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세계철강협회가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참가자들이 주어진 조건과 시간 안에 최저 비용으로 철강을 생산하는 방법을 시뮬레이션으로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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