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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골프 이벤트 연계한 ‘누트라코스 액티브배 직장인 골프대첩’ 개최

    쇼골프 이벤트 연계한 ‘누트라코스 액티브배 직장인 골프대첩’ 개최

    ‘직장인 골프 대항전’으로 주목… 체험단 이벤트 진행결승 진출팀, 박결·김민주 프로와의 라운딩 특전 프리미엄 아미노산 브랜드 누트라코스(NUTRAKOS)가 전국 직장인을 위한 특별한 골프 대회 ‘누트라코스 액티브배 직장인 골프대첩’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 ‘쇼골프’(SHOWGOLF)의 체험단 이벤트와 연계해 직장인 골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누트라코스의 신제품 ‘액티브 데일리 엑셀러레이터샷’ 출시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골프 대회는 단순한 골프 이벤트를 넘어 기업 간 자존심을 건 ‘직장인 골프 대항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력과 팀워크, 그리고 기업의 명예가 어우러지는 진정한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 골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는 게 쇼골프의 설명이다. 지난달 30일 시작된 접수는 하루 만에 1차 선착순 모집이 조기 마감되며 직장인 골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예선은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되며, 오는 9월 14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이 가려지게 된다. 특히 결승 진출팀에게는 누트라코스 공식 앰배서더 KLPGA 프로 박결, 김민주 선수와의 프라이빗 라운딩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카이브컴퍼니 소속 김가형 프로와 공동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골프와 제품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쇼골프를 통해 연계된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현장에는 공태현, 문정현, 김서영 등 인기 미디어 골프 프로들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와 팀을 이뤄 직접 멘토링 레슨을 제공한다. 다양한 현장 미션도 진행돼 다채로운 재미를 줄 예정이다. 대회의 중심이 되는 신제품 ‘액티브’는 10종 아미노산과 SMC 복합 배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퍼포먼스 회복 솔루션이다. TCA 회로 활성화를 통해 집중력 향상과 체력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며, 고강도 골프 라운드는 물론 일상 속 에너지 리셋이 필요한 순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행사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엑스골프(XGOLF)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 누트라코스 공식 홈페이지, 김가형 프로 인스타그램, 카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 단위로 가능하며,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직장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 ‘금천형 통합돌봄’ 어르신 돕기 롤모델

    ‘금천형 통합돌봄’ 어르신 돕기 롤모델

    어르신과 장애인의 지역사회 돌봄을 구축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내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서울 금천구가 관련 기관 종사자들과 ‘금천형 통합돌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어르신 건강관리 거점인 ‘건강장수센터’, 홀몸어르신을 위한 공공원룸 ‘보린주택’ 등 기존 돌봄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요양·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시스템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금천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회의를 열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분절된 서비스체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익숙한 곳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통합돌봄”이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지역 복지관 대표와 주민,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가해 통합돌봄 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활발하게 나눴다. 구 관계자는 독산1동분소, 시흥4동에서 건강장수센터, 보린주택을 연계한 통합돌봄모델 구축 시범사업 방안 등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통합돌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정보 전달체계와 실제 의료서비스를 맡을 재택의료센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는 시범사업과 함께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구강 건강관리’,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이 자택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연계사업’ 등도 도입할 예정이다. 구는 서울시 주관 통합돌봄지원센터 시범사업 공모와 자치구 특화 돌봄SOS서비스 공모에 선정돼 각각 6500만원,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유 구청장은 “선도적으로 건강장수센터, 통통복지콜센터 등을 운영하며 기초를 닦아 온 금천구가 서울시 전체로 확산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지역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어반플레이-CJ올리브네트웍스-오픈놀 컨소시엄, <로컬 파이오니어 스쿨 2025> 청년 창작자 모집 나서

    어반플레이-CJ올리브네트웍스-오픈놀 컨소시엄, <로컬 파이오니어 스쿨 2025> 청년 창작자 모집 나서

    청년 창작자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취·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일경험 프로그램인 ‘로컬 파이오니어 스쿨 2025(이하 로파스)’가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도시 콘텐츠 전문기업 (주)어반플레이(대표 홍주석)와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 커리어 서비스 기업 오픈놀(대표 권인택)은 청년 로컬 창작자의 실무 성장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6월 15일(일)까지 2025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로컬 파이오니어 스쿨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ESG지원형)」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지역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실제 일경험을 쌓고, 나아가 비즈니스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형 일경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 첫 시작 이후 매해 성장을 거듭하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다. 2023년 첫 운영 당시 청년 창작자 200명 중 190명이 수료(수료율 95%)하며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24년에는 260명 참가 중 243명 수료(수료율 93.5%), 참가자 만족도 95점 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로컬(어반플레이), 디지털(CJ올리브네트웍스), IR(오픈놀) 역량을 갖춘 3개 운영사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운영한 협업 구조는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그 결과 로파스는 고용노동부의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청년 대상 최우수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로컬 파이오니어 스쿨 2025는 총 300명의 청년 창작자를 선발하며, ▲로컬&크래프트 ▲아트&디자인 ▲북&컬처 ▲웰니스&펫 ▲아웃도어&액티비티 등 5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실전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해에는 실무역량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 추가되었다. 참가 신청은 고용노동부 ‘청년 일경험 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이후 ‘로컬 파이오니어 스쿨’ 공식 구글폼 링크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6월 15일(일)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 결과는 개별 안내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및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낮잠도 과하면 독?…‘이 시간’ 넘으면 조기 사망 위험 ‘경고’ 왜

    낮잠도 과하면 독?…‘이 시간’ 넘으면 조기 사망 위험 ‘경고’ 왜

    낮잠이 건강 증진과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있는 가운데, 하루 30분을 넘기는 낮잠 습관이 오히려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의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진은 낮잠과 같은 수면 습관이 조기 사망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평균 연령 63세 성인 8만 60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11년에 걸쳐 추적 조사했다. 일주일간 참가자들에게 손목에 수면 모니터링 기기를 착용하도록 하고 수면 패턴을 추적했다. 그 결과 ▲하루 30분 이상 낮잠을 자는 경우 ▲정오에서 이른 오후 사이의 낮잠 ▲낮잠 시간의 변동폭이 클 경우 등이 모두 조기 사망 위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나이, 성별, 체중, 흡연 및 음주 습관, 평소 수면 시간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뒤에도 여전히 유의미했다. 연구진은 이 세 가지 낮잠 습관이 조기 사망과 관련있는 원인에 대해 긴 낮잠이나 불규칙한 낮잠은 건강상의 숨겨진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수면 패턴이 신체의 자연스러운 리듬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나쁜 수면 패턴은 우울증, 당뇨병, 심장병 등과 같은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연구진은 낮잠과 조기 사망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것일 뿐, 낮잠 습관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미국 수면의학학회(AASM) 및 수면연구학회(SRS)는 성인은 매일 7시간 이상의 잠을 자야 하며, 6시간 이하의 수면은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이번 달 열리는 미국 수면전문학회(APSS)의 ‘SLEEP 2025’ 연례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 자기 전 ‘커피 한 잔’, 뇌 망가뜨린다…고령층보다 청년층에게 더 ‘치명적’

    자기 전 ‘커피 한 잔’, 뇌 망가뜨린다…고령층보다 청년층에게 더 ‘치명적’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 성분이 수면 중인 뇌를 깨우고, 이 같은 부작용은 중년층보다 청년층에서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인지·계산신경과학연구소와 퀘벡 대학교 인공지능연구소 연구진이 생물학계의 권위 있는 저널 중 하나인 ‘커뮤니케이션 바이올로지(Communications Biology)’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 성분이 수면 중 임계성(Criticality)을 강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계성이란 뇌가 질서와 혼돈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의미하는데, 이때 정보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뇌의 활동성이 증가한다. 줄리 캐리어 몬트리올대 심리학과 교수는 “카페인은 뇌를 각성시켜 낮에는 집중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밤에는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라며 “뇌가 충분히 휴식하지 못하면 회복 기능이 저하되면서 장기적으로 인지적 부담이 쌓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40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실험을 진행했다. 첫 번째 실험에선 참가자들이 잠들기 3시간 전과 1시간 전에 카페인을 복용했다. 두 번째는 참가자들이 동일한 시각에 가짜 약을 먹었다. 필립 톨케 몬트리올대 인지·계산신경과학연구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기반 통계 분석을 활용해 카페인 성분이 뇌 신호의 복잡성을 증가시킨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특히 깊은 수면 단계인 비렘(non-REM) 수면에서 그 변화가 뚜렷하게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카페인은 수면 중인 뇌를 쉬지 못하게 만들었다. 뇌파 기록을 분석한 결과 카페인을 복용하면 피로를 회복시키는 깊은 잠과 관련한 뇌의 파동은 약화됐지만, 정신적 각성 상태에서 흔히 관찰되는 파동은 더 강해졌다. 수면 중에도 뇌가 활성화된 상태에 놓여 있게 되는 것이다. 특히 카페인이 뇌에 끼치는 영향은 중년층(41세~58세)보다 청년층(20~27세)에서 더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은 졸음을 유도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데노신을 차단한다. 청년층의 아데노신 수용체 밀도는 일반적으로 고령층보다 더 높은데, 이에 따라 청년층이 상대적으로 카페인의 영향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게 연구진의 분석이다.
  • 플라스틱과의 기쁜 작별… 세계환경의 날 ‘환경 한마당 축제’ 개막

    플라스틱과의 기쁜 작별… 세계환경의 날 ‘환경 한마당 축제’ 개막

    ‘플라스틱과의 기쁜 작별.’ 제주도는 ‘2025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25 환경 한마당 축제’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청소년 환경 백일장 ▲환경 체험·전시 부스 ▲녹색소비 한마당 ▲업사이클 아트 프로젝트 벽화작업 ▲어린이 환경 인형극 ▲바이클린 자전거 라이딩 ▲실천 챌린지 토크 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환경 체험·전시 부스에서는 자원순환 생활실천 캠페인, 쑥기름떡 만들기, 삼베 수세미 제작, 업사이클 화분 반려식물 심기, 플라스틱 병뚜껑 키링 만들기, 재활용품을 활용한 민속놀이 체험, 기후변화과학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소년 환경 백일장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입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 제주도지사상, 제주도교육감상을 수여한다. 주목할 프로그램은 도민들이 분리 배출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 아트 프로젝트 벽화작업’이다. 청정제주를 주제로 행사 참여자들이 함께 완성하며, 완성 작품은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에 상설 전시할 계획이다. 친환경 실천을 위해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이번 축제 참여자들에게는 개인 텀블러와 에코백 지참을 권장했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이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환경운동연합은 제53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제주 어영공원부터 이호테우 해변까지 ‘플라스틱 장례식 행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오염의 종식을 선언하고, 전환의 시대를 열자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대학생기후행동’, 제주대학교 환경동아리 ‘Re-EARTH’, ‘제주해녀문화연구원’, ‘지구별가게’, ‘지구별약수터’와 제주 예술단체 ‘마로’, 그리고 제주 시민 등 다양한 세대와 주체들이 함께했다.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플라스틱 장례식은 오염과 탐욕의 시대를 끝내고, 전환과 회복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시작”이라며 “새 정부는 플라스틱 생산 감축에 동의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례식 행진은 ‘기쁜 작별’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플라스틱 영정 사진과 관을 들고 어영공원에서 이호테우 해변까지 행진했다. 마지막으로 백사장에 플라스틱 관을 묻고 무덤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통해 플라스틱 오염과의 작별을 선언했다.
  • 강서구 “2027~2028학년도 대입 전략 함께 짜요”

    강서구 “2027~2028학년도 대입 전략 함께 짜요”

    서울 강서구는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한 2027~2028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오는 14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동안 강서평생학습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2027~2028학년도 대입의 주요 변화와 최신 입시 흐름을 알리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계적인 진학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히 2028학년도 입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는 해로, 성취평가제 확대, 수능 과목 구조 개편, 학생부 평가 방식 변화 등 입시환경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설명회는 한가람고등학교 정태영 교사가 진행한다. 2027~2028학년도 대학입시의 주요 변화와 2026학년도와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효과적인 입시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가 시청은 5일부터 13일까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시·정시 설명회를 포함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살아 있는 문화도시 종로, 대만서 ‘관광 매력’ 뽐냈다

    살아 있는 문화도시 종로, 대만서 ‘관광 매력’ 뽐냈다

    서울 종로구의 전통문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인 ‘종로 모던길’, 전통 복식 체험 등이 대만에서 주목받았다. 종로구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종로구는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한양도성,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인사와 교류하고 홍보관에서 종로의 매력과 정책들을 직접 소개했다. 종로구 관계자는 “대만은 방한 외래 관광객 국적 중 3위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대만 맞춤형 관광 홍보의 전략적 기회로 보여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세계적인 관광지로 떠오른 북촌 특별관리지역의 관광객 방문시간 제한 및 전세버스 통행 제한 등의 지속 가능 관광정책을 알렸다. 현지 언론도 관광과 지역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 모델로 조명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야간 경비군인 ‘순라군’과 선비의 갓 등 전통 복식 체험에도 관심을 보였다. 종로의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오디오 가이드 프로그램인 종로 모던길도 소개했다. 소셜미디어(SNS) 연계 이벤트와 종로 브랜드 굿즈 마케팅을 병행하며 현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향후 대만 내 온라인 기반의 자연스러운 바이럴 홍보가 확산되면서 개별 관광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 구청장은 “종로는 전통과 현대, 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하는 살아 있는 문화도시”라며 “앞으로도 종로의 품격과 정체성을 살린 관광정책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매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한국 여행 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의승)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해 전국 69개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인 ‘타이베이 국제관광엑스포’와 동시에 열려 현지 관람객의 주목도가 높았다.
  • 강북구표 심리연극… 홀몸노인 토닥토닥

    강북구표 심리연극… 홀몸노인 토닥토닥

    서울 강북구는 오는 5일부터 지역 홀몸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심리 연극 ‘나의 은빛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심리 연극은 구에 사는 65세 이상 홀몸 노인을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해 외로움 등을 호소하는 홀몸 노인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넨다. 주요 내용은 사별과 가족 갈등으로 인한 상처 회복, 자존감 높이기, 삶에 대한 회고와 긍정적인 요소 강화 등이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행동과 연기를 통해 표현하면서 심리적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극은 오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번동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2층 배움터에서 열린다. 구는 연극 전후로 홀몸 노인을 대상으로 해 ‘우울증 검사’ 등을 진행한 후 관련 효과를 살펴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홀몸 노인들이 내면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이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자 연극을 준비했다”며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연극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삶에 대한 의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2만명 참여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2만명 참여

    체력 수준에 따라 나만의 방식으로 한강에서 수영, 자전거, 달리기를 하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열린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는 2만명이 참여했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순위나 기록 경쟁 없이 수영, 자전거, 달리기를 완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초급자 코스(15㎞)와 상급자 코스(31㎞)로 진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뚝섬한강공원에서 FC서울 제시 린가드 선수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달리기 종목’에 출전한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오 시장은 첫날 잠실수중보 남단부터 북단까지 1㎞ 구간을 수영했다. 특히 ‘수영하기 너무 좋은 한강으로 오세요 수질 환상적!’이라고 직접 쓴 안전 부이를 착용하고 한강을 건넜다. 둘째날에는 따릉이를 타고 뚝섬한강공원을 출발해 반포대교를 돌아오는 자전거 20㎞ 구간과 달리기 10㎞ 구간에 참가했다. 대선을 앞두고 열린 행사인 만큼 ‘투표합시다’라는 깃발을 꽂고 시민 100여명과 함께 달렸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한강 풍덩존’,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 등 부대 시설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모였다. 높이 8m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된 한강풍덩존에는 다양한 수상 스포츠 체험이 운영됐다. 오 시장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를 앞두고 지난달 29일 사전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나흘간 뚝섬한강공원을 매일 방문했다. 한강 수영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질 점검도 챙겼다. 오 시장은 “앞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한강을 서울시민뿐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했다.
  •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막내려…“세계인과 즐기는 한강”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막내려…“세계인과 즐기는 한강”

    체력 수준에 따라 나만의 방식으로 한강에서 수영, 자전거, 달리기를 하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열린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는 2만명이 참여했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순위나 기록 경쟁 없이 수영, 자전거, 달리기를 완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초급자 코스(15㎞)와 상급자 코스(31㎞)로 진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뚝섬한강공원에서 FC서울 제시 린가드 선수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달리기 종목’에 출전한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오 시장은 첫날 잠실수중보 남단부터 북단까지 1㎞ 구간을 수영했다. 특히 ‘수영하기 너무 좋은 한강으로 오세요 수질 환상적!’이라고 직접 쓴 안전 부이를 착용하고 한강을 건넜다. 둘째날에는 따릉이를 타고 뚝섬한강공원을 출발해 반포대교를 돌아오는 자전거 20㎞ 구간과 달리기 10㎞ 구간에 참가했다. 대선을 앞두고 열린 행사인 만큼 ‘투표합시다’라는 깃발을 꽂고 시민 100여명과 함께 달렸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한강 풍덩존’,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 등 부대 시설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모였다. 높이 8m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된 한강풍덩존에는 다양한 수상 스포츠 체험이 운영됐다. ‘별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쇼트트랙, 태권도, 핸드볼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미니게임이 열렸다.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처방을 받을 수 있는 ‘건강 쏠쏠정보존’, 문화예술·스포츠 공연 등도 마련됐다. 오 시장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를 앞두고 지난달 29일 사전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나흘간 뚝섬한강공원을 매일 방문했다. 한강 수영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질 점검도 챙겼다. 오 시장은 “앞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한강을 서울시민뿐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했다.
  • ‘란제리 차림’ 여성들, 사람들 다 보는데…“문화유산 배경 폴댄스라니” 그리스 분노

    ‘란제리 차림’ 여성들, 사람들 다 보는데…“문화유산 배경 폴댄스라니” 그리스 분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그리스 코르푸섬 구시가지에서 란제리 차림으로 폴댄스를 춘 영국 여성들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리스 공영방송 EP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르푸 법원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문화경관훼손 혐의를 받는 영국 국적 여성 2명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코르푸섬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성 미카엘과 성 조지 궁전 앞에서는 별안간 란제리 차림의 여성들이 등장해 폴댄스를 췄다. 이들은 영국의 폴댄스 학교가 주최한 ‘폴댄스 휴가 프로그램’ 참가자들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여성들이 폴댄스를 추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확산하면서 논란이 됐다. 영상을 보면 붉은 란제리 의상을 입고 공중에 떠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는 여성들과 함께 “좋아, 멋져”라고 외치며 응원하는 목소리도 담겼다. 성 미카엘과 성 조지 궁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코르푸섬 구시가지의 주요 문화유산이다. 1824년에 건립된 이 궁전은 현재 그리스 유일의 아시아 미술 전문 박물관인 ‘아시아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스 당국은 해당 장소가 문화유산으로 보호되고 있는 만큼 여성들에게 법적 조치를 취했다. 그리스 문화재청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정식 행사나 촬영 허가를 받은 행위가 아니며, 완전히 불법적인 행위”라고 지적했다. 코르푸 법원은 기소된 5명 중 촬영을 주도한 2명에게만 문화경관훼손 혐의를 인정했다. 고고학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이들의 행위가 문화유산에 물리적 손상을 입히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유죄를 선고받은 여성들은 재판 후 “현지 사회에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코르푸의 문화와 주민들을 오랫동안 존경해 왔으며, 결코 모욕할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 여군 체력 부족에 전투 훈련 중단시킨 이스라엘군

    여군 체력 부족에 전투 훈련 중단시킨 이스라엘군

    이스라엘군(IDF)이 여군의 전투 기동 부대 합류를 위한 시범 훈련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체력 기준 미달을 이유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투 기동 부대는 적군과 직접 싸우기보다는 적진에서 작전 중인 보병 부대에 장비와 물자를 공급하고 포화 속에서도 부상병을 구조하는 지원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IDF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6개월간의 시범 훈련을 거쳐 지휘관과 전문가들이 제시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내려졌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전투 기동 보직에 지원한 여군들이 남성 훈련병만큼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했다면서도 다만 신체적이고 전투적인 체력 수준에서는 이런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훈련 지속에 따른 신체적 부담의 증가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료 데이터에 따라 시범 프로그램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이번 결정은 훈련 책임자인 육군 사령관 나다브 로탄 소장의 권고에 따라 에얄 자미르 IDF 참모총장(중장)이 내렸다. IDF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여성들이 신체적으로 힘든 환경에서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도록 지휘부 차원의 광범위한 관심을 받았다”면서 “군의관과 훈련 교관, 지휘관들의 면밀한 감독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전투 기동 훈련에 지원한 여군 참가자는 총 34명이었다. 이들은 공수부대 훈련기지 등에서 남성 훈련병들과 함께 훈련받았으나 6개월 후 남은 여군은 23명뿐이었다. 현재 훈련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여군 일부는 보병 부대에서 복무하고 있으나 대체로 최전선의 가장 위험한 지역에는 배치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IDF는 폐지되는 프로그램을 교훈 삼아 여군들이 다른 보병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내년 안에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서는 남녀 모두 18세가 되면 입영 대상이다. 현행법상 남성은 36개월, 여성은 24개월 동안 군에서 복무해야 한다.
  • 서울 송파구의회, ‘제19회 송파구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폐회식’ 참석

    서울 송파구의회, ‘제19회 송파구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폐회식’ 참석

    서울 송파구의회는 지난 29일 경기 하남시 캐슬렉스서울CC에서 열린 ‘제19회 송파구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폐회식’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송파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송파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날 골프대회는 골프의 대중화와 활성화를 위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송파구 골프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 및 친목 도모에 기여하고 있다는 게 송파구의회 측의 설명이다. 이날 폐회식에는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과 이강무 도시건설위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제19회 송파구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를 축하한다. 오늘 경기 진행 및 참가자들의 화합과 소통이 잘됐는데 이는 대회 관계자들께서 대회를 잘 준비하고 이끌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오늘 참가하신 분들은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한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이스라엘, 전투 기동 부대에 ‘여군 합류’ 안 시키기로…체력 기준 미달로 훈련 중단

    이스라엘, 전투 기동 부대에 ‘여군 합류’ 안 시키기로…체력 기준 미달로 훈련 중단

    이스라엘군(IDF)이 여군의 전투 기동 부대 합류를 위한 시범 훈련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체력 기준 미달을 이유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투 기동 부대는 적군과 직접 싸우기보다는 적진에서 작전 중인 보병 부대에 장비와 물자를 공급하고 포화 속에서도 부상병을 구조하는 지원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IDF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6개월간의 시범 훈련을 거쳐 지휘관과 전문가들이 제시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내려졌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전투 기동 보직에 지원한 여군들이 남성 훈련병만큼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했다면서도 다만 신체적이고 전투적인 체력 수준에서는 이런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훈련 지속에 따른 신체적 부담의 증가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료 데이터에 따라 시범 프로그램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이번 결정은 훈련 책임자인 육군 사령관 나다브 로탄 소장의 권고에 따라 에얄 자미르 IDF 참모총장(중장)이 내렸다. IDF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여성들이 신체적으로 힘든 환경에서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도록 지휘부 차원의 광범위한 관심을 받았다”면서 “군의관과 훈련 교관, 지휘관들의 면밀한 감독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전투 기동 훈련에 지원한 여군 참가자는 총 34명이었다. 이들은 공수부대 훈련기지 등에서 남성 훈련병들과 함께 훈련받았으나 6개월 후 남은 여군은 23명뿐이었다. 현재 훈련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여군 일부는 보병 부대에서 복무하고 있으나 대체로 최전선의 가장 위험한 지역에는 배치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IDF는 폐지되는 프로그램을 교훈 삼아 여군들이 다른 보병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내년 안에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서는 남녀 모두 18세가 되면 입영 대상이다. 현행법상 남성은 36개월, 여성은 24개월 동안 군에서 복무해야 한다.
  • 운동 못하는 이유, 유전 때문인 줄 알았더니…[사이언스 브런치]

    운동 못하는 이유, 유전 때문인 줄 알았더니…[사이언스 브런치]

    학창 시절에는 운동을 잘하는 학생이 친구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운동을 잘하고 못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유전 때문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다는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일본 나고야 난잔대 체육교육 연구센터, 도호쿠대 스마트 에이징 연구 센터 공동 연구팀은 자기 운동 능력에 대한 인식은 성격, 가족 특성, 여가 활동, 타인의 인식 등 여러 내·외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 5월 29일 자에 실렸다. 자신의 운동 능력에 대한 자아 인식은 체육 활동에 참여하려는 동기에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아동, 청소년에게 자신의 운동 능력에 대한 인식은 각종 신체 활동 참여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건강과 학업 성취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실제 운동 능력과는 별개로 자신이 운동을 못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신체 활동을 피하게 되고, 운동을 더 못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운동 능력에 대한 정의가 모호하고, 자신의 운동 능력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요인들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에 연구팀은 406명의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동 능력에 대한 자아 인식을 조사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축구, 배구, 농구 등 11개 스포츠에 대해 자기 신체 능력에 대한 감각을 평가하는 설문 조사를 작성했다. 또 성격과 가족 배경, 신체 활동 이력도 조사했다. 연구 결과,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운동을 잘한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학생들은 끈기, 회복력,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잠재력인 성장 마인드 셋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학생들은 형제자매 중 막내인 경우가 많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운동 능력이 뛰어나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고, 처음 걷기 시작한 시기도 빠른 편에 속했다. 또 각종 체육 활동 참여 경험이 많았고, 부모의 가계 소득이 더 높았으며, 부모가 운동선수인 경우도 많았다. 본인이 운동을 잘한다고 생각한 학생들은 온라인 게임이나 음악 같은 다른 여가 활동 참여도나 관심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쇼 이토 난잔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주관적 운동 능력 인식이 스포츠 경험뿐만 아니라 성격 특성, 유아기 환경, 가족 배경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형제자매 중 막내가 운동 능력에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는 나이 많은 형제자매들이 운동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구, 새달 5일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

    중구, 새달 5일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

    서울 중구는 내달 5일 훈련원공원 체육관에서 ‘제2회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약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본경기 1종목, 화합경기 4종목 등 총 5종목으로 진행된다. 본경기 종목인 ‘슐런’(Shulun)은 기관·시설별 대항전으로 진행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화합경기는 ▲큰공굴리기 ▲풍선탑쌓기 ▲만보기 흔들기 ▲훌라후프 등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인다. 체험경기도 준비됐다. ▲보치아 ▲한궁 ▲후쿠볼 ▲파크골프 ▲플라잉디스크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들로,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구는 대회에 앞서 체육관 내 유해 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에 나선다. 행사 당일에는 구급차와 의료진을 현장에 배치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맨몸으로 전력 질주해서 서로 ‘쾅’…뉴질랜드서 ‘이 게임’하던 10대 숨져

    맨몸으로 전력 질주해서 서로 ‘쾅’…뉴질랜드서 ‘이 게임’하던 10대 숨져

    럭비 스포츠의 태클처럼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전력 질주해서 맨몸으로 부딪치는 ‘런잇 스트레이트(RUNIT Straight)’가 뉴질랜드에서 유행 중인 가운데, 이 게임을 하던 10대 남성이 머리를 크게 다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BBC,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뉴질랜드 북섬에서 19세 남성이 친구들과 ‘런잇 스트레이트’를 하던 중 머리에 심각한 두부 외상을 입은 끝에 26일 숨졌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충돌로 심각한 머리 외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라며 “이런 게임을 생각하는 이들은 안전과 부상 위험을 고려해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 게임은 참가자들이 보호 장비 없이 맨몸으로 충돌하는 소셜미디어 유행에 기반한 것이었다”라며 “공식 대회는 아니었고 친구들 사이에서 즉흥적으로 진행된 게임이었다”라고 말했다. 런잇(RUNIT) 혹은 런잇 스트레이트(RUNIT Straight)로 알려진 이 게임은 20미터 길이의 경기장 양 끝에서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전력 질주로 달려가 충돌해 승패를 가리는 형태로 진행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상금이 걸린 대회까지 개최되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두 번의 시범경기에는 8명의 남성이 1000명 이상의 관중 앞에서 2만 뉴질랜드 달러(약 16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했다. 이 게임의 우승자들은 다음 달 최대 25만 뉴질랜드 달러(약 2억원)의 상금이 걸린 경기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지난 2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한 대회에서는 남성 참가자가 상대방과 충돌한 직후 쓰러져 발작 증세를 보이는 등의 사례도 있었다. 런잇 대회 관계자는 성명문을 발표해 게임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엄격한 조건이 갖춰진 것이 아니라면 해당 게임을 따라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라고 밝혔다.
  • 오영훈 지사 “지속가능발전·탄소중립 도전 제주, 글로벌 어젠다 해답 보여줘”

    오영훈 지사 “지속가능발전·탄소중립 도전 제주, 글로벌 어젠다 해답 보여줘”

    제20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9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포럼은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세계 각국 정상급 인사와 국제기구 대표, 싱크탱크 전문가, 청년 리더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제주가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제주포럼은 그동안의 평화외교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20년을 설계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웸켈레 케베츠웨 메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사무총장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로즈마리 디카를로 유엔 DPPA 사무차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오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올해 주제인 ‘혁신을 통한 평화와 공동번영’은 우리가 직면한 복합 위기 속 해법을 제시한다”면서 “미중 갈등, 보호무역, 기후위기 등 격동의 시대일수록 국제사회는 더 많은 소통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성장, 에너지 전환 등에서 혁신적인 정책과 시스템을 실천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지방정부 최초로 SDGs 기반 제주형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2035 탄소중립과 2040 플라스틱 제로를 목표로 정책 혁신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주의 도전은 지역정부도 글로벌 어젠다의 해답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UNEP ‘2025 세계 환경의 날’ 개최지 선정과 APEC 회의 성공 개최는 제주의 혁신 역량을 세계가 인정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영상 기조연설에서 “제주포럼이 20회를 맞이하는 것은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우리의 발걸음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오늘날 국제사회가 직면한 복합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 제주포럼과 같은 대화의 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 분쟁, 기후위기,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글로벌 도전에 맞서기 위해서는 규범 기반의 국제질서와 다자간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세계평화의 섬 지정 20주년을 맞은 제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이 집단지성을 통해 글로벌 현안의 혁신적 해법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영상 축사에서 “인류는 기후위기, 지정학적 환경 변화, 기술혁신의 막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어떤 국가도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이러한 과제들은 집단적 지혜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로즈마리 디카를로 유엔 DPPA 사무차장은 영상 축사에서 “평화를 위한 혁신은 사람 중심적 접근과 여성, 청년의 실질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에 있다“며 “이번 제주포럼이 성공적이고 영감을 주는 자리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포럼의 성공을 기원했다. 웸켈레 메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사무총장은 현장 축사에서 “혁신은 기술뿐 아니라 정책, 외교, 사회 전반의 진보를 이끄는 촉매”라며 “아프리카는 이를 경제 통합과 포용적 성장의 동력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포럼은 외교·안보를 비롯해 경제, 기후·환경, 문화·교육, 청년, 글로벌 제주 등 6개 분야에서 총 53개 세션이 운영되며, 75개국 47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한 심층적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 저속노화 돕는 ‘특효 성분’ 밝혀졌다…연어·고등어에 한가득

    저속노화 돕는 ‘특효 성분’ 밝혀졌다…연어·고등어에 한가득

    연어와 고등어 등 등푸른생선에 풍부한 비타민D가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현지 시각) 미국 조지아 의과대학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미국임상영양학저널(AJCN)에 논문을 싣고 “비타민D3 보충이 텔로미어 단축을 늦춰 세포 노화를 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에 달린 입자로, 세포가 분열할 때 염색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한다.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즉 신체가 노화할수록 텔로미어는 짧아진다. 텔로미어가 짧아지면 염색체가 불안정해지고 암이나 심혈관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커진다. 이번 연구에는 조지아 의대와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출신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연구진은 미국 전역에서 50세 이상의 남녀 1031명을 실험 참가자로 모집했다. 참가자 평균 연령은 64.9세였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을 ▲비타민D3를 하루 2000IU(국제단위)씩 복용하는 그룹 ▲오메가3 지방산을 하루 1g씩 복용하는 그룹 ▲2가지 모두 복용하는 그룹 ▲위약을 복용하는 그룹 등 총 4개의 그룹으로 나눈 뒤 4년간 약물을 복용하도록 했다. 연구진은 실험 첫날, 2년 차, 4년 차에 걸쳐 참가자들의 백혈구를 채취해 텔로미어 길이를 측정했다. 실험 결과는 선명했다. 비타민D3를 복용한 참가자들은 다른 이들에 비해 텔로미어 단축이 유의미하게 적었다. 비타민D3 복용 그룹은 위약 복용 그룹에 비해 약 3년 치의 노화 감소 효과를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러한 효과는 64세 이하 연령대, 비흡연자, 비만하지 않은 이들(체질량지수 30 미만) 등에게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반면 오메가3 지방산은 별다른 노화 방지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비타민D3는 연어나 고등어, 참치 등 등푸른생선에 다량 함유된 영양소다. 칼슘과 인산염의 흡수를 도와 골격 형성 및 뼈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 대해 “비타민D의 세포 노화 방지 효과를 지지하는 결과”라며 “비타민D를 충분히 보충한다면 암이나 자가면역 질환 등 만성 노화 질환 예방에 유익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참가자 중 백인의 비율이 84%에 달했던 만큼, 연구진은 “비타민D의 항노화 효과가 다른 인종에게서도 발현되는지에 관한 무작위 대조 시험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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