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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4160개 촛불로 인양… “세월호 잊지 말아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4160개 촛불로 인양… “세월호 잊지 말아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4160개 촛불로 인양… “세월호 잊지 말아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은 성공했지만 도전자들은 눈물을 흘렸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1주기 다음날인 17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 푸른 잔디가 더 짙어진 광장을 둘러싸고 시민들이 만든 인간띠가 구불구불 이어졌다.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부부부터 머리가 희끗한 노인까지 모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을 위해 광장에 모였다. 초등학생 두 딸을 데리고 서울광장을 찾은 백헌기(44·회사원)씨는 “딸들에게도 슬픔을 함께 나누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함께 왔다”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참사 원인조차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 대한민국의 실상을 기네스 기록을 통해서라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휠체어에 탄 채 현장을 찾은 홍윤기(58·대학교수)씨는 “몸이 불편한 것보다 마음이 불편한 것이 더 커서 나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세월호 희생자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는 시민 4160명이 촛불로 세월호 형상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 부문의 도전을 앞두고 있었다. 기네스북 도전의 성사는 예견돼 있었다. 오후 7시부터 입장을 시작한 광장에는 한 시간여 만에 애초 계획한 4160명이 훌쩍 넘는 4475명이 입장했다. 미처 입장하지 못한 500여명도 광장을 둘러싼 채 도전을 지켜봤다. 참가비를 낸 사람은 6000명이 넘었다. 오후 8시 56분. 도전을 알리는 징 소리가 울리고 시민들은 준비하고 있던 노란 불꽃을 환히 밝혀 배 형상을 만들어 냈다. 전광판엔 박재동 화백이 그린 희생자의 얼굴이 띄워졌다. 마침내 오후 9시 6분. 사회자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의 성공을 알리자 누군가는 고개를 떨궜고 또 다른 누군가는 눈물을 훔쳤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은 “모인 시민들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앞으로의 행보에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억될 4·16 세월호 기록될 4160개 촛불

    기억될 4·16 세월호 기록될 4160개 촛불

    세월호 참사 희생자 1주기 다음날인 17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 푸른 잔디가 더 짙어진 광장을 둘러싸고 시민들이 만든 인간띠가 구불구불 이어졌다.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부부부터 머리가 희끗한 노인까지 모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을 위해 광장에 모였다. 초등학생 두 딸을 데리고 서울광장을 찾은 백헌기(44·회사원)씨는 “딸들에게도 슬픔을 함께 나누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함께 왔다”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참사 원인조차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 대한민국의 실상을 기네스 기록을 통해서라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휠체어에 탄 채 현장을 찾은 홍윤기(58·대학교수)씨는 “몸이 불편한 것보다 마음이 불편한 것이 더 커서 나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세월호 희생자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는 시민 4160명이 촛불로 세월호 형상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 부문의 도전을 앞두고 있었다. 기네스북 도전의 성사는 예견돼 있었다. 오후 7시부터 입장을 시작한 광장에는 한 시간여 만에 애초 계획한 4160명이 훌쩍 넘는 4475명이 입장했다. 미처 입장하지 못한 500여명도 광장을 둘러싼 채 도전을 지켜봤다. 참가비를 낸 사람은 6000명이 넘었다. 오후 8시 56분. 도전을 알리는 징 소리가 울리고 시민들은 준비하고 있던 노란 불꽃을 환히 밝혀 배 형상을 만들어 냈다. 전광판엔 박재동 화백이 그린 희생자의 얼굴이 띄워졌다. 마침내 오후 9시 6분. 사회자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의 성공을 알리자 누군가는 고개를 떨궜고 또 다른 누군가는 눈물을 훔쳤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은 “모인 시민들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앞으로의 행보에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4160개 촛불로 세월호를 기억해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4160개 촛불로 세월호를 기억해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은 성공했지만 도전자들은 눈물을 흘렸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1주기 다음날인 17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 푸른 잔디가 더 짙어진 광장을 둘러싸고 시민들이 만든 인간띠가 구불구불 이어졌다.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부부부터 머리가 희끗한 노인까지 모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을 위해 광장에 모였다. 초등학생 두 딸을 데리고 서울광장을 찾은 백헌기(44·회사원)씨는 “딸들에게도 슬픔을 함께 나누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함께 왔다”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참사 원인조차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 대한민국의 실상을 기네스 기록을 통해서라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휠체어에 탄 채 현장을 찾은 홍윤기(58·대학교수)씨는 “몸이 불편한 것보다 마음이 불편한 것이 더 커서 나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세월호 희생자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는 시민 4160명이 촛불로 세월호 형상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 부문의 도전을 앞두고 있었다. 기네스북 도전의 성사는 예견돼 있었다. 오후 7시부터 입장을 시작한 광장에는 한 시간여 만에 애초 계획한 4160명이 훌쩍 넘는 4475명이 입장했다. 미처 입장하지 못한 500여명도 광장을 둘러싼 채 도전을 지켜봤다. 참가비를 낸 사람은 6000명이 넘었다. 오후 8시 56분. 도전을 알리는 징 소리가 울리고 시민들은 준비하고 있던 노란 불꽃을 환히 밝혀 배 형상을 만들어 냈다. 전광판엔 박재동 화백이 그린 희생자의 얼굴이 띄워졌다. 마침내 오후 9시 6분. 사회자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의 성공을 알리자 누군가는 고개를 떨궜고 또 다른 누군가는 눈물을 훔쳤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은 “모인 시민들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앞으로의 행보에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세월호 4160개의 촛불 “잊지 않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세월호 4160개의 촛불 “잊지 않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은 성공했지만 도전자들은 눈물을 흘렸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1주기 다음날인 17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 푸른 잔디가 더 짙어진 광장을 둘러싸고 시민들이 만든 인간띠가 구불구불 이어졌다.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부부부터 머리가 희끗한 노인까지 모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을 위해 광장에 모였다. 초등학생 두 딸을 데리고 서울광장을 찾은 백헌기(44·회사원)씨는 “딸들에게도 슬픔을 함께 나누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함께 왔다”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참사 원인조차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 대한민국의 실상을 기네스 기록을 통해서라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휠체어에 탄 채 현장을 찾은 홍윤기(58·대학교수)씨는 “몸이 불편한 것보다 마음이 불편한 것이 더 커서 나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주의국민행동과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가 세월호 희생자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는 시민 4160명이 촛불로 세월호 형상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 부문의 도전을 앞두고 있었다. 기네스북 도전의 성사는 예견돼 있었다. 오후 7시부터 입장을 시작한 광장에는 한 시간여 만에 애초 계획한 4160명이 훌쩍 넘는 4475명이 입장했다. 미처 입장하지 못한 500여명도 광장을 둘러싼 채 도전을 지켜봤다. 참가비를 낸 사람은 6000명이 넘었다. 오후 8시 56분. 도전을 알리는 징 소리가 울리고 시민들은 준비하고 있던 노란 불꽃을 환히 밝혀 배 형상을 만들어 냈다. 전광판엔 박재동 화백이 그린 희생자의 얼굴이 띄워졌다. 마침내 오후 9시 6분. 사회자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의 성공을 알리자 누군가는 고개를 떨궜고 또 다른 누군가는 눈물을 훔쳤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은 “모인 시민들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앞으로의 행보에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카이에듀 ‘대치동 1:1 수시 전문 컨설팅 설명회’ 전국 개최 ‘주목’

    스카이에듀 ‘대치동 1:1 수시 전문 컨설팅 설명회’ 전국 개최 ‘주목’

    서울대, 고려대, 건국대 등 주요 대학들의 201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벌써부터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학별로 전형 내용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목표하고 있는 대학의 전형내용을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한다. 수시모집 전형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다양한 입시전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분석 자료를 참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스카이에듀는 수험생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서울ㆍ부산ㆍ대구ㆍ일산ㆍ평촌ㆍ광주 등 전국에서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치동 1:1 수시 전문 컨설팅 설명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어디서도 알 수 없었던 서울 상위권 대학의 합격공식과 단기 고득점 방법론, 올해 수시 특징과 전략 등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대입 정보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며, 스카이에듀 김진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상제 부대표, 입시연구소 최승해 소장, 강성한 수석 컨설턴트, 한정민・최동기 전문 컨설턴트 등 대입 최고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입시설명회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서울 상위권 대학 합격의 합격공식 및 수능 만점자들의 공통점을 분석하는 스카이에듀 단기 고득점 공략법을 공개한다. 2부에서는 2016학년도 수시 혼돈의 속사정을 밝히고, 올해 대입 수시 특징과 대입 수시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학부모가 직접 자녀의 대입 상담을 받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1:1 전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서울대 합격 선배들의 고득점 비법이 담긴 수능 단기 고득점 비법서와 2016 수시 전략 비법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자만 참석할 수 있는 이번 수시 설명회의 정원은 총 50명(선착순)으로, 참가비는 5만원 이다. ‘대치동 1:1 수시 전문 컨설팅 설명회’ 문의 및 사전예약은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nielson 코리안클릭 고등 인강 유료사이트(온라인교육) 1위(UV_2015. 1월 2주~2월 2주, PV_2015. 1월 기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중 청소년교류 1차 파견단 133명 모집

    한·중 청소년교류 1차 파견단 133명 모집

     여성가족부는 ‘2015년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 1차 파견사업’에 공식 대표단으로 참가할 청소년을 16일부터 5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한·중 청소년간의 상호 이해 증진과 양국 간의 우호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발인원은 총 133명으로 청소년 123명, 통역 8명, 블로그 기자단 2명이다. 올해 처음 선발되는 블로그 기자단은 파견 기간은 물론 파견 전·후 기간(5.13~7.12)에 대표단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꿈과 열정을 가진 만 16~24세의 대한민국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통역은 전문성 등을 고려해 신청 연령이 만 20~29세다.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국제교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 동안 여성가족부가 시행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이 있으면 신청이 제한된다. 다른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중복 신청할 경우에는 자동 탈락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5월 13일에 발표된다. 통역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우대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청소년 대표단은 6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중국을 방문,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산업체 방문, 가정방문, 청소년 및 사회시설 탐방 등의 활동을 통해 중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왕복항공료와 숙박비 등 현지 체재비가 지원되나, 4만 5000~30만원 정도의 참가비는 본인 부담이다. 통역, 블로그 기자단, 취약계층 청소년은 참가비가 면제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http://iye.youth.go.kr) 또는 청소년교류센터(02-330-2893, 2898)에 문의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는 2004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양국 정부차원의 인적교류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매년 상호 500명씩 총 1000명의 청소년 교류가 이뤄진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아난티 클럽 서울, ‘숲 속 키즈 데이’ 선봬

    아난티 클럽 서울, ‘숲 속 키즈 데이’ 선봬

     아난티 클럽 서울이 8세 이상 13세 이하의 어린이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5월 2일 ‘숲 속 키즈 데이’를 진행한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또래 아이들과의 팀웍을 길러주는 훌라후프하며 달리기, 림보, 만보기 재기 색깔판 뒤집기, 단체 줄넘기 등으로 구성된 ‘명랑 운동회’를 시작한다. 이후 라운지에서 간단한 스낵과 함께 휴식시간을 가진 후 글램핑존으로 이동해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식물을 만지며 느낄 수 있는 미니 가드닝인 토피어리 클래스를 체험한다.  ‘숲 속 트레킹 & 보물찾기’도 준비됐다.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자연 속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게임이다. 가장 먼저 보물을 찾는 참가자에겐 선로션을 준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참가하는 모든 어린이에겐 섀르반 아웃도어 캡을 증정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에나프투어, 꿈의 유럽캠핑원정대 모집

    에나프투어, 꿈의 유럽캠핑원정대 모집

     캠핑전문여행사 에나프투어와 렌터카 여행 동호회 ‘아웃티어’가 ‘꿈의 유럽캠핑 원정대’를 모집한다.  유럽 원정 캠핑을 꿈꾸는 캠핑 매니아에게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대자연과 찬란한 역사·문화도시들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유럽 캠퍼들과의 교류행사도 마련됐다.  전 일정 렌터카로 진행되는 이번 여행은 유럽 내에서도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정평이 나있는 ‘아드리안 블루’ 크로아티아 남부 아드리아 해변도로 코스를 돈다. 동굴 안으로 기차가 다니는 포스토이나, 북유럽의 알프스로 불리는 슬로베니아 블래드 호수, 이탈리아 돌로미테 등을 돌아보는 코스로 짜여져 있다.  캠핑장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폴리트비체 국립공원 캠핑장, 유럽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돌로미테 카나제이 캠핑장, 알프스의 만년설이 바라보이는 블래드 호수 캠핑장 등에 마련된다. 텐트는 아웃도어 업체 캠핑ABC의 유럽 캠핑용 텐트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239만 9000원이다. 항공권, 세금, 숙박, 렌터카 등이 포함됐다. 접수는 에나프투어 홈페이지(www.enaftour.com)에서 받는다. (02)337-3070,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법무부, 국가배상금 과소 편성해 15억 낭비”

    법무부가 규정을 어기며 예산을 낭비한 사례가 감사에 지적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12월 법무부와 산하 검찰청, 교정청 등 253개 기관을 상대로 감사한 결과 7건의 감사 결과를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법무부는 국가가 재판에서 패소했을 때 지급하는 국가배상금 예산을 지나치게 적게 편성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그 부족분을 예비비로 지급하도록 했다. 이에 따른 지연손해금이 지난해의 경우 15억 8000만원 발생했다. 국가배상금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정확한 소요 예측을 할 수 없다고 해도 재판 현황과 유사 판례를 분석하면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는 게 감사원의 판단이다. 그럼에도 해당 예산의 집행률은 규정에 한참 못 미치는 11.5~32.5%에 불과했다. 국가는 채무불이행에 따른 연 2할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도록 규정돼 있다. 법무부는 매년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실시하는 변호사시험 합격자의 실무연수에 국고보조금을 지급하는데, 지난해의 경우 그 규모가 14억 1500만원이었다. 그러나 2012년부터 변협이 실무연수의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1인당 30만원의 연수 참가비를 받고 있기 때문에 법무부는 해당 수익금을 제외하고 국고보조금을 지급해야 하지만 이를 어겼다. 법무부는 예산을 100% 집행했지만 변협은 지난해의 경우 참가비 수익 4억 2064만원 가운데 1억 6193만원만 보조 비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정기예금에 입금했다. 법무부는 2012년 모 법률사무소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발도상국 법제 지원 연구’ 용역을 수의계약으로 체결했으나 태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 관한 연구 결과가 일부만 제출됐는데도 법률사무소 측에 용역비 8000만원을 지급했다. 한편 출입국관리사무소는 2013∼2014년 총 58개 대학교로부터 외국인 유학생 191명이 자퇴, 휴학하거나 제적당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도 아무런 행정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유학생 신분에 변동이 생기면 출석 통지서를 발부하고 이에 불응하거나 소재 불명인 경우 체류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참가비 등 전액 기부… 4일 ‘불스 레이스 마라톤대회’

    금융투자인들이 참여하는 ‘불스 레이스(Bull´s Race) 마라톤대회’가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9회째인 이번 대회에 금융투자업계 임직원 및 가족 등 6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의 유원식 회장, 기아대책 홍보대사인 배우 김예분 및 성우 배한성도 함께한다. 불스 레이스는 주가가 오르는 시장을 ‘황소장’(bull market)이라고 부르는 데서 따왔다.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인 총 1억 4014만원은 기아대책에 기부된다.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자본시장 종사자들이 다 같이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 사랑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덕수궁 석조전에서 대한제국 되새기다

    덕수궁 석조전에서 대한제국 되새기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대한제국과 덕수궁 석조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8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개최되는 석조전 음악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석조전 활용 프로그램이다. 대한제국기 대표적 근대 건축물인 석조전은 일제강점기에 변형·훼손돼 2009년부터 5년간 복원을 거쳐 지난해 10월 대한제국역사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초등 저학년(3~4학년)과 고학년(5~6학년) 과정으로 나누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석조전 탐험대’는 대한제국역사관의 재현실과 전시실을 중심으로 각종 과제를 수행하며 대한제국 역사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 고학년의 ‘대한제국 다시 세우기’는 대한제국기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대한제국 역사를 재해석해 각자의 시각으로 재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11일 초등 저학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5월 10일까지 둘째·넷째 주말에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저학년(3~4학년), 일요일에는 고학년(5~6학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 덕수궁관리소 홈페이지(www.deoksugung.go.kr)에서 선착순 접수.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봄날 뭐 하세요, 함께 달려요…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봄날 뭐 하세요, 함께 달려요…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아름다운 월드컵공원과 한강코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본 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준비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5년 5월 16일(토) 오전 9시 출발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종목·참가비 하프·10㎞(3만 5천원), 5㎞(2만 5천원) 지급품 스켈리도 상하의 스포츠의류,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 및 기록측정용 칩(하프, 10㎞) 등 참가신청 대회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2000-9753), 대회 사무국(1566-1936) 주최 서울신문 후원 인사혁신처 협찬 포스코
  • [역사와 문화 살아 숨 쉬는 우리 동네로 시간여행 떠나요~] 따라가다, 양화진 근대화 물길

    [역사와 문화 살아 숨 쉬는 우리 동네로 시간여행 떠나요~] 따라가다, 양화진 근대화 물길

    한강 북안(北岸)에 있던 나루인 양화진은 조선시대 한양에서 강화로 가는 주요 간선도로에 위치한 교통 요지였다. 머리를 치든 누에와 닮은 형상이라 해 잠두봉(蠶頭峰)이라 불렸던 이곳은 1866년에 천주교인 8000여명의 머리가 잘리는 비운을 겪은 뒤 절두산(切頭山) 성지란 이름으로 더 알려졌다. 마포구는 이 같은 근현대사가 녹아 있는 양화진 일대를 뱃길로 탐방하는 프로그램 ‘뱃길을 열다’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양화진 성지 관광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문화재청 ‘2015년도 생생문화재사업’에 선정돼 받은 국비로 진행된다. 코스는 두 개로 나뉜다. A코스는 양화진소공원에서 출발해 외국인 선교사 묘원을 거쳐 잠두봉선착장에서 유람선에 승선해 밤섬, 당인리발전소, 선유도공원을 둘러본다. B코스는 외국인 선교사 묘원 대신 절두산 순교성지에 들른다. 100년 전 양화나루에 살았던 인물로 분한 역사문화 해설사가 연극기법으로 해설한다. 장마 기간을 제외한 오는 10월까지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3시에 운영된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별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컬처앤로드 문화유산활용연구소(719-1495)에서 접수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양화진 근대사 탐방 프로그램을 계기로 마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넌 꼭 연애해야 하니까!’…결혼정보회사 듀오,레모나, 봄맞이 연애특강

    ‘넌 꼭 연애해야 하니까!’…결혼정보회사 듀오,레모나, 봄맞이 연애특강

    완연한 봄바람에 마음 설레는 이들이 많다.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화창한 봄에는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해 갑작스러운 욕망과 기운이 솟아나게 된다. 이처럼 연애하기 좋은 봄을 맞아, 솔로들을 위한 특별한 ‘솔탈 프로젝트’가 진행돼 눈길을 끈다. 국내 1위 결혼정보업체 ‘듀오'(대표 박수경, www.duo.co.kr)는 경남제약 ‘레모나’와 함께 봄바람에 설레는 미혼남녀를 위해 ‘넌 꼭 연애해야 하니까!’ 연애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10일(금) 저녁 7시 30분, 강남역 듀오 본사 16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애특강은 ‘국내 1호 연애코치’ 이명길 코치가 진행한다. 이명길 코치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간하는 ‘2013 직종별 직업사전’에 연애코치를 정식 직업으로 등록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강연에서는 솔로들을 위한 연애모의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개팅 잘하는 방법, 썸과 밀고 당기기, 연애 설득 커뮤니케이션 등 연애와 결혼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여기에 강연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부족한 연애 비타민을 충전하라는 뜻에서 ‘김수현 레모나산 70포 하트 캔’을 선물도 증정된다. 이명길 듀오 연애코치는 “최근 3포 세대라는 말이 유행이지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은 자기 마음대로 ‘포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막연한 미래가 불안할수록 더욱더 연애와 사랑의 힘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넌 꼭 연애해야 하니까!’ 연애특강은 듀오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2-559-6466)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립초 영어캠프비용 區에서 쏜다

    공립초 영어캠프비용 區에서 쏜다

    중구 공립 초등학교 5~6학년 모든 학생이 무료로 2박 3일 영어캠프를 떠난다. 구는 18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광희·남산·덕수·봉래·신당·장충·청구·충무·흥인 등 9개 공립 초교 5~6학년 1420명을 대상으로 영어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1인당 7만원을 내야 하는 캠프 참가비는 구에서 5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2만원은 서울시 지원액으로 충당한다. 영어캠프 과정은 중부교육지원청 및 9개 공립 초교와 협의해 학사일정에 반영한다. 학교별 희망 일정을 신청받아 모두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5학년은 수유캠프에서, 6학년은 풍납캠프에서 체험 활동을 한다. 구는 2007년부터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2011년까지는 6학년을 대상으로 했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커 2012년부터 5학년으로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8년간 1만 241명이 다녀갔다. 특히 올해는 학교 측 의견을 반영해 월·화·수요일 일괄 입소 방식이 아닌 수·목·금요일 입소도 가능하도록 했다. 동영상 안전교육과 수업 시간 외 생활지도를 통해 안전에도 신경 썼다. 구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수준별 학습을 시행하기 위해 캠프에 들어가기 전 레벨테스트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에게 테마별 체험, 예술, 커뮤니케이션, 여행 등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영어 표현을 배운다. 또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토크쇼와 영어 신문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표현에 자신감을 갖도록 했다. 세계 각국의 문화를 몸소 익힐 수 있도록 비행기 기내 체험, 홈스테이, 여행 등 역할극과 퀴즈쇼, 장기자랑, 영어골든벨 등 협동·특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높은 사교육비 등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영어캠프는 단연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일부 초등학생이나 개인 부담으로 영어캠프를 보내는 자치구는 있었지만 8년째 운영하는 곳은 전국에서 중구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새미프 손승우, 신촌서 300명 대규모 미팅행사 “참가비는?”

    새미프 손승우, 신촌서 300명 대규모 미팅행사 “참가비는?”

    새미프 손승우 새미프 손승우, 신촌서 300명 대규모 미팅행사 “참가비는?” 신촌에서 청춘남녀 300명이 미팅을 갖는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손승우 새마을미팅프로젝트 대표는 오는 28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청춘남녀 300여명이 참여하는 봄낮이 미팅인 ‘벚꽃솔로엔딩’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벚꽃솔로엔딩’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참가하려면 새마을미팅프로젝트 홈페이지(www.saemip.com)에 신청하면 된다. 행사에 참여하면 신촌의 다양한 음식점과 제휴해 맛집탐방을 하며 미팅을 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총 3시간 동안 제휴된 맛집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음식을 맛보고 이성과 대화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동성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다. 맛집에 입장하면 남녀가 2대 2로 앉는다. 행사에는 맥주가 제공되기 때문에 20세부터 35세까지의 싱글남녀만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남성 2만 9000원, 여성 2만 5000원이다. 손승우 대표는 “봄을 맞이해 청춘들에게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음식점들을 제휴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 플러스]

    새달 30일까지 학교폭력 실태조사 교육부는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를 시행한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으로 시행된다. 학생들은 학교 및 시·도 교육청의 홈페이지, 학생 학부모 참여 통합서비스(eduro.go.kr) 등을 통해 본인 확인 후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초등학교 독서 릴레이 페스티벌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가 독서르네상스운동과 함께 16일부터 4주 동안 전국 33개 초등학교에서 독서 릴레이 페스티벌을 연다. 학생들은 4주 동안 4종의 추천 도서를 읽고 난 다음 독후감 대회와 독서 골든벨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다 읽은 도서는 다음 그룹 학교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교에는 ‘책 읽는 학교’ 인증패를 받는다. 비상교육, 엄마표 학습코칭 특강 사교육 업체인 비상교육의 학부모 교육정보 커뮤니티인 맘앤톡(momntalk.com)이 오는 31일 서울 구로구 비상교육 20층 대강당에서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엄마표 학습코칭 특강을 연다. ‘초등 4학년부터 시작하는 자기주도학습법’의 저자인 이지은 강사가 중학교 진학 후 성적 결정 요인, 오늘부터 실천하는 공부습관 3가지, 엄마표 학습지도 핵심 비결 등에 대해 특강을 한다. 정원은 선착순 70명이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아이셀파, 신규 회원 빙고 이벤트 천재교육의 중등 온라인 학습 사이트인 아이셀파(isherpa.co.kr)가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경품을 주는 ‘퀴즈 풀고 빙고를 외쳐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동안 아이셀파에 새로 가입한 회원이면 1일 1회에 한해 문제를 풀 수 있다. 완성한 빙고 줄에 따라 퀴즈에 참여한 전원에게 편의점 이용권, 수행평가 자료실 내려받기 쿠폰, 강좌 할인 쿠폰 등의 경품이 주어진다. 아이챌린지, 12월까지 요리반 운영 유아교육 업체인 아이챌린지(i-challenge.co.kr)가 12월까지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와 함께 매월 1회 샘표식문화연구원에서 ‘호비랑 연두랑 함께 요리해요’ 요리반을 운영한다. ‘채소도 고기도 골고루~ 아이 반찬 조리법’, ‘요리가 놀이가 되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요리 조리법’ 등 아이의 건강을 위한 요리 비법을 알려 준다. 엄마 요리반은 회당 18명, 가족 요리반은 회당 6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 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3기 과다이용 치유과정

    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3기 과다이용 치유과정

    여성가족부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 청소년에 대한 상시 맞춤형 치유전문기관인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에서 올해 새 학기 첫 프로그램으로 제3기 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3기 프로그램은 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16일 동안 진행된다. 새학기를 맞아 인터넷과다이용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중인 전국 중·고등학교 남자 청소년 16명이 참가한다. 드림마을은 학생들의 학기 중 참가를 위해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협조,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받고 참가 기록이 학교생활기록부에도 남지 않아 참가 희망 학생들은 학교 수업일수 등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청소년은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정도에 따라 개인, 집단별 심층상담과 함께 대안활동, 체험활동, 부모교육, 가족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 치유서비스를 받으며, 관계 증진과 자기 관리 능력을 키우게 된다. 특히 그동안 참가 청소년들은 한지 및 전주비빔밥 만들기, 탈춤·장구 배우기 등 활동 프로그램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번 참가 학생들도 직접 만들고 배우며 인터넷·스마트폰 외에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드림마을은 부모상담, 교육, 가족캠프 등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든든한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족캠프 시 ‘편지 읽기 프로그램’의 경우 가족 간 의사소통의 물고를 트게 해 자녀와 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1, 2기 프로그램에는 총 40명이 참가, 평균 83.3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프로그램 기간 중 실시한 1박2일의 가족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부모는 아이가 많이 밝아졌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진지한 대화를 할 수 있었다며 매우 만족해 했다. 박길수 드림마을 센터장은 “스마트폰 없이는 절대 생활 못한다고 캠프 참여를 거부하던 학생이 이곳에서는 스마트폰 없이도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 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드림마을 프로그램은 금년도 총13회(1주 2회, 2주 5회, 3주 5회, 5주 1회) 계획돼 있다. 2월까지 2회(1주 1회, 2주 1회) 실시됐다. 드림마을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보호자, 교사 등 포함)은 드림마을(063-323-2285) 또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국번없이 1388)로 신청하면, 상담과 심리 검사, 면접을 통해 최종 참가 여부가 결정된다. 참가비용은 식대보조금만 부담(기간에 따라 10만~20만원)하면 되며, 차상위계층 이하는 무료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사고] 2015 한·일 경제의 길을 묻다

    [사고] 2015 한·일 경제의 길을 묻다

    서울신문은 일본의 도쿄신문·주니치신문과 공동으로 ‘한·일 경제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합니다. 2013년 2월 양국의 정권 교체기에 한·일 양국의 관계 회복과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을 위하여 개최한 제1회 한·일국제포럼에 이어 2회를 맞이합니다. 이번 포럼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양국의 경제 격변기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니며, 양국의 경제 노선을 한·일 공생이라는 차원에서 바라보고, 양국 경제협력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본 포럼의 주제 발표자로 일본 측에서는 니와 우이치로 이토추상사 명예이사, 가토 다카토시 국제금융정보센터 이사장, 니시무라 기요히코 도쿄대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장·경제학부장이 참석합니다. 경제적 지식을 갖춘 외교전문가로 평가받는 니와 이토추상사 명예이사는 이토추상사 회장을 지냈으며 2010년 민간 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주중 일본대사를 역임하였습니다. 동북아 외교와 한·일 양국 경제의 미래에 대해서 중요한 메시지를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토 이사장은 일본 재무성 재무관 출신으로 국제통화기금(IMF) 부전무이사를 지낸 국제경제 전문가입니다. 일본 경제, 한국 경제의 내수시장 확대 추진 방안에 대해서 주제 발표할 예정입니다. 니시무라 교수는 일본은행 부총재를 지냈으며 이번 포럼에서 한·일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룰 것입니다. 한국 측에서는 주OECD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국무총리실 실장을 지낸 정통 경제전문가인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장이 한국 경제 현황 및 전망과 한·일 경제에 대한 시사점에 대해서, 글로벌 기업인 현대그룹의 싱크탱크이자 국내 최고의 민간 연구기관인 현대경제연구원의 하태형 원장이 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안에 대해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종합토론은 5명의 주제 발표자와 함께 한·일 정치경제와 관련해 균형적 발전론을 전개하고 있는 박성빈 아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도형 한림대학교 겸임교수, 본 포럼의 공동주최사인 서울신문 안미현 경제부장, 도쿄신문 도미타 히카루 경제부장이 참석합니다. 그 외 한·일 양국의 주요 정부 인사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한·일 경제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은 사전 접수한 뒤 무료로 참석 가능합니다. ■ 주제 2015 한·일 경제의 길을 묻다. ■ 일시 2월 6일(금) 오후 1시 30분 ~ 4시 30분 ■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주최 서울신문, 도쿄신문·주니치신문 ■ 후원 외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 참가대상 한·일 경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및 대학생 ■ 참가신청 및 문의 (02)2000-9752~6 / forum@seoul.co.kr ※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마감, 참가자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gs싱글미팅,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싱글 男女 ‘관심폭발’ 참가자격은?

    gs싱글미팅,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싱글 男女 ‘관심폭발’ 참가자격은?

    gs싱글미팅이 화제로 떠올랐다. GS건설이 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종각역 그랑서울몰에서 직장인 싱글 남녀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단체미팅 행사 ‘밸런타인데이 in 로맨틱 그랑서울’을 개최한다. 그랑서울몰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일명 gs싱글미팅은 지난해 10월 싱글 남녀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된 바 있다. 당시 조기에 매진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GS건설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gs싱글미팅 행사를 2회째 진행하기로 하고, 이번 ‘밸런타인데이 in 로맨틱 그랑서울’ 행사 규모를 300명으로 늘렸다. GS건설 관계자는 “곧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싱글 직장인들에게 인연을 찾아준다는 콘셉트”라며 “이번 행사에는 쪽지에 이상형과 연락처를 적어 붙이는 ‘러브커넥트’ 이벤트와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선물’ 이벤트 등 참가자들이 더 많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동성 2인1조로 사전에 홈페이지(http://www.saemip.com)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남성 3만5000원, 여성 2만9000원으로, 참가비에 음식 값이 포함돼 있다. gs싱글미팅에서는 그랑서울몰 내 고급 맛집들의 대표 음식을 저렴한 비용으로 맛보며 자연스럽게 이성과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된다. 300명의 남녀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그랑서울몰 내 제휴된 맛집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남녀 2:2로 배치된 좌석에서 이성과 미팅을 갖게 된다. 네티즌들은 “gs싱글미팅, 제2의 솔로대첩이네”, “gs싱글미팅, 참가비가 좀 비싸네”, “gs싱글미팅, 왜 남자가 더 많이 내지”, “gs싱글미팅, 당장 신청해야겠다”라며 관심을 나타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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